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2255>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16판) :: 1001

이름 없음

2020-09-28 01:34:28 - 2020-10-04 02:40:41

0 이름 없음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01:34:28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이전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이주 이전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D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환영 \>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⁰▿⁰)◜✧˖°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때마다, 아무나 알아서 추가해줘!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어장주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1 ◆3tT9wRGB.s (H7Ber4TJ8Q)

2020-09-28 (모두 수고..) 21:30:25

1(블랙로즈) 3(사생팬) 11(혼혈학생) 19(귀신 집사) 23(악마친구) 25(단죄탐정 에이든) 32(마왕 납치 공주) 37(괴이드) 46(짝사랑 남고생) 52(사대천왕 얼음마녀) 55(중2용사) 63(옆옆나라 왕자) 70(국사쌤) 71(레이나) 77(현혹 소녀) 80(아인) 83(나가람) 86(에스텔) 90(아미르) 94(인어 하숙생) 98(음치 사이렌) 101(하숙집 변태) 105(하숙집 병기) 109(에메트) 112(샤미타) 120(헥토르 후손 쌍둥이) 125(양호선생 리프) 126(파신) 132(아만다) 140(세메르케트) 141(로이드) 144(모니카) 148(유도키아) 149(반쪽 쌍둥이) 152(탐욕악마) 155(군악대 천사) 156(가령고 체육쌤) 159(백설마녀) 161(수인 소년) 167(소음 엘프) 170(겜창재수남) 171(5서클 대지마법사) 173(유적소년) 175(미르그루 트롤러) 177(크루즈대딩) 178(이단딸) 183(물의 공녀) 189(하랑) 190(이갱위 하프엘프) 191(4성카드 릴리아) 196(천사기술자) 200(선우현) 202(루카스/혁 모리슨) 206(사수자리 케이론) 212(쌍아궁 네르갈) 216(납치극 소녀) 228(서원고 게임부 차장) 231(환상종 숙주 유한) 233(그레텔) 237(재벌집 아들) 242(게자리 키노스) 245(로벨리아) 247(천왕) 252(인소여주/릴리안) 254(후플푸프 5학년생) 256(우울의 악마) 261(스텔라) 271(화가소환사) 274(하란) 282(베스) 284(진저브래드) 285(파로) 292(피셔맨) 293(세르모) 300(그리핀도르 유령) 301(민초콩) 305(회귀 황태자) 306(기계신) 314(뱀파이어CEO) 315(시험기간의 요정들)

(대충 1001번 채우는 눈치싸움 하기 전에 미리 와서 캐목록 갱신하는 참치)

2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21:30:48

대충 이녀석들 오너

10(리겜에 미친 걔), 20(밴시 메이드 걔), 24(루비에, 한나림), 48(입시용사 송여름), 60(검은 탑의 마녀),
64(TRPG부 부장), 67(피엘리에, 금노을), 76(분해와 재구성), 79(마리골드, 처형인), 91(윤산영, 감은장아기의 딸),
100(교인鮫人 여대생), 110(스테이시아, 세드나의 딸), 114(샨, 시빌라의 먼 후손), 116(시노, 빈곤신의 딸), 121(세피아, 전쟁의 적기사의 딸),
136(버림받은 인형 이오), 138(에델-마리아, 바바 야가의 딸), 142(루와 레이, 헤라클레스의 쌍둥이), 153(소작인翛灼人 천사 다섯자매), 158(우울의 마녀, 린),
160(미르그루 탐색대원, 달새벽), 165(목소리만 보고 사랑에 빠짐), 172(담쟝미화 출신 역사학도), 181(구름고래 위, 자정의 공주), 182(왕세자를 훔친 도둑),
207(뱀주인자리 새틀라이트), 218(사자자리 알테르프), 225(겜창 겸 존버맨), 229(비비), 232(밀덕 만화가),
241(뒷세계 자경단원 겸 바리스타), 251(담임쌤 짝사랑), 260(딸기하리보, 바이올린), 265(천연 또라이 앤티크덕후), 266(요검 담당일진 퇴마사),
270(카페인의 신(예정)), 275(공간예술가 샬롯), 290(아타나시아, 스카디의 딸), 312(흡혈 기벽 뱀파이어 헌터)

3 ◆97O8NLj6JY (FkpbqGGrBo)

2020-09-28 (모두 수고..) 21:31:52

(이번 판에서는 캐목록 백업 언급할 수 있게 해주세요,, 썰 풀 수 있게 해주세요,, plz,,)

4 ◆tAZYxSKCYM (AexrcDnsuY)

2020-09-28 (모두 수고..) 21:33:00

ㅎㅇ 중고뉴비쟝인것이에요
캐목록은 패스합니다......................
사실 내캐들 레스번호를 모름 (멍청!)

히히 판 넘어오는 거 여기선 처음 경험해봄. (두근두근)

5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21:33:54

아 그러고보니까 306, 315 오너님들 있나용? 270 캐 낼 때 제대로 안 적어두긴 했지만(그래서 위키에 적음) 270은 일단 성별 불명 캐릭터입니다. 애초부터 그럴 작정으로 성별이 유추될만한 대명사를 안 쓴 것도 있고.

6 ◆97O8NLj6JY (FkpbqGGrBo)

2020-09-28 (모두 수고..) 21:33:57

뉴비쟝 반갑읍니다~ 매번 뒤늦은 환영~ (;´༎ຶД༎ຶ`)

7 ◆3tT9wRGB.s (H7Ber4TJ8Q)

2020-09-28 (모두 수고..) 21:34:09

>>4 (대충 함께 두근두근하는 중)

8 ◆3tT9wRGB.s (H7Ber4TJ8Q)

2020-09-28 (모두 수고..) 21:35:13

>>5 아 그래여?? 뭐랄까 머리길이 보고 그냥 여캐로 생각해버렸군요 이거시 고정관념인가...
문서 곧 수정하겠음다!

덤으로 저도 하나 밝히자면 시험기간의 요정들은 무성입니다(!)

9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21:37:26

캐목록 갱신

264(이과 글쟁이), 267(청룡의 투사), 269(꿈의 신), 273(반마법의 대가), 276(종업원 해커),
277(여우령과 둔탱이), 278(무신론의 신), 283(착한 마녀), 286(펑 윌슨), 289(살인 토끼),
294(자폭걸), 295(하워드 피셔), 298(매스각이네매스각), 309(스르륵좌), 313(채식주의자 흡혈귀)
316(얼사빠 럽코장인)

10 이름 없음 (L6SnoWt5t2)

2020-09-28 (모두 수고..) 21:40:19

얘들아 수험생활은 매우 인성에 해롭다...
캐를 내고싶어도 어둑한 것밖에 안 떠오름 ㅋㅋㅋ

안녕~(다시 5~15분뒤쯤 사라질 참치입니다)

11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21:41:14

>>10 안녕하세요 참치!

12 ◆3tT9wRGB.s (H7Ber4TJ8Q)

2020-09-28 (모두 수고..) 21:41:48

>>10 너참치 가는거냐구...!
수험생활....힘내라.......

13 이름 없음 (L6SnoWt5t2)

2020-09-28 (모두 수고..) 21:43:58

좀 덜 부담스러운 캐를 내고 싶은데 내 취향부터 부담스러웠지 ㅋㅋㅋ

방가방가

14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21:46:32

16캐...!

이젠 나도 뉴비라고 부를 수 없게 된지 오래군(적당)

15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21:47:07

>>8
레스 극초반에 성별이 드러나는 표시가 없으면(ex: (전략)지배자 여신, 세드나(Sedna)의 딸.(출처: 110레스 첫 문장)에서 딸 같은 표현), 그리고 성별이 드러날법한 대명사도 제외되어있으면 불명이라고 생각하시는 게 편할듯?

>>10
앗......(왈칵) 잘가 너참치!!!(울며 보내줌)

>>14
그르네 이젠 뉴비가 아니네,,,,,, 근데 사실 너참치는 온 지 하루밖에 안 됐을 때도 그랫어(???????)

16 ◆3tT9wRGB.s (H7Ber4TJ8Q)

2020-09-28 (모두 수고..) 21:47:33

오늘부터 산책...이라도 나가볼까 하는데 확실히 귀찮구먼.
헬스장 가는게 가장 어렵다더니 역시...ㅋㅋㅋㅋ

17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21:48:33

>>15 (대충 고인물에 청정수가 한 방울 떨어지는 짤)

18 ◆3tT9wRGB.s (H7Ber4TJ8Q)

2020-09-28 (모두 수고..) 21:48:51

>>15 그러코만... 앞으로 유의해야겠어ㅋㅋ

>>14 하하 고이는 건 한순간!

19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21:49:46

>>17
(꺄르륵)

>>18
팁이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저는 보통 그런 식으로 하는 편입니다 암튼
적어두지 않으면 모르는 그런 거...

20 ◆3tT9wRGB.s (H7Ber4TJ8Q)

2020-09-28 (모두 수고..) 21:49:52

>>17 (대충 그 짤 찾아왔다는 말)

21 ◆3tT9wRGB.s (H7Ber4TJ8Q)

2020-09-28 (모두 수고..) 21:50:14

>>19 칫 나보다 한 수 빨랐군!

22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21:55:16

맞다 저 님들한테 미안할 짓 하나 더 할 생각인데 괜찮나요?
저번 판에서 제가 그려왔던 그게 310을 캐붕시켰다면 이번에는 단체로 한번 망가트려볼 계획인데(?????????)

23 ◆3tT9wRGB.s (H7Ber4TJ8Q)

2020-09-28 (모두 수고..) 21:58:43

>>22 저는 제 캐들이 망가지는 것을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하하ㅏㅏ

24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21:59:48

암튼 트레를 좀 해 볼 생각이에용

>>23
네 사실 이미 님캐도 망가트리려고 하고 있었음(???????)

25 ◆3tT9wRGB.s (H7Ber4TJ8Q)

2020-09-28 (모두 수고..) 22:00:33

>>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너참치는 내 마음을 잘 알아..

26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22:00:43

>>22 저는 아무 상관 없어효 희희

27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22:01:43

일단 신화학교 혼돈파 애들이 중심적으로 망가질 것 같습니다 아무튼 노력해보겟음,,,

28 ◆3tT9wRGB.s (H7Ber4TJ8Q)

2020-09-28 (모두 수고..) 22:02:13

>>27 오호 우리 샤미타도 망가지나요 재미있겠군여

29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22:04:52

>>27 이럴줄 알았으면 나도 혼돈파 하나 만들어놓는건데! (?????)

30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22:06:06

사실 망가트리고 싶은 의지는 많은데 적절한 짤을 못 찾아서,,,,,, 짤 트레는 짤 자체의 인원수가 부족하면 힘드니까영

31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22:07:35

>>30 그리고 대부분의 짤이 그리 많은 인원수를 포함하지는 않지요(적당)

32 ◆3tT9wRGB.s (H7Ber4TJ8Q)

2020-09-28 (모두 수고..) 22:07:41

>>29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혼돈파 졸업생 하나 만드시는거 어떰...??(속닥속닥)(악마의 속삭임)

>>30 하긴 인원이 많다보니... 어렵긴 하죠....
...화이팅....!!

그리고 전... 그래도 역시 동네 한바퀴 돌고 오겠습니다....

33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22:12:43

>>32 운동 파이팅...!

그리고 어떤 트레짤이 오려나...(대기 중)

34 ◆tAZYxSKCYM (AexrcDnsuY)

2020-09-28 (모두 수고..) 22:22:10

연성 힘내용. 운동 힘내용.

낼모레 추석이니 난 애들 한복이나 입혀야징

35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22:33:51

이 비루한 곰손으로는 흥미로운 배경설정을 만드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어...! (적당)

고로 제가 만든 세계관 자주자주 이용해주세요(적당)

36 ◆B9ylnyBeGA (/Zqy5Eb8vo)

2020-09-28 (모두 수고..) 22:47:18

내가 이제서야 돌아온 것은 추석을 대비하여 기력을 쌓기 위함이었다...!
내가 왔노라.. 역경과 고난.. 학원을 뚫고..

사실 오후에 한 번 왔었긴 하지만 헤헤
신화학교,, 아 예전에 성역 캐 낸다고 했었는데 고민좀 해보고,, 오랜만에 캐 여러명 짜면서 캐목록도 갱신해야지

>>35 님아 님이 저보다 캐가 많으세요 (호달달) 난 꽤 오래있었는데 캐는 잘 안짜는군 (긁적)

37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22:50:05

하늘이 점점 붉게 물들어간다. 그 폐허에서는 이미 불길한 의식이 진행되고 있었고, 들려오는 까마귀 울음은 평화를, 사랑을, 질서를 저주하며 날카롭게 귓전에 박혔다. 어지러울 정도로 역한 향이 코를 자극한다. 전쟁은 결국 비참함만을 남긴다. 결국 이제는 살아남더라도 상처만이 남을 것이다. 그렇지만 결국, 전쟁을 시작한 자가 있다면 끝맺어야 할 자도 필요한 법이었다.
한 남자의 최후의 일격은, 그것을 자신이 지고 가는 것이 당연하다는 듯 결의에 차 있었다.

38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22:50:45

>>37
원본은 이거.


참치들!!! 안녕!!!!!! 반가워!!!!!!!!!

39 ◆B9ylnyBeGA (/Zqy5Eb8vo)

2020-09-28 (모두 수고..) 22:52:56

아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혀 예상도 못했는데 심지어 개잘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누군지 딱봐도 알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 팔벌리고 서있는거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잘했다는 말입니다. 앵간해선 잘 안웃는 저를 현웃터지게 했으므로 그에게 주어지는 합격목걸이..

40 ◆tAZYxSKCYM (AexrcDnsuY)

2020-09-28 (모두 수고..) 22:54:42

결의에 차잇엇구나...

41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22:54:52

개그짤 트레해왔으면서 밑에 글은 또 뇌 끼우고 적음
아닌가 빼고 적었나 모르겠다 슈뢰딩거의 두뇌,,,

>>39
헣 감사합니다,,, 다행이다 다행이다(두근두근)

42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22:55:48

>>40
저는 에메트 오너가 아니니,,, 걍,,, 적엇읍니다 사실 모릅니다,,,
개그짤 가져와놓고 밑에는 정상적인 거 적어두면 그 괴리감이 증맬,,, 조와요(?????????)

43 ◆tAZYxSKCYM (AexrcDnsuY)

2020-09-28 (모두 수고..) 22:57:22

>>42 사실 누가 누군지는 모릅니다... 어디 ㅋㅐ들인가요? 암튼 세상에 맞서 주먹을 휘두르는 것이 참... 멋지내요

44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22:58:50

>>43
아잠만 생각해보니가 안오신지 오래되셨구나 순간 너무 익숙해서,,,
신화 혼혈 학교라는 세계관이 있읍니다. 대충... 판타지고... 학교물인데...... 여기서 재밌는 조합도 많이나오고 참 좋앗음 근데 캐가 엄청많아서,,,,,, 일단 링크를 드리겠읍니다. 캐 수가 40을 넘어서,,, 문서가 따로 분리됨,,,,,,

http://ko.thredicoc.wikidok.net/wp-d/5f0da30ed3d118d55edc9631/View

45 ◆B9ylnyBeGA (/Zqy5Eb8vo)

2020-09-28 (모두 수고..) 22:59:45

맨뒤 체크무늬

[FINAL BOSS] 쫄따구 다 쓰러질때까지 미동조차 없음

여유를 만끽하다가 4명 다 쓰러지면 그제서야 나서는 절대 최강 존ㅡ엄


누워있는 놈

귀찮아 하는 성격인데 존나 쌤 2인자 (실눈캐임)

계속 실실 웃으면서 주인공한테 그렇게 나쁘게 대하지도 않음

막기만하다가 야레야레 쇼가나이나~ 하면서 반격하는데 개아픔


맨 오른쪽

힘캐담당 항상 열정적인 사나이

짜증나서 싸우기보단 자신의 힘의 척도를 시험하고싶어서 싸움

우어어어어!!!!! 하면서 싸움 시작함.


후드

침묵의 암살자 타입 말 거의 안함.

'쳇', '흠'과 같은 감탄사들만 씀


손짓하는 놈

제일 먼저 싸우게 될 놈. 제일 약하고 결국 먼저지고

주인공 편에 들어가서 설명충 될애임 + 전투력 측정기
.
.
원본 짤의 포지션이라는데 왜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 슈테흐가 절대 최강 존엄은 킹정할 수 있는 사실이지. 우윳빛깔 슈테흐
출처는 롤 인벤 http://www.inven.co.kr/board/lol/3369/1751982 이다 제일 위에 떠서 가져옴

46 ◆B9ylnyBeGA (/Zqy5Eb8vo)

2020-09-28 (모두 수고..) 23:01:35

그리고 너무나 즐거워서 저 연성은 내 즐겨찾기에 들어갈 것이고.. 신화학교를 정주행할 생각이라면 11학년만 쭉 혼돈 질서만 훑어보는 것을 추천..
정신과 기력이 있을때 나머지를 훑기를 추천. 나라도 한번에 저걸 다 보노라면 정신이 나갈것같군

47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23:01:46

으아닛ㅋㅋㅋㅋㅋㅋㅋ

48 ◆tAZYxSKCYM (AexrcDnsuY)

2020-09-28 (모두 수고..) 23:01:50

>>44 ㅋㅋㅋㅋㅋ 너무 익숙해서 ㅋㅋㅋㅋㅋ 아 근데 40캐요? 캐내면 바로... 관계의 늪에서 허덕이겠구나...

49 이름 없음 (k28ig3BT56)

2020-09-28 (모두 수고..) 23:02:21

(대충 뇌빼고 만듯 흑역사들이 까발리지게 되자 이젠 포기한 참치)

ㅋㅋㅋㅋ 짤 진짜 나 지금 배아파서 타자도 못치겠어ㅇㅋㅋㅋ

50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23:04:42

일단,,, 혼돈진영 11학년 위쪽 줄 5명+에메트입니다
이거 더 멋있는 버전도 잇음(??????????????)

>>45
나도 저거 보면서 포지션 골랏음 사실,,,

>>48
캐릭터 생성 잠깐 멈추던 시기가 4n캐였으니까 얼마 전 캐들 생각하면 50캐 찍엇을것같기도함,,, 근데 방금 세보니까 48캐더라

앗 사실 학교 외부 캐도 만들 수 잇읍니다(멋슥) 학교 외부 캐는 현재 미재학/졸업생/학적이전의 케이스가 있음

51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23:05:35

>>49
아 다행이다,,, 웃겨서다행이야(신남)

오 근데 짤......
하하!!! 이구역미친놈은나야!!!!!!!!!!!!!!!!!!(돌아버림)

52 ◆B9ylnyBeGA (/Zqy5Eb8vo)

2020-09-28 (모두 수고..) 23:06:07

>>48 걱정마세요! 이미 참치들 또한 스불재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으니까요! 한 두세명만 각잡고 이어도 ㄱㅊ습니다 사실 저도 뇌비우고 만드(퍽) 할 수 있다 너참치! (야광봉 오예)
>>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과거 나자신의 흑역사가 다시 열리는구나... (회피)

53 ◆tAZYxSKCYM (AexrcDnsuY)

2020-09-28 (모두 수고..) 23:07:15

음. 먼가 재밋어보이네... 추석연휴에 읽어보고 잘하면 하나 낼 수도 있겠다. 얼굴만 슥 둘러보는데 갓캐가 너무 많은걸요!!!

54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23:08:13

후,,, 다행이다,,,,,, 얼굴 하나하나 걸어두길 잘했다,,,,,,

그러고보니까 나 사실 아타나시아는 기타 세력에 넣어둘까 하기도 했엇음

55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23:08:22

>>48 저는 최근 만들었지만 관계캐가! 단! 셋!!!

아 맞다 슈테흐 오너님이 과거 날조 해주신다고 하셨었는데(이제 기억남)

56 ◆B9ylnyBeGA (/Zqy5Eb8vo)

2020-09-28 (모두 수고..) 23:10:03

>>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포지션 잘 맞더라 ㅋㅋㅋㅋ아 진짜 레전드
>>53 오예 나이스 그나저나 너참치 올드비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제가 접속이 뜨문해서 첨만나지만 안녕하세요 (???)

57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23:13:46

암튼,,, 이상한 짤 트레해왔는데 좋아해줘서 다들 고마어 참치들,,,,,,(즐겁)

그러고보니까 신화학교 내부에서만 해도 주식 엄청 많았었지. 이참에 여태까지 신화학교 나오면서 언급된 주식들 정리해볼까.

58 ◆B9ylnyBeGA (/Zqy5Eb8vo)

2020-09-28 (모두 수고..) 23:14:11

>>54 그 얼굴 걸어논건 진짜 신의 한 수였다고 생각해. (짤) 정말 편리하고,, 보면 딱 먼가 조직분위기 나고,, 깰끔하고,, 위키양식도 깔쌈하고,, (대충 칭찬) 아타나시아 보면 볼수록 멋잇는거같애 사실 말 못했지만 나는 석궁같은 무기에 환장하고 게다가 그런 문지기 설정에 환장하고 그런 사람이기 때문에 매우 기뻤지만 주접을 떨지 않았지 암튼 너참치가 너무 좋다는 말을 ㅎ(퍽
>>55 난 10학년 캐가 없seo... 9학년 11학년.. 딱 중간이구맨

59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23:18:27

나중에 저런 식으로 문서 분리하게 되는 세계관 있으면(기준점: 단일 세계관 40캐 이상) 다른 세계관도 문서 분리할 때 저런 양식으로다가,,, 얼굴 걸어둘거임

>>58
앗 고마어 내가 좀 신나서 만들었는데 다행이다,,,,,,(짜릿)
김아티는,,, 내가 사실 뭘 지키는 그런... 설정을 조와함(?????????) 문지기... 숲지기... 산지기... 지피지기...(?????) 나도 석궁 엄청조와해 그냥 원딜을 좋아하는것도 있지만,,,,,, 암튼 활 막 핑퐁팽 쏘는 거 조와

60 ◆TsGZuCx9j2 (k28ig3BT56)

2020-09-28 (모두 수고..) 23:20:54

>>58
난 반면에 10~11학년만 있어 ㅋㅋㅋㅋ 나참치 생각하기 귀찮았나봄 ㅋㅋ

>>57
오오 정리하면 몇쌍은 확실히 나올것 같다. 얘네들은 양도 양(??)이지만 다 분위기가 달라서 대박인것 같아. 개성넘침

61 ◆TsGZuCx9j2 (k28ig3BT56)

2020-09-28 (모두 수고..) 23:21:44

>>55
제가 이번주말에 예기치 않은 현생에 휘말려서...ㅈㅅ...추석땐 꼭할게여(머리박기)

62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23:21:48

>>59 40캐가 가능한 숫자인가요...아니 이미 가능하지만... 현재 최대 캐수가 황도 13궁의 13명인 것 같은데...(적당)

63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23:23:02

>>61 괜찮습니다, 고개를 드세요. 대신 하워드와 관련된 끝내주게 사악한 계획이 있으시리라 믿겠습니다(적당)

64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23:23:52

다들 캐릭터 풀이 그렇게 다양하진 않구나(7학년, 교수진 제외 전 유형(8~12학년+학교 외부)에 캐릭터 하나 이상 있는 참치)

>>62
그게 가능한 케이스가 있었고 분리가 되었으니까...? 근데 암만 그래도 한 세계관에 저정도로 많이 몰리기엔 힘들긴 해요 그래서 40캐 안 채워도 아 이거 문서 분리해야 하는 거 아닌가...? 같은 말 나오면 그런 세계관은 좀 기다렸다 하려구영

65 ◆B9ylnyBeGA (/Zqy5Eb8vo)

2020-09-28 (모두 수고..) 23:26:48

신화학교 주식 *나참치 기억력이 좋지 않아 빼먹을 수도 있는 부분*
- 플로에스 (플로이드 X 에스텔)
- 에메트와 삼천궁녀.. 아니 세 주식들
에메세피 (에메트 X 세피아) / 에메트 X 아르메나 / 에메트 X 브리타
- 아인 X 헬리아
- 샤미사가 (샤미타 X 사가르)
- 에반니카 (에스테반 X 모니카)
- 카스라디 (카스토르 X 라디아) (학교 외부인, 졸업생임)
- 하워드 피셔 X 스테이시아

66 ◆B9ylnyBeGA (/Zqy5Eb8vo)

2020-09-28 (모두 수고..) 23:29:24

나는 개인적으로 시노와 파브로 꼬맹이들도 참 귀엽고 좋아 마토리상회 흥해라 전쟁무기를 독점하는거야!! ((??)
주식이 참 많았구나 그리고 나참치는 참 즐거웠지 (!!)

