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5187>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44판) :: 1001

뉴비는사랑입니다.언제나환영입니다◆n5MmBjUR1U

2020-12-26 21:43:01 - 2020-12-28 20:35:17

0 뉴비는사랑입니다.언제나환영입니다◆n5MmBjUR1U (kVzGdWOdg.)

2020-12-26 (파란날) 21:43:01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 때마다 아무나 추가해 주면 OK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1 ◆c141sJ2oTE (jroCcRsHhg)

2020-12-26 (파란날) 23:50:37

새판이다!

10(리겜미치광이), 20(밴시 메이드), 24(루비에, 한나림), 48(송여름), 60(마녀),
64(TRPG부 부장), 67(금노을), 76(분해와 재구성), 79(마리골드), 91(윤산영),
100(교인鮫人 여대생), 110(스테이시아), 114(샨), 116(시노), 121(세피아),
136(이오), 138(에델-마리아), 142(루&레이), 153(천사다섯자매), 158(린),
160(달새벽), 165(목소리페티시), 172(담쟝미화 역사학도), 181(천연), 182(도둑),
207(뱀주인자리), 218(사자자리), 225(겜창 겸 존버맨), 229(비비), 232(밀덕 만화가),
241(자경단원), 251(담임쌤 짝사랑), 260(포샤), 265(앤티크덕후), 266(요검 퇴마사),
270(카페인의 신(예정)), 275(샬롯), 290(아타나시아), 312(새하얀 미친놈), 319(연출담당 리치),
334(히츠미 카논), 344(모두까기인형), 350(미르), 353(은랑), 365(윤정하),
372(살인범), 389(수정?), 406(10월/라리마), 427(불면), 442(히이라기),
448(3월&9월/다이옵테이스), 476(유리에), 478(토오카), 492(마법사? 거짓!), 515(마소 사냥꾼)

2 ◆n5MmBjUR1U (kVzGdWOdg.)

2020-12-26 (파란날) 23:50:42

1.53(화영여고 이유아), 2.88(백엽고 넷카마), 3.95(입시용사 재수생), 4.106(선광여고 유민하), 5.130(난젱이), 6.195(유성일조), 7.208(천칭자리), 8.220(양자리), 9.227(기싱꿍꼬또), 10.236(과로조교), 11.244(■■), 12.250(사랑의밧데리), 13.263(식물녀), 14.281(토나리니), 15.302(호구마), 16.354(송골매), 17.355(나비), 18.358(윤달), 19.403(마소빌런), 20.421(휘종고 야설작가), 21.424(기근), 22.431(전쟁), 23.441(야명순), 24.444(청수묘), 25.451(염상), 26.456(지진), 27.467(초예도), 28.470(찐사랑), 29.477(마마), 30.480(이뢰용야), 31.483(카드소년), 32.495(42타마), 33.499(카타리나), 34.504(세르조), 35.511(시스투스)

3 ◆I6HlyRI0G6 (vBqewRodms)

2020-12-26 (파란날) 23:51:25

264(이과 글쟁이), 267(청룡의 계약자), 269(꿈의 신), 273(반마법의 대가), 276(종업원인 해커), 277(여우령 빙의), 278(무신론의 신), 283(숲의 마녀), 286(펑 윌슨), 289(닉네임:살인토끼), 294(닉네임:자폭걸), 295(하워드 피셔), 298(매스각), 309(스르륵좌), 313(채식주의자 흡혈귀), 316(얼사빠 럽코장인), 318(유령가왕), 321(스탠드업 코미디언), 324(극단주님), 337(스파클러 하나비), 340(미명세계 안식처장), 342(차녀 츄리링), 343(해커 샌디에이고), 347(튜토리얼 양), 408(호환), 414(오리칼쿰 미치광이), 422(자기부정 1단계), 432(핵폭발), 446(오오츠키 마사토), 453(혼돈), 461(토끼), 472(잭 스미스), 481(검사의 카드), 488(장산범), 496(알-오), 502(탁영교 장 씨), 506(잭 다니엘 허니)

리-로딩!

4 ◆t/bGXfRx.. (B4Rd90hWtQ)

2020-12-26 (파란날) 23:51:26

84(댄러 고딩) 85(플로이드) 89(서우레) 108(하숙집 윌오위스프) 115(한명범) 131(파브로) 135(파라샤) 151(미명세계 매드닥터) 299(피지) 416(폭풍) 440(아라키 소우타) 452(헌터물 무공쓰는애) 462(서양호랑가시나무의 마법소년 - a.k.a 산타) 484(송 지안/송 견) 508(에?난닷테?) 512(휴고 콜린스/전 흑백합)

5 ◆n5MmBjUR1U (kVzGdWOdg.)

2020-12-26 (파란날) 23:51:27

다음판은 함 제가 >>1 먹어보고 싶네여
쨌든 이젤이 반응 적어오겟음

6 ◆c141sJ2oTE (jroCcRsHhg)

2020-12-26 (파란날) 23:52:23

>>5
다음판은 님이하실수잇을거라믿어여
헤헤 ㄱㅅ합니도

7 ◆t/bGXfRx.. (B4Rd90hWtQ)

2020-12-26 (파란날) 23:53:03

음,,,,,,,,,,,누구이야기하지
.dice 1 2. = 2
1-산타
2-휴고

8 ◆L/fhes6lWc (X00Hj14gGw)

2020-12-26 (파란날) 23:54:10

332(그림) 382(논냉이) 383(신사 달팽이) 388(치케빌런) 409(정전) 412(문자의 요정) 420(휘종고 나태) 445(미정) 449(카즈에) 455(정의감), 464(라나), 468(순정), 482(사제), 510(혐성)
아 테스형! 캐부자가 될거야. 썩-션.

9 ◆97O8NLj6JY (Wpbwpeo.wo)

2020-12-26 (파란날) 23:54:48

jake>1596245135>988 그치만,,, 노아는 그런 애니까여 (은은) 사실 저 마지막 스포조차도 사명을 따르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듦 마법소년이 아닌 일반인 히라바야시 노아가 할 수 있는 건,,, 대체 뭘까여? 생각해보면 얘의 7년은 상당히 비어있단 말이져. 그렇다면 어른이 된 노아를 보고 느낄 수 있는 감정은 실망뿐이지 않을까여? 노아도 그걸 알고 있지 않을까여?

노아한테 미술 권유하면,,, 글쎄여. 지금 법학과 들어가려고 하는 것도 따져보면 어머니가 법조인 출신이라 이러면 기뻐하실까 싶어서 하는 것에 가까워여. 물론 노아네 부모님은 노아가 미술을 하겠다고 해도 그냥 응원해주시겠지만,, 노아 스스로가 그런 걸 용납할 수 없다구 해야하나, 지레 겁먹고 도전하지 못하고 있는 것

10 ◆c141sJ2oTE (jroCcRsHhg)

2020-12-26 (파란날) 23:55:19

>>7
휴고... 휴고인ㄱㅏ여 설마 비참은 아니겟지

>>8
그러고보니가 늘 썩션을 외치시던데 무슨의미인가여 그 수술... 그건가

11 ◆VCP7u0SFAk (JjcD0bi8g2)

2020-12-26 (파란날) 23:55:21

4(야빠 대딩)
54(럽=에너지 납치피해자)
104(판움고 터줏대감)
118(세자매)
124(가이드버스)
164(흔판 네크로맨서)
214(처녀자리)
240(드림워커)
411(주류모에가챠겜 장비회사 직원)
415(전대 다이아몬드의 마법소녀)
428(질병)
437(휘종고 멘탈갑)
493(금붕어놈)

캐목록 로-딩.

12 ◆c141sJ2oTE (jroCcRsHhg)

2020-12-26 (파란날) 23:57:58

>>9

우웃(비참)
어른이 된 노아를 보고도 실망하지 않을 사람이 있다면, 오히려 잘 견뎌줬다거나 하면서 수고했다고 위로라도 건네 줄 사람이 잇다면... 노아는 행복해질 수 잇을가요. 실망안할사람이 잇어준다면... 이잉...

않이 그런거냐구요ㅠ 아진자... 졸라비참하내
겁먹지말라구... 흐에.엥......

13 ◆VCP7u0SFAk (JjcD0bi8g2)

2020-12-26 (파란날) 23:58:24

금붕어놈의 말.

희망도 절망도 망이 있기 때문에 욕망인 거야!(?)

글러먹은 금붕어놈입니다.

14 ◆c141sJ2oTE (jroCcRsHhg)

2020-12-26 (파란날) 23:58:39

암튼 참치들 새판에서도 모두 하이에영
오늘은 30분까지 자야지... 늦더라도 한시 전에는 자야지...

15 ◆I6HlyRI0G6 (H0gA0Lpm/6)

2020-12-27 (내일 월요일) 00:01:37

뭔가 마소로 그런 애를 내고싶어졌다

의미가 "불변"인 상징물을 지니고있어서,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성장할 수도 없고 미쳐버릴 수도 없어서 다른 방향으로 돌아버린 캐릭터

16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0:02:18

"...재밌는 말이네, 그거. 내가 제일 아끼는 사람이 날 지키겠다고 혼자 상처입는 걸 내가 보고만 있을 수 있을 것 같아? 내 존재가치라거나 자존심 같은 문제가 아니라, 순수히 좋아하기 때문에 두고 볼 수 없는 거라고. 스스로가 얼마나 무거운 말을 하는지 알아? 넌 지금 날 책임지겠다는 말을 하고 있는 거야. 내가 더 이상 죽지 않고 살 수 있게 책임지겠다고. 시스투스의 마법소년이 아닌 나이젤 록웰이라는 평범한 인간으로 있을 수 있게... 그간 인생의 절반을 마소로서 살아온 나를 고칠 수 있게, 그렇게 하겠다는 거잖아."

"우리 그냥 이대로 손잡고 도망쳐 버릴까? ...미안, 방금은 프랑스인이나 할 법한 발상이었어."

17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00:02:30

>>15
Oh. 멋진데요...? 심리상태 어떨지 궁금

18 ◆L/fhes6lWc (OezaiImjL2)

2020-12-27 (내일 월요일) 00:02:34

388. 다이아가 매정하게 차버리면 소소하게 무너집니다.
382. 이미 구르고 있으니까 행복해질 썰이나 풀어봅시다. 제대로 성장하고 트라우마를 해결하고 388같은 썩은(빌런) 동아줄(보호자)에서 멀어지고 눈을 얻으면 해피엔딩을 탈 수 있어요. 이렇게 보니깐 되게 어려워 보이긴 하는데 얘의 미래에는 해피엔딩이 되던가 빌런엔딩이 되던가 둘 중 하나밖에 안 정해져 있으므로 확률은 실질 50%. (마소일하다 죽는 건 개죽음이니까 엔딩으로 안 침) 빌런엔딩은 배드엔딩이지만 불행해지진 않으므로 해피엔딩으로 쳐도 되지 않을까요? 무튼 해피엔딩1 루트를 타면 더 이상 정령이 신체 일부가 아니기 때문에 따로 무기를 가지고, 그 무기로 불을 써서 '실례지만(생략)'당하는 일도 없어서 독을 안 뿌릴 수 있게 되고, 따라서 고민하던 건 모두 해결. 초기안대로는 쌍권총+격투술. 불만 총으로 발사하고 몸으로 싸우는 건 그대로라서 근딜, 하지만 안정성은 비교하는 게 서러울 만큼 올라갑니다. 해피엔딩을 타면 위원회 조건도 거의 충족되므로 높은 확률로 위원회... 해서 후배들을 도와주는 좀 소심해도 착한 선배... 엔딩이었지만 요즘 위원회 돌아가는 꼬라지가... (먼산) 체제를 무너트릴 혁명을 일으키기는 너무 소시민이지만, 논냉이 논냉해서 어느날 급발진해서 난리칠지도.
원본 382에서 불행해질 요소를 싹 빼면 꽤 장난기있는 성격으로 성장합니다. 소심한 건 똑같지만 이상할 정도로 낯가리진 않고, 친한 사람에게는 장난도 팍팍 쳐버려요.

19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0:03:30

희ㅏ망도 망,,, 절망도 망,,,,,,,,

다들 어서오세요

으으윽

20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00:04:41

>>12 아무튼 노아는 자존감이 개박살났기 때문에. 스스로 생각하는 아들으로서의 히라바야시 노아는 형편없는 놈이라고 생각할 거여요. 그러니까 어떻게든 기대라던가,, 머시기를 채우기 위해 노력하는 거라고 보면 될 것 같구,,, 어른이 된 노아의 행복은 저도 잘 모르겠어여 그런 말 들어도 노아는,,, 행복할까?

21 ◆I6HlyRI0G6 (H0gA0Lpm/6)

2020-12-27 (내일 월요일) 00:05:01

사실 >>15는 >>13을 보고 "희망. 희망을 손에 쥐고 있으면 기쁨(기쁠 희)을 잊고(잊을 망) 미래에만 몰두한다는 점에서 적절한 작명일까."하는 비관적인 캐릭터가 떠올라서 거기서 기적의 회로가 연결되어서 만들어진 발상인 것(아무말)

22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0:06:08

논냉이 논냉했다............ 으으으으음 고민이 전부 해결된 우리 논냉이,,,,, 소심하지만 착하구 조금 장난기도 있는,,, 좋다
일단 안 죽고 어른이 되기만 하면 해피해질 수 있구나,,,,,,,
허ㅓ허엉.

근데 글케치면 로또도 당첨되거나 안되거나 둘중 하나이므로 50%... 죄송합니다 쌉소립니다

23 ◆0CBY/hAeh.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00:06:37

캐목록

364(느와르세계관 페페) jake>1592097001>364, 380(막장드라마 어그로남) jake>1592097001>380, 386(진주의 마법소녀) jake>1592097001>386, 397(마소세계관 카를-하인츠) jake>1592097001>397, 413(인류사랑동호회 녹용요정) jake>1592097001>413, 418(휘종고 분노) jake>1592097001>418, 459(금요일 8시 식당 쿄-카) jake>1592097001>459, 465(연쇄고백마 일-ㄹㅖ나!) jake>1592097001>465, 486(재앙세계관 불행?) jake>1592097001>486, 507(지구멸망 마르티네즈) jake>1592097001>507

24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0:07:14

어서오ㅔ요~~~~~~!!

기적의 회로 ㅋㅋㅋㅋㅋㅋㅋㅋ

25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0:07:54

머리가 안 돌아가서 기깔나는 대사는 안 나오ㅡ는데~~ 주식같은거 먹ㄴ으니 맛잇네요~

26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00:08:01

오... 근데 그러면 금어초랑은 상성이 최악이겠네여..

금어초 이놈은 불변에 빅 코리안 트래디셔널 캔디를 날려주는 능력인걸!

27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0:08:30

빅 코리안 트래디셔널 캔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 ◆I6HlyRI0G6 (H0gA0Lpm/6)

2020-12-27 (내일 월요일) 00:08:51

>>26 코리안 트래디셔널 캔딬ㅋㅋㅋㅋㅋ

29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0:12:06

카를-하인츠
마에다 쿄-카
일-ㄹㅖ나!
마르티-네즈
페-페
분노-
마-르그리-트

(이 참치는 넉ㅅ이 나가잇습니다.

30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00:13:22

>>16
아악(멘탈)

"...무거운 말이란 거 알지만, 분명 나 같은 애는 힘들 거 알지만, 그래도 선배가 웃어줬으면 좋겠어. ......나는 단순하고 바보같은 애라서, 선배가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그렇지만 선배는, 내 각오 하나로는 부족한거지? 그런 거면 나는 선배를 위해, 내 모든 걸 걸게. 책임질 수 있게 될래. ......그러면 분명 언젠가는, 선배가 웃어줄거라고 믿으니까..."

"도망치는 건, 싫어. 내가 욕심쟁이인 걸지도 모르지만, 나는 선배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만 생각하는 게 아냐. 나와, 다른 모두와 함께 웃어주었으면 해."

생각없는애한테서 제가 다 생각이 있습니다<같은 대사가 나오게 하는 게 참 힘드네여

31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0:14:48

"내가 언젠가는, 웃어줄 거라고? 나 지금도 잘 웃는데!"

까지 쓰고 머리를 한 번 깼습니다
제가 다 생각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2 ◆I6HlyRI0G6 (H0gA0Lpm/6)

2020-12-27 (내일 월요일) 00:15:00

오, 찾았다.

마침 비는 3월에 18일의 탄생화인 아스파라거스가 무변화를 상징하네.

33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00:15:21

스냅드래곤

일반적으로 타락하지 않을 해피엔딩-...음.. 얘는 해피엔딩이 까다롭네요. 일단 기본적으로 능력으로 엉망진창으로 왜곡된 거 하나하나 다시 되돌려놔야 하는데... 아무튼 돌려놓고. 정신상담 병행하면서.. 탈마소 시에 위원회나 뭐 하고 싶은 걸 제대로 찾아가야 합니다.

노멀엔딩-마소의 힘은 떠났지만 왜곡된 것은 그대로이다. 왜곡된 채로 살아가기에 본질은 이미 떠난 지 오래. 그래도 원하는 것이라 생각하는 모습이니 나쁘지만은 않은가?

배드엔딩-최종테크 욕망의 용. 사회엔 못 내보내고 위원회 같은 데에 갇혀서 사육(?)

일단 뭔 일 없이 마소일 때는 대충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34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0:15:24

맛있겠다 아스파라거스

35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0:17:36

>>33 ㅇ멀 얼마나 왜곡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의사 선생님, 당신은 앞으로 1년밖에 살지 못합니다."
"뭐라고요? 4분 17초로 줄여주세요."
"여기에 자동차 입력."
"2020년에는 분명 요일바가 하늘을 날겠지?"

36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00:17:43

농냉아아아아아아아아
해피엔딩루트에서는... 안정성도 엄청 높아지고...... 농냉이가 독을 안 뿌리면 그것부터 우선 좋은 거 같네야. 근데 위원회도 들가는구나. 위원회가 다 썩은 건 아닐테니 농냉이부터 시작해서 점차 바뀌어나갓으면조켓어. 잉잉...... 암튼 농냉쟝 행복해져라.

>>20
노아야아아아아아아아아
행복해지란.말야...... 그러지말어잉...... 형편업지않아요...... 노아는 자기가 노력해서 기대를 충족하지 않으면 사랑받을 수 없다거나 그렇게... 생각하는건가요 혹시?(우럿)

37 ◆0CBY/hAeh.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00:17:47

>>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참치 넋 어디갔어. 찾아오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 ◆L/fhes6lWc (OezaiImjL2)

2020-12-27 (내일 월요일) 00:19:56

아스파라거-스
요리가 취미라서 맨날 하는데 해도해도 실력이 안 느는 거라던가 생각난다...

>>33 노말도 노말이 아닌.. 본인이 괜찮다면야 그렇겠지만... 아니 근데 배드엔딩이면 위원회 격리 콤비가 결성되는 건가요. 위원회에 상담가 캐가 필요하다...

39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00:20:51

코리안트레디셔널캔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도히. 너 생각좀하고살어라
내가 너 생각하게하는거 참 힘들다 뇌를안쓰니까.요모양요꼴이지바부야

아스파라거-스. 맛잇겟다. 꾸워머거용

>>33
스냅드래곤... 대체 어디부터 어디까지 왜곡시켯는지는 몰겟지만... 되돌리는데 힘이 많이 들지 않앗으면좋겟구. 해피엔딩기원함다

40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0:21:11

>>30 약간,, 아 뭐라 하지 염병이보다는 시스투스가 더 마레츠 감성에 어울리나? 라기엔 아까전ㅇㅔ 노래 넘 좋았고

도희가 그런 말 하면 제발 모든 걸 바치고 그러지 말라고 눈물 보일 이젤이,,,, 네가 진심을 다하길 바라기에 그러는 게 아니라 그냥 그만두길 바라서 그렇ㄱㅔ 말했던 거라고 하거나. 도망치자고 말하면,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갈지도 모르니까,,,,

내가 먼 말 하는 거냐. 어쨌든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고 시스투스는 3월의 다이옵테이스를 이기지 못합니다.
아악(멘탈아

우우우우ㅜ우우우우웃 나도 오늘 일찍잘건데

41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00:24:34

일단 정신 부분도 상당량 왜곡되어있고... 마법소년 되기 전에 해부학을 공부한 적 없으니까 아마 육신 왜곡량이 상당할 겁니다.

그래도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 보이지만 안쪽이 좀.. 개판일 걸요. 기능을 할래야 할 수 없는 건 아마 마법으로 왜곡해버리는 식으로.. 대충 그런 느낌?

그래서 노말 중에서 배드에 가까운 건 오래 못 살고 가버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42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0:25:34

>>37 (주섬주섬 넋 수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픈,,, 재밋어요


어쨌든 이젤이는 위원회에서 벗어나기만 하면 행복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가는 거긴 한데. 얘 가정환경을 안 정해놔서 과연 탈마소한다고 행복해지는가? 는 잘 모르겠네여 근데 일단 이런거 하는 애를 병원에도 안 데려가고 가만 냅둔다는게 록웰가는 대체 뭐지.

43 ◆I6HlyRI0G6 (H0gA0Lpm/6)

2020-12-27 (내일 월요일) 00:27:03

아니다, 비탄생석으로 해서 임페리얼 제이드를 하자

그래야지 정신이 살짝 맛이갈 수 있겠지(적당)

44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00:27:30

>>36 글쳐? 얘는 지가 딱히 쓸모없다고 생각혀요,,,

마소 단체 상담 필요한 거 아니냐고

45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0:27:45

(이사람들,,,,,, 무서워,,,,,,,)

46 ◆L/fhes6lWc (OezaiImjL2)

2020-12-27 (내일 월요일) 00:29:12

금어초... 대체 어떻게 되어있는 거야.
(적폐시작)언제든지 시간을 알고 싶어! 라는 욕망 때문에 심장을 시계로 변환시켰지만 몸 속에 있어서 시간을 알지 못한다(=얻었으되 충족되지 못한다)라면서 몸속에 톱니와 시침 분침 같은 게 들어있다거나? 근데 마법 때문에 톱니가 돌아가면 몸에 또 피는 정상적으로 흐르고...
시계 돌아갈 때 규칙적으로 나는 똑딱 소리는 뛰는 심장박동과 유사한 점이 있으니까, 그런 느낌으로.(적폐끝)

47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00:29:24

계속 이것저것 도와달라고 부르셔서,,,,, 텀이 길어져버린


어쨋든
휴고가 나왓군요 한번 휴고의 마소생활과 지금 이야기를 해봅시다
사실 휴고는,,,이미 위키설정에서 많이 풀어놔서 더 할 이야기가 없어요,,, 근데 대충, 어떤 느낌인가의 이야기를 해볼가요

휴고의 설정,,,에서 오너가 가장 많이 참고한거,,,,머냐 능력만 봐도 알수있고 이 오너가 최애겜이 블본이라고 한 만큼, 휴고의 상황은 그거랑 굉장히 ,,,닮아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전투의 연속, 어디서 누가 튀어나올지 몰라, 튀어나오면 죽고, 고통은 늘상 생생하고, 나도 상대도 죽이기 위한 싸움을 하면서 계속되는 살생과 끝없는 죽음 끝에 인간성을 놓았다. 그 게임의 리뷰들이라던가 스토리상 사냥꾼들은 야수를 잡지만, 동시에 본인도 피에 취한 야수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하는,,,,,,내지는 사냥을 미친듯이 계속하는 플레이어에게 너의 행동이 마치 야수같지 않냐 하는 느낌을 보여주는것 같지 않냐는 리뷰도 있읍니다.

휴고가 대충, 그런상황이 아니었을까? 의 느낌. 밤에도 낮 동안의 전투때 감각에 휩쓸려 그 여파가 지속되었다면,,,과도하게 예리해진 정신이 잠을 방해하고 꿈마저도 전쟁터로 만들었다면, 더더욱 미치기 직전이 되기 충분했을것같은. 휴고의 전 사명을 보면 의지를 놓지 말라고 그러는데, 인간성을 놓지 말라고 한 적은 없거든요. 휴고가 선택한 의지는 계속 싸워나간다는 거였고... 그러니 휴고는 과장 좀 보태면 24시간 365일 긴장상태, 전투상태. 거기서 오는 거랑..... 살기 위해 택한 잔인한 전투의 연속에 익숙해지며 무감각해지고, 자신도 모르게 자극의 역치가 높아져 그 잔인한 전투에서 오는 아드레날린을 쫒게 되는. 그렇게 피를 잔뜩 뒤집어쓰고서도 그저 흥분감에 젖어있는 자신을 발견했을때, 마지막 남은 인간성의 조각이 네가 야수가 되었노라고 할때의 충격.....그런걸로 뒤죽박죽되다 어느새인가는 그 모든것을 그저 받아들이기로 한게 마소활동 중후반부의 휴고였을거라 생각. 전투를 위해 벼려진 이성과 감각, 그리고 유혈을 추구하는 본능......자신의 잔인성. 모두 받아들이고 그저 그렇게 살기로 한걸거라 생각


굴린다더니 이거 조금,,,오글거리네

48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00:30:06

그러니 2년만에,,,다른 사람이 되어 온 휴고의 상태가 더 물음표 인게 아니겟읍니까(적폐조장

49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00:30:52

도희같은 애보다 그... 뭐냐 한시호같이... 제가 다 생각이 있읍니다<진짜생각있음인 케이스가 훨씬 굴리기편한거같애요 생각없는 애 힘드러

>>40
도히는... 눈치업서요. 본심을 숨기면 못알아들어

"...울어도 괜찮아. 그냥 지금은, 그러고 싶으면 울어도 좋다고 생각해. 늘 웃고만 있는 것도 피곤하지. 그렇지?"하면서 우는 이젤선배 끌어안아줄덧. 그러고 "선배. 나는 눈치도 없고, 바보라서... 그래서 선배가 그렇게 말하면, 어떤 생각으로 그렇게 말한 건지 몰라. 그러니까 지금 선배가 솔직하게 말해준 게 기뻐. ...그렇지만 미안해. 나는 못 그만둬. 선배가 진심으로 말해준 만큼 나도 진심이니까. ...선배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하는... 그으런.

못이기나요 왜못이기지 어째서지

50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00:32:25

어느새 굴리기가 아니라 다른 플로우인건가욥? 흐음. 그럼 산타 이야기는 다음에...

51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00:35:32

>>47
휴고야(고통) 저렇게 막... 저렇게 괴물이 휩쓸고 지나간듯한 정신상태가 어케 2년만에 저렇게 말랑한? 느낌으로 바뀌었는지 의문이네요 다 휩쓸고 지나갔고 정말 다 폐허라 아무것도 안 남아서 처음부터 다시 짓기가 쉬웠던걸까? 근데 그 성격이 저렇게 자리잡은 게 최근은 아닐거고 그러면 그렇게 짧은 시간동안 설계해서 완공까지 끝낸 건물은... 부실공사 아닌가...? 실수하면 툭 무너져서 폐허의 일부로 되돌아가는 게 아닌지 무섭

52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00:35:33

>>46 뭐무머야 쩐다

53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0:35:52

휴고행님
아악

심연을 넘 만히 들여다봣더니.본인이 심연이 된거입니까
아악
아아악

약간,,,, 진짜 카타ㅎㅏ고 비슷한데 휴고는 고뇌가 느껴지는ㄷ게 넘 좋아요 진짜 따봉을.드립니도

>>49 으악햇살이다
저 곰팡이라서 햇살 비추면 말라주ㄱ잔아요 ㅋㅋ 아

54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00:36:10

>>46 그런 것도 있을 수 있고.. 아니면 동경과 욕망을 구분하지 못하고 되고 싶은 사람 모습으로 왜곡해버리는 경우도 좀 있었을 겁니다.

예를 들자면 국화를 동경한답시고 지 모습을 국화의 모습처럼 왜곡하려 한다거나.. 그러고서 제대로 돌아가면 괜찮은데, 욕망이니만큼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미묘하게 다르게 됩니다.. 머리카락 길이라던가.. 눈 색이라던가.. 뭐 이것저것..

55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00:36:19

>>51 (찡긋)

56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00:36:55

내가 심연을 들여다보면 심연도 나를 아 깜짝이야; 뭐야 왜 쳐다봐요 같은 거 생각해버렸고

57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00:37:35

>>53 휴고,,,,휴고입니다.(무슨말이야)
그렇읍니다. 심연에서 굴럿더니 본인도 심연이 되어버린(대체


>>54 욕망이기에 채워지지 않는,,,,!대박 진짜 천재시다

58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00:37:50

>>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0:39:47

아깜짝이야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00:40:13

금어초 얘기하는데 국화 얘기 나와서 깜짝 놀랬네,, 금어초는 그런 아이군아,, 멋져! 비록 우리 애는 널 싫어하지만 나는 널 좋아한단다,,

생각해보니까 웃기네 야 히라바야시 노아 너 싫어하는 애가 넘 많은 거 아니냐? 금어초 시스투스 진주 산타까지 가지가지한다

61 ◆L/fhes6lWc (OezaiImjL2)

2020-12-27 (내일 월요일) 00:40:20

>>54 오우... 멘토링 역최적화...
어쩌면 지금 모습도 원래 모습 아니라 욕망으로 헷갈린 감정 탓에 바껴버린 남의 모습이라던가?

62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00:41:07

솔직히 마소들 단체상담필요한거맞는듯

>>44
않이야... 쓸모잇어...... 허어엉 우럿.음

>>53
아니님왜곰팡이
근데 도히가 저희집애들중에 젤 햇살이긴한덧

>>55
그 찡긋 뭐죠 의미심장한데

>>56
아 깜짝이야 뭐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0:41:26

욕망... 욕망...

진짜 이분 소재 참 잘 활용하시는 거 같다.

64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0:42:20

https://egogramtest.kr/result/CABBA

시스투스 녀석... 오로지 헌신인 타입
ㅋㅋ ㅋㅋ

65 ◆I6HlyRI0G6 (H0gA0Lpm/6)

2020-12-27 (내일 월요일) 00:43:45

>>56 내가 심연을 쳐다보면 어두워서 잘 안보인다

심연이 나를 봐도 역광때문에 제대로 보이질 않는다

(아무말 대잔치)

66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00:43:45

>>62 머냐,,,,,,,,전판썰에 있지 않았나요 그런 찡긋입니다(찡긋)
과거의 꿈을 꾼 휴고는 평상시처엄 행동하지만 그날 하루는 이상하게 행동이 날카로운 느낌일거라고. 거기서는 안 들었던 예시를 들면,,,갑자기 놀래키면 주변의 물건으로 공격하려다 멈칫한다던가. 자신이 있는 공간 장소에 대한 정보를 무의식중에 과하게 습득하는 모습을 보인다던가.....입니다 (찡긋)

67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00:43:47

육신이 지금 본모습 아닐지도? 라는 건 아마 캐 올릴 때에도 있었을 걸요~

원하는 모습이 그런 모습이었을지도? 라는 느낌.

68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00:44:25

>>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거도 너무 일리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00:44:32

그야 심연이 본인을 들여다보면 놀라는 게 일반적일테니까요(은은)

암튼 그래서 노아는 시호의 염세주의적인 세계관에 자기도 모르게 영향을 많이 받지 않을까 싶어여. 시호는 이 세상이 싫고 나도 싫어 ← 같은 느낌이면 노아는 그 옆에서 이런 세상에서조차 조금의 쓸모도 없는 나는 그러면 앞으로 어떡해야 해? 이러고 있을 듯

70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0:44:33

근데 하아,,,,,,,,,,,,, 우짜지?
이젤이가 햇살을 못 버티고 말라죽으면 어떡하지?
햇살에 자연발화하면 어떡하지?
어떡하지?

우웃,,,,,, 마소단체상담.필요

71 ◆I6HlyRI0G6 (H0gA0Lpm/6)

2020-12-27 (내일 월요일) 00:44:34

아무튼...

음, 엄청난 썩은맛의 설정이 만들어지려고 하고있습니다. 12시 50분까지만 기다리시면 아주 쩌는 걸 보여드리지요(아무말)

72 ◆L/fhes6lWc (OezaiImjL2)

2020-12-27 (내일 월요일) 00:45:05

>>66 헉 날카로운 휴고씨한테 치근덕댔다가 뒤에서 잘못 접근하는 바람에 펜촉 뺨에 겨눠지고 싶다(적폐)

73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00:45:27

>>65 이 짤이요?

74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00:45:39

>>64
우웃(설명읽어보고.우는중)

>>65
아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뭐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66
아앗. 웃. 그거엿냐구요(울어버림...)

75 ◆L/fhes6lWc (OezaiImjL2)

2020-12-27 (내일 월요일) 00:46:17


자려 했는데
5분만 기다릴가..

76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0:48:01

써써썩은맛... 궁금해 참치...

77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00:48:12

>>72 그런 적폐,,,저도 참 좋아합니다 한술 더 얹으면 그랬다가 정신차리고 다시 평소같은척 하면서 미안하다고 그러는거 보고싶은.후레오너.적폐오너.

>>74(찡-긋)

78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0:51:23

뭔가 개쩌는걸 쓰고 싶은데 관념의 ㅅㅔ계에서 뭘 못 가져오겟는 사ㅇ태

휴고씨 개쩌러요
전,,,,,, 평소같은척이라는 거에 발려써요

79 ◆I6HlyRI0G6 (H0gA0Lpm/6)

2020-12-27 (내일 월요일) 00:52:13

MS 위원회? 강대국들의 협정? 그런거 없던 1950년대부터 지금까지 현역인 마법소녀입니다! (미침)

80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00:52:47

>>78 평소같은 상태가 아니지만,,,,괜찮은척 하는 휴고씨,, , , ,감사합니다 적폐를,,,,승인해주셔서(대체



머야 신캐(우럭)아아............아아아........(비참)

81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00:53:13

금붕어놈 에고그램을 하다가 때려치웠다! 예아! 이 금붕어놈은 지욕망대로라서 이랬다저랬다니까! 무리!

82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00:53:48

>>69
시호가잘못했네. 한시호너대가리박어
근데 시호는 정작 노아가 그렇게 말하면 정말 쓸모가 없었다면 소각장에 갔겠지. 재활용될 가능성이 있으니까 쓰레기장에 있는 거잖아. 하고 받아칠듯
일단... 관계란 대사에 있었던 만나서 좋았던 사람들 중 하나에는 노아도 들어가니까여

>>70
안대
말라죽지마....................(그저비통)

>>71
허엏
보고왓어요
근데이게무슨엄청난(동공지진)

83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0:54:16

"기억해? 서도희."
"언젠가 네가 희망을 끝까지 잃지 않았던 적이 있잖아."
"나는 그 순간부터 너를 사랑한거야."

#그너사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61596

멀라요,,, 그냥 은은하게 이런 진단이나 돌리면서 놀거야

글고 388이 3월이랑 9월 중에 하나 죽인다면... 같은 서술이 있었는데
이젤이가 그걸 알게 될 일은 없겠지만 만약 알면... 응... 그런망상

그나저나 신캐 개쩌는거 아님까??

84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00:54:55

(신캐때문에 머리로 걸으며 퇴장...)저는,,,이만,,,잘게요,,,,모두들,,굿밤 허어엉

85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00:55:22

신캐....(우럭)

86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0:55:56

>>80 적폐,,, 이륙을 허가한다(??????

>>81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힘내세여,,,()

>>82 안죽어여 안주거 여분 목숨 많아여

와 진자 신캐 쩌네?? 마소,,, 그 위원회가 있기도 전에,,, 어얼,,,

87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0:56:15

잘자여~~ 헐 벌써 한시?
오올~

88 ◆I6HlyRI0G6 (H0gA0Lpm/6)

2020-12-27 (내일 월요일) 00:56:26

그러고보니 12시 50분에 커트라인 아슬아슬하게 레스가 작성되었군

모두에게 썩은맛을 보여줄 수 있어서 다행이야(아무말)

89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00:59:23

암튼... 시호가 진짜 이 세상이 답이 없었다고 여겼으면 나락을 얘기했겠지만, 쓰레기장인 이유는 적어도 그게 인세에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나락에서는 빠져나올 수 없지만, 쓰레기장은 적어도 하늘을 올려다볼 수는 있거든요.

>>83
아앗. 웃. 우웃.(울어버렷.음) 나참치.비참해요

맛아... 죽인다면... 9월쪽이엇나...... 응... 도히는 친구를 잃고...

90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00:59:23

>>82 그렇군아. 노아는 쫀심 세우느라 시호 앞에서 저런 대사를 뱉을 것 같지는 않지만 시호의 묘하게 따땃한 마음씨에 훈훈해졌답니다(은은)

암튼 전.. 노아로 썰을 풀다 보면 그래서 어쩌라고 소리가 절로 나와요 캐해는 셀프란다 노아야 자아 찾으렴

91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01:00:24

저는 이만 자러가보겟.음

>>90
나름대로 따땃한 마음씨는 있답니다
불지옥도... 뜨끈하긴하잔아요 그렇죠?(은은)

92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1:05:11

>>89 아ㅏ악 시호야(눈물주룾룰줄줄.)

저도 비참해요,,,,,,,, 여튼 음,,, 아 무슨 말 할라고 했더라?
이젤이 마음속에는 그런 수수께끼의 안정감이 있을 거 같아요. 도희가 자신을 아무리 소중히 여기더라도 연화만큼 다이지나히또는 안 될 거란 그런.
그래서 부담을 좀 더 덜 수 있는 거 같고. 음.

93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1:05:57

잘자여~~~ 머하지

일단 남아서 눈물을 쏟느냐 아니면... 자느냐인데
내일 몇시에인나야하더라

94 ◆I6HlyRI0G6 (s0KZfkfwc.)

2020-12-27 (내일 월요일) 01:08:26

제인 홉스(임페리얼 제이드)의 이름 유래는 페이스 메이커 기술자 존 홉스에게서 따왔습니다(적당)

95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1:09:08

페이스메이커야,,, (엉엉울고있기,,,)

96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01:09:58

동경과 욕망과 알 수 없는 감정들로 왜곡 및 변형으로 마주한 사람의 모습을 한 금붕어놈을 보면(근데 자세히 뜯어보면 다른 점은 좀 있음) 어떤 반응이려나...(아무말)

도플갱어 믿는 사람이라면 도망갈 거라는 건 확실.(뭔소리여)

지금 이 참치가 제정신이 아닌가봐..

97 ◆I6HlyRI0G6 (s0KZfkfwc.)

2020-12-27 (내일 월요일) 01:10:14

>>95 너무 울지마요, 인간은 쓰레기로 뵈고 세상은 불지옥으로 뵈도 일단은 살아있잖아요?(미친소리!)

98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1:10:41

약간 불쾌한골짜기같은...늑김아니려나여(먼??

99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1:11:07

>>97 살아이ㅆ는게 아니라 아직 못죽은거자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ㅜㅜ

100 ◆I6HlyRI0G6 (H0gA0Lpm/6)

2020-12-27 (내일 월요일) 01:13:14

골때리는 점 : 그 마경을 겪어놓고도 일단은 민간인은 구해야한다고 느끼고, 세상은 무너져서는 안된다고 느낀다

메우 일 좋아한다 매우(미친소리)

101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1:15:06

메ㅔ우야
언제까지,,,,,, 언제까지일해메우
메우일하는거즐겁다메우???

102 ◆0CBY/hAeh.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01:17:40

386 > 489
397 > 490 먼저 이었습니당

103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1:18:13

이 시간에 이식보행 리로디드 듣고 눈물짜는 내가 ... 있었다

안도로이도 가아루 아 아아 아아아

암튼 썰 풀 거리 없으면 대충 30분쯤 잘까,,,

104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1:19:32

수고많앗어용
홍홍

105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01:19:55

으으... 나는 자야겍가.. 다들 잘자~

106 ◆0CBY/hAeh.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01:20:00

마소 탐라에 다들 과거 정보를 적는데 혼자만 미래를 달리는 기분이에요.
미래에서 기다릴게!

