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2976>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19판) :: 1001

이름 없음

2020-10-19 23:44:24 - 2020-10-27 23:20:03

0 이름 없음 (5Ksqa4VL3s)

2020-10-19 (모두 수고..) 23:44:24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D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환영 \>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⁰▿⁰)◜✧˖°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때마다, 아무나 알아서 추가해줘!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어장주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1 ◆c141sJ2oTE (tq0ox8lOYk)

2020-10-21 (水) 00:04:45

10(리겜에 미친 걔), 20(밴시 메이드 걔), 24(루비에, 한나림), 48(입시용사 송여름), 60(검은 탑의 마녀),
64(TRPG부 부장), 67(피엘리에, 금노을), 76(분해와 재구성), 79(마리골드, 처형인), 91(윤산영, 감은장아기의 딸),
100(교인鮫人 여대생), 110(스테이시아, 세드나의 딸), 114(샨, 시빌라의 먼 후손), 116(시노, 빈곤신의 딸), 121(세피아, 전쟁의 적기사의 딸),
136(버림받은 인형 이오), 138(에델-마리아, 바바 야가의 딸), 142(루와 레이, 헤라클레스의 쌍둥이), 153(소작인翛灼人 천사 다섯자매), 158(우울의 마녀, 린),
160(미르그루 탐색대원, 달새벽), 165(목소리만 보고 사랑에 빠짐), 172(담쟝미화 출신 역사학도), 181(구름고래 위, 자정의 공주), 182(왕세자를 훔친 도둑),
207(뱀주인자리 새틀라이트), 218(사자자리 알테르프), 225(겜창 겸 존버맨), 229(비비), 232(밀덕 만화가),
241(뒷세계 자경단원 겸 바리스타), 251(담임쌤 짝사랑), 260(딸기하리보, 바이올린), 265(천연 또라이 앤티크덕후), 266(요검 담당일진 퇴마사),
270(카페인의 신(예정)), 275(공간예술가 샬롯), 290(아타나시아, 스카디의 딸), 312(흡혈 기벽 뱀파이어 헌터), 319(연출/무대장치 담당 리치),
334(히츠미 카논), 344(모두까기 인형), 350(미르), 353(은랑)

2 이름 없음 (VeHF4MA8VQ)

2020-10-21 (水) 00:07:42

잠시 딴거하다 옴

>>1
우리 여기서도 캐가 많이 쌓이긴 했구나. 옛집길이 반정도 온것 같아

3 ◆c141sJ2oTE (tq0ox8lOYk)

2020-10-21 (水) 00:10:32

>1596242695>999
음... 근데 은랑이 기준이어도 정상이란 말은 불가능할 것 같은데. 평화롭다는 말은 가능한데, 걔의 이미지를 생각하면 그런 평화롭고 잔잔한 상태가 역으로 비정상이지 않으려나용.

>>2
그렇져? 나참치 지금 49명이니까 이거의 두 배 정도만 하면 100은 채우겟네...

4 이름 없음 (VeHF4MA8VQ)

2020-10-21 (水) 00:14:17

>>3
그래도 내 예상보단 양호한것 같아 초반에 진짜 여기 1판에서 나참치 200캐 채우는게 아닌가 싶었거든.. 근데 그럴일은 없을 것 같아서 다행,,,

아 그렇구나 어렵도다() 352가 보통사람들처럼 덤터기 씌우는게 비정상인것과 같은맥락이건가

5 이름 없음 (VeHF4MA8VQ)

2020-10-21 (水) 00:15:09

아 그리고 나참치 이제 자야할것같음..ㅠㅠ

모두 내일혹은 모레에 보자~~~

6 ◆c141sJ2oTE (tq0ox8lOYk)

2020-10-21 (水) 00:17:03

>>4-5
그런거죠? 쟤 기준에서 정상이 아닌 건 남들의 정상인겁니다(끄덕!)

그리고 잘자영 너참치~~~!!!

7 ◆97O8NLj6JY (uk43v1GXEc)

2020-10-21 (水) 00:48:14

판 갈렸으니 캐릭터 목록만 올리고 가야지

4달만에 12캐 달성이라니 옛집 5개월 6캐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당. 6명으로 연성어장 지박령 짓을 5달이나 했다니 과거의 나참치는 대체 5개월 동안 뭔 얘기를 했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했고... 지금도 잘 안 꺼내는 애들 제외하면 한 6명 되니까 비슷한가 싶고...

8 ◆c141sJ2oTE (tq0ox8lOYk)

2020-10-21 (水) 02:13:14

자려고 했는데 도저히 잠이 안 와서 뒤척뒤척뒤척뒤척거리다가 잠깐 와봤는데 본어장이 갱신되어있어서 ? 뭐지 했는데 신캐였다 누구지 뭐야 누구세요 뭐지 무슨일이지(동공지진) 이 시간에 사람이 잇다고?

9 ◆c141sJ2oTE (tq0ox8lOYk)

2020-10-21 (水) 03:51:15

잠들지 못한 참치는... 카피페같은 느낌의 이상한 무언가를 가져왔어...... 지금 아무도 없을테니 다행이다

~대충 마리 생일~
마리: 이 케이크에 독을 넣으셨군요
잭: 그냥 태운거야
마리: 그래도 제가 어떻게 아저씨가 주는 걸 거절할 수 있겠어요 아저씨가 주는 건데
잭: 그냥 못 만든 거라니까... 그렇게 맛이 없었니

10 ◆n5MmBjUR1U (VjVDDNppsY)

2020-10-21 (水) 06:40:33

캐목록,,,

53(화영여고 이유아), 88(백엽고 넷카마), 95(입시용사 재수생), 106(선광여고 유민하), 130(난젱이), 195(유성일조), 208(천칭자리), 220(양자리), 227(기싱꿍꼬또), 236(과로조교), 244(■■), 250(사랑의밧데리), 263(식물녀), 281(토나리니), 354(송골매), 356(나비)

네 케이크에... 독을 탓어....

그웨에에에 아침

11 ◆n5MmBjUR1U (/GMDzlrQvA)

2020-10-21 (水) 07:43:13

신캐도 너무 귀여워... 행복하게 학원간다
그래봤자 학원가는거라구요? 네

12 ◆c141sJ2oTE (GqSua0aqY2)

2020-10-21 (水) 07:58:03

그웨에에에에에에에(학교,,,)
아침시간엔 바쁘다보니 뭔가... 암튼 뭔가 이렇게 이동하면서 레스적고 그러게된다 갸아아아악(비명)
참치들 안냥,,,

13 ◆3tT9wRGB.s (0QpkeY1tjw)

2020-10-21 (水) 08:24:04

(밍기적)
판을 갈았구나...
이영싫처럼 온갖 이상한 캐들 잔뜩 나오는 세계관 보고싶다
(만들라는 문서는 안 만들고!)

14 이름 없음 (Ov7GP6OfLI)

2020-10-21 (水) 08:39:37

>>8 잠이 너무 안 오길래 신캐나 냈읍니다... 의사샘 조! 와!

357 뻘 tmi

키는 171. 꽤 장신이고요... 올 풀린 가디건이랑 다 닳은 로퍼를 꼭 신고 다닙니다. 나이는 20대 후반 정도일 것 같습니다~ 352보다 살짝 어릴 것 같음.
베이스가 친절이긴 해도 성깔이 좀 잇읍니다. 아놔 다치지 마시라구요 ㅡ.ㅡ 하면서 오는 분들 걱정돼서 왁왁거림

그리고 나참치는 수업 시작하러 ㅂ...2....

15 ◆3tT9wRGB.s (0QpkeY1tjw)

2020-10-21 (水) 10:35:36

(대충 알바하는 곳이 추워서 얼어버린 냉동참치다)
(훌륭한 무기로 쓸 수 있을 것 같다.)
(가져가시겠습니까? Y /N )

16 ◆c141sJ2oTE (tq0ox8lOYk)

2020-10-21 (水) 19:24:27

저녁밥 맛잇엇다.
참치들 안냥안냥 어제 목표로 하던 이벤트 포보를 결국 따버린 참치는 이제부터 연성을 할거야

17 ◆tAZYxSKCYM (ZvItgSpVGA)

2020-10-21 (水) 19:29:41

연성~ 무슨 연성일지... (두근두근!)

18 ◆c141sJ2oTE (tq0ox8lOYk)

2020-10-21 (水) 19:32:14

>>17
그전에 쓰던 글연성... 겜에 미쳐서 포인트보상은 따야하지 않겠느냐 하고 미루던 건데 이젠 진짜 쓰려고용
어케 함... 써봐야지...

19 ◆I6HlyRI0G6 (j2lsiIfPp.)

2020-10-21 (水) 19:46:48

5252, 당신참치의 글연성이라면 5252를 외칠만 하다구!(적당)

20 ◆I6HlyRI0G6 (j2lsiIfPp.)

2020-10-21 (水) 19:48:09

264(이과 글쟁이), 267(청룡의 투사), 269(꿈의 신), 273(반마법의 대가), 276(종업원 해커),
277(여우령과 둔탱이), 278(무신론의 신), 283(착한 마녀), 286(펑 윌슨), 289(살인 토끼),
294(자폭걸), 295(하워드 피셔), 298(매스각이네매스각), 309(스르륵좌), 313(채식주의자 흡혈귀)
316(얼사빠 럽코장인), 318(유령가왕), 321(막간극 장인), 324(극단주님), 337(스파클러 츠쿠모가미 하나비)
340(미명세계 안식처 지킴이), 342(차녀 츄리링), 343(샌디에이고), 347(튜토리얼 양)

판이 갈릴 때까지 신캐를 못만들었다니... 뭔가 해야한다(적당)

21 ◆c141sJ2oTE (tq0ox8lOYk)

2020-10-21 (水) 19:49:49

>>19
?! 일단 열심히 써보겟습니다 그리구 어서와용 너참치~~~

22 ◆c141sJ2oTE (tq0ox8lOYk)

2020-10-21 (水) 22:04:15

난 내가 글 쓰러 간 동안 참치들이 뭔가 썰도 풀고 암튼 이것저것 이야기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근데 갱신이 없었네,,,,,,(왈칵)

일단 353(은랑) 시점의 글 연성(짧!)을 두 개 정도 해왔습니당. 에버노트로 가져왔음. 주의사항... 애가 멀쩡한 애가 아닙니다......

https://www.evernote.com/shard/s413/sh/067cc934-432f-4bcf-aa1a-6b55af6ffc89/5f4f48d54111cf069110a2223c68f0b5

23 ◆I6HlyRI0G6 (m7POr9NZW2)

2020-10-21 (水) 22:12:02

병동 소등시간이라 오래는 못 붙어있겠지만 제가 있슴니다(적당)

그리고 353은 정말로 멘탈이 나갔군요(적당22)

24 ◆n5MmBjUR1U (/GMDzlrQvA)

2020-10-21 (水) 22:12:02

10시까지 그웨엑하느라(...)

(연성이다!) (행복하게 열어봄!) (눈물 왈칵!) (울면서웃는중!)

25 ◆I6HlyRI0G6 (m7POr9NZW2)

2020-10-21 (水) 22:14:27

0.1초 차이로 제가 먼저 뽑아쐈군요(적당)

26 ◆n5MmBjUR1U (/GMDzlrQvA)

2020-10-21 (水) 22:15:31

다들 반갑다 건강하라구

내일 왜 목요일이지? 화요일해주지...

27 ◆c141sJ2oTE (tq0ox8lOYk)

2020-10-21 (水) 22:16:19

아 맞다 그러고보니까 >>22의 두 번째 글에서 언급된 윤 군은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모르고 윤이라는 호칭이 성인지 이름인지도 모르는 걍 모브캐입니다

>>23
...? 님 아직 퇴원 안햇나요 빨리 건강해져서 퇴원하셈,,,,,,(걱정)

네 걔는 멘탈이 나갓읍니다. 멀쩡한 애 아님.

>>24
않이 세상에(토닥토닥 꼬옥) 많이 피곤했겠군요 너참치,,, 힘내십셔...

? 세상에 울면서 웃는 거 대체무엇

28 ◆n5MmBjUR1U (7rZ/gpSBW.)

2020-10-21 (水) 22:16:19

총은 먼저 뽑는 놈이 장땡이다!!
둔한 놈부터 바람구멍이 나지 (숭숭

29 ◆n5MmBjUR1U (/GMDzlrQvA)

2020-10-21 (水) 22:19:28

>>27 ㄱㅅ합니다 재수는진짜할짓이아니군요

아!!! 학원에서 뭔가 생각했는데 잊어먹었다!!!!!!

30 ◆n5MmBjUR1U (/GMDzlrQvA)

2020-10-21 (水) 22:21:16

모브캐라도 좋아... 귀여워(???)

뭐였더라 분명 송모씨 관련으로 생각한 게 있었는데
좋아 메모를 안 해두니 완벽히 잊어먹었다

31 ◆c141sJ2oTE (tq0ox8lOYk)

2020-10-21 (水) 22:23:50

>>29
헐 잊어먹으셧다니 맛있으셨겟군요(?????) 이상한 드립 ㅈㅅ합니다 이제 한번 여기 누워보십셔 그리고 이 동전에 집중을...(눈 앞에서 실 묶은 동전 흔들기...)(최면...)

32 ◆n5MmBjUR1U (/GMDzlrQvA)

2020-10-21 (水) 22:25:52

>>31 맛있게 까먹었는데 아 점점 잠이오는군 이건 식곤증 아니 걍 최면이잔아요 절 재워서 뭐하시게요(?????

33 ◆c141sJ2oTE (tq0ox8lOYk)

2020-10-21 (水) 22:27:52

>>32
님을 재운 뒤에... 그러게요 뭘 하지? 흠믐믐므 그럼 저도 옆에서 걍 잘까요 꿈에서 만나요(????????)

아... 뭔가... 개드립을 치다보니 브레이크가 안 걸리는구만......(자아성찰)

34 ◆n5MmBjUR1U (/GMDzlrQvA)

2020-10-21 (水) 22:33:57

>>33 꿈에서 만나도 어장밖에 할 개 업잔아요()

아... 뭔가.. 뭔가... 연성 넘모 분위기 좋음
모브캐를 막 관계캐로 내고 싶고 그런데(???)

35 ◆c141sJ2oTE (tq0ox8lOYk)

2020-10-21 (水) 22:37:04

>>34
아... 그르네...... 납득납ㄷ

?????네????????? 그 모브캐 그... 그 머시냐... 설마 방금 연성에 윤 군으로 언급된 누구요?????? 저저는 내주시면 아주좋긴한데 헉 설마 나 설레발인가 나 오해한건가 아무튼 내주시면 좋습니다 근데 성이나 이름 둘 중 하나는 윤 한글자가 되는... 어쩔 수 없는 제약이 붙으니까 뭔가 미안해지고(왈칵)

36 이름 없음 (VeHF4MA8VQ)

2020-10-21 (水) 22:37:26

이거 신화학교 엔딩곡이면 딱이겠다

안뇽

37 ◆c141sJ2oTE (tq0ox8lOYk)

2020-10-21 (水) 22:38:36

>>36
어서와용~~~~~~!!!
앗 유튜브 영상을 올리시려던... 건가! 안보입니당

38 이름 없음 (VeHF4MA8VQ)

2020-10-21 (水) 22:39:28


...아 다시 시도

39 ◆n5MmBjUR1U (/GMDzlrQvA)

2020-10-21 (水) 22:40:13

>>35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진짜......... 님반응왤케웃겨요 아니 이게 막 이상한뜻은 아니고 걍... 재밋다구요...(???) 오해는 아닌데 제가 낼수잇을지 모르겟내요........ 픽크루는 만들어둘거긴 한데 여튼(?

>>36 안뇽~~~~~~~~~~~!!!!

40 ◆n5MmBjUR1U (/GMDzlrQvA)

2020-10-21 (水) 22:40:36

헐 저거 그건가
국민은행광고(???)

41 이름 없음 (VeHF4MA8VQ)

2020-10-21 (水) 22:42:50

>>40
국민은행이 저곡으로 광고했었어? ㅋㅋㅋㅋ 동심파괴 어쩌려고...

42 ◆c141sJ2oTE (tq0ox8lOYk)

2020-10-21 (水) 22:44:38

>>39
지금 약간 짜릿함과 신남을 차마 숨기지 못하고 음흉한 미소를 드러내고야 만 커비 같은 느낌이... 되엇다고 해야 하나 암튼... 감사함다...... 제 보잘것 없는 연성이 남의 자캐 제작의 원인을 제공하고... 짜릿하내...(?????) 암튼 기력이 안 되신다면 어쩔 수 없지만 내주시면 저는 KAMSA합니다.

>>38
호옿 한번 들어보고 오겟습니다 먼가 제목부터 느낌이 조은데

43 ◆c141sJ2oTE (tq0ox8lOYk)

2020-10-21 (水) 22:45:55

아 국민은행 그거였구나... 어째 첫 소절이 익숙해서 기억을 더듬어봤는데 은행광고엿내 꺼무위키에서 봣던것같음

44 ◆TsGZuCx9j2 (VeHF4MA8VQ)

2020-10-21 (水) 22:47:09

>>42
제목을 믿으면 안됍니다(...)

신화학교엔딩 나고 생존자들 각자 전쟁후 (모든게 그대로이지만 많은걸 잃은)일상을 살아가는걸 보여주면서 나오면 딱일듯

45 ◆TsGZuCx9j2 (VeHF4MA8VQ)

2020-10-21 (水) 22:47:49

국민은행이 ☆갬성☆을 망치고 있어 ㅋㅋㅋ

46 ◆n5MmBjUR1U (VjVDDNppsY)

2020-10-21 (水) 22:49:51

>>42 잠시만
1시간동안 호로록 캐 짠다(????)

47 ◆n5MmBjUR1U (VjVDDNppsY)

2020-10-21 (水) 22:50:09

갬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짤이랑 국민은행땜에 개처럼웃고잇어

48 ◆TsGZuCx9j2 (VeHF4MA8VQ)

2020-10-21 (水) 22:50:51

내가 지금 좀 훼까닥해서 국어파괴를 하고있는데 좀 봐줘....쏘리
안됩니다 인데 됍이라 썼네 모바일 아ㅠㅠ

49 ◆c141sJ2oTE (tq0ox8lOYk)

2020-10-21 (水) 22:51:03

나참치 제목보고 기대햇는데 예전에 꺼무위키 가사가 시궁창 문서에서 본 그거엿을줄은 몰랏죠 근데 이제 와서 그 문서 찾아보니까 문서가 삭제토론 합의되어서 삭제되어잇더라고(?????)

제발 해피엔딩을 주십셔... 아니 전쟁 후에 많은 걸 잃었다고 해도 여전히 살아있잔아요 그러면 나아갈 수 있지않슴까...... 저런 곡은... 너무슬프다......

50 ◆c141sJ2oTE (tq0ox8lOYk)

2020-10-21 (水) 22:53:23

>>46
헉 캐 짜시는건가용 잘다녀오십셔~~~~~!!!!! 호옿홓 신난다 암튼 힘내십셔!!!!!

51 ◆TsGZuCx9j2 (VeHF4MA8VQ)

2020-10-21 (水) 22:56:05

>>47
이왕 갬성 파괴된 김에 카탈레나나 듣겠어()

>>49
나무위키엔 정말 별게 다있네...신기방기
사실 신화학교 엔딩은 어떻게든 완벽한 해피엔딩은 불가능하지 않을까? 전쟁 터지면 몇몇은 죽을테고 살아남은 애들도 잃은게 있을테니까...시간능력을 가진 캐가 자신을 희생해서 시간을 모조리 돌린다해도 그 캐는 해피엔딩이 불가하니 사실상 완벽한 해피가 불가능할듯,,,약간 해포 엔딩 느낌?

52 ◆97O8NLj6JY (uk43v1GXEc)

2020-10-21 (水) 22:58:02

잠수 탄다고 했으면서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있다? 어젠가 엊그젠가에 낙서로 방울이 그린 거 슬쩍 올립니다,, 얘기하다가 중간에 사라질 수 있음,, https://ibb.co/k8wktsD

53 ◆csz30rX8Bw (/eUKGm/mwE)

2020-10-21 (水) 22:58:43

연성이다!!!!!!! 연성!!!!!!!!!!!!

을 외치며 들어온 참치는 지금 어장 바닥에 달라붙어 건참치가 되어가고있습니다 흑흑흑 우리 은랑이 행복해주세요 흑흑흑....... 지금 제가 웃는건지우는건지 모르겠어요흑흑....

54 ◆c141sJ2oTE (tq0ox8lOYk)

2020-10-21 (水) 22:59:38

아근데 나 진자 아무생각없이(...) 은랑이 질투심에 멘탈터지면서도 (고작 1~3살 차이지만 일단은 좀 더 )어른+선배 문인+천재 작가로서 최후의 선은 안 넘으려고 발악하다가 무심코 아 걔 죽었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울컥해서 우는 거 쓰고싶어서 걍 암생각없이 썼는데 거기에서 신캐가 나올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햇던거에요 이럴 줄 알앗다면 좀 더 고퀄로 쓸 걸 하고 땅을치고후회중입니다

>>51
아 아뇨 있는 건 아니고 있었던... 그런 겁니다 그 외에도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악 관련 문서는 이겁니다 한번 읽어보시면 님도 브금술사가 되실 수 있음(?????????)
https://namu.wiki/w/마성의%20BGM

맛아... 완벽한 해피는 불가능하겟지...? 그렇지만 시간이 오래 걸린다 해도 끝에는 행복한 애가 있을거라 믿엇는데,,,(왈칵) 물론 캐들 그렇게 짜놓은 제가 할 말은 아닙니다

55 ◆TsGZuCx9j2 (VeHF4MA8VQ)

2020-10-21 (水) 23:04:17

>>54
ㅋㅋㅋㅋ있었던 ㅋㅋㅋ
좋은정보 ㄱㅅㄱㅅ~~

내캐중 헬리아나 마크는 그래도 해피엔딩에 근접할걸
(혼돈파 봄)(안봄)

모두 어서와!

56 ◆c141sJ2oTE (tq0ox8lOYk)

2020-10-21 (水) 23:06:39

>>52
어서와요 너참치~~~ 헤헥 연성이다,,, 방울이조와,,,,,, 방울아!!! 방울아 내가 방울이의 방울이 될게!!!!! 평생 발뒤꿈치에서 붙어서!!!! 방울숨바꼭질을(갑자기 런닝맨)

암튼... 암튼 제가 방울이를 사랑합니다 네 방울님 저 여기 있엇어요... 방울이를 찾고있엇어...(?????)

>>53
어서와용~~~!!!! 은랑이... 행복... 그것은 불가능......(???) 암튼... 님이 우는건지 웃는건지 모르겟다는 말에 대한 제 답은 짤로 대체하겟습니다(대충 웃으면 된다고 생각해 짤)

>>55
이젠 없더라고요...(왈칵!) 마크나 헬리아는... 행복인가... 다행이다 둘이나 살아남앗구나.(??????)

57 ◆97O8NLj6JY (uk43v1GXEc)

2020-10-21 (水) 23:13:29

>>56 너참치도 로사의 소속이 되면,, 방울이와의 찐한 친분 쌓기가 가능합니다,, 우리만 잘 살자 성향이 강해서 무리는 애끼고 아닌 사람은 배척하기 때문에,, (대충 나중에 이을 은랑이와의 관계 떠올림)

58 ◆TsGZuCx9j2 (VeHF4MA8VQ)

2020-10-21 (水) 23:14:11

>>56
생존가능성을 따져보자

78(헬리아):100%
92:(슈테흐):0~20%
137(아르메나):0%
147(마르커스):80~90%
288(카스토르):60~80%
335(바실리사):90~100%

92의 생존률은 신화학교 엔딩별 달라집니다☆ 사실 0%에 가깝다고 생각하면됨

너참치,,,2명이나라니 너참치 캐들도 복지해줘야지(???)

59 ◆c141sJ2oTE (tq0ox8lOYk)

2020-10-21 (水) 23:15:45

>>57
았,,,,,,(왈칵) 일단 제가... 은랑이로 캐들한테 하나하나 정성스레 패악질부리고다닌게 넘 미안해서 진짜 찐으로 치유계 힐링캐를 하나 준비중이거든여... 그때 함 어케 부벼봐도(???) 괜찮을가요... 칭구칭구 하고십다.
맛다 그러고보니까 은랑-방울 관계 이어뒀어용 보셧으려나...?

60 ◆97O8NLj6JY (uk43v1GXEc)

2020-10-21 (水) 23:16:01

(신들의 전쟁 봄)
(키로스 봄)(짤)(안 봄)

61 ◆TsGZuCx9j2 (VeHF4MA8VQ)

2020-10-21 (水) 23:16:07

>>57
오오 좋은 혜택이다. 혹시 신청서 있나요? 단원이 되고싶은데 회비는 여기

62 ◆97O8NLj6JY (uk43v1GXEc)

2020-10-21 (水) 23:17:51

>>59 넵 보았읍니다,, 그래서 관계 쬐끔 더 보충하려구 생각하구 있어욥 뭔가,, 저번에 이었던 건 제3자한테 본인이 은랑을 보고 느낀 감정을 서술한 거니까 너무 정제되고 담백해서,, ^0^ 부빔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호호 힐링캐 조아.

63 ◆TsGZuCx9j2 (VeHF4MA8VQ)

2020-10-21 (水) 23:18:09

>>60
ㅋㅋㅋ..짠내나는 우리 쎈세..적어도 고백은 해보고 결혼도 해보고 자식도 보..(읍읍) 아무튼 키로스쌤은 욕먹은 만큼 사셔야함(엄근진)

64 ◆c141sJ2oTE (tq0ox8lOYk)

2020-10-21 (水) 23:19:28

>>58
나참치 캐들...... 일단 제 캐들은 보통 생존률이 상당히 높은 편임. 근데 살려놓고 죽기보다 괴롭게 하는 게 취향이라...... 다른 건 모르겟고 산영이는 일단 해피엔딩입니다. 신화학교 제 캐들중에 가장 올곧은 아이라서 그대로 행복해짐. 역경을 이기고 어른이 되는 엔딩이겠네용. 세피아는 생존가능성 ?%이고......(당연한소리!) 일단 샨이랑 에델은 고통받을것같네요
시노는 자본만 받쳐준다면 해피엔딩 확정이고. 전 웬만하면 캐를 살리기로 결정햇습니다.

65 ◆n5MmBjUR1U (VjVDDNppsY)

2020-10-21 (水) 23:23:58

>>52 당신 갑자기 내마음 저격하기 있기없기

엉엉엉엉엉 너무... 너무 예쁘잔아요 저 진짜 주식먹는게 실례가 안된다면 막 퍼먹어도 됩니까????(이사람지금뭐라는

66 ◆c141sJ2oTE (tq0ox8lOYk)

2020-10-21 (水) 23:24:54

>>62
너무... 정제되고... 담백... 그랫던건가...!? 저는 관계보충... 매우 응원합니다 힘내십셔(치어리딩)(?????????) 꼭 힐링캐를... 데려오겟습니다...... 내일 함 힘내볼게요 근데 내일 하루동안 안될지도 모르고... 암튼그렇지만 우리모두 화이팅

67 ◆97O8NLj6JY (uk43v1GXEc)

2020-10-21 (水) 23:26:16

>>63 그래야겠죠? 저도 역시 겨슷님이 죽거나 하는 것은 싫읍니다 (왈칵!) 그치만 전쟁 if 생각하면 막막한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특별한 출생의 비밀이나 사연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적당히 학생들 지키면서 싸우라고 하고 싶은데 능력이라곤 초인간급 암기력 하나 뿐임 와 진짜 쓸모없다 마법이라도 배우시지 (막말)

>>65 저는 주식 언제나 환영입니다~ 날조로 막막 퍼먹으셔도 괜찮음,, 송모씨-방울이 관계 어케 이어질지 궁금하네요 두근세근

68 ◆tAZYxSKCYM (ZvItgSpVGA)

2020-10-21 (水) 23:30:29

시끌벅적하내용~ 글연성은 이따 자기 전에 또 복습해야지...... 나참치 흐린눈으로 허버허버 먹는중이다... 긂연성도 예뻐,, 귀여워....... 암튼 다들 안뇽

69 ◆n5MmBjUR1U (VjVDDNppsY)

2020-10-21 (水) 23:30:33

>>67 제가 제어못하고 폭주할까봐 넘 걱정돼가지고 일단 여기서 막 날조한다음 위키엔 드라이하게 쓸래여,,,(????

아 근데 잘시간 됐네 즈엔장...

70 ◆c141sJ2oTE (tq0ox8lOYk)

2020-10-21 (水) 23:32:06

>>68
어솨용~~~!! 반갑슴다 먼가 시끌시끌와글와글하고 좋네용!!!!!

>>69
잘 시간이라면... 빨리 주무십셔(이불포옥)

71 ◆n5MmBjUR1U (VjVDDNppsY)

2020-10-21 (水) 23:33:40

자야하죠... 자야되는데

제가 또 장발남캐를 만들어버렷지뭡니까??? 핵전쟁이후 머리자를겨를도 없엇단설정으로 어케 해보져 모(?????

72 ◆tAZYxSKCYM (ZvItgSpVGA)

2020-10-21 (水) 23:34:33

캐 짜다가 느낀 건데 나참치는 의사캐한테 뭐가 있나봄 옛집에서도 의사들만 나오면 관계캐 붙였었고 hmmm

>>69 미리 굿나잇이에여 너참치~~~~

>>70 반~~~ 갑읍니다 다들... 암튼 재밋는 얘기를 하고 잇엇던 것 같네

73 ◆n5MmBjUR1U (VjVDDNppsY)

2020-10-21 (水) 23:37:22

미리 모두 굿밤~~!!

송모씨는 어째서인지 방울이를 계속 옆에 두고 있을 거 같은 느낌 막 살갑게 대하는 것도 아닌데 어째서인지 곁에 두고있음... 흠터레스팅(?)
고민된다... 얼른 놀게 빨리 주말이 돼야 함 vs 주말 지나면 니 수능까지 6주임

74 ◆c141sJ2oTE (tq0ox8lOYk)

2020-10-21 (水) 23:37:38

>>71
장... 발.........(기어나옴) 끼요옷,,, 사랑한다,,,,,,,, 아미치겟내 장발남캐 진자... 님 뭘좀아시는거아닙니가? 체고야... 진짜....... 앗잠만 설마 걔인가요 핵전쟁... 그... 은씨 소설가 걔 관계캐...? 감사합니다... KAMSA합니다...............(죽어감!)

>>72
먼가... 암튼 먼가 재밋는 얘기를 하고있었던것같은 그런기분입니다 그러고보니 요즘 아포칼립스가 좀 뜨는것같음

75 ◆97O8NLj6JY (uk43v1GXEc)

2020-10-21 (水) 23:37:57

>>69 잘 시간 됐다니 아숩네요ㅜ.ㅜ 안녕히 주무세여 너참치

나참치,, 뜬금없지만 세계관 크로스오버 상상함 미명세계 간 잭 아조씨 보고 싶다. 나이들 수 있고 죽을 수 있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었다는 설정. 인간처럼 살고 싶다는 건 339와 동일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76 ◆c141sJ2oTE (tq0ox8lOYk)

2020-10-21 (水) 23:40:23

>>75
아 맛아 나도 그런 세계관 크로스오버물 종종 망상하고 그래...... 전혀 관계없는 다른 세계관의 캐를 미명세계에 대충 끌고오면 자캐들끼리 싸움붙일수도 있을것같고... 여러 세계에서 캐들 끌려오는 크로스오버같은 설정 좋아하는 편인데... 그래서 난 가끔 이오(미명세계 캐)랑 미르(폐소공포증 캐)가 서로 반대로 불려갔다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고 그러넹

77 ◆97O8NLj6JY (uk43v1GXEc)

2020-10-21 (水) 23:40:32

>>73 머야 송씨,, ㄱㅇㅇ,, 방울이 오래 붙어있어서 이제 리더 눈빛만 보고도 뭔 생각하는지 알고 그러는 거 아닌지,,

그래도 날 계속 곁에 두는 걸 보면 사실 리더도 날 좋아하지? 나는 다 안다구~ (빵끗!) 하는 방울과 부정하지는 않지만 며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송모씨,, 그리고 그런 송모씨의 눈빛을 읽은 방울 (투비컨티뉴)

78 ◆n5MmBjUR1U (VjVDDNppsY)

2020-10-21 (水) 23:41:27

>>74 은랑이 관계캐~~!! 끼요오오옹오오오옷~~~!!!!(대체,,,) ㄹㅇ 치유캐 내봐야지 킬킬 낄낄낄

얘들아... 즐거웟어요... 내일봐요... 내일새벽에또올게오

79 ◆c141sJ2oTE (tq0ox8lOYk)

2020-10-21 (水) 23:42:29

아... 그러고보니까 원래 위키문서에 연성백업 안해두는데 이번에 적은 글이 과거사 기반 글이라서 그런가 그거는 백업을 좀 해두는게 맞겟다 싶네 일단 은랑이 위키에다가 에버노트 링크를 심어두겠습니다

80 ◆c141sJ2oTE (tq0ox8lOYk)

2020-10-21 (水) 23:43:16

>>78
헐세상에 치유캐,,,,,, 우리 은씨가미안해(눈물콸콸콸,,,) 잘자용~~~~~~!!!!!!!! 푹 쉬고 내일새벽에또봅시다

81 ◆97O8NLj6JY (uk43v1GXEc)

2020-10-21 (水) 23:44:44

>>76 자캐싸움 보고싶다 (캐목록 봄)(안 봄)
미명세계에 불려올 만큼 강한 소원을 빌만한 애가 딱히 없어서 아쉽네,, 치커리도 따져보면 그런 소원 빌 것 같지도 않구. 저거 적고 뇌에서 재꾸가 홍차 홀짝거리면서 캐붕 아니냐고 태클 거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여. . . ..

미르랑 이오 크로스오버는 저번에 함 풀었었나? 본 기억이 있는데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암튼 그렇다 크로스오버는 좋다,,

82 ◆TsGZuCx9j2 (VeHF4MA8VQ)

2020-10-21 (水) 23:47:50

352 이름 위키에 저장하고 왔습니다. 걍 한국계이름으로 지음

모두 굿나잇~

83 ◆c141sJ2oTE (tq0ox8lOYk)

2020-10-21 (水) 23:49:54

>>81
그르네요 저도 그런 애가... 별로 읍찌요...... 나참치 왜 캐릭터한테 목적의식 안 넣어줫을가...(?????) 암튼 갑자기 후회가 되는군요 자캐야 소원을 가져라(??????)
잭아조시 홍차 홀짝거리면서 캐붕 아니냐고 태클거나요... 아앗 귀여워..........(??????)

아 맛아요 그전에 아무도 없을때 아무말 던져놓고 튀었던 기억이,,,,,, 저번에 함 풀엇엇네요 아무도 없을때
사실 저는 아무도 없으면 뭔가 헛소리를 던지고 튀는 경향이 잇습니다 오늘 새벽에도 그랫었지 아마(아련)

84 ◆c141sJ2oTE (tq0ox8lOYk)

2020-10-21 (水) 23:52:07

앗 저도 열두시 이십분까지는 아마 자러갈거에용 더 이르게 갈 수는 있어도 늦게가진 않을생각... 이번엔...

>>82
이름 보고왓습니다 머쪄머쪄,,, 잘어울려,,, 앗 자러가시나용 잘자십셔~~~!!!

85 이름 없음 (3jj55NQP6.)

2020-10-22 (거의 끝나감) 00:22:29

여름은 지났지만 내 캐는 아직 하복을 입는다~ 참치들 잘 자

86 ◆c141sJ2oTE (RrjMtyQpMw)

2020-10-22 (거의 끝나감) 05:30:20

하하 젠장 좋은아침

>>85
갸악 귀여워,,,,,,(할쨕!) 넘 조와...

87 ◆n5MmBjUR1U (PzmvR4gGOk)

2020-10-22 (거의 끝나감) 06:38:07

히힉... 히히힉...

>>77 투비컨티뉴 귀 여 워

으으으으으윽 해방되고 싶 다

88 ◆n5MmBjUR1U (PzmvR4gGOk)

2020-10-22 (거의 끝나감) 06:41:42

하복... 커여워...

주 8일 휴식을 희망합니다 공부하기싫어 공부하지않아않아않아않아

89 ◆c141sJ2oTE (RrjMtyQpMw)

2020-10-22 (거의 끝나감) 06:56:19

와- 등교하기싫다- 공부시러...

>>88
왠지 어떤 니트돌이 보이는 것 같네
너참치안냥,,,,,,

90 ◆n5MmBjUR1U (w3vpQEm5sM)

2020-10-22 (거의 끝나감) 07:16:09

Annyung
니트돌이 되고싶군... 와 그냥 수능포기하고 해외로 도피할까??? (절대안됨)

91 ◆c141sJ2oTE (1MSiYzGsdA)

2020-10-22 (거의 끝나감) 12:30:17

헤헥 시험끝낫다!!!!!!!! 자유다 나참치!!!!!!! 끼요오오오옷 참치들 안녕안녕!!!!!

92 ◆3tT9wRGB.s (DSFAfVtJHs)

2020-10-22 (거의 끝나감) 13:23:14

(대충 갑자기 나타나서 캐릭터들이 작품에 데뷔하기 전 오디션보는 세계관 만들고싶다는 말)

93 ◆3tT9wRGB.s (DSFAfVtJHs)

2020-10-22 (거의 끝나감) 13:23:50

(대충 그런 세계관의 작품을 옛날에 봤었던게 인상깊었던 것 같다는 말)

94 ◆c141sJ2oTE (1MSiYzGsdA)

2020-10-22 (거의 끝나감) 13:28:13

>>92-93
오... 뭔가 멋지당. 재밋어보여...
근데 대체 무슨 작품인가용 뭔가 궁금

95 ◆c141sJ2oTE (1MSiYzGsdA)

2020-10-22 (거의 끝나감) 13:29:54

아 근데 저 >>92참치한테 궁금한거있었어요 캐 그렇게 막 쭉쭉 만드시는 거 볼때마다 매번 신기한데 어케 그게 가능한거에요...? 아이디어가 매번 샘솟으시는거같고...... 캐들 많으면 하나하나 신경써주기 힘들지 않나요? 언급 잘 안 되는 캐는 연성이라던가 잘 안 하게 되고 그러던데 저는

96 ◆3tT9wRGB.s (vmrC879Gd2)

2020-10-22 (거의 끝나감) 14:01:46

>>94 저도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나질 않슴다...
ㄴㅇㅂ 대학만화최강자전 출품작 중 하나였던 거 같기도 해여

>>95 딱히..공장처럼 만들어지기도 해서() 아이디어가 생긴다>살이 알아서 붙는다>히히 신캐 이런 과정이라(.....)
확실히 하나하나 신경써주기 어렵기도 합니다. 그래서 주로 언급되는 애들 위주로 저도 연성/설정 더 붙이기도 하고.. 언급이 별로 없는 친구들은 저 혼자서 가지고 놉니다ㅇㅇ 원래도 혼자 자캐덕질하던 인간이라 익숙한듯..??

97 ◆3tT9wRGB.s (vmrC879Gd2)

2020-10-22 (거의 끝나감) 14:05:41

물론 저도 만들어놓고 좀 까먹는 애들 있습니다ㅇㅇ
괜히 스불재가 아니여

98 ◆c141sJ2oTE (RrjMtyQpMw)

2020-10-22 (거의 끝나감) 14:12:19

>>96
아 그 작품이면 저도 뭔가 알 것 같은데... 아마 최강자전에서 기한 넘겨서 아쉽게 떨어진 작품이었던가. 제목은 저도 기억 안 나네용.

않이 근데 그게 그렇게... 가능하다고...?(놀랍) 아... 맞아요 저도 가능하다면 캐들한테 공평하게 신경써주고싶고 그런데 어떤 세계관은 플로우를 타고 어떤 건 또 안 타니까 주로 어장에서 갖고 노는 애들만 연성이 늘어나는 것 같음. 어장 온 초기에는 캐들도 적었으니 그냥 캐들 다 언급해줄 수 있었는데 지금은 언급이 아예 안 되는 캐들도 많고...... 아 맞아요 혼자노는거 재밌지... 사실 저는 지금도 어장이랑 별개로 개인용 비공개 위키 파서 놀고 그럽니다 아무도 못 보는 완전완전 개인 위키... 최고야...

99 이름 없음 (vmrC879Gd2)

2020-10-22 (거의 끝나감) 14:55:35

>>98 저도 어떻게 떨어졌는지조차 기억이 안나긴 해여...

개인용 비공개 위키...솔깃하군요...
컴에 문서화 시켜놨다가 덕밍아웃당할 뻔했던 적이 있는데 저도 그쪽으로 옮길까 싶네요 후후...

101 이름 없음 (vmrC879Gd2)

2020-10-22 (거의 끝나감) 15:12:42

>>100 오.. 문법을 한 번 살펴봤는데 어렵군요()
어쩔 수 없이 일단은 아직 문서에 만족해야 하나ㅋ큐

102 ◆c141sJ2oTE (RrjMtyQpMw)

2020-10-22 (거의 끝나감) 15:20:44

그러고보니까 신캐 짜려고 했는데 일단 점심밥좀 먹어야겟네요
시험 마지막날이라 급식이 없어서... 일단 감자스프를 만들어왔음(?????) 먹고오겟습니다

>>101
그래도 익숙해지면 나름 재밌어용! 위키에 이것저것 정리하는 게 그렇게 재밌을수가 읎더라구여

103 이름 없음 (vmrC879Gd2)

2020-10-22 (거의 끝나감) 15:24:15

>>102 아니 급식을 안 주다니 K-밥심을 거스르다니요,,
맛있게 먹고 오십셔..

하긴 문서 정리하는거 진짜 재밌긴 해요 그래서 위키독도 한 번 빠지면 못나오잖아욬ㅋ

104 ◆3tT9wRGB.s (vmrC879Gd2)

2020-10-22 (거의 끝나감) 15:24:57

아 뭐여 그 동안 나 인코 안 달았어서 이름없음이었네

105 ◆c141sJ2oTE (RrjMtyQpMw)

2020-10-22 (거의 끝나감) 15:52:37

요리를 배워두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는 점심이었읍니다.

맛아. 문서 정리 재밋어...... 그렇지만 중학생때부터 장작위키 수정하던 건 좀 에바가 아닌가 싶고(?????)

106 ◆tAZYxSKCYM (3jj55NQP6.)

2020-10-22 (거의 끝나감) 22:00:57

새벽에 델꼬 왓던 자캐 참치들한테 인사하는 중(??) 자캐 인사시키는 거 재밋다. 하복 입혔었는데 오늘 날씨가 춥길래 바로 동복으로 갈아입힘... 암튼 아무도 없니? (메아리)

107 ◆c141sJ2oTE (RrjMtyQpMw)

2020-10-22 (거의 끝나감) 22:06:43

>>106
오늘은 뭔가 쌀쌀하더라~~~ 추웠지~~~ 먼가 캐들한테서 계절감이 느껴지니까 좋다 시간이 흘러가는 느낌이야...
너참치 어서와ㅏㅏㅏㅏ 반가워ㅓㅓㅓㅓ

108 ◆I6HlyRI0G6 (2ijkyoVUhc)

2020-10-22 (거의 끝나감) 22:09:09

어째서 사람들이 오는건 소등시간 이후인가아아아(적당)

109 ◆tAZYxSKCYM (3jj55NQP6.)

2020-10-22 (거의 끝나감) 22:11:27

>>107 너참치 반가워!!~~~~ 추웠다고는 하는데 후리스 입고 가서 그런지 나참치는 더웠음 (긁적) 나참치 벌써부터 겨울 설레발 치는 중이다 목도리 장갑 펑퍼짐한 옷 겹겹이 입은 자캐들 그릴 생각하면 설렌다......... 진심

110 ◆c141sJ2oTE (RrjMtyQpMw)

2020-10-22 (거의 끝나감) 22:11:28

>>108
원래 이 어장은... 야행성 참치들이 많기 때문입니다......(끄덕...!)

111 ◆97O8NLj6JY (nS4xXm1Q2o)

2020-10-22 (거의 끝나감) 22:15:29

>>85 갓연성 1 >>106 갓연성 2···
아진짜어장에글쓸시간없는데눈팅만하고가려고했는데(잠수예고 봄)(안 봄) 진짜 바쁘면 들어올 틈도 없어서 노상관인데 애매하게 바빠서 이 꼴이 났나 봅니다 눈물나네···

시험 끝나면 어? 연성 조진다,,, 1518 딱 기다려라,,,

112 ◆n5MmBjUR1U (w3vpQEm5sM)

2020-10-22 (거의 끝나감) 22:15:53

모 스코시데 운메이노 무코오 (비척비척

아 장발남캐... 장발남캐.....................

113 ◆TsGZuCx9j2 (LiYROJx1cc)

2020-10-22 (거의 끝나감) 22:16:11

>>106
귀엽다,,분명 관계는 귀엽지 않았던것 같은데 어쨌든 귀엽다ㅎㅎㅎ

안녕~~

114 ◆n5MmBjUR1U (w3vpQEm5sM)

2020-10-22 (거의 끝나감) 22:16:46

동복 귀 여 워
조아죽는다 히힉 히힉

암튼 다들 ㅎㅇ
집가면 감튀먹어야지(?)

115 ◆tAZYxSKCYM (3jj55NQP6.)

2020-10-22 (거의 끝나감) 22:21:09

>>111 어서와~~ 헤헤 ^^ 저도 시험 끝나고 1518 그려와야지~~~~ (❁´◡`❁)

>>113-114 어서와~~~~~ 관계는 귀엽지 않대 ㅋㅋㅋㅋㅋㅋㅋ k남고딩의 짝사랑,,

116 ◆TsGZuCx9j2 (LiYROJx1cc)

2020-10-22 (거의 끝나감) 22:27:06

https://ibb.co/jr7Sqyw

정말 오랜만에 언급하는 7.

>>115
ㅋㅋㅋㅋ K고딩은 언제나 짱이지 ㅎㅎ

117 ◆c141sJ2oTE (RrjMtyQpMw)

2020-10-22 (거의 끝나감) 22:27:24

컴백,,, 저녁밥 대충 나초로 때우고 왓습니다
참치들반가어,,, 갓-연성들 너무 조아

118 ◆c141sJ2oTE (RrjMtyQpMw)

2020-10-22 (거의 끝나감) 22:29:54

>>116
헤헥... 7 귀여워...... 머리에 동글동글하게 묶어둔 거 찔러보고십내요(?????)

119 ◆97O8NLj6JY (nS4xXm1Q2o)

2020-10-22 (거의 끝나감) 22:30:14

7쟝 너무 귀여워~~~!
5도 너무 귀여워~~~!

아 1518 썰 풀고싶다 현생 봄 안 봄

120 ◆TsGZuCx9j2 (LiYROJx1cc)

2020-10-22 (거의 끝나감) 22:32:05

>>118-119
캄사합니다 ㄱㅅㄱㅅ
7머리 찌르면 수학쌤이거나 귀엽지() 않은이상 춉이 날아옵니다ㅋㅋㅋ 작고 매운 7...

121 ◆csz30rX8Bw (8YWwT/LMEI)

2020-10-22 (거의 끝나감) 22:33:38

반가워용참치들~~~ 갓-연성들이 넘쳐난다 신난다 희희

122 ◆tAZYxSKCYM (3jj55NQP6.)

2020-10-22 (거의 끝나감) 22:34:41

>>116 7~~~~~~~~~~~ 사랑헤~~~~~~~~~~~~~~~ 아놔 체육쌤 정장 입으면 5 코피 터지는 거 아니냐 (님아 기다리셈 곧 저기에 대답하는 5 그려오겟음)

>>119 (흐뭇) 18에게 피어싱을 권유하는 15를 먹어보아요 호로롭

123 ◆n5MmBjUR1U (w3vpQEm5sM)

2020-10-22 (거의 끝나감) 22:38:07

방가방가~~~ 헉 허헉 연성 넘 좋아 다들 왤케 고수임...

얼른 캐 짜고 올려야지 ㅇ<-<

124 ◆TsGZuCx9j2 (LiYROJx1cc)

2020-10-22 (거의 끝나감) 22:38:48

>>122
세상에 ㅋㅋㅋㅋ 18아조씨 대답해주세요~~~!!

원래 좋은건 공유하는게 k-여고생 우정이지,,, 헉 5대답(초롱초롱)

125 ◆97O8NLj6JY (nS4xXm1Q2o)

2020-10-22 (거의 끝나감) 22:39:39

>>122 ㅋㅌ ㅌ ㅌㅋㅋㅋㅋ 아 jonna cute.....
18,, 이 나이 먹고 무슨,, 이런 반응일 것 같애요 게다가 고등학교 선생이니까,, 아 그러고 보니 이거 위키에 안 써놨네 18은 고등학교 화학 선생입니다,, 15네 학교는 아님

126 ◆n5MmBjUR1U (w3vpQEm5sM)

2020-10-22 (거의 끝나감) 22:43:00

(귀여워서 사망해버린

아멀라 서술은 주말에하고 대충 설정이나 풀까
이름은 뭐하지... 좋아 글쓰기 말고 딱히 공동체에서 하는 게 없을 테니 덤 같은 놈이라는 의미에서 윤달 하자 (님?

127 ◆c141sJ2oTE (RrjMtyQpMw)

2020-10-22 (거의 끝나감) 22:45:16

왜 어장에 붙어있으려고 하면 어디를 자꾸 끌려가는지 모르겟네요 이제부터는 진자 어장붙박이할거야,,,

128 ◆n5MmBjUR1U (w3vpQEm5sM)

2020-10-22 (거의 끝나감) 22:46:34

붙박붙박

치유캐 만들려고 하니까 약간 알레르기 반응 오는 거 같음 성격파탄자를 만들지 않으면 머리에 곰팡이가 슬고 입에 가시가 돋치네여...(????

129 ◆c141sJ2oTE (RrjMtyQpMw)

2020-10-22 (거의 끝나감) 22:48:03

>>126
이름의 상태가...? 그치만 달이라고 하니까 먼가 멋지내요 반짝반짝,,,,,, 조와,,, 그러나 달은 실질적으로는 거대한 거울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태양의 빛을 반사하여 빛을 내기 때문이죠(갑자기 과학다큐멘터리!)

130 ◆tAZYxSKCYM (3jj55NQP6.)

2020-10-22 (거의 끝나감) 22:48:54

>>124-125 반응... 왠지 15 강아지처럼 축 처져있을 것 같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 ◆97O8NLj6JY (nS4xXm1Q2o)

2020-10-22 (거의 끝나감) 22:50:21

ㅇㅏ,,, 진짜 쭨나 귀엽다,,,
귀찌로 타협합시다. 아근데진짜도랏나

132 ◆c141sJ2oTE (RrjMtyQpMw)

2020-10-22 (거의 끝나감) 22:51:10

>>128
사실 저도 치유캐 짜는중인데 약간█거부반ㅇ응;;@ㅇㅣㅣㅣㅣㅣㅣ 살ㄹㅕ주*&#ㄲ세██████████

참치의 에러를 복구중입니다.(28%...)

133 ◆n5MmBjUR1U (PzmvR4gGOk)

2020-10-22 (거의 끝나감) 22:52:55

ㅋㅋㅋㅋㅋㅋㅋ 아 왤케잘그려 넘귀여워,,,,,,,, 댕댕쓰

사실 현 역법상으로 윤달은 거의 안온다고 했던가... 근데 이름을 윤년이라고 지을 순 업잔아요? 걍 달이 하고 말지(수학과학알레르기

134 ◆TsGZuCx9j2 (LiYROJx1cc)

2020-10-22 (거의 끝나감) 22:53:15

아 너무귀엽잖아 ㅋㅋㅋ 나 죽는다 죽어 1518 forever~!

>>128,>>132
...(짤)

135 ◆csz30rX8Bw (8YWwT/LMEI)

2020-10-22 (거의 끝나감) 22:55:14

>>126 달이라니 이름 예쁘네요 이유는 좀 거시기하지만,, 예쁘면 장땡이죠뭐

>>130 아진짜너무귀엽다아!!!!! 완전 댕댕이잖어 1518최고다

136 ◆n5MmBjUR1U (PzmvR4gGOk)

2020-10-22 (거의 끝나감) 22:55:56

뜬금없이 떠오른 라이토대사외치는송골매씨... "그렇게 변신처럼 차타고 전직한 사람이 소뇌를 보는 거야!"

얘가 라이토랑 많이 닮은 건 아닌거같은데 이상하게 이 대사만 그렇게 찰떡같은(?)

137 ◆c141sJ2oTE (RrjMtyQpMw)

2020-10-22 (거의 끝나감) 22:56:29

아,,, 귀엽다,,,,,, 정말너모뽀쟉하고,,,,,,,, 사랑해,,,(할쨕!) 꼬리귀여워,,, 귀귀여워,,, 앗 방금전은 제가 말을 더듬은것이아니고 귀가 귀엽다는(?????)

>>133
하긴,,, 글쵸,,, 이름을 글케 지으면 뭔가 이상하니까...... 이름 뭔가 귀엽네요 저도 사실 수학알레르기가,,,!(고통받!)

>>134
(짤)

138 ◆n5MmBjUR1U (PzmvR4gGOk)

2020-10-22 (거의 끝나감) 22:58:37

>>1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증상잇는사람들 왤케많음 걍 이쯤되면 매운맛중독 아닌지 ㅋㅋ 물론 저어는 맵찔이입니다,,,

>>135 캄사합니다... 사실 여기선 뭐든 예쁘면 다인거져 ㅋㅋㅋ 후 이번주말에 아포애들 관계다잇고 신캐내고 히히 히히히 (김칫국그만,,,

139 ◆TsGZuCx9j2 (LiYROJx1cc)

2020-10-22 (거의 끝나감) 22:58:53

>>137
..(야나두 짤에 대충 할말을 잃은 표정)(크리티컬 터짐)

수과학이 어때서...그레고리력이 어때서...(feat.19수능

140 ◆n5MmBjUR1U (PzmvR4gGOk)

2020-10-22 (거의 끝나감) 23:01:22

아 ㅋㅋ 중력 전자기력 율리우스력 그레고리력 ㅋㅋ

141 ◆TsGZuCx9j2 (LiYROJx1cc)

2020-10-22 (거의 끝나감) 23:01:26

아 잠깐 율리우스랑 그레고리력은 19수능이 아니였는데?? 서양과 중국 천문학이 썪인 혼종이였는데,,,

잠시 쥐구멍에 들어감

142 ◆n5MmBjUR1U (PzmvR4gGOk)

2020-10-22 (거의 끝나감) 23:07:05

(쥐구멍에 햇빛 쬐어주기)

흑흑... 작년수능 다시 풀어봤는데 작년에 왜글케 많이틀렸는지 이해가 안됨... 편안한 마음이 아니어서 그런가 근데 내가 편안할 수가 있나?? 포기한다

143 ◆c141sJ2oTE (RrjMtyQpMw)

2020-10-22 (거의 끝나감) 23:07:48

수학은 사실 좋아하기가 쉽지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과학은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 꽤 있던 것 같지만... 그래도 물리는 싫고......(?????)