67 ◆TsGZuCx9j2 (k28ig3BT56)

2020-09-28 (모두 수고..) 23:29:48

삼천궁녀 ㅋㅋㅋ 최초 발언자지만 내가 생각해도 좀 괜찮은 드립이야 ㅋㅋㅋㅋ()

여러분 보이십니까? 드물디 드문 유혈없는 커플중 무려 2쌍에 제캐가 있습니다. 나참치는 평화전도사(양심어디)

68 ◆3tT9wRGB.s (H7Ber4TJ8Q)

2020-09-28 (모두 수고..) 23:30:00

>>37 운동하고 왔는데... 세상에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중에 에메트 진짜 답없는 싸움 하는거 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참치 짱이야... 너참치 내 사랑 다 가져...... 진짜....사랑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 옹 이 주식들이 거의 다인듯??ㅇㅇ
와중에 내 캐들이 마지막 두 주식 빼고 다 한 자리씩 차지하고 있는거는 레전드구요,,,,,

빠르게 씻고 오겠습니다 총총

69 ◆TsGZuCx9j2 (k28ig3BT56)

2020-09-28 (모두 수고..) 23:33:05

317(동심의 신) 위키에 저장 했습니다.
기력이 딸려서 남은 관계는 추석에 꼭 다하고 만다

70 ◆B9ylnyBeGA (/Zqy5Eb8vo)

2020-09-28 (모두 수고..) 23:34:19

>>67 평화전도자라기엔 슈짱이 너무나 큰 위력을 가지고 있었어..! (두둥탁) 그러고보니 정상적인 해피 커플이 드물군요 얘들아 행복하렴 (절망 +1)(유혈 +1)(갈등 +1)
>>68 오 운동하고 오셨군요 난 게을러서... 안돼 반갑습니다!!
무려 4쌍에 캐가 하나씩 있다니 난 축복받은 참치야 (짞짞)

71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23:34:43

그러고보니까 나는 에메트×아르메나는... 참치들 앞에서는 딱히 언급 안 헀지만 줄여서 에메나라고 부르고 있어(???????) 어머나 하고 놀랄만큼... 멋진 커플링이라서... 에메나...(?????)

야 근데 나도 생각보다 주식을 좀 뿌리고 다녔구나,,,,,, 근데 흥한 건 사실 하워드&스테이시아 뿐인듯? 내 애들 연애세포가 대부분 사멸해서 엮기가 그런 애들이 많네

>>66
아 나도 그 조합 좋앗음 진짜 철저히 돈으로만 굴러갈 녀석들같고,,,,,, 그래서 시노-유도키아 관계에서 글씨 효과라던가 주면서 신경 많이썼던것같음

>>67
나도 그거 좋은드립같음,,, 껄껄너무조와!!!(신남)

>>68
밑에 그냥 아무말이나 적엇는데(뇌는 끼우고 적엇음) 다행이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홓홓홓

72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23:35:18

동심의 신님,,, 귀여워,,,,,,(짜릿)

73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23:37:38

>>71 하워드-스테이시아는 과연 흥한 주식일까요, 애초에 주식이 맞기는 한걸까요(본질적 의문)

74 ◆B9ylnyBeGA (/Zqy5Eb8vo)

2020-09-28 (모두 수고..) 23:38:13

>>71 아르메나 언니는 그냥 예쁘고 사랑스럽지. 무슨 일을 해도 나참치가 다 감당해줄수있어(??) 아 희생적인거 만들고싶어.. 사랑하는 상대가 어떤짓을 해도 다 받아줄수있단 마인드.. 내 캐를 철저히 괴롭혀줘.. (나는야 변태참치!)(??) 나도 그 주식 좋아해,, 하워드 스테이시아는 진짜 집착이라니.. 그 단어가 너무나 나의 심장을 흔들었어 (두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애세포 사멸 ㅋㅋㅋㅋㅋㅋㅋ 샨만 해도 피로에 찌들지 않아야할텐데,,
시노 너무 귀엽지 않아? 어린데 재물욕 많은거도 너무 좋고 내 돈 다주고 싶어 (돈은 있어요?

75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23:38:34

>>69 앗... 동심의 신한테 쩔쩔매는 무신론의 신을 연출해주신다는 건가요...? 전 아주 찬성합니다(적당)

76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23:39:05

>>73
아 생각해보니까 주식이 맞는지부터가 의문이구나 관계성은 일단... 개짱쩔엇던것같은데...... 생각해보니 스테이시아도 연애를 할 타입은 아닌것같고 그러네요 만약 쟤가 연애를 하면 진짜... 뭐냐...... 좀 위험해질것같기도하고...(?????)

77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23:40:16

>>76 한 쪽은 귀막고 싫어하고 한 쪽은 '너에게 관심을 줄테니 제발 싫어하기라도 해줘'하는 대환장의 관계였지요(적당)

78 ◆TsGZuCx9j2 (k28ig3BT56)

2020-09-28 (모두 수고..) 23:40:40

그냥..나참치 오랜만에 평화모드로 가고 싶었어..
Love 앤 peace~~☆

>>70
젠장 숨겨놓았던 92를 들켰다. 튀자()
하지만 이정도면 나름 치유전도사라구!!

>>71
에메나 발음 자연스럽다! 난 아르에메라고 부르고 있었엉
사실 이둘은 에메트가 뿔난 137한테 일방적으로 농락당하는...지못미..

79 ◆tAZYxSKCYM (AexrcDnsuY)

2020-09-28 (모두 수고..) 23:43:07

나정말 천천히 읽고 있는데... 신화학교 넘재밋다.......... 읽는 데 1시간 쯤은 걸릴 것 같지만 얼른 다읽고 캐짜야지

80 ◆TsGZuCx9j2 (k28ig3BT56)

2020-09-28 (모두 수고..) 23:44:31

>>74
나도 주접 잘 떨고 싶읍니다....(주르륵)
아무튼 너참치 사랑해!(짤)
희생적인 캐 좋지 내기만 해봐라 내가 부족한 기력긁어모아서 주접떨거야 히히

>>76-77
걔네둘 ㄹㅇ 타이타닉 같아 심해로 추락하는 커플..

81 ◆B9ylnyBeGA (/Zqy5Eb8vo)

2020-09-28 (모두 수고..) 23:44:40

>>77 하옭 짜릿행 (???) 아 관심을 줄테니 싫어하기라도 해달래.. 너참치 앉혀놓고 이런 문장만 쓰게하고싶다 ㄹㅇ
>>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슈짱 진짜 '그때부터였어요. 신화학교가 전쟁판이 되기 시작한게..'가 적절한듯. 그의 등장으로 신화학교가 즐거워졌다구! 슈짱 사랑해)) 캐들에게는 절망이지만 나참치가 즐거우므로 치유전도사 합격임 ㅇㅇ
아르에메,, 에메나,, 그 컾은 짜릿하다 ㅎ헤헤헿

82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23:47:22

>>81 히익 군만두는 안돼요(적당)

83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23:48:23

스테이시아가 연애를 하면 안 되는 이유: 얘는 사랑하고 싶었고 사랑받고 싶었지만 정작 할 줄 모르고 받을 줄 모름

>>74
아 맞아 그런 마인드 좋지~~~ 나도 그런 거 겁나짱조와해 나도 내 캐 굴리고십어(신남)
샨... 걔는 일단 이미 찌들어서 연애플래그 다 부쉈고...... 시노는... 걔가 귀엽나? 일단 저는 걔 픽크루랑은 별개로 그릴 때 눈동자에 뭐 하이라이트같은 걸 넣어줄 생각이 없습니다 걔는 인성조졋음이미. 이상주의+현실주의+배금주의돈미새자낳괴가 기반인데 그 이상이란 게 내가 니네들을 발밑에 깔아둘것이다 하는 것인 시점에서 이미 애가 좀 돌앗다고봐요 저는,,,

>>77
한쪽은 귀막고 싫어하고,,, 한쪽은 싫어하기라도 해달라니,,, 음확실히이건최고다.(두근두근,,,)

>>78
농락인가,,,(납득) 그렇지만 그런 점이 좋은 거 아닌가요 나는 그래서 에메나? 아르에메? 암튼 미는데

84 ◆B9ylnyBeGA (/Zqy5Eb8vo)

2020-09-28 (모두 수고..) 23:48:56

>>79 존버탄다. ' 9월 28일 오후 11시 46분경.. 참치 t모씨 다읽고 캐짤것 선언 '
>>80 (참치의 사랑을 받았다!) (기력이 솟아났다) (사랑 반사!) 언젠가 꼭 짠다.. 내가 짜고픈 관곈 매우 많거든.. 그리고 대부분이 절망피폐 (퍽
그 커플 결말이 둘다 심해로 추락하는걸걸요 제가 새벽에 직관했습니다 짜릿행

85 ◆TsGZuCx9j2 (k28ig3BT56)

2020-09-28 (모두 수고..) 23:49:36

>>81
나참치의 정체는 대강 캐들의 치명적 유해물이고 참치들의 치유전도사였다(적당)
ㅋㅋㅋㅋ 플로이드 꾀려고(괴롭히려고) 낸게 일이 커져서 어...음...아 이런 배스...ㅋㅋㅋㅋㅋㅋ
사가샤미도 늘 짜릿..사가르 미아내..

86 ◆TsGZuCx9j2 (k28ig3BT56)

2020-09-28 (모두 수고..) 23:54:28

>>78
나는 에메트브리타민다 라이벌이군(대체..??)

사실상 아르메나x에메트는 배드엔딩 확정이라고 생각하고 있엉 처음부터 아르메나는 에메트의 과거이고 추억이자 벗어날 수없는 어둠? 같은걸 상징한다 생각하고 짠 캐라... 현재 에메트의 기본적인 배경?에 지대한 영향을 주지만 실질적 관계는 희망이 없는 그런 음...

나는 치유(치명적 유해물)전도사다()

87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23:55:54

역시 하워드 스테이시아는 아무 것도 아니었어, 나는 조무래기조차 되지 못한 조무래기 조무사...(적당)

88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23:56:52

나는 에메트×세피아 미는 거 추천안한다 라이벌은아니군(???????)

>>87
...? 님 아무것도 아니라니 세상에 그럼 그동안 님이 풀으신 갓썰은 어케되나요

89 ◆B9ylnyBeGA (/Zqy5Eb8vo)

2020-09-28 (모두 수고..) 23:59:45

>>85 참치를 경배하라!!! 나참치가 만약 신화학교였다면 저 짤같은 태도로 슈테흐를 대했을것임.. 굳이 질서를 유지할 필요없어 (양심 ㅇㄷ)
샤미사가는.. 그들은 오너피셜 전쟁 중 둘다 데스를 맞게 된다고 합니다. 오래 못살죠.. 길어야 10년..? 죽는게 오히려 더 짜릿하지,, 아 행복하다
>>86 난 에메트아르메나 미는데 서로가 서로의 캐를 미는군 놀라운 상황이야 (??!!)
에메트 아르메나는 하옭 배드엔딩이라도 좋고 해피라도 좋아 난 솔직히 아르메나언니가 짝ㅇㅣ 됬음좋게써 아 너무 좋은.. 말로서 표현을 못하겠어 언니 죽지말고 딴남자 만나지말고 영앤리치로 무병장수해줘 (??) 언니는 혼자로도 충분해.. 매력적임

맞다. 너참치는 치명적 유해..아니 치유전도사다!

90 ◆B9ylnyBeGA (O.gNWesb9Y)

2020-09-29 (FIRE!) 00:01:24

>>87 님아 그러지말고 하워드 스테이시아 좀더풀어주세요 그 때 새벽에 푸셨던거처럼 매운맛 화끈하게 가시죠 저 여운이 너무 심해

91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00:03:33

>>88 >>90이라는데 좀 더 풀어볼까요? (굴렁쇠 엔진 부릉부릉)

92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00:05:07

그러고보니까 나 여태까지 시노 그리면서 정말 한 번도 눈에 하이라이트를 안넣어줬나? 에이 설마 암만그래도 내가 그랬겠어 픽크루에도 하이라이트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
했는데 진짜로 한 번도 안 넣어줬었어 좀 넣어줄걸

>>91
풀어보죠. 그 말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두근!)
오늘의 주제는 뭘로 할까요. 같은 캐들이라도 중심 키워드를 뭘로 잡느냐에 따라 상당히 썰이 달라지곤 하니까,,,

93 ◆TsGZuCx9j2 (G9JfRYSf3E)

2020-09-29 (FIRE!) 00:05:30

>>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ㅋㅋㅋ
나참치는 아마 알아서 쭈구리 정신으로 먼나라 비자나 알아보고 있을것 같당...ㅋㅋ
샤미사가 제발 au에서라도 행복해줘...둘 조합 내가 말은 못했지만 아낀단 마리야.. 하지만 역시 피폐는 짜릿해(노답..)(절래절래)

공식적으로는 에메나는 아마 아르메나는 죽고 에메트만 살아남는걸로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음...
하지만 우리에겐 Au가 있지 크큭()

94 ◆B9ylnyBeGA (O.gNWesb9Y)

2020-09-29 (FIRE!) 00:06:10

>>83 시간을 달리는 답글 (??)은 장난이고 제 피로때문에 몇몇 답글을 놓치고 말음..
하 스테이시아 이와중에 미쳐버렸고
시노 그 동공 불투명? 그게 진짜 가장 나를 미치게 하는 포인트임 뭔가 초점없는 그 웃음,,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샨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화학교에서 손꼽는 영원한 고통받는자..
아 세피아 언니 나 한때 언니 이스터에그? 그거 알죠 그거 한때 엄청 치여서 살았는데,, 언니 신화도 그렇고 캐디도 그렇고 너무 좋은데 어디간거야ㅠㅠ
살아서 돌아와 ㅠㅠㅠㅠㅠ

95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00:08:54

하워드 보면 생각나는 짤:

>>94
걔는...... 초점 놔버린 동태눈깔같은 그런 눈이 참 좋아(???????????) 샨은 진짜 영고컨셉이라서...... 미래를 보는 캐가 고통받지 않으면 그게 이상하지.......... 아 세피아 그거는 스포 얘기일라나? 잘 모르겟다 일단,,, 걔는 무성한 떡밥만 남기고 버로우를 탔습니다 어디로 갔을까요 핰핰핰핰핰하!!!!!!(신남) 그보다 피곤하십니까 그럼 좀 쉬시는게어떠신지요,,,,

96 ◆3tT9wRGB.s (2waQvFybNY)

2020-09-29 (FIRE!) 00:11:00

(대충 씻고 돌아옴)
후후... 수많은 주식들의 대화가 오가고 있었군요....멋져라...(핥쟉)

97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00:11:28

>>92 지금까지 대화했던 키워드가 뭐가 있었지요? 일단 지금은 무슨 키워드로 이야기를 해야할까요(머엉)

하워드가 스테이시아 과거를 알고는 있는데 스테이시아가 하워드의 과거를 알게된다면 어찌될까요?

98 ◆TsGZuCx9j2 (G9JfRYSf3E)

2020-09-29 (FIRE!) 00:15:03

신화학교애들 주식푸니까 갑자기 ts짤 그리고 싶다.

아르메나 현 테마로 이곡도 괜찮을것 같아.
좀 느와르 분위기 나는데 어제 310만들때 이곡들었음.

https://youtu.be/vtCJijsbyp4

월광(케세라세라 ost)


마음에 준비를 해
긴 밤이 될테니
귓가에 비릿한
달의 속삭임
은빛 탄환의 비를
춤추듯 피해서
중력을 뿌리친 채
저 하늘로
(나를 봐)
푸른 달빛 속에서
(나를 봐)
흩어져 깨진 거울속에서
(어느새)
지금껏 니가 알고있었던
나는 내가 아니게돼
Bad moonrise tonight
또 다른 나를
지금 네게 보여줄테니
1 2 3 and 4
자 시작할게
너만 준비가 됐다면
거친 숨의 혈기로
붉게 물든 눈빛
손톱을 세워
밤을 찢어내고
쏟아져 내릴듯이
낮게 깔린 하늘
어둠을 가르는
내 검은 날개
(나를봐)
푸른 달빛속에서
(나를봐)
흩어져 깨진
거울속에서
(어느새)
지금껏 네가 알고있었던
나는 내가 아니게돼
Bad moonrise tonight
또 다른 나를
지금 네게 보여줄테니
1 2 3 and 4
자 시작할게
너만 준비가 됐다면@

Come and see tonight
지금의 나를 너는
결코 잊어선 안돼
Let's get high
enough
두려움으로
절대 눈을 감지말고
Bad moonrise tonight
또 다른 나를
지금 네게 보여줄테니
1 2 3 and 4
자 시작할게
너만 준비가 됐다면
It's where the
story ends@

99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00:24:23

>>97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그렇다고 해도, 나는 너의 신이 되어줄 수 없어." 가 아닐까요? 하워드가 스테이시아한테 보내는 감정이, 밀교의 숭배자들이 하워드에게 했던 것과 닮았다고 여길 것 같아요. 그렇기에 스테이시아는 저런 대답을 내놓을 수밖에 없겠고요. 자신은 결국 하워드가 준 만큼 돌려줄 수 없다고 여길 것 같아요. 그래도 그렇게 알고 나면 더더욱 혐오가 누그러질 것 같네요. "원래부터 완전히 싫어하지도 못했는데, 알고 나니까 이젠 정말로 그게 싫어하던거였는지도 모르겠어." 같은...?

이제보니까 둘이 서로한테 하는 게 본인들 성장과정에서 받았던 주변인의 감정을 그대로 투영한 것 같기도 하네요. 스테이시아의 어머니는 딸을 미워하여 방치했지만 가끔은 뭔가 챙겨주곤 했고, 스테이시아는 하워드를 혐오해서 무시하고 있지만 가끔은 말 정도는 섞곤 하니까.

100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00:25:04

>>96
어서와 너참치~~~!!!!!! 방가방가

>>98
오... 가사... 대박......(두근두근)나중에 함 제대로 들어봐야겟당

101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00:31:19

>>99 그러면 하워드 멘탈에 타격이 씨게 갈 것 같습니다.

자기가 그렇게 혐오하던 밀교의 숭배자들을 닮아버렸다는게 1차요,

자신이 스테이시아를 배려하는 것이라는 자신의 프레이밍이 무너지는게 2차요,

스테이시아가 자신에게 '특별'해지는 것을 거부하는 것이 3차이리라(적당)

하워드 타락하는 소리 좀 안나게 해야할텐데말이지요(적당)

102 ◆3tT9wRGB.s (2waQvFybNY)

2020-09-29 (FIRE!) 00:36:23

(머리 말리고 돌아옴)

>>98 오... 나중에 들어봐야지2222

>>101 타락...이라니 하워드....(왈칵)
후,..하지만 본디 사랑이란 쓰디쓴 아픔을 이겨내고 쟁취하는 것(??)
힘내라 하워드!

103 ◆TsGZuCx9j2 (G9JfRYSf3E)

2020-09-29 (FIRE!) 00:39:46

괜차나 내캐들은 이미 떨어진지 오래임.. 하워드는 매우 준수한편(??)

>>102
안녕~ 시험의 요정들은 317의 놀이(방해)를 어떻게 생각해 귀차나 하려나

104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00:41:39

하워드의 거의 유일한 버팀목이 스테이시아일 터인데...

교수진과 일부 학생을 제외한 학교 전체가 반으로 쪼개져서 분쟁하는 상황에서 하워드가 의지할데는 일부 학생 뿐일텐데(교수진한테 의지하기엔 심리적 거리감때문에)

그 일부 학생 중에서 가장 깊은 관계를 맺고있는게 스테이시아일거란 말이죠. 다른 학생들은 나름 질서파나 혼돈파랑도 엮여있을법 한데 스테이시아는 그런게 전무하니까 기억 지워진게 가장 덜할테니...

105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00:45:50

폰이라서 조금 느려용

>>101
근데 그렇게 하워드가 환장하는 동안에도 스테이시아는...... 하워드에게 있어 자신이라는 존재가 특별해지는 걸 거부하고 싶지는 않아할 것 같네요. 다만 하워드의 신이 될 수는 없어요. 둘의 사전에 있는 특별함이라는 단어는 그 뜻을 해석하는 방식에 있어 지나친 괴리가 있으니까...

스테이시아에게 있어서 하워드가 말하는 특별함은 상당히 충격적인 것이었다고 봐요. 그리고 그렇기에 하워드를 혐오하고, 또한 특별해지길 거부하죠. 하워드의 신이 되어줄 수 없다는 건, 스테이시아에게 있어서 '신'이라는 것은 자신을 숭배하는 자들에게 도덕을 말하며, 그들에게 영구히 썩지 않을 순수한 사랑을 가득 퍼부어줄 수 있는 대상인데 스테이시아는 둘 다 아니니까... 이건 스테이시아가 친어머니한테 바라는 것이기도 했어요. 물론 스테이시아는 사랑하고 싶어하고, 사랑받고 싶어하기에, 그렇기에 하워드를 사랑할 수야 있겠죠. 그럴 거에요... 근데 문제는 그게 바뀌지 않을 거라는 보장이 없고, 또한 스테이시아는 하워드에게 도덕을 말하기엔 자신의 도덕조차 믿질 못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스테이시아는 누군가에게 있어서 특별한 대상이 된다는 경험은 아마 하워드 이외의 대상으로는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동시에 하워드의 특별함을 대하는 방식을 받아들일 수가 없어하지요.

그래서 결론을 말하자면요. 망했음.

106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00:51:15

스테이시아의 버팀목은 과연 뭘까요. 스테이시아는 기본적으로 타인을 안 믿고 자신도 안 믿는데 버팀목이 있기나 할까요? 하워드가 스테이시아를 믿고 스테이시아를 버팀목으로 삼는다는 건 사실... 스테이시아가 쌓아둔 모래성에 기대있는 거나 마찬가지일 거라 생각해요.
주변에 바다도 물도 없어서 계속 눈물을 적셔 쌓아올린 연약한 모래 성곽이 스테이시아를 둘러싸고 있다고 해야 하나. 그게 스테이시아의 자존심이에요. 부스러져요.

107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00:54:01

>>105 역시 대환장이네요(/;ㅇ;)/ㅕ,. (대충 밥상 뒤엎는 콘이라는 설명)

하워드의 특별함은 밀교에게 잘못 배운걸 스스로 교정하는 것 만으로는 하워드가 완벽한 정상인이 될 수 없다는 증명이기도 합니다. 하워드는 친절하고, 배려하지만, 그게 상대방에게 좋은 의미로 와닿는다고 장담할 수가 없다는 뜻이죠.

하워드는 아마 거부당해도 끊임없이 스테이시아라는 존재에게 엮이고싶어할겁니다. 근데 희망이 없는 인간은 언젠가는 지치기 마련이고, 지친 인간은 노력하지 않게 되기 마련이죠. 근데 하워드가 정상적으로 존재하려면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단게...(대환장)

108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01:04:50

>>106 하워드의 버팀목은 스테이시아가 엄밀하게 말하자면 아닙니다.

"하워드에게 기대는 스테이시아"라는 하워드 머릿속에서만 진실인 관계도가 하워드가 의존하는 유일한 대상이지요.

스테이시아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지 못한다고 하면 하워드가 광기에 굴복하는 이유도 "하워드에게 기대는 스테이시아"라는 대전제가 무너지기 때문.

109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01:10:26

>>107-108
얘네들 일단 전문적인 상담기관에 한번 데려가보는 게 어떨까요(진심)

사실 스테이시아는 하워드의 친절함을 굉장히 좋게 보고 있겠지만... 그게 연민에서 시작된 것이라는 그거 딱 하나가 발목을 잡는 것 같긴 해요. >>106에서도 언급된 모래성같은 자존심이나마 붙잡고 있으려니까 힘든거고.
만약 지금 와서 스테이시아가 그걸 거부하지 않고 그냥 받아들인다면 좀 나아지긴 할까요? 결국 둘 다 비정상이고 둘 다 불완전한데, 완전해지지는 못하더라도 안정감은 얻을 수 있을까요?
사실 그렇게 특별한 대상이 되는 걸 싫어하진 않겠지만 공허한 녀석이라서, 요구하는 방법을 아예 모르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진실로 그것을 바라고 있지만, 바라는 방법을 알려준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가능할리가.

아 잠만 그게 그런 거였어요? 세상에. 근데 아예 틀린 것도 아닌 것 같은데...?

