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D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환영 \>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⁰▿⁰)◜✧˖°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때마다, 아무나 알아서 추가해줘!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1596243710>998 대충 같은 능력 되물림되는 쪽도 있고 안되는 쪽도 있고... 보석/꽃 종류도 계승할 때마다 그 월의 일별 탄생석/화 중 하나이기만 하면 바뀔 수 있다고 대충 생각하고 있어요. >1596243710>999 그렇겠죠. 큐프라이트도 2월의 마법소녀가 아니라서 비탄생석이고.
>>19 았 379 오너다!!! 힘들땐 쉬어야지,, (토닥) 저의 이상한 그림에 반응을 해주는것만으로 매우 kamsa함당.. 저는 379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욕망을 주체할 수가 없었음 >>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짤 맘에 들어 저장해야지 아 월별이랑 일별이랑 다른가? 일별에 들어있으면 그 월에도 포함되는줄 알았는데
마소 세계관 처음 만든 참치가 누구였더라? 암튼 대립 구도라던가 이런 건 뭐,, 신캐들 나오고 관계 붙으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거니까 가이드라인을 확실히 긋지 않으면 의도한 바와 달라질 수 있는 것 같음 이런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안되니까 뭐든 가이드라인을 똑띠 잡아놓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 ㅇㅇ
태현이 달이 붙들고 백프로 너같은 XX한 XX(나쁜말)를 걔가 믿었다고 이라면서 지X 떨었다.. 미쳐.. 태현이한테 달이는 유일하게 남은 혈육의 흔적인데 자신이 불행해진 원인과 비슷한 부류의 사람입니다 얘 가정사로 예술에 매달리느라 가정을 뒤안시한 부모가 있다고 마음대로 날조중
>>73 에?????? 과거사를일케풀어주신다구요???? 와 나쁜말너무좋은데 진짜 윤가 친구랑 태현이 가정사정 암것도모르구있을거같기두함 아니근데... 진짜.... 애초에 그렇게 희귀병이면 진작에 1인실 넣었어야했다는 생각도 들구했었는데 이제서야 퍼즐이 짜맞춰지는군 친구가 부모님에대해 암말도 안했으니까 걍 갠찮은줄알고... 계속 글써주던 달이
>>77 친구의 성별이 뭔지 안정했지만 굉장히 착했을것 같당.. 저 민가놈이 제 혈육은 엄청 챙겼을것 같음 () 부모님은 자식들한테 관심도 없어서 자기 혼자 병문안 오고 그러는데 형/누나 입에서 나온 친구란 사람이 달이라는 걸 아는순간...민태현 얘는 예술가=현실부적응자 공식이 머리에 박혀있을것 같다 노답.
다들 그런 느낌인가...... 저는... 저는 갠적으로 389 진단은 대놓고 엇나간것같아요 389는 독 든 홍차라 해도 무덤덤하게 마실 것 같고. 독 때문에 속 망가져서 피 토하면서도 이러면 마음에 드냐는듯이 멍한 눈으로 상대를 빤히 올려다볼 389를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짐
>>125 "...운명의 붉은 실, 이라고 아십니까?" "보통은 애들 장난으로 여기거나... 잘 쳐 줘야 오래된 설화 정도겠지요." "그런 이야기를 지금도 믿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이런, 쓸데없는 수다를 떨어 버릴 뻔했군요. 소년소녀에게 이야기할 만한 것이 아닙니다."
>>149 가공 그거...... 좀 편법이긴 하지만 색을 다양하게 하는 쪽의(그라데이션 등등) 색 변경이라면 베이스 이미지 하나에다가 파츠 같고 색만 다른 버전으로 이미지 여러 장 더 만들어서 겹쳐놓고 에어브러시로 살살 지우면 편하더라고여 약간 이런 느낌으로? 가장 최근에 엔젤오라쿼츠 마법소녀 냈을 때 했던... 노가다......
>>152 어둠의 국화쟝... 멋져...... 타락인가요... 죠습니다. 체고야. 사랑해. 국화가 타락한다고 하면 저는 타락한 국화의 발닦개가 되겟음.
신체개조 당하면 오래 살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네요 현대의학에게 맡깁시다! 근데 확실히 약해지긴 할 것 같다고 생각해요 설정 중에 원래 병약했으나 정령의 도움으로 회복함+7년 동안, 특히 전대 다이아가 타락한 5년 전부터 능력을 막 썼으니 신체에 데미지가 쌓이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 느낌이네요 굳세어라 김국화!
그래도... 저게 오버레이 레이어 만들어서 직접 색 덮는것보다는 편하기 때문에...... 근데 원하는 컬러가 없는 픽크루일 경우 직접 색을 덮어야합니다 그럴 경우엔 진자... 쩔수업고...... 암튼 저렇게 해서 투명도 조금씩 바꿔가면서 색 조정하면 그럭저럭 예쁘게 나옵니다 사실 저런 식으로 노가다했던 애가 하나 더 있어요 암튼 머리색... 이쁘다해주셔서 매우 감사...... 오너의 정성으로 만든 머리색입니다 다음에는 저런 짓 진자 안할거임
않이 영어무엇... Listen Listen I can't Listen...(듣자듣자하니 진짜 못 들어주겠네) 머 이런건가요(?????)
저는 원래 섹시한 캐를 잘 못 만드는 편이라 그런 캐가 없는 게 영향이 있긴 할텐데... 제 캐중에서 얜 뭔가 야시시한 느낌이다! 하는 성인캐를 꼽자면 딱 얘 하나 생각나네요. 353. 은랑이. 그 전에 오너의 욕망을 얘한테 갖다부은 연성을 했던 게... 영향이 있는 것 같고......... 그러고보니까 그 연성 이제보니까 삐꾸난 부분 있어서 좀 먼가... 부끄러워짐
미성년자라도 고등이상이면 어차피 2d이니 별 문제없지 않을까(위험한 발언) 339는 뭔가 머릿속에 이미지가 딱 잡힙니다..야시시 아 미치겠네 으으으... 345는 지금은 어..딱 각잡힌 섹시 있잖아요 그거임 전에는 섹시라 하기엔 애 성격이 밝은편이라 음..그나마 딱 밝은 애들이 체육하고 막 씻고 나왔을때 흐트러진 그런건 있을듯
이참에 취향 양심고백 하겠습니다. 저는 맨다리보다 검갈색 스타킹이 좋습니다. 그리고 하얀장갑 까만장갑에 열광하지만 설거지장갑은 싫습니다. 제복 군복 양복 다 환장합니다. 후드티 쓰고 장갑끼고 바지에 긴양말 신어서 다른쪽 살이 하나도 안 드러난 캐릭터가 흰 장갑 검지 끝으로 후드를 들어올려 살짝 보여주는 목에 환장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취향 양심고백...... 저는 까만색 사이 하이 삭스가 좋습니다. 검스도 물론 매우 사랑함. 스커트 혹은 핫팬츠와 사이하이삭스 사이의 그 절대영역이 정말 좋다고 생각하고여...... 장갑도 진자 좋습니다 근데 고무장갑 비닐장갑은 용서못합니다 사실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롱부츠도 조음
문득 떠오른건데 389 자공자수 재밋을듯 납치당하는 일 없이 현재 시점까지 온 IF의 백수정 389랑... 그냥 오리지널 엔젤 오라 쿼츠 389... 일단 백수정 쪽이 왼쪽일것같고여 굳이 백합이 아니더라도 걍... 백수정 389랑 엔젤(하략) 389 같이 놔두고 친구먹으라고 하면... 재밌는 광경이 나올것같고...
아 근데 갑자기 TMI 풀자면 388은 마소들이 대체 뭐랑 싸우는지 몰라서 만든 캐릭터였어요. 전대 다이아랑 적대하고 빌런들이랑 싸운다는데 맨날 마소들이 불쏘고 전기쏘고 빛쏘고 하는데 빌런들은 다 어디서 나오는 거지? 마소들이 싸울 때 묘사는 잡몹이랑 싸우는 거에 어울리지 않을까? 해서 잡몹자판기 캐릭을 만들자! 하고.
>>40 아 질문을 못보고 지나쳤어요...! 죄송합니다. 아마 진짜 이름(큐프라이트)은 대지 않고 체리 핑크 루비(2월 23일의 탄생석)의 비탄생석 마법소녀라고 대답합니다. 체리 핑크 루비는 대외적으로 32세인 388이 마법소녀로 활동하다 은퇴할 수 있었던 시기에 맞게 실제로 존재했던 마법소녀지만, 이상하게 제대로 기억하는 사람은 없어요.
내년에... 암튼 그렇게 됩니다. 그리고 머냐... 사실 제가 어장 기준으로는 1대 캡틴&위키관리자긴 하지만 저도 여기 말고 타 사이트에 있을 적에는 단순 참가자였고. 그래서 여기 넘어오면서 그 전부터 위키 맡고 있던 제가 어쩌다보니 본어장/연성어장까지 맡았는데... 근데 그간 장기집권하면서 권력의 맛을 알아버린 나머지 차마 놓고 싶지 않은 자리인데 정말로 아쉽게 되었ㅅ(헛소리)
방금 전은 장난이고요. 암튼간에 그래서 이렇게 썪씨딩당하는건 어장 넘어온 뒤 굉장히 초반부터 미리 얘기가 되어있던거라 상대적으로 최근에 오신 참치분들은 모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어쨌던간에 1월부터는 캡틴이 아닌 일반 참치로서 어장을 헤엄치게 되겠네요.
심지어 자각이 없음이야. 자각없이 파멸시켜 버리는 거라구. 이 팜므파탈 잡아야한다.() 부잣집 아드님이니까 팍팍 쓰지 않을까~ :3c 지금까지 자기자신한테 돈 쓰는데도 죄악 같은 감정을 느껴서 안쓰고 있었을 테고. 거기에 나름대로 억울함도 갖고 있다가 참고있던 걸 몽땅 389에게 쏟아버리는 느낌..이겠네. 껄껄. 어쩌겠습니까. 이미 중독되어버린걸.... 결말은 파멸밖에 없어....
머랄까. 수정이는 아무래도... 본인 능력이 문제라는 걸 얼마 정도는 자각하고 있을 것 같긴 한데 자각이랑 별개로 애초에 제어불능이라 답이 없는 것 같기도 해요. 납치당했다가 도망친 이후로 뭔가 이런 꼴이 났는데 납치된 이후로 뭔가 문제가 생겼다는 건 자각하고 있을 것 같은 느낌. 근데 결국 제어가 안 되잔아...? 아마 안될거야... 걘......(흐뭇) 몽땅 쏟아버리는데 문제는... 사실 얘도 문제라서...... 호의를 보인다고 해도 거절해야 하는데 문제는 호의에 목말라하는...
389는 아마 397을... 꽤 무서워할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돈 많은 사람이 자기한테 뭘 쏟으면 물질적으로도 감정적으로도 넘치니까 오히려 못 견디는...... 일단 좋은 쪽으로도 나쁜 쪽으로도 거절을 잘 못 하는 게 큰 문제인듯함. 물론 건물은 안 받습니다. 받을 수 있는 건 받지만, 문제는 받아놓고도 자기가 겁에 질려서 받은 걸 제대로 누리질 못 하는 인간이라... 그런 타입이기 때문에 큰 걸 얘기하면 공포>>>>>>감사가 되어버려서 거절하면 화내는 건 아닐까? 하고 무서워하면서도 도저히 못 받겠다고 몸서리칠 것 같네여
(너무..사랑스럽군..그럿군.....) 공포에 떠는 모습...보고 싶은..어쩔 수 없어 도 S거든.. :3 망한 사랑관계 되시겟다 좋다.. 화내지는 않는데 이거해줄까?? 저거해줄까?? 걸핏하면 물어볼 것 같네. 자기가 389에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믿으니깐.. 공포에 질린 모습도 일단은 거부라고 생각하지 않을 듯한. 389가 편안하게 웃는 모습?? 같은거 일도 못 볼 것 같은데 나중에 그런모습 보게 되면 질투 오지게 할 듯함.
근데 397이랑 나이 차이갘ㅋㅋㅋㅋㅋ 십대중반소녀 앞에두고 떨게 하는 소년과 청년사이라니. TT 범죄로 오해받아도 할 말이 없어,
어잠만그러네 이거 아청ㅂ(컷트) 걸핏하면 물어보는구나 얘는 먼저 이거 해줄까? 하고 물어보면 그 때는 고개 도리도리 젓습니다 거절 못하는 건 이미 선물이랍시고 뭐 준비해왔는데 안 받기도 뭐해서... 같은 느낌으로 이해하시면 되는...... 제안은 사양할 수 있지만 이미 당하고 있으면 사양도 거절도 못하죠
청소년기본법상으로는 만24세까지니까 엄 둘다 청소년이라 문제 없는 것으로.() 잠만 범죄는 아니잖아??? 397 아무것도 안 했다. 선물을 주면 줬지 괴롭히는.. 어쩌다보니 개롭히는 그림이 되버렸지만 아무것도 안 했어.() 억울할..
도리도리 젓는다구 그럼 미리 준비해와서 묻는다. 내 성의 가질래? 저기 저 쓰레기통에다 버릴래? () 어쨌든 뭐 해주고 싶어할 것 같은. :3 의도는 좋았다. 의도만 좋았다. 어쩌면 무서워하고 있다고 생각 못할 수도 있겠다. 그러다 나중에 389가 편안한 사람??앞에서 자기한테 안 보여준 표정 짓는다던지 그런 방식으로 알면 충격먹겠구
아 그리고 무슨 연성인지 궁금해하셨는데...... 무슨 연성인지 미리 스포일러를 해 드릴까 했으나 그럴 시간에 그냥 완성시키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서 걍 그렸습니다. 둘 다 389입니다. 왼쪽은 납치 사건 없이 현재까지 성장한 IF(백수정 버전)의 389, 그리고 오른쪽은 현재(엔젤 오라 쿼츠)의 389입니다. 사실 기본 틀 그리고 좌우반전해서 그렇습니다. 둘 다 마법소녀로 변신한 버전 이미지입니다.
둘 다 청소년이라 문제가 없는 건가. 껄껄. 미리 준비해오면 어쩔 수 없이 받는데... 그래도 너무 큰 건 안 받을 듯...? 약간 그런 거 있잔아요. 능력있는 얀데레가 무서운 이유는 사람을 고용하든 납치해서 평생 보필하든 어쨌든지간에 자기는 상대의 손 안에 있을수밖에 없다는 그런...... 암튼 그런 느낌의 공포로... 굉장히 무서워하고 있을 것 같아용
>>305 참치를 죽창으로 찌르면 다칩니다... 전 냉동참치가 아니라그여 ㅜ 찌른다는 게 뭘까,, 어떤 캐릭터는 어떤 상황에서 어떠냐고 물어봐도 좋고, 아님 관계성에 대해서 물어봐도 좋고 TMI 물어봐도 좋고? 풀다보면 풀어집니다 캐목록은 짤 + 392(11월의 국화)! 상당히 적은 편입니당
>>306 그림은 항상 올리고 나면 수정할 부분이 보이더라··· 암튼 나 운다 언니!!! ! ! !
>>304 엌ㅋㅋㅋ암요 효율적이네~~ 와 자공자수 떡밥 연장선상인가?? 납치 안당하고 성장했으면 왼쪽같았구나. 표정 다르네 딱 다르고.. 둘다 예쁘다~
능력있는 얀데레가 무서운 잌ㅋㅋㅋ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겁나 정확해. 정확. 얀데레라고는 별 생각 안하고?? 짰는데 말만 없다였지 그냥 얀데레. :3 그래도 정말로 자기 싫다 말하면 놔주지 않을까? 뭐 줘도 막 거부하고. 그러면 현타 느끼면서 놓아줄 것 같기는 한데 문제는 호의에 목말라있다던 가엾은 389의 갈망..
