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4876>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36판) :: 1001

이름 없음

2020-12-16 17:41:46 - 2020-12-17 20:19:17

0 이름 없음 (ka3Vvxxc4U)

2020-12-16 (水) 17:41:46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D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환영 \>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⁰▿⁰)◜✧˖°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때마다, 아무나 알아서 추가해줘!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288 ◆I6HlyRI0G6 (yeJ5hAhaUc)

2020-12-16 (水) 22:26:35

>>280 일례나가 누구더라...(기억 안남)

289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2:27:46

>>281 >>284 대박,,, 이참치.대박이야
전,,,,,,,,,, 시단위의 성경퀴즈대회에서 수상했습니도(개티엠아이

>>282 넘 자연스럽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아 진단!

>>283 아 생각해보니 제가 문제네여... 염병이 혐성이 등등으로 별명을 부르지 않기만 하면되는일이엇어

하아,,,,,,,,, 조아해주셔서.감사합니다 순한맛 염상이는 사랑을 아직 모른다 뿐이지 사랑을 개무시하진.안아요

>>285 리하! 안이 면역체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비실비실해지는소리가.들린다

290 ◆t/bGXfRx.. (ka3Vvxxc4U)

2020-12-16 (水) 22:28:27

오는 참치 안녕-!
오랜만에 검색해봤는데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1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2:28:59

>>288 465 연쇄고백마 ㅋㅋㅋㅋㅋㅋㅋㅋ

>>287 물병자리 언니 제가 버릇업슨ㄴ 양자리를 대신해 사죄드립니다

292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2:29:38

>>288 465?

450는 그 아이를 증오했어
그 아이는 피를 흘렸지
450는 칼을 떨궜어
450가 말했어
"아아, 나는 왜..."
#제작자앤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38629


469는 그 아이를 미워했어
그 아이는 두려워했지
469는 슬퍼했어
469가 말했어
"잘 가"
#제작자앤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38629

450은 의불이고 나중에 적폐로 얘가 끈질기게 추적하다 겨우 제거한 첫 악마화시민같은걸로 풀어보고 싶다
469는...모두에대한 태도일것 같네. 잘가 다음에 보내줄지 스걱일지는 모름

293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2:29:55

>>290 왼쪽 볼드모트 내지는 파충류같다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4 (사멸) (HoRv/e3sVk)

2020-12-16 (水) 22:30:07

>>290 크아아악

295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2:30:17

온 참치 어솨여~~~!!!

>>283
제 최애가... 아무리 보이시하다지만 그렇게 생기진 않았던것같은데... 아직도 그 충격을 잊지 못함

>>286
책보다 네가 재밌어서? 세상에...... 세상에세상ㅇ에세상에
세피아 얘는 뭔가... 염상이가 그러면 "......그렇게 놀릴 시간에, 공부나 하자? ...이번 시험 결과 좋으면, 그때는 나도 뭐 해 줄테니까." 하면서 나름대로 동기부여를 위한... 조건을 제시할것같고

쉬는시간에는 탄산음료나 아메리카노인가. 호홓홓. 귀엽구만. 근데 얼죽아인가(끄덕)
평화롭네여...... 순한맛 좋다...

296 ◆7suU5K4d/k (3qZPpwTB.c)

2020-12-16 (水) 22:31:53

다들 안녕!

대장균에서 인슐린도 생산하구 마개조해서 이것저것 생산시키는데 그것도 싸그리 같이 넘어가버리고... 인간의 장내미생물환경이 개박살나고.. 음.. 역시 망했군..

297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2:32:05

샤프트 이 개(하략)
저렇게 할 수 있었으면서!!! 니세코이 작화는 그렇게 잘 뽑아줬으면서!!!!! 스케줄 꼬이니까 그렇게되잖아쓰레기들아아아앆

아쿠아리스으으으으으 파이시스으으으으으으으으으(비참)
저는 님의 스자돌림 친구들을 보면 눈물이나요참치야......

298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2:32:29

물병자리의 흑역사는 아마도 제국일것 같음 물고기자리는 인생자체가 흑역사인 놈이고...얘는 진짜 모든게 의불이다

>>290 ????

299 ◆L/fhes6lWc (HoRv/e3sVk)

2020-12-16 (水) 22:34:29

녹색 표지
스릴러소설, [420]

𝑇𝐻𝐸 𝑆𝑇𝐴𝑅𝑇

폭우가 쏟아지는 날, 너를 만났다
#제작자앤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38603

300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2:35:19

>>297

저는 새틀이를 보면 눈물이 나요... 알테는 왠지 내가 눈물흘려도 잘 살것 같아...(대체
파이시스는 어...그냥 얘는 눈물을 흘리실 필요가 없어요? 모든걸 관망하고 예술에만 빠진 놈이라서

301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2:35:44

투명색 표지
사극소설, [알테르프]

𝑇𝐻𝐸 𝑆𝑇𝐴𝑅𝑇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는 날이었다
#제작자앤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38603

사극인건 그렇다 치자 근데 표지가 투명해? 어떻게? 신기한데?

