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2255>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16판) :: 1001

이름 없음

2020-09-28 01:34:28 - 2020-10-04 02:40:41

0 이름 없음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01:34:28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이전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이주 이전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D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환영 \>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⁰▿⁰)◜✧˖°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때마다, 아무나 알아서 추가해줘!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어장주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543 ◆B9ylnyBeGA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20:42:54

>>542 어우 이걸 실체화 시키지 못하고 있다니 이건 진짜 큰일인데 이게 빨리 실체화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와 두번째 세번째 너무 내 취향,,, 파멸 최고

544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20:43:57

>>542 헐개맛잇겟다 (두근두근둑느)

나도 먼가 관계들이 잔뜩 보고십네...!!!!!

545 ◆B9ylnyBeGA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20:45:28

참치들 안녕!!!!!1 (짤)

546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20:48:35

안!!!!녕!!!!

547 ◆I6HlyRI0G6 (YwExe/lQhw)

2020-10-01 (거의 끝나감) 20:51:53

안!!!!!!녕!!!!!! (난리치는 짤이 없음)

548 ◆B9ylnyBeGA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20:53:56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이해햇ㅇㅓ (???)

맥락없는 뇌를 비운 참치들의 향연이구나!
참치들과 썰을 풀고싶으나 내가 참치들 사이에 관캐가 없어갖고 풀수있는 썰이 없어ㅠㅠㅠㅠㅠㅠ 진짜 세상 슬프네... 조만간 퍼뜩 공장 돌리도록 할게

549 ◆B9ylnyBeGA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20:58:23

와 갑자기 생각나서 304를 다시 읽어봤는데 언니 너무 멋있다 내일 캐 하나 쪄야겠다

550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1:02:20

>>549
신..캐..

뭔갈 하고싶은데 생각나지가 않아.. 애들 티엠아이라도 풀어야지

551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21:05:20

스텔라장 빌런을 듣고 뭔가 좀 약은 캐를 내고 십어졋다

>>550 헠 누구 풀어주실 건가여 누구던 맛잇게 먹을 자신 잇음

552 ◆B9ylnyBeGA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21:07:13

>>550 304가 너참치 캐였던거같은디 그 세계관은 로판소설? 같은 세계관인걸까? ((아니라면 미안.. (쭈글
티엠아이!!!!!!!!!!!만세!!!!!!!!

>>551 약은 캐는 너무 좋지 나 지능캐 너무 사랑해

553 ◆B9ylnyBeGA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21:08:54

아아 이해했어 악녀들이 악녀교육을 받고 각자 소설이나 세계관에 정착해서 엔딩을 맞이하고 그런것이구나 아니 개꿀잼

554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1:10:39

>>551
약은캐 좋지 내 취향임

>>553
맞아 ㅇㅇ 로맨스가 없어도 악녀가 있다면 어떤 장르던 가능~

555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1:15:49

Tmi1
#신화학교 학생들의 방학 생활

헬리아(78):마찬가지로 의사인 엄마병원에 방문해서 인사하고 숙제한다. 종종 엄마랑 둘이 휴양지로 휴가를 갔다 온다. 요새는 햄스터를 기르고 있어서 도서관 동물관련 칸에 자리잡고 있다.

슈테흐(92):남은 공부하고 샤미타랑 세계 주요지점 견학(??)을 다니고 다른 혼돈세력의 인물들과 연락하고 사업하고 아무튼 바쁘다.

아르메나(137):슈테흐한테 연락받고 대놓고 빡친 표정으로 나간다. 최선을 다해 쌩까는 중이지만 일은 잘 한다...어차피 망치려해도 (크로노스 때문에)망칠수가 없으니 아싸리 한번에 하자 주의. 아테나의 딸인점도 영향을 줄듯. 쉴땐 조용히 문학고전을 본다.

마르커스(147):집에도착한 직후 오늘도 활발한 로키와 엄마사이에 끼어서 멘탈이 탈탈 털린다음 바로 오후12시 기상하는 생활에 돌입한다. 그리곤 바로 친구집으로 탈주(인싸) 심심할땐 에메트나 사가르랑 연락을 한다.

