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5187>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44판) :: 1001

뉴비는사랑입니다.언제나환영입니다◆n5MmBjUR1U

2020-12-26 21:43:01 - 2020-12-28 20:35:17

0 뉴비는사랑입니다.언제나환영입니다◆n5MmBjUR1U (kVzGdWOdg.)

2020-12-26 (파란날) 21:43:01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 때마다 아무나 추가해 주면 OK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135 ◆I6HlyRI0G6 (jKc7znaigw)

2020-12-27 (내일 월요일) 01:49:26

시스투스라고 막 죽는건 아니겠지요

"심심해! 밧줄 가져와!"와 "지금 이 폭탄에 불을 붙이지 않으면 모두가 죽어! 밧줄 가져와!"는 천지차이인만큼

물론 일반인 관점에서는 후자도 가능하니 전자도 가능할 거라고 생각하겠지만...(적당)

136 ◆0CBY/hAeh.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01:50:01

낭비하는게 아니라고? 말은 가볍게 하는데 실제로는 생명을 막 쓰진 않는 느낌인가..?

137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1:50:15

냇이랑 매기랑 손잡고 세계 제패해
그 광경 볼 때까지 오늘부터 숨참는다 흡

138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01:50:37

자려 했는데 야식먹기로 함. 이건 못참음..

리-하. 근데 갑자기 생각난건데. 정령은 보통 그 보석이 달린 장신구에 깃들지 않던가..? 페이스메이커에 정령이 깃들 만한 보석적인 게 있던가..(갸웃)

뭔가.. 새로운 마소 설정... 으음. 이런 캐도 재미있겠네.. 라는 느낌이군.

139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01:51:03

>>128 서로를 적당히 이성으로서 볼수 있는 거리가 있는 친구끼리 사랑이 궁금해서 결투하듯이 썸탄게 얘네..ㅋㅋㅋㅋ 둘의 투지력이면 키스까지 했을것도 같은데 서로에게 미묘함 말고는 남은게 없어서 웃음이 나오는 사이 ㅋㅋㅋㅋㅋ 엪돝사건 알려지면 둘 사이가 많이 바뀌겠지만 그전까진 전썸~친구이자 웬수?사이의 느낌?어쨌든 둘다 과거는과거지식으로 행동하니까 ㅋㅋ

140 ◆I6HlyRI0G6 (jKc7znaigw)

2020-12-27 (내일 월요일) 01:52:06

>>138 애초에 임페리얼 제이드 자체가 드무니 특례라는 것으로(※생각을 못해봤다는 뜻입니다)

141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01:53:46

냇은 화낼때말고는 꽤 이성적인 편인데 그 화도 이성적인 논리과정에 들어맞지 않으니까 나옴...
레오야 니 동생 어떻게 키운거니

나탈리아는 403의 처분에 대해 시호와 전대가넷과 다르게 법대로 처분하라를 고수하고 있을것 같고

142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1:54:23

>>135 오... 표현력 쩐다 뭔가 일반인 입장에선 같아보인다는 것도 그렇고

>>136 일단 일상생활의 ㅈㅅ드립은 그냥 드립일.... 뿐입니도. 일부러 활기차게 자기 죽음을 과장하면서, 그게 가져다 주는 고통에서 눈을 돌리는 거져. 사실 타인을 살해하는 건 아무리 통제된 상황이라고 해도 큰 부담으로 다가오잖아요. 그래서 아예 죽으라고 내보내진 작전을 빼면 그렇게 막 몸을 함부로 던지거나 그런 건 아니에요. 자신에게 축적된 생명의 무게, 죄의 무게, 피의 무게를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기에 그것에서 도망치려 하지만, 그럴 수 없으니 웃으며 지고 가려는 것 같아요.

143 ◆0CBY/hAeh.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01:55:12

진주가 자발적으로 누구 좋다면서 나서면 약혼 안 할 수도 있겠지만.. 탐라 미래까지 정할 필요도 없을 것 같기도 해서.
혼자 정상에는 못 설 테니() 사랑을 쟁취해야겠구나 진주야

그렇지. 행동이랑 인간은 별개니까..
386-382 관계 보면ㅋㅋㅋㅋㅋ 나이젤!!!!! ㅋㅋㅋㅋㅋ 어쩌니. 대충 관계 선은 그려지는데....

144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1:57:36

오.... 질서파 나탈리아. 오우.... 403 힘내지 마.