110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01:15:10

>>109 어째서 신화 학교에는 전문 상담기관이 없는걸까요(진심)

스테이시아가 하워드의 연민을 받아들인다면... 그러면 스테이시아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가 없을겁니다. 사람 욕심은 끝이 없는거라서 스테이시아에게 있어서 자신이 "유일"한 "특별"이 되기를 바라는 것도 순식간일거라...

111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01:24:16

>>110
구체적으로 어떤 느낌으로 그렇게 욕심을 내게 되는 걸지는 사실 잘 모르겠지만... 아마 그렇게 된다면 스테이시아도 진짜 미쳐가고 있지 않을까요? 그걸 받아들인 시점부터 이미 좀 상태가 그럴 것 같은데. 얘는 계속 말하듯이, 할 줄도 받을 줄도 모르는 애니까...... 하워드의 감정을 받아내려고 하면 스테이시아는 잠겨 죽을 것 같아요. 물리적으로 죽지는 않겠지만, 물을 너무 준 탓에 뿌리가 썩어버린 꽃 같은...... 인간관계에 기본적으로 서투른데 마음은 공허해서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하더라도 하워드를 그대로 그냥 받아들이려 할 것 같네요. 너무나도 달지만 독이라서 받아들이지 않는 게 관계란에 적아뒀던 스테이시아라면, 독이지만 너무나도 달기에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게 지금 썰의 스테이시아가 보이는 태도.

112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01:26:40

>>111 으아악 아니야! 그거 상한 떡밥이야!! 먹으면 안돼!!!

아이고 스테이시아야!!!!!

그래도 하워드를 미워하는게 정사라는게 그나마 다행인걸까요...?

113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01:26:48

인간관계에 있어서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렇게 받아들이면서 싫은 건 거르는 것도 중요할텐데 자기가 마음이 너무 공허하고 그냥 여태까지 사람 간의 관계에서 정을 제대로 주고받아본 적이 없어서 뭐가 싫은지 좋은지도 모르는 상태로 그냥 다 거부하던 걸 하워드 한정으로 전부 받아들이는 게 아무튼 지금 썰에서 나오는 스테이시아의 태도입니다.

저 정도면 스테이시아-하워드는... 정말 그 둘만의 세계가 형성되어 있을 것 같은데.

114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01:29:41

>>113 근데 그거 조금 보고싶기도 하네요

얀데레 집착광공 하워드와 무기력 피식자 수 스테이시아... 흠터레스팅...(적당)

115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01:29:48

>>112
그게 정사긴 한데... 그렇다고 해서 저 루트가 불가능할 것 같지도 않아서 문제라고 해야 하나
일단 정사대로면 스테이시아는 계속 하워드를 혐오할거고 바뀌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사실 하워드의 인내심이 버텨야 하겠지만. 기약 없이 기다리기만 하는 거 쉽지 않잖아요.

116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01:31:56

>>115 이미 풀었잖아요. 하워드는 스테이시아가 자신을 혐오하는걸 오히려 원하고있어요, 그것도 사람이랑 의사소통하는거라고(...)

결론은 대환장까지는 안가고 그냥 환장이 계속되는거겠군여(적당)

117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01:32:38

>>114
네 저도 확실히 좀 보고싶고 그러네요
일상생활 불가능이면 어떤 느낌일까 싶기도 하고. 저 그러고보니까 저 루트에서는 스테이시아가 늘 쓰고 다니는 베일도 벗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신에게 있어서 소중한 것도 특별한 것도 전부 하워드가 되었는데, 그게 친모라고 해도 특별한 뭐가 계속 남을 것 같지 않음.

118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01:34:40

>>116
...아 생각해보니 그러네?! 하워드를 너무 평범하게 생각했네요 그러다 보면 분명 하워드도 상처를 받을 지 모른다고 무심코 생각해버렸나봐요...(?????) 제가 하워드에 대해 아직 잘 모르는듯
아 환장 조와. 신ㄴ난다.

119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01:36:13

>>117 그 때쯤의 스테이시아 독백을 만화처럼 보면 살짝 소름돋을 것 같아요

(어느날 아침 일어난 스테이시아, 하워드를 만나러 가기 위해 단장을 하다가 베일을 집어든다.)

'어...? 그러고보니 나 베일을 왜 썼더라...?'

'어머니...? 어머니가 죽었어서 기뻤던 내가 싫어서...?'

(스테이시아, 베일을 든 손을 살짝 내린다.)

'근데 어머니가 죽어서 기뻤어도 그게 무슨 상관이지...?'

'지금 나한텐 하워드 뿐인데... 어머니가 죽은 거랑 나랑은 무슨 상관이었던걸까...?'

(스테이시아, 베일을 한 구석에 던지고 밖으로 나간다.)

(텅 빈 방, 베일만이 클로즈업된다.)

대충 이런 느낌으로다가(적당)

120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01:44:46

>>119에 이어서...

(하워드, 스테이시아와 만나다.)

"그러고보니 오늘은 베일을 안썼네?"

"응? 굳이 필요한가 싶어서."

(하워드의 머릿속에서, 모친상을 전해듣고 비틀린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입꼬리를 만지는 스테이시아와 맨 처음으로 베일을 쓰는 스테이시아가 스쳐지나간다.)

(하워드, 비틀린 미소를 짓는다.)

"응? 내가 베일 안 쓰니까 그렇게 좋아?"

"응, 좋아. 그것도 엄청."

(하워드, 스테이시아를 당겨서 품 속으로 넣어 안는다.)

(스테이시아의 등과 하워드의 얼굴이 보이는 시점. 하워드는 스테이시아가 지었던 미소를 짓고있다.)

121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01:49:57

>>119-120
아 그런 느낌도 좋기는 한데 저는 약간... 이런 것도 생각했었음.

1. 본인이 직접
'정말로 내가 그 때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해서 죽어준 걸까?' 같은 독백으로 시작하더니
이제 와서는 목소리도 얼굴도 하다 못해 눈빛이나 나를 때리던 그 손도 희미하다. 결국 내가 잊어버리면 그 사람을 기억할 사람은 아무도 남지 않는 건데, 내가 그 사람을 기억할 필요가 있기는 한가? 내게 있어 기억할 필요가 있는 건 한 사람 뿐인데? 로 끝나면서, 있던 자리에 돌려놓듯 가볍게 접어서 넣어두고 그대로 베일도 어머니도 흐릿한 채로 남겨둔다거나

2. 하워드한테 맡기기
하워드랑 언제나처럼 가볍게 이야기를 하다가(이 부분부터 왠지 위키랑 괴리감들지만 넘어가기) "그러고보니까, 이 베일도 참 오랫동안 쓰고 다녔네. 새까만 걸 쓰고 다녀서 그런가, 계속 밤처럼 어두웠었단 말이지. ......저기. 이젠 조금, 밝게 봐도 괜찮지 않을까? 내 옆에는 주욱 네가 있을 건데. 가능하다면 이거, 네 손으로 벗겨줄 수 있을까?" 하면서 결혼식장에서 신랑이 신부 베일 넘겨주는 거 있잖아요 그런 느낌? 으로 마지막 컷 나왔으면좋겟음(????????)

122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01:51:11

뭔가... 뭔가제가많이늦은느낌이군요 사실 마지막부분에 제 욕망을(??????) 좀 담느라 그랫읍니다.

그러고보니까 그런 말이 있어요 까만 웨딩드레스는 '당신 이외의 색으로 물들지 않겠습니다' 라는 의미가 있다고... 그런...(???????????)

123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01:55:05

>>121-122 넘모 짜릿해, 최고야(짜-릿)

다른 참치들은 어디로 간걸까요, 저희의 이 천재적인 발상에 놀라 달아난걸까요(적당)

124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01:56:19

>>123
원래 이 시간에는... 평범한 사람들은 잠이라는 걸 잔답니다......

그렇지만 저희의 발상이 천재적이라는 건 동의합니다. 뭐 밤이고 사람도 없으니까 막 질러보죠. 하하. 나는 제정신이 아니다.(?????)

125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02:00:01

몬가 그런 것도 보고싶어졌어요

스테이시아랑 하워드랑 손깍지끼고 서서 밀교 광신도들이 찬양 숭배하는 현장에 있는거(적당)

126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02:03:25

>>125
스테이시아는... 그런 상황을 피하려고 할 가능성이 높지만서도...... 그렇지만 피하지 않게 된다면 광신도들 앞에서도 당연하다는 듯이 있을 수 있고... 그리고 고작 손깍지만이겠나요(??????????)

그러고보니까 님은 스테이시아가 ㅇㅇ한 거 보고싶다! 같은 거 잇나요 저는 하워드가 스테이시아 앞에서 우는 거 보고싶은데(자기 욕망 끼워팔기)

127 ◆TsGZuCx9j2 (G9JfRYSf3E)

2020-09-29 (FIRE!) 02:05:00

나 있다(갑툭튀)

아무도 궁금하지 않을 tmi를 말하자면 제가 원래 카페인을 안마시는데 200일만에 아메리카노를 마셔서 지금 잠이 안옵니다. 자려고 노력중.

신화학교가 슬슬 다시 올라올것 같아서 미루고 미루던 92문서에 어색한 부분+리프관계 한마디 더 추가/아르메나 가족(아테냐/유도키아) 관련해서 수정을 조금 했습니다

썰...(짤)

128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02:05:43

>>126 엄멈머 고작 손깍지래! '고작' 손깍지래!!!

저는 스테이시아 죽은 눈이 보고싶고 당신참치는 하워드가 우는게 보고싶으니까...

스테이시아가 죽은 눈이 되어서 하워드가 우는 장면이면 되겠군요(?????)

129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02:06:19

>>127
??????? 너참치는 왜 안자요??????? 어 근데 수정됐구나 보러가야지 후 훟훟 후후훟훙훟(신남)

130 ◆TsGZuCx9j2 (G9JfRYSf3E)

2020-09-29 (FIRE!) 02:07:41

아 그리고 긴 관계가 필요한 캐들은 추석에...

131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02:09:26

>>128
상시 죽은눈이라서 별로 뭐 달라질 것도 없을 것 같은데 다른 건 없나용 저는 님의 욕망이 듣고싶습니다 근데 하워드가 울면 진짜 무슨 상황일까,,,,,, 어쨌든 저는 하워드를 울리고싶어요 스테이시아를 만신창이로 만들면 하워드는 울어줄까요?(???????)

그러고보니까 위에 >>114 >>117 등등 아무튼 그 이후 레스에 얼마정도 풀던 거 생각해보니까 그정도면 둘이 평범하게 커플처럼 데이트도 할 수 있을것같은ㄷ(막나감)

132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02:10:40

>>130
그러고보니 이제 곧 추석이네요
그리고 아메리카노 마셨어도 아무튼 잠은 자야 하는 겁니다

133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02:13:45

>>131 스테이시아가 사백안 뜨고 하워드에게 "왜! 나한테! 그러는거야! 날 동정하지 마! 난 추해! 난 악해!"하고 발악하는거 보고싶어요(진심)

스테이시아 만신창이... 하워드는 그 일을 기억할 것입니다(적당)

그 시점에서 둘이 평범하게 커플처럼 데이트를 하면 뭐하나요, 스테이시아 멘탈이 깨강정이 났는데...! (적당)

134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02:22:57

>>133
역시 님도 그 정도 욕망 하나쯤은 갖고있군요 쟤 말투를 감안하면 아마
(사백안 뜨고)"......왜 계속 나한테 그러는데? 내가 너한테 뭐라도 되던가? 결국 난 아무 것도 아닐텐데? 날 동정하면 좋아? 재밌어? 내가 비참해지는 꼴을 보는 게 좋아? 너는 내가 기어이 비참해져서, 널 원망하며 죽어가는 꼴을 보고 싶은 거지, 그치? 나 같은 추하고 못난 게 뭐가 좋다고 그렇게 지극정성일까... 안 그래? 혹시 머리가 안 돌아가? 진짜 미쳐버린거야? 나 따위한테 그렇게 잘해줘봤자 득도 없을텐데! 나 같은 이기적인 년 따위 그냥 꼴도 보기 싫다고 말하면 좋을 걸 너는 왜 날 자꾸 비참하게 만드는데, 너는 대체 왜 그러는데!"
와 뭔가 길어졌다 아무튼 스테이시아는 비꼬는 느낌으로 물음표가 가득한 근성체를 아니 이게아니라 아무튼 네

스테이시아 만신창이...... 정신적인 만신창이와 물리적인 만신창이는 역시 반응이 다르겠죠? 물리적으로 만신창이가 되어 돌아온 스테이시아를 본 하워드의 반응이 궁금하네요

아 스테이시아 멘탈이요? 그게 뭐가 중요한가요 애가 행복하다는데(훈훈) 저는 가능하다면 자캐의 행복을 빌어주는 편입니다 그게 어떤 식으로든 본인이 행복이라고만 느끼면 됨

135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02:28:23

>>134 물리적으로 만신창이가 되어 돌아온 스테이시아를 본 하워드의 반응...

일단 누구인지 알아낸 다음에, 꿈을 들여다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 두려워하는 것을 파악한 다음에 고통의 선택을 강요하는 척 하다가 "실은 두 선택지 모두 너에게 줄 생각 없었어" 하면서 선택지 없이 파멸시킬 거시에여... 그 와중에 죽이지는 않고 죽을 수도 없게 만들어놓은 다음에 꿈으로 한 번 더 조질거에여...(적당)

행복... 그렇군요(※이러면 안됩니다)

136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02:38:38

>>135
...????? 생각보다 훨씬 쩔어...??? 파멸... 파국... 세상에. 선택지 없이 파멸... 꿈으로 한번 더...... 세상에.

저 이쯤되니까 어떻게 둘이 좀 붙여놓고 격리시켜두는 게 둘한테도 다른 사람들한테도 낫지 않을까 싶은 느낌이 들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머냐... 아무리 생각해봐도 얘네들 해피루트는 위에 썰들... 아닌가 싶음

어쨌던 둘 다 웃으면서 끝나긴 하는 것 같으니까......(?????) 잘은 모르겠지만 일단 행복한 것 같으니 다행인 그런 느낌의

137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02:45:01

>>136 그렇지요... 둘 모두 구원받는 트루 엔딩은 따로 있어도 해피 엔딩은 저 이상으로 나오기 힘들 것 같기도...?

하워드랑 스테이시아는 밀교의 숭배 대상으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는게 제일 나은 것 같아요... 밀교는 숲속에 있고...

138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02:48:26

>>137
결론: 둘은 행복해질 수 있다. 그렇지만 제정신으로 행복해지기는 힘들다(...)
숲속에서 전원생활이라 치고... 걍 잘 살았으면 좋겠다......(훈훈...) 그럼 트루엔딩이 되면 어떻게 되는 걸까 싶네요 근데 님 왜 안잠...? 저는 애초부터 걍 밤 샐 생각이었지만...

139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02:55:28

>>138 트루엔딩의 존재불가능성이 증명되지 않았기에 만들기위해 노력하고있습니다, 그냥 존재불가능성을 증명하는게 빠르지 않을까요(적당)

그러게요, 저도 자야하는데...

140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02:58:17

>>139
았 그 부분은 맹점이군,,,,,, 애초에 존재할 수 있는지 존재할 수 없는지 그것조차 확정되지 않은거였어...

않이 님 자야하면 그냥 주무시는 게 맞다고 봐요 저는... 신선놀음하다가 도끼자루 썩는다는 말이 있어요 어장에서 자캐놀음하다가 다음날 일정이 망할 수가 있습니다 님...

141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03:03:56

아 잠만 그러고보니까 저도 오늘 뭐 있었네요 그냥 저도 빨리 자러가는 게 나을 듯... 사실 잠은 안 오긴 하는데 걍 자러갈게요 님도 잡시다

142 ◆B9ylnyBeGA (O.gNWesb9Y)

2020-09-29 (FIRE!) 08:59:20

어제 뭔 얘기를 하다가 눈이 너무 아파져서 자러간듯,,, 위의 갓썰들 잘 읽어보았습니다 행복하네요
새벽 3시..?? 님들아 추석이 다가온다 하지만 건강 챙기셔야해요..
어제 타올랐던건 추석의 미리보기임 ^_^ 나참치는 추석을 위해 현생을 물리치고 오겠다

143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15:22:42

뭐 별로 할 일도 없었지만 그것마저 마치고 왔습니다(적당)

참치는 없어보이지만...

144 ◆3tT9wRGB.s (2waQvFybNY)

2020-09-29 (FIRE!) 15:35:02

(밍기적)

저 위에서 요정들이 동심의 신을 어케 생각하는지 물어보셨는데...
절망이는 자기 계속 방해하니 삐질 것 같기도 합니다. 나름 어린 아이들에게 성실한 습관을 심어주려 하는 거긴 한데 방해하니...? 뭐 공부가 항상 인생의 답은 아니지만요.
희망이는 자신과 함께 으쌰으쌰해주니 좋아할 듯ㅎㅎ

145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15:38:20

>>144 희망이는 좋아하는건가. 내가 질문한건 아니지만 귀여워(적당)

146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16:16:43

뭔가...뭔가 열심히 헤엄쳐서 어장을 혼탁하게 만들어야 참치들이 모이려나.

그렇다면 망상들이나 좀 풀어놓아볼까. 내 캐 목록이...(뒤적뒤적)

147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16:18:27

캐릭터 말고 그냥 세계관 망상을 풀어볼까. 그것도 나름 시간 잘 갈 것 같기도 하고...(적당)

148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16:29:59

무대의 세계에 존재하는 메이저한 종족들은 크게 이렇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인간-특유의 센스와 빠른 손을 살려서 분장 담당이나 헤어스타일 담당을 맡고있다.

흡혈귀-영원한 젊음과 아름다움이라는 특징을 살려 배우들이 다수.

유령-체력과 폐활량의 한계가 없다는 특성을 살려서 악단이나 코러스 담당을 맡고있다.

수인-힘과 체력을 살려서 무대장치 담당을 맡고있다.

마족-마법을 잘 다루는 특성상 CG나 특수효과 담당을 주로 맡는다.

149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16:34:07

이 분류에 따르면 316은 인간입니다. 물론 316이 흡혈귀만큼 예쁘고 잘났다는건 아니고,

316은 머리 색, 눈 색에서 나오는 분위기빨+특유의 텐션이 주는 에너지틱한 인상 덕분에 배우도 할 수 있는 것.

316이 주연이 아닌 극을 하는 중에는 당연히 316은 헤어 스타일러 역할을 합니다. 본직이 그거였으니까...

150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17:11:20

나참치 등장,,, 캐 짜야지 훟ㅎ훟훟
신캐도 나왓네

151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17:14:59

>>150 어서오세요 참치! 역시 마음에 들어하시던 무대의 세계쪽으로 짜실 예정인가요?

캐릭터 스포일러 들을 수 있다면 좋겠네요!

152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17:22:52

>>151
넹넹 그 쪽으로 가려고용! 캐 스포일러,,, 일단 생각하고 있는 키워드는 '끌려옴(스카우트?)', '본래 직업이랑 맞는 듯 안 맞는듯한 현 직업', "저에게 시간과 예산이 조금만 더 있었더라면..."

153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17:41:54

(두근두근)

154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18:14:38

그리고 참치가 증발했나...? 픽크루 찾고있나...?(적당)

155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18:16:49

>>154
저는 아무래도 캐 만드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리는 편이라서...? 텍스트 작성중인데 오래 걸릴 것 같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일찍 끝날것같지도 않네요 근데 일곱시 전까지는 나올것같음

156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18:21:42

>>155 핫핫 기대하겠읍니다 친구랑 돌겜하는 중...

157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18:30:59

>>156
같이 게임을 하실 친구가 있다니 부럽군요
저도 언라 같이 할 사람 있었으면 좋겠다 하고 예전부터 생각했는데 결국 다 섭종하고 프리서버까지 망했는데도 아직 없더라고여,,,(왈칵)

158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18:33:24

>>157 (왈칵...)

그래서 캐를 굴렁쇠마냥 굴리시는거군요(적당)

159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18:40:42

>>158
후......(왈칵) 제가 언라이트 처음 잡았을 때가 거의 한 6년 전이었는데... 6년동안 그거 파면서 남은 건 n번의 섭종기록(2주 전에 한언라 프리섭 섭종으로 1스택 추가됨) 뿐이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어두침침한 캐들은 굴리게되는건가...... 잘 모르겠네요

160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18:42:35

>>159 별 상관은 없겠지요, 저도 (적당) 붙였고 (적당)

161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18:49:50

>>160
그런가,,,,,, 뭐 적당적당히 가는거죠 껄껄. 난 몰라! 그렇지만 모르는 건 죄가 아니지!(?????)

맞다 그러고보니까 스테이시아 이름은 사실 그 머냐... 얘가 영향이 큽니다 제가 >>157 >>159에서 언급하던 그 망겜(※언라이트) 캐릭터

162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18:52:08

>>161 이제 기억나네요, 제가 찍먹했다가 너무 복잡해서 버린 게임이에요(적당)

163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18:54:20

>>162
아 님 이거 찍먹했었어요?????(놀랍) 저도 사실 좀 복잡하다 싶긴 했는데,,, 근데 맛들리니 저것만한게 없더라고요 그렇지만 개발사는 용서못함(??????????)

164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18:57:43

>>163 저는 롤토체스도 복잡해서 못하는 사람입니다(적당)

165 ◆3tT9wRGB.s (2waQvFybNY)

2020-09-29 (FIRE!) 19:16:16

>>148을 보고 대충 악마여캐 이미지를 만들어 봤는데 아이디어가 안 떠오르는군요.흠.
졸리긴 한데 낮잠 자기엔 늦어벌임...

166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19:18:19

어서오세요 참치!

신캐는 언제나 환영입니다만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지요(적당)

167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19:25:03

신캐 내고왓음~~~ 원래 예상했던 시간에 비해 25분이나 늦엇지만 아무튼 위키 만들러 갈 것이다

168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19:35:14

생각해보니 리치면 언데드인데 홍조가 있네요 그렇지만 고증 그런 거 던져버림

169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19:36:35

>>168 화장빨(적당)

관계 이어야징...

170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19:38:50

319가 연출 총괄을 맡을 경우 음향 면에서 다른 사람들이 더 필요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모티브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에요. 그냥 제가 좋아해서 그렇습니다.(????????????)

>>169
관계갱신 힘내십셔(응-원)

171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20:04:07

관계 이어진 거 보고왓읍니다 그리고 316과 318의 생각 등등에 대한... 319의 반응은 이렇지 않을까 싶음

319→316: "남주인공을 웬디고로 할 생각인데 괜찮아?"
319→318: "오페라의 유령 딱 어울리네. 진짜 유령이잖아."

참고로 319 말버릇? 같은 식으로 언급된 대사 중 두 번째에 있는... 덕트 테이프로 때워놓고 괜찮지? 하는 건 "문제 없지?" 의 의미가 아니라 "그래도 멋지지?" 의 의미입니다.

172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20:10:18

>>171 316은 아마도 얼굴만 양호하면 OK라서... 318한테도 대쉬한걸요(적당)

그래도 멋지지... 멋지고말고요(적당)

173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20:10:53

아 그리고 제가 머냐...... 내일 못올거같다고 하긴했는데 자정부터 바로 사라지진 않을것같아여 게임만 깔아두고 내일 정오 12시에 증발할듯,,,,,, 게임 릴리즈 되자마자 서버가 열리는 게 아닌듯함
암튼 그래서 무슨말이냐면여 오늘 밤을 불태워보겠다 이말입니다

174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20:13:51

>>173 오옝(기쁨의 춤사위)

오늘밤은 불태워봅시다, 내일은 휴일이고(적당)

175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20:14:32

>>172 >>174
웬디고: (이미지)
신장 5m에 서리와 눈, 얼음을 다루는 식인 괴물이라네요 이런 건 불가능하겠죠?

조와요 오늘 밤을,,, 불태워봅시다(신남)

176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20:17:10

>>175 당연히 불가능 아닐까요 참치시여(호달달)

177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20:22:15

>>176
그런가요,,,,,, 그치만 마법사의 신부 남주인공 저렇게 생겼지만 엄청흥하던데(???????)

178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20:23:50

>>177 갓흥작이 되는 것과 316이 얼사빠하는 것과는 다른 차원의 문제란 말입니다 선생님(적당)

179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20:25:33

>>178
아 다른 차원의 문제였군,,,,,,(납득) 하긴 그렇져. 음.

근데 리치는 마족 쪽에 속하려나요? 일단 인간은 더 이상 아니고 유령이라기엔 몸은 제대로 있고. 흠믐므

180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20:32:19

>>179 리치는 메이저하지 않은 종족 중 하나겠지요?

언데드 중에서 고위라는 타이틀이 붙은.