107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1:22:04

잘자여어어~~~~~

미래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칼찬키리에..()

108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01:22:39

아 그리고 불쾌한 골짜기 아주 좋슴다. 그러면 똑같지 않다면서 계속 왜곡하고 변형하다가 아예 원본과 동떨어지고..

좋은데?

109 ◆0CBY/hAeh.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01:24:48

칼찬키리에ㅋㅋㅋㅋㅋ이순신동상생각나잖아요..
잘 자요~

110 ◆I6HlyRI0G6 (jKc7znaigw)

2020-12-27 (내일 월요일) 01:26:26

으으, 임페리얼 제이드로 썩은맛 연성하고싶은데 힘이 없어...(적당)

111 ◆0CBY/hAeh.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01:27:46

517 마법소녀로 활동할 때는 국가의 개입 안받는 설정 있지 않나요?
역순으로 관추해볼까..

112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1:29:05

오... 좋은데?

안이 이순신 동상ㅋㅋㅋㅋㅋㅋㅋ

썩은맛은 과다복용하면 몸이 아포요.

그러고 보니 시스투스가 진주누나한테 굉장히.버릇없게굴고잇습니다.

113 ◆0CBY/hAeh.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01:30:15

ㅇ오케이 시스투스부터 해볼까요..
근데 시스투스 보면속이 쓰려요

114 ◆I6HlyRI0G6 (jKc7znaigw)

2020-12-27 (내일 월요일) 01:31:15

>>111 마소라는 개념이 세상에 처음 도입되기도 전부터 활동했다는 설정이라, 그런 규칙도 없던 무법지대에서 일했다는 느낌입니다(적당)

115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1:31:35

앗 그냥.썰풀해도 된다는 뜻이엇는데

저도 애 볼때마다 속쓰려요
마스크할까(야

116 ◆0CBY/hAeh.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01:32:11

>>114 그렇구나. 그랜드-대-선배님인거네요.
반면교사가 됐을거 같기도 하고. 살아있는 역사책.

117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1:33:17

전 약간 마마마마냥 생각하고 있었는데

잔다르크도 사실은 마소였어!(??????)

118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01:34:39

관계보고 왔어 수고했어 너참치
아마 냇의 첫사랑이 카를이였겠네. 본인의 마음을 헤아려준 거의 유일한 사람이니까. 애가 객관적인 편이라 금방 쿨하게 접어두었겠지만 아마 키리에와의 사이를 389가 성인이 된 이후에 안다면 잘되었다면 축복해줄것 같음

119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01:35:15

모바일에 졸ㅇ려서 글이 이상해
다시 안녕~

120 ◆0CBY/hAeh.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01:35:16

마소 처음에는 살인.. 은 상정하지 않았는데..살인이 개입된 마소활동..
마르그리트는 회의감이 전혀 없을까? ...
썰풀 조아요. 마스크는 하지맙시닼ㅋㅋㅋㅋ 시스투스는..예쁘자나요

121 ◆I6HlyRI0G6 (jKc7znaigw)

2020-12-27 (내일 월요일) 01:38:14

사실 막 중세시대부터 일한 마소라고 설정하려고 했는데

인공장기 개념은 틀니 빼면 1900년대 이후에 등장하더라고요. 그나마 이른 페이스메이커가 35년이라 채택했습니다(적당)

틀니면 입 벌리고 파괴할 수 있어서 뺐고...

122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1:38:32

>>118-119 안녕녕~~~~~ 하 우리 나탈리아 넘.커여워
레오는 이리치이구저리치이구 진짜 사랑해

>>120 으으으으으으으으으ㅡ으음........ 어쩌면 자기 능력을 진주한테 좀 숨기고 있을 수도 있겠다...... 완전히 드러내면 상대가 상처입을 수도 있으니까.

ㅋㅋㅋㅋㅋㅋ 헤헤 감사합니도... 이쁘다구해주셔서넘고마워요 ㅠ 이녀석 넘.버르장머리업어요 17세맞냐고 7세아니냐고
진주한테 자꾸만 자학하듯 말할 거 같아서 나이젤 때리고 싶음

123 ◆0CBY/hAeh.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01:38:50

>>118 고마워. 헉! 냇의 첫사랑....받았다!
하 하긴 친구 오빠라니 첫사랑의 클리셰. TT 축복해주는구나. 쿨한 냇.
카를은 아마 나탈리아를 그런 눈으로 한번도 안봤겠지만..되게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었을 거 같아.
안녕~

124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1:39:44

틀니 미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랬군여..... 암튼 그럼 마소의 기원? 이 정해졌으려나... 좀 위험할수도 있긴 할텐데 머 어떻게든.되겟져

125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1:40:53

그보다 우리 마르그리트 약혼자라니 정략혼이라니

마르그리트가 세상을 지배할 겁니다 아버님
아시겠어요?

126 ◆I6HlyRI0G6 (jKc7znaigw)

2020-12-27 (내일 월요일) 01:41:25

>>124 기원까지는 아니고, 마소가 음지에서 양지로 나온 시기 정도로 합시다(적당)

127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01:41:49

나탈리아는 홀로 화려한 무대에 남는 엔딩이 어울리기도 하고
레오는...후배랑 술마시다 연애담풀때 1.5라고 하니까 0.5가 뭐냐고 묻는말에 이것저것 대답하는데 사귀었다나 사랑했다는 말없이 미지적근한 말이 나와서 후배한테서 이 선배 뭐임? 눈길이나 받을것 같고. 김레오 너는 카타언니한테 붙잡여서 계연이나 해라

128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1:43:59

>>126 홍홍 그럿군요. 알겟어용 대대대대대대선배 헤히힣!

>>127 화려한 조명이 냇을 감싸네?
계연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걸 계연이라 할 수 없으면 뭐라 해야 하냐 그건 진짜 계연이었지

이 선배 뭐임 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겨 레오의 인생에 오점이 된 카타리나냐고

129 ◆0CBY/hAeh.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01:44:22

음~ 그럼 35년전부터 마소활동을 한거구나.

진주는 확실히 시스투스가 마구 낭비하는 생명들에 가치를 무겁게 두고 있을 것 같긴 한데..
자학하듯 말하는 것도 그렇고 생명을 낭비? 하는 것도 달갑진 않겠지. 그런데 시스투스 자체를 어떻게 생각할까... 는 조금 더 생각해봐야 알 것 같아.

130 ◆0CBY/hAeh.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01:45:19

>>1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견해줬구나.
그부분 적으면서 주식을 부수는 기분이 들었다. 지배자가 될 마르그리트.

131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01:45:27

>>123 내가 클리셰를 좋아하기도 하고 냇 성격상 카를을 한번쯤 이성으로 봤을것 같았음. 얘는 치열하게 노력하는 인간상을 마음에 들어하는것 같고. 얘도 지금은 친한오빠처럼 생각하지만 진작에 나를 동생으로서만 볼걸 알아. 난 꽤 객관적인 편이니까 얻지도 못할것으로 나 자신을 불태우고 싶지 않다며 깔끔하게 접었음

김냇성격 오너도 종잡기 힘들다

132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1:45:45

사실 시스투스도 생명을 낭비하는 건 아니에여.
애가 싸이코도 아니고 살인을 즐기진 않아서.
신중하게 작전에 투입되긴 하는데, 어쩌다 보니 막 죽어서 문제지... 약간 신중하게 휙 던지는 느낌??(???...)

133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1:48:31

>>1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후엥ㅇ엥... 용담화 행님 힘내야만(남의주식 할짝거리기
진짜. 우리 진주언니는 정략혼따위 안 어울려. 혼자서 정상에 서거나, 사랑을 쟁취하거나........(???)

나이젤 자체를 어케 생각하느냐면... 오 그거는. 좀 흥미로운부분...이네여
인간 자체로서? 사실 거의 자기 사명이랑 마소 일에 먹혀버려서 그거 빼면 남은 부분이 거의 없을 텐데(야

134 ◆0CBY/hAeh.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01:48:49

가넷은 되게 냉정하달까 이성적인 것 같은 느낌이야. 기회가 있으면 이용하려고 하고 시각도 객관적이고. 감정도 이성적으로 다루는 느낌. 장래가 기대된다...

135 ◆I6HlyRI0G6 (jKc7znaigw)

2020-12-27 (내일 월요일) 01:49:26

시스투스라고 막 죽는건 아니겠지요

"심심해! 밧줄 가져와!"와 "지금 이 폭탄에 불을 붙이지 않으면 모두가 죽어! 밧줄 가져와!"는 천지차이인만큼

물론 일반인 관점에서는 후자도 가능하니 전자도 가능할 거라고 생각하겠지만...(적당)

136 ◆0CBY/hAeh.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01:50:01

낭비하는게 아니라고? 말은 가볍게 하는데 실제로는 생명을 막 쓰진 않는 느낌인가..?

137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1:50:15

냇이랑 매기랑 손잡고 세계 제패해
그 광경 볼 때까지 오늘부터 숨참는다 흡

138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01:50:37

자려 했는데 야식먹기로 함. 이건 못참음..

리-하. 근데 갑자기 생각난건데. 정령은 보통 그 보석이 달린 장신구에 깃들지 않던가..? 페이스메이커에 정령이 깃들 만한 보석적인 게 있던가..(갸웃)

뭔가.. 새로운 마소 설정... 으음. 이런 캐도 재미있겠네.. 라는 느낌이군.

139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01:51:03

>>128 서로를 적당히 이성으로서 볼수 있는 거리가 있는 친구끼리 사랑이 궁금해서 결투하듯이 썸탄게 얘네..ㅋㅋㅋㅋ 둘의 투지력이면 키스까지 했을것도 같은데 서로에게 미묘함 말고는 남은게 없어서 웃음이 나오는 사이 ㅋㅋㅋㅋㅋ 엪돝사건 알려지면 둘 사이가 많이 바뀌겠지만 그전까진 전썸~친구이자 웬수?사이의 느낌?어쨌든 둘다 과거는과거지식으로 행동하니까 ㅋㅋ

140 ◆I6HlyRI0G6 (jKc7znaigw)

2020-12-27 (내일 월요일) 01:52:06

>>138 애초에 임페리얼 제이드 자체가 드무니 특례라는 것으로(※생각을 못해봤다는 뜻입니다)

141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01:53:46

냇은 화낼때말고는 꽤 이성적인 편인데 그 화도 이성적인 논리과정에 들어맞지 않으니까 나옴...
레오야 니 동생 어떻게 키운거니

나탈리아는 403의 처분에 대해 시호와 전대가넷과 다르게 법대로 처분하라를 고수하고 있을것 같고

142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1:54:23

>>135 오... 표현력 쩐다 뭔가 일반인 입장에선 같아보인다는 것도 그렇고

>>136 일단 일상생활의 ㅈㅅ드립은 그냥 드립일.... 뿐입니도. 일부러 활기차게 자기 죽음을 과장하면서, 그게 가져다 주는 고통에서 눈을 돌리는 거져. 사실 타인을 살해하는 건 아무리 통제된 상황이라고 해도 큰 부담으로 다가오잖아요. 그래서 아예 죽으라고 내보내진 작전을 빼면 그렇게 막 몸을 함부로 던지거나 그런 건 아니에요. 자신에게 축적된 생명의 무게, 죄의 무게, 피의 무게를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기에 그것에서 도망치려 하지만, 그럴 수 없으니 웃으며 지고 가려는 것 같아요.

143 ◆0CBY/hAeh.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01:55:12

진주가 자발적으로 누구 좋다면서 나서면 약혼 안 할 수도 있겠지만.. 탐라 미래까지 정할 필요도 없을 것 같기도 해서.
혼자 정상에는 못 설 테니() 사랑을 쟁취해야겠구나 진주야

그렇지. 행동이랑 인간은 별개니까..
386-382 관계 보면ㅋㅋㅋㅋㅋ 나이젤!!!!! ㅋㅋㅋㅋㅋ 어쩌니. 대충 관계 선은 그려지는데....

144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1:57:36

오.... 질서파 나탈리아. 오우.... 403 힘내지 마.

>>138 아 이건 못참치 ㅋㅋ 맛나게 머거~~
아이디어.인가

>>1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헛)웃음밖에 안 나온다 ㅋㅋㅋㅋ큐ㅠㅠㅠㅠ 키스하는거 진짜 상상 안 가는데 안했다고 하기도 미묘한 거 같음 ㅋㅋㅋ 그치 머 막 과거인연에 매달리구 그러는 사이는 아니니까~~ 근데 진짜 카타리나가 말 안 했던 그날의 비밀이 밝혀지면 어케 될지 좀 궁금한

왠지 레오 화낼 거 같지가 않아.

145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01:57:43

진주사랑쟁취에 냇이 참가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지만 80%이상의 확률로 진주의 편을 들어줄 확률이 높음....마소의 희망 진주 꽃길만 걷자...

냇이 그나마 진주라서 수지타산따지지 않은게 80%라니 놀랍다...나탈리아 머리박자

146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01:58:14

그런가여... 특례인가!(고개끄덕)

저는 뭐 폭발사고 같은 걸로 페이스메이커에 아슬하게 폭발 파편인 임페리얼 제이드가 박혀버렸습니다 따란. 저걸 빼면 페이스메이커는 망가집니다. 라는 걸로 해서 빌다가 임페리얼 제이드의 정령이 그래! 라며 페이스메이커랑 동조를 생각했는데...(아무말)

147 ◆0CBY/hAeh.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01:59:29

>>141 MBTI 검사하면 T 선호경향성만 엄청 높게 나올 것 같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시호는 객관적일 수가 없겠지. 피해자고.
진주는 끝까지 갱생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겠지만 기본 입장은 나탈리아랑 비슷하겠네. 처분이라고 해도 403이 잡힌 다음에 말해야되겠지만()

148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00:22

진주야. 사랑을 쟁취하는 진주야.......... 사랑해(예???

오 냇이 도와준대 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젤이 진짜..... 진짜...... 진주보다 선배인 주제에 후배 걱정시키기나 하고 에에잇 때찌

149 ◆I6HlyRI0G6 (jKc7znaigw)

2020-12-27 (내일 월요일) 02:00:52

>>146 임페리얼 제이드가 폭발에 휘말렸으면 책임지고 물어낼 수 없는 가격대란 것만 압니다(적당)

150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01:57

403 약간............. 데드엔딩이 젤 잘 어울리는 남자

생포하면 간지가 안 살자너~~~~~ 효효

151 ◆I6HlyRI0G6 (jKc7znaigw)

2020-12-27 (내일 월요일) 02:03:13

임페리얼 제이드가 입에서 전기 뿜는거 살짝 보고싶어졌어(괴상한 취향!)

152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03:54

호환이에 이어서 오너의 망상의 희생자가 된 임페리얼 제이드로군요........

153 ◆0CBY/hAeh.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02:03:57

머리가 피폐회로가 되어있는지 시스투스 볼때마다 우는 진주같은 것밖에 생각안낰ㅋㅋㅋㅋㅋㅋ

이와중에.. 빌런으로 시스투스 납치하면 나이젤은 의외로 좋아할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나고. 안 죽고 안 죽여도 되니까?

154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03:57

>>144 403 다음에 두 어절이 조금 이상한뎁쇼..
성격상 제일 냉정한 애가 그나마 온건한 처분을 고수한다는게 아이러니. 개인적인 감정으로 살려두는게 아니라 403도 엄연한 시민이니 모든것을 제일 공정하게 따질 법에게 맞기는거라 설득하지만 씨알도 안먹혀서 오늘도 현타맞음

레오 화는 안내고 엄청 머리아파할것 같긴함. 아마 침착하게 카타리나 불러서 앉혀놓고 직접 듣겠다며 질문을 시작할것 같음

155 ◆I6HlyRI0G6 (jKc7znaigw)

2020-12-27 (내일 월요일) 02:04:23

임페리얼 제이드 특) 싸울 때 뿐 아니라 평소에도 숨 안쉬고 발소리 안내고 걸어다님

여럿 놀래켰겠네, 내일 위키에 추가해야지(적당)

156 ◆I6HlyRI0G6 (jKc7znaigw)

2020-12-27 (내일 월요일) 02:05:35

>>152 무요, 제가 평소에 말하고다니는 호환이 볼빵빵을 눌러서 바람빼고싶다를 말하는겁니까?(아무말)

157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08:55

>>147 김냇 엠비티아이 엔티제 생각하긴했어. 뒤의 TJ성향이 극단적인 엔티제. 레오는 아마 티 높은 인프제?
시호는 그렇지....그러니까 490도 그 불같은 성격에 참는거고(인성...)냇은 403의 갱생은 추호도 생각하지 않을것 같고 모두에게 제일좋은 방향이 법치를 따르는거라 판단해서 행돔할뿐일것 같음

업보가 많구나 나탈리아..

158 ◆I6HlyRI0G6 (jKc7znaigw)

2020-12-27 (내일 월요일) 02:09:17

얘기하니까 또 생각나네

호환이가 삐져서 볼빵빵 상태가 되었을 때 두 손으로 뺨을 눌러서 뿌우-하고 바람 빠지게 하고싶다

오랜 욕망이다(적당)

159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11:02

>>153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앵 저두 울어요.
응으ㅡ으으으ㅡ음 그럴 수도 있겠네?? 처음엔 확실히 편해서 좋아할 듯. 근데 자기가 유일하게 잘하는 죽는 거 못하고 있으면... 점점 자신을 쓰레기로 느끼게 되면서 조금씩 붕괴해가는 거죠. 아주 어릴 때부터 해 온 일을 이런 식으로 끝마치게 되다니 최악이라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고......

사실 좋아한다는 것도 잘 모르겠는 게 거의 위원회랑 동화됐을 거 같애

>>154 음. 음. 그럴수도잇져.
그러게 냇은 또래에 비해 냉정하지만 냉혈한은 아니니까. 근데 현타 넘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우웃 403 진짜 니 어떡하려고

으으으으으음 ㄱ렇군. 두통인가(???) 카타리나 싱긋 웃으면서 "악을 없애겠다 하고 선까지 같이 없애버린 내 행동이 들킨 모양이야?" 하고 가만히 얘기 시작할 거 같은

160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12:36

위원회 넘모 무서워
노아가 시러하는 거 이해됨

161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13:10

그거 외에도 많앗던걸로기억합니다 저는죠습니다.당신의욕망

엠비티아이... 아 그거 생각난다

[제목: 아빠 나한테 구라까다 들킴]

-아빠 내가 mbti검사 보내준거 해봤어?
-어 당연히 해봤지
-결과 어떻게 나왔는데
-정상

막 이래

162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13:40

위원회 개무서워요
질서악이냐고

163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16:22

배불러...

캐 설정은 대충 정해졌으니 이제 픽크루를 찾으면 되겠지... 근데 찾아서 만든다고 해서 낸다는 건 아니지만여.

포션마스터 좋아요(?)

164 ◆I6HlyRI0G6 (jKc7znaigw)

2020-12-27 (내일 월요일) 02:16:46

>>162 임페리얼 제이드 : 질서악은 아니고 필요악

(아무말)

165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16:54

위원회는 왜 글케 마소들을 괴롭히지 못해 안달인걸까

건카타 넌 제발 애들한테 좀 그만 치근덕대고

166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16:55

안야... 레오 같은 착한 칭긔도 있다구요

167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18:19

>>159
490은 지 성격이 악당에 가까운걸 알고 기꺼이 악역을 자청해 받아들인것 같음...403은...아직 붙잡히지 않았으니까 뭐..괜찮겠져...(은은) 냇이 개인적인 감정이란게 있을지 모르겠지만 사람대 사람으로서 403을 안쓰러워 하지만 그 죄가 무거우니 처벌받아야 할 인물이라 여길것 같음. 자신이 감히 헤아리지 않으려함

레오는 섣불리 화내거나 반응을 보이지 않고 그 자리에서 묵묵히 카타리나가 왜 에피도트를 매장했는지 과정을 다 들은것 같고 마지막에 너라면 그 애를 구해낼수 있었을거다. 동료를 구하는것 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었냐며 타박이 아닌 질문을 할것 같음

168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18:46

>>163 오.... 일단 뭔가 만들어지는 건가 힘내세요

>>164 후우우ㅜ우ㅜ우우우 나 울어 진짜루 💦
보호해줄 울타리도 업이... 우웃

>>166 레오는 킹정.합니다

169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20:36

어째서 점점갈수록 잠이 깨는거지

170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26:19

>>167 아니 진짜 저렇게 착한.애가.또.어딧다고 우리 나탈리아야
하긴 개인이 판단할 문제는 아니기도 하져. 시호가 하려는 건 사적제재고, 마르그리트가 보이는 건 거의 이상주의고, 냇은 그 중간의 법치주의려나..... 안쓰러워한다는 건 좀 의외일지도 모르겠어여

으으음... 그렇군. 건카타 너 제발 하아... "내가 그 애를 구할 수 있었다 생각해? 그런 건 나도 아직까지 판단할 수 없어. 동료를 우선시했다면, 악의 제거를 신념으로 삼은 나는... 끝까지 살아남아 믿음을 관철하라는 사명을 지키지 못했겠지. 사명보다 동료가 중요하다? 물론 레오 같은 사람들이 보기엔 맞는 말이야. 그렇지만 내겐 내 목숨만큼 소중한, 동료의 목숨보다 값진 사명이 있었거든. 정정, 지금도 있거든." 하면서 웃을 듯한....... 새벽이라 대사 이상함


그러고 보니 시스투스가 카타리나한테 죽으면 카타 신념이 깨지갰네여. 좋다.

171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26:31

카미유는 인프제나 인프피일것 같고 아이리스는 빼박 잇티제

물고기자리 인팁일듯
새벽이니까 헛소리가 절로 나오네 으윽

172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26:43

어장 오면 잠이 깨 ㅋㅋ

173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28:42

mbti... 제 캐들은 다 모호하더라고요 애매하게시리....

특히 금붕어놈이 심할 듯...

174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30:03

입체적이구 다면적인 캐릭터는 조와여.
전 강렬한 캐릭터성으로 승부하고 싶은 놈이지만여... 에헹

175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31:59

데지레가 desire인 거 지금 안 나... 혹시 빡대가리?()

176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32:43

강렬한 캐릭터성. 조씁니다. 나참치도 그래보고 싶은데 캐릭터성이 너무 강하면 내가 관계를 다 비슷하게 이어버릴 것 같아서,,

177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33:43

전쟁이 MBTI FUC케이 나오는 거 아닌지

178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33:52

관계를 다 비슷하개 이어버린다라.
(조금, 개찔림.)
(효효!)

179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34:06

스웨덴에서 진짜 인명으로 데지레가 있다는 것에 욕망이라는 영단어를 끼워넣은 것이죠..

(방긋)

아. 대탈출이랑 크라임씬이랑 놀토랑 신서유기랑 다 스트리밍 중이라서 다 보고 싶네여...흑흑흑...

180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35:11

>>1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알파벳 네글자는 맞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검사결과를 찢고나온 에프유씨케이 네문자

181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35:42

>>178 찔리라고 한 말은 아니었지만···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구 생각해여 양날의 검이 아닌가 싶은. 편한 캐해를 얻고 다채로운 관계를 잃는~ 음~

182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36:32

>>179 대박... 대박이다요. 진짜.
흐흑.......

저는 예능은 잘 안보고 웹툰도 안 보고... 어라? 어장과몰입?
그렇구나.

183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38:08

>>170 냇이 안쓰러워하는건 403의 삶보다는 403의 성격일것 같음(의불) 제 삶을 스스로 꼰다고 혀를 내두를것 같고. 그래서 전대 가넷얘기의 개인적인 감정이 들어간 부분에는 적당히 맞추고 왔을듯.
김냇 몇살이니...??

레오의 사명은 무엇이든 끝을 향해 다다르거라 였을것 같고. 안푼설정 지금 풀고 내일 정리해야지()
사명과 신념이 카타한테 무엇보다도 중요함을 잘 아니까 레오는 화내지도 그렇다고 카타의 행동을 용서하고 넘기지도 못할것 같다...네 말처럼 나는 동기와 결과의 고결함을 중시하지. 하지만 그렇기에 부정을 친다는 서로의 목적이 일치했다. 그런데 지금은 내 생각이 조금 틀린것 같네. 에피도트를 마주하고 뒤탈이 없을 환경이 만들어진다면 사과는 할 수 있어? 라고 침착하지만 간절하게 물어볼것 같음

184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38:11

양날의 검...... 우웃.
그렇긴 하져.

사실 양날이 있으면 본인은 두쪽 다한테 베이는 스탈이지만.

쨌든간에 또 뭘 하지...... 일단 숨은 참았고

185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39:20

나탈리아랑 타츠야 진짜 인생 2회차 아니냐고

186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40:56

머,, 입체적인 캐릭터 만들기는 참 힘들다고 생각혀요. 일단 나는 캐릭초는 생각없이 만들구. 저도 제 캐들 중에 입체적인 애는 없다구 생각함,, 이중적인 거랑 입체적인 거랑은 쬐끔 결이 다르니까여 으응

187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41:18

평소 하는 행동은 유명세에 혈안이된 어린앤데 뒤가 구림()
타츠야 ㅋㅋㅋ 이둘 만나면 장난아니겠다 ㅋㅋ 이타루씨만 또 당하는거 아니냐고...ㅋㅋㅋ

188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41:48

그치고 F일지 I일지 정하지는 못했지만.

세상이 불로 끝날지. 얼음으로 끝날지.
욕망을 맛본 나는 불을 택했으나.
두 번 망해야 한다면
증오의 얼음도 불 못지않게 세상을 파괴하리라...

라는 시처럼 그걸로 중간이름이 되겠죠.(히히히?)

189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42:18

대체 어떻게 하면 터가 초로 오타가 나지? 아무튼 방울이도 화재도 노아도 죄다 이중적이라서 살짝 아찔해짐 야 이눔들아

190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42:57

입체적인 캐릭터..어렵죠. 저도.. 완전히 입체적이냐고 묻는다면 장담은 못합니다... 캐붕에 더 가까울지도 몰라요

191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43:29

입체적인 캐를만든다>>겉과 속이 다르다>>하라구로(대체

너무 입체적인거 생각하다 캐를 제대로 굴리지 못해서 오히려 딱 컨셉잡힌 캐보다 어필이 힘들수도 있더라구

192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44:24

지금풀고 내일정리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헉 간절하게...? 간절하게?! 으으으으으음 진짜 레오 마음고생 심하다... 이런 정의코패스 상대하느라...... "에피도트가 내 앞에 다시 나타나면? 그 애가 사과를 원한다면 해야지. 근데 거기까지야. 복수하고자, 나를 죽이고 싶다고 한다면 거기에 따르진 않겠어." 라면서... 반창고 여럿 붙은 손으로 테이블 토독토독 두드리고 있을 거 같은. "레오는 고결한 점이 매력이라 생각해. 그래서 이전에도 너를 선택했다고 해야 하나? 그런 거야." 하고 막 이래.

193 ◆0CBY/hAeh.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02:45:04

레오가 느끼는 회의감이 어떤거야?

194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47:15

나참치의 손에서 입체적인 캐릭터가 나올 일은 아마 없을거야,,(은은) 맨날 생각없이 어라 이런 관계 보고싶네 하고 붙이거나 어쩐지 이런 요소가 땡긴다 하고 내버리는 난,, 글렀어

ㅋㅌㅋㅋㅋㅋㅋ 결괏값 하라구로가 왜케,, 웃기지

195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49:41

하라구로...

으음. 금붕어놈.. 물리적으로 겉과 속이 다르군..(?)

야식 먹었더니 배부르니까 졸리군..

배부르면 졸리는 건 과학이야..

196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49:54

하라구로가 된다닠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하긴 입체적인게 이중적임을 뜻하는 건 아닌데아니진짜갑자기시가훅치고들어오네아악

하지만 방울이도 화재도 노아도 전 조아한단 마리에요.

>>187 레오랑 이타루씨만 뒷목 잡는 조합.... 응.. 마침 둘다 눈에ㅜ상처 있고 그렇네 ㅋㅋ 냇은 사실 그 지명도를 이용하려는 거지 그 어린애같은 면모가 다가 아니니까... 우웃 이타루씨랑 레오 열살 차이? 이타루씨 걍 24세라고 구라쳐라.

타츠야는 또 인간관찰 시작하는데 타산적인 냇한테 간파당하려고 하니까 그냥 그런 태도 버리고 순진한 어린애로 돌아가려고 할 거 같기도 해 ㅎㅋㅎㅋ

197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51:07

배 안불러도 지금시각엔 졸려요...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 어쩔수업져 계획적으로 캐 내는 건 어렵구 ㅋㅋ 저두맨날욕망이이끄는.그런.

198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52:39

우우우우우웃진주야
진주언니
진주누나
저울어요

관계갱신 수고했어요 ⚰⚰⚰

199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53:25

욕망이 이끄는 것이다...

일단 자려고 노력해야겠네요...

낼도 일단 나가야 할 수 있어서...

200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54:03

잘자요~~~~~~ 미리힘내세여

201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54:05

>>192 컨셉이 이상한 나라의 정상적인 어른이니까...ㅋㅋㅋ 레오 입장에서는 카타리나와 밉든 곱든 동고동락한게 몇 년이니까 잃고 싶지 않은 마음이 크지. 아마 카타리나가 선을 쫓는다는 자신의 신념에 먹혀서 이지마저 잃었다면 그때부턴 자신이 카타리나를 주시해야 하니까. 아마 카타리나의 답에 제 기준에는 불만족스럽긴 하지만 천천히 고개를 한번 끄덕이면서 알았다며 대답할것 같음.
카타리나 반창고...그중 하나는 489가 원인일수도 있을듯...대련에 진심인 둘 정말() 레오는 무릎위에 깍지낀 손을 얹어두고 듣다가 카타리나. 나도 너의 굽히지 않는 올곧음이 마음에 들었어. 그래서 그 말에 어울린거고. 하지만 지금은 잘 모르겠네. 라고 말하다가 한숨한번 쉴것 같다

202 ◆0CBY/hAeh.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02:56:07

감사합니당 자는 참치 잘자요~

203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57:37

>>201 레오가 더 올곧아 진짜
나 울어

하아 진짜... 십몇년이지. 응. 진ㅁ자루다가........ 지금 좋은 대사가 생각이 안 나가지고 잠시 보류는 하긴 할텐데 대련에 진자 진심이라 좀 웃어벌인

그렇담 레오가 보기에 카타는 변한 걸까....

204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59:29

생ㄱ각해보니 뱀은 허물 벗을 때 앞을 못 보니까여. 자신이 죽고 부활할 때 시스투스는 진주를 못 봐도... 진주는 멀리서라도 걔를 봐줄 수 있단 거. 좋아요.

205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03:00:56

>>193
내일 적어볼게 지금 장문칠만큼 머리가 안돌아가여...

>>196
ㅋㅋㅋㅋ 뒷목잡는건 항상 보호자들...레오는 냇한테 거의 해탈했는데 이타루씨는 잘 모르겠음..
냇의 어린애같은 면모조차도 일부러 자신의 타산적인 면을 가리고 친근함을 부각시키려고 내세운 행동같고 음...레오 방송의 냇 모습보면 어이없어함 ㅋㅋㅋㅋ
이타루씨 산쥬욘사이()

서로 간파하고 간파당할것 같고 냇은 타츠야의 그런모습을 편하게 생각할것 같음...(??) 얘가 제일 곤란해하는 부류가 순수한 선의나 호감으로만 가득찬 사람이라 얘 어디까지 꼬인거야 대체 음..
아마 내 인상이 어떻냐며 분석을 들으려할수도 있어

206 ◆0CBY/hAeh.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03:02:41

그렇죠. 죽은 상태에서는 뭘 볼 수가 없으니까요. 뭘 해줄 수는 없어도 진주는 계속 보고는 있을거여요.
아가씨 보기 좋은 광경은 아니겠지만 매번 애도하는 느낌으로

207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3:02:53

잠만 또 졸뻔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탈리아 꼬엿어 진자 완전 ㅋㅋㅋ 꽈배기

3신데 그냥 잘까....

208 ◆0CBY/hAeh.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03:03:01

장문나올만한 거야? ㅋㅋㅋㅋ알겠어.

209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03:04:01

>>203 나도 곧 잘거라 보류괜찮음 아임 오케이

변하지 않았지만 에피도트건이 레오의 기준선을 넘었으니까...아마 많은 생각을 필요로 할것 같아.

얘네 분위기가 헤어졌지만 서로에게 지나치게 익숙한 전 부부같음 ㅋㅋㅋ

210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3:05:10

이혼한ㅋㅋㅋㅋㅋㅋ부붘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ㅌㅌㅌㅌ

조아 모두 저랑 썰 풀어줘서 고마워오 이제 잠!

211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03:05:45

잘자~ 내일보자.
나도 곧 자야겠다 모두 ㅂㅇ

212 ◆0CBY/hAeh.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03:05:48

잘자~

213 ◆L/fhes6lWc (OezaiImjL2)

2020-12-27 (내일 월요일) 06:23:46

기절했네요. 페이스메이커에 임페리얼 제이드가 폭발사고로 들어갔다... 라는 내용이 있었는데 지금은 꼭 아이템=탄생화석 설정은 아닐걸요?
아예 마소 선정->탄생화가 아이템을 만들어서 준 수선화도 있고, 손목시계인 레오씨, 컬러렌즈인 카타리나씨, 라이터인 나이젤도 있으니까요. 호랑가시나무도 초커에 정령이 먼저 깃들고 무늬가 생겨서 아이템화한 경우로 보이고. 탄생화 중에 반지조는... 좀 애매한데 탄생마소 세계관에 꽃 넣은 반지를 선물하는 전통이 있다던가?

214 ◆L/fhes6lWc (OezaiImjL2)

2020-12-27 (내일 월요일) 10:23:03

동화풍판타지 신캐다!!!!!!

215 ◆L/fhes6lWc (OezaiImjL2)

2020-12-27 (내일 월요일) 10:23:59

아닠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ㅋㅋㅋㅋ큐ㅠㅠㅠㅠ 진짜젤리잖아ㅋㅋㅋㅋㅋㅋ

216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10:26:56

(만족!)

217 ◆I6HlyRI0G6 (jKc7znaigw)

2020-12-27 (내일 월요일) 10:51:07

이, 이게 뭐고(소감)

218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10:51:23

기상

오늘 나탈리아 관계 완료하고 신캐 두명내야지

219 ◆L/fhes6lWc (OezaiImjL2)

2020-12-27 (내일 월요일) 10:54:29

신캐두명? (동지공진)
TsG참치의 신캐공장...

220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10:58:40

요새 다 얕관인것 같아서 반성하고 깊관내보려고 초심을 되찾아야지

221 ◆n5MmBjUR1U (EoBRXN8NC6)

2020-12-27 (내일 월요일) 11:06:04

젤리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ㄹ랭...신캐?! 어디에?!

222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11:08:56

느와르랑 다른 하나는 고민중....

참하~

223 ◆n5MmBjUR1U (EoBRXN8NC6)

2020-12-27 (내일 월요일) 11:09:35

참하~~~~~~ 후엥엥 후엥. 기대된당.

224 ◆n5MmBjUR1U (EoBRXN8NC6)

2020-12-27 (내일 월요일) 11:11:52

오늘은 집 오면 시스투스 글연성 하고 싶은데 진짜... 저번에 421 연성 못한 것도 그렇고 글을 자꾸 안 쓰게 돼서 문제다

테마곡 가사를 전부 쓰는 한이 있더라도 써야지......

225 ◆0CBY/hAeh.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11:30:39

관추 신캐 연성 모두모두 힘내요!

226 ◆L/fhes6lWc (OezaiImjL2)

2020-12-27 (내일 월요일) 11:39:20

아니... 여기에 신캐가...? (동공팝핀)

227 ◆0CBY/hAeh.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11:42:00

그렇습니다 여기에 신캐가!
오늘의 나참치는 신캐공장이 되겠어.
520 컨셉은 사실 380 대신 낼 뻔했던 캐에요. 이런 관계 잇고 싶다~는 구상은 예전부터 있었구 낼 수 있어서 시원함 햐

228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11:47:16

나탈리아>> 산타,388,403 관추 완료했음
나머지 인물들은 5분정도 신캐들 구경한 후에 관추 들어갈게

229 ◆0CBY/hAeh.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11:50:15

관추 수고했어~ 403과의 관계..흥미롭다

230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11:55:17

380 원설정이 저랬구나 ,,,, 221이 유부녀라 돌싱이 아닌이상 아슬아슬하고 으윽
얘네둘 관계가 발전한다면 221의 감정은 애증일것 같음..지못미

나탈리아는 짧게 줄인다면 고래싸움에 휘말린거져..얘가 새우라고 하긴 힘들지만 ㅋㅋㅋㅋ()

231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12:06:12

이걸낼까 저걸낼까 하다 221 보고 훼까닥 해서 380 내기로 결정한거지만()
관계 발전하면 애증이구나. 음~ 유부녀였는데 자꾸 건드려서? 그런가?
나탈리아는 새우보다는 랍스터에 가까울 것 같은() 어린나이에 충격이 컸겠다. 그러면서도 지금은 흔적이 크게 남지 않은 것 같은데(빌런 무서워서 마소활동을 못한다거나) 대단하기도 하고.

232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12:11:37

친아들처럼 여기는 마음과 이성으로 의식하게 되는 마음이 충돌하니까? 사적인 일로 기업의 안주인이 제대로 바로서지 못해서는 안된다는 자책도 한몫하고 으음...아무튼 잔정이 있는편이라 끝까지 380을 내치지는 못하니까

랍스터 ㅋㅋㅋ 집게발로 빌런들을 썰어버리는 김냇 ㅋㅋㅋ
아무래도 오빠가 경력이 있으니까 다른애들보단 면역이 있었을거라 생각해

233 ◆n5MmBjUR1U (dcamPXEuIQ)

2020-12-27 (내일 월요일) 12:12:01

흐앵앵..... 관계 다 봣어요 아니근데 카타가 캐비닛에 뭐 숨기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웃겨진짜 그게 나비효과가 글케 되는거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하............. 전대가넷 언니 내가.많이 애껴 ㅠ 관추 수고했어~~~!!!!!! 내가 날조로.보답할게

234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12:17:44

나탈리아 관추 전체 완료했다 !! 으아아악 진짜 스불재 으윽

안녕안녕~

235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12:18:12

막장드라마적 충돌하는 감정...좋다.(김혜수톤) 380 자기가 좋아하는 감정 자체가 221에게 피해라는 거? 갈등 유발한다는 거. 알고 있겠지만 자기 욕심 포기하지 않을 캐릭터네. (혐성맨) 그런 부분에선 꽤 이기적이라고 생각해. 잔정때문이라면 380과 관계가 발전하지 않더라도 내치지는 않을 것 같네. 380도 제발로 떠나진 않을 위인이라 관계가 발전하지 않더라도 오래, 진득하게 지속될 수도 있겠다.

랍스터가 등껍질도 단단하고 강력하자넠ㅋㅋㅋㅋㅋㅋㅋ 마소 세계관 큰줄기인 엪돝사건이랑 전대다야 다 경험한 오빠니.. 그래. 그럴만해.