144 ◆n5MmBjUR1U (PzmvR4gGOk)

2020-10-22 (거의 끝나감) 23:10:59

솔직히 물리가 이상한 건 고교내내 현실에서 있을 리 없는 운동들 배우고 있는 것만 봐도 알수있는거같음... 등속직선운동이여? 마찰무시여?

145 ◆tAZYxSKCYM (3jj55NQP6.)

2020-10-22 (거의 끝나감) 23:11:41

>>116에 대한 5의 대답 ╰(*°▽°*)╯

146 ◆n5MmBjUR1U (PzmvR4gGOk)

2020-10-22 (거의 끝나감) 23:15:59

귀여


어흐흐흑어흐흑 세상은 아름다워 연성이란좋은거야...

147 ◆TsGZuCx9j2 (LiYROJx1cc)

2020-10-22 (거의 끝나감) 23:17:45

수능얘기는 이제 그만...(hp가 0입니다 표식)

작년수능 그럭저럭 봤는데 솔직히 다시보긴 싫음
하지만 난 n수..(생략)

>>145
7:(말없이 침착하게 폰에 저장된 수학쌤의 정장짤을 보여준다)(수학 부장이라 미리 교무실에서 겟함) 체육쌤도 찍었는데 보여줘?

148 ◆csz30rX8Bw (8YWwT/LMEI)

2020-10-22 (거의 끝나감) 23:19:00

(이미 죽은 참치)(훌륭한 횟감이 될 것 같다. 해체하시겠습니까?)(Y/N)

149 ◆c141sJ2oTE (RrjMtyQpMw)

2020-10-22 (거의 끝나감) 23:19:22

>>144
맛아,,, 어케 그런게 현실에서,,, 어흑흑흑흑

>>145
아아악귀여워,,,,,, 5 넘 귀엽ㄷㅏ 옷에있는건 체리인가요? 얼굴이 옷에 체리랑 똑같이 새빨개진것이 참 귀엽네요 체리 세알같아,,,(쭈와압)

150 ◆c141sJ2oTE (RrjMtyQpMw)

2020-10-22 (거의 끝나감) 23:19:57

>>148
(Y)

너참치 어서와용~~~~!!!

151 ◆n5MmBjUR1U (PzmvR4gGOk)

2020-10-22 (거의 끝나감) 23:21:15

생각해보니 나도 hp 안남아나는중
그리고 좀있으면 자야되네? 슬프네?

>>148 (루팅

152 ◆csz30rX8Bw (8YWwT/LMEI)

2020-10-22 (거의 끝나감) 23:22:46

>>150 (참치회 완성)(JMT!)

반가워요~~~ 문어가 참 귀엽군요 근데 도끼는 안 귀엽다,,,

153 ◆c141sJ2oTE (RrjMtyQpMw)

2020-10-22 (거의 끝나감) 23:23:50

>>151
않이세상에,,,(토닥토닥토닥)

>>152
도끼는 안 귀엽군요 하긴 저런 문어가 도끼들고 덤비면,,, 안귀엽긴하겟다 빨리 타코야키로 만들어버려야,,,(???)

154 ◆csz30rX8Bw (8YWwT/LMEI)

2020-10-22 (거의 끝나감) 23:25:51

>>151 (빈털털이가 되어 슬픈 참치,,,)

>>153 타코야키요? 맛있겠다 제가 한번 열심히 구워보겠습니다

155 ◆tAZYxSKCYM (3jj55NQP6.)

2020-10-22 (거의 끝나감) 23:28:46

>>147 대충 5의 반응입니더 ^^~ 이건 그려야겟다라는 생각이 확 들엇음

>>149 저거시 뭐시냐 모 브랜드의 체리 맨투맨입니다 기엽다니 ㄳ합니당 (~ ̄▽ ̄)~

156 ◆c141sJ2oTE (RrjMtyQpMw)

2020-10-22 (거의 끝나감) 23:30:09

>>154
타코야키,,, 구워주시나요,,, 헐 감사합니다 저 그러면 3000원어치만... 이런 날이 오길 기대하며 품에 소중히 품고 다녔답니다(?????)

>>155
허억 그럭군요,,, 아완전기여워 동글동글뽀쟉한게 정말너무좋네요,,, 체고야,,,

157 ◆97O8NLj6JY (nS4xXm1Q2o)

2020-10-22 (거의 끝나감) 23:32:59

>>145 짱커엽다 동네사람들 제가 5랑 커플룩을 입어요 (쩌렁쩌렁)

1518 망상하다가 왔는데 쓰려니까 연기처럼 사라짐 아 생각없네,, 대충 아고물(역아고물인가) 클리셰 때려박은 1518 보고싶다는 답글

158 ◆csz30rX8Bw (8YWwT/LMEI)

2020-10-22 (거의 끝나감) 23:34:40

귀여,,,워,,,,,아이고 심장아프다,,,,,,참치죽네참치죽어,,,,,,,,,,,

>>156 제가바로 이구역 타코야키장인입니다(?) 삼천원.. 현대인의 필수품이죠 타코야키랑 닭꼬치랑 컵볶이......

159 ◆c141sJ2oTE (RrjMtyQpMw)

2020-10-22 (거의 끝나감) 23:35:52

>>157
아고물은 걍,,, 아저씨랑 고딩이 나올 뿐 누가 리드하는지 누가 더 대시하는지 왼쪽인지 오른쪽인지 그런 건 얘기가 없으므로 걍 아고물이라 하면 되는게아닐지(?????) 아 풀어주셧으면 좋겟다,,, 저는 님이 풀어주시는걸 기대하고잇어요

160 ◆c141sJ2oTE (RrjMtyQpMw)

2020-10-22 (거의 끝나감) 23:40:08

>>158
타코야키장인...!(두근!) 감사합니다,,, 타코야키,,, 맛잇게 부탁드려요,,,!(설렘!)

161 ◆97O8NLj6JY (nS4xXm1Q2o)

2020-10-22 (거의 끝나감) 23:40:18

ㅜ ㅜ 귽데,,, 근데 머 한결 같이 빻아왔지만 (옛집 키잡 주식 봄)(안 봄) 그래도 뭐야,, 아 내 취향 새삼 빻았구나 싶어서,, 썰풀이가 망설여지는 것입니다,, 보편적인 윤리에 어긋난 취향 한두개 아닌 거 알지만 간직하는 거랑 텍스트화 시키는 건 느낌이 다르달까 근데저도풀고싶어요!!! 결국 폭주하고야 마는데

162 ◆n5MmBjUR1U (PzmvR4gGOk)

2020-10-22 (거의 끝나감) 23:44:43

https://youtu.be/KPlrXTOzegY

아마도 송모씨 목떡
은 사실 걍 초학생님이 조음... 투고 자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63 ◆n5MmBjUR1U (PzmvR4gGOk)

2020-10-22 (거의 끝나감) 23:45:24

빻앗으면 모 어때요,,, 다같이 하하호호 빻으면 문제업잔아여,,??(????

연성진짜너무귀여워서 대가리로걸으면서 다보고있어요

164 ◆TsGZuCx9j2 (LiYROJx1cc)

2020-10-22 (거의 끝나감) 23:47:40

오랜만에 현대일상 신캐짜고 싶다

(조용히 썰들을준비중)

165 ◆csz30rX8Bw (8YWwT/LMEI)

2020-10-22 (거의 끝나감) 23:48:42

>>160 최고의 타코야키,,,, 대접하겠읍니다,,,,,,,(장인의 손길!) 근데 진짜 타코야키가 먹고싶어졌어요 큰일났다 타코야키팬 하나 살까..

>>161 전... 듣고싶어요...... 빻았어도 맛만 좋으면 념념굿........

166 ◆n5MmBjUR1U (PzmvR4gGOk)

2020-10-22 (거의 끝나감) 23:52:09

그래서 썰을 풀어주신다는 얘기를 듣고... 행복해졋읍니다

내일은 집오면 진짜 열심히 놀아야지 걍... 놀기위해사는인간...

167 ◆97O8NLj6JY (nS4xXm1Q2o)

2020-10-22 (거의 끝나감) 23:55:02

썰,, 소재가 없네여 소재,, 소재,,,!

근데 송모씨 목떡이 초학생님이라고여? 잘 어울려서 눈물 흘림

168 ◆n5MmBjUR1U (PzmvR4gGOk)

2020-10-22 (거의 끝나감) 23:57:51

>>167 소재... 소재...

열심히 짱구를 굴려서 소재를 생각해내겟읍니다... 잘어울린다니 KAMSA합니다 이녀석 뭔가 여리여리한 목소리는 절대 아닐거같앗고... 아 날조하고싶어졌는데 12시에자야함 저지금울어요

169 ◆n5MmBjUR1U (4r9WDTYfmY)

2020-10-23 (불탄다..!) 00:00:35

아ㅏ악 맞다 송모씨 본명 설정해야지 하고 까먹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해야지 (대체?

나비 걔는... 인적사항이 의미가 없으니 제끼고
내일 학원에서 설정짜야지... 하아 공부빼고 모든 게 즐거운 지옥의 나날

170 ◆c141sJ2oTE (VHhkr5fh0I)

2020-10-23 (불탄다..!) 00:02:01

심심해서 뭔가 그려옴,,,,,, 흑백에다 포인트컬러만 칠해놓고 효과로 때우면 정말 편하고 재밌습니다

송씨 목떡 들으면서,,, 그렷는데,,, 아 초학생 체고야 넘조아

171 ◆97O8NLj6JY (opXw4wWlSI)

2020-10-23 (불탄다..!) 00:03:47

>>170 어라, 어째서 눈물이.. . . . ..

은랑아,, 행복하지 못할 거 알아서 뭐 그닥 해줄 수 있는 말은 없지만,, 그래도 웃는 모습이 보기 좋으니까 더 많이 웃어줬으면 해,,,, 응응 사랑한다,,, ^-ㅠ

172 ◆csz30rX8Bw (cYOLvQH0II)

2020-10-23 (불탄다..!) 00:06:38

으악은랑아,, 행복했음 좋겠는데 안 될 것을 아니까 더 눈물이 나네요 참치운다,,,,,, 그래도 살면서 웃는 일은 있겠지요 그게 좀 많아야 말이지만,,,, 다음 캐는 어떻게든 은랑이전용 힐링캐를 짜야만(?)

173 ◆c141sJ2oTE (VHhkr5fh0I)

2020-10-23 (불탄다..!) 00:11:01

저거를... 효과랑 배경 있는거랑 없는거랑 비교해봤는데 효과만 넣어도 애가 확 바뀌더라고요 아 역시 그림그릴때는 효과가 짜세구나... 하는걸 다시한번깨달앗고(왈칵)

>>171
그나마 웃는 모습이,,, 보기 좋지요...... 공설로 웃으면 예쁜애입니다 애가 쓰레기라서 웃는거라도 예뻐야할것같앗고...(???) 눈은 좀 죽어잇긴 하지만... 그래도 머 상관업겟죠 애가 맛탱이가 가서 웃는거긴하지만 감사합니다,,, 좀 더 노력해볼게요 굴러라 은랑아(?????)
평상시엔 애가... 표정 구길때가 많아서......

>>172
걔는... 걔는 힐링캐를 옆에 붙여주면 힐링캐의 멘탈을 갈아버리고 치유받을 것 같아서 좀 문제긴한데...(?????) 힐링캐도 쟤는 거르는게 옳읍니다......

174 ◆tAZYxSKCYM (EnofzeYuvA)

2020-10-23 (불탄다..!) 00:11:24

은랑
love you................... (✿◡‿◡)

저는 이것을 끝으로 오늘은 마무리... (‾◡◝)

175 ◆c141sJ2oTE (VHhkr5fh0I)

2020-10-23 (불탄다..!) 00:11:49

앗나도 1시까지는 자야겟다,,,

>>174
잘!!! 자!!! 요!!! 너참치!!!!!!

176 ◆97O8NLj6JY (opXw4wWlSI)

2020-10-23 (불탄다..!) 00:13:29

>>174 귀여워,,,, , , ,지금까지 연성 5개 주셨는데 제가 이걸 어케 갚아야 할지 모르겠읍니다 흑흑 15 럽야

177 ◆tAZYxSKCYM (EnofzeYuvA)

2020-10-23 (불탄다..!) 00:14:51

>>175 사실 지금은 안 자지만 잘 다른 참치들을 위해,,

근데 실수햇다 18 귀 한짝에 귀찌 하나 그릴 걸~~~~ 머 나중에 그리지 (~ ̄▽ ̄)~ 내일 인사는 누굴 시켜볼가... (행복한 고민!)

178 ◆tAZYxSKCYM (EnofzeYuvA)

2020-10-23 (불탄다..!) 00:17:36

사실 내 폴더에 15 여장시키는 여고딩들도 잇긴 함 얘로 연성 많이 했긴 하다......... 오랜만에 꺼내닉가 재밋내요~~~~~

>>176 헛헛 그럼 나중에 짤막한 썰 풀어주십셔~ (두근)

179 ◆csz30rX8Bw (cYOLvQH0II)

2020-10-23 (불탄다..!) 00:17:47

>>173 글고보니 저번에 생각난건데... 삔또나간 누군가가 등장해서 은랑이랑 쌍방집착을 시작한다면 상황은 어떻게 돌아갈까요 더 미쳐돌아가려나

>>174 앗 잘자요참치~~ 깜찍한 연성 고마웠어용~~~

180 ◆c141sJ2oTE (VHhkr5fh0I)

2020-10-23 (불탄다..!) 00:24:03

>>178
오세상에 여장?(두근!)

>>179
어... 어 그럴 경우에는여 잠만요
은랑↔(삔또나간누군가) 쌍방집착이라고 하면... 그건 아마 은랑이가 푹찍당해 죽을까싶은 걱정이
은랑이는 기본적으로... 일단 애정결핍에 멘헤라에 주변인 집착도 있는 미친애니까... 근데 주변 누구 한 명한테 집착하는 게 아니라 그냥 얘는 자기 주변 모두가 자신을 바라봐주길 바라는거라서...
그래서 보이는 사람 다 치근덕대는데 문제는 누가 은랑이 하나만을 봐주는 건 좋지만 자기는 한 명만 콕 찝어서 사랑받으려 할 수가 없는 인간이고...... 네 암튼 더 미쳐돌아감

181 이름 없음 (EnofzeYuvA)

2020-10-23 (불탄다..!) 00:28:13

악 피곤해... 빨리 셤 끝나고 그림 맘껏 그리고 십다... 아포캐 관계 갱신도 하고... 아놔 할 거 많은데... 방독면 씌워줘야하는데....... 그리고 참치들아 15~17금 연성 정도면 올려도 ㄱㅊ겟죠...?? (대충 연성회로 돌아가는 소리)

182 ◆c141sJ2oTE (VHhkr5fh0I)

2020-10-23 (불탄다..!) 00:30:12

그니까 >>180을... 정리하자면... 넌 나만 봐야돼 그리고 너도 나만 봐야 하고 너도 나만 봐야해 다 나를 사랑해줘야해 하는 애가 너는 나만 바라봐야해 하는 애를 만나서 쌍방집착을 한다? 그러면 일시적으로 좀 나아지는 듯 싶다가도 결국 만족 못 하고 주변인한테 치근덕대는 버릇을 고칠수가 없어서 푹찍당하고... 싸늘한 시체...

근데 그것만 문제가 아니고 은랑이 패악질도 문제네요 성격이 넘 에바임

>>181
17금까지면... 괜찮지않을가...? 아슬아슬하게 어케 함... 괜찮지않을가십고......

183 ◆csz30rX8Bw (cYOLvQH0II)

2020-10-23 (불탄다..!) 00:32:49

>>180 >>182 결국 난 너만 바라보는데 넌 왜 나만 바라봐주지 않아? 푹찍끔살 하는 하는 혼파망이 발생한다는 것이군요 알겠읍니다,,, 머 패악질은 콩깍지 끼면 대충 해결되는 것 같기도 하니까 괜찮지 않을까여

>>181 17금까지면.. 괜찮지 않을까요.....

184 ◆c141sJ2oTE (VHhkr5fh0I)

2020-10-23 (불탄다..!) 00:35:40

헤헥 근데 17금연성 올라오는거야?? WA!!!!!!

>>183
내 그렇읍니다 은랑이가 푹찍끔살당할 가능성이 높다고봄...... 은랑이는 그냥 정신과에 보내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쟤를 감당할 수 있는 일반인은 아마 업서요

185 ◆csz30rX8Bw (cYOLvQH0II)

2020-10-23 (불탄다..!) 00:37:36

>>184 그렇지만 이런 시국에 멀쩡한 정신과같은게 존재할리 없을것이고,,,, 아이고은랑이불쌍해서우째,,,,,(끌어안고움)

186 ◆97O8NLj6JY (opXw4wWlSI)

2020-10-23 (불탄다..!) 00:38:45

짧은 썰,, 술 처먹고 넌 왜 나 좋아하냐? 하고 따지는 아조씨 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다 (개진상)

187 이름 없음 (EnofzeYuvA)

2020-10-23 (불탄다..!) 00:41:21

사실 그렇다 할짓은 ㅋㅣ스밖에 없는데 분위기가 쪼매 머시기 한 네 암튼 알겟읍니다 ㄹㅇ 자러가야지 낼 봐영 참치들

188 ◆c141sJ2oTE (VHhkr5fh0I)

2020-10-23 (불탄다..!) 00:43:37

>>185
그렇죠 멀쩡한 정신과 없고... 심리상담 할 줄 아는 사람 없고...... 낄낄. 망햇다.

>>186
않이세상에,,, 세상에 넘귀엽잔아... 18아조시...... 녹색탄산별음료수(짤) 마시고 한껏 취해서 그렇게 말하는거 생각하니 뭔가 귀엽고 암튼좋네요 1518 내가 사랑해...

189 이름 없음 (EnofzeYuvA)

2020-10-23 (불탄다..!) 00:43:46

>>1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시 너무 귀엽고 진상임 ㅋㅋㅋㅋㅋ oO(또 이러네) 하고 대충 얼버무린 담에 아좃시 들쳐업고 눕혀주러ㅜ갈 듯... 아암튼 진짜 자야지

190 ◆c141sJ2oTE (VHhkr5fh0I)

2020-10-23 (불탄다..!) 00:44:06

>>187
잘자여~~~!!! 내일봅시당

191 ◆97O8NLj6JY (opXw4wWlSI)

2020-10-23 (불탄다..!) 00:45:06

>>187 너참치 잘자영

시험 끝나고 캐릭터 크오? 를 시도해보고 싶다
아조씨 캐릭터끼리 한 방에 모아놓기,, 나는 캐릭터들이 개그적인 분위기에서 메타발언 하는 것을 좋아한다

192 ◆c141sJ2oTE (VHhkr5fh0I)

2020-10-23 (불탄다..!) 00:48:20

>>191
나도 메타발언,,, 조와,,,,,, 너참치 캐들이 무슨 대화 하고있을지 궁금하고 그릏다 막,,, 막 암튼 기대가 된다

193 ◆97O8NLj6JY (opXw4wWlSI)

2020-10-23 (불탄다..!) 00:56:02

>>182 셋 다 성격도 배경도 설정도 달라서 무슨 대화를 할 지는 저도 잘 모르겠읍니다... 침묵만 이어질 수도

18: (82를 슬쩍 보더니) 저기... 아무리 봐도 아저씨가 아닌데 번호 잘못 적혀서 끌려오셨나요?

82: 안 늙고 안 죽는다는 게 세계관 설정입니다. 올해로 3n살이네요.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6: (대충 흥미롭다는 표정으로 꼬라봄)

그 뒤에 친해지면 뭐,, 셋이 맞담이나 하고 그러겠져,, 혼자 파이프 꺼내는 82와 쬐끔 놀라운 현대캐 둘,,

194 ◆c141sJ2oTE (VHhkr5fh0I)

2020-10-23 (불탄다..!) 01:04:41

>>193
뭔가 조합... 웃기다...... 이유는모르겟지만 걍 웃긴...... 그런... 이유는 모르겟지만 아저씨들끼리 당구치러가서 짜장면 시켜먹는게 떠오르네요 왜 아저씨들 하면 당구치고 짜장면 시켜먹는게 떠오르는지는 저도모르겟지만... 암튼...... 아 오랜만에 당구 땡긴다(???)
셋이서 맞담 뭐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르네 파이프랑... 궐련이랑... 다르겟구나... 왠지 옛스럽구...

195 ◆n5MmBjUR1U (4r9WDTYfmY)

2020-10-23 (불탄다..!) 07:08:22

금요일이다... 젠장... 오늘만 버티면...

196 ◆3tT9wRGB.s (NwAUTZUUmg)

2020-10-23 (불탄다..!) 15:46:59

(밍기적)

197 ◆c141sJ2oTE (VHhkr5fh0I)

2020-10-23 (불탄다..!) 17:42:54

(데구르륵)

198 ◆I6HlyRI0G6 (8dxrYf8ccs)

2020-10-23 (불탄다..!) 18:36:59

(드르륵 득득)

199 ◆c141sJ2oTE (VHhkr5fh0I)

2020-10-23 (불탄다..!) 18:46:04

>>198
(뭔가 기묘한 소리다)(뭐지)(살펴본다)

200 ◆I6HlyRI0G6 (8dxrYf8ccs)

2020-10-23 (불탄다..!) 18:47:46

>>199 히히 조금만 더 파면 병원에서 탈출할 수 있어...! (아스팔트를 숟가락으로 긁는 참치가 있다!)

201 ◆I6HlyRI0G6 (8dxrYf8ccs)

2020-10-23 (불탄다..!) 18:48:06

>>200 아스팔트가 아니라 콘크리트

202 ◆c141sJ2oTE (VHhkr5fh0I)

2020-10-23 (불탄다..!) 18:52:01

>>200-201
환자가 병원을 탈출하려 한다!!!!! 쇼생크 탈출이다!!!!!(날뜀) 참치가 바다로 돌아가려한다!!!!!

암튼 어서오십셔(옆에서 같이 숟가락질...)

203 ◆tAZYxSKCYM (xNIiCnakVI)

2020-10-23 (불탄다..!) 19:07:53

밖인데 넘모 춥네요 스타킹 안 신엇으면 얼어 죽엇을듯;; 암튼 참치들 안뇽,,

204 ◆c141sJ2oTE (VHhkr5fh0I)

2020-10-23 (불탄다..!) 19:11:39

>>203
많이 추웟겟군요 어서오십셔(포닥포닥 안아주기...)

205 ◆3tT9wRGB.s (NwAUTZUUmg)

2020-10-23 (불탄다..!) 19:41:55

온수매트는 위험하다. 아래에는 온수매트 위에는 포근한 이불을 덮고 있으면 수면 마법이 발동되어 대상자를 최소 1시간 동안 수면 상태에 빠지게 한다.

206 ◆c141sJ2oTE (VHhkr5fh0I)

2020-10-23 (불탄다..!) 19:46:15

>>205
뭔가... 몬스터같네요.
(대충 슬라임 사진) 이 특수한 슬라임은 평상시 주위의 침대 등 사물에 몸을 융화시켜 자신을 위장한다. 이렇게 슬라임이 숨은 침대는 누운 대상에게 극상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일종의 마약과도 같은 성분을 내뱉는 이 슬라임은 누운 대상을 마취시켜 잠재운 뒤 자신의 산성을 이용해 대상을 잡아먹는다.
뭐 그런 느낌의...

207 ◆3tT9wRGB.s (NwAUTZUUmg)

2020-10-23 (불탄다..!) 20:00:22

>>206 오... 뭔가 나폴리탄 같기도 하네요
1. 여기에 원래 온수매트는 없습니다. 온수매트를 발견하신다면 그 즉시 이 공간을 벗어나십시오.
2. 만약 온수매트에 이미 신체가 닿았다면, 포기하십시오.

208 ◆c141sJ2oTE (VHhkr5fh0I)

2020-10-23 (불탄다..!) 20:04:42

아포칼립스 힐링캐를 짜려고 햇는데 오너가 힐링캐를 못 짠다는 걸 깨달앗습니다

>>207
나폴리탄인가...? 그런 것도 좋죠~~~

209 ◆3tT9wRGB.s (NwAUTZUUmg)

2020-10-23 (불탄다..!) 20:17:54

>>208 이제라도 깨달은게 어디에요(??)
뭐 세계관에 힐링캐 좀 없어도 괜찮슴다 하하

210 ◆c141sJ2oTE (VHhkr5fh0I)

2020-10-23 (불탄다..!) 20:20:50

>>209
아뇨 제가 쌓아둔 업보가 넘많아서,,, 그리고 중간에 한번 쉬어주지 않으면 다음에 인성캐를 못냄(?????????)

그리고 뭣보다 은랑이 굴리다가 오너가 미쳐버릴것같아서 편하게 굴릴 수 있는... 힐링이 안되더라도 좀 정상적인애를 굴려야합니다 진자로여

211 ◆3tT9wRGB.s (NwAUTZUUmg)

2020-10-23 (불탄다..!) 20:21:52

>>2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면... 그럼 기대하겠습니다 당신의 힐링캐......

212 ◆tAZYxSKCYM (EnofzeYuvA)

2020-10-23 (불탄다..!) 20:35:41

오늘의 자캐 인사!!! 는 5!!! 무튼 집 왓다 참치들 안냥

213 ◆3tT9wRGB.s (NwAUTZUUmg)

2020-10-23 (불탄다..!) 20:38:32

>>212 안녕 너참치! 그림 기여워!

음악대장 무대 영상은 언제 들어도 노동요로 좋다!

214 ◆tAZYxSKCYM (EnofzeYuvA)

2020-10-23 (불탄다..!) 20:41:20

>>213 그림은 언제나 재밋어요 오홍홍. 무튼 ㅎㅇ입니다 음악대장 노동요는 뭐져 문찐이라 그런 거 모르는데 당장 들어봐야겟구먼... 제 최애 노동요는 아직까지 이마트 노동요인데 흠흠

215 ◆3tT9wRGB.s (NwAUTZUUmg)

2020-10-23 (불탄다..!) 20:50:31

>>214 ㅋㅋㅋㅋ이마트 노동요도 좋죠
음악대장 무대 모음은...노래에 파워가 엄청나서 같이 버프 받는 기분입니다 홍홍

216 ◆tAZYxSKCYM (EnofzeYuvA)

2020-10-23 (불탄다..!) 21:06:42

어딘가 쎄한 남의 자캐 그려왓는대 올려도 되나... 안되나 hmm....

>>215 다 죽어가는 할미 참치 음악대장님 노래 듣고 사이다 한 잔 마신 기분이 드내요. 홍홍홍 (●ˇ∀ˇ●)

217 ◆3tT9wRGB.s (NwAUTZUUmg)

2020-10-23 (불탄다..!) 21:24:07

>>2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쎄한 남의 자캐라니.... 누구인가요 일단 기대되네요!(당연히 보여주겠죠라는 기대하는 눈빛)

218 ◆c141sJ2oTE (VHhkr5fh0I)

2020-10-23 (불탄다..!) 21:24:07

아- 저녁밥- 맛잇엇다- 맘스터치-

>>216
스프레드시트에 연성 오케이로 되어잇으면 괜찮지않을가요???

219 ◆97O8NLj6JY (opXw4wWlSI)

2020-10-23 (불탄다..!) 21:24:48

연성 가능이면 올려도 상관없져
아무튼 좋은 밤입니다... 잠수 포기하고 가끔 와서 노가리 까다 가기로 결정했고여,, 본진 생각하니 피겨하는 자캐들이 보고싶으네요

220 ◆3tT9wRGB.s (NwAUTZUUmg)

2020-10-23 (불탄다..!) 21:25:49

>>218 엄마터치....맛있죠 홍홍... 어서와요 너참치-

221 ◆c141sJ2oTE (VHhkr5fh0I)

2020-10-23 (불탄다..!) 21:28:31

>>219
님 무슨장르파시는지 알것같네요 암튼 어소십셔~~~!!! 피겨... 피겨 조와...

>>220
맛아요 정말 맛잇어,,, 체고,,,

222 ◆3tT9wRGB.s (NwAUTZUUmg)

2020-10-23 (불탄다..!) 21:40:29

>>219 피겨하니 n년 전 올림픽을 휩쓸었던 여왕님이 생각나는군요... 김연아 씨 지금 뭐하고 지내시려나 연맹은 아직도 바보짓 하는 거 같긴 한데 말이져()

뭐랄까 타블렛 적응작으로 샤미타 대충 그려보고 있는데 역시 땋은 머리는 그리기 어렵습니다.

223 ◆c141sJ2oTE (VHhkr5fh0I)

2020-10-23 (불탄다..!) 21:49:34

>>222
땋은머리는... 그리기 힘듭니다...... 힘내십셔...(토닥토다닥)(손목주물조물)

224 ◆csz30rX8Bw (cYOLvQH0II)

2020-10-23 (불탄다..!) 21:49:39

아이고 참치 얼어죽는다 냉동참치다~~~

다들 반가워요~

225 ◆97O8NLj6JY (opXw4wWlSI)

2020-10-23 (불탄다..!) 21:50:43

>>221 맞아요 피겨 조아. 스포츠물 좋아해서 그런가 볼 때마다 아 우리 애도 배구 축구 야구 궁도 수영 농구 테니스 탁구 자전거 시키고 싶고,,, 그르네용. 골라잡아라 얘들아

>>222 현실 피겨도 조아하는데 연맹 진짜노답이죠으이구으이구!!! 아무튼 샤미타 기대해봅니다 파이팅!!

226 ◆97O8NLj6JY (opXw4wWlSI)

2020-10-23 (불탄다..!) 21:51:11

>>224 참하~ 방가방가~

얼마 안되는 시간을 자캐덕질로 알차게 쓰려면 무엇을 해야하나

227 ◆tAZYxSKCYM (EnofzeYuvA)

2020-10-23 (불탄다..!) 21:52:22

(빙......신연맹.........) 나도 컴그림 좀 더 적응하면 에펙사서 자캐들로 영상 만들어야ㅈㅣ (그러나 부족한 시간들........)

228 ◆97O8NLj6JY (opXw4wWlSI)

2020-10-23 (불탄다..!) 21:56:17

맞아요 그림 가능 영상 가능인데 시간 부족으로 영상 못 찌는 참치 여깄음 ^-^. . . .. ... 어장 애들로 무언가의 패러디 영상을 보고싶다,, 햄버거 20초 쿠킹,, 지구멸망... 나는 친구가 되고 싶을 뿐인데... 환타광고... (고전)

229 ◆3tT9wRGB.s (NwAUTZUUmg)

2020-10-23 (불탄다..!) 21:58:21

>>223 하지만 샤미타는 땋은 머리가 트레이드 마크이자 매력입니다..
진짜 오너 취향에 혼돈오게 하는 칼리의 딸 같은 녀석이죠(딩굴)

>>225 거기 아직도 별명이 비읍시옷 연맹이죠...?(토닥토닥)
올릴 예정이긴 하지만 역시 퀄리티 기대는 하지 말아요...홍홍

>>226 음...썰이요(!)

>>227 와! 영상!

230 ◆97O8NLj6JY (opXw4wWlSI)

2020-10-23 (불탄다..!) 21:59:34

아 맞아 그리고 문과이과체육계랑... 얏챳타랑,,, 나유탕 성인의 예전 곡들도,, 적고 나니까 다 고전이구나 나의 패러디 지식 2016년도에 멈춰있다. 그런 의미에서 다들 로진이 장미목욕 함 해주십쇼 샤라라라~ 내 마음의 하트~

>>229 좋아요 짤막한 썰 풀고 사라지도록 하겠읍니다 찌르시루캐 있나요? 캐목록은 >>7

231 ◆3tT9wRGB.s (NwAUTZUUmg)

2020-10-23 (불탄다..!) 22:03:40

>>230 6 썰 풀어주세여!!

232 ◆c141sJ2oTE (VHhkr5fh0I)

2020-10-23 (불탄다..!) 22:04:00

잠깐 뭐 또 하고왔더니 또 이렇게 늦어버렷네 아이고 아이고
나도,,, 나도 패러디,,,,,, 무언가의 번데기,,,,,, 폿핏포... 벌게임(은 이제 못하고)... 웨스턴쇼...
딱히 머 패러디할만한 개그영상같은 류는 아니지만... 드롭팝캔디도 트레해보고싶고......

233 ◆3tT9wRGB.s (NwAUTZUUmg)

2020-10-23 (불탄다..!) 22:07:41

>>232 무언가의 번데기로... 신화학교 패러디 하면 개꿀잼일듯(??)
저도 사실 패러디 영상 밖에 안 보긴 했지만 말이죠 아무튼...
개그영상류 좋아여-

234 ◆c141sJ2oTE (VHhkr5fh0I)

2020-10-23 (불탄다..!) 22:11:05

이렇게 된 이상 AviUtl과 좀 더 친해져야겟다는 생각이,,, 않이 근데 사실 저는 패러디하고 싶은 영상이 디게 많앗거든요 근데 그 곡들이 다... 본가가 내려가서...... 쿠루링고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던 거 이해하지만 아쉬운건... 어쩔수없고나도...

>>233
개그영상 좋지여. 어떻게... 함... 해보고싶다 저도.........(왈칵)

235 ◆97O8NLj6JY (opXw4wWlSI)

2020-10-23 (불탄다..!) 22:12:08

은 이제 못하고 왜 이렇게 슬프냐며 ㅋㅋ쿠ㅜㅜㅠㅠㅠ 다들 한 패러디 하셨구만,, 패러디 좋죠,, 예전엔 기력 펄펄해서 영상도 찌고 그랬던 것 같은데 (흐릿)

6 썰이여? 조와요 뭘 풀지 뭘 풀까 워커홀릭남이라 노잼인데 뭘 털어야 하지,,, 흠믐므

236 ◆97O8NLj6JY (opXw4wWlSI)

2020-10-23 (불탄다..!) 22:13:43

에비유틸 써봤는데 쌉... 쌉노답이지만 어떻게 만지다보면 되긴 되더라구요 근데 약간 어르고 달래가면서 써야하는 툴이라고 생각해요 말 더럽게 안 들어()

237 ◆n5MmBjUR1U (2j9XXVfLQQ)

2020-10-23 (불탄다..!) 22:15:01

패러디... 남자들의 수학여행이나... 듀라라라 엔딩이나...

아 난 왜 타블렛이 없지?? 수능 끝나면 살까?????

238 ◆3tT9wRGB.s (NwAUTZUUmg)

2020-10-23 (불탄다..!) 22:16:27

어디에 명암넣으려 했는지 잠시 고민하다 어장 확인해봐야지 하는 생각이이었다는 걸 기억해냈습니다 호홍

>>235 오...워커홀릭 노잼이라.... 그럼 일단 책상과 일에서 떨어뜨려 놓으면 뭘할까요 6은?!

>>236 어르고 달래야 하는 틀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계 주제에 보살핌을 원하다니....

239 ◆3tT9wRGB.s (NwAUTZUUmg)

2020-10-23 (불탄다..!) 22:17:12

>>237 남자들의 수학여행 그거 뭔가요 여러 의미로 기대된다
남고가 그렇게 애들이 정신상태가 비정상이라면서요 긍정적인 의미로

타블렛... 있음 좋습니다!! 돈 모아서 꼭 사세여

240 ◆n5MmBjUR1U (2j9XXVfLQQ)

2020-10-23 (불탄다..!) 22:19:33

>>239 아 그거 무슨 일본 개그프로?? 같은데서 나온 코너같은데 패러디영상 보면 그냥... 걍 어이없이 재밋으요... ㅋㅋ

하 돈을 모으자 돈을... 모으자 사실 학원 안 다녔으면 학원비 모아서 샀을텐데(님?
썰풀까 뭘할까 아맞다!! 캐짜야되지!!

241 ◆c141sJ2oTE (VHhkr5fh0I)

2020-10-23 (불탄다..!) 22:20:53

>>235-236
제가 한때 쿠루링고에 진심이엇습니다. 사비타치쿠온ㄴ키토레코오도~~~ 콧치니에가오오쿠다샨ㄴ세~~~ 하면서 꺄르락대던게 아직도 떠오르네요 근데 이젠 못하지 내가 다과회 진자사랑햇는데(왈칵)
맛아요,,, 진짜 빡침...... 그래서 저는 예전에 달래주길 포기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치만 이젠 포기하지않을테야...!

>>237
앗 맞아,,, 듀라라라 엔딩 그거... 나도 함 패러디해보고싶었지...
아예 어장 오너들끼리 합작 느낌으로 위에서부터 한명한명 자캐 낑겨넣기라던지(?????)

타블렛은... 있으면 진자 좋습니다 근데 익숙해지면 폰그림을 못그리게됨

242 ◆TsGZuCx9j2 (KaNk7xYZd6)

2020-10-23 (불탄다..!) 22:24:40

유사남고에 살았었는데 수능끝나고 애들 모여서 반 티비로 프렌즈 레이싱하는거 보는재미가 있었음..

방가방가

243 ◆n5MmBjUR1U (2j9XXVfLQQ)

2020-10-23 (불탄다..!) 22:25:09

>>241 합작... 손그림러 멸망 ㅋㅋ
폰그림이여?? 그건 진짜 대체 어케하는거람 일단 폰에 메디방 있긴한데 몸이 디지털을 거부하더라구요

달이 컨셉 대충 잡고있는데 아마도 소설가의 탈을 쓴 종군기자가 되겠군요 얼른 집 들어가서 써야지... 으아악

아마 오늘 중으로 달이 올리고 내일 애들 위키 다 갱신할듯,,, 능히할수있다

244 ◆n5MmBjUR1U (2j9XXVfLQQ)

2020-10-23 (불탄다..!) 22:25:55

방가방가방가

금요일... 히히... 즐거워

245 ◆3tT9wRGB.s (NwAUTZUUmg)

2020-10-23 (불탄다..!) 22:26:51

>>242 전 유사남대에 있는데 사람들이 보드게임 하나로 몇시간을 광기에 물들어가는 거 보면 참 재미있습니다..
물론 저도 거기에 같이 물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3 아날로그 적합형 바디.....군요
여러 의미로 오래 동안 보존되겠다(??)

246 ◆3tT9wRGB.s (NwAUTZUUmg)

2020-10-23 (불탄다..!) 22:27:20

>>244 ㅋㅋㅋㅋㅋ너참치 안녕-
반가운 거 맞아?! 힘이 너무 없는데...ㅋㅋㅋㅋ

247 ◆tAZYxSKCYM (EnofzeYuvA)

2020-10-23 (불탄다..!) 22:28:51

합작 ㅋㅋㅋㅋㅋㅋ 재밋겟다 ㅋㅋㅋㅋㅋㅋㅋ

타블렛은요... 연성러 분들이라면... 아직 타블렛 없는 참치들이라면... 돈 야금야금 모아 10만원 정도만 투자해서 함ㄱ게 신세계를 누리자구요

248 ◆3tT9wRGB.s (NwAUTZUUmg)

2020-10-23 (불탄다..!) 22:30:08

(대충 완성봄 봄)
(고민함)
(올려도 되는 걸까)

249 ◆97O8NLj6JY (opXw4wWlSI)

2020-10-23 (불탄다..!) 22:30:23

>>238 어··· 어··· 어??? 진짜 뭐하지?? 일 쉬면,,, 술 마시고 담배 피우고 혼자 쉬다가 그냥,, 잘 듯. (복지전혀안됨,,) 참고로 칵테일 마시는 걸 즐깁니다. 자주 마시는 칵테일은 네그로니(진 베이스+베르무트+캄파리)랍니다

합작하시면 저 끼워주시기

250 ◆TsGZuCx9j2 (KaNk7xYZd6)

2020-10-23 (불탄다..!) 22:30:58

난 즐거울쑤가 업써..ㅠㅠ 나에겐 왜 토요일도 없는거지()

합작..수능끝나고 본격적으로 드로잉연습이나 해야지
타블렛은 있는데 펜이 없어 슬픈 참치입니다

251 ◆3tT9wRGB.s (NwAUTZUUmg)

2020-10-23 (불탄다..!) 22:31:44

>>250 지금 당장은 도구 하나 따위 없어도 그런 드로잉 연습 하는 당신의 열정이 중요한것- 칭찬한다-
그나저나 타블렛 펜이 없다구요??!? 본체는 있는데????ㄷㄷ

252 ◆3tT9wRGB.s (NwAUTZUUmg)

2020-10-23 (불탄다..!) 22:32:57

>>249 당신...질문 하나에 얼마나 오래 뇌정지가 온 거야.... 내가 미안해....
복지가 전혀 안 된다니 당신... 이 어장의 훌륭한 참치구나(!?)
(칵테일 모름)(아무튼 고급스러워 보임)

253 ◆c141sJ2oTE (VHhkr5fh0I)

2020-10-23 (불탄다..!) 22:33:13

아 그러고보니까 나도,,, 나도 뭔가 오랜만에 손그림 땡겼는데 손그림이나 그릴까

>>242
? 세상에 반 티비로 프렌즈레이싱 무엇,,,(동공지진)

>>243
그르네 손그림러한테는 굉장히 괴롭겟구만,,, 저는 예전에 잼민이적까지는 폰그림 그렸던것같아요 근데 손가락이 말을 안 듣는 건 저도 마찬가지였고... 메디방 이비스 이런 거 썼는데 그나마도 많이 안 쓰고 걍 손그림만 죽어라 파던것같음
컨셉 대강 잡혓군요 빨리 볼 수 있기를 기대하겟습니다,,,

254 ◆c141sJ2oTE (VHhkr5fh0I)

2020-10-23 (불탄다..!) 22:33:41

>>248
헐 님 당장 올리십쇼 올려주세요(신-남!)

255 ◆n5MmBjUR1U (2j9XXVfLQQ)

2020-10-23 (불탄다..!) 22:34:37

>>245-246 오래도록보존되는게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는... 걍 금요일밤이라 긴장풀려서 그런거임,,,(????) 친구들이 보드게임카페 놀러가면 진짜 재밌다던데 수능끝나면...간다........

>>247 신세계인가... 그정도라니 더더욱 사고싶어지는군,,, 타없찐(??)을 탈출하겟어 ㅠ

256 ◆3tT9wRGB.s (NwAUTZUUmg)

2020-10-23 (불탄다..!) 22:36:01

https://ibb.co/BypsYGY
(대충 올리고 옴)
이 어장에 대놓고 올릴 깡이 사라져버렸어요... 어디 갔니 우리 깡아...(??)

>>253 손그림 오랜만에 그리면 재밌죠...ㅎ후...
저는 처음에 손그림으로 시작해서 몇년 후 타블렛으로 전직했습니다....
손그림으로 그리다 보면 저는 색을 안 넣고 명암만 엄청나게 넣어서...
중딩 때 별명이 고흐였음 명암 강렬하게 넣는다고(??)

257 ◆c141sJ2oTE (VHhkr5fh0I)

2020-10-23 (불탄다..!) 22:36:07

와 잠만 오랜만에 손그림 그리겠다고 붓 어딨나 찾고있엇는데 붓이 없네 아니 왜 물감은있는데 붓이업냐고(왈칵,,,)
이렇게 된 이상 색연필을 함 파보겟습니다 일단 어장에 붙어있긴할겁니다

258 ◆TsGZuCx9j2 (KaNk7xYZd6)

2020-10-23 (불탄다..!) 22:36:24

>>251
애초에 공부용으로 산거라...

수능끝나고 방탈출이나 해야지(???)
모두의 연성 기대할게~

259 ◆n5MmBjUR1U (2j9XXVfLQQ)

2020-10-23 (불탄다..!) 22:36:45

연성올려주세요
뒷수습은얼마든지하겟읍니다(????)

아 잼민이시절이 좋았었는데... 후후

260 ◆3tT9wRGB.s (NwAUTZUUmg)

2020-10-23 (불탄다..!) 22:37:18

>>255 디지털은 손가락 한 번 잘못 놀리면 사라지지만 아날로그는 웬만하면 오래 보존되죠...후후...
괜히 조선왕조실록 책들은 물론... 구약 성서들까지도 수천 년 넘게 보존된 게 아님..!

보드 게임 카페 가면 추천하는 게임... 루미큐브(최대 4인, 수학 게임)나 뱅(5~7명, 대존잼 마피아 게임) 같은 거..! 진짜 재밌슴다..!!

261 ◆TsGZuCx9j2 (KaNk7xYZd6)

2020-10-23 (불탄다..!) 22:38:13

>>256
와 채색 잘한다 존부 ㅠㅠ.. 나참치는 초딩때부터 채색만 한다하면 다망침.. 태생이 낙서참치인듯ㅋㅋ

>>259
잼민이 시절 ㅋㅋㅋㅋ

262 ◆n5MmBjUR1U (2j9XXVfLQQ)

2020-10-23 (불탄다..!) 22:38:18

고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미타언니... 언니... 나죽어... 제가 옆에서 1일1깡해버릴겁니다

아 집가서 뭐라도 먹어야 아이디어가 나올듯 젠장 즈엔장

263 ◆3tT9wRGB.s (NwAUTZUUmg)

2020-10-23 (불탄다..!) 22:38:18

>>258 아항... 타블렛pc로 사신 건가요 멋지다
저는 그냥 태블릿으로도 접히는(360도 접히는) 노트북 샀는데(?)

264 ◆c141sJ2oTE (VHhkr5fh0I)

2020-10-23 (불탄다..!) 22:38:31

>>256
샤미타,,, 조와용,,, 오홍홍,,,
손그림,,,,,, 그러고보니까 시험 칠 때 페이지수 홀수였으면 좋겠다 싶은 그런 거 있지 않나요? 시험지 첫 장 받았을 때 페이지수 1-5 같은 식으로 뜨면 3번째장 뒷면은 비어있잔아요 그림그리기 참 조음
않이 근데 별명 고흐 무엇(동공지진)

265 ◆tAZYxSKCYM (EnofzeYuvA)

2020-10-23 (불탄다..!) 22:39:11

>>256 우와 셀채색 진짜 잘한다....... 채색도 깔끔해서 예쁘다... 샤미타언니 저를 창으로 찔ㄹ러줏세용 (너참치: 저리가요;;

266 ◆3tT9wRGB.s (NwAUTZUUmg)

2020-10-23 (불탄다..!) 22:39:54

스파이폴도 재밌고... 달무티도 재밌고.... 아무튼 재밌습니다...

>>261 감사합니다(부끄)(수줍)

>>262 아니 옆에서 1일1깡 해 버리시겠다니
그럼 옆에서 저도 같이 척추수술한 강아지 춤 출겁니다(?!)
야식은 언제나 옳습니다!

267 ◆TsGZuCx9j2 (KaNk7xYZd6)

2020-10-23 (불탄다..!) 22:40:36

아..이렇게 되면 나도 뭔갈 그려야할것 같은데
.dice 1 4. = 3
13여 24남

268 ◆c141sJ2oTE (VHhkr5fh0I)

2020-10-23 (불탄다..!) 22:41:23

아날로그가 웬만하면 오래 보존된다고요......?(실수로 캔버스 찢고 수채화에 물 쏟고 이런저런 일로 망한 적 많음...)

269 ◆n5MmBjUR1U (2j9XXVfLQQ)

2020-10-23 (불탄다..!) 22:41:35

아날로그... 조선왕조실록 하니까 생각나는건데 일제가 도쿄대학에 실록 오대산본 갖다놨다가 간토대지진으로 날려먹은거 떠올라서 그라데이션 분노 올라오는중 하여튼 이 섬나라(검열

270 ◆3tT9wRGB.s (NwAUTZUUmg)

2020-10-23 (불탄다..!) 22:42:59

>>264 아 맞아욬ㅋㅋㅋㅋ 시험지 여백 많아서 그림 그릴 데 많으면 진짜 신났음
그래서 저는 대학 시험지가 좋아요 여백이 아주 많거든(!?)
저도.. 제 중학교 친구들의 작명센스가 궁금합니다.....ㅋㅋㅋㅋㅋㅋ

>>265 감사합니다... 창으로 찔리고 싶다니욬ㅋㅋㅋㅋㅋㅋ너참칰ㅋㅋㅋㅋㅋ
샤미타는 그런 부탁 거절하진 않아요(?!)

271 ◆TsGZuCx9j2 (KaNk7xYZd6)

2020-10-23 (불탄다..!) 22:43:55

그나마 걔네들한테 팔만대장경이 없기에 망정이지..

누굴 그리지..hmm

272 ◆3tT9wRGB.s (NwAUTZUUmg)

2020-10-23 (불탄다..!) 22:44:16

>>268 보존을 잘만 하면...??
저도 사실 공책에 낙서한 거 실수로 버린적 많(오열)

>>267 와! 연성!

>>269 (같이 혈압오르는 중) 않이 남의 걸 가져갔으면 잘 보존해야....않이.....

273 ◆n5MmBjUR1U (2j9XXVfLQQ)

2020-10-23 (불탄다..!) 22:44:33

>>266 척추수술한강아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봐도 말이넘웃긴거같음... 좋아 고기구워머거야지 히히 히히히

루미큐브 넘 재밋어... 근데 잘못하면 아무도 첫세트 못올리고 무한히 패 가져가게됨 ㅠㅠ

274 ◆3tT9wRGB.s (NwAUTZUUmg)

2020-10-23 (불탄다..!) 22:45:07

>>271 달라 우리에게 당신의 캐목록.
우리가 정해준다 너를 위해.

275 ◆3tT9wRGB.s (NwAUTZUUmg)

2020-10-23 (불탄다..!) 22:45:52

>>273 ㅋㅋㅋㅋㅋㅋ그게 루미큐브의 묘미이기도 합니다
사실 그들 중에는 등록할 수 있는데도 안 내는 사람 있을 수 있어요
제가 그렇거든요(!?)

전략적으로 한번에 몰아내면서 다른 사람들의 멘탈까지 밀어내는 그런 수법입니다 아무튼

276 ◆3tT9wRGB.s (NwAUTZUUmg)

2020-10-23 (불탄다..!) 22:46:18

그리고 이 참치는 또다시 누구를 그릴지에 대한 고민에 봉착하게 되었습니다...

277 ◆TsGZuCx9j2 (KaNk7xYZd6)

2020-10-23 (불탄다..!) 22:46:25

난 보드게임 카탄이랑 클루 추천 애들의 뻘추리와 실시간으로 찢어지는 우정을 볼수있음 ㅋㅋㅋㅋ

난 스크립이랑 도둑잡기도 재밌더라(사행성 등장)

278 ◆TsGZuCx9j2 (KaNk7xYZd6)

2020-10-23 (불탄다..!) 22:47:42

>>271
2(아이돌 경호중 마피아)7(수학쌤 팬걸)12(8의 경호원)16(유령저택 소녀유령) 21(마피아1삼촌) 29(괴도)41(밴드부 보컬 류혜민)43(카멜리아) 50(용사)61(입시 용사물 꼰대) 66(백엽고 최정우) 69(가령고 티벳여우)74(이능물 정보요원) 78(헬리아)87(백엽고 담이도)92(슈테흐) 93(삼미호) 119(재일교포 여고생) 137(아르메나) 147(마르커스) 154(미명세계 보라돌이)157(종언의 천사)162(백수) 163(소작인 동행중 남매) 166( 금각종 소년) 168(견습 프리스트) 174(송도의 당주) 179(백하연) 185(백혼) 187(금여명) 197(남궁유현) 203(따까리) 209(물고기자리)217(납치보호범?)219(물병자리) 221(재벌가 안주인) 223(겜창 군필여중생) 226(게임부 트롤러) 230(사회적 거리두기 남고생) 235(국어강사) 238 (갱단 소녀) 243(인사니아 형사) 248(2왕자) 249 (가령고 2-2 부반장) 255 (가령고 날라리) 262 (이과또라이) 279(요괴가 된 투사) 280 (265동생) 288(카스토르)304(다차원악녀) 308(nk) 310(베테랑 헌터) 317(동심의 신) 320(뱀파이어가 된 소녀) 322( 땜빵소년) 327(311의 권속) 335(바실리사) 345(X-047) 352(아포칼립스 의사)

...here is a list
길어서 ㅈㅅ()



279 ◆97O8NLj6JY (opXw4wWlSI)

2020-10-23 (불탄다..!) 22:47:55

18 그렸던 거 있는데 손그림이라 지저분해서 올릴지 말지 고민이고여,, 다들 그림 그려오신다니 저는 이만 감상을

280 ◆c141sJ2oTE (VHhkr5fh0I)

2020-10-23 (불탄다..!) 22:48:15

>>269
그래놓고 조선인이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선동질에...... 진짜 그 망할(검열)

>>270 >>272
맞아요 그림그릴 데 많으면 참 좋음,,,,,, 가끔 이상한 것도 많이 그리긴 하는데... 글케 하다보면 참 재밋어요...
보존...... 그거는.........(절레절레) 제가 잘 하려고 해도 남이 방해하는 경우가 있어서...

281 ◆3tT9wRGB.s (NwAUTZUUmg)

2020-10-23 (불탄다..!) 22:48:48

>>277 맞아 카탄ㅋㅋㅋㅋㅋ 한 번 시작하면 1시간 기본으로 지나죠? 밤 샐 수 있죠?ㅋㅋㅋㅋㅋ
클루도 좋고.... 또 다른 우정파탄 게임으로는 아임더 보스가 있습니다. 그것도 겁나 재밌음.

>>278 오...당신....겁나많아.... 나보다 더 많은 듯(!)
여캐 그리기로 하셨던가요!?hmm

282 ◆97O8NLj6JY (opXw4wWlSI)

2020-10-23 (불탄다..!) 22:48:57

345 그려주세요 345
귀요미 345,, 관계 못 잇고 있는 345,, 내가 미안한 345,,

283 ◆3tT9wRGB.s (NwAUTZUUmg)

2020-10-23 (불탄다..!) 22:49:40

>>279 어디가요 올려주세요(덜미잡!)

>>280 남이 방해하는 경우는...진짜... 어쩔 수 없져......

284 ◆n5MmBjUR1U (4r9WDTYfmY)

2020-10-23 (불탄다..!) 22:50:24

잠시 먹고오겟읍니다... 일본에 대한 분노를 고기로 풀어야겠음

285 ◆c141sJ2oTE (VHhkr5fh0I)

2020-10-23 (불탄다..!) 22:51:20

>>279
그림은 내놓고 감상모드에 들어가야 하지 않겟습니가 님아(째려봄,,,)

>>282
급식먹고왔길래 남이 찢어갔더라고요 그리고 한시간뒤에 또 자리를 비우니 구겨진채 돌아와있었음

286 ◆3tT9wRGB.s (NwAUTZUUmg)

2020-10-23 (불탄다..!) 22:51:27

>>284 저기압일땐 고기앞으로 ㅇㅇ
다녀와용-

287 ◆c141sJ2oTE (VHhkr5fh0I)

2020-10-23 (불탄다..!) 22:52:01

허미 오타냈네 >>285에 있는... >>282는 >>283입니다

>>284
고기를 맛잇게 드시고 오십시오 그놈들을 다 씹어먹겠다는 생각으로 제몫까지 드셔주세용

288 ◆97O8NLj6JY (opXw4wWlSI)

2020-10-23 (불탄다..!) 22:52:14

>>283 으악 (붙잡힘) 그,, 뭐냐 남들은 모를 것 같지만 제 눈에 보이는 삐꾸가 있어서 올리는 건 무리고요 시험 끝나고 연성으로 보답하겠읍니다.