>>138 아 이건 못참치 ㅋㅋ 맛나게 머거~~
아이디어.인가

>>1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헛)웃음밖에 안 나온다 ㅋㅋㅋㅋ큐ㅠㅠㅠㅠ 키스하는거 진짜 상상 안 가는데 안했다고 하기도 미묘한 거 같음 ㅋㅋㅋ 그치 머 막 과거인연에 매달리구 그러는 사이는 아니니까~~ 근데 진짜 카타리나가 말 안 했던 그날의 비밀이 밝혀지면 어케 될지 좀 궁금한

왠지 레오 화낼 거 같지가 않아.

145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01:57:43

진주사랑쟁취에 냇이 참가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지만 80%이상의 확률로 진주의 편을 들어줄 확률이 높음....마소의 희망 진주 꽃길만 걷자...

냇이 그나마 진주라서 수지타산따지지 않은게 80%라니 놀랍다...나탈리아 머리박자

146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01:58:14

그런가여... 특례인가!(고개끄덕)

저는 뭐 폭발사고 같은 걸로 페이스메이커에 아슬하게 폭발 파편인 임페리얼 제이드가 박혀버렸습니다 따란. 저걸 빼면 페이스메이커는 망가집니다. 라는 걸로 해서 빌다가 임페리얼 제이드의 정령이 그래! 라며 페이스메이커랑 동조를 생각했는데...(아무말)

147 ◆0CBY/hAeh.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01:59:29

>>141 MBTI 검사하면 T 선호경향성만 엄청 높게 나올 것 같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시호는 객관적일 수가 없겠지. 피해자고.
진주는 끝까지 갱생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겠지만 기본 입장은 나탈리아랑 비슷하겠네. 처분이라고 해도 403이 잡힌 다음에 말해야되겠지만()

148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00:22

진주야. 사랑을 쟁취하는 진주야.......... 사랑해(예???

오 냇이 도와준대 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젤이 진짜..... 진짜...... 진주보다 선배인 주제에 후배 걱정시키기나 하고 에에잇 때찌

149 ◆I6HlyRI0G6 (jKc7znaigw)

2020-12-27 (내일 월요일) 02:00:52

>>146 임페리얼 제이드가 폭발에 휘말렸으면 책임지고 물어낼 수 없는 가격대란 것만 압니다(적당)

150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01:57

403 약간............. 데드엔딩이 젤 잘 어울리는 남자

생포하면 간지가 안 살자너~~~~~ 효효

151 ◆I6HlyRI0G6 (jKc7znaigw)

2020-12-27 (내일 월요일) 02:03:13

임페리얼 제이드가 입에서 전기 뿜는거 살짝 보고싶어졌어(괴상한 취향!)

152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03:54

호환이에 이어서 오너의 망상의 희생자가 된 임페리얼 제이드로군요........

153 ◆0CBY/hAeh.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02:03:57

머리가 피폐회로가 되어있는지 시스투스 볼때마다 우는 진주같은 것밖에 생각안낰ㅋㅋㅋㅋㅋㅋ

이와중에.. 빌런으로 시스투스 납치하면 나이젤은 의외로 좋아할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나고. 안 죽고 안 죽여도 되니까?

154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03:57

>>144 403 다음에 두 어절이 조금 이상한뎁쇼..
성격상 제일 냉정한 애가 그나마 온건한 처분을 고수한다는게 아이러니. 개인적인 감정으로 살려두는게 아니라 403도 엄연한 시민이니 모든것을 제일 공정하게 따질 법에게 맞기는거라 설득하지만 씨알도 안먹혀서 오늘도 현타맞음

레오 화는 안내고 엄청 머리아파할것 같긴함. 아마 침착하게 카타리나 불러서 앉혀놓고 직접 듣겠다며 질문을 시작할것 같음

155 ◆I6HlyRI0G6 (jKc7znaigw)

2020-12-27 (내일 월요일) 02:04:23

임페리얼 제이드 특) 싸울 때 뿐 아니라 평소에도 숨 안쉬고 발소리 안내고 걸어다님

여럿 놀래켰겠네, 내일 위키에 추가해야지(적당)

156 ◆I6HlyRI0G6 (jKc7znaigw)

2020-12-27 (내일 월요일) 02:05:35

>>152 무요, 제가 평소에 말하고다니는 호환이 볼빵빵을 눌러서 바람빼고싶다를 말하는겁니까?(아무말)

157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08:55

>>147 김냇 엠비티아이 엔티제 생각하긴했어. 뒤의 TJ성향이 극단적인 엔티제. 레오는 아마 티 높은 인프제?
시호는 그렇지....그러니까 490도 그 불같은 성격에 참는거고(인성...)냇은 403의 갱생은 추호도 생각하지 않을것 같고 모두에게 제일좋은 방향이 법치를 따르는거라 판단해서 행돔할뿐일것 같음

업보가 많구나 나탈리아..