236 ◆n5MmBjUR1U (dcamPXEuIQ)

2020-12-27 (내일 월요일) 12:18:23

반가와 호로록 보고와야징

237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12:19:24

관추 수고했어~
>>233 진주 말하는 거지? 다른 관계(논냉이 카타)에서 비롯한 관계? 같은 것도 해보고 싶었어 ㅎㅎ 재밌었어. 고마워~

238 ◆n5MmBjUR1U (dcamPXEuIQ)

2020-12-27 (내일 월요일) 12:20:08

앗 카타하고 나이젤은 나참치가 먼저 이으면 되는거려나 수고햇어

239 ◆n5MmBjUR1U (dcamPXEuIQ)

2020-12-27 (내일 월요일) 12:21:32

>>237 응응 마자!! ㅋㅋㅋㅋㅋㅋ 하진짜우리진주너무순수해서지구뿌셔........ 고맙긴!! 나야말로 세심한 관계 넘 고맙구!!

240 ◆n5MmBjUR1U (dcamPXEuIQ)

2020-12-27 (내일 월요일) 12:23:40

주접엔진/과몰입엔진/날조엔진 삼위일체... 그게나야

끌 수 없는 거 같아....

241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12:24:01

진주가 저자리에서 안 물러나고 따졌어도 재밌었을 것 같아. 왜 안보여주냐고. 이러시면 수상하게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의심하는 진주와 후배를 보호하려는 전 에메랄드..언성이 점점 높아지고. 캐비닛에 숨어 오도가도못하고 자기때문에 싸우는 소리를 듣고있을 가엾을 논냉이()

242 ◆I6HlyRI0G6 (jKc7znaigw)

2020-12-27 (내일 월요일) 12:24:23

살아있는 화석인 임페리얼 제이드도 관추 해야하는데 막막혀다...(아무말)

243 ◆L/fhes6lWc (OezaiImjL2)

2020-12-27 (내일 월요일) 12:25:21

아니 캐비닛ㅋㅋㅋㅋㅋㅋ
수상한 거 없으면 열어보라는 말에 캐비닛에서 굴러나와서 떨떠름하게 눈마주치는거 보고싶고

244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12:25:26

(데구륵) 으윽... . . .............

245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12:25:46

카타하고 나이젤 포함 490뒷번의 마소들은 이어진 다음에 이을게

ㅋㅋㅋㅋ 백전노장의 레오 ㅋㅋㅋ 진짜 이명이랑 걸맞게 검투사의 포스로 은퇴했을것 같다 ㅋㅋㅋ

380의 그런 혐성을 좋아해...(은은) 221도 어찌보면 개인적인 미련때문에 끊지 못하니까 이기적인거고() 아들인 237도 엮여있으니 더더욱 움직이지 못할텐데 정말 끈질기고 위태하게 이어나갈 관계같아
얘네 둘 보면 드라마 밀회생각난다

246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12:26:08

와! 살아있는 암모나이트!
화석이라니까 복학생같자너.. 천천히 해도 되지 않을까. 진주는 생각나면 먼저 할 수도 있어
고인이 된 전대 물망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세계관 탐라 살펴보고 있는데..으음! 으음!

247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12:28:52

ㅋㅋㅋㄱ논냉아..귀여운 우리 논냉이 편안하게 쉬자..인싸기력탈취마 냇이랑 마주치지 말고...(은은

248 ◆n5MmBjUR1U (dcamPXEuIQ)

2020-12-27 (내일 월요일) 12:29:09

>>241-2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웃겨죽어어

겁나수상해 진짜 내 거친 카타와 불안한 진주와 그걸 지켜보는 엔

>>244 어서와참치~~~~!!

>>245 예스 맡겨둬~~

249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12:30:23

>>2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맞아. 딱 저 짤 느낌일 것 같음ㅋㅋㅋㅋㅋ논냉논냉 굴러나와서 말싸움 딱 멈추고 진주 당황+어이털려하는거 보고싶닼ㅋㅋㅋ 그 다음에는 논냉이한테 왜 여깄냐고 묻겠지..ㅋ ㅋㅋㅋ ㅋㅋㅋㅋ

참하~ 어서와~

그렇게 보면 221도 약간은 이기심 부리고 있는거구나. 그부분 생각 못했다. 정말..ㅋㅋㅋㅋ 난 드라마는 잘 안봐서 불륜 로맨스 영화 생각나고....그런 작품 결말은 대개 각자의 길 가는걸로 끝나지. 좋은 추억으로 끝내고 불륜 아닌 걸로 남았을 때를 제일 해피엔딩으로 치는 것 같어. 380의 생각은 다르겠지만 221과의 관계도 비슷하지 않을까..
221이 만약에 가정 파탄내고 380한테 가면 밤마다 막..자기 때문에 237이랑 가정 파탄냈다는 죄책감? 같은 것때문에 221이 울고 그러는 거 생각남()

250 ◆n5MmBjUR1U (dcamPXEuIQ)

2020-12-27 (내일 월요일) 12:31:25

오리칼쿰-나이미상영원한언니
임페리얼제이드-대대대대대대대선배암모나이트

대체

251 ◆L/fhes6lWc (OezaiImjL2)

2020-12-27 (내일 월요일) 12:31:48

>>241 아 근데 여기서 382가 캐비닛 따뜻하다고 자고있으면 납치논란까지 더해져서 혼파망될거같네용 진짜

>>228 >>234 늦었지만 관추 수고하셨스무디-

252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12:34:21

>>251 진주 이표정으로 카타봐줘
수면제같은거 먹인 줄 알겠닼ㅋㅋㅋㅋㅋ

253 ◆n5MmBjUR1U (dcamPXEuIQ)

2020-12-27 (내일 월요일) 12:39:53

진주의 표정을 구겨지게 한 여자 카타리나...

254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12:39:57

>>249 ㅋㅋㅋㅋ 논냉이 ㄱㅇㅇ...
김냇이 레오와도 사이가 있으니 카타리나를 모를것 같진않은데 음..ㅋㅋㅋㅋ 이건 누가봐도 당황하는 시츄

나도 드라마를 본적은 없고 예능 성대모사때문에 알게된거라 대강 불륜드라마란 정도밖에 몰라...() 폭풍뒤에 서로 각자의 길을 가는게 모두의 해피엔딩에 가장근접하긴 하지만 380에겐 제일 좋지 않을 엔딩같아서 슬퍼짐...380 주도면밀하니까 해외도피도 알아봤을것 같아

여태 강인한 상류층 아가씨로 살아왔으니까 만약 380을 선택한다면 자기자신에 대한 충격이 제일크겠지. 밤마다 237생각하면서 소리없이 울 수도 있을것 같다

255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12:42:48

>>2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6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12:43:21

지금,,,휴고 관계 잇는중인데 아니 산타때랑은 또 다르게 기운이 빠지네 딱 두명 이었을 뿐인데.....

257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12:48:09

>>256 ㅋㅋㅋ 산타랑 컨넥션하면서 기력도 주었나봄() 나도 신화학교관추할때 마크는 금방금방 되는데(진짜 육성으로 비바!를 외쳤음..) 92는 어 음..
힘내 너참치!

258 ◆n5MmBjUR1U (dcamPXEuIQ)

2020-12-27 (내일 월요일) 12:48:40

관추 힘내여ㅓ..... 우우우우우ㅜ웃 오너의 기운을.빼는.캐라니

오... 카타한테 냇은 시누이 같은 느낌이겟구만(절대아닙니더

259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12:49:07

해외도피..만일을 대비해서 알아봤을 것 같기는 한데 크게 염두에 두고있진 않을 것 같다. 해외로 갈 계획 세우고 있어도 도피라고 생각하진 않을거야. 좀더 적극적인 목적일 듯. 같이 더 좋은데서 새 보금자리 마련하고 살아볼까? 같은. 221이 자기한테 온다면 친구 아버지 눈앞에서 221 허리같은데 손두르고 이여자 제일 행복하게 해줄 사람 나고 그쪽보다 잘해주고 있어 같은거 보여줄 것 같다고 해야하나? 집안싸움을 걸어오면 자기도 기다렸다는 듯이 받아주고. 이녀석 투쟁과 도피라면 투쟁할 것 같다.
당장은 380에게 제일 좋지 않기도 하지만 멀리보면 380한테도 각자 길 가는게 제일 해피엔딩일 거라고 생각해. 좋아하는 221이 충격받아 울고있고 그러면 좋아할 리가..자기가 해줄 수 있는 게 없겠지. 무력감? 혐성으로 태어나 혐성으로 살아온 남이라 221탓에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 참 많을 듯,

260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12:49:35

>>256 힘...! 힘내요!

261 ◆L/fhes6lWc (OezaiImjL2)

2020-12-27 (내일 월요일) 12:50:12

>>256 관추 힘내요오오

262 ◆n5MmBjUR1U (dcamPXEuIQ)

2020-12-27 (내일 월요일) 12:51:24

막장드라마 넘 좋아
나 막드 하고 싶어 막... 스카이캐슬 하고 싶어

263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12:53:33

감사합니다.....힘을 모아서 쓰윽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관계 이으면서 잡담도,,,할거니 듣고싶은 썰 있다면 찔러찔러입니다.

264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12:55:54

>>258 냇한테 카타는 의불의 새언니 느낌인가 ㅋㅋㅋㅋ
둘다 대가 세니까 사이가 나쁘진 않을듯

>>259 잠시만 내가 지금 모바일이라
380 정말... 장래가 여러의미로 기대된다

265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12:57:50

스캐분위기 막장은 179내긴했는데 너참치 생각이랑 잘 안맞으면 따로 세계관 내도 참가할 의향 만땅

266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13:01:05

힘들면 패스해도 괜찮아ㅋㅋ 나도 뭐 하다가 사라지기도 하고.. TT
아 이 캐릭터 스캐분위기 막장이었구나. 암울한 분위기 좋아.

267 ◆n5MmBjUR1U (dcamPXEuIQ)

2020-12-27 (내일 월요일) 13:01:12

잠깐만 179야
179야(기억해내고 울기

약간... 뭐라해야하지? 학원물보다는 상류층 가족의 입시물 그 자체에 집중하고 싶은 그런 비틀린 욕망... 학교에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라는 거는 휘종고도 있긴 한데 아 그냥 고인캐를 낼까????? 잠시만 일단 상기시켜줘서 고마워

>>263 호호호 메리크리스마스(?)
으으으으음 무슨 썰 풀지(생각

>>2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오등터져욧

268 ◆n5MmBjUR1U (dcamPXEuIQ)

2020-12-27 (내일 월요일) 13:02:22

https://seirint.tistory.com/m/277

힐링 성공하는 과정의 시스투스... 오늘도 아마자라시 과몰입은 계속됩니도

269 ◆n5MmBjUR1U (dcamPXEuIQ)

2020-12-27 (내일 월요일) 13:03:01

근데 남자애 아직 안 죽었구나. 의식불명? 좋다.

270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13:03:22



휴고씨 커플연성 x되어있더라고요? 연애사건 아예 없는 캐인가요?
연애사 있었으면 듣고싶긴한데..관계 생기면 바뀔 수 있는 부분이라. :3

271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13:03:47

>>268(과몰입)시스투스,,,그래,,,그렇게 서서히 힐링해줘....

272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13:03:56

갱시인...

다들 안녕안녕~

273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13:04:12

>>268 훈훈해져버려욧

274 ◆n5MmBjUR1U (dcamPXEuIQ)

2020-12-27 (내일 월요일) 13:04:34

어라
카타는 그럼 전대 가넷에게 403의 얘기를 들을 수 있는 거겠네
그리고 집요하게 행적 좇아서 지하벙커 찾아내면?
오호호홍

275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13:05:34

>>270 완전 꼬꼬마때 이런거면 몰라도,,,,,11~20세 사이는 마소로 정신줄 놓고 구르던 시기인데다 혼자 배치받은 일이 대부분일거 같아서,,,연애사가,,,,없을거같은 느낌입니다

276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13:06:14

>>272 참치 반가워용!

>>274 역시 김카타,,,,믿고있었 아 아니 그게 아니라 (고뇌)

277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13:06:43

>>259
380은 홉스식으로 살아가는구나 역시 성악설의 현신(아님)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정신...만약 380이 출생년도보다 20년전에 태어나서 비슷한 나이대의 221과 만났다면 221도 잔정과 별개로 상류층 특유의 마키아벨리즘이 있어서 어느 정도 선까진 꽤 잘 통했을것 같다
우리 380이 바뀌었어요...221한정으로 많은 감정을 느끼는구나 언제부터 221이 380의 마음에 자리잡았을까 221도 이유는 궁금해할것 같고 380에게도 가슴아프고 미안해할것 같음..둘이재력은 되니까 다른 물질적인것은 충당할수 있어도 갈라진 마음은 돌이킬수 없으니 얘네둘의 이상적인 끝은 221이 380을 끌어안고 미안하고 사랑한다 말하고서 각자 갈길가는게 맞을것 같아

278 ◆n5MmBjUR1U (dcamPXEuIQ)

2020-12-27 (내일 월요일) 13:06:53

안녕참치~~~~~
두통은 좀 갠찮구?

>>271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서히... 힐링... 힐링을.... 합시도........ 으악 이젤아 난 네가 무사히 탈마소 입현실 했으면 좋겠다 도희씨도와주세요(지맘대로주식먹는

>>273 훈훈. 아키타씨가 이런 가사도 쓴다는 걸 잠시 잊고 있었어용......

279 ◆n5MmBjUR1U (dcamPXEuIQ)

2020-12-27 (내일 월요일) 13:07:55

>>276 오이오이 믿고있었다구

띵동 문을열어다오 내가왔단다~ 숨으려해도소용없어

(?)

280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13:08:11

두통은 낮+따뜻하면+(가장 큰 원인인)약 복용으로 나아졌어요.

다들 안녕하세요~

281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13:08:17

>>2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진짜.찐공포.그자체.

282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13:08:39

>>280 너참치 다행입니도,,,반가워영~~~!

283 ◆n5MmBjUR1U (dcamPXEuIQ)

2020-12-27 (내일 월요일) 13:11:56

>>280 그렇군요 다행입니다!! 쬰오후예용

>>2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카타언니랑 숨바꼭질 하면 공포감 지릴거같은.

전에 서번트화 후기의 후기... 대숲 올라온 거 보고 거기서 그친 게 다행이다 싶네여. 안 그랬으면 지금까지 에버노트 십만자씩 주고받고 있었을 듯. (오들오들

284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13:15:51

레오하고 카타는 둘이서 나중에 일정 나이 넘어서도 서로 짝이 없으면 서로를 받아주자라고 차분하게 얘기해도 자연스러울것 같음 ㅋㅋㅋㅋㅋ


레오는 치이면서 살 운명이지...현역때도 자수정/카타리나 사이에서 밀리고 애들보고 있었으니까..()

285 ◆n5MmBjUR1U (dcamPXEuIQ)

2020-12-27 (내일 월요일) 13:15:59

이젤이는... 주식이 생길 걸 상정 안 하고 짠 캐디긴 혀...
누가 그런 앞뒤반반머리를 좋아하겠냐구...

286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13:16:29

>>283
그러게요,,,,,,제가 주접을 너무 심하게 보기싫을정도로 떨어버리는 바람에.....새삼스럽지만 다시 죄송합니다.(꾸벅)


아니 근데 카타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들키면 찐으로 죽을거같고 데바데 과몰입 가능

287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13:17:56

휴고 관추중의 BGM: 다크소울3 ost(어째서

288 ◆n5MmBjUR1U (dcamPXEuIQ)

2020-12-27 (내일 월요일) 13:18:20

카타리나는 에메랄드보다 건카타가 어울려... 응

>>2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돌아갈 곳이 잇ㄴ느.거냐구
우웃... 레오야. 진짜 이렇게 애 잘 보는 검투사가 어딧냐며() 개슬퍼... 음 그러고 보면 현 5월은 마소 되자마자 전대다야 타락한 걸 본 걸까. 아니면 그때 아예 휘말려서 죽었기에 카타가 전전대일 수도 있고......

289 ◆Ng81CMErvQ (9PO9AT3c4Y)

2020-12-27 (내일 월요일) 13:18:29

일정 나이 넘어서 짝이없으면 받아주는거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잘어울려. 나는 하객석에서 박수치고 있을게

자고 일어낫는데 판이 갈려있었어.......
마소 캐가 점점 늘고잇음 위키나 보고 와야지

290 ◆n5MmBjUR1U (dcamPXEuIQ)

2020-12-27 (내일 월요일) 13:19:56

>>286 보기 실은 건 아니에여. 걍 님이 넘 부담 느끼실까바.... 글고 저도 어쨌거나 넘 욕심냈던 건 맞구여. 후기의후기까지 다 읽으셨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데바데살인마로나와도 위화감없는.김카타
성능 오질듯....진짜

닼소! 와!!

291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13:20:50

>>275 그렇구나..하긴 많이 굴렀죠 휴고씨..TT
>>277 만인을 위한 만인의 투쟁정신ㅋㅋㅋㅋㅋㅋㅋㅋ
일찍 태어났어야 가능성이 있었던걸까..그래. 380이 일찍 태어났거나 221이 늦게 태어났으면 지금보다 훨씬 가능성 있었을 것 같긴 하다. 380은 221에게 초등학생 시기부터 반했던 걸로 생각하고 있었고 작은 부분들에서 눈이 가면서 나중에는 계속 떠오르는 식으로 좋아하게 되지 않았을까 해. 여자로 보게 됐을 작은 사건 같은게 있었다는 날조도 좋고.. 하 그렇게 아련하게 가버리면 380 평생 못잊엌ㅋㅋㅋ둘이 관계 발전되지 않은 상황에서 그렇게 끝맺었다 치면 사랑한다 해준 것도 처음일테니까. 221은 갈길가도 미련 못버리고 자기는 계속 기다리겠다고 할 것 같음. 221이 원하면 찾아올 수 있게 자리에 있겠다고. 221이 그렇게까지 말했으면 지금처럼 막무가내로 대쉬하고 밀고 그러지는 않을 수는 있어도 다른 사람 좋아할 수 있는 애도 아니어서 나중에 실제로 찾아오든 말든 계속 기다릴 것 같다ㅋㅋ

292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13:23:47

>>288 건카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생각해도 카타리나나 휴고나,,,,마소 경력 끝나서 마법 뗐는데도 전투력 여전할거같고 막,,,인사부는 사실 인사고과의 인사부가 아니라 인정없이 적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 부서 이런거 아니냐구요

>>289반가워영방가방가--!!

293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13:25:10

>>290 진짜...다 너무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님도 제 후기 끝까지 쭉 읽어주시고 후기의 후기까지 주셔서 감사해요...희희(찡긋)




>>291 먼가,,,,네. 휴고씨는....그렇읍니다.................(오너가 나쁨)

294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13:25:17

>>288 ㅋㅋㅋㅋ 그때 꼬마였던 노아나 시호데리고 전투했을것 같고 ㅋㅋㅋ 지금 중딩담임쌤 경력이 그때부터 쌓인건지 ㅋㅋㅋ 얘 주변에 센 여자들이 왤케 많지 ㅋㅋㅋ 그래도 나름 무례하게 은근히 반격하니까 카타가 심심하지는 않았을듯하고

현 5월은 안나와서 모르겠다..뭔가 세대의개념보단 나이가 중요한것 같기도 함()

295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13:26:35

내가 대체 어제밤에 무슨 소리를 한거야..(머리잡기)

포션마스터라니 그런 거 안 내 못 내. 귀찮아.(던짐)

296 ◆n5MmBjUR1U (dcamPXEuIQ)

2020-12-27 (내일 월요일) 13:27:26

참치어솨~~~~~~~~

으ㅏㅇ어ㅏ앙추워
하객석 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ㅅ합니다...

297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13:28:18

머야 저도 하객석 갈래요 축의금 두둑하게 챙겨갈게(??

298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13:32:12

노아가 전투에 쓸모가,, 있을까? 싶지만 그래 쓸모는 있겠지,, 정신계니까 으응,, 암튼 참하여요

299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13:32:23

참-하 반가워영!!!

300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13:33:14

>>291 221이 아들친구라며 평소 행동은 냉해도 세심하게 챙겨준게 있을것 같아. 380이 놀다가 헛디뎌서 넘어졌는데 차림 구겨지는것도 신경끄고 눈높이에 맞추고 앉아서 잔잔하게 괜찮니? 라고 물어본다든지 물방울이 떨어져서 스며드는것처럼 의식이 되었을것 같네(날조) 계속 기다린다니 저세상급으로 로맨틱하다 ㅠㅠ 나중에 나이가 들고 같이 옛날얘기하면서 도란도란 산책하는게 상상된다

잠시 컵라면 끓이고 올게~!

301 ◆I6HlyRI0G6 (H0gA0Lpm/6)

2020-12-27 (내일 월요일) 13:33:22

임페리얼 제이드 관추는 저렇게밖에 떠오르지 않아...

으윽 썩은맛...(아무말)

302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13:33:30

참-하참-하

.dice 1 13. = 13

303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13:33:31

잘다녀와용~!

304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13:33:55

앗 다녀오는 참치는 잘 다녀와..

305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13:37:56

221 갭이..대박이다....평소에 옷이랑 손 더럽히는거 싫어할 이미지였을텐데. TT 그런모습 보여주면 반해요. 반해....
오싱 마지막 장면 떠오르고 그러네..한때 사랑으로 얽혀있었고 아쉬움도 미련도 남았지만 그것마저 그대로 남겨두고 옛이야기로 남고. 어쩌면 221 입장에서고 380은 끝까지 현재진행형이겠지만..
온 참치 어서오고 가는 참치 다녀와~

306 ◆n5MmBjUR1U (dcamPXEuIQ)

2020-12-27 (내일 월요일) 13:37:56

다녀오세여

희희.

아 내가 뭘 하고 싶은건가 봤더니... 스카이캐슬+인간수업이구만... 하이틴 스릴러...

307 ◆Ng81CMErvQ (9PO9AT3c4Y)

2020-12-27 (내일 월요일) 13:38:02

아 타임라인 진지하게 읽다가 엪돝 묻고 모른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아 현웃터짐.. 김카타 사랑해
내가 꼭 가서 축가 불러줄게 얘들아 (????

308 ◆n5MmBjUR1U (dcamPXEuIQ)

2020-12-27 (내일 월요일) 13:39:00

일단 선하고도 고려사항에 넣어놓고... 421은 어떻게든 하면 되고........... 일단 집에 들어가야 하는데.

309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13:43:40

축가 불러주시면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결혼도 의불이냐고 얘네 ㅋㅋ 서로에게 매력은 느끼는데 성격탓에 찐 사랑은 아닌 대체 뭐야 ㅋㅋㅋ

380 나 울어...가슴 미어진다...

라면 끓이고 있어서 텀이 느림

310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13:44:51

493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처음보는_사람에게_말을_거는방법
그냥 들이댑니다. 안녕!...하세요? 나는 스냅드래곤이야!

자캐가_열감기에_걸렸다
열감기에 걸려서 걱정받고 싶다는 욕망이 갑자기 들어서 억지로 왜곡하고 비틀어서 증상을 구현해내는데. 열과 두통과 흐려지는 그런 걸로 걱정받는 걸 넘어서 반쯤 열과 욕망에 더 취해서 폭주증상 보이며 평소보다 훨씬 더 빙글빙글.. 360도가 아니라 720도나 1080도 돌아서 평소엔 말하면 들어먹는데 그때엔 잘 들어먹지도 않을 듯합니다.

자캐가_지켜야_할_것을_잃는다면
데지레에게 지켜야 할 것은 없습니다. 사명이 있을 수도 있지만, 욕망은 잃을 수 없는 것이고, 자신의 안위 또한 욕망이 있는 한 영원할 테니까요.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쓰면 쓸수록 이녀석이 글러먹었다는 것을 실감했다.

311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13:49:16

휴고 콜린스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시간의_흐름을_느끼는_수단
지금은 그냥, 평범하게 해 기우는거나 시계라던가.....달력이라던가....그런거.
마소시절 당시는 해 뜨고 지는거랑누군가의 죽음? 자신이 죽었다 되살아날때 직후에 잠깐 정신이 돌아오거나, 적을 쓰러트려서 임무가 끝나고 나서야 정신이 좀 들어와서 그제야 하늘 보고 아, 시간이 이만큼 흐른건가?를 느낄거같은


자캐의_적이_되는_방법
특별한 방법은 없는듯? 공식적으로 치면 빌런이나 마물이 된다 이거인데, 이외 사적으로 적이라고 할만큼 안좋은 감정을 품게 만들기는 어려울듯한 느낌.


자캐가_공포영화_보고난_후_그날_밤
딱히 다를거 없음.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312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13:50:15

>>310 진짜.....금어초 너무 금어초해서 좋아요 열감기도 욕망으로 구현해내고 이런거,,,진짜 너무 쩔어..... 마지막거도,,,욕망은 잃을 수 없는것,,,그렇지,,,대박이다 진짜 금어초 갓갓캐

313 ◆n5MmBjUR1U (dcamPXEuIQ)

2020-12-27 (내일 월요일) 13:52:25

우우ㅜ우우우ㅜ우웃...... 욕망. 색즉시공 공즉시색(모름
글러먹은게아니라........ 그뭐냐.시스템의잘못이다

>>307-3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도.....사랑합니도 우리카타잘부탁해요.

라면맛나게#~~

314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13:55:19

으아악 갓갓캐라니 부끄러워집니다..

조용한 집에서 음악듣는 거 좋네요.. 편안하다.. 따뜻하다..

315 ◆I6HlyRI0G6 (H0gA0Lpm/6)

2020-12-27 (내일 월요일) 13:57:11

제인 홉스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두려워하는_것

-> 시간이 흐르면 모두가 떠나가버리기에, 그 누구에게도 정을 줄 수 없는 자기 자신과 자기 자신을 그렇게 만든 정령.

자캐가_만우절에_치는_장난은

-> 숨 안쉬고 페이스 메이커 전기충격으로 심장 동작도 멈추고 MS위원회 복도에 누워있기(...)

자캐의_과거를_조사_탐방하는_멘션캐

-> 맨션캐가 누구일지는 몰라도... 과거에는 비관적이지 않고 밝고 가련한 소녀였다고 알게되면 누구라도 놀라지 않을까요(적당)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316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13:57:53

>>315 첫번째거 아니,,,,,,,,,아니.,,,,,세번째거도 아니,,,,,,,,,,,,,,,,(비참)
근데 만우절 장난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317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14:00:14

아앗... 해시가... 눈물 짜냅니다...

318 ◆n5MmBjUR1U (dcamPXEuIQ)

2020-12-27 (내일 월요일) 14:01:09

511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게임NPC처럼_퀘스트를_준다면_내용과_보상은
헐. 모르겠음 그냥 자기 n회 죽이기...? n회차까지 끝마치면 호화로운 보상을....준다거나........... 시스투스 테마 무기 및 장비라거나... 약간 히든퀘느낌의.

공식루트의_자캐와_어나더루트의_자캐가_만난다면
"시스투스의 마법소년. 너는 남의 생명을 빼앗아 영생을 사는 것이 사명이었지? 나는 또 다른 너야. 어쩌면 내 생명을 남들에게 나눠줘 그들을 영생하게 하는 것이 사명인 마법소년일지도 모르지."
"ㅎ, 하! 그런 거 상상할 수 없거든! 난 다른 정령한테 선택받는다는 루트 따윈 없으니까! 시스투스가 아니면 민간인이겠지...! ...그런데, 행복한 것 같네? 늘 웃을 필요도 없어 보이고 말야."
"말했지. 나는 또 다른 너. 내가 가진 행복은 지금 네가 가지지 못했을 수도 있고..."
"잠깐! 가지 마!!"
"어쩌면 이미 가졌는데 눈치채지 못한 것일 수도 있겠지."
"어어, 야!!!"
"잘 있어, 시스투스."

자캐의_성격이_반대라면
감정표현 없이 차분한데 진짜 자존감 높은 건강한 애...? 마소를 8년 했음에도 정신이 흔들리지 않음 뭐야 너 누구야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319 ◆n5MmBjUR1U (dcamPXEuIQ)

2020-12-27 (내일 월요일) 14:02:09

집 들어가려면 한 4시간쯤... 남았나...

>>315 만우절이 되어야 죽는 척이라도 할 수 있다니 저 울어요

320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14:02:49

>>318 시스투스,,,,,,,(머리로 걸어가기)
NPC 대박이네요 뭔가,,,,엉,,,,오오,,,,,,,,

아니 어나더루트 공식루트 진짜 하,,,,,,,,,대박이다,,,,,,,,,,,,,근데,,,,,,,,아니,,,,,,,,,,행복한것 같네 라니 ,,,,,,,,아니,,,,,,,,,,,,응ㄱ으윽(괴롭)

시스투스야,,,

321 ◆n5MmBjUR1U (dcamPXEuIQ)

2020-12-27 (내일 월요일) 14:06:36

>>320 님에머리는소중합니다...... 제가.과도한불행서사를조아해요... 미안합니다.

우우우우우우웅우ㅜ웃 이런 거 좋아해요 사명이 정반대라거나. 아니면 쌩 민간인인데 평범한 행복을 찾았거나... 시스투스야........(괴롭)

능력 다 똑같고 성격만 반전된 이젤이는... 초인이잖아요
진짜 초인이잔.아요
아직 열일곱이지만 선배의 위치에서 모두를 돌봐주고, 묵묵히 일하며 힘든 티 하나 내지 않고 어쩌면 너무 조용해서 우울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 속은 누구보다 고결하고 깨끗하며 전혀 망가지지 않은 올곧은 정신의 소유자그만할게요

322 ◆L/fhes6lWc (OezaiImjL2)

2020-12-27 (내일 월요일) 14:06:55

아니... 또하나의 나이젤...

323 ◆n5MmBjUR1U (dcamPXEuIQ)

2020-12-27 (내일 월요일) 14:10:29

2p이젤이(갑자기먼

앞머리 옆머리는 군청빛에 뒷머리는 초록빛이라거나...
최고참이라 위원회에서 어느 정도 자율을 보장해 주고 여분목숨을 받는 것도 본인이 진심으로 꺼려서 원본마냥 틈날때 불려가 목숨보충 하는 일도 없고... 능력에 의존하지 않는 그런 진짜로 무투파 마소가 됐을 수도 있음 모두에게 존경받는 선배 같은 위치에다가...... 위원회에서도 신임받고 뭐냐 넌

324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14:12:00

>>323 2p이젤도,,,너무 좋은데여,,멋져,,,나도 선배한테,,,,,,,의지할래,,,(???

325 ◆n5MmBjUR1U (dcamPXEuIQ)

2020-12-27 (내일 월요일) 14:12:08

ㅠㅠ 저 요츠바 아빠 짤 진짜 만능이에요 ㅠ

326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14:12:42

2p 스냅드래곤...

아 이거 상상 안 된다.. 욕망에 초연한 데지레라니. 그런 거 있을 수 업서!

327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14:14:43

>>326 진짜,,,,

2p 휴고,,,,, 산뜻한 느낌의 빌런루트를 타버리나 근데 빌런화되고나서는 또 겉바속촉이고(대체
이게뭐지


데굴데굴

328 ◆Ng81CMErvQ (9PO9AT3c4Y)

2020-12-27 (내일 월요일) 14:14:49

A. 가장 소중한 사람의 목숨
B. 친한 5명의 목숨

376님의 선택이 모두에게 공개됩니다.
#AvsB_절망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3957

친한 사람이 5명이나 있다니 녀석 완전 성격이 나쁜건 아니었나..!
깜유 언니와 나머지 5명 사이 갈등인가

>>318 이미 행복을 가지고 있ㄴ는데 눈치채지 못했다니..

나잊엘.... (머리박음)

329 ◆n5MmBjUR1U (dcamPXEuIQ)

2020-12-27 (내일 월요일) 14:15:02

>>324 ㅋㅋㅋㅋ 저 지금 차라리 2p로 낼걸 하고 잇은(먼

>>326 데지레는.이름부터바꿔야(대체

330 ◆I6HlyRI0G6 (H0gA0Lpm/6)

2020-12-27 (내일 월요일) 14:15:28

현재 임페리얼 제이드는 불로불사에 정신도 불변이라서 세상을 지키고자 하니까...

2p리얼 제이드는 빌런인가? (아무말)

331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14:15:37

A. 일어날 재앙을 알지만 바꿀 수 없음
B. 선택에 따라 미래가 변하지만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알 수 없음

신중한 결정을 내려주세요, 산타님.
#AvsB_절망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3957
호오?

332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14:15:56

>>330 그러게요,,,?

333 ◆n5MmBjUR1U (dcamPXEuIQ)

2020-12-27 (내일 월요일) 14:17:51

>>327 ㅠㅠㅠㅠㅠㅠ 빌런이라니.무거운마소랑 산뜻한빌런 ㅠㅠ

>>328 우우우우우우우우웃우리물망이한테너무비극적인데요
허어어ㅓ어어어어어ㅓ엉 나이젤 니가 그냥 목숨 5개 버려라(먼

ㅠㅠ 나잊엘이라고 하니까 뭔가 줄임말같네여. 나를 잊은 엘레지?

334 ◆I6HlyRI0G6 (H0gA0Lpm/6)

2020-12-27 (내일 월요일) 14:18:33

1p리얼 제이드 : 세상을 저주하고 싶어도 그것조차 할 수 없는 마소

2p리얼 제이드 : 빌런일을 하고는 있지만 세상을 사랑함

(?????)

335 ◆Ng81CMErvQ (9PO9AT3c4Y)

2020-12-27 (내일 월요일) 14:19:22

평행세계의 에르브..
모두에게 다정다감하고 자기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며 언제나 밝고 예의바른 이 시대 최고의 따도ㄴ
누구세요.

>>331 산타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건 b가 좀 덜 절망적인건가 싶고.. 재앙이 없을 수도 있으니까 도박을 거는게 어떨까 (?_?)

336 ◆n5MmBjUR1U (dcamPXEuIQ)

2020-12-27 (내일 월요일) 14:19:54

A. 시각적으로 끔찍한 음식 먹기
B. 미각적으로 끔찍한 음식 먹기

최선의 선택을 해주십시오, 511님.
#AvsB_절망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3957

"에엑...... 시각적으로 끔찍한 게 낫지 않아? 어쨌든 먹어야 하잖아?! 단순히 먹는 게 전제면 눈 감고 먹어도 되는 거지? 그런 거지!!"

>>330 헐. 설마 개복치인가여?(그런거아닌

337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14:20:24

>>333 공식의 휴고는 몰렸을 때 그 투지가,, 갈때까지 가본다, 의 스스로를 향한거였다면 2p루트라면 그 원망이 세상을 향했을거고,,,결국 빌런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겉은 단순히 전투에 미친 빌런처럼 보이지만 속에 능구렁이 왕창 들어있음 의 적폐형빌런이될거같고

338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14:21:11

Ng참치는.. 내가 못 본 것인가..(낯선 인코에 순간 멈칫함)

반가워!

339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14:21:16

>>335 산타라면,,,도박을 걸지 않았을지 확실히 그렇네영

340 ◆n5MmBjUR1U (dcamPXEuIQ)

2020-12-27 (내일 월요일) 14:21:20

>>331 먼가 떡ㄱ밥작두같아서 흥미롭다
트롤리 딜레마인가

>>334 허엉..... 차라리 나를 미워해(갑자기

>>335 진짜누구.세요.
근데 좋아 얘들아 탈마소 입민간 하자

341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14:22:01

진짜 2p들,,,,너무 흥미롭고

>>340(찡긋)

342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14:23:36

A. 사랑하는 사람이 괴로워하는 모습 지켜볼 수 밖에 없기
B. 내가 괴로워하는 모습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여지기

493님의 선택은 비밀보장 됩니다.
#AvsB_절망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3957

스냅드래곤놈이 사랑하는 사람이 있을 거라 생각하십니까 신단?

343 ◆n5MmBjUR1U (dcamPXEuIQ)

2020-12-27 (내일 월요일) 14:26:07

>>337 대박..... 대박...... 적폐라도 좋아여 막 세상을 증오하는 것을 세련되게 꾸미는 느낌인가?전 휴고행님이.하시는대로 어디든갑니다(대체)

2P카타는. 악이라는 신념을 지키거나... 아니면 기어다니는 혼돈 같은 게 될지도 모르겠어여 그리고 절대 상대를 살해하진 않을 거 같기두 하구? 머리 안돌아간당

2P 리가놈.... 모르겟어 진짜 머냐구...........
동심을 진즉에 버렸나? 제대로 된 어른인가? 열등감도 없나? 진ㅋ자누구냐구

근데 2P리하 은발벽안일 거 생각하니까 좀... 군침이싹돌고?

344 ◆n5MmBjUR1U (dcamPXEuIQ)

2020-12-27 (내일 월요일) 14:27:05

>>341 나 이분이 찡긋 할 때마다 무서버

>>342 오오..... 사랑은 없고 욕망뿐이다!!!!!!!!

345 ◆n5MmBjUR1U (dcamPXEuIQ)

2020-12-27 (내일 월요일) 14:30:28

어째서 우리집은 애들이 2P가 돼야 사람이 되는 거냐구(고뇌

346 ◆I6HlyRI0G6 (H0gA0Lpm/6)

2020-12-27 (내일 월요일) 14:30:40

A. 청각 포기
B. 후각 포기

517님의 결정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AvsB_절망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3957

"후각이 청각보다 덜 불편하겠죠...? 음식을 먹을 때 맛의 즐거움을 포기하는 거나고요? 하지만 빌런ㅇ..."

"...망할."

347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14:31:31

A. 전 인류에게서 항상 관심받기
B. 전 인류에게 없는사람 취급받기

한시호님의 선택이 모두에게 공개됩니다.
#AvsB_절망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3957

졸라극단적이네
A를 선택하면 얘가 아예 가면을 쓰게 되어서 속이 더 썩어문드러질 게 분명하고 B를 선택하면 혼자 있는 걸 못 견뎌서 없는 사람 취급받는 그런 걸 못 견딜거임
C. 난죽택 가겠습니다......

348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14:32:51

갸악 갸 아 악아니진짜 아니,,,,,,,,,,,,,,,,,,진단들 상태가 왜그래요 왜그러는데

349 ◆I6HlyRI0G6 (H0gA0Lpm/6)

2020-12-27 (내일 월요일) 14:32:59

>>346에서 원래는 제인 홉스로 하려고 했는데

A. 버스에 탔는데 오만원권 밖에 없기
B. 버스에 탔는데 버스카드에 잔액없기

신중한 결정을 내려주세요, 제인 홉스님.
#AvsB_절망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3957

이러면 제인은 그동안 돈 많이 벌었을테니 당연히 A 고를 것 같아서...(아무말)

350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14:34:17

>>349 아니 이런것도 있는데 왜 다들,,,진단이,,,(맴아픔

351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14:35:22

다들 안뇽.

그래도 버스 말고 택시 탈 수 있으니까 5만원권이 낫지 않나여(?)

352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14:37:36

A. 다음 선택지에서 내가 고른 후 남는 선택지를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주기
B.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나와 별개로 랜덤한 선택지를 두개 주고 스스로 고르게 하기
(*결정 후 띄워쓰기로 한번 더 돌려주세요)

선택지 앞에서 도망치지는 마십시오, 서도희님.
#AvsB_절망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3957

A. 창작하는 것마다 타인에게 도용당하기
B. 창작 소재 전혀 생각 안 나기

서도희님께서는 후회없는 선택을 하시길.
#AvsB_절망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3957

사실 이런 것도 나왔었는데 뭔가 난해해서,,,
어장에 레스 올리면 문장 첫 부분 띄어쓰기가 사라지긴 하는데 두 번째 진단은 서도희 이름 앞에 띄어쓰기 넣고 돌린 거여요

그런가 5만원이 낫나. 하긴 글쳐

353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14:39:06

관계잇기,,,진도가 안나가,,,그흑,,,그흐흑,,,,,,, 머냐 일단 지금,,생각나는 순서대로 잇고있습니다

354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14:41:06

맞다 저 산타랑 만난 도희 문단 읽다가 이거 생각났어요
**볼륨 작게 트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NnCX_Oqti8U

355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14:44:58

>>354
토마스가 저를 반겨줄때부터 눈치챘어야하는데
폭주기관차군요(은은) 멋져!

