>1596245187>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44판) :: 1001

뉴비는사랑입니다.언제나환영입니다◆n5MmBjUR1U

2020-12-26 21:43:01 - 2020-12-28 20:35:17

0 뉴비는사랑입니다.언제나환영입니다◆n5MmBjUR1U (kVzGdWOdg.)

2020-12-26 (파란날) 21:43:01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 때마다 아무나 추가해 주면 OK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594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27:17

분리배출도못하는쓰레기라뇨 ㅠ

위량이 진단 넘 공허해서 덩달아 공허한 표정 됨

595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2:29:08

>>588의 곡 가사는 나무윅기를... 참고하십셔
https://namu.wiki/w/잭팟%20새드%20걸

>>590
우웃
웃(울어버림......) 않이 진단... 않이......

596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30:55

>>584 380은 언제나 한결같아서 안심이 된다...(대체
불행아...박해일 머리박아(??) 례나언니는 언제나 멋있고 알-오한테 빙의할것 같다 ㅋㅋㅋ 523도 그런모습에 반했을것 같고

>>589리저씨...북한은 다메요...(은은
카타리나는 일본인이구나 사무라이 복장해도 어색하지 않을것 같아

597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31:04

>>593 그런 이쁜 별이 아니라,,, 약간 Ash to Ash Dust to Dust가 된 별에서 왔을 거 같음
별(이었던 것)

약간 북조선 남파공작원 같은 느낌 아니에여?? 1. 지하벙커에서 살고 2. 만만한 어린 마소한테 테러하고
3. 체제 전복을 꿈꾸고 4. 자신만의 비뚤어진 이상이 있고

오늘 좀 상태가 안 좋아서 관추는 못 햇는데 그만큼 걍 썰풀이나 할게여,,,

598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32:04

104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악몽을_꾼다면_무슨_내용
풀었던 것 같은디. 고양이에게 둘러싸이는 거?
자캐가_아침에_일어나자마자_하는_일
원래 잠을 잘 필요가 없지만 일단 아침에 처음 하는 일이라면 운동장에서 체조?
자캐로_나폴리탄_괴담

당신의 직장 동료 104에 대한 이야기.
당신의 옆에 앉아있는 104는 친절하고 업무 능률이 뛰어난 회사의 인재입니다. 당신은 오늘도 104를 보고 계시는군요.
104의 실적은 회사의 윗선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기에 당신은 방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저 나무를 돌보는 것 외에는 하는 일이 없어보입니다.
밤에 당신은 회사에 놓아두고 온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날 밤은 비가 오고 천둥번개가 쳤습니다.
당신은 다음날 그것을 나무 아래에서 발견했습니다.
104가 화를 냅니다.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또다시 덜컹거림이 일어났습니다. 언젠간 그치겠지요?
당신은 또다시 놓아두었고 무심코 집어들었습니다.
오. 등줄기에 무언가 닿는 기분인가요?

덜컹거리는 소리가 들렸던가..
눈이 마주쳤습니다.
회사로 가야 합니다...
당신은 일어납니다....
자. 갑시다.

....어서오십시오. 전입자님. 당신의 새 직장 동료 104입니다.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4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할로윈분장을_한다면
할로윈 분장을 한다면... 글쎄.. 친구들이랑 적당히 정해서 잘 하겠죠... 이것저것 다 가능할 듯.
자캐의_1더하기1은_2인가요_3인가요_창문인가요_야근인가요
유머없는 놈이라. 2라고 할 듯.
자캐는_로즈데이를_어떻게_보내는가
그냥 평범하게 보내는 편입니다. 불속성 효자가 아니라서 부모님께 장미 드리기도 하려나...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599 ◆L/fhes6lWc (OezaiImjL2)