중간에... 개조받아서 보석이 바뀌었느니 뭐니 하는 설정을 넣지 말았어야 했어...... 의상을 두가지나 짜야 하잖아...... 이게 맹점이었어...... 아 그치만 그래도 나름 즐거웠습니다. 여담으로 디자인에서 나름 신경 쓴 포인트는... 개조 이전(백수정)에는 머리색도 눈 색도 희미했으니까 반대로 옷을 화려하게 한다! 가 컨셉이었고, 목의 리본 밑에 달린 보석은 펜듈럼입니다. 개조 이후에는 머리색이랑 눈 색이 화려해진만큼 상대적으로 수수하게 하는 게 목표였음. 펜듈럼은 머리장식이 되어있습니다. 가공이 안 된, 많이 깨지고 망가진듯한 형태를 컨셉으로 했어요. 사실 다리 채색도... 둘 다 사이하이삭스라서 검은색~흑갈색 계열이 맞는데 설정 까먹고 삐꾸냈지만 저는 맨다리도 좋아하니까 저 그림에서는... 걍 더워서 안 신었다고 칩시다......
하하 이렇게 적당적당히 하면 안되는데
>>307 그것,,, 매우,,, 공감,,,,,,(왈칵!) 늘 올리고 나면 수정할 부분이 보여.........
>>308 아마... 그런걸지도여...? 잘모르겟다 암튼... 그런듯하고(?????)
정말로 싫다고 하면 놔주는구나...... 얘도 본인이 문제인 건 아니까 최대한 떠나려고 할 것 같은데, 문제는 본인이 호의에 목말라있는 것도 있고... 그리고 뭣보다 자기가 상처주는거를 또 무서워하고...... 그래서 싫다고 말할 수 있음에도 이랬다가 상처받으면 어카지... 8ㅁ8... 하고 모진 말을 못 할 것 같네요 이정도면 얘도... 진자 스톡홀름신드롬같은데......?(?????) 근데 현타를... 느끼는구나...... 마약중독은 나쁩니다 ㄴㄴ해요
>>310 능력 부작용이 심하니까 아마 드물지 않을까 하는데! 정말 소중한 사람라면 기꺼이 보여줄 수 있을지도 모르지. 성격상 그게 가능할까 싶긴 하지만... 이라고 해도 성격은 관계 서술에서 표현하려고 덜어냈으니까 다른 참치들은 감이 안 오겠구나! (머리 파사삭) 아무튼 그렇습니당. 누군가에게 환각으로 기쁨을 주는 392가 궁금하네,, 특화 분야는 나쁜 쪽에 가까운 환각이라 ○<-< 지속시간이 약 8분 정도인데 다른 애들에 비하면 참,, 효율 구리다 싶고,,
의상 짜느라 수고했다 너참치. 그런 고뇌()가 있었단말야??!? 맞아 나 펜듈럼 찾고 있다가 놓쳐쓴데 그거엿구. 사이하이 삭스라니 뭘 좀 아는 참치구나! 나참치 생각으로는 흰스도 좋다구 생각.
자공자수 떡밥도 좋아하는데 내 캐들로는 딱히.. 386이는 서로 잘해주고 잘해주는 정중 관계일 것 같고 그치만 붙어있으면 그림은 되겠다. 364는 길가다 만나도 서로 犬무시하고 380은 극혐하면서 겜친할 듯한.
싫다고 하면 놔주지 당연. 일단 성격자체가 크게 삐뚤어진 애는 아니고 좋아하니깐. 389 맘 여려. TT 싫으면 싫다고 확 내쳐도 되는데. 서로에게 서로가 없는 게 나은데 그럼에도 붙어있는 관계. 허버허버 맛나다... 보셨습니까 어-른이 여러분. 마약은 나빠요. 따라하면 안 되는 것
>>311 환각 보여주고 피쏟을 392 생각하면 부탁하는 쪽도 보통각오로 부탁하지는 못할 거같은 생각이 든당. :3c 응응 성격은 잘! 그래도 일단 마소일이랑 엮이기 싫어하는 거???이해는 가서 386이 아쉬워하면서도 385같이 은퇴 후에도 연락하면서 잘 지내봐요 하지는 않을 거더라. 관추는 아직이지만 그런 쪽으로 생각하고 있었구 다른 관계가 생각나면 먼저 붙여줘도 좋은.. 성격 궁금하다. 나중에 추가되는가.
급하게 검스로 바꿔봄 역시 급하게 한 거라서 퀄리티가... 갱장히 다급해보인다(뜻: 허접하다는 소리) 그리고 관계갱신은... 내일하겟습니다......... 밀린게많앗습니다생각보다......(왈칵) 머 물론... 저는 저보다 늦게나온캐들은 먼저 이어주시는 거 보고 잇는 편이지만서도......
>>312 사이하이삭스... 정말 조와요. 헿헿.(짜릿!) 흰스도 좋지...... 너참치도 뭘 잘 아는구나......(꺄륵) 체고다체고다
아 그러네 생각해보니까 싫다고 하면 놔주겠구나......(생각해보니까 당연한거엿음) 싫으면 싫다고 확 내쳐도 되지만... 그래도 마약은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거니까요. 마약에게 있어서 사용될 사람을 고를 자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에서 마약의 유통을 관리해야...... 앗 아무튼. 음. 아무튼 서로에게 있어서 서로가 없는 게 훨씬 나은 관계. 그러나 붙어있을 수밖에 없는. 껄껄. 아무튼 마약은 나쁩니다. 철컹철컹.
근데 생각해보면 389는 마약 효과 비슷한 건 있으면서 이게 실제 마약 성분은 없는데 단속도 안 되지 않으려나 앗 이거 위험한걸?
아마도 관추하면서 성격을 대충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중입니당 호호. 먼저 이어주시면 맞춰서 잇습죠!! 피칠갑즈는 어째 약간... 나사 빠진 애들이 모였다고 해야하나...
82: 안 죽음, 외관 20대 초반 실제 나이 30대, 장의사, 남들과의 교류는 하나뿐인 관계캐 제외하면 특별히 없음 339: 고아, 빡세게 구르면서 자랐음, 이런저런 이유로 감정표현에 서툼. 사연있는 캐 392: 네거티브 마법소년, 모르겠고 은퇴나 빨리 하고 싶음, 예민병약미소년인데 어디 가서 안 짐
>>316 와 그래도 와 있을 거 다잇는데 참치야() 살 살짝 비치는 거 저건 비치는 정도로 봐서 80데니아 예상해봄...마소캐 주르르 나왔으니까 쪼금.. 많이 밀렸을지도???
그치. 안다.. 체고다 스타킹은.. 안 놔줄줄 알았던거??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 수정이 마약취급인가. 사용하면 되는 거신가. 단속이 안 되면~ 마음껏 사용해도 문제 없음인. (철컹) 소 솔직히 마약 효과 잘만 이용하면 미인계같이 써서() 거물도 후리고 다니고 이용하고 이럴 수도 있는데 389 그런 생각 일도 없고 착한. 그보다 딱한 기분이 더 크지만. 397도 이용하고자 하면.. 아마 이용당할걸??!?
픽크루 이미지 기준으로 애들 묶는 거 재밌어보인다 그럼 나는 114, 207, 389 얘네 셋 조합으로...... 이름은 대충 성형즈로 하겠습니다. 픽크루 이미지 가공했던 애들임.
>>319 아... 맛아...... 거의 5개월이었던 것 같은데 캐 수 진짜 적었었지......(훈훈) 지금은 같은 기간동안 거의 두배네... 멋져......(설렘!)
>>320 80데니아... 맛아요 그 정도에서 살짝 비치는 게 좋아서...... 근데 사실 사이하이삭스면 저렇게 얇게 되기가 힘들지만. 음. 몰라.(안일)
밀린 애들... 앞으로 네명......? 그래도 머... 내일이면 다 잇겠네영. 안 놔줄 줄 알았다기보단... 머라그래야지? 마약취급을 하다보니까 진짜... 뭐랄까...... 마약중독자들이 다시 같은 죄목으로 빵에 들어가는 경우가 참 많다길래...... 중독성이 어마무시하잔아요? 그래서 왠지... 그랫다고하나...... 앗 사용의 경우 적당히 머리카락 몇가닥이나 혈액 정도로... 적당히 부탁드리겟습니다 근데 피라고 하니까... 되게 매혈같네(????????)
389는... 자기가 그럴 깜냥이 안 된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그렇지만 공설로 미인이기 때문에(?????) 애가 좀 영악해지기로 마음만 먹는다면 진짜 경국지색을 예상해볼 수도 있을 것 같고. 이용당하는구나...... 먼가 안쓰럽다 397......
>>322 성형즠ㅋㅋㅋㅋㅋㅋㅋㅋㅋ특이점이 왔네. 성형즈도 케미 썰 풀어달라고 조르고 싶은데 잠이 와버린다. 조금 있으면 잘 것 같다. 물어봐놓고 잘 수는 없다.. 쥐톨만큼은 남은 양심
.dice 1 4. = 1 .dice 1 4. = 3
음. 나도 몰라. 보기좋으니까 괜찮지 않을까. :p 라는 의견!! 내일 잇겠다는 걸 보니까 내일 여유있구나. 나는.. 모르겠다. 언제 이을지. 지금도 사실 이러고 있으면 안되는데(왈칵!) 수정이 내 생각보다 더 마약취급 하고 있었잖아? 쭈인님 그러셔도 되는가. 쭈인님 맘대로지만. 뭐. 일단은 로맨스라구~~ 어 근데 중독성 때문에 제정신 아닐 때까지 가면 그상태로 찾을 것 같긴 하다() 찾고난 다음에 후회하겠지만. 본인으로는 안 되는 것? 쓰다듬거나만 해도 사용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던. :3c 매혈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 매혈기 한 편 찍어~?
미인 공설 좋지. 397이 아무리 안쓰러워도 389보다 더할까. 오히려 이용해주면 좋아할지도? 더 이것저것 요구하면 자기가 더 해주고있다는 느낌 드니깐. 그걸 자기 가치라고 생각할 것 같고.. 에 네 그렇다는 소립니당.
본인 방금 피칠갑즈가 마피아 게임 하는 거 상상함··· 어쩐지 묘한 기분이 됐고요 이게 뭔가 싶어져서 아찔함
392: 자수하면 봐줄테니 적당히 나오세요. 정의를 추구하는 현직 마법소년에게 구라는 통하지 않는답니다. 339: ...난 아냐. 내가 죽였으면 흔적이 안 남았겠지. 392: 그거 참 신빙성 있는 발언이네요. 근데 언제 봤다고 반말이냐? 혹시 그쪽 세계관에는 상도덕이라는 관념이 없는지? 82: oO(장의사가 굳이 시체를 만들겠냐는 말을 하려고 했으나 저 둘 분위기가 심상찮아서 대충 입 다물고 있는 30대)
364 386 묶으면 의외로 고오급진 상류층 대화 나온다. 386이 먼저 존댓말로 말 걸고 364가 콧등 긁으면서 도박이나 주식 투자 얘기 시작할 듯한. 그러다 국제 정세 얘기 나와서 둘이 진지하게 토론하고 있을 지도() 딱히 안 쓰여있지만 364도 교양 지식은 없는 게 아니라서. 386이랑 364랑 역사에 대해 해석에 다른 부분에 있어서 싸우지 않을까. 386은 " 약소국을 도와주는 건 인도적인 처사였어요! " 364는 " 응 아니야~ 강대국 참견은 패망의 지름길. " 같은 의견 대립으로.
>>323 셋 다 그래서 이미지가... 막 화려하고...(왈칵) 114는 흑발 기반에 무지개틱하게 가공했고 207은 그라데이션머리+양갈래머리 한 쪽 위치를 내려갖고 머리 묶은 형태를 바꿨고 389는......(절레) 그래도 만들고 나서 꽤 즐거웠읍니다. 썰은... 그러게요 쟤네는 무슨조합인지도 모르겟네요 사실. 일단 114는 예지능력 있는 학생회 서기(특: 위에 빵꾸남)... 207은 하늘에 있어서 지상에 못 내려가는 뱀신? 이고... 389는 인간마약...... 아 얘네들 다 영고구나(깨달음)
희희. 암튼 저는 수정이를 사람취급하지 않습니다 0과 1로 이루어진 데이터쪼가리인데요 뭘. 껄껄. 과연 로맨틱한 엔딩이 날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로맨스인 걸로 해 둡시다. 근데 중독성때문에 제정신 아닐 때까지 가면 그 상태로 찾... ㄴㅔ? 헐세상에. 마약중독 나빠요...... 내가 마약중독 나빠요 안돼요 이걸 다른분이랑 얘기하면서도 했던것같은데 어째서 저는 관계캐한테 마약을 공급하고 있는걸까요 아니 음 암튼. 정신차리고. 쓰다듬기만 해도... 사용 가능하겠죠 아마......? 체향이 묻은 물건으로도 얼마 정도의 효과는 있으니까...... 와! 허삼관!(?????) 이용해주면 좋아한다고요? 세상ㅇㅔ 공의존인가...... 머지... 이사람내취향을왤케잘알지......
>>324 339랑 392... 주로 그 둘이서 분위기가 험악해지는구나 잭아저씨는 둘을 딱히 중재하지는 않는건가요? 아 근데 언제 봤다고 반말이냐 하면서 자기도 말 놓는 392 개쩌네요 뭔가... 성깔있는 게 한눈에 보이고...... 뭔가 저런 타입 되게 취향이에요 사실...... 막 뭐냐 존댓말하는데 왠지 시비거는 것 같은 그런 애들 좋지 않나요? 아진자최고다
암튼... 저 조합 디게 뭐랄까... 재밌는 조합이네요 뭔가 보다보니 언제 어떻게 될 지 모른다 싶어서 스릴도 있고... 진짜 아찔해지는 느낌이 되긴 하는데......(?????)
>>332 약간... 일방적 험악함이죠? 세발자전거 타고 가던 339 뒤를 300cc 바이크 몰고 가던 392가 들이 받은 느낌,,, 339는 지금 상당히 곤란합니다 원래 있던 시설에서도 다들 반말 썼고! 미명세계에서 반말 쓴다고 꼽주는 사람도 없었는데! 내가 쓰레기인가!! 싶고 응응,, 잭아조씨는 타이밍 봐서 중재하려고 했으나 392가 끼어들지 마세요 할 얘기 남았으니까. 시전하는 바람에 주머니에서 파이프 꺼냈다네요...
고해성사... 사실 저도 82한테 죄책감을 갖고 있습니다 잭은 애칭이고 본명 재커리라고 하는 거 듣자마자 치커리 떠올리고... 그 뒤에 애칭 잭이라고 이런 거(영상) 챙겨오고...... 진지한 세계관 진지한 캐한테 개그이미지 붙이는데 제가 한몫한것같아서 82 이미지 보면... 눈을 잘 못 마주치겠고......(?????)
>>335 일방적 험악함,,,,,, 않이 들이받았다뇨ㅠ 먼가... 먼가 암튼...... 상황이 재밋게흘러가고......(?????) 않이 그보다 세발자전거라니... 다시한번 고해성사합니다 세발자전거 타는 339 어린이(다섯쨜) 같은 거 떠올려버렷습니다 노란색 유치원모자 쓰고 뽀쨕뽀쨕 돌아다니는 339... 앗아니이게아니라 암튼 흠 흠 잭아조씨... 중재하려했는데 끼어들지마세요 할 얘기 남았으니까. 소리 듣고 혼자 쓸쓸히 담배를 태우시는구나......(안타깝) 뭔가... 저 셋이 있으면 약간... 부자관계같다고 해야 하나... 잭 아빠와 두 아들들...... 뭔가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이런 데 나올듯한... 쓸쓸히 두 아들을 키운지도 벌써 n년, 이제 초등학생이 된 첫째 392는 요즘들어 괜스레 어린 동생 339를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반항기인지 아빠 말도 잘 듣지 않네요. 그렇다고 소중한 아이들에게 매를 들 수는 없기에 오늘도 아빠는 베란다에서 쓸쓸히 담배를 태웁니다... 같은... 그런 나레이션이 나올것같고(알수없는망상)
ㅋㅋ ㅋ ㅋㅋㅋㅋ ㅋ ㅋㅋㅋ ㅋ ㅋㅋㅋㅋ 아 도랐냐구요 망상 하나하나가 개웃겨서.토할거같애요... .. . . 확실히 잭아조씨랑 국화는 묘한 부분에서 닮았네요 처진 건지 올라간 건지 알 수 없는 눈매라던가... 탁한 금발이라던가... 픽크루로 낳은 자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그렇지만 성격차이가 극명하다! 국화는 참지않긔 vs 내 일을 잘하자
>>343 392가 먼저 시비 걸지는 않을.. 걸요? 다만 꼬우면 날 세우는 타입이라서리··· 피칠갑즈를 친해지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에 가둬놨다고 했을 때 먼저 말을 거는 건 392입니다 339는,, 먼저 말 안 걸고,, 잭아조씨는,, 생각 없고 집 가서 위스키 한 잔 때리고 자고 싶거든요,,
신캐 내려고 할 때마다 두통온다 진짜 왜이런담 ㅋㅋㅋㅋㅋㅋ 어어쨋든 제4세력 낸다면 거기...소속일거임.......