356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14:45:20

>>354 1시간짜리 말고 짧은거로 발견해서 올렷는데,,,,,,올리고보니 댓글란이 하,,,,,,,,,,,,,댓글란 보지마세요

357 ◆I6HlyRI0G6 (H0gA0Lpm/6)

2020-12-27 (내일 월요일) 14:45:38

임페리얼 제이드... 카넬리안하고만 친해질 수 있어(아무말)

358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14:46:42

A. 사랑하는 이가 모든 감정을 잃음
B. 내가 모든 감정을 잃음

전대 다이아님의 결정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AvsB_절망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3957

B를 선택해서 빌런의 구심점에 뭐 이런저런 사단이 난 것 아닙니까 전대 다이아니이이이임...(농담)

359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14:46:43

>>355 진짜,,,,듣자마자 생각나더라구요,,,,,,,폭주기관차 듀오(은은)

360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14:46:49

댓글에 뭐가 있었는지는 몰라도 영상에 떡하니 보이던 토마스의 광기에 압도당한 나머지 스크롤이 멈췄읍니다.
님이 그렇게 말하신다면 일단 안 보도록 하겟음......(은은)

361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14:47:13

>>358 굉장히,,,의미심장하군뇨

362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14:48:28

>>360 안보셔서,,,다행입니다 보지 마세요,,,,,저도 별생각없이 댓글란 내렸다 개당황탐

여튼,,,,흠. 뭐하지 뭔가,,,관계 잇는건 생각이 잘 안나고,,,머리속의 적폐썰이나 풀어볼까요 어제 산타 이야기 하려다 말았는게 그거나 할까

363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14:48:34

일단 저도 슬슬 관추를... 들어가야......

★관추 예정 목록(순서대로)★
1. 키리에(→나탈리아, 데지레, 카타리나, 호야, 나이젤, 휴고, 마리에트 관계 추가)
2. 시호(→나탈리아, 데지레, 카타리나, 호야, 나이젤, 휴고, 마리에트 관계 추가)
3. 도희&연화(→나탈리아, 데지레, 카타리나, 호야, 나이젤, 휴고, 마리에트 관계 추가)
4. 마리에트(→마소캐들 전원(...) 관계 추가)

...음.
천천히 해보겠습니다.

>>358
아았. 웃.(우럿) 다이아니이이임,,,

아 그러고보니까 사단이라 하니 생각난건데 사고나 사건 등등... 그래서 이 지경이 되었다! 같은 느낌을 얘기하는 거면 사단이 아니라 사달이래요. 자주 헷갈려서 외워두고잇음

364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14:50:03

아 사달이군요.(지식이 +1 되었다!)

이 사달이 난 거 아닙니까아아아아(농담)

365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14:55:03

오늘의 관추브금(들)
ラストライトラブソング: https://www.youtube.com/watch?v=DGt-uOIiEvQ
ラストリゾート: https://www.youtube.com/watch?v=eZ0E3Rkv0NA
ワンダーラスト: https://www.youtube.com/watch?v=wehX1cNY_9E
ラストダンス: https://www.youtube.com/watch?v=CLdeykXCZX4
ストロボラスト: https://www.youtube.com/watch?v=6hn-lXh4Myk

곡 제목이 다 라스트 뭐시기 혹은 뭐시기 라스트인 이유는 관추를 빨리 끝내고 싶다는 욕망 때문입니다

>>362
어 산타 썰(두근두근) 기대가 되는군여. 헤헤

366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14:57:32

오늘의 나참치는 캐공장..
시간선이랑 다른 캐들 문서보고 짜봤는데 문제가 있으면 알려주어...전대 물망 쟝 고-난이도다

367 ◆Ng81CMErvQ (9PO9AT3c4Y)

2020-12-27 (내일 월요일) 15:00:10

Noo o oo o o
왜 죽어잇서 물망쟝
슬퍼.. 나 굴러

368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15:03:00

전대물망님
아아앗
우웃(울음터짐)

369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15:04:07

그거는 내가 고인캐를 내고 싶어서....좌로굴러..우로굴러..아냐 구르지마..()
문제 없겠지? 문서에 올리는건 천천히 해야겠다. :3 사혼의 구슬 모으느라 고생했다구~

370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15:04:22

물망초쟝....!!!(우럭우럭)

371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15:05:04

내가....어장을 진짜 어장(=눈물바다)으로 만들었어...()

372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15:05:29

~맨날 적폐먹는 참치의 적폐타임 : 산타편 ~


적폐 떡밥, 이 오너는 하나만으로도 먹지만 사실 산타문서에는 떡밥이 두개 적폐먹으려면 하나 더 얹어먹을수있고 그리고 오너공설 하나더! 진단도 몇 개 있었고! 아 별이 다섯개(의불) 있습니다.
산타 문서의 막줄(미래를 보고 미쳐버린건 아니냐는 설)과 전대 글라디올러스의 관계에서
[산타는 정신/심리학적으로 분석 가능한 것에 의해 그렇게 된 상태일까?]
이부분.


그리고 제가 윙크를 날린 진단.....
A. 일어날 재앙을 알지만 바꿀 수 없음
B. 선택에 따라 미래가 변하지만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알 수 없음

신중한 결정을 내려주세요, 산타님.
#AvsB_절망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3957
호오?


이거!
산타는 미쳐버렸을수도, 아닐수도 있죠. 산타는 미치지 않았지만 미래를 함부로 발설해서는 안된다는 것에 따라 행동이, 특히 말이 왜곡되어 나가면서 정신은 미치지 않았지만(적폐근거: 사실 산타어 번역본 있음) 미치광이처럼 보이게 되었거나, 혹은 정말로 미래에 대한 것을 감당하지 못해서, 혹은 미래를 발설하면 안된다의 차원에서 미쳐버렸거나 미치게 만들어버렸거나 같은. 개인적으로 오너는 진짜 미쳤다 쪽의 적폐를 좀더 먹고있습니다.


그러니 적폐를 먹어봅시다 산타는, 미래를 봤다, 미래를 볼 수 있다. 선견지명이라는 그 꽃말에 따라, 처음 마소가 된 산타는 미래의 모든 분기를 보게 되고, 가장 강력한 미래는 파멸. 그 감당할 수 없는 참상들과 수많은 경우의 수, 자신을 비롯해 여러가지, 끔찍한 미래를 모두 머리에 담느라 이렇게 되었다. 처음은 당황하고, 다음은 거부하고 부정하다, 그 다음은 괴로워했고, 그것을 넘어 미쳐버리고 말았다.

그의 사명인 '순수한 즐거움의 추구'에는 미래에 있을 즐거움도 포함되어있었기에 그는 미래 역시 지켜야 했으며, 그런 사명이 아니더라도 그는 미래를 지켜내고 싶었다, 절망적이지 않은 분기의 미래를 만들고 싶었다. 지금 이대로 가면, 그 끝이 절망일것을 이미 보았으므로.....그리하여 그 의지가 산타의 속에 남아, 미쳐버린 지금도 어렴풋이 본능을 쫓듯 산타는 각종 행동(난입/돌발행동)을 통해 그 미래로 나아갈 루트와 요인들로 유도하고 있다.....

그렇기에 산타의 머릿속은 항상 때때로 바뀌는 미래 분기로 가득 차있고, 과거 현재 미래가 혼재해있으므로 리하르트가 침투했을때도 산타가 미친것과 합쳐져 정신세계는 기묘함, 혼돈 그 자체.

같은 적폐였습니다. 죄송,,,,,,,ㅋㅋㅋㅋㅋㅋ

373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15:05:52

하필 제가 fake love 듣고 있는데...
전대 물망초랑 전대 다이아 러브스토리인건가요.. 엉엉...

374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15:07:01

전대 물망초,,,,우웃,,,,우우웃,,,,,,,(슬픔)

375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15:07:30

산타는 감당안될 것들을 봐버린거야..산타 덕분에 미래는 해피엔드 루트 탈 수 있는게 아닌지?
꼭 그런 루트면 산타가 나중의 희생해서 사망씬 찍을 것 같고 그럼...

376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15:09:02

>>375 산타는,,,,감당할 수 없는걸 봣다....그렇읍니다 그런 내용입니다...(끄덕)
밑줄,,,확실히 일리있는 느낌(끄덕) 어떻게 죽을지는 감이 안 오지만.......

377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15:09:25

어쩌면 금붕어놈이랑 가깝게 지내는 것도 이 금붕어놈이 삐끗하면 아주 망하는 거야.. 일지도 몰라요?(적폐)

별 일 없는 배드엔딩이 욕망의 용이고.
빌런 노멀~해피엔딩이 욕망의 용이자 마법소년이자 그런 쪽이니까..

378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15:10:20

(비참)
무슨... 무슨일ㄹ이야
산타야
누나지금엄청비참해

근데 산타어 번역본 있어요? 헐 궁금

379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15:10:27

Tmi
신은 364의 돈으로 바로 교복과 교과서를 샀다. 대학등록금 굳어서 봉잡았다고 생각중

썰에 머리를 깨고 느와르 캐를 만들어볼까

380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15:12:36

되게 필요한데 썼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예 낭비했으면 화라도 냈지..ㅋㅋㅋㅋㅋㅋㅋㅋ
느와르캐 만들면 응원~

381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15:12:46

>>378 사실 번역본이 있는거 치고는,,,내용은 별거 없습니다 (대체) 산타가,,,,실상 얕관이 넘 많아서,,,


적폐성공 낄낄(제정신이 아닌 참치입니다 무시하세요)


>>377 !(허버허버)

382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15:14:28

아니 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3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15:17:57

https://youtu.be/7C2z4GqqS5E

물망초랑 다이아.. 자꾸만 생각해도 fake love입니다..

널 위해서라면 난 슬퍼도 기쁜 척 할 수 있었어..
이뤄지지 않는 꿈 속에서 피울 수 없는 꽃을 키웠어..

384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15:19:23

>>381

욕망과 욕망과 욕망... 위험도는 굉장히 높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385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15:21:51

탄생마소세계관... 캐들이 너무 많아서 관추 한번 하려고 각 잡으면 자꾸 저장한 뒤에 헉 씨 빼먹었다; 하고 뒤늦게 다시 수정 들어가서 추가하게 되는 경우가 생겨요(눈물 주르륵)

386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15:22:12

눈..물이....
전대 물망이 현역시절에도 전대 다이아에게 슬픈데 기쁜 척 하는 모습 많이 보여줫을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하는 과거 설정 그대로 간다면..

387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15:23:20

저도 빼먹을까봐서 진주 관계는 번호순서대로 정리하고 있어요!

388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15:24:44

사랑이 사랑만으로 완벽하길...
나도 날 나도 날 모르겠어.
나조차 버린 나..
예전에 니가 잘 알고 있던 내가 아니라 하네..

눈물이...(눈물)

389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15:24:51

전... 이제 와서 번호순대로 다시 되돌리기에도 좀 그런 상황이라(왈칵)

390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15:25:58

아근데
관추하기전에 일단 밥 좀 먹어야할듯
다녀오겟슴다

어엉... 거짓사랑...... 우러요................

391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15:26:31

저는 마소 문서대로 따라서 가고있읍니다 달별로 하고 비탄생석이라던가 여튼 분류하고 분류내에서 번호순으로 가고있어요(튿: 스프레드시트 정리도 그렇게 된 원인)

392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15:26:45

>>390 밥 맛있게 먹고와용!

393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15:27:04

다녀와요 참치~

이벤트 경험치 주는 거 병행해서 그런가 답이 늦늦하는 편입니다..

394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15:31:31

저는 잠시,,,,,어장은 끄고 관추에 집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395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15:57:22

밥먹고왔습니다
그리고 문득떠오른뻘소리: 산타가 미래를 보고 미쳐버렸다길래 이거 떠올려버렸음

396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15:59:51

리하리하 참치~ 호떡집ㅋㅌㅋㅋ

근데 호떡집에 불나긴 쉽죠..
기름에 밀가루에 설탕에 견과류... 상상만 해도 끝장이구만.

397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16:01:24

그렇져. 호떡집에 불나긴 쉽지......

그치만 저런 미래를 보고 미쳐버렸다고 상상하면 어쩐지 웃음이(?????????)

398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16:04:25

상당히 호떡을 좋아했던 모양이군요(????

아니아니
이게아니고
설마 그렇다고 미치진 않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떡을 얼마나 좋아하는겨,,,,겨울 음식이라 그런가 근데 난 여름에도 호떡 먹었는데(진짜의불

399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16:06:18

호떡은... 잘 모르겠고 저는 꿀호떡이 좋습니다.(?????)

하긴 설마 저걸로 미칠리가... 읎겠지...... 근데 왠지 미래를 본다고 하면 이따가 다섯시에 호떡집에 불이 날거라고 말하는 장면부터 떠오름

400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16:07:22

>>399 저는,,,,,오리지널 길거리호떡파입니다 아니면 호떡믹스라도,,,근데 번거로워,,,힝.

사실 진짜,,,,,,,,미래시 있는 캐릭터 = 이따가 다섯시에 호떡집(이하생략)되어버리는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1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16:07:35

호떡... 맛있죠.. 마가린과 쫄깃한 것과 설탕속이 쥬륵뜨끈..

왜 호떡 믹스에는 왜 자꾸 계피를 넣는 걸까요..(그래서 자꾸 사려다가도 망설임) 계피의 선택권을 달라...

402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16:08:32

>>401 글게요 계피..계피 왜 들어가지 (고민)

403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16:08:56

계피를 싫어하는 편은 아니지만....그냥 갑자기 궁금해지는군요

404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16:13:54

이번에 라리마 관계 이으면서 문서 형식 좀 갈엎할 생각이에여
그 전에는 마소들이 두 묶음으로 나뉘긴 했지만 마법소녀/마법소년 같은 식이 아니라 나이를 기준으로 나눠뒀었는데(동년배~1살 연하랑 2살 연하부터의 후배들) 이게 리마는... 자기보다 한 살 정도 어린 애까지는 나름대로 선을 덜 긋는 애들에 속하고 다른 애들한테는 선을 긋거든여. 그래서 그랬는데... 이번에 나탈리아(2살 연하지만 관계가 깊음), 나이젤(2살 연하지만 2년 선배) 이 둘이 추가되면서 관계란을 선 덜 긋는애/선 긋는 애로 나누기보다는 그냥 마법소녀/마법소년으로 나누는 게 나을 것 같아졌고......

호떡믹스에 계피...... 저도 잘 몰겠네요 원본 호떡에는 계피가... 안 들어가나...? 아닌가...?

405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16:15:17

여담으로 치즈호떡과..
그 뭐냐 인절미호떡믹스에는 계피가 안 들어가더라고요.

전자야 당연히 치즈니까 그런데. 인절미호떡은 허니향이라서 안 넣은 것 같더라고요. 근데 이번엔 또 인절미 가루가 문제구나(까다로움)

406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16:17:42

>>405 그럼,,,흑설탕이랑 간 견과류 등을 따로 사거나,,,인절미호떡과 일반 호떡믹스를 같이 사거나? 같은?생각이 듭니도 이러니저러니해도 돈이 더 드네......계피,,,별첨으로 따로 해놓아도 괜찮았을텐데.

407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16:20:45

그러니까요.. 계피별첨이면 다 좋았을 텐뎅...
(쓸데없이 까다로움)

408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16:45:06


잡설이지만... 저는 시호 목소리 대충 이런 느낌으로 상상하고 있어여
곡은 잭팟 새드 걸(ジャックポットサッドガール)이라는 곡이고여, 모 게임 수록곡입니다. 원곡은 미쿠고... 이거는 해당 게임 모 캐릭터의 어나더 커버 수록용 솔로 버전(※참고로 저 영상은 앱 뜯어서 추출된 음원입니다...). 인게임 수록용 커팅버전이라서 원곡에 비해서 많이 짧아요. 이 겜 하면서 영상에 있는 쟤 목소리 들을 때마다 음 왠지 시호 목소리 이럴거같다 싶어져서(?????) 정신차려보니 이런 느낌으로 상상해버리고 있었음. 목떡이라기보다는 약간 이런 느낌이 떠올랐다고 해야 하나 암튼 그럼

409 ◆n5MmBjUR1U (UjcBoa5KoI)

2020-12-27 (내일 월요일) 16:54:59

집에 간다.......
집가서 관추 해야지

짬타이거 나이젤...

410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16:57:34

집 가는 길이시군요 힘내서 집을 향해 가봅시다.
근데 나이젤은 어째서 짬타이거가 된건가요

411 ◆n5MmBjUR1U (UjcBoa5KoI)

2020-12-27 (내일 월요일) 16:59:25

물론 운전하는 건 제가 아니지만여...

뭔가 고양잇과고? 짬으로 무장하고 있고? 해서?
근데 얘가 무슨 동물이냐 하면 잘 모르겠어요 소동물같긴 한데 약간....... 오! 레밍!(???)

412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17:01:07

힘내서 집 가시길.. 여가는 약간 비가 올 듯한 그 습습한 느낌이네요.

나이젤.. 레밍턴이 되어버리는 건가(아무말)

413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17:01:42

고양이과고 짬으로 무장하고있어서...(납득)
않이 왜째서... 레밍인거죠...... 뭔가 레밍 하면 귀엽긴 한데 부정적인 이미지만 떠올라버림

414 ◆n5MmBjUR1U (UjcBoa5KoI)

2020-12-27 (내일 월요일) 17:03:48

약간 제가 생각한 건 라이터 기름 속에 시스투스 꽃잎이 둥둥 떠다니는... 거였는데여. 그럼 위험하겟지.

카타리나도 렌즈에 돌가루 섞였다거나(......) 그럼 위험하겠지22

>>412 레밍턴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두 좀 흐리네여... 비오면 내 이성에도 곰팡이가 피는데...

415 ◆n5MmBjUR1U (UjcBoa5KoI)

2020-12-27 (내일 월요일) 17:05:51

>>413 납득해버리다니!(?

사실 부정적인 이미지가 크져. 특이한 습성 땜에 유명해진 거고...

전 아직도 뉴트리아랑 뉴트리노를 헷갈립니다
뉴트리⬆️아

416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17:06:21

아니면 시스투스가 새겨진... 무언가라던지

어찌보면 마소들은 금수저가 많을 것 같기도 해요. 특히 마법소녀들 쪽에.
솔직히...... 보석 졸라 비싸니까...... 예전에 금속점토공예 좀 건드리던 시절에 부재료로 찌끄만한 천연석(수정류였던걸로 기억함) 거 하나 산 적 있었는데 졸라 비쌌던 게 아직도 기억에 남음

417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17:08:17

흐리고... 비 오고...... 시르다...... 우중충한거......(왈칵)

부정적인 이미지때문에 레밍인건가요 설마... 아니죠......

418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17:09:15

전대 다이아는 진짜 쪼끄만 한 거였을 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품질도 진짜 최하급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고개끄덕)

다이아 렌즈는 검색으로 본 적 있는데. 에메랄드 렌즈는 글쎄요...

419 ◆t/bGXfRx.. (hgQ/TfLhMU)

2020-12-27 (내일 월요일) 17:09:21

(밍기적) 이 오너, 갑작스러운 외출로 나가게 되엇고,,, 일단 중간저장만 해놓앗다

420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17:11:29

다녀와 참치이.. 나는 케이크나 머거야지..

421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17:11:54

진짜 쪼끄만한...... 얼마정도였을지는 모르겠지만 전대 다야님 설정도 그렇구... 응...(눈물남)

>>419
헉 나가시는군요 잘다녀와용~~~!!!

422 ◆n5MmBjUR1U (UjcBoa5KoI)

2020-12-27 (내일 월요일) 17:14:20

히슌은 볼빨간사춘기 썸탈거야나 여자친구 밤 그런 감성인데... 습히는 비투비 그리워하다 같은 감성인가....... 무한굴레의 짝관.... 참고로 러시아어 배우면서 소설 준비 중인 지옥의.스불재중

물론 얘네가 J-고딩이라서 한국감성이랑은 안 맞겠지만.....

꼭 정령이 깃들기 위해서 그 탄생화 탄생석이 필요한 건 아닐 수도...

423 ◆n5MmBjUR1U (UjcBoa5KoI)

2020-12-27 (내일 월요일) 17:15:04

다녀오세요요요

하아.......... 문제되면 설정 바꾸면.그만인걸
헤헤.

424 ◆n5MmBjUR1U (UjcBoa5KoI)

2020-12-27 (내일 월요일) 17:16:06

다야언니 하고 싶은 거 다 하기보단 착해지구 나서 다시 생각해보자

우웃

425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17:18:34

보통.. 1캐럿이 500만원대..라고 하고.

부(0.1캐럿) 단위로 가면.. 3부나 5부가 많다는데.

3부에 색은 F~G, 내포물은 적당히.. 컷팅은 잘 된 거에.. 백금 반지. 같은 종류려나요. 그러면.. 100만원 선..이라고 어디서 들은 것 같은데..(흐늘)

426 ◆n5MmBjUR1U (UjcBoa5KoI)

2020-12-27 (내일 월요일) 17:19:04

개ㅐ비싸.........

427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17:19:46

개비싸네...........

마법소녀는... 금수저 전용.........

428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17:20:49

마법소녀는 금수저...(납득)

429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17:27:49

한시호 관계갱신중인데 인성이 너무 터진 것 같아서 미치겟어요
나탈리아 나이젤 내가 미리 미안해,,,,,,

430 ◆Ng81CMErvQ (9PO9AT3c4Y)

2020-12-27 (내일 월요일) 17:47:02

으윽 아악 에엑 너무 좋아 신캐 언니 너무 예뻐
나는 정말 느와르에 미친 참치야
어쨌든 안녕 왔더니 신캐가 나를 반겨줬서

431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17:50:16

다들 안녕! 느와르 신캐 조아...

432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18:05:07

신캐진짜대박ㄱ이다.
사랑해.진짜.

ㅜ우ㅜㅜ우ㅜㅅ

>>429 괜찬아요 얘한텐.미안해할필요X

433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18:21:08

막장에 막장을 더하고 왔읍니다. 오늘도 후레 2스텍 쌓고옴

참~하!

434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18:22:44

523에게 비설이 있는데 좀 있다가 위키하면서 넣어야지...
에바면 얼마든지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435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18:26:18

와. 신캐 무슨일이얔ㅋㅋㅋㅋㅋㅋㅋ 이복동생과 금단의 사랑인가...
465는 문제업슴~ 동생이 예쁘게 생겼다~
느와르 신캐도 관계 깊어.. 오오

436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18:27:53

다들 멋진 캐들인 거시에오....

437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18:28:34

(팝콘)

저녁먹고 관계...이어야징.
후우우

438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18:31:17

입양왔으니 혈연관계는 없지만 여러모로 금단입니다 ㅋㅋㅋㅋ

례나언니 내가 진짜 사랑해!!<<과도한 팬심

439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18:34:45

ㅋㅋㅋㅋㅋㅋ례나가 들으면 사랑할 상대를 제대로 찾는 참치라고 칭찬해줬을거야!
저녁먹는 참치 맛있게 먹어~ 난 문서만들어야겠다.

440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18:38:15

모두 위키 힘내
나도 위키하고 방정리 해야겠다

441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18:39:31

모두 위키 힘내세요오... 위키위키...

442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18:43:51

물망이 컬러링을 못정하겠어...dice 1 2. = 2

443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18:48:16

(전물망 전다야 볼 때마다 우는 생물)

444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18:48:25

느와르 신캐라길래 와! 하고 보러 갔는데 내 관계캐인 거에요 눈물이 났죠 이딴,,, 이딴 애한테 이웃사촌 붙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량아,,, 그래 니가 그래도 사람 구실은 하는구나 엄마는 우리 한량이가 자랑스럽단다

445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18:50:30

우ㅜ웃. 추카드립니도

446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18:53:12

축하드립니다.. 관계캐 있는 거 축하드립니다...

fake love 들으면서 자꾸 눈물나는 전대 물망이랑 전대 다이아입니다...

447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18:53: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하,,, 감사합니다? 501 관추 안했는데 시험 끝나고 다음주 주말에 꼭 해야겠어요오옹,,,

448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18:53:55

훼끼러브... 후ㅐ끼러브...

449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18:54:02

뚝해요 뚝ㅋㅋㅋㅋㅋ
하 진짜 색깔 못정하겠다...흑발이랑 애쉬중에.......어쩌면좋죠. 저녁뭐먹지 정하기보다 더 어렵다. 흑발이면 국적이랑 잘어울리고 기존 흑발벽안 가져갈 수 있고 애쉬면 옅은 색감이 배가되서 분위기가 잘 살아요.....하아 뭘로하지.
>>44 축하드립니다!ㅋㅋㅋㅋㅋ

450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18:54:23

오늘의 노동요.. fake love..

451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18:55:47

시험 ... 승리하고 돌아오십셔

약간... 뭐라해야하지 묻힌거같던.세계관에 캐내기 좋아하는데 지금그래서스불재가커진

452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18:56:49

>>449 음....... 어렵네요 (어렵네요)
뭐라고추천하기도애매한상황.

후에엥 노동요로쓰면.더울잔아요오

453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18:57:23

시험 잘 보세요~ 시험끝나면 저처럼 신캐 찍어내는 기계될수잇어요

454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18:58:54

앙녕하심니가
자고와성요
시호 관계잇다가 빡쳐서 관계란 정렬? 갈엎하고 나탈리아까지 잇고 잣음
참치들안녕

455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19:00:45

다들 안녀엉~ 잘 자고 오셨슴까~

456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19:00:50

이주후에 낸 게 지금까지 35캐인데 그중 수능 끝내고 낸 캐가 16캐임 당신도 할 수 있다 신캐공장

457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19:01:01

잘자고왓어요!
근데 밥먹으러오래요
다시사라집니다 어흑.흑

458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19:01:24

뭐여도 아쉬움이 남는 상황....TT 정말 이렇게 고민된.적은 처음이다.
다 울면서 관계짜고 그러는거죠뭐()
참하에요~ 고생많아요 ㅋㅋㅋㅋ

459 ◆Ng81CMErvQ (9PO9AT3c4Y)

2020-12-27 (내일 월요일) 19:03:00

날이.. 너무 빨리가.. 안돼..
>>449 흑발벽안이랑 애쉬면 고르기가 너무 힘든데 둘다 조아하는 조합.. 참치가 잘 정할거라 믿어요
>>454 반가어요 관계잇기.. 쉬엄쉬엄 하시와요 (끄덕)

460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19:04:05

다녀와여~~~

진짜... 정하는거 힘내세요.우웃.

461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19:07:57

맞아................ 날이 넘 빨리 가.......

462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19:08:19

정하는 거 힘내세요.. 우웃... 전대 다이아에게 전대 물망이는 무척 컸구나.. (사실 캐가 붙을 거라는 생각은 못했음)

463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19:08:32

사실 관계이으면서 빡친건 양이많아서가아니라 한시호 인성때문에 그런 게 큽니다
나탈리아 오너님 관계란 확인하시고 실수한거나 고칠점 있으면 말해주세영

짜장면마싯당

464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19:12:12

문제라면 김냇인성에 있습니다 ㅋㅋㅋㅋ 문제없고 고생했어~
신캐 힘내고 나는 방정리하고 522관추하겠음

524관추+비설 완료 ㄹㅇ 에바..

465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19:20:26

에바일리가... 이런 설정 좋아여

466 ◆I6HlyRI0G6 (H0gA0Lpm/6)

2020-12-27 (내일 월요일) 19:27:08

동생의 방해공작 -> 일-ㄹㅖ나!의 연쇄고백마화 -> 알-오의 얀데레 태세 해제

장하다 동생! (아무말)

467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19:30:44

시호-나탈리아 관계 다시 한번 봤고 문제없어. 위에 524내고 텐션이 좀 높아져서 관계 분위기에 안맞게 레스 쓴것 같음,,,,

>>465-466 고마워 ㅎㅎ

방청소 하고 복귀했읍니다

468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19:32:09

밥먹구왓당! 짜장면맛잇어
다들안냥안냥이에용!

469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19:33:49

어서와~~~ (뒹굴

https://egogramtest.kr/result/BAAAB
타츠야군... 커서 이런 타입이 되렴......
지금 넌 뭔지 모르겠단다...

커뮤스킬 부족 오너가 친화력 좋고 간파력 높은 캐 굴리려니 개힘든

470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19:34:47

다들 어서오세요~

471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19:36:47

왜 난 내가 굴리기 힘든 캐만.낼까
난죽경없!

472 ◆I6HlyRI0G6 (H0gA0Lpm/6)

2020-12-27 (내일 월요일) 19:38:53

>>471 그렇게 따지면 저도 90여년을 살지는 않았으니...(아무말)

473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19:39:32

굴리기 힘든캐도 굴리다보면 쉬워지긴 하는듯
물론 그렇다고 해서 캐가 이해가되는건아니긴하지만...... 그래도 대충 캐가 파악은되더라고여

474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19:41:10

>>472 헐 진짜요? 한 오백살은.먹은참치인줄(머라고

>>473 굴리다보면........ 그렇구나
(굴리다가 삘받아서 이상한 분석글.써버리고 더 해석 꼬아버리는 사람............)

475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19:57:00

522>> 484부터 양꼬치 가게 인물들 관추완료
가게에서 란의 모습은 무너지고 찌들은 면이 주라서 평소의 말과 행동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듯

캐해는 나도 잘 모르겠음()

476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19:58:14

관추 수고했어요
그러고보니까 굴리다 보면 좀 쉬워진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가끔 안 되는 애는 있더라고여
그래서 가끔 캐해가 졸라 안 되는 애는 이런 거 하고 그럼

477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0:03:09

저게뭐냐면... 저 스스로를 이해시키기 위한... 그니까 나 자신을 가르쳐보자는 무언가입니다 그래서 칠판임
그래서 이해가 되었냐고요
그랬으면 지금처럼 빡쳐하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함
아직 저는 쟤를 잘 모르겠어요

478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20:04:05

으음 그렇구나 나는 캐해가 안되면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놔두다가 망트리 타는편() 시호야 은퇴하고 꽃길걷자,,,,김냇 지는 겉이랑 속이 다르면서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것을 높게치고 이상함


https://egogramtest.kr/result/ACAAB
나탈리아 에고그램 독사같은 보스타입

479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0:04:59

독사 같은 보스......!(두근) 나탈리아... 역시 야망이 있는 아이였구나... 멋져......

480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20:05:11

실례지만 전대 다이아님 문서에서 관계 템플릿 빌렸습니다! 하나하나 작성하려니 막..막해서() 혹시 싫으시면 말씀해주세요.

481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20:07:22

괜찮습니다.. 괜찮습니다... 혹시 제가 빼먹은 게 있다면 그게 죄송할 따름이지오...

482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20:09:15

>>481 감사해요! TT 빠진 사람 잇는지는 나중에 제가 또 확인할테니깐 괜찮아용

483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0:09:54

전대 물망초 문서제작 수고했어용 캐가 많아서 관추 힘드실텐데 토닥토닥입니다,,,

484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20:12:00

감사합니당. 내고싶던 무생물캐 노인캐도 냈고 짜고싶던 관계도 짰고 탐내던 전대물망+고인+보건의료부+휠체어 속성 다 냈어..하아
이제 관추는 지인짜 느긋하게 할거야요....

485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20:13:28

https://egogramtest.kr/result/CCBCC
심심해서 501 에고그램 테스트 해봤는데 씨가,, 뭔 딸기인줄

486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20:14:25

>>485 OMG


근데 정신과 방문해볼 타입 2면 1도 있다는 소리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487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20:14:32

한끗 더 나갔으면 정기근이었네요(?)

으으.. 뭔가 더 먹고 싶은 생각은 있는데 입맛이 안 댕기네요. 곤란해라.

488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20:15:31

그래도 A가 제일 높아서 그나마 나은 타입 아닐까...
BCCCC(능력없는데 엄격할?)나 CBCCC(호구로 추측) 등등 보다는 나은 듯

489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20:16:07

그럴때는 먹기보다 마시면 어떤가용

490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20:16:07

>>486 그러니까여 그 부분이 제일 웃김

한량아,,, 조직에서 쫓겨난덴 다 이유가 있었구나

491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0:17:10

그럴 때는 껌 같은 걸 씹는다던지...?

>>485
OH............(동공지진)
이게무슨... 엄청난 타입...

492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20:19:23

https://egogramtest.kr/result/BABCB
522 조직에 들어가기 전 에고그램...내가 캐해를 잘못했나..호구력이 설명보다는 덜한 편입니다

>>485 가운데만 C였어도 기근이...
란이 잘못했네

493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20:22:26

>>492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아냐 란은 잘못한 거 없어여,,, 얜 원래 이런 놈이었을 거라구,,, 하라는 일은 하는데 그것도 제대로 못했을 것 같어,,, 란이는 지금 어디서 뭐하고 살고 있나여

494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20:24:23

전대 물망 캐성격 잡으려고 해본 테스트... 테스트 할때는 CABBB나왔는데 CABAB에 가까울 것 같아요
https://egogramtest.kr/result/CABAB

495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20:26:03

>>493 원래부터 이랬구나...조직생활은 대체 어떻게 했니,,,,란이 내보내기는 쉬워져서 목숨을 건졌으니 이거 다행이라 해야할지() 란이는 위량이 전 조직의 경쟁조직 산하의 아파트에서 고시책 피다가 덮다가 반복하고 있을것 같아. 501은 지금 양꼬치집에 있으려나

496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20:27:54

전대물망이..ㅠㅠ
아니 자유인 울다가 웃는중 ㅋㅋㅋㅋ 젭알 행복해줘

497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0:28:03

딸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케해야저ㅓ런.타입이

아,,,,,, 어렵다 뭐ㄴ가 하려고 하니까 두통 오는데 안 하니까 낫고 ㅡㄱ럼(걍귀차니즘이잔아요

엘레지를 꺼라위키에서 찾아보고 충격받앗음,,, 응그냥그럿다구

498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20:30:39

>>495 그냥저냥 어떻게든 ㅋㅋ큐ㅠㅠㅠ 한량아,, 너란 놈은 대체() 그래도 그땐 지금보단 나았을 것 같다. 나중에 조직 나오기 전 에고그램도 검사해야지,, ㅠㅠ ㅠ ㅠ 란이 넘 안쓰럽다,, 탈조직하고 행복해야 하는데 여전히 묶여있어,, 501은 여전히 그때 거기서 한량 같은 삶을 살고있ㅇㅓ,, ^-^

499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20:33:23

고인캐 보면 죽었으니까 아련아련한 성격이겠지~ ← 이런 고정관념이 있어서
깨는걸 좋아함
두통있으면 좀 쉬셔요~ TT 엘레지..가 뭐지. 아 아 2번 항목()

500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20:33:29

근데 갑자기 란한테 미안해지네 어쩌다가 한량이 같은 놈을 이웃사촌으로 뒀을까,, 1. 시끄럽게 굶 2. 술 자주 마심 3. 심지어 마리화나도 피움(!) 4. 가끔 어디서 여자 데려옴 이딴 놈이 옆집이었으면 난 부동산 아주머니 진작 찾아갔다

501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20:33:39

https://egogramtest.kr/result/AAABB

으음... 현재 시점을 검사해본 느낌..?

502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20:33:54

아니 전대 다이아의 현재 시점이요. 주어를 빼먹냐
.

503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0:34:59

다야언니 ㅠ ㅠㅠ
빌런들의,,, 관리자,,, 으으우우

504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20:35:01

>>498 ㅋㅋㅋㅋ 란이 처음에 501 마리화나 피우는거 보고 충격먹었을것 같다구 ㅋㅋㅋ 란이는 빚 다 못갚았고 동생도 있어서 여전히 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아마 양지에서 해야할 일이 필요할때 얼굴마담으로 내세워질것 같고
갑자기 501이 부러워지기 시작했어..돈은 마작으로 버니,,,,

505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20:35:39

>>500ㅋㅋㅋㅋㅋㅋㅋㅋ표현 격한거 봐..ㅋㅋㅋㅋㅋ그래도 나쁜놈들 내쫓아줬자나여..

506 ◆I6HlyRI0G6 (H0gA0Lpm/6)

2020-12-27 (내일 월요일) 20:36:23

>>474 감안안도...감안안도...(부들부들)

507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20:36:38

전대 다이아.. 완존 어른스러운 타입이네요. 아이자아? 가 둘다 B고.. 나머지는 다 A
예전도 이런 성격이었을까? 약 둘이 그림 그려지네요. 궁합 좋을 것 같은데

508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0:37:17

>>499 썰 풀 땐 괜찮은데,,, 위키 들어가면 골이 아파여 ㅋㅋ(????????????

게임 좀 하다가,,, 본인 덱의 처참함을 깨닫고,,, 죽고만

후에엥.부들부들.보들보들.말랑말랑.

509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20:37:40

예전엔 조금은 유했겠지요. 어른스럽긴 했겠지만서도...

510 ◆I6HlyRI0G6 (H0gA0Lpm/6)

2020-12-27 (내일 월요일) 20:39:39

>>508 호환이 물어! 물어! (개콘 풍)

511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20:39:52

타락하고나서 겪은 일들때문에 더 엄격? 해진 걸까요..

512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20:40:23

>>500 ㅋㅋㅋㅋ 딴데 이사갈곳이 없었으니까...아마 난방비 아끼려고 동생이랑 점퍼 껴입고서 한 이불 덮고 바닥에서 잤을것 같음. 위량이 첫인상 꽝이라서 란이 조용히 해달라고 (익명의 종이로)몇번하다가 귀마개를 샀을것 같아 ㅋㅋㅋ 여자들 데려오면 한숨쉬면서 이 지방이 그렇지하고 체념했을것 같고 ㅋㅋ

나중에 구해줘서 한방에 이미지 쇄신한 501 그는 대체...()

513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20:41:51

엄격해진 것일 수도 있고.. 닫아걸어서 그런 걸 수도 있고..

시스투스랑 관해서 농담성 말이긴 했는데.
전대 다이아는 삼켜버리는 바람에 목숨 대신 인간적 면이 죽어버리는 대형 사고가 나는 바람에...일 수도 있지요?

514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0:42:34

일단 세르조는 이탈리아어 이름이긴 한데.

프랑스 가면 세르주(Serge)
스페인 가면 세르히오(Sergio)
포르투갈 가면 세르지우(Sérgio)

편한 놈이군... 본명은 이경수 뭐 이런 거 아니냐고.

515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20:43:05

>>504 충격 ㅋㅋㅌ큐ㅠㅠㅠ 란이 위량이 보고 oO( 진짜 개막장 동네구나,,, ) 이러는 거 아니냐고 ㅜ 마작으로 돈 따서 약값 벌고,,, 카지노도 가서 잃기도 하고 얻기도 하고,,, 멀쩡한 파트타임 알바도 하긴 하는데 빠릿빠릿 하지는 못함 ㅋㅋㅋ 한량아,,, 너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

https://egogramtest.kr/result/CCBBC
501 예전 기준으로 에고그램 돌렸는데 진짜 아주 조금 나은 수준이라 웃어버림

516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0:43:50

사실그부분을 그렇게...했다면,,,,,,,,,,,
농담이 농담이 아닐수도 ㅣㅇㅆ겠는걸요

>>510 으ㅏ아아ㅏ아아악!! 김전쟁을 드로우!!!!!(???????)

