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D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환영 \>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⁰▿⁰)◜✧˖°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때마다, 아무나 알아서 추가해줘!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304 엌ㅋㅋㅋ암요 효율적이네~~ 와 자공자수 떡밥 연장선상인가?? 납치 안당하고 성장했으면 왼쪽같았구나. 표정 다르네 딱 다르고.. 둘다 예쁘다~
능력있는 얀데레가 무서운 잌ㅋㅋㅋ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겁나 정확해. 정확. 얀데레라고는 별 생각 안하고?? 짰는데 말만 없다였지 그냥 얀데레. :3 그래도 정말로 자기 싫다 말하면 놔주지 않을까? 뭐 줘도 막 거부하고. 그러면 현타 느끼면서 놓아줄 것 같기는 한데 문제는 호의에 목말라있다던 가엾은 389의 갈망..
중간에... 개조받아서 보석이 바뀌었느니 뭐니 하는 설정을 넣지 말았어야 했어...... 의상을 두가지나 짜야 하잖아...... 이게 맹점이었어...... 아 그치만 그래도 나름 즐거웠습니다. 여담으로 디자인에서 나름 신경 쓴 포인트는... 개조 이전(백수정)에는 머리색도 눈 색도 희미했으니까 반대로 옷을 화려하게 한다! 가 컨셉이었고, 목의 리본 밑에 달린 보석은 펜듈럼입니다. 개조 이후에는 머리색이랑 눈 색이 화려해진만큼 상대적으로 수수하게 하는 게 목표였음. 펜듈럼은 머리장식이 되어있습니다. 가공이 안 된, 많이 깨지고 망가진듯한 형태를 컨셉으로 했어요. 사실 다리 채색도... 둘 다 사이하이삭스라서 검은색~흑갈색 계열이 맞는데 설정 까먹고 삐꾸냈지만 저는 맨다리도 좋아하니까 저 그림에서는... 걍 더워서 안 신었다고 칩시다......
하하 이렇게 적당적당히 하면 안되는데
>>307 그것,,, 매우,,, 공감,,,,,,(왈칵!) 늘 올리고 나면 수정할 부분이 보여.........
>>308 아마... 그런걸지도여...? 잘모르겟다 암튼... 그런듯하고(?????)
정말로 싫다고 하면 놔주는구나...... 얘도 본인이 문제인 건 아니까 최대한 떠나려고 할 것 같은데, 문제는 본인이 호의에 목말라있는 것도 있고... 그리고 뭣보다 자기가 상처주는거를 또 무서워하고...... 그래서 싫다고 말할 수 있음에도 이랬다가 상처받으면 어카지... 8ㅁ8... 하고 모진 말을 못 할 것 같네요 이정도면 얘도... 진자 스톡홀름신드롬같은데......?(?????) 근데 현타를... 느끼는구나...... 마약중독은 나쁩니다 ㄴㄴ해요
>>310 능력 부작용이 심하니까 아마 드물지 않을까 하는데! 정말 소중한 사람라면 기꺼이 보여줄 수 있을지도 모르지. 성격상 그게 가능할까 싶긴 하지만... 이라고 해도 성격은 관계 서술에서 표현하려고 덜어냈으니까 다른 참치들은 감이 안 오겠구나! (머리 파사삭) 아무튼 그렇습니당. 누군가에게 환각으로 기쁨을 주는 392가 궁금하네,, 특화 분야는 나쁜 쪽에 가까운 환각이라 ○<-< 지속시간이 약 8분 정도인데 다른 애들에 비하면 참,, 효율 구리다 싶고,,
의상 짜느라 수고했다 너참치. 그런 고뇌()가 있었단말야??!? 맞아 나 펜듈럼 찾고 있다가 놓쳐쓴데 그거엿구. 사이하이 삭스라니 뭘 좀 아는 참치구나! 나참치 생각으로는 흰스도 좋다구 생각.
자공자수 떡밥도 좋아하는데 내 캐들로는 딱히.. 386이는 서로 잘해주고 잘해주는 정중 관계일 것 같고 그치만 붙어있으면 그림은 되겠다. 364는 길가다 만나도 서로 犬무시하고 380은 극혐하면서 겜친할 듯한.