2020-12-27 (내일 월요일) 22:32:32

412, 420, 449의 오늘 풀 해시는
412#자캐식으로_내게_넌_특별해
특별한 존재가... 생길까? 어지간해선 안 생길 것 같지만, 생긴다면 유난히 이것저것 물어볼 겁니다.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시시콜콜한 얘기. 그리고 전부 잊어지지 않게 기록할 거에요. 세상이 멸망해도 하나만 남도록.
420#자캐에게_어울릴_것_같은_꽃
백일홍.
449#자캐에게_하이힐을_신겼을_때의_반응
비싼 거면 망가지지 않게 조심합니다. 선물받은 거면 .oO(차라리 돈으로 주지) 이럼. 안 신어봐서 불편하고 굽 뚝 부러지면 물어내야 할 거 같고... 기뻐하진 않겠네요.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600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33:00

>>591 ㅠ,,,, 저는 뭐든지 조아요,,, 우리집분리배출도 못하는 쓰레기가 란한테 안 좋은 영향만 끼치는 거 아닌지 싶어서 글치. 란아 도망쳐라,,, 원래 힘들 때 눈에 들어온 사람하고는 만나는 거 아니랬다,,, 암튼 그 빚쟁이 사건 이후로 둘이 말 터서 가끔 란 퇴근하고 지친 몸 이끌며 집으로 돌아오면 계단 쪽에서 술 까는(,,,) 위량이랑 마주치고 그랬으면 좋겠음 ...왜 여기서 이러고 있어요? 하고 물으면 한량이는 더워서. 한 마디하고 다시 캔맥 들이키다가 냉장고에 쌓아둔 캔맥 생각나서 표정에 물음표 띄우고 쳐다보는 란한테 ...마실래? 이지랄할 듯 이 미친자식아,,, 로맨틱이라고는 1도 없는 자식아,,,

601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2:33:21

억덕계 사람 이름이 나 이젤록웰

한시호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는_자기자신을_사랑합니까
그럴리가여 얘 기준에서는 이 세상 다 쓰레기고 자기도 쓰레기라서 자기 싫어해여

#자캐가_사람을_죽였다_그_이유는
견딜 수가 없어서? 누굴 죽이느냐에 따라 이유는 다르겠져 일단 관계캐를 자기 손으로 죽이게 한 뒤 그 이유를 물어보면 다 다르게 나올 것 같음

#물웅덩이에_대처하는_자캐의_모습
조용히 옆으로 살살살 돌아서 지나갑니다
물웅덩이 밟으면 신발 젖음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602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33:46

자는 참치는 잘 자세여~

603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35:10

>>601 2번째 보고 그럼 노아는여 하려다가 넘 많이 죽였나 싶어서 관뒀어요(은은)

604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35:21

>>596 카타리나 사무라이 복장 하고 칼 두개 차고 촌마게 하고 정좌한 거 생각해봤는데 어울려서 좀 놀람

레오는??()

하아......... 분ㅁ명 처음엔 간지나는 빌런을 만들고자 했는데 이것도 다 내가 벌여놓은 일이지... 으응

>>598 님 나폴리탄에 재능 있는 거 같아요 소름이 오소소소소소소소소소 오소독스하게 돋ㄷ고있어요

유머없는 4 ㅋㅋㅋ

605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2:37:58

>>597
별(이었던것) 뭐죠
달렉인가요? 그래서 막 EXTERMINATE 하는거임?

아니 남파공작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조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말같긴 한데... 않이...

쫘요 썰 열심히풀조

>>598
나폴리탄... 진짜 나폴리탄하다...... 뭔가 왠지... 뭐라고 해야 하지? 잘 모르겠는데 살살 무서워지는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듯 분위기 쩌러욧

>>603
풀어드리길 바라신다면 풀어드릴 수 있긴 해여
대신 님도 반대로 풀어주셈 한시호를 결국 죽여버린 노아가 보고십.다

606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38:26

522의 오늘 풀 해시는

나_저거_갖고싶은데_를_자캐들_말투로_해보자
여대생 란:저거 괜찮아 보이네. 돈 모아서 비슷한 제품있는지 알아봐야겠다. 나중에 고시패스한다면 더 좋은 물건 살 수 있을거야.(자기응원)
조직원 란: 제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어보이니 일할 때 좋겠네요.(사달라는 압박)