181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20:43:37

>>180
...! 생각없이 짰는데 고위가 붙네요. 그러고보니까 세계 존망을 위해 극을 올리는 방향으로, 세계 전체가 노선 변경을 한 건(???) 세계관 내 현 시점에서 얼마 정도 과거의 일일까요?

182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20:47:31

>>181 관련된 설정을 짜시면 그 설정의 소유자가 되시는겁니다(적당)

183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20:49:30

>>181 그리고 리치라는 타이틀이 붙은이상 당연히 고위인 것이...? (적당)

184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20:52:08

그러고보니까 저는 보통 캐들한테 웬만하면 이름을 지어주는 버릇이 있어요
굳이 위키에 적거나 풀지 않더라도 그냥 얘한테 레스번호 말고 이름이 있다면 이런 이름이 아닐까 하는 식이지만

>>182-183
아 그런건가,,,
저는 몰라서 걍 대충 적었습니다(?????)
아 근데 확실히... 리치면... 그렇긴 하겟다 당연한거엿내

185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20:59:46

>>184 그러면 우리 리치쟝의 이름은 뭔가요(궁금)

186 ◆tAZYxSKCYM (BuKNWXMLmA)

2020-09-29 (FIRE!) 21:02:59

학원에서 4시간동안 쩔어잇는 동안 귀엽고 소중한 신캐들이 나왓군ㅇㅕ... 읽어봐야제...

187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21:05:24

>>185
글쎄요 아마 이름이 있었다면 신시아(Cynthia) 같은 게 아니었을까 싶네요
다만 머시냐...... 이런 식으로 제가 캐들한테 안 풀어도 될 이름 지어두는 건 디폴트 네임 같은 것이기 때문에, 그걸 무시해도 문제는 없고 오히려 권장합니다.

188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21:05:45

>>186
학원 수고하셧읍니다,,,,,, 4시간이라니 고생 많으셧어요,,,(토닥토닥)(어깨주물)

189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21:07:02

>>186 어서오세요 참치! 학원 4시간 수고하셨습니다!

>>187 글쿤여... 무시해야징(적당)

190 ◆TsGZuCx9j2 (PUerUmrMQ.)

2020-09-29 (FIRE!) 21:08:14

오랜만에 성별미상캐 만들어볼까
.dice 1 2. = 2
1.s.t.a.y
2.여아일언중천금. 당장 가라

191 ◆TsGZuCx9j2 (PUerUmrMQ.)

2020-09-29 (FIRE!) 21:08:23

미친

192 ◆TsGZuCx9j2 (PUerUmrMQ.)

2020-09-29 (FIRE!) 21:09:30

안녕~ 내일부터 연휴구나! 나는 뭐...똑같지만 ㅋㅋㅋ

어쨌든 ㅂㄱㅂㄱ

193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21:10:27

>>189
공식 명칭이었으면 위키에 들어가지만 디폴트 네임이면 그런 거 안 중요하고 씹어버릴 수 있지요
미연시로 따지자면 공략캐는 팬덤에서 이름으로 불리지만 플레이어 캐릭터는 디폴트 네임을 부르는 경우도 있지만 플레이어나 주인공 같은 식으로도 불리니까요

194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21:10:39

>>192 안녕하세요 참치! 성별 미상은 흥미로운 설정이죠(적당)

195 ◆tAZYxSKCYM (BuKNWXMLmA)

2020-09-29 (FIRE!) 21:11:22

참치들 다정해... (찌들어잇던자의눈물!)

>>192 너참치 안뇽안뇽. 여아일언중천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6 ◆TsGZuCx9j2 (PUerUmrMQ.)

2020-09-29 (FIRE!) 21:11:38

사실 오랜만이 아니라 처음이지만....

>>194(짤)

197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21:12:40

나참치 성별불명캐 좋아하는 편인데 생각보다 자주 만들지는 않은듯

>>190
너참치 어서와~~~!!!!!! 반가워~~~!!!

198 ◆TsGZuCx9j2 (PUerUmrMQ.)

2020-09-29 (FIRE!) 21:13:18

>>195
안뇽안뇽

일단 캐를 짜보겠다..

199 ◆TsGZuCx9j2 (PUerUmrMQ.)

2020-09-29 (FIRE!) 21:22:02

픽크루를 고르는데 난관에 부딫쳤어...

아직 집이 아니라서 배터리 아껴써야 하는관계로 일단 어장에 붙어있어야지! 아무도 없니?

200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21:26:22

>>199 저는 있어요! 친구와 돌토체스 중입니다만은(적당)

201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21:26:49

>>199
나참치 있어! 케이크 먹는 중이다!

202 ◆TsGZuCx9j2 (PUerUmrMQ.)

2020-09-29 (FIRE!) 21:29:54

>>200-201
ㅋㅋㅋㅋ 리하이~!

뭐하지?
잠시 위키보다 궁금한게 생각났는데 신화학교에 18살 애들이 11학년이면 입학연령이 8살 인걸까? 아님 자율입학?

203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21:35:00

>>202
힘을 깨우쳐서 입학할 시기가 되면 자동으로 입학 통지서가 날아오는 구조라고 처음에 적혀있던 것 같음. 그래서 아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깨우치는 시기에 따른 개인차가 존재하지 않으려나. 나는 편입하는 경우가 많을 거라고 생각함...

204 ◆tAZYxSKCYM (BuKNWXMLmA)

2020-09-29 (FIRE!) 21:35:07

나도 신화학교 궁금한 거 있는데 진영 같은 건 어디서부터 생긴 건ㄱㅏ여. 초반캐들은 걍 자기 캐 성향 맞춰서 나중에 넣은 걸까. 그렇게 중요한 게 아닌가?...

205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21:37:39

저런 기준이면 1학년이 8살이라는 건 어어엄청 이르게 힘을 깨닫는다고 해도 7~8살(입학시기 감안해서) 정도가 최저한도라는걸까
뭐 내가 만든 세계관은 아니니 내가 말하는 건 사실 다 그냥... 추측이지만

206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21:38:31

>>204
그거요...? 진영 생긴 건 슈테흐 나올때부터에 가까우니까 92레스부터네용
그 이전 시점 캐들은 나중에 넣은 거가 맞아용.

207 ◆B9ylnyBeGA (O.gNWesb9Y)

2020-09-29 (FIRE!) 21:45:32

ㄴ나잇다!!!!!!!! 도비는 자유다

208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21:46:44

>>207 어서오세요 참치! 양말을 선물해드리지요(적당)

209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21:47:21

>>207
반가어!!!!!!!! 어서와!!!!!!!(양말 건네주기)

210 ◆tAZYxSKCYM (BuKNWXMLmA)

2020-09-29 (FIRE!) 21:51:06

>>207 안뇽 너참치. 어서오십셔

211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21:58:05

제가 만든 세계관으로 많은 캐릭터가 생기니 기부니가 좋군요(싱글벙글)

212 익명의 참치대뱃살씨 (O.gNWesb9Y)

2020-09-29 (FIRE!) 22:00:12

그러고보니 내가 아는 신화학교는 초-중-고가 다같이 있는걸까.. 그럼 빌딩 크기만큼은 필요할텐데 말이지.. 학교가 상당히 큰가보다..
후원자가 상당한 부자인가보다..

다같이 반겨줘서 고맙읍니다 (찡긋)

213 ◆tAZYxSKCYM (BuKNWXMLmA)

2020-09-29 (FIRE!) 22:01:32

신의 아이들인데... 신들이 후원해주지 않을까(???)

214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22:01:45

내가 만든 세계관 생각하면 아직도 즐겁고 그래
나 아직 미르그루 애들 사랑하구,,, 미명세계 인사니아 퇴마판타지 용사특별전형 탐정세계관 등등 애들 아직 다 사랑하고잇어요 알라부,,,

>>211
맞아여 그런 것도 꽤 재밌져,,,,,,(끄덕) 저도 그래서 옛집부터 계속 세계관 농사 짓는 중

215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22:04:03

>>214 저도 뉴비 때부터 세계관 농사를 지어왔지요...(적당)

흥미로운 소재가 있으면 세계관 금방금방 만들고 그랬죠...

완두콩도 그렇고, 무대의 세계도 그렇고(적당)

216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22:04:25

>>212
????? 머시여 왜 참치대뱃살이된겨 먹어두되나용?(?????)

초-중-고 다 묶여있는 것 같긴 하지만...... 반이 딱히 나뉘지는 않으니까... 한 학년당 일반적인 학교의 한 반 인원수만큼 사람이 있다고 가정하면 일반적인 고등학교 하나 규모도 안 될 것 같음

217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22:05:57

>>215
흥미로운 소재가 있으면... 세계관을 일단 만드는 게 좋습니다
물론 흥미로움은 각자 다른 느낌인거라 냈다가 별로 안 흥해도 사실 어쩔 수 없는 게 함정이지만,,,(왈칵)

218 ◆B9ylnyBeGA (O.gNWesb9Y)

2020-09-29 (FIRE!) 22:06:30

어..? 저거 실수로 딴 게시판에서 쓰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마스크좀..,,

219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22:10:10

>>218
헐미친 저 패스워드 처음 입력할때 실수했는지 삭제가 안되네요;;;;;; 죄송합니다...... 아 세상에 진짜 내가 왜그랬지? 그때 뭘 입력했던거지? 뭔가 삐끗했던 것 같긴 한데 진짜... 제가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20 ◆B9ylnyBeGA (O.gNWesb9Y)

2020-09-29 (FIRE!) 22:11:30

아 ㅠㅠㅠㅠㅠㅠㅠ 개쪽팔리네요.. 복면가왕 정체공개도 아니고 이런 참변을.. 꼭 뇌 끼우고 쓰세요 전 지금 반쯤 눈풀리고 제정신이 아님
캡틴이 하이드 해줄거라 믿으며

>>216 음.. 난 꽤 큰걸 생각했는데 그거만큼은 아니었군 답변 땡큐 아 저번에 사람수 별로 없다 했었지 (깜빡

난 세계관을 시작한적이 별로 없어서 모르지만
가장 인상에 깊었던건 역시 판유와 (신성제국, 고대동양 등..) 미르그루, 마법학교 등임 옛집에선

221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22:11:37

이렇게 된 이상 빨리 레스를 와장ㅊ창창 달아서 문제가 생긴 레스를 저 위로 빠르게 떠내려보내는것이(제정신아님)

222 ◆B9ylnyBeGA (O.gNWesb9Y)

2020-09-29 (FIRE!) 22:13:05

>>219 아하 글쿤요 근데 뭐 딱히 상관없습니다 그닥 활동을 만히 하는 편은 아니라,, 제 주판은 여기라서요 (빵긋) 죄송할 필요 없읍니다 오히려 제가,, 죄송,,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딴 판에서 보시면 참치가 분신술 썼구나 정도로 여겨주세요 ㅋㅋㅋㅋㅋ(??)

223 ◆B9ylnyBeGA (O.gNWesb9Y)

2020-09-29 (FIRE!) 22:16:01

잠깐 정신적 타격을 받긴 했으나 곧 다시 정신을 차린 참치입니다 ,, ;_;
먼 얘기를 해볼까 하였으나 참치들이 다 나갔군

224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22:17:05

자 참치들 지금 제가 올린 이미지 클릭하고 이미지에 집중하세용

>>222
일단 레스를 지울 수는 없어졌으니,,, 기억을 지우도록 합시다

225 ◆tAZYxSKCYM (BuKNWXMLmA)

2020-09-29 (FIRE!) 22:17:58

횡설수설하는 참치들... 귀엽ㄷㅏㄱ... 자자 모두 오블리비아테

226 ◆B9ylnyBeGA (O.gNWesb9Y)

2020-09-29 (FIRE!) 22:18: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감사합니다 그럼 그 기억같은건 다 내보내도록 하죠 ㅋㅋㅋㅋㅋ큐ㅠㅠ진짜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는 너무 몽총하군
.
.
.
무슨 일이 있었던거죠? 암튼 다시 즐거운 썰을 풀도록 하죠

227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22:21:03

>>226
방금 전에 한 20분정도 잠깐 참치 서버가 터졌는지 접속이 안 되더라구(?????)
그래도 바로 고쳐져서 다행이다 우리 즐거운 썰을 풀자

228 ◆B9ylnyBeGA (O.gNWesb9Y)

2020-09-29 (FIRE!) 22:23:10

>>227 접속오류인가 봅니다 추석땐 이런일 없기를.. (????)

진심으로 신화학교 단체컷을 그리고싶으나 난 그림실력없는 참치라네~~
여력이 되면 무대? 세계관 캐도 만들어볼깡
그리고 이제 추석이므로 나는 불탈 준비가 되어잇읍니당

229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22:26:17

무대의 세계 캐릭터는 언제나 환영입니다(적당)

적당한 설정 날조 및 남용은 몸에 오히려 좋습니다(적당적당)

230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22:27:13

>>228
그러게 접속오류였나보네~

단체컷... 단체컷...... 나도 되게 땡겨서 그리고 싶긴 한데 그 전에 별자리 단체컷 그려보고 싶다! 고 말했다가 내가 조져져버려서 사실상 포기상태되버림,,, 그래서 진짜 꿈만 꾸면서 제대로 시도도 못 하게 되는 게 있고 그러네(왈칵)
추석. 조와. 불타보자.(신남)

231 ◆TsGZuCx9j2 (G9JfRYSf3E)

2020-09-29 (FIRE!) 22:28:48

내가 단체컷 그리겠다고 한게 몇 세계더라 ㅋㅋㅋ
별자리 다 그려보겠다고 야심만만하게 선언했던것 같은데

약속은 지켜야지..추석에(기승전한가위)

232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22:30:59

사실 난,,, 미안한 소리긴 하지만 단체컷 그리려고 했는데 진짜 기력이 작살나서 못그리는중이다 참치들미안해,,,,,,(왈칵)

233 ◆B9ylnyBeGA (O.gNWesb9Y)

2020-09-29 (FIRE!) 22:31:50

>>229 그러고보니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선생님 (손듦) 연극에서 한 연극이 끝나면 그 배우가 쭉 가는것인가? 아니면 퇴출..? 한사람의 인생이 통째로 연극으로 쓰이는 개념인가..? 배우는 누가 맡고 소품담당 이런건 태어날때부터 정해진건가요? (물음표살인마)
>>230 예전에 제가 말한 생각한대로 그려지는 기계가 있었음 좋겠어요,, 이미 신화학교로 애니메이션 시리즈 하나 만들었을텐데
예전에 별자리로 수채화? 그림 예쁘게 그리셨었지 않나요 그거보고 너무 큰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내일이 진짜요, 오늘은 체력비축일일 뿐..

234 ◆TsGZuCx9j2 (G9JfRYSf3E)

2020-09-29 (FIRE!) 22:32:24

단체컷..그것은...존재하지 않은것..

>>232(토닥토닥...)

얘드라 난 아무래도 성별미상캐는 무린듯 하다..

235 ◆B9ylnyBeGA (O.gNWesb9Y)

2020-09-29 (FIRE!) 22:34:01

>>234 아까 주사위 굴린 그것인가요 캐는 가능한 선에서 하는 것이 몸과 정신에 좋습니다 기억안나는 캐를 잡고 부둥부둥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그랬던 경험 多) 무리하지 마쎄용

밀린 관계를 다 해치우고자 칼을..아니 키보드를 가는중

236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22:34:45

>>233
맛아요,,,,,,, 생각한대로 그려지는 기계 있엇으면 좋겟다...... 그리고 세간에서는 보통 그런 걸 외주, 또는 하청이라고 하지요.(???????) 저도 그런 거 있었으면 제가 아직도 힘겹게 하나하나 도트찍어서 움짤만들고 그러진 않았을텐데 참 아쉬움
앗 넹 수채화에용 아직도 서랍에 있음(끄덕)

>>234
성별미상캐,,, 무리엿구나 괜찮아(토닥)

237 ◆B9ylnyBeGA (O.gNWesb9Y)

2020-09-29 (FIRE!) 22:37:56

>>236 내 손이 아니된다면 다른 사람의 손을 빌려서라도 (?????) 도트,, 존경해여,, 전 그런덴 소질이 없어서 언젠가 해보고싶긴 하다만.. 저번에 너참치가 가져온 움짤이 전 참 신기했어요 (구시대적참치 0_0)

238 ◆TsGZuCx9j2 (G9JfRYSf3E)

2020-09-29 (FIRE!) 22:38:40

>>233
그러게 나도 그런기계있었으면 벌써 웹툰 하나 끝냄...ㅋㅋㅋ
수능끝나고 테블릿이나 사서 연습해야지 ㅠㅠ() 인생은 자급자족..

>>235-236
고마웡 ㅠㅡㅠ

239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22:39:06

>>233 한 연극이 끝나면 다른 연극이 쿨타임 없이 시작되는겁니다. 그냥 끊임없이 연극을 할 뿐이지 배우가 고정이고 교체되고는 랜덤입니다.

배역은 꼭 정해져있지는 않습니다. 당장 316도 헤어 스타일리스트였다가 배우가 된거고...

240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22:40:53

>>237
내 손이 안된다면 그걸 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의 손으로...(끄덕!) 사실 저 요즘은 LD로 도트찍을 기력도 없어서 상자도트나 양산중이지만... 그래도 도트 움짤은 의외로 쉽습니다 좀만 노가다하면 서너시간에 간단한 움짤 하나는 그릴 수 잇어요 해보면 재밋습니다(악마의속삭임)

241 ◆B9ylnyBeGA (O.gNWesb9Y)

2020-09-29 (FIRE!) 22:42:30

>>238 저와 목표가 같으시군요,, 최소 몇년이라는 인내를 해야겠지만.. 아 친구들 집가서 아이패드 갖고있는 애들걸로 프로크리에이트?라는걸 써봤습니다.. 신세계더구만요 (돌쇠빙의) 근데 얼마냐니까 백만.. 이라네요 (긁적) 어림도 없지

>>239 로맨스였다가 호러물 되고 그럴수도 있겠네요 재밌겠다 끊임없는 연극이라니 ;; 어떻게 이런생각을...

242 ◆B9ylnyBeGA (O.gNWesb9Y)

2020-09-29 (FIRE!) 22:49:42

내일부터 그림을 다시 그려보겠습니다.. 손놓은지 오래됨
그리고 추석이 끝나고서는 '기말'이라는 희대의 난제가 있어서, 추석에 더 불타야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240 저번의 그 귀여운 마크같은 아이들인가요?? 서너시간이라니.... 엄청난 노오력이 필요한데....

243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22:56:44

>>242
힘내라 힘내라 너참치(응원)

넹 그거 맞슴다 대부분 왠지 마크를 떠올리시더라고여,,,,,, 암튼 서너시간만 들이면 그 전에 올렸던 움짤들이랑 비슷한 건 나올거라고 봅니다 복붙을 많이하면 약 5시간? 정도 들여서 20프레임정도 되는 움짤도 만들 수 잇음

244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23:03:06

희희 이야기를 하고싶어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까요(적당)

245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23:06:08

>>244
그러게요 무슨 이야기를 할까(데굴데굴)

246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23:14:22

뭔가...뭔가 세계관 만들까(적당)

247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23:14:39

>>246
...? 님 세계관 공장이라도 돌리는 중이신가요(놀랍) 님 지금 몇캐에요...???

248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23:16:13

>>247 318까지 해서 총 17캐요(적당)

249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23:19:39

>>248
님을 보면 경력 있는 신입이라는 말이 떠올라요(????????)

250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23:25:10

>>249 저는 경력이 없습니다(적당)

묻힌 세계관도 많다는 것이 이를 증명합니다, 키 아이템이라던가(적당)

251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23:29:06

>>250
...??? 키 아이템이,,, 묻혓나요,,,,,,?

경력은 없엇군요. 어째서 이렇게... 베테랑의 향을 풍기는걸까......(??????)

252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23:35:45

>>251 경력이 있든 없든 이 곳에서는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답니다? (흑막 풍)

그리고 진짜 경력은 없습니다. 아이디어가 많은 것일 뿐.(적당)

253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23:37:23

>>252
아이디어가 많으신건가요... 대박 부럽다,,,,,, 나도 아이디어,,,

암튼,,, 뭔가 자캐얘기를 하고 싶은데 뭘 해야 할까용

254 ◆I6HlyRI0G6 (u.tXc6wtHo)

2020-09-29 (FIRE!) 23:38:44

>>253 이대로라면 또다시 하워드 스테이시아 이야기를 하게 되어버렸...! (적당)

기왕 그런 김에 무대의 세계에 새로운 캐릭터 나와주지 않을까요- (적당)

255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23:45:04

>>254
우리 썰 맨날 걔네만푸네요 생각해보니,,,,,,(뭔가 신기함)

새로운 캐릭터,,, 일단 저는 낼 기력이 읎고요......(낡고지침) 아... 뭔가 하고싶은데 뭘 하지를못하네 이게다내기력탓이다,,,,,,

256 ◆tAZYxSKCYM (BuKNWXMLmA)

2020-09-29 (FIRE!) 23:49:37

대충맛잇는썰이나올것같으니존버합니다.(팝!)

257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23:53:18

그러고보니까 자캐 테마곡으로는 이런 곡이 어울릴것같다 이런 거 잇으신가요,,, 제 캐들중에서는 그런 거 있는 애도 있고 없는 애도 있는데 일단 그 전에 푼 이후로(아마 몇 주 전) 좀 시간 지나고 나니 정해둔 게 좀 쌓여서 챙겨와봄,,,

110(스테이시아): 君の脈で踊りたかった(네 맥에서 춤추고 싶었어) / https://www.youtube.com/watch?v=O0IKk2C4kzg
241: flos / https://www.youtube.com/watch?v=bUbOc97FpUA

뭐야 많이 쌓인줄알았는데 세보니까 별로 없네

258 ◆c141sJ2oTE (3pVcn4RXso)

2020-09-29 (FIRE!) 23:55:57

>>256
맛잇는 썰,,, 풀어주신다구여,,,?(?????)

259 ◆c141sJ2oTE (z9HWXuWm1I)

2020-09-30 (水) 00:12:00

머시여 신캐 누구야 쩌는데?????

260 ◆TsGZuCx9j2 (pTi2PYxfds)

2020-09-30 (水) 00:12:32

헉 아직까지 다른참치가 있어???

261 ◆c141sJ2oTE (z9HWXuWm1I)

2020-09-30 (水) 00:14:23

>>260
오늘 존버중이던 게임 출시날이라서 서버 아직 안열리더라도 앱 다운은 하고자려고,,, 그래서 깨어있음 근데 자정에 릴리즈라면서 왜 나는안되는거지,,,,,,(도륵)

262 ◆TsGZuCx9j2 (pTi2PYxfds)

2020-09-30 (水) 00:15:46

>>261
게임을 안해서 잘 모르지만 답답한 상황이라는 거구나...
그래도 내일까진 되겠지 힘힘!

263 ◆c141sJ2oTE (z9HWXuWm1I)

2020-09-30 (水) 00:18:35

>>262
내일이... 자고 일어났을 때를 말하는게 아니라 10월 1일을 말하는거라면 그렇게 되어서는 안되고,,, 그렇지만 자고 일어났을 때 얘기라면 다운될거라고봄,,,

이라고 말하려했는데 방금 ㅋ앱 쪽에는 다운로드가 떴길래 다운받고있습니다

264 ◆TsGZuCx9j2 (pTi2PYxfds)

2020-09-30 (水) 00:21:05

>>263
오 ㅊㅋㅊㅋ

나참치 신캐위키 저장하러 잠시 슝

265 ◆c141sJ2oTE (z9HWXuWm1I)

2020-09-30 (水) 00:23:37

아!!! 다깔앗다 세상에 살아있어서 다행이야 그렇지만 앞으로 11시간 37분의 존버(서버열릴때까지)가 다시 남앗지요 그렇지만 여태까지 몇달을 존버했는데 이정도면금방이야

>>264
잘다녀와~~~!!!

266 ◆I6HlyRI0G6 (kb05zYV8QQ)

2020-09-30 (水) 00:25:51

320은 313에게 구함은 받았지만 구원은 받지 못한건가.

320이 313의 목을 치면서 이를 악문 표정인거 보고싶다

320이 "당신을 원망합니다."라고 하는 말을 들어서 겉으로는 멀쩡한 척 하다가 은신처로 돌아가서 우울해하는 313이 보고싶다

(적당)

267 ◆TsGZuCx9j2 (pTi2PYxfds)

2020-09-30 (水) 00:30:25

>>266
초점없는 죽은눈으로 이 악문 320...313 우리 귀요미 지못미 ㅠㅠ 우울해 하는구나 320도 말하면서 양가감정으로 속이 타들어갈것 같다. 뱀파이어에게 온 가족이 죽었는데 자신은 뱀파이어에게 구해진 아이러니...