302 ◆7suU5K4d/k (3qZPpwTB.c)

2020-12-16 (水) 22:37:15

214에게 네 탓이라고 따지자,

한숨을 한번 쉬곤 그렇다고 할까? 라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슬퍼보이는 눈동자가 흔들렸습니다.
#네_탓이야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94482

슈카: 아. 걍 대충 그렇다고 하자. 내 탓이거나. 내 탓이 아니거나. 그렇겠지.

415에게 네 탓이라고 따지자,

똑바로 눈을 맞추곤 맞아, 모든 건 내 탓이야. 라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정적만이 이곳에 감돕니다.
#네_탓이야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94482

전대 다이아: 그러하다. 모든 것은 이 나의 탓이라.

303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2:37:41

검정색 표지
힐링소설, [사다크비아]

𝑇𝐻𝐸 𝑆𝑇𝐴𝑅𝑇

시계는 12시 82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제작자앤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38603

얘속은 검게 타들어가는데 보여주는 내용은 힐링소설이란게 작두인것 같고


회색 표지
판타지소설, [파이시스]

𝑇𝐻𝐸 𝑆𝑇𝐴𝑅𝑇

별빛이 네게로 쏟아지는 것 같았다
#제작자앤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38603

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필요없다 이런 회색분자같은()

304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2:37:57

남색 표지
호러소설, [새틀라이트]

𝑇𝐻𝐸 𝑆𝑇𝐴𝑅𝑇

비가 추적이며 내리고 있었다
#제작자앤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38603

추적추적 추적60분. 새틀라이트랑 안 어울린다

>>300
알테르프는 잘 살 애 맞아요(코쓱) 새틀라이트는... 걔는......(머쓱!)
엥 그치만... 왠지 눈물이 나는걸 어케요......

305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2:38:37

>>301 되게 알테 같은데여 신이 아닌 인간으로서 투명하게 살아가는 알테같아용. 사극인건 얘가 살아있은 역사서니까(의불

306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2:39:48

>>304 사교도를 알고 새틀이 정체를 추적하는 기자감성으로 그알 찍는 그런거??

307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2:39:55

의불불

>>295 놀리는 거 아니라고 하면서도 뭐 해 준다는 말에 곧이곧대로 듣는 뭐야 너 진짜 누구야
하,,,,,,,,,,, 약간,,,,,,,,, 연하남 리씨가 당돌한 가운데 의미심장한 대사를 친다면 현대 염상이는 친근한 가운데 확 꽂히는 대사를 칩니다 어느쪽이든 유혹하는건똑같긴한데,,,,,,, 일단.염상이동갑재질임.

얼죽아입니도,,, 뜨거운거 먹으면 데는데. 그러면서 본인은 얼마든지 뜨거워질 수 있단 게(예???)

염상이 성적 한 3배로 오르는 거 보고 싶다 25점에서 75점으로
세피아가 해준다는 건 뭘지 궁금해하면서 시험지 팔랑팔랑 들고 찾아갈듯 약간 교복은... 뭐 입히고 싶냐면 흰색 셔츠에다가 어두운 파란색 넥타이 매고(불편해하는데일단이쁘니까맷음), 그,,, 일본교복마냥 니트 상의 잇ㄴ는,,,,,머,,,,,,그런거아시져 약간 블레이ㅓ저랑 니트 중에 선택하라고하면. 전자 불편하다고 무적권 후자해가지고 추우면 긴 소매에다가 손가락 숨기고다닐듯

샤프트으으으ㅡ으으으으

308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2:40:05

>>305
그... 런가!(납득) 하긴...... 하긴 그르네 꽤 많이 죽긴 했는데 살아있긴 하고...... 뭔 느낌인지 알 것 같네요 근데 투명색 표지라고 하니까 어케 만들었나 궁금하긴 함(?????)

309 ◆I6HlyRI0G6 (yeJ5hAhaUc)

2020-12-16 (水) 22:40:31

초록색 표지
판타지소설, [오리칼쿰]

𝑇𝐻𝐸 𝑆𝑇𝐴𝑅𝑇

시계는 12시 82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제작자앤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38603

오리칼쿰의 행적은 판타지지(끄덕)

존재할 수 없는 시간의 오리칼쿰...(적당)

310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2:42:16

생각해보니 현대면 샨이랑도 잘 지내나?