편지를_받은_자캐의_모습
동생이 보낸 편지 귀퉁이를 만지작이다가 조심스레 봉투를 떼어낸다. 몇번씩 읽다가 머리맡에 두고 잔다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607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38:44

사망소재 ㅠ

어라... 시스투스 찐으로 사망하는 거 아직 본격적으로 안 풀어봤나?
몰라 나중에 해....... 귀찮ㅎ아

글고 내가 사ㅏ망소재 잡으면 맛깔나게 못살리니까 효효

608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39:11

>>605 제가 어케 시호를 죽여요,,,
슬프지는 않지만. 맘이 불편혀요
아 정말 슬프지는 않아요 1도 (짤)

609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40:03

>>600,>>604 잠시 놋북으로옮길게~!

610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41:20

란한테동생이잇다는설정을내면동생을내고싶어지잖아요(후레발언

611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42:35

>>605 제가 그 드립은 모르겟지만 본인이 지 고향별 멸망시키고 지구왓을덧

먼썰풀지... 머하지?
머하지¿

리씨 관련 드립 하도 많이 쳐서 슬슬 질리기는 무슨 매번 재밌네

612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2:43:04

>>608
음 그럭군요.
그럼 제가 시호가 노아를 죽인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아무튼 왜 죽였고 끝내 어떤 감정이 들었는가를 가져오면됨?(????????)

613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43:15

>>610 그 후레발언 매우 환영합니다. 란은 동생한테만은 끝까지 다정할것 같아

옮겼다 기다려줘

614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44:31

꿈...꿈...

생각해보니까 전대 물망초 죽은 거 전대 다이아가 알면 파국이잖아...?

615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2:44:47

>>611
그럭군요. 머... 걍 평범한 닥터후입니다(은은) 저도 제대로 몰라요 주위에 후비안(이었던것)이 잇을뿐

맛아요 질리지 않아 매번재밋어 자캐놀리기 넘 재밋조. 헤헤. 왠지 리하르트는... 이런말하면안될거같긴한데 421이랑은 좀 다른방향으로 가학심 자극하는거같애요(?????????????)

616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50:03

>>600 란은 지금상태로선 더 안 좋아질 길도 없을 것 같으니 괜찮아...(은은) 퇴근하고 먹을거리 간단하게 사가지고 오는데 계단에서 위량이 술 까고 있는거 보면 헛웃음짓다가도 여기서 마시다간 취하면 누가 데려가냐며 몸 조심히 하라는 말할것 같고 마실래? 라고 물으면 조금 고민하다가 고개 끄덕이고서 옆에 살짝 떨어져서 앉을것 같아. 그리고 사온 음식중 적당히 안주거리 펴놓을것 같고. 서로 말없이 한 모금 넘기다가 술이 약한 란이 그 날 구해줘서 고맙다며 한번더 인사하곤 자기 공부하는거랑 고시패스해서 변호사가 되겠다는 꿈을 밝은 얼굴로 얘기할것 같아.

>>604 레오는 영국인일수도 있을것 같고 이탈리아인일수도 있을것 같은데 오너의 욕망만 얘기하자면 로마군 갑옷 이나 영국 정장코트같은거 싶어(??) ㅋㅋㅋ 카타언니 너무 잘어울린다.....레오는 보다가 이젠 그냥 납득할듯 얘네 지나치게 서로한테 익숙해 ㅋㅋㅋ

617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54:02

>>614 그러게여
절대몰라야함 ㅠ

>>615 약간 가학심 자극하는 애들이 좀 있거든요 우리 집에

달이도 그렇고(글못쓰게하고싶음) 421도 그렇고(억지로 글쓰게하고싶음)
리가놈도 그렇고(30세, 독신) 이타루씨도 그렇고(34세, 14세와 동거)
470도 그렇고(짝사랑 적신호) 시스투스도 그렇고(주, 죽었어!)
스바루도 그렇고(짝사랑 애매한 황신호) 마마도 그렇고(뭘 해도 죽는 결말)
전쟁이도 그렇고(정의구현이 필요) 염상이도 그렇고(권선징악이 필요)
생각해 보니 천칭자리도 그렇고(과도한 불행 서사) 생각해보니 88도(야 그만해)