313은 320이 하는짓을 알면 멘탈이 괜찮을까요?

268 ◆I6HlyRI0G6 (kb05zYV8QQ)

2020-09-30 (水) 00:33:18

>>267 320이 죽이는 사람들이 인간 말종이란걸 알게된다면 멘탈은 괜찮을겁니다.

사실 뱀파이어가 인간을 학살하든 말든 313은 '불쌍하다'이상의 감정을 지니지않아요.

269 ◆c141sJ2oTE (z9HWXuWm1I)

2020-09-30 (水) 00:33:31

뱀파이어 헌터 세계관에 신캐 나온김에 나도 312 썰을 좀 풀어볼까,,, 싶기도하고

그래서 잡설인게,,, 312는 되도록이면 하얀색 옷만 입고 하얀색 물건만 가지려고 해서 집안이 극단적으로 하얀색 뿐이라던가 하는... 하얀색에 병적으로 집착한다는 느낌의 뒷설정이 있음. 근데 그렇게 집착하는 경우에도 유일한 예외가 있는 게 남한테 받은 거. 남한테 받은 건 색이 있어도 좋아함...... 그런 뒷설정이 있는 건, 얘가 극단적으로 하얀색에 집착하는 이유를 살펴봐야 하는데... 기본적으로 얘는 캔버스임. 아무런 그림도 그려지지 않은 캔버스가 작품이 되려면 그려지지 않았다는 것에 의미가 있거나 누군가가 그 캔버스에 색을 입혀줘야 하는데... 얘는 의미가 없음. 그래서 누군가, 다른 사람의 색을 바라는 것에 가깝습니다.

270 ◆c141sJ2oTE (z9HWXuWm1I)

2020-09-30 (水) 00:34:27

그리고 저는 이제 313이랑 320 썰에 대해,,, 팝콘을 씹겟읍니다 근데 그 전에 312-320 관계잇고오겟음.

271 ◆TsGZuCx9j2 (pTi2PYxfds)

2020-09-30 (水) 00:37:19

>>268
역시...그렇기에 320이 313을 더 미워할것 같다...어차피 시덥잖은 동정일 거면 왜 자신을 구해서 지옥으로 밀어넣었냐고
원망과 증오의 차이점인가 320은 자신을 구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313을 무시하지 못하는데 그게 단순한 불쌍함에서 기인한거라면 더 싫어할것 같다..이런 망관계

나 내일 일정땜에 잔다~~

272 ◆c141sJ2oTE (z9HWXuWm1I)

2020-09-30 (水) 00:39:02

아 그리고 설명란은 누가 추가해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판타지 세계관 문서에다가 현대 판타지 쪽으로 뱀파이어 헌터 대립물 넣어뒀습니다 그리고 문서 카테고리 미분류 절대노노해,,,

273 ◆c141sJ2oTE (z9HWXuWm1I)

2020-09-30 (水) 00:39:36

>>271
잘!!! 자!!!!!! 너참치!!!!!(이불덮어줌!)

274 ◆I6HlyRI0G6 (kb05zYV8QQ)

2020-09-30 (水) 00:41:07

어째서 최근 타 참치의 캐와 엮일 때마다 대환장의 관계만 생기는 것 같지(적당)

275 ◆c141sJ2oTE (z9HWXuWm1I)

2020-09-30 (水) 00:42:26

>>274
그건,,, 이 어장 오너들의 욕망 때문에,,,,,,???(아무말,,,)

276 ◆I6HlyRI0G6 (kb05zYV8QQ)

2020-09-30 (水) 00:44:43

>>275 하워드는 본참치의 욕망이 개입되었지만 313은 선의로 시작한 일이 이렇게 될 줄은 몰랐죠(적당)

277 ◆TsGZuCx9j2 (pTi2PYxfds)

2020-09-30 (水) 00:45:43

>>272
아 쏘리 수정함;;

>>274
캐가 있는 세계관이 환장이면 애들관계도 환장이 될 확률이 높더라고...

나 이제 진짜 잠 ㅂㅇ 다들 굿밤~

278 ◆c141sJ2oTE (z9HWXuWm1I)

2020-09-30 (水) 00:46:26

>>276
그러니까 이 어장 오너'들'의 욕망인 게 아닐까요
저도 스테이시아-하워드 관계는 제 욕망이 잔뜩 들어있고,,,,,, 관계 대환장으로 짜는 거 좋아하는 오너들은 이 어장에 수두룩빽빽하다고 봅니다(???????)

279 ◆c141sJ2oTE (z9HWXuWm1I)

2020-09-30 (水) 00:46:50

>>277
앗 진짜 자러가는구나 다시 한번 잘자 너참치!!!!!!

280 ◆c141sJ2oTE (z9HWXuWm1I)

2020-09-30 (水) 01:01:47

관계갱신 끝냇당
지금은 아무도 없겟지?

281 ◆tAZYxSKCYM (xQlocT7D92)

2020-09-30 (水) 01:06:18

슬쩍

나참치는 항상 새벽러 부엉부엉부엉

282 ◆c141sJ2oTE (z9HWXuWm1I)

2020-09-30 (水) 01:08:31

>>281
부엉부엉부엉(옆에서 데구르르,,,)

283 ◆tAZYxSKCYM (xQlocT7D92)

2020-09-30 (水) 01:13:57

왜 구르는 거지
그렇다면 나도 데굴데굴ㄷㅐ굴........

뭔가 연성을 하고 십다...

284 ◆c141sJ2oTE (z9HWXuWm1I)

2020-09-30 (水) 01:15:18

>>283
그냥,,, 그냥 자캐를 요즘 너무 많이 굴려서 그 업보를 청산하느라 저도 좀 데굴데굴거려봤습니다. 업보청산 쏘 이지.

연성,,, 저도 하고싶은데 할만한 주제가 읎내요(왈칵)

285 ◆tAZYxSKCYM (xQlocT7D92)

2020-09-30 (水) 01:18:26

>>284 ㅋㅋㅋㅋ 그 구르는 거랑은 좀 많이 다른 것 같지만.......!!!

저는. 보고 십은 게 많은데 그거랑 맞는 캐가 없으므로 만들어야 하는데 만들기엔기력이딸리는 개노답 상황. 옛날에는 어떻게 1일 1캐를 했을까...

286 ◆c141sJ2oTE (z9HWXuWm1I)

2020-09-30 (水) 01:23:26

>>285
대충 동음이의어로,,, 대충,,,,,, 쉽게 넘어가는거죠뭐,,,,,, 진짜로 그렇게 굴렀다간 제가 남아나질않습니다(?????)

저도 보고싶은거 음청많은데,,, 근데 그러기엔 그냥 연성할 기력 자체가 조져진듯한,,, 그런느낌
어케 해야 기력을 채울 수 잇을까요,,,(왈칵)

287 ◆tAZYxSKCYM (xQlocT7D92)

2020-09-30 (水) 01:26:26

>>286 우린 자캐들과 함께 늙어가고 잇으므로 (??) 벌써 8개월이나 지낫으니 기력이 없는 할미가 되는 게 당연합니다

내가 1월에 만들엇던 고딩캐들은 이제 곧 시험보겟구나 (열심히과몰입하기!)

288 ◆c141sJ2oTE (z9HWXuWm1I)

2020-09-30 (水) 01:30:14

>>287
그르네요 자캐들과 함께 늙어가고잇내,,,,,, 앗 만나이로 적어둔 애들은 생일 지나면 위키에도 한살 올려적어야하나(헛소리)
이제 곧 시험... 시험... 오너도... 젠장,,,

289 ◆tAZYxSKCYM (xQlocT7D92)

2020-09-30 (水) 01:35:19

응.......... 오너도............ 젠... ㅈ.... (뒤짐) ㅋㅋㅋㅋㅋㅋ 내년 1월되면 올리는 걸로 (헛소리2)

근데 진짜 무슨 기력이 넘쳣길래 컴을 뒤져보니 이렇게 많은 연성들이 잇는걸가.
왜그때처럼연성못하나게으른나샛킹...오너샛킹...

290 ◆c141sJ2oTE (z9HWXuWm1I)

2020-09-30 (水) 01:38:29

그르게,,, 나도 왠지 컴을 뒤져보니 손을 갈았던 흔적들이 많더라...... 과거의 나 대체 뭐한거지...? 시간이 지나면 진화할 줄 알앗는데 오히려 퇴화햇어......

헉 맞다 나 내일 정오부터 리세돌려야해서 일정을 거기에 맞춰놔갖고(???????) 지금 빨리 저녁밥 챙겨먹고 자야될듯 두시쯤? 좀 넘어서? 어짺든 늦어도 세시까지는 자러갈건데 너참치는 언제잘거야?

291 ◆tAZYxSKCYM (xQlocT7D92)

2020-09-30 (水) 01:41:07

난 늦게잘 것 같당. 이런 겜중독 참치... 근데 저녁밥을 지금 챙겨먹다니??? 새벽인데.. 속버리것다. 맛잇게 먹어용~~~ 너참치 자러가면 연성할 신캐들 구상해봐야겟다.

292 ◆c141sJ2oTE (z9HWXuWm1I)

2020-09-30 (水) 01:46:13

>>291
정신차렷더니 많이 늦어져있더라고,,, 일단 속 편하게 죽을 끓이고 잇읍니다. 죽 조와.

신캐인가,,, 자고 일어나면 나와잇으려나. 기대하겟다.

293 ◆tAZYxSKCYM (xQlocT7D92)

2020-09-30 (水) 01:57:00

>>292 당신참치는정신을차려야할필요가많은것같읍니다. 그래,,, 죽먹는다니께 다행이구만.

음... 추석연휴 내에는 나올듯~~ 두명 생각하고 잇으니까... 좀걸려...

294 ◆c141sJ2oTE (z9HWXuWm1I)

2020-09-30 (水) 01:58:50

>>293
!!! 두명이나... 조쿠만요... 헣헣헣. 암튼 나참치는 이제 밥먹고,,, 자러갈게,,,!!!(사라짐!)

295 ◆tAZYxSKCYM (xQlocT7D92)

2020-09-30 (水) 02:05:54

>>294 잘자용 너참치!!!! 존꿈꾸세여~~~

296 ◆B9ylnyBeGA (TKN4JpIwqU)

2020-09-30 (水) 09:20:07

으으.... 밖에서 뭐 하는 소리에 강제 기상함... 아 더 자고싶은데.....
강제 노동이 시작될 것 같군요 암튼 좋은 추석~!

297 ◆c141sJ2oTE (NnfqXEsxrk)

2020-09-30 (水) 15:30:29

꾸와악
지금 참치 잇으려나,,,? 리셋 없이 첫 가챠에 바로 1티어급 4성 뽑았습니다 근데 게임 열리는 시간이 미뤄져서+어디 끌려나갔다가 오느라 늦엇음

298 ◆I6HlyRI0G6 (kb05zYV8QQ)

2020-09-30 (水) 15:40:24

안녕하세요 참치!

299 ◆c141sJ2oTE (wEhHAbDZ42)

2020-09-30 (水) 15:46:22

>>298
반가워어어어어어(신남)

300 ◆I6HlyRI0G6 (kb05zYV8QQ)

2020-09-30 (水) 15:58:40

아직은 조용하군요(적당)

301 ◆c141sJ2oTE (wEhHAbDZ42)

2020-09-30 (水) 15:59:54

>>300
그러네 조용하다~~~!!!

302 ◆B9ylnyBeGA (TKN4JpIwqU)

2020-09-30 (水) 16:02:34

노동의 숲을 몇시간째 하는지... 너무 힘드네요 배도 고프고.. 춥고 굶주렸단 표현이 적당하겠네요
암튼 반가워요

303 ◆I6HlyRI0G6 (kb05zYV8QQ)

2020-09-30 (水) 16:03:45

어서오세요 참치! 노동 수고하셨습니다!

304 ◆c141sJ2oTE (wEhHAbDZ42)

2020-09-30 (水) 16:10:30

>>302 참치도 안~~~ 냥~~~~~~ 참치들 반가워!!!!!!

305 ◆tAZYxSKCYM (Sma39V9nq2)

2020-09-30 (水) 16:29:35

안뇽 참치들
책은 역시 무겁군ㅇㅏ
쫀오후에여~~~~

306 ◆c141sJ2oTE (z9HWXuWm1I)

2020-09-30 (水) 16:35:05

>>305
너참치도 안녕~~~!!!!! 쪼!!! 은!!! 오후네!!!

307 ◆3tT9wRGB.s (kYzj6ZfE7Q)

2020-09-30 (水) 16:57:49

내가 보는 모 웹툰의 빌드업이 아주 미쳐가지고 멘탈이 탈탈 갈리고 왔다...
본가에 내려갈 준비해야 하는데 멘탈이 너무 갈려서 준비하지 못해버렸...

308 ◆c141sJ2oTE (z9HWXuWm1I)

2020-09-30 (水) 17:02:27

>>307
았,,,,,, 무슨 웹툰인지는 몰라도 멘탈이 탈탈 털렷구나 힘내(토다다다닥)

309 ◆tAZYxSKCYM (Sma39V9nq2)

2020-09-30 (水) 17:13:26

>>307 내가 보는 웹툰도... 주인공ㅇㅣ 대가리에 총을 맞은것같은 전개로... 슝... 멘탈털털...

추석에 자캐들은 머하고 살가 본가 내려가서 전부치려나

310 ◆c141sJ2oTE (z9HWXuWm1I)

2020-09-30 (水) 17:22:53

추석에 내 자캐들은,,, 과연 뭘할까(고민)

311 ◆B9ylnyBeGA (TKN4JpIwqU)

2020-09-30 (水) 17:39:47

제 캐들은 일단 한국 국적이 없어서.. 추석은 만국 공통인가??
한복 입혀논걸 보고 싶군요 생각해보니 오늘이 아니라 내일이 추석이었군..!

312 ◆c141sJ2oTE (z9HWXuWm1I)

2020-09-30 (水) 17:50:06

한복입은 자캐,,, 생각해보니까 나도 보고십다

>>311
한국인 캐가 업스면... 만들면됨미다(?????) 정 안되면 대강 국적불명 동양풍 캐를 하나 골라잡아서... 라던지

313 ◆3tT9wRGB.s (kYzj6ZfE7Q)

2020-09-30 (水) 18:05:33

>>308 ㅋㅋ썸네일이 최대 복선이었던 웹툰이 있다?? 뿌슝빠슝
>>309 앗 너참치도...멘탈 털렸구나... 오늘 작가들한테 무슨 날인가()

추석에 내 애들은....글쎄 진짜 뭘 할까.. 한국 국적이 적어서....

314 ◆tAZYxSKCYM (Sma39V9nq2)

2020-09-30 (水) 18:13:56

https://ibb.co/dQNpQXB

한복 입은 자캐. 할무니집이라 펜이 없어서 손으로 그리려니 힘들고만...

315 ◆B9ylnyBeGA (TKN4JpIwqU)

2020-09-30 (水) 18:29:50

>>312 좋은 생각입니다 아무 캐나 잡아서 해봐야지
>>313 ㅈ..저도.. 그럴땐 위의 참치말처럼 아무 캐나 잡아서 하면 되옵니다
>>314 예????? 손가락이요???????? (자신의 손을 본다) (한탄) 분명히 같은 참치인데 어찌... 내 손과 바꾸지 않겠소
펜을 쥐어드리고 싶습니다.. 님의 손가락이 제 펜든 손과 퀄이 비슷하네요... 난 손도 느리고.. (한숨)

그나저나 너무 귀여운데 누구인가요 심장폭행당함

316 ◆I6HlyRI0G6 (kb05zYV8QQ)

2020-09-30 (水) 18:39:22

>>315 아마도 307 김키라군요-

317 ◆TsGZuCx9j2 (NEx9py04bY)

2020-09-30 (水) 18:46:53

... 한국국적 자캐 세어보니 40명 넘어가서 당황중
얘네 모아놓고 반 한두개는 충분히 만들겠다...언제 이렇게 증식했지 ㅋㅋㅋ

애들 한복그리려면 수능끝나고 각오한다음 해야할것 같당...

318 ◆tAZYxSKCYM (Sma39V9nq2)

2020-09-30 (水) 18:49:25

>>315 316의 참치의 말이 맞읍니다. 스트리머캐 307 키라에용뇽뇽

아니근데 김키라 머리는 흑발인데 자꾸 선을 갈색으로 그려서... 갈색머리가 돼ㅂㅓ려~~... (서럽)(멍청)

>>317 수능끝나고 얼마 안잇으면 또 설날이겟네요. 너참치 ㅎㅇㅌ~

319 ◆c141sJ2oTE (z9HWXuWm1I)

2020-09-30 (水) 19:41:51


게임을 하다보니 벌써 이렇게나 시간이,,,,,,

320 ◆I6HlyRI0G6 (kb05zYV8QQ)

2020-09-30 (水) 19:43:31

>>319 괜찮습니다 참치! (적당)

321 ◆c141sJ2oTE (z9HWXuWm1I)

2020-09-30 (水) 19:43:37

얻 신캐도 나왓엇구나 관계이어야지

322 ◆c141sJ2oTE (z9HWXuWm1I)

2020-09-30 (水) 19:44:41

>>320
하 그럼 다행이군요,,,,,, 암튼 저는 이제부터 정말 겜창의 길을 순조롭게 걸어나갈듯합니다

323 ◆I6HlyRI0G6 (kb05zYV8QQ)

2020-09-30 (水) 19:51:24

>>321 오옝(기쁨의 댄스)

324 ◆c141sJ2oTE (z9HWXuWm1I)

2020-09-30 (水) 20:17:06

잠깐 라이브 보고,,, 머,,, 암튼 이것저것을 하느라 관계갱신이 늦어졋읍니다 319 관계갱신하고왓음

325 ◆I6HlyRI0G6 (kb05zYV8QQ)

2020-09-30 (水) 20:23:10

보고왔읍니다. 관계캐가 늘어나는 이 느낌, 최고야(적당)

326 ◆c141sJ2oTE (z9HWXuWm1I)

2020-09-30 (水) 20:27:31

아무튼,,, 오늘은,,, 또 뭘 해야 할까요 저 지금 엄청 심심한데!!!(?????)

327 ◆I6HlyRI0G6 (o3MT1r4arQ)

2020-09-30 (水) 20:34:20

오늘은...

...뭐하지?

328 ◆c141sJ2oTE (z9HWXuWm1I)

2020-09-30 (水) 20:38:39

여태까지 뭘 했더라(고민)

그러므로 질문. 자캐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가장 싫어하는 음식은 뭔가요?

329 ◆I6HlyRI0G6 (o3MT1r4arQ)

2020-09-30 (水) 20:48:03

다들 성격따라 다르긴 할텐데...

하워드는 해산물 싫어합니다. 생선 말고 접할일 거의 없는 문어나 게나 그런거요

330 ◆I6HlyRI0G6 (o3MT1r4arQ)

2020-09-30 (水) 20:51:19

고민을 해봤지만 하워드 말고는 음식 관련해서 이렇다 저렇다할 건덕지가 없다...!

아, 321은 니-트라서 한 방에 끼니 때울 음식 선호할겁니다. 샌드위치나 뭐 그런거요.

331 ◆c141sJ2oTE (z9HWXuWm1I)

2020-09-30 (水) 21:08:14

밥먹구왓다

>>329-330
문어... 게...... 싫어하는군요. 누가 먹으라고 하면 먹나요?(????????) 역시 화내려나. 하워드한테 경멸당하고싶다.(오너가 이상함)

샌드위치인가...... 샌드위치 좋지요. 맛잇겟다...

332 ◆I6HlyRI0G6 (o3MT1r4arQ)

2020-09-30 (水) 21:19:26

>>331 사실은 썹-웨이-를 사가는 길이라 생각난겁니다

하워드에게 경멸받기... 쉽지않은 도전과제...(적당)

333 ◆c141sJ2oTE (z9HWXuWm1I)

2020-09-30 (水) 21:23:11

>>332
써-브웨이. 가고싶네요. 이탈리안BMT+스위트칠리+사우스웨스트+채소 피클제외전부+모짜렐라치즈... 먹고싶다...(?????)

아 쉽지가 않나요...... 그그치만 하워드가 한번쯤 경멸해줫으면 좋겟어요 막,,, 막 대놓고 표정 구기면서,,, 욕하는거보고싶은,,,,,, 아니대체이게무슨취향이지? 제가 요즘 님이랑 썰을 좀 풀다보니 점점 욕망에 리미트를 안 걸게되는것같아여

334 ◆I6HlyRI0G6 (o3MT1r4arQ)

2020-09-30 (水) 21:34:42

>>333 (대충 엄크짤)

하지만 그 취향 이해합니다. 마음에 드는 캐릭터의 매도...정말 최고야(츄릅)

그리고 욕망은 리미트가 없기에 욕망인거라고 생각해여(적당)

335 ◆c141sJ2oTE (z9HWXuWm1I)

2020-09-30 (水) 21:44:53

아 진짜 이상한 거 그리고십다......

>>334
욕망은 리미트가 없기에 욕망인건가. 그런건가...... 아무튼 저는 하워드가 화내는 게 보고싶고 욕이든 뭐든 아무튼 험한 말 하는 게 보고싶고,,, 암튼 막 그렇읍니다 평상시에 되게 친절하고 상냥한 그런 캐가 욕하면,,, 그 갭이 좋지않나요?(?????)

336 ◆3tT9wRGB.s (f503jy7k0A)

2020-09-30 (水) 21:50:39

으음 추석인가.

전에 만들어놨떤 현대동양판 퇴마 세계관에 신캐 내고 싶다.

본가로 도착했다 나참치!

337 ◆I6HlyRI0G6 (o3MT1r4arQ)

2020-09-30 (水) 21:54:10

>>335 갭에대한 취향도 인정합니다. 평소와 다른 모습...흠터레스팅(적당)

>>336 어서오세요 참치! 수고하셨습니다.

338 ◆c141sJ2oTE (z9HWXuWm1I)

2020-09-30 (水) 21:56:09

>>336
어서와~~~!!! 수고햇어
신캐? 신캐?????(신남)

>>337
평소와 다른 모습이라는 점이 좋져. 헣헣...(신남)

339 ◆3tT9wRGB.s (f503jy7k0A)

2020-09-30 (水) 21:58:15

하지만 아직 아이디어가 별로 없어 슬프구만
모두 안녕~~!

340 ◆c141sJ2oTE (z9HWXuWm1I)

2020-09-30 (水) 22:02:38

>>339
반가워~~!!! 앗 아이디어가 없구나,,, 나도(???????)

341 ◆I6HlyRI0G6 (kb05zYV8QQ)

2020-09-30 (水) 22:03:49

저도 아이디어 없는 사람 할래요! (?????)

342 ◆3tT9wRGB.s (f503jy7k0A)

2020-09-30 (水) 22:05:42

>>340-3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이 어장의 참치 친구들...모두 귀여워....(핥쟉

343 ◆c141sJ2oTE (z9HWXuWm1I)

2020-09-30 (水) 22:06:33

우리 모두 아이디어가 없는 거구나,,,,,,(왈칵)

>>342
갸악(핥아짐)

344 ◆I6HlyRI0G6 (kb05zYV8QQ)

2020-09-30 (水) 22:11:00

>>342 (축축해짐)

345 ◆3tT9wRGB.s (f503jy7k0A)

2020-09-30 (水) 22:16:24

>>343-344 (핥핥핥핥)

아 이런 의미 없는 대화들 너무 조아

346 ◆c141sJ2oTE (z9HWXuWm1I)

2020-09-30 (水) 22:17:11

>>345
맞아 이런 의미없는 대화들,,, 조와,,,,,, 늘 하던 거라 익숙한 느낌도 들고,,,(?????)