12월부터 인수인계 하기로 한 참치다. 난 개인적으로 캡틴이랑 일반참치 명확하게 구분하는 것에 반대하기 때문에 내가 새 어장을 세우게 되더라도 캡틴/어장주라든지 집권이라든지 하는 말은 안 쓸 계획임. 그냥 총대 멜 일 필요하면 가끔 일하는 거지 그 이상의 역할은 하지 않을 것 같기 때문에. 그리고 홍보 등의 사안을 독단적으로 결정하는 일은 없을 것. 이건 약속함. 무언가가 필요할 것 같다고 얘기가 나오면 의견 수렴해서 다수결로 결정할 거임. 원한다면 무기명 투표도 할 수 있음. 한 번 하기로 한 일이니까 12월 이후로는 내 기력이 어떻고 의욕이 어떻고 하는 말은 최대한 하지 않으려고 노력할 것임. 여기까지 읽었다면 고맙다.
>>344 아 생각해보니까 선시비를 터는 타입은 아니겟네요 어제는 왠지 뇌에 오류가 난듯하고...... 남의 캐 캐해는 늘 어려워ㅠ 친해지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에 가둬야... 평화롭게 친해질 수 있는건가요...... 대체... 아근데 위스키 한잔 때리고 자고십다니ㅠ 어르신 약주는 자제하세요ㅠ 술도약한분이ㅠ 헉아니이게아니라 순간 뇌가 꼬여서 또 탈선을 339는... 역시 먼저 말을 안 거는구나...... 그럼 무슨 생각을 하고잇으려나
>>347 ㅋㅋ ㅋㅋㅋㅋㅋ 약주 걸치는 82,, 한 잔 먹고 크아악하고 관 들어갈 듯 (;) 339는 도도하고 차가워 보이는 표정으로 속에서 oO( 왜 내가 여기 오게 된 거지?? 난 아까까지 싸우고 있었는데... 무슨 이유일까. 이 사람들은 누굴까. 물어볼까? 역시 안되겠지... 어떻게 해야 나갈 수 있지? 생각을 해보자 생각. 그렇지만 문이 없는데 ) 하고 있습니다. 339... 인간 치고는 갑자기 소환당하는 편...
>>345 예압. 알겠습니다 너참치. 그리고 캡틴이랑 일반참치에 대한 명확한 구분... 그 점에서는 나도 뭔가 다시 생각하게 되네. 어장에서 총대 메고 관리하는 게 있으니까 그 점에 나도 모르게 계속 집착하게 된 것 같기도. 이상 나참치의 소소한 깨달음이었고... 암튼...... 맡아주기로 한 점 정말 고마워. 덕분에 뭔가... 마음이 좀 놓인다고 하나 아무튼간에 정말 감사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여기 건너오면서 자리 잘 잡을 수 있을까도 걱정이었다구. 그럼 나도 힘내서 이번 해를 끝마치도록 하겠다. 참치들 모두 파이팅하자구.
>>353 아 그거는... 그거는 이젠 매우 다이죠부합니다 다만 옛집시절에 하드 한번 터졋을때... 거기 올려뒀으니까 괜찮겟지! 하고 디게 안일하게... 백업안해둔건 좀 아숩고 그릏다...... 이미지파일 날아갔으요... 헉 집에가면 지금 있는 건 다 백업해야지 허억(공포)
403은... 카톡을 안하는구나...... 먼가 디게 비밀스럽고 좋네여 희희 긍가...... 붙잡아놨으니까 오히려 그에 휘둘리는 느낌인건가... 그런거구나. 먼가 알 것 같네요. 아증말넘매력잇어 근데 생각해보니까 서른살이네요 글치만 그런 점도 매력이지 않나요 머라그래야하냐... 겉보기엔 고상해보이는 으-른 느낌이고... 디게 머냐. 음. 스텎끼에 와인 곁들일 것 같이 생겼으면서(?????) 내적으로는 아직 미숙해서 어릴 적 비틀린 동화에 매여있는 점이 갭이라서 좋은것같음
그러고보니까 403 평상시에 빌런활동할때는 주로 어떤느낌인가요 마소 시스템을 뒤집어 엎으려는게 주로 어떤식의 행동으로 나타날지가 궁금... 대화 상대? 라고 하나. 타겟? 암튼... 그렇게 끌어들일 상대를 정할 때는 나름대로 기준이 있나요?
>>365 비밀스러운 이상한 아조시<<일케써놓으니 진짜이상해보임 헤헤 ㄱㅅ합니다. 겉은 스테-끼 + 레드와인 + 개쩌는야경 이런느낌인데 속은 걍 어린왕자 장미꽃밭인거같고. 동화를 부수려고 하는데 본인이 젤 동화에 속박돼잇음... 빌런활동은 그냥 그머냐... 어케 잘 하긴할텐데 일단 마소들의 능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백업부터 쳐부수려고 할거같은늑김 먼가 MS위원회 사람들을 하나씩 강제은퇴시키려는 계획 세우고있을거같음... 시스템 진짜 존내 싫어하네 얘 타깃은 중요한 위치에 있되 실질 전투력은 그리 높지 않은 사람부터? 혹은 멘탈약한사람부터... 쉬운것부터 하나하나
국화는 평소에 얌전히 공부합니다. 검정고시는 이미 합격한 상태고 대입만 어떻게 잘 하면 되기 때문에··· 은퇴를 코앞에 뒀음+능력 사용의 리스크가 큼+다른 인원으로도 충분히 싸울 수 있음이니까 위원회에서도 배려해서 자잘한 전투에는 아예 안 나올 것 같은 느낌 응응,, 준비하고 있는 학과는 오너도 모르겠고요 (?) 나중에 법전원(로스쿨) 들어갈 듯
>>377 사실 전에 동료 있었는데 성격 극도로 안맞아서 어쩌다보니 혼자 됐다는 것두 생각하고 있었다 ㅠ 글구 민간인들을 자기편으로 안 만드는 거는 그냥 마소랑 상관없는 사람 휘말리지 않으면 좋겠어서... 어찌됐건 문제를 크게 키우고싶진 않아하는거같음 자기만의 룰이 있는거같기도 하구 써놓으니 질서악같다 어흣흑 고거는 전대다이아 내시는 분이 있으면 말 맞춰보려구 하는데 아무래도 그런게 아닐까 싶다 자기 목적은 거의 안 드러내고 마소들을 없애기 위해선 빌런이 필요하다는 식으루 말하지 않았을까... 그래서 다야가 적당히할줄알았는데 적당히하지않아서 결국 처리해야 할게 두배로 늘어난(막
>>378 머르겟음 이번에도 욕망투영하다보니 일케된거같애 직접적인 공격은... 글쎄 상대의 자멸을 유도하는 타입이라 막 패고 찢는다! 이런건 아닐거같음 피지컬은 괜찮을거같은데 애가 육탄전 안조아해서,,, 와 몸싸움하는거 보고싶다 오지네(님아
헉 헉 세상에 위험할뻔햇ㅅ다 실수로 초코쉐이크를 타블렛에 약간 쏟앗습니다. 다행스럽게도 틈 사이로 흘러들어가진 않았고 그냥 패널 가운데 부분에 조금 흘린 정도긴 하지만... 그래도 식겁했네요 진짜 조심해야겠다...... 암튼 수습하고 왔습니다 까딱하다 광마러 될 뻔 했음 근데 요즘도 광마러라는 용어를 쓰던가(옛날오타쿠...)
광마는... 광마우스입니다. 컴으로 접속하신 분들이라면 아마 옆에 하나씩 두고 있을 물건. 요즘 볼마우스 쓰는 사람이... 있지는 않겠지...?(?????) 근데 동인 계열에서는 좀 다른 느낌인게 광마러라고 해서 컴그림러는 맞는데 타블렛 안 쓰고 마우스로 그리는 그림러들이 광마러. 저도 예전에 타블렛 없을 적에는 마우스질 좀 했었고...... 얼마 전에도 타블렛 잠깐 봉인했을 적에 마우스질 좀 했었네요.
2세썰 플로우 탈까... 382. 딸. 애 외모 하얀 머리카락에 초록색 눈, 보면 382 딸이구나 바로 알 만큼 닮았습니다. 근데 왜 아빠는 나랑 눈색깔 달라? 라는 소리 들으면 대답 못해서 상처받음. 딸 성격은 츤데레라서 싸우고 나면 종이로 카네이션 접어서 가져오고 382는 그걸 받아서 보석함에 소중히 보관합니다. 가끔 몇개씩 쌓여가는 크기 다른 카네이션을 보며 그애가 그땐 그래서 화냈지... 하고 회상. 언뜻 보면 그렇게 열혈! 기운참! 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속엔 한 번 정하면 박살날 때까지 달려드는 저돌적인 행동력과 단칼에 원큐! 하는 결단력이 있어서 382와는 달리 친구 잘 사귈 거 같아요. 388. 딸. 애 똑부러지게 잘 기르는데 아이랑 진짜 소름끼치게 닮았을 거 같아요. 성격 외모 모든게 다 닮아서 진짜 출아법으로 낳았냐 하는 소리도 듣는데 388은 15살 모습 이후 전혀 안 자라니까 15살 이후엔 추월당해서 먼저 늙어가는 딸을 보게 될듯. 어렸을 때부터 귀엽다 말고 예쁘다 소리듣고 나중가선 애니에서나 나올법한 쿨계 미소녀 실사판 될 거 같아요. (주관적인 편애 시선) 나이들면 들수록 388보다 더 흑막끼 도는 수상한 느낌이 될 듯. 딱히 억지로 교육시키진 않지만 지적 호기심이 강한 성격이라 388에게 많은 걸 배워가려다 보니 닮게 되었습니다.
라떼는,,, 말여,,,! 메디방페인트가 없어서 그머시냐,,, 그림판에다가 마우스질하고,,, 막그랫어암튼,,!!!!! 아아니 이게아니라 일단 2세썰을
389... 근데 과연 389는 자식을 낳기는 할까...? 얘라면 뭔가... 자신도 애정결핍 기질 있고... 그리고 사건도 좀 있어서 결국엔 행복한 유년시절을 보내질 못했는데(마법소녀 일 때문에 구르다가 납치도 당하고 여러 일 참 많았기 때문에...) 그런 자신이 아이한테 행복한 유년시절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할 것 같음. 다만 그와는 별개로 가족을 바라는 마음은 있을 것 같고.
정하... 정하인가...... 365... 정하는... 정하는 자기랑 디게 닮은 딸 낳을 것 같음. 그리고 자기 닮았으면 멘탈 좀 약할거라면서 멘탈을 쎄게 만들거나 혹은 멘탈 터질 일이 생기더라도, 혹은 생기기 전에 금방 처리할 수 있게... 그니까 뭐라고 하지? 방어력 스탯을 찍어주거나 반격 및 선빵을 위한 공격력 스탯을 찍어주는 그런 느낌이 될 것 같네요. 자식한테 자주 하는 말은... "너는 뭐 하기 전에 할 수 있는 데까지는 다 조사해보고 해라. 무턱대고 시작하지 말고." 같은...... 포스터에 낚여서 신문부 입부하고 뼈빠지게 굴려진 거 이외에도 약간... 뭔가 제대로 확인 못 하고 낚인 일이 상당히 많을 것 같은 정하... 그렇기에 자기 자식은 적어도 낚이지 않게 하려는......
>>445 주관적인편애시선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382 2세는 꽤 닮앗고 388 2세는 소름끼치게 닮앗구낰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하 회상진짜넘좋다 그거 카네이션 절대안버리는... 하... 어그뭐시기 388이 계속 어린 모습인 이유가 나왔나...? 후레기억력이라서 죄송합니다 하 근데 딸이 외모 더 성숙해지는 모먼트가 너무 너무다
>>446 어그렇구나 389... 우리389... 가족엉엉어어ㅓ엉... 형제?를 원하는걸까 아니면 hmm... 정하는 그럿구나... 이것은 아픈 것이 싫으니가 방어력 몰빵 아아니 이게아니라 그런방식으로 교육해주는구나 먼가 애입장에선 자기 하고싶은거 제한하는 느낌 들수도 있을거같은데 저거 진짜 경험에서우러나온 조언이라서 누구의잘못도아닌게 넘.....
위에 2세썰들... 다 넘 좋다. 놓친 거 다시 읽어봤는데 폭력을 쓰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면서 만약 쓰게 될 때를 대비해서 폭력을 가르치는 아이러니함... 그치만 디게 부드럽게 주먹 쥐는 법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는 점이 멋져...... 물고기를 잡아주지 않고 낚시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멋진 엄마...... 하연이랑 하연이 딸내미랑 같이 있는 거 보고십다
382는 그렇게 상처받는구나...... 생각해보니까 의안이랬었지. 그럼 원래 눈 색은 녹안이었던건가요? 아닌가...? 382랑은 다르게 친구 잘 사귀는구나...... 지금의 열두살 꼬꼬마 382가 나중에 엄청 커서 아이 갖고 잘 살 거를 생각해보면 절로 행복해집니다. 껄껄. 388은 출아법 수준으로 닮은건가요 세상에 개쩐ㄷㅏ 15살 이후엔 추월당하는구나...... 그러면 자매로 착각받는 일도 있으려나요. 호오.
>>447 389는...... 지금 와서 형제를 원하지는 않을 것 같고. 아무래도 자식 쪽에 가까울 것 같네요. 연인보다도. 사실 사랑은 속일 수 있지만 피가 이어진 건 속일 수 없다는 그런... 마인드도 있을 것 같고... 그리고 일종의 대리만족도 있을 것 같네요. 자기가 받지 못했으니 제대로 줄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자기가 못 받은 만큼 자기 자식은 행복했으면 하니까?
정하는 약간...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애 입장에서는...... 근데 그렇게 보이는 거랑 별개로 딱히 막지는 않을 것 같음. 이건 본인 마인드도 영향이 있는게, 지금 위키에 있는 서술도 보면 열정 잃고 체념하긴 했지만 그래도 이게 나중 가면 도움이 되겠지... 밑거름 되겠지... 하는 것도 있어서. 따지자면 게임 켜기도 전에 공략집부터 보여주고 스포일러부터 알려주려고 하는 느낌? 그래서 정하는 사실 자식을 키운다면 부딫히기 이전에 대비책을 알려주는 건 좋지만 부딫히는 걸로 얻을 수 있는 실전의 경험과 감정을 상당수 희생하는 방식이 될 것 같아요. 실전보다 이론을 중시할듯한 그런 느낌.
>>446 389는 잘 키울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389 애 생기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의 아이돌 루트 타면서 클 거 같지 않나요! 아니면... 말구... (쭈글) 365 시트 읽고왔는데 애가... 많이 슬프군요. 자기가 당한게 있다보니 너는 그런거 당하지 마라 하고 가르치는 게 너무 맴찢 아닌가요...
>>447 (이 레스에는 편애가 200% 정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카네이션 절대 안 버리죠. 네. 근데 이런 설정 짜놓고 보면 집에 불났는데 딸 데리고 나오다가 불길 속에 떨어트린 보석함... 뚜껑이 덜컹 열리면서 불타는 딸의 카네이션... 같은 게 떠오르네요. (몹쓸 유열) 388이 계속 15살인 이유는 15살에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별 이유는 없어요. 딸이 외모 더 성숙해지는 포인트 저도 좋습니다.
>>448 네. 원래 모습은 백발녹안입니다. 머리카락 색은 정령의 영향을 받은 게 아니에요. 눈 멀쩡한 상태에서 마소 됐어도 정령 영향으로 지금같은 황안이 됐겠지만, 마소 관두고 나면 녹색으로 돌아오지 않았을까요. 382가 그렇게 평범하게 행복해진다면... 훈훈... 388과 딸은 어릴 땐 나이차 많이 나는 자매, 15살 땐 쌍둥이, 그 후론 동생, 그 다음부턴 역으로 딸로 착각될 것 같아요.