618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2:55:51

>>617
님... 가학심 자극하는 애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동공지진...)(우사미눈...) 그래도 달이랑 리씨 구르는 건 보고십ㄷ

음. 욕망이 새어나올 뻔 햇군여. 방금 전은 못 들은걸로 해주셍

619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56:20

>>616 대박 영국 근위병 이런 거 해주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아ㅏ아앙 아니면 짅짜 검투사복장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납득이냐궄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그냥,,, 부부 아닌지? 연인관계 따위가 아니라. 현실 부부. 중년부부,,,,,(????)

생각해보니 495도 저 가학심 리스트에 껴야 할 거 같은 무언가의 네 여기까지

쨌든 동생,,, 새벽까지 깨어있을 수 있으면 그때 짜볼거양

620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57:59

>>612 님이 가져오시면 제가 결국은 풀게 되겠지요(흐릿) 근데 님 11시에 주무신다면서요 아쉽다 얼마 안 남어서 못 풀겠어요 하하!

>>616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안주 펴놓고 술 까는 두 사람,,, 시궁창에 처박힌 청춘 같아서 마음이 편치가 않다() 란이 그렇게 인사하면 별 거 아냐, 그냥 좀... 시끄러워서 그랬는데. 이러면서 무표정이지만 속으로는 상당히 머쓱해할 듯 ㅋㅌㅋㅋㅌㅋㅋ 위량이도 아까부터 퍼마셔서 살짝 취한 상태겠지,, 란이 자기는 변호사가 되는 게 꿈이라고 그러면 실실 웃으면서 멋지네 그거. 어울려. 잘 되면 나중에 나 변호해주던가~ 머 이런 식의 말 흘리고 취기 올라와서 붉어진 얼굴로 이름이 뭐냐고 물어볼 듯

621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58:56

>>618 전... 시험 끝나고 지가 원하는 거 잔뜩 하다 보니 일케 된 거져

네 못들은척 하겟읍니다 ㅈㅣ금 신선한 게 안 나와여. 기차나

이렇게 놀 수 있는 것도 얼마 안 남았으니 3월 전까지 50캐는 채워보고 싶은

622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23:00:17

한량이로 주식 먹기,, 노란장판에 로맨스 꾸겨넣기,, 내가 암만 노란장판을 좋아해도 한량이는 쌉쓰레기라서 어케 커버가 불가능하네 일단 대마부터 끊어라 노답아

623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23:00:30

>>619 글라디아토르복장은 나도 바라는 바...똥손으로 내일 어떻게든 그려봐야지...카타언니도 무복도 한번 도전해 보고싶고

ㅋㅋㅋ 진짜 연인도 아니고 다 건너뛴 상태로 부부가 되버린것 같다 ㅋㅋㅋㅋ 이대로 동거해도 크게 달라진걸 찾기 힘들것 같아서 놀랍고 ㅋㅋㅋㅋ 진짜 아무렇지 않게 포옹하고 스킨십 할거 다하는데 불타는게 없는 이둘...그래도 레오는 가끔씩 낭만적인 말도 해줬을것 같아 카타언니는 웃었을것 같지만 ㅋㅋㅋ 레오가 무례하게 대련하자는 카타보고 원하는 대로 하시죠 나의 여왕님이라고 놀리듯이 얘기하는게 상상됨(날조

새벽까지 ...너참치가 힘들지 않으면 하는거지 파이팅

624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3:05:03

아니 그려오신,,,다굽쇼?
허애애애애애,,,,,,,,,, 대박이다,,,,,,,,, 무리하진마쇼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연인이라는 신성한 이름을 남용하지 마라 이건 부부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친밀 신뢰 다 있는데 열정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오가 낭만적인 말 하면 웃으면서 분위기 깨는 카타,,,,, 하아 왜 그래 너

헐 대박인데 여왕님이라고 불러주면 건카타 순간 ???할거같아서 좀 군침 돈다 물론 직후 다시 웃음 장착하고 그럼 레오는 뭐야 신하야? 기사야? 하고 물어볼 거 같은

누워서 폰으로대충.써바야지,,,, 으응

625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3:05:37

장판이 노랗다 못해서 검어졌어요,,,, (울며.