347 ◆TsGZuCx9j2 (pTi2PYxfds)

2020-09-30 (水) 22:17:43

2(아이돌 경호중 마피아)7(수학쌤 팬걸)12(8의 경호원)16(유령저택 소녀유령) 21(마피아1삼촌) 29(괴도)41(밴드부 보컬 류혜민)43(카멜리아) 50(용사)61(입시 용사물 꼰대) 66(백엽고 최정우) 69(가령고 티벳여우)74(이능물 정보요원) 78(헬리아)87(백엽고 담이도)92(슈테흐) 93(삼미호) 119(재일교포 여고생) 137(아르메나) 147(마르커스) 154(미명세계 보라돌이)157(종언의 천사)162(백수) 163(소작인 동행중 남매) 166( 금각종 소년) 168(견습 프리스트) 174(송도의 당주) 179(백하연) 185(백혼) 187(금여명) 197(남궁유현) 203(따까리) 209(물고기자리)217(납치보호범?)219(물병자리) 221(재벌가 안주인) 223(겜창 군필여중생) 226(게임부 트롤러) 230(사회적 거리두기 남고생) 235(국어강사) 238 (갱단 소녀) 243(인사니아 형사) 248(2왕자) 249 (가령고 2-2 부반장) 255 (가령고 날라리) 262 (이과또라이) 279(요괴가 된 투사) 280 (265동생) 288(카스토르)304(다차원악녀) 308(nk) 310(베테랑 헌터) 317(동심의 신) 320(뱀파이어가 된 소녀)

여:25
남:31

오랜만에 캐목록 갱신한다. 벌써 5n이라니 실화?

348 ◆c141sJ2oTE (z9HWXuWm1I)

2020-09-30 (水) 22:19:27

>>347
????? 벌써 5n이요...?(동공지진)

아 맛다 어제 312-320 관계 이어뒀어용 혹시 이런저런 부분에서,,, 문제가 있다거나 설명이 더 필요하다거나 하면 말해주십셔

349 ◆3tT9wRGB.s (f503jy7k0A)

2020-09-30 (水) 22:19:45

>>346 늘 하던거ㅋㅋㅋㅋㅋㅋㅋ인정ㅋㅋㅋㅋㅋ

>>347 벌써 50캐를 돌파했구나 축하한다!!(짝짝)

350 ◆tAZYxSKCYM (xQlocT7D92)

2020-09-30 (水) 22:21:14

50캐에 놀라는 거냐구요
난저참치...랑다른참치의1nn캐를...봣엇지...실로놀라운숫자!
여기선 고인물 123 합치면 100캐는 나올까

351 ◆I6HlyRI0G6 (kb05zYV8QQ)

2020-09-30 (水) 22:21:18

추석...추석에 관련된 썰...

미국식으로는 추수감사절이겠지. 왜 항상 그 시즌에는 칠면조 고기를 먹는지 궁금해하는 하워드라는 망상이 떠올랐습니다(적당)

352 ◆TsGZuCx9j2 (pTi2PYxfds)

2020-09-30 (水) 22:21:25

>>348
난 한게 없는것 같은데 언제 이렇게 ...
크게 없었엉 ㅎㅎ 정성스럽게 적어줘서 고마워~

>>349
ㅋㅋㅋㅋㅋ ㅠㅠ

353 ◆TsGZuCx9j2 (pTi2PYxfds)

2020-09-30 (水) 22:22:04

>>350
2명만 합쳐도 나와...

모두 방가방가!

354 ◆3tT9wRGB.s (f503jy7k0A)

2020-09-30 (水) 22:23:24

>>350 옹 벌써 100캐 달성한 참치가 있나..?는 전집 이야기겠구나...
지금 여기 고인물들 캐 숫자 다 합치면... 어장에서 만든거만 해도.... 우리가 거의 다 만들었구나()

355 ◆c141sJ2oTE (z9HWXuWm1I)

2020-09-30 (水) 22:23:41

일단 나참치 지금 45캐!(???????)

>>349
맞아 늘 하던거지(??????????)

>>350
맛아 옛집에서는 200캐 찍기 직전인 분도 있엇던것같은데

>>351
칠면조,,, 고기,,, 맛잇겟다.(??????)
펑은 추수감사절 쯤에 보통 뭘 하고 있을까요. 역시 칠면조 고기인가,,,(??????)

356 ◆tAZYxSKCYM (xQlocT7D92)

2020-09-30 (水) 22:23:52

>>353 머라고... 역시 대단한 연쇄신캐마들

안뇽 참치들~~ 쫀밤이에요... 먼가 금지된관계가 보고십은밤이네...

357 ◆I6HlyRI0G6 (kb05zYV8QQ)

2020-09-30 (水) 22:24:32

>>353 안녕하세요 참치! 고인물의 캐목록 수는 무시무시하죠(얼마전까진 뉴비였던 자신의 1n을 무시하며)

358 ◆3tT9wRGB.s (f503jy7k0A)

2020-09-30 (水) 22:24:41

>>353 두명만 합쳐도 나와....인정...ㅋㅋㅋㅋㅋㅋㅋ

당장 저 5n캐 참치와 내 캐만 합쳐도 100캐가 넘는걸()

>>351 하워드 칠면조 먹는 건가요, 멋져라.. 맛있겠따...

359 ◆3tT9wRGB.s (f503jy7k0A)

2020-09-30 (水) 22:25:27

>>355 (내 캐목록 봄)(안봄)

왜 뭐 왜

360 ◆TsGZuCx9j2 (pTi2PYxfds)

2020-09-30 (水) 22:26:21

>>354
그 정도는 아니고 한 약 50%정도?

320의 행동은 사실 도의보단 개인의 복수심과 분노가 더 크다 생각합니당. 어쩌면 그저 절규일수도 있고

361 ◆TsGZuCx9j2 (pTi2PYxfds)

2020-09-30 (水) 22:28:06

>>359
ㅋㅋㅋㅋㅋㅋㅋㅋ

>>356
금지된 관계라고???
여기 참치들 환장관계에 미친 참치들이다 언제나 대환영

362 ◆I6HlyRI0G6 (kb05zYV8QQ)

2020-09-30 (水) 22:28:14

>>355 미국식 케이크와 칠면조고기...를 예상하고있습니다(적당)

363 ◆c141sJ2oTE (z9HWXuWm1I)

2020-09-30 (水) 22:42:57

뭔가 연성이라도 해올까 하고 사라졌었는데
연성을 하기엔 잡았던 구도가 너무,,, 머냐,,, 암튼 미묘해서,,,,,,,,, 그려서 올렸다간 아 님 취향 왜그래요;;; 같은 얘기 들을것같앗다고 하나 암튼 그래서 걍 포기하고 돌아옴,,,

364 ◆I6HlyRI0G6 (kb05zYV8QQ)

2020-09-30 (水) 22:43:01

그리고 갑자기 조용해졌다...(적당)

365 ◆c141sJ2oTE (z9HWXuWm1I)

2020-09-30 (水) 22:44:43

>>364
안녕 참치,,,(파샤샥)

366 ◆TsGZuCx9j2 (pTi2PYxfds)

2020-09-30 (水) 22:45:42

뭔가 뭔가 애매하다...

무언가를 하고싶은데 제대로 하기엔 기력이 받혀지지 않는 그런..

367 ◆I6HlyRI0G6 (kb05zYV8QQ)

2020-09-30 (水) 22:46:28

>>365 (응원) 지르는겁니다 참치여...! (적당)

368 ◆c141sJ2oTE (z9HWXuWm1I)

2020-09-30 (水) 22:46:29

>>366
아,,, 맞아 약간 그런 느낌이야 나도,,,,,, 뭔가 기력이 안 나는듯한......

369 ◆c141sJ2oTE (z9HWXuWm1I)

2020-09-30 (水) 22:47:47

>>367
어,,, 어 그럼 일단 그려보겟습니다...??? 그치만 이번 판 비밀번호 실수해서 이건 그림이 개에바다 해도 못지우니까,,, 부추긴 너참치에게 책임을 전가하겟읍ㄴ(스탑)

370 ◆3tT9wRGB.s (f503jy7k0A)

2020-09-30 (水) 22:54:10

314 > 320 관추하고 왔어용....!

371 ◆c141sJ2oTE (z9HWXuWm1I)

2020-09-30 (水) 22:59:38

>>370
어솨용~~~ 수고햇슴다!!!

372 ◆I6HlyRI0G6 (kb05zYV8QQ)

2020-09-30 (水) 22:59:53

어서오세요 참치!

373 ◆TsGZuCx9j2 (pTi2PYxfds)

2020-09-30 (水) 23:07:08

관계 보고 왔어! 수고했어~~

320의 삶이 순조롭게 험난해져 가는구나(만족)(??)

374 ◆I6HlyRI0G6 (kb05zYV8QQ)

2020-09-30 (水) 23:11:53

>>369 그림이 개에바라면 이미지 투고 사이트(imgur같은거)를 써가지고 거기에 올린다음 에바면 그 사이트에서 지우면 되지 않을까요(적당)

375 ◆3tT9wRGB.s (f503jy7k0A)

2020-09-30 (水) 23:12:07

>>373 ㅋㅋㅋㅋㅋ만족하는거냐...멋져...
314는 확실히 320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고 있습니다...(끄덕)

376 ◆c141sJ2oTE (z9HWXuWm1I)

2020-09-30 (水) 23:17:35

>>374
그래서 이미지 호스팅 사이트 찾고 있음,,, imgur 쓰다보니까 모바일에서 보기엔 화질이 작살나는 경우가 많길래,,,

377 ◆I6HlyRI0G6 (kb05zYV8QQ)

2020-09-30 (水) 23:19:08

>>376 아이고 나으리... 미천한 소인이 아는 이미지 호스팅 사이트는 imgur뿐입니다요...(적당)

378 ◆c141sJ2oTE (z9HWXuWm1I)

2020-09-30 (水) 23:21:25

괜찮은 이미지 호스팅 사이트 아시는 분 찾습니다,,, 외부링크로 올리고십다,,,

>>377
저도 사실,,, 아는 데가 거의 없읍니다,,,,,,(왈칵)

379 ◆TsGZuCx9j2 (pTi2PYxfds)

2020-09-30 (水) 23:21:28

https://ko.imgbb.com

이 사이트 써봐!

>>375
ㅋㅋㅋㅋ 둘다 서로를 조사하고 있는데 환장일세... 320은 야심차게 314의 회사에 잠입(?)할 생각을 하고 있지만 과연..

380 ◆c141sJ2oTE (z9HWXuWm1I)

2020-09-30 (水) 23:22:41

>>379
아 이거 너참치가 쓰던 그건가,,,,,, 조와 함 써보겟어 일단 그림 다 그리고 와야겟지만

381 ◆3tT9wRGB.s (f503jy7k0A)

2020-09-30 (水) 23:31:52

>>379 능력 되면 받아주겠지만 자기가 직접 지시해서 잘 감시하라고 주위 사원들에게 미리 일러둘걸요...ㅋㅋ...
갱장히 흥미진진한 싸움인 거시다...600년 넘게 살아온 노련한 뱀파이어냐 막 뱀파이어가 된 새내기의 패기냐...

382 ◆TsGZuCx9j2 (pTi2PYxfds)

2020-09-30 (水) 23:38:13

>>381
314가 지나치게 방심만 안한다면 솔직히 이 싸움은 계란으로 바위치기...320도 패배한다고 순순히 물러나진 않을것 같지만 결과는 그렇타..그래도 복수귀라고 끈덕지기는 할 듯.

아마 320과 비슷한 배경을 가진 신생 뱀파이어가 한둘있지는 않을테니까 적어도 선동효과는 있을지도

383 ◆I6HlyRI0G6 (kb05zYV8QQ)

2020-09-30 (水) 23:41:04

>>382 선동만 하고 죽는거죠, 본참치는 알고있어요(적당)

384 ◆tAZYxSKCYM (xQlocT7D92)

2020-09-30 (水) 23:43:07

앗... 아악... 죽음이라니,, (눈물) 흠 근데 314는 얼매나 강할까 궁금하구먼...

나중에 기회되면 전투씬 같은 연성도 해보고 십네

385 ◆TsGZuCx9j2 (pTi2PYxfds)

2020-09-30 (水) 23:45:33

신캐내고 왔다. 요새 추석연휴라고 곧 골골거릴거 대비해서 1일1캐하는듯

>>383
너참치 궁예니??

386 ◆3tT9wRGB.s (f503jy7k0A)

2020-09-30 (水) 23:47:23

>>382 선동하는거군요...멋지다
끈덕짐은 314가 개인적으로 높이 평가하지 않을까 합니다.
>>383 ...죽는..다고...?!(충격)

>>384 314의 전투 능력 자체는 그렇게까지 강하지 않습니다. 오래 묵었다고 강한 건 아니라고..
그래도 어느 정도 경험은 있으니 일반적인 뱀파이어들은 제압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압도적으로까지 강한 건 아니에용.
오히려 지금까지 버틴 건 두뇌 탓이 더 큰...

387 ◆I6HlyRI0G6 (kb05zYV8QQ)

2020-09-30 (水) 23:53:25

>>386

314하고 313하고 야바위대결하는거 보고싶다.

314가 기본 스펙이랑 부하직원의 머릿수로 밀어붙이다가 313이 "뱀파이어는 '거의 무적'이죠... 그럼 어디 중력도 뱀파이어를 죽일 수 없는지 보자고요." 하면서 30층 넘어가는 빌딩에서 314의 부하를 창밖으로 던지는 모습을 보고싶다.

313이 314의 기분을 거스르려고 들지를 않을테니 무리겠지만.

388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00:01:10

>>387 그 높이에서 떨어지면... 생명체라면... 높은 확률로 죽지 않을까요...??ㅋㅋ

히히 평화로운 대립물이 좋아요(??)

389 ◆I6HlyRI0G6 (YwExe/lQhw)

2020-10-01 (거의 끝나감) 00:15:28

신캐가 둘이나 나왔군요...관계 이으러 가야징.

390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00:15:35

오 귀여운 신캐다

322의 여장(..) 버전은 위 이미지랑 비슷합니다, 여주친구전문 ㅋㅋ
https://picrew.me/image_maker/112551

391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00:18:21

323의 별칭은 마늘헌터입니다.
넹 뭐 그렇슴다.
문서 올리고 옴.

392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00:20:46

>>390 (322 보고옴)(다시 이미지 봄)(???)

약간 남고에서 축제마다 여장 당하는 학생 같은 포지션이군요ㅋㅋ

393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00:22:47

>>392
정답입니다!! ㅋㅋㅋㅋ
축제마다 발광하는데 결국 여장당하고 상까지 타오는
본인의 존심만 배드엔딩인 포지션...

394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00:23:36

https://ibb.co/grrY2Nx

내 취향 왜 이러지...? 일단 스테이시아고요,,, 왜 이런 걸 그릴 때만 시간 대비 퀄리티가 높아지는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395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00:24:53

그보다 나 없던 사이에 신캐도 나왔구나,,,,,, 관계 이어야지,,,

396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00:25:42

>>393 ㅋㅋㅋㅋㅋ불쌍하다고 해야할지...귀엽긴 하군요ㅋㅋㅋㅋㅋ

>>394 그 손은 하워드의 손인가요??(?)

397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00:26:05

>>396
오너의 욕망이 투영된 손이라서 누구 손인지는 모릅니다,,,,,,

398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00:27:48

>>397 아앗...그럼 하워드의 손으로 생각해야지(??)

근데 약간 치과 같은 데에서 의사 선생님이 스테이시아 환자 입 벌리세요~ 하는 거 같기도 하고()

399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00:27:51

암튼 이유는 모르겠는데 스테이시아는 저런 게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식음을 전폐하고 있는데 누가 보기 안쓰러워서 억지로라도 뭘 먹이려고 한다던지 하는 상황

400 ◆I6HlyRI0G6 (YwExe/lQhw)

2020-10-01 (거의 끝나감) 00:27:53

>>397 저걸 삽화로 쓰는 하워드-스테이시아 집착 단편을 써볼까 생각 중입니다(적당)

401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00:28:32

>>394 저걸보고...침이흘럿으면좋겟다라고생각한나(뒤져!)(오너님들:경찰아저씨여기에요)

근데 신캐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 마늘냄새에 놀란 뱀파이어... 근데 울 311. 사냥 좋아하는 뱀파이어 역사서(??)에 박제된 걸까. 뭔가 귀여움(??)

402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00:29:53

>>398
??????????(동공지진)

>>400
?????????????????? 헐 써주시나요????????????(동공-지진) 저는,,, 저는 써주시면 정말좋지만,,,,,, 저으 비루한 그림이,,, 그러하여도 괜찮은지,,,

>>401
침... 사실... 넣고싶었는데... 아니면 피라도...... 근데 수위 낮춰야할것같아서,,, 일부러 질감표현도 제꼈고,,,(왈칵)

403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00:33:08

암튼,,, 아무리 외부링크라고 해도,,, 그런 부분까지 세세하게 표현해서 올리면 에버노트에다가 ◆c141sJ2oTE 참치를 공론화합니다 같은 제목으로 된 문서 링크를 받을 것 같고 그랫읍니다,,,,,, 좀 더 욕망에 충실할걸그랫다는 생각이 갑자기드네요

404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00:36:49

310>> 323 관계추가 완료했어~

(대충 위의 무언가들에 동공지진)

405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00:39:01

>>404
수고햇서용~~~

위의,,, 무언가는,,,,,,(절레)

406 ◆I6HlyRI0G6 (YwExe/lQhw)

2020-10-01 (거의 끝나감) 00:43:45

그 사건으로부터 이틀이 지났다.

이미 산산히 부서졌던 스테이시아의 마음에 분 한 줄기 폭풍은 남아있던 파편마저 빗물에 떠내려가게 만든 격이었고, 스테이시아의 지인들이 보기에 그것은 상당히 괴로운 것이었다.

물론 그 사건으로 모두가 괴로워하고있었다. 하지만 모두가 그렇다고 해서 스테이시아가 미칠정도로 괴롭지 않다는 뜻은 아니었다. 스테이시아는 미칠 지경이었고, 어쩌면 이미 미쳤고, 아마도 그 전부터 미쳐있었다.

하워드는 건물 뒷구석에 멍하니 앉아있는 스테이시아를 내려보았다. 어째서. 어째서야.

"스테이시아."

갈라진 소리가 하워드의 목에서 흘러나왔다. 그럼에도 스테이시아는 꼼짝도 하지 않았다 눈물자국이 채 지워지지 못한 하워드의 얼굴도 초라해보였지만, 지금 스테이시아의 상태에 비하자면 새발의 피 수준일 따름이었다.

"어째서야."

하워드의 목에서 이번엔 사람의 그것이라고 믿어줄 수 있는 소리가 나왔다. 그럼에도 스테이시아는 대답하지 않았다. 미동조차 하지 않았다.

"이러다가 죽어. 진짜로 죽는다고. 물도 입에 안댄지 2일도 넘었어."

스테이시아는 대답하지 않았다. 네가 무슨 자격으로,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지만, 그것보다는 대답하고싶지않다는 마음이 더 컸다.

하워드는 답답한 마음에 갖고온 물통을 내밀었다. 스테이시아는 신경질적으로 그것을 내리쳤고, 물통은 바닥에 떨어져 물을 질질 흘렸다. 그것은 피 흘리는 스테이시아의 마음을 닮아있었다. 그것이 그녀를 더욱 미치게 했고, 스테이시아는 무릎에 고개를 파묻었다.

하워드는, 뻔뻔하게도, 스테이시아의 머리를 두 손으로 공손히 잡고 자신과 눈을 마주치도록 돌렸다. 그 뒤 하워드는 스테이시아의 입에 엄지를 집어넣었다.

(>>394)(삽화)

"웃어봐, 스테이시아. 평소의 냉소처럼 비웃는거라도 상관없으니까. 그게 훨씬 예뻐."

그러나 스테이시아의 입꼬리는, 하워드의 별볼일없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올라가지 않았다. 애초에 하워드는 스테이시아의 입꼬리를 억지로 올릴 생각이 없었다. 자신이 억지로 올려놓은 입꼬리를 본다면 마음이 찢어질 것만 같아서, 그럴 시늉만 할 따름이었다.

어째서야. 하워드는 속으로 물었다. 이러면 나의 노력을 비웃기라도 해야할거아냐.

스테이시아는 저항조차 하지 않았다. 스테이시아의 침이 하워드의 팔을 타고 흘렀다. 문득 하워드는 스테이시아의 입에서 손을 빼고, 쪼그려 앉아 스테이시아와 다시 눈을 마주쳤다.

스테이시아의 눈은 죽어있었다. 언제나와 같은 일이었다.

하워드는 그 모습이 너무나도 가련해서-

부숴버리고 싶다고 생각했다.

-아니야. 이건 내가 아니야.

하워드는 머리에 한 손을 얹고, 비틀거리며 뒤로 물러났다.

"...나중에 다시 올게. 그 때는 대답을 들려줘."

하워드는 도망치듯 그 자리에서 벗어났다.


스테이시아는 그토록 자신이 원하던 상황을 손에 넣었다. 다시 혼자가 된 것이다.

407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00:48:50

???????? 진짜써오셧내,,,,,,,,,,,,,(동공지진) 아세상에,,, 세상에 님 세상에(미쳐날뜀ㅁ)님진짜...... 제가... 님사랑하는거아시조...? 와... 진자... 대박이다................ 감튀 튀기러 가다가 다시 컴 앞에 앉앗읍니다 이건미쳣어. 체고야.

408 ◆I6HlyRI0G6 (YwExe/lQhw)

2020-10-01 (거의 끝나감) 00:51:48

>>407 감튀는 중대사안입니다, 당장 튀기러가세요(적당)

409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00:52:25

>>408
엗 알겟습니다 머 어차피 에어프라이어에 넣어두기만 하면,,, 금방이지만,,,

410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00:58:26

근데 진짜 보다보면 이 어장에 변태가 많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고 그래요
물론 이건 제가 변태라서 님들을 몰아가는 게 맞습니다

411 ◆I6HlyRI0G6 (YwExe/lQhw)

2020-10-01 (거의 끝나감) 01:02:03

>>410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셨군요(적당)

412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01:06:13

>>410 다들 사실은 맘속에 그런 거 하나쯤은 키우고 잇잔아요 (˵ ͡° ͜ʖ ͡°˵)

413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01:08:05

>>411
? 제가 변태같은 소리 안 한 적이 잇엇나요?(?????????) 아닌가 이게 아닌가
아무튼 저는 늘 본색을 드러내고 있엇... 읍니다 아마도

414 ◆I6HlyRI0G6 (YwExe/lQhw)

2020-10-01 (거의 끝나감) 01:11:01

아무튼 읽은 참치들은 소감 하나씩 남겨주세요! 다음 하워드-스테이시아 글 연성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적당)

415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01:12:22

>>412
아 헐 님도 변태엿나요 사실 저도(????????)

>>414
소감,,, 소감은,,,,,, >>407의 짤이 모든 걸 말해준다고 생각하지만 그거랑 별개로 님한테 하고싶은 말이 잇습니다
님 진짜 배운변태신듯(?????????)

416 ◆I6HlyRI0G6 (YwExe/lQhw)

2020-10-01 (거의 끝나감) 01:17:04

>>415 뭔가 기분이 좋아야할지 미묘해야할지 모르겠군요(적당)

417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01:17:12

그러고보니까 생각난건데... 스테이시아는 예전엔 죄책감 때문에 아 내가 살아서 뭐하지... 같은 마인드가 있었을 것 같아용. 다만 현재는 그 때에 비하면 확실히 나아져서, 그냥 우울하고 신경질적이고 조용한 애 정도로 바뀌었겠지만... 근데 그런 현재상태에서도 하워드를 비참하게 만들기 위해서라면 직접 눈 앞에서 죽어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진짜로 그렇게 되는 상황이면... "계속 비참해하면서 영원히 날 잊지 말아줘." 같은 대사를 마지막으로 치고 죽는... 그런... 와 진짜 혐성이다

418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01:18:23

>>416
어...... 그그러게요 이건 대충 합쳐서 미묘하게 좋은 걸까(???????)

419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01:19:14

난 사실 그림연성은 많이 봣어도 (썰풀기제외) 저런 글연성은 ㄹㅇ 없어서 못먹는거라... 보배로움... 글넘잘쓰고 신화학교허버허버ㅎㅓ버

420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01:20:24

맛아 나도 글연성,,, 진짜 오랜만에 보는 것 같긴 해,,,,,, 마지막으로 봤던 글연성이 아마 어장 넘어오기 전이었나...(가물)

421 ◆I6HlyRI0G6 (YwExe/lQhw)

2020-10-01 (거의 끝나감) 01:21:41

>>417 허미;;(적당)

422 ◆I6HlyRI0G6 (YwExe/lQhw)

2020-10-01 (거의 끝나감) 01:24:49

>>419-420 아마 님들이 제 글을 보면서 느끼는걸 제가 님들의 그림을 보면서 느끼고있습니다.