연성 뚝딱뚝딱 깔끔하게 해오는 참치들 넘 신기하다 맨날 컬러러프 수준의 것만 어장에 던져놓는 못난 손이라 할 말 엑스

289 ◆TsGZuCx9j2 (KaNk7xYZd6)

2020-10-23 (불탄다..!) 22:52:38

>>282
왠지 그리면 똥망할것 같은데 그래도 괜찮다면 그려올게용
관계는 뭐 나도 ㅎㅎ...(신화학교 봄)(안봄)

290 ◆c141sJ2oTE (VHhkr5fh0I)

2020-10-23 (불탄다..!) 22:52:39

아니 근데 나 왜 이렇게 말이 막 꼬이는거같지? 그림-어장 멀티는 불가능한듯함,,,,,, 잠깐 걍 그림그리러 다녀오겟습니다

291 ◆3tT9wRGB.s (NwAUTZUUmg)

2020-10-23 (불탄다..!) 22:53:46

무엇을 그릴지 고민하던 중에 선배로부터 의뢰가 왔습니다.
이래서 그림쟁이인 걸 밝히면... 하지만 재밌어보여서 ㅇㅋ 함ㅋㅋㅋㅋ

>>288 아니이 이 참치가 이 어장에 존재하는 참치들 다 금손인 거 알거든요! 흥칫뿡!!()

292 ◆97O8NLj6JY (opXw4wWlSI)

2020-10-23 (불탄다..!) 22:55:52

>>290 다녀오세여~

학교에서 그림 그리는 건,, 역시 리스크가 크져,, 저번에 그려놓고 잠깐 자리 비웠다가 공책이 구경거리가 되었던 경험 유,, 일코하고 있었는데!! 일코하고 있었는데!! 후다닥 숨겼지만 무수한 우와 그림도 그려?! 에 산치 깎임

293 ◆tAZYxSKCYM (EnofzeYuvA)

2020-10-23 (불탄다..!) 22:56:55

음........ 얘들아 연성연성 분위기고 추리게임 얘기 나와서 슬쩍 끄적여본 연성입니다... 옛집 미친놈 (좀 많이) 중 하나임

https://ibb.co/n1PgJJK

294 ◆TsGZuCx9j2 (KaNk7xYZd6)

2020-10-23 (불탄다..!) 22:57:41

>>292
나는 그래서 아예 그림그리는 애들하고만 다녔던 기억이 있다 ㅋㅋㅋ 그리고 고딩때는..어..

K-입시는 최강이다!!! 으아아아

295 ◆B9ylnyBeGA (2J/Fd.Dn1.)

2020-10-23 (불탄다..!) 23:00:57

ㅎ.. ㅇ....

296 ◆97O8NLj6JY (opXw4wWlSI)

2020-10-23 (불탄다..!) 23:01:09

>>293 헐머지누구지 (아는 옛집 미친놈 하나하나 되짚기)

>>294 ^-ㅠ 그랬으면 저도 마음이 쬐끔은 편했을지도 모르겠읍니다,, 그림 잘 그리는 거 아닌데 옆에서 얘 그림 잘 그려 이러면 순식간에 산치 훅 깎여서 헤헤 그냥 취미야 ^^; 하게 됨 얘들아제발.. . . ..

297 ◆3tT9wRGB.s (NwAUTZUUmg)

2020-10-23 (불탄다..!) 23:02:52

>>292 아 그거는 진짜...(말잇못) 힘내요 트라우마 될 듯 나였으면....

>>293 와! 귀여워!!!!
옛집 미친애 누구죠?! (기억 안남ㅠㅠ)

>>>294 맞아요 덕후들 끼리 다니면 그게 차라리 낫기도 함ㅋㅋ
단점은 소위 문찐이 될 수 있...(왈칵)

>>295 어서와요-

298 ◆csz30rX8Bw (cYOLvQH0II)

2020-10-23 (불탄다..!) 23:05:15

역시,, 참된 야행성참치들답다,,, 밤에만 시끌벅적,,,,,,

299 ◆TsGZuCx9j2 (KaNk7xYZd6)

2020-10-23 (불탄다..!) 23:05:25

>>293
우리애가 많이 깠던 그애구나..(아련) 734랑 잘지내니..?

>>295
반가워~~!!

300 ◆tAZYxSKCYM (EnofzeYuvA)

2020-10-23 (불탄다..!) 23:05:32

>>296-297 귀엽나? 상황은 모브를 망치로 좀 이렇게 하고 잇는데 목격한 당신입니ㄷㅏ 파일 이름도 도망가세요임

암튼 누구냐면여~~~~ O735라고 연조고 9반 미친놈 하나 있습니다 사실 9반 애들이 하나같이 다 예비 범죄자 같긴 하지만

301 ◆B9ylnyBeGA (2J/Fd.Dn1.)

2020-10-23 (불탄다..!) 23:08:29

반겨줘서 고맙고.. 시험 때문에 며칠 못왔다
내 캐 판타지 분량이 거의 순도 백퍼센트인데 일상 학교물에 캐 넣고 싶다 요즘 사이좋은 학교생활이 끌려
나도 잼민이 시절에 학교에서 열심히 공주 그림 그리다가 내 스케치북이 관람물이 되었던적이 있지.. 그때 좀 놀랐어서 지금도 그림은 숨어서 그린다 ()

302 ◆tAZYxSKCYM (EnofzeYuvA)

2020-10-23 (불탄다..!) 23:13:28

>>298 안녕 너참치~~~~ 평일 낮에는 활동하기 어렵ㅈㅣ..... (왈칵)

>>299 ㅋㅋㅋㅋㅋㅋㅋ 아 왜 까는데욬ㅋㅋ (그럴만함)(충분함) 얘는... 엄청 잘 지내고 잇을듯........... 너무 잘 지내서 제발 좀 경찰서 좀 갔으면 좋겠다........

303 ◆3tT9wRGB.s (NwAUTZUUmg)

2020-10-23 (불탄다..!) 23:13:33

>>298 (대충 관에서 일어나는 뱀파이어 참치)

>>300 앗...ㅋㅋㅋㅋ... 위험한 녀석이었군요()
(의외로 연조고에서 건전하게 놀았던(?) 참치)

>>301 토닥토닥... 시험 진짜... 어렵지...
사이좋은 학교생활물 좋지-

304 ◆B9ylnyBeGA (2J/Fd.Dn1.)

2020-10-23 (불탄다..!) 23:15:29

왜 동접자는 5명인데 없는거같지...??? (당황)
>>303 맞짜용 학교생활 현실은 고통스럽지만은..

뭘 하고 놀까용 오래 있지는 못하겠지만..?

305 ◆TsGZuCx9j2 (KaNk7xYZd6)

2020-10-23 (불탄다..!) 23:17:57

>>302
ㅋㅋㅋㅋ(O855봄)(안봄) 우리어장 최다 이상한캐를 배출한 9반이였지 ㅋㅋㅋ 짤은 카니발,네크로파일,화류계,헬리콥터중 화류계의 시초가 된 까칠한 9반 걔..

>>301
학교는 위키 현대일상쪽 보면 잘 정리되어 있을거야!

306 ◆tAZYxSKCYM (EnofzeYuvA)

2020-10-23 (불탄다..!) 23:19:00

>>303 연조고는 건전한 게 베이스입니다... 9반이 유독 ㄹㅇ 미쳤었지 ㅋㅋㅋㅋㅋㅋ 아 추억이다

>>304 그거시 왜냐면........ 다들 켜놓고 뭐 하러 간 거 같은

307 ◆97O8NLj6JY (opXw4wWlSI)

2020-10-23 (불탄다..!) 23:19:42

9반은 6반이랑 다른 의미로 마굴이었지,,, (추팔)

308 ◆B9ylnyBeGA (2J/Fd.Dn1.)

2020-10-23 (불탄다..!) 23:23:12

>>305 고맙읍니다 보고 와야징
>>3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맞아요 사람 없을까봐 하이큐 보고 옴ㅋㅋㅋㅋ

309 ◆97O8NLj6JY (opXw4wWlSI)

2020-10-23 (불탄다..!) 23:23:28

>>307 쓰다가 짤렸네; 다시 생각해봐도 복도가 차원의 경계고 반 문 열 때마다 다른 세계 펼쳐지는 거 아니냐고 그랬던 것이 이해가 감 3반 청춘 로맨스 6반 코미디 9반 공포 스릴러 12반 스카이캐슬,,,

>>304 그러게용 뭐할까요 40 톔아이 풀어주세요

310 ◆tAZYxSKCYM (EnofzeYuvA)

2020-10-23 (불탄다..!) 23:23:35

>>305 마자... 9반 도라이 모음집임 ㅋㅋㅋㅋㅋ 청불 (폭력성으로), 장기매매, 마피아, 화류계, 네크로파일............ 지금 생각나는 건 이정도다... 다들 급발진해서 재밋는 관계들 많이 만들었었지... O855는 언니 찾았나요... 내 마음이 아파.......

>>307 (다른 의미로) 6반: 강한 자들만이 살아 남음 9반: 강한 자들만이 살아 남음

311 ◆3tT9wRGB.s (NwAUTZUUmg)

2020-10-23 (불탄다..!) 23:24:40

(밍기적)
선배의 의뢰를 하느라 틈틈히 옵니다...
생각보다 재밌어서 괴로움ㅋㅋㅋㅋㅋㅋㅋㅋ

312 ◆TsGZuCx9j2 (KaNk7xYZd6)

2020-10-23 (불탄다..!) 23:34:48

>>310
855는 마피아 주제에 일반인 흉내내는 중인 고딩입니다. 얘는 863...()
글쎄 나도 잘 모르겠뜸..알아서 잘 하고있겠지(??)

ㅋㅋㅋ6반 ㅋㅋㅋ

313 ◆tAZYxSKCYM (EnofzeYuvA)

2020-10-23 (불탄다..!) 23:39:42

그림 그리고 싶다............ 주제가 도저히 생각이 안 나버리는 것입니다............

>>311 재밋나요? 젇오 친구들한테 의뢰나 받으러 가야겟군여

>>312 863 오랜만~~~~~~~~~ 옛집 캐들 다시 보니 볼 잡고 움쫘 해주고 십군여.. (그리고 생매장 당햇다)

314 ◆3tT9wRGB.s (NwAUTZUUmg)

2020-10-23 (불탄다..!) 23:42:18

>>313 재밌읍니다... 사진 트레이싱이라 그런지...
이 선배가 사진을 아주 잘 찍었음.... 풍경과 사람과 하늘의 조화가 오짐....(끄덕)

옛집 캐들... 오너가 아직 타블렛도 못 연결해서 변변찮은 연성도 제대로 못 해줬는데 말이죠(왈칵)

315 ◆97O8NLj6JY (opXw4wWlSI)

2020-10-23 (불탄다..!) 23:44:09

그간의 3n세 짭아조씨 말고 40대 찐 아저씨 캐릭터를 내고 싶다.,, 딸바보 싱글대디 설정으로,, 그러나 마땅한 세계관이 없어서 절망하고야 마는데··· 엥 그냥 야쿠자로 내버릴까

316 ◆3tT9wRGB.s (NwAUTZUUmg)

2020-10-23 (불탄다..!) 23:46:58

>>315 오... 그거 좋다
남들은 아무렇지 않게 해치면서도 자기 딸은 소중히 지키는 그런 모순 있는 아조씨 좋아

317 ◆B9ylnyBeGA (2J/Fd.Dn1.)

2020-10-23 (불탄다..!) 23:48:48

>>315 짭아조씨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네 그나저나 6은 빼주세요 6은 제 마음속의 오빠라고요 진짜
그리고 야쿠자 하시면 뭐 저가 또 빠질수없죠 ^^7

음 40이라.. 마침 40을 그려보려고 했었는데 말이죠
와인중에서도 레드와인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318 ◆tAZYxSKCYM (EnofzeYuvA)

2020-10-23 (불탄다..!) 23:49:08

>>314 옛집 캐들........ 그땐 오너가 그림을 쥐뿔도 못그리는 사람이어서 연성을 못해줫는데....... (같이 왈칵) 막상 생기고 나니 다 해줄 수가 없네요.......

>>315 그러게~~~ 예비 아좃시들 말고 진자 아좃시들 보고잡네........... 야쿠자 세계관 좋ㅈㅕ~~~~~~~~

319 ◆TsGZuCx9j2 (KaNk7xYZd6)

2020-10-23 (불탄다..!) 23:50:51

345 낙서입니다. 퀄은 똥망입니다(...)

https://ibb.co/nj5t8pK

얘드라..폰+손그림은 하는게 아니야..(털썩)

320 ◆tAZYxSKCYM (EnofzeYuvA)

2020-10-23 (불탄다..!) 23:53:49

>>319 이쁘네요.......... 특히 눈쪽에 홀로그램 표현 잘했당. 난 폰그림 채색은 ㄹㅇ 밑색깔기 말고 못하겟던데 대다내용 너참치 그리느라 수고햇서용~~~

321 ◆TsGZuCx9j2 (KaNk7xYZd6)

2020-10-23 (불탄다..!) 23:55:01

짭아저씨 짭조씨 ㅋㅋㅋ()

진짜 40대이상 아저씨캐는 보기힘들긴 하지(끄덕)

>>315
야쿠자!!!!(매우 신남)

322 ◆n5MmBjUR1U (4r9WDTYfmY)

2020-10-23 (불탄다..!) 23:55:16

헉 연성들... 넘모좋고... 나는 뭐쓰지 뭐쓰지 하다가 오늘내로 또 못낼거같아서 일단 뭐라도 그려야겠군

323 ◆97O8NLj6JY (opXw4wWlSI)

2020-10-23 (불탄다..!) 23:56:33

>>317 야쿠자 조아... (꾸준)
6이 오빠라녀 그나마 제 산하 짭아저씨들 중 가장 아조씨에 가까운디 네? 40 그리신다고요? 앗사 (풍차돌리기)

>>318 맛다맛다. 자고로 적어도 40은 넘어야 아저씨로 칠 수 있는 것. 단지 중년 픽크루가 없을 뿐이라 못 만들고 있긴 하지만,,,,,,,,,

324 ◆n5MmBjUR1U (4r9WDTYfmY)

2020-10-23 (불탄다..!) 23:57:16

갑자기 자낮캐가 끌리는데
안돼 계획 더 짜면 너 망해 걍 자낮치유캐 해라

325 ◆97O8NLj6JY (opXw4wWlSI)

2020-10-23 (불탄다..!) 23:58:16

>>319 헐머야참치왜자동으로새로고침안되는거야!!!!
저는그저. 눈물 흘릴 뿐이고여..... 너참치수고했고... 진짜 웅장이 가슴해진다... 그 찐따같던 나참치가.맞나? 진짜 345는 전설이다.. . .....

326 ◆TsGZuCx9j2 (5f8UYwcGEQ)

2020-10-24 (파란날) 00:01:21

다시보니 눈밑명암 실수했네 으윽 ㅠㅠ. 수정한 버전으로 재업하고 칭찬 땡뀨땡큐~~♡

https://ibb.co/VTj76H8

뭐라고 자낮캐라고??

327 ◆97O8NLj6JY (Sj8dgESszw)

2020-10-24 (파란날) 00:01:50

나참치 특: 30대 이상 남캐에는 웬만하면 담배 피운다는 설정 꼭 넣음. 투명한 취향··· (자캐들 봄)(안 봄) 하지만 야쿠자 아조씨는 불문율을 깨고 피우지 않을 것입니다 딸랑구 너무 소듕해

근데 머? 자낮캐라고? 2

328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00:03:59

https://ibb.co/Jn9J5qw
https://ibb.co/NNQHLwF

하던 게임이 할로윈 이벤트를 한다는 소식을 들으니 아 이제 슬슬 진짜 할로윈이구나 이것들이 흑우들한테서 돈을 뽑아가려고 작정을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거에요 그래서 그렸습니다 참고로 이 곡 들으면서 그렸음
https://www.youtube.com/watch?v=IcpzqZrpLVM

위에 갓-연성들이 엄청 많네요 신난다 신나ㅣㄴ다

329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00:04:46

아니근데잠깐머? 자낮캐라고?????

330 ◆3tT9wRGB.s (UXgkPgCccA)

2020-10-24 (파란날) 00:04:53

>>326 319 링크 들어가봤다가 으앙 내가 늦었나봐 하고 나왔다 다시 급빵긋했습니다...ㅎㅎ
당신의 그림 내 사랑으로 교환되었다!!(?)

331 ◆97O8NLj6JY (Sj8dgESszw)

2020-10-24 (파란날) 00:05:12

>>328 강시 보고 RTRT 예상하면서 링크 들어갔는데 맞아서 기쁩니다 헤헤 연성조아 다들 귀여워 나데나데

332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00:07:24

>>331
사실... 사실 아래쪽 애는 딱히 뭐 바뀐게없어요 원래 매싸여서(...) 그치만 할로윈 연성을 하려는데 주제 뭘로할까 싶다가 마침 킹고리즘이 저에게 RTRT를 내밀엇고 저는 그걸 들으면서 열심히 파파팦팍 그렷습니다 귀엽다니 감사합니다 님캐도 귀여워요 호로롭

333 ◆csz30rX8Bw (q6/7VHdsSc)

2020-10-24 (파란날) 00:08:25

오늘도 연성이 넘쳐난다! WA!! 희희 귀여워 깜찍해 사랑스러워

신캐 내고 싶은데 마땅한 픽크루가 없네요 설정 갈엎할까

334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00:10:01

>>333
힘들면 갈엎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원래 암튼... 그런거임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설정을 잘 적어서 킵해두세요 저도 캐 하나에 설정이 너무 과해질때마다 얼마정도 잘라내서 킵해뒀다가 나중에 괜찮은 픽크루라던가 이런저런 거 땡기면 킵해뒀던 거 약간 꺾꽂이하는 마음으로 다시 심어서 잘 키운 뒤 내놓습니다(???????)

335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00:10:58

https://postimg.cc/gxh86W2C
일단 달이까지 넣어서... 먼가...

자낮캐를 제가 할 수 있을까여? 할수있어요

히힉 연성 좋아 헤헤헥

336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00:12:48

치유캐를 내려고 햇는데 왠지 의사쌤이랑 겹칠거같아서... 걍... 방향을 휙 틀기로 햇읍니다 제가 이 어장의 우디르입니다(그래서내일내게됏는데...

히힉 히히힉 자낮미남 최고

337 ◆3tT9wRGB.s (UXgkPgCccA)

2020-10-24 (파란날) 00:13:15

히히 연성들 너무 좋아....(기어나옴)

338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00:13:47

히히힉 히힉 자낮캐,,, 자낮캐조와,,,,,,,,,,(할쨕!)

>>335
연성,,,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맛잇다 정말 너무 체고다,,,(내룸내룸,,,)

339 ◆csz30rX8Bw (q6/7VHdsSc)

2020-10-24 (파란날) 00:15:48

>>334 꺾꽂이ㅋㅋㅋㅋㅋ 그래야겠어요 적어놓고 잘 모셔두면,, 언젠가 존잘님이 멋진 픽크루를 만들어주실거야,,,,,(?) 일단 킵해놓고 다른 설정부터 정리하죠뭐

>>335 선생님 제가,,, 너무 좋아서 바닥을 구르고잇ㅅㅓ요,,,,,, 넘모 맛있다 할쟉할쟉,,,,,,,,

340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00:16:49

>>337-338 (옆에서 기어다니는 혼돈 포지션)

좋아 키워드 메모해야지

장발남캐
자낮
기록병(?)
예전에는소설가를꿈꿨지만 그래서나는글쓰기를그만두었다<<중요

근데 나 왜 안자고있지?
멀라 걍 아무렇게나살자

341 ◆TsGZuCx9j2 (5f8UYwcGEQ)

2020-10-24 (파란날) 00:17:01

https://picrew.me/image_maker/41153
https://picrew.me/image_maker/458801
https://picrew.me/image_maker/13338
https://picrew.me/image_maker/249262
https://picrew.me/image_maker/11811
https://picrew.me/image_maker/257699
https://picrew.me/image_maker/353464

생각나는 중년남캐가능한 픽크루 싹다모아봄
사실 더 많지만 오늘 시간이 이래서 이게 한계..

342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00:18:17

>>339 ㄱㅅ합니다... 아 이럴줄알았으면 모의고사 해설지 뒤에 말고 진짜 노트에 낙서할걸 그랬는데... 이상하게 노트꺼내면 안그려지더라구여,,,

꺾꽂이래 표현 넘ㅋㅋㅋㅋㅋㅋ

343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00:19:48

아니다 안자면 내일 ㅈ될거같다... 자야징

344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00:22:01

좋아 일단 나는... 할로윈 컨셉 연성을 저 낙서두장으로 일단 때웟어 그러니까 다른걸그려야지(???????)
그러고보니까 요즘 선 그을 때 쓰는 브러시가 바뀌엇어요 기본펜브러시 편하네 여태까지 죽어라 연필만 썼는데 과거의 나 대체왜그랫지?

>>339
맛아요 언젠가 존잘님이 좋은 픽크루를 만들어줄거라 믿고,,, 미래의 자신에게 토스를......

>>340 >>342-343
장발남캐,,, 자낮,,, 기록병,,, 소설가지망(이었던것)... 이건 귀하군요
안 자면 내일 망할것같다? 그럼 자는겁니다 잘자용~~~!!!

>>341
헐 유용할것같네요 이 링크목록,,, 혹시모르니 챙겨가겟습니다(?????)

345 ◆tAZYxSKCYM (1EV0uGkOOg)

2020-10-24 (파란날) 00:22:39

연성 4개쯤 링크 모아ㅜ덧는데 뭐 잘못 복사해서 다 날라갓내 나참치 왤케 멍청하ㅣㅈㅣ

>>343 잘자용용용

346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00:23:04

>>345
혹시 모바일이라면 클립보드를 함 살펴봅시다 만약 컴이라면 그저 애도,,,(토닥)

347 ◆97O8NLj6JY (Sj8dgESszw)

2020-10-24 (파란날) 00:23:46

>>341 (대충 감사 압도적 감사 짤)

348 ◆97O8NLj6JY (Sj8dgESszw)

2020-10-24 (파란날) 00:24:43

컴퓨터라면 애도 22,, 그래서 저는 컴퓨터에서도 클립보드를 설정해놓읍니다 단축키 윈도우+v

>>343 너참치 잘자요오옹

349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00:25:45

>>348
?세상에 그런 갓기능이,,, 저도 방금 켯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세상에

350 ◆tAZYxSKCYM (1EV0uGkOOg)

2020-10-24 (파란날) 00:29:56

https://ibb.co/RydvzbD
https://ibb.co/TtKGw1v
https://ibb.co/vkC3VNP

암튼 이ㅔㄱ 다임 1짤은 비오는 날 가출한 307 2짤은 머리채 잡힌 330 3짤은 남의캐인데 312임 그리다보니 312 같아서 킵함

351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00:34:01

백업본 피돂 참치 연성어장 ~18판까지 그리구 본어장 357레스까지 있는걸로 업뎃했슴다

>>350
희라야,,,?(왈칵) 않이그보다 파시나티오,,,????? 않이잠만,,, 왜,,, 애들을 괴롭히십니가.........?(왈칵) 저는 울고잇습니다... 매우많이...... 키라도 파시나티오도,,, 좀 행복햇으면 좋겟는데요,,, 않이진자,,,,,,
그리고 저으 못난 딸을 그려주셔서 매우 GAMSA합니다 세상에 세상에 내딸이라기엔 넘이쁘다,,,

352 ◆97O8NLj6JY (Sj8dgESszw)

2020-10-24 (파란날) 00:34:54

>>349 메모장 켜고 일일히 복사해두던 지난 날의 노가다는 싹 잊을 수 있을 정도의 편리함,,, ^^7

>>350 아니 너참치 연성을 한 번에 3개씩 가져오면,,, (눈에 담기) 수고하셨읍니다 머리채 잡히는 330을 보니 마음이 아픔 언니가대신잡힐게.. . . ...

353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00:38:00

>>352
하,,, 정말 너무 편하네요 이런 기능 있는 줄 알았으면 스티커메모 안 쓰는건데,,,,,,(아련)

354 ◆tAZYxSKCYM (1EV0uGkOOg)

2020-10-24 (파란날) 00:38:46

오늘 5장 정도 그렷지만 너무 힘드네요 저질체력 미 워 억....

>>351 님아 걱정마새여 희라는... 집에 잘 돌아갓고 (아마) 파시낟티오는... 킹받아서 머리채 잡은 놈하고 한바탕 했고 님 딸래미는 jonna 예쁩니다 채색이 필요하지 않아서 볼 잡고 뽀뽀나 찐하게 (????) 해주고 십더군여

355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00:42:26

>>354
집에 잘 돌아갔다니 다행이네요 그렇지만 아마... 라는 부분이 좀 먼가... 걸리는데(흠믐므) 아 한바탕햇나요? 그렇지 좋아 이겨서 돌아와줘 저는 파시나티오가 강하게 자랐으면 좋겟습니다(남의캐한테 갑자기 아무말...)
저희 애의 장점을 바로 알아봐주시니 참 기쁩니다 채색 안해도되어서 참좋은캐(오너의 진심이 튀어나온 캐디...)

356 ◆tAZYxSKCYM (1EV0uGkOOg)

2020-10-24 (파란날) 00:48:01

>>355 ㅋㅋㅋㅋ 님아 아무말 ㅋㅋㅋㅋㅋ 무ㅜ예욬 ㅋㅋㅋㅋ ㅠㅠㅠㅠ 전 제 딸 강하게 키울 겁니다 물리적인 능력이 없으니 주먹이라도 불주먹이어야... (아님) 머리채 잡히면 성격이 암만 다 참는다지만 억울해서라도 한 대 때릴듯...
님 딸은 그래서 그런지 피 묻히니까 온통 흰색에 빨간색만 보여서 겁나 옙브더라고요... 피 더 많이 마셔줘 겸둥~~~!~!~~!~!!!! (?????)

357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00:53:50

>>356
강하게,,, 강하게 자라는군요 다행이다...... 억울하겟죠 확실히 그러니까 한 대 때려라 잘햇다 잘햇다(응원!) 이참에 에델도 어느새 낑겨서 같이 다구리치고있으면 좋겠네요 뭐 니가 감히 내친구를 건드려 더맞아 더맞아 뭐 이런 느낌의(캐붕!)
맛아요 흰색에 빨강만 보이니까... 참 재밋고......... 피 더 많이 마시라고여? 이미 많이 마시고있으니까 괜찮지않을가요

358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01:02:23

그러고보니까 ㅇㅇ세계관 첫인상표 이런 거 하면 재밋겟다,,,,,, 약간 특정 세계관 캐들 모아두고 첫인상/현인상 적고...

359 이름 없음 (1EV0uGkOOg)

2020-10-24 (파란날) 01:03:47

>>357 딸아 정말 조은 친구를 두엇구나.... 에델도 다구리 ㅋㅋㅋㅋㅋㅋ 진잨ㅋㅋㅋㅋ 개판이고 너무 웃길듯 적절한 캐붕은 언제나 o.k....... 그렇게 둘이 모브를 아주 개떡으로 만들고 하입빠이브 짝 한 담에 맛난 거 먹으러 가면 좋겟내요... (훈훈!)
나참치는 피 묘사를 참 조와하기 때문에.... 아 우울한 분위기의 연성을 매우 많이 하고 십딱

360 ◆tAZYxSKCYM (1EV0uGkOOg)

2020-10-24 (파란날) 01:06:32

>>358 헛 그러게 그것도 재밋갯다....... 나참치으 콩깍지 필터로 보자면 뭔 캐든 첫인상이 어쨋건 현인상은 말랑콩떡일 것 같음(???)

361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01:11:22

>>359-360
모브를 개떡으로 만든 뒤 맛난 거라...... 사람을 패고 나서 되게 평화로운 분위기로 맛난 거 먹고있을 거 생각하니 뭔가 신기하고 막... 웃기고... 그르네요 뒤에 보이는 떡반죽이 된 사람(이었던 것)과 손에는 피가 묻어있지만 평화로운 두 소녀,,,(뭔소리지?)

저도 먼가... 그럴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쯤되면 현인상이 의미가 있는지,,,

362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02:08:26

자기 전에 간단한,,, 잡설,,,,,,
은랑이는 의외로 일코가 가능했던 시절이 있었읍니다. 시기상으로 따지자면 그 전 글 연성 두 개의 사이 정도 되는 시점? 중2~핵전쟁이 일어나기 좀 이전 시점(애매함)인데... 후반으로 갈 수록 애가 미쳐가서 일코가 자꾸 풀리기 시작함
중1 후반에 애가 제대로 맛탱이가 가서 예민하게 굴어대고, 제대로 광기를 드러내니까... 그 땐 주변이 많이 신경을 써줬어요 부모님이라던가...... 그리고 그때쯤부터 글에 재미를 붙여서 계속 글을 썼음. 글을 쓰고 읽고 그런 걸 반복하다보니 애가 좀 얌전해지고, 글을 쓰다 보면 와 글 잘썼다! 하는 칭찬을 받으니까 애가 글 쓰는 거에 미쳐서 몇 년 뒤에는 결국 등단함. 천재 소설가 소리를 듣게 되니까 그 덕분에 대중에게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약간 충족이 되고... 그래서 애가 그나마 일코가 가능했는데, 문제는 천재라는 이름값도, 그로 인한 열기도 몇 년 지나면 식어버림. 계속 글을 쓰고 글을 쓰다 보니 애가 점점 히스테릭해져서, 핵전쟁 직전 시점까지 가니 중1 시절보다 더 망가집니다.

아마 등단 직후 인터뷰라던가 그런 걸... 쓰게 된다면 불안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 일코가 아예 불가능하지는 않은... 조금 괴팍한 정도로 묘사하게 될 것 같음.

363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07:02:43

분명 늦잠자려고 했는데 일어나보니 7시네(...)

364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09:16:06

조은아치이이이임

365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09:25:14

Achim

일이 좀 있어서 오후에 몰아 써야 되게 생겼는데 관계쓰기가 호롤롤로하네... 호롤롤로......

366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09:27:46

>>365
관계쓰기가 호롤롤로,,, 그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다,,,(어깨주물) 그치만 너참치라면 해낼 수 있을거라 믿워용.

367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09:33:30

>>366 갸아앙(주물당함) ㄱㅅ합니다... 일단 뭐라도 써봐야겟읍니다

랑이한테 스승님이라고 불러도 되나? 잘모르겟다

과거사를 어느정도 써서 올려야 할지를 감을 못잡겟으니... 걍 현재상태만 서술하고 관계란에 과거사를 풀까 아후후

368 ◆3tT9wRGB.s (UXgkPgCccA)

2020-10-24 (파란날) 09:38:02

(대충 아침에본 고양이짤이 너무 귀여워 가져와봄)
(내 고양이 아님)

좋은 아침~ 오늘 친한 선배 결혼식 있어 일찍부터 출첵해봤어ㅋㅋ

369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09:39:51

>>367
저는 ㄱㅊ습니다 랑이는 아마... 그런 말 들으면 속으로 엄청 좋아할거라고 생각함... 꺄 내가 스승이래! 꺆꺆! 어쩜조아! 하고 자기보다 그렇게 나이 어리지도 않은 애한테(※본인 등단시기 생각하면 어림) 진짜 스승이라도 된 마냥 치근덕대는... 그런느낌이지 않을가요
관계란에서 과거사 풀어도 나쁘지 않지 않을가...?

370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09:40:41

>>368
고영이짤 귀여워,,, 우리집 애들도 저렇게 조막만할때가 있었는데(문득 떠오름...)
어서와용 너참치~~~~!!@!!!@

371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09:43:42

>>368 귀여워 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
헉 결혼 축하합니다(?)

현재의 나... 자낮캐를 만들랬더니 다른 자낮캐 보고 반하고있음(대체?

372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09:46:36

>>369 아진짜귀엽쟝ㅋㅋㅋㅋㅋㅋㅋ ㅇㅋ... ㅇㅋ입니다... 한 1시? 그쯤부터 본격적으로 써보겟삼...

근데 아 헐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메모)

373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09:52:21

>>372
저래놓고 나중에 제대로 멘탈 터지면 (여전히 자기보다 어린) 애한테 들러붙어서 칭찬받고싶어할 인간입니다 달이가 많이 괴로울것같지만 달이는 귀여우니까 괜찮겟지(남의 자캐에 대한 근거없는 믿음...)

조은 아이디어,,, 뭔지는 몰라도 기대합니다. 껄껄.

374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09:55:14

그러고보니까 저 사실 은랑이 나이 몰라여 일단 성인~24에서 너무 어린가싶으면 25정도로 상향하게 될것같은데 핵전쟁 터진지 얼마가 지났지? 저는 잘 모릅니다

375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09:59:10

전에 세계관만든참치가 10년 쫌 지낫다고 한거걑은데 10년 넘엇으면 설정 약간 뜯어고쳐야 되기 땜시 한 5년정도로 뇌피셜잡고있어요(???)

달이여? 괴롭히라고 만든 캔데여(문제발언

376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10:08:05

은랑이 컨셉: (위의 짤 티에스)

>>375
?! 뇌피셜대체 암튼 그럭군요,,,(?????) 대강 10년인가...... 뜯어고쳐야하려나

않이 근데 괴롭히려고 만든캐요? 헐세상에 그러면 은랑이가 완전히 멘탈터진채로 치근덕대도될까요(?????) 아마 다른 애들보다 훨씬 더 치근덕댈것같은데 전쟁 이전부터 알던사이(2)니까

377 ◆csz30rX8Bw (GzNez0qjkY)

2020-10-24 (파란날) 13:29:57

대충,, 핵 터지자마자 전쟁이 끝났다고 가정하면 종전 이후 5년정도라고 잡아도 될것같긴 하네용 그럼 전쟁 발발부터 약 10년째이려나,,,, 방사능이 괜찮은가 싶긴 한데 전 문과라 잘 모르겠으니 대충 태풍 와서 어느정도 쓸려갔다고 치죠 뭐(?)

378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13:37:33

>>377
방사능은 보통... 더티 밤 같은 방사능 확산만을 위한 무기를 쓰는 경우가 아닐 시 일시적으로 글케 막... 날아간거면 상당히 빨리 사라진다는 얘기가 있네용 태풍 같은 것도 영향이 있으니 상당히 금방 날아가겟지... 약 10년인가. 흠믐므...... 그럼 나이를 좀 더 상향해야겠네. 머리를 좀 굴려보고 오겟습니다.

379 이름 없음 (DsHv5Isqfk)

2020-10-24 (파란날) 13:44:19

357의 경우: 대학 합격했는데 전쟁나서 대학 하루아침에 없어짐 (왈칵)

다들 안녕 굿모닝~!~!!!!!!! 이 아니라 굿 애프터눈~~~~~~

380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13:45:34

>>379
안냥안냥 반가와용~~~~~~!!! 않이... 잠만... 그거 안쓰럽잔아요... 님아......?(왈칵)

381 ◆csz30rX8Bw (dAnvqmdZcY)

2020-10-24 (파란날) 13:53:37

>>378 그렇군요 하긴 원전이 터진 것도 아니고 폭탄이니까,,,(?) 실제로 일본에 원폭 떨어졌을때도 태풍이 쓸고 지나가서 영향이 덜했다길래 한국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설정 좀 세세하게 짤 걸 그랬네요

>>379 아앗 앗 아..... 전쟁이 잘못했다 전쟁이...

382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13:55:36

은랑이도,,, 대충 한 20대 중후반쯤인걸로 합시다. 처음에 핵전쟁 언제터졌는가~ 머 이런 설정이 안 나왔을때 캐 짠거라서 나이를 상당히 어리게 잡았었음... 그래서 암튼 은랑이 나이는 스물 몇... 음... 스물아홉? 스물여덟? 암튼 한 그쯤될듯한... 사실 나이를 상향하는 데엔 별 이유가 없엇습니다 등단시기가 너무 이르게 되어버리면... 오너가 빡치기때문에......... 어딜 감히 피조물주제에 오너보다 글을 잘써 어딜 감히(오너가 이상함) 암만 천재라도 중학생때 등단하는 건 에바잔아요? 등단시기는 한 열일곱쯤일듯한...

>>381
원전은......(왈칵!) 맛아요 그랬다더라고...... 한국도 비슷하겟지 아마? 껄껄.

383 ◆csz30rX8Bw (atLe/jtEBQ)

2020-10-24 (파란날) 14:03:16

>>382 머 한국은 가만있어도 매년 태풍이 오니까요... 올해만 해도 태풍때문에 미쳐돌아갔었고..... 은랑이는 이십대 중후반이군요 열일곱에 등단이라니 그래도 엄청 빠른 거 아닌가! 하긴 천재니까요!! 천재캐 최고다 은랑아 내사랑을받아 흑ㄱ흐극그흑흐흑(질척)

384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14:06:43

>>383
맛아요 매년... 태풍이 불어온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간지폭풍이 떠오르네요
넹 나이는... 대강 그런걸로 합시다 그래도 엄청 빠르긴 하져 확실히,,, 머 대충 초고교급 소설가 그런거라고 칩시다 고등학교는 안다니긴했지만...(?????) 암튼 천재임... 암튼 천재인데...... 스탯을 글에만 몰빵한 그런겁니다 그래서 체력 근력 스탯이 조져졌고...... 멘탈도 약하고... 정말 얘는 글 안썼으면 뭘로 먹고살았을까 싶네요 일단 스탯부터 다시 짜야하는...

385 ◆tAZYxSKCYM (1EV0uGkOOg)

2020-10-24 (파란날) 14:17:14

내 캐는 대학 합격까지 하면 30~31이겟네 이따 나이 설정 수정해야지~~~~ 관계 갱신은 셤 끝나고 하고... 만화도 그려주고 싶다~~~ (그러나 아직도 툴을 모르는 바보)

386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14:26:43

>>385
나이,,, 30대 초반,,,(메모,,,,,,) 그러고보니까 357은 이름이 먼가요 없으면 머 없는거겟지만...? 만화,,, 저도 그려주고십내요(왈칵)

387 ◆tAZYxSKCYM (1EV0uGkOOg)

2020-10-24 (파란날) 14:30:28

>>386 이름 미정... 인데 좋았어 미정으로 간다(????)(아님) 미정아~~~~~~!!!! (양심없)

암튼 나참치는 밥먹고 오겟읍니다 참-바

388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14:31:16

>>387
미정이구나 뭔가,,, 뭔가 친숙한 느낌이 들고 좋다(?????) 잘다녀와용~~~ 나참치도 슬슬 밥먹어야겟네

389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14:55:54

밥 가볍게 먹구왓다. 참치들 안-녕

390 ◆tAZYxSKCYM (1EV0uGkOOg)

2020-10-24 (파란날) 14:56:59

>>388 폰미정...(????)(아님) 친숙한 느낌... 마자... 요즘 애들 이름 같ㅈ는 않지~~~

밥 먹고 왓읍니다. 우동 조! 와!

391 ◆tAZYxSKCYM (1EV0uGkOOg)

2020-10-24 (파란날) 14:57:36

>>389 헛 안녕 너참치도 밥 다 먹엇구나 맛있게 먹엇어??! 암튼 안~~~~냥~~~~

392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14:58:37

>>390-391
폰미정 무엇(동공지진) 먼가... 미묘하게 친숙하고 그릏다 그치만 그런점이... 매력인게아닐까십고(?????)
우동 먹엇구나! 맛잇엇겟다! 나참치는 죽 먹었어 맛있었음!!!

393 이름 없음 (1EV0uGkOOg)

2020-10-24 (파란날) 15:03:04

>>392 폰미정은....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는 폰은정씨가 떠올라서 (멋슥) 미정이랑 은랑이랑 나이는 비슷할 텐데 어째 미정이는 확 30대 같은 느낌이 나는지 알 수 업엇다고 한다

우동 미슐랭임 완전 세계 3대 면요리로 등재해야돼

394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15:05:32

>>393
폰은정씨,,,,,,(아련) 고것은... 원래 20대 초중반이었다가 28~29로 상향된 게 영향이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않이 근데 이름 진짜 미정이인가요 드립이아니었던건가 근데 뭔가 입에는 착착붙네(?????)

우동... 세계 3대 면요리...... 남은 둘 중 하나에는 조용히 스파게티를 낑겨넣겠습니다 양놈들 국수가 그렇게 맛있드래요,,,

395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15:18:05

https://picrew.me/image_maker/119992/complete?cd=i8ENC22c0I

핵전쟁 후의 세계를 펜 끝에 담아내는 남성. 성명 윤달, 7월 6일생, 신장 175cm.

꽤 커다란 생존자 무리 내에서 기록자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것은 그가 유일하게 잘하는 일이었다. 그에게는 자신을 스스로 지킬 능력이 없다. 손재주도 좋지 않다. 카리스마가 있는 것도 아니다. 그렇기에 남에게 기대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었다. 그 사실을 잘 아는 만큼, 그는 자신의 임무에 충실했다.

머리카락은 다듬을 여유가 없어 아무렇게나 기르고 묶은 모양새. 약간은 힘이 없어 뵈는 인상이지만 시키는 건 잘 하며 모든 일에 항상 최선을 다해 임했다. 무리 내에서 내쳐지지 않기 위해서만 그러는 것은 아니고, 굳이 따지자면 천성에서 나온 태도라고 해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의 천성. 그것은 완벽주의나 책임감 따위가 아니라 자신이 사는 의미를 타인으로부터 찾는 것이다. 어릴 적부터 어째서인지 자신에게만 모질게 대하느라 본인이 무력하고 무가치하다는 생각이 그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는 자기가 던지는 그 시선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다행히도 유년 시절에는 가장 친했던 친구가 삶의 의미를 부여해 주었다. 그 애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했고 얼마간 재미를 붙였다. 녀석이 있던 다인실에는 그가 존경하던 작가 -얼마 후 스승님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또한 자리를 잡고 있었는데 그 얘기는 차차 하도록 하겠다. 마침내 친구가 병마와 싸우다 졌기에 그는 퍽 외로워졌지만, 다시 그만큼 가까운 친구를 만들 용기는 나지 않았다. 스승님을 뵈러 병원에 찾아갈 수 있을 리도 없었다. 그 분을 귀찮게 할 뿐인 제가 무슨 낯짝으로 '병문안'을 갈 수 있을까? 자신의 글에 관심을 가질 사람이 더 이상 없을 것만 같았다. 그럼에도 매일 글을 썼다.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못할, 하지만 언젠가는 빛을 볼 자신만의 작문 과제를.

버섯구름이 피어오를 무렵 그는 청년이 되어 있었다. 본질적으로는 달라진 것이 없다고 하여도 얼마큼 자란 것은 틀림없었다. 청년은 그 무기에 죽지 못한 것을 불행으로 여겼다. 자신을, 자신의 글을 봐줄 수 없는 세상에서라면 그는 살아도 산 게 아니다. 절박했다. 네가 이 세상에서 살아 있어도 된다고 말해 줄 사람을 찾고 있었다. 운이 좋게도 대규모의 생존자 집단에 합류한 후, 혹시 글을 쓸 일이 생기면 자신에게 맡겨 달라 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눈으로 보거나 자신의 귀로 들은 모든 것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쓸모가 있었으면 좋겠다.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 이 세상에선 아직도 필요하다는 걸 증명하고 싶었다.

그는 거의 모두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동시에 살짝 낯을 가렸다. 그러나 그 태도를 사람들이 맘에 들어하면 할수록, 마음속에서는 그것이 겁쟁이인 자신이 쓴 가면일 뿐이라는 결론에 가까워졌다. 그래도 기대 이하의 쓰레기라 손가락질받는 것은 죽기보다 싫었다. 그는 미움받는 것을 견디지 못했지만 모두에게 사랑받을 만큼 노력하는 것도 불가능했다. 매일매일이 혼란스러워졌다. 그들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도 나를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어. 내가 쓴 진짜 글을 좋아해 주었으면 좋겠어. 하지만 어차피 이 세상에서 밑바닥을 드러내는 녀석은 오래 살아남지 못한다. 그런 의미에서, 그는 점점 마모되어 언젠가는 사라질 운명이다.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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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 아따 서술 어렵다(느릿느릿

나 진짜 자낮캐 좋아하는데 내가 만들면 그 맛이 안 산단 말이지,,,,,,

396 ◆tAZYxSKCYM (1EV0uGkOOg)

2020-10-24 (파란날) 15:19:15

>>394 전 원래 이름미정으로 밀고 가려다가 다들 하나씩 정하시는 것 같고 막 글서 걍 미정으로(???) 해버리죠 머(???)(양심없음) 딱히 딴 이름 떠오르지도 않고여~~~~

습하..습하겟티 마시쪙. 세상에 밀가루로 만든 맛있는 음식들은 하여간 왤케 많은 건지

397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15:20:58

와... 우동 스파게티 존내맛잇겟다...

미정아 ㅋㅋㅋㅋㅋㅋㅋㅋ

398 ◆tAZYxSKCYM (1EV0uGkOOg)

2020-10-24 (파란날) 15:22:08

>>395 이 갓캐는 또 뭔데... 이불으로 돌돌 말아서 행복한 김밥으로 만든 담에 맛난 거나 실컷 먹여주고 십내요 행복해져라~ 행복해져라~

399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15:23:43

>>395
헤엑,,, 헤에엑,,, 넘모 좋다,,,,,,,,, 님그거아십니가? 제가 지금 달이의 인력에... 끌려가고잇어요...... 할쟉할쟉(?????)

>>396
걍 미정으로라닠ㅋㅋㅋㅋㅋㅋ 머 입에 착착붙고... 님이 좋다면 좋은거라고 생각해용~~~ 맛아요 밀가루음식 왤케맛잇지? 그치만 저는 영원히 쌀음식을 못버릴것같습니다 밥 너무조와 근데 쌀국수는시러(?????)

400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15:24:08

>>398 감사합니다,,,,,,,, 행복할수있었으면 좋겠 다 ,, ,,...
갑자기 이불말이 해주면 납치하는건줄 알고 넘 놀랠듯 ㅠ 이제 관계 호로록 쓰고 올려야겟다 키킼

401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15:25:49

>>399 짤머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ㄱㅅ합니다 ㅠㅠ 의사쌤이랑 비슷해지지 않기 위해 뭔가 자꾸 쓰다 보니 또 은랑이랑 비슷해져서 내적갈등 오졌습니다 님의갓캐가 있어서 달이가 태어낫어요(?

402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15:29:55

그러고보니까 >>399에서 인력이니 뭐니... 암튼 이상한 드립치다가 문득떠오른건데 은랑이랑 윤달이랑 같이있으면... 걔네 관계는 조석이네요 마음의소리 작가 말고...... 潮汐...... 파도랑 달이잖아요? 치근덕댔다가 다시 밀쳐내고 하겠지...... 만조랑 간조다...

>>401
그... 머냐... 님이 너무 캐를 잘짜서,,,,,, 아진자 님은 제 안의 이상한 욕망을 끌어내는데에 뭐가잇음
제 캐가 있어서 태어났다니 그것은,,, 몹시 감사합니다 달이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403 ◆tAZYxSKCYM (1EV0uGkOOg)

2020-10-24 (파란날) 15:30:22

>>399 (저 멀리서 357이 오너한테 욕하는 소리 들림)(귀에서 피 남)(귀 막음) 전 한국인 아닌듯 급식이 아니면 한달에 쌀밥을 3번 먹을까 말까인(??)

>>400 ???: 발달린 참치가 갑자기 날 이불에 말길래 납치해가는 줄 알았어... 납치하는 줄 알고 놀란다니 족구만 가슴 어쩔꼬... 귀야워...

404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15:35:04

>>403
(귀에 마데카솔 발라주기,,,)(새 고막이 솔솔 마데카솔!) 저는... 사실 빵을 디게 좋아하는 편입니다 근데 집에 빵이 잘 없어서 입맛이 바뀌어버린...... 한달에 쌀밥을 3번 먹을까말까요? 헐 세상에 그럼 뭐먹고지내요...?(놀랍)

405 ◆tAZYxSKCYM (1EV0uGkOOg)

2020-10-24 (파란날) 15:40:07

>>404 저도 안하는 제 고막 복지를... 감삼다 감삼다 글게요 머먹고 살더라 밥 말고 다 먹습니다 아마도......?

먼가를 그리고 잇는대 참ㅊ 재밋구만 하라느 ㄴ공부는 안 하고..............

406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15:41:46

전 약간 맛탱이가 간 애를 그려야 잘 그려지는것같아여

>>405
밥 말고 다먹는군요 그럼 다행이네용 잘 챙겨먹고다니시니,,,,,, 암튼 건강하게 잘 챙겨드시구... 채소도 먹구...(???)

맛아요 공부 안하고 그리는 그림이 짱재밋어. 진자 넘 최고야. 재밋어.(끄덕!) 암튼 뭔지는몰라도... 기대하겟습니다

407 ◆tAZYxSKCYM (1EV0uGkOOg)

2020-10-24 (파란날) 15:55:04

은랑아......... 날 그런 눈으로 보지 마...... 아니 봐줘.......... 아니 보지마.... 설레닉가.........

408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15:57:31

>>407
쟤가 저렇게 사람을 막 꼬라보는게... 그런 설렐만한 거라고는 생각을 안해봣네요 그그치만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은랑이 저런표정보면 한대 때리고싶습니다 표정이 구겨지는걸 보고싶음(오너의 욕망이 튀어나옴...)

409 ◆tAZYxSKCYM (1EV0uGkOOg)

2020-10-24 (파란날) 15:57:37

뼈빠지게 노력해서 간 대학 날아간 357이 나중에 딸래미한테 하는 말.... ㅋㅋㅋ 이런 게 생간ㄱ나서 그려봣음

그리고 엄마들 단골 멘트 우리 딸으 ㄴ건강하게만 자라라~ 했다는

410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15:59:36

>>409
전쟁앞에선 소용없더라고,,, 왤케슬프죠...... 하긴 그렇겟다 많은 걸 노력해왔고 힘내서 열심히 해온 게 있을텐데 전쟁이 터지니까 이전의 모든 것들이 다 잿더미가 되었겠지...... 그근데 그렇다는건 357이 딸래미랑 평화롭게 사는 그런 미래를 기대해도괜찮은걸가(신남)

411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16:00:39

그러고보니까 옛집 아포칼립스에서는 주식 많았던것같은데 여긴 주식이... 있긴한가? 깊관이 잘 없는거같애 사실

412 ◆tAZYxSKCYM (1EV0uGkOOg)

2020-10-24 (파란날) 16:01:10

>>408 전 변태라서 ㄱㅊ읍니다 한대 때려주세요 아니 때리지마 아니 때려주세요..... (자아싸움 오지게 일어나는 중)

413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16:04:28

사실근데 아포칼립스는 주식이 피어나기엔 너무 가혹한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412
그그렇다면 은랑이한테... 가차없는 죽빵을... 근데 그러다가 야마돌은 랑이한테 푹찍당한 참치의 시체가 어장에 쓸쓸히 남겨지는 엔딩이 나올것같은데(?????)

414 ◆tAZYxSKCYM (1EV0uGkOOg)

2020-10-24 (파란날) 16:05:45

>>412 말이 이상한데 나참치는 때려달라는 말은 절대 아님 변태 아님 아아니 변태는 맞긴 한데 암튼 아님

음....... 글게 근데 옛집 아포칼립스는 주식이 너무 많앗던 것 아닐가... 싶은 여긴 거의 없고

415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16:06:30

>>402 조석작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대박적인데여 ,,, 밀당의 고수(????)겟다 나중에 그걸로 오지게 긴 글연성 해야갯다

잘짠다니 저야말로 정말... 정말감사합니다 뭐가있긴여 걍 오타쿠촉이죠 ㅋㅋ(???) 아 5시전엔 올린다... 올린다...

>>403 족굼한 가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왤케 말이 웃기지 행복한 달이도 나중에 나올거같...기두 합니다 일단 서술을 열심히 해보겟읍니다...

>>406 헐데박 쎄한눈빛(???)최고다 맛탱이가갔다뇨... 갓캐아닌지?

416 ◆tAZYxSKCYM (1EV0uGkOOg)

2020-10-24 (파란날) 16:07:17

>>413 싸늘한 시체가 되면 안 되는 것이에요 너참치야............ 참치회가 되면 안된다구요 (머리부여잡) 걍 한 대만 치고(??) 도망가자구여

417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16:08:28

>>409 앗 아아앗 으아아아아앙... 님왤케잘그리셔요 완전 도란도란한 분위기??? 먼지알져 걍 넘 오져서 딸내미에빙의해버린(뭐요?

주식... 전쟁통에서도 꽃은 피잔아여 히히(?)

418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16:11:41

아 그러고보니 되게 중요한거 하나
얘 전쟁난후에 은랑이랑 만낫으려나,,, 만났는지 안만났는지에 따라 서술 넘모 달라질거같은

419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16:12:52

>>414
변태는 맞구나 인정하셧구나,,, 사실저도그렇읍니다 히힉 은랑아 굴러라굴러라(대충 절벽에서 굴리기)
한대만 치고 걍... 튈까요 그럴까요 좋네여(짜릿)

>>415
아니근데 이쯤되면 이름 조합부터가 운명인게아닐까싶고...(날조) 원랜 그나마 좀 잔잔하게 파도치던애가 달이 만나고 달이 글 읽고 나서 아 얘는 나랑 생각하는게 다르구나 얘는 재능이 있구나 하는 걸 깨닫고 시기와 질투로 미쳐가며 점점 폭풍우가 치고... 미친듯이 파도가 치게 되는 그런전개... 그럼에도 자기 시야에 달이가 들어오면 다가가려 하겟지 와 완전 조수간만

? 글써주시나요 저도 캐 나오면 관계 보고 쓰려고했지만 일단 받아먹겟습니다 나중에 꼭 써야지(?????)

420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16:15:18

>>418
그럴때는...... 일단 은랑이는 전쟁 터진지 꽤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병원 나온 건 그에 비해 상당히 최근이라는듯한 묘사를 적어둔것같슴다 그거에 대충 날조를 좀 비벼서 달이가 어쩌면 와주지 않을까 하고 존버타고있었다거나 해볼까요 만약 만났다면 뭐... 만난거고 아닌거면 아닌거고......

과거의 나참치... 설정 대충짜놨던것같은데 지금와서 생각지도못하게 복선회수하네 신기하다

421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16:19:54

>>419-420 헐 날조 비벼드시게여?? 개조와
일단 아직 못만났다는 걸로 빨랑써오겟습니다 제가 넘 느려서 미안하네요,,,

422 ◆tAZYxSKCYM (1EV0uGkOOg)

2020-10-24 (파란날) 16:20:59

>>417 감사합니다 (부끄)(??)