626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3:06:05

>>620
까짓거 30분까지로 미루져 뭐... 어차피 그 전에 쪼까 자서 잠이 미묘하게 안 옴(은은)

암튼... 시호가 만약 노아를 죽인다? 그럴 경우... 시호는 노아를 싫어해서 죽인 건 아닐 거고. 우발적인 것일 가능성이 백프로라고 생각함다. 이유는 아마... 오늘따라 네가 유독 나한테 모질게 굴어서 어쩌다보니(하략) 같은 느낌이 아닐가 싶네요. 자기가 그래놓고 후회하고 울겟지. 내 본질을 봐준 건 너 뿐이었는데(하략) 같은 심리?

>>621
넹 못들은걸로 해주셔서 ㄱㅅ합니다 사실 둘 다 좀 행복햇음좋겟어 근데 리아조시는... 응...(은은)

50캐여? 헐 힘내셈

627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3:08:17

제가 넘 식견도 짧고 몽총해서 자신의 어둠의 농도가 낮다 해도.아무도안믿어주실거같아서 걍 폭주하고싶은밤이네여.

농담이고 어떻게 짜야 하려나... 동생 성별은 결정된 거 업져?

628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3:08:28

글고 나이대라거나... 음.

629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3:09:14

>>626 은은하게 뭐 잘 모르겟고 50캐 채우고 십어.

이틀에 한명씩낸다? 가능

630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23:09:19

>>620 시궁창에 처박힌 청춘...제대로 노란장판 분위기 나긴 하네...지저분한 회색 계단에서 노가리 까는 두명 그래도 지금 란에게 이순간은 나름 행복하게 기억될것 같고() 그냥 좀 시끄러워서 그랬다고 하면. 란이 종종 위량한테 조용히 해달라고 얘기한게 생각나서 자기도 모르게 얼굴 붉히고 쑥쓰러워할것 같다. 그러다가 그럼 적당히 놀면 좋잖아요. 정 심심하면...하다가 자신이랑 이렇게 얘기하자는 말은 하지 않고 한모금 넘길것 같고 위량이 그러면 얘도 살짝 웃으면서 그전에 범죄를 저지르지 않게 내가 잔소리할게요라고 취해서 말 나올것 같아. 이름을 물어보면 진 소류라고 본명을 얘기하는데 아마 지금 시점에서 얘 본명 기억하는 사람은 의식이 없는 아빠랑 고등학생인 동생밖에 없으니까....나중에 이름 부르면 놀랄것 같아. 이름 말하고 아마 위량한테도 이름을 물어볼것 같아

631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23:10:04

>>625 사람이 방 안에서 죽고 그게 방치되면 장판이 까매진다고 하더라구요 이걸 노리고 하신 말이라면 엄멈머고 아니면 오싹하고 불쾌한 얘기 ㅈㅅ합니다 위량이,,, 어케든 되겠죠 파이팅!

>>626 노아는 죽어도 싸지 (은은) 노아도 시호를,,, 얜 우발적으로라도 죽이진 않을 것 같은데,,, 암튼 그렇군요 시호 손에 피 묻는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좋지 않아요,,, ㅜ 죽어도 싸지만 뒷감당은 어떡하려구 그래 시호야

632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3:10:35

>>629
50캐... 님이 지금 35캐인가 햇던거같은데 이틀에 한캐씩 내면 한달만에 50캐 채우겟네요 님의 신캐마라톤을 응원하겟슴다

633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3:13:27

>>631
시호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죽인다면 저럴 것 같긴 한데 그럴 수 있을 것 같진 않고(흠므) 죽어도 싸지않습니다... 안대...... 이잉... 뒷감당? 글쎄요 쟤도 뭐... 죽던지
자기 그나마 믿어주고 자기가 AT필드 가장 안 치던 상대를 자기가 그렇게... 만들어버렸는데 과연 멘탈약한한시호가 멀쩡히 살 수 있을까요

634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3:15:31

>>631 앗깜짝이야아뇨괜찮습니다걍느와르라서까만장판얘기를꺼낸것뿐인데.으아앙(으아앙~

파이팅!