연성 더 주세요! (적당)

423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01:25:19

>>421
제가 봐도 저건 진짜... 캐해에는 맞는데 심하게 혐성인것같음(끄덕) 근본적으로 캐 자체가 틀려먹으면 뭘 해도 저런 글러먹은 결과만 나온다는 점이 안타깝네요

424 ◆I6HlyRI0G6 (YwExe/lQhw)

2020-10-01 (거의 끝나감) 01:26:08

>>423 하워드랑 스테이시아 관계도 그래서 대환장인걸까요(적당)

425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01:29:08

>>422 >>424
연성,,, 기력이,,, 업슴,,,(왈칵)

글쎄요 그건 아마... 그래서 그런 것 같긴 한데 확신할 수는 없는 그런(?????)

426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01:29:41

사실 뭔가 떠오른 게 잇어서 그리는 중이엇으나... 피 묘사가 어려워 pass. 너무 빻은것같기도하고... 311로 피의 목욕을 그리려 햇읍니다.

>>422 비루한 손으로 낙서 연성만 오조오억개 하는중... 언제나그려올테니맛잇게먹어주새요...!! (비참)

427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01:32:47

>>426
피의 목욕... 좋지요. 근데 피 묘사 확실히 어렵긴 함,,,,,,(토닥토닥)

428 ◆I6HlyRI0G6 (YwExe/lQhw)

2020-10-01 (거의 끝나감) 01:41:56

저는 불완전 연소했습니다, 더 불타고싶어요(적당)

내일을 기약해야하는걸까요...

429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01:44:20

>>428
저도 아직 더 불타고싶어용(화르륵)

430 ◆I6HlyRI0G6 (YwExe/lQhw)

2020-10-01 (거의 끝나감) 01:49:58

>>429 그럼 불타도록 합시다(적당)

무대의 세계 연극 볼 수 있는 표가 있다면 진짜로 사고싶다, 저런 사람들이 연출하는 극이면 얼마나 재밌을까(진심)

431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01:55:43

>>430
그르게요,,, 저도 연극 표 있다면 사고 싶은데,,,,,, 돈이 업지... 그치만 사채를 써서라도 볼 자신이 잇어(??????????)

애들이 무대에 계속 서는 동안 가장 난처했던 경험이 있다면 뭐였을까요. 319는 일단 끌려왔을 때가 제일 난처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 이후에는 예상 외의 상황이 나와서 조금 당황하더라도 바로 정신차리고 여유롭게 끝냈을 것 같음.

432 ◆I6HlyRI0G6 (YwExe/lQhw)

2020-10-01 (거의 끝나감) 01:59:33

>>431 아마도...

316은 아마 헤어 스타일링하는 때에 난처한 경험이 많았을겁니다. 무대에서 서서는 계속 진심으로 주접만 떨고 마지막에 이어지는 장면만 연출하면 되고, 처음으로 실수로 무대에 섰을 때에도 그렇게 되었으니까...

318은 베테랑이라 그런거 없었을 듯, 유명한 거리의 음악가였으니 돌발상황을 겪어본 짬이 다를테니까...

321은 음... 단역으로 무대에 서야할 때? 본인의 연기력을 낮게 보고있으니 단역으로 처음 섭외되었을 때가 가장 난처했을 것 같아요.

433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02:03:41

>>432
316은 헤어 스타일링인가...... 그럼 지금 어쩌다보니 직업...? 이 바뀐 부분에 대해서는 만족하려나요? 흠믐므
섭외되었을 때인가. 321는 좀 의외네요... 난처했었구나...... 그치만 그래도 완전 베테랑같고 멋진데 지금은...... 321이 하는 스탠드업 코미디 보고 싶다. 재밋을 것 같아요,,,,,, 와 근데 318은 짬이 다르구나. 역시 멋져,,,

434 ◆I6HlyRI0G6 (YwExe/lQhw)

2020-10-01 (거의 끝나감) 02:05:25

>>433 316은 평소에는 헤어 스타일링하다가 자신이 주역인 극이 생기면 무대에 서기를 반복하고있습니다. 남주와 엮일 건덕지가 자꾸 생겨서 본인은 만족 중.

321도 신입 시절이 있을테니까요, 엑스트라가 많이 필요한 시점에서는 신입시절의 그녀에게도 손이 갔을 것.

435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02:13:14

>>434
만족하고 있구나. 그렇다면 다행이에용. 만족하지 않는 일을 하는 건... 영 좋지 못하다...... 헤어스타일링으로 원래 들어왔는데 그러면 솜씨는 좋은 편이겠죠? 뭔가... 함 받아보고 싶다...(?????)

아. 신입 시절이 있으려나. 음음(납득) 엑스트라가 많이 필요하면 어쩔 수 없지용.

그러고보니까 321은 319가 같이 술 마시자고 하면 받아줄까요? 뭐 따져보면 319는... 사실상 시체니까 술에 취하긴 하나 싶으니 논외지만 아무튼 술잔이든 뭐든 나누면서 친하게 지내려고 할 듯한 느낌이라서

436 ◆I6HlyRI0G6 (YwExe/lQhw)

2020-10-01 (거의 끝나감) 02:18:05

>>435 평소라면 "내가 꽐라상태로 무대에 올라도 괜찮다면?"하고 돌려서 거절할 것 같아요. 321말고도 막간극 인원은 많지만 그중 가성비 최강은 321이라고 스스로가 생각하기때문에...

그래도 눈 붙일 시간정도 있다면 밤새 술잔을 나누는 정도는 할 것 같군요(적당)

437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02:20:54

>>436
아 그런가...... 술잔 정도는 나눠주는건가요... 멋져.(두근두근) 확실히... 세계의 존망이 걸린 문제니까 꽐라상태로 무대에 오르면 안되겠져......... 음 가성비가 최강이구나(끄덕!)

438 ◆I6HlyRI0G6 (YwExe/lQhw)

2020-10-01 (거의 끝나감) 02:24:30

>>437 아무래도 321한테 효과음 연주해줄 유령 하나만 붙으면 스탠드업 코미디 극 세팅이 완성되니까요...?

그러고보니 322에 관계 안 이으셨더라고요, 참고로 저는 대체적으로 심한 취급입니다(적당)

439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02:30:05

>>438
그런가...... 그래서 가성비 최강인가......

엗 얻 관계갱신 안 되었던가요? 저장이 안 된건가? 다른 거 좀 하느라 미뤄두고 있긴 했었는데 일단 써서 저장 눌렀던 것 같거든여

440 ◆I6HlyRI0G6 (YwExe/lQhw)

2020-10-01 (거의 끝나감) 02:32:44

>>439 아니다, 제가 잘못 본 것 같네요. 잘 되어있어요.

316은 318하고 공연하고싶어한다는 설정이 있습니다. 318이 자신에게 사랑의 세레나데 부르는 그 날까지 노래를 연습하고 또 연습한다는...

그 동기부여덕분에 318의 희망과는 반대로 316-318 합동 뮤지컬의 성사 가능성은 높아져만 가는 중.

441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02:38:27

>>440
316이... 318이랑 공연... 세상에 성사가능성 점점 높아지나요 언젠가 성사되면... 모니터를 뚫고서라고 찾아가서 보고말테야...(?????)

그러고보니까 318은 자기가 유령이 된 것에 대해 어떻게 여기고 있을까요?

442 ◆I6HlyRI0G6 (YwExe/lQhw)

2020-10-01 (거의 끝나감) 02:41:06

>>441 처음엔 충격을 받았을지 몰라도 지금은 "공연할 수 있으니 상관없지 않을까-"하는 정도?

318은 정말 무대체질이라서 316의 대시도 '무대 위라면 커버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정도라서...

443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02:46:15

>>442
무대 체질인거구나. 흠믐므. 공연할 수 있으니 상관없다니 강철멘탈이네...... 대시하는 것도 무대 위라면 커버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뭔가 프로의식이 뛰어난 것 같고 멋지네.

잡설이지만 219가 무대 스태프 쪽으로 끌려오기 전에 만들던 오토마타는 대부분 호러+기괴+동화풍(!) 이미지가 강했음. 잔혹동화 그 자체지만 그렇기에 인기있었을 듯한 물건... 그라고 219는 무슨 일이 있어도 무대 위에는 서지 않을 것 같음. 철저히 무대 뒤에서만 있는...

444 ◆I6HlyRI0G6 (YwExe/lQhw)

2020-10-01 (거의 끝나감) 02:49:49

>>443 322가 무대로 끌려나오는 것과는 반대의 이치로 319는 강하니까 말이지요-

무대 밖에서 319에게 강요씩이나 할 수 있는 간 큰 인원도 없고 하니 319는 무대 뒤에서 보조하는 인원의 대표격이 되겠군요-

445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02:53:18

다들 열심히 불타고 잇군아
(갓썰흡입중)(마싯따!)

446 ◆I6HlyRI0G6 (YwExe/lQhw)

2020-10-01 (거의 끝나감) 02:55:06

>>445 다들이라곤 해도 둘 뿐이지만요. 반갑습니다 참치!

447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02:56:41

>>444
그래도 어쩌면 극초반에는 끌려나갈 뻔한 적도 있지 않았으려나 싶음. 모두가 신입이었고 처음이었을 시절이려나... 다만 실제로 끌려나가진 않았기에 여태까지 그렇게 스태프 쪽으로만 굳혀진 것 같기도.

사실 이런 요소는 여태까지 배우들/혹은 배우 겸직 인원들이 많길래 순수 스태프가 한 명쯤은 있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전부터 생각하던 걸 아예 굳히고 나가려던 게 있기도 함.

448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02:57:09

>>445
너참치 안냥안냥(손흔들) 어서와~~~!!!

449 ◆I6HlyRI0G6 (YwExe/lQhw)

2020-10-01 (거의 끝나감) 02:59:11

>>447 그럴 수 있군요.

순수 스태프... 저도 만들어야한다고 생각은 하고있지만... 무대의 세계에 다음 캐릭터를 내게된다면 아마도 "극단장 겸 배역 분담 담당"을 내게될 것 같군요(적당)

450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03:05:51

>>446 >>448 격하게 반겨주셔서 감삼다 다정한 참치들,,!!!

나캐짜고잇는데 이거 다짜면 무대세계도 캐 짜야ㅈㅣ... (새벽이라기력이넘치는중)

451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03:06:58

>>449
극단장 겸 배역 분담인가,,,(두근!)
언젠가 나올 지도 모르는 거라면 일단 존버를 타고 잇겟읍니다. 희희.

>>450
오오오옹홍 신캐나오나요 신난다신난다(두근두근)

452 ◆I6HlyRI0G6 (YwExe/lQhw)

2020-10-01 (거의 끝나감) 03:13:40

>>450 새로운 캐릭터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그게 제가 만든 세계 소속이라면 더더욱요! (적당)

>>451 생각해보니 지금부터 만들겁니다(?????)

453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03:16:05

>>452
??????? 지금부터 만드시나요(두근두근두근) 기대하겟읍니다

454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03:32:39

(극단)주님 보고 왔습니다.
식량 배급권한... 그렇군. 일용할 양식을 내려주시는 우리의 신이시다. (극단)주님......

455 ◆I6HlyRI0G6 (92yaPM0iy.)

2020-10-01 (거의 끝나감) 03:44:23

>>454 사실 말이 극단주지 왕이나 대통령이나 다를바 없죠.

세계 전체가 하나의 무대를 위해 굴러가는데, 그 무대를 꾸미는 극단의 장... 당연히 권력자겠죠(적당)

456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03:55:53

알단은 지금 제가 폰이라서 아마 자고 일어난 뒤에야 컴 켜서 관계를 잇지 않을까 싶네용
아마 319-324 관계를 잇게 된다면 이런 느낌이 되지 않을까 싶은... 메모 겸 관계 스포.
"나 같은 천재가 있어서 그나마 이 정도 예산으로 끝낼 수 있는 거야. 완벽하게 만들어둘테니까 알아둬."(당당)(자신감!) → "아... 저... 미안한데... 아니 그 뭐냐 죄송하지만... 제가 예산이 사알짝, 아주 살짝 초과가 되어서... 그 제가 사실은 디테일을 좀 추가해보려다가......"(비굴)(찌질)(쭈글쭈글...)

이유는 모르겠지만 319는 324랑 연배가 비슷할 것 같네요 근데 그렇지 않더라도 반말 깔 것 같음

>>455
그렇구만... 역시 권력자엿어. 당연하겟지만...... 아 너무 멋지다.(두근두근)

457 ◆I6HlyRI0G6 (92yaPM0iy.)

2020-10-01 (거의 끝나감) 03:59:29

>>456 319나 324나 무지막지하게 오래 살았을테니까요...(적당)

458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04:02:51

>>457
하긴 그렇겠죠...... 그렇지만 아무래도 상사(...?)일텐데 반말은 좀 에바일지도(?????)

459 ◆I6HlyRI0G6 (92yaPM0iy.)

2020-10-01 (거의 끝나감) 04:08:07

>>458 왠지 319라면 다 씹고 반말할 것 가터요(적당)

460 ◆B9ylnyBeGA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08:53:24

>>406 이 갓글을 모두가 읽도록 해야해 (제정신아님)

그리고 참치는 정신을 잃고마는데..

461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10:14:09

아침이고 스불재를 청산할 시간이네여

해피 추석!

462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11:15:38

슈테흐 >> 하워드 관계 끝냈습니다
잘못된 부분 있으면 부담없이 말해주세용~

463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11:30:35

동심의 신(317) 과 269,278,306 관계 갱신했어

스불재 처치 끝!

464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11:56:51

신캐를 내는 꿈을 꿔버리고 말았다 홀홀

해피 추석!!!

465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12:19:50

꿈을 현실화 하면 되겠넵(?)

안녕안녕

466 ◆I6HlyRI0G6 (YwExe/lQhw)

2020-10-01 (거의 끝나감) 13:01:36

안녕하세요! 다들 해피 추석입니다!

467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13:20:26

아무도 없니?

468 ◆I6HlyRI0G6 (YwExe/lQhw)

2020-10-01 (거의 끝나감) 13:21:16

관계 추가하고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참치!

469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13:24:03

수고했어요! 반가워 너참치~!

470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13:51:44

조은점심
자고 일어나서 밥 먹구 관계(319-324) 잇고 왓어

471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14:14:09

해피추석이에여 참치들~~~ 반!!갑!!읍니다!!

472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14:16:08

>>471
너참치도 해피추석이야~~~~ 반가워~~~!!!!!

473 ◆B9ylnyBeGA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14:20:35

아 자유의 시간이다 그림이나 그릴까낭 해피추석~~

474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14:28:55

>>473
그림인가,,, 그림,,,(두근두근) 너참치도 햅삐추석~~~

475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14:38:42

리프 > 하워드 관추하고 왔슴다~
tv에서 영화 틀어줘서 보구 왔다

476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14:39:17

325 신캐.. 과로사로 죽었는데 유령이 되고도 과로라니...불쌍해...(왈칵)

477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15:03:18

오 신캐다. 과로사라니ㅠㅠ

그림그리는데 이놈의 인체구도는 언제나 힘들다 ㅋㅋ

478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15:07:15

위키독에 325 관계 갱신 끝낫읍니다. 관계 잘못됏다 싶은 건 바로바로 찔러주세요~!~!~!!!~!

>>477 그림? (두근두근둑늗굳늑ㄷ!)

479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15:15:02

>>476
ㅋㅋㅋ 만인의 까임돌 322... ㅋㅋㅋ 수고했어~

추석맞이로 한복입은 누군가를 그리고 있는데 종이 구겨지고 난리 ㅎ..

480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15:18:08

https://ibb.co/G7yFk2Q

한복 가윤이(308).
채색도 하고싶었는데 자꾸 화질이 깨져서 포기함 ㅠㅠ

481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15:19:10

>>479 (기대기ㄷㅐ)(두근!)

화이팅해여... 종이가 나빳내........... 종이너이자식왜구겨지고난리야(??)

음음음 나도 한복 입은애들 더 그려야갯다.

482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15:21:08

>>480 아니우리가윤이너무기엽잔아여 가윤이는 추석에 방송을 킬까 휴방일까

483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15:22:17

>>481
연성이 쏟아진다!

322관계갱신 잠깐 기다려줘

484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15:24:07

>>482
강제휴방이요... 아빠가 장남이라 사촌동생들과 (방을 사수하기 위한) 공성전해야합니다..ㅋㅋ

우리 키라는 추석에 뭐하나여?

485 ◆B9ylnyBeGA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15:32:57

신기하다 이렇게 올릴수있다니.. 암튼 그림을 매우 오랜만에 그렸으며 옛집캐를 데리고 왔습니다 동양캐 둘 그려봄 (사실 한국국적 캐가 중간에 떠올랐지만 이미 늦어있었다!)
https://ibb.co/RH1rdSp

486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15:33:17

게임도 하구... 319-325 관계갱신도 하구... 암튼 그러다가 왓당.

487 ◆B9ylnyBeGA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15:33:51

>>480 너무 귀엽다 그리고 부채든거 내취향 탕탕인거 어찌알고 또 부채를 들어주었다니.. (사망)

488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15:34:14

>>484 헠ㅋㅋㅋㅋㅋ 사촌동생이랑 공성전 ㅋㅋㅋㅋ

키라는 시골 가는데 사촌동생들한테는 누나!! 용돈줘!! 소리 듣고 어른들한테는 잔소리, 칭찬 많이 들을 것 같네용. 추석 다음날 바로 방송키는데 기운 쫙빠져서 잠방할듯(...)

489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15:34:53

나도... 설날연성이나 할까...

>>485
연성,,, 멋져,,,(두근두근) 옛집 아가들이구나 오랜만에 보니 좋네,,,,,, 많이많이 그리웟어 청룡계약자님,,,(왈칵) 밑에 쪼매난 참치도 기엽다 자화상이야?(?????)

490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15:36:32

>>485-486 안뇽 참치들 반갑읍니다~~~

헛 내가 옛집캐들이 기억이 잘 안나네... 2판애들인가?! 암튼 예쁘다 ㅎㅎ

491 ◆B9ylnyBeGA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15:39:25

>>489 설날엔 꼭 단체샷 소망.. 그리고 불가능(??!)
설날이 추석보다 뭔가 더 갬성있어 눈내리는 그런..
앗 알아봐주엇구나 사실 나도 안닮게 그린거같아서 걱정했어(??) 자화상 맞아!! 약간 까메오출현(???)

>>490 반가워요~ 2판맞아용 고맙읍니당

492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15:39:42

322-324,325 관계갱신 끝!

>>485
우리 아가씨들 그리웠어 ㅠㅠ 둘다 이쁘다 ㅠㅠ

>>488
308한테 형도 있지만 형은 대학생이고 시크한 성격이라 만만한게 가윤이...
으악 동생들 음성지원된다 그래도 추석 다음날 방송하려고 마음먹은게 대단하당. 가윤이는 그날 하루종일 힘빠져서 엄마옆에서 전굽고 멍때릴듯ㅋㅋ

493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15:42:18

......??? 나 한국계 캐 왜 일케 많지,,,,,,(그려야 할 양을 보고 절망...)

일단 다녀오겟읍니다 뭐라도 그려봐야겟다 일단은

494 ◆B9ylnyBeGA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15:45:37

>>432 수고많았어오 참치 반가워오!! 가끔 옛집캐가 그리워질때면 데려오는것도 재밌는듯
>>493 만세 만세 만ㄴ만세 그림이다!!!!!!!

전 왜 집에만 있는걸까요? 그 이유는 본가가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걸어가도 되거든요
오늘 아침에 가서 절 드리고 왔습니다.. 다른 녀석들은 모두 시골로 떠나는데.. 나홀로 동네에.. 그렇게 폐인이 되어가고 (???)

495 ◆I6HlyRI0G6 (DV0t78GU0E)

2020-10-01 (거의 끝나감) 15:47:36

325에대한 관계 추가 완료

다들 안녕하세요...(집에 잘 있다가 끌려나옴)

496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15:51:28

둘다 재업이긴 하지만 이때다 싶어 한복 연성을 모아옴 아래꺼는 트레틀
내 마음의 고향이다........

https://ibb.co/VjpgQNb
https://ibb.co/hHHd6KC

>>492 가윤이 전 굽나욬ㅋㅋㅋㅋㅋ 뭔가 잘 구울 것 같아서 귀여워 ㅋㅋㅋㅋ

>>495 어서와용~~~

497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15:52:59

>>493
나도 한국계 너무 많아(4n..) 왜지..
그림 기대할게(???)

>>494
ㅋㅋㅋㅋ 나도 집콕중이야 지금 코로나라 어디 멀리 내려갈수가 없어서 ㅎ..

>>495
반가워~

498 ◆B9ylnyBeGA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15:54:45

>>495 반가워요!~!~
>>496 이야 진짜 나 울고싶네 보고 정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누구인지 좀 옛집 캐들 좀 훑고 오겠습니다.
제가 거하게 빠질듯한 느낌이 드네요.. 아 두번째는 정말 미쳤네요 제가 식장 예약해두겠습니다. 삽질이라니... 그러나 문제없습니다 혼례는 언제죠

499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15:58:53

>>496
옛집..내 고향 ㅠㅠ 계절기 애들이랑 2018..연조고 진짜 흥했었는데 2018삽질 구경하는 맛으로 봤었는데 ㅠㅠ
나도 커플짤 그려볼까(스불재)

남가윤(19):전 부치기 장인(??)
ㅋㅋㅋ 가윤이 송편도 잘빚을것 같고 이것저것 얌전히 돕고 있을것 같아.
키라는 깨하고 콩중 어떤 송편좋아할까?

500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16:04:51

>>498 ㅎㅎ ㅠㅠㅠ 본스레 1판임다... 나도 울고십딱... 내 마음의 고향 강제로 없앤 옛집 독재자ㅅㅐ..킹... fuck

>>499 연조고 애들 보고십어........... 18이랑 20이가 지금쯤이면 사귀는지... 어쨋는지... 연조단애들은 뭐하고사는지... 6반 9반 12바누애들은... (눈물) 계절기애들도... ㅠ..ㅠ

김희라(19): 흰색 깨송편 조아함. 초록색 콩송편 시러함.
희라는 동생들 놀아주니라고 전 같은 거는 언니오빠들이 부칠듯...
가윤이... 넘 순한 강아지... 갱얼쥐 가윤(??) 리트리버... 아니 좀더 소형견...

501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16:12:39

>>500
초록지대 fuxking dictator 하...ㅠㅠ

564는 잘지내고 있어영 지금쯤 차 안에서 7살짜리 여동생 조용히 시키려고 유튭 틀어주고 있을걸 ㅋㅋ
9반애들은 험...(침묵)

희라 나랑 입맛 절친이구나 나도 흰색 깨송편 좋아하고 초록 콩송편 싫어해 하이파이브~🤚
전부치기에서 해방된 대신 동생들을 놀아주는구나...애들 에너자이저라 체력 부칠텐데
가윤이강아지..음 무슨종이지

502 ◆I6HlyRI0G6 (DV0t78GU0E)

2020-10-01 (거의 끝나감) 16:25:20

319가 324에게 "시간과 예산을 조금만 더 주신다면..."을 시전하는걸 우사미눈으로 보는 316과 318(적당)

503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16:27:25

>>501 다들 그날을 잊지못하지... ㅂㄷㅂㄷ

564 왠지 추석기념으로 멤버들이랑 한복 입고 v앱이나 sns에다 추석축하 메세지 올려놧을 것 같다 기여워용.
울 18이도 잘지내고 잇읍니다... 군대 제대한 오빠랑 같이 할무니 집 내려가서 안마도 좀 해드리고 전도 부칠듯 절도 하고 용돈도 받고. 9반 할말하않 ㅋㅋㅋ

김희라 그래서 영혼 다빠져선 나중엔 동생들 샌드백이 되어있는 막...
ㅋㅋㅋ 기윤이... 작고... 소중하니까 약간 말티즈 같기도 하고... 희라가 쓰담쓰담해주면 반응이 귀여울 것 같음!!! (사심)

504 ◆I6HlyRI0G6 (DV0t78GU0E)

2020-10-01 (거의 끝나감) 16:32:23

NK에게 명절 전날에 가족들이랑 먹으라고 베라 기프티콘 쏘는 srrk

못받겠다는 NK와 학교선배인데 참한 후배라서 주는거라고 억지로 쥐여주는 srrk, 오해라고 생각하는 NK

통화 맨 마지막에 DM으로 NK에게 키라랑 잘해보라고 보내는 srrk(적당)

505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16:41:35

>>503
그날은 정말...시일야방성대곡이라도 걸어놓고 싶었지

너참치 564캐해를 오너보다 잘하는것 같아 ㅋㅋㅋ 한복입고 단체짤 찍는 564 추석날 쉰다고 신나있을듯 ㅎㅎ
18이는 언제나 반듯하구나 내가 다 뿌듯함..
9반은 네..마굴이죠 ^q^ 6반 컨셉충들 명절에는 정상적으로 행동할까 싶고 ㅋㅋㅋ

굳세어라 희라야 ㅠㅠ 뭔가 애기들이 폭풍으로 쓰담하고 지나간 뒤의 고양이 같은 표정짓고 있을것 같아
말티즈 가윤이 ㅎㅎ 오늘부터 308별명은 말티즈다(??)
반응 엄청 부끄러워서 (표정에 다 드러남 ㅎㅎ) 가만있다가 집에갈때 쓰다듬받은 부분 자기손으로 만져보다 또 얼굴 화끈거리고 ㅋㅋ

506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16:42:57

>>504
스르륵 선뱃님 친절하시당
그리고 마지막 ㅋㅋㅋㅋ 가윤이 그래도 나름 티 안냈을 텐데 어케아셨지 역시 궁예의 피가...(아님)

507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17:11:06

(딩굴-)

508 ◆I6HlyRI0G6 (DV0t78GU0E)

2020-10-01 (거의 끝나감) 17:16:51

(너덜너덜)

>>506 그건 아니고 같은 학교끼리 잘해보라는 그런...

