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2976>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19판) :: 1001

이름 없음

2020-10-19 23:44:24 - 2020-10-27 23:20:03

0 이름 없음 (5Ksqa4VL3s)

2020-10-19 (모두 수고..) 23:44:24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D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환영 \>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⁰▿⁰)◜✧˖°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때마다, 아무나 알아서 추가해줘!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어장주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390 ◆tAZYxSKCYM (1EV0uGkOOg)

2020-10-24 (파란날) 14:56:59

>>388 폰미정...(????)(아님) 친숙한 느낌... 마자... 요즘 애들 이름 같ㅈ는 않지~~~

밥 먹고 왓읍니다. 우동 조! 와!

391 ◆tAZYxSKCYM (1EV0uGkOOg)

2020-10-24 (파란날) 14:57:36

>>389 헛 안녕 너참치도 밥 다 먹엇구나 맛있게 먹엇어??! 암튼 안~~~~냥~~~~

392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14:58:37

>>390-391
폰미정 무엇(동공지진) 먼가... 미묘하게 친숙하고 그릏다 그치만 그런점이... 매력인게아닐까십고(?????)
우동 먹엇구나! 맛잇엇겟다! 나참치는 죽 먹었어 맛있었음!!!

393 이름 없음 (1EV0uGkOOg)

2020-10-24 (파란날) 15:03:04

>>392 폰미정은....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는 폰은정씨가 떠올라서 (멋슥) 미정이랑 은랑이랑 나이는 비슷할 텐데 어째 미정이는 확 30대 같은 느낌이 나는지 알 수 업엇다고 한다

우동 미슐랭임 완전 세계 3대 면요리로 등재해야돼

394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15:05:32

>>393
폰은정씨,,,,,,(아련) 고것은... 원래 20대 초중반이었다가 28~29로 상향된 게 영향이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않이 근데 이름 진짜 미정이인가요 드립이아니었던건가 근데 뭔가 입에는 착착붙네(?????)

우동... 세계 3대 면요리...... 남은 둘 중 하나에는 조용히 스파게티를 낑겨넣겠습니다 양놈들 국수가 그렇게 맛있드래요,,,

395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15:18:05

https://picrew.me/image_maker/119992/complete?cd=i8ENC22c0I

핵전쟁 후의 세계를 펜 끝에 담아내는 남성. 성명 윤달, 7월 6일생, 신장 175cm.

꽤 커다란 생존자 무리 내에서 기록자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것은 그가 유일하게 잘하는 일이었다. 그에게는 자신을 스스로 지킬 능력이 없다. 손재주도 좋지 않다. 카리스마가 있는 것도 아니다. 그렇기에 남에게 기대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었다. 그 사실을 잘 아는 만큼, 그는 자신의 임무에 충실했다.

머리카락은 다듬을 여유가 없어 아무렇게나 기르고 묶은 모양새. 약간은 힘이 없어 뵈는 인상이지만 시키는 건 잘 하며 모든 일에 항상 최선을 다해 임했다. 무리 내에서 내쳐지지 않기 위해서만 그러는 것은 아니고, 굳이 따지자면 천성에서 나온 태도라고 해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의 천성. 그것은 완벽주의나 책임감 따위가 아니라 자신이 사는 의미를 타인으로부터 찾는 것이다. 어릴 적부터 어째서인지 자신에게만 모질게 대하느라 본인이 무력하고 무가치하다는 생각이 그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는 자기가 던지는 그 시선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다행히도 유년 시절에는 가장 친했던 친구가 삶의 의미를 부여해 주었다. 그 애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했고 얼마간 재미를 붙였다. 녀석이 있던 다인실에는 그가 존경하던 작가 -얼마 후 스승님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또한 자리를 잡고 있었는데 그 얘기는 차차 하도록 하겠다. 마침내 친구가 병마와 싸우다 졌기에 그는 퍽 외로워졌지만, 다시 그만큼 가까운 친구를 만들 용기는 나지 않았다. 스승님을 뵈러 병원에 찾아갈 수 있을 리도 없었다. 그 분을 귀찮게 할 뿐인 제가 무슨 낯짝으로 '병문안'을 갈 수 있을까? 자신의 글에 관심을 가질 사람이 더 이상 없을 것만 같았다. 그럼에도 매일 글을 썼다.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못할, 하지만 언젠가는 빛을 볼 자신만의 작문 과제를.