517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0:44:29

진자조금나은수준이랰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나우ㄹ어

518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0:46:16

↑이자식 관계 잇고 왔습니다
이미지는... 좀 전에 올렸던 칠판 그거에서 제그림치고는 귀엽게나와서 잘라봄

519 ◆I6HlyRI0G6 (H0gA0Lpm/6)

2020-12-27 (내일 월요일) 20:46:57

>>516 호환이의 냥냥펀치가 김전쟁에 맞고 도탄되었다! 호환이의 눈 앞이 캄캄해졌다!!! (?????)

520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20:47:00

>>513 허어어어어어억....TT

전대물망이 살아난 뒤에 전대다야 만나고싶어했겠지만 실제로 만났으면 예전과 전혀 달랐을 수도 있었겠네용

521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0:47:42

위에... 뭔 얘기가 오가던거지? 읽어봐야겟군
근데 그 전에 잠깐 정리 좀 하고 오겟습니다 어흑흑 등교시러,,,,,,

522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0:48:38

물론 신분을 숨기자면 나라별 가명을 쓰겠지만...
일본 가면 대충 세토 류조 瀬戸隆三 같은 이름을 쓰지 않으려나
설정상 어느 인종처럼 생겼다! 라고 하기 힘든 외모라서 어딜 가든 외국인 취급받을거같음

523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20:49:09

>>515 신까지도 감당을 못할 인간형입니다...정말 조금 나은 수준이네 ㅋㅋㅋㅋ 란이 501 알바할때 마주쳐서 정신이 멍해지는게 상상된다 ㅋㅋ 란이는 알바할때도 다른 사람들 부족한 부분까지 도와가며 틈틈히 공부할것 같은데 그 옆에서 늘어진 위량이 생각남,,,갑자기 약값이란 단어가 훅 들어오는데 무슨일인가여....

524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20:50:25

실제로 만났다면 걱정스러워하면서 이것저것 챙겨주려 했겠지만.. 글쎄요.. 어땠을지는.. 아무튼 그래도 물망초를 사들고 품에 안아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만들곤 하니까요...

525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0:50:59

>>518 기엽네여 보고올게여

>>519 리코셰에에에에에ㅔ!!!!!!!!
호환아 미안해.... (자발적으로.물리기.

외출 한번햇다구.온몸에힘이빠질일?
나참치.힠킼콤몰리...

526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0:51:20

아근데잠만 누구누구 관계이었는지를 얘기 안했네
라리마→나이젤 카타리나 휴고 관계이엇ㅅ습니다 저그럼이제진자잠깐잠수
모바잉ㄹ로올게여

527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0:52:52

개웃겨진짜 나이젤 열아홉살 후배들한테 극딜당하고 잇어
진짜개웃겨
시스투스니는경력을어디로처먹은거냐........

528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0:53:54

건카타를 신뢰한다니
저는그만.정신을잃고말았습니다

529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0:55:28

개웃ㅅ퍼서울거같아 ㅇㄴ

530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20:55:52

다녀오세요.. 저도 좀 씻고 그래와야겠네요...

531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0:56:10

다녀오는 참치들 다녀오세여

532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20:58:04

>>523 (마)약값이요 (은은)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악 ㅜ 늘어진 위량이라니 단어가 개웃겨요 이래서 마리화나가 유해합니다,,, 홍홍. 조직원한테 끌려가기 전에는 나름 괜찮은 이웃사촌 관계를 유지했을 거라 믿어여,,, 으응

533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21:01:36

호의적이지만 은은하게 딜 넣는 시호와
그냥 대놓고 딜 박는 노아
그리고,,, 꼽 먹어서 짜는 나이젤 (의불)

534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1:02:36

나이젤의 존재의의네여 (은은)

535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21:03:33

>>532 마약값...위량이 그래도 마약값에 아가씨들에 가끔 친구까지 데려올것 갑자기 능력자처럼 보였어() ㅋㅋㅋ
그 일 있고 나서는 란 태도가 확 바뀌었으니까 아마 잘 지내시냐며 약간 오지랖도 부릴것 같고 그대신 시끄러울때 익명이 아니라 직접 부드럽게 얘기함

536 ◆L/fhes6lWc (OezaiImjL2)

2020-12-27 (내일 월요일) 21:03:48

언젠가 불 능력을 가진 마소들의 불꽃을 모아 놓고 대결시키고 싶다는 작은 소망이 있다 <<- 않이 오ㅒ째서...

참-하참-하

537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21:07:12

참하참하. 침대로 기어들어옴.

538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21:08:08

시스투스 ㅋㅋㅋㅋ 으윽 김냇인성 나이젤 지못미...

모바일이라 대화를 못따라갈수도 있어..

539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1:08:16

나이젤은 생사에 관해 심도있는 고민을 하는 캐가 됐어야 했는데... 오너의 마인드맵이 지리멸렬하구 사고수준이 삼척동자라서 그냥 활기찬 자낮캐가 되어벌ㄹ인

오늘 기력을 실수로 밖에다가 두고와서... 날 밝으면 샅샅이 동네를 뒤져봐야겟어요

540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1:10:02

참하아-

글케 막 싸움붙이고 싶단 건 아니고... 누구 능력이 더 센지 측정해보고 싶다는 게임 감각 비슷한 말입니도
인성...

541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1:16:43

다녀왓다
시호가 건카타양을 신뢰하는거는...
위악자나 위선자같은... 겉과 속이 달라보이는 다른 사람들보다는 표리부동 표리일체로 악즉참을 몸소 실천하는 태도와 그걸 증명할 킬카운트 1위의 영예가 있는 카타리나가 그나마 더 믿을만한 그런겁니다(은은)

그리고 나이젤... 왠지 포켓몬이었으면 불+고스트타입이었을것같음(물타입, 고스트타입에 두배로 딜 맞음)

542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1:22:52

아잠만 적다가 빼먹었네
표리부동인 다른 사람들과는 정반대로(하략) 같은 식으로 적었어야할게 급하게적다가

543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21:23:24

금붕어놈이 나이젤을 왜곡했다...

진짜 물리적 왜곡도 있었을 수 있고. 아니면 타자의 정신적 왜곡을 했을 수도 있을지도..(생각)

544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1:32:19

저는 오늘은 아마 열한시까지 자러갈것같슴다
그보다 더 이전에 자러갈수도잇음
썰풀고십다

545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1:37:56

썰,,, 뭘 풀지

>>541 그나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아,,,, 그 설정넣기잘햇.네요 우우우ㅜ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겨 진짜 캐릭터랑도 관계랑도 맞아가지고웃겨죽겟어요 감사합니다

만약 금어초가 얘를 왜곡했다면,,, 아마 해피한쪽으로 가지 않앗으려나요 으으으음
욕망이란걸 보면,,, 얜,,, 행복해지고 싶어하니까? 잘 모르겟는

546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21:38:32

금어초가 보는 386 진주의 욕망이 궁금합니다!

547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21:39:14

공부하거나 실적 챙기는 면에서 그런 욕망을 본 건가요? 관계란 보다가 궁금했엇음

548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21:41:02

어.. 음.. 진주에게서 보는 것은 대부분이 건전한 욕망입니다.

뭐. 간단하게 보자면 오빠랑 같이 잘 지내고 싶어! 알고 싶어! 도 욕망이라 볼 수 있고. 혹은 마법소녀 일로 다른 사람을 구하겠다도 금어초..사실 뒤의 참치 기준으론 욕망이니까요.

화이트 마베 펄같은 색이라고 말하려나요.

549 ◆L/fhes6lWc (OezaiImjL2)

2020-12-27 (내일 월요일) 21:41:23

포켓몬 나이젤...
기술 길동무 원한 플레어드라이브 대폭발
특성 (대충 적 잡으면 HP 회복된다는 뜻)
이럴거같네요

550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21:42:59

오호라...그런 것도 욕망으로 보는거구나. 진주에 착붙는 색깔이네. 예쁜 표현 좋아...

551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21:44:57

금어초는 음.. 상아와 흑단으로 만들어진 피아노.. 라고 진주를 말했을 가능성도 있슴다.

552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21:48:04

헉.......너무 예쁘다. 금어초 표현..TT 저장하고 싶을 정도. 진주야 금어초랑 잘 지내자.
금붕어를 기르고 있다고 하는 건 진짜로 기르고 있나? 아닐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진주 관계란에는 애매하게 써 놨어.

553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21:48:31

>>535 ㅋㅌㅋㅋㅋ 능력자라뇨 아닙니다,, 여자 데려오는 것도 어차피 뭐냐 얼굴 보고 서로 맘에 들어서 하루쯤 놀아나고 그런 건데 아니 근데 정말 쓰레기 중에서도 특급 쓰레기인 것 같네 쓰다 보니까,,, 흑흑 부드럽게 말하는 란 넘 쫘. 시궁창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는 어쩌구 재질이야,, 주식날조망상 적으려다가 한량이가 쌉쓰레기라 관둠

554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1:52:39

마리에트 티엠아이. 마리에트의 스트로베리 쿼츠 펜던트는 타락 이전 마법소녀 시절, 변신할 시 머리 한 쪽에 장식되는 형태였습니다. 그럼 그걸 총으로 쏘았다면 어떻게 해야 했을까요?

썰 풀 게 없어서 티엠아이나 뱉음,,,

555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21:57:03

금붕어를 기른다고 일관되게 주장하고는 있지만 어린 날에서 유일하게 제대로 남은 게 그거라서 그렇습니다.
다만 결말은 좀 그런데. 그런 건 필요 없다며 화장실에서..(이하생략)

지금은 기르고 있지 않음에도 주장하는데 보여달라고 하면 신체를 왜곡해서 뜯어서 금붕어를 떨굽니다.... 그리고 그 떨어진 금붕어를 주워들고는 내 금붕어야! 라고 화사하게 말하고는...

삼킵니다. 뭐 따지고 보면 본인 신체니까 별 문제는 없겠죠.

556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21:57:37

머리에.. 대고....? TT
티엠아이, 누구~ .dice 1 13. = 8

557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1:58:33

>>549 너무 포켓몬 재질이라 놀랐다
사실 마소가 아니라 포켓몬을 해야 하느ㄴ 거 아니냐구

감사합니도 ㅠ 능력설명에서 길동무는 포켓몬에서 따온 거 마즘

558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21:58:53

>>555 헉 허억 허ㅓ억 헉
엄청난 걸 알게 되었다....... 진주 봤으면..꿈에나왔을 덧

559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1:58:54

>>555
무슨
세상에
데지레에에에에에에(동공지진)(비명)

>>556
^^..........(은은)

560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1:59:39

금부ㅇ어어어어어ㅓ어

뭐하지? 뭐ㅏ하지??? 어장 보다가,,, 겜하다가,,, 내 미래 보다가,,, 우우ㅜㅅ

561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2:00:21

썰풀고십은데 앞으로 한시간안에자러갈듯
구ㅏ연나는썰을풀수잇을가!(?????)

562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00:33

이싸람들 자꾸 스포로 매운맛 먹임 님들이 초밥이에요? 앞으로 스포로 훅 들어오는 매운 글은 와사비라고 칭하겠습니다

563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01:08

따지자면 손톱 거스러미 뜯어서 무심결에 입에 집어넣고 아 뜯은 데에서 피 난다. 라며 입에 무는 거랑 비슷합니당.

564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2:02:05

>>562
와사빜ㅋㅋㅋㅋㅋㅋㅋ 그러네요 여기 참치어장이고... 응... 참치초밥이네

>>563
아 그런건가(납득)(?????)

565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22:03:07

일-ㄹㅖ나! 티엠아이.
1- 목떡을 도저히 못찾겠습니다.
열혈 남캐들 목 긁어서 간다!!!! 같은 대사 하는 목소리를 저음 성인 여성 목소리로 한다고 생각하면 편해요.
2- 468의 관게에서 " 흉부가 웅이다! " 는 자학개그같지만 자학개그가 아닙니다.
본인 신체에 굉장히 자신감이 강해요. 약간 노출증 있는 것도 자신감이 넘치기 때문!

566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22:04:01

>>563 나참치는 납득못햌ㅋㅋㅋㅋㅋㅋ 그 그런거냐구....

와사비때문에 코로 매운맛이 올라와요

567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2:04:54

목떡 하니까 생각나는데 그 전에 시호 목소리 이런느낌으로 생각중이라 하던 그거 걍 목떡해버릴까

>>565
목떡... 찾기 힘든가보군여...... 힘내십셔. 아 근데 님이 말해준 그런 느낌으로 상상하니까 먼가 상상은 되는듯? 잘 모르겟지만
그리구 언니 자신감 쫘요. 헤헤

568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22:07:04

열혈 여캐 목소리들 찾아봤는데..의외로 없어요.
제가 상상하던 일-ㄹㅖ나! 목소리는...발성은 일본애니 흔한 열혈 남캐같이. 베이스는 csi 과학수사드라마 여자 등장인물같은 차분한 여성 목소리여야 돼...흔치않음. TT
상상은 된다니 다행이에요.

569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07:28

생각해보니까 데지레 무기를 생각하질 않았다. 전대 다이아 때에도 이러더니. 지금도 이렇구나..

욕망에 따라서 무기가 변하는 x랄맞은 컨셉일지도.(재탕이니?)

570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22:07:49

목소리 그런 느낌이다 싶으면 목떡해도 되지 않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거랑은 다르다 싶으면.. 그냥 분위기만 봐달라는 걸루. :3

571 ◆3tT9wRGB.s (UB6m93T9ig)

2020-12-27 (내일 월요일) 22:08:59

안..녕 오랜만...
크리스마스 이후 모습이 보이지 않았던 이유는 당연히 탈영은 아니고(왈칵)
다른 일이 좀 있었슴다...
지금보니 뭐냐 그 전대 물망초쟝이 드디어 나왔군요 맥거핀되나 했는데
그러고보니 또 주말에 문서에 집중하기로 해놓고서 지금 하나도 못 건드림ㅋㅋ

572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09:09

와사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국인인 척 하는 나주 나씨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보름달을_보며_빌_소원은
무사 은퇴? 생각없어서 심오한 거 안 빌어여. 심오한 생각 하면 계속 부활하면서 미쳐버리지 않을지?
부활의 페넡티는 딱히 안 정해놨는데 기억을 조금씩 엊쩌구,,,는 넘 흔하고

자캐는_복종_순종_굴종_맹종
헌종 철종 고종 순종

원하는 건 마소들과 상종인데. 실제로 일어나는 건 사명에 종속? 아 어렵다. 꺾일 것도 없어서 굴종은 아니고, 위원회의 명령을 그대로 따른다고 보기도 애매하고... 일단 이것저것 섞여 있는덧.

학교_갈_준비하는_자캐의_모습
학교 안 가는데여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573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22:09:30

>>569 이런거 금붕어 버전으로 어떠신가요

574 ◆L/fhes6lWc (OezaiImjL2)

2020-12-27 (내일 월요일) 22:09:51

>>565 목소리가 잘 상상이 안 되다가 흉부가 웅이다라는 대사로 상상해보니 의외로 잘 상상되는 마법...

575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10:22

안녕ㅎㅏ세요~~~ 어서와여
쓰담쓰담토닥토닥

으으으으으으음 생각보다 그런 목소린 많이 없긴 하져,,, 흠멤메

576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22:10:26

>>571 오랜만이에요! 욕망을 주체못하고 내버렸습니다..
문서는 시간될 때 천천히. :3

577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22:11:10

>>5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그 대사에서!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라도 목떡 찾게되면 가져올게여~ 열혈여캐가 흔치않나봐요...

578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11:33

평타가 해골이라 햇으니 뼈로 뼈를 때려도 좋지 않을지(이 참치는 아무말을 하고 있습니다.)

579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11:58

다들 안녕!

>>573 ㅋㅋㅋㅋㅋㅋ

580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22:12:13

.dice 1 13. = 13 .dice 1 13. = 2

581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2:12:46

>>569
무기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당. 아니면 욕망은 기본적으로 무형이니까 일종의 에너지 같은 걸 그대로 쏘아 날린다던가?

>>570
그른가... 좀 고민해봐야겟네용

>>571
어소세영~~~~~~ 반갑읍니다 참치야

>>572
아니 나주나씨 뭐에욬ㅋㅋㅋㅋㅋㅋ 헌종고종철종순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2 ◆L/fhes6lWc (OezaiImjL2)

2020-12-27 (내일 월요일) 22:12:55

>>567 하고 싶으면 하면 된다고 생각함다!

>>568 (CSI를 안봄)

>>571 참-하참-하

>>572 아 나주나씨 뭔데요 이름 나 이젤록웰이냐구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학교안가는거무엇...? (심각)

583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17:22

뭐 어떻게든 되겠져! 데지레 쟤는 알아서 잘 살겠지!

584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22:18:49

521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어렸을_때의_꿈과_현재의_꿈
어렸을 때는 우주비행사? 현재(죽기 전)의 꿈은 다이아와 함께 예전으로 돌아가는 것...? 미안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으로 떠나는 것.

380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보는_영화유형
비틀 쥬스나 좀비 나오는 B급 호러영화. ㅋㅋ쓰레기영화 하고 비웃으면서 봄. 수작은 비웃을 수가 없어서 안좋아해요.

가장_자존심과_자존감이_낮은_자캐
자존심이 높은 : 520 야오요로즈야 촛대 여집사
자존심이 낮은 : 486 재앙세계 불행이
자존감이 높은 : 465 연쇄고백마 일-ㄹㅖ나!
자존감이 낮은 : 397 카를하인츠 폰 리히터

585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22:19:41

나주 나씨 진단 넘모 병맛이라서 웃어버림
잘 자요 참치들~

586 ◆L/fhes6lWc (OezaiImjL2)

2020-12-27 (내일 월요일) 22:20:41

.dice 1 11. = 4 .dice 1 10. = 4 .dice 1 9. = 5

587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21:20

.dice 1 13. = 3
.dice 1 12. = 1

다이스야 내게 답을 줘!

588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2:21:36


일단머시냐... 시호 목소리로 상상하던 거. >>408에도 올렸지만... 한번더올림
잭팟 새드 걸(ジャックポットサッドガール)이라는 곡의 프로젝트 세카이라는 게임 내 수록 버전 중 하나고여... 해당 게임의 캐릭터 중 하나인 아사히나 마후유의 솔로 버전입니다. 저는 대강 이런 느낌을 상상하고 있었음. 일단은 이게 목떡인걸로.

자러가는 참치는 잘자용용용

589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23:48

>>581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이자식,,, 토종한국인이라는 생각이 가끔 들어요
약간 그런 거 있음 리하르트는 북한 공작원이고 나이젤은 나주 나씨 시골고딩이고 카타리나는 이름만 그런 토종일본인이고,,,
염상이는 생긴 게 동양이지만 지중해 한가운데에 빠뜨리고 싶고 존은 아 얜 미국인이다 한 천년전?부터 미국인이었을듯

송모씨는 동유럽이고 나비는 외계인이고 달이는 일본에다가 슌은 호주사람이고 스바루는 한국인같아
이타루씨랑 타츠야는 그나마 국적이 맞는구나

590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25:15

분리배출도못하는쓰레기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와_어울리는_풍경
-> 어두침침하고 물 떨어지고 더러운 골목

제가_당신을_좋아하는_것_같습니다_일때_자캐의_반응
-> 이게 뭔 소린가 싶은데,, 이런 말을 하는 자캐일까여 듣는 자캐일까여. 이런 말을 들을 일은 없을 것 같고 이런 말을 할 일도 없을 것 같지만 일단 얘는 사랑을,,, 만약에 자각한다면 혼자 말도 안된다는 듯이 피식 웃고 피우던 거 마저 피울 녀석임

자캐가_결여되는_감정은
-> 희망? 아 몰라 얘한테 뭘 기대해요 나사빠진 곳이 한 두곳이 X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591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25:25

522(란)티미
현재 나이 이십대 초중반 정도로 생각중. 동안이라 화장안하면 나이보다 2살정도 어려보인다. 고등학교를 다니는 동생이있고 지금은 조직 때문에 떨어져서 살고있음. 좋아하는 것이 책이랑 과자에서 책이랑 술로바뀜. 본명을 정했지만 적어야 할지 잘 모르겠당

>>553
위량이 ㅋㅋㅋ 뒷세계? 여자들 사이에서 얼굴만 볼만한 놈으로 정평났을것 같고 란의 눈은 그저 짜게 식고,,,,잘생기면 됐지 뭘 바래...() 그래도 구해줬으니까 란은 굉장히 고마워하고 있읍니다...대부분 사람들은 호구잡거나 도움을청해도 무시하는데 이유가 뭐건 도와줬다는게 지친 얘 입장에서는 큰듯

지금 란 상태도 장난아니라서....위량보면 오히려 속 뒤집어놀 가능성도 있고...그래도 괜찮다면 나참치도 망상날조해보겠읍니다

592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25:52

잘자여

난 멀 쓴 겨?

>>582 넘.바빠서 학교를 못가여 이것저것 하느라 ㅠ 진짜이름특이하다 폰은정같아 ㅠㅠ 나 이젤록웰

>>584 예나언니,,, 자존감 하늘길만 걸어
글고 불행이랑 차인칼은... 슬프네여 그냥.ㅡ슬프네여

목떡개조흔데?? 대박이다
조곤조곤 의ㅣ심해주라

593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2:26:01

아니 북한공작원 리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비 외계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짝이별?(?????)

위에 진단... 우주비행사가 꿈이엇구나. 근데 지금 꿈은... 허어잉(울어버림......)

594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27:17

분리배출도못하는쓰레기라뇨 ㅠ

위량이 진단 넘 공허해서 덩달아 공허한 표정 됨

595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2:29:08

>>588의 곡 가사는 나무윅기를... 참고하십셔
https://namu.wiki/w/잭팟%20새드%20걸

>>590
우웃
웃(울어버림......) 않이 진단... 않이......

596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30:55

>>584 380은 언제나 한결같아서 안심이 된다...(대체
불행아...박해일 머리박아(??) 례나언니는 언제나 멋있고 알-오한테 빙의할것 같다 ㅋㅋㅋ 523도 그런모습에 반했을것 같고

>>589리저씨...북한은 다메요...(은은
카타리나는 일본인이구나 사무라이 복장해도 어색하지 않을것 같아

597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31:04

>>593 그런 이쁜 별이 아니라,,, 약간 Ash to Ash Dust to Dust가 된 별에서 왔을 거 같음
별(이었던 것)

약간 북조선 남파공작원 같은 느낌 아니에여?? 1. 지하벙커에서 살고 2. 만만한 어린 마소한테 테러하고
3. 체제 전복을 꿈꾸고 4. 자신만의 비뚤어진 이상이 있고

오늘 좀 상태가 안 좋아서 관추는 못 햇는데 그만큼 걍 썰풀이나 할게여,,,

598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32:04

104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악몽을_꾼다면_무슨_내용
풀었던 것 같은디. 고양이에게 둘러싸이는 거?
자캐가_아침에_일어나자마자_하는_일
원래 잠을 잘 필요가 없지만 일단 아침에 처음 하는 일이라면 운동장에서 체조?
자캐로_나폴리탄_괴담

당신의 직장 동료 104에 대한 이야기.
당신의 옆에 앉아있는 104는 친절하고 업무 능률이 뛰어난 회사의 인재입니다. 당신은 오늘도 104를 보고 계시는군요.
104의 실적은 회사의 윗선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기에 당신은 방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저 나무를 돌보는 것 외에는 하는 일이 없어보입니다.
밤에 당신은 회사에 놓아두고 온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날 밤은 비가 오고 천둥번개가 쳤습니다.
당신은 다음날 그것을 나무 아래에서 발견했습니다.
104가 화를 냅니다.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또다시 덜컹거림이 일어났습니다. 언젠간 그치겠지요?
당신은 또다시 놓아두었고 무심코 집어들었습니다.
오. 등줄기에 무언가 닿는 기분인가요?

덜컹거리는 소리가 들렸던가..
눈이 마주쳤습니다.
회사로 가야 합니다...
당신은 일어납니다....
자. 갑시다.

....어서오십시오. 전입자님. 당신의 새 직장 동료 104입니다.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4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할로윈분장을_한다면
할로윈 분장을 한다면... 글쎄.. 친구들이랑 적당히 정해서 잘 하겠죠... 이것저것 다 가능할 듯.
자캐의_1더하기1은_2인가요_3인가요_창문인가요_야근인가요
유머없는 놈이라. 2라고 할 듯.
자캐는_로즈데이를_어떻게_보내는가
그냥 평범하게 보내는 편입니다. 불속성 효자가 아니라서 부모님께 장미 드리기도 하려나...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599 ◆L/fhes6lWc (OezaiImjL2)

2020-12-27 (내일 월요일) 22:32:32

412, 420, 449의 오늘 풀 해시는
412#자캐식으로_내게_넌_특별해
특별한 존재가... 생길까? 어지간해선 안 생길 것 같지만, 생긴다면 유난히 이것저것 물어볼 겁니다.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시시콜콜한 얘기. 그리고 전부 잊어지지 않게 기록할 거에요. 세상이 멸망해도 하나만 남도록.
420#자캐에게_어울릴_것_같은_꽃
백일홍.
449#자캐에게_하이힐을_신겼을_때의_반응
비싼 거면 망가지지 않게 조심합니다. 선물받은 거면 .oO(차라리 돈으로 주지) 이럼. 안 신어봐서 불편하고 굽 뚝 부러지면 물어내야 할 거 같고... 기뻐하진 않겠네요.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600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33:00

>>591 ㅠ,,,, 저는 뭐든지 조아요,,, 우리집분리배출도 못하는 쓰레기가 란한테 안 좋은 영향만 끼치는 거 아닌지 싶어서 글치. 란아 도망쳐라,,, 원래 힘들 때 눈에 들어온 사람하고는 만나는 거 아니랬다,,, 암튼 그 빚쟁이 사건 이후로 둘이 말 터서 가끔 란 퇴근하고 지친 몸 이끌며 집으로 돌아오면 계단 쪽에서 술 까는(,,,) 위량이랑 마주치고 그랬으면 좋겠음 ...왜 여기서 이러고 있어요? 하고 물으면 한량이는 더워서. 한 마디하고 다시 캔맥 들이키다가 냉장고에 쌓아둔 캔맥 생각나서 표정에 물음표 띄우고 쳐다보는 란한테 ...마실래? 이지랄할 듯 이 미친자식아,,, 로맨틱이라고는 1도 없는 자식아,,,

601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2:33:21

억덕계 사람 이름이 나 이젤록웰

한시호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는_자기자신을_사랑합니까
그럴리가여 얘 기준에서는 이 세상 다 쓰레기고 자기도 쓰레기라서 자기 싫어해여

#자캐가_사람을_죽였다_그_이유는
견딜 수가 없어서? 누굴 죽이느냐에 따라 이유는 다르겠져 일단 관계캐를 자기 손으로 죽이게 한 뒤 그 이유를 물어보면 다 다르게 나올 것 같음

#물웅덩이에_대처하는_자캐의_모습
조용히 옆으로 살살살 돌아서 지나갑니다
물웅덩이 밟으면 신발 젖음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602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33:46

자는 참치는 잘 자세여~

603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35:10

>>601 2번째 보고 그럼 노아는여 하려다가 넘 많이 죽였나 싶어서 관뒀어요(은은)

604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35:21

>>596 카타리나 사무라이 복장 하고 칼 두개 차고 촌마게 하고 정좌한 거 생각해봤는데 어울려서 좀 놀람

레오는??()

하아......... 분ㅁ명 처음엔 간지나는 빌런을 만들고자 했는데 이것도 다 내가 벌여놓은 일이지... 으응

>>598 님 나폴리탄에 재능 있는 거 같아요 소름이 오소소소소소소소소소 오소독스하게 돋ㄷ고있어요

유머없는 4 ㅋㅋㅋ

605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2:37:58

>>597
별(이었던것) 뭐죠
달렉인가요? 그래서 막 EXTERMINATE 하는거임?

아니 남파공작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조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말같긴 한데... 않이...

쫘요 썰 열심히풀조

>>598
나폴리탄... 진짜 나폴리탄하다...... 뭔가 왠지... 뭐라고 해야 하지? 잘 모르겠는데 살살 무서워지는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듯 분위기 쩌러욧

>>603
풀어드리길 바라신다면 풀어드릴 수 있긴 해여
대신 님도 반대로 풀어주셈 한시호를 결국 죽여버린 노아가 보고십.다

606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38:26

522의 오늘 풀 해시는

나_저거_갖고싶은데_를_자캐들_말투로_해보자
여대생 란:저거 괜찮아 보이네. 돈 모아서 비슷한 제품있는지 알아봐야겠다. 나중에 고시패스한다면 더 좋은 물건 살 수 있을거야.(자기응원)
조직원 란: 제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어보이니 일할 때 좋겠네요.(사달라는 압박)

편지를_받은_자캐의_모습
동생이 보낸 편지 귀퉁이를 만지작이다가 조심스레 봉투를 떼어낸다. 몇번씩 읽다가 머리맡에 두고 잔다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607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38:44

사망소재 ㅠ

어라... 시스투스 찐으로 사망하는 거 아직 본격적으로 안 풀어봤나?
몰라 나중에 해....... 귀찮ㅎ아

글고 내가 사ㅏ망소재 잡으면 맛깔나게 못살리니까 효효

608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39:11

>>605 제가 어케 시호를 죽여요,,,
슬프지는 않지만. 맘이 불편혀요
아 정말 슬프지는 않아요 1도 (짤)

609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40:03

>>600,>>604 잠시 놋북으로옮길게~!

610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41:20

란한테동생이잇다는설정을내면동생을내고싶어지잖아요(후레발언

611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42:35

>>605 제가 그 드립은 모르겟지만 본인이 지 고향별 멸망시키고 지구왓을덧

먼썰풀지... 머하지?
머하지¿

리씨 관련 드립 하도 많이 쳐서 슬슬 질리기는 무슨 매번 재밌네

612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2:43:04

>>608
음 그럭군요.
그럼 제가 시호가 노아를 죽인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아무튼 왜 죽였고 끝내 어떤 감정이 들었는가를 가져오면됨?(????????)

613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43:15

>>610 그 후레발언 매우 환영합니다. 란은 동생한테만은 끝까지 다정할것 같아

옮겼다 기다려줘

614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44:31

꿈...꿈...

생각해보니까 전대 물망초 죽은 거 전대 다이아가 알면 파국이잖아...?

615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2:44:47

>>611
그럭군요. 머... 걍 평범한 닥터후입니다(은은) 저도 제대로 몰라요 주위에 후비안(이었던것)이 잇을뿐

맛아요 질리지 않아 매번재밋어 자캐놀리기 넘 재밋조. 헤헤. 왠지 리하르트는... 이런말하면안될거같긴한데 421이랑은 좀 다른방향으로 가학심 자극하는거같애요(?????????????)

616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50:03

>>600 란은 지금상태로선 더 안 좋아질 길도 없을 것 같으니 괜찮아...(은은) 퇴근하고 먹을거리 간단하게 사가지고 오는데 계단에서 위량이 술 까고 있는거 보면 헛웃음짓다가도 여기서 마시다간 취하면 누가 데려가냐며 몸 조심히 하라는 말할것 같고 마실래? 라고 물으면 조금 고민하다가 고개 끄덕이고서 옆에 살짝 떨어져서 앉을것 같아. 그리고 사온 음식중 적당히 안주거리 펴놓을것 같고. 서로 말없이 한 모금 넘기다가 술이 약한 란이 그 날 구해줘서 고맙다며 한번더 인사하곤 자기 공부하는거랑 고시패스해서 변호사가 되겠다는 꿈을 밝은 얼굴로 얘기할것 같아.

>>604 레오는 영국인일수도 있을것 같고 이탈리아인일수도 있을것 같은데 오너의 욕망만 얘기하자면 로마군 갑옷 이나 영국 정장코트같은거 싶어(??) ㅋㅋㅋ 카타언니 너무 잘어울린다.....레오는 보다가 이젠 그냥 납득할듯 얘네 지나치게 서로한테 익숙해 ㅋㅋㅋ

617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54:02

>>614 그러게여
절대몰라야함 ㅠ

>>615 약간 가학심 자극하는 애들이 좀 있거든요 우리 집에

달이도 그렇고(글못쓰게하고싶음) 421도 그렇고(억지로 글쓰게하고싶음)
리가놈도 그렇고(30세, 독신) 이타루씨도 그렇고(34세, 14세와 동거)
470도 그렇고(짝사랑 적신호) 시스투스도 그렇고(주, 죽었어!)
스바루도 그렇고(짝사랑 애매한 황신호) 마마도 그렇고(뭘 해도 죽는 결말)
전쟁이도 그렇고(정의구현이 필요) 염상이도 그렇고(권선징악이 필요)
생각해 보니 천칭자리도 그렇고(과도한 불행 서사) 생각해보니 88도(야 그만해)

618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2:55:51

>>617
님... 가학심 자극하는 애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동공지진...)(우사미눈...) 그래도 달이랑 리씨 구르는 건 보고십ㄷ

음. 욕망이 새어나올 뻔 햇군여. 방금 전은 못 들은걸로 해주셍

619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56:20

>>616 대박 영국 근위병 이런 거 해주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아ㅏ아앙 아니면 짅짜 검투사복장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납득이냐궄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그냥,,, 부부 아닌지? 연인관계 따위가 아니라. 현실 부부. 중년부부,,,,,(????)

생각해보니 495도 저 가학심 리스트에 껴야 할 거 같은 무언가의 네 여기까지

쨌든 동생,,, 새벽까지 깨어있을 수 있으면 그때 짜볼거양

620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57:59

>>612 님이 가져오시면 제가 결국은 풀게 되겠지요(흐릿) 근데 님 11시에 주무신다면서요 아쉽다 얼마 안 남어서 못 풀겠어요 하하!

>>616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안주 펴놓고 술 까는 두 사람,,, 시궁창에 처박힌 청춘 같아서 마음이 편치가 않다() 란이 그렇게 인사하면 별 거 아냐, 그냥 좀... 시끄러워서 그랬는데. 이러면서 무표정이지만 속으로는 상당히 머쓱해할 듯 ㅋㅌㅋㅋㅌㅋㅋ 위량이도 아까부터 퍼마셔서 살짝 취한 상태겠지,, 란이 자기는 변호사가 되는 게 꿈이라고 그러면 실실 웃으면서 멋지네 그거. 어울려. 잘 되면 나중에 나 변호해주던가~ 머 이런 식의 말 흘리고 취기 올라와서 붉어진 얼굴로 이름이 뭐냐고 물어볼 듯

621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58:56

>>618 전... 시험 끝나고 지가 원하는 거 잔뜩 하다 보니 일케 된 거져

네 못들은척 하겟읍니다 ㅈㅣ금 신선한 게 안 나와여. 기차나

이렇게 놀 수 있는 것도 얼마 안 남았으니 3월 전까지 50캐는 채워보고 싶은

622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23:00:17

한량이로 주식 먹기,, 노란장판에 로맨스 꾸겨넣기,, 내가 암만 노란장판을 좋아해도 한량이는 쌉쓰레기라서 어케 커버가 불가능하네 일단 대마부터 끊어라 노답아

623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23:00:30

>>619 글라디아토르복장은 나도 바라는 바...똥손으로 내일 어떻게든 그려봐야지...카타언니도 무복도 한번 도전해 보고싶고

ㅋㅋㅋ 진짜 연인도 아니고 다 건너뛴 상태로 부부가 되버린것 같다 ㅋㅋㅋㅋ 이대로 동거해도 크게 달라진걸 찾기 힘들것 같아서 놀랍고 ㅋㅋㅋㅋ 진짜 아무렇지 않게 포옹하고 스킨십 할거 다하는데 불타는게 없는 이둘...그래도 레오는 가끔씩 낭만적인 말도 해줬을것 같아 카타언니는 웃었을것 같지만 ㅋㅋㅋ 레오가 무례하게 대련하자는 카타보고 원하는 대로 하시죠 나의 여왕님이라고 놀리듯이 얘기하는게 상상됨(날조

새벽까지 ...너참치가 힘들지 않으면 하는거지 파이팅

624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3:05:03

아니 그려오신,,,다굽쇼?
허애애애애애,,,,,,,,,, 대박이다,,,,,,,,, 무리하진마쇼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연인이라는 신성한 이름을 남용하지 마라 이건 부부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친밀 신뢰 다 있는데 열정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오가 낭만적인 말 하면 웃으면서 분위기 깨는 카타,,,,, 하아 왜 그래 너

헐 대박인데 여왕님이라고 불러주면 건카타 순간 ???할거같아서 좀 군침 돈다 물론 직후 다시 웃음 장착하고 그럼 레오는 뭐야 신하야? 기사야? 하고 물어볼 거 같은

누워서 폰으로대충.써바야지,,,, 으응

625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3:05:37

장판이 노랗다 못해서 검어졌어요,,,, (울며.

626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3:06:05

>>620
까짓거 30분까지로 미루져 뭐... 어차피 그 전에 쪼까 자서 잠이 미묘하게 안 옴(은은)

암튼... 시호가 만약 노아를 죽인다? 그럴 경우... 시호는 노아를 싫어해서 죽인 건 아닐 거고. 우발적인 것일 가능성이 백프로라고 생각함다. 이유는 아마... 오늘따라 네가 유독 나한테 모질게 굴어서 어쩌다보니(하략) 같은 느낌이 아닐가 싶네요. 자기가 그래놓고 후회하고 울겟지. 내 본질을 봐준 건 너 뿐이었는데(하략) 같은 심리?

>>621
넹 못들은걸로 해주셔서 ㄱㅅ합니다 사실 둘 다 좀 행복햇음좋겟어 근데 리아조시는... 응...(은은)

50캐여? 헐 힘내셈

627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3:08:17

제가 넘 식견도 짧고 몽총해서 자신의 어둠의 농도가 낮다 해도.아무도안믿어주실거같아서 걍 폭주하고싶은밤이네여.

농담이고 어떻게 짜야 하려나... 동생 성별은 결정된 거 업져?

628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3:08:28

글고 나이대라거나... 음.

629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3:09:14

>>626 은은하게 뭐 잘 모르겟고 50캐 채우고 십어.

이틀에 한명씩낸다? 가능

630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23:09:19

>>620 시궁창에 처박힌 청춘...제대로 노란장판 분위기 나긴 하네...지저분한 회색 계단에서 노가리 까는 두명 그래도 지금 란에게 이순간은 나름 행복하게 기억될것 같고() 그냥 좀 시끄러워서 그랬다고 하면. 란이 종종 위량한테 조용히 해달라고 얘기한게 생각나서 자기도 모르게 얼굴 붉히고 쑥쓰러워할것 같다. 그러다가 그럼 적당히 놀면 좋잖아요. 정 심심하면...하다가 자신이랑 이렇게 얘기하자는 말은 하지 않고 한모금 넘길것 같고 위량이 그러면 얘도 살짝 웃으면서 그전에 범죄를 저지르지 않게 내가 잔소리할게요라고 취해서 말 나올것 같아. 이름을 물어보면 진 소류라고 본명을 얘기하는데 아마 지금 시점에서 얘 본명 기억하는 사람은 의식이 없는 아빠랑 고등학생인 동생밖에 없으니까....나중에 이름 부르면 놀랄것 같아. 이름 말하고 아마 위량한테도 이름을 물어볼것 같아

631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23:10:04

>>625 사람이 방 안에서 죽고 그게 방치되면 장판이 까매진다고 하더라구요 이걸 노리고 하신 말이라면 엄멈머고 아니면 오싹하고 불쾌한 얘기 ㅈㅅ합니다 위량이,,, 어케든 되겠죠 파이팅!