싫다고 하면 놔주지 당연. 일단 성격자체가 크게 삐뚤어진 애는 아니고 좋아하니깐. 389 맘 여려. TT 싫으면 싫다고 확 내쳐도 되는데. 서로에게 서로가 없는 게 나은데 그럼에도 붙어있는 관계. 허버허버 맛나다... 보셨습니까 어-른이 여러분. 마약은 나빠요. 따라하면 안 되는 것
>>311 환각 보여주고 피쏟을 392 생각하면 부탁하는 쪽도 보통각오로 부탁하지는 못할 거같은 생각이 든당. :3c 응응 성격은 잘! 그래도 일단 마소일이랑 엮이기 싫어하는 거???이해는 가서 386이 아쉬워하면서도 385같이 은퇴 후에도 연락하면서 잘 지내봐요 하지는 않을 거더라. 관추는 아직이지만 그런 쪽으로 생각하고 있었구 다른 관계가 생각나면 먼저 붙여줘도 좋은.. 성격 궁금하다. 나중에 추가되는가.
급하게 검스로 바꿔봄 역시 급하게 한 거라서 퀄리티가... 갱장히 다급해보인다(뜻: 허접하다는 소리) 그리고 관계갱신은... 내일하겟습니다......... 밀린게많앗습니다생각보다......(왈칵) 머 물론... 저는 저보다 늦게나온캐들은 먼저 이어주시는 거 보고 잇는 편이지만서도......
>>312 사이하이삭스... 정말 조와요. 헿헿.(짜릿!) 흰스도 좋지...... 너참치도 뭘 잘 아는구나......(꺄륵) 체고다체고다
아 그러네 생각해보니까 싫다고 하면 놔주겠구나......(생각해보니까 당연한거엿음) 싫으면 싫다고 확 내쳐도 되지만... 그래도 마약은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거니까요. 마약에게 있어서 사용될 사람을 고를 자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에서 마약의 유통을 관리해야...... 앗 아무튼. 음. 아무튼 서로에게 있어서 서로가 없는 게 훨씬 나은 관계. 그러나 붙어있을 수밖에 없는. 껄껄. 아무튼 마약은 나쁩니다. 철컹철컹.
근데 생각해보면 389는 마약 효과 비슷한 건 있으면서 이게 실제 마약 성분은 없는데 단속도 안 되지 않으려나 앗 이거 위험한걸?
아마도 관추하면서 성격을 대충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중입니당 호호. 먼저 이어주시면 맞춰서 잇습죠!! 피칠갑즈는 어째 약간... 나사 빠진 애들이 모였다고 해야하나...
82: 안 죽음, 외관 20대 초반 실제 나이 30대, 장의사, 남들과의 교류는 하나뿐인 관계캐 제외하면 특별히 없음 339: 고아, 빡세게 구르면서 자랐음, 이런저런 이유로 감정표현에 서툼. 사연있는 캐 392: 네거티브 마법소년, 모르겠고 은퇴나 빨리 하고 싶음, 예민병약미소년인데 어디 가서 안 짐
>>316 와 그래도 와 있을 거 다잇는데 참치야() 살 살짝 비치는 거 저건 비치는 정도로 봐서 80데니아 예상해봄...마소캐 주르르 나왔으니까 쪼금.. 많이 밀렸을지도???
그치. 안다.. 체고다 스타킹은.. 안 놔줄줄 알았던거??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 수정이 마약취급인가. 사용하면 되는 거신가. 단속이 안 되면~ 마음껏 사용해도 문제 없음인. (철컹) 소 솔직히 마약 효과 잘만 이용하면 미인계같이 써서() 거물도 후리고 다니고 이용하고 이럴 수도 있는데 389 그런 생각 일도 없고 착한. 그보다 딱한 기분이 더 크지만. 397도 이용하고자 하면.. 아마 이용당할걸??!?
픽크루 이미지 기준으로 애들 묶는 거 재밌어보인다 그럼 나는 114, 207, 389 얘네 셋 조합으로...... 이름은 대충 성형즈로 하겠습니다. 픽크루 이미지 가공했던 애들임.
>>319 아... 맛아...... 거의 5개월이었던 것 같은데 캐 수 진짜 적었었지......(훈훈) 지금은 같은 기간동안 거의 두배네... 멋져......(설렘!)