버섯구름이 피어오를 무렵 그는 청년이 되어 있었다. 본질적으로는 달라진 것이 없다고 하여도 얼마큼 자란 것은 틀림없었다. 청년은 그 무기에 죽지 못한 것을 불행으로 여겼다. 자신을, 자신의 글을 봐줄 수 없는 세상에서라면 그는 살아도 산 게 아니다. 절박했다. 네가 이 세상에서 살아 있어도 된다고 말해 줄 사람을 찾고 있었다. 운이 좋게도 대규모의 생존자 집단에 합류한 후, 혹시 글을 쓸 일이 생기면 자신에게 맡겨 달라 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눈으로 보거나 자신의 귀로 들은 모든 것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쓸모가 있었으면 좋겠다.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 이 세상에선 아직도 필요하다는 걸 증명하고 싶었다.

그는 거의 모두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동시에 살짝 낯을 가렸다. 그러나 그 태도를 사람들이 맘에 들어하면 할수록, 마음속에서는 그것이 겁쟁이인 자신이 쓴 가면일 뿐이라는 결론에 가까워졌다. 그래도 기대 이하의 쓰레기라 손가락질받는 것은 죽기보다 싫었다. 그는 미움받는 것을 견디지 못했지만 모두에게 사랑받을 만큼 노력하는 것도 불가능했다. 매일매일이 혼란스러워졌다. 그들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도 나를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어. 내가 쓴 진짜 글을 좋아해 주었으면 좋겠어. 하지만 어차피 이 세상에서 밑바닥을 드러내는 녀석은 오래 살아남지 못한다. 그런 의미에서, 그는 점점 마모되어 언젠가는 사라질 운명이다. 아니면...

-
백업. 아따 서술 어렵다(느릿느릿

나 진짜 자낮캐 좋아하는데 내가 만들면 그 맛이 안 산단 말이지,,,,,,

396 ◆tAZYxSKCYM (1EV0uGkOOg)

2020-10-24 (파란날) 15:19:15

>>394 전 원래 이름미정으로 밀고 가려다가 다들 하나씩 정하시는 것 같고 막 글서 걍 미정으로(???) 해버리죠 머(???)(양심없음) 딱히 딴 이름 떠오르지도 않고여~~~~

습하..습하겟티 마시쪙. 세상에 밀가루로 만든 맛있는 음식들은 하여간 왤케 많은 건지

397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15:20:58

와... 우동 스파게티 존내맛잇겟다...

미정아 ㅋㅋㅋㅋㅋㅋㅋㅋ

398 ◆tAZYxSKCYM (1EV0uGkOOg)

2020-10-24 (파란날) 15:22:08

>>395 이 갓캐는 또 뭔데... 이불으로 돌돌 말아서 행복한 김밥으로 만든 담에 맛난 거나 실컷 먹여주고 십내요 행복해져라~ 행복해져라~

399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15:23:43

>>395
헤엑,,, 헤에엑,,, 넘모 좋다,,,,,,,,, 님그거아십니가? 제가 지금 달이의 인력에... 끌려가고잇어요...... 할쟉할쟉(?????)

>>396
걍 미정으로라닠ㅋㅋㅋㅋㅋㅋ 머 입에 착착붙고... 님이 좋다면 좋은거라고 생각해용~~~ 맛아요 밀가루음식 왤케맛잇지? 그치만 저는 영원히 쌀음식을 못버릴것같습니다 밥 너무조와 근데 쌀국수는시러(?????)

400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15:24:08

>>398 감사합니다,,,,,,,, 행복할수있었으면 좋겠 다 ,, ,,...
갑자기 이불말이 해주면 납치하는건줄 알고 넘 놀랠듯 ㅠ 이제 관계 호로록 쓰고 올려야겟다 키킼

401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15:25:49

>>399 짤머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ㄱㅅ합니다 ㅠㅠ 의사쌤이랑 비슷해지지 않기 위해 뭔가 자꾸 쓰다 보니 또 은랑이랑 비슷해져서 내적갈등 오졌습니다 님의갓캐가 있어서 달이가 태어낫어요(?