>>632 여튼 그래여 마라톤~입니도 감사하빈당

635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23:16:38

>>624 아마 그려보고 잘 안되면 스불재 외치면서 던질수도 있어...하지만 내가 그려보고 싶은거니까 노력은 해볼거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친밀 신뢰 다 있고 서로가 익숙한데 그렇다고 친구라 하기엔 조금 미묘함 ㅋㅋㅋㅋㅋ 완전 중년부부 아니야 ㅋㅋㅋㅋ 레오도 카타한테 다 깨질거 예상해서 어이없는 표정으로 고개를 젓다가 웃지만 말고 자신을 꼬셔보라는 헛소리를 담담하게 할 수도 있을것 같음 청소년 레오는 지금보다는 투쟁심이 넘쳤구나 ㅋㅋㅋㅋ 진짜 썸이 아닌 썸 대결....

오 카타 당황하는구나 딜이 들어갔어.() 레오는 그 틈을 놓치지 않지만 다시 웃음 되찾는 카타보고 그럼 그렇지 눈길로 침착하게 에스코트 하면서 내가 언제 당신 기사가 아닌적이 있었냐는 말할것 같다 ㅋㅋㅋㅋ

636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3:17:15

진짜로30분에는자러가야지

위량이보면 이 짤 떠올라여

637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3:18:16

전 지금부터 캐를 짜겠어요 대마초.무엇

638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23:19:02

위에 스포 무슨....맵다 매워 ㅠㅠㅠㅠ

>>627-628 성별은 결정된것 없고 나이는 지금 고등학생 학년은 마음대로 가능해

아니 짤 무엇

639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3:20:42

왜떠올랐을까요? 이유를모르겟네

말이화나가 대마초 아녓나요

640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23:21:09

>>630 소류야야아악(질질) 잔소리 한다고 막 그러면 위량이는 웃기는 여자네. 언제까지 이렇게 알고 지낼 수 있다고 그래. 이러는데 표정은 그닥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취해서 한 말이지만 그래도 이런 말 들어본 적 없겠지,, 으응,, 그렇게 서로 이사온 지 n달이 지나서야 통성명 하는구나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그렇게 노가리 좀 더 까다가 소류 집에 들여보내고 위량이도 들어갔는데 소류는 술 약해서 다음날 암것도 기억 못하는 거 아닌지 ㅜ ㅋㅋㅋ 암튼 좋다,, 위량이 이러다가 소류 퇴근시간에 맞춰서 계단 쪽으로 나와있는 게 하루 루틴 되고 그러는 거 아녀?

641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3:23:13

>>638 신이랑 같은 고등학교임,,? 짝꿍하고싶다

>>639 알긴하는대근데저거낙서된게넘웃겨서여

642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23:23:42

>>633 ㅠㅠ,,,,, 걍 파국이네여 얘들아 뺨은 후려도 죽이지는 말자 알앗지?
>>6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김

약간 어장에는 죽더니즘이 만연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해여. 죽더니즘이란? 남의 자캐는 상처 하나만 나도 아이고 ㅠㅠ 하면서 눈물을 쏟지만 자기 캐릭터를 볼 때는 죽던지,,, 나 죽던가,,, 같은 태도를 취하는 것을 말함 근데 사실 나참치도 그래서 할 말이

643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3:24:03

>>641
아 그거는... 혹시 제가 헷갈렷나십어서(머슥)
낙서넘웃겨요저두

644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3:26:57

https://ko.dict.naver.com/#/correct/korean/info?seq=1001272

맞춤법 개 어려워여 던 든 진짜
새종대왕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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