556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1:21:37

Tmi 2
#헌터vs뱀파이어 캐들

310:312에게 검은후드를 선물했다. 새하얘서 잠복근무에 눈에 띤다는 이유
320:딱 한번 구해줘서 고맙다는 의미로 313이 곤란할때 구해준적이 있다.

557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21:24:26

>>555-556 헛 신화학교랑 뱀파헌터캐들 티엠아이 넘 맛잇다... 나도 얼ㄹㅡㄴ...

나도 티미 풀자면... 311은 항상 10대 소녀 2명이랑 동행하고 집에는 10명정도가 집안일을 분담해서 하고 잇음. 이렇게 한 5년마다 갈아치웁니다 ^^~

558 ◆B9ylnyBeGA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21:28:24

>>554 오키 땡큐 쏘머취
>>555 슈짱은 항상 바쁘구나. 슈퍼인싸의 위력 (??) 이와중에 공부도 챙기다니 정말 멋있구나 미워하려야 미워할 수 업는 그..
아르메나 언니는 문학고전을 보네 뭔가 되게 고고한 느낌이야 언니 ㅠㅠㅠㅠㅠ나를 가지도록 해 (아르메나교 신자 n달 차입니다.)
마크는 너무 귀엽다고 생각해요. 언젠가 안경을 꼭 벗겨보겠다는 일념을 제가 가지고있지요. 약간 오빠 안경 백년압수-와 같은 그런 겁니다. 그나저나 썰을 풀어주셨군요 너무 행복하네요 헤헤ㅔ헤

잊고있었는데 뱀파이어 세계관도 정주행해야하는걸 늦기전에 말이지..!! 할일이 늘어난다

559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1:28:28

>>557
5년마다 갈아치워...평화로운 방식이겠지..그렇겠지(후덜덜)
10대소녀 2명은 권속인가여?

560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21:32:05

>>559 왜 떠시는 겁니까 조용히 먹히는 건 나름 평화로운 방식이라구용.(???) 아마도 권속입니다~ 걔네가 사냥까지 따라가서 시체 처리 (잔반 처리?) 해주고... 귀찮은 일은 다 맡아서 해주는 역할일듯

561 ◆B9ylnyBeGA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21:36:36

>>557 아 언니 딱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가 적중했어 기쁘다 사실 나 그런 캐 너무 좋아해.. 말로 표현을 못하겠는데 여튼 그래

# 슬기로운 방학생활 (신화학교편)

브리타: 대부분을 어머니가 있는 지옥에서 보낸다. 친구가 많다는 설정은 아니기에 만나는 친구도 거의 많지는 않을듯하군
사가르: 백날을 친구와 놀러다닐 녀석... 갑작스럽지만 11학년 친한 애들끼리 집에서 파자마파티하는 것도 재밌을것같다
코토노: 무예연습 쉭쉭)) 마찬가지로 고향으로 내려감
에스테반: 회사 후계자 교육을 열심히 받습니다 뭐 부모님이 재벌이니 못갈곳도 없고 여행도 많이 갈듯
라디아: 방학 때는 카페 알바도 하고 여러 알바를 할듯 과외같은거도 하지 않을까? 물론 공부는 기본으로 매일 할듯

562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1:38:17

>>558
슈테흐는 바쁘다...ㅋㅋㅋㅋ 나쁜짓 하니 이정도는 힘들어야지() 애가 완벽주의가 강해서 지 스스로 일을 만들고 다니는 타입
마크 안경 ㅋㅋㅋ 얘 시력이 좋지 않아서 안경뺏기는 전투력이 순간 약화됩니다 안경 돌려달라고 쫓아다닐걸

카스토르는 원래 이맘때쯤 해변에서 서핑하거나 드라이브하고 있어야하는데 어림도 없지 ㅋ 자업자득.
라디아는 방학때 역시 스펙쌓으려고 공부했겠지. 우리 똑똑이

>>560
먹...먹혀..(기절)
오 권속이구나 편하겠다...얘네들도 갈아치워지나(ㅎㄷㄷ)

563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21:40:47

밥 먹고 윷놀이 하구 왔다 히히
겁나 재밌었어 역시 우리나라 전통놀이

564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1:42:20

>>561
브리타는 그렇구나..하긴 혼돈파애들 정모하거나 슈테흐가 가끔 연락하는게 아니면 크게 애들볼일 없을것 같았어.. 아르메나가 에메트 한심하게 쳐다볼듯(대체..)
그 파자마 파티엔 마크도 끼어있읍니다 낄낄거리며 잘 놀것 같음. 진짜 11학년애들 파자마 파티하면 재밌을것 같긴해 ㅋㅋ

565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1:44:20

>>563
안녕!