>>454 389는... 내적으로 좀 불안불안해서 잘 키울 수 있으려나? 싶긴 한데... 본인 성격 생각해보면 아마 잘 할 것 같긴 해요. 다만 그와는 별개로 딸이 쟤 성격 닮으면 안되는 건 맞아요. 어머니로서는 우수할 지 몰라도, 개인으로서는 그때까지도 미완성일 것 같아서... 365는...(절레절레,,,) 아무래도 하이퍼리얼리즘 컨셉이었기 때문에. 엉엉.
근데 백발녹안이엇구나 녹안 382도 디게 이쁠 것 같네용. 저는 암튼간에 382가 행복해졋으면 좋겟습니다. 훈훈하고 부들부들한... 그런 느낌이야 먼가...... 근데 문득떠올랐는데 그러면 382는 성인이 되면 지금처럼 소심우중충한 성격이 되지는... 않는건가요? 아닌가 성인이 되어도 설마 그런건가(왈칵,,,) 나중엔 역으로 딸처럼 보이는구나. 뭔가 멋지군... 슈퍼 동안......(?????)
k 자캐들 김장시키고 싶다. 내가 김장 중이기 때문이다. 15 아조씨 김장 갔다가 결혼은 언제 하냐, 만나는 사람 있냐, 없으면 누구네 딸하고 맞선이나 좀 봐라 3연타 맞고 흐늘흐늘 해질 듯··· 희진이 배추에 쌈 싸먹으면서 음뭄무으ㅎ믐흐므흐!! (너무 맛나요 할모니!!) 할 듯···
>>457 아 근데 389 딸 자라면서 자기 닮고 마소되서 정령도 생기면 어떻게 반응하나요? 뒤통수 조심하라고 헤드기어 끼고 다니게 하는... (389:???) 하이퍼리얼리즘이라 쓰고... 영고라 읽는다... 382는 아직 열두쨜이니까 지금까지 겪은 실패보다 많은 성공을 겪으며 자라면 소심우중충은 조금 나아질 것 같습니다. 사람 많은 곳은 여전히 싫어하지만 낯가림은 한결 나아지고 기쁘게 새 지인을 만들 정도는 되지 않을까요. 388 슈퍼동안 맞습니다. 어른폼도 동안 설정인 이유는 열다섯 얼굴을 베이스로 만들어서 아무리 해도 안 늙어보여서... (사심설정 등장)(외모 편애)
>>460 았... 김장중......(토닥) 일단 힘내십셔 너참치! 응원하겟다! 18아조시는 결혼언제하냐 만나는사람있냐 누구네딸이랑선좀봐라 3연타 맞고 흐늘흐늘해지는거... 뭔가 명절에도 같은 내용으로 뚜들겨맞고있을것같아서 안쓰럽네여. 희진이는 배추랑 수육이랑 쌈싸먹고 웅냥냥하는구나 ㄱㅇㅇ... 개쩌러... 졸귀...... 그러고보니까 애들은 무슨김치 조와할가요? 궁금쓰,,,
>>462 389는...... 자기 닮고 마법소녀 되고 정령도 생기면...... 그러면 아마 공포감을 느끼지 않을까 싶어요. 그것만큼은 바라지 않을 것 같고... 그래서 사실 본인도 마음같아서는 딸이 좋아할듯한 반짝반짝 이쁜 펜던트 팔찌나 머리핀이나... 머 그런거 다 사주고싶고 그런데 본인이 겁이 나서 애초부터 그런 걸 최대한 멀리할 것 같음. 근데도 마소 됐다? 그럼... 답없음...... 암튼 아마 그럴 경우에는 자기도 저녁에 혼자 걷다가 통수맞은거니까 아예 저녁에는 자기가 데리러다니고 그렇게 하지 않을까 싶고.
382는 아직 열둘이니까... 그렇군요. 낯가림은 한결 나아지고... 새 지인도 만들고...... 다행이다 많이 나아지는구나. 정신적인 성장도 많이 이루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그래... 행복해지는구나...... 다행이야......... 나아지는구나......(희망!) 388은 그런 비하인드가 있었군요. 그건 저도 좀 공감...... 동안 만들기 싫어도 픽크루 나이대는 보통 극단적이고... 웬만하면 다 동안이 되어버림. 엉엉. 암튼 외모 편애는 좋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미인설정 솔직히 좋지않나요 호홓홓. 사심사심.
슈팅스타... 슈팅스타는...... 안먹어봤을 게 확실하다 싶은 애들은 일단... 지금 생각나는 건 저희집 별자리놈들이네요. 207(새틀라이트)이랑 218(알테르프). 근데 218은... 슈팅스타가 나올 시대는 아니지 않을까 싶은거랑은 별개로 속세에 넘 찌들어있는데. 암튼 207은 ????? 하고 놀래서 얼마정도 벙쪄있다가 한입 더 떠먹어보고 또 ???할듯. 차갑고... 입안에서 먼가 팍팍 튀고...... 머릿속에서 뭔가 대혼란이 왔을 것 같습니다. 일단 컬쳐쇼크가 올 것 같다는 느낌이.
카넬리안 tmi. -성 정체성은 여자에 더 가깝지만 오랜 세월과 잦은 성전환으로 인해 성별은 이제 의미가 없어졌다고 합니다. -그녀가 쓰고 싶지 않아하는 카넬리안 정령의 또 다른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그녀 왈 '내가 아무리 막장이라 해도 그런 저주스러운 능력까지 쓸 정도는 아니다!'라고 하는 걸로 봐서 끔찍한 능력인 듯. 바로 타인의 육체를 원료삼을 수 있는 능력이라고 합니다.
>>484 아, 그건 저도 그래요. 같은 느낌이 되지 않을까요? 타인에게 살해당하거나, 혹은 스스로 죽어서 미리 만들어 둔 다른 육체로 영혼을 옮기는 거니까...... 원래 여자였다가 종종 성별이 바뀐다거나 몸을 계속해서 갈아타면서 살아가거나 하는 등등 여러모로 비슷한 점이 많네요.
일단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좀 더 고민해보시는 걸 추천드리겠습니다. 이후에 에피도트 오너님이 오셨을 때 얘기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게 아니더라도 비탄생석 마법소녀라던가 하는 경우가 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방법은 많겠지만, 지금 섣불리 결정 내리는 건 좀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재업 등등의 이유로 마스크 처리 원하시면 언제든지 말해주세요.
>>490 네 그래서 일단 위키에 문서 만드시는 건 그런 부분에서 오너님이랑 얘기가 다 끝난 이후로 미루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상황이기도 하고... 암튼 알테르프라면 거부할 것 같습니다. 본인 몸이 너무 연약함. 음... 이게 좀 진지해질 수 있는 이야기인데. 물론 캐 올라온 거 봤을때부터 일부러 그렇게 하실 의도가 있으셨을 것 같지도 않았긴 하지만 사실 솔직히 말하자면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많이 당황했습니다...... 암튼 그렇습니다.
>>491 뭔가 인터넷 기사 제목으로 모 기업 테러 사건, 범인은 직원 송모 씨... 같은 식으로 막 뭐가 올라올 것 같고 그러네요. 그래도 송골매 뒤에서 폭발 이펙트 크게 터지면서 역광으로 막... 얼굴에 그림자지고... 암튼 그러면 되게 간지날것같음
>>497 부담을 안겨준 것 같아 미안하네...... 생각해보니 내가 당황했던 거랑 별개로 너참치는 그럴 의도도 없었다고 했고. 그런 의도가 없었을거라고 생각하면서도 뭔가 자꾸 기분이 미묘해져서 내가 실언을 했었나 봐. 문서 삭제의 경우에는 아마 위키 관리자한테 해당 권한이 있을텐데, 삭제처리가 필요하다면 말해줘.
저도 이거 예전에 펜듈럼 사면서 겸사겸사 좀 찾아봤던 거라...... 캐 만들면서 참고했던 건... 백수정은 오컬트적인 쪽에서 정화 효과가 있어서 펜듈럼 등등의 정화에 쓰이며 머리를 맑게 해주는 등의 효과가 있고, 다른 천연석들 및 지닌 사람의 에너지를 끌어올려주는 효과가 있는, 영적인 힘이 강한 보석이라던가. 면역체계 강화 관련된 말도 있었던 것 같고, 방해되는 장애물 등을 없애는 힘이 있어서 사업운이나 학업운 등에 꽤 효과가 좋다나. 물론 오컬트는 진심으로 믿으면 곤란합니다. 그냥 점칠 때나 오컬트를 잡는 것이 편합니다.
389-397 관계갱신했습니다 근데 관계갱신 텍스트만 공백포함 2032자가 나왔어요 본스레에 캐 올렸을 때 캐릭터 텍스트가 1408자가 나왔는데 말이죠 길어지는 걸 커트를 안 하니까 문제에요 중간에 이탤릭체라고 하던가 암튼 기울어진 글자 부분이 389→397 관계의 요약 및 본질에 가깝습니다
음 에피도트는 7월 30일 탄생석이어서 데려온거고, 어떤 대인지 확실하게 할 수가 없는게 각 탄생석마다 20살이 되는 속도랑 물려주는 갭도 다를거고 하니 대충 현대 애들 바로 전대의 백일홍 대~현대 그 사이라고 생각함 20세 초반이구요 뭔가 수정을 하다가 충돌이 생길때 저한테 얘기하시면 저도 조금 수정을 넣을게요! 아직 관추하기 전이라 바꾸는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
>>533 아... 하긴 이 시기면 스트레스가 많을 때지...... 그래도 너참치 모의고사 수고 많았어. 근데 그런 부분은... 음 이건 내가 집집마다 분위기가 다르니까 어떻게 얘기해야 할 지 모르겠다. 실수로 삐끗했다거나 하는 식의 변명은 안 통하려나? 제대로 찍은 것 같았는데 알고 보니 실수했다거나 그런......
>>534 그렇군요..! 그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제가 바꿀게 있으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신캐 파이팅이어요! >>537 부모님이 뭐라 하시던 너무 신경쓰지말고 시험장에 가서 물론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실력 200% 발휘해서 대박나길 간절히 바랄게 우리집도 조금 그런게 있어서 공감이 된다. 나도 주변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지.. 뭔가 부모님은 마지막까지 마무리를 잘 해야한다고 생각하셔서 그런것도 있을것같고 여러가지겠지만 시험을 제대로 못쳤을때 가장 속상한건 다른사람도 아니고 너참치니까.. 힘내고 수능 대박내오길 바랄게!
>>545 앗... 그렇구나. 으음... 이건 내가 뭐라 말해줄 수 있는 게 없네...... 도와주고 싶은데 방법이 없다... 그래도 힘내. 여태까지 너참치가 노력해왔던 건 너참치가 그간 종종 하던 얘기로도 간단히 알 수 있어. 그 시간들이 헛되게 흘러갔을 리가 없으니까, 수능 당일에는 정말 제대로 결실을 맺을 거야. 힘내 너참치. 늘 응원하고 있다구.
>>559 물고기 자리는 공식적으로 유부남이고요 지금은 여태 살아있는 배우자가(인간수명의 한계)없어서 싱글입니다() 애들은 얘 닮아서 대부분 예술가 특유의 붕뜬느낌이나 좀 다른 애들은 강렬한 감정? 을 자주 느낄것 같고 하여튼 괴짜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통점이 있다면 다같이 관심분야(그림이라든가 음악이라든가)에 대해 의견나눌때 제외하곤 아빠한테 무관심할것 같음...어릴때는 209가 배우자와는 대체로 사이가 좋은편이니 그냥 부자관계일것 같은데 커가면서 가풍이 거의 방치라..어...
하지만 그중 좀 남다르게 세속에 관심많고 똑띠한 놈 있으면 그순간 가주대리로 채용되서 전속노예가 됩니다
>>562 슬프네.. 지금 옆자리가 비어있으면 거기 제가 들어갈게요 오빠 (???) 물고기자리 예전에 오너가 현실if로 치면 미대생이라 했는데 진짜 그런거같다. ㅋㅋㅋㅋㅋㅋ서로에게 무관심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속노예는 또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5 활발한 댕댕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 울다가 한강 만들겠음 애랑 같이 놀아주는거 상상하니 엄마미소가 생기네용..
판타지 캐들 다 현실로 보내버려서 걍 잘먹고 잘살게 하고싶다. 피폐를 너무 많이 만든 나 자신을 반성하며..
>>564 사랑의 자물쇠.. 그런거 하고 댕기면 좋겠습니다 세월의 흐름이라눀ㅋㅋㅋㅋㅋㅋㅋㅋ몇살차이 안납니다.. 아니 너무 재밌는데?? 가상의 세계 만들어놓고 둘이 데이트 시켜논다음에 관전하고 싶습니다.. 376 또 눈알 빙글빙글 하는거 보고 귀엽다고 생각하다가 게임 몇판 져주고 할듯..379는 이제 어렸을 때 앓던 병은 다 나은건가요? 376 뭔가 스킨쉽이나 돌아다닐때 너 예전에 아팠었으니까 안된다고 좀 의식할거같긴함 스스로 자제 (?????)(선을 넘어선 아니된다..)
389 성인버전... 저는 사실 389가 능력이 마개조된 탓에 성인이 되어도 능력이 남아있다! 같은 느낌으로도 생각해본 적이 있어요 그래도 나름대로 말은 될 것 같아서...... 암튼 일단 풀어봅니다. 머리는 잘랐을 것 같네요 단발은 아니고 날개뼈 정도로. 능력이 사라지면 원래 머리색 눈색이 돌아올텐데 원래 머리눈색은 안 정해놔서 망했네요. 어쩌지 일단 성인이 된 389는 성격이 전에 비해 상당히 나아집니다. 근데 그래도 여전히 묘하게 불안불안한 면이 남아있어요. 늘 뭔가 숨기는 게 많고 불안하고 우울해서 금방이라도 넘어질 것 같던 유리멘탈 소심이였지만, 성인이 되면 불안한 부분은 많이 줄어들겠죠. 다만 여기에서 문제는 겉보기엔 많이 나아졌어도 정신적인 성장은 아직 진행중입니다. 아직 미완성임. 정상적으로 능력이 사라지든 뭔가 삐그덕해서 그대로 남든 성인쯤 되면 능력으로 인해 고통받는 일은 없어질거에요. 후자의 경우 제어할 수 있게 된 겁니다. 그렇지만 결국엔... 얘는 행복이랑은 좀 거리감이 있을 것 같습니다. 누군가와 닿아도 괜찮아졌지만 닿는 것을 여전히 두려워하고, 능력으로 인해 청소년기를 불안하게 보낸 탓에 그 때의 조금 강박적이다 싶은 습관이 계속 남아있을 듯.
>>560 정환쌤 애는... 얌전하고 순진한데 호기심이 많아 사고를 많이 칠 것 같다... 메모......(???) 정환쌤이 애 사고친 거 보면 어떻게 대처할까요? 갑자기 궁금해졋다. 혹시 뒷목을 잡는 건 아니겟지...?(왈칵)
>>563 그러다간 물고기자리가 그림그릴때 모델로 몇시간 똑같은 자세로 앉아있는 경험을 하는 수가 있습니다() ㅋㅋㅋㅋ 얘가 세속적인 일에 관심은 없는데 가문은 유지해야겠고 머리아프고 근데 내 자식놈이 똑똑하네 >> 너 대리해라 거부권은 업슴 와 양심... 345는 그렇지..나도 이프썰로 단란한 345네 기회되면 풀어보고 시프다
>>565 남산타워 사랑의 자물쇠 유명한데 마소 세계관에 남산이 있는지 모르겠당...ㅋㅋㅋㅋ 그르게 얼마나이차가 안나는데 왜이리 변화가 빠른거시요 ㅋㅋㅋ 몇판 져주는구나 나 지금 녹아내린다 으아악 달달하다 이게 청춘이구나 으흐흑. 379는 마법소녀가 된 이후로 다 나았습니다! 여전히 막 건강하거나 그렇진 않지만 그렇다고 아프진 않아욤. 아니 스스로 자제 ㅋㅋㅋ 379는 거의 376껌딱지라 의식도 없이(어릴때부터 친구라..) 막 껴안거나 부비부비하고 그럴것 같은데 어쩌니..()
>>571 좁은문... 좁은문...... 비집고들어가기힘들다...... 이렇게 된 이상 공성추로 뚫고 들어갑시다. 너참치는 할 수 있다.(?????) 암튼... 공성추는 좀 헛소리였고요. 어쨌던간에 나참치는 너참치를 믿고있습니다. 너참치는 분명 뚫을 수 있을것이다. 힘내시오 너참치. 응원합니다. 건투를 빌겟음.