>>419 이 어장은 다 오타쿠 취향을 가진 변태 (아님) 참치들로 가득 채워져 잇읍니다.......

그림 한 장만 더 그리고 공부해야즹

.dice 1 11. = 8

423 ◆tAZYxSKCYM (1EV0uGkOOg)

2020-10-24 (파란날) 16:23:19

한장 더 그려야지... (??)

.dice 1 10. = 2

424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16:26:35

>>421
괜찮읍니다 저도... 느린걸요 암튼 님 기대하겟슴다 후훅 훅 후훅훟ㄱ훅(미쳐날뜀)

>>422-423
앗 그건 맞는말입니다 변태오타쿠참치들이 많이 모여있는 이곳...(훈훈...) 그림을... 두장이나...! KAMSA합니다 살아잇어서 다행이다

425 ◆tAZYxSKCYM (1EV0uGkOOg)

2020-10-24 (파란날) 16:40:21

매일매일 과로하는 325
그리고 이미 죽었지.......... 죽었는데도 죽여달라고 하는... (애잔)

426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16:41:57

>>425
않이 옷에 노예 모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근데 325가 이미 죽엇는데도 죽... 여... 줘...... 하면서 일하고있을거 생각하니 눈물은 좀 나지만 귀엽구(?????)

427 ◆tAZYxSKCYM (1EV0uGkOOg)

2020-10-24 (파란날) 16:47:09

>>4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고 하찮져...... 에고공 불쌍한 내 자캐..... 더 과로해라 더 어차피 유령이라 피곤함도 없을 건데 (???????)(오너가 제일 악덕인 편)

428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16:51:13

>>427
않이 캐를 왜그럭게굴려욬ㅋㅋㅋㅋㅋㅋㅋ 그그렇다면 저도 같이 굴리겟습니다 어차피 리치라서 이미 죽엇는데 머 더 굴리지 머...(?????) 헤헥! 헥! 노동이다! 사실 오너가 제일 악덕인 것은... 불문율인거고...(???)

429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17:05:33

주... 죽었어...! (귀여워~~~!!)

아 좀이따 저녁먹고 위키해야지 (빈둥빈둥)

430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17:09:21

아 뒹굴거리다가 잠들뻔햇다 이불 위험...... 이참에 걍 자고올게여 피곤하다

그리고 달이... 보고왓습니다. 사랑해......(할쨕!)

431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17:10:29

잘자영~~ KAMSA합니다 저도 공부하러,,,

432 ◆97O8NLj6JY (Sj8dgESszw)

2020-10-24 (파란날) 19:27:37

>>425 불쌍한 325,,, 죽어서 죽지도 못해,,, 근데 너참치 클튜 쓴다고 했나? 띄어쓰기 넓게 나오는 게 오류라면 파일>환경설정>인터페이스 들가서 IME 메뉴 다 체크 해제하고 재실행하면 띄어쓰기 똑디 나옵니다

암튼 굿이브닝 에브리원~ 아무도 없어~ 쏘 론리~

433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19:33:54

와ㅏㅏㅏ 엄청나게 푹잣따 암튼 슬슬 관계갱신을 준비해야겟군요
그리구 여러분 참-하

434 이름 없음 (1EV0uGkOOg)

2020-10-24 (파란날) 19:48:20

>>432 헐.......... 지금 당장 해봐야지..... 띄어쓰기 너무 넓게 나와서 ?? 싶었는데 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큰절) 암튼 어서오십셔~~

>>433 ㅎㅇ 푹잣나요 너참치~~~~ 어서오십셔~~

435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19:50:22

>>434
엄청 푹잣습니다 지금은 저녁밥...? 가볍게 먹는중...... 너참치 반가워용 반가워용~~~!!!

436 ◆n5MmBjUR1U (WbvOUdpZwk)

2020-10-24 (파란날) 20:00:52

와아아악 8시라니

437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20:01:45

>>436
와아아아악 8시다아아아
참치 안녀ㅕㅕㅕ엉

438 ◆tAZYxSKCYM (1EV0uGkOOg)

2020-10-24 (파란날) 20:07:27

>>432 >>434 에 대한 325

>>436 안녕 너참치~~~~~~ 벌써 8시네...

439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20:08:23

>>438
으앙 귀여워,,,,,, 휴식이구나 편안히 잘 쉬었으면 좋겟다...... 일하는 거 많이 힘들겟지...?

440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20:08:54

>>437 ㅎㅇ입니다... 진단메카돌리고 잠시 씻고와야겠음

441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20:09:36

>>438 ㅋㅋㅋㅋ 귀여워,,, 휴식만세 ㅠㅠ

후후 여덟시까지 아무것도 안했다 두둥

442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20:13:54

윤달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의_웃음을_참는방법
웃음이 박한 건 아닌데 그렇게 막 박장대소하는 것도 아님... 특히 전쟁 후로는 즐겁게 웃을 일도 별로 없어서 좀 웃긴거 봐도 ㅎㅎ 하고 말기에,,, 딱히 웃음참지않읍니다

인간_모습의_자신을_만난_자캐
? 먼소리임 얘는 인간인데여

자캐가_의외로_잘하거나_즐기는_것
의외로 노래에도 재능이 있을 거 같음,,, 음유시인 스타일 ㅋㅋ 애초에 컨셉이 약간 그쪽인거같다 공동체 내에서 있었던 일을 전승하는 역할

443 ◆tAZYxSKCYM (1EV0uGkOOg)

2020-10-24 (파란날) 20:16:19

>>439 휴식도..... 어디 옷 창고에서 하는 낑겨 앉아 쉬는 수준 ㅎ

444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20:17:31

창고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

짐이 곧 짐이다(?)

445 ◆TsGZuCx9j2 (0dQYd7JqEA)

2020-10-24 (파란날) 20:17:40

으으으..ㅎㅇ

446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20:20:07

도비는 공짜예요! ㅎㅇㅎㅇ

447 ◆TsGZuCx9j2 (0dQYd7JqEA)

2020-10-24 (파란날) 20:21:15

>>443
(공감중..) 귀욥다 ㅎㅎ 숨어서 쉬기 만렙찍었을것 같아

신캐나왔구나 yeah~!

448 ◆TsGZuCx9j2 (0dQYd7JqEA)

2020-10-24 (파란날) 20:23:21

뭔가 해피한썰이나 재밌는 주식을 보고싶은 밤이다..

>>446
이 도비는 무료로..(미안 그만할겝())

ㅎㅇㅎㅇ

449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20:23:52

관계잇는중인데 애 인성이 에바입니다 달이 오너님 미리 죄송합니다 일단 열심히 이어보겟음...

도비참치 안-냥~~~~!!!!!

>>443
저걸 휴식이라고 하면... 그건 많이 슬픈데......(왈칵)

450 ◆tAZYxSKCYM (1EV0uGkOOg)

2020-10-24 (파란날) 20:28:12

옷무덤에서 파묻혀 쥐도새도 모르게 없어져 서서히 죽는 걸 꿈꾸지만 이미 죽어서 상관없음(???)

>>448 햅-삐한 주식 보고 싶네 ㄹㅇ 들리는 어장 소문으로는 피폐 주식만 가득하다고 들엇읍니다

451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20:29:13

Yeah

윤달 약간 그거임,,, 저 뭐든 할게요 정말 뭐든지 할 수 있어요 스타일,,, 근데 보는사람이 안쓰러워서 암거나 시키지못함(??) 흑발소심자낮장발문과남캐라니 오너취향다때려박았죠?? 원래 안경씌우려고 했는데 걍 가끔 쓰는걸로 해야지

>>448 해피한썰은 모르겟고 무료로 이상한거 풀수는 잇읍니다(?

>>449 에이 갠차나여 맘껏 괴롭히세여 얘 그정도로 안죽어여
인성문제라면 나비가 나중에 한건할거같기땜에(???)

452 ◆TsGZuCx9j2 (0dQYd7JqEA)

2020-10-24 (파란날) 20:30:52

>>450
고건 신화학교가 임팩트가 크다보니 나름 귀여운 조합도 있을걸
현대일상의 69x139라든지...

진짜 주식 하나 만들어야하나

>>449
ㅎㅇㅎㅇ~ 관계갱신 힘내!

453 ◆TsGZuCx9j2 (0dQYd7JqEA)

2020-10-24 (파란날) 20:34:04

>>451
나도 취향다 때려박은캐 만들고 싶다 취향박은지 좀 오래되서 정말로 화끈하게 욕망을 풀어제끼고 싶다(강제 방생당하는 소리)

아 잠깐 윤달보니 나 또 캐 괴롭히고 싶은 습관이 도지고 있어
잠시 머리좀 식혀야겠다

454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20:36:11

>>453 님에 욕망 제가 응원합니다
난 머리는 뜨겁게 가슴은 차갑게 사는데 괜찮은거같아 츄라이츄라이(????) 나참치 이제 태평양에 방생당할거야

455 ◆tAZYxSKCYM (1EV0uGkOOg)

2020-10-24 (파란날) 20:38:00

ㅋㅋㅋㅋㅋㅋㅋ 취향 때려박으려 하고 있어 ㅋㅋㅋㅋㅋㅋ 하... 나도 나참치의 오타쿠 취향 가득 때려박은 캐 내고 싶네~~~~

>>452 뉴 주식을... 찾아 헤매이는 참치가 여기 있습니다 (팔딱)

456 ◆TsGZuCx9j2 (0dQYd7JqEA)

2020-10-24 (파란날) 20:38:59

>>454
아..안돼..진짜 때려박으면 집착광공 비스무리한 또라이같은게 나올지도 몰라..나참치 지금 미친캐 쿨탐돌때가 와서 아아악

ㅋㅋㅋ 머리는 뜨겁게 가슴은 차갑게 동감중 ㅋㅋㅋ

457 ◆TsGZuCx9j2 (0dQYd7JqEA)

2020-10-24 (파란날) 20:42:15

>>455
주식을 박을만한 세계관이 있었나...(탐색중)

정 없으면 세계관 만들고 거기다 붙이지 뭐 주식은 인만추

458 ◆tAZYxSKCYM (1EV0uGkOOg)

2020-10-24 (파란날) 20:44:10

윤달이 보면 볼수록 포옥 안아주고 십다 (오너님: 저리가요;;

>>456 ㄱㄱ (초롱초롱)

459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20:44:33

문득떠오른거... 사실 저는 은랑이 얘도 따져보면 개천재라서... 그래서 그 전에 글 쓸때만 해도 자기도 자기가 천재인거 알면서 아직 재능 제대로 다 열리지도 않은 자기보다 한살~세살쯤 어린애한테 열등감품고 혐성짓하는거 좀 심하게 쓰레기인게 아닌가 싶엇어요 근데 달이가 이제 나오고... 그리고 관계갱신도 끝내놓으니까... 음...... 다시 한번 이자식은 쓰레기다 싶엇고요(안정)

암튼 그럭저럭 관계갱신,,, 을 했다는 뜻입니다 나중에 더 덧붙이거나 그럴 수도 있고 암튼

460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20:46:13

관계갱신 끝냈는데 글씨가 막 와장창 겹쳐있길래 험밈미 이게 무슨일이야 하고 몇번 헛짓거리를 하다가 이유는 몰라도 암튼 고쳐졌길래 즐겁게 암튼... 다시 컴백했습니다 이제 머하지? 낄릴룰루

461 ◆TsGZuCx9j2 (0dQYd7JqEA)

2020-10-24 (파란날) 20:50:40

>>458
=ㅁ=...
일단 찬찬히 캐들을 보면서 원래있던 아이디어들을 다듬어볼겝

>>459-460
수고했어!!
글씨겹친거 호러틱해서 일부러인줄 알았는데 아니였구나

462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20:54:48

은랑이... 지금 관계 서술할때에는 1인칭이 '나'로 되어있긴 한데 예전에는 저는 윤 군만의 그 문체가 되게 좋아요~ 같은 식으로 나긋나긋하게... 저 쪽이 좀 더 낮추는 뉘앙스가 있잖아요? 지금은 조용히 발악하는 거에 가까움

>>461
겹친거는... 오류입니다...... 위키독이 나쁜거고여 그것은......(왈칵!)

463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21:06:36

그러고보니까 갑자기 생각난건데 약간 인성 터지고 막 사람이 꼬여있고... 아니면 멘탈 약하거나 하는 등 정신과적인 문제가 있는 캐릭터라거나 걍 생각하는 방식이 좀 다른 또라이캐들 있잖아여
왠지 그런 애들은 심리묘사 좀 빡치긴 해도 재밌지 않나요?

464 ◆TsGZuCx9j2 (0dQYd7JqEA)

2020-10-24 (파란날) 21:08:38

>>463
재밌긴한데 스스로 각도기재는게 확실히 힘들긴해 ㅋㅋㄲ
다른오너들 보는것도 있으니까 각을 정확히 재야하니까 하지만 재밌으니 또 또라이를 맹글게 됨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고..(이항생략)

465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21:11:15

>>464
아 맞아요 그래서 제대로 함 굴려보자! 해도 캐의 똘끼를 끝까지 다 보여주기가 좀 힘듬...... 근데 재밌긴 하더라고요 마약같아... 계속만들게돼......

466 ◆TsGZuCx9j2 (0dQYd7JqEA)

2020-10-24 (파란날) 21:13:40

>>465
내가 지금 또 그러고 있음...(또라이 욕망가득 맹그는 중)

글쓰는데 또라이캐 심리묘사만큼 재밌는게 없기도 하고? 나참치는 글 거의 못쓰지만(왈칵) 셤만 끝나면 글도 써야지...

467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21:14:44

>>466
오오... 만드는 중이시구만여... 어느 세계관이려나용? 기대기대......
았 맞워요 또라이캐 심리묘사만큼 재밌는게 없어... 낄낄! 재밋다! 너무 좋습니다.

468 ◆TsGZuCx9j2 (0dQYd7JqEA)

2020-10-24 (파란날) 21:19:19

>>467
아포랑 미명 둘중 고민중...
아이디어는 많은데 다 챙길자신이 없다 ㅠㅠ 슬퍼 흑흑()
이번 주말에 글좀 써볼까..

469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21:22:25

>>468
둘 다 좋져... 저는 미명세계 추천드립니다 캐릭터 설정할 때 기본적인 틀이... 범위가 넓은 느낌이 나서... 판타지캐랑 SF캐랑 평범한 현대의 군인이 한 자리에 모여있어도 이상하지않음(?????)

글... 써주시는겁니까... 글연성... 우훟훟훟......(짜릿!)

470 ◆tAZYxSKCYM (1EV0uGkOOg)

2020-10-24 (파란날) 21:25:36

글연성 쓰는 참치들 보면 그저 존경스럽... 어케 막 글을 그렇게 잘 쓰지..... (할 줄 아는 게 그림밖에 없는 참치)(으흑...)

471 ◆TsGZuCx9j2 (0dQYd7JqEA)

2020-10-24 (파란날) 21:26:21

>>469
캐 아이디어가 3개나 있어서 ㅋㅋㅋ 뭔 밸런스가..아...
한명은 성별이 잡혔는데 나머지 두명이 안잡힘
무기력캐는 여캐가 나을까 남캐가 나을까...

글 만약써온다면 신화학교캐로 써올것 같은데 신화학교는 워낙 플로우를 타서 딴 세계관 애를 생각해야할 의무(?)가 생김

472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21:28:52

>>470
글연성이든 그림연성이든... 일단 인풋이 있어야 아웃풋이 나옵니당. 글을 더 좋아해서 글을 많이 찾아봤으면 아웃풋도 글이고... 그림이 좋으면 그림이 나오는거지용. 그러니까 머 괜찮지 않을까요~

>>471
그런가... 그러면... 일단 캐를 만들고 나서 적당한 세계관과 관계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 일단 대충 짜고서 세세한 건 세계관 보면서 고쳐나가는...

신화학교는... 엄청 플로우 타긴 했지...(끄덕)

473 ◆TsGZuCx9j2 (0dQYd7JqEA)

2020-10-24 (파란날) 21:31:30

>>472
방금 설정 잡혔따! 조언 ㄱㅅㄱㅅ~

>>470
나참치는 둘다 그냥 깔짝거리는 수준이라 ㅋㅋㅋ
그냥 아무생각 없이 재미를 추구+약간의 쪽팔림을 감수하는 도전정신의 콜라보로 연성을 던지는 그런..

474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21:31:43

씻고 보고왓읍니다

>>456 쿨타임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왠지 나도 공감가는데 난 머리가 너무 뜨거워서 금방 도쿄핫이 아니 이게아니라()
그래서 광공내주신다구여??

>>458 아아아아니 제가 왜 저리가라구해여 제 제가뭔데그럴수가있을까여!!!(???) 안아주신다면 너무나도 감사하다는 것을 말씀드리며... 달이는 행복해질수잇을거예용(?

후... 관계 감상은 다음레스에 써야징

475 ◆97O8NLj6JY (Sj8dgESszw)

2020-10-24 (파란날) 21:37:15

요리연성 실패하는 자캐와 남의 캐들이 보고싶은 밤입니다
제가 방금 요리 연성에 실패했기 때문이져,,, 재료들이 재료(였던 것) 이 되어버렸어,,,,,,,

476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21:38:50

사실 은랑-윤달 관계에서 나오는 너의 재능만큼은 사랑했다는... 그런 말은 사실 대중은 불행한 천재를 사랑한다는 걸 보여주는 예시 중 하나라고 생각해용. 본인도 결국 대중의 일부니까...... 자기가 달이를 싫어하면서도 결국 그 재능을 사랑하고 훔치고 싶지만 그럴 수도 없고 결국 랑이가 계속 달이를 싫어하면 달이의 불행을 1스택 늘려주는 것 뿐이라는 걸 납득하지만 질투하지 않을 수 없는

>>474
어솨용~~~~~ 않이잠만 감상을... 적는다구여...?(놀랍)

>>475
요리,,, 실패하면 마음이 아프지요. 저도 그런 거 보고싶네요...... 요리 망치는 거 보고십다. 저는 멍청한 샌드위치입니다 하는 자캐가 보고싶네여.(?????)

477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21:45:32

오늘의 연성은 망했기 때문에 일단 달이 목떡을 들고왔는데 걍 이부돗토님이 좋습니다
https://youtu.be/hGIcwHo5jmo

역시 사실은 싫어했었어!!! 끼얏~~호~~~~!!!(????) 우리 달이가 재능도 모자라서 불행까지 가져가버렸습니다. 그랜절 오지게 박습니다,,, 역시 그때 창문 너머로 봤구나 히히 얘 찾으러 나갔다는 것도 넘 발리고... 달에 이끌렸다 밀어내는 파도라는 게 걍 오지는 모먼트라고 생각합니다 이거 완전 루나시잔어???(대체,,,) 밀리 utopiosphere에서 the sky is painted in lunacia 이부분 떠올라서 넘모좋습니다 걍... 어쩌다보니 떡밥회수를 굉장히 잘된거같습니다 병실 나온 이유도 그렇고 어케이럴수가있죠

478 ◆97O8NLj6JY (Sj8dgESszw)

2020-10-24 (파란날) 21:46:05

>>476 그렇다면 일단 자캐의 요리 실력을 풀어봅시다

수준급, 프로 혹은 준프로: 62
그럭저럭 잘함: 6, 18, 146
먹을 수 있는 걸 만듦: 42, 45, 99
요리 성공률 저조함: 35, 139, 356
주방 출입금지: 82, 339

479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21:50:48

>>475 재료였던 것들,,,(그저 눈물만...(토닥

250은 은혼의 모 누님같은 요리실력을 가지고 있을 거 같음,,, 불쓰는 요리 하면 맨날 태워먹어서 초밥 만들게 했더니 밥을 쥐었다 펴보니까 밥이 다 타있는

>>476 ????어케이럴수가잇지 님 오져요
걍 서로 훔치고... 쌤쌤해버리죠,,,(?????) 불행한 천재라고 해도 달이는 아직 등단은커녕 공모전 출품도 안한 뼝아리일 뿐인데 먼가 그 재능을 알아보고 벌써부터 걱정하고 있는 은랑이 넘모안타깝고,,, 에에잇 달이가 잘못햇네!!!(대체

480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21:57:06

>>477 >>479
? 머지 왜 내 최애우타이테 최애곡이 여기서...?(흠칫)
너는 재능도 있고 친구도 있잖아 근데 이제 친구를 잃은 불행을 얻었네 왜 너는 불행까지 가져가는건데? 하고 애가 이상한 방향으로 빡쳐하고있지만... 암튼 그렇읍니다 떡밥회수가 어케 일케 잘된건지 저도참신기하고여...... 그러고보니까 달이 나이는 몇일까요 은랑이는... 한 스물여덟 스물아홉쯤으로 한번 상향을 했었음

은랑이는... 걍 애가 원래 질투심도 많고... 암튼 쓰레기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달이가 참 조와요 잘못없어...... 그렇지만 달이는 은랑이를 미치게햇지(???) 머... 방금은 좀 헛소리고여 은랑이는 달이의 글을 참 좋아했을거라 생각해요 근데 좀 뒤틀린 좋아함일듯한

>>478
재꾸아조시... 339...... 이렇게 보니 얼굴은 참 천사같은데 결과물이 지옥에서 기어올라온 맛이 난다는게 참 신기하단말이죠...... 62 요리 먹어보고십내요 집사님이라서 요리도 잘하는걸가?

481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21:57:36

주방출입금지 넘ㅋㅋㅋㅋㅋㅋㅋㅋ

어라 뭔가 전에 요리썰을 풀었던 거 같은 느낌이 있는데 기억이 애매하므로 일단 신캐들만...

227: 모 아니면 도. 아주 잘하거나 폭망한다.
236: 잘한다. 주로 자취요리를.
244: 뭐먹고살긴하니?
263: 살아있는 거 만지기 싫다. 죽은 것도 만지기 싫다. 혐오감 때문에 요리를 못해서 과일만 먹고 살듯
281: 애인한테 많이 배워서 가정식 나름 잘할거같은데 요즘은 만들어도 먹어줄 사람이 없어서 요리 때려치움

핵전쟁 삼인방
송골매: 걍... 요리를 FM대로 함 계량컵없어도 물용량 정확히 맞출거같은 기계의 영역
나비: 요리? 먹는 건가? 먹는 거 맞지(근데 이러고 잘할수도 있음,,,
달이: 시키면 열심히 하는데 맛은 글쎄올시다... 일단 먹을 순 있음

482 ◆97O8NLj6JY (Sj8dgESszw)

2020-10-24 (파란날) 22:02:51

>>480 그렇읍니다. 그럭저럭 잘함 3인방도 비슷한 원리로 자취 오래 했으니까 잘하는 것,, 공설 미인들(35, 139, 339)이 다 요리 못하는 걸 보면 약간,, 반비례 아닌가 싶고

>>481 셋 다 ㅋㅋㅋㅋㅋㅋㅋ 넘 달라서 넘 귀엽다,, 움쫘,, 송골매 요리하는 거 옆에서 지켜보는 방울이 oO( 역시 리다,, 멋있어,,! ) 같은 표정으로 쳐다볼지도 모릅미다

483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22:03:19

그럼 저도 애들 요리 티엠아이...... 지금 생각나는 애들만......

353(은랑): 어딜 레시피따위가 날 가르치려고(그리고 망함) 근데 이래놓고 건강때문에 인스턴트도 거의 먹어본적이 없습니다 전쟁 터진 이후에는 많이 먹었는데... 일단 식욕이 적은 편.
312: 요리 의외로 디게 잘할듯한 느낌. 다만 하얀색에 대한 집착 탓에... 주방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걸 좋아할것같아서 잘 안해먹을듯
241: 베이킹 잘 하고... 커피도 잘 우리고... 요리 잘 함. 평균 이상.
218(알테르프): 요리 잘 하지만 병원밥이 주특기라서 주방에 들여보내면 그 날은 식탁에 아무도 안 앉을듯한

484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22:05:59

>>482
아 그럭군,,,(끄덕끄덕) 역시 실력은 짬에서 나오는 건가... 아 반비례인가요 뭔가... 납득...... 그럼 요리 못하는 애들은 평상시엔 뭘 먹고 지내나용

485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22:07:46

>>480 아 최애였군여 왠지 그럴거같긴햇어(???)
이상한방향으로 빡쳐한댘ㅋㅋㅋㅋㅋㅋㅋ 아근데 나이는... 나이상향은... 얘 일단 아무리 많아도 스물다섯은 안넘는걸로 생각하고있엇읍니다 걍 뭐랄까... 시간선 꼬이면 어쩔수없는데 송모씨 20대 중후반 나비 연령미상 달이 20대초중반 정도로 생각중이엇읍니다,,,

안이 왜 쓰레기예여 은랑이도 애정 많이 받고 자랏으면 괜찮지 않았을가요 ㅠ-ㅠ??? 이런 미친관계 넘 좋은데 좀 더 뒤틀면 맵찔이특성상 못버티고 죽을까봐 못하구잇음
달이 글은 뭐랄까 완전히 상상에 기초한 소설이라기보단 현실에 기반 두고 논픽션같은 느낌 주면서 가끔씩 기이할정도로 날카로운 통찰 보여주는?? 머 그런거 생각햇는디 오너가 글못써서 예시를 보여줄수가업네요... 첨에는 아팠던 친구를 위해 현실을 안 보여주는 방향으로 허구의 세계를 창조하려고 했는데 점점 상상력 바닥나면서 현실로 돌아오는 그런거입니다 이야기꾼보다는 신문기자 스타일인데 나중가면 이제 걔도 없고 스승님도 없어서 걍 한없이 침잠햇을거같은느낌(횡설수설

486 ◆97O8NLj6JY (Sj8dgESszw)

2020-10-24 (파란날) 22:10:48

>>484 잭 아조씨는 불 안쓰는 요리 (샐러드나 카나페나 샌드위치 같은,,,) 정도는 가끔 해먹고요 더 복집한 요리는 사먹습니당. 339는 어? 그러게 뭘 먹지? 미명세계 오기 전에는 주는 밥 먹으면서 지냈을 텐데 오고 난 다음엔 뭘 먹었는지 모르겠네요

487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22:12:37

>>482 ㅋㅋㅋㅋ 앗 헉 방울쟝 넘 기엽쟝... 대원들에게 멋진모습 보여주고 신뢰감 심어주려고 리다 오늘도 힘낸다,,,(?) 아 생각해보니 관계 이어야 하는데 오늘 하루종일 뭐 치우고 외출하고 하다 보니까 생각보다 뭘 많이 못썻내요... 흑흑흑 그러고보니 얘네 서로 본명은 알고있을까여 방울쟝한테라면 송모씨 본명 까도될거같고 막(???

리다... 카케구루이마냥 총 집어드는 것만으로 안에 총알 몇발 있는지 알아차리는 거 아닌가... 생각없이 설정짜다 보니 점점 진짜 베어그릴스가 되어가고 잇는데 이것도 참 스불재네여

488 ◆97O8NLj6JY (Sj8dgESszw)

2020-10-24 (파란날) 22:17:28

>>487 본명이여? 머야 둘이 완전 각별하고 그런 사이 되는 거 아니냐구~ (아님) 방울이 리더가 본인 본명 알려주면 감동받아서 울어버릴지도 모릅니다 울먹이면서 리이더어..~..~~ 하고 두 팔 벌려 안아주려고 하다가 거부당할 듯(???)

489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22:17:45

Q. 님 레스가 오지게 길어졋어여
A. 주말마다 방언터져서 그럼

490 ◆3tT9wRGB.s (UXgkPgCccA)

2020-10-24 (파란날) 22:21:38

듣던 노동요에서 함필규 씨가 나와서 당황해버린 김에 잠시 놀겸 들렸습니다.(대충 핑계라는 말)
참고로 듣던 노래는 마마무분들의 데칼코마니인데,,, 정줄 놓고 있으면 강룡함씨 32대손 함필규 씨가 나옵니다.
가사로는 분명 I feel good이라고 적혀있는데...(밍기적)

491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22:21:40

>>488 각별한 사이!! 짱친!!(???) 그냥 불러서 알려주는것보단 어쩌다가 우연히 알게되는것도 좋을거같아여 그 계기는 생각중이지만,,, 아아앗 반응 커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안아주려고 하면 야야 그럴것까진 없잖냐 하고 말리는데 이상하게 또 피하진 않을거같고 흐으으음(흠터콘

아 근데 내일 일요일이네 와 다행(안도의 한숨~~!)

492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22:21:44

>>485
저가... 이부돗토를 참 조와합니다 근데 왠지 그럴것같긴햇다니 내 마음을 읽은건가... 나이는 한 그정도구나 근데 그럼 문득 떠오른건데 옛날에는 머리가 짧았던건가여?

은랑이는... 애정... 받고 자랄 수 있엇을까 싶긴 한데...... 그랬으면 아마 괜찮았을거같긴해요 근데 그러면 글을 안쓰게되지...... 저도 이런 미친관계 참 쪼아합니다
아 맛아요 그런 거... 참... 좋지용...... 랑이는 가끔 달이 생각하는 거 외엔 의외로 잠잠하게 지냈을 것 같아요 랑이는 자기보다 어린 애한테서 질투심을 느껴야 한다는 그게... 용납이 안 되었을거고. 그래서 그 원천이 눈에 안 보이니 좀 안정이 되었을것같은데 문제는 없어지니까 또 자기를 봐 줄 사람이 없다는 생각에 미쳐가고
와! 정말 혼란스럽다! 사실 근데 랑이도 머냐... 작가 데뷔했을때쯤에는 아직 고딩이어서(나이만) 달이를 미워한거는 아직 생각이 덜 자란 게 영향이 컸음 근데 그 이후로 정신적인 성장이 글케 막 있던 게 아니라 문제일듯한
만약 다시 마주치게 되면 어떤 느낌일까 싶기도 하구 그르네용

>>486
불 안 쓰는 건 가끔 해먹는구나,,,,,, 다행이다,,, 잭 아조씨는 불을 잘 못 다루는걸까요 귀엽다 귀여워... 훈훈해진다...... 339는 뭔가... 뭔가 먹고 지냈으면 좋겠는데 아무튼 네...... 굶지는 않을거라믿음...

493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22:23:25

주말마다 방언이 터지는 것은... 사실 나도 그럿다. 썰풀다보면 길어져서 문제...

>>490
아니 세상에 함필규앀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까 그분 탈덕했다더라고여

494 ◆3tT9wRGB.s (UXgkPgCccA)

2020-10-24 (파란날) 22:24:22

>>493 아 맞아여 소식 들었어용...
하지만 그래도 이분은 엄청난 레전드인걸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무슨 이야기 중이었나용

495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22:24:38

>>490 함필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젠장현웃터졌네 어서와요~~~~!!!

아 근데 젠장 계속 그렇게들린다
(밍기적,,,,,,

496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22:26:04

>>494
지금... 아마도...... 그러게요 다들 썰을 풀고있던것같긴한데... 일단 아포칼립스인 것 같슴다

497 ◆3tT9wRGB.s (UXgkPgCccA)

2020-10-24 (파란날) 22:28:47

>>495 안녕- 현웃 터졌다니 다행이야! 내가 너참치의 수명을 늘렸어!ㅋㅋㅋㅋㅋㅋㅋ

>>496 아포칼립스로군요....
그러고보니 그쪽에 신캐 낸다는거 있었는데 말이죠.
꼬였던 설정이 머리속에서 풀려서 다시 문서화하는 일만 남았는데 말이죠(밍기적)
생각난 김에 메모장 다시 켜봐야지

498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22:32:53

>>497
와아 신캐다 신캐~~~ 신난당. 기대하겟습니다. 껄껄. 근데 설정 꼬인거 풀렷나요? 오오......

499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22:35:22

>>492 에이설마여 아니근데 먼가 통하는게 있는거같긴함 오타쿠의 촉인가(...) 옛날엔 뭐 딱히 기를 이유도 없엇으니가 머리 짧앗지 않을까여? 걍 투블럭하고다녔을거같긴한데

그러면글을안쓰게되는구나,,, 얘도 친구가 안아팟으면 글 안썼을거같애요 문학하는 사람중에 불행한사람 많은게 아니라 불행한 사람이 문학을 하는건가 싶고() 잠잠하게 지냇다니 다행이네요 혼자서 막 슬퍼햇으면... 어쩌나 햇어요... 아니 혼란ㅋㅋㅋㅋㅋㅋㅋ 자신에게 있어 객체이자 주체가 없어져서 넘 심란했을 은랑이 생각하니까 눈물이 ㅠㅠ 다시 마주치면 달이 말없이 눈물 차오르는거 아닌가몰라 감수성오지는문과생,,, 생각이 덜자랐다라 모 덜자라도 괜찮져,,, 얘는 세상 모든 고민을 혼자 짊어져서 그 무게에 짓눌리는 놈입니다 그런것보단 차라리 아이로 남는게 나을지도 몰라여,,,

아 오늘이랑 내일 지나면 다시 평일이다 나 죽는다...

500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22:37:02

>>497 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다 웃으면 복이온다니까,,, 너도나도 복이올거야~~!!(???)

헉 신캐나오는거야?? 나 두근두근해
걍 내가 아포칼립스에 중독된걸지도 모른다 어흑흑...

501 ◆B9ylnyBeGA (.mC73KpDe6)

2020-10-24 (파란날) 22:39:21

아ㄴ녕... 달달한 거면 당도 충전해가고 피폐한 거라면 내 기력을 다 빨아먹어도 좋으니 썰 풀어줘 (?????)

502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22:41:47

>>501 어서와어서와ㅏ~~~!!!

피폐... 피폐... 잘 모르겟다 일단 자캐를 괴롭히고 싶긴 한데(???) 달달이란 뭘까...

503 ◆B9ylnyBeGA (.mC73KpDe6)

2020-10-24 (파란날) 22:44:01

아포 정주행 해야되는데 지금은 짬이 안나고.. 한 다음주 시험 끝나고 바로 불타야지
>>502 ㅎㅇㅎㅇ!! 사실 어장의 참치들이 피폐처돌이가 많아서 (주범은 바로 나지만) 달달한거 너무 좋은듯 그래서말인데 난 그 현대일상 귀여운 컾 덕질좀 할게

504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22:46:39

>>499
오타쿠의 촉... 머 그런걸로 칩시다(???) 옛날엔... 걍 짧앗겟구나... 그르네 그르네. 하긴 그렇져 머리 기를 이유 없으니까...

사실 예술 쪽에 걍 해피하기만 한 사람 잘 없져 보통은 다들 감수성이 좀... 쩔어주잔아요? 그래서 아무래도... 그렇겟지... 그치만 슬퍼...... 잠잠하게 지냈을거에여 근데 그동안 자기를 돌보진 않았음... 다시 마주쳤을 때 달이 말없이 울먹울먹하면... 은랑이는 아마 ......윤 군, 나와 이렇게 다시 마주친 게 기쁜가요? 아니면 싫은 건가요? ...가능하다면 전자였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대답해줄래요? 하면서 조용히 주머니에서 손수건이라던가 꺼내서 눈물 닦아주려고 할 것 같고... 물론 처음엔 이러다가 좀 지나서 바로 히스테릭해질 가능성 있음

>>501
어ㅓㅓ서와~~~ 썰... 썰이라... 좋구만여... 잔뜩 풀고싶습니당

505 ◆97O8NLj6JY (Sj8dgESszw)

2020-10-24 (파란날) 22:47:16

현대일상 귀여운 커플이요? (슬쩍 69×139 꺼냄)

506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22:48:33

와 근데 다시 만나자마자 만나서 기쁘다고 말하라고 강요하는거 인성 진자 머지...?

암튼 나도 좀 달달한거,,, 풀고싶다,,,,,,

507 ◆B9ylnyBeGA (.mC73KpDe6)

2020-10-24 (파란날) 22:48:36

>>505 그러니깐 말이죠 제가 이제 그 커플 덕질을 좀 해보려고요 당충전이 필요해.....

508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22:49:58

>>503 현대일상귀여운컾???이뭐지(헐레벌떡
피폐의 주범ㅋㅋㅋㅋㅋㅋ 그럴수도 잇지 헉 시험 무사히 잘보고와~~~!!!!

아 자캐패고싶다~~ 같은말이 일상적으로 튀어나오는걸 보니 나도 중증이구나 그치만 자낮캐는 패야한다구요... 꼭 우는걸 봐야함

509 ◆97O8NLj6JY (Sj8dgESszw)

2020-10-24 (파란날) 22:50:41

그 커플만 놓고 보면 달달한가,, 간질간질하긴 해도 달달한 것 같진 않은데... 하는데 다른 참치들 피폐썰 한 사발 들이키고 나면 진짜 세상에서 제일 달달한 커플이 되지요 (끄덕)

머할까여 139 썰이라면 풀어드릴 수 있다

510 ◆B9ylnyBeGA (.mC73KpDe6)

2020-10-24 (파란날) 22:52:03

>>508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
사실 나는 나사가 풀려서 선을 넘을 뻔한적이 많지... 자낮캐는 울어줘야하고..뭘 좀 아는구나 사실 나도 캐 패는거 좋아해
다른 참치들 캐가 패주길 바라지만 지금껏 말하진 않았지만...
자존심 쎈애가 당하는거도 정말 좋아해 자존심 쎈애가 소리없이 우는걸 참 좋아한단 말이지!!!!!!!!

미.. 미안.. 이 이상 하면 참치들이 아 저녀석 뭐야 ;; 하고 금지당할까봐 소리없이 쪼갠다..

511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22:52:17

>>508
아 맛아요 자낮캐 우는 걸 봐야함...... 그치만 달이는 웃엇으면 좋겟고...... 자존심 개쩌는 애도 한대 때려서 무릎꿇리고싶지않나여? 어쩔 수 없이 굴복하는 그런 류의...(변태!)

512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22:52:55

>>510
? 헐 님 뭐죠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하이파이브 시도!)

513 ◆B9ylnyBeGA (.mC73KpDe6)

2020-10-24 (파란날) 22:54:11

>>509 님 진짜 너무 정말 사랑하고요, 머리색부터가 나참치가 망상하기 딱 좋은 조합이군요 진차 너무 사랑스럽다 졸귀다 졸귀
이미 순정만화 한편 뚝딱 만든거같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폐 너무 매워서 아무 주식이나 마시면 꿀물이 됨..

514 ◆n5MmBjUR1U (HWZQTLVvsQ)

2020-10-24 (파란날) 23:02:56

달이 우는거 상상하니까 제 안의 검은 무언가가 꿈틀거려서 참을 수가 없네요

눈물 닦아주면 말없이 그 자리에 서있다가 겨우 입술 달싹거리면서 말 꺼내는데 "스승님... 우리 둘 다 살아서, 이렇게 만나서, 저... 지금 너무 행복해요..." 이러다가 눈물 계속 흘러내리면서 "이 세상에서 스승님이 아니면 제 글을 읽어 줄 사람이 없어요. 이제 겨우 만났는데 제가 이 이상 어딜 갈 수 있겠어요...?" 막 이러다가 걍... 아 잘시간됐네

자낮캐... 최고...... (유언

515 ◆B9ylnyBeGA (.mC73KpDe6)

2020-10-24 (파란날) 23:04:44

>>512 님취향이 제취향이고 그런거죠 머.. 나는 변태녀석... 사실 예전의 일자 앞머리뱅 취향부터 알아봤습니다.. 님취향이 제취향이라는 것을..

저는 남캐가 여캐에 대해 적극적인거보다 쎈 여캐가 남캐 찍어누르는걸 좋아합니다... 이와중에 남캐가 능글하면 더 좋고..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힘들어서 나사가 풀려갑니다..
hoxy 다들 취향 공유 가능한가요..? 즐겁네요.... (씨익)

516 ◆97O8NLj6JY (Sj8dgESszw)

2020-10-24 (파란날) 23:12:38

제 취향이요? (욕망의 항아리 봄)(빻아서 가루밖에 안 남음)(안 봄) 노코멘트합니다 ε=o(´ロ`||)

517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23:14:55

>>514
님잠만요 이런거적어놓고 자러가시기 잇음...? 아미치겟네 자낮장발남캐 얘기 나올때부터 살짝 눈치깠지만... 진자 님은 저를 미치게하는데 뭐가 잇어요......

만약 그러면 아마... 은랑이는 세상 다정하게 달이 꼭 안아주면서 그래, 그래요... 그랬군요...... 그간 고생이 많았죠. 그래도 와줬군요. 하고 토닥토닥 두드려주는데 표정은 진짜 싸해져서 무표정할 것 같고...... 상대는 둘 다 살아서 행복하다고 하는데 그 상황에서 난 네가 죽기를 바랐다고 대답할 수 없으니까...... 그래서 위로하는 척 자기 싸해진 표정도 가리려고 안아주고... 달이는 예전에 비하면 키도 좀 컸으려나? 암튼... 키 차이나는 거 보고 아, 나는 전혀 자라지 않았구나. 하는 걸 새삼 깨달을 것 같네요 육체적인 게 아니라 정신적인 쪽의 성장을 얘기하는 거겠지만

>>515
아... 당신... 맛잘알...... 맛아요 일자앞머리... 칼단발... 우후후후후후

저는... 님이 말한 것도 참 좋아하지만 이런 것도 참 좋아합니다. 그... 그 뭐지? 아 암튼 있는데... 설명이 안되네......

518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23:28:47

아 근데 잠만 슬슬 자러가봐야겟다 나참치도,,, 시험과 게임 이벤때문에 어라밸이 무너진 후폭풍에 대처하기위해... 자러갑니다 나참치......

519 ◆TsGZuCx9j2 (5f8UYwcGEQ)

2020-10-24 (파란날) 23:33:39

이제 돌아왔는데 다 자러가...
남아있는 새벽러 푸쳐핸접~

520 ◆B9ylnyBeGA (.mC73KpDe6)

2020-10-24 (파란날) 23:36:00

내가 있다 (당당) 그나저나 진짜 자러가시네..(훌쩍) 그러나 참치가 있다면 참치가 오는법... 난 조금만 더 있다가..

521 ◆TsGZuCx9j2 (5f8UYwcGEQ)

2020-10-24 (파란날) 23:38:24

>>520
미안한데 사랑한다고 고백해도 될까(???)
생존자 찾았다!!!

위에보니까 취향푸는 모양이던데 나도 성토를 해봐야지(방생의 전조)
69오너입니다 더 달달하기위해서 노력할게여
분발해라 김티벳

522 ◆B9ylnyBeGA (.mC73KpDe6)

2020-10-24 (파란날) 23:40:07

>>521
고맙다.. 나만 이상한 취향 있는줄 알았는데 다들 방생해줘서.....
그리고 그 둘의 연애 응원한다.. 난 피폐만 빨아와서 그런지 너무 달달하다... 행복해라.. 비주얼부터 합격이다...

523 ◆TsGZuCx9j2 (5f8UYwcGEQ)

2020-10-24 (파란날) 23:45:26

>>522
(대충 고해성사 작성중...)

음..먼저 고백하자면 여태컷 임팩트큰 피폐컾중 제캐 섞인 컾이 많았는데

그거 나름 꽤 브레이크 건겁니다() 진짜 취향풀면 잡혀감 성토도 스포기능으로 할거에여...
음 대충 편린만 얘기하자면 짤의 얘를 보시면 나참치가 지뢰임을 알수 있음()

524 ◆97O8NLj6JY (Sj8dgESszw)

2020-10-24 (파란날) 23:48:33

제가 빻캐는 몰라도 빻관계에는 진심녀거든요,, 그러나 너무 빻아버린 나머지 어장에 방생할 수가 없어서 어쩌다보니 건전관계만 가지고 있게 되었읍니다. 깔깔.

암튼 참치들 다시 하이~ 자지 말고 놀아주십쇼~

525 ◆B9ylnyBeGA (.mC73KpDe6)

2020-10-24 (파란날) 23:49:05

>>523 이야 너어는 진짜 뭘 좀 아는 녀석이 나타났군 어 진짜 (흥분해서 죄송합니다.)
나만 바라보라니 진자 너무 행복해서 미칠것같습니다.. 네 너만 바라볼게요
함께 나락으로 떨어지는건가요 저는 사실 정말 좋아하고 그냥 좋습니다 정말 사랑해요
스포로라도 해주세요 제 정신력 다 뽑아줘도 괜찮습니다
ㄹㅇ 나중에 느와르나 어디에 깊관 짜고싶다 피폐쳐돌이 꺄라락꺆

526 ◆B9ylnyBeGA (.mC73KpDe6)

2020-10-24 (파란날) 23:50:40

>>524 빻은거 스포로라도 좋으니 방생하셈 킥킥(???)

제가 나사 풀지 않도록 조정하는 이유는, 지금 수위를 약 12정도로 건-전하게 유지하고 있는데 더 풀게되면 13..14..15..17.. 점점 올라가서 그러합니다
망상한걸 다 풀면 전 이 어장에서 방출당할지도 모름 암튼 반가워용

527 ◆c141sJ2oTE (RLX3JqP67.)

2020-10-24 (파란날) 23:51:13

잠 안와서 잠깐 와봣는데 그 녀석이구나,,, O1291이었나요? O1289 낼 때만 해도 저는 저렇게 개쩌는 관계가 달릴 거라고는 차마 생각을 못했엇져...

528 ◆TsGZuCx9j2 (5f8UYwcGEQ)

2020-10-24 (파란날) 23:53:16

나참치 오늘 안잔다

>>525
옛집에서 제가 좀 미쳐 날뛰었었죠(훈훈) 사실 지금도 하라면 할수 있는데(??)

사실 나참치도 매우매우 자제중입니다. 선 넘을 뻔한적 많았고 실은 넘고싶음()

529 ◆B9ylnyBeGA (.mC73KpDe6)

2020-10-24 (파란날) 23:56:08

한 신정쯤 되면...? 폭주할 타임을 제대로 잡게 되면 선을 한번 씨게 넘어보겠습니다
다른 참치들 선넘어도 절대 좋습니다

530 ◆97O8NLj6JY (Sj8dgESszw)

2020-10-24 (파란날) 23:59:11

그렇게 캡틴의 대량 하이드 러쉬가 시작되는데,, ()
뭐 이 어장은 규칙이랄 게 없고 대충 옛집의 정신을 이어받아 사이트 외에서 친목 금지~ 다들 선을 지킵시다~ 정도로 굴러가니까,,,

531 ◆B9ylnyBeGA (iMtiji6Jyc)

2020-10-25 (내일 월요일) 00:00:47

참치가 취향을 토할때까지 심심하니까 덕질하고 있어야지
.
.
저는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6을 정말 좋아해요 오너님이 짭조씨 중에서 제일 나이 많다고 하셨지만 개의치 않아요
나이엔 사랑이 중요치 않습니다 아모르파티.. 마음같아선 40 삭제하고 제가 그 자리에 끼고싶지만 차원의 벽을 건너야하니까 안되고 40을 통해 욕망을 분출하는 그런겁니다 ..^^ 오빠 담배 끊지마 담배 필때 제일 셋시행.. 저 담배피는거도 갱장히 좋아하네요 생각해보니 아니 내가 피는건 아니고 (!!!!)
음, 캐마다 다르지만 전 일반 담배가 좀더 좋은듯 물론 전자담배 필때 더 셋시한 비주얼은 또 따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파이프 담배도 마찬가지

532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00:01:25

(취향 고백타임입니다 맵찔이 분들은 넘어가 주세요)


나참치는 사실 예술적으로 미친거 좋아해..파트리크 쥐스킨트의 향수의 주인공 같은 미치광이가 어떠한 대상을 자신의 예술작품으로서 집착하고 냉하고 엄격하게 자기 기준 들이대고 가스라이팅하면서 실제로는 본인이 그 대상에게 더 의존하고 잃으면 삶의 목적이 없어질 광기어리게 미친거 좋아함 1291도 거기에 영감받음()
그리고 차갑고 이성적인캐가 어떤목적을 추구하면서 망가지고 그 망가짐을 알면서도 그를 놓을수 없어서 괴로운 절망적인 피폐도 좋아함 이쪽은 O84였지 마지막으로 그냥 나참치는 비뚤어지고 어그러진 감정을 좋아한다. 음..사실 유사근친으로 상대를 이성으로 바라보면서 가질수 없으니 망가뜨려서라도 가지겠어라며 앞에서는 순수한 가족처럼 아끼는 척하면서 뒤에서 계략을 짜는 그런관계도 좋아함.

533 ◆B9ylnyBeGA (iMtiji6Jyc)

2020-10-25 (내일 월요일) 00:02:30

>>532 미친미친미친미친미친 캡쳐해놓고 즐찾해놓고 삶에 기력이 없을때마다 읽고싶은 주옥같은 글이다. 어째 이리 피폐를 잘 아니?

534 ◆97O8NLj6JY (z/FK2IzlO.)

2020-10-25 (내일 월요일) 00:03:22

>>531 (어장에서 빈둥대던 6 오너 놀라 자빠지며,,) 이렇게 된 거 썰이라도 풀까여~!

>>532 그 짤 어딨지 그그 놀란 피카츄 짤
저도 그런 거 참 좋아합니다,, 후후

535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00:05:08

536 ◆97O8NLj6JY (z/FK2IzlO.)

2020-10-25 (내일 월요일) 00:05:39

>>535 다들 빻취 집어넣어 캡틴 떴다(와장창!)

537 ◆3tT9wRGB.s (2TaPhekv7Q)

2020-10-25 (내일 월요일) 00:06:09

>>535 (낙서하다 돌아와 새로고침하자마자 당황함)
(뭐야 이 엄청난 cctv 짤)

538 ◆B9ylnyBeGA (iMtiji6Jyc)

2020-10-25 (내일 월요일) 00:07:12

중간에 사라지면 공부하러 여정 떠난거임 ㅇㅇ 이왕 이렇게 온거 아무말 한다

주식? 연애적인 것으로 보면 전날 밤까진 뜨겁ㄱ 아니 끈적 아니 어쨌든 사랑하다가 아침이 되니까 정색하면서 서로에게 총 겨누는 그런거 좋아함
그리고 서로가 서로에게 모순이나 안좋은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원수같은 존재인데 서로가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거도 좋아함 결과적으로 위에서 언급했듯이 둘다 나락행 어떠한 방식으로던 서로를 증오하지만 어떻게든 서로에게 돌아올 수 밖에 없는 이런거 참 좋아함;;

539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00:07:21

>>533-534
(짤)
모두의 성원에 감사하고 앞으로 특히 셤끝나고 미쳐날뛸것을 약속드립니다(??)

>>535
하이~

540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00:07:56

>>536
잠시 검문이 있겠읍니다. 가지고 있는 빻취 다 내놔.(?????)

>>537
(적당한 CCTV짤 찾아온 것 뿐...)(아무튼 꺄르륵!)(반가움!)(연성인가! 기대!)

541 ◆3tT9wRGB.s (2TaPhekv7Q)

2020-10-25 (내일 월요일) 00:08:45

>>540 연성...은 아니고 전에 선배의 리퀘 계속 그리고 있습니닼ㅋ
꽤 대작업이라... 며칠은 여기에 매달릴듯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재밌으니 만족하고 있습니다 헿

542 ◆B9ylnyBeGA (iMtiji6Jyc)

2020-10-25 (내일 월요일) 00:09:08

걱정마세요 여러분~ 캡틴도 또 한마리의 변태참치일 뿐입니다 겁먹지 말아요 (????????)
이렇게 푸니 얼마나 좋은가? 앞으로 이런 취향공개 시간을 자주 가지는건 행복하겠다

543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00:10:25

>>538
그거 O797이랑 O800인데?? 와우 여기에 왜 내가쓴 글이 있지?

>>540
(대충 빻취가 너무많아서 뭘 내놓아야할지 모르겠다는 말)

544 ◆3tT9wRGB.s (2TaPhekv7Q)

2020-10-25 (내일 월요일) 00:11:35

히히...뭐이렇게 큰 작업 주냐고 명암 단순화할거라고 말하던 어제의 나 어디 있지...(명암 레이어만 벌써 9개)
(의외로 하나에 빠지면 극단적으로 빠짐)
(괜히 전집에서 최대 캐 수 달성한 게 아니었다는)

아무튼 그래서 저도 제 비밀스러운 취향 풀면 되나요?

545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00:12:29

그러고보니까 이런 거 줏엇는데 주식들 키차이 어떻더라... 아 맞다 중간에 빨갛게 가려진거는 어른들이 밤에 하는 그 일입니다. 야근이요.(?????)

>>538
허ㅓㅓㅓㅓ억 쩐다 님 맛잘알 맛잘알,,,

>>539
안~~냥~~~~

>>541
아니엇군... 리퀘 힘내십셔!(응원응원!)

546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00:16:52

내가 69키를 풀었었나. 69는 176~8정도라 생각하고 있어어. 아마 다 크면 178~9정도?

주식 뭐있나 보는데 신화학교 제외하고 의외로 얼마없네. 166은 아마도 174~6정도 일듯

547 ◆97O8NLj6JY (z/FK2IzlO.)

2020-10-25 (내일 월요일) 00:19:36

>>546 69,, 키는,, 176~8... (메모)
둘이 키스했으면 좋겠으니까 앞으로 139의.키는 164~6입니다

548 ◆B9ylnyBeGA (iMtiji6Jyc)

2020-10-25 (내일 월요일) 00:19:49

22cm 참 탐나네 (??????)
아니 이 재밋는시간에 공부하라니 ; 시험이 잘못했지 이건 진짜.. 시험 끝나고 딱대라 어장.. 제대로 놀겠음
일단 나 가고 갓피폐취향들이 뜰거같으니 와드박고 눈물흘리며 간다..

549 ◆3tT9wRGB.s (2TaPhekv7Q)

2020-10-25 (내일 월요일) 00:21:23

>>545 (짤줍) 히히 이런 거 좋아...

저는요.... 아 근데 딱히 비밀스럽거나 엄청난 맛잘알 스러운 취향이 없는데.음.
이단아 같은 거 좋아합니다. 어딘가 가문이나 종족의 종특을 벗어난 존재.
비유하자면 무사 가문의 마법사, 10가문 출신 FUG, 엘프인데 하는 행동 보면 우아함이 1도 느껴지지 않는...
그래서인가 캐릭터들이 아무튼 얼굴값 못하는 애들로 귀결이 되는 건가...

550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00:21:35

키차이 22cm 나는 주식이 있던가...? 잘 모르겟다

아~ 키스한다~ 주식 달달~~~ 헤헥 헥헥헥(신남)
나참치도 한... 머냐... 40분? 1시? 한 그쯤까지는 가겟습니다 약먹어서 안자면안됨

>>548
았,,, 잘가십셔,,, 너참치,,,,,,

551 ◆3tT9wRGB.s (2TaPhekv7Q)

2020-10-25 (내일 월요일) 00:22:58

>>548 피폐... 피폐하니 생각난 건데

제 피폐 취향은 사랑했던 사람들로부터 배신당하는 캐릭터 좋아함.
처음부터 사랑하지 않았다거나, 사랑한 연인인 자신보다 더 우선순위인 게 있어서 가차없이 버려지고 뒤에서 울부짖는거.
어떻게든 캐릭터의 소중한 것을 1개 이상 잃어버리게 해야 직성이 풀림.