>>626 노아는 죽어도 싸지 (은은) 노아도 시호를,,, 얜 우발적으로라도 죽이진 않을 것 같은데,,, 암튼 그렇군요 시호 손에 피 묻는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좋지 않아요,,, ㅜ 죽어도 싸지만 뒷감당은 어떡하려구 그래 시호야

632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3:10:35

>>629
50캐... 님이 지금 35캐인가 햇던거같은데 이틀에 한캐씩 내면 한달만에 50캐 채우겟네요 님의 신캐마라톤을 응원하겟슴다

633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3:13:27

>>631
시호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죽인다면 저럴 것 같긴 한데 그럴 수 있을 것 같진 않고(흠므) 죽어도 싸지않습니다... 안대...... 이잉... 뒷감당? 글쎄요 쟤도 뭐... 죽던지
자기 그나마 믿어주고 자기가 AT필드 가장 안 치던 상대를 자기가 그렇게... 만들어버렸는데 과연 멘탈약한한시호가 멀쩡히 살 수 있을까요

634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3:15:31

>>631 앗깜짝이야아뇨괜찮습니다걍느와르라서까만장판얘기를꺼낸것뿐인데.으아앙(으아앙~

파이팅!

>>632 여튼 그래여 마라톤~입니도 감사하빈당

635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23:16:38

>>624 아마 그려보고 잘 안되면 스불재 외치면서 던질수도 있어...하지만 내가 그려보고 싶은거니까 노력은 해볼거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친밀 신뢰 다 있고 서로가 익숙한데 그렇다고 친구라 하기엔 조금 미묘함 ㅋㅋㅋㅋㅋ 완전 중년부부 아니야 ㅋㅋㅋㅋ 레오도 카타한테 다 깨질거 예상해서 어이없는 표정으로 고개를 젓다가 웃지만 말고 자신을 꼬셔보라는 헛소리를 담담하게 할 수도 있을것 같음 청소년 레오는 지금보다는 투쟁심이 넘쳤구나 ㅋㅋㅋㅋ 진짜 썸이 아닌 썸 대결....

오 카타 당황하는구나 딜이 들어갔어.() 레오는 그 틈을 놓치지 않지만 다시 웃음 되찾는 카타보고 그럼 그렇지 눈길로 침착하게 에스코트 하면서 내가 언제 당신 기사가 아닌적이 있었냐는 말할것 같다 ㅋㅋㅋㅋ

636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3:17:15

진짜로30분에는자러가야지

위량이보면 이 짤 떠올라여

637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3:18:16

전 지금부터 캐를 짜겠어요 대마초.무엇

638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23:19:02

위에 스포 무슨....맵다 매워 ㅠㅠㅠㅠ

>>627-628 성별은 결정된것 없고 나이는 지금 고등학생 학년은 마음대로 가능해

아니 짤 무엇

639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3:20:42

왜떠올랐을까요? 이유를모르겟네

말이화나가 대마초 아녓나요

640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23:21:09

>>630 소류야야아악(질질) 잔소리 한다고 막 그러면 위량이는 웃기는 여자네. 언제까지 이렇게 알고 지낼 수 있다고 그래. 이러는데 표정은 그닥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취해서 한 말이지만 그래도 이런 말 들어본 적 없겠지,, 으응,, 그렇게 서로 이사온 지 n달이 지나서야 통성명 하는구나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그렇게 노가리 좀 더 까다가 소류 집에 들여보내고 위량이도 들어갔는데 소류는 술 약해서 다음날 암것도 기억 못하는 거 아닌지 ㅜ ㅋㅋㅋ 암튼 좋다,, 위량이 이러다가 소류 퇴근시간에 맞춰서 계단 쪽으로 나와있는 게 하루 루틴 되고 그러는 거 아녀?

641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3:23:13

>>638 신이랑 같은 고등학교임,,? 짝꿍하고싶다

>>639 알긴하는대근데저거낙서된게넘웃겨서여

642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23:23:42

>>633 ㅠㅠ,,,,, 걍 파국이네여 얘들아 뺨은 후려도 죽이지는 말자 알앗지?
>>6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김

약간 어장에는 죽더니즘이 만연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해여. 죽더니즘이란? 남의 자캐는 상처 하나만 나도 아이고 ㅠㅠ 하면서 눈물을 쏟지만 자기 캐릭터를 볼 때는 죽던지,,, 나 죽던가,,, 같은 태도를 취하는 것을 말함 근데 사실 나참치도 그래서 할 말이

643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3:24:03

>>641
아 그거는... 혹시 제가 헷갈렷나십어서(머슥)
낙서넘웃겨요저두

644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3:26:57

https://ko.dict.naver.com/#/correct/korean/info?seq=1001272

맞춤법 개 어려워여 던 든 진짜
새종대왕님?

645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3:27:00

아 진자슬슬자야겟네
잘자여

>>642
뺨은후려도되는ㄱㅓ에요? 저희애는 노아뺨을후릴수잇고 맞아줄수있지만 저는 저희애가 노아 뺨을 후리지 않앗음 좋겟어요 저희애는 이미 쓰레기라 상관없는데 노아가 아플거잔아요ㅠ

글쳐 어장에는 약간... 그런 게 만연하다

646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3:27:56

잘자요요.

나도 한시엔 자야징
그 전에 이상한 깊관을.만들어야갯어

647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23:29:07

>>640 소류는 지금 취해서 반쯤 본심이 나오고 있습니다....아마 조직원 된 이후에 술판 벌이면 일할때 눈속임 하는 버릇있어서...그래도 여전히 약해서 정직하게 마시면 옛날 버릇 나옴..소류는 아마 언제까지 알고 지낼수 있냐는 말에 제가 갈곳이 없어서 돈이 충분히 모일때 까진 옆에 살지 않을까요. 그래서 이웃이랑 친하게 지내보려고 음...술도 마시고...이러다가 졸아서 위량 부축 받고 집에 들어갈것 같아. 다음날 일어나서 뭔가 둘이 얘기했다는건 기억나는데 정확하게는 회상이 안되서 다시 출근할때 쯤에 민폐를 끼쳤다고 민망해하면서 사과할것 같아 ㅋㅋㅋㅋ 위량이가 어제 얘기했던 대화 물으면 자세히 기억안난다고 얼굴에 물음표 띄우고....위량아 얘가 술이 약해서 미아내...하루 루틴 그러면 소류도 어느새 자연스럽게 옆에 붙어서 술을 마시지 않아도 안주 까먹는게 일상이 될것 같아 그리고 다시 다음날에 인사하고

648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23:30:09

컴이라서 썰 길이가 오바가 되고 있읍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짧게 받아도 괜찮음

649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23:32:07

자는 참치 잘자고 내일보자~

맞춤법은 나의 원수 으윽

650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3:32:55

여튼 >>641날조 괜찬으면. 호로록짜오갯음...

한시까진 할 수 있겠지...

651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23:34:41

>>650 그럴수도 있을듯 날조 대환영
헉 짝꿍 나도 날조적폐준비해놓고 있을게!

652 ◆3tT9wRGB.s (UB6m93T9ig)

2020-12-27 (내일 월요일) 23:59:43

잠시 다른 일 하다 왔당..
후 그래서 무슨 이야기 하고 있었니??
나도 오래는 못 있지만()

653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00:00:07

으으으으ㅡ음

작명할 때 한국식 독음으로 적나? 흐음

654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00:00:31

내가... 스불재를 하는 얘기

655 ◆3tT9wRGB.s (tb3LcchctM)

2020-12-28 (모두 수고..) 00:02:45

>>654 ...아아, 이 참치들의 재앙 소환력이란()
이래서 재앙 세계관이 흥했던 건가...

656 ◆TsGZuCx9j2 (w67e7IMk9k)

2020-12-28 (모두 수고..) 00:08:48

난 그냥 사전쳐서 나오는 발음으로 했어
고증력 쪼렙()

잠시 세수하고 올게

>>652 너참치 오랜만 ㅎㅇㅎㅇ

657 ◆Ng81CMErvQ (8vIariZ9gw)

2020-12-28 (모두 수고..) 00:10:12

ㄴ나는 쓸쓸한 청춘얘기에 진심이야
내 눈물과 따봉 다 가져 참치들아
성비를 지키기위해 묵언의 규칙을 지키고 있었는데 왜 여캐가 내고싶지
.dice 1 10. = 7
홀 ㄱ
짝 ㄴ

658 ◆3tT9wRGB.s (tb3LcchctM)

2020-12-28 (모두 수고..) 00:11:19

>>657 내고 싶다면... 내는 것이다...(속삭임)

659 ◆Ng81CMErvQ (8vIariZ9gw)

2020-12-28 (모두 수고..) 00:11:43

웬일로 시스템이 내 손을 들어준담
이건 뭔가 잘못됐어 (?????)

>>655 안녕 너참치 오랜만!!!!

660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00:12:10

재앙 세계관의 위력 ㅋㅋㅋㅋㅋㅋㅋㅋ

>>656 다뇨와~ 여동생으루 해야징.

661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00:12:26

내고싶다면.내는거쥐

662 ◆VCP7u0SFAk (pI.OWCnXKM)

2020-12-28 (모두 수고..) 00:13:07

재앙 세계관의 위력은 대단했다...

663 ◆I6HlyRI0G6 (mAC5hxX9MY)

2020-12-28 (모두 수고..) 00:13:20

>>660 (코 쓱)

재앙 세계관이 흥하는데에는 스불재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아무말)

664 ◆3tT9wRGB.s (tb3LcchctM)

2020-12-28 (모두 수고..) 00:15:06

왜냐하면... 참치들은 재앙 그 자체였따....(?)
본격 신캐 소환의 재앙과 관계 잇기의 재앙(??)
아 오랜만에 어장와서 아무말 하고 가네ㅋㅋ

나참치는 E-MAN...
다시 일정이 생겨서 한 수욜까지는 오는게 힘들어질 것 같다...
큭 과연 연말 나를 놔주지 않아(??)

665 ◆VCP7u0SFAk (pI.OWCnXKM)

2020-12-28 (모두 수고..) 00:24:19

자는 참치들 잘자!

나는... 음...

666 ◆I6HlyRI0G6 (mAC5hxX9MY)

2020-12-28 (모두 수고..) 00:25:57

>>665 할 거 없으면 자는게 낫지 않겠어? 있으면 나참치랑 노는거고...(적당)

667 ◆VCP7u0SFAk (pI.OWCnXKM)

2020-12-28 (모두 수고..) 00:26:28

할거는 없지만 오늘 커뮤 엔딩날이라서 자고 싶지는 않아..(고개끄덕)

668 ◆I6HlyRI0G6 (mAC5hxX9MY)

2020-12-28 (모두 수고..) 00:44:47

그럼 노는 것이지 무얼...

뭐하고 놀까(머엉)

669 ◆VCP7u0SFAk (pI.OWCnXKM)

2020-12-28 (모두 수고..) 00:50:19

고러게..

진단도 좋고.. 그냥 적당히 관계 생각을 해본다거나.. 아니면 그냥 아무말이나 주절거린다거나?

너참치가 제이드였던가.. 전대 다이아랑 금어초랑 제이드에 잇긴 이어야 하는데..

.dice 1 13. = 5
일단 다이스를 굴려본다..

670 ◆VCP7u0SFAk (pI.OWCnXKM)

2020-12-28 (모두 수고..) 01:01:21

124 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여행할때_필요한것
뭐가 필요하긴! 돈이랑 돈이랑 돈이지.

자캐를_가장_화나게_하는_사람은
이런 (삐이이이이이잉) 하고 (검열삭제)스럽고 (데이터 말소)스러운 감정을 들게하는 (f-word)한 (삐이이이xx)가 누구냐고? 당연히 마왕이다! 마왕x인지. 마왕x인지는 모르지만 걸리면 내 평온한 생활을 (xxxx)하게 만들어준 (삐이이이이이)

음. 그만 들읍시다.

자캐의_파티복_스타일
생각보다 격식있는 차림. 연미복까진 아니더라도 격식을 적당히 차린 옷인데. 가문 문장이 잘 달려 있을 듯.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671 ◆I6HlyRI0G6 (mAC5hxX9MY)

2020-12-28 (모두 수고..) 01:04:11

제인 홉스의 오늘 풀 해시는(임페리얼 제이드의 마법소녀)

목줄이_걸린_자캐는_순종_반항_경멸_공포_민망_어이없음_재롱_그대로섭웨사러감

-> 그대로 섭웨 사러감은 왜 있는거얔ㅋㅋㅋㅋ 민망 정도? 험한 꼴을 한두번 겪어봤어야...

너_사람까지_죽였다면서_왜_그랬어_를_들은_자캐의_반응은

-> 필요한 일이었어...(성격상 필요 이상의 살생을 하지 못함)

자캐를_쓰러트리면_무슨_아이템이_나올까

-> 쓰러트린다가 도주도 포함하는 개념이라면... 번개부싯돌(아무말)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672 ◆I6HlyRI0G6 (mAC5hxX9MY)

2020-12-28 (모두 수고..) 01:10:55

이건 다른 버전

임페리얼 제이드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의_지갑에_들어있는_것

-> 돈, 교통 정기권 정도?

자캐가_들었던_말_중_가장_슬펐던_말

-> "고향을 위해 헌신해라!"

자캐가_흑막이고_정체를_들켰다면_하는_말

-> 그냥 웃기만 할 것 같은데... 야가미 라이토마냥(아무말)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673 ◆TsGZuCx9j2 (w67e7IMk9k)

2020-12-28 (모두 수고..) 01:11:10

>>660 귀여운 여동생 쪼아! ㅎㅎㅎ
늦게 봐서 쏘리
신캐모두 힘내고 나는 잘게 굿밤

674 ◆I6HlyRI0G6 (mAC5hxX9MY)

2020-12-28 (모두 수고..) 01:11:48

>>673 잘자 참치(자장자장)

675 ◆VCP7u0SFAk (pI.OWCnXKM)

2020-12-28 (모두 수고..) 01:22:52

잘자 참치~

으으... 오늘 비와서 그런가 컨디션이 망했네...

676 ◆I6HlyRI0G6 (mAC5hxX9MY)

2020-12-28 (모두 수고..) 01:23:51

오늘 비왔던가...? 하루종일 자서 모르겠네...(적당)

677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05:46:12

오늘 온라인인 거 알았으면 이렇게까지 일찍 일어나진 않았을텐데
참하입니다 할 짓이 없네요

678 ◆97O8NLj6JY (ly3DRjdPZo)

2020-12-28 (모두 수고..) 06:40:52

위에 썰 못 이었네 제가 나중에,, 머라도 들고올게여 시험이라 정신이 없네 암튼 한량이는 나가죽고 소류는 꽃길만 걸으렴

679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06:41:28

헐 세상에 시험
힘내십쇼.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것

680 ◆L/fhes6lWc (oVgVouI.0E)

2020-12-28 (모두 수고..) 07:40:31

참-하참-하
불면이 닮은 미소녀 스트리머가 제시어 맞추기 컨텐츠에서 제시어로 제시된 꿈을 꿨어요. 뭐지...

681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07:46:20

...? 굉장히... 굉장히 기묘한 꿈이네요
어째서... 그런 꿈을...? 암튼 참하입니다

682 ◆L/fhes6lWc (51ZRyZ8Q76)

2020-12-28 (모두 수고..) 07:54:42

제시어 맞추기 컨텐츠는 전날에 봤던거때문에 기억에 남았어요. 제시어 주기 -> 보고 그리기 -> 그림 보고 제시어 추측하기 -> 추측한 제시어 보고 그리기 이런 식으로 진행되는 거였는데 제시어가 스트리머 한정이고 그림도 잘 그려서 다들 제시어 딱딱 맞추는 걸로... 근데 깨보니까 보라색 머리... 얘 누구지? 불면인데?? 하는 생각이 팍 들었슴다.
알 수 없는 무의식의 세계.

683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07:57:20

텔레스트레이션인가. 호오.(끄덕)
알 수 없는 무의식의 세계인가...... 무의식... 그릏지요. 무의식은 이해하기 힘든 것...... 아 근데 님이 그런 얘기 해서 그런가 갑자기 트위치같은데서 스트리밍하는 불면이 떠올려버림(의불)

684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08:07:22

(어떻게 하면 마소변신버전에서 동물귀를 달 수 있는가에 대한 심도있는 고민을 하는 중)

685 ◆L/fhes6lWc (XKjjW4ZDFY)

2020-12-28 (모두 수고..) 08:10:53

>>684 일단 달아놓고 책임은 정령씨한테 떠넘기면()

>>683 별 거 없는 내용인데 보다보면 어느새 아침이 되어있는 방송일까요... (끄덕)

686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08:12:41

>>685
그... 그런가! 일단 달아놓고 책임은 정령한테!
머 어차피 지금 변신하는 것도 아냐! 과거시절이고 어차피 현재상황에서 그릴 일 없으니까 막나간다! 후헤헥!(?????)

그런... 느낌이려나요. 음... 음 납득. 아무리 생각해봐도 불면이가 뭘... 제대로 방송을 할 것 같지 않음. 노가리 까거나... 게임이나 하거나...... 게임이겠네. 응. 근데 켜는 시간이 늦은 밤-새벽이고......(끄덕)

687 이름 없음 (SKQlRKCMKk)

2020-12-28 (모두 수고..) 08:44:48

귀여운 꿈이다....나참치는 자캐꿈이라고 하면 어제 418 관추하라고 재촉당하는 꿈밖에 못꿔봤어()
관추 밀린게 없는데..이녀석 뭐지

688 이름 없음 (SKQlRKCMKk)

2020-12-28 (모두 수고..) 08:46:28

불면이 스트리밍 보는 불행이 보고싶네요
재앙이들로 불면이 스트리밍 채팅? 같은 떡밥 재밌을 것 같은데. 닉네임도 다 다를 것 같고..
하지만 시간이 없어 사라짐

689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08:49:11

어소세영~~~ 참하입니다 그리고 다시 안녕히가세용

오 저거 재밋을것같다
도네쏘면 불면이 흐느적대면서 춤출수도잇어요(?????)

690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09:07:45

일단 515(마소 사냥꾼, 마리에트 그레이) 문서에 관계란 틀을 만들어뒀습니다.
다른 캐들 문서랑은 다르게 3.1. 위원회, 3.2. 빌런, 3.3. 프시케의 딸들, 3.4. 마소들, 3.5. 그 외 인물들인 건 고의적인 배치인데, 마소들이 우선순위에서 상당히 밀려있는 게 맞습니다. 기본 컨셉은 마소 사냥꾼이 맞지만, 사냥꾼이 사냥감과 어떤 관계가 있기는 힘들잖아요? 그런 사유로 우선순위가 밀렸습니다. 마소들이랑 관련이 생긴다면 타겟으로 노리고 있거나 하는 게 대부분일 것 같아서......

암튼 그래서 기본적으로는 마소 이외의 캐들과 엮일 일이 클 것 같고, 그래서 지금 고민중. 마소들중에서 특별히 어케... 접점이 있을 만한 애가 있을까요? 단순히 저격수-타겟 관계가 아니라 접점이... 있을 법한...... 그으런...

691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0:06:51

으어어

신캐 낸다고 하고 잠들엇네

으으으음 접점? 잠시만여

692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0:07:49

불면이ㅜ닮은 미소녀 스트리머
커엽겟다

693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0:10:01

시험참치 시험 힘내시구 헉 채팅...떡밥........ 잼곗다 다녀오세요

694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0:11:39

어솨용 참치~~~ 푹주무셨나영

일단 접점있을만한 애는... 제 기준에서도 몇몇을 추리긴 했는데(일단 비탄생 마소들 전원은 기본적으로 들어갈 것 같음. 비탄생 마소들중에 이레귤러적인 요소가 없는 애가 없음) 더 있을까... 싶었구

695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0:16:02

안녕하세여 신캐 내구.왓음
전 잘잣어요.

음 은퇴가 몇 년 전인가요? 흐으으으음

696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0:20:39

겜 진짜 귀찮네 자동사냥도 없고 흐으윽
열심히 하겟다고는 햇는데... 으응

697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0:21:14

신캐보구왓어유
단발이 이쁘네 희희(뽀쪽)
잘잣다니 다행입니당.

마리에트... 고것은... 8년 전은 8년 전인데... 대충 에피도트 사건 이후라고 생각합니다
사건 영향으로 마음 굳히고 타락했을 느낌? 당시 18~19세쯤일거라고 생각혀유. 11~12세에 마소를 시작했으니 당시 7년차~8년차 마소였을덧.

698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0:25:40

먼가 야망있는캐!를 하고 싶엇읍니다.
물론 일코를 잘하기 때문에 뽀쪽하셔도 괜찮습니다.

으으으응으으으으으ㅡ으으으으으음. 그러면.
우리집 짬타이거 짬이랑 좀 겹치네요.

당시 9세였던(ㅋㅋ) 이젤이가 먼가.. 할수잇는일이 있을까 아 그러고 보니 마리의 타락은 대외적으로는 어떻게 알려졌나여? 은퇴?

699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0:29:27

자기 능력에 대해 고민하면서 우애앵 하고 있는 걸 마리가 좀 위로해줬다거나... 근데 그 후 에피도트 샷건...아니 사건이 일어난 작전에서 그 열 살도 안 된 애가 진짜로 죽는 거 보고 마음을 굳혔다든지. 그리고 에피도트 묻어버린 것도 누군진 모르겠지만 미친놈일세. 라는 인식이라거나?

이젤아 업보가 크다

700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0:30:22

짬타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리의 타락은... 대외적으로는 임무 중 사망(+시신 수습 실패)으로 처리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셀프 헤드샷(...) 부터가 우선 일반적인 사람들이 일반적인 탄환으로 쏘는 거면 죽었을 건데 얘는 마소였고 자기 능력을 쓴 거였고 해서, 여차저차 잘 살았다는 느낌. 그래서 어쩌면 호적 같은, 본래의 신분은 이미 사망처리로 말소되고 대외적인 신분은 다른 걸 쓰고 있을 수도 있... 겠네요가 아니라 위장신분은 필수겠구나 이름 하나 더 지어야지 귀찮네......(은은)

야망있는 단발기요미 쫘요. 헤헤(내룸낼룸)

701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0:33:55

내룸내룸... 커여운 여동생이었으면 좋았겠지만. 한 칠십오퍼 엇나간.

으으으으으으으으음. 그렇구나. 그러면 사망처리 비슷하게.......... 만약 >>699처럼 되면, 에피도트가 '잘 몰랐던 마소의 죽음'이라면 마리는 '조금 잘 알던 마소의 죽음'이라서 나이젤 사망강박(...)의 좀 더 직접적인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으요

이씨 맞다 리가놈 위장신분 ㅋㅋ 그 이름 그대로 쓰지 말라고 빡대가리오너야!!!!!!!

702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0:40:03

근데 제가 또 까먹은게 공동의 적이 거진 없던 상태라서 소년소녀간 경쟁이나 마소 간 실적다툼은... 더 심했을 수도 있겠네여 그래서 제대로 도와줄 수 있었을지도 의문

이젤이 부활하기 전에 시신에서 파를 쪽 빨아갈 순 없겟네여. 초고온도의 화염 때문에. 까비.

글고 리씨랑 접점. 이거는 현역시절에 같이 활동했단 걸 어케 잘 비벼보면 나올거같긴한데 비탄생.. 마소... 흐음

703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0:44:22

>>702 먼 파를 빨아 피입니다 오타 개쩔어

오늘은...... 좋아 뭐라도 해야지

704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0:44:39

약간 그... 뭐라고 해야 하지? 빌런한테 붙잡혀서 이제 마지막이다 싶은 느낌이 드니까 너네들한테 붙잡힐바에야(하략) 같은 느낌으로 (...)를 시전해버렸다 같은 느낌의 무언가로 포장되었을거라고 생각함. 시신 수습 실패의 경우엔... 어...... 대충 그럴 만한 지형에서 그런 일이라도 있었나보죠. 절벽이라던지... 뭐 그런......

지금 쓰는 가명은 아마 르네 벨로즈(Renee Bellerose) 같은 게 아닐까 싶음
프랑스계 가명인가.

아았. 웃. 사망강박......(왈칵) 안대...... 미아내요..................

공동의 적이 거진 없던 상태니까...... 아무래도 그릏지요. 실적다툼 심하면... 우앵...
현역시절에 활동하던 건... 그르네요 시기가... 겹치것네......? 어느 정도는... 으음 어떡하지. 으음. 고민을... 좀더해봐야겟지요

근데 시신에서 파를요...? 오타인 건 알지만 이것이... 떠올라버렷구(이미지)

705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0:47:23

리카나(리하르트카타리나나이젤) 오너 쪽팔려서 뒈짖했습니다. 찾지말아주세요.

어? 리카나?
밀퓌오레?

으음 머.그럿구나..... 걍 이참에 고민하겟어요.

706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0:49:16

ㅇㅓ? 마리에트 너 본업 대파농사해라
벨로즈 농원같은 식으로... 우리 농장에서는 엄선된 종자와 비료로 유기농 대파를 길러냅니다 구매문의 공일공-마리에트-회색분자

맛다 그러고보니까 나이젤-다이옵테이스 애들은 이후 추가라고 되어있길래 아직 다이옵테이스 애들은 관추를 좀 안 건드리고 잇슴다

707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0:50:46

밀퓌오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고민을 좀 해봐야겟군요

708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0:52:16

아 이후추가라는건 제가 날조를 ㅋㅋ 좀하려구요. ㅋㅋ
시호야미안해 도희야미안해. 연화야미안해...

리씨 마소 열세살~열다섯살쯤 됐을 거 같긴 한데 탐라에다가 쾅코아코아코앜ㅇㅋ옼 박아놓을수가 업네여

고민중이긴 한데 이거 결정할 수는 잇는 거냐구 나

709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0:53:46

네 그래서 날조기다리는중
님의 날조는 제 관추의 원동력이.됩니다(?????)

열세살~열다섯살쯤에 마소로... 된건가...... 대충 퉁쳐서 열네살 어때요(의불) ㅈㅅ합니다

너참치는! 할수잇따!

710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0:55:43

넘... 대파농장... 어울려

일단 할수잇어요 전 할수잇을거같긴.한데
샤워부터 해야쥐~ 으음

711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1:02:25

일단... 위키에다가 대외적 신분 등등 이런저런 것까지 업뎃해두고왓음
대파농장... 대파농장...... 어울리는데

샤워인가용 잘다녀오십셔~~~!!!

712 ◆VCP7u0SFAk (pI.OWCnXKM)

2020-12-28 (모두 수고..) 11:12:11

대애파농자앙.... 샬로옷농자앙.... (아무말)

지금 저는 이불 속에서 산다는 겁니다.. 졸려요..(사라짐)

713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1:17:07


오자마자 사라지셧어... 참하에여!!! 그리고 참바에여!!! 잘자여!!!!!

714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1:22:19

대파가 大破아닌지(먼

다녀와여여.

715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1:33:25

정신차려보니 이런 걸 그리고잇엇음

아니 그 대파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6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1:34:26

아 근데 쟤가 진짜 27세인지는 확인된게아니고여,,, 암튼 그럿다
어케적어야할지모르겟어서 27이라고 적음

717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1:56: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큐ㅠㅠㅠㅠㅠㅠㅠㅠ 아개웃겨
해맑아보여 ㅠ 으음머 유사27세?

718 ◆t/bGXfRx.. (orJv1TdgPY)

2020-12-28 (모두 수고..) 11:58:57

밖이지만,,,참-하

719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1:59:32

유사27세 머 그런... 게 아닐까요 일단 26 아니면 27은 맞을텐데
아몰라 던져(?????)

개그캐를 개그로 굴리는거보다 진지한 캐한테 개그 밈 붙이는게 조아요(??????????)

720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1:59:48

참하입니다 어소십셔~~~!!! 반갑읍니다

721 ◆t/bGXfRx.. (orJv1TdgPY)

2020-12-28 (모두 수고..) 12:01:06

반가워영,,,

722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2:01:44

참~~~하~~~~~~~~~

개그캐한테 진지2차 진지캐한테 개그2차가 원래...(?)

던질까말까 던질까말까 던져!

723 ◆TsGZuCx9j2 (w67e7IMk9k)

2020-12-28 (모두 수고..) 12:02:08

신캐보고 왔어. 노란장판서사 정말,,,,
메이샤 관찰력이 정말 날카롭구나 신이 공예시간에는 아무생각없이 조각상 깎는 고딩이 되었을텐데. 운명에 부딪치면서 맹수를 길들여보자는 느낌이 든다

신이 미어캣 아니냐고요? 겉보기에는 미어캣 맞아여(대체

관추 열심히 생각하고 할게

724 ◆t/bGXfRx.. (orJv1TdgPY)

2020-12-28 (모두 수고..) 12:03:14

맞아 신캐들...많이 나왓더군요 끼요오오오옷--!
갓캐들이 기쁘지만,,,관계,,,,휴고도 못 이엇는데,,,(털썩) 같은 상태인 저입니도,,

725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2:03:15

그러고보니까 아마 피돂 백업본 구글드라이브 링크에... 43판까지가 더 백업되어 올라가있을텐데 제대로 되엇으려나요
일단 제가 로그인 안 하고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제대로 있기는 했는디

온 참치들 모두모두 하이입니다
반가와용!

726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2:03:15

우애앵..... 과거사 짜야 하는 캐가 넘 만아

727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2:05:40

관추......(막막)
과거사..........(어렵)

모두모두힘내십셔......(은은)

728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2:06:08

백업본 다 잘돼잇는거같애요

>>723 이상한 동생(ㅋㅋ) 붙여서 미안합니도... 미술시간에 약간 그런느낌 막 돌아다니면서 애들 자르는 거 도와주다가 쟨 머 아무렇게나 하겟지? 라며 힐끗 봤ㄴ는데 봐버린거지,,, 암생각업는 개깔끔한광경을.......(????)

혹시 에바면 걍 위키에서 수정할게

729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2:07:04

잘되어잇구나
그럼 본어장만 백업본 업뎃해놔야지,,,

730 ◆TsGZuCx9j2 (w67e7IMk9k)

2020-12-28 (모두 수고..) 12:07:20

나참치는 어제부로 어느정도 스불재에서 해방이 되었지 ㅎㅎ 참치독립만세
헛소리 ㅈㅅ합니다 모두 힘내~

731 ◆t/bGXfRx.. (orJv1TdgPY)

2020-12-28 (모두 수고..) 12:08:25

>>730 축,,,하,,,드립니다,,,,,,,,(데굴)

732 ◆Ng81CMErvQ (8vIariZ9gw)

2020-12-28 (모두 수고..) 12:08:46

참치독립ㅠ만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치들의 드립력. 정말 대단해..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쫀 아침~ 아니 점심?

733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2:08:48

아 이 느낌 어디서 봤는데 했더니 타츠야임 또 자가표절 해버렸네

근데...... 메이샤보단 타츠야가 더 신중한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메이샤는 열정과 꿈은 있는데 실행 방법이 막연한 케이스고 타츠야는 요령은 있는데 꿈이 없는 케이스

734 ◆TsGZuCx9j2 (w67e7IMk9k)

2020-12-28 (모두 수고..) 12:09:19

>>728 에바인 부분없고 지금 나참치는 기뻐서 날뛰는 중인데여...야망넘치는 여캐 진심으로 좋아함
아무렇게나 하겠지 ㅋㅋㅋㅋ 신이 학교생활이 그대로 들어나는 말이다 ㅋㅋㅋㅋ 맨날 메이샤 옆에서 깨워도 눈 깜박거리다가 한눈팔면 담요덮고 당당하게 졸았을것 같은데 공예시간에만 장인이 되어서

모두 하이하이

735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2:09:30

참치독립만셐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프리 튜나
축하혀~~!!!

어서와~~ 헐 아침밥 먹다 점심 된

736 ◆TsGZuCx9j2 (w67e7IMk9k)

2020-12-28 (모두 수고..) 12:10:52

신이는 그냥 미래고 뭐고 없이 흘러가는대로 막 사는 경우....이런녀석 괜찮을까...

737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2:11:39

본어장까지 업뎃완-료

참치독립만세. 너참치 축하해용~~~!!!

★남은 관추 예정 목록(순서대로)★

1. 마리에트(→마소캐들 전원(...) 관계 추가)
2. 도희&연화(→나탈리아, 카타리나, 호야, 나이젤, 휴고, 마리에트, 제인 관계 추가)

카논은 오늘 오전에 520까지 끝내뒀구, 도희랑 연화는 한 문서에 묶여있긴 해도... 두 명 관추하는 노력이 들어서...... 그래서 마리에트 뒤로 미루겠음. 그리구 마리에트가 좀 더... 시급한 것 같기도 하고......(우럿)

738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2:15:20

>>734 헤헤... 헤헤헤ㅔ... 감사합니도. 나중에 경찰이나 판검사 되어서 언니 호강시켜주겟지? 행복해 지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이게 글케 들어맞ㄴ느다구??? 아무리 깨워도 계속 졸고...... 그래두 막 담요 뺏으려구 하진 않을듯 메이샤 착해욧. 아니면 본능적으로 뺏으면 좃댄다는걸 알거나.. 하아 유일하게 정신이 돌아오는 시간이 그때인 ㅋㅋㅋ

막산다? 원래 느와르애들이 그럿지모...(편견

세르조는 실제로 차이나타운에 잠입한 특수경찰일 수도 있고 걍 그런 척 하는 진짜여행객일수도잇는데아이럼경찰설정짜야되잔아귀찮

739 ◆t/bGXfRx.. (orJv1TdgPY)

2020-12-28 (모두 수고..) 12:15:41

(뒹굴뒹굴,,,,,,)

740 ◆TsGZuCx9j2 (w67e7IMk9k)

2020-12-28 (모두 수고..) 12:15:43

>>734 들어나는>>드러나는

741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2:16:12

힘내힘내...

전에 까먹고 못 적었는데 러시아 가면 세르게이. 그냥...... 넌 글로벌하게 살아라

742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2:18:35

먼 썰을 풀지...

>>739 (괴혼)

괴혼세계관 내면 재밌겠다. 굴려라 왕자님.

743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2:18:37

세르게이요?

왜... 이런것부터떠올랐지

744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2:19:18

>>7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죽는다구

745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2:20:57

야 세르게이! 폭풍저그, 콩진호가 간다!

이상한것부터떠올리는바람에... 자꾸 남의자캐한테 개그밈을 붙이고잇어......(우름)

746 ◆TsGZuCx9j2 (w67e7IMk9k)

2020-12-28 (모두 수고..) 12:20:58

>>738 신이>>메이샤 이미지는 아마 참새일지도 몰라..옆에서 계속 쫑알대는 참새() 같은 맹수라면 몰라도 전혀 해가 되지않을 참새를 경계할 필요는 없으니까. 아마 담요덮다가 귀찮아...라고 졸린 목소리로 한마디 하고 엎어질지도 몰라서..메이샤 지못미...
공예시간에 집중하다가 메이샤가 부르면 그때 저도 모르게 옛 버릇으로 고개를 확 돌리는데 눈빛이 살벌해서 똑똑한 525가 눈치챘을것 같고...
란이 무력해서 미안해 ㅠㅠㅠㅠㅠ 그래도 메이샤덕에 없던 해피엔딩루트가 생겨서 기쁘다...

설정 고민되면 다이스 돌려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음()

747 ◆TsGZuCx9j2 (w67e7IMk9k)

2020-12-28 (모두 수고..) 12:23:38

간계밥이랑 너구리중 점심메뉴 골라줄 참치 구합니다

748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2:24:51

>>747
좀 더 건강하다고 생각되는 걸 드십셔
갠적으로 저는 간계밥이 더 맛잇어보이네요
저도 점심밥... 간계밥 먹을까......

749 ◆TsGZuCx9j2 (w67e7IMk9k)

2020-12-28 (모두 수고..) 12:27:42

>>748요리하기 귀찮아서 그래()
그래도 먹고살아야 하니 간계밥 준비해야지 땡스

750 ◆L/fhes6lWc (jTpUvXCyBw)

2020-12-28 (모두 수고..) 12:27:49

>>747 간계밥!!

751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2:34:12

세르조야

1. 언더커버 어쩌구
2. 진짜 그냥 스릴광

.dice 1 2. = 1

752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2:36:04

잠깐 뭐 좀 하다가.왓어요

>>746 무력하다녀... 무력하다뇨 전혀그렇지안아요세상에서제일완벽한언니다

메이샤는 지못미네여... 잠깐만 마저하구옴

온 참치 하이

753 ◆I6HlyRI0G6 (mAC5hxX9MY)

2020-12-28 (모두 수고..) 12:49:37

흐앍기!

비상착륙! (비몽사몽)

754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2:51:06

방가방가아

755 ◆Ng81CMErvQ (8vIariZ9gw)

2020-12-28 (모두 수고..) 13:09:31

갈수록 이상한 딸램을 만드는거같아
에바면 말해주세요

756 ◆TsGZuCx9j2 (w67e7IMk9k)

2020-12-28 (모두 수고..) 13:10:10

2(아이돌 경호중 마피아)7(수학쌤 팬걸)12(8의 경호원) 61(입시 용사물 꼰대) 66(백엽고 최정우) 69(가령고 티벳여우)78(헬리아)87(백엽고 담이도)92(슈테흐) 137(아르메나) 147(마르커스) 154(미명세계 보라돌이)157(종언의 천사)163(소작인 동행중 남매) 166( 금각종 소년)174(송도의 당주) 187(금여명) 209(물고기자리)219(물병자리) 238 (갱단 소녀) 253(래번클로 5학년) 255 (가령고 날라리) 262 (이과또라이) 280 (265동생) 288(카스토르)308(nk) 310(베테랑 헌터) 327(311의 권속) 335(바실리사) 345(X-047) 352(아포칼립스 의사) 363(느와르카지노 주인)373(네즈미다 유우히)379(현 다이아의 소녀) 425(휘종고 무궁화대마) 429(스모그)438(카미무라 미히카)450(유랑검객)457(지진해일)466(무채색)469(사랑의 전도사) 473(셀레나) 475(네즈미다 후유키) 485(류 신) 489(글라디올러스) 490(가넷) 494(카츠라기 시온) 516(구미호 괴담) 522(란) 524(일 ㄹㅖ나!의 동생)

캐목록 갱신. 신캐 흥미진진 하다,,, 범죄도시 고등학교는 일반고교가 아니구나 역시(끄덕

757 ◆TsGZuCx9j2 (w67e7IMk9k)

2020-12-28 (모두 수고..) 13:11:54

>>752 천천히 해~

슬슬 그림을 그려볼까....

758 ◆TsGZuCx9j2 (w67e7IMk9k)

2020-12-28 (모두 수고..) 13:12:31

>>755 에바아니고 괜찮아 ㅎㅎ 느와르 흥할조짐이 보인다 히히

759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3:13:12

대박이다
헐대박이다.신캐대박이다.대박이란말밖엔(하략

메이샤 흑화해! 흑화하라구!(???????)

헉 그림인가 힘내구!!!

760 ◆VCP7u0SFAk (pI.OWCnXKM)

2020-12-28 (모두 수고..) 13:16:02

.dice 1 13. = 8

갱시인.. 다들 안녀엉..