>>572 따끔하게 말로 혼내는구나. 같이 정리하는 거 상상하니 마음이 포카포카해졋다... 귀여워...... 앗 벌써 아홉시군 너참치 이미 떠났으려나? 늦었지만 잘가 다음에 또보자!!!!!
약에 취해서 천생연분이다! 하고 생각하게 된 거니까... 아무래도 그게 약도 금단증상도 없이 만들어진 진심일 가능성은 없다고 확신하고있는거져 그래서 상대를 무서워하면서도 죄책감때문에 차마 그냥 냉정하게 내치질못하는거겟고... 암튼그런느낌임다 딱 오늘까지만 당신 옆에 있어야지<같은 생각을 몇 번이나 했을 지 모르겠네요
맞다 약 효과 없었으면 397이 389랑 일부러 접점만들지는 않았을 것인. 죄책감때문에 붙어있구나. 397은 그래도 자기가 싫지는 않아서 밀어내지 않는다고 생각할텐데. :3 처음 시작은 마약 효과 때문이었지만 시간 지나면서 397한테는 감정 생기지 않을까... 근데 389가 제어 가능하게 되면 어캐 될지는 궁금하다. 397 반응은 두가지중에 하날듯 진짜로 떠나거나, 감정 생겨서 따라다니긴 하는데 예전하고는 다르거나??
수정이 제일 해피엔딩 맞으려면 어떤 루트 걸어야된다고 생각? 개조를 되돌릴 수는 없구. 갑자기 궁금해지네. 저상태론 학교도 제대로 못 다닐텐데. >>585 컷 못해도 ㄱㅊ음이다. 나란 참치 장문도 좋아하는 참치ㅎㅎ 힘내겠습다 얍.
>>586 그렇져? 약 효과 없었으면 일부러 접점 만들어가면서까지 만날만한 사이도 아니었을것같고... 뭣보다 수정이는 일단 마법소녀니까요. 그것도 영향이 있으려나. 일단 인간적으로 싫어하지는 않아요. 근데 무서워하고 부담스러워할 뿐이지... 근데 호감으로 붙어있는 건 아니고 죄책감 및 그거에서 우러나온 책임감이 주된 원인 으음. 만약 진짜로 감정이 생긴다? 그 경우는... 제가 생각을 안해보긴했는데 아마 389는 또 약간 멘탈이 터지지 않을까요. 389 해피 루트는... 일단 최대한 빠르게 능력을 제어할 길을 찾는 게 우선적인 조건...? 능력 제어 가능하게 되면 389는 능력을 아예 안 쓰고 다니겠죠? 불안한 건 많이 사라질 듯. 근데 원래부터 좀 소심했던지라 성격이 완전히 바뀌기는 힘들거에요
>>587 너참치 어소십셔~~~~~ 인사가 늦엇지만 반갑읍니다 자다오셧군요. 썰 풀어주시나요? 저는 먼가 오늘따라 찌를만한 캐가 생각이 안 나므로... 일단 패스하겟음 암튼 기대하겟슴다
>>588 쫘요~ 339는,, 천연이긴 한데 지금껏 통제된 세상에서 한정된 교육을 받으면서 자랐기 때문에 천연인 경우입니당. 일반적인 상식이 통하지 않는 느낌 o<-< 3단 갭모에라고 할 수 있음 까칠한 얼굴+그 얼굴에 천연+하지만 강함! 궁극적인 목표는 인간다운 삶이랍니다,, 미명세계(세계관 이름)에서 인간성을 배우는 중이에오 호호,, 지금은 캐 설정상 끌려온지 얼마 안되어서 사람한테 말도 제대로 못 거는 놈으로 묘사가 되었지만 그래도 여러 사람들과 만나고 이것저것 배우고 하면 말문 트지 않을까 싶고? 따로 뭐 궁금한 거 있으심 찔러주세여
효과가 없었어도 공설미인이니깐 예쁘다고 생각은 했겠지만 무서워하는데 굳이 굳이 부담스럽게 찾지않았을 것 같다. 마법소녀니까 속으로 부러워(안 좋아)도 햇겠고.. 제어가 불가능한 힘인데도 책임감을 느끼고 있구나. 안 느껴도 되는데 가엾은 389. 멘탈에 연고를 발라주고 싶다. :( 이 관계는 호감이 아니라서??? 더 좋다 생각.. 너참치가 말했듯 스톡홀름 신드롬같은. 능력 제어하면 해피 루트 타는구나. 성격은.. 어쩔 수 없구. 제어하게 되더라도 시간이 디게 오래 걸릴 것 같은?? 기분이 둔당.
>>590 339의 3단 합체 갭모에 사랑이다. 관찰하는 것=인간성을 배우는 과정? 왜 관찰하고 있는지 알고싶었어. 궁금한 거 제일 모르는 감정은 무엇? 제일 생소한?? 감정. 미명세계에서 사람들과 만나면서 젤로 이해할 수 없을 것이 뭔지. 왜 감정으로 묻냐면 인간성하면 감정밖에 안떠오르는 상상력 부족 참치기때문. 다른 것도 좋다..
문득 떠오른건데 캐들은 자기 자신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그리고 얼마나 객관적으로 보고 있을까용. 저는 일단 제 캐들중에서 가장 자기객관화 안 되는 애는 353(은랑)일것같고 반대로 가장 잘되는애는 218(알테르프)일 것 같음... 어쩌다보니 둘 다 안경캐네요 근데 랑이는 애초부터 처음 잡은 컨셉이 문제였고(???)
능력 제어하게 되면 그나마 해피해지긴 하는데... 근데 해피루트 타도 약간... 완전 해피도 아닌... 그나마 해피루트인거지 실상은 약간 메리배드엔딩일것같고(?????) 시간은 아무래도 오래걸리겠져? 디따힘들듯 효과가 없었다면 찾지는 않는구나. 하긴 그렇져? 근데 문득떠오른건데 389는 397에게 있어서 여동생의 직장 후배이기도 한 거 아닌가요? 그런 쪽으로는 별 생각이 없으려나 아니 근데 애초에 직장은맞나(고민)
자기자신을 보는? 364 자기 자신에 별생각없음.. 그냥 잉여로운 쉐리(정확) 암데나 돌아다니는. 380은 자기상이 제일 과장되어있지 않을까. 내가 제일 잘났음. 지존임. 지좃대로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있어. 386은 의외로 객관적으로 보고 있을 것 같은데 이상과 현실의 괴리에 가끔 현타맞기도 할 듯하다. 내가 이렇게 잘 하고싶은데 잘 안되는 거지. 그럼 잠깐 시무룩왔다가 또 털고 일어나고.. 397은 자낮괴. 380과는 정반대 방향으로 안 객관적.
메리배드인가아. 솔직히 싫어하는 사람을 그렇게 쥐잡듯() 헤집어 찾는게 비정상 아닌가. 397이 기본적으로 인간성은 정상수준이고 도덕관도 평범해서 눈이 쪼금 갔다 하더라도 마약효과 없었으면 그렇게까지 찾지는 않았을 거라고 봐. 직장ㅋㅋㅋㅋㅋㅋ그렇게 볼 수도 있지. 어디보자... 그런데 389를 여동생 후배로 보고 싶어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 :3 둘을 동일한 기준에서??? 보기 싫어할 것 같다고 해야하나. 389에게 여동생 관련해서 털어놓기는 했을 듯. 몇 월의 마법소녀야~ 말고 마법소녀인 여동생이 있다는 정도?
>>593-594 위키는 올려두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가 아니라 올려주십쇼. 일단 연성 가이드라인 관련된 것도 있고... 그리고 애들 문서 보면 원래 양식에는 없는 TMI 등의 추가적인 문단이 있거나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거는 어장에서 썰 풀거나 하면서 풀린 것들을 백업하거나 하는 등으로도 쓰이기때문에 암튼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훨씬 낫습니다. 관계갱신 어차피 다 저기로 하기도 하고...
근데 364는 자기 자신에 대해 별 생각이 없구나. 문득 떠오른건데 364는 백수라기보단 한량같은 느낌이네. 뭔가 어감의 차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그렇다. 380도 디게... 캐릭터성이 확 드러나네! 그러고보니까 머냐... 나참치가 생각해보니까 어째 뭔가 자꾸 관계갱신 빼먹은 느낌이다 했더니 380이 232한테도 관계가 이어져잇엇구나. 옛날 캐라서 까먹은모양임다...... 오늘내일 안에 해두겟음.
하긴 싫어하는 사람을 막 찾아대는 게 이상한거지. 그렇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복수를 위해 원수의 행방을 찾아 헤매는 복수귀 캐릭터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의불) 아 그렇게 보고 싶지는 않아했던건가...! 동일한 기준에서 보기 싫다는 거는 역시 마약중독의 폐해인가... 음음 털어놓기는 했던거구나. 혹시 자기가 아는 선배들중에 397의 여동생이 있지 않을까 고민했지만 왠지 386의 오빠는 아닐 거라 생각했을 것 같고.(?????) 성격적인 차이가 아무래도 있으니깐. 음.
>>591 그렇져. 상식이 결여된 인간 339,, 감정이 없는 건 아닌데 표현하는 방법을 모르겠는? 그간 본인을 억누르며 살아왔기 때문에 표현에 서툴러요. 그래서 관찰을 통해 배워간다는 느낌. 윤리관도 묘하게 뒤틀려있는데 이건,, 교육받질 않아서 그렇습니다. 불량품이기 때문에 비윤리적인 행동에 대한 본능적인 거부감은 있지만 그게 많이 무뎌진 상태여요 ~.~
제일 생소하게 느끼는 건... 아마도 분노가 아닐까 싶네요. 화를 내는 사람을 보면 왜 소리를 지르고 얼굴을 찌푸리지? 아픈가. 다친 곳은 없어 보이는데··· 그러면 왜?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것만 같은 (ツд`)
>>596 가이드라인.. 앵간하면 다 허용이야. 캐 성향이 NL이어도 연성에서는 벗어나도 된다고 본다..나참치철학. TMI 백업하면 모아 보기 편하긴 하겠다. 짜잘한 게 많으면 귀찮긴 하겠지만. 그럼 만들어 놔야지.
364는 한량 맞다. 백수는 직업 없음인데 364는 직업() 자체가 대낮에 도박하고 어슬렁거리인??? 한량 단어 쏙 들어왔고.. 아 아니 232 너참치 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빠서 못 이으는 줄 알았는데. 천천히 해도 괜찮아~
복수귀 가능하다 397. 복수할 상황이 생기나?? 싶긴 하지만서도... 389 실험에 대해 털어놓으면 좀 야바이한 정도까지 찾아 헤맬 것 같기는 하다. 마약 중독??? 이라기보다는.... 마소를 내심 싫어하고.. 389는 좋아하니까.. 그리고 389는 다른 마소들 무서워하니까? 싫어하는 것 좋아하는 것 따로 분리해서 보고 싶어했을 것이야. 386 동생 후보에서 탈ㅋㅋㅋㅋ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격차이 있긴 하다. 크다.. 사실 생긴 성격만 따지만 397이 더 중산층 평범한 일반 사람에 가까운 느낌. 환경이 너무 좋아 버려서 자기는 자기 성격 평균 이하라고 생각했겠지만.
>>598 그런데 미명세계 대충 보니까 배틀로얄 세계관같은데 여기서 표현하는 방법 배워도 되는 것??? 교과서가.. 피투성인데요 선생님. 339 공포 증오 격노 이딴 감정만 표현하는 법 능숙해지는 게 아닐지. 분노 생소해하는구나. 발화점 낮은 캐랑 붙여놓고 싶다. 자판기에 음료수 1100원이면 왜 1000원 아니고 1100원이냐고 욕하고 날씨 좋으면 좋다고 욕하고 나쁘면 나쁘다고 욕하는 양아취 같은.
>>600 그럭구만...... 암튼 그런 사항의 경우 위키에 문서 만들 때 템플릿의 연성 가이드라인 문단에 있는 틀에 적당히 체크해주시면 보기가 편합니다. 원래는 스프레드시트 썼었지만 지금은... 먼가 바뀌었고. 음.(끄덕)
아 생각해보니까 직업이 도박사였지...... 도박을 직업으로 보지 않는 이 편견이라는 것이 참 무서운거군여(깨달음을 얻엇다!) 232는 사실 제 캐였습니다 저도 까먹었었네요 하하이런
복수할 상황은... 그런건가...... 좀 야바이한 정도라니 세상ㅇㅔ?(두근두근)(?????) 아 마약중독은... 아닌거군. 하긴 그렇죠...... 진짜 뼈 묻을정도로 좋아하는 건 뭔가 문제가 있더라도 묘하게 나의 ㅇㅇ은 그렇지 않다능 하게 되는 게 있더라고여 그래서 휴덕은 있지만 탈덕은 없다는 말이 나왔나 싶기도 하고 성격차이... 많이 커 보이긴 하더라구영. 근데 평균 이하라고 생각하고있던건가... 그런거였군......
>>603 감정을 완전히 모르는 건 아니니까 어떻게든 되겠죠 (지리멸렬한 사고 및 발언) 약간... 339의 감정은 뭐라고 해야하지? 치즈 만들 때 그... 유청 분리 안 한 치즈 같은 느낌이여요 치즈가 맞기는 한데 뭔가 두루뭉실하고,, 떠다니고,, 그걸 잘 가공해야 치즈가 되는 것이지요 음음. 그리고 미명세계에서 가공법을 배우고 있다고 보면 되겠읍니다. 물론 이상한 방법일 수 있지만 339가 알아서 하겠죠 저는 강하게 키웁니다 ()
도박사에 가깝긴 한데 도박사라고 하면? 취미나 심심풀이라고 하긴 하겠지만?? 어쨌든 도박은 프로페샤날하게 하면 태평성대 금방 누리는 것. 363을 보시오. 캐가 많으면 까먹는구나. 뉴비도 나중에 저렇게 되는 건가. (호비작
그래도 능력없는 일반인이 직접 빌런한테 피해 입히기는 쉽지 않을 걸로 생각... 원래 컨셉도 마소 못되서 함정이나 물리력으로 빌런 때려잡는 걸로 가려다가 아니? 일반인이 때려잡기 가능하면 마소 특별성이 너무 훼손되지 않을까 싶어서 바꿔버린. 픽크루에 묻은 피가 처음 컨셉 흔적. 그러타. tmi다. 나보다 잘난 사람 옆에 있으면 내가 비교되서 안잘나 보이잖아. 그런 느낌인 거샤. :3 더욱이 어렸을 때부터 같이 커 왔으니...
>>605 그리고 그렇게 분리 잘 하고 가공 끝난 뒤에는... 유청으로 리코타를... 아니이게아니라 암튼간에 감정적으로 되게 모호하고 두루뭉술해서 개별적으로 구분지어줄 필요가 있는 것 뿐이라면... 피칠갑된 교과서라도 괜찮은건가보군여. 음. 납득(?????) 자캐는 강하게 키우는겁니다. 스파르타식으로. 낭떠러지를 기어올라온 녀석에게만 자캐가 될 영광을 줍시다.(아무말,,,)
>>606 그럭구만...... 금방 태평성대를 누릴 수 있게 되는 건가. 머찌구만. 그리고 네 그렇습니다 캐가 많으면 오너 기억력이 따라주질 않더라구여,,,,,, 근데 저보다 더 많은 캐를 가진 분도 두 분인가 있습니다
하긴 그렇져? 먼가 능력이 없으면 무리일것같구...... 그그치만 총이라던지 폭발물이라던지 이런저런 걸 잘 이용하면 빌런퇴치(물리)도 가능하지 않을가요? 크레모아 설치해뒀다가 뚜샤뚜샤 터트리고 막......(막나감) 아 맞아요 잘난 사람 옆에 있으면 자기가 왠지 작아지는 느낌인... 그런 게 있긴 하져. 게다가 그 상대가 자기 동생이다? 그럼 더더욱...... 자기가 손윗형제니까 동생은 웬만하면 자기를 따라주거나 할텐데 문제는 능력적인 격차가 있으니까 더 자괴감들고 그런
가능?? 은 할 것 같은데 그러다 마소 쩌리같이 만들어 버릴까 봐.. 그래두 마소 세계관이니까 마소만이 할 수 있는 부분을 남겨둬야 되지 않을까 생각했던. 사실 타고난 능력은 없는데 스스로 만들어내는 캐 좋아한다. 크레모아 조아. 맞아. :3c 나이차 나는 동생인 것도 한몫 했다. 수정이는 가족 설정 있나? 부모는 있을 것 같기두
>>611 그 그런가. 허미 개쩌네 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 2차 창작 하듯이? 그렇게 대해도 되는 걸까. 싶었음!