윷놀이 재밌었겠다. 난 오늘 추석다운 일은 침대에서 뒹굴거리기 밖에 안했어()ㅋㅋㅋ

566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21:44:20

>>562 대들면............... 갈아치워지지안을까....................

>>563 어서와 너참치~~~~~ 윷놀이 재밋엇갯다...

567 ◆B9ylnyBeGA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21:44:54

>>562 아 완벽주의라니 ㄹㅇ 배우신분이시네요 좋다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경 벗기면 붕어눈 되는 그런건가요.. 귀여워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카스토르쟝에게 휴식을 주세요.. 원래 해변에서 바닷바람 쐴 녀석이 도시 한복판에서 커피 팔고있음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어림도 없지라니 아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라디아는 오늘도 열심히 뚝딱히 생활을 합니다

>>563 윷놀이.. 나도 어디라도,,, 가고싶ㅂ다...

568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1:52:39

>>566
권속이면 대들기도 힘들텐뎁..일단 눈치만 빠르면 수명이 짧진 안겠당

>>567
붕어눈 ㅋㅋㅋㅋ
어쩌겠어여..자기가 회사에서 2명이랑 썸타다가 도망친건데...
카스토르 답답해서 죽을지경은 맞을것 같지만 이 참에 철들라는 의미로()
라디아 뚝딱이..ㅠㅠ 카스토르보단 라디아에게 휴식을!!

https://picrew.me/image_maker/399760
(마르커스 방학ver. 렌즈낀다)

569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21:53:17

#슬기로운 방학생활(신화학교편)

레이나: 주로 집에서 공부하며 지냅니다. 예습과 복습을 철저히하는 바른 생활 어린이
아인: 으레 남자아이 방학이 그렇듯 열심히 놀며 지냅니다. 특히나 신화학교로 가기 전의 평범한 인간 친구들과 열심히 놈.
에스텔: 플로이드로 인해 지친 심신과 신앙을 다시 다스리는 시간. 기도원과 성당 예배를 밥먹듯 오갑니다.
에메트: 방학이 시작한 후에도 바로 집에 가지 않고 좀 더 남아서 학생회 안건들을 처리하거나 방학동안의 계획들을 세우고 되었다 싶을 때 즈음 휴가로 나옵니다. but 최근에는 이마저도 어려워지는 중
샤미타: 솔직히 애 성격이 성격인지라 바깥에 풀어놓을 거 같진 않.... 위에 슈테흐가 샤미타와 돌아다닌다 했는데 그 때를 제외하면 거의 학교에 묶여지내지 않을까....
리프: 학교가 곧 집. 비교적 조용한 학교에서 휴식을 취하며 안정감을 누립니다. 동시에 발전해가는 의학 공부도 겸함.
파신: 부모님도 실종되셨겠다 홀로 있는 집에 갈 이유가 없음. 그냥 에메트와 함께 남아서 학생회 일 처리를 도와줍니다.
모니카: 고향으로 돌아가 자매들 앞에서 에반의 호박씨를 열심히 깝니다. 그러면서도 정작 언니들이 '뭐야 걔 혼내줄까!?'하면 그러지 말라고 뜯어 말림.
셈: 역시 학생회 일처리를 끝마치고 집으로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납니다. 그러나 진영과 무관하게 이쪽도 샤미타와 슈테흐, 그리고 에메트 때문에 일거리가 많아져서 조금씩 집에 돌아가 있는 기간이 줄어드는 중.
로이드: 이미 헬스장 예약 잡아두고 튀고 없음. (셈: ㅂㄷㅂㄷ)
유도키아: 누나랑 같이 집에 돌아가고 싶은데, 무리겠지. 이젠 누나도, 집도 없으니까.
파로: 직장인에게는 방학이 없다. 하하 저 둘 또 싸우네. 학생일 때에는 조용히 집으로 돌아가 책이나 읽던 그런 학생이었음.