>>320 80데니아... 맛아요 그 정도에서 살짝 비치는 게 좋아서...... 근데 사실 사이하이삭스면 저렇게 얇게 되기가 힘들지만. 음. 몰라.(안일)
밀린 애들... 앞으로 네명......? 그래도 머... 내일이면 다 잇겠네영. 안 놔줄 줄 알았다기보단... 머라그래야지? 마약취급을 하다보니까 진짜... 뭐랄까...... 마약중독자들이 다시 같은 죄목으로 빵에 들어가는 경우가 참 많다길래...... 중독성이 어마무시하잔아요? 그래서 왠지... 그랫다고하나...... 앗 사용의 경우 적당히 머리카락 몇가닥이나 혈액 정도로... 적당히 부탁드리겟습니다 근데 피라고 하니까... 되게 매혈같네(????????)
389는... 자기가 그럴 깜냥이 안 된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그렇지만 공설로 미인이기 때문에(?????) 애가 좀 영악해지기로 마음만 먹는다면 진짜 경국지색을 예상해볼 수도 있을 것 같고. 이용당하는구나...... 먼가 안쓰럽다 397......
>>322 성형즠ㅋㅋㅋㅋㅋㅋㅋㅋㅋ특이점이 왔네. 성형즈도 케미 썰 풀어달라고 조르고 싶은데 잠이 와버린다. 조금 있으면 잘 것 같다. 물어봐놓고 잘 수는 없다.. 쥐톨만큼은 남은 양심
.dice 1 4. = 1 .dice 1 4. = 3
음. 나도 몰라. 보기좋으니까 괜찮지 않을까. :p 라는 의견!! 내일 잇겠다는 걸 보니까 내일 여유있구나. 나는.. 모르겠다. 언제 이을지. 지금도 사실 이러고 있으면 안되는데(왈칵!) 수정이 내 생각보다 더 마약취급 하고 있었잖아? 쭈인님 그러셔도 되는가. 쭈인님 맘대로지만. 뭐. 일단은 로맨스라구~~ 어 근데 중독성 때문에 제정신 아닐 때까지 가면 그상태로 찾을 것 같긴 하다() 찾고난 다음에 후회하겠지만. 본인으로는 안 되는 것? 쓰다듬거나만 해도 사용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던. :3c 매혈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 매혈기 한 편 찍어~?
미인 공설 좋지. 397이 아무리 안쓰러워도 389보다 더할까. 오히려 이용해주면 좋아할지도? 더 이것저것 요구하면 자기가 더 해주고있다는 느낌 드니깐. 그걸 자기 가치라고 생각할 것 같고.. 에 네 그렇다는 소립니당.
본인 방금 피칠갑즈가 마피아 게임 하는 거 상상함··· 어쩐지 묘한 기분이 됐고요 이게 뭔가 싶어져서 아찔함
392: 자수하면 봐줄테니 적당히 나오세요. 정의를 추구하는 현직 마법소년에게 구라는 통하지 않는답니다. 339: ...난 아냐. 내가 죽였으면 흔적이 안 남았겠지. 392: 그거 참 신빙성 있는 발언이네요. 근데 언제 봤다고 반말이냐? 혹시 그쪽 세계관에는 상도덕이라는 관념이 없는지? 82: oO(장의사가 굳이 시체를 만들겠냐는 말을 하려고 했으나 저 둘 분위기가 심상찮아서 대충 입 다물고 있는 30대)
364 386 묶으면 의외로 고오급진 상류층 대화 나온다. 386이 먼저 존댓말로 말 걸고 364가 콧등 긁으면서 도박이나 주식 투자 얘기 시작할 듯한. 그러다 국제 정세 얘기 나와서 둘이 진지하게 토론하고 있을 지도() 딱히 안 쓰여있지만 364도 교양 지식은 없는 게 아니라서. 386이랑 364랑 역사에 대해 해석에 다른 부분에 있어서 싸우지 않을까. 386은 " 약소국을 도와주는 건 인도적인 처사였어요! " 364는 " 응 아니야~ 강대국 참견은 패망의 지름길. " 같은 의견 대립으로.