근데 이거 여기 어장 참치들 공통 취향 아닌가요?제 피폐취향은 넘 약한듯ㅋㅋ

552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00:23:29

>>547
139는 키도 예쁘구나,,,우리 손주며느리 애껴요..동네사람들 울 며느리가 이렇게 사랑스럽다아악!

키스는 아마 졸업식후 둘이 졸업기념 여행갈때 하지않을까?? 69가 눈치와 참을성 없다면 고3되기전 겨울방학때 가로등 아래에서 할것같고 있다면 졸업후에 노을지는 풍경에서 할것 같음

553 ◆tAZYxSKCYM (va8jF3AlKo)

2020-10-25 (내일 월요일) 00:24:20

키차이 존나 많이 나서 키스할 때마다 서로 목 아프다고 하는 주식 어디 없~ 나...~ (뒤적뒤적)

22센치는 찾으면 참치들이 이상한 생각을(???)(아님) 할 것이므로.....

554 ◆3tT9wRGB.s (2TaPhekv7Q)

2020-10-25 (내일 월요일) 00:26:59

>>552-553 (짤)

22센치는... 이미 있지 않나요...? O616이랑 O617..... 아 그래서 걔네 진도가

555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00:27:10

>>550
25정도 날것 같은 커플은 있어(카스토르(180대)x라디아(150후반이라고 하셨던것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뜸))

>>549
나는 +해서 이단아가 뒤짚어 엎거나 오히려 그 상징에 집착하는거 좋아..(읍읍)

나는 피폐를 너무좋아해서 문제..

556 ◆97O8NLj6JY (z/FK2IzlO.)

2020-10-25 (내일 월요일) 00:27:18

>>552 아 도랐나 (이마탁) 얼어있던심장이500년만에 뛰기 시작한다,, 흑흑 두 사람 너무 좋아,,, 139 키스하고 나면 뭔가 얼굴 보기 부끄러워서 69 품에 얼굴 묻고 꼭 안을 것 같구,, 아근데진짜갓갓이다

557 ◆97O8NLj6JY (z/FK2IzlO.)

2020-10-25 (내일 월요일) 00:28:54

피폐하니까 생각났는데 6×40은 6이 40을 사랑하기 시작하면서 망가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듦 6은,, 사랑을 하면 망가지게 되어있어 그렇게 짜인 녀석인데,, 암튼 그럼 망상파티

558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00:29:00

>>553
걍... 둘이 야근하면서 오피스 러브코미디를 찍는... 그런 거라고 합시다... 서로 피곤하니까 커피도 사다가 마시고... 막... 암튼 그런 분위기...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밤일을 야근의 순화어라고 정했으니 대강 그런걸로 하자구요 네??? 알겟어요?????(급발진) 짤리기시렁,,,

559 이름 없음 (va8jF3AlKo)

2020-10-25 (내일 월요일) 00:29:36

>>5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네는... 걔네는............ 공식이... (할말하않) 어휴 우리 딸~ 617 만나서 이상한 짓 하는 거 아니지? 엄마는 우리 딸 믿... 어~

560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00:31:36

>>556
69는 뭔가 하고나서 이렇게 하는게 맞나?? 생각을 잠시 할것 같아 ㅋㅋㅋ... 69품에 파묻힌 139 생각만해도 너무 달달하고 귀엽고..그냥 지구 뿌셔! 69도 은근히 부끄러워하면서 139머리에 얼굴 살짝 묻고 꼭 끌어앉고 있을것 같아 ㅎㅎ 얼굴은 덤덤한데 귀끝만 붉어져 있을 가능성 200%

561 ◆97O8NLj6JY (z/FK2IzlO.)

2020-10-25 (내일 월요일) 00:42:08

지구만 뿌시나요? 저 외부은하 한 3개쯤 뿌셔서 지금 외계인들의 항의 팩스만 30만장 받았네요.... 김여우 너 너 너 이자식 너...! 139 한참을 그렇게 하고 있다가 떨어지면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칠 듯,, 슬쩍 보는데 자기만 이러는 것 같아서 살짝 뾰로통하게 왜 나만 부끄러워 하는 거야... 이럴 듯,, 그러다가 69 귀 빨개진 거 눈치채고 예쁘게 웃어줬으면 좋겠다 아이고 얘들아 할미는 이미. 증손주까지 다 본 기분이다.

562 ◆3tT9wRGB.s (2TaPhekv7Q)

2020-10-25 (내일 월요일) 00:42:25

>>559 당신의 딸 우리 아들이 데려갔다!(?)

563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00:49:05

>>561
그 팩스 사실 나참치도 받았어 흑흑 오늘 민원처리 밤샘각(?)
티벳이 여우로 진화하는 과정은 무슨 69는 앞으로도 김티벳일겁니다. 부끄러운데 부정중 ㅋㅋㅋ 떨어져도 손은 꼭 잡고 있을것 같아 히히히 얘도 머쓱해서 고개 반대편으로 돌리다가 다시 139보고 또 들킬것 같으면 돌리다가...예쁘게 웃는 139보고 잠시 얼었다가 저도 모르게 좋아해 한마디 내밷고 또 부끄부끄 반복 여기선 고개도 못돌린다

564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06:19:03

잠에서 깨어보니까 새벽 세시인것까진 머 다시 자면 되니까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대로면 몸은 누워있어도 영혼은 깨어서 구천을 떠돌지 않을까 싶어 결국에는 포기하고 새벽의 어장에 조용히 등장했습니다 뭔가 그려와야지.

565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07:34:16

어제 내가 뭔짓을 한거지..?

굿모닝!!

566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07:36:34

>>565
굿-모-닝(손흔들흔들)

567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07:38:44

>>566
굿모닝닝~~

352 관계갱신 하고 신캐 맹글어야지

568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07:42:24

>>567
관계갱신이군여. 힘내라 너참치. 그리고 신캐 기대하겟소.(신남!)

569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07:42:41

관계쓰려고 위키들어가면서 생각났는데 아포칼립스 전체나이가 상향되었구나 352도 그럼 30초반정도 되겠넹...

관계캐들 조아

570 ◆n5MmBjUR1U (x3I5MaCOrE)

2020-10-25 (내일 월요일) 07:43:35

아침이군여 젠장 오늘도 학원에 가다니
밤새 쌓인 레스를 읽으면서 행복했읍니다 ^-^

>>517 제게 대체 뭐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감사합니다(???) 와 젠장 오진다 안아주면서 표정 못 보게 한다니 진짜... 배려심넘모좋고(대체) 근데 사실 달이도 랑이가 자신을 순수하게 좋아하진 않는다는 거 알고 있을 거 같긴 한데 그래도 얘는 바보라서 그런 거 눈치채더라도 계속 모르는 척할 거 같긴 함 알든모르든 아무쪼록 원하는방향으로 생각해주십셔

달이는 애정결핍 아니에여
걘 지가 애정 받을 자격도 없다고 생각해서 사랑을 갈구할 용기 자체가 없거든여... 겉으로는 본인이 오히려 애정결핍인 사람 감싸는 꼴이 될지도 모르겠음

571 ◆n5MmBjUR1U (emdivC4nvk)

2020-10-25 (내일 월요일) 08:03:49

아 그것도 있겠다
아픈 친구를 병문안 오고 간병하면서 얘한테는 내가 필요하니까 난 괜찮아 나를 곁에 두려고 해서 다행이야 하는 생각... 얀데레캐가 상대를 자신에게 의존하게 만들고 소유하려는 거랑은 좀 다름 얘는 그런 과정을 통해 오히려 본인이 상대에게 의지하고여... 병원에서 보냈던 나날은 분명 자신에게도 조금은 힘겨웠지만 얘한텐 그때가 제일 행복했으니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이기적으로 생각할거임,,,()

572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08:04:22

심심해서 그린 자캐 과거 낙서,,,
319: https://ibb.co/Hrr168L
353(은랑): https://ibb.co/6WBKtmV

>>569
전체 나이가... 암튼 상향된것같습니다 나이가 30... 초반... 그럭군요(끄덕끄덕)

>>570
암튼... 암튼 님은 뭐가 잇음 근데 저게 배려심이요? 세상에...? 달이도... 알고 있구나...... 않이 알면서도 모른척하는거 머에요 나 울어,,,,,, 그그치만 달이가 눈치채고있으면서 모르는척하는거 되게... 쩔고...... 아미치겟다넘조와,,,,,, 암튼 은랑이는 과거랑 비교해서 별로 바뀐점이 없을것같은데 달이는 엄청 바뀌어서 왜 자기는 이렇게 과거에 붙잡혀서 계속 그 곳을 나가지도 못하고 있었는데(사실 나가려면 나갈 수 있었지만 안 나간거임) 너는 계속 나아간걸까 하고 지혼자 빡쳐할것같네요 너도 날 두고 떠났잖아! 하는...... 나중에 랑이가 대놓고 혐성짓했으면 좋겠어요 나는 네 재능이 너무나도 탐났고 네 글이 너무나도 좋았다 근데 너는 싫다 왜냐하면 내가 가지지 못한 걸 다 가졌으면서도 그렇게 무기력해서 결국 나를 추락시키기 때문이다 너는 건강했고 친구도 있었고 재능도 있었고 제대로 된 공부를 할 수도 있었는데 너는 결국 불행까지 손에 넣어서 나를 괴롭게 하는구나 뭐 이런 뜻의... 말을 막 와다닥 뱉으면서 울컥해서 혐성짓하면 달이 반응은 어떨까

달이는... 않이... 님즈기요(왈칵) 않이야 받을자격잇어... 않이야......

573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08:06:20

과거낙서랍시고 대충 그리고 레스도 쓰고 나니 시간이 좀 흘러있엇다 어째서지? 그려놓고 나니 둘 다 안경캐더라고요 그러고보니까 생각난건데 랑이 픽크루 이미지에서는 동글뱅이안경 씌워놨었는데 헷갈려서 자꾸 네모안경 씌우고있음

>>571
제가... 공의존을 참 좋아하는 거 아십니까...... 님ㅇㅏ.........(머리파파팍깸...) 아세상에 달아... 달아...... 공의존진자체고야

574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08:15:57

정환이(352) 관계갱신 다 했습니다!

오 갓썰이다. 나도 안물안궁한 352티엠이나 풀어야지

575 ◆n5MmBjUR1U (emdivC4nvk)

2020-10-25 (내일 월요일) 08:20:37

>>572 인간은 나약합네다... 헉 10년전이라니 그럼 10대였겠네여 데박... 데박이다.. 저때는 패악질도 덜했으려나여(???

ㅋㅋㅋㅋㅋ 머 의도가 어쨌든 결과만 좋으면 그만이죠.(???) 앗 울지마세용 달이는 행복해질수 있을거같은데... 세상이 나쁜겁니다~~(?) 사실 얘가 눈새는 아닌거같음 통찰력이란게 있는거같은 그런... 그런... 근데 오너가 눈새구여.() 달이 키도 한 5센치쯤 컸을거같고 쬐까 수척해지고 머리도 짱많이길어서 처연미 오질거같은 후욱후욱 아니이게아니라 안나간거 넘ㅋㅋㅋㅋㅋ 혼자 화내는거 진짜... 은랑이도 행복해야해요 안빡치게 지켜주고싶다 ㅠ 혐성짓 조와요 오홍홍,,, 그런 말들 마구 쏟아내면 달이 어쩔줄모르고 자신이 다 잘못했다면서 제 성격이 싫으시면 고칠게요 글도 열심히 쓸게요 그렇지만 불행을 덜어낼 순 없을 것 같아요 지금 세상의 모두가 불행한데 어떻게 저 혼자 행복할 수 있겠어요? 하고 달달달 떨면서 말할거같고,,,() 후후 후후 행복해질거같네요 나중엔...(???)

하와와 공의존인거시야요. 일단 뭔가좀더설명하려면... 지금은 머리가 안돌아가서 나중에해야될거같은... 머그런거시야요

576 ◆n5MmBjUR1U (emdivC4nvk)

2020-10-25 (내일 월요일) 08:20:57

수고햇어~~~!!! 보고와야지 (티엠아이 대기

577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08:21:50

>>574
수고햇서용~~~ 그런 느낌이구만...... 의사쌤이랑 약국 풍경 둘러보다가 ...좀 전에 누가 왔나요? 하더니 누군지 듣고서 표정 갑자기 싸해지는 은랑이가 떠오르네요 그러고보니까 사람이 여섯 다리만 건너면 전세계 다 아는사람이랬는데 왜 정환쌤 관계 보고 그게 생각난걸까
티엠아이... 주십셔... 히히힉......(신남!)

578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08:22:15

352(이정환)tmi

1.좀 깨는 진실이지만 10년전의 대학생인 그에게 왜 의예과를 지망했느냐 묻는다면 돈 벌고싶어서요 라고 당당하게 대답할듯... 어릴때도 보통에 비해 인류애가 넘치는 편이긴 했지만 인류애랑 자본주의 정신은 다른것이다(..) 오히려 돈도벌고 사람도 구하니 일석이조라 생각했을지도

2.사실 나름 흑역사지만 인턴때 너무 힘들어서 울릉도로 도망쳐 잠수 탄적이 있다. 그리고 바로 이틀 후 끌려왔다.

579 ◆n5MmBjUR1U (emdivC4nvk)

2020-10-25 (내일 월요일) 08:23:47

막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젠장 빵터졌음

우리 의사쌤... 넘모 좋아... 달이 위키에 서술할때 내가 관계 좀더 보충해서 써볼게,,, 오늘 오후부터 할수있을듯

580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08:27:27

>>577
은랑이 옆에 있는건 나참치가 아니라 352데 갑자기 추워지는 느낌이 든당..어우..암튼 정환쌤은 빙구처럼 굴다가 뭔가 잘못된걸 알아챌것 같네여. 아마 친한사이냐며 아는사람이면 은랑씨도 부를걸 아쉽네요라 겉으로는 웃고 있을것 같지만..

581 ◆n5MmBjUR1U (emdivC4nvk)

2020-10-25 (내일 월요일) 08:29:39

아니 근데 ㅋㅋㅋㅋㅋㅋㅋ 이 어장 특성상 세계관 다른 게 아니면 다들 세다리이내로 알지않냐며(막

>>578 ㅋㅋㅋㅋㅋㅋ 아니그래도머 자본주의가 인류애랑 정면으로 배치되는건 아닌...가? 쨌든 돈벌고싶어서 가는것도 나쁘지않다봐여 ㅋㅋ 그리고 울릉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탐라국까지 갔는데 어케찾았대 정환쌤 좋은 주변인을 두셨군요(???)

582 ◆n5MmBjUR1U (emdivC4nvk)

2020-10-25 (내일 월요일) 08:30:26

>>579의 막줄은 달이 관계 마지막줄 말하는거임 호구오지라퍼라니 넘... 넘하잔아요

583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08:30:50

>>579
왜여 얘가 호구빙구오지라퍼인건 팩트인걸..ㅋㅋㅋㅋ

관계보충,,, (그저 압도적 감사 짤)
흑발자낮남캐는 사랑이지~ 달이 귀여웡!!

584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08:33:21

>>575
대강... 한... 열여덟열아홉열일곱 한 그정도를 잡고잇읍니다. 약 10년이니까... 대강 그쯤되겟지 정확한 시점 나참치도 잘 몰라... 일단 눈에 생기가 있는걸로봐서는 일코가 가능하던... 패악질 덜하던 시절......(???)

세상이 나쁜거구나... 그렇구나. 세상. 파괴한다.(?????) 처연미... 후웋훟훅,,,,,, 하 미치겟다 랑이는 아마 안 컸을거에요 여자는 보통 고등학생때 키가 최종 키고... 왜 나는 하나도 안 자랐는데 너는 그 전보다 더 자라난걸까 왜 나는 전혀 성장하지 못한걸까 하면서 자책하다가(신장 얘기 아님) 암튼 머 그렇게될것같고. 달이...... 자기가 다 잘못햇다고 말하는거뭐에요ㅠ 안이야... 랑이 오너가 잘못햇다 이건...... 나참치를 팽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않이근데 제 성격이 싫으시면 고칠게요 하는 거 진짜 개쩌네요 전 사실 얘네 둘은... 서로 존댓말쓰고있는데 누가 더 위에 있는지 딱 보이는듯한... 그런 관계라서 재밌다고생각해요(?????) 나중엔 행복해지는구나 다행이야...... 바들바들 떨면서 글케 막 말하면 아마 랑이는 이렇게 말하지 않을까요... 이건 윤 군을 질투한 내가 나쁜 거에요, 스승 자격 없는 나를 스승으로 두었으니 이렇게 괴로워지는 거에요, 하고... 무덤덤하게 중얼거리다가 그럼에도 스승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 말 한 마디가 그렇게 좋아서... 결국 다시 온화해지는건가 얘 왜이렇게 오락가락하지? 암튼...

ㅔㅎ헥... 나중에 설명해주시는거라 믿겟읍니다

>>578
돈... 돈이구나. 하긴 그렇지... 구호활동도 돈 없으면 못한다.........(납득) 인류애와는 별개로 자신도 인류이기 때문에... 자신을 구호하기 위해서라도 돈은 필요합니다 않이 근데 울릉도로 잠수요...? 놀라운걸...? 이틀 뒤에 끌려왔다니 그 뒤에 얼마나 깨졌을지 상상도 안되네요 아이고 아이고,,,,,,
그러고보니까 나참치 왜 자꾸 정환이 이름에서 신부님같은 향이 난다 했더니 임실치즈 그분을 떠올린거였더라고여 지정환 신부님... 뻘하게 생각나서 암튼... 말해봅니다

585 ◆n5MmBjUR1U (emdivC4nvk)

2020-10-25 (내일 월요일) 08:33:30

윤달 박카스받고 그거 소중하게 품에 지니고 다니다가 진짜 힘들때 마셔버릴듯 그리고 맘이 넘 약해서 병 버리지를 못하겠어서 혼자 고민함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

소설얘기 하는 쌤도 넘 멋질거같음... 하아 의사조아...(???)

586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08:36:53

>>580
친한사이지만... 굳이 부르라고 하지는 않을듯한... 만나고는 싶지만 찾아갈 마음이 갑자기 사라지는 그런 변덕...... 글쟁이 둘 사이에 끼어서 정환이가 고생이네요 물론 그 고생의 90% 이상은 저희딸의 패악질이겟지만......

>>581
아 그르네 다들 세다리 건너면... 알겟구나...... 어장 특성상 이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엇고......

587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08:37:17

>>581
세다리 이내 동감합니다 ㅋㅋㅋㅋ 옛집 생각해보면 사실 이정돈 아무것도 아니지 막 애인캐 오너가 동시에 원수캐 오너이고(??)

352얘는 은근히 세속적이다,,, 문학책 좋아하고 슈바이처,장기려 의사님 존경하는데 돈도 벌어서 먹고살아야 하니까 의사가 되었습니다(???)
같은 과정을 거치는중인 친구가 자기만 죽을수 없다며 물귀신 정신으로 끌고옴요+이미 똑같은 짓을 한 선배들의 알고리즘

588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08:46:50

>>585
달이 귀여워~~! 여기 귀염사로 사망해가는 참치 있는데 참치캔에 고이 묻어줘,,,,
병들고 혼자 고민한다니! 귀엽잖아!! (조용히 벽 뿌시는중)

그럼 정환쌤이 병을 하나 더 주면 어케하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얘는 두번걸쳐 한번은 먹을걸 쥐어줄것 같은데..

>>584
조인트 까였어여..관계자말 들어보니까 의사들 군기 장난아니더라고.. 임실치즈 ㅋㅋㅋㅋㅋ

>>586
정환이도 아니까 그냥 마음의 준비가 덜되었나보네요 혹은 오랜만에 만나서 어색할수도 있죠 식으로 두루뭉술하게 넘기고 그럴것 같음,,,,
환자들 사이에 치이는건 의사의 숙명이죠() 대학병원에서 일할때는 더한찔도 봐서 멘탈은 나름 튼튼한편

589 ◆97O8NLj6JY (z/FK2IzlO.)

2020-10-25 (내일 월요일) 08:48:07

그에에에엑, , ,,,, (기어나옴) 모닝입니다,,,
정환쌤 관계,, 보고왔음,, 헤헤,,,커여얶.. . ...

590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08:49:42

그러고보니까 이거 보고 생각난건데 자캐를 소개하면서 개뻥을 쳐보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제가 피폐물을 일상치유물이라고 하는 말에 낚여서 영업당할뻔한 전적이 많아서 피폐캐를 치유캐로 둔갑시켜보고자 하는 알수없는욕망이

이미지의 원본은... 이 링크에 전문이 있습니다 http://yaksha.egloos.com/1244159

591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08:51:13

>>588
않이 조인트를 까이다니,,, 먼가 많이 불쌍한데요,,,,,,(왈칵) 아 두루뭉술하게 넘기는구나 랑이는 머... 그러면 본인도 대강 넘어갈것같긴하지만...... 오 더한 경우가 있엇구나 그러면 확실히... 머...... 강하게 자랏군요.(?????) 정환이가 잘 지내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589
어솨용~~~!!! 모닝모닝입니다 반갑읍니다

592 ◆97O8NLj6JY (z/FK2IzlO.)

2020-10-25 (내일 월요일) 08:53:51

피폐캐를 치유캐로 둔갑이라,, 전 피폐캐가 없어서 딱히 할 것이 없네요,,, ^^ 우리 애들 다 행복해 얘들아 그렇지? (캐목록 봄)(안 봄)

593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08:56:38

>>592
캐목록에서부터 개뻥을 치시다니 멋져,,,(훈훈)

594 ◆97O8NLj6JY (z/FK2IzlO.)

2020-10-25 (내일 월요일) 09:00:52

>>593 저는 개뻥이 아니라 진심인데() 피폐캐 없잖아요

과한 워커홀릭이지만 그래도 본인은 만족하고 있는 6
직업에 만족하며 오늘도 힘차게 살아가는 잭 아조씨
미명세계에서 자신이 몰랐던 '진짜 인간'을 배워가는 339

누가 봐도 120% 건전하고 희망찬디요,,

595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09:03:07

>>594
(진... 심... 인가...?) 6은... 6은 머 본인이 만족한다니 머...... 근데 치커리씨가... 희망찼던가......? 크아악 틀렷어 여태까지 풀던 썰들과 오너대화가 전혀 맞질 않아서 치커리씨가 어떤지 모르겟다...... 근데 339는...... 지금 약간 쫒기고 있지 않나요 뭔가 믿어야할것같은데 믿음이안가는말들이다

596 ◆97O8NLj6JY (z/FK2IzlO.)

2020-10-25 (내일 월요일) 09:18:26

>>595 ㅋ ㅋㅋㅋㅋ ㅋ ㅋ 원래 뭐든지 관점에 따라 다르게 보이지 않습니까,, 관점을 쬐끔만 비틀면

6은 강해 보이지만 조직 외에는 의지할 구석이 단 하나도 없는 외로운 사람이고(=진심으로 사랑을 하게 되면 높은 확률로 과의존-피폐 루트로 감)

82는 삶의 의미 같은 건 찾지 못한 채 장의사라는 주어진 일에 묵묵히 임하며 하루하루 견뎌내듯이 살고 있고,, 마음의 문이 어느정도 닫힌 상태기 때문에 타인과의 교류라곤 주기적으로 오는 마리나 다른 처형인과의 얕은 관계가 전부 (위키 기준)

339는 결국 평범한 인간은 무엇인지 배우지 못하고 345에게 폐기될 위기에 처한 친구지요,,

아 뭐지 이렇게 적어도 딱히 큰 문제는 없어보이는데 제가 정말 피폐캐를 잘 못 만들긴 하나봅니다 헤헤 (머쓱)

597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09:28:03

>>596
피폐한 거 맞지 않슴까,,,? 큰 문제... 있는 것 같은데......... 당신...(째려보기,,,) 암튼...... 암튼 잠시나마 캐들이 사실 행복했던 게 아닐까? 사실 나만 피폐캐라고 생각햇던 게 아닐까? 하고 행복회로를 돌리고잇엇는데 역시 사실은 그렇지 않앗고...

598 ◆97O8NLj6JY (z/FK2IzlO.)

2020-10-25 (내일 월요일) 09:31:42

>>597 어떤 관점에서는 나름 행복한 애들이 맞지요,, 마! 잘 곳 있고! 먹고 마실 수 있고! 입을 옷 있으면 그게 행복이지! (???) 오너는 의식주를 해결해주었으니 다들 알아서 행복 찾기를 바랄 뿐입니다,, 껄껄,,

599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09:33:03

>>598
아... 확실히... 그렇긴 하네용. 의식주를 해결해주었으니... 알아서 갈 길 가야지...... 오너의 할 일은 그걸로 끝이고 그냥 굴러가는대로 알아서 살 거라 믿고있으면 되는거지(끄덕,,,) 맛아 의식주만 해결되면 그걸로 좋은데... 욕심이 많아... 데이터쪼가리주제에 어딜 감히 자아실현을(?????)

600 ◆n5MmBjUR1U (emdivC4nvk)

2020-10-25 (내일 월요일) 10:20:55

으웨에에엑 젠장 모의고사 하나 풀고오니 100분이 지났네

일단... 갑자기 증발해서 ㅈㅅ합니다 흑흑
수업듣기싫 어

601 ◆n5MmBjUR1U (emdivC4nvk)

2020-10-25 (내일 월요일) 10:29:59

>>583 >>587-588 우리 달이 조와해줘서 넘모 고맙읍니다... 않이 참치캔에 묻는다니 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벽은 내가 복구해줄테니 걱정말고 뿌시는것이다
병 하나 더 주면... 병컬렉션을 만들 순 없으니 눈물을 머금고 그중 하나는 땅에 고이 묻음(대체?

쉬는시간 급 끝나서 비척비척 수업들으러간다 제발... 살려주세여

602 ◆n5MmBjUR1U (emdivC4nvk)

2020-10-25 (내일 월요일) 11:38:33

일단 좀이따 밥먹고 썰을 이어오겠읍니다 근데 제가 랑이 대사가 쩔어서 기분이가 조크등요,,, 제가 어케 님을 팽합니까

아마자라시 생명에 어울려가 되게 좋아서 달이 테마곡으로 할까 했는데 가사해석이 개어려워서 포기하고 드러누웠읍니다

603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12:22:00

아무도 없음?

604 ◆n5MmBjUR1U (zDKfnKmlCg)

2020-10-25 (내일 월요일) 12:27:01

밥먹으러가는중인 제가 잇는데여,,,

605 ◆tAZYxSKCYM (va8jF3AlKo)

2020-10-25 (내일 월요일) 12:27:15

>>603 (있음)(파닥파닥)

606 ◆n5MmBjUR1U (zDKfnKmlCg)

2020-10-25 (내일 월요일) 12:30:32

캐목록 갱신

53(화영여고 이유아), 88(백엽고 넷카마), 95(입시용사 재수생), 106(선광여고 유민하), 130(난젱이), 195(유성일조), 208(천칭자리), 220(양자리), 227(기싱꿍꼬또), 236(과로조교), 244(■■), 250(사랑의밧데리), 263(식물녀), 281(토나리니), 354(송골매), 355(나비), 358(윤달)

맵찔이라서 대충 반쯤은 매운맛 없는거같은뎅,,,

607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12:34:57

ㅎㅇㅎㅇ

잠시 딴일하다 기력빼고 옴요 ...
>>606
원래 반반이 제일 좋은거랬어 ㅋㅋㅋ

608 ◆n5MmBjUR1U (A7EjuTQbs.)

2020-10-25 (내일 월요일) 12:43:37

>>607 (기력주입

역시 반반무마니 ㅋㅋㅋ 신화학교나 다른 판타지도 더 내고싶긴한데 기딸려서 아직 못하는중..

609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12:45:05

>>608
너곧나...나도 캐 낸다 해놓곤 급 기력 감소
어디 가벼운 현대일상 없나..아님 옛집 시노노메처럼 힐링판타지라도..

610 ◆tAZYxSKCYM (va8jF3AlKo)

2020-10-25 (내일 월요일) 12:47:17

위에 캐들 과거 잇길래 357 과거도 함 그려봄
얘도 20대 초중반까지는 생존자 집단에서 생활했을듯

611 ◆n5MmBjUR1U (A7EjuTQbs.)

2020-10-25 (내일 월요일) 12:48:04

>>609 가벼운 현대일상... 아 젠장 나 시노노메에도 순한맛힐링캐 못낸거 생각하니까 유구한 뭔가가 있는거같고

누에? 걔는 계속 오타쿠질하며 살듯
우부메는... 힐링캔데 매운맛이고...

이쯤되면 마음속의 뭔가가 힐링캐를 못내게 하는거같음

612 ◆3tT9wRGB.s (2TaPhekv7Q)

2020-10-25 (내일 월요일) 12:50:19

(밍기적)
(이쯤 되면 누가 관에서 일어나는 참치짤 만들어야 한다)

613 ◆tAZYxSKCYM (va8jF3AlKo)

2020-10-25 (내일 월요일) 12:50:53

>>611 (슈토 누에에게 뜨거운 물 퍼붓는 중)(스트레스 해소 60%...)

614 ◆n5MmBjUR1U (A7EjuTQbs.)

2020-10-25 (내일 월요일) 12:52:20

>>610 님어케이래요... 어케이런갓연성을... 울지마미정아(통곡,,,
진짜... 그림체넘모조아요 걍 뼈를묻고싶 아니 여튼 지금 행복하면 된거지,,, 히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젠장 누에한테 뜨거운물부으면? 번데기번데기번번데기데기~~(몹쓸언어유희

>>612 어서와여 헉 관짝에서 나오는 참치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치께서 참아계신다...(????)

615 ◆n5MmBjUR1U (A7EjuTQbs.)

2020-10-25 (내일 월요일) 12:54:20

주말이라 텐션 좀 미친거같음
김누에 캐입을 할 용기는 안 나고 걍... 굴러다니면서 이상한말하는중

616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12:56:03

>>610
357 그래도 지금 나름 잘 생활하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352는 호구니까 뭐라해도 잘 대해줄거야(왈칵)

>>611
이즈나는 아마 주인명령 수행중일것 같고 매운맛..힐링캐는 어려움

누에 ㅋㅋㅋㅋ

617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12:58:24

>>612
그런짤은 없지만 이런건 있음(??)
하이 좋은 점심

618 ◆3tT9wRGB.s (2TaPhekv7Q)

2020-10-25 (내일 월요일) 13:01:30

>>617 아닠ㅋㅋㅋㅋㅋ..
(짤줍)

619 ◆n5MmBjUR1U (A7EjuTQbs.)

2020-10-25 (내일 월요일) 13:08:41

우리 츠나 행복하게 해주세요 (땡깡) (???)

밥 맛있다 으음 이맛이야

620 ◆tAZYxSKCYM (va8jF3AlKo)

2020-10-25 (내일 월요일) 13:11:44

미정이 머리 자르게 되는 것도 그려오고 싶구먼 근데 과거사 넘모 재밋따 다갓님 도와주세요

.dice 1 10. = 2

621 ◆97O8NLj6JY (z/FK2IzlO.)

2020-10-25 (내일 월요일) 13:12:22

시노노메,, 결국 옛집 터질때까지 관추를 못했지,, (아련)(생각해보니 아련할 게 아님) 내년에 수능 끝나면 할 것도 없겠다 옛집 캐들 관추하겠지 싶음

622 ◆n5MmBjUR1U (A7EjuTQbs.)

2020-10-25 (내일 월요일) 13:18:45

진실) 수능 끝나도 할 게 많음

얼마동안은 진짜 개처럼 놀았는데 그 다음부터 지옥시작,,, ㅎㅎ

623 ◆97O8NLj6JY (z/FK2IzlO.)

2020-10-25 (내일 월요일) 13:21:02

으으악 (괴로워함,,,) 그 개처럼 노는 기간에 개처럼 어장에 붙어있어야지,, 후후,,, 헛된 꿈이 아니길 빕니다,,,,

624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13:27:55

수능끝나고 한달은 천국같았는데
진짜 12월 후에 몰려올 관추의 쓰나미가 두렵다 몇개 밀렸더라..

츠나는 시노노메자체가 힐링하니 나름 워라벨 유지를 하고있어용

625 ◆n5MmBjUR1U (A7EjuTQbs.)

2020-10-25 (내일 월요일) 13:30:35

>>623 할수잇다~~ 할수잇다~~~~!!!! 픽크루어장 1주년 2주년 3주년... 진짜 이렇게되면... ㅋㅋ

>>624 ㅋㅋㅋㅋㅋ 관추의 쓰나미,,, 헉 워라밸 넘모 바람직한듯 ㅠㅠ 언젠가는 자유인이 되엇으면 좋겟는... 작은소망

626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14:37:23

언제 잤지...? 암튼 의도치 않게 자다온 참치입니다 뭔가 연성을 할까

627 ◆n5MmBjUR1U (A7EjuTQbs.)

2020-10-25 (내일 월요일) 14:38:58

굿모닝

나비 문서 만들고 기빨렸다 얘 관계쓰기전에 달이 문서 먼저 해줘야지...

628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14:46:01

나비 문서... 보고 왔는데 글이 아예 바뀌었네요? 뭔가... 비타로 처음 발매된 게임이 스위치로 이식되면서 여러가지 유저 편의용 기능이나 이런저런 게임 내 요소를 추가해서 리메이크판으로 나오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이게 무슨 비유지? 알수업군......

암튼 힘내라 힘내라 너참치(소소한 응원)

629 ◆n5MmBjUR1U (A7EjuTQbs.)

2020-10-25 (내일 월요일) 14:55:05

달이 문서 대충 치우고왔고... 나중에 삐까번쩍하게 기능 막 사용할거다,,, 아 내가 수능끝나고 다 조질거다

아예 상황 밖의 전지적 서술자보단 상황 안에 있는 남들의 시선에서 보는 걸로 바꾸고 싶었기에... 걍 다 갈엎했읍니다 어장이 전체적인 캐릭터 설명이라면 위키엔 떡밥이랑 이상한거 다 넣는... 사실 나비는 게임이었읍니다(???) 응원 ㄱㅅ합니다 막 이상한거 써야지... 히히...

630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15:01:22

갈엎을 햇구나. 나도 그런... 남들의 시선에서 보는 그런 서술이 참 좋읍니다...... 껄껄...... 먼가 남들 시선에서 적어두면 캐의 실제 내면은 몰라도 외적으로 드러나는 건... 확실히 서술이 되는 것 같고 그럼...... 서술자가 어떤 사람인지에 따라서 방식도 달라지구. 후훟훟.

나비는 게임이엇구나 대체 무슨 장르일까...... 나비가 게임이엇다면 뭐 맥픽셀같은게 나오는건가 왜 이게 생각난건지 나참치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암튼 힘내시오 너참치 나는 기대하며 기다리겟소......

631 ◆n5MmBjUR1U (A7EjuTQbs.)

2020-10-25 (내일 월요일) 15:06:51

ㅇㅈ합네다. 남들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드러내기. 어떤 목격자라는 건 걍 모브캐입니다. 혼자다니는 애고요... 머 얘를 관계캐로 이을사람은 없겟지만... ㅋㅋ

맥픽셀 먼지 검색해보고 뿜었쟝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실제로 플레이하고싶군... 근데 이제 기력 딸려서 좀 놀아야될거같음 뭐하지... 걍 썰풀던걸 이어올까여

632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15:10:19

대충 폭탄제거겜입니다,,, 저도 예전에 실황으로 봤었는데 아직까지 겜을... 못 사고 있네요......(왈칵) 맥픽셀...... 아직까지 위시리스트......

썰풀던거 이어와주시면 저는 아주 좋습니다 기력이 없을 땐 썰을 풀거나 하면서... 암튼 놀아야죠 그치만 썰풀면서 더 기력이 딸리게 되는 일이 없기를 바라고...... 암튼... 힘내라 너참치(?????)

633 ◆n5MmBjUR1U (A7EjuTQbs.)

2020-10-25 (내일 월요일) 15:17:51

>>584 랑이는 안자랐군여... 사실 얘도 변화가 있긴했는데 자란건 아니라 땅으로꺼진듯(???) 쩐다니 KAMSA합니다 오락가락하는 랑이도 제가 넘 조아하는거아시져??? 누가 위에있는지 똑똑히보이는거 개좋고 이쯤되면 사제관계가 아니라 주종관계 큼 크흠,,, 질투했다는 말을 은랑이한테 직접 들으면 얘 반응 좀 많이 볼만할거같음 스승님이... 저를요...? 하면서 그럴 것이리라고는 전혀 생각도 못했다는거 다 드러날거같고 ㅋㅋ 자신이 글 쓰는 게 랑이한테 무슨 의미였는지 비로소 알고 개충격먹을거같은데 그럼에도 스승님 잘못이라고는 여기지 않고 본인을 스스로 깎아내리는 것밖에 하지 못하는

후,,, 젠-장 이 참치 빻취 다 드러나죠??
달이 한자는 達 쓰겠지 사실 다른 한자도 뭐 별로 없고... 순우리말이면 그냥 이름이 ㅋㅋㅋㅋㅋ 웃기잔어요

634 ◆n5MmBjUR1U (A7EjuTQbs.)

2020-10-25 (내일 월요일) 15:20:11

아 뭔가 대사밑천이 다 떨어져서 브레인스토밍중인... 그러는중입니다 달이는 어휘력은 좋은데 말을 못한단말이조(??

635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15:36:46

>>633
사제관계가 아니라 주종관계라는 말... 왤케 맞는말같지.........(?????) 그리고 갑자기 온화해졌던 랑이는...... 갑자기 개충격먹은 달이 표정 보고서 약간... 속으로는 이런 생각 하고 있을 것 같네용. 그래, 어쩌면 나는 네게서 이런 표정을 보고 싶었던걸지도 모르겠다. 그런 걸 알면 결국 너는 질려서 떠나겠지. 그래도 내가 죽으면 조금은 울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는 건 어째서일까... 같은 그런...... 암튼 그렇게 충격받은 달이를 보면서 혼자 속으로 좀 희열을(?????) 느끼다가 갑자기 환하게 웃으면서 다시 혐성짓할것같네요 자기 깎아내리는 거 보면서 정신차려요, 윤 군. 윤 군이 갑자기 그렇게 나오면 그간 윤 군의 글을 좋아했던 나는 뭐가 되나요? 어차피 당신은 성장하게 될 운명이고 내게 비춰져있던 스포트라이트도 다 빼앗아갈 게 분명했어요. 그냥 받아들이는 게 어때요? 하면서...... 와 이자식 이거 본인도 그럴 의도는 없었을것같긴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거의 가스라이팅 아닌가

달이 한자는... 통달할 달... 그럭구만......(메모!)


그그리구 저가 많이 늦은것에는...... 중간에 뭐 상의할 거 있다고 누가 불러서 잠깐 다녀오느라...

636 ◆n5MmBjUR1U (A7EjuTQbs.)

2020-10-25 (내일 월요일) 15:37:59

윤달님을 위한 소재는 '공사장, 종말', 중심 대사는 '아무리 발버둥쳐도 마찬가지였어.' 입니다. 질척한 분위기로 연성하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412341

제가 글연성을 할수잇을리가... 업잔아용 히히

집 근처에는 공사중인 건물이 있었다 어느 날 세계는 그 나름의 종말을 맞이했지만 그럼에도 그 날도 그 다음 날도 공사장은 사라지지 않고 그곳에 남아 있었다 이대로 계속 건물은 미완성이겠지 그 날도 그 다음 날도 분명 이 세상은 끝났지만 공사는 영원히 진행형이다 문득, 내가 저 폐허가 아닐까 생각했다 누군가에게 점령당하기만을 기다리는 공터 그 허허벌판에는 이제 아무도 오지 않는다 아하하 혼자서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그 누구도 오지 않는다 보고 싶은 사람을 그리며 계속 미완성으로 살아가는 나와, 하루 더 미뤄진 완공일

가스라이팅이여? 개 조 와

637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15:42:09

헤헥,,, 글,,, 조와,,,,,,(신남!) 질척한 분위기인가... 저런 분위기같은것도 말해주는구나... 저 진단 나도 써봐야지.........

가스라이팅에 조와하시면 안됩니다 님아,,, 저희 쓰레기가 님캐를 망치고잇어요

638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15:43:36

은랑님을 위한 소재는 '아파트, 파멸', 중심 대사는 '이길 수 없다는것 정도는 나도 알고 있었어.' 입니다. 거짓말같은 분위기로 연성하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412341

? 대사 뭐지 나참치 사찰당한거? 연성할 기력이 있을까 없을까는 알수없지만 일단 소재를 받아왔습니다 언젠가 안쓸지도 모르고 쓸지도 모르는 암튼... 예......

639 ◆n5MmBjUR1U (x3I5MaCOrE)

2020-10-25 (내일 월요일) 15:49:17

이런샹... 집에왓는데 계속 데이터켜고있엇다 ㅋㅋㅋㅋㅋㅋ
어서오세용

>>635 ㅋㅋㅋㅋㅋㅋ 어쩌다보니 팩트가 돼버린건지,,,() 랑이는 그렇게 생각하는군여 그그렇지만 달이는 스승님 못 떠납니다 한번 만났으니 다시 떠날순 없거등요.. 이제 살아있는거 확인했으니까 스승님이 나보다 먼저 죽는 선택지는 있을 수 없음 엌ㅋㅋ 헐 진짜... 진짜 대박이다 희열ㅋㅋㅋㅋㅋㅋㅋ 윤달 이자식 스승님이 내미는 독이든성배(??)를 마실까말까 하다가 걍 먹고죽기로 함 제 글을 좋아하시는 스승님이 당신보다 유명해진 제 모습을 보기 싫으시다면 저는... 등단 따위 안 해도 괜찮아요 이지랄할거같은데 오너가 이상한놈 굴리느라 머리고장낫음

저희 쓰레기가 님캐를 망치고잇어요<<이상하게너무정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얘 누가 안망쳐도 걍 혼자서 파멸 쌉가능인데여,,,(????)

640 ◆n5MmBjUR1U (x3I5MaCOrE)

2020-10-25 (내일 월요일) 15:51:40

사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emple당햇군여 (????) 연성기대... 히힉...

헐 방금 짤줍햇는데 이런주식어디업나

641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15:59:13

>>639-640
달이는... 스승님 못 떠나는구나...... 제발 스승님에게서 떠나주세여... 이게 다 달이 너 좋으라고 하는 말이다......(?????) 이유는 모르겟는데 달이는 되게 식물같애요 근데 옆에 소금물이 있어서 말라죽어가는느낌이야...... 이게 다 저희 쓰레기가(은랑이 한대 후려팸...) 아니 왜 먹고죽어요 그런 거 그렇게 막 포기해도 되는거야...? 이게 다... 스승을 잘못 둬서......... 만약 그런 말 들으면 은랑이는 아마 포기해달라고 말하지는 못할 것 같고 그러네요 네 재능을 사랑했는데 어떻게 포기해달라고 말을하겠냐며... 그 재능이 썩는 건 보고 싶지 않은데 자기가 글 훔쳐서 자기 이름으로 내기엔 본인의 작가정신이 넘 쩔어줘서(???) 그게 안되고...... 진자 진퇴양난이다 암튼 달이한테 그런 말 들으면 랑이도 멘탈 나가서 왜, 왜 윤 군이 그런 말을... 아니, 윤 군, 잠깐만요, 나는 윤 군의 미래를 막고 싶지 않아요, 그냥... 그냥 나는...... 그러니까... 이렇게 뭐 말하려는지도 제대로 정리 안 되었으면서 그냥 중얼중얼거리다가 그냥 자기도 모르게 눈물만 뚝뚝 흘릴 것 같고 그러네요

이상하게... 정중했던가...... 그럭군요 이유는 모르겟지만 제가 님을 웃게 만들엇으니... 머 암튼 좋은걸로 칩시다 근데 혼자 파멸 쌉가능? 갸악......

저런 주식은... 인터넷의 바다를 뒤지다 보면 있을것같긴한데 일단 여기에선 못본것같고

642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16:03:08

아니 근데 달이가 은랑이(a.k.a. 그 쓰레기) 못 떠난다니까 뭔가... 막 안쓰럽고 그러네요 얘네 서로를 망치고 있으면서 서로를 지탱해줄게 서로밖에 없지않습니까......?

643 ◆B9ylnyBeGA (iMtiji6Jyc)

2020-10-25 (내일 월요일) 16:07:20

>>640 ㅁㅊ 낵아 정말 좋아하는 분위기..간질간질... 물론 현실에선 이루어질 수 없음...

안냥 (발도장 찍기)

644 ◆n5MmBjUR1U (x3I5MaCOrE)

2020-10-25 (내일 월요일) 16:07:34

잠시만여 7시에 와서 마저 머리깨겟습니다,,,,,,,, 아흐흑

645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16:08:52

>>643
너참치 안냥~~~~~~ 참-하~~~~~

>>644
잘다녀와용~~~!!!

646 ◆97O8NLj6JY (z/FK2IzlO.)

2020-10-25 (내일 월요일) 16:32:00

나참치 방금 새삼 깨달았는데 내 캐릭터들 중 사랑하는 게 상상이 잘 안되는 캐릭터들은 전부 사랑을 하게 되면 캐붕이 난다! 엥 사랑을 시작하고 구원/나락 존맛 아닌가요 싶을 수도 있지만 일단은 캐붕이었음 수수께끼가 풀렸다 ~.~

647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16:36:47

>>646
너참치 어솨ㅏㅏㅏ
글게 나도 그런 경우가... 많더라고...... 사랑을 하면 캐붕이 나서 사랑하는 게 상상이 잘 안되는...... 뭔가 진짜 얘는 러브러브한 시츄에이션이 생각이 안난다 하는... 그런 애가 있곤 하지...

648 ◆97O8NLj6JY (z/FK2IzlO.)

2020-10-25 (내일 월요일) 16:43:25

>>647 맞아,,, 그러니까 러브러브한 시츄 말고 망한 사랑 풀어줬으면 좋겠다,, 임창정씨가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 그랬음 아픈 사랑 썰 주시오 (근본없음)

649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16:46:04

>>648
아픈... 사랑...... 지금 풀 수 있는 애들중에 그런 애가 얼마나잇을까(자캐들 주식들 돌아봄...)

일단... 내 캐들은 보통 망함은 있는데 사랑은 없거나 한... 뭐 그런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과연 그런 게 가능할까싶고...

650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16:49:19

>>646
어써와~~! 나참치 캐들중에도 그런캐가 몇몇있긴하지 ㅋㅋ 원래 적폐라는게 참 좋은거야...

망사랑 매우 좋습니다

651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16:52:03

>>650
너참치도 어솨용~~~~ 적폐인가... 적폐... 호옹옹.(두근두근)

652 ◆97O8NLj6JY (z/FK2IzlO.)

2020-10-25 (내일 월요일) 16:53:45

>>649 그렇구만,, 사랑이라고 생각했더니 사랑의 껍데기를 뒤집어 쓴 뒤틀린 감정이었다던가,, 애초에 일말의 애정도 없이 그냥 망했다던가,, 그런 건가

>>650 하이하이~ 믿음소망사랑 중 제일 가는 건 망사랑이지

653 ◆97O8NLj6JY (z/FK2IzlO.)

2020-10-25 (내일 월요일) 16:55:46

그리고 나참치는 망한 사랑 진단을 가져왔다
https://kr.shindanmaker.com/969630
인스턴트 연성은 캐해에 해롭지만 맛은 좋습니다(??)

654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16:55:51

>>651
옛집에선 참 적폐를 많이했었지 홀홀...방가워용

>>652
사랑의 껍데기를 뒤집어쓴 무언가는 참 좋은것이죠 겉보기엔 사랑인데 실은 증오라든가 하여튼 비틀린 무언가...

655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17:03:54

345의 사랑, 그 본질은https://kr.shindanmaker.com/chart/969630-dc2baa79d87431dc6b87d8509150661b0f74e7e9


처음 사랑이라고 생각한 이유는
: 그 사람이 사라질까봐 두려웠기에

"345, 왜 의심하지 않았죠? 본인의 진심을 알지 못했나요?"

" 단 한 번도 사랑이라 생각했던 적 따윈 없어"

345는 떨리는 목소리로, 머리를 감쌌다.

"그 분께서도 345 당신의 마음을 아나요? 이해하긴 힘들텐데요"

" 이해 못해도 떠날 순 없어"

나만의 방법으로 사랑해줄게
#사랑그본질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69630

345얘는 참 적폐캐해하기 좋아

656 ◆97O8NLj6JY (z/FK2IzlO.)

2020-10-25 (내일 월요일) 17:05:38

>>655 아. 아.도랏나 아. (이해 못해도 떠날 순 없어에서 이마탁탁치는바람에없던거북목도교정된참치의답글)

657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17:07:47

>>656
진단이 교정효과가 있었구나 뜻밖의 순기능~()
339도 해주세요(땡깡)

658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17:07:53

>>652
넹 그런... 것들이...... 문득 생각나서 제가 여태까지 관계짜던것들을 돌아봤는데 일단 어느 쪽도 걍 일방적인 애증혐관+연민집착관계가 있었고(나름 주식) 한쪽만 연애감정 있는데 어쨌든 미묘한 키잡분위기로 부부인 애들도 있었고(언급 거의없었음) 뭐 암튼... 그런 걸 보니 저는 망한관계가 적성에 맞는것같고여(?????)

>>653
헤엑 진단이다,,,,,, 저 이거 어떤느낌인가 보려고 걍 아무렇게나 돌려봤는데 이거 중간에 글씨 호롤롤로하면서 막 바뀌다가 정상적으로 나오는 효과 디게 재밋네요 이제 진짜 돌려봐야지 누굴돌릴까,,,

659 ◆97O8NLj6JY (z/FK2IzlO.)

2020-10-25 (내일 월요일) 17:11:01

>>657 주문하신 진단 나왔읍니다.

339의 사랑, 그 본질은https://kr.shindanmaker.com/chart/969630-20e4f41ec463298375241d27bec35fc698e9bac7


처음 사랑이라고 생각한 이유는
: 언제나 그 사람이 욕심나서 내 사람이 되길 바래서

"339, 왜 의심하지 않았죠? 본인의 진심을 알지 못했나요?"

" ...이런 것이 사랑이라고 믿어왔으니까"

339는 시선을 떨어뜨리며, 표정을 굳혔다.

"그 분께서도 339 당신의 마음을 아나요? 이해하긴 힘들텐데요"

" 이해해줄까..잘 모르겠어"

제발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사랑그본질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69630

661 ◆tAZYxSKCYM (va8jF3AlKo)

2020-10-25 (내일 월요일) 17:13:51

진단 돌렸으니 그려옵니다....... 불쌍한 내 자캐 사랑도 지같이 해요,,,

662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17:16:48

>>659
둘의 대답이 묘하게 상반된게 킬포다. 좋아서 침대에서 뒹구는중임 ㅎㅎㅎㅎ

(나참치캐 주식봄)(안봄)
지금 참치어장에선 의외로 건전주식이 많습니다~ 다시 불태울때가 온건가..

663 ◆csz30rX8Bw (t39qh/WnEQ)

2020-10-25 (내일 월요일) 17:17:35

진단,,, 허버허버,,,,,,, 흑흑,,,,,,,,,,(대충바나나먹는기영이짤)

664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17:21:56

우아앜 빨래땜시... 늦엇다

>>660은 길 잃은 참치인걸까...? 마스크를 해야 하는 건지 아닌지 모루겟소요

665 ◆97O8NLj6JY (z/FK2IzlO.)

2020-10-25 (내일 월요일) 17:23:12

>>662 그래프도 묘하게 상반된 거 아시나요? 저 주식 매수합니다........ 아 돌았냐고 진짜 (머리 팍) 339 그래프 두려움 증오 의존 맥스 찍은 거 보고 벌써 망상썰 300개 찜

666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17:26:51

>>665
헐...나도 그생각 했는데 어쩜 이렇게 딱 잘 맞을수가 있지??
두려움 의존 미련 증오 집착vs시기 동질감 연민 애정 그리고 어..뭐시기 한거() <<하지만 기억못하는 중

어떻게 이렇게 잘맞아떨어지지??(같은말 반복중) 339는지금 345에게 느끼는 감정같고 345는 이렇게 되기 전에 품던 감정이리해석하면 딱 맞아 미쳤다

주식? 이미 제가 전량 매수했는뎁쇼

667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17:28:12

지금 무슨... 주식이 펼쳐지고있는건가요 나도좀... 맥여조......

668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17:37:33

>>667
대충 미명세계 주식이 풀리고 있는것 같아

>>660어장미아같은데 하이드 해도 상관없을듯?

669 ◆97O8NLj6JY (z/FK2IzlO.)

2020-10-25 (내일 월요일) 17:38:11

>>666 지금 겉보기에는 345가 339에게 집착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339는 사실 345에 대한 미련이 아직까지도 남아있기 때문에 집착은 339가 훨씬 더 큰 것 같아서 다시 이마 치고요,,, 339는 이게 사랑이든 사랑의 탈을 쓴 무언가든 본인이 345에 대한 감정이 있다는 걸 깨달은 건 345가 (물리적으로) 본인 심장을 꿰뚫을 때였을 것 같음 근데 뭐야 저도 주식 사게 해줘요

>>667

670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17:38:41

>>668
그런건가... 조와... 썰을 보며 열심히 팝콘을 뜯겠읍니다. 체고야.

671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17:41:23

악 잠깐만 나참치 잠수,,,,,, 갑자기 몸상태가 나빠졋다 이참에 저녁밥도 챙겨먹고 약도 챙겨먹고 돌아오겟음

672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17:46:34

>>669
345는 A-048이였을때 항상 339랑 함께하면서 좀 칠칠치 못한면이 있고 주변 분위기에 맞지 않게 물렁한(345 원래 성격은 공식적으로 밝은편 아마 평범하게 자랐다면 해맑은 댕댕이 과였을듯) 자신과 따르게 자기 할일 딱딱 맞춰서 하는 339를 동경의 감정으로 시기하다가도 전투인형으로서 동질감과 연민을 느끼고 그게 계속 있다 단순한 친구로써의 우정&형제애를 넘어선 어떠한 아가페+에로스 적잇 애정으로 자리잡았다고 해석하면 완전 찰떡...

339 심장을 꿰뚫었을때 ㄷㄷ... 345도 339를 죽이고 분명 명령을 이행했으니 후련해야 할텐데 망각의 영역에서 치고들어오는 감정으로 괴로워했음 좋겠다 우히히(무시하세요 변태입니다)

673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17:51:52

>>671
천천히 쉬고와~~

674 ◆97O8NLj6JY (z/FK2IzlO.)

2020-10-25 (내일 월요일) 17:58:07

잠깐 다녀왓다. 저거 언급만 덩그라니 있는 거 쫌 웃기네 마음이 급한 나머지 후다닥 보내는 바람에 저랬읍니다

>>671 너참치 다녀오십쇼~!