공부는 안 하는데 좀 잘생겨서 짜증나는 선배 정도의 인식인가?
그런가?

311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2:42:46

>>308 신데렐라 투명구두 만드는 것처럼 만들겠지? 으으 죽어라 내안의 이과감성....탄소분자 구조 튀어나올것 같다...알테가 어떻게든 할거라 믿습니다~

312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2:43:52

시잘... 자캐를 만들랬더니 니 관캐를 만들면 어떡해 ◆n5MmBjUR1U야,,,,,,,,,,,,,

313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2:47:02

>>307
놀리는 거 아니라고 하면서도 곧이곧대로 듣는(두근!) 염상이는... 동갑재질이구나 이러다가 님 연상재질로도 이러실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냥 섹시한 캐를 좋아하는 게 아니신지?(???????)

25점에서 75점... 뭐야 어케한거야(놀랍) 궁금해하면서 시험지 팔랑팔랑 들고 찾아오면 세피아 일단 시험지 보고 벙쪄서
"...어, 그러니까. 50점이 올랐... ......어... ......어어어." 하고 일단 속으로 컨닝의심하다가(?????) 자기가 뭔가 해주려던 게 있긴 했는데 성적 오르는 거 많이 기대 안 했어갖고 "...그, 혹시 바라는 거 있어? 원래는 그냥... 니가 그 전에, 이거 갖고싶어했던 것 같아서 사 주려고 했는데...... 이 정도면 이걸로는, 안 될 것 같아서." 하고 놀란 티 내면서 원래 사주려던 거 폰으로 찾아서 대충 보여줄 것 같고.

추우면 소매에다가 손가락 숨기고 다니는구나
뭐야 잔망스러워 뭐야...... 개쩔어.....................

314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2:48:56

>>306 >>311
! 그알인가(두근!)
그런... 식으로 만드는거구나 대충 유리로 만들었다고 생각하겟음(?????)

>>309
1시 22분이군요(분위기 박살)

>>310
그런가? 샨이랑도... 잘 지내나...? 왠지 그럴 것 같은데...? 친한 선배(세퍄)랑 친해서 건너건너 아는데 하는 짓이 짜증나고 공부안하는 선배 정도 이미지일듯

315 ◆I6HlyRI0G6 (yeJ5hAhaUc)

2020-12-16 (水) 22:51:13

>>314 13시 22분일 수도 있거든요! (아무말)

316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2:51:35

그냥 섹시한 캐를 좋아하는 거 아니신지<<사실이게맞는말인.

317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2:52:52

>>315
! 그렇군(납득!) 일단 13시 22분인거겠죠? 0시 82분이라고 주어진 게 아니니까

>>316
사실저두그래여 헤헤. 님덕분에 잔망스럽고 섹시한 연하에 맛들림

318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2:53:08

ㅋㅋㅋㅋㅋㅋㅋㅋ 섹시한 캐는 오너가 감당 못해서 >>316 리스펙
캐를 굴릴때 내가 좋아할 만한 애보다는 내가 도전해보고 싶은 애를 만들게 된다 좀 고쳤으면()

319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2:58:40


브금찾고왓다. 오늘의 브금은 이 녀석

사실 나도 약간 그래
내가 굴릴 수 없더라도 도전하게 됨

320 ◆I6HlyRI0G6 (yeJ5hAhaUc)

2020-12-16 (水) 22:59:18

단순히 내보고싶은 캐를 내는 1인

음, 역시 머리를 비우고 사는게 좋아(※뇌를 빼고 살면 안됩니다)

321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3:00:46

나 또한 내 보고 싶은 캐를 내는 편이지
근데 그런 애들은... 보통 나 자신에 대한 도전정신이 강함
내가 잘 굴릴 수 없다는 뜻입니다(은은)

322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3:01:22

고해성사 타이밍을 가져보자면 지금까지 내캐중에서 내 이상형 없음 ㄹㅇ
맞아 나도 오늘부터 머리를 비울려고...원래도 비었던것 같긴한데

323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3:02:10

나는 굴렸다가 선넘음...쪽팔...ㅋㅋㅋㅋ

324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3:02:23

내 캐중에서 이상형...? 나는... 괴롭히고 싶다 쪽의 이상형이라면 꽤 많은것같고(그게 많으면 안됨)

325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3:03:51

옛집에 이상형 그나마 반영한 애가 있었던것 같은데 누군지 기억이 안난다...
사실 자캐란게 자기 욕망반영인데 나는 그냥 도전욕구만 가득한 것 같고 반성해야지 ㅋㅋㅋㅋㅋㅋ
아니 괴롭히고 싶다 ㅋㅋㅋㅋㅋ

326 ◆I6HlyRI0G6 (yeJ5hAhaUc)

2020-12-16 (水) 23:04:06

>>324 그런걸 보통 이상형이라고 부르지는 않습니다(아무말)

327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3:04:57

>>326
>>325에서도 그랫어요 자기 욕망 반영한 거라고
제 가학심을 자극하는 캐도... 제 이상적인 캐가 아닐까요?(?????)