>>323 셋 다 그래서 이미지가... 막 화려하고...(왈칵) 114는 흑발 기반에 무지개틱하게 가공했고 207은 그라데이션머리+양갈래머리 한 쪽 위치를 내려갖고 머리 묶은 형태를 바꿨고 389는......(절레) 그래도 만들고 나서 꽤 즐거웠읍니다. 썰은... 그러게요 쟤네는 무슨조합인지도 모르겟네요 사실. 일단 114는 예지능력 있는 학생회 서기(특: 위에 빵꾸남)... 207은 하늘에 있어서 지상에 못 내려가는 뱀신? 이고... 389는 인간마약...... 아 얘네들 다 영고구나(깨달음)
희희. 암튼 저는 수정이를 사람취급하지 않습니다 0과 1로 이루어진 데이터쪼가리인데요 뭘. 껄껄. 과연 로맨틱한 엔딩이 날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로맨스인 걸로 해 둡시다. 근데 중독성때문에 제정신 아닐 때까지 가면 그 상태로 찾... ㄴㅔ? 헐세상에. 마약중독 나빠요...... 내가 마약중독 나빠요 안돼요 이걸 다른분이랑 얘기하면서도 했던것같은데 어째서 저는 관계캐한테 마약을 공급하고 있는걸까요 아니 음 암튼. 정신차리고. 쓰다듬기만 해도... 사용 가능하겠죠 아마......? 체향이 묻은 물건으로도 얼마 정도의 효과는 있으니까...... 와! 허삼관!(?????) 이용해주면 좋아한다고요? 세상ㅇㅔ 공의존인가...... 머지... 이사람내취향을왤케잘알지......
>>324 339랑 392... 주로 그 둘이서 분위기가 험악해지는구나 잭아저씨는 둘을 딱히 중재하지는 않는건가요? 아 근데 언제 봤다고 반말이냐 하면서 자기도 말 놓는 392 개쩌네요 뭔가... 성깔있는 게 한눈에 보이고...... 뭔가 저런 타입 되게 취향이에요 사실...... 막 뭐냐 존댓말하는데 왠지 시비거는 것 같은 그런 애들 좋지 않나요? 아진자최고다
암튼... 저 조합 디게 뭐랄까... 재밌는 조합이네요 뭔가 보다보니 언제 어떻게 될 지 모른다 싶어서 스릴도 있고... 진짜 아찔해지는 느낌이 되긴 하는데......(?????)
>>332 약간... 일방적 험악함이죠? 세발자전거 타고 가던 339 뒤를 300cc 바이크 몰고 가던 392가 들이 받은 느낌,,, 339는 지금 상당히 곤란합니다 원래 있던 시설에서도 다들 반말 썼고! 미명세계에서 반말 쓴다고 꼽주는 사람도 없었는데! 내가 쓰레기인가!! 싶고 응응,, 잭아조씨는 타이밍 봐서 중재하려고 했으나 392가 끼어들지 마세요 할 얘기 남았으니까. 시전하는 바람에 주머니에서 파이프 꺼냈다네요...
고해성사... 사실 저도 82한테 죄책감을 갖고 있습니다 잭은 애칭이고 본명 재커리라고 하는 거 듣자마자 치커리 떠올리고... 그 뒤에 애칭 잭이라고 이런 거(영상) 챙겨오고...... 진지한 세계관 진지한 캐한테 개그이미지 붙이는데 제가 한몫한것같아서 82 이미지 보면... 눈을 잘 못 마주치겠고......(?????)
>>335 일방적 험악함,,,,,, 않이 들이받았다뇨ㅠ 먼가... 먼가 암튼...... 상황이 재밋게흘러가고......(?????) 않이 그보다 세발자전거라니... 다시한번 고해성사합니다 세발자전거 타는 339 어린이(다섯쨜) 같은 거 떠올려버렷습니다 노란색 유치원모자 쓰고 뽀쨕뽀쨕 돌아다니는 339... 앗아니이게아니라 암튼 흠 흠 잭아조씨... 중재하려했는데 끼어들지마세요 할 얘기 남았으니까. 소리 듣고 혼자 쓸쓸히 담배를 태우시는구나......(안타깝) 뭔가... 저 셋이 있으면 약간... 부자관계같다고 해야 하나... 잭 아빠와 두 아들들...... 뭔가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이런 데 나올듯한... 쓸쓸히 두 아들을 키운지도 벌써 n년, 이제 초등학생이 된 첫째 392는 요즘들어 괜스레 어린 동생 339를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반항기인지 아빠 말도 잘 듣지 않네요. 그렇다고 소중한 아이들에게 매를 들 수는 없기에 오늘도 아빠는 베란다에서 쓸쓸히 담배를 태웁니다... 같은... 그런 나레이션이 나올것같고(알수없는망상)
ㅋㅋ ㅋ ㅋㅋㅋㅋ ㅋ ㅋㅋㅋ ㅋ ㅋㅋㅋㅋ 아 도랐냐구요 망상 하나하나가 개웃겨서.토할거같애요... .. . . 확실히 잭아조씨랑 국화는 묘한 부분에서 닮았네요 처진 건지 올라간 건지 알 수 없는 눈매라던가... 탁한 금발이라던가... 픽크루로 낳은 자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그렇지만 성격차이가 극명하다! 국화는 참지않긔 vs 내 일을 잘하자
>>343 392가 먼저 시비 걸지는 않을.. 걸요? 다만 꼬우면 날 세우는 타입이라서리··· 피칠갑즈를 친해지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에 가둬놨다고 했을 때 먼저 말을 거는 건 392입니다 339는,, 먼저 말 안 걸고,, 잭아조씨는,, 생각 없고 집 가서 위스키 한 잔 때리고 자고 싶거든요,,
신캐 내려고 할 때마다 두통온다 진짜 왜이런담 ㅋㅋㅋㅋㅋㅋ 어어쨋든 제4세력 낸다면 거기...소속일거임.......