>>672 ㅇㅏ..,,, 아... 저 지금 가오나시 됨 아 테스형! 주식이 왜 이래! (짤) 339는 그 누구 하나 믿을 수 없는 그 틈바구니 속에서 밝은 345가 그나마 위안이 되었을 것 같고,, 그 마음이 뒤틀려서 의존으로 변했고 그래서 바뀐 345를 마주했을 때 미련을 버리지 못하면서도 증오하지 않았나 싶음

뻘한 소리지만 339 그래프는 동질감 낮은데 345 그래프는 동질감 맥스 찍은 것도 좀 발림 진단은 답을 알고 있다 (유사과학)

675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18:09:21

>>674
339심리변화 과정 매우 발린다 345는 그땐 별생각없이 339가 좋았을텐데...339의 칩 오류말곤 크게 고민같은게 없었을것 같음. 339속도 모르고 아마 애정표현 하면서 많이 치댔을것 같아. 근데 339를 그런의미로 인식한건 사건 직전이라 우정과 연인사이? 그쯤의 헷깔리는 표현이였을듯 워낙 애가 애정이 많으니 크게 티도 안났을것 같고? 근데 알고보면 345가 딴애한테 눈돌리고 그러면 뒤에서 저도 모르게 끙끙거리고 그랬을것 같당..

345가 되살아난 339보고 이상하다. 너만보면 머리가 이상해지는 것 같다. 역시 위험개체라는 건가 대충 이런대사를 무표정한데 조금 얼굴 어그러뜨리면서 쳤으면 좋겠다..

339동질감 왜져??

676 ◆97O8NLj6JY (z/FK2IzlO.)

2020-10-25 (내일 월요일) 18:26:22

>>675 339는 345가 본인의 오류를 어렸을 때부터 조금씩 눈치채고 있었다는 걸 모르기에 그래도 너랑 나는 다르니까 ←같은 생각을 품고 있었으니 동질감이 낮은 편인데 345는 339의 다름을 알면서도 어차피 비슷한 처지니 동질감을 가지고 있었다로 해석될 여지가 있어서...?

암튼 애정표현 하는 345라니 좋아서 뒹굴다가도 지금 둘 관계 생각하면 눈물만 나오고요... 미명세계로 불려오기 직전의 시점(이곳을 나가고 인간답게 살고 싶다는 염원이 강해지기 시작할 때)에서 345랑 둘이 있을 때 미묘한 대사 내뱉는 339 생각하게 됨 만약 내가 없어진다면 어떨 것 같아 뭐 이런,, 탈출을 해도 하다가 붙잡혀서 폐기당해도 결국 345랑은 떨어지게 되니까

BL 가뭄인 어장에서 어쩌다보니 BL 주식을 2개나 소유하게 된

677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18:35:13

아까보다는 많이 멀쩡해졋다! 밥 먹고 약도 챙겨먹고 컴백했슴다. 그치만 몸살때문에 이틀 연속으로 삼시세끼 흰죽만 먹으니 평상시 죽 좋아하던 나참치도 슬슬 질리는것이고...... 엉엉... 암튼 오랜만에 보는 비엘주식이 참 반갑읍니다......

678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18:36:11

https://ibb.co/H28BqCT
대충 어린ver 345 낙서

>>676
아 그렇구나..345 눈치는 339한정으로 빠른데 대처가..(왈칵)

처음 사랑이라고 생각한 이유는
: 그 사람이 사라질까봐 두려웠기에

"345, 왜 의심하지 않았죠? 본인의 진심을 알지 못했나요?"

" 단 한 번도 사랑이라 생각했던 적 따윈 없어"

345는 떨리는 목소리로, 머리를 감쌌다.

"그 분께서도 345 당신의 마음을 아나요? 이해하긴 힘들텐데요"

" 이해 못해도 떠날 순 없어"

지금 상황이랑 딱맞아 떨어진다..떠나려고 평소와 다르게 미묘한 말을 하는 339의 모습에 심장이 쿵 떨어졌을것 같음..345는 339가 자신과 다른애들하고 다른걸 알고 있으니까 대강 짐작과 각오는 했겠지만 그래도 직접듣는것과 다르니까,,,

위의 대사의 사랑이라 생각했던적 없어>>너무나도 함께있는게 당연해서 우정내지 형제애라 생각 했는데 알고보니..
이해 못해도 떠날 순 없어>>되게 중의적인데 떠날 수 없다는게 339일수도 있고 345일수도 있음. 특히 지금 전의 마음을 잃어도 339를 무작정 쫓는 345와 그런 345를 놓을 수 없는 339를 생각하면

와 진단 뒤에 사람있나

679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18:37:51

글고보니 고인물인데도 bl주식만 없다가 드디어 생겼네
와아아아아!!!

680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18:39:34

>>677
ㅎㅇ~
죽 싫어하는데 말만들어도 해슥해질것 같다... 지금 나아졌다니 다행이다,,,,

681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18:43:18

비엘인가... 난 남캐 자체가 거의 없어서...... 비엘주식을 못만들지... 사실 비엘도 되게 좋아하는 편인데 여캐만 만드는건 여캐 쪽이 훨씬 캐디할때 꾸미기가 좋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로리타드레스 이쁘잔아......
근데 웃긴건 백합주식도 또... 혼자서 엮어먹는거 빼면 없더라고 걍 자공자수 백합이나 먹을가...(???)

>>679
?! 백합주식은 그럼 있었던건가(?????)

682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18:44:50

>>680
죽... 집에 밥 없는데 밥하기 귀찮으면 계란이랑 쌀이랑 대충 뚜까넣고 해먹다보니 익숙해진것같긴합니다 저는... 먹다보면 꽤 조와요 취향 좀 타긴 하지만... 근데 이틀연속 삼시세끼는 에바엿음 암튼 반갑슴다 많이 나아진 느낌이라 다행인것같습니다

683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18:48:10

>>681-682
남캐 많다고 비엘주식 생기는건 아니더라,,,,여기 어장이 뭔가 다들 오너취향이 다르다보니 조건이 잘 맞춰줘야하는 면도 있고
백합 두컾 있습니다. 옛집하나랑 여기하나

그러게 다행이다 ㅠㅠ 아픈것 만큼 서러운것도 없음

684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18:51:55

>>683
그치만 최소한의 조건도 못 맞추고 있기때문에(남캐의 존재여부라던가,,,) 암튼... 암튼 저는 오랜만에 비엘주식을 봐서 너무 행복하고요 여기에서 백합주식을 갖고계셧다고요? 당장... 말해보십셔......

맛아... 아픈것만큼 서러운게 업다......(왈칵!)

685 ◆97O8NLj6JY (z/FK2IzlO.)

2020-10-25 (내일 월요일) 18:52:16

>>378 (어린 345 보고 눈물을 주체하지 못함,,)(짤)

인스턴트 연성,, 캐해에도 좋고 맛도 좋읍니다. 이해 못해도 떠날 순 없어에서 무릎 갈려서 저 방금 인공관절 수술 예약하고 오는 길이고요...... 339 저렇게 말해놓고 345 대답 없으면 그냥 해본 말이라면서 고개 슬쩍 돌리겠져,, 먼 곳을 응시하면서 '쓰임을 다할 때까지는 벗어날 수 없으니까...' 하고 중얼대는 339와 오류를 확신한 345 (대가리 깸!) 안된다는 거 알면서도 이미 339와 우정을 쌓은 상태라 내적 갈등 겪지 않을까 싶고요,, 아 잠깐 그럼 혼자 고민하고 괴로워하다가 개조당했다는 소리네 아... 아...

686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18:54:55

>>684
ㅋㅋㅋㅋ 그거야 취향이니까 굳이 억지로 만들필요 없다고 봄... 비엘주식이 그렇게 오랜만은 아닐것 같은데 어젠가 그제 오너분들이 1518풀었던것 같음

화영여고 혜민소혜 오너분이 요새 안오셔서 묻힌주식이지만....

687 ◆tAZYxSKCYM (va8jF3AlKo)

2020-10-25 (내일 월요일) 18:59:46

비엘주식 옛집 현집 통틀어서 3개인가 4개인가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적긴 적네... 난 지엘 주식 만들고 싶다~~~ 지엘 없어서 자캐 사약만 뒤지게 먹고 있는 중

688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19:01:32

>>685
345는 왠지 뽀쟉이 시절에 339뒤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이것저것 음료수라든가 과자라든가 어린이들이 할 수 있는 선물같은걸 많이 했을것 같아 ㅎㅎㅎ 345 평범 ver는 연애혁명 공주영 성격 생각하면 비슷합니다,,,,

345혼자서 매우 불안해 할것 같긴해 좀 안절부절 못했을것 같고
네...혼자 고민하다 339를 보내기로 하고 거의 직후에..

689 ◆97O8NLj6JY (z/FK2IzlO.)

2020-10-25 (내일 월요일) 19:01:45

뭐야 옛집 현집 통틀어서 3개 4개면 저는 졸지에 비엘 대주주가 되어버리는뎁쇼 (현집 비엘 주식 2개 보유자,,,) 하긴 어장은 희한할 정도로 비엘 주식이 없긴 하지,, 옛집에서도 이 얘기 했던 것 같음

690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19:02:17

>>686
머 억지로라면 그것도 사실 잘 안되겟지만~ 그렇기때문에 걍 여캐를 잘 내다가 가끔 삘꽂히면 남캐내고... 그런 느낌으로 앞으로도 쭉 가겟습니다
호오... 그 주식이엇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훟훟 훟 후훟(신남)

>>687
나도 자캐사약만... 오지게파먹는중...... 이참에 자공자수는 어떠신가여 의외로 맛잇는데... 나는나자신과연애한다 머 그런느낌으로 좀 쓸쓸하긴해도 조아요

691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19:05:43

어장 주식 비율은 대강 NL>>>>>>>>>(넘사)>>>>>GL>>BL 인것 같음(끄덕)

내가 기억하기론 BL은 옛집 소한대서소한, 어장 1518, 339X345X339 정도 있었던것 같아

692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19:07:56

그러고보니까 참치들은 자캐한테 입히고 싶은 옷이 있으신가여 미리 말하자면 샤넬 No.5는 옷이 아니니까 받지 않겟습니다
저는 캐들한테 로리타 양복 입히고 싶습니다 이쁘기도 하구... 프릴 열심히 그리고 나면 엄청 뿌듯합니다 그거 아니면... 일단 셔츠에다가 하네스라던지... 동물잠옷도 함 입혀보고싶고... 메이드복... 이거는 좀 다른얘기지만 제가 요즘 하고있는 겜이 있는데 캐들 의상이 좀 취향이라서 막... 자캐한테 입혀보고싶고 그러네요

693 ◆tAZYxSKCYM (va8jF3AlKo)

2020-10-25 (내일 월요일) 19:08:28

나도 대주주 ㅋㅋㅋㅋㅋㅋ 나 비엘 한 3개인가 2개인가 있네... 옛집에선 비엘주식 1개인가 2개밖에 없었음 그리고 그게 다 ㄴㅐ 주식이었지... (아련) 대서 오너님 잘 지내세요?.... (쓸쓸) 썰이 참 맛잇엇는데

>>690 자공자숰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 이참에 나르시즘 캐를 만들어서 함 자공자수를?! (아님)

694 ◆97O8NLj6JY (z/FK2IzlO.)

2020-10-25 (내일 월요일) 19:08:42

옛집 소한대서소한은 나참치도 기억한다 비엘 주시오... 하고 있을 때 친절한 소한 오너,, 아니 대서 오너인가? 아무튼 둘 중 하나가 나에게 북마크를 주었지,, 하나하나 따라가면서 허버허버 했는데 (아련)

695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19:11:15

으음 신캐아이디어가 생각날듯 말듯해 여기 참치들 세계관 아무거나 던져줘 ㅠㅠ

>>694
대서오너님이였어 진짜 메이져였지...

696 ◆tAZYxSKCYM (va8jF3AlKo)

2020-10-25 (내일 월요일) 19:12:18

대서 오너님입니다... 그분 주식에 진심이셔서 나참치가 존경스러워 햇엇음.... 좌표 찍어주신 건 보고 완전 감동먹음... 지금이면 소한대서 연성 몇장이고 해올 수 있을텐데~!~!~!~!~!!! (광광)

697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19:14:00

아 맛아 옛집 소한대서소한 진자 메이저엿지...... 정말 너무... 쩔엇구...... 아직도 쩔엇다구 생각혀 홀홀(?????)

>>693
자공자수가 의외로 졸라 맛잇어요 근데 계속 파먹다보면 뭔가 기분이 묘해집니다 왠지 굉장히 외롭고......

>>695
신캐아이디어... 세계관...... 세계관은 잘 몰겟는데......(고민고민)

698 ◆97O8NLj6JY (z/FK2IzlO.)

2020-10-25 (내일 월요일) 19:16:44

자캐한테 입히고 싶은 옷이라,, 339한테는 저세상 SF 쫄쫄이가 아닌 평범한 남친룩 입혀보고 싶고,, 6한테는 하네스(특: 오타쿠의 심장을 자극함) 입혀보고 싶고,,, 82는 스팀펑크풍 의상 입혀보고 싶음 139는 부잣집 아가씨st 케이프 99는 동물잠옷 아 그리고 (짤)

699 ◆n5MmBjUR1U (x3I5MaCOrE)

2020-10-25 (내일 월요일) 19:16:50


ㅡ어

찐한 비엘... 찐한 비엘,,,,,,,,,


이어장온담에 헤테로로 취향개조당함

700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19:19:19

>>698
당신,,, 맛잘알이다 증말...... 앗 139 케이프 입은거 디게 어울릴것같은데 진자... 막... 아 뭔가 표현이 안된다 뭔가 말하려고는 하는데 표현이 안떠오르는... (대충 겁나 쩌는 이미지)가 머릿속에 떠오르는데 말을못하겟고요 99 동물잠옷? 머야세상에... 엄청나잔아... 세상에......

>>699
취향개조 무엇,,, 저는 지옥의 노말러였고... 그게 여기와서 더 굳혀진것같슴다 암튼 어서오십셔

701 ◆97O8NLj6JY (z/FK2IzlO.)

2020-10-25 (내일 월요일) 19:22:36

>>699 리얼루,, 2차에선 분명 후죠였는데 어장만 오면 헤테로 열심히 핥음,,, 그래도 좋은 걸 어떡해 헤헤. 헤테로 커플 맛나요.

>>700 님이 말하려는 게 뭔지 알 것 같애요 139 케이프... 뭔가 몽글몽글 후와후와한... 베레모가 잘 어울리는 그그... 99 동물 잠옷은 그냥 저의 순수한 욕망입니다 꼬리 떼고 구멍 뚫어서 본인 꼬리 넣는 거 상상함 (대체!)

아 그러고보니 이종족 하숙집 신캐 관계 제외하고 다 써뒀던 거 있는데 내야지 내야지 하고 못 냈네 이참에 낼까,,

702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19:25:53

>>701
아ㅏㅏㅏ 아아아 나 먼지알것같아 그... 이유는 모르겠는데 베이지핑크? 암튼 한 그 쯤 되는 톤이... 되게 어울릴것같고...... 캬ㅑㅑㅑ 베레모 진자 멀좀아시네 진자님... 쩔어...... 앗 99 동물잠옷... 맞워요... 근데 건장한 청년이 동물잠옷 입고있는거 상상하니까 그 머시냐 딱히 싫은 건 아닌데 뭔가... 뭔가 새롭고 좋다 입혀놓으면 어떤반응일까 궁금하구...

헛 신캐입니까 기대하여도 됨니까...?

703 ◆n5MmBjUR1U (x3I5MaCOrE)

2020-10-25 (내일 월요일) 19:27:38

ㅎㅇ입니다
걍... 생명에 어울려 가사 보면서 광광울고잇음
달이랑 미묘하게 맞는거같기도 하고 이게 원래 니어오토마타 콜라보곡이다 보니 윤달 얘가 걍 9S인가 싶기도 하고(???)

こぼれた涙を蒸発させる為に 陽が照る朝を
코보레타 나미다오 죠-하츠사세루 타메니 히가 테루 아사오
흘러넘친 눈물을 증발시키기 위해서 해가 빛나는 아침을

飽きもせず こりもせず 待っている 待っている
아키모세즈 코리모세즈 맛테이루 맛테이루
불평하지 않고 싫증 내지 않고 기다리고 있어 기다리고 있어

全部を無駄にした日から 僕は虎視眈々と描いてた
젠부오 무다니 시타 히카라 보쿠와 코시탄탄토 에가이테타
모든 것을 쓸모없이 만든 날부터 나는 호시탐탐 그려내고 있었어

全部が報われる朝を
젠부가 무쿠와레루 아사오
모든 것을 보상받는 아침을


世界を滅ぼすに値する その温もりは
세카이오 호로보스니 아타이스루 소노 누쿠모리와
세계를 멸망시킬만한 가치가 있던 그 따스함은

二人になれなかった 孤独と孤独では
후타리니 나레나캇타 코도쿠토 코도쿠데와
두 사람이 되지 못했던 고독과 고독은

道すがら何があった? 傷ついて笑うその癖は
미치스가라 나니가 앗타 키즈츠이테 와라우 소노 쿠세와
가는 도중에 무엇이 있었어? 상처 입고 웃는 그 버릇은


そんなに悲しむことなんて無かったのにな
손나니 카나시무 코토난테 나캇타노니나
그렇게 슬퍼할 일은 없었는데 말이지

心さえなかったなら
코코로사에 나캇타나라
마음만 없었더라면

704 ◆n5MmBjUR1U (x3I5MaCOrE)

2020-10-25 (내일 월요일) 19:30:46

>>701 신캐요??! (헐레벌떡
아 하숙집도... 내고싶다 흑흑

갑자기 생각난건데 ㅋㅋ 2차 비엘 먹다가 새로운게 필요해진 나참치라는 후죠는,,, 의인화비엘도 존내 맛잇게 쳐먹엇읍니다 구글×네이버×다음 젠장,,,

705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19:30:51

>>703
노래... 쬬와용...... 가사부터 벌써 대박이잔아......? 희희...... 아 근데 9S 코스프레한 달이... 보고싶긴하다...(갑자기 욕망 꺼내기...) 암튼 디게 어울리고... 언젠가 니어오토마타를 꼭 해봐야지 싶은 마음이 들엇습니다

706 ◆n5MmBjUR1U (x3I5MaCOrE)

2020-10-25 (내일 월요일) 19:33:29

>>705 꺼라위키에 문서 잇읍니다. 근데 영상은 안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걍 밑도끝도없이 구관인형 부수는데 매우 아까워요

와 달이 머리풀고 안대쓴거 생각하니까 군침이싹도는데여
그럼 랑이 2B해주나요?? 오지는데(예?

707 이름 없음 (va8jF3AlKo)

2020-10-25 (내일 월요일) 19:38:23

구글 네이버 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데... 무슨 맛으로 먹는 건데...

708 ◆n5MmBjUR1U (x3I5MaCOrE)

2020-10-25 (내일 월요일) 19:39:18

그러게여 이거슨... 무슨맛인가...

데이터 맛 났어!

709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19:40:47

엥 의인화 커플링 재밋는데
제가 팠던거중에 가장 이상한건 이어폰 왼쪽×이어폰 오른쪽입니다 이어폰이 고장나는바람에 오른쪽이 거의 안들려서... 그래서 소심한 오른쪽의 말을 대변해주는 왼쪽으로 대강 파먹었던것같고... 하하이게뭐지

>>706
그렇군요 구관인형 부수는거... 아이고...... 왜 아깝게... 그런짓을할까..........

헐 세상에 안대쓴거 생각해보니까 진자... 개쩌네요... 근데 굳이 코스프레가 아니라도 달이 눈은 한번쯤 가랴보고싶네요 그러다가 결국 서편제스럽게 엔딩이 나고...(?????)
랑이가 2B요...? 코스프레... 좋을것같긴한데 옷이 안맞을것같네요 흉부가 특히...... 사람이 전체적으로 말라서 옷걸이로 쓰긴 좋을듯(?????)

710 ◆97O8NLj6JY (z/FK2IzlO.)

2020-10-25 (내일 월요일) 19:43:53

후죠는 일단 뭐든지 엮는 나쁜 습관이 있으니까요 (그간 먹었던 온갖 2차 주식을 회상하며,,) 암튼 신캐 내고 왔습니다. 관추하게 될 미래의 나 파이팅!

711 ◆97O8NLj6JY (z/FK2IzlO.)

2020-10-25 (내일 월요일) 19:47:50

아맞다 99한테 동물 잠옷 입혀놓으면 처음에는 ? 이걸 입으란 말임까? 하고 당황하다가 익숙해지면 •ﻌ• oO( 따숩네여,, ) 이럴 듯 늑대 아니라 개가 아닐까 싶은디

712 ◆n5MmBjUR1U (x3I5MaCOrE)

2020-10-25 (내일 월요일) 19:48:02

문자 그대로 왼오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맛잇네여 충전기×핸드폰만큼 존맛인듯,,,

아마자라시 뮤비들이 걍... 실사뮤비면 기괴한게 쫌 많읍니다 인류가 받아들이기 이르다고 생ㄱ가함
헐젠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편제 오진다 눈먼 음유시인 쌉가능인데여,,, 달이 고통받는거 넘모 좋아가지고 자꾸 행복이 뒤로 미뤄지고 잇지만 뭐 어때여 안대는 개쩌는데... 나중에 눈 다치거나 해서 붕대감고다니는것도 보고싶어요 그리고 은랑이는 다치면안됨(오너님:네?)

흉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젠장 말안하고잇던걸~~!!(???) 옷걸이라뇨 옷걸이가좋다도 아니고 옷걸이로쓰기좋다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랑이 고기멕여주고시퍼요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망고...

713 ◆n5MmBjUR1U (x3I5MaCOrE)

2020-10-25 (내일 월요일) 19:49:44

주인장 누님... 멋져... ㄹㅇ루 마법하숙집이었다니 이것은 제가 매우 조와합니다,,, 관추 힘내 ^-^9!!!

근데 엮을거리 찾다보니까 관찰력이 쓸데업싱 좋아지더군여
이것이 후죠의 순기능?(???)

714 ◆97O8NLj6JY (z/FK2IzlO.)

2020-10-25 (내일 월요일) 19:54:49

>>713 리얼루 이종족만 모인 곳이었던 것,, 주인장 멋지다고 해주셔서 ㄱㅅ합니다 은근 허당이에요 가끔 마력 딸린다고 거실 소파에 엎어져서 포션 쫙쫙 빨아먹을 듯

715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20:00:24

신캐,,, 보고왓습니다,,, 마녀언니 멋져,,,,,, 그리구 관추 힘내십셔 너참치는 할수잇다(응원)

>>711
익숙해진거 임티뭐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 따숩네여라니... 정말... 너무 귀엽다...... 포닥포닥한 동물잠옷 입고 그러는거 참... 기여울것같아... 꼬리는 자기꼬리니까 느릿느릿 흔들리고 그러려나......

>>712
여담이지만 그 망상의 모티브가 되었던 제 17번째 이어폰은 왼쪽까지 목소리를 잃게 되는 결말로 끝이 났습니다(?????)

기괴한거... 저는 조아합니다 나중에 함 찾아볼가... 근데 구관뽀개는건 좀 돈아깝구 그릏다 엉엉
눈먼 음유시인... 히힉...... 달이 조와용...... 앗 근데 행복이 뒤로... 그그렇군요 미뤄지고있다는건 일단 행복이 있기는 한 걸로 알아듣고 행복회로를 태우겟습니다... 근데 붕대요? 않이세상에...... 아근데 엄청 쩐다 그리고 은랑이는... 음 하긴 여태까지 건강을 글케 조져놨으면 이젠 좀 안 조질때도 되었나... 그치만 때리고십내요

그... 근데 그게 사람치고는 옷걸이로 쓰기 좋다는거지 실제 성능은 세탁소 철사 옷걸이 있잔아요? 그 막 휘어지고 구부러지는... 그것보다 좀 좋은수준일것같은데(?????) 고기... 고기인가... 그러고보니 달이는 고기 좋아하나용

716 ◆97O8NLj6JY (z/FK2IzlO.)

2020-10-25 (내일 월요일) 20:03:15

일요일 저녁에는 훈훈한 얘기가 좋겠지
자캐 뺨 후리고 반응 보고 싶다. 열 받아서 머리가 훈훈해지는 자캐들을 생각하니 제 맘까지 따땃하네요. 홍홍

717 ◆n5MmBjUR1U (x3I5MaCOrE)

2020-10-25 (내일 월요일) 20:03:18

>>714 어엌 이렇게되면 실수로 들어온 인간을 하구 싶어지잔아여...(청개구리
포션ㅋㅋㅋㅋㅋㅋ 귀여우셔라... ㅇ<-< 그래두 24시간 마법유지한다는 거 넘모 멋지고 삐끗하면 집이 없어질수도 있는데 그런일이 없엇단게... 존경스럽군요
세계관마다 한캐씩 내고싶은데 성비가 남캐쪽으로 극히편중되어버릴거같은

718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20:05:11

>>716
하긴 뺨맞아서 빨갛게 자국남은것도 어찌보면 홍조니까여 훈훈하다 훈훈해... 캐들이 얼굴에 홍조를 띄우고 잇으면 을매나 조을가요 후후훟훟

719 ◆97O8NLj6JY (z/FK2IzlO.)

2020-10-25 (내일 월요일) 20:09:38

>>717 ㅋㅋ ㅋㅋㅋ ㅋㅋ 아앗,, 실수로 들어온 인간은 마녀님과의 1대1 면담을 하게 됩니다,,, 그러게요 마녀님,, 지금까지 건물 날려먹은 일은 없어서 다행이에요,, 근데 가끔 묘하게 방이 좁아지거나 약한 지진을 느낀다던가 하는 일은 있을 듯 얘들아 고생이 많다

>>718 그쳐 홍조라니 넘모 두근두근~ 누구의 뺨을 후릴지 모르겠네요 최근 캐들로 함 해볼까

720 ◆n5MmBjUR1U (x3I5MaCOrE)

2020-10-25 (내일 월요일) 20:11:50

99씨도... 넘모귀엽고... 아 귀여움천지다

아무이유없이 송모씨 뺨때리고 머리에 바람구멍 나고싶다(?????)

>>715 이어폰 몇갠지 세고있는데다가 마침내 완전히 고장낫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몇몇영상은 진짜 돈이 아깝습니다,,, 기괴함은... 요루시카 그저네게맑아라하고 아마자라시 스피드와마찰은 둘다 교복입은 여학생이 등장하지만 둘이 분위기는 천지차이입니다 머 그런거임... 조아해주셔서 넘모 감사하고 그 뭐냐 행복이 있기는 있어여 낙원구 행복동 같은 느낌으로.(???) 왜때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저도 달이 명치때리고 싶긴한데 남의 자캐 구르는건 못봄(내불남로) 건강을... 조지고 부시는거는 좀 나중으로 미뤄도되지않을까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랑이 철사였냐고요 웃프네여 ㅠㅠ 달이... 글쎄여 채식주의자가 어울리긴 하는데 지금은 고기 먹고싶어도 못먹겟지...

721 ◆n5MmBjUR1U (x3I5MaCOrE)

2020-10-25 (내일 월요일) 20:15:00

>>719 마녀님과... 비밀의 방...! (????)
ㅋㅋㅋㅋㅋㅋ 아 넘ㅋㅋㅋㅋㅋ 방이 좁아질수있으므로 벽면에 뭔가 꽉채우면 안되는... 헐 그러고보니 하숙집 매뉴얼괴담 있을수도 있겠다 만약 당신의 방이 사라지는 일이 생기면 어쩌구저쩌구(?

맘놓고 뺨때릴수있는 자캐가... 어디보자...

722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20:18:40

먼가... 먼가 썰을 풀고싶다 어쨌든 요즘 욕망이 가득해져서...... 좀 배출해야할것같고...

>>719
최근... 캐들...... 일단 뺨을 후려주신다니 감사합니다 기대하고 있겟고...... 암튼 저는 누구라도 좋습니다 그치만 뺨을 맞더라도 행복햇음좋겟어(???)

>>720
지금은 아마 그렇게 죽은 애들이... 20개가 넘었을걸여...(아련) 대충 20개쯤 넘고 나서는 세는 걸 포기했습니다 아마 충전기 케이블도 비슷하게 아작냈을것같고......

아 돈이 아까운정도 아...... 아... 둘이 분위기가 천지차이라니 오히려 그러니까 한번 보고싶고... 땡기고...... 않이 잠만요 그거 난쏘공 아님까? 당신,,, 날 배신햇어,,,(?????) 달이 명치때리고싶으시구나 때리면 울까요? 저는 달이가 우는건 보고싶어요 때리면... 때리면 많이 아플것같음 일단 남의자캐가 괴로우면 오열과 유열을 동시에하는타입... 그런타입의 참치.(이상함!) 랑이... 유사 철사옷걸이입니다. 그나마 철사는 구부러지기라도 하지 랑이는 부러질것같고... 아 하긴 아포칼립스네 먹고싶어도 못먹겟다

723 ◆n5MmBjUR1U (x3I5MaCOrE)

2020-10-25 (내일 월요일) 20:19:54

아포칼립스 노래 하니까 아마자라시 노래 걍 다 듣고있음... 오래된sf영화도 좋아하는데 소라루님이 얼마전에 커버하셨더라고여

사실 디스토피아 갑은 러브송인데... 사랑노래 상상하고 들으면 가사에 뒤통수맞는

724 ◆n5MmBjUR1U (x3I5MaCOrE)

2020-10-25 (내일 월요일) 20:27:50

>>722 아작내다니,,, 아 근데 뻘하게 웃기네여 "지금까지 얼마나 죽였나?" "아마... 스물 좀 넘을걸. 이제 와서 세는 것도 의미없지만."
영상... 여기 직링하면 참치들 암생각없이 들어갔다가 크아악할거같아서 걍 amazarashi 유튜브 채널 찾아보시는거 추천합니다 ㅠ 쳇 들켰네 이렇게 된 이상 자폭을 (쏘아올린 핵탄두, 남에서 볼까? 북에서 볼까) (???) 일단 세게 맞으면 생리적으로 눈물이 나오긴할거같은데 님의 유열을 위해 쫌 자세하게 서술해드릴까여??(그리고썰리고마는데
ㅠㅠㅠ 아포칼립스가 잘못햇네 안그래도 아픈애를 더 마르게하고... 달이 넌 건강하니까 좀 아파도 돼

벌써 8시 반이네 히힉 망햇다

725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20:29:05

아마자라시 스피드와마찰 생명에어울려 둘 다 대강 듣고... 대강 보고왓는데(시간상 다 보진 못햇음) 뭔가 취향... 암튼 괜찮은것같은데...... 인형이 너무 아까워ㅓㅓㅓㅓㅓㅓ

726 ◆97O8NLj6JY (z/FK2IzlO.)

2020-10-25 (내일 월요일) 20:31:45

오너님이 송모씨 뺨 후리고 통풍 짱짱 두개골을 얻었으니 저는 뺨 후리고 업어치기 당한 뒤에 디스크를 잃겠읍니다 (대체,,,)

>>721 하숙집 매뉴얼 괴담이요?

1. 본인의 공간에서 묘한 위화감을 느낀다면, 1.5층의 마녀를 찾아가십시오. 단, 노크는 3번 이내여야만 합니다.

2. 방을 넘어 집의 구조가 바뀌었다면, 더 지체할 시간이 없습니다. 단 것을 들고 즉시 마녀를 찾아가십시오.

3. 보름달이 뜨는 날에는 1층 복도 끝방의 출입을 자제하십시오. 책임 부담은 모두의 몫이라는 걸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같은 거 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 1번의 노크 3번은 그냥 마녀가 노크 많이 하는 거 안 좋아해서 그렇고,, 2번은 단 거 좋아해서 그렇고,, 3번은 99 털 때문에 그럼 문 열면 복도까지 털 날린다구요~!

727 ◆n5MmBjUR1U (x3I5MaCOrE)

2020-10-25 (내일 월요일) 20:32:59

어서와여~~ 아마자라시 실사뮤비... 이상한거만아요

계절뒈짖: 도쿄구울 실사판
구멍파기: 설치미술. 종이 아깝
리빙데드: 뮤비를 만들랬더니 디스토피아 공포영화를 찍고있음
숨통끊어: 극한의 물건정리란 이것이다

728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20:33:08

>>724
아니 갑자기 그게 그런 대사로 탈바꿈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않잌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보다 님 쏘아올린 핵탄두 머에요 진자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드립에 재능이 있는것같아여......
어 일단 스포를 치고... 서술을 해주시면 제가 좋을것같긴한데 괴로울것같기도하고...... 달이 굴려주시면 저는 많이 슬플것같긴한데 되게 짜릿할것같아서 아 이거 진짜 머지? 암튼... 네......

달이는... 달이는 아푸지 마...... 걍 멘탈만 좀 아팠으면좋겟어요(갑자기 남의 캐에 대고 쌉소리를...)

그르네 벌써 여덟시반,,,

729 ◆tAZYxSKCYM (va8jF3AlKo)

2020-10-25 (내일 월요일) 20:37:02

자공자수를 먹으래서 먹어봤읍니다 (330)
자기가 먼저 손 내밀었다가 그대로 말리게 될 줄은 몰랏겟지..... 걔가 속이 시커먼 줄 몰랐겠지........

https://ibb.co/7NprT8d

730 ◆97O8NLj6JY (z/FK2IzlO.)

2020-10-25 (내일 월요일) 20:37:56

>>726 아 문장에 뭐가 빠졌다 했더니 방울이 뺨 후려친다는 얘기를 빼먹었군아,,, 암튼. 방울이는 암만 애가 헤실헤실 해보여도 은근히 무서운 애라 뺨 맞으면 그대로 눈깔 돌아가서 개빡친 표정으로 어디 다시 한 번 때려보라고 얼굴 들ㅇㅣ밀 것 같음,, 방울이는 참지않긔. 339는 뺨 맞으면 지금 이게 무슨 일인지 상황파악 하고 고개 다시 돌릴 것 같고여,,, 눈썹 살짝 찡그리면서 암말도 안하고 야릴 듯

731 ◆n5MmBjUR1U (x3I5MaCOrE)

2020-10-25 (내일 월요일) 20:37:57

>>7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환기 잘된다 상쾌하네여~~!! 헉 역시 방울이 실력 건재하군요 언니 반해버릴거같애... 자캐들이 넘 강해서 오너들 1초컷나는거 넘 웃픈 ㅋㅋ 그리고 디스크는 증말오지게귀찮습니다 치료비도 졸라비싸고 ㅠ 어떻게아냐면... 저도 알고싶지않앗어여

헐 와 진짜 만들어주셨어 제 스릉을 받아가세여... 단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NGER,,,(????) 아 진짜 털날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후하후하하면서 보다가 해설보고 빵터졋잔아요 실수로 누가 문열어서 하숙집 전체에 날리는 털뭉치

732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20:38:34

>>729
ㅋㅑ아아ㅏㅏㅏㅏㅏ 님 멀좀아시네요,,, 아... 너무좋다...... 원본×티에스인가용 아닌가 모르겟다 암튼... 암튼 감사합니다 자공자수가 이래서 좋아요... 갓캐를 두배로 볼수잇잔아......

733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20:42:55

문득 떠오른거... 은랑이는 사실 츤이랑 데레의 갭이 심할 뿐 츤데레인데 평상시에 가장 자주 보이는 건 얀이라고 구라를 까보면 어케 좀... 사람을 낚을수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다가 아 이게 무슨 혼종인가 하고 생각을 접었습니다

734 ◆tAZYxSKCYM (va8jF3AlKo)

2020-10-25 (내일 월요일) 20:43:06

>>732 마자요 톄스랑... 원본........... 톄스 특은 사람 엿맥이는 거 좋아할 것 같고요... 가스라이팅도 jonna 잘할 것 같음 시간 되면 또 그려올듯 아 공부하기싫다

낙서가 최고 (✿◠‿◠)

735 ◆97O8NLj6JY (z/FK2IzlO.)

2020-10-25 (내일 월요일) 20:44:50

>>731 ㅋㅋ ㅋ ㅋㅋㅋㅋ (그렇게 99는 다음날 죄삼다를 연발하면서 청소기를 돌리는데,,)

털갈이하는 99가 보고싶으네요,, 인간 폼+귀랑 꼬리 ←로 돌아다니는데 지나다닐 때마다 터래기 빠져서 당황하는 99,, 그렇게 방 안에 틀어박혀서 하루종일 꼬리를 빗기 시작,,,

736 ◆n5MmBjUR1U (x3I5MaCOrE)

2020-10-25 (내일 월요일) 20:49:36

헐랭... 자공자수... 자공자수... 신화학교를 제가 못따라가긴하는데 마음속이 뻐근하게 아파오네여... 뭐지... 머지...

방울이는참지않긔 ㅋㅋㅋ큐ㅠㅠㅠㅠ 제가 또 방울쟝 화난표정에 진심이잔아요 하... 진짜 넘모좋다

아젠장 뭐 하다가 좀 늦엇읍니다 하... 놀고싶다(안될말

737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20:50:45

>>734
우헤헥 자공자수란 이런 맛에 먹는것이지요... 아넘좋다...... 맛아요 공부하기싫을땐 모다??? 낙서다!!!!!!

>>735
하루종일 꼬리 빗는대 세상에ㅠ 털 계속 빗어도 포샥포샥 털뿜뿜할것같고... 막 기엽네요...... 꼬리털 빗어주고십다...... 근데 문득떠오른건데... 이상한 질문일지도 모르겟지만... 99는 사람빗이랑 댕댕이빗 둘 다 갖고있을까요...? 그... 머냐...... 일단 꼬리는 댕댕꼬리니까...... 사람빗으로 빗기엔 좀 그럴것같고......

738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20:52:54

>>736
어솨용~~~ 저도... 저도 놀고싶습니다 같이함놀아볼까요(대충 멋진 표정 지으면서 손 내밀기...)

739 ◆n5MmBjUR1U (x3I5MaCOrE)

2020-10-25 (내일 월요일) 20:59:16

>>728 ㅋㅋㅋ 걍 여기저기서 주워들은거 짜깁기하는거예요 ㅠ 하튼... 달이 명치 때리면...

이유없이 한 대 맞으면 무조건 저자세로 나올거같음 상대가 아무리 나쁘고 뭐 그래도 일단 본인이 폭력당했다는 건 뭐든지 지가 잘못한거고,,, 근데 본인이 맞을거라곤 예상하지 못할거같아서 명치 가격당하는 순간 헉 하는 놀랜표정 진짜 볼만할거같아요 물론 다음순간은 고통에 비틀거리면서도 연신 사과하는 거겠지만,,, 상대한테 왜그러냐고도 못 물어보고 때리지 말라고도 못하고 아예 침묵하긴 너무 아프고 해서 사실 할수있는 말이 사과밖엔 없음 이렇게 보니까 진짜 머리 이상한애같다 그쵸
근데 이상하게 정신줄 질겨서 아무리 때려도 기절하거나 실신하진 않을거같다 뭔가 제 아포캐 셋다 기절하는거 상상이 잘 안가는데 송모씨가 진짜 깡 정신력이랑 생존의지로 버티는거고 나비는 인간이아니라 다른 무언가같기땜에 늘 맨정신이라면 달이는 마음 편하게 쓰러질 용기조차 없어서 삶을 붙들고 있는 거에 가까워요 걍... 죽지못해 사는거지... 고통없이 죽지 않는다면 차라리 계속 살고싶어하는


뭐지? 빻취덩어리네

740 ◆97O8NLj6JY (z/FK2IzlO.)

2020-10-25 (내일 월요일) 21:02:12

>>736 방울쟝,, 세계관 내에서 화낼 일이 있을까요? 리다가 부상당하거나 그러면 개빡쳐서 그렇게 만든 장본인들한테 총알 박아넣을 것 같긴 한데,, 리다는 짱쎄니까 (?) 그럴 일 없을 것 같고,,

>>737 ㅋㅋㅋ ㅋㅋㅋ ㅋ ㅋㅋㅋㅋ ㅋ 아 개웃겨 네,, 꼬리 빗을 땐 쿠×에서 시킨 댕댕이용 빗을 쓴답니다,, 사실 완전히 늑대로 변했을 때도 빗질해줘야 하긴 할 것 같은데 사이즈 장난 아님+혼자서 못 빗음의 콤보로 걍 냅둡니다 이걸 뭐 어디 샵에 맡길 수도 없고,,

741 ◆tAZYxSKCYM (va8jF3AlKo)

2020-10-25 (내일 월요일) 21:02:17

아..... 달이는 때리고 싶고 (아근데죄책감이좀많이) 나비한테는 맞고 싶고 송모씨한테 치료 받고 싶다 완벽하잔아요?.........

>>739 (흐뭇)(달이 꼬옥.....)(너무세게끌어안아서달이숨막힘)(???????)

742 ◆n5MmBjUR1U (x3I5MaCOrE)

2020-10-25 (내일 월요일) 21:02:47

>>735 청소기 ㅋㅋㅋㅋㅋㅋㅋ 털갈잌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너무귀여워서 울고있어요 으흑흑 동네사람들 구십구가 너무귀여워요~~~!!! 이번주는 이종족하숙집에 낼 캐 구상해야겟다 호롤로

>>738 쪼아요 놀아요~~ (앞발 내밀기~~!!) 대충 열한시까지 놀다가 자야겟네여

743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21:09:19

>>739
이사람... 진자 변태다...... 그 제가 욕이 아니고 이건 칭찬입니다 아 진짜 님 너무 변태같아서 조음......
달이 놀란표정... 진짜 볼만할것같긴하네요 아니 그 제가 변태는 아니구... 아니 맞지만 암튼 그... 아 이걸 어케적어야할지모르겟다 이 이하는 더 말하기가 뭣할것같으니 그냥 제가 엄청 즐거웠고 좋았고... 암튼 그런걸로 알아주십셔 근데 눈물이나네......

그러고보니까 랑이가 달이한테 진짜 순수하게 호의만 보였다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네용. 패악질 안 하고 진짜 순수하게... 정말 착한 랑이였다면 어땠을까 싶어요 근데 그럴리가없지? 아마안될거야우린... 맞다 저 진짜 이상한소리일지도 모르겠는데 달이한테 매달리는 랑이가 보고싶네요 멘탈 다 깨지고 무너져서 자긴 이제 어떻게해야하냐고 막... 달이 붙잡고 울고......

>>740
그렇군여...... 댕댕빗을 쓰는구나 하긴 사이즈도 디따클거갖고... 그러면 늑대 폼에서는 꼬리만 뭔가 윤기 나고 반질반질하고 그러려나요(?????) 99라면 인간빗이랑 댕댕빗이랑 헷갈려서 댕댕빗으로 머리빗고 그러진 않겠죠...? 머... 실제로 헷갈려본 결과 그래도 별 문제는 없었지만 머리에 댕댕털붙고 그러면 당황스럽잔아요

744 ◆n5MmBjUR1U (x3I5MaCOrE)

2020-10-25 (내일 월요일) 21:11:39

>>740 리다에 대한 이 신뢰감 무엇,,, 감사합니다 방울이의 기대에 힘입어 점점 초인이 되어가는 송모씨(리다/20대후반) 사실 방울쟝 총기 익숙하지 않은것도 넘 귀여웠는데 그런거 신경쓸 겨를도 없이 막 빵야빵야하는것도 넘모 좋은거같애여 캐릭터가 평소에 쓰는 무기나 싸움방식이랑 다른 걸로 싸우는거 개발리고,,, 사실 애들 어떤무기 들어도 어울리지만 히히 히히히 오늘도 리다 힘내서 물자 비축합니다,,, 생존일지 씁니다,, 모두를 격려합니다 오늘도 수고 많았고 내일도 잘 부탁한다고,,, 뭐 그럴거같은 ㅠ

혼자서못빗음 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하 미치겟네 귀 여 워

>>741 죄책감이라,,, 죄책감들면서 때리면되져 ^-^!!(????) 헉 완벽하다니 완벽하다니 저희애들 애껴주셔서 감사합니다 흑흑 저는 357언니한테 팩폭맞구싶은... 그런기분... 달이숨막힘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산소가 고갈되는 기분을 느끼면서 가만히 안겨있을거같읍니다 놓아달라구 하지도 안아여 본인 요구사항을 말하지않는게 습관화되어버린

745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21:14:39

나참치도 오늘은... 좀 일찍 자야것다... 아마도 열한시 반까지는 자러갑니다 만약 안자면 소금뿌리면서 내쫒아주셈

>>742
열한시인가... 하긴 내일은 (검열)이기 때문에 일찍자는것이 좋지요,,,

746 ◆97O8NLj6JY (z/FK2IzlO.)

2020-10-25 (내일 월요일) 21:19:08

>>742 신캐조아. 이종족 하숙집 조아. 마녀님 갈리는 소리 들린다 (죽,,, 여조,,,)

>>7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님,, 저도 머 헷갈린 경험은 많지만 암만 그래도 댕댕빗으로 머리 빗기는 너무했잖아요,,, 늑대폼에서는 아마 그러지 않을까 싶읍니다 거실에 다 같이 댕댕빗 하나씩 들고 모여앉아 99 빗어주지 않는 이상,,

>>744 저도 그런 거 조아해요,, 둘이 있을 때 습격 당해 부상을 입은 리다와 바로 송모씨 홀스터에서 총 꺼내들고 되도 않는 에임으로 쏴버리는 방울쟝,, 아 근데 리다 넘 멋지잖아요 역시 리다는... 지도자다. (펀쿨섹짤) 흑흑 우리 송골매군 무리하는 건 아닐지 심히 걱정이 된다구요

747 ◆n5MmBjUR1U (x3I5MaCOrE)

2020-10-25 (내일 월요일) 21:24:17

>>743 ㅋㅋㅋㅋㅋㅋ 변태라뇨 다른분들에 비하면 걍... 못배운변태입니다... 사실 무기력캐 보면 격한 표정 짓게하고 싶잔아여? 머 그런겁니다 글고 울지마십셔 ㅠ 여기 전체이용가 사이트라서 아직 혼모노 안보여줫어요

헐... 헐... 그랫으면 넘 좋았을거같기도 한데 달이도 바뀌지 않으면 파국될거같기도 하구?? 일단 패악질 안부리면 달이는 스승님 기분 맞추려고 과도하게 자기 낮추는 경향 그런것도 줄어들고 훨씬 건강하지 않앗을까여 머 근데 역시... 얘도 자신을 좀 사랑해야 정상적인 사제관계가 될거같은... 아 맞다 위에 잇고있던 썰 까먹고있었다 하... 랑아 울지마... 너 울면 윤달 이놈은 어쩔줄몰라하면서 달래주다가 드디어 스승님이 날 필요로 하셨어! 라고 이상한데서 희열느끼다가 그런 생각 하는 자신이 넘 미워져서 견디지못할거란말이야

근데 진짜 걍... 얘네한테 출구는 있는걸까여,,,?? 월요일 실어

748 ◆tAZYxSKCYM (va8jF3AlKo)

2020-10-25 (내일 월요일) 21:24:26

>>744 달아 왜 말을 안 ㅎㅐ~~~~~~~~ (눈물)(더 꼬옥...)(달이: 선넘네) 357한테 팩폭 맞으면 꽤 아플 걸요...... 혼내는 것도 아니고 웃는 얼굴로 맞말한 해대서 자괴감 가득 안고 가실 듯?

749 ◆tAZYxSKCYM (va8jF3AlKo)

2020-10-25 (내일 월요일) 21:26:44

아진심 내가 뭟 하고 잇는거지 오늘 굿바이 인사는 그려놧던 캐로 대신합니다. 공부하러 감 참바 (′д` )…彡…彡

750 ◆n5MmBjUR1U (x3I5MaCOrE)

2020-10-25 (내일 월요일) 21:30:57

>>746 마녀님,,, 마녀님 힘내세요 ^-^9 (?????)
아... 진짜 배우신분이다 저 지금 행복한미소짓고잇자나요. 하....... 제가 비록 오지는 총알못이지만 총캐를 낸것은 후회하지 않습니다 어찌저찌 습격자 격퇴하고 숨 고르는 것도 보고싶고 반대로 걍... 어케 되는것도 보고싶은 아 안돼 저 맵찔이라서 새드엔딩 나면 머리 쾅쾅 찧는단말이에요 진정해 내 안의 악마
펀쿨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근데 진짜 쫌 걱정이 되긴 하네여 정신력으로 버틸 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어서 언제 한번 24시간동안 잠자야할거같고 막... 막상 푹잘수있는 기회 생겨도 맨날 쪽잠자고 그래가지고 몇시간 안돼서 깰거같구 그런,,, 방울이는 잠 잘자야해 흑흑흑

751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21:31:06

>>746
그... 생긴게 비슷해서 사람빗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제가 댕댕이빗으로 머리를 빗고있었더라고요 눈물이 났죠...... 하나씩 들고서 모여앉아서 99 빗어주는거 머에요 귀여워ㅠ 끝나면 다들 기진맥진한데 99만 뽀송하고... 거실에 털뭉치가 와장창하고... 맛다 저 늑대폼 99한테 물려보고싶어요 물리면 아프겠죠...?

>>747
아... 사실그건그렇죠 격한표정... 짓게하고파...... 무기력한 애한테서 격한표정... 약간 그런느낌일까요 저 놈의 몸에 생기가 돌아온다 하는 그 짤...(???)

아 랑이가 바뀌어도 달이가 안 바뀌면 여전히 파국인가 그럼 머... 머 어쩔수없지만 그래도 전보다는 낫잖아요...? 가장 큰 원인은 일단 제거했으니 한숨돌리는걸로......(?????) 정상적인 사제관계... 되게 멀게 느껴지네요 멀은 거 맞지만
이상한데서 희열느끼는구나...... 그그래도 괜찮지않을까요 좀 이상한데서 희열느끼더라도...... 랑이는 이상한 데에서 희열느끼기 이상한데서 빡치기가 이미 패시브이기 때문에... 그치만 자기가 미워져서 못 견디는건 좀 슬프다 랑이가 어케 해줄 수 있는... 게 없군요 이자식이 너무 쓰레기다(깨달음)

출구...? 그런 게 있기는... 할까...... 저는 잘 모르겟군요

752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21:31:55

>>749
아앗 잘가십셔 너참치,,, 다음에 봅시다 참-바

753 ◆n5MmBjUR1U (x3I5MaCOrE)

2020-10-25 (내일 월요일) 21:33:30

>>748 어서~~~말을해~~~ 어서~~말을해~~~~(????) 선넘는거 절대아닌걸유 저도 달이도 선넘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니 ㄱㅊ습니다() 저 자괴감 조아하는데 히히 히히힣(대체,,,
참바,,,!!! 진짜넘모귀여워요 님그림체 스 릉 흔 드,,,

754 ◆n5MmBjUR1U (x3I5MaCOrE)

2020-10-25 (내일 월요일) 21:42:17

>>7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의 실감이라고 해야되나 그런거... 오지잔아여... 않이 가장큰원인 제거라니 ㄹㅇ 폭탄해체하는거같애 맥픽셀 어장ver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원본이 방에 물 차오르는거라면 랑이만 착해졌을 때에는 방에서 천천히 산소 빠져나가는거고 달이만 자존감 자존심이 높아지면 방에 불나는거같고 둘다 상태 좀 괜찮아지면... 그제서야 방이 멀쩡하겠져
패시브 미치겟다,,,(이마팍팍!) 그치만 랑이는 쓰레기가 아닌걸요????? 본인을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달이가 쓰레기가 되는 게 더 쉽갯어요. 어케 못해줘도 괜찮을지도 몰라여 걍... 이렇게된거 뭔가 막장의 끝을 달리고싶어지잔아요. 출구없는 미로인거임...

755 ◆97O8NLj6JY (z/FK2IzlO.)

2020-10-25 (내일 월요일) 21:46:27

>>750 (대가리 팍팍!) 방울이는 에임이 구리니까 마지막 힘까지 쥐어짜낸 리다가 습격자 무리를 끝내버렸다고 합시다,, 부상 입은 리더 보니 눈물만 나는 방울쟝,,ㅠ 급하게 일단 자기 옷가지로 지혈하고 다친 리더 들쳐업고 질질 끌다시피 하면서 가는데 그 모습이 넘 안쓰러울 것 같애요 얼굴은 눈물로 엉망이 되어있고 입으로는 계속 죽지 말라고 중얼거리구,,

약국에 도착해서 리더 눕히고 피 묻은 손으로 덜덜 떨면서 정환쌤 붙잡은 다음에 정신나간 사람처럼 선생님, 선생님 연신 부르다가 눈물 왈칵 쏟으면서 다쳤어요, 피를, 피를, 많이 흘렸어요, 많이요. 총에... 총에 리더가... 하고 횡설수설 하면서 매달릴 것 같고여,, 아 리다 죽으면 안되는데 ()

리다가 편하게 잘 수 있도록 옆을 지켜주는 방울이도 보고싶다 (갑자기 분위기 힐링) 리더가 또 몇 시간 만에 깨면 옆에 앉아서 졸던 방울이가 눈 비비면서 리더 또 깼어? 자라니까... 다들 리더가 쉬어야 한다는 데에 동의했으니까 얌전히 자. 하고 모포 덮어줄 것 같음 리다 깅제 취침

>>751 아 다같이 그러는 거 상상했어 귀여워,,, 누가 털 모아서 쿠션 만들어도 될 듯 근데 예? 물리고 싶으시다고요? 아픈 정도가 아닐 텐데 ㅋㅋㅋ큐ㅠㅠㅠ 회색늑대의 치악력은 최대 184kg이라고 합니다,, 참고하십쇼,,, 살살 입에만 머금고 있으면 모를까

756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21:47:57

>>754
가장 큰 원인... 일단 제거...... 암튼 폭탄에서 뇌관은 일단 뗀 게 아닐까요 근데 문제는 폭탄 자체를 결국 제거하지는 못했고... 달이만 자존감 자존심 높아지면 그건 지금보다 더 혼돈일거같애요 랑이가 졸라 시비털거같구...... 언제쯤 방이 멀쩡해질까...

랑이는... 설령 쓰레기가 아니더라도 절대 멀쩡하지는 않겠지요 근데 달이가 쓰레기화한다고...? 그건 좀 놀랍군여 뭔가... 궁... 금......
근데 막장의 끝이여? 머야 저도 같이달려요 저 진자... 미친척하고 함 제대로 달릴자신잇음 출구없는 미로 넘 조아요 진자... 계속 헷갈리고 혼란스러울 뿐 결국 출구가 없다는 걸 깨닫고 나면 입구로 돌아가서 나가려 할까 아니면 자포자기할까 싶어지는 그런 느낌의... 암튼 저는 랑이랑 달이가 진자 엄청나게 막장으로 달려갈수도 있을것같다고생각해요 지금도 이미 그런것같구(?????)