158 ◆I6HlyRI0G6 (jKc7znaigw)

2020-12-27 (내일 월요일) 02:09:17

얘기하니까 또 생각나네

호환이가 삐져서 볼빵빵 상태가 되었을 때 두 손으로 뺨을 눌러서 뿌우-하고 바람 빠지게 하고싶다

오랜 욕망이다(적당)

159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11:02

>>153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앵 저두 울어요.
응으ㅡ으으으ㅡ음 그럴 수도 있겠네?? 처음엔 확실히 편해서 좋아할 듯. 근데 자기가 유일하게 잘하는 죽는 거 못하고 있으면... 점점 자신을 쓰레기로 느끼게 되면서 조금씩 붕괴해가는 거죠. 아주 어릴 때부터 해 온 일을 이런 식으로 끝마치게 되다니 최악이라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고......

사실 좋아한다는 것도 잘 모르겠는 게 거의 위원회랑 동화됐을 거 같애

>>154 음. 음. 그럴수도잇져.
그러게 냇은 또래에 비해 냉정하지만 냉혈한은 아니니까. 근데 현타 넘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우웃 403 진짜 니 어떡하려고

으으으으으음 ㄱ렇군. 두통인가(???) 카타리나 싱긋 웃으면서 "악을 없애겠다 하고 선까지 같이 없애버린 내 행동이 들킨 모양이야?" 하고 가만히 얘기 시작할 거 같은

160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12:36

위원회 넘모 무서워
노아가 시러하는 거 이해됨

161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13:10

그거 외에도 많앗던걸로기억합니다 저는죠습니다.당신의욕망

엠비티아이... 아 그거 생각난다

[제목: 아빠 나한테 구라까다 들킴]

-아빠 내가 mbti검사 보내준거 해봤어?
-어 당연히 해봤지
-결과 어떻게 나왔는데
-정상

막 이래

162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13:40

위원회 개무서워요
질서악이냐고

163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16:22

배불러...

캐 설정은 대충 정해졌으니 이제 픽크루를 찾으면 되겠지... 근데 찾아서 만든다고 해서 낸다는 건 아니지만여.

포션마스터 좋아요(?)

164 ◆I6HlyRI0G6 (jKc7znaigw)

2020-12-27 (내일 월요일) 02:16:46

>>162 임페리얼 제이드 : 질서악은 아니고 필요악

(아무말)

165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16:54

위원회는 왜 글케 마소들을 괴롭히지 못해 안달인걸까

건카타 넌 제발 애들한테 좀 그만 치근덕대고

166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16:55

안야... 레오 같은 착한 칭긔도 있다구요

167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18:19

>>159
490은 지 성격이 악당에 가까운걸 알고 기꺼이 악역을 자청해 받아들인것 같음...403은...아직 붙잡히지 않았으니까 뭐..괜찮겠져...(은은) 냇이 개인적인 감정이란게 있을지 모르겠지만 사람대 사람으로서 403을 안쓰러워 하지만 그 죄가 무거우니 처벌받아야 할 인물이라 여길것 같음. 자신이 감히 헤아리지 않으려함

레오는 섣불리 화내거나 반응을 보이지 않고 그 자리에서 묵묵히 카타리나가 왜 에피도트를 매장했는지 과정을 다 들은것 같고 마지막에 너라면 그 애를 구해낼수 있었을거다. 동료를 구하는것 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었냐며 타박이 아닌 질문을 할것 같음

168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18:46

>>163 오.... 일단 뭔가 만들어지는 건가 힘내세요

>>164 후우우ㅜ우ㅜ우우우 나 울어 진짜루 💦
보호해줄 울타리도 업이... 우웃

>>166 레오는 킹정.합니다

169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20:36

어째서 점점갈수록 잠이 깨는거지

170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26:19

>>167 아니 진짜 저렇게 착한.애가.또.어딧다고 우리 나탈리아야
하긴 개인이 판단할 문제는 아니기도 하져. 시호가 하려는 건 사적제재고, 마르그리트가 보이는 건 거의 이상주의고, 냇은 그 중간의 법치주의려나..... 안쓰러워한다는 건 좀 의외일지도 모르겠어여