402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15:29:55

그러고보니까 >>399에서 인력이니 뭐니... 암튼 이상한 드립치다가 문득떠오른건데 은랑이랑 윤달이랑 같이있으면... 걔네 관계는 조석이네요 마음의소리 작가 말고...... 潮汐...... 파도랑 달이잖아요? 치근덕댔다가 다시 밀쳐내고 하겠지...... 만조랑 간조다...

>>401
그... 머냐... 님이 너무 캐를 잘짜서,,,,,, 아진자 님은 제 안의 이상한 욕망을 끌어내는데에 뭐가잇음
제 캐가 있어서 태어났다니 그것은,,, 몹시 감사합니다 달이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403 ◆tAZYxSKCYM (1EV0uGkOOg)

2020-10-24 (파란날) 15:30:22

>>399 (저 멀리서 357이 오너한테 욕하는 소리 들림)(귀에서 피 남)(귀 막음) 전 한국인 아닌듯 급식이 아니면 한달에 쌀밥을 3번 먹을까 말까인(??)

>>400 ???: 발달린 참치가 갑자기 날 이불에 말길래 납치해가는 줄 알았어... 납치하는 줄 알고 놀란다니 족구만 가슴 어쩔꼬... 귀야워...

404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15:35:04

>>403
(귀에 마데카솔 발라주기,,,)(새 고막이 솔솔 마데카솔!) 저는... 사실 빵을 디게 좋아하는 편입니다 근데 집에 빵이 잘 없어서 입맛이 바뀌어버린...... 한달에 쌀밥을 3번 먹을까말까요? 헐 세상에 그럼 뭐먹고지내요...?(놀랍)

405 ◆tAZYxSKCYM (1EV0uGkOOg)

2020-10-24 (파란날) 15:40:07

>>404 저도 안하는 제 고막 복지를... 감삼다 감삼다 글게요 머먹고 살더라 밥 말고 다 먹습니다 아마도......?

먼가를 그리고 잇는대 참ㅊ 재밋구만 하라느 ㄴ공부는 안 하고..............

406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15:41:46

전 약간 맛탱이가 간 애를 그려야 잘 그려지는것같아여

>>405
밥 말고 다먹는군요 그럼 다행이네용 잘 챙겨먹고다니시니,,,,,, 암튼 건강하게 잘 챙겨드시구... 채소도 먹구...(???)

맛아요 공부 안하고 그리는 그림이 짱재밋어. 진자 넘 최고야. 재밋어.(끄덕!) 암튼 뭔지는몰라도... 기대하겟습니다

407 ◆tAZYxSKCYM (1EV0uGkOOg)

2020-10-24 (파란날) 15:55:04

은랑아......... 날 그런 눈으로 보지 마...... 아니 봐줘.......... 아니 보지마.... 설레닉가.........

408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15:57:31

>>407
쟤가 저렇게 사람을 막 꼬라보는게... 그런 설렐만한 거라고는 생각을 안해봣네요 그그치만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은랑이 저런표정보면 한대 때리고싶습니다 표정이 구겨지는걸 보고싶음(오너의 욕망이 튀어나옴...)

409 ◆tAZYxSKCYM (1EV0uGkOOg)

2020-10-24 (파란날) 15:57:37

뼈빠지게 노력해서 간 대학 날아간 357이 나중에 딸래미한테 하는 말.... ㅋㅋㅋ 이런 게 생간ㄱ나서 그려봣음

그리고 엄마들 단골 멘트 우리 딸으 ㄴ건강하게만 자라라~ 했다는

410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15:59:36

>>409
전쟁앞에선 소용없더라고,,, 왤케슬프죠...... 하긴 그렇겟다 많은 걸 노력해왔고 힘내서 열심히 해온 게 있을텐데 전쟁이 터지니까 이전의 모든 것들이 다 잿더미가 되었겠지...... 그근데 그렇다는건 357이 딸래미랑 평화롭게 사는 그런 미래를 기대해도괜찮은걸가(신남)

411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16:00:39

그러고보니까 옛집 아포칼립스에서는 주식 많았던것같은데 여긴 주식이... 있긴한가? 깊관이 잘 없는거같애 사실

412 ◆tAZYxSKCYM (1EV0uGkOOg)

2020-10-24 (파란날) 16:01:10

>>408 전 변태라서 ㄱㅊ읍니다 한대 때려주세요 아니 때리지마 아니 때려주세요..... (자아싸움 오지게 일어나는 중)

413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16:04:28

사실근데 아포칼립스는 주식이 피어나기엔 너무 가혹한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412
그그렇다면 은랑이한테... 가차없는 죽빵을... 근데 그러다가 야마돌은 랑이한테 푹찍당한 참치의 시체가 어장에 쓸쓸히 남겨지는 엔딩이 나올것같은데(?????)