570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21:57:20

>>569 한 세계관에 캐가 12이구나... 본받아야지!!!! 다들 넘 기엽다

>>568 근데 311 성격이 좀 포악해서... 눈치도 빨라야하고 일처리도 빨라야함. 둔하고 멍청하면 그자리에서 버려지는 ㄱㅓ란말이져

571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21:58:11

>>570 ...사실... 제 모든 신화학교 캐들의 방학을 적은 게 아니에요...(소곤소곤)

572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1:59:07

>>569
길다...리스펙 bb

슈테흐의 피해자가 많구나..오늘도 배스는 열일을 합니다.
사실 샤미타가 묶여서 분노하기 직전 92가 데리고 다니는게 의도치 않게 학교에는 평화를 가져왔을 수도 ㅋㅋㅋ얘네 왠지 샤미타네 인도에도 다녀왔을것 같아
리프한테는 헬리아가 가끔 편지같은걸 써서 보낼것 같고 에메트는 오늘도 영고구나...
유도키아는 짠내난다 ㅠㅠ 지못미 나참치가 미안해

파로 ㅋㅋㅋㅋ 오늘도 둘은 싸웁니다. 네버엔딩

573 ◆B9ylnyBeGA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21:59:22

혼돈파 정모에선 무슨 얘기를 할까?? 누구를 망치면 좋을지에 대해 의논하는건가 (???) 아르메나 언니는 에메트를 왜 한심하게 보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다같이 누구 집에 모여서 게임하다가 영화 보고 치킨 뜯다가 자는 평화로운 모습도 참 좋을거같음.. 애들아 싸우지마..물론 대립파 애들끼리 모아놓으면 누구 죽어나갈 걱정이 좀 된다

>>568 야호 내 바람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오빠 안경 백년 압수! 렌즈 끼자 (????) ㅋㅋㅋㅋㅋㅋㅋㅋ아 2명이랑 썸타다 튀다니 그의 능력치가 재조명되는 시점.. 어떻게 동시에 썸타다 튀냐 능력도 참 좋군.. 피지컬도 좋고.. 그에게 주어지는 합격목걸이
카페에 하루는 쉬고 다같이 바다에 놀러가는것도 좋을것같아요 모두에게 휴식을 주자.. 카스토르는 서핑하고 라디아는 모래사장에 누워서 잡지보며 스무디를 빠는거죠..!

사실 난 오늘 한게 없다. 진지하게. 한게 없다. 내일도 없고, 모레도 없을 것이다!

574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22:01:21

>>571 님한테 가끔 깜짝 놀랍니ㄷㅏ........... 이게바로 고인물 1위...........

575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22:03:22

>>572 뭐 슈테흐나 샤미타의 피해자들이 한둘이겠습니까 껄껄
의도치 않게 학교를 부수지 않는 그런 효과를 가져왔군요 슈테흐가 웬일이래(??)
인도에도 다녀오면... 그거대로 재밌겠네요 오랜만에 애 어머니 얼굴 좀 봤으려나
헬리아가 리프에게 편지를 보낸다면 리프도 일주일 내로 열심히 답장을 써서 보내줄 것입니다 좋은 사제관계다...
유도키아는....의도한 짠내...(열심히 즙짜내는 중)

그래서 카스라디는 언제 사귈까요 사귄 후에도 싸우면 파로 피로가 배가 될 텐뎈ㅋㅋㅋ 지금 보니 애 이름도 피로랑 발음이 비슷하네... 예정된 고통이었던 건가()

576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2:03:55

>>570
내가 점점 311의 권속을 짜고싶어지는데 정상이지(???)
311 역시 느릿한건 못참는구나 그럴것 같았음.

577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22:05:19

>>573 정모라... 그거 굉장히 무서운데요...ㅋㅋㅋㅋㅋㅋ
약간 무슨 비밀조직마냥 요즘 국제 정세가 어떻고 누굴 조지고 누굴 건드릴지 이런 거 논의하는 건가(?!)
같이 게임하고 영화보고 치킨 뜯으면 그거대로도 참 좋을 거 같은데 말이죠...ㅋㅋㅋㅋ
그냥 너희끼리 조별과제를 해라 얘들아....