761 ◆L/fhes6lWc (oVgVouI.0E)

2020-12-28 (모두 수고..) 13:17:08

4달간의 이야기도 끝났고 시험도 끝났고.
신캐!! 신 세계관!!!
1 진행시켜
2 님이 양심이
3 있으면
4 이러면 안되죠
.dice 1 4. = 4

762 ◆L/fhes6lWc (oVgVouI.0E)

2020-12-28 (모두 수고..) 13:18:39

체.
다들 참-하참-하

763 ◆VCP7u0SFAk (pI.OWCnXKM)

2020-12-28 (모두 수고..) 13:20:53

240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어렸을때_가졌던_환상은
자각몽을 가지고 있었어서 환상은 다 실행시켰던 존재라서요.. 아 재미없구만.
싫어하는_무언가를_자캐의_입에_억지로_집어넣어보았다
꿈의 존재라서 억지로 집어넣을 수 있는 존재가 거의 없는 건 물론이고. 만일이지만 넣어진다면 머리를 통과해서 딋통수로 쑥 빠져나옵니다. 네...
자캐가_자는_도중_집에_도둑이_든다면
이미 영원히 꿈 속인뎁쇼. 꿈에 도둑이 나타난다면 그 도둑의 부정적인 걸 친절하게 냠냠해주십니다.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그런 느낌..?

764 ◆VCP7u0SFAk (pI.OWCnXKM)

2020-12-28 (모두 수고..) 13:33:15

"널 만날 때마다 자꾸만... 나는 외로워져만 가."
이런 것은 처음이야. 응? 이라는 것은 인간적이 되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것은 전부 착각이었다. 재해에게 인간성을 쥐여줘봤자 재해는 재해다. 오히려 인간성을 위해 재해다운 짓을 하는 것이다. 외로음을 가르쳐서는 안 되었다. 유리된 것을 편입시킨 대가를 이해했다.
처음은 깨어나기 어려워졌다는 것일까... 싸움은 맥없이 졌지만. 나는 잠금을 걸었기에 평소와 똑같이 돌아갔다.
....돌아갔다고 믿었다.

병원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 익숙한 아우라를 느끼지 못했다는 것이 이상할 만큼 바닥에 깔려 있었다.

"널 좋아하고 있어."
수많은 입이. 똑같은 말을 하고 있다. 모두가 눈이.. 똑같아졌다. 수줍어하는 표정의 저 사람도 저 사람의 아내도 나를 향해 말하고 있다. 아이들도 나를 올려다보며 속삭인다. 휠체어를 끌고 오는 요양보호사도 나를 보며 히죽 웃으며

"좋아하고 있어요."
라고 각자의 목소리에 섞인 그 꿈의 아우라가 스멀스멀 현실에 나타나있다. 대체 협회는 일을 어떤 식으로 하는 거야! 라는 속으로 나오는 비명을 삼킨다.

"아... 나..나도... 너ㄹ..를... 조..좋아해.."
휠체어에 탄 온몸이 비틀린 것만 같은 중환자조차 나를 똑바로 바라보며 삽관으로 인한 공기빠진 소리섞인 목소리로 말한다. 손을 뻗으면 순간 피할 수 밖에 없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노래부르듯 나를 좋아함을 말하는 그 모든 소리에 섞인 것이 너의 꿈.

"그만.. 그만..."
도망간다고 해도 그것이. 그것들로 나를 보고 있다. 스르륵 흘러들어오는 아우라가 너를 증명한다. 고양이가 야옹하며 나에게 부비지만 그 고양이의 눈이 너였고. 고양이가 웃었다.

240의 소재 멘트는 '널 좋아하고 있어', 키워드는 휠체어이야.
기분나쁜 느낌으로 연성해 연성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360660
240님의 연성대사는 "널 만날수록 자꾸 외로워지잖아 " 입니다
#연성대사대사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78832

뭔가 미묘하군...

765 ◆VCP7u0SFAk (pI.OWCnXKM)

2020-12-28 (모두 수고..) 13:33:32

참하참하~

766 ◆I6HlyRI0G6 (mAC5hxX9MY)

2020-12-28 (모두 수고..) 13:38:17

드디어 장 씨와 모종의 커넥션이 있는 인물이 나왔나

기쁘다! (적당)

767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3:48:31

우우ㅜ웃,,,,,,,,,,,

우으우으.

768 ◆L/fhes6lWc (oVgVouI.0E)

2020-12-28 (모두 수고..) 13:56:30

>>767 왜 울고 있는 거에요...

769 ◆VCP7u0SFAk (pI.OWCnXKM)

2020-12-28 (모두 수고..) 13:59:11

왜 우세요...

770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4:03:08

탁영교 애들이 귀여워서요.......

771 ◆L/fhes6lWc (oVgVouI.0E)

2020-12-28 (모두 수고..) 14:05:11

그렇구나...

772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4:05:29

왜 훔쳤어요....

773 ◆L/fhes6lWc (oVgVouI.0E)

2020-12-28 (모두 수고..) 14:06:15

눈물 닦아주려고...

774 ◆VCP7u0SFAk (pI.OWCnXKM)

2020-12-28 (모두 수고..) 14:06:46

그렇구나아...(수건 건네주기)

요즘 필력이 마음에 안 듭니다...(흐늘흐늘)

775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4:07:46

어머,,, (감동)

관츄츄츄츄 웃츄우츄츄

해야 하는데 누구부터 하지...

776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4:09:53

요즘 필력이 맘에 안 든다는 건...
평소엔 맘에 든다는 거군요 부럽다

777 ◆VCP7u0SFAk (pI.OWCnXKM)

2020-12-28 (모두 수고..) 14:11:16

그치만 과거도 요즘이고 과거에도 요즘이고.. 미래도 요즘이 되죠..(?)

778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4:13:12

(의미심장함에 죽고 말았음)

779 ◆L/fhes6lWc (oVgVouI.0E)

2020-12-28 (모두 수고..) 14:14:10

>>778 ㅓㅏ(성불하길)

780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4:16:38

>>779 연성과 썰을 끝없이 갈구하며 구천을 떠도는 원혼이,,, 될 것 가타요

메이샤 지금도 검은색에 가깝긴 하지만 흑화하면 완전,,, 화이트 해피구만...
난 마레츠 감성을 왜 이렇게 좋아하는가

781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4:19:39

연습용으로 뭔가 일단... 러프하게 그려봤는데......
그 뭐냐 515 문서에 있던 자기 자신을 쏘았다는... 그런 표현이 들어가있거든여
연출로 가려보려고는 했지만 조금 불편하실 수 있으니 주의바람......
https://ibb.co/6JBDPXH

782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4:21:00

왐ㅁ마야
대박

안돼!!!!!!!!마리언니!!!!!!

783 ◆VCP7u0SFAk (pI.OWCnXKM)

2020-12-28 (모두 수고..) 14:21:20

오... 대단합니다...(금지느러미를 본다)

784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4:23:53

저가... 어케해야 마소변신에 늑대귀를 꽂아넣어도 괜찮은지 좀 고민을 해봣는데 키라프리였나 프리아라였나 암튼 거기에도 대놓고 동물귀 달고 나오니까 괜찮지않을가. 하고... 안되더라도 머리띠라던가 하는 장식인걸로 퉁칩시다. 제 욕망+나름대로의 의미가 들어간 늑대귀입니다

애니메이팅 연습용으로 대충 한 거라 퀄은 러프퀄이에용 저걸 제대로 된 퀄리티로 하면 지금의 열배는 걸릴거라 생각함...... 그보다 금지느러미 무엇

785 ◆L/fhes6lWc (oVgVouI.0E)

2020-12-28 (모두 수고..) 14:26:04

>>781 헐 스트로베리쿼츠지느러미
이런거너무신기해 당신대단해

786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4:27:30

스트로베리쿼츠지느러미 무엇

의외로 그릴 게 그렇게 많지는 않아여 재밋음

787 ◆VCP7u0SFAk (pI.OWCnXKM)

2020-12-28 (모두 수고..) 14:28:34

키라프리 아라모드였나..(추억)

반짝눈이 무척 귀여웠지..(?)

788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4:32:11

심혼수 듣고 갑자기 연두 생각하고 감정이입하기,,, 딱 그 노래 분위기가 맞는 거 같기도 함

스트로베리쿼츠지느러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9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4:34:57

아 찾앗다 키라키라☆ 프리큐어 아라모드라네여 공식 약칭 뭐엿는지 헷갈렷는데 프리아라 쪽이 공식이엇던듯
애들 넘 기여웟어. 변신씬 쫘.

암튼간에 머시냐... 움짤은 의외로 재밋고 쉽습니다. 해보실거면 평범한 툴로도 가능하긴 한데... 가능하다면 애니메이션 프레임+어니언 스킨을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툴을 쓰시는 걸 추천드림. 저는 크리타로 그리고 포토스케이프? 였나 하는 툴 써서 움짤로 합침

790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4:35:41


이거 들으며ㄴ서 관추하면 텐션 다 떨어져서 고인캐 쌉ㄷ가능일 듯

791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4:36:02

우웃
심혼수
우우우웃(울어버림) 그노래... 좋져...... 근데 이제부터는 들으려고 하면 연두생각나서 우는거아닌가십다

792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4:36:04

오,,, 움짤만드는.방법.(메모

793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4:37:23

넘 좋아서 울고 있어요 모든 분들의 커버 다 들어버릴 거임
몰라요 이젠,,, 그냥,,, 모르겟어요

연두 관추나 마ㅓ저 해야지,,,,,,,,,,,,,,,

794 ◆L/fhes6lWc (oVgVouI.0E)

2020-12-28 (모두 수고..) 14:38:15

(메모해도 쓸수가 없는 방법)

>>790 무슨 노랜진 몰라도 무거운 노래인건가...

795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4:39:14

약간,,, 혼수상태에 빠지고 싶어지게 하ㅡ는 노래

796 ◆VCP7u0SFAk (pI.OWCnXKM)

2020-12-28 (모두 수고..) 14:40:23

요즘은 바꿔라는 ost를 듣는 중...

뭔가 격력한 전투씬이 있어야만 할 것 같은 느낌.

797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4:44:20

근데 솔직히... 제가 돈 생기면 다른 데다 갖다바치는바람에 유료프로그램 살 돈이 없어서 저거쓰는거라 갠적으로는 크리타도 좀 비추합니다 그냥 돈 있으면 유료로 된... 좋은 걸 사서쓰는 게 좋고요. 사실 커미션이나 외주가 가장 좋(하략)
애니메이션은 사드세요.....제발

연두야아아아아아아아아(비참)

798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4:45:05

격렬한~ 전투씬~~~ 그런거넘쫘요 근데 그런 거는... 뭔가 텍스트로도 그림으로도 묘사가 넘 힘듬(우럿)

799 ◆VCP7u0SFAk (pI.OWCnXKM)

2020-12-28 (모두 수고..) 14:45:23

연두야...(비참)

클립스튜디오도 있고 태블릿도 있지만 나의 게으름+실력부족으로 먼지만 쌓여간ㄷ...(아무말)

800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4:48:39

전투씬 귀찮아 (날아가는 팬티 쫓아가는 짤)

연두는 행복... 행복... 사실... 행복하다고 하기도 뭐하네여?
전 어둠의 자캐코패스입니다 정신연령이 중2에서 멈춰있죠

801 ◆VCP7u0SFAk (pI.OWCnXKM)

2020-12-28 (모두 수고..) 14:51:31

어둠의 자캐코패스..(두려움)

연두야.. 아니 네가 죽인 사람 수가 그..되긴 되지만.. 아니 알 게 뭐야. 울고싶구나..

엄빠가 안아줄게!(?)

802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4:54:14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6245233/recent

야레야레... 더이상 빛속성 오타쿠의 가면을 뒤집어쓰는 것도 멘도쿠사이하네요...

하아 엄빠가 안아주시면 연두 또 울어여... 이젠 더 이상 분리될 필요도 없구 쪽도 못 쓰고 잇으니ㄱ가... 자기 감정을 죽이거나 하지 않아도 되구..........

가끔... 심심하면 꺼내서 얘기해도 좋구...?()

803 ◆L/fhes6lWc (oVgVouI.0E)

2020-12-28 (모두 수고..) 15:02:49

>>802 ㄱㅅ!

804 ◆VCP7u0SFAk (pI.OWCnXKM)

2020-12-28 (모두 수고..) 15:03:35

엄빠 안에서 형제랑 만나면...음.. (날조가득)

말라리아: 아이고 백도어 하나 못 막아서 통수 맞았냐..
연두: 너는 겸상 적혈구에선 못 살면서
결핵: 나처럼 진화라도 하지.(항생제내성)
나병: (느림보느림보)(아무생각이 없음)
인플루엔자: 엔데믹이 최고지.

805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5:03: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어웰컴입니다

아아,,, 날아가는구나아,,,

806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5:05: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질병이 지ㄴ짜 다둥이가족,,, 아 개웃겨
진짜 애들 넘 기ㅕ여운거 아니냐고요 질병패밀리 오래도록 합체된채로 옥신각신해라

807 ◆L/fhes6lWc (oVgVouI.0E)

2020-12-28 (모두 수고..) 15:07:52

기생충은 질병이랑 따로 분화되어 있으려나? 애매한데...
그냥 통합하면 안될까요()

808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5:08:59

연두 얘기 나와서 하는 잡설인데... 거짓이→연두 관계에 있던 종두법은 다 가짜다! 하고 비웃었다던가, 거짓말을 했다던가 하는 언급이 있는데...... 그건 실제 역사의, 종두법 보급 과정의 초기 반발을 우회적으로 표현하는 것도 있습니다. 종두법에 대한, 당시 사람들의 불신과 반발 같은 거... 에 대한 얘기인데, 지금도 백신 관련해서 음모론 펼치는 사람 있는데 그 때라고 해서 없었을 리가 없죠. 그와 관련된 헛소문이 안 돌았을 리 없다고 생각함.

아니 질병패밀리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9 ◆VCP7u0SFAk (pI.OWCnXKM)

2020-12-28 (모두 수고..) 15:09:55

메디나충: (박멸직전이었음) 휴...휴우... 개에게 붙어서 생명연장했다...
우역: 씁.. 연두야.. 우리 같이 술이나 까자..(천연두와 우역이 공식적으로 박멸된 전염병 2개)
에볼라: 으.. 나도 말라리아처럼 모기를 탈 걸 그랬네.. 너무 치사가 높아서 전염성이 낮았어.

810 ◆VCP7u0SFAk (pI.OWCnXKM)

2020-12-28 (모두 수고..) 15:11:00

기생충도 질병 쪽입니당.

단적으로 말하자면 말라리아는 원충 때문에 생기는 거고.. 기생충으로 인해 생긴다고 볼 수 있죠..

811 ◆Ng81CMErvQ (8vIariZ9gw)

2020-12-28 (모두 수고..) 15:12:07

>>802 아아니 벌써 새판으로 이주할 시간이 다가온다 판세우기 수고했어용 참치~!!
연두야.. 울지마.. 너가 울면 나도 슬퍼

그러고보니 샤오는 머하고사나
삼합회 넘버 세븐 쳔 샤오씨 양꼬치집에서 일하게된 소감이 어떠신가요?
"....."
(살기를 느낌)(인터뷰 종료)(튐 ㅌㅌ)

812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5:13:29

그리구 다음판 수고햣ㅅ오요
제가 지금 머 먹는ㄴ중이라 타자느리고오타가

813 ◆VCP7u0SFAk (pI.OWCnXKM)

2020-12-28 (모두 수고..) 15:16:46

다음판 수고하셨습니다~

814 ◆L/fhes6lWc (oVgVouI.0E)

2020-12-28 (모두 수고..) 15:16:53

헐 말라리아 ㄹㅇ 기생충이었네 자연스럽게 바이러슨줄
하긴 원충이라고 하니까 당연한거긴 한데... 왜 지금 깨달았지 무식을 티내는중

815 ◆Ng81CMErvQ (8vIariZ9gw)

2020-12-28 (모두 수고..) 15:17: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질병패밀리 너무 재밌어요
이러다 코로나도 의인화할듯
전세계로 퍼져나가는 인싸로나

816 ◆L/fhes6lWc (oVgVouI.0E)

2020-12-28 (모두 수고..) 15:21:39

코로나가 인싸면 감기는 아이돌인가요
탈덕한 사람들도 겨울시즌 다가오면 재입덕하는 전세계적 아이돌... (면역력 높으면 감염 안 됨) (어린이들한테 인기 많음)
뽀로로 포지션?

817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5:22:20

음 맛잇엇다

감기는 뽀로로... 코로ㄴㅏ는... 코로나...

818 ◆L/fhes6lWc (oVgVouI.0E)

2020-12-28 (모두 수고..) 15:24:02

>>816 게다가 툭하면 컨셉을 바꿔서 단체탈덕(백신)도 안먹히고 재채기 기침 콧물 열 두통 등 모든 속성 캐릭터를 다 갖춘 '이 중에 한 명은 니 취향(체질)이겠지'형 아이돌...
아니 이거 아이돌 아니라 그냥 가챠겜이잖아

819 ◆VCP7u0SFAk (pI.OWCnXKM)

2020-12-28 (모두 수고..) 15:24:31

바이러스 계의 아이도루! 리노쨩!
인플루엔자랑 친척이에요? 라고 항상 물어지는 질문이 스트레스라고...(?)

820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5:24:55

뽀로나랑... 코로로......?(의불)

아니 바이러스계의 아이돌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1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5:25:25

>>808 아 뭔가 그랬을 수도 있ㄷㅏ구 생각해여 백신 음모론자들의 거짓부렁(...)을 표혀ㄴㅏㄴ 거

으으으음... 생각생각재밌는관계를생각

822 ◆VCP7u0SFAk (pI.OWCnXKM)

2020-12-28 (모두 수고..) 15:26:04

리노쨩: 인플루엔자랑 친척이냐는 물음이 가장 스트레스에오.
리노쨩: 걔는 타미플루라던가 하는 안티들이 있단 말이에요. 저는 안티 없는 청정 바이러스라고요?

823 ◆I6HlyRI0G6 (mAC5hxX9MY)

2020-12-28 (모두 수고..) 15:28:09

질병의 거친 심장사상충과

호환이의 불안한 눈빛과

호랑이 멸종을 막는 인간...

그건 아마도 재앙의 종말(아무말 대잔치)

824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5:28:54

않이 심장사상충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1
맛워요 백신음모론자들의 거짓부렁...(은은) 그런... 암튼 그런 거엿읍니다. 껄껄

825 ◆I6HlyRI0G6 (mAC5hxX9MY)

2020-12-28 (모두 수고..) 15:29:50

그러고보니 녹색위키에서 호환에 대해서 찾아봤단 말이죠?

조선시대에는 늑대나 표범에 의한 피해도 호환으로 쳤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호환이 친구가 없는건가(개소리)

826 ◆VCP7u0SFAk (pI.OWCnXKM)

2020-12-28 (모두 수고..) 15:32:00

심장사상충.. 하긴 고양이는 심장사상충 생기면 힘들다고 하던 것 같기도 하고...(어디서 주워들음)

827 ◆L/fhes6lWc (oVgVouI.0E)

2020-12-28 (모두 수고..) 15:36:32

시모토아 엑시구아는 적도미와 무슨 사이일까...

828 ◆I6HlyRI0G6 (mAC5hxX9MY)

2020-12-28 (모두 수고..) 15:36:32

하나비랑 탁영교 장 씨 관추나 해야지...

829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5:36:36

일단... 슬슬 마리에트 관추 들어가야지......
그리고 싶었던 것도 그렸고. 날조 적당히 해보겟슴다

830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5:39:06

또 어디 나가야 한다고 해서,,, 관추는 다시 돌아와서 해야겠군
잡담은가능합ㄴ다

831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5:42:24

잡담을 합시당
홓홓호홓

근데... 무슨 주제로 얘기를 하지

832 ◆I6HlyRI0G6 (mAC5hxX9MY)

2020-12-28 (모두 수고..) 15:43:46

이미 적혀있듯이, 장 씨는 큰 범죄에 연루되어있는 것 치고는 소심한 사람입니다.

돈 많이 벌었는데 약 안한다는게 그 증거(적당)

833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5:44:42

그러고보니까 241도 장씨랑... 관추를 해야하는데
일단 마리는 잠깐 냅두고...... 241을 우선 관추를 해둘까... 관추 할 내용이 많지는 않을 것 같구

834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5:45:41

제가 라면을 먹고 싶단 주제로 얘기를 합시다(???????)

장난이고 아 진짜 뭐 하지
진단 들고올까여?

835 ◆I6HlyRI0G6 (mAC5hxX9MY)

2020-12-28 (모두 수고..) 15:45:56

>>833 그럼 관추 되는 것 보고 관계 달아놓겠슴둥-

장씨 입장에서는 총 든 상대는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 같기는 한데(적당)

836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5:46:39

그러고보니까 오리칼쿰 오너참치님아 물어볼게잇읍니다
저희 집 애(마리에트)가 총 겨눌지도 모르는데 괜찮나여?

아 근데 잠만 이걸 오리칼쿰 오너참치한테만 물어야 하는 게 아니구나
얘는 총 드는 게 디폴트였지 맞다

837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5:47:25

진단... 진단 쫘요 헤헤
아니면 뭔가 해시를...... 으음 우리 이야기할 주제가 그럭게 없엇나

라면 얘기 나온 김에 자캐의 라면취향을(?????)

838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5:48:10

스바루가 혜나 재질이라고는 했는데 진짜 김혜나는 525였고 전 스카이캐슬 뽕을 채웟습니다(????)

나중에 완전 흑화해서 신이한테 저 학생 얼른 족쳐달라 하는 메이샤(적폐

839 ◆I6HlyRI0G6 (mAC5hxX9MY)

2020-12-28 (모두 수고..) 15:48:35

502의 오늘 풀 해시는(탁영교 장 씨)

자캐가_너는_이_세상에_태어나지않았더라면_좋았을거라는_말을_듣는다면_자캐의_반응

-> "뭐, 그럴 수 있겠네. 그치만 나는 기쁜걸?"하고 후후, 하고 웃을 듯

자캐의_호러엔딩

-> 호러엔딩...? 탁영교인 와이프 때문에 가정이 폭삭 무너진 남편이 칼 들고 쫓아오면 그게 호러 엔딩이려나(적당)

자캐의_내면세계_풍경은

-> 금박한 신전 혹은 금박한 절. 절제와 부정한 재산이 공존한다는 면에서 이만큼 어울릴 수가 없다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840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5:49:54

금칠한 사원 너무 너무다(대박.

841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5:51:56

>>835
아 근데 뭐 더 이어질 게 많을 거 같지는 않아여 레스에 적혀있던 거 보고 잇는 거라
그냥... 그런 종교가 있다는 소문을 들었고 그래서(하략) 같은... 어쩌구저쩌구한 무언가? 으음

와 근데 후후후 웃는 장씨 상상햇더니 넘... 좋다
근데 금박... 절... 와 대박

842 ◆n5MmBjUR1U (ubEz.vSNF2)

2020-12-28 (모두 수고..) 15:54:11

약간 상상초월할만큼 커다란 우상 같은 거... 진짜. 잘어울린다.
호러엔딩 뭔가 더 무서운 게 있을 법도 한데......

자캐를 형용사 하나로 표현한다면? 같은 것도 재밌을거같구
사자성어나
근데 내 어휘력이... 눈물나네

843 ◆n5MmBjUR1U (ubEz.vSNF2)

2020-12-28 (모두 수고..) 15:56:12

타츠야군의 입맛은 .dice 1 3. = 3

1 어른스럽다
2 초딩입맛이다
3 과도기

844 ◆L/fhes6lWc (oVgVouI.0E)

2020-12-28 (모두 수고..) 15:56:26

연기 피어오르는 어두운 도시 한가운데에 우뚝 선 거대한 황금사원이라던가. 멋지네... (초딩 감상)

845 ◆VCP7u0SFAk (pI.OWCnXKM)

2020-12-28 (모두 수고..) 15:57:38

진짜로 청영에 삼켜지는 것도 좋죠..

밝은 그림자를 그리도 원한다고 했는데 진짜 있다는 사실을 보니 어떠니? 라던가(아무말)

846 ◆n5MmBjUR1U (ubEz.vSNF2)

2020-12-28 (모두 수고..) 15:59:08

애에서 어른으로 넘어가나 봅니다.

어른의 단맛을 띤 녹차 카라멜 정도는 괜찮은 듯(아무말

아직 인스턴트 컵라면이라든가 같은 것도 좋아하지만... UFO 컵라면 같은 거 겁나 잘 비빌듯 10초만에 완벽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요령이 있구나...

847 ◆n5MmBjUR1U (ubEz.vSNF2)

2020-12-28 (모두 수고..) 16:00:18

사물이 없기에 그림자가 없는, 공空의 엔딩을 맞아도(무슨

초딩감상이라고 해놓고 다들 어른스러운 말만 하기냐구우

848 ◆n5MmBjUR1U (ubEz.vSNF2)

2020-12-28 (모두 수고..) 16:04:13

텅 빔을 포착하다... 라는 공포 엔딩(※배고파서 헛소리중)

라멘 취향을 생각하다 보니 뭐랄까.
이타루씨 감자 고로케도 좋아할 거 같아...

849 ◆n5MmBjUR1U (ubEz.vSNF2)

2020-12-28 (모두 수고..) 16:05:17

물론 고로케 안에는 명란이 들어있겠지만...()

밖에 별로 안추운듯 하면서 춥네여

850 ◆L/fhes6lWc (oVgVouI.0E)

2020-12-28 (모두 수고..) 16:06:08

고러케 맛있져
엑시트... 보는중... (2회차)

851 ◆n5MmBjUR1U (ubEz.vSNF2)

2020-12-28 (모두 수고..) 16:08:06

엑시트 잼게보세여~~

나도 걍 친구랑 왓챠결제할까...
하리-빳다

852 ◆VCP7u0SFAk (pI.OWCnXKM)

2020-12-28 (모두 수고..) 16:08:48

감자고로케 맛있죠.. 안에 명란도 들어있으면 더 맛있겠네...

으음.. 내 캐들은 대부분 뭔가 먹는 걸 즐기지 않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데지레 빼고.
쟤는 음식 욕망도 귀신같이 알아차려서 먹고 싶어어어어어 라며 폭식하다가 배불러서 질려버리길 반복할 듯.

853 ◆VCP7u0SFAk (pI.OWCnXKM)

2020-12-28 (모두 수고..) 16:09:20

하.. 생딸기우유를 시킬까 고민되네요...(고민)

854 ◆n5MmBjUR1U (ubEz.vSNF2)

2020-12-28 (모두 수고..) 16:11:48

헐... 딸기우유 먹고 싶어
생딸기... 요즘 딸기 비싸던가

데지레는 역시 도덕책이네여... (반어법)
우웃 고로케상상하니 배고파 이 오너가.먹깨비라서 제 캐들은 잘 머거요

855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6:14:12

형용사래서 문득 떠올라갖고... 걍 쭉 써봤는데 저희 집 애들은 동사가 더 어울리는 애들이 종종 있는 듯
동사가 떠오른 애들은 옆에 괄호로 그 동사도 적었고... 가끔 형용사는 맞나? 싶은 것도 잇음

389 키리에 R. 히스 - 무력한(망가진)
406 한시호 - 역설적인(숨기는)
427 불면 - 피로한
442 타카츠카사 히이라기 - 사랑스러운(피어나는)
448 서도희 - 시끄러운
448 남연화 - 점잖은
476 타카츠카사 유리에 - 강렬한, 다채로운
478 타카츠카사 토오카 - 비계획적인(둥실거리는)
492 거짓 - 모순적인
515 마리에트 그레이 - 흐릿한, 무의미한

856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6:15:53

감자고로케
고로케......
고로케 너무 마싯어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직접 고로케를 튀기고 싶지는 않네요. 특히 여름에는......

857 ◆VCP7u0SFAk (pI.OWCnXKM)

2020-12-28 (모두 수고..) 16:17:36

게살크림고로케..
감자고로케..
카레고로케..
명란감자고로케..
감자치즈고로케..
멘치가스..
바베큐치킨고로케..
잡채고로케..

(고로케류를 잔뜩 말하기)

858 ◆n5MmBjUR1U (ubEz.vSNF2)

2020-12-28 (모두 수고..) 16:17:52

피로한에서 웃어버렷.는데. 그냥 마리에트에서 죽고말았어
무의미하다니
무의미하다니

좀 이따 집들어가면 해바야지.... 수고하셨어요오우우웃

859 ◆n5MmBjUR1U (ubEz.vSNF2)

2020-12-28 (모두 수고..) 16:19:27

고로케고로케

>>857 쿠오오오오오...... 꺄악배고파
옥수수 든 ㅋㅏ레고로케에에에에에에ㅔ

이타루씨! 얼른 고로케 튀겨봐!!

860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6:20:00

고로케... 고로케...... 으앙 배고파졋.어
집에 감자도 없는데...... 이잉...

마리에트는 무의미한 거 맞아요. 저렇게 계속 마소들을 은퇴시킨다고 해서, 마소가 더 생기지 않을 것도 아니고...... 자기가 총질한 게 자기 딴에는 좋은 의도였어도 맞은 사람한테는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 지 모르는 거고. 무의미함.

861 ◆n5MmBjUR1U (ubEz.vSNF2)

2020-12-28 (모두 수고..) 16:21:11

허망한, 그런느낌인가
그럼 마리에트는 상대가 트라우마를 평생 안고 갈 수도 있다는 거에 대해선 어떤 생각인가여? 어쩔 수 없단 입장인가?

862 ◆L/fhes6lWc (oVgVouI.0E)

2020-12-28 (모두 수고..) 16:24:32

형용사...

332(그림) - 이기적인
382(논냉이) - 불완전한
383(신사 달팽이) - 신사적인
388(치케빌런) - 헌신적인
409(정전) - 순수한
412(문자의 요정) - 친절한
420(휘종고 나태) - 우울한
449(카즈에) - 허망한
455(창) - 정의로운
464(라나) - 관대한
468(순정) - 순박한
482(사제) - 잔잔한
510(혐성) - 오만한

863 ◆VCP7u0SFAk (pI.OWCnXKM)

2020-12-28 (모두 수고..) 16:25:39

결국 시킴.. 결구욱...

생딸기우유!

864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6:26:24

네 그런 느낌이져?
마리에트는... 네. 어쩔 수 없다에 가까울 듯.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는 것도 그렇고...... 마리에트의 목적은 마소들을 마소에서 벗어나게 해서, 일반인의 삶을 살게 하는 거지 그 과정에서 어떤 수단을 쓰느냐는 애초에 계산에 두지 않습니다. 트라우마를 안고 가더라도 마소 일 하다가 요절할 바에야 그냥 일반인으로 오래 사는 게 낫다! 같은......
죽는 것 보다는 나으니까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어쩔 수 없다, 라고는 하는데 솔직히 옳은 건 절대 아님. 질서 악에 가까워요

865 ◆n5MmBjUR1U (ubEz.vSNF2)

2020-12-28 (모두 수고..) 16:26:51

카즈에야무슨일이야
아니근데난.
헌신적인 메이언니를보고또울고말았어.

나태는... 원래 우울.이엇던가 그런이름이엇던흔적이...그런....... 하아 왜 자꾸.행벅한애들말고 슬픈애들이 눈에 먼저들어오지

866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6:27:50

논냉아
논냉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비참)
카즈에...... 나태야...... 아악비참해 다들무슨.일

>>863
생딸기우유 맛잇겟ㄷㅏ,,, 부럽내요

867 ◆n5MmBjUR1U (ubEz.vSNF2)

2020-12-28 (모두 수고..) 16:28:49

생딸기우유우 맛나게 드세여

아하... 그러면 은퇴 전후에는 신경 아ㄴ 쓰고 말그대로 은퇴만! 시키는 건가 옳다구 생각하는 걵 절대 아니지만 일단 이젤이는 은퇴가 좀 필요할 듯 ㅠ 십 년 채우면 뭐가 되는 거임

868 ◆n5MmBjUR1U (ubEz.vSNF2)

2020-12-28 (모두 수고..) 16:29:42

아니근데혐성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이 혐성 ㅠ

신사적인신사달팽이씨.좋다

869 ◆n5MmBjUR1U (ubEz.vSNF2)

2020-12-28 (모두 수고..) 16:30:53

다들 비참한 건 아닌데
비참한 애들만 눈에 보이는거겟지!!!!!!!!()

870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6:31:55

마리에트는 약간... 도덕관이 뒤틀린 타입임
자기가 틀려먹은 인간이라는 걸 모르는...?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면 안 됨. 도덕관은 틀려먹었고 그 와중에 자기 선의를 위해 수단방법도 안 가림. 마키아벨리안이 설정적으로 언급되는 시점에서 저 자식은 이미 틀려먹었어요(은은)

맛아요 전부 비참한건아닌데
그런애들부터... 눈에들어와 왜지? 이유를모르겟어(우름)

871 ◆TsGZuCx9j2 (w67e7IMk9k)

2020-12-28 (모두 수고..) 16:34:52

425(휘종고 무궁화대마)_왜곡하는,이중적인
429(스모그)_흩어지는,뿌연
438(카미무라 미히카)_까탈스러운,순수한
450(유랑검객)_평범한,의연한
457(지진해일)_위협적인,독살스러운
466(무채색)_무의미한,공허한
469(사랑의 전도사)_광기어린,절박한
475(네즈미다 후유키)_기이한,차분한
485(류 신)_첨예한,음산한
489(글라디올러스)_절도있는,올곧은
490(가넷)_야살스러운,화려한
494(카츠라기 시온)_흐린,억누르는
522(란)_다정한,애달픈

400~500번대애들 데려왔는데 많다
졸다가 지금 왔어 리하~

872 ◆VCP7u0SFAk (pI.OWCnXKM)

2020-12-28 (모두 수고..) 16:34:55

나는.. 으음.. 형용사는 무리였다..

4(야빠 대딩)
=열정적인

54(럽=에너지 납치피해자)
=입만 산(묵념)

104(판움고 터줏대감)
=짜릿한..?

118(세자매)
틸=완벽한
블란다=혼란한
라드그리드=역전된..?

124(가이드버스)
=홧병나는

164(흔판 네크로맨서)
=로맨틱한

214(처녀자리)
=극단적인

240(드림워커)
=꿈결같은

411(주류모에가챠겜 장비회사 직원)
=돈에 미친

415(전대 다이아몬드의 마법소녀)
=비극적인?

428(질병)
=넘치는?

437(휘종고 멘탈갑)
=인색한

493(금붕어놈)
=욕망. 욕망. 욕망!!!

873 ◆VCP7u0SFAk (pI.OWCnXKM)

2020-12-28 (모두 수고..) 16:35:36

다들 리-하

874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6:36:33

어소세영~~~~~~ 않이 다들 형용사 무슨 일...?

저는... 관계이으러 잠시 잠수탑니다

875 ◆TsGZuCx9j2 (w67e7IMk9k)

2020-12-28 (모두 수고..) 16:38:21

관추힘내
나도 이불에서 벗어나고 뭐라도 해야지

876 ◆n5MmBjUR1U (ubEz.vSNF2)

2020-12-28 (모두 수고..) 16:41:00

돈에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하 저녁...을 그냥 먹어야겠네
허헣

877 ◆L/fhes6lWc (oVgVouI.0E)

2020-12-28 (모두 수고..) 16:41:52

>>865 카즈에... 그냥 성과가 노력한 만큼 안나온다는 뜻이지 심각하지 않아요! 저의 단어선택 미스... 미련한 정도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헌신적입니다. 마소들한테도 헌신적이고 415한테도 헌신적이고. 네.
원래 칠대죄가 되기 전 팔대죄에 슬픔이 있었는데, 나태에 통합되었다고 하죠. 슬픔 자체는 죄가 아니지만 슬픔에 빠져서 자기 할 일을 내팽개치면 그것이 죄라고. 진위여부는 알 수 없지만 420의 모티브입니다. 그래서 나태에요.

>>868 (혐성 맞음)(짤)

>>869 (과학적)비참한 것이 눈에 먼저 들어온다는 것은 이 어장에서 증명되었습니다. 행복한 썰 마지막에 스포로 한 줄 들어간 와사비에 놀라 자빠지고 눈물만 흘리는 나참치가 대표적인 예죠. (다큐 해설풍)

878 ◆TsGZuCx9j2 (w67e7IMk9k)

2020-12-28 (모두 수고..) 16:44:17

오늘 어장이 느긋하게 돌아가네 고즈넉하고 좋다
나도 좀 있다가 놋북키고 관추해야지

879 ◆Ng81CMErvQ (8vIariZ9gw)

2020-12-28 (모두 수고..) 16:45:09

>>877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때문에 웃다가 죽을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생각해보니 메이샤언니한테 미안해..... 언니 미안...
설이는 대가리박지 않겟지만 내가 박을게 대가리..

880 ◆n5MmBjUR1U (ubEz.vSNF2)

2020-12-28 (모두 수고..) 16:45:50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잠깐만 밥 먹느라 느려요요
후우... 맛있겠다.

881 ◆VCP7u0SFAk (pI.OWCnXKM)

2020-12-28 (모두 수고..) 16:48:06

다들 맛나게 드세요오~

882 ◆TsGZuCx9j2 (w67e7IMk9k)

2020-12-28 (모두 수고..) 16:48:55

위에 신이 형용사는 뒤에 게으른이나 노곤한 둘중 하나 붙을듯

설이는 메이샤랑 동급생인가여

883 ◆L/fhes6lWc (oVgVouI.0E)

2020-12-28 (모두 수고..) 16:50:06

>>871 425... 이중적인.... (끄덕)
스모그가 스모그군요. 유독한... 그와중에 절도있고 올곧은 수식어 단 레오씨... 멋지당(초딩 감상)

>>872 아직도 열정적이라니 4 대단해... 그와중에 411 돈에미친 뭐냐구요ㅋㅋㅋㅋ큐ㅠㅠㅠ 비극적인 415.. (현실에)넘치는 428... 437은 탐욕이니만큼 인색한 인 걸까요? 아니면 그냥 짠돌이(?) 그와중에 493 더이상 형용사도 동사도 아니고...

884 ◆VCP7u0SFAk (pI.OWCnXKM)

2020-12-28 (모두 수고..) 16:51:28

>>883 탐욕이라서 인색함입니다..(고개끄덕)

885 ◆VCP7u0SFAk (pI.OWCnXKM)

2020-12-28 (모두 수고..) 16:52:33

생딸기우유 존맛임.. 냠냠

886 ◆Ng81CMErvQ (8vIariZ9gw)

2020-12-28 (모두 수고..) 16:56:04

>>882 넹 같은 학년이에요
실제 나이는 아마 한두살 더 많지 않을까 싶고..?

정전이 너무 귀욥다 보쌈해가고싶어 ㅠㅠㅠㅠ
딸기우유라니 저는 요플레를 먹겠습니다

887 ◆n5MmBjUR1U (ubEz.vSNF2)

2020-12-28 (모두 수고..) 17:05:51

메이샤한테 미안해하진 마셔요... 고통받기위해만들어진인생인

>>885 나도...딸기라떼 살거야...!(?)

하아... 420아
420아..........

888 ◆TsGZuCx9j2 (w67e7IMk9k)

2020-12-28 (모두 수고..) 17:12:06

>>886 그럼 관계란에 동급생이라고 적을게

란은 이미 늦었지만 메이샤는 행복해야져()

889 ◆Ng81CMErvQ (8vIariZ9gw)

2020-12-28 (모두 수고..) 17:14:15

김카타씨도 있으니 이건.. 쌤쌤으로 쳐요 (...?)
처녀자리 극단적인...(눈물) 신이 게으른.. 너무 귀엽고 시온이 흐린 ㅠㅠㅠㅠㅠ흐앙악
시카야 시온이한테 잘해줘.. 나 너무 슬퍼 시온아 참지말고 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윽 이런 오빠가 어딨어ㅠㅠㅠㅠㅠㅠㅠ 시온아 정말 사랑해
자고잇는 신이를 보쌈해가고싶어.. 그럼 난 갈려서 진짜 보쌈이 되려나

890 ◆n5MmBjUR1U (ubEz.vSNF2)

2020-12-28 (모두 수고..) 17:18:54

언니가 안 행복하면 진미하는 행복할 수가 업서!!!!!!!!!