>>609 아 그거는 허용일걸여? 근데 주식 오케이인 캐가 있고 안오케이인 캐가 있음. 일단 위키 연성가이드라인(혹은 스프레드시트 연성가이드라인)에서 커플연성 관련 항목 찾아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주식 있는 캐들은 보통 오너들끼리 같이 주식썰 풀고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공식이 주는 동인떡밥을 열심히 받아드실수도 있습니다 웰컴투 주식월드
강하게 키우랬더니 죽여버려?ㅋㅋㅋㅋㅋㅋ 339 잃어버린 것 되찾는 과정중인 것 같아서 진단 작두탄 느낌 이고..392 행복? 행복해져야지. 행복해져라.
>>614 그렇군. 가이드라인은 보고 있는데 A캐가 B캐랑 주식 있으면 C캐하고는 언급을 안 하는?? 그런 분위기 같아서. 지금까지 있던 걸로 보면.. 콕 찝어 이캐 저캐 붙이고 싶다는 없는데 나참치가 케미 비교하기 좋아함. :3c 왜 AB는 달달하고 AC는 퇴폐섹시하고 AD는 가족미 낭낭한 그런 것.
>>612 님즈기요,,,,,, 사자식으로 낭떠러지에서 굴렷다가 애가 기어올라오질 못하고 죽은것같은데요님아,,,,,,(괴롭)
>>613 나참치 지금 52캐! 다만 한 레스에 2캐 이상이 있는 경우(ex: 쌍둥이)도 있기 때문에. 음. 참고로 이주 이전까지 포함하면 160~170캐? 근데 그렇게 이주 이전 포함하면 거의 300캐 되시는 분도 있고 해서...(아련)
하긴 그렇죠? 일단 마소세계관이고 하니까...... 아! 크레모아! 조아! 사실 클레이모어가 맞지만... 머 상관업지. 껄껄. 아 나이차 나는 동생... 그렇구나 그럼 397 정확한 나이는 얼마쯤이려나요...? 흠믐므 수정이는...... 수정이는 가족이 있긴 합니다. 있긴 하지만 형제자매는 없고. 부모님하고도 얼굴 못 본지 1년은 되어갖고(납치당한 뒤에 연구시설에서 6개월 있다가 탈출한 뒤에 또 능력때문에 뭔 일 날까봐 집에도 못 들어감. 실종신고 되어있을듯함) 지금 어떤지 모름
>>618 거의 1년 하루 한개씩 찍어내야 그 수.. :0 따봉! 397 나이 솔직하게 389 주인님이 성인미자 시러할까 봐 의문으로 남겨둔. 성인미자 지뢰 많자너. 19-20 정도로 생각,, 연년생도 가능은 하다. 외동이구나. 수정이 부모님 엄청 걱정하고 있을 텐데. 가엾기만 한... 397에게 부탁은 안 하나? 부모님한테 소식 전해 달라. 보고 싶다?? 397 뭘 해도 들어줄 인간. 389 신변에 위험해보이지만 않으면.
일단 관계란에서 기본적으로 얘네는 공식커플이다! 하는 경우는 이 조합 이외의 커플연성 ㄴㄴ함! 하고 묶여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는 여기 말고 걍 2차덕질하면서도 보통 공식파긴 했는데 가끔 공컾 깨는 주식도 2차창작에서는 재밌다고 생각하는 편이므로 저는 공컾을 안 만드는 편.(?????????) 그리고 주식도 보면... 확실히 한 조합이 굳으면 그 이외 조합으로는 잘 안 나오는 게 있기는 하더라고여 그래서 그 점도 솔직히 저는 좀 문제라고 생각함...... 주식 2개 이상 가진 캐도 일단 드물고 3개 이상 가진 캐는... 하나뿐이던가? 기억이 잘 안나네요
크로스오버 커플 아니.. 크오로 세계관사이 별 연관 일도 없는데 둘이 공통점이나 케미만 보고 붙여서 맛나게 먹기. 닥터후랑 셜록이나. 꼭 커플 아니어도. 처음에 그것도 해보고 싶었고.. 나 어장보고 그런 거 기대했음() 일단 공컾 표시 안 되있으면 가능은 하군. 그래도 나참치 뉴비니까 얌전하게 눈치볼 것.. 주식 3개 이상 캐는 누구야? 기억 나나..?? 궁금하네.
아 근데 관계란에서까지 언급된 공식 커플이어도 공컾 ONLY 안 체크해두면 공컾 아니어도 주식 가능함요 근데 그런 경우가... 진짜 없을텐데......
>>619 아 저 성인미자 지뢰 아님. 오히려 머냐...... 일케말하면 개까일것같긴한데 남교사×여고딩 연애물 좋아해서 자주 찾아보고 그랬고...... 키잡 역키잡도 좋아해요 물론 현실에서는 에바죠. 투디니까 가능한 거고 그래서 좋아하는거지...... 판타지여 판타지
397한테 부탁이요? 389 성격에 절대안하지않을까... 싶은데. 남한테 빚지는 거 싫어하고... 뭐 받는 거 엄청 고맙긴 하지만 반대로 그걸 짐이나 빚으로 여기고 갚으려고 하기도 하고. 그래서 본인이 해줄 수 있는 게 없으니 요구 자체를 안 하고 끌려다닐듯한... 389가 이상할 정도로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 것에 대한 거는... 397는 어케 생각할까요
>>622 다 다행이다. 2D 취향인데 뭐 어때. 나참치 역키잡 조아한다. 키잡은 상황에 따라. 그럼 397 나이는 20살로 봐주면 되시겠다. :3 나참치 생각에도 얘네는 397이 성인이어야 더 재밌을 것 같았당. 성인미자면 제정신일 때 인간성 정상인 397이 389에게 끌렸어도 더 더 더 안 달라붙었을 것이기 때문.... 그래서 마약에 취해서 사랑과 의존을 분간못하는 관계성이 강화될 거라고 생각했고.
389 작은 요구도 안 해? 397은.. 389가 욕심이 정말 없거나 성격이 착해서 그런 거라고 생각할 듯하다. 무지개 필터 끼우고. 397이 389이랑 길게 지내도 389에 대해 아는 게 부정확하거나 엄청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 두려워하는 것도 모르고. 자기 밀어내지 않는 이유도 제대로 모르고. 생각해보니 397이 389에 대해 아는 게 뭐지. 와우...
>>617 어째 주식들이 이루어질 수 없는 그런 st가 많아서? 그래도 공컾도 하나 있긴 함,, 주식이나 정리해야지
H는 남녀 B는 남남 G는 여여입니당
(H)6×40: 6이 40을 돌보아 주었으나 이후 40이 입양을 가며 소식이 끊긴 뒤, nn년 후에 조직 간부와 스파이로 재회 (B)15×18: 옆집 아저씨 18에게 대시하는 남고생 15 (G)42×44: 밴드부 베이시스트 선배 42와 dj 후배 44 (H)62×50: 공주 데리러 온 용사 50과 그런 용사에게 어쩌다보니 반한 마왕성 집사 62 (H)69×139: 예쁘게 사귀는 고등학생 커플 (H)146×125: 양호 선생님 125를 짝사랑하던 남학생 146이 모교에 선생으로 부임, 여전히 짝사랑하는 중. 이루어질 가능성 0% (B)345×339: 불량품이었던 339와 유독 친하게 지냈던 345, 우정이 아니라 사랑이라는 걸 너무 늦게 자각 (H)354×356: 생존자 집단의 리더 354와, 그에게 구해진 뒤분터 계속 354를 따르고 있는 356
>>629 그치만 난 아저씨도 좋아하고 고등학생도 좋아하는 걸... 그래서 아고물을 (지리멸렬한 사고 및 발언) 참치로 이주하기 전에는 역키잡? 키잡? 하여튼 그런 주식도 있었답니다. 참고로 그 관계캐 오너님이 캡틴이었음 (슬램덩크 하이파이브 짤) 그리구 그 둘 빼고는 어째 어렵다는 것이 정답입니다,, 2개는 애매한데 4개는 확실하게 이루어질 가능성이 없거나 희박함
>>625 하긴머 투디취향인데~~~ 오히려 현실에서 분간못하고 설치는 대신에 투디에만 욕망 쏟는게 더 나은것같고 맛아 그래야 재밌는거지...... 사랑이랑 의존이랑 구분 못 하고 현실감 막 흐려지고...... 껄껄. 꿀잼이다.
389는 작은 요구도 안 하겠죠? 남이 먼저 보이는 호의를 거절하지는 않지만 남이 자신에게 가진 호감을 이용해먹고자 하진 않을듯. 그게 너무 빡빡해서 부탁해도 괜찮은것조차 부탁하지 않는 게 문제지만... 암튼 그렇게 397이 389에 대해 아는 게 거의 없는 점도 저는 되게 쩌는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저는...... 이건 397한테 좀 미안하긴한데 389가 아무 말 없이 그냥 떠난 뒤에 397 흔적 보면서 나는 아무 것도 몰랐구나. 하고 문득 떠올리는 시츄에이션이 보고싶 앗 너무날조인가
>>632 그렇지 그렇지. 투디랑 현실은 확실히 구분하니깐. 아주 어린 애기들도 놀이랑 현실을 구분하는데. :3
389 목마를 때 물 갖다 달라든지도 못할 느낌() 아픈데 초기에 약 사다 달라 아프니 돌봐달라 얘기를 못해서 쓰러질 지경까지 가는 시츄에이션 떠올라버렸고. 와 쓰다. 좋다. 389 떠나면 397 찾아야겠다는 생각은 하는데 어디로 갔을지 누구한테 갔을지 일도 몰라라. 왜 떠났는지도 모르고. 손도 못쓸 듯
난... 내가 어장 와서 짠 주식중에 가장 미쳐돌아간다 싶었던 건 연민+동정+특별함+집착함→←혐오+연민이 공식 관계였던 파랑파랑한 애들 2차주식인듯함...... 난 사실 주식 잘 안만드는편이라서 따지자면 연애감정 없이 걍 공설로 미친관계인 애들이 더 많은것같음 내 캐중에 그런 관계가 있는 애들이...... 자존감 낮고 재능도 덜 여문 자기 제자한테 질투심느껴서 속으로 부글부글 끓는 경계선성격장애 스승캐라던가. 의존증 비슷한 거 있어서 흑막을 맹신하고 흑막한테만 따르는데 흑막의 죽은 부모랑 닮아서 흑막멘탈에기스내는캐라던가. 자기랑 자기 주변인들 다 반갈죽해버린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고있는 애도 있고. 대체뭐지
성인미자는... 일단 지금 있는 참치들은 투디니까 오케이라는 느낌인 것 같긴 한데 다른 참치들은 어떤지 몰겟다. 암튼그렇습니다
>>634 아 맞아요 그런 부탁도 하는 걸 주저하거나 혹은 부탁 안 하고 자기가 직접 하려고 하는 편. 오히려 뭘 더 해 주려고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받은 게 너무 많아서 사소한 거라도 다 내가 해야 한다는 마인드... 아 확실히 그거 그럴것같다 병원가야할것같다 약 먹어야 할 것 같다 이런 말 전혀 안 하고 혼자 앓다가 결국 반송장꼴로 발견되고...... 아 정말 손도 못 쓰겠네요 알려준 것도 없고 알아본 것도 없으니까. 뭔가... 막... 아련하고 그르네...(왈칵)
미쳐돌아가는 관계 좋지. 그런 관계 보려고 온 거기도 하다. 약 논커플인데 찐득한 관계 좋아해? 좋아할 것 같다. 나참치는 눈돌아감. 마지막 캐 뭐지 예수인가. 멘탈이 보살급. 2차.. 로 보면 마소 세계관에서 빌런애들이랑 마소, 위원회 애들 붙여놓으면 맛나겠다 싶은 생각이. 특히 393이랑 전대 마소들 관계 보고 싶다. 하지만 공식 안나왔으니까 일단 정좌했어.
성인미자.. 이 일단은 괜찮다고 응응.
389 볼수록 가련해 버리고.. 그런 일 한번 생기면 397 389 의사 들으려고 노력은 하겠다. 놀라서 1인실에 입원시켜놓고 괜찮아지기 기다렸다가 아프면 말해주라고 약속 받아내기. 약속 해줄지 지켜줄지는 모르겠지만. :3c 아련함이 좋다고 생각! 389 떠나면 397 소리소문없이 폐인 되지 않을까.. 잃어서 마음에 상처도 있지만 금단증상도 작살나겠다. 389 얘기는 주변에 딱히 안 해서 386은 영문도 모르고, 시간 한참 지나면 389 만나기 이전 신체 상태로 돌아오기는 할...려나. 정상화되도 무의식적으로 389 계속 찾겠지만.
마지막 캐는 본인이 원인제공자 비슷한거라서 그렇읍니다...? 혹시나 해서 누구인지 말해두자면 주식 얘기했던 건 295×110입니다. 다른 애들은 순서대로 353, 138, 181입니다. 아 맛아요 붙여두면... 디게 맛잇을것같구...... 저는 이런것도 재밋을것같아요 빌런이랑 마소애들이랑 서로 역할반전...... 마소애들이 빌런 하구. 막.
389는 기본적으로 꽤 올곧은 아이라서... 그래서 그렇게 약속을 해 버리면 안 지킬 수가 없으니까 자기가 몸 관리 못 했다고 자책하면서도 어떻게든 말하겠죠? 근데 389 떠나면 397 폐인되는구나... 아세상에...... 음 역시 말은 하고 떠나는것이(?????) 시간 한참 지나서 다 돌아오더라도 무의식적으로 찾는거에요? 헐세상에 이건... 이건너무미안해지는데......(왈칵) 389...... 걍... 좀 옆에 있어주는게 옳지않을까...... 아근데마약은위험하잔아잠만(고민)
근데 국화.. 국화 성격좋아함.... 관계성도 발릴 듯..나참치희망으로 앙숙 있음 좋겠다 약간 질척대거나 댕충한 애하고도 붙여놔보고 싶은. 일단 386 관계는 이어뒀는데 386은.. 그렇지않아..
>>638 181 미르그루 세계관? 검색하니까 이렇게 나오는데. 동양풍 천사인가 예쁘네. 역할반전 재밌겠다. 386 빌런이면. 386.. 고스로리 복장 입을 것 같은. 일단 성격은 상상 안가궄ㅋㅋㅋㅋㅋㅋㅋ 멀쩡할 때 머리 굴려야 더 나올 듯. 나중에 역할반전 썰 풀리는거 듣고 싶다.
말 하면 ㄹㅇ 얀데레로 진화하지 않을까하는 나참치의 짐작이() 아 아니 일단 정상 인성이니 놔주겠지만.. 금단증상은 말 해도 얄짤없을 듯. 올곧은 아이 정신에 인간마약 신체라니 바람직한 설정이다. 약속은 시키면 꼬박꼬박 지키는구나. 성실해서 귀엽다. 이렇게 된 김 이것저것 약속시켜버리고 싶은. 389랑 처음 만난 장소? 무지갯빛 보면 고개 돌리고. 그럴 것 같다. 구질구질 마치 차인 남.. 389 안 떠나고 계속 한 사람 옆에 있으면 어떻게 될 거라고 생각해? 파멸이니까.. 평소에도 환각보고 그럴라나. :3
않이 얀데레로 진화...? ㅎ헐대박(얀데레에 환장함) 머... 금단증상은 짤없겟죠... 모두에게 공평하고 평등한 금단증상......(???) 약속은 시키면 꼬박꼬박 지키는 대신 애초부터 지키기 힘들 약속은 안 하는 편입니다. 자기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는 일단 성실하지만여. 389랑 처음 만난 장소라던가 무지갯빛이라던가... 그런 하나하나에 뭔가 삐걱대고...... 안 떠나고 계속 한 사람 곁에 있으면요? 여태까지 캐가 그렇게 누구 하나 무너질때까지 옆에 있어본적이 없어서 본인은 모르겠지만 일단 저는 설정을 짜둔 게... 아무래도 진짜 마약 성분을 갖고 있고 그런 방식으로 기능하는 게 아니라 유사 마약효과에 가까운 만큼 환각 같은 건 쪼까 애매할 듯? 생각을 안 해봤네요. 근데 내성은 생길 것도 같은게... 그래서 처음엔 체향이 묻은 물건으로도 진정이 되었다면, 그 뒤로는 눈물이나 머리카락, 그 뒤에는 혈액 등 점점 깊어지고, 결국 내성이 너무 커지게 되면 결론적으로 그 어디에서도 안정감을 전혀 찾지 못해서 폐인화될 거라 생각합니다.