757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21:51:58

>>755
털 모아서 쿠션... 기엽겠다... 아니면 막 양모펠트... 그런 느낌으로 바늘로 폭폭폭폭폭 찍어가며 늑대폼 99 축소판 인형 만들고 그런다던가
았,,, 조심조심 물리면 괜찮을것같았는데 물렸다간 오너가 마미루당하겠군여... 역시 99는 위험한 남자... 그렇지만 그런 당신을 사랑해...(갑자기 헛소리)

758 ◆97O8NLj6JY (z/FK2IzlO.)

2020-10-25 (내일 월요일) 21:54:38

>>7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공동 생활 구역에서 99털 모아다가 양모펠트 해서 선물하는 100 상상했어요,,, 예술 쪽 과랬으니까 손재주도 적당히 좋지 않을까여? (일반화의 오류) 암튼,, 개조심,, 아아니 늑대 조심; 99도 님을 사랑한답니다,, 럽야!

759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22:00:07

>>758
어... 손재주 좋지않을까용 원래 머냐... 상어인간 갸들이 베짜기를 잘 했고... 며칠간 물 밖으로 나와 여관에 머물면서 옷감을 팔았고... 뭐 그런 얘기가 있으니까 포샥포샥 잘 찔러가면서 열심히 만들듯... 앗 근데 털 갖고 눈 같은 건 어케 표현하지? 대충... 오징어먹물파스타 먹고 눈물흘려서 흑진주라도 만들었다 칩시다(졸라아무말) 암튼 눈은... 그걸로 박아넣고... 헐 사랑해주는구나 나참치는 기뻐,,, 고마어 99,,,

760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22:03:25

신화학교 12학년에 빙의해서 키로스 쎈쎄 과제하면서 이짤 배사로 해보고 싶다(잘못된 캐 덕질의 좋은 예)

수많은 썰들이 오가고 있다 눈알이 빙글빙글
참~하

761 ◆n5MmBjUR1U (x3I5MaCOrE)

2020-10-25 (내일 월요일) 22:04:27

>>755 으흑흑... 흑흑... 리다 힘낸다... 하 진짜 왤케 왤케입니까 방울쟝 눈물 뚝뚝 흘리면서 가는 거 넘모 안쓰럽고 그와중에 의식 안 잃은 리더는 방울씨 안심시키려고 겨우 정신줄 끝자락 붙들고 난 괜찮다고 대답하고있고,,,, 근데 스스로 걷지는 못합니다 정신력으로 되는게잇고 안되는개잇(대체
어흐흑 저 진짜 님의 묘사 사랑합니다,,, 진짜 제가 다 이마를치게되네요 의사쌤이 계셔서 다행이야 ㅠ ㅠㅠ ㅠㅠㅠ 송모씨 그때까지도 정신 희미하게 있어서 누가 죽는대, 진짜 괜찮아. 오바하지 말고. 하다가 입에서 피토할거같은(????) 아아아아마도 안죽지않을까여 근데 완전히 낫는건 무리일거같기도하고 (흠터콘
갑분힐ㅋㅋㅋㅋㅋㅋㅋ 아 조아요 조아요 이런거조아요~~(?) 으으윽 졸린 방울이 진짜 심장에 해롭다 지금 제 심장이 병병병 저 쿵철인데요 하고있어요,,,, 강제취침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조용히 방울쟝 말 듣고있다가 모포 덮이면 고맙다. ...그럼 내일 보자 하고 딥슬립할거같은 그런거... 아 근데 설마 이러다 습격당해서 위쪽썰로 이어지는 건가??? 잠만(머리쾅쾅

왠지 리다 대원들한테 고맙다는 말은 즉각적으로 할 거 같음,,,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아서일까

762 ◆97O8NLj6JY (z/FK2IzlO.)

2020-10-25 (내일 월요일) 22:05:15

>>759 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아아니 까만 거 먹는다고 흑진주가 나오고 그래도 되는 거냐구요,,, 99 받으면 예상 못한 선물에 좋아서 꼬리 프로펠러 될 듯 (점점 늑대의 긍지를 잃어가는데,,,)

763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22:05:38

>>760
아니짤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오십셔. 반갑읍니다. 갱장히 멋진 짤이군요,,,,,,

764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22:09:35

>>762
그치만... 눈에 안약대신 오징어먹물을 뿌릴수는 없었고......(???) 아마 안될것같긴한데 대충 넘어가죠 이런 거 한두번해보시나 증말 초보같이 왜그래(대체?) 꼬리프로펠러,,, 아세상에 늑대의 긍지를 잃는다니... 아 넘 귀엽구...... 그러고보니까 생각난건데 99는 늑대고 100은 상어네요 둘 다 사는데는 달라도 상위 포식자였을텐데 뭔가 둘 다... 뽀쨕해졋고......

765 ◆n5MmBjUR1U (x3I5MaCOrE)

2020-10-25 (내일 월요일) 22:10:51

>>7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하~~~~~!!!! 짤줍합니다,,,

>>756 달이만 쫀심 쎄지면 걍 혼돈파괴망가죠??ㅋㅋㅋㅋㅋㅋㅋ 달이 왠지 상황이 나아질거란 희망 없어지면 그냥 어두운 면 드러낼거같고 그런데 이게 뭐냐 애가 그 이상주의자이긴 한데 심각한 자낮이라서 미래에 대한 희망 기대 그런거를 못버리고 그거랑 지금의 본인을 대비하면서 끝없는 번뇌의 소용돌이에 빠지는 그런거거등요 약간 송모씨랑 매우 대비되긴한데 여튼 출구없는 미로에서 모든 희망을 잃었다고 생각하면 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물듯 "어차피스승님도저없으면못살잖아요!!!!"를 시전할지도모르는 ㅠ
진짜 제대로 달리는건... 언제가될지 모르겟지만... 지금도 충분히 막장이라구 생각하는데 맵찔이가 매운거 추구하는 중이라 걍 캡사이신원액먹고 뒈짖할수도

766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22:11:02

>>763
나도 반가워~~~!!!
내일 학원 째고싶다 미치겠음. 이 한을 승화시켜서 양아치캐나 만들어버릴까

767 ◆B9ylnyBeGA (iMtiji6Jyc)

2020-10-25 (내일 월요일) 22:11:59

지금 무슨 얘기가 오가는 중이지...? 공부끝내고 왓는데 혼란스럽다 기력 다 소진함

768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22:13:09

>>767
대충 이종족 하숙집하고 아포칼립스 푸는것 같은데 사실 나도 방금와서 혼란스럽22
어서와서 쉬어 너참치(동병상련..)

769 ◆n5MmBjUR1U (x3I5MaCOrE)

2020-10-25 (내일 월요일) 22:14:54

>>767 어서오세YO
넘넘 수고 많으셨고... 사실 저도 혼란스러워요 이밤의끝을잡고 마구마구푸는중인

770 ◆B9ylnyBeGA (iMtiji6Jyc)

2020-10-25 (내일 월요일) 22:16:45

대충 훑어보다가 >>729에 자공자수가 대체 뭐지 하고 한참 고민했는데 이런 재밌는 신문물이 있었네 존나 맛있겠다~~~(냠)
그래고 >>760 짤 저장하고.. 아포 정독을 해봐야하는데 아무래도 지금은 좀 힘들것같네..

>>768
안녕 반가워!! 공부 힘들지.. (토닥) 참치는 자유다..

771 ◆97O8NLj6JY (z/FK2IzlO.)

2020-10-25 (내일 월요일) 22:17:19

>>7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로스 프사 (짤)로 바꿀 듯,,, C를 뿌립시다,,, 학생 농사 풍작 기원,,

>>761 리이다아아앆.. . . .. 리다 다치면 안된다 절대 지켜 ㅠㅠㅜㅜ 눈물만 나오네요 진짜 최고의 안구건조증 치료약... 다들 겨울철에 송모씨 썰 하나씩 챙겨다니십쇼... 송골매 말하다가 피 토하면 방울이 진짜 절규한다구요 옆에 꼭 붙어서 제발 아무 말도 하지 말라면서 손 꼭 붙잡고 제 이마에 가져다댈 것 같음 ㅜ 여전히 거칠게 호흡하며 온몸을 떨고있는 방울쟝,, 손 만지작 거리는데 점점 체온을 잃어가는 것 같아서 불안하기만 하고,, 바로바로 고맙다고 말하는 리다는 멋지다,, 후회 없이 살기 위해서라곤 하지만 암만 그래도 혼자 가는 것은 용서하지 못한다 쒸익

>>764 그러게여,, 어쩌다 일케 됐지
진짜 늑대: 무서움
진짜 상어: 무서움
99&100: 뽀짝이들이 뽀짝뽀짝

772 ◆B9ylnyBeGA (iMtiji6Jyc)

2020-10-25 (내일 월요일) 22:19:02

>>769 (주체할수업는 혼란!)(이해중!)
>>7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 진짜 자비업네.....

자공자수 보니 캐 성별전환버전 시켜보고싶어졌다 이런 재밋는게 있었다니...

773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22:21:47

>>771
아니 겨수님..솔직히 이건 사탄실직각입니다..젭알 자비를
걍 때려쳣!! 용사는 공부따위 안한다네(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신캐 아이디어 떠오름 ㄱㄱ함

774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22:23:45

온 참치는 어서오십셔~~~~~!!!
자공자수... 디게 좋슴다 저는 IF자캐×자캐 같은 식으로도 엮어먹어여 해피엔딩자캐×배드엔딩자캐 등등

>>765
아세상에... 세상에세상에 어차피 스승님도 저 없으면 못살잖아요라니 세상에...... 아근데님아 저희 한번 얘네 관계에 대해서 재정립을 해보는... 그런 시간이 필요할것같아요 얘네 관계의 기본 틀이 사제관계에 있는지 주종관계에있는지 애초에 이건대체무슨관계인지 갑자기 의문이 들기시작했음
미래에 대한 희망... 기대... 그런 거를 못 버리고 현재랑 막 대비시키고... 아...... 이런 자낮마인드가 너무좋아여 암튼 갑자기 그런 걸 시전하면 랑이는 차마 아니라고 부정도 못 하겠지만 긍정하려고도 안할것같네요 그래서 입 다물고 있다가... 걍 빡쳐서 그러는 너는 나 없이 살 수 있냐고 또 시비걸었으면 좋겟다 둘이 같이 제대로 망해가고있는게 재밋네요 서로 없이 못 사는데 서로가 곁에 있어도 결국 망할것같은 녀석들... 이게 걍 사제관계인가? 하면 저는 모르겠어요

>>766
헤헥 양아치캐,,, 양아치캐 조와용,,,,,, 현실이라면 좀 에바지만 투디라면 내 모든 돈을 삥뜯겨도 괜찮을거같아 마이너스통장이지만(???????)

>>771
글게요 진자... 어쩌다 일케된걸까......? 저는 모루겟소요...... 암튼 뽀쟉하고... 귀여우니까... 머 대충 된게아닐까요......(안일)

775 ◆n5MmBjUR1U (x3I5MaCOrE)

2020-10-25 (내일 월요일) 22:26:49

>>770 쉬엄쉬엄하셔용,,,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서,,,

>>771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겨울철 필수품인거냐구요 저 진짜 신박한 주접떠시는분들 너무 부러워요 전 어휘력을 잃어서 맨날 오진다 데박이다밖에 못하는대,,,,,,,, 근데 계속 말하겟습니다 오집니다 ㅠ 송모씨 손에 힘 하나도 없어서 그냥 붙들려있을거같은... 그런느낌이고 방울이 덜덜 떠는거 안쓰러워서 어뜨케요 진짜... 진짜... 아 어휘력상실이 씨게와서 죄송함다 으흐흑 멋지다니 감사함미다 리다 절대연명해...(????) 어케 잘 수술 끝나고 창백하지만 세상 편안한 얼굴로 Zzz하는 송모씨 근데 생각해보니 이사람 눈감고 인상피고있으면 잘생겼을거같기도 하고??? 미간에힘풀고다니란말야,,,,

뽀쨕이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데굴데굴)

C뿌리기 젠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슷님구이~ 겨슷님구이~ 교수브륄레~~(????)

776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22:29:51

내캐중 자공자수 할만큼 자뻑이 강한 놈은 262(이과 또라이)정도 있는것 같은데. 얘는 진짜 자기 성전환된 버전있으면 둘이서 쎄쎄쎄하고 결혼까지 골인할 것 같아서 무서움...

신캐내는게 힘들면 욕심을 좀 버리고 한두명한테만 관계 집중적으로 잇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여..

777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22:33:30

맛다맛다 사실 신캐 낼때는... 해당 세계관에 캐가 많을 경우 모든 캐한테 관계 이으려고 하면 오너가 갈리기때문에 적절히 컷하거나 하는 것도 꽤 중요하다고봄...

이히힉 암튼... 암튼 오랜만에 자공자수 떡밥이 좀 도는 것 같아 즐겁읍니다. 훟훟훟.

778 ◆97O8NLj6JY (z/FK2IzlO.)

2020-10-25 (내일 월요일) 22:33:55

>>775 그런가요,, 저는 반대로 하도 주접떨어서 이걸 자제해야 하나 싶었는디 (어제만 해도 은하 뿌신 사람,,) 암튼 리다와 방울,, 주식이 아니어도 꼭.. 꼭 행복해야 한다,,,! 근데 송모씨는 방울 없이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방울놈은 리다 없으면 행복하지 못할 것 같음 아 두 사람 관계 파국으로 치닫는 꼬라지 보고싶다(급기야,,,,,)

779 ◆n5MmBjUR1U (x3I5MaCOrE)

2020-10-25 (내일 월요일) 22:36:38

>>772 이해중 넘모 ㅋㅋㅋㅋㅋㅋ 성별전환 히힉 히힉(?)

>>773 헐 신캐 (대기)

>>774 재정립 필요 ㅇㅈ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저도잘모르겟어요 님이 모르는걸 제가 어케알아요,,,(?????) 처음 너참치의 연성에서 나온 윤 군은 그냥 작가 지망하는 마음착한 학생 1이었다면 제가 지금 만들어버린 달이는 사실 같이 병상에 있어야 했던 애 같거든요 정의내리기 참 힘들다
자낮마인드... 진짜 2d라서 용서되는거지 실제로 이런놈이 옆에있었으면 명치 한대쳤 아아니이게아니라 랑이도 빡치는거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스승님 없이 살 수 있다니, 그럴 리가요. 저는요, 스승님보다 먼저 죽고 싶지도 않고 나중에 죽고 싶지도 않아요. 이지랄하면서 걍 망한루트탈거같음 서로가 서로를 아직 안 만날 때 제일 괜찮은 거 아닐까???? 너네 같은 사제관계가 어딧어(급기야

(이하 유혈소재주의
달이는 아픈 거 싫어해여. 그래서 자해도 안해여... 얘가 자기 팔 긋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걍 기대끝 절망시작인거임 ㅋㅋ 하얀 팔뚝에 맺히는 피 보면서 놀랍도록 차가운 무표정 하고 있을 거 같기도 함 더 이상 신체적 고통이 의미가 없는 지경이 되어버린(쓰레기화~!)

780 ◆n5MmBjUR1U (x3I5MaCOrE)

2020-10-25 (내일 월요일) 22:41:57

>>776 결혼골인이라니 이게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애가 넘치는건 좋은거지,,, 응,,,

>>777 (갈려버린사람)

>>778 은하계 몇개 뿌셔도 상관없지않나여??? 전 주접떨고싶어도 드립만치게되는사람이라,,, 주접조와용... 하 둘이 진짜 해피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는데아니파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상상이 안대여 걍... 와 어케하지 (브레인스토밍) 송모씨가 방울이 없으면 행복에 지장 생기는 그 순간이 위험한거같아여 갠적으로... 이 녀석 내에 뭔가의 임계치가 있다고 생각함 그걸 건드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정환쌤도 쫌 그런거같고 방울이도 왠지 그럴거같고 요즘... 뭔가 위험한 상태인거같긴한데,,, hmm

781 ◆97O8NLj6JY (z/FK2IzlO.)

2020-10-25 (내일 월요일) 22:46:32

>>780 위험해지면 어케 되나여 저 지금 입 벌리고 썰 받아먹을 준비 중입니다 (비장,,,)

782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22:47:27

>>779
저도... 잘 모르겠네요 그냥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환장... 머 그정도로 퉁칠까요 사실 투디니까 용서되는건 랑이도... 마찬가지...... 투디니까 아 얘 인성쓰레기! 얘 재활용도 안됨! 타는쓰레기로 내놔야함! 하고 넘기는데 현실이었으면 이미 타는쓰레기로 내놨음(?????) 아근데세상에 대사뭐에요,,,,,, 그렇구나 한날 한시에 죽자 이거구만 그럼 그냥 같이 동반자살을......(위험) 근데 진짜 얘네같은 사제관계가 어딨나요 얘네가 사제관계면 전 학교안다님,,, 암만봐도 쌍방집착의존관계같은데 그렇게 말하기엔 또 아닌것같고 얘네가 어케... 막 다른 사람 만나서 사랑도 하고 우정도 나누고 하면서 살 수 있을거란 생각이 사실 잘 안들어요 그렇다고 서로에게 그런 감정이 있을것같냐면 그것도 아닌것같고

와 근데 유혈소재주의래서 긁어봣는데 아... 아세상에...... 세상에... 달이 무표정으로 그러는거 되게 미쳣내요... 아아아악...... 근데 아픈 거 싫어한다는거 랑이랑은 정반대네요 아픈 건 싫지만 고통받아야만 내가 사랑받을수 있기에 상처를 만드는 랑이...

783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22:51:53

고해성사... 사실 여태까지 굴린 캐중에서 은랑이가 가장 굴리기 재밌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성인캐라서 좀 수위 넘어도 문제없을것같고(아직 넘어본적은없지만 언젠가 넘으면 재밌지않을가?) 그리고 성격도 진자... 약간 생각이 필요하긴 하지만 적당적당하게 저질러주는 방향으로 굴리고 있는데 그게 또 재밌고 광기넘치는 묘사도 가능하고... 암튼 참 재밋더라고요 아 이런 멘헤라 넘조아

784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22:53:14

지금 신캐를 내기 위해서 설정 찌는 중인데 윤달 나이가 어느정도 되나요?

(대충 미친캐를 낼까 말까 하는데 떨어지는 썰들을 보고 내자로 결정남(?))

785 ◆n5MmBjUR1U (x3I5MaCOrE)

2020-10-25 (내일 월요일) 22:55:20

>>781 아 이걸 11시전까지 풀수있을까?? 노력해보겟읍니다

자신이 감추고 억누르던 감정 및 인간성과 마주해버린 그는 더 이상 리더 송골매로서 기능하지 못하고 평범한 인간 송모씨가 되어버립니다 사실 핵 떨어질 때 가족 전부 생사불명 됐을 무렵 진작에 무너졌어야 했을 사람인데 억지로 유예기간마냥 끌고 온 게 한번에 부서져버리면... 그렇지만 신뢰하는 대원들, 즉 자신이 지켜야 할 사람은 아직 남아있기에 이도저도 못하고 아마 아예 도피를 선택하지도 못할 거 같은. 평범한 인간으로서의 생활을 찾게 해주는 게 아마 이 녀석을 파멸시키는 길일 거 같애요. 괜찮은 척이야 하겠지만... 오래는 못 가고 감정 주체 못 한 채로 동료에게 폭언 퍼붓거나 하는 쓰레기같은 모습 보여줄지도 모르는 일이져 너무 오랜만에 찾아낸 감성이기 때문에 어떻게 다뤄야 할지도 잘 모를 거 같아요 물론 재난상황에서의 심리학이라든가 그런 건 알겠지만 머리로 아는 게 가슴으로 전달이 안 되는 상태... 쓰다보니 저도 뭔소린지 모르겟군여

786 ◆n5MmBjUR1U (x3I5MaCOrE)

2020-10-25 (내일 월요일) 22:56:35

>>784 헐 와 헐 (호다닥

달이 한 20대 초중반?? 나이상향 먹어도 별로 나이 안먹었을거같애요

787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22:57:24

>>784
어 신캐인가요 캐 스포좀,,, 스포좀 해주십셔 저는 님 캐에 대해 빨리 많은 걸 알고싶어여(기대의 눈빛!)

788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22:57:25

>>786
감사~ 그럼 나참치는 다시 캐짜러 갑니다~

789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22:58:54

>>787
지금 짜겠다는 애는 정상인입니다 아마도요..
미친애는 어디다 관계를 넣어야 할지 조금 고민이 필요할것 같음

790 ◆97O8NLj6JY (z/FK2IzlO.)

2020-10-25 (내일 월요일) 22:59:23

>>785 아진짜................ 저 잠시만여. 지금 아랫집에서 누수로 항의해서 응대하고 와야할 것 같습니다 (눈물 줄줄줄줄,,,,) 아 진짜. 아. 아? 아,,, 아.... 가오나시 되어버림 앞..ㅍ. .예상은 했지만 너무 가혹하다 아... 아...아....

791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23:00:03

>>789
정상인인가...... 호오...... 그것 참 구미가 당기는군여 기대하며 지켜보겟습니다 히하후히호

792 ◆n5MmBjUR1U (x3I5MaCOrE)

2020-10-25 (내일 월요일) 23:02:54


11시다!

자러갑니다 ^-^ (...)

793 ◆97O8NLj6JY (z/FK2IzlO.)

2020-10-25 (내일 월요일) 23:04:27

>>792 안녕히 주무십쇼,,, (짤)

794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23:05:07

>>792
앗 자러가시는군요 잘자십셔,,,,,,(이불 폭 덮어주기...)

795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23:10:24

>>792
잘자~

지금 캐를 내는 중인데 얘가 좀 많이 말넘심임,,,양아치캐라 현실성을 부여하고 싶은데 어...음.... 어떻게든 쓰고나서 순화해야지

796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23:11:26

>>795
쓰고 나서 순화인가. 너참치는 할 수 잇다.(응원응원!)

797 ◆97O8NLj6JY (z/FK2IzlO.)

2020-10-25 (내일 월요일) 23:17:13

자기 전에 진단이나 돌릴까 .dice 1 13. = 1

798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23:19:00

>>797
진... 단......(기대의 내룸낼룸내룸...)

799 ◆97O8NLj6JY (z/FK2IzlO.)

2020-10-25 (내일 월요일) 23:19:29

ㄴㅇㄱ 상상도 못한 6,, 아무튼 오늘의 인스턴트 연성

6는 누군가의 시체 앞에서, 사라질듯한 모습으로 말했습니다.

있잖아, 나는.
네가 날 죽여줬으면 해.
#있잖아_나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55870

무슨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소중한 사람을 지키지 못했거나/소중했지만 죽일 수 밖에 없었던 사람을 죽인 듯 싶고여,, 진단 뒤에 사람 있는 듯 제 폰은 해킹 당하고 있읍니다

800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23:22:19

>>799
않,,, 이,,,? 이게 무슨... 개쩌는데 먼가... 막 아련하고...... 아... 정말 멘탈 깨진다... 그렇지만 좋아......

801 ◆97O8NLj6JY (z/FK2IzlO.)

2020-10-25 (내일 월요일) 23:24:13

>>800 너참치도 자기 전에 돌리고 인스턴트 연성을 맛보는 건 어떻습니까 (연성할기력은없고뭔가보고싶고암튼게으른상태)

802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23:26:55

312는 모든 것이 끝나버린 날, 오열하면서 말했습니다.

있잖아, 나는.
네가 너무 좋아.
#있잖아_나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55870

>>801
호옿 그거 좋군요 저도 일단 걍... 생각나는 애 아무나 데려와서 저 진단 돌려봣습니다 먼가 디게... 디게 312같지 않으면서 어쩌면 불가능하지도 않을것같은 그런느낌의 뭔가가 튀어나왔네요 예상 외의 결과다 암튼,,,

803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23:29:07

암튼간에 저도 슬슬 30분 되가고... 자러가보겟습니다 참-바

804 이름 없음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23:34:56

캐짜왔는데 다 자라가는구나

뭔가 신캐가 매우 스불재한것 같다...현실적으로 꼬인놈이라 더 스불재해짐,,,

805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23:36:17

>>804
헐 아뇨 저 자러가다가 신캐나왔다는말에 컴백함(...) 신캐 보고왓습니다 웋훟훟훟훟

806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23:39:22

모바일 어장키고 다시 360보는데 오타가 난무한다 ㅋㅋㅋ 위키에서 고쳐야지,,,

>>805
얘가 좀 말넘심인데 괜찮나여...은랑이 반응이 심히 걱정됨()
사실 어느정도 이열치열 구도를 위해 이런 돌은캐를 짠것도 있지만...

807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23:46:14

신캐... 그러고보니까 생각난건데 딱히 달이 관련해서 랑이가 뭐 트라우마는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트라우마라기보다는 그냥... 달이한테 악감정이 생긴 일에 가까울테니까...?

그리고 새삼 신기한게 제가 처음 굴리기 시작한 스노우볼이 이젠 님한테까지 갔다는거...
은랑이 냄→심심해서 걍 아무생각없이 글연성 함→글연성 모브캐로 이름만 나왔던 윤 군이 관계캐로 붙음(아직도 신기함)→거기에서 또 윤달이한테 관계캐로 죽은 친구 동생(360)이 생김

어쩌다가 이렇게된거지...?

>>806
반응이요? 원래 불안정하던 애니까... 이미 한번쯤 제대로 야마돌아서 패악질했을것같은디

808 ◆tAZYxSKCYM (va8jF3AlKo)

2020-10-25 (내일 월요일) 23:49:47

357는 비가 오는 날, 화내면서 말했습니다.

있잖아, 나는.
널 구할 수 있다고 믿었어.
#있잖아_나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55870

잠깐 들렷는대 존나 미쳤네 시험 끝나고 얘 과거 날조 연성 해온다.............

809 ◆TsGZuCx9j2 (bQOcaOadRk)

2020-10-25 (내일 월요일) 23:51:21

>>807
관계캐라는게 원래 그런거지~ 신화학교 시작도 그랬고.. 여태 있던 자연발생한 대형세계관들은 플로우를탄다>>썰을푼다>>썰혹은 신캐들에 영감받아 또 다른 관계캐 탄생 하며 커지는것 같았어

패악질,,, 360은 건강하난 오지게 좋아서 괜찮은데 은랑이 스트레스땜에 악화될까 걱정되여...
하지만 내안의 또 다른자아는 진정한 개싸움을 보고싶다고 외치고 있고()

트라우마는 360이 생각하기에 그래보인단 의미로

810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23:56:54

난 근데 진짜 처음 그 글 써왔을때만 해도 거기 언급된 윤 군은 성별 모르고 나이 은랑이보다 어리고 이름 모르름 친구 병문안왔다가 좋아하는 작가였던 랑이를 만났는데 재능이 있어서 은랑이 질투유발하고 결국 친구 죽고 나니까 이젠 니가 불행까지 가졌구나 하고 랑이 맛탱이 가는데 간접적 원인제공자중 1인 정도로 대충 짠... 진짜 모브캐 정도로만 굴릴생각이었는데

이쯤되니 진짜 나비효과가 참 신기하고...

>>808
헤헥... 연성...... 감사합니다...... 헤헤헥

>>809
그그런가...? 근데 썰풀다 나온게아니라 걍 아무생각없이 글연성을 썼는데 글에 넣었던 엑스트라가 관계캐로 나오면 님도 놀라지않을가요...? 전 놀랐습니다......

랑이는...... 얘가 아가리터는거는 잘해서 괜찮아여... 진짜 머리끄댕이 잡고 싸운다면 그건 지겠지만... 무조건... 그치만 머...... 암튼 그런거라고 칩시다

811 ◆c141sJ2oTE (PSlS53yNv.)

2020-10-25 (내일 월요일) 23:59:43

엥 오타머지 암튼... 암튼 제 아무생각없음이 신캐 둘을 가져왔다는 것이 저는 좀 기쁩니다

트라우마는 그런건가... 호옿 그렇군여 근데 360이 랑이 앞에서 달이랑 엮는 발언 하다가 랑이가 트리거 비슷한거 눌렸다는거는... 무슨 얘기를 했으려나 싶네여 궁금궁금

812 ◆TsGZuCx9j2 (ODT40nfTzw)

2020-10-26 (모두 수고..) 00:01:11

위키에 360 이름+정리하고 옴

몸싸움은 아마 안할걸..353하고는 왠만해서 말로만 승부볼듯

나 잔다~ㅂㅇ

813 ◆TsGZuCx9j2 (ODT40nfTzw)

2020-10-26 (모두 수고..) 00:02:13

>>811의 질문의 답은 내일 쓸게,,,

다들 잘자~~

814 ◆c141sJ2oTE (IgE10W/Fls)

2020-10-26 (모두 수고..) 00:04:37

잘자용~~~ 이름은 태현이구나 조와조와.
암튼 그럼 나참치도 슬슬 자러간다 참-바

815 ◆97O8NLj6JY (HJmJ0EmiX.)

2020-10-26 (모두 수고..) 00:16:47

음! 다들 자러 갔군! 신캐 보고 왔다 아포칼립스 캐릭터들 내가 사랑하구,, 뽀다담,, 행복했으면 좋겠고,, 뽀다다담,,

사실 본인도 불행 피폐 나락 뭐 이런 거 좋아하면서 맨날 말버릇으로 행복해야대,,, 하는 것 같음 그치만 역시 남의 캐는 소중한걸,, 응응 자캐는 죽던지

816 ◆c141sJ2oTE (IgE10W/Fls)

2020-10-26 (모두 수고..) 06:33:43

ㅎㅏ... 아침이구만...............

817 ◆n5MmBjUR1U (x5n384TBvU)

2020-10-26 (모두 수고..) 08:26:30

헤헤헥 아-침

내가 8시 넘어서까지 있는 이유는? 다른 일이 생겨서 학원을 늦게 가기 때문이지 이얏호

>>793에 짤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미안합니다,,, 집 공사비는 제가 내드릴게여

신캐 보고왔는데 나 지금 너무 짜릿하다??? 하아... 태현아... 네말이백번옳아 달이는 나약한 머저리일뿐,,, 하아... ha... 제가,,,스릉흡느드

818 ◆c141sJ2oTE (Ask8jPZQQY)

2020-10-26 (모두 수고..) 08:28:44

>>817
안녕하심까ㅏㅏㅏㅏ 반갑읍니다 너참치 어서오십셔~~~

819 ◆3tT9wRGB.s (m/3Djke8Zg)

2020-10-26 (모두 수고..) 08:34:20

갑자기 제대로 된 마피아 정보상 캐가 찌고싶어졌습니다.
뭐 그렇다구요(픽크루 주섬주섬)

아 이종족 하숙집에 주인장님이 오셨더군요(넙죽)

820 ◆n5MmBjUR1U (x5n384TBvU)

2020-10-26 (모두 수고..) 08:35:54

>>818 ㅎㅇ입니다
제가 생각해봣는대... 랑이랑 달이 관계를 표현할 수 있는 한마디는 환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걍 뭐라고 정의할수가 없네요 이걸 더 분석하려면 심리학과 가야될거같은데요,,,????

그치만 역시 동반자살은 안됩니다 남의자캐는 행복해야해여,,, 달이? 죽든가

821 ◆c141sJ2oTE (Ask8jPZQQY)

2020-10-26 (모두 수고..) 08:36:06

>>819
...? 여태까지 제대로 된 그런 캐가 없었던건가......?! 암튼 어서오십셔 신캐 기대하겟습니다

822 ◆n5MmBjUR1U (x5n384TBvU)

2020-10-26 (모두 수고..) 08:37:47

>>819 헐 정보상... 보상아!!(????) 저어는 마피아캐도 내고싶은데 오너가 머릿속꽃밭이라 뒷세계에 어울리는캐를 못내겟오요
어솨요 하숙집 넘 따뜻포근(?)하네여,,,

823 ◆c141sJ2oTE (Ask8jPZQQY)

2020-10-26 (모두 수고..) 08:40:00

>>820
네 저도... 그 말에 매우 동의합니다 뭐라고 정의하기엔 너무나도 환장인 관계...... 아근데 저 문득생각난건데 전 사실 캐 나오가 전에... 쩌고 계신다는 말만 듣고있었던때에는 달이가 평범하게 걍 선생님 같은 식으로 부를거라 생각햇어요 근데 스승님이라서 아 이분 뭘좀안다 싶엇고......

엥 달이 죽일거면 랑이도 같이죽여여 달이 혼자 그렇게 보내면 랑이도 망가지겟지... 걍 같이 죽여서 메리배드엔딩 안됨...?(?????) 죽을거면 둘다죽는게(막말)

824 ◆c141sJ2oTE (Ask8jPZQQY)

2020-10-26 (모두 수고..) 08:44:46

? 않이 오타왜일케많아...... 저가 지금 학교입니다 이런저런 거 좀 정리하느라 오타를 못고친듯함

825 ◆n5MmBjUR1U (x5n384TBvU)

2020-10-26 (모두 수고..) 08:49:52

>>823 아 호칭은 진짜 별이유업는데,,, ㅋㅋ 선생님은 정환쌤이잔아여 랑이도 의사쌤한테 선생님이라고 부르고있고?? 그래서 걍 다른 호칭 해야제~~ 하고 늘어져있던차에 뇌리를 스쳐 지나간 스승님 세글자(감사합네다
헉 글킨하네여 달아 아직은 죽지마.(???) 메리배드엔딩... 흐으으으음 흐으으으으으음 쪼아요 히히(?????)

asphyxia 노래좋네여... 가사도 좋구여 걍 뭔노래를 들어도 자캐얘기로 들리는 병이(야

826 ◆3tT9wRGB.s (m/3Djke8Zg)

2020-10-26 (모두 수고..) 08:50:37

>>821 쫙 검색해보니 정보상 행세하는 40밖에 없더라구요..

827 ◆n5MmBjUR1U (x5n384TBvU)

2020-10-26 (모두 수고..) 08:50:43

ㄱㅊ습니다 뜻만 통하면 됏지 모...(언어파괴의 주범

828 ◆c141sJ2oTE (Ask8jPZQQY)

2020-10-26 (모두 수고..) 08:59:25

이제 슬슬 저는 떠나야... 하겟구만여...... 그러니까 가기전에 제 욕망 하나를 뱉고갑니다 랑이 손목 하얗고 마를것같은데(햇빛잘안보고 운동잘안하고 밥도잘안먹는 3콤보로) 손목에 이런저런 자국을 남기고싶네요

>>823
하긴 정환쌤은... 모두의 선생님이고......(끄덕)달이를 안죽이시는군요 이건 다행인... 걸까......? 암튼 메리배드엔딩... 기원하고잇고요. 분명 처음에 썰 풀기 시작했을 때에는 그냥 다시 만나서 좋고... 머 그런 느김으로 시작했는데 어쩌다 이런 파멸까지 왔는지 잘 모르겟네요 암튼... 머... 오너는 즐기고있으니 된건가...

아스픽시아... 그 도쿄구울 그거여? 그거는 좋지용. 애니는 망했다는 얘기를 자주 들었는데 노래는 그냥 자주들었던것같고...(?????)

>>826
그럭군요 정보상 정보상 후욱훅(신남)

829 ◆3tT9wRGB.s (m/3Djke8Zg)

2020-10-26 (모두 수고..) 10:25:31

(대충 신캐 내고옴)
히히.. 느와르..확장..히히...

830 ◆3tT9wRGB.s (m/3Djke8Zg)

2020-10-26 (모두 수고..) 10:27:43

참고로 이건 위키에 같이 올릴 칭선생 맨얼굴

831 ◆3tT9wRGB.s (m/3Djke8Zg)

2020-10-26 (모두 수고..) 10:35:59

그나저나 칭선생>40 관계에 대해서 그가 뿌리로 두고있는 정보통 중 하나..정도로 이을까 하는데 괜찮나요.
덤으로 현재 자신이 내정한 자기 후계자인거임(씨익)

832 ◆3tT9wRGB.s (m/3Djke8Zg)

2020-10-26 (모두 수고..) 10:52:13

+칭선생이 돈미새가 된 이유, 짧고 굵은 스포.
그 이전에 현재의 그의 정보상으로서의 능력만큼 뛰어난 그의 스승이 있습니다. 아직 죽지 않은 그녀가, 왜 일선에서 물러나 제자였던 그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넘겨준 것일까요?

833 ◆97O8NLj6JY (HJmJ0EmiX.)

2020-10-26 (모두 수고..) 11:10:48

>>829 히히,,, 느와르 확장,,, 희희 (기쁨!) 칭쌤 그런 이유로 돈미새가 되었군아,, 언젠간 풀렸으면 좋겠다.

아니 근데 이렇게 세계관 넓어지려고 하니까 거기에 편승해서 넓히고 싶어짐 야쿠자 할까 삼합회 할까 고민하던 참이었는데 이렇게 된 거 그냥 삼합회 내고 칭쌤과의 관계를 잇는 게 (예?)

834 ◆3tT9wRGB.s (kTLnWcU/jg)

2020-10-26 (모두 수고..) 11:29:28

>>833 그렇슴다.. 느와르 확장임다..히히..
삼합회든 야쿠자든 즨 좋아용♡

835 ◆3tT9wRGB.s (kTLnWcU/jg)

2020-10-26 (모두 수고..) 11:29:52

즨이래 전......

836 ◆n5MmBjUR1U (3ssXOdmTt2)

2020-10-26 (모두 수고..) 11:41:42

신캐 할짝

파란머리... 희희... 고객을 준비해드리고 싶은데 나 지금 신캐예정 몇스택인지 모르겟슴(머리쾅쾅

837 ◆3tT9wRGB.s (kTLnWcU/jg)

2020-10-26 (모두 수고..) 11:43:28

>>836 (살포시 하나 더 쌓는다)
너 참치는 할수 있다 히히

838 ◆n5MmBjUR1U (3ssXOdmTt2)

2020-10-26 (모두 수고..) 11:47:36

>>837 (압사)(?????)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느와르 애들을 정주행해야...

839 ◆3tT9wRGB.s (m/3Djke8Zg)

2020-10-26 (모두 수고..) 12:31:00

아아 또 신캐내고 싶어(몸부림)

840 ◆B9ylnyBeGA (4EJnd1G8dA)

2020-10-26 (모두 수고..) 15:58:37

>>831 나참치에게 관계를 이을땐 물어보지 않아도 된다구..! 날조를 할수록 나는 더 좋아하니깐 말이지..!
너무 좋웨 행복해 짜릿해

느와르 또 내고싶어짐.. 아포도 내야도ㅣ지만.. 일단은 일주일후에 시험이므로.. (눈물) 난 할수잇다

841 ◆3tT9wRGB.s (ME5RV/2k.g)

2020-10-26 (모두 수고..) 16:09:57

히히..스불재 스불재...(또 신캐 내고옴)

>>840 아싸 마음껏 날조해야지!!

842 ◆97O8NLj6JY (HJmJ0EmiX.)

2020-10-26 (모두 수고..) 16:40:37


https://www.youtube.com/watch?v=ZMj07n9PDxk
이거 좋아하는 곡인ㄷㅔ 들을 때마다 송모씨X방울 배드엔딩 루트 생각나서 괴롭다 흑흑,.,.

人類最後に愛を持ったって 僕に居場所はないでしょうか
인류의 최후에 사랑을 품는다 한들 내가 서있을 곳은 없나요

心中泣いて痛いから 思い出してよ
마음속에서부터 울고 있으니 아프니까 떠올려 주세요

人類最後に愛を持ったって それを知る日はないでしょう
인류의 최후에 사랑을 품는다 한들 그것을 깨달을 날은 오지 않겠죠

なんて今日をくらった
그렇게 오늘을 살아갔어

영상 쪄보고 싶어서 콘티도 틈틈히 그렸는데 영상 툴 안 만진지도 오래됐고 시간도 부족해서 진짜 만들지 안 만들지는 모르겠으니 일단 어장에 올리고 봄 나참치는 다시 갑니다,, https://ibb.co/txYRDq9

843 ◆c141sJ2oTE (6Ji5Rh.J9g)

2020-10-26 (모두 수고..) 17:05:47

학교에서 짬짬이 그린 랑이...... 손그림 스캐너앱으로 스캔하고 살짝 보정했슴다
흑백인것은... 까만볼펜밖에 없어서......

>>842
아미친 슬로다우너,,,????? 헐... 헐세상에 이곡좋지... 나도... 좋아해.........

그근데 영상을... 찐닥우...? 허억 허억(신남) 벌써 콘티부터 개쩐다,,,,,, 엇 근디 혹시 영상 올릴만한 괜찮은 방법이라던가 알고계심까 만약 있으면 공유좀여...... 나참치도 영상찌고십다흑흑

844 ◆c141sJ2oTE (6Ji5Rh.J9g)

2020-10-26 (모두 수고..) 17:08:29

그리고 >>843의 연성에 대한 잡설... 사실 랑이 몸이 얼마나 말랐는지를 대강 감을 잡아보려고 그리기 시작했던건데 말랐는지를 보려면 일단 좀 벗겨야하잔아요...?(대체) 근데 벗길수가... 없엇더라고...... 아니 머 벗기려면 벗길 수 있엇지만 학교에서 손그림이니까... 공간적인 제약이... 암튼 그래서 어떻게 쇄골이나마 드러내보려고 노력햇음(?????) 환자복도 더 헐렁해야하는데 처음에 그렇게 잡다가 아 생각해보니까 못벗기는구나 하고 수정해서 먼가 디게... 안 헐렁하고 딱맞게됨

845 ◆97O8NLj6JY (HJmJ0EmiX.)

2020-10-26 (모두 수고..) 17:47:13

>>843 https://streamable.com/ 이라는 사이트가 있는데 이 사이트 이용하면 로그인 없이 익명으로 영상 올릴 수 있어용. 나참치도 얼마 전에 알아냄,,, ^-^ 내 파일에서 업로드 할 수도 있고 유튜브 영상을 공유 링크로 변환해서 사용할 수도 있는 듯!

아래 링크 첫번째는 직접 업로드 한 거/두번째는 유튜브 링크 붙여넣어서 링크 만든 것. 확인 결과 화질 저하도 딱히 없고 업로드 속도도 그냥저냥인 것 같아서 맘에 듭니다 호호. 사이트 내에서 영상 길이 편집이나 뮤트 같은 간단한 편집 기능+embed 링크 생성을 제공하는데 마지막은 아직 시도를 못해봤읍니다.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에선 돌아가는 거 확인했으니 참치에서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https://streamable.com/sxod4q
https://streamable.com/vr9bzg

846 ◆c141sJ2oTE (6Ji5Rh.J9g)

2020-10-26 (모두 수고..) 17:51:44

>>845
좋은 사이트 공유... 매우 KAMSA합니다...... 나도 콘티를 짜볼까 일단...... 아 일단 머릿속에 생각나는건 많은데 아 어카지 어카지 두근두근두근(짜릿) 후... 암튼... 님 복받으실거에여...... 진자체고다 잘 쓰겟습니다...... 영상 찔 기력이 있는지는 잘 모르겟지만... 암튼...

848 ◆97O8NLj6JY (HJmJ0EmiX.)

2020-10-26 (모두 수고..) 17:59:59

안되는구만 (씁쓸) 그래도 조은 시도였다 (!)

849 이름 없음 (vQQCHaN7vA)

2020-10-26 (모두 수고..) 18:02:47

ㅊㅎㅊㅎ 시험보고 학원에 오니 뒤질것같군
뭐지 영상 투고를 하는 건가 암튼 영상 연성 해주시면 맛있게 먹겠음

850 ◆c141sJ2oTE (6Ji5Rh.J9g)

2020-10-26 (모두 수고..) 18:06:18

>>847을 하이드하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님이 하이드해달라고 했으니 하이드했읍니다 다시한번 좋은 것 공유해주셔서 감사하고...... 정말... 사랑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머시냐... 어장 내에서 적용되는 html 태그가 아마 글씨색 머 그런거밖에 없을걸여...?

851 ◆97O8NLj6JY (HJmJ0EmiX.)

2020-10-26 (모두 수고..) 18:09:29

>>850 그렇군아 (이과지만 알지못함) 하이드 해달라고 한 건 그냥 태그 뭐시기가 너무 길어서 보기 싫었으므로,, 음음 아무튼 영상 연성 기대합니다 참치들아 믿는다!!!

852 ◆c141sJ2oTE (IgE10W/Fls)

2020-10-26 (모두 수고..) 18:15:11

>>849
너참치 어솨용용용~~~~~~ 반갑읍니다 참-치

>>851
고것은... 고것은 저와도 상당히 거리가 있는 것이어라...... 암튼 영상연성 열심히 해봐야겟슴다 못할지도 모르겠지만 암튼...... 암튼 도전을 해볼거고 오랜만에 AviUtl을 켜야한다는 점이 참 씁쓸하네요(?????)

853 ◆c141sJ2oTE (IgE10W/Fls)

2020-10-26 (모두 수고..) 18:32:57

아,,, 암튼 집 너무 좋다 너무 편하다 그리고 저는 깨달았습니다 연성을 하기 전에 일단 관계갱신을 해야한다,,,,,, 근데 지금은 그럴 기력이 없는 나참치...... 잠시 쉬다오겟습니다

854 ◆TsGZuCx9j2 (yDh8.MUtZA)

2020-10-26 (모두 수고..) 18:34:15

잠시 탈주해서 진단돌리고 갑니다,,, 결과가 너무 쩌러서

345는 세상이 무너진 날,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있잖아, 나는.
네가 내 곁에 있어 줬으면 해.
#있잖아_나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55870

352는 세상이 무너진 날, 사라질듯한 모습으로 말했습니다.

있잖아, 나는.
네가 날 죽여줬으면 해.
#있잖아_나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55870

360는 무언가를 앞두고, 짜증을 내면서 말했습니다.

있잖아, 나는.
네가 날 죽여줬으면 해.
#있잖아_나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55870

최근 신캐만 뽑아서 했는데 성비가 제대로 무너졌군...

855 ◆TsGZuCx9j2 (yDh8.MUtZA)

2020-10-26 (모두 수고..) 18:36:40

마지막으로 360은 한번오너가 혐성캐를 굴려보고자 낸 애라서 썰을 푼다면 아마 제대로 밉상일 겁니다 아마,,,,

856 ◆c141sJ2oTE (IgE10W/Fls)

2020-10-26 (모두 수고..) 18:38:35

진단...... 개쩐다......

>>855
혐성,,,,,, 머 어때요 저도 은랑이 내고 좀 미쳐날뛰고잇는데 훟훟훟.(?????) 그러고보니까 어제 물었던 거 답변 들을 수 있을까용! >>811의 질문입니당. 혹시 관계 이을 때 참고할 수 있지 않을까 싶고!

857 ◆tAZYxSKCYM (vQQCHaN7vA)

2020-10-26 (모두 수고..) 18:42:40

>>854 아뉘 님아 352 머예요 ㅈㄴ 오진다..... 뭘 죽어 죽긴 죽지마.........

집 가고 싶은 참치... 가 어장에서 파닥이네 그나저나 361 보고 가슴이 두근거려서 진정할 수 없다 흑흑흑

858 ◆c141sJ2oTE (IgE10W/Fls)

2020-10-26 (모두 수고..) 18:46:16

>>857
참-하(옆에서 같이 파닥이기,,,,,,)(반가움의 인사......)

859 ◆97O8NLj6JY (HJmJ0EmiX.)

2020-10-26 (모두 수고..) 18:50:59

>>354 아니 345 보고 와,,,,, 하면서 눈물 쏟았는데 339 결과

339는 무언가를 앞두고, 표정을 숨긴 채로 말했습니다.

있잖아, 나는.
네가 날 잊어주길 바라.
#있잖아_나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55870

참치여러분저의핸드폰은해킹당하고있습니다................

860 ◆c141sJ2oTE (IgE10W/Fls)

2020-10-26 (모두 수고..) 18:54:10

>>859
헐 세상에 해킹이라니,,, 일단 유심칩은 뽑아서 태워버리시고 핸드폰은 반갈죽해서 어디 먼 데다 버리고오세요 곧 추적자가 님에게로 찾아갈지도 몰라요(???????)

861 ◆97O8NLj6JY (HJmJ0EmiX.)

2020-10-26 (모두 수고..) 18:57:03

>>860 내? 당황스럽내요
나참치 사실은 인기쥉이였던 것일가?
제폰은버릴수없읍니다기기값도다못냈는데(울컥)

862 ◆c141sJ2oTE (IgE10W/Fls)

2020-10-26 (모두 수고..) 18:59:21

>>861
넘 헛소리엿나,,,,,, 암튼 님 폰에 들어있는 정보때문에 해킹도 당하고... 목숨도 노려지고있는... 뭐 그런...(???????) 아 진자 나참치 무슨소리하는거지? 암튼 폰은 소중합니다 반갈죽 다메......

863 ◆97O8NLj6JY (HJmJ0EmiX.)

2020-10-26 (모두 수고..) 20:18:58


잠깐 쉴 때 궁금해서 적폐 캐해 메이커 돌려봤는데 그럴 듯한 결과가 나와서 놀람,,,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인 것 같지만 역시 이건 좀 아닌 것 같고요 어이 없어서 웃음만 나옴 (길모씨 웃음)

339의 가장 메이저한 적폐 해석은 아방화입니다.
팬들의 반응: "339 살려!!!!!!!!!!!!!!!!!!!!!!!!!!!!!!"

356의 가장 메이저한 적폐 해석은 얀데레화입니다.
팬들의 반응: "Kijul..."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09916

864 ◆tAZYxSKCYM (KCtJnkbd56)

2020-10-26 (모두 수고..) 20:53:21

표정 구기는 우리 지현이 (36) 보고 가세요~~

그나저나 아무도 업나요 왤케 조용하담 헬요일이라 그런가

865 ◆c141sJ2oTE (IgE10W/Fls)

2020-10-26 (모두 수고..) 21:29:54

피곤해서 저녁도 안 먹고 쓰러져 잠들었엇읍니다... 일단 지금은 나참치가 있어요 근데 이미 많이 늦엇...... 내

866 ◆3tT9wRGB.s (FxF1dC7rxI)

2020-10-26 (모두 수고..) 21:31:47

tmi. 칭선생의 비밀 하나

867 ◆c141sJ2oTE (IgE10W/Fls)

2020-10-26 (모두 수고..) 21:33:16

>>866
기장 긴 옷... 조와요...... 먼가 팔락팔락하고 잘어울림,,,

868 ◆c141sJ2oTE (IgE10W/Fls)

2020-10-26 (모두 수고..) 22:08:47

늦은 저녁밥을 먹고왓다 아무도 없나용

869 ◆TsGZuCx9j2 (ODT40nfTzw)

2020-10-26 (모두 수고..) 22:19:31

나 있어!

아까 학원이라 바빠서 못봤어..>>811답변 작성중임

870 ◆c141sJ2oTE (IgE10W/Fls)

2020-10-26 (모두 수고..) 22:21:47

>>869
어~~~ 서~~~ 와ㅏㅏㅏㅏㅏㅏ 반가어 너참치ㅣㅣㅣㅣ

871 ◆n5MmBjUR1U (cB0yJmh9o6)

2020-10-26 (모두 수고..) 22:23:39

으웨웨웩... 학원 끝났다 집간다 걍 내일이 수능이면 아 아니 그럼 망하는구나

>>842 세세ㅔ세세세세세세상에 이게머머머머머ㅓ야 제사랑을...받아주세요

아니 그 뭐냐... 콘티를... 짜오셨다구요...??? 저같은후레오너는... 이런걸보면 심장마비로 꺄흥흥 해버린다구여 아니근데 오너님헬프 넘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어케해야할지 진짜모르겟어요 지금넘기쁜데잠시만...

집가면 노래들으면서... 보겟읍니다... 지금밖이라서 데이터가... 데짓할거같애


그리고 연성들 넘모... 넘모좋다구여 제가 지금 길게 감상은 못 쓰는데 제가 오지게 조아합니다 하 후하 후하

그리고 또... 태현이랑 달이로 주식먹고싶어짐 음 이 사약의 향기~~

872 ◆TsGZuCx9j2 (ODT40nfTzw)

2020-10-26 (모두 수고..) 22:24:05

>>870
나도 반.가.워!!
적는데 좀 걸릴거야,,, 기다려주셈

873 ◆c141sJ2oTE (IgE10W/Fls)

2020-10-26 (모두 수고..) 22:24:48

>>871
어서옵셔~~~!!!!! 학원 수고하셧습니다 어서 푹 쉬십셔 호홓홓.

874 ◆TsGZuCx9j2 (ODT40nfTzw)

2020-10-26 (모두 수고..) 22:27:36

>>871
태현이랑 달이로요??? 뭔가 혐관비엘의 정석같은 조합이긴 합니다만... 달이가 철없는 민가놈()한텐 넘 아까운데 그리고 태현이 매우 쓰레기 같을것 같아서,,,그래도 괜찮으시다면 얼마든지(???)

875 ◆c141sJ2oTE (IgE10W/Fls)

2020-10-26 (모두 수고..) 22:30:17

아 먼가... 먼가 랑이한테 널찍널찍하고 큰 옷 입히고싶다 근데 그릴기력이 업잔아? 아마 안될거야 난

>>872
헤헥... 감사합니다 힉힉힉(기대중)

876 ◆n5MmBjUR1U (cB0yJmh9o6)

2020-10-26 (모두 수고..) 22:30:25

짤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아 아 진짜 아... 올때마다 뭐 새로운거 있어서 넘 좋은... 수능 끝나면 눌러앉아서 글써야지

ㄱㅅ합니다 어서 쉬고싶군여

877 ◆97O8NLj6JY (HJmJ0EmiX.)

2020-10-26 (모두 수고..) 22:33:15

>>871 ㅋㅋㅋㅌㅋㅋ 자세한 스토리(라고 쓰고 날조라 읽는)은 제 머리에 있고여,, 엄청 짧읍니다 중요한 거 하낫또 안 나와요 도입부 5컷,, 나머지는 그릴 기력이 X,,

어제 말했던 그,, 송모씨가 리더가 아닌 인간이 되면 ←을 제멋대로 날조하고 싶었고요 일단 영상 마지막에 방울이가 죽습니다 꼭 만들어보고 싶은

878 ◆97O8NLj6JY (HJmJ0EmiX.)

2020-10-26 (모두 수고..) 22:34:12

>>864 지혀나ㅏㅏㅏㅏㅏ 넘 오랜만이다
경멸하는 표정 너모 좋읍니다 호호 제 물리 점수를 보여주고 싶은

879 ◆n5MmBjUR1U (cB0yJmh9o6)

2020-10-26 (모두 수고..) 22:35:41

>>874 민가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깝다니 아님다 이맛에 혐관환장조합 먹는거 아니겟나요... 아 이번 주말에 관계 갱신할건디 재밌는 서술 많이 나올거같네여 계속 열심히 망상하다가 집 가면 천천히 풀어보겠읍니다 아끼던 친구의 동생한테서 폭언 들은 윤가,,, 히히히

이상주의자 극혐한다는 점에서는 뭔가 송모씨랑 닮은 거 같기두 한데 불량한 무리랑 어울려 다니는 태현이 보면 또 어케생각할지 잘 모르겠구...