328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3:06:14

고해성사 할게요 제가 그냥 항마력이 약해서 이상형을 풀면 선넘고 나가리될것 같은 감이 강하게 듬...

>>327 동의합니다(궁서체

329 ◆7suU5K4d/k (3qZPpwTB.c)

2020-12-16 (水) 23:07:32

캐 중의 이상형...

글쎄...(고민)

https://youtu.be/eQFaQSRHWJg
"속임수도 눈치 못 채나요?"
염상이가 저런 대사 하는 거 보고싶다.

330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3:12:58

감튀 집어먹고옴

저 영상 보고 뇌내망상 해봤는데 ㅇㅈ합니다 저도 보고십어짐

331 ◆7suU5K4d/k (3qZPpwTB.c)

2020-12-16 (水) 23:16:19

좀 더 대사가 많은 건 같은 계정이 올린 그 앞부분이긴 한데. 염상이랑 붙여놓을 캐가 애매해서리..

(물론 그 영상에서 누워있는 것은 무척 쩔었으므로 염상이도 그런 느낌으로 누운 것을 본다면 무척 좋을 듯)

332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3:16:35

잔망스러운 연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감사합니도,,,,감사합니다ㅗ

>>329 아으억
판빙빙님

이런것을.가져오시다니.저의사랑을받아주십시오. 중장르는 진짜 모르긴한데 진짜,, 저거 보고,,,,, 걍,,,,, 우웃 처음에 자막 실수로 안켜가지구 이분 중국어도 다 알아들으시는건가 해ㅅ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우 잠시만 심홓브 하고 썰 이어오ㅅ겟.어ㅡㅂ니다

333 ◆7suU5K4d/k (3qZPpwTB.c)

2020-12-16 (水) 23:20:18

설마요.. 전 일본어나 영어도 당연히 못알아듣고 가끔 한국어도 못알아듣는 0개국어능력자입니다...

334 ◆97O8NLj6JY (O2wYGLUS9s)

2020-12-16 (水) 23:27:52

자캐 만들 때 작정하고 이상형과 닮게 만든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 그나마 이상형에 가까운 건 O874 헤레이스나 18인 것 같음 어라 둘 다 아저씨네 어라 어라라;

335 ◆t/bGXfRx.. (ka3Vvxxc4U)

2020-12-16 (水) 23:28:13

안녀엉 무슨 이야기 하고 있었니..

336 ◆97O8NLj6JY (O2wYGLUS9s)

2020-12-16 (水) 23:28:26

아무튼 오늘만 2번째 재등장이고
어장이..... 죽었네 살아나라 얍.

337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3:28:33

저 놈의 눈을 도려내라라니 진짜 넘 오지는 거 아니냐고오오오오
염상아 니 권력을 보고 싶은 마음과 안 보고 싶은 마음이 상호공존한다

저계정 판빙빙팬계정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짅자진심이시네계정주분

하아,,,,,,, 0개국어라뇨,,,,,,,, 0개국어라뇨 아닙니다 저는 당신의 글을 사랑합ㄴㅣ다
암튼 이어오자면

>>313 ㅋㅋㅋㅋㅋ 나중에 연상캐 나오면 또 썰핑퐁 하겠죠,,,? 암튼

놀란 거 넘 기엽잔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피아가 보여준 건 뭐였을까여 먼가... 폰케이스 내지는 그런 소박한 거 아닐지 ㅋㅋ 그러면 이녀석 미소지으면서 "한 번도 안 해본 수준의 노력을 해서 이만큼 점수 올렸으니까 나도 한 번도 요구한 적 없는 걸 바라도 되는 거겠지?" 하고 날 잡아서 놀러가자고.할거같은(캐릭터본질은어디안가는군,,,)

잔망스러움. 애가 촐싹대고 기생's older brother같아도 진지할땐 진지하단것이... 먼가의 설정이지만 일단은 잔망스러움ㅋㅋㅋ 화장 안해도 눈가 약간 붉은 기 잇는 그런거지 모,,,,,,,,,,

샨 진짜 귀여워 진짜,, 행복길만.걸어줘..........

338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3:29:04

아조시! 아조시!

참하

판빙빙밖에 머릿송ㄱ에.안남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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