>>657 + 아마도 마법소녀가 된지 꽤 되었을 텐데도(오너 개인적으로는 못해도 십년 단위로 보고 있음) 아직도 사회적응력이 왜 저러냐, 하면은 나이가 많을 수록 습득력이 떨어진다는 것에서 기인한 이유입니다(...) 덤으로 그냥 마법소녀가 되고 싶어서 된 거였지 사회 속에서 살아갈 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의지는 아니었으니까요.
그리고 아마 초면에 벽 부수고 들어간게 아직도 위원회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것에 큰 공헌을 한 게 아닐까 싶음ㅋ
-마소 되고싶었는데 결국 못되서 함정 무기 등등으로 마소들이 놓치거나 도망치는 빌런 퇴치(물리)할 듯. -이때의 퇴치활동은 마소들의 명랑쾌활키랏☆한 퇴치와 달리 철냄새 가득. 능력이 없어서 어쩔 수 없는. -선글라스 등으로 위장하고 여동생 포함 마소들한테는 퇴치활동 안들키려고 하는데 397을 눈치까거나 목격한 마소가 있지 않을런지?? -반면 현장에 나오는 빌런인물들은 397과 연이 깊을 듯. -397이 388 에너미 한번쯤 잡았다면 388은 397이 무슨 일 하는지 에너미 통해서 알 거고. 잡힌 에너미가 도망쳤든 397이 없앴든 간에.. 다음에 마주쳤을 때 388 에너미가 397에게 이전에 잡혔던, 똑같은 수법을 눈치채고 걸려들지 않는다면 397이 388의 존재는 눈치채게 될 것 같다. 누군지 모르더라도 에너미 뒤에 사람 있다 정도. -389와의 만나는 계기는 이 빌런 퇴치 활동이 될듯. 퇴치하다 빌런에게 쫓기는 걸 도와줬다든지? -403과는 마소 꿈꿨지만 잘 안된 공통점이 있겠네. 397와 403이 만나면 사상적 감화될 가능성이 무척 크다고 봄. 특히 능력 때문에 말 걸리면 맥을 못춘다.
카넬리안 문서 추가하는 김에 넣은 티미 추가: 감정보다는 이성이 앞서는, 누군가를 좋아하는 걸 알기에는 아직 이른 애늙은이입니다. 애초에 이런 돌덩이가 누구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까요...??(오너들 말고 캐들 사이에서) 궁금하긴 하지만 뭔가 얘에게 사랑은 안 어울릴 거 같음...
주식 정리 6&40 참치가 정리해놓았듯 조직 간부와 스파이임.. 아마 이루어져도 슬프고 안이루어져도 슬프네 행복해라 112&117 주식필터 끼고 보면 츤데레 폭력녀와 능글남 조합 킹치만 둘다 데스맞아서 죽는거 확정났고 하늘나라 가서도 싸울 애들임.. 109&111 에메트와 삼천궁ㄴ.. 다른 파벌이어서 재밌고 망사랑 생각하기도 참 좋음 143&144 깨쟈버린 약혼남 약혼녀 조합임 판타지->일상으로 보내면 주식 중에 그나마 가장 포카포카하게 잘 지낼듯 288&291 키차이가 무려 25cm..! 신화학교 선후배 조합에 같은 카페에서 일함. 혐관 맛있고 공주님안기가 상당히 잘어울린다고 생각 376&369 소꿉친구 관계에서 지금은 마소 동료..! 어제 썰풀다가 너무 행복했삼 ㅠㅠㅠㅠ 얘네도 일상 보내면 달달하게 잘 살듯
내 캐수가 한 14명정도 되는거같은데 짝관이나 맛난조합같은거도 다 주식으로 끼면 주식률 60을 웃도네 난 성공한 참치다
아 맛아요 한 세계관에 여러 캐 있어도 재밋음(한 세계관에 9캐 낸 사람) 근데 한 세계관에 여러 캐 내는 건 양날의 검이기도 한게...... 한 다섯캐까지는 할만하거든여? 근데 그 이상 넘어가기 시작하면... 보통 여기는 약간 세계관별로 플로우 타는 경향이 있어서. 그래서 지금 플로우 타는 세계관에 캐가 많을 경우 애가 너무 많아서 썰풀기도 힘들어짐.(...)
그런건가. 일단 설정겹침 같은 얘기는... 웬만해선 이런 설정은 겹치기가 힘들지 않을까? 싶은 특이한 설정이나 이런저런 요소들이 많이 겹치는거면 먼가 꽁기해질수가 있는 부분이긴 하죠...... 그래서 설정 짜는 데 있어서도 고민이 많이 되고. 그런 거면 어쨌던간에 오너님 오셨을 때 함 물어보시는거 추천드림다 154 오너님은 TsG(하략) 참치였던걸로 기억함......
관추는...... 관추는 약간 그런 게 있긴 하죠. 왠지 약간 이러게 되지 않나요? 가령 캐 레스번호가 50이라고 하면 그 전 관계캐인 45 46 47 48 49한테는 먼저 잇게 되지만 51부터 달리는 관계캐는 먼저 이어진 거 보고 잇게 되는...... 그런...? 일단 오너님들에게 각자 사정이 있는 모양이니 문서 제작 및 관추 관련된 건 좀 더 기다려봅시당.
김장크리로 관추를 못하고 있었읍니다 ○<-< 392(11월의 국화) 관추는 아마 오늘 밤~새벽 사이에 되지 않을까 싶으네요. 플로우 타는 세계관 관추는 빨리 하지 않으면,, 정말 와 이렇게까지 미룰 수 있구나... 할 정도까지 미루게 되는 것 같아서 빨리 하는 게 좋을 듯 (146 봄)(안 봄)(눈 질끈!)
>>751 그래서 난 예전에 어떤 웹툰 팔 적에... 최애캐가 얀데레화+흑화했지만 옷이 새하얀 게 너무 취향이라 울면서 웃었던 적이 있어 아직도사랑한다... 지금 잘지낼까 내 최애......(아련) 헉 아니 이게 아니라 암튼 너참치도 그런 거 좋아하는구나 역시 이건... 메이저한 취향......(끄덕!)
>>753 투믹스/카카오페이지 연재 작품인 안즈라는 작품입니다 제가 언급한 최애캐 이름 얘기하면 스포일러 될 테니까 궁금하면 스포처리하고 말해드리긴 하겠는데 흑화한 거 보고 저는 꽤 당황했습니다 최애캐가 자기 짝사랑 상대를 인형처럼 만들어서 조종하며 옆에 끼고 다니고 있었거든요......
>>767 아 아뇨 주식 얘기는 아니고 그냥 캐한테 웨딩컨셉으로 의상만 입히려고요. 저 그럴 만한 주식도 없고...... 투디가챠겜들 보면 간간이 한번씩 나오곤 하는 웨딩컨셉 이벤트와 신규 가챠라던가 그런 느낌에 가까울것같은...? 그런 느낌(?????) 제복 좋지요~~~
>>774 ㅜㅜ퓨ㅜㅠㅜ 아니 곧 은퇴하고 만나서 더러웠고 다시는 보지 말자~ 하고 대학 갈 애한테 왜,, 왜 그러시는 거에여 우리 논냉이 밥이나 잘 주세여 멘탈 관리도 좀 해즈시고요,,, 대체 어떤 12살이 적진으로 돌격해여 나 12살 때는 문방구에서 네모스낵 사먹었는데
으; 한다는 게 정확히 어떤 느낌인지는 몰겟지만... 먼가 약간 이해가 가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문득 떠오른건데 누군가한테 갑자기 고백을 받을 경우 캐는 어케 반응하는지... 막 그런 게 궁금해졋습니다 부끄러워할까 정색할까 당황할까... 지금 있는 참치들이 몇명인지는 모르겟지만 풀어주시면 제가 참 조을것같고여 물론 제 자캐로 저거 반응 풀어달라고 해도 매우매우 오케이입니다
고백 받을 경우 380 : 니얼굴 먼저 보고와서 고백해ㅋ (221제외) 368 : 호감있는 상대면 엣 엣 엣 하면서 얼굴 빨개져서 허둥지둥. 하다가 소근소근 고백 받아줄 듯. 없는 상대면 얼굴 살짝 붉히면서 거절하지만 " 그래도 예쁜 마음 가져줘서 고마워요 " 364 : 님 나에 대해 뭘 안다고...() 나로 괜찮아? 397 : 좋아하는 사람이면 디게 행복해하면서 받아줄듯. 아니면 눈 피하면서 자기 그런 마음 받을 사람 아니라면서 거절하고..다음부터 고백한 사람 피해다님
>>793 오우,,, 재밌는 상황,,, 그러면 국화는 주변 한 번 쓱 둘러보고 나? 라고 되묻는 듯한 표정 한 번 지은 다음에 내가 뭘 잘못 들었나... 같은 혼잣말 하면서 새끼 손가락으로 귓구멍 한 번 파준 다음에 얼굴 살짝 찌푸리면서 그래서 뭐라고? 할 듯,,, 거기다가 대고 또 재고백하면 이해 안된다는 표정으로 쳐다봄
>>792 국화.. 할 수 있을까.... 지금까지 사귄 경험은 없었던건가 그럼?? :3 >>793 386 얼굴색 질릴 걸. 좀 무서워할 것 같다. 스토커 보듯이?? 조성뫀ㅋㅋㅋㅋㅋㅋㅋㅋ 386은 조성모가 아니니깐!! 364를 궁금해 했구나. >>790 요기 있습니다... 근데 받아줘도 정상적인 연애는 못할 것 같음. 자기 얘기 하도 안해서.
332: 호감도가 높은 전제하에 부끄러운 척하지만 (좀 음흉한 느낌으로) 좋은 걸 못 속이지 않을까. 수락하고 나면 이제 너는 영원히 내꺼라면서 구속 집착 편집증 망상증 어우 호감도가 낮으면? ()
382: 이런 고백을 받을 거라는 생각조차 없어서 일단 도망칠듯. 그 후엔 나이를 따져서 어른이면 신고... 하고 동갑내기면 어지간히 호감도 안 높은 이상 부담스러워서 거절! 호감도 높으면? 부끄럼 타서 하와와()된다! 호감도가 낮으면 도망치고 그 후로 눈도 안 마주칩니다.
383: (호감도 높을 때)"이런, 그대의 사랑을 받아들이기에 나는 너무 작고 부족한 존재라오. 그래도 그대의 마음을 채울 수 있다면 내 기꺼이 받으리다."(수락) (호감도 낮을 때)"그대, 섣불리 사랑을 속단하지 말으오. 그대의 사랑을 받기에 나는 너무 작고 부족한 존재임에, 세상 많은 이들의 눈초리가 무서워 끄덕이질 못하겠으니."(거절)
388: (통상)웃어서 받아줄 것 같은데 정신차리고 보면 흐지부지되고 마시멜로 든 코코아 잔을 들고 있음. 고마워요! (동료)스파이웨건! (본심)(호감도 낮음)하?(세상에서 제일 어이없고 비천한 걸 보는 듯한 눈빛) (본심)(호감도 높음)당신이 날 사랑해도, 난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데?(거짓말)
232: 호감 있는 상대(현재의 애인이라던가)에게 받을 경우 얼굴이 파아앗 하고 화색이 돌면서 되게 기뻐하고... 막 속으로는 폴짝폴짝 뜁니다 그치만 겉으로는 애써 침착하게 받아주겟고... 호감 없는 상대다? "미안하지만 우린 좀 아닌 것 같아......" 389는... 프러포즈...... 상대가 397일 경우: 현재 상태에서라면 결국 질질 끌다가 이렇게까지 왔다면서 자책하다가 매번 다짐만 하고 결국 마음 약해져서 못 하던 말들을 꺼내겠죠. 이건 진짜 아니라고. 애초부터 이러면 안 되는 거였다고. 그리고 아무래도 프러포즈니까 성인일 경우를 간주해서 다른 경우도 풀어보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그런 말이 나올 정도의 상대면 이미 쌍방 호감이 있는 거라고 생각을 해서 엄청 기뻐하면서 울먹이다가 수락한다는 전개밖에 안 나왓음
나는 처음에 국화를 만들때 음~ 생각업고 피흘리는 병약미소년보고십다. 하고 만들었는데 애 성격이 박살나버림 야 너 대학 갈 수있냐,,, 조별과제 하다가 애 울리는 거 아니냐,,, 타락하면 ㄹㅇ 고립루트 탈 거 같구 그래 ,,,,., 근데 또 이런 애들이 한 번 푹 빠지면 ㄹㅇ 모시구 살든데,, 아님 말구~ 막이래~
>>804 무순 일이 있었던 것이지... 국화 지금까지 풀어준 성격 보면? 맴 약한애들 많이 울렸을 것 같긴 하다. 그래도 국화니까 용서되지 않을까() 집사포지션 자처하는 국화 궁금하네~ 생각해보니 국화 같은 스타일은 상대보다 국화쪽이 먼저 좋아해야 트루엔딩 공략가능하지 않을까 싶은.
>>806 나무가 아니라 스테인리스 강철 나무 조형물 같은 게 문제,, >>807 괄호길래 식겁했답니다. 가짜 파스텔쟝 믿고있었다고~! >>808 그러치그러치. 국화쪽이 먼저 좋아해야 트루엔딩인데 국화는 어째 좋아한다는 마음이 생겨도 한 일주일 좋아하고 그래 마음 정리하자. 하고 다음 일주일동안 정리해버릴 것 같음 무서운 아이야,,,
>>805 아무래도 호감 있는 상대니까용. 속으로는... 무척이나 기쁘것지...... 근데 겉으로는 침착한척하구. 연애할때는 평범하게 막... 디게 햅삐하게 연애합니다. 애인 앞에서만 성격이 바뀌지 않을까 싶음. 389... 지금 상태에서 프러포즈하면 그렇게 말하는 건 사실 호감도 쪽의 얘기가 더 가깝슴다. 지금의 호감도가 그대로 유지된다면 성인이 되더라도 안 받아줌. 근데 성인이 아니니까 안 받아주는 것도 맞긴 합니다. 그니까 호감도+나이의 두 조건이 다 맞아떨어지지 않으면 빠꾸를 먹는다 이거지요.
>>813 직업군인은 아니고 걍 군필자 애인일거라고 생각하지만여. 좋아하는 사람한테 고백받으면 속으로는 방방 뛰는 것이 아무래도 당연한 것. 어... 그건 글쎄요 사실 쌍방호감 쌓아도 해피엔딩 힘들걸요? 그러려면 389 정신상태부터 뜯어고쳐야 해서. 성인일 경우를 간주해서 다른 경우 푼다는 얘기는 머랄까... 프러포즈를 한 상대가 397이 아닐 경우를 얘기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근데 젠틀신사달팽씨... 넘기엽고......(짤) 이렇게 된 이상 달팽이가 되도록 하겟습니다. 달팽달팽.