>>574 .....찡긋(

578 ◆B9ylnyBeGA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22:06:30

길이에 한번 놀라고 >>571에 한번 놀란다..

>>569 에메트는 무슨 이제 거의 고통이 너무 익숙해진거같군요.. 그도 휴식이 필요하다.. 아 샤미타는 학교에서 못나가나요?? 기숙사에 묶여있는건가..? (슈짱과의 원정 제외한 기간에..?) 학생회 너무 할일이 많군요.. 애들이 개학하면 좀비가 되있을거같고.. 로이드와 셈 너무 웃기고.. 유도키아는 갑자기 너무 슬프고.. 모니카 볼빵빵뽕빵 너무 귀엽고...(그리고 오너는 미안해지고.. 에반은 흑화하고..) 파로오빠는 평화롭고... 감정이 참으로 왔다갔다하는군요 유도키아 너무 슬픈데..??

579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22:07:22

>>576 정상입니다!! 완전정상임 편한대로 해주세요 ㅎㅎㅎ 관캐는 언제나 두팔벌려 환영. ㅋㅋㅋㅋㅋ

느릿한 거... 외에도 몇 번 실수하면 가만히 지켜보다가 쓸모 없는 년. 이러고 진짜 버릴 것 같음... 죽이지도 않고...

580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2:10:48

>>573
혼돈파 정모는 대강 분기별 예산이나 주요인물이나 현재 상황등등 얘기하지 않을까? 전쟁전 작전회의랑 비슷할걸
137:(대충 매우 싫다는 표정)

아르메나가 에메트를 한심하게 보는건 뻔히보기에도 둘사이가 보이는데 브리타를 연애적인 의미로 생각하진 않아도 혼돈파에서 꺼낸거라고 마음먹었으면 연락을 연타로 씹히더래도 했어야지. 멍청이 짓을 얘한테도 할거니? 그런 의미ㅋㅋㅋ

현대Au면 가능하지 않을까? 지금은 엄...(침묵)

그러게 애들 휴가나 좀 갔다왔으면 좋겠다 카스토르는 또 아가씨들 한테 작업걸것 같은데 버릇좀 자중하고 ㅋㅋㅋ
애들 물싸움 하면 재밌겠다

581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22:14:40

>>578 (머쓱)
후후 이것이 감정조절이라는 것이다(??!)
샤미타는 함부로 나가면... 밖에서 무슨 짓 저지를지 몰라서 그렇습니다.... 학교 안에서도 그렇게 난리를 피우는데 바깥에서라면...????(끄덕
오늘도 평화로운 파로의 일상이었습니다(따란) 모니카도 언제나 츤데레구요... 유도키아와 에메트는 뭐... 언제나 고통받는 아이들()

582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2:17:25

>>575

배스가 배스짓 한거지(포기)
하지만 그 슈테흐가 좋은 목적으로 견학다니는건 아닐테니 이건 더 큰 혼란을 위한 일시적 평화일뿐(묵념)
얘네둘이 샤미타 집으로 잠시 돌아갈겸 인도 여행하는것도 재밌겠다. 끝이 어떻건 간에 나름 몇년지기 친구인데 쿵짝은 잘 맞을듯 ㅋㅋ 왠지 슈테흐는 여기가 이집트보다 더 더운것 같다고 중얼거릴수도 있을것 같아.(하지만 반신반인이라 별 타격없고 멀쩡함)

583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22:18:02

>>580 현대au라면... 샤미타나 파라샤가 아무것도 부수지 않고도 평화로운(?) 방학을 보낼 수 있을 거 같긴 해요ㅋㅋㅋㅋ
흡사 전쟁 전 작전회의구나 역시.....흠....

584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2:18:16

파로는 어...잠시 그의 스트레스에 묵념을 하겠읍니다

585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2:20:22

>>579
그럼 구상해 보겠습니다!