12월부터 인수인계 하기로 한 참치다. 난 개인적으로 캡틴이랑 일반참치 명확하게 구분하는 것에 반대하기 때문에 내가 새 어장을 세우게 되더라도 캡틴/어장주라든지 집권이라든지 하는 말은 안 쓸 계획임. 그냥 총대 멜 일 필요하면 가끔 일하는 거지 그 이상의 역할은 하지 않을 것 같기 때문에. 그리고 홍보 등의 사안을 독단적으로 결정하는 일은 없을 것. 이건 약속함. 무언가가 필요할 것 같다고 얘기가 나오면 의견 수렴해서 다수결로 결정할 거임. 원한다면 무기명 투표도 할 수 있음. 한 번 하기로 한 일이니까 12월 이후로는 내 기력이 어떻고 의욕이 어떻고 하는 말은 최대한 하지 않으려고 노력할 것임. 여기까지 읽었다면 고맙다.
>>344 아 생각해보니까 선시비를 터는 타입은 아니겟네요 어제는 왠지 뇌에 오류가 난듯하고...... 남의 캐 캐해는 늘 어려워ㅠ 친해지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에 가둬야... 평화롭게 친해질 수 있는건가요...... 대체... 아근데 위스키 한잔 때리고 자고십다니ㅠ 어르신 약주는 자제하세요ㅠ 술도약한분이ㅠ 헉아니이게아니라 순간 뇌가 꼬여서 또 탈선을 339는... 역시 먼저 말을 안 거는구나...... 그럼 무슨 생각을 하고잇으려나
>>347 ㅋㅋ ㅋㅋㅋㅋㅋ 약주 걸치는 82,, 한 잔 먹고 크아악하고 관 들어갈 듯 (;) 339는 도도하고 차가워 보이는 표정으로 속에서 oO( 왜 내가 여기 오게 된 거지?? 난 아까까지 싸우고 있었는데... 무슨 이유일까. 이 사람들은 누굴까. 물어볼까? 역시 안되겠지... 어떻게 해야 나갈 수 있지? 생각을 해보자 생각. 그렇지만 문이 없는데 ) 하고 있습니다. 339... 인간 치고는 갑자기 소환당하는 편...
>>345 예압. 알겠습니다 너참치. 그리고 캡틴이랑 일반참치에 대한 명확한 구분... 그 점에서는 나도 뭔가 다시 생각하게 되네. 어장에서 총대 메고 관리하는 게 있으니까 그 점에 나도 모르게 계속 집착하게 된 것 같기도. 이상 나참치의 소소한 깨달음이었고... 암튼...... 맡아주기로 한 점 정말 고마워. 덕분에 뭔가... 마음이 좀 놓인다고 하나 아무튼간에 정말 감사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여기 건너오면서 자리 잘 잡을 수 있을까도 걱정이었다구. 그럼 나도 힘내서 이번 해를 끝마치도록 하겠다. 참치들 모두 파이팅하자구.
>>353 아 그거는... 그거는 이젠 매우 다이죠부합니다 다만 옛집시절에 하드 한번 터졋을때... 거기 올려뒀으니까 괜찮겟지! 하고 디게 안일하게... 백업안해둔건 좀 아숩고 그릏다...... 이미지파일 날아갔으요... 헉 집에가면 지금 있는 건 다 백업해야지 허억(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