>>814 관추 수고햇슴다~~~~~~~ 않이근데 국화야... 국화야ㅠㅠㅠㅠㅠㅠㅠ 아진자넘모... 안타가운데요...... 여유가 부족하다는게 일단...... 머 고백 할 생각 없는거야 그럴 수 잇지만 마음에 여유가 부족하다는거는 슬퍼진다
>>824 그건 그렇져. 어쩌면 그런 관계가 아예 안 생길지도 모르지만, 생긴다고 해도 397은 아닐 것 같고. 서로 같이 무너져서 나락엔딩나는 건 가능할 것 같은데 둘 다 해피엔딩 맞기는 힘들 것 같은...... 근데 문득 떠오른건데 397은 389한테 뭔가 바라는 게 없나요? 계속 퍼주기만 하는 것도 생각해보면 좀 의문
>>828 그치~ 둘다 해피엔딩은 게임으로 치면 캡 어려워서 1회차에 트루엔딩 절대 못볼 것 같은. 397 바라는 거...이미 받았으니까? 안정감, 자기한테 맞는 자리. 본인 질투심 털어놓아도 되는 사람? 389에게 퍼주고는 있는데 결국 본인을 위한 거라고 생각을 해. 자기만족. 그래도 389가 만약에 뭐 먼저 해주면 좋아서 날라다닐듯.
>>829 >>833 그런거구만,,, 정신을 차리게 되면 아예 멀어지는 거구나. 그게 어쩌면 정말 해피엔딩일수도...... 둘은 너무 뭐랄까 서로에게 독만 되는 관계고. 근데도 걍 달다고 삼키니까 이게... 계속 이어지는거고...... 안 좋다는 걸 알고 나면 역시 밀어내야겠지.
1회차에 트루엔딩... 그게 가능할 리가 없을 것 같구... 확실히...... 바라는 건 이미 받았구나 그런거엿구나(깨달음!) 퍼주고 있는 건 결국 자기만족. 호오.
>>832 병약하고 얼굴 하얀 샌님...... 국화조아... 앗 안 우나요? 아숩다.(???????????)
아 그 다섯명... 이엇구나...... 잭아조시는 근데 쪼까 의외네용. 사회성부족인가 역시...
마소즈 합숙훈련... 마소즈...... 일단 마법소녀긴 하지만... 수정이를 마소들 사이에 낑겨넣어도 될지가 의문이고. 백수정 시절에 합숙훈련 있었다면 그 때는 수정이... 소심하게 구석에 낑겨있을듯한 느낌...... 베게싸움하면 남 때리는거 잘 못해서 베게에 두들겨맞고있을듯
>>836 떠날수도 있고 그 사이에 감정이 생겼으면 다시 찾을 수도 있고! :3 아마 트루해피엔딩은 이루트가 아닐까 생각.. 이미 받았으니까 바라는 것도 크게 없을 것 같고.. 하지만 자기가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만큼 마음 받고싶어하는 그건 있을 것 같다. 평범하게.
>>837 어캐 수정이는 이래 가엾나. TT 진주는 하하호호하면서 깃털들어간 베개로 살포시 때리고 다닐 것 같네. 의외로 근력있어서 ㄹㅇ 화나게하면 자기 도 모르게 힘들어갈 듯. 베개 터트리며.. 메차쿠차 사과하고.. 백수정이 낑겨있으면 편들어줄거 같기는 하다. 동생 챙겨주기.
>>838 약간... 관상용이라는 그런 느낌인가...... 지켜보는 건 좋지만 곁에 두기엔 뭔가 그런 애들 있긴 하더라구용. 그냥... 멀리서 지켜보고 싶어지는......(흐뭇)
>>841 감정이 생겼으면 다시 찾을 수도 있고... 호오......(두근!) 아 하긴 그런 건 있겠다. 물질적인 면은 몰라도 감정적인 면에서는 자기가 준 것에 비해 돌아오는 게 적으면 많이 슬퍼지구. 평범하게 다들 그렇지. 수정이는... 머 그런 애니까용. 수정이는 의욕이 없는 건 아닐텐데 그냥 몸 안 움직이는 게 좋을듯한...? 그래서 베게싸움은 그닥이지만 걸즈토크라면 좋아하지 않으려나. 진주는 하하호호 하면서 막 베게로 포닥포닥 때리는건가... ㄱㅇㅇ......
zx zzっっzㅌㅌㅋㅋ 아아니 나는 생각없이 음~ 국화 혐성~ 이러고 있었는데 문득 생각해보니까 7년차 대선배인 거에요 눈물이 났죠 이게 뭐야 꼰대같애애애앢 국화야 그냥 합숙 같은 거 가지 말고 집에 있자,, 니가 언제부터 위원회 말을 그렇게 잘 들었다고 어린애들 사이에 끼어서 ಠ_ಠ 이러고 있냐...
>>846 389: (끼고 싶음)(근데 낄 만한 주제가 없음)(입 다물기......) 뭔가 수정이는... 디저트라던지 그런 거 좋아하지만 그런 가게같은 거 안 찾아다닐 것 같고. 연예인 연애 둘 다 그닥 관심없을 것 같고... 그런 가게 안 다니고 연예인 연애 이런 거에 관심 안 가져서 남는 돈을 점술(본인이 치는 쪽)이나 그림(어쩌면 미술 쪽이 꿈이었을지도), 혹은 책 같은 거에 투자했을듯한. 결국 낄 얘기가 없고......
>>8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국화: (타락할까 그냥,,,) 외치지는 않고 흘리듯이 어쩌구매지컬일루전~ 해줄 듯
근데 국화 이쯤 되면 전장의 시한폭탄 아닌지?? 최고참+성격 까칠함+능력 쓰면 피 철철이라 어쩐지 눈치보임 이라니 이런 선배 있으면 개짱날 것 같은데 ㅜ 본인 방금 전장을 등지고 걸어오는 국화 상상함,, 바닥에 붉은 피 퉤 뱉은 다음에 마법소년 애들 한 번 쓱 둘러보면서 (내가 싸울 일 없게)잘하자. 한 마디 하는 국화 같은 거 상상하고 팬티 갈아입었다니까요 물론 적폐캐해입니다 진짜 국화는 걍 말 없이 힐 받으면서 oO( 거지같네진짜... ) 이러고 있음
낫+총+루비는... 이 캐릭터 얘기입니다. RWBY라는 서양 3D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주인공 캐릭터인데, 이름은 루비 로즈고 무기는 원작자 공인 대구경 저격 낫입니다. 저격총+낫이 무기인... 그런 캐임. 자세한 건 장작위키 ㄱㄱ. https://namu.wiki/w/%EB%A3%A8%EB%B9%84%20%EB%A1%9C%EC%A6%88
>>899 다 내주고 털리는 것보단 낫긴 하겠죠... 질서 있는 공동체에서 협박, 강탈, 살인 전적이 있는 걸 들키면 위협적인 대상으로 여겨질 수 있으니까요. 타인의 시선이 있거나 증거인멸이 안 되는 상황에까지 죽이진 않습니다. 직접 그리면... 좋긴 한데 픽크루가 아니지 않나요...
또 이 픽크루를 써야 하나... 하고 우려먹으려던 픽크루가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뭐지 무슨일이지 설마 비공개처리인가,,,,,,(왈칵!)
>>901 오... 세상에...... 아 근데 그런 상황에선 안 죽이는구나 하긴 머...... 오늘만 사는 것도 아니고...... 그런 상황에서 죽이면 나중에 행동하기도 힘들것같네여 직접 파츠 하나하나 그려서 픽크루를 만들면... 문제가 없지 않을까요? 무물론 그러기엔 나참치는 기력이없고 귀찮고 솔직히 파츠 하나하나 그리기 빡쳐서 안하는거지만......(아련)
슈테흐: 좀비 바이러스 퍼뜨린 연구원 무리 수장 샤미타: 약탈자 무리 이끄는 수장 브리타: 슈테흐 부하 연구원, 죄책감으로 괴로워함 아르메나: 좀비에 물렸음, 면역 능력이 있지만 완전하지 않아 서서히 감염되는 중 유도키아: 그런 누나를 끝까지 간호하려하는 동생 에메트: 정상적인 생존자 무리를 이끄는 중, 샤미타네 무리와 적대 중 마토리 시노: 중간에서 무기 팔아먹으며 꿀빠는 무기상 집단
저희 시노는...... 아마 그랬겠죠...? 근데 아포칼립스 상황이다보니까 무기상은 아니었을 듯. 전쟁의 기미가 슬슬 보이는 시점이라서 미리 군수산업 쪽에 투자하는 게 원래의 시노라면...... 좀비아포 AU로 들어가면 무기는 오히려 취급 안 할 것 같아요. 그런 것보다는 그런 상황에서 필요한 여러가지 물건 있잖아요? 예를 들면 의약품이라던가, 생존에 필요한 여러 용품...... 라디오라던가 뭐 그런 거. 중요한 물건을 예비분까지 미리 다 선점해두고 식료품 등의 다른 것들로 교환하며 상업활동을 할 것 같음. 무기 쪽은 사실 남한테 파는 대신 자기가 직접 들고 다니면서 멋대로 훔쳐가려는 것들 쏴죽이고 시체에서 생존템 루팅할 것 같아요.
국화는,, 그런 애니까여. 타인에게 날을 세우는 것도 사실은 일종의 방어 기제라고 해야하나, 얕잡히고 싶지 않다는 감정이 타인에 대한 공격성으로 나타난 거지 용담화랑 친하게 지낸다거나 논냉이한테 답례한다거나 하는 걸 보면 오너 말처럼 그렇게 사회성이 떨어지는 친구는 아님 ○<-< 암튼... 그렇습니다. 국화도 처음 마법소년으로 선택받았을 땐 모두가 동경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을 거에용.
>>928 일단 성격이 그렇게 꼬이진 않았겠져? 지금은 담담한 얼굴 뒤에 음침한 생각을 숨기고 있고,,, 오는 시비는 2배로 받아치는 애지만,,, 이상적인 마법소년이 되었다면 그냥 평범한 애였을 것 같아요 웃을 때 웃고 애들과 어울리고 가끔은 농담도 하고... 전투에선 아마 주축을 맡지 않았을까 하네용. 짬도 제일 많이 찼고 하니 지휘라던가 전체적으로 사기를 북돋는 역할 아니었을까 싶은. 뭐야 쓰다 보니까 완전히 다른 녀석인데;
그리고 잡소리: 국화를 볼 때 생각나는 다른 곡으로는 '패배의 소년'이 있는데 그걸 가져오기엔,,, 작곡가의 병크가 있어서 ^-^... 더 어울리고 아련한 꽃답지 않아로 가져왔답니다
ㅇㅏ아악 겨우끝냇다............ 신캐입니다. 10월 5일 탄생석 라리마고요. 픽크루에서는 머리를 풀고 있지만 변신하면 머리를 비녀로 고정하게 되지 않을까 싶음. 물론 그렇지 않더라도 걍 평상시에 비녀 많이 쓸 것 같고...... 그리고 다행히도 >>915의 말대로 제가 개가 되거나 하는 일은 없엇다. 야호.
네... 청소년 배틀물의 맹점을... 폭쨕 찌르고 싶엇읍니다. 물론 오너는 좋아합니다. 청소년 배틀물. 그렇지만 캐들이 막... 국가가 관리하지 않는 상황에서 애들끼리만 막 능력 뿅뿅 쓰면서 싸우는 거면 몰라도 국가적으로 공인된거면 청소년복지법 개무시 아닌가 싶어지는 그런 게 잇음. 어두운 뒷골목에서 벌어지는 능력배틀은 국가도 모르니까 괜찮은데 국가공인은... 인권무시아닌가 싶어지는 그런 여담으로 라리마는 이케 생긴 보석이고요, 제가 좋아합니다.(??????????)
마소 관두면요? 마소 관두면... 아마 진짜 행복해질듯...? 아 그리고 문득떠오른거... 라리마는 후배들 잘 대해주긴 하는데 약간... 선 딱 긋는 게 있을 것 같음. 후배들은 이 선 이상으로 친해지기 힘든? 그런. 보통 동년배들이랑 얘기할것같고... 지금 국화랑 관계 어케이어야할까 좀 고민이에요
국화 후와후와시절......(두근!) 먼가 그런 거 생각하면 친분 꽤 있을 것 같고. 저는 관계 어케이을까 고민하면서...... 관계라고 해야 하나? 이런 장면은 생각해봤어요 좀 예전 시점으로다가... 한 2년쯤 전? 한 그쯤에 라리마 바깥에서 싸우다가 몸 망가진 뒤에 돌아와서 나긋하게 국화한테 이런 대사 뱉는거져... 내가 만약 이러다가 죽으면, 그 땐 내 장례식장에 국화는 안 놨으면 좋겠어. 네 생각 날 것 같아. 하고 중얼거리다가 그래도 넌 와 줬으면 좋겠네. 올 거지? 하고 끝내는......
까칠... 까칠한거... 쪼아...! 그러면 국화는 이전부터 까칠했는데 더 막... 망가졌고... 그런겁니까 뭔가많이슬픈데요(왈칵)
사실 국화가 안 오든 애초에 저 상황에서 안 간다고 하든 어차피 자기 장례식이라 모르는거긴한데... 라리마 이자식 졸라뻔뻔하게 당연히 올거라는듯이 올거지? 하고 물어볼것같고 근데 관계란에 넣기에는 좀 그럴것같아서 일단 제껴둿습니다 국화 외에도 이을관계 넘많고... 그래서 어케 머리를 굴려보고 있기는 한데......
그러고보니까 라리마 관계갱신할때 마소들도 좀 분류를 해갖고... 비슷한 나이대 애들이랑 후배들로 나누려고 했는데(후배들은 선 긋고 비슷한 나이대는 좀 덜 긋거나 안 그음) 위아래 한살까지를 비슷한 나이대로 하려고 했거든여 그러면 동년배라고 적기에도 애매하고 해서 이걸 어케 적어야 하나 싶음
그림책의 악몽 같은 악당, [392(국화)]. 핏자국 마를 날이 없는 그 자는, 결코 이렇게 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모든 걸 잊을 수만 있다면. https://kr.shindanmaker.com/chart/1008910-9384e6386e8210a50dbb987f9edd7d949c115e25 #악당이_되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08910
연일 뉴스에 나오는 중인 악당, [382(농냉)]. 절박함을 숨기지 못하는 그 자는, 모든 것이 너무도 지루했던 적이 있습니다. 모두 지나간 것들일 뿐입니다. https://kr.shindanmaker.com/chart/1008910-afcae21a2cf996125b6b7d31270f960524d96e29 #악당이_되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08910
아니 국화 너무 찰떡같잖아요... 이렇게 되고 싶지 않았는데 악당이라니... 그리고 샤미타는 아무것도 안남기고 다 없앤단 건가...
길이 역사에 이름을 남길 악당, [406(라리마)]. 언젠가 무고했을 그 자는, 자신은 다르리라 믿었던 적이 있습니다. 모든 게 꿈이라면 좋을 텐데. https://kr.shindanmaker.com/chart/1008910-15a04b5e6b1747d7f0612e3f609fa07c98e4dcfb #악당이_되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08910
사실 근데 라리마... 자기는 다르다고 믿었던 적이 있다면 멘탈 망가지기 이전인 게 아닐까 싶은게 성격이 지금처럼 염세주의자로 바뀌기 이전에는 무의식적인 회의감은 있었어도 난 마법소녀니까 세계의 평화를 지킬 수 있어! 같은 게 있었을것같고... 근데 지금은 세상 다 쓰레기고 다 엿같아 그럼 난 뭐가 다르냐고? 그야 나도 똑같지 나도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결국 똑같아 이러고있기때문에... 좀 잘못된 방향으로 어른이 된 캐릭터가 아닐까 싶어요 자기가 특별하지 않은 세상의 톱니바퀴 중 하나라는 걸 좀 잘못된 방식으로 깨달았음
픽크루 겹쳐서 문제될 건 없지 않나여? 저도 371 바로 다음에 같은 픽크루 썼었는데 문제 없었고. 여담으로 겹친 이유는 딱히 없고... 걍 같은 픽크루인줄 몰랐었읍니다. 이미지 클릭 안하면 작게 보이잖아여? 그래서 이미지 한번 크게 본 적은 있는데 작은 상태에서는 이미지를 외운 것도 아니라서 분간을 못 했음... 올리고 나서야 어 같은 픽크루네. 하고 말았음.
>>978 맞아 그런 픽크루도 있었지ㅋㅋ >>979 진짜 픽크루 안 겹치는 게 이상하지ㅎㅎ
난 아마 여캐는 이거 https://picrew.me/image_maker/207297 (여캐 픽크루는 다양하게 쓰더라) 남캐는 얘네들 https://picrew.me/image_maker/54346 https://picrew.me/image_maker/56389 https://picrew.me/image_maker/9645 https://picrew.me/image_maker/44947 남녀 공용으로는 https://picrew.me/image_maker/33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