414 ◆tAZYxSKCYM (1EV0uGkOOg)

2020-10-24 (파란날) 16:05:45

>>412 말이 이상한데 나참치는 때려달라는 말은 절대 아님 변태 아님 아아니 변태는 맞긴 한데 암튼 아님

음....... 글게 근데 옛집 아포칼립스는 주식이 너무 많앗던 것 아닐가... 싶은 여긴 거의 없고

415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16:06:30

>>402 조석작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대박적인데여 ,,, 밀당의 고수(????)겟다 나중에 그걸로 오지게 긴 글연성 해야갯다

잘짠다니 저야말로 정말... 정말감사합니다 뭐가있긴여 걍 오타쿠촉이죠 ㅋㅋ(???) 아 5시전엔 올린다... 올린다...

>>403 족굼한 가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왤케 말이 웃기지 행복한 달이도 나중에 나올거같...기두 합니다 일단 서술을 열심히 해보겟읍니다...

>>406 헐데박 쎄한눈빛(???)최고다 맛탱이가갔다뇨... 갓캐아닌지?

416 ◆tAZYxSKCYM (1EV0uGkOOg)

2020-10-24 (파란날) 16:07:17

>>413 싸늘한 시체가 되면 안 되는 것이에요 너참치야............ 참치회가 되면 안된다구요 (머리부여잡) 걍 한 대만 치고(??) 도망가자구여

417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16:08:28

>>409 앗 아아앗 으아아아아앙... 님왤케잘그리셔요 완전 도란도란한 분위기??? 먼지알져 걍 넘 오져서 딸내미에빙의해버린(뭐요?

주식... 전쟁통에서도 꽃은 피잔아여 히히(?)

418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16:11:41

아 그러고보니 되게 중요한거 하나
얘 전쟁난후에 은랑이랑 만낫으려나,,, 만났는지 안만났는지에 따라 서술 넘모 달라질거같은

419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16:12:52

>>414
변태는 맞구나 인정하셧구나,,, 사실저도그렇읍니다 히힉 은랑아 굴러라굴러라(대충 절벽에서 굴리기)
한대만 치고 걍... 튈까요 그럴까요 좋네여(짜릿)

>>415
아니근데 이쯤되면 이름 조합부터가 운명인게아닐까싶고...(날조) 원랜 그나마 좀 잔잔하게 파도치던애가 달이 만나고 달이 글 읽고 나서 아 얘는 나랑 생각하는게 다르구나 얘는 재능이 있구나 하는 걸 깨닫고 시기와 질투로 미쳐가며 점점 폭풍우가 치고... 미친듯이 파도가 치게 되는 그런전개... 그럼에도 자기 시야에 달이가 들어오면 다가가려 하겟지 와 완전 조수간만

? 글써주시나요 저도 캐 나오면 관계 보고 쓰려고했지만 일단 받아먹겟습니다 나중에 꼭 써야지(?????)

420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16:15:18

>>418
그럴때는...... 일단 은랑이는 전쟁 터진지 꽤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병원 나온 건 그에 비해 상당히 최근이라는듯한 묘사를 적어둔것같슴다 그거에 대충 날조를 좀 비벼서 달이가 어쩌면 와주지 않을까 하고 존버타고있었다거나 해볼까요 만약 만났다면 뭐... 만난거고 아닌거면 아닌거고......

과거의 나참치... 설정 대충짜놨던것같은데 지금와서 생각지도못하게 복선회수하네 신기하다

421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16:19:54

>>419-420 헐 날조 비벼드시게여?? 개조와
일단 아직 못만났다는 걸로 빨랑써오겟습니다 제가 넘 느려서 미안하네요,,,

422 ◆tAZYxSKCYM (1EV0uGkOOg)

2020-10-24 (파란날) 16:20:59

>>417 감사합니다 (부끄)(??)

>>419 이 어장은 다 오타쿠 취향을 가진 변태 (아님) 참치들로 가득 채워져 잇읍니다.......