586 이름 없음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22:21:11

>>5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정된 고통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전에 말했지만 파로오빠는 카페 존잘 알바 포지션인데.. 아아...... ))) 그리고 라디아는 본인 마음을 잘 느끼지 못할거에요 좋아졌다고 해도 내가 저인간을 좋아해? 내가?? 만 반복하다가 어..? 좋아..? -> 좋아하나보다 로 바뀌기까지 엄청 오래걸릴거임 고구마 백만개

>>579 홀리.. 언니 날 죽여줘 (???) ㄹㅇ '와'라는 아이스크림 먹다가 와 했어용 (????)

아 문득 카스토르 전썸녀가 카페에 오시는걸 보고싶어졌어 라디아 먼가 자긴 번듯한 직장도 없고한데 상대 안된다는 그런 생각하는거 보고싶음 아 나 진짜 이상해 취향..(???)

587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22:26:23

>>586 카페 존잘 알바 포지션...아아... 그랬던 적도 있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 둘의 관계는 고구마 백만개군요...(사이다 벌컥벌컥) 음....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전쟁이 터진 후 둘 중 하나가 죽기 직전에나 감정 깨닫고 깊은 후회하는걸 좋아하기도 하는데 말이죠.....아 진짜 나도 취향 이상해...(??)

588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22:27:44

음 신화학교 썰 푸니까 또 시카고점 캐릭터 만들어보고 싶다
펑 윌슨이랑 같이 여어-하며 지내는 그런 사이(??)

589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22:28:44

>>585 넹 혹시라도 부담 갖지 말고 편히 해주세용~~ (두근두근)

>>586 당신 주접이 예사롭지 않아옄ㅋㅋㅋㅋㅋㅋㅋ 아 넘 웃기다

590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2:30:29

>>586
카스토르는 자신이 좋아한다는걸 느끼면
얘도 부정합니다 한번도 이런적이 없기때문에.. 쟤 귀찮고 깐깐하고 재미도 없고 이런식으로 생각하다 그래 하도 보니까 익숙해진걸 착각한것 뿐이야! 생각할듯. 그러다가 라디아 보고 무의식적으로 귀엽다 생각들어서 게임 끝() 그순간부터 깔끔하게 본인이 상대를 진심으로 좋아하는걸 인정하고 라디아 앞에서 많이 얌전해 질것 같아 ㅋㅋ 아마 티 은근히 팍팍낼텐데(연애고수) 눈치둔한 라디아 옆에서 고구마 그대로 먹을듯

일단 전썸녀가 뜨면 카스토르부터가 바로 비상입니다...바로 카운터에서 나오고 숨을자리 찾을걸()

591 ◆B9ylnyBeGA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22:31:39

>>580 킼킥 전쟁.. 내가 언젠가 꼭 일으키겠다 신화학교 전쟁 (???) 역시 거기서도 슈짱이 짱이겠군 그 양팔의자에 앉은 슈테흐 보는게 소원.. ㄹㅇ 저 짤처럼 대해주겠다
자 모두 아렐루야 하세요. 아르메나 언니ㅠㅠㅠㅠㅠ 아 관계를 다 알고 보면 ㄹㅇ 맴찣에 아르메나에게 치일수밖에 없다..
라디아 누워있는데 모래로 생매장 재밋겠다 (????)

>>581 감정조절 고수 ㅇㅈ 샤미타는 교내 제일의 사고뭉치 후후 귀엽군요.. (사가르: 너도 나처럼 궁예될 위기에 처하고 싶어?)(나참치: 미안)

>>585 이ㅣ야 이 관계성 참 맛날 각이구만

592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22:32:36

https://ibb.co/vZNHySF 님들 죄송해요 사실 이 링크가 진짜입니다 주소창에 링크 복붙해주세요

추석 기념 그림? 일단 그려왓음.

593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22:37:29

>>590 둘다 일단 부정테크부터 타고 보는군요...호오....
약간 O322랑 조금 다른 진심이 되어버린 카사노바인건가요ㅋㅋㅋㅋㅋㅋ그래도 역시 이쪽이 먼저 둔감한 여자쪽 대신 고생하는 건 변하지 않는 거 같군요... 진짜 카스라디나 O322xO339나 둘다 곱게 사귀어주면 안되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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