>>875 연성예고인가요? 감사합니다

880 ◆c141sJ2oTE (IgE10W/Fls)

2020-10-26 (모두 수고..) 22:39:50

>>879
? 예? ????? 이일단 제가 기력이 잇다면 함 해보겟습니다......???(얼떨결에,,,)

881 ◆tAZYxSKCYM (KCtJnkbd56)

2020-10-26 (모두 수고..) 22:40:17

아~~~~~ 자캐들한테 피 묻히고 십다~~~~~~~~~~~~~~ 멘탈을 부수다 못해 가루로 만들어버리고 십군

>>878 ㄳ합니다 울 지현... 오너의 오늘 본 시험 과목 가채점 결과를 보고 뒤지게 경멸하는중 (;´д`)

882 ◆B9ylnyBeGA (4EJnd1G8dA)

2020-10-26 (모두 수고..) 22:40:22

안녕~~ 방가웡

883 ◆TsGZuCx9j2 (ODT40nfTzw)

2020-10-26 (모두 수고..) 22:41:25

>>879
님 윤달이 복지좀여,,, 태현이하고 엮이면 와장창될 무언가(달이 멘탈이라던가 멘탈이라던가) 밖에 안보입니다...
하긴 태현이가 그래도 친구의 동생이니 은근히 닮은 부분이 행동이나 언행등에서 종종 튀어나올텐데 영향받긴 하겠다

사실 태현이는 윤달에게 20%정도 질투심이 있고 30%의 원망이 있습니다 나머지는 스포일러

884 ◆97O8NLj6JY (HJmJ0EmiX.)

2020-10-26 (모두 수고..) 22:42:10

피는 양반 아닌가요 저 지금 썰에서 죽였던 자캐가 n명인데

>>882 너참치 하이~~~

885 ◆c141sJ2oTE (IgE10W/Fls)

2020-10-26 (모두 수고..) 22:42:18

아~~~ 나참치도 자캐 몸 여기저기에 손자국 등등 이런저런... 자국을 남기고싶다 지워질라치면 또 남기고싶다(쓰레기)

>>882
반가워ㅓㅓㅓㅓ 어서와 너참치~~~~~~~~~~(신-남!)

886 ◆n5MmBjUR1U (cB0yJmh9o6)

2020-10-26 (모두 수고..) 22:43:13

>>877 아니그래두... 너참치의 머리에서 나오는거라면 분명 개쩌는게 탄생할거예요 막 도입부만 있어도 저 그거 잠잘때 소중하게 안고잘거임...(??????) 아에에에에에 방울아,,,, 방울아,,,,,,, 제가지금무슨그거를들은거죠 걍... 판도라의상자열어버린는느낌으로보고싶은(눈물줄줄

리다씨... 만약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새상이엇다면 걍 캠핑에 관심많은 도시남자 1 됏을듯한(대체) 과거사를 좀 짜봐야 알겠지만... 어쩌다가 현실에 집착해서 오히려 돌아버리게 된건지가...저도참궁금하네여 이히후후

물리점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인한테 경멸당하고 싶다,,,,, (드러눕

887 ◆TsGZuCx9j2 (ODT40nfTzw)

2020-10-26 (모두 수고..) 22:43:27

(버릇없고 빡돌게 하는 언행주의)(나참치 머리박을게,,,,)

360이 전에 병실을 들락날락하며 본 358의 모습으로 대강 은랑과 밀접한 사이라는건 알았을것 같고 그 사실로 358이 유난히 그쪽에게 메이는 느낌인데 둘이 뭔사이였냐 하며 막 내뱉다가 스승과 제자 비슷한 말을 하곤 갑자기 생각하다(정확히는 생각하는 척하다가) 요새 그쪽 필명을 본 적이 없는데 퇴물다 되었네 이러다 그 비실이에게도 추월당하겠어 선생이 제자에게 뒤진다니 청출어람 ㅆㅅㅌㅊ 이런식으로 말을 했을것 같습니다. 아마 이말에 은랑이 좀 튀는 반응을 했다면 그걸 감지하곤 후에 시비걸리거나 걸때 비슷한 맥락으로 또 지옥에서 올라온 주둥아리 모터를 돌렸을것 같습니다

888 ◆TsGZuCx9j2 (ODT40nfTzw)

2020-10-26 (모두 수고..) 22:45:09

>>887
>>811에 대한 답이고여..나참친 지금 참치캔에 고히 묻혀있습니다....

889 ◆tAZYxSKCYM (KCtJnkbd56)

2020-10-26 (모두 수고..) 22:49:25

손자국은 뭐지 손자국? (험한 생각)

>>887 360 친구들 사이에서 별명 공주일 것 같음 공포의 주둥아리............

890 ◆97O8NLj6JY (HJmJ0EmiX.)

2020-10-26 (모두 수고..) 22:49:53

>>886 예? 저의 머리,,, 상당히 멍청한,,, 가능한(김종민톤)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근데 그게 어쩔 수 없는 게 송골매가 망가진다? 그게 자기 탓이다? 방울이는 견디지 못하고 그냥 도망쳐버릴 것 같읍니다,,, 자기 존재가 리더한테 해가 되는 걸 견딜 수 없어서,,, 정처없이 돌아다니다가 결국 마지막에는 가사처럼 (죽음으로) 이 세계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말 그대로 배드앤딩이자 데드엔딩

>>887 진지하게 읽으면서 호오,,,호오오,, 하다가 ㅆㅅㅌㅊ에서 묘하게 터져버림 은랑아 미안!

891 ◆n5MmBjUR1U (cB0yJmh9o6)

2020-10-26 (모두 수고..) 22:50:14

>>880 아니 제가 그 부담을 주려던 건 아니고 (빠른 버로우

>>881 가루가루가루,,, 아 피묻히는거 넘 좋을거같으네요... 해햏 해해햏

오늘은 누굴 부숴볼까... (연장챙김

>>882 방가방가~~~~~~~!!!

>>883 달이 복지... 는 얘 나중에 뒤지게 행복해질 테니까 걱정마시기 ㅋㅋㅋ 아 물론 뒤져서 행복해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 무의식적으로 죽은 친구 겹쳐보면서 손 덜덜 떨거같은데 얘는 친구한테 동생 있단 걸 알았을가...?? 모르는 게 이상하긴 한데 어케생각하세용 원하는대로 맞춰드립니다

헐???? 헐??????? 질투요??? 나머지 오십프로 밝혀지면 저 죽어요

헤헥 집 거의 다왓다

892 ◆n5MmBjUR1U (cB0yJmh9o6)

2020-10-26 (모두 수고..) 22:51:25

청출어람 ㅆㅅㅌ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시만여집에들어가려다가빵터져서현관에널부러짐

893 ◆TsGZuCx9j2 (ODT40nfTzw)

2020-10-26 (모두 수고..) 22:54:30

>>891
아마도 동생이 있다는것 자체는 알지 않았을까? 태현이 어렸을때 친구한테 찡얼거리기 마스터했을것 같아서 ㅋㅋㅋㅋ 직접 대면한적이 있는지는 날조해주세요 저도 관계 수정해보겠음

ㅆㅅㅌㅊ는 태현이가 세계관상 요즘애니까 고증을 위해서()

894 ◆c141sJ2oTE (IgE10W/Fls)

2020-10-26 (모두 수고..) 22:56:20

>>887
와! 제대로 건드렸네요!(환호!) 그런 말 들으면 랑이는 아마... 속이 부글부글 끓어서 못 견뎌하겟죠? 눈빛부터 대놓고 살기어린 눈빛으로 바뀌고... 그 전까지는 그냥 바락바락 화내던 느낌이었으면 이 상태에선 오히려 조용할것같음. 표정부터 싸해지고... 근데 아무래도 본인보다 엄청 연하니까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려고 할 것 같은데...... 아마 대답은 ......태현 군. 아가리에 걸레를 물었나요? 잠깐 닥쳐주세요, 머리 아프니까... 뭐 그 정도를 할 것 같고... 이거는 과거시점에서는 그나마 브레이크 걸려있어서 절대 말 못하지만 현재시점에서 저거 이상으로 더 막나가면 태현이 손윗형제분 들먹이면서 아 잠만 이거 거의 패드립아닌가 입닥쳐 은랑 이 도래이야,,, 제발,,,,,, 은랑 이새기... 진자 타는스레기로 내놓고십어요 종이인형주제에 뭐 이렇게 쓰레기

>>889
손자국은... 오너의 욕망... 근데 하얗고 가는 팔에 손자국 나 있으면 디게 막... 좋지 않나요? 손목 꽉 쥐여져서 난 그런 자국 잇잔아요

>>891
아아뇨 아닙니다 ㄱㅊ슴다 언젠가... 머... 미래의 나참치가 연성하겟죠... 안하면 뭐 안하는거고...

895 ◆TsGZuCx9j2 (ODT40nfTzw)

2020-10-26 (모두 수고..) 22:58:10

나지금 잠시 할일이 있어서 썰은 빨리 갔다오고 이어서 풀게

896 ◆c141sJ2oTE (IgE10W/Fls)

2020-10-26 (모두 수고..) 22:58:30

그머냐... 지금 머 출판사가 잘 돌아갈리도 없으니 필명 언급된 거 보고 대충 과거라고 때려맞추고 적엇습니다 대충 고등학생 그쯤 되던 시절의... 작가활동 초기의 은랑이는 의외로 입을 좀 털지 않앗을까요(?????)

897 ◆c141sJ2oTE (IgE10W/Fls)

2020-10-26 (모두 수고..) 22:59:02

>>895
잘다녀오십셔~~~~~~

898 ◆c141sJ2oTE (IgE10W/Fls)

2020-10-26 (모두 수고..) 23:04:24

그리고 암만생각해봐도 넘 에바라서... 저희 애가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려했다는거치고 예의를 밥말아먹엇습니다 오너님 죄송합니다 저희 쓰레기가... 넘 쓰레기입니다...... 애들아 싸우지마 엉엉...... 암튼 죄송함다..................

그리고 자캐한테는... 손자국도 좋지만 키스마크 남기고싶은데 남겨줄 상대가... 없잖아......? 망햇군

899 ◆n5MmBjUR1U (x5n384TBvU)

2020-10-26 (모두 수고..) 23:05:54

공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태현공주님!!! ()

>>890 안이 왜 김종민이 됏엌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아... 아아아... 왜 방울이 탓이야 이 이것은 멋대로 인간을 그만뒀던 송모씨 탓입니다 지금 노래 다 듣고 왔는데 제 머리 그 뭐냐... 폭죽처럼 팡팡 터지고 잇다구요... 근데 사실 얘네 배드엔딩이면 데드엔딩일수밖에 없고 그 역도 성립하는 거 같은 묘한 관계인 거 같아요 그냥... 어쨌거나 살아갈 이유가 있으면 그건 배드엔딩은 아닐 거 같고 아 이런 말이라도 해야 슬픔을 벗어날 수 있다 아자아자 나참치 할수있다 머리 그만 깨자!! 분명 부서지지 않고 인간으로 돌아올수있는 방법이 잇을거야 (고뇌

900 ◆97O8NLj6JY (HJmJ0EmiX.)

2020-10-26 (모두 수고..) 23:07:22

키스마크 대박이다~~!! 하고 가지고 있는 주식 생각했는데 어떻게 키스 할 수 있는 커플이 없지 내가 그동안 사들인 주식이 몇개인데 떼이이잉 인생 헛살았어,,,,,,

901 ◆tAZYxSKCYM (KCtJnkbd56)

2020-10-26 (모두 수고..) 23:07:34

>>898 성인 자캐한테는 남겨도 됩니다... (✿◡‿◡) 저도 맘만 같으면 성인 자캐들한테 아주그냥 (빻은 발언으로 블라인드 처리 된 레스입니다.)

902 ◆n5MmBjUR1U (x5n384TBvU)

2020-10-26 (모두 수고..) 23:11:06

>>893 고증... 최고됩니다... 최고... 아진짜귀여워 이번주말에 폭주할지도 모름 걍... 폭주할거임 하하 하하

다녀와~~~~!!!

>>894 미래에 맡겨여 히히... 전 맨날 미래를 믿어서...(??)

키스마크여??
(대충 검열됨) (더 검열됨) (검열이 신카스루요 못또못또)
아 개운하다

903 ◆c141sJ2oTE (IgE10W/Fls)

2020-10-26 (모두 수고..) 23:12:26

솔직히 랑이는... 진자 예상외로 너무 제취향으로 나왓음 하얗고 깨끗한 피부 앞뒤옆으로 부피가 적은 체형 그리고 병약... 아 너무 내취향 근데 문제는 왠지모르게 얘한테 키스마크가 남겨져있는 그런 연성을 할 수는 있지만 그게 누가 남긴건지 설명을 하는게 불가능하다는거에요 눈물이낫죠......

>>900
(같이 인생 헛살음...)(옆에서 조용히 주저앉아 운다......) 글게요 어케 키스가 안되지... 주식왜이래엉엉

>>901
성인 자캐한테는 남겨도 되죠...? 되겟구나... 희희...... 아 씐ㄴㅏ 근데 성인자캐중에 주식있는애가 없는것같더라고여 왈칵왈칵...

904 ◆c141sJ2oTE (IgE10W/Fls)

2020-10-26 (모두 수고..) 23:14:19

>>902
희희 조와요 미래에 맡깁시다...... 미래의 나참치가 해줄거야 분명 그렇겟지...? 일단 메모해두면 언젠가는 미래의 내가 할거라 믿어요(???)

않이 님 왜 검열해여,,, 나도 알려조,,,,,,,,(왈칵!)

905 ◆97O8NLj6JY (HJmJ0EmiX.)

2020-10-26 (모두 수고..) 23:14:23

>>899 아녀,,, 방법 없는 것 같읍니다,,, 머리는 터트리지 마시구요 (조용히 불 끔) 방울이가 살아갈 이유? 리더 외에도 살아갈 이유는 분명 존재하겠져 그것들은 본인이 송골매를 망치고 난 뒤에는 아무 소용이 없을 뿐 (은은,,,) 떠나기 전에 방울이가 송모씨 붙잡고 날 사랑해? 그런 거야? 같은 대사 쳤으면 좋겠다 헤헤 헤헤헤

>>9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앗,,, 키스마크 정도야 빻은 건 아니지요 저 성인15X18로 어린애가 뭐 이렇게 잘해,, 같은 생각하면서 키스하는 두 사람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음 (진짜 블라인드 당할 답글입니다)

906 ◆TsGZuCx9j2 (ODT40nfTzw)

2020-10-26 (모두 수고..) 23:23:57

갔다오니 분위기가 요상해졌다??

나참치는 있기는한데 음...아직 썰로 진도가 그만큼 안나간 느낌이라

어장오고나서 그렇고 그런 분위기의 주식이 없긴했지 ㅋㅋ

갑자기 생각난Tmi

정환쌤은 아마 지금으로선 누군가와 연인이 되는걸 힘들어할겁니다. 곧 죽을 자신이기에 이기적인 마음만 될 뿐이라며 그런일 자체를 피하려할 것 같네여. 뭐하지만 오너는 이럴수록 캐를 괴롭히고 싶어하기 마련이고()

907 ◆c141sJ2oTE (IgE10W/Fls)

2020-10-26 (모두 수고..) 23:25:25

>>906
님도... 키스마크라던가... 좋아하실거라 생각하는데 아니십니까......(몰아가기) 앗세상에 정환쌤,,, 정환쌤 세상에.........(왈칵) 아앗... 아...... 그그치만 괴로워하는 정환쌤 개쩔것같ㄷ(검열)

908 ◆n5MmBjUR1U (x5n384TBvU)

2020-10-26 (모두 수고..) 23:26:13

>>903-904 취향의 집합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정말... 눈물이나네여 제가 아포캐를 셋이나 냇느데 그중 한명도 랑이한테 키스마크를 남길수없단게... 윤달 바닥에 머리박고반성해

조와여 메모~~ (나참치 특: 메모하면 메모 자체를 잊어먹음) 아 그그그글쎄요~~ 다까먹어서 모르겟는데~~(????)

>>905 (혼자 불타다가 소화당하고 진정함,,,) 아 아악 으아아아악 어쩌다가 일케 된거지 야 송현조 니도 윤달 옆에가서 대가리박아(??????) 그런 말 들으면 "사랑한다고 하더라도, 그게 더 이상 어떤 의미를 가질 순 없잖아. 너한테도 나한테도. 그러니까 이제 가도 돼. 아니면... 제가 먼저 떠날까요." 뭐이럴거같은데 제가 이상한 변태라서 말 중간에 말투 바뀌는거 넘 좋아하는듯 남용하고잇어요.

주식이란 뭐지. 커피 한 잔의 여유인가.

909 ◆97O8NLj6JY (HJmJ0EmiX.)

2020-10-26 (모두 수고..) 23:26:38

>>906 정환쌤 사랑 시작하는 거 보고 싶다가도 괴로워하겠지,, 이런 생각 들면 차마 볼 수 없음 우리 정환쌤,,, 어케 살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ㅜㅜㅜㅠㅜㅜ???

905 쓰고 어장이 급동결이라 약간 은은하게 죽을까,, 싶었답니다 어장이 죽었슴다 ㅡㅡ;

910 ◆tAZYxSKCYM (KCtJnkbd56)

2020-10-26 (모두 수고..) 23:27:05

>>903 없으면 만들면 되는 것입니다(??) 아 근데 진짜 성인 주식들 그런 거 보고 싶네

>>905 사실 15는 성인 아니어도 막 ^^ (블라인드 처리 된 답글입니다) (✿◡‿◡)... 걔는 그 주체가 안되고요... 네......

911 ◆c141sJ2oTE (IgE10W/Fls)

2020-10-26 (모두 수고..) 23:30:27

>>908
불가능해도 머 어쩔수업죠 걔네가 그럴 애들이 아닌것뿐...... 주식 없어도 걍 그리면 됩니다 언젠가 그릴거라 믿어요... 근데 그럼 설명은... 설명은 어케하지? 몰라 걍 어케든 되겟지 근데 왜 달이한테 머리를 박으라고해여ㅠ

까먹... 으면... 어쩔수업지만... 엉엉

>>910
그럴가... 그럼 만들면 되겟구만......! 깨달음을 얻엇읍니다 앞으로 그런 걸 할만한 주식이 생길거라 믿고 열심히 어장을 달리겟음

912 ◆n5MmBjUR1U (x5n384TBvU)

2020-10-26 (모두 수고..) 23:31:10

>>906 분위기는... 잘 모르겟음... 걍... 어쩌다가...

그렇구그런분위기는 제가 수능끝나면 하는것으로(???)

아 진짜 정환쌤... 쌤 죽지마세요 왜그래요 죽지마세요.............. 방사선치료 됏잔아요.......(?????) 끝없이 이타적인 캐 진짜 넘모 좋아 ㅠㅠ 이상 유사이타심캐만 있는 참치의 눈물젖은 글...

913 ◆TsGZuCx9j2 (ODT40nfTzw)

2020-10-26 (모두 수고..) 23:33:23

>>907
제가 옛집에서 날뛴 업보가 있는지라,,,,
하지만 (검열)이(검열)한게 좋은건 사실 젠..장...
정환이가 참다울면서 상대를 안고 미안합니다 하는게 보고싶군여 원래 이성적인캐가 무너지는게 제일이랬..(무시하세요 변태입니다)

>>909
신약이 개발되면 살 수 있겠죠? 근데 지금 이 세기말에 신약이 멀쩡하게 나올리가...

914 ◆n5MmBjUR1U (x5n384TBvU)

2020-10-26 (모두 수고..) 23:33:52

어장쥬금ㅋㅋㅋㅋ큐ㅠㅠㅠㅠ 제가 글쓰는속도가넘느려서... 죗오합니다...

>>910 블라인드처리 ㅋㅋㅋㅋㅋㅋ 하 장막을 걷어내고 안을 들여다보고 싶(퇴출당함

>>911 언젠간 그린다구여?? 헐허러럴헐러 아 근데 달이는 걍... 항상 셀프로 마음의 머리박음을 하고잇기애... 아니이게뭔말이지. 여튼 나중에 시간되면 욕망 3부작을 하든 뭘하든 해야징.

915 ◆97O8NLj6JY (HJmJ0EmiX.)

2020-10-26 (모두 수고..) 23:35:58

>>908 정말,, 인류 최후에 사랑을 가져봤자 방울이가 설 자리는 없네요,, (대가리 깸!) 송모씨,,, 이름이 현조였군아,,, (메모,,,) 아니 송골매 대사 미쳤냐고 이,,, 이이익,,,, .,.. 중간에 말투 바뀌는 거 진짜 철렁이다. 방울이 저 대사 들으면 고개 푹 숙이고 결국 필요없단 거구나. 먼저 약속했던 건 리더면서. ...다 내 탓이야, 내가, 내가... 하면서 얼굴 묻고 그냥 울 것 같음 송골매 그 상황에서 아무짓도 안하고 그냥 담담하게 바라만 봤으면

>>910 아니 님!!!!! 저도 그 눈웃음에 동의하지만!!! 좋지만!!! (어장 봄)(안 봄)(양심 봄)(없음)

916 ◆n5MmBjUR1U (x5n384TBvU)

2020-10-26 (모두 수고..) 23:36:03

변태를 어케 무시해요,,, 변태 보면 같이 변태짓하고 싶어지는데(님?

아. 걱정마십쇼. 현실지인들한테 여기 인코 들키는순간 전 데짓할겁니다.

917 ◆TsGZuCx9j2 (ODT40nfTzw)

2020-10-26 (모두 수고..) 23:36:23

>>894
태현이는 왠지 전혀 꿀리지 않고 그래 나 걸레물었다 그래서 어쩔건데? 할말 없는(검열)이 꼭 쎈척하면서 닥쳐 이(검열)하더라. 왜 찔리냐? 어? 이런식으로 더 신경을 박박긁을것 같아서 오너가 눈앞이 아찔해지는 중입니다....

근데 손윗형제 들먹이면 얘도 핀트 나갈것 같음. 말로만 깔짝거리다가 진짜 잠시 손나가려하다 겨우 자제할것 같..
괜찮아여..얘도 만만찮은 쓰레기라..

와 환장의 아수라장이다~

918 ◆c141sJ2oTE (IgE10W/Fls)

2020-10-26 (모두 수고..) 23:37:04

>>913
그 정도 업보는 다들 갖고있지않나영 저는 갖고있음,,,,,,(???) 그치만 업보라는 건 결국... 속죄하면 지울 수 있는 것...(약팔이) 아아아아아아 정환아ㅏㅏㅏㅏ 정환쌔ㅐㅐ앰 미안합니다 하는 거 머에여 진자... 대박이야... 아아아악 악(괴롭...)

>>914
언젠가... 언젠가 그리겟지...? 잘 모르겟네요 암튼 그리고싶은건확실하다... 달이는 걍 늘 그러는구나 그래두... 맴이 아파용... 욕망 3부작이여? 기대하겟습니다 히힉 히히힉
맛다 저는 사실... 달이 목 조르는 랑이도 잠깐 생각을 해봣거든요 근데 남의자캐한테 이게 무슨짓이야 싶어서 바로 뇌에서 지워버렷음

919 ◆TsGZuCx9j2 (ODT40nfTzw)

2020-10-26 (모두 수고..) 23:38:25

어장하는거 들키면

몰라 케세라세라~(정줄 놓음)

920 ◆97O8NLj6JY (HJmJ0EmiX.)

2020-10-26 (모두 수고..) 23:38:31

아포칼립스는 왜 이렇게 다들 박살인 거야,,, 애초에 배경부터가 어두침침이지만,,, ㅠ ㅜㅠㅜ 다들 핵전쟁 나지 않았다면으로 if썰 풀어주십쇼,,, 그렇지 않으면 견딜 수가 없다,,, (술 주시오 짤)

921 ◆n5MmBjUR1U (x5n384TBvU)

2020-10-26 (모두 수고..) 23:40:42

>>915 아 제가 머리를 다 깨니 이젠 님이 머리를 깨고 잇군여 훈훈한 광경이네요,,,(대체,,,,,,,) 극강의 귀차니스트인 제가 캐 이름을 만들수있개한 당신은 도덕책... (드러누움) 하 사실 아무래도 미친거같애요 약간 아포 썰 풀면서 제 마음속에도 핵폭탄이 떨어지는거같애요 아 근데 자야되는데 좋아 송모씨 묵묵히 그자리에 세워두고 간다(않이?

암튼... 잡니다,,, 여러분 ㅅ라아합니다 ,,

922 ◆TsGZuCx9j2 (ODT40nfTzw)

2020-10-26 (모두 수고..) 23:42:42

잘자~~~

업보는 청산하는것..고로 플라토닉을 실천...(아무말)

923 ◆97O8NLj6JY (HJmJ0EmiX.)

2020-10-26 (모두 수고..) 23:43:21

>>921 너참치 잘 자~

성인15X18로 언제까지 애 취급 할 거에요 vs 네가 나이를 얼마나 먹는다고 해도 나한텐 그냥 애야 보고싶다 모든 것을 뚫는 창과 모든 것을 막는 방패의 싸움을 방불케 하는,,,, 그런 거 보고 싶ㄷㅏ. 근데 예? 플라토닉이요? 제가 또 환장함

924 ◆c141sJ2oTE (IgE10W/Fls)

2020-10-26 (모두 수고..) 23:45:11

>>917
꿀리지 않고...... 그럭군요 그럭군요(끄덕) 문득 떠오른건데 태현이가 그럴 수 있는 걸 랑이는 그러지 못하는건 아무래도 상대가 결국 자기보다 n살이나 어리다는 문제라... 나이가 비슷했으면 이미 뺨 후렸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래도 그게 역린이다보니

암튼 그렇게 말로 싸우다가 먼저 한계에 다다르는 건 랑이일 것 같아요 멘탈도 몸도 상대보다 약한데 상대는 결국 자기 제자의 친구의 동생이라 자기가 참아야만 한다고 생각해서 속 부글부글 끓고 멘탈 조졌지만 어떻게든 얌전히 있으려고 할 것 같음 말은 다 니 잘못이다 그러고 있지만 결국 한계치가 다르니까... 그래서 결국 한계에 몰린 채 제발 꺼져요, 제발... 부탁이니까... 하고 거의 주저앉아서 중얼중얼거릴것같네요 진짜 미친년처럼... 그리고 그 뒤에 태현이가 사라져주면 랑이는 벽에 머리를 찧기 시작합니다. 멘탈이 나가서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그게 안 되니까 물리적 충격요법을 사용함. 다음에 만나면 이마에 반창고가 붙어있을듯한...

925 ◆c141sJ2oTE (IgE10W/Fls)

2020-10-26 (모두 수고..) 23:49:15

자러간참치 잘자용용용용

핵전쟁 나지 않았다면의 if... 라면...... 일단 랑이는 멘탈이 계속 악화됩니다 근데 지금만큼 나빠지진 않을거에요 왜냐하면 전쟁이 안났기때문에... 암튼 그러다가 결국 예민한 천재 소설가라는 틀으로 용납할 수 있는 범위를 넘는다면 부모님이 아 얘가 진짜 정신이 피폐하구나 하는 걸 깨닫고 정신과 끌려가서 경계선 성격장애 진단받고 그 쪽으로도 치료를 받기 시작하겠네요 먹어야 할 약 늘었다고 빡쳐하겠는데 그 이후로 시간이 흘러서 원본 은랑이 나이쯤 되는 시기가 되면... 그 때는 진짜 다 나아있을 것 같네요 아직 예민한 구석은 있지만 조금 예민한 정도로 넘길 수 있는... 그런 정상적인......

926 ◆TsGZuCx9j2 (ODT40nfTzw)

2020-10-26 (모두 수고..) 23:55:26

>>924
그럭쿠나... 은랑이는 그래도 어른으로써 민증에 잉크도 안마른 놈 존중한답시고 나름 예의바르게 대하고 있는데 이 급식이 파이터는(말잇못..) 태현이 나이가 19~20쯤 되니까 급식이나 마찬가지인데 버릇없다 민가놈 떼끼(???)

태현이도 그쯤되면 기가찬다는 표정짓다가 고개 절레절레 하고는 사라질 것 같습니다. 물론 이게 끝은 아니고 또 마주치면 전쟁터지겠지만(...)

사실 360은 은랑이 자체보단 은랑이의 직업과 윤달과의 관계성 무엇보다 제멋대로 변덕스럽게 구는 면을 못견디는게 큽니다,,, 아마 은랑이의 정신상태만이라도 일반인같았으면 이렇게까지 시비털진 않았을듯.

927 ◆97O8NLj6JY (7itM.lrnSI)

2020-10-27 (FIRE!) 00:04:28

>>925 중반까진 그렇구나,, 했는데 끝에 원본 나이쯤 되면 다 나았을 거라는 대목에서 맘 아파짐 전쟁이 나빴다 정말,,,

방울이는 아마 그대로 유도해서 국대 상비군에도 발탁되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을 해봅니당. 아시안게임 금메달 따고 원본 나이쯤 되면 그간 당했던 부상들도 있고 힘도 예전 같지 않아서 은퇴하고 새로운 길을 찾을 것 같은,, 애들 좋아하니까 유도관 열어서 꼬맹이들이랑 수업하는 것도 좋고 특채로 경찰 되는 것도 좋고~

928 ◆c141sJ2oTE (AKVLtK732E)

2020-10-27 (FIRE!) 00:05:25

맛다 은랑-민태현 관계는 내일 이어두겟습니다 사유는 나참치의 기력이... 죽엇음...

>>926
거의 여덟살~열살 차이네요 호오오... 사실 제가 보기엔 저 상황에서 쟤가 견디는 게 신기합니다 왜냐하면 랑이는... 공설이 약간 정신병리적인 문제가 있고... 평상시에 하는 것도 보면 관심이나 사랑을 받지 못하면 받았어야 할 걸 빼앗겼다고 여기는 인간이라... 그래서 상대가 상대라지만 결국 상대한테 그런 걸 기대하지 않는 것 자체가 굉장히 신기한거고

또 마주치면 그 때 랑이가 뭔가 흉기 같은 걸 들고 있지는 않은가... 하고 체크해봐야합니다 충동적으로 찌를 수가 있거든요 물론 본인을

정신상태는... 정신상태가 피폐한 건 성장과정의 문제도 있고... 청소년기에는 달이가 있었고... 현재 와서는 태현이도 피폐해지는데 영향을 주고있지 않을까 싶네용 일단 일반인 되려면 부모님이 정신과라도 끌고가야하는데 부모님... 이젠 없고요...... 정신과도 없지...

929 ◆c141sJ2oTE (AKVLtK732E)

2020-10-27 (FIRE!) 00:09:33

>>927
전쟁은 사실 뭐냐... 그 분위기가 영향이 있긴 했겠지만 다른 요소들이 많았으니 비중은 적었을거에요... 근데 나아질 방법 중 가장 확실한 수단이 날아갔다는 게 문제고......(착잡) 방울이는 국대 상비군이구나 세상에 세상에 메달도 따는구나... 유도 유망주의 인생이 전쟁으로 인해 그렇게 작살나버린 것... 굉장히 안타깝읍니다...... 아 근데 은퇴한 방울이도 역시 멋져 최고야 나도 꼬맹이 할래... 유도관 다닐래...(???)

930 ◆n5MmBjUR1U (WWAzdinwvc)

2020-10-27 (FIRE!) 06:46:04

20판이 세워지다니(감격)

931 ◆tAZYxSKCYM (HmYuTS8FVU)

2020-10-27 (FIRE!) 08:10:33

맘에 드는 피크루 찾기가 이렇게 어렵다니 _:(´ཀ`」 ∠):

오늘하루 참치들의 갓-생을 기원하며... (스르륵)

932 ◆TsGZuCx9j2 (7a9E7gKPhQ)

2020-10-27 (FIRE!) 08:12:17

이시간에 사람이 있네 신기...

요새 픽크루가 진짜 안보이긴 하지 ㅠqㅠ

933 ◆3tT9wRGB.s (UkdgzRRIck)

2020-10-27 (FIRE!) 08:18:53

(밍기적)

934 ◆3tT9wRGB.s (UkdgzRRIck)

2020-10-27 (FIRE!) 08:26:23

칭선생의 오늘 풀 해시는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자캐의_버킷리스트
"세계 최고의 갑부가 될 거야. 누구든지 돈으로 무릎꿇게."
#자캐와_어울리는_문장
"돈으로 세상의 모든 것을 할 수는 없지만, 세상 대부분의 것들을 할 수 있지."
#자캐의_사랑에_대한_태도를_노래가사로
사랑을 개인적으로 얘가 할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굳이 비유하자면 그마저도 자본에 빗대어서 대할듯ㅋㅋ
[평생에 한 번일지도 몰라
꾹 참았던 본능이 튀어 올라
어쩌나 I just hit the lotto]
(EXO - Lotto)
그나마 찾은 비슷한 가사ㅋㅋ

935 ◆3tT9wRGB.s (rEYSPgHsM.)

2020-10-27 (FIRE!) 09:33:02

362 tmi.
작명의 비밀..
링픽: 광고에서 본 문구. 힐링펙터>링펙>링픽
므누: 장소명. ○○문우체국>문우>므누
노가: North + 강
(끄덕)

링픽 행성인들은 기본적으로 인간과 닮았지만 특징이 제각각 다름.
예를 들면 므누는 이마의 뿔도 그렇고 머리에 가려 안보이지만 뾰족귀입니다.

936 ◆c141sJ2oTE (9BfRou1CZg)

2020-10-27 (FIRE!) 17:55:39

그러고보니까 나참치가 옛집에서도 스승&제자 관계를 짠 적이 있던 것 같은데 말이에용.
지금 다시 떠올려보니까 희망편-절망편같아서 먼가 재밋어짐.
옛집 희망편-헤레이스(O874)&샤를로테(O873): 역키잡달달주식이엇음 스승님 요즘 근황 궁금하다 잘 지내고 있나요......
참치 절망편-은랑(353)&윤달(358): 이유는 모르겠지만 나참치가 다 잘못한 것 같음 아무리 봐도 배드엔딩밖에 떠오르지 않음

937 ◆I6HlyRI0G6 (sOQday4xWU)

2020-10-27 (FIRE!) 18:01:50

그아아앗!!! (적당히 안착)

938 ◆c141sJ2oTE (9BfRou1CZg)

2020-10-27 (FIRE!) 18:02:58

>>937
어서와ㅏㅏㅏㅏ 반가워ㅓㅓㅓ

939 ◆I6HlyRI0G6 (sOQday4xWU)

2020-10-27 (FIRE!) 18:05:27

>>938 몬가...몬가 최근에 왔을 때에는 와글와글하지 않고, 와글와글할 때에는 못오는 기분! (적당)

940 ◆c141sJ2oTE (9BfRou1CZg)

2020-10-27 (FIRE!) 18:07:12

>>939
보통 이 어장은 밤에 와글와글하기 때문에,,,,,, 주로 오는 시간이 낮이라면 조용한 경우가 많지요. 어쩔 수 없는 일......(왈칵)

941 ◆I6HlyRI0G6 (sOQday4xWU)

2020-10-27 (FIRE!) 18:07:55

>>940 우에하야 병원이 10시면 소등인겨! (적당)

942 ◆c141sJ2oTE (9BfRou1CZg)

2020-10-27 (FIRE!) 18:10:05

>>941
(왈칵,,,) 빠른 쾌유와 퇴원을 빕니다......

943 ◆tAZYxSKCYM (K9kZQicTas)

2020-10-27 (FIRE!) 18:11:59

K 느와르 내고 싶다 어제부터 짜고 있는데 아니 왜 반묶음의 깡마른 남캐를 만들 수 있는 픽크루가 없지? 왜지?

암튼 ㅎㅇ 참치들

944 ◆c141sJ2oTE (9BfRou1CZg)

2020-10-27 (FIRE!) 18:14:47

>>943
반묶음... 깡마른 남캐......... 헤헥......(기어나옴...) 넘모 제 취향이네요 그런 픽구루... 업을가......(왈칵) 암튼 너참치도 하이하이~~~

945 ◆97O8NLj6JY (7itM.lrnSI)

2020-10-27 (FIRE!) 18:16:06

로티야!!! (관짝에서 인남)
스승놈은 잘 지냅니다,, 머,, 그냥 살던대로 살겠져,, 우리말랑뽀작핑크아기토끼헤레이스최대아웃풋샤를로테는 잘 지내나여? 솔직히 옛집에서 별의별 썰을 다 풀어서 그냥 훈훈하게 묻어둘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러기에는 제가 역키잡/키잡에 환장함 (왈칵!)

946 ◆c141sJ2oTE (AKVLtK732E)

2020-10-27 (FIRE!) 18:20:41

>>945
걔도... 걔도 아마 잘 지내지않을가요...??? 큐티빠띠러블리최고젠틀맨헤레이스센세옆에서 햅삐하게 지내거잇을거라 믿어여
았,,, 사실 저도 역키잡 키잡에 넘모 환장하는 그런... 그런 참치엿고요...... 헤헥헥...(스승님 할쟉!)

947 ◆TsGZuCx9j2 (S3rI7d0hBQ)

2020-10-27 (FIRE!) 18:22:21

https://picrew.me/image_maker/87252
https://picrew.me/image_maker/73327
https://picrew.me/image_maker/295664
https://picrew.me/image_maker/6324

반묶음가능+그나마 마름?이라 칠 수 있는 남캐 픽크루 모음

잠시 저녁시간이라 와봤다 참하~~

948 ◆c141sJ2oTE (AKVLtK732E)

2020-10-27 (FIRE!) 18:25:03

>>947
참-하 너참치 반가워ㅓㅓㅓㅓ 어서와ㅏㅏㅏㅏㅏㅏㅏㅏ

949 ◆TsGZuCx9j2 (S3rI7d0hBQ)

2020-10-27 (FIRE!) 18:27:02

>>948
반가워~~~!!
잠깐 사람이 좀 놀고싶어서 미치는 날이 있는데 오늘이 그 날인가봄. 자율이라 뺄 수 있는데 못 빼고 있어 으흑흑....

티엠아이나 풀고 싶다

950 ◆c141sJ2oTE (AKVLtK732E)

2020-10-27 (FIRE!) 18:28:57

>>949
아이고......(토닥토닥)
티엠아이... 풀어주시면 저는 죠습니다. 희희. 열심히 받아먹겟음. 풀어주세용.

951 ◆tAZYxSKCYM (K9kZQicTas)

2020-10-27 (FIRE!) 18:31:04

>>947 (참치 끌어안기)(뽑보하기)(너참치: 이게 아닌데;;

>>949 티미 풀어주십셔!!!!!! (흥-분)

952 ◆TsGZuCx9j2 (S3rI7d0hBQ)

2020-10-27 (FIRE!) 18:35:02

>>950

태현이 이름 한자를 좀 급조해서 알 참치는 알겠지만 台玄이 별태/하늘빛 현 말고도 태풍 태 검을(적흑빛) 현 이란 뜻도 있습니다.. 은랑이 파도고 윤달이 달이니 얘는 그 사이의 태풍이란 의미로 그렇게 급조와 날조를 시도해본 흔적~()

953 ◆97O8NLj6JY (7itM.lrnSI)

2020-10-27 (FIRE!) 18:35:24

>>946 ㅜㅠㅜㅜㅜ 우리 로티... 그런 인간 밑에서 배운 것치곤 훌륭하게 잘 자라주어서 기쁠 따름이고여... 둘이.알아서 잘 살겠죠? 2세썰도 풀고 온갖 if 다 풀었으니 그 루트 중 하나 탔겠지,,,

954 ◆c141sJ2oTE (AKVLtK732E)

2020-10-27 (FIRE!) 18:39:58

>>952
아 나 이런 캐릭토님 증맬 조아합니다 하긴 생각해보면 태풍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건 바다니까...... 태풍이 쿠콰ㅏ오쾅쾅 하면 파도가 철ㄹ썩!!! 철썩철ㄹ석철썩!!!!! 하고 쓰나미치고... 그러는거지......(끄덕끄덕)

>>953
...??? 그런 인간 밑에서 배운 것 치곤이라뇨,,, 헤레이스 밑에서 배웟으니 그렇게 나름 훌륭한...? 암튼 그런 애가 된거고... 암튼 알아서 잘 살거라고 봅니다 걔네는... 햅삐해야해...... 과거가 너무 안타깝고 그릏잔아요 이젠 좀 행복할때되엇음

955 ◆TsGZuCx9j2 (S3rI7d0hBQ)

2020-10-27 (FIRE!) 18:44:34

>>954
쓰나미 ㅋㅋㅋㅋ,,,, 아직도 질풍노도니 태현아... 윤달과 태현사이의 일인데 오히려 은랑이가 둘 사이에서 더 피보는것 같아서 안쓰러워여 거의 100% 태현놈 탓이지만... 달이는 그냥 질풍노도의 양아치한테 운안좋게 걸렸을뿐(...)

956 ◆TsGZuCx9j2 (S3rI7d0hBQ)

2020-10-27 (FIRE!) 18:45:17

나참치 만약 답없으면 현생으로 끌려간겁니다,,,

957 ◆c141sJ2oTE (AKVLtK732E)

2020-10-27 (FIRE!) 18:48:48

오늘은 기력 잇으니까 관계갱신을... 하고...... 아근데 정말 기력이 있는 게 맞는건지 모르겟다 배드민턴을 좀 격하게 쳤더니 전신근육통이 왔지 뭐에요(...)

>>955
랑이는 근데... 평범한 사람들이랑 있어도 계속해서 상처받을거라...... 이건 본인 성격 문제니 누가 어떻게 해 줄 수가 없죠 그래서 태현이는 그냥 랑이가 앞으로 걸어갈 가시밭길에 소금을 톡톡 치고 있을 뿐 괜찮읍니다.(?????)

958 ◆c141sJ2oTE (AKVLtK732E)

2020-10-27 (FIRE!) 20:22:26

와! 관계갱신 미루던거 드디어 했다. 은랑-민태현 관계 끝냈고요 대사 부분? 에서는 랑이 멘탈이 대폭발해서 빡쳐하고있으니 놀라지 말아주세용

959 ◆tAZYxSKCYM (K9kZQicTas)

2020-10-27 (FIRE!) 20:35:19

갱신 수고햇서용. 난 내일 해치워야것다,,

흠...흠... 뭐라도 그리ㅈ ㅣ않으면 죽어버릴 것 같구먼

.dice 1 50. = 47

960 ◆c141sJ2oTE (AKVLtK732E)

2020-10-27 (FIRE!) 20:36:28

>>959
헤헥 그림입니가,,, 기대하겟읍니다. 껄껄......(짜릿!)

961 ◆tAZYxSKCYM (K9kZQicTas)

2020-10-27 (FIRE!) 20:42:58

>>960 그거시.. 제가 아주 연성러들에게 재밋을만한 것을 찾앗거든여.......... (짜릿)

962 ◆c141sJ2oTE (AKVLtK732E)

2020-10-27 (FIRE!) 20:45:55

>>961
헐 이거 좋네여 저도 잘 저장해뒀다가 나중에 써먹어야지,,, 지금은 다른 거 그리고 있으니까 못 쓰지만(아쉽!)

963 ◆tAZYxSKCYM (K9kZQicTas)

2020-10-27 (FIRE!) 20:53:23

>>962 머 그리시는지 스포좀 해주시면...... (두근!)

https://ibb.co/BVxZ6jk

꽤 맘에 드네요 연필 브러쉬 단점: 흐릿.... 채색을 못하겟따

964 ◆c141sJ2oTE (AKVLtK732E)

2020-10-27 (FIRE!) 20:59:44

>>963
몽글몽글폭신폭신... 귀여워......(할-쟉)

그리고 스포는... 먼가... 암튼 안되는듯한 그런...... 그런 느낌이기때문에 이따가 직접 보시길 바랍니다 암튼 최대한 빨리 그려보겟음

965 ◆tAZYxSKCYM (K9kZQicTas)

2020-10-27 (FIRE!) 21:05:11

>>964 대체 멀... (기대) 너참치 먼가 좀 그런 걸 그리고 잇군여 (두근!)

966 ◆c141sJ2oTE (AKVLtK732E)

2020-10-27 (FIRE!) 21:08:35

>>965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그저 웃지요,,,)

967 ◆tAZYxSKCYM (K9kZQicTas)

2020-10-27 (FIRE!) 22:15:25

거룩한 어장에서 홀로 파닥이는 참치가 잇읍니다.... (쓸쓸)

.dice 1 50. = 41

968 ◆n5MmBjUR1U (y7FE1G15hs)

2020-10-27 (FIRE!) 22:19:44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다시 올 수 있을까요오

(널부렁

969 ◆tAZYxSKCYM (K9kZQicTas)

2020-10-27 (FIRE!) 22:23:50

>>968 어서와!! (같이 널부렁)

이건 >>967 뽀짝이 15~~ 대충 마스크 끼라는 그런........

970 ◆TsGZuCx9j2 (7a9E7gKPhQ)

2020-10-27 (FIRE!) 22:25:12

하고픈 말 많지만
당신은 아실 테죠
먼길돌아 만나게 되는 날 나를 놓지 말아요~

인연같은 주식보고싶네

ㅎㅇ~

971 ◆TsGZuCx9j2 (7a9E7gKPhQ)

2020-10-27 (FIRE!) 22:26:01

>>969
귀여워 ㅎㅎㅎ

나도 위에 연성표가지고 옛집캐 그림그리는 중~

972 ◆tAZYxSKCYM (K9kZQicTas)

2020-10-27 (FIRE!) 22:27:16

아놔 결국 주식이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다들 반갑읍니다......╰( ̄ω ̄o)

973 ◆tAZYxSKCYM (K9kZQicTas)

2020-10-27 (FIRE!) 22:28:18

>>971 헛 (두근두근) 가져오길 참 잘햇다는 생각이 든다 옛집캐 누구일지..... 두근두근....

974 ◆TsGZuCx9j2 (7a9E7gKPhQ)

2020-10-27 (FIRE!) 22:28:51

여긴 원래 그렇다구 ㅋㅋㅋ 사실 그냥 우정이나 다른 느낌의 깊관도 좋아~ 인연이 왕의남자 ost다보니 저절로 주식이 떠올랐을 뿐,,,,

975 ◆n5MmBjUR1U (y7FE1G15hs)

2020-10-27 (FIRE!) 22:29:51

방가방가방

>>969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 하 15를 위해서라면 24시간 마스크쓸수있어...(산소고갈~~!)

>>970 없으면 만들면 된다(???)
대충 전생의 인연 어쩌구 하는 세계관 만들고 싶다 드라마 도깨비같은거

976 ◆TsGZuCx9j2 (7a9E7gKPhQ)

2020-10-27 (FIRE!) 22:31:50

>>975
그런거 좋지 동양풍으로 히히히 요새 나참치도 동양풍이 끌리더라


Done for me 느낌나는 사신캐짜고 싶다

977 ◆n5MmBjUR1U (y7FE1G15hs)

2020-10-27 (FIRE!) 22:32:01

기승전주식 ㅋㅋㅋㅋ 아... 집들어가고싶다! (열심히집가는중

978 ◆n5MmBjUR1U (y7FE1G15hs)

2020-10-27 (FIRE!) 22:33:50

>>976 동양풍... 앓다죽을 동양풍...

노래 찾아봤는데 가사가... 오오오오,,, 여기가 누울자린가

979 ◆TsGZuCx9j2 (7a9E7gKPhQ)

2020-10-27 (FIRE!) 22:35:18

>>973
아마도 꽤 익숙한 캐일겁니다,,,,

>>978
(이미 참치캔에 드러누운 참치입니다)

980 ◆n5MmBjUR1U (y7FE1G15hs)

2020-10-27 (FIRE!) 22:38:24

>>979 참치캔 안은 아늑한가...

살어리 살어리랏다 참치캔에 살어리랏다
주식이랑 연성이랑 먹고 참치캔에 살어리랏다
얄리얄리 얄랴셩 얄라리 얄라

981 ◆tAZYxSKCYM (K9kZQicTas)

2020-10-27 (FIRE!) 22:38:37

나참치는 이별노래만 주구장창 듣고 잇엇따 헤어지고 미련 남은 자캐들 멘탈 뿌셔뿌셩

음....... 음..... ㄱ나도 멀 더 그려볼가 .dice 1 50. = 19

982 ◆c141sJ2oTE (AKVLtK732E)

2020-10-27 (FIRE!) 22:39:28

https://ibb.co/DLvDsPR

빨리 그리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고요 아무튼 오너의 욕망(>>898에서 툭 뱉었던 것에 좀 더 살 붙임)입니다

983 ◆n5MmBjUR1U (y7FE1G15hs)

2020-10-27 (FIRE!) 22:41:16

하늘에서 연성이 쏟아진다 헤헤 맛있어

아아아아아아ㅏ아니
랑이 무슨일????? 넘모오지는데

984 ◆n5MmBjUR1U (y7FE1G15hs)

2020-10-27 (FIRE!) 22:41:58

님이 이런 힘빡준 연성을 해오시면 이런 이상한짤이나 들고오던 저는 뭐가되냐구여

985 ◆c141sJ2oTE (AKVLtK732E)

2020-10-27 (FIRE!) 22:42:25

참 오랜만에 채색 제대로 했다 싶네요 대충 뭉갠거긴 하지만,,,,,, 암튼 은랑이한테 제 욕망을 가득가득 얹어보았습니다

>>983
그러게요 무슨일일까요 오너의 욕망을 반영한 무언가? 네 아무튼 그런듯함
뭔 일이 있었는지를 물으시면 저는... 저는 쟤가 저리 될만한 사이인 애가 없어서 뭐라 대답을 할 수 없으므로 입을 다물겟습니다

986 ◆tAZYxSKCYM (K9kZQicTas)

2020-10-27 (FIRE!) 22:46:06

>>982 (✿◡‿◡)...

(성인자캐 옷 벗겨지는 소리)

987 ◆c141sJ2oTE (AKVLtK732E)

2020-10-27 (FIRE!) 22:46:12

맛다 이미 확인하셧으려나? 은랑-민태현 관계갱신 끝냇읍니다

>>984
엥 그치만 저는 걍... 걍 그리고싶어서 그렷을뿐인걸요 생각보다 일찍 그리게 되엇을 뿐임 암튼...... 그보다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저런... 이상한짤을 좋아하니 많이 들고와주셧으면 좋겟습니다

988 ◆c141sJ2oTE (AKVLtK732E)

2020-10-27 (FIRE!) 22:47:09

>>986
WA!(신남) 뭔가 소리만 들어도 신나는군요 훟훟ㅎ훟훟후후후(헤드뱅잉)

989 ◆TsGZuCx9j2 (7a9E7gKPhQ)

2020-10-27 (FIRE!) 22:50:02

위에 뭐가 있는거지,,,,(동공지진)

>>987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사실 태현이는 오히려 은랑이 진짜 저 말을 다 한다면 괴롭히는 걸 관둘 것 같음(???) 내캐지만 참 이상한 놈이다;;

990 ◆c141sJ2oTE (AKVLtK732E)

2020-10-27 (FIRE!) 22:54:39

>>989
위에는... 글쎄요 뭐가있을까요(?????)

네? 관둔다고요? 네? 헐... 세상에......?(놀-람) 관두는구나... 왜 관두는거지......?(의문)

991 ◆c141sJ2oTE (AKVLtK732E)

2020-10-27 (FIRE!) 22:59:51

와 근데 19판도 벌써 거의 끝나가네 빨리 끝내고 다음판 넘어가고십다.

992 ◆n5MmBjUR1U (WWAzdinwvc)

2020-10-27 (FIRE!) 23:00:00

관계 넘모 맛있고... 근데 달이가 진짜로 선의의 피해자냐 하면 그건 또 아닌 거 같고 (흐음)

>>987 그리고싶어서그리는거라두... ㄱㅅ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저 진짜 이게 제 존재의의가 되면 안되는거같은데 이상한짤 담당 하라면 할 수 있을거같음

993 ◆TsGZuCx9j2 (7a9E7gKPhQ)

2020-10-27 (FIRE!) 23:00:41

>>990
아마 예술가란 족속들은 예나 지금이나 행위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는지 모르겠다며 기분 더럽다고 그만둘것 같아,,, 그 이후에 은랑이 시비걸고 난동을 부려도 관심없어요 아줌마(쏘리,,)이러면서 지나칠 느낌.

아까 태현이 왜 그러는지 생각했는데 까먹했다 ㅠㅠ 기다려줘

994 ◆tAZYxSKCYM (K9kZQicTas)

2020-10-27 (FIRE!) 23:02:38

연성 보고 삘받아서 먼갈 그리는데 이걸 정녕 올려도 될지......? 열어분 속옷까지는 괜찮져 그져

995 ◆n5MmBjUR1U (WWAzdinwvc)

2020-10-27 (FIRE!) 23:05:07

괜찮을거라고 생각하셨으면 아주 큰 오예입니다

996 ◆c141sJ2oTE (AKVLtK732E)

2020-10-27 (FIRE!) 23:08:25

>>992
ㄱㅅ합니다 뭐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암튼 저으 욕망을 곱게 봐 주셔서 저도 매우 ㄱㅅ합니다 근데 이상한짤담당이여? 님이 하고싶다면 전 말리지않겟음(?????)

>>993
그런가,,,,,, 기분 더러운건가(행복)(짜릿)(안심) 관심없어요 아줌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만약 태현이가 랑이를 괴롭히는...? 걸 멈춘다면 랑이도 아예 무시하고 다닐 것 같은게... 어차피 랑이는 이미 태현이한테 관심받거나 하는 걸 기대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그건 아마 바뀌지가 않을 거라서...... 그럼 여태까지는 뭐였냐 하면 한대 맞았는데 안 때릴수는 없다 이겁니다(?????)

>>994
속옷... 속옷......(꺄르륵) 전 매우 좋슴다 고해성사를 하자면 랑이 그린거에서도 어깨끈이... 색이 다른 게 하나가 더 있었어요 까만색이...... 그게 뭔지는 아실거라 믿고요

997 ◆97O8NLj6JY (7itM.lrnSI)

2020-10-27 (FIRE!) 23:13:44

헤헤 연성이다 연성 신난다 (대충 팬라이트 든 참치 짤)
지금 20판에 캐목록 올려도 괜찮나

998 ◆c141sJ2oTE (AKVLtK732E)

2020-10-27 (FIRE!) 23:14:00

>>997
미리 올려두면 편하죵 걍 올려두십셔

999 ◆n5MmBjUR1U (WWAzdinwvc)

2020-10-27 (FIRE!) 23:16:24

jake>1596243314>

과연 달이가 아무것도 몰랐을까요?
그거슨 60초 후에 공개됩니다

1000 ◆c141sJ2oTE (AKVLtK732E)

2020-10-27 (FIRE!) 23:19:58

아무도 판을 안 터트리니 내가 할테다.

1001 ◆c141sJ2oTE (AKVLtK732E)

2020-10-27 (FIRE!) 23:20:03

(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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