그림 한 장만 더 그리고 공부해야즹

.dice 1 11. = 8

423 ◆tAZYxSKCYM (1EV0uGkOOg)

2020-10-24 (파란날) 16:23:19

한장 더 그려야지... (??)

.dice 1 10. = 2

424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16:26:35

>>421
괜찮읍니다 저도... 느린걸요 암튼 님 기대하겟슴다 후훅 훅 후훅훟ㄱ훅(미쳐날뜀)

>>422-423
앗 그건 맞는말입니다 변태오타쿠참치들이 많이 모여있는 이곳...(훈훈...) 그림을... 두장이나...! KAMSA합니다 살아잇어서 다행이다

425 ◆tAZYxSKCYM (1EV0uGkOOg)

2020-10-24 (파란날) 16:40:21

매일매일 과로하는 325
그리고 이미 죽었지.......... 죽었는데도 죽여달라고 하는... (애잔)

426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16:41:57

>>425
않이 옷에 노예 모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근데 325가 이미 죽엇는데도 죽... 여... 줘...... 하면서 일하고있을거 생각하니 눈물은 좀 나지만 귀엽구(?????)

427 ◆tAZYxSKCYM (1EV0uGkOOg)

2020-10-24 (파란날) 16:47:09

>>4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고 하찮져...... 에고공 불쌍한 내 자캐..... 더 과로해라 더 어차피 유령이라 피곤함도 없을 건데 (???????)(오너가 제일 악덕인 편)

428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16:51:13

>>427
않이 캐를 왜그럭게굴려욬ㅋㅋㅋㅋㅋㅋㅋ 그그렇다면 저도 같이 굴리겟습니다 어차피 리치라서 이미 죽엇는데 머 더 굴리지 머...(?????) 헤헥! 헥! 노동이다! 사실 오너가 제일 악덕인 것은... 불문율인거고...(???)

429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17:05:33

주... 죽었어...! (귀여워~~~!!)

아 좀이따 저녁먹고 위키해야지 (빈둥빈둥)

430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17:09:21

아 뒹굴거리다가 잠들뻔햇다 이불 위험...... 이참에 걍 자고올게여 피곤하다

그리고 달이... 보고왓습니다. 사랑해......(할쨕!)

431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17:10:29

잘자영~~ KAMSA합니다 저도 공부하러,,,

432 ◆97O8NLj6JY (Sj8dgESszw)

2020-10-24 (파란날) 19:27:37

>>425 불쌍한 325,,, 죽어서 죽지도 못해,,, 근데 너참치 클튜 쓴다고 했나? 띄어쓰기 넓게 나오는 게 오류라면 파일>환경설정>인터페이스 들가서 IME 메뉴 다 체크 해제하고 재실행하면 띄어쓰기 똑디 나옵니다

암튼 굿이브닝 에브리원~ 아무도 없어~ 쏘 론리~

433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19:33:54

와ㅏㅏㅏ 엄청나게 푹잣따 암튼 슬슬 관계갱신을 준비해야겟군요
그리구 여러분 참-하

434 이름 없음 (1EV0uGkOOg)

2020-10-24 (파란날) 19:48:20

>>432 헐.......... 지금 당장 해봐야지..... 띄어쓰기 너무 넓게 나와서 ?? 싶었는데 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큰절) 암튼 어서오십셔~~

>>433 ㅎㅇ 푹잣나요 너참치~~~~ 어서오십셔~~

435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19:50:22

>>434
엄청 푹잣습니다 지금은 저녁밥...? 가볍게 먹는중...... 너참치 반가워용 반가워용~~~!!!

436 ◆n5MmBjUR1U (WbvOUdpZwk)

2020-10-24 (파란날) 20:00:52

와아아악 8시라니

437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20:01:45

>>436
와아아아악 8시다아아아
참치 안녀ㅕㅕㅕ엉

438 ◆tAZYxSKCYM (1EV0uGkOOg)

2020-10-24 (파란날) 20:07:27

>>432 >>434 에 대한 325

>>436 안녕 너참치~~~~~~ 벌써 8시네...

439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20:08:23

>>438
으앙 귀여워,,,,,, 휴식이구나 편안히 잘 쉬었으면 좋겟다...... 일하는 거 많이 힘들겟지...?

440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20:08:54

>>437 ㅎㅇ입니다... 진단메카돌리고 잠시 씻고와야겠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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