으으음... 그렇군. 건카타 너 제발 하아... "내가 그 애를 구할 수 있었다 생각해? 그런 건 나도 아직까지 판단할 수 없어. 동료를 우선시했다면, 악의 제거를 신념으로 삼은 나는... 끝까지 살아남아 믿음을 관철하라는 사명을 지키지 못했겠지. 사명보다 동료가 중요하다? 물론 레오 같은 사람들이 보기엔 맞는 말이야. 그렇지만 내겐 내 목숨만큼 소중한, 동료의 목숨보다 값진 사명이 있었거든. 정정, 지금도 있거든." 하면서 웃을 듯한....... 새벽이라 대사 이상함


그러고 보니 시스투스가 카타리나한테 죽으면 카타 신념이 깨지갰네여. 좋다.

171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26:31

카미유는 인프제나 인프피일것 같고 아이리스는 빼박 잇티제

물고기자리 인팁일듯
새벽이니까 헛소리가 절로 나오네 으윽

172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26:43

어장 오면 잠이 깨 ㅋㅋ

173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28:42

mbti... 제 캐들은 다 모호하더라고요 애매하게시리....

특히 금붕어놈이 심할 듯...

174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30:03

입체적이구 다면적인 캐릭터는 조와여.
전 강렬한 캐릭터성으로 승부하고 싶은 놈이지만여... 에헹

175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31:59

데지레가 desire인 거 지금 안 나... 혹시 빡대가리?()

176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32:43

강렬한 캐릭터성. 조씁니다. 나참치도 그래보고 싶은데 캐릭터성이 너무 강하면 내가 관계를 다 비슷하게 이어버릴 것 같아서,,

177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33:43

전쟁이 MBTI FUC케이 나오는 거 아닌지

178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33:52

관계를 다 비슷하개 이어버린다라.
(조금, 개찔림.)
(효효!)

179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34:06

스웨덴에서 진짜 인명으로 데지레가 있다는 것에 욕망이라는 영단어를 끼워넣은 것이죠..

(방긋)

아. 대탈출이랑 크라임씬이랑 놀토랑 신서유기랑 다 스트리밍 중이라서 다 보고 싶네여...흑흑흑...

180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35:11

>>1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알파벳 네글자는 맞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검사결과를 찢고나온 에프유씨케이 네문자

181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35:42

>>178 찔리라고 한 말은 아니었지만···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구 생각해여 양날의 검이 아닌가 싶은. 편한 캐해를 얻고 다채로운 관계를 잃는~ 음~

182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36:32

>>179 대박... 대박이다요. 진짜.
흐흑.......

저는 예능은 잘 안보고 웹툰도 안 보고... 어라? 어장과몰입?
그렇구나.

183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38:08

>>170 냇이 안쓰러워하는건 403의 삶보다는 403의 성격일것 같음(의불) 제 삶을 스스로 꼰다고 혀를 내두를것 같고. 그래서 전대 가넷얘기의 개인적인 감정이 들어간 부분에는 적당히 맞추고 왔을듯.
김냇 몇살이니...??

레오의 사명은 무엇이든 끝을 향해 다다르거라 였을것 같고. 안푼설정 지금 풀고 내일 정리해야지()
사명과 신념이 카타한테 무엇보다도 중요함을 잘 아니까 레오는 화내지도 그렇다고 카타의 행동을 용서하고 넘기지도 못할것 같다...네 말처럼 나는 동기와 결과의 고결함을 중시하지. 하지만 그렇기에 부정을 친다는 서로의 목적이 일치했다. 그런데 지금은 내 생각이 조금 틀린것 같네. 에피도트를 마주하고 뒤탈이 없을 환경이 만들어진다면 사과는 할 수 있어? 라고 침착하지만 간절하게 물어볼것 같음

184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38:11

양날의 검...... 우웃.
그렇긴 하져.

사실 양날이 있으면 본인은 두쪽 다한테 베이는 스탈이지만.

쨌든간에 또 뭘 하지...... 일단 숨은 참았고

185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02:39:20

나탈리아랑 타츠야 진짜 인생 2회차 아니냐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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