미하야!!!!! 그냥 언니랑 같이 이 동네를 뜨자!!! (막장

쌤쌤 무엇ㅋㅋㅋㅋㅋㅋㅋ 후에에ㅔ엥. 어떻게든 시카랑 시온 사이를 덜 맵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이세 타츠야 군 (14세)

갈린댘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891 ◆B9ylnyBeGA (8vIariZ9gw)

2020-12-28 (모두 수고..) 17:18:54

>>888 알겠읍니다
왜 란이는 안되나여.. 란이도 행복하게 해주세요...

892 ◆TsGZuCx9j2 (w67e7IMk9k)

2020-12-28 (모두 수고..) 17:22:42

>>889 시온이가 성인이 되고 정신차리면 예쁜포장지속 폭탄이 아니고 진짜배기 소설속 다정한 오빠일텐데...
참지안고 살면 의존도가 심해져서 시카가 짜증나는일이 많을테니까...(은은) 시카는 학교에서 잘 지내지?

신이 ㅋㅋㅋㅋㅋ 칼들이대고 문답무용 협박..머리박자 신아

893 ◆n5MmBjUR1U (ubEz.vSNF2)

2020-12-28 (모두 수고..) 17:23:25

느와르 성분 빼면 란이는 평범하고 상냥한 여대생이고 신이는 그냥 무기력한 남고생이고 메이샤는 성실한 우등생이고 설화언니는 조금 나이많을뿐인.평범한고등학생언니잔어

얘들아행복해줘

894 ◆VCP7u0SFAk (pI.OWCnXKM)

2020-12-28 (모두 수고..) 17:23:30

처녀자리 극단적인 건 그다지 나쁜 건 아님다...라서 괜찮죠..?

895 ◆n5MmBjUR1U (ubEz.vSNF2)

2020-12-28 (모두 수고..) 17:26:02

세자매는 삼인삼색이라는 점이 좋다
완벽 혼란 역전이라니... 우웃

아 배불러 결국 딸기라떼는 안ㄴ팔아서 못샀다...

896 ◆VCP7u0SFAk (pI.OWCnXKM)

2020-12-28 (모두 수고..) 17:26:52

딸기라떼 참 맛있죠. 언젠가 꼭 드시길 바랍니다..(고개끄덕)

897 ◆TsGZuCx9j2 (w67e7IMk9k)

2020-12-28 (모두 수고..) 17:28:56

>>890
행복전도사 이세 타츠야(14)...ㅋㅋㅋㅋ 시온이가 자신이 선배라는 자각은 있어서 점잖게 돌려말하는데 말 한마디 한마디속에 은근히 자기비하에 타인에게 인정받으려는게 묻어나서 쎄하고...
타츠야야 미아내...

소류는 이미 잡혀버렸어...소류야 그냥다 뒤집어 엎고 메이샤랑 아메리카로 도망가자(??)

898 ◆n5MmBjUR1U (ubEz.vSNF2)

2020-12-28 (모두 수고..) 17:28:56

우웃웃 고마워요 ㅠ

결국 글연성은 저 멀리로 사라져버린... 나입니다
으으으음. 또 뭘 찾아볼까. 궁예노래?

899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7:29:43

기력이 읎어서 위원회 큐프님 일홍이 엪돝쟝만 끝냇읍니다 다른애들은... 좀 쉬고나서 하거나 내일해야지
애들 호칭이 다 미묘하게 다르네 왜 다른거지? 왜 큐프라이트는 님을 붙이게 되는 거고 백일홍은 일홍이라고 부르게 되고 엪돝은... 엪돝쟝인걸까 이게 캐해의 차이고 인식의 차이인가

900 ◆VCP7u0SFAk (pI.OWCnXKM)

2020-12-28 (모두 수고..) 17:37:14

그러게요. 왜지...

901 ◆n5MmBjUR1U (8wOa3lQia6)

2020-12-28 (모두 수고..) 17:39:24

>>897 행복전도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ㅜ우우우웃 미안해하지마 시온이도힘들잔아

좋아 다 뒤집어엎어!!! 뻑예!!!(???????)
메이샤한테 있어서 제일 좋은 결말은 뭘까...으음

>>899 캐에 대한 인식의 차이지...?

카타언니 이젤이 리가놈처럼...

902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7:43:00

난... 큐프를 큐프님이라고 하게 되고 그래서 아 생각해보니 전대다야님도 다야님이라하네? 하고 빌런은 님을 붙이게 되는건가... 그런 느낌의 인식이 있던건가... 했는데 생각해보니 북파공작원 리씨는 빌런인데 왠지 존칭을 안 붙임......(?????)

우리집애들은... 뭐라부르더라? 그러고보니까 나참치 가끔 남시호 한도희 서연화 이렇게... 내 자캐끼리 성 헷갈릴때잇음

903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7:45:03

아 헷갈렸네 자꾸 북침 남침 헷갈리다보니 북파 남파도 헷갈리나 남파공작원 남파공작원......

904 ◆n5MmBjUR1U (8wOa3lQia6)

2020-12-28 (모두 수고..) 17:45:46

포스있는 빌런한테는 님을 붙이게 되지...

글쎄... 시호야아아앜 도희! 연화야... 같은 느낌인가

905 ◆L/fhes6lWc (oVgVouI.0E)

2020-12-28 (모두 수고..) 17:46:05

이씨는 사실 이중스파이였던 건가...!
그래서 빌런인데 님이 안붙은건가요!(기적의 논리)

906 ◆n5MmBjUR1U (8wOa3lQia6)

2020-12-28 (모두 수고..) 17:46:21

정정하는게 개웃겨 히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맞다 북한사람이었지.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7 ◆VCP7u0SFAk (pI.OWCnXKM)

2020-12-28 (모두 수고..) 17:48:16

딸기라떼 덕분에 배가 찬다... 빵 하나 구워먹으면 딱 괜찮을 듯..

908 ◆n5MmBjUR1U (8wOa3lQia6)

2020-12-28 (모두 수고..) 17:48:21

이증스파이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우우우ㅜ웃........ 그럴수도(?

909 ◆n5MmBjUR1U (8wOa3lQia6)

2020-12-28 (모두 수고..) 17:49:20

신이 흑발이리고 생각해서 메이샤는 짙은 갈색 머리 햇어여.
혹시 흑발 아니면... 조용히 수치사하겟어요

910 ◆n5MmBjUR1U (8wOa3lQia6)

2020-12-28 (모두 수고..) 17:49:43

빵맛나게드세요요

911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7:51:45

공작원... 공작원...... 종이공작? 음
리씨한테 페이퍼크래프트 시켜보고싶어요 잘 못하려나?

아니근데 리하르트는... 나주나씨 나 이젤록웰<이것때문에그런가 왠지 더 북한사람같아졋다구 진자...... K-고딩이 있으면 NK-30세도 있어야 할것같고

912 ◆L/fhes6lWc (oVgVouI.0E)

2020-12-28 (모두 수고..) 17:52:00

빵을 구워먹다니 또 비범한 워드가...
다들 맛밥맛밥

913 ◆VCP7u0SFAk (pI.OWCnXKM)

2020-12-28 (모두 수고..) 17:52:01

이중스파이...그..그럴지도(납득해버림)

914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7:52:11

빵... 맛잇겟다... 딸기라떼도......
맛나게드세영ㅇ

915 ◆TsGZuCx9j2 (w67e7IMk9k)

2020-12-28 (모두 수고..) 17:58:27

신이 흑발맞아여 란은 연갈색머리고
흑발 갈발어울리져 메이샤 똑똑이...신이 알게모르게 귀찮아서 10번에 2번쯤은 따라주는척 할 것 같은데 역시나 눈에 생기가 없을듯. 신아 그렇게...공부가 싫니...

916 ◆L/fhes6lWc (oVgVouI.0E)

2020-12-28 (모두 수고..) 18:02:41

갑자기 든 생각: 마소 애들 첫 출전때 어땠을까 듣고싶다

917 ◆L/fhes6lWc (oVgVouI.0E)

2020-12-28 (모두 수고..) 18:04:54

아 특히 19세조... 마법소녀로 첫 출전이라 신난 라리마나 처음으로 능력을 쓰는 국화나 창 부서져서 당황하는 용담화나 볼수있는걸까요(적폐on)

918 ◆n5MmBjUR1U (8wOa3lQia6)

2020-12-28 (모두 수고..) 18:07:54

리씨가 어케 섬세한 작업을 해여... 한손으로 종이를 어케 접어...(적폐

잠깐만 집 들어가서 마저 쓰겟슴...

919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8:08:59

첫 출전,,,

키리에: 서포트 계열이라서 아무래도 남을 도와야 했고... 아무튼 노력하는 느낌? 간바리마스!(?????)
시호: 좀 떨리지만 나름 자신있엇음+기대도 약간? 처음엔 마소에 대한 동경이 있엇으니까
도희&연화: 도희가 겁먹고 연화가 침착햇을덧.
마리에트: 총 한 발은 쐈는데... 근데 강한 탄환 하나 만들랴고 실혈사 직전까지 갈 정도로 피를 쓴 바람에 기절함. 첫 출전이라 감을 못 잡앗음

920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8:10:12

맛워요 리마 마법소녀 첫 출전이라 디게 신낫을듯. 자신있게 나갔을듯한

리씨... 안쓰러어...... 헉 집 들어가시는군아 잘다녀와영

921 ◆Ng81CMErvQ (8vIariZ9gw)

2020-12-28 (모두 수고..) 18:15:20

>>89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렸을때 모습도 보고싶고.. 시온아 아프지마 제발.. 시카를 소중하게 여겨줘서 고마워ㅠㅠㅠ
조금은 의지해도 괜찮을텐데 주위사람 너무 의식하다가 스스로를 누르는거같아서 너무 안타깝다..
연극연습도 같이 해줘서 고마워.. 미래엔 시온이가 건강해졌음 좋겟다 ㅠㅠㅠ

엪돝쟝은.. 오너도 엪돝쟝이라고 부름 타락한 전직 마소에 자기 다음대 후계자를 죽여버린 녀석인데 왜인지 큐티뽀짝하게 부르고잇음 엪돝쟝~ 나와주세요~

922 ◆VCP7u0SFAk (pI.OWCnXKM)

2020-12-28 (모두 수고..) 18:15:48

버터에 구운 식빵은 맛있습니다. 짭짤고소한 게 참 좋아요.

첫 출전.. 전대 다이아는 열심히 했겠지요.. 무리했을지도..

923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8:20:59

버터에 구운 식빵... 맛잇겟다.
나도 내일 먹어야지......

엪돝쟝. 쫘요. 귀여워.

전대다야님... 무리햇군아...... 어째서... 나울어...... 무리하지 않아도 괜찮은데... 앗 상황상 무리하지 않으면 안되는거엿을까 역시

924 ◆Ng81CMErvQ (8vIariZ9gw)

2020-12-28 (모두 수고..) 18:22:21

물망이는 백퍼 전기 막쓰다가 토파즈한테 실려갔을것입니다.. 그러고 또 감사인사를 빼먹는 에르브쟝
조금 마음을 주변에 표현하는 능력ㅇ 필요함..
엪돝은 역시 서포트계니까 직접 대치할 일은 없었을거같은데 열심히 심리치료를 했을거에요

925 ◆TsGZuCx9j2 (w67e7IMk9k)

2020-12-28 (모두 수고..) 18:29:53

>>921 시온이 어릴때 시카 걸음마 땔때 부터 손잡고 보폭 맞추어서 다녔을것 같애 ㅎㅎ 맛있는게 있으면 시카 먼저 주고
동생 싫어! 같은말 상상도 못했을것 같음
시온이 건강은 점차 나아질거라 생각하지만 평균축에 들어가기는 힘들것 같아...재택근무하는 직업해야 하려나
시카의 연애 꼭 성사되었으면 좋겠고 ㅠㅠ 아무튼 행복했으면 좋겠어

>>924 괜찮아...카미유가 옆에서 에르브 손잡고 고맙다고 인사하고 있을거야...

엪돝아..레오는 아예 모르고 있어서...김레오는 각성하라(??)

926 ◆VCP7u0SFAk (pI.OWCnXKM)

2020-12-28 (모두 수고..) 18:31:26

뭔가 다이아몬드들은 빨리 써먹고 타락할 즈음에 버리는 경우도 있었을지도.. 라는 적폐라 생각합니다(?)

927 ◆L/fhes6lWc (oVgVouI.0E)

2020-12-28 (모두 수고..) 18:31:35

아 근데 엪돝쟝 능력이 망각으로 착각된거 보면 처음으로 능력 쓸 때 누구의 기억을 지웠던 걸까요?
그것도 궁금...

928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8:32:22

카타 첫 출전에서 어라 되려나? 하고 해봤다가 이게 되네? 했을 듯한

그렇게 킬카운트의 서막이 오르고,,,,,,,

>>915 시러하면 어쩔 수 업져 ㅠ 신이랑 친해지려고 별짓을.다하는 메이샤

>>911 NK30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근데 하아,,, 어쩔수없다 이젠 ㅋㅋ

리씨 첫인상 어땠는지 좀 궁금해여

929 ◆L/fhes6lWc (oVgVouI.0E)

2020-12-28 (모두 수고..) 18:36:10

리하르트 처음나왔을때 님참치가 캐해썰풀어서 .oO(뭔지몰르겠지만데단해) <- 이런거 생각했던 기억나는데 지금 남파공작원 하르트 리씨가 될줄은 몰랐서요

930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8:37:07

>>926 아악
아아악
제 입에 그냥 와사비를 짜넣으시네요,,,,,,,

이젤이 첫 출전. 처음으로 능력 쓴 건 그때가 아니었겠지만, 어린애한테는 가혹했을 거임. 열 살도 안 됐는데. 아무리 작은 작전이라고는 하지만 엄연히 실전이고,,, 사람이 조금 다친 것만으로도 놀랐을 덧.
그리고 능력 첫 사용은 엪돝쟝 사건 때,,,,,,, 으응

리씨 첫출전? 겁나,,, 오래전이네여,,, 당시는 독심술이나 마찬가지인 능력이었으니 후방에서 지원이나 하고 있었을듯한

931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8:38:18

>>929아악그거흑역사예요제가무슨말햇는지모르겟어요

는,,, 이지경이 될 줄은 몰랐던거군여,,, 역시 마소는 요지경
리저씨에 이은 리하르방이 되는거군아,,,,,,,,,,,

932 ◆L/fhes6lWc (oVgVouI.0E)

2020-12-28 (모두 수고..) 18:39:52

리하륵씨넘어서 리하르방뭐냐고요개웃겨
아잠만욱을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겤ㅋㅋㅋㅋㅋㅋㅋㅋ리하르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3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8:40:03

글고 엪돝쟝 큐티뽀쨕한 거 맞는데 ㅠ 어쩌지 진짜 다음대 되어야 했던 애는 지못미인데 엪돝쟝은 기엽단 말야

934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8:40: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저옵서예,,,,,,,,,,,()

935 ◆I6HlyRI0G6 (mAC5hxX9MY)

2020-12-28 (모두 수고..) 18:41:50

빵굽고 왔다...(너덜너덜)

936 ◆TsGZuCx9j2 (w67e7IMk9k)

2020-12-28 (모두 수고..) 18:42:18

>>928 귀찮아서 피하지도 않고 담요 푹덮어 쓴 주침야활 류 신
신이 학부모 참관수업때 커닝페이퍼로 발표공격 회피했는데 메이샤 어이없어 했을것 같음,,,,

나탈리아는 레오를 옆에서 봐서 아주 당황하진 않았을것 같고
레오는 집안이 집안이다보니 검술을 배웠으니까...그래도 사람을 상대하는건 카타가 앞에서 공격하는거 보고 좀 실감했을것 같음

937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8:42:45

어서오세여

잼아저씨 "내가 진정으로 굽고 싶었던 건, 이 썩어빠진 세상이었단다..."

938 ◆VCP7u0SFAk (pI.OWCnXKM)

2020-12-28 (모두 수고..) 18:43:33

다들 안녕!

그러다가 버티니까...이제는 굴려먹었으려나(?)

에피도트 때에는.. 음.. 그 쪽 말고 다른 쪽에서 굴렀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니면 리더에게 구출 후 치유하겠다고 했어도 묵살당했다거나(?)

939 ◆I6HlyRI0G6 (mAC5hxX9MY)

2020-12-28 (모두 수고..) 18:45:46

임페리얼 제이드 첫 실전...

인권이 가닥만 잡히던 시점의 불사자...

세계대전 시점...

미치지 못하게 만드는 임페리얼 제이드의 정령...

윽, 머리가...(아무말)

940 ◆L/fhes6lWc (oVgVouI.0E)

2020-12-28 (모두 수고..) 18:48:38

착륙.
리하르방씨 첫인상->현인상... 유튜브에 그 엄근진한 증명사진에 방정맞은 사지 생겨나는 광고()같고
아근데 제이드 초밥속의 와사비도 아니고 캡사이신이네 안이...

941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8:49:14

>>936 아 맞ㅇ다 컨닝페이퍼 그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쩌면 컨닝하는 거 못 봤을 수도 있음 넘 행동이 민첩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아챘으면 어이없어서 ???했을 거고 몰랐으면 영문모르고 ???????했겠지

하아 진짜. 류신 어려운 남자,,, 진미하 힘내라 ㅠ 참관수업 끝나고 나서는 발표 칭찬같은것도 할 생각 못 들어서 걍 모른척 했을거갓음,,,

우ㅜ우우우우우ㅜ웃,,,,,,,, 약간... 정석적인 검술이 레오라면 카타는,,, 식물을 사용한 막가파 유사검술이제,,,
왠지 그 후로 무조건 생포말고 정보다얻은후사살 이게 기본치가 됐을 듯

"오늘도 처리했어요! 잘했죠!"
"어... 저기, 키리시마 양? 그렇게 많이 쓰러뜨려도 추가 인센티브는 한계가 있어서..."
"괜찮아요! 전 돈 때문에 이러는 게 아니니까요!"

골때리네,,,,,,,

942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8:51:03

유튜브 광고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앗,,,,,,,,, 당시리더.누구냐고진짜 누구냐고오오오오오옼
누구야!!!!!!!!!

제이드야 캡사이신 원액이다

943 ◆Ng81CMErvQ (8vIariZ9gw)

2020-12-28 (모두 수고..) 19:01:15

>>925 안돼ㅠㅠㅠㅠㅠㅠ그래도 많이 나아질거같은 느낌이라 정말 다행이야,, 손잡고 걸어준다니 너무 스윗해 ㅠㅠ 세발자전거같은거도 처음 탈 때 앞에 서서 같이 걸어줄거같은 따듯한 느낌이야,, 엉엉 시카의 연애는,, 이루어진다는 엔딩을 하나 만들어놨어 (??) 얘들아 행복해져야해 사랑한다
카미유 대신 표현해주는거냐고 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에르브 얼굴 붉히면서 좀 당황할거같음 야야 왜그래 하면서 ㅋㅋㅋㅋ
짜식.. 표현을 좀 해줘 깜유 언니 얘가 표현이 많이 모자란데 고마워ㅠㅠ
아니 각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마소가 애들이 원체 많으니까 서로 이름도 잘 모르는 애들도 많을거같음 ㄹㅇ

>>927 그러네요 파괴능력은 묻힐때 알게됐는데 망각은 언제 알게된걸까? 어떤 특정한 일로 알게됐다기보다 우연히 누구 기억을 계속 지우다보니 어 이게 뭐지 하고 알게됐을 가능성이 높을거같아여

아 리하르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부모 참관수업.. 이 학교는 부모로 야쿠자가 오셔도 이상하지 않을거같아
설화는 조직 어른들이나 장씨가 와주시려나 애들을 탁영교로 끌어들여야해 (??)

944 ◆TsGZuCx9j2 (w67e7IMk9k)

2020-12-28 (모두 수고..) 19:02:18

>>941 ㅋㅋㅋㅋ어느쪽이든 의불이구나 ㅋㅋ 신이는 언제나 그러하듯 메이샤 슥 보다가 지 할일했을것 같고 ㅋㅋ
미하야...얘 날마다 수학숙제 덜해가서 답지 베낄것 같은데 정말 막사는 것처럼 보이겠다,,,그래도 메이샤가 꾸준히 챙겨주니까 피구할때 바로앞에서 공 낚아채고 그런식으로 사소한건 갚을거야...지안한테 은혜를 입었다=갚는다 공식은 어느정도 배웠을것 같음..

하지만 메이샤가 유독 자신을 챙긴다 그러면 원래 친절한 애/무해함 에서 의심스러움/무해함?으로 바뀌어서 얘도 슬슬 의식할듯

카타언니 ㅋㅋㅋㅋ 김레오 생포의 중요성에대해서 나름 논리적으로 설명하다 적당히 타협했을것 같다 ㅋㅋㅋ

945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9:10:26

의심받지.않게.행동하기.(메모.)

사실 메이샤는 정도를 모르는 거 같긴 함.
지나치게 열심히 공부하고, 지나치게 친절하고, 지나치게 보답하려 하고, 지나치게 큰 꿈을 가지고.

으으으으ㅡ으으으으으으음

946 ◆I6HlyRI0G6 (mAC5hxX9MY)

2020-12-28 (모두 수고..) 19:11:19

이하 스포 한 줄 하바네로맛

전쟁의 광기는 임페리얼 제이드의 마법소녀에게 폭탄 조끼를 입혀서 적진에게 던지고 "가서 자폭해"라고 말하는 결과를 낳았을 수도...(아무말)

947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9:13:19

김전쟁이 미안해,,,,,,(????????????)

948 ◆L/fhes6lWc (oVgVouI.0E)

2020-12-28 (모두 수고..) 19:14:01

949 ◆TsGZuCx9j2 (w67e7IMk9k)

2020-12-28 (모두 수고..) 19:14:44

>>943 체력도 별로 좋은편이 아니라 집에 있으면 침대나 의자에 앉아서 책보고 있을것 같고...시온이 취미에 서예도 들어가있을것 같음 대부분 정적인 활동...시카 하교하면 상태좋으면 일어서서 다녀왔니? 라고 웃고 상태좋지 않으면 침대에서 시카왔어요 라고 부모님한테 물어볼것 같아
세발자전거 ㅠㅠ 너무 귀여워ㅠㅠ 시온이는 젭알 정신차리고 정신적인 독립을 이루자

카미유는 인사한 다음 말리는 에르브를 빤히 보다가 살아서 다행이라고 껴안고 얼굴묻고 있을것 같아...
대신 에르브가 커뮤기술빵프로에 감성충만 카미유의 현실직시가 부족한 단점을 많이 보완해주고 있으니까...고생이 많타...ㅠㅠ

950 ◆I6HlyRI0G6 (mAC5hxX9MY)

2020-12-28 (모두 수고..) 19:21:27

장 씨와 장설화는 서로 이용하면서 걸리면 꼬리자를 각만 보고 있는 관계인가.

흠터레스팅...(아무말)

951 ◆TsGZuCx9j2 (w67e7IMk9k)

2020-12-28 (모두 수고..) 19:23:15

>>945 메이샤는 또래에 비해서 연기력이 좋을것 같은데 신이 그런쪽으로만 오버스펙이라 이미 의심받고 있을것 같아..신이 넌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지금 그럼에도 뭐라하지 않는건 자신이 겪어보지 못한 류의 접근방식이라 당황중(호의에 대한 대처방안이 입력되지 않음)+메이샤가 지나치게 약함(자신에게 해가 될 수가 없음)라서 그런거고

둘다 갈길이 멀구나...가까워지는데 성공해도 메이샤가 기본적인 커뮤기술부터 애정표현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야할것 같아...
메이샤는 신이 집가는 방향을 관찰한적이 있을까?

952 ◆I6HlyRI0G6 (mAC5hxX9MY)

2020-12-28 (모두 수고..) 19:25:35

https://imgur.com/a/OBTHz17

빵구웠다!

햣하 아직 저녁 먹지 않은 참치들에게 위테러를 가한다! (아무말)

953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9:26:24

자부렀네.
허잉.

난...... 왠지 마리에트는 이런느낌이야
-아이템만 정확히 노려서 쐈어요
-좋죠?
-네(따봉)
-괜찮죠?(따봉)

954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9:27:39

위테러? 하하그게먼상관
나참치는이제치킨을머글거다

955 ◆I6HlyRI0G6 (mAC5hxX9MY)

2020-12-28 (모두 수고..) 19:28:01

그러고보니 전대 다이아가 물질에서 정령을 추출하는 기술을 가지지 않은 이상 임페리얼 제이드의 몸 안에 있는건 씹을 수가 없으니까 정령 포식에 면역인가? (아무말)

956 ◆I6HlyRI0G6 (mAC5hxX9MY)

2020-12-28 (모두 수고..) 19:30:16

>>954 야메로오오오오오오(엑조드 플레임을 맞는 카이바 짤)

957 ◆VCP7u0SFAk (pI.OWCnXKM)

2020-12-28 (모두 수고..) 19:30:42

뭐 데지레같은 불변같은 것에 빅 코리안 트래디셔널 캔디를 먹이는 놈이 편을 들어서 드러내지 않는 이상은 뭐.. 면역이겠죠?

아니면 뭐 정령이나 유령st로 육신은 무용하다. 그런 걸로 통과해버린다면야 달라질 수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일단은 그냥 생각만 이렇게 해보는 수준이니까요 정해진 건 없습니다~

958 ◆TsGZuCx9j2 (w67e7IMk9k)

2020-12-28 (모두 수고..) 19:32:04

마리에트 ㅋㅋㅋㅋ 아니 언니...따봉이라니...

이미 갈비를 먹은 내가 승자이올시다

959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9:33:49

그러고보니가 나 이상한짤주웟음

>>956
하하 하하하 하하하하하
저도마음만먹으면어제오늘먹엇던거찍어서올릴수잇엇는데 안올린거라구여 제 자비에 감사하시져!!!!!(알수없는배틀)

960 ◆I6HlyRI0G6 (mAC5hxX9MY)

2020-12-28 (모두 수고..) 19:36:02

>>959 태고의 달인이냐곸ㅋㅋㅋ

큭...즈브으 금스드릅느드...(이악물!)

961 ◆t/bGXfRx.. (orJv1TdgPY)

2020-12-28 (모두 수고..) 19:36:34

(대충 테크노를 추며 등장)(흠...잠들었다 깨버린듯하다!)

962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19:37:21


배달왓다
치킨먹고올게여 0.<

963 ◆VCP7u0SFAk (pI.OWCnXKM)

2020-12-28 (모두 수고..) 19:44:18

다들 어서와~

나는.. 뭐 맛나게 먹었지~ 다들 먹는 거 맛나게 먹어!

964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9:46:09

https://youtu.be/fY1CQ5kSRxY
469는 이런 목소리였으면 좋겠는 적폐회로

오는참치안녕 가는참치안녕

흠...... 메이샤가 어느 정도로 신한테 접근하는지는 내가 아직 잘 생각을 못해놔가지고 잠만
집 가는 방향까지 따라가진 않을 거 같긴 한데 하아 우리 신이 넘 똑똑하고 근데 어쩌다 한번 동선 겹친 적은 있었을듯

965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9:48:11

분명 찾고있던 건 건카타 목떡이었는데 그냥 좋은거 듣고있게 되는

태고의 달인(물리)

966 ◆t/bGXfRx.. (orJv1TdgPY)

2020-12-28 (모두 수고..) 19:48:54

건카타랑,,,,친하게지내고십어,,,,(갑자기)

967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9:49:51

>>966 건카타에겐.친구가필요해요
지금 카타 오너가 멍청한 나머지 위원회랑 다 얕관 짜놔서 절망중

어찌해야하는지.......!!!!!!!!!

968 ◆t/bGXfRx.. (orJv1TdgPY)

2020-12-28 (모두 수고..) 19:51:22

>>967 그윽,,,,그흐윽,,,(깊관잘못짜는참치) 카타야,,,,

깊관의,,,기준이뭘까요.

969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9:55:54

>>968 글게여 깊관은... 뭔가 둘이서 겪은 큰 사건이 있거나 감정교류가 풍부하거나 걍 오너 둘이 아 얘네 깊관임 ㅎㅎㅋㅋ하면 성립되는 거 같애요

카타야..........

https://youtu.be/ppzjais6umg
470은 이런 목소리였으면 좋겠음 사실 노래땜에 가져온거긴 한데
과몰입엔진 부릉부릉

970 ◆t/bGXfRx.. (orJv1TdgPY)

2020-12-28 (모두 수고..) 19:57:07

>>969 확실히,,,,(끄덕.)

그렇다면 나는!!!!!!!!!!!!!!!!!!!!!!!!!!!!!!!!!!!!!!!깊관을 잘 못 짤거야,,,,,,,,,,(대충 비련의 주인공 자세)

971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20:03:35

깊관ㄴ을 못짠다구 해서 참치의 존재가치가 업어지는 건 아니잔아요? 힘냅시도

세상엔 왜 이리 목소리 좋은 사람이 많은 거야......

https://youtu.be/gu5l5SF91YM
걍... 계속 노동요 가져오는 중
타츠야군 어른 되면 이런 목소리겟지? 믿을게......

972 ◆TsGZuCx9j2 (w67e7IMk9k)

2020-12-28 (모두 수고..) 20:04:32

>>964 한번 동선겹친것 가지고 신이가 일반인한테 칼날을 들이댔을것 같진않으니까 다행이려나...
음...메이샤가 신이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겠다는 힘에대한 야망(?)이 있으니까..그정도라면 신도 그 목적은 몰라도 나한테 볼일이 있나 긴가민가할것 같아서...
신이는 똑똑한게 아니고 걍 어릴때부터 구룡성채에서 짐승같이 살았으니까 본능에 가까운..음..

낮의 469목소리랑 딱인것 같아. 아마 밤에 일코해체한 469목소리는 살짝더 낮을것 같음. 오너가 목떡 찾는게 어색해서 생각도 못했는데 고마워!(짤

973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20:07:13

기쁨의 춤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마워,,, 저야말로 적폐엔진을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도,,,,,,,,,,,
수많은 KING 커버를 들으면서 목소리 궁예하기는,,, 즐겁다

근데 메이샤 넘 약해서 좀 웃기다
그래서 신이한테 더 내적친밀감 쌓고 있는 거지만,,,

서로 긴가민가한거 좋다구 생각해,,,,,, 아니근데 본능도 발달하는 게 재능이자나요 그냥 킬러일이 적성에 맞 이게 아니라

974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20:09:17

치킨 뫄이쪙.
참하입니다.

975 ◆TsGZuCx9j2 (w67e7IMk9k)

2020-12-28 (모두 수고..) 20:09:22

>>969,>>971
설명하긴 힘든데 이미지가 확실히 잡힌다...
470..469가 이상한 방식으로 괴롭혀서 미안해..

타츠야는 그대로 탄탄대로 걷고

976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20:09:53

어쨌든 애한테 뭔가 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면 언젠가는 정면돌파할 가능성이 있음
내가 너랑 더 친해져도 괜찮을까? 하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볼 듯

생각해 보니 >>971은,,, 아 분명 더 맞는 사람이 있을 거 같은데? 우리집 남캐 다 소환해서 하나하나 대조해야겠음

977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20:12:13

참하아

https://namu.wiki/w/%EA%B0%80%EC%A7%80%EB%A7%88(VOCALOID%20%EC%98%A4%EB%A6%AC%EC%A7%80%EB%84%90%20%EA%B3%A1)
>>969는 정말... 지독한 짝사랑곡입니다 걍,,, 그런 느낌의
제가 슬퍼해요

469 먹고 싶은 거 다 먹어

978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20:14:00

나이챠다메 나이챠다메 데모혼또와이이타이요 이~카~나~이~데~~~~~ 어어어엉...(울음)

밥먹고오기전에... 잠깐 잠들기전에... 그 뒤에 뭔얘기가있었는지부터 살펴봐야할덧

979 ◆TsGZuCx9j2 (w67e7IMk9k)

2020-12-28 (모두 수고..) 20:21:13

>>976 아직 신이의 정체를 완벽하게 파악하진 못했구나..만약 둘의 그 미묘한 거리감이 약간 좁혀진 다음 신이가 메이샤에게 익숙하게 된 상황이라면 신이는 친해진다는게 학교에서 같이 있는거라면 이미 하고있지 않냐며 조용히 되물을것 같고...
아마 그때부터는 메이샤가 뭐라하면 대강이라도 따라줄것 같음
메이샤랑 같이 학교축제때 돌아다니다 부스에서 다트던지기 하는데 다 정중앙 꽂힐것 같고 그럼..인형은 아무생각없이 너 가져 이러고 지는 사탕 빨면서 담요쓰고 다닐듯

내 생각에도 적성인것같아...()

980 ◆t/bGXfRx.. (orJv1TdgPY)

2020-12-28 (모두 수고..) 20:21:23


먼가,,,유튭 홈에서 이런 알고리즘이 나를(이하생략)

981 ◆t/bGXfRx.. (orJv1TdgPY)

2020-12-28 (모두 수고..) 20:22:05

スネ夫 = 비실이(도라에몽 그 비실이 맞음),,,,,,

982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20:22:33

내년엔 노트북을 새로 살까..... 관리를 잘못해서 개복치가 되어부럿어...

비실이 킹은 정말... 레전드라고 생각해

983 ◆t/bGXfRx.. (orJv1TdgPY)

2020-12-28 (모두 수고..) 20:23:00


아니 비실이 보고나오니까 왜 짱구아빠가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4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20:23:25


위에 리씨 첫인상 얘기 잇엇네(잠들어서 이제야봣음)
나참치는 되게... 머라고해야하지 심리상태가 궁금해지는 서른살이라고 생각을 햇엇음 근데 지금은... 리 하르트(30세, 독신, 연애경험 전무, 연하남재질, 남파공작원) 되어서 웃어버렷고......(은은)

아니 비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수없다 나도 히로시씨 챙겨옴

985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20:23:41

늦었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986 ◆t/bGXfRx.. (orJv1TdgPY)

2020-12-28 (모두 수고..) 20:24:28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비실이 보고나오니 유튭 알고리즘이 짱구아빠를 추천해주더라는(원래는 휴고 관계 이으며 들을 노래나 휴고 테마곡 찾는중이었음 일단 뽕이 차면 관계도 좀 써지지 않을까 싶어서)

987 ◆t/bGXfRx.. (orJv1TdgPY)

2020-12-28 (모두 수고..) 20:25:38


ㅇㄴ 이분 비실이 전문가이신가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88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20:25:49


젠장... 한발늦었네..........

레전드지... 응...

989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20:27:00


? 아 이거 올리려고 했는데 링크 고치던 중에 실수로 그대로 작성눌렀더니 저렇게... 나왔네

990 ◆t/bGXfRx.. (orJv1TdgPY)

2020-12-28 (모두 수고..) 20:27: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8 머냐 저 자꾸 홈에서 유튜브가 추천을 해주고잇고 저 썸네일을 보고는 안들어갈수가 업던,,,,,,,

991 ◆t/bGXfRx.. (orJv1TdgPY)

2020-12-28 (모두 수고..) 20:28:07


아 알고리즘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그만 적을게요 이이상 가면 끝도없이 나올거같아,,,,,,진짜 다들 왜 이러시는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2 ◆TsGZuCx9j2 (w67e7IMk9k)

2020-12-28 (모두 수고..) 20:28:25

>>977 469는 내가 안쓰러우면 너의 피를 약간이라도 내게 줘..라고 얘기하면서 몽롱해진 눈으로 쳐다보는데 입가에 핏방울이 흐르고 있을것 같고 470...지못미..
470의 사랑에 469의 반응은 "너는 세상이 뭉개지지 않은거야 역시 살아있는 구명줄은 나의 죽은 사랑과 다른걸까 어째서 넌 그렇게 평온해? 찢어지는 듯한 고통이 느껴지지 않아?" 이러면서 미친사람처럼 웃는 광인의 반응일것 같아서...으윽 470아 ㅠㅠ

993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20:28:37

그 암튼... >>988은 저 영상을 올리려던게 아닙니다 유튭링크에 이상한거적어두고 올리면 그 전 레스에 있던 유튜브 영상 그대로 올라가는듯? 잘 모르겟네

일단 도라에몽도 저 곡을... 불렀다고 하는데 어째서 이런 이상한 커버가 많은 걸까

994 ◆t/bGXfRx.. (orJv1TdgPY)

2020-12-28 (모두 수고..) 20:29:45

아니 c14참치 나참치랑 너무 잘통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또 유튜브 홈가니 수많은 캐릭터 버전의 KING이 보이고,,,그냥 그런 컨셉이 많구나 이해하기로 함



진짜,,,휴고 테마곡 찾아야지 추천,,,만약 해주시면 제가 매우 감사합니다 뽕을 채워야 관계 쓰던거 막힌게 좀 나아질까 고민중임

995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20:29:59

그러네 이대로 가다간 끝도없다
일단 자중하겟음 그치만 제 작업브금이 사라졌다는 사실만큼은 알아주십쇼 이제 원곡을 듣지 못하게 되엇음

996 ◆t/bGXfRx.. (orJv1TdgPY)

2020-12-28 (모두 수고..) 20:31: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997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20:32:27

>>979 얘가 그 시점에서 완벽하게 파악할 수 잇을 리가 업읍니다 그건 세르조 같은 눈치개빠른 놈이나 타츠야같이 기억의 궁전 비슷한거 만드는 사람이 아니면 어려울거같은 ㅠ

단순히 같이 있는 건 친해지는 게 아니라 친해질 준비를 하는 거라고 대답할 듯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하아 귀찮게 해서 미안해 신아...... 서로에 대해 더 깊이 알아도 괜찮은 거냐고 질문을 정정할 거 같은

우우ㅜ우우우웃 고마워 요, ,, ,,,,, 오너가 커뮤니케이션을.진짜못해서.... 미안합니더 쨋든 다트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메이샤 옆에서 ?????하면서 얼떨결에 인형 받고 고맙다구 할듯 ㅠ 어이없어서 웃음나오겟지 ㅋㅋ

우웃...... 신아 평범한 인간의 행복을 찾자 ㅠ 메이샤는 과연 신이한테 바라는 게 뭘지 생각해봤는데 내가 얘한테 정이 과도하게 들지 않은 채로 얘가 날 위해서 조금이라도 움직여 줬으면 좋겠다 뭐 그런 거일듯 좀 더 풀어봐야 하나... 얘도 일단 완벽히 건강하진 않으니까 흠흠흠

998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20:33:08

다음판가서 이상한거 하나만 더올려도되나요? 비실이 아니고 짱구아빠 아니고 도라에몽 아니고 KING 아님

999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20:33:21

올리세여 ㅋㅋ

1000 ◆c141sJ2oTE (8MfVAMWp72)

2020-12-28 (모두 수고..) 20:34:19

헐 ㄱㅅ 그럼 빨리 찾아올게여 넘 좋아서 저장해둿엇는데 해헤

1001 ◆t/bGXfRx.. (orJv1TdgPY)

2020-12-28 (모두 수고..) 20:35:17

다음판으로-렛츠고!!!!!!!!!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