509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18:01:24

다들 뭐해?

510 ◆I6HlyRI0G6 (DV0t78GU0E)

2020-10-01 (거의 끝나감) 18:03:23

>>509 이제 귀가요-

511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18:11:25

>>509
게임에서 라이브하길래 함 뛰고왓고요,,, 이제 그림그리는중입니다 추석기념연성,,,

512 ◆I6HlyRI0G6 (DV0t78GU0E)

2020-10-01 (거의 끝나감) 18:24:48

>>511 마이쪙? 연성 마이쪙!(적당)

513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18:29:26

>>512
ㄱㅑ아악
아직 다 그리지 못하엿읍니다,,, 너무 큰 기대는,,, 무리데스,,,(왈칵)

514 ◆B9ylnyBeGA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18:34:40

꺅 그림그리는구나 기대기대 >>513

하.. 모동숲주식하는데 전액 190000으로 시작했다가 두시간동안 잃어서 110000벌었습니다.. 하 오십만벨됬을때 멈춰야 했는데 사람의 욕심이란..()
힐링이 필요해..

515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18:35:21

헠 뭔가 떠올랏으니 그리러가야지

>>513 (두근두근)

516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18:36:21

>>514
세상에... 이래서 주식이랑 비트코인에는 손대면 안되는거구나(깨달음)

>>515
헏 그림인가요 두근두근(설렘)

517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18:57:18

>>515

https://ibb.co/ZNYbn91

가볍게 낙서해봣어요
마멜과 쿠로미를 생각하며 그린

518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19:01:02

(대충 신캐내고 옴)
저녁 먹고 문서 올려야지 히히

519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19:04:40

속았다! 저녁이 다 준비된 줄로만 알았는데 아직 차리는 중이었어!

520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19:06:27

>>517
귀여워 너무 귀여워!!(씹덕사) 둘이 저러고 놀이공원이나 같이 갔다왔으면 좋겠다 (사심)

나도 연성 해서(낙서) 올려야지

521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19:08:35

https://ibb.co/ZM9p4PW

헌더즈
엄근진 고지식한 대선배 310과 뇌 한구석 나사빠진 후배312입니다 ㅋㅋㅋ

522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19:09:12

>>521
헌터즌데 오타지린다 아놔...

신캐 귀요미

523 ◆I6HlyRI0G6 (DV0t78GU0E)

2020-10-01 (거의 끝나감) 19:10:42

죠아죠아, 아주 죠아

무대의 세계 캐릭터도 자꾸자꾸 생기는 중이다(적당)

관계는 집에 도착하면 이을게요-

524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19:10:45

>>518 헤헤 마족소녀 보고 왓읍니다. 기엽군여... 포니테일에 뿔이라니 완전 취향

>>520 마자. 사심이 많이 담겻너(??) 희라가 가윤이 쓰담쓰담 하는것도 그려야지 가윤이가 너무 기엽다... 진심........

525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19:12:25

>>521 나사가 빠져 ㅋㅋㅋㅋ 310 넘 멋지고 312는 순해보이면서도 먼가 똘끼(??) 찬 눈빛이네. 기엽당

526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19:30:02

으헤헥. 닭갈비다. 밥 먹고 오겟습니다.

>>521
연성,,, 세상에,,, 감사합니다. 그치만 저희 애한테 나사가 빠졌다는 말은 좀 아닌듯함. 저희 애는 애초에 나사를 박을 곳도 없엇읍니다.(?????)

527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19:36:51

>>326
ㅋㅋㅋㅋㅋ 312상태 세상에... 어째서..

잘 다녀와~

연성할때 제일곤란한 상황:다 그렸는데 구도가 이상함

528 ◆I6HlyRI0G6 (YwExe/lQhw)

2020-10-01 (거의 끝나감) 19:43:50

>>527 그린 본인 맘에만 안 들 가능성이 있으므로 그냥 올리는 것입니다 참치여...! (적당)

529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19:44:47

>>528
이건 남의캐도 포함된 그런거라...ㅠㅠ
시도는 해봐야겠지

530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19:48:45

>>527 음... 저도 그냥 올리는 거 추천... 다 그렷는데 안올리면 아숩잔아여

531 ◆I6HlyRI0G6 (YwExe/lQhw)

2020-10-01 (거의 끝나감) 19:52:00

그리고 집에 도착함(너덜너덜)

326 관계는 천천히 잇겠읍니다...

532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19:52:05

https://ibb.co/x2hVMsb

일단 따로따로 올려볼게
(320)

533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0:07:53

https://ibb.co/JygZx5f

(311)

그냥 뱀파이어 여캐들 그려보고 싶었어...

534 ◆B9ylnyBeGA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20:18:05

>>533 ㄴ.. 너무 이뻐......... (할말잃음)

썰풀고싶다ㅇ 내일은 진짜 어장에서 놀아야지 (!!!!) 뭔가 풀고싶다면 찔러주세요

535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20:20:12

밥먹고왓음,,, 이유는 모르겟지만 312는 메타발언을 잘 할 것 같은 느낌이야

>>532-533
그림 멋져,,,,,, 조와,,,

536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20:21:33

>>532-533

나 낙서하고 잇다가 이제 봣는대,, 아니 320 눈만 칠햇는대도 넘 예쁘고... 글고 또 울 311 그려주셔서 넘감삼다 ㅠㅠㅠ 양산 들고잇는 거 넘 예쁘잔아여... 장갑 낀것두 내가 생각한거랑 똑디... 너참치 최고임니다... 꼬마워용 ^▽^ ♡

537 ◆B9ylnyBeGA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20:23:24

자세히 보니 눈에 글리터? 쉐도우 표현도 있어 섬세해,, 반짝거리는거 같은걸 볼펜으로 저런 표현이 가능하다니.. 리스펙
캐를 안낸지 너무 오래되서 캐를 낼까 생각해보았으나 아이디어가 떠오르지않는군 ;_;

538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0:30:57

>>537
그냥 이런관계 재밌겠다 싶은거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난 아이디어는 있는데 구체화가 안됨...

539 ◆B9ylnyBeGA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20:35:56

>>538 그 아이디어가 무엇인지 스포를 해주시길.. ((( 뭔가 영감을 받을게 필요...해...

추석엔 다들 가족과 있는것인가 추석에 불판될줄 알았는데 오히려 평소보다 조용해 ;_; 아 이 임티 왜 요새 많이 쓰는거같지 언제부터 ????
모르는새 스며든 임티..

540 ◆I6HlyRI0G6 (YwExe/lQhw)

2020-10-01 (거의 끝나감) 20:37:02

불타기를 기다리는 중...(적당)

541 ◆B9ylnyBeGA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20:38:33

>>540 (함께 적당히 쭈그려 앉음)
전 지박령마냥 하루종일 있습니다 인터넷 폐인의 결과.. 아까 주식 터진게 너무 데미지가 커서 회생불가다

542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0:39:26

>>539
여주친구 느낌의 관계
지키는 대상은 모르는 일방적 짝사랑&호위(?)관계
친구였지만 현재는 적인 관계
비즈니스상 협력+실제로는 혐관인데 죽이 너무 잘맞음 등?

543 ◆B9ylnyBeGA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20:42:54

>>542 어우 이걸 실체화 시키지 못하고 있다니 이건 진짜 큰일인데 이게 빨리 실체화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와 두번째 세번째 너무 내 취향,,, 파멸 최고

544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20:43:57

>>542 헐개맛잇겟다 (두근두근둑느)

나도 먼가 관계들이 잔뜩 보고십네...!!!!!

545 ◆B9ylnyBeGA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20:45:28

참치들 안녕!!!!!1 (짤)

546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20:48:35

안!!!!녕!!!!

547 ◆I6HlyRI0G6 (YwExe/lQhw)

2020-10-01 (거의 끝나감) 20:51:53

안!!!!!!녕!!!!!! (난리치는 짤이 없음)

548 ◆B9ylnyBeGA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20:53:56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이해햇ㅇㅓ (???)

맥락없는 뇌를 비운 참치들의 향연이구나!
참치들과 썰을 풀고싶으나 내가 참치들 사이에 관캐가 없어갖고 풀수있는 썰이 없어ㅠㅠㅠㅠㅠㅠ 진짜 세상 슬프네... 조만간 퍼뜩 공장 돌리도록 할게

549 ◆B9ylnyBeGA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20:58:23

와 갑자기 생각나서 304를 다시 읽어봤는데 언니 너무 멋있다 내일 캐 하나 쪄야겠다

550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1:02:20

>>549
신..캐..

뭔갈 하고싶은데 생각나지가 않아.. 애들 티엠아이라도 풀어야지

551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21:05:20

스텔라장 빌런을 듣고 뭔가 좀 약은 캐를 내고 십어졋다

>>550 헠 누구 풀어주실 건가여 누구던 맛잇게 먹을 자신 잇음

552 ◆B9ylnyBeGA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21:07:13

>>550 304가 너참치 캐였던거같은디 그 세계관은 로판소설? 같은 세계관인걸까? ((아니라면 미안.. (쭈글
티엠아이!!!!!!!!!!!만세!!!!!!!!

>>551 약은 캐는 너무 좋지 나 지능캐 너무 사랑해

553 ◆B9ylnyBeGA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21:08:54

아아 이해했어 악녀들이 악녀교육을 받고 각자 소설이나 세계관에 정착해서 엔딩을 맞이하고 그런것이구나 아니 개꿀잼

554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1:10:39

>>551
약은캐 좋지 내 취향임

>>553
맞아 ㅇㅇ 로맨스가 없어도 악녀가 있다면 어떤 장르던 가능~

555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1:15:49

Tmi1
#신화학교 학생들의 방학 생활

헬리아(78):마찬가지로 의사인 엄마병원에 방문해서 인사하고 숙제한다. 종종 엄마랑 둘이 휴양지로 휴가를 갔다 온다. 요새는 햄스터를 기르고 있어서 도서관 동물관련 칸에 자리잡고 있다.

슈테흐(92):남은 공부하고 샤미타랑 세계 주요지점 견학(??)을 다니고 다른 혼돈세력의 인물들과 연락하고 사업하고 아무튼 바쁘다.

아르메나(137):슈테흐한테 연락받고 대놓고 빡친 표정으로 나간다. 최선을 다해 쌩까는 중이지만 일은 잘 한다...어차피 망치려해도 (크로노스 때문에)망칠수가 없으니 아싸리 한번에 하자 주의. 아테나의 딸인점도 영향을 줄듯. 쉴땐 조용히 문학고전을 본다.

마르커스(147):집에도착한 직후 오늘도 활발한 로키와 엄마사이에 끼어서 멘탈이 탈탈 털린다음 바로 오후12시 기상하는 생활에 돌입한다. 그리곤 바로 친구집으로 탈주(인싸) 심심할땐 에메트나 사가르랑 연락을 한다.

556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1:21:37

Tmi 2
#헌터vs뱀파이어 캐들

310:312에게 검은후드를 선물했다. 새하얘서 잠복근무에 눈에 띤다는 이유
320:딱 한번 구해줘서 고맙다는 의미로 313이 곤란할때 구해준적이 있다.

557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21:24:26

>>555-556 헛 신화학교랑 뱀파헌터캐들 티엠아이 넘 맛잇다... 나도 얼ㄹㅡㄴ...

나도 티미 풀자면... 311은 항상 10대 소녀 2명이랑 동행하고 집에는 10명정도가 집안일을 분담해서 하고 잇음. 이렇게 한 5년마다 갈아치웁니다 ^^~

558 ◆B9ylnyBeGA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21:28:24

>>554 오키 땡큐 쏘머취
>>555 슈짱은 항상 바쁘구나. 슈퍼인싸의 위력 (??) 이와중에 공부도 챙기다니 정말 멋있구나 미워하려야 미워할 수 업는 그..
아르메나 언니는 문학고전을 보네 뭔가 되게 고고한 느낌이야 언니 ㅠㅠㅠㅠㅠ나를 가지도록 해 (아르메나교 신자 n달 차입니다.)
마크는 너무 귀엽다고 생각해요. 언젠가 안경을 꼭 벗겨보겠다는 일념을 제가 가지고있지요. 약간 오빠 안경 백년압수-와 같은 그런 겁니다. 그나저나 썰을 풀어주셨군요 너무 행복하네요 헤헤ㅔ헤

잊고있었는데 뱀파이어 세계관도 정주행해야하는걸 늦기전에 말이지..!! 할일이 늘어난다

559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1:28:28

>>557
5년마다 갈아치워...평화로운 방식이겠지..그렇겠지(후덜덜)
10대소녀 2명은 권속인가여?

560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21:32:05

>>559 왜 떠시는 겁니까 조용히 먹히는 건 나름 평화로운 방식이라구용.(???) 아마도 권속입니다~ 걔네가 사냥까지 따라가서 시체 처리 (잔반 처리?) 해주고... 귀찮은 일은 다 맡아서 해주는 역할일듯

561 ◆B9ylnyBeGA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21:36:36

>>557 아 언니 딱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가 적중했어 기쁘다 사실 나 그런 캐 너무 좋아해.. 말로 표현을 못하겠는데 여튼 그래

# 슬기로운 방학생활 (신화학교편)

브리타: 대부분을 어머니가 있는 지옥에서 보낸다. 친구가 많다는 설정은 아니기에 만나는 친구도 거의 많지는 않을듯하군
사가르: 백날을 친구와 놀러다닐 녀석... 갑작스럽지만 11학년 친한 애들끼리 집에서 파자마파티하는 것도 재밌을것같다
코토노: 무예연습 쉭쉭)) 마찬가지로 고향으로 내려감
에스테반: 회사 후계자 교육을 열심히 받습니다 뭐 부모님이 재벌이니 못갈곳도 없고 여행도 많이 갈듯
라디아: 방학 때는 카페 알바도 하고 여러 알바를 할듯 과외같은거도 하지 않을까? 물론 공부는 기본으로 매일 할듯

562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1:38:17

>>558
슈테흐는 바쁘다...ㅋㅋㅋㅋ 나쁜짓 하니 이정도는 힘들어야지() 애가 완벽주의가 강해서 지 스스로 일을 만들고 다니는 타입
마크 안경 ㅋㅋㅋ 얘 시력이 좋지 않아서 안경뺏기는 전투력이 순간 약화됩니다 안경 돌려달라고 쫓아다닐걸

카스토르는 원래 이맘때쯤 해변에서 서핑하거나 드라이브하고 있어야하는데 어림도 없지 ㅋ 자업자득.
라디아는 방학때 역시 스펙쌓으려고 공부했겠지. 우리 똑똑이

>>560
먹...먹혀..(기절)
오 권속이구나 편하겠다...얘네들도 갈아치워지나(ㅎㄷㄷ)

563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21:40:47

밥 먹고 윷놀이 하구 왔다 히히
겁나 재밌었어 역시 우리나라 전통놀이

564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1:42:20

>>561
브리타는 그렇구나..하긴 혼돈파애들 정모하거나 슈테흐가 가끔 연락하는게 아니면 크게 애들볼일 없을것 같았어.. 아르메나가 에메트 한심하게 쳐다볼듯(대체..)
그 파자마 파티엔 마크도 끼어있읍니다 낄낄거리며 잘 놀것 같음. 진짜 11학년애들 파자마 파티하면 재밌을것 같긴해 ㅋㅋ

565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1:44:20

>>563
안녕!

윷놀이 재밌었겠다. 난 오늘 추석다운 일은 침대에서 뒹굴거리기 밖에 안했어()ㅋㅋㅋ

566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21:44:20

>>562 대들면............... 갈아치워지지안을까....................

>>563 어서와 너참치~~~~~ 윷놀이 재밋엇갯다...

567 ◆B9ylnyBeGA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21:44:54

>>562 아 완벽주의라니 ㄹㅇ 배우신분이시네요 좋다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경 벗기면 붕어눈 되는 그런건가요.. 귀여워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카스토르쟝에게 휴식을 주세요.. 원래 해변에서 바닷바람 쐴 녀석이 도시 한복판에서 커피 팔고있음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어림도 없지라니 아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라디아는 오늘도 열심히 뚝딱히 생활을 합니다

>>563 윷놀이.. 나도 어디라도,,, 가고싶ㅂ다...

568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1:52:39

>>566
권속이면 대들기도 힘들텐뎁..일단 눈치만 빠르면 수명이 짧진 안겠당

>>567
붕어눈 ㅋㅋㅋㅋ
어쩌겠어여..자기가 회사에서 2명이랑 썸타다가 도망친건데...
카스토르 답답해서 죽을지경은 맞을것 같지만 이 참에 철들라는 의미로()
라디아 뚝딱이..ㅠㅠ 카스토르보단 라디아에게 휴식을!!

https://picrew.me/image_maker/399760
(마르커스 방학ver. 렌즈낀다)

569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21:53:17

#슬기로운 방학생활(신화학교편)

레이나: 주로 집에서 공부하며 지냅니다. 예습과 복습을 철저히하는 바른 생활 어린이
아인: 으레 남자아이 방학이 그렇듯 열심히 놀며 지냅니다. 특히나 신화학교로 가기 전의 평범한 인간 친구들과 열심히 놈.
에스텔: 플로이드로 인해 지친 심신과 신앙을 다시 다스리는 시간. 기도원과 성당 예배를 밥먹듯 오갑니다.
에메트: 방학이 시작한 후에도 바로 집에 가지 않고 좀 더 남아서 학생회 안건들을 처리하거나 방학동안의 계획들을 세우고 되었다 싶을 때 즈음 휴가로 나옵니다. but 최근에는 이마저도 어려워지는 중
샤미타: 솔직히 애 성격이 성격인지라 바깥에 풀어놓을 거 같진 않.... 위에 슈테흐가 샤미타와 돌아다닌다 했는데 그 때를 제외하면 거의 학교에 묶여지내지 않을까....
리프: 학교가 곧 집. 비교적 조용한 학교에서 휴식을 취하며 안정감을 누립니다. 동시에 발전해가는 의학 공부도 겸함.
파신: 부모님도 실종되셨겠다 홀로 있는 집에 갈 이유가 없음. 그냥 에메트와 함께 남아서 학생회 일 처리를 도와줍니다.
모니카: 고향으로 돌아가 자매들 앞에서 에반의 호박씨를 열심히 깝니다. 그러면서도 정작 언니들이 '뭐야 걔 혼내줄까!?'하면 그러지 말라고 뜯어 말림.
셈: 역시 학생회 일처리를 끝마치고 집으로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납니다. 그러나 진영과 무관하게 이쪽도 샤미타와 슈테흐, 그리고 에메트 때문에 일거리가 많아져서 조금씩 집에 돌아가 있는 기간이 줄어드는 중.
로이드: 이미 헬스장 예약 잡아두고 튀고 없음. (셈: ㅂㄷㅂㄷ)
유도키아: 누나랑 같이 집에 돌아가고 싶은데, 무리겠지. 이젠 누나도, 집도 없으니까.
파로: 직장인에게는 방학이 없다. 하하 저 둘 또 싸우네. 학생일 때에는 조용히 집으로 돌아가 책이나 읽던 그런 학생이었음.

570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21:57:20

>>569 한 세계관에 캐가 12이구나... 본받아야지!!!! 다들 넘 기엽다

>>568 근데 311 성격이 좀 포악해서... 눈치도 빨라야하고 일처리도 빨라야함. 둔하고 멍청하면 그자리에서 버려지는 ㄱㅓ란말이져

571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21:58:11

>>570 ...사실... 제 모든 신화학교 캐들의 방학을 적은 게 아니에요...(소곤소곤)

572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1:59:07

>>569
길다...리스펙 bb

슈테흐의 피해자가 많구나..오늘도 배스는 열일을 합니다.
사실 샤미타가 묶여서 분노하기 직전 92가 데리고 다니는게 의도치 않게 학교에는 평화를 가져왔을 수도 ㅋㅋㅋ얘네 왠지 샤미타네 인도에도 다녀왔을것 같아
리프한테는 헬리아가 가끔 편지같은걸 써서 보낼것 같고 에메트는 오늘도 영고구나...
유도키아는 짠내난다 ㅠㅠ 지못미 나참치가 미안해

파로 ㅋㅋㅋㅋ 오늘도 둘은 싸웁니다. 네버엔딩

573 ◆B9ylnyBeGA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21:59:22

혼돈파 정모에선 무슨 얘기를 할까?? 누구를 망치면 좋을지에 대해 의논하는건가 (???) 아르메나 언니는 에메트를 왜 한심하게 보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다같이 누구 집에 모여서 게임하다가 영화 보고 치킨 뜯다가 자는 평화로운 모습도 참 좋을거같음.. 애들아 싸우지마..물론 대립파 애들끼리 모아놓으면 누구 죽어나갈 걱정이 좀 된다

>>568 야호 내 바람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오빠 안경 백년 압수! 렌즈 끼자 (????) ㅋㅋㅋㅋㅋㅋㅋㅋ아 2명이랑 썸타다 튀다니 그의 능력치가 재조명되는 시점.. 어떻게 동시에 썸타다 튀냐 능력도 참 좋군.. 피지컬도 좋고.. 그에게 주어지는 합격목걸이
카페에 하루는 쉬고 다같이 바다에 놀러가는것도 좋을것같아요 모두에게 휴식을 주자.. 카스토르는 서핑하고 라디아는 모래사장에 누워서 잡지보며 스무디를 빠는거죠..!

사실 난 오늘 한게 없다. 진지하게. 한게 없다. 내일도 없고, 모레도 없을 것이다!

574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22:01:21

>>571 님한테 가끔 깜짝 놀랍니ㄷㅏ........... 이게바로 고인물 1위...........

575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22:03:22

>>572 뭐 슈테흐나 샤미타의 피해자들이 한둘이겠습니까 껄껄
의도치 않게 학교를 부수지 않는 그런 효과를 가져왔군요 슈테흐가 웬일이래(??)
인도에도 다녀오면... 그거대로 재밌겠네요 오랜만에 애 어머니 얼굴 좀 봤으려나
헬리아가 리프에게 편지를 보낸다면 리프도 일주일 내로 열심히 답장을 써서 보내줄 것입니다 좋은 사제관계다...
유도키아는....의도한 짠내...(열심히 즙짜내는 중)

그래서 카스라디는 언제 사귈까요 사귄 후에도 싸우면 파로 피로가 배가 될 텐뎈ㅋㅋㅋ 지금 보니 애 이름도 피로랑 발음이 비슷하네... 예정된 고통이었던 건가()

576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2:03:55

>>570
내가 점점 311의 권속을 짜고싶어지는데 정상이지(???)
311 역시 느릿한건 못참는구나 그럴것 같았음.

577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22:05:19

>>573 정모라... 그거 굉장히 무서운데요...ㅋㅋㅋㅋㅋㅋ
약간 무슨 비밀조직마냥 요즘 국제 정세가 어떻고 누굴 조지고 누굴 건드릴지 이런 거 논의하는 건가(?!)
같이 게임하고 영화보고 치킨 뜯으면 그거대로도 참 좋을 거 같은데 말이죠...ㅋㅋㅋㅋ
그냥 너희끼리 조별과제를 해라 얘들아....

>>574 .....찡긋(

578 ◆B9ylnyBeGA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22:06:30

길이에 한번 놀라고 >>571에 한번 놀란다..

>>569 에메트는 무슨 이제 거의 고통이 너무 익숙해진거같군요.. 그도 휴식이 필요하다.. 아 샤미타는 학교에서 못나가나요?? 기숙사에 묶여있는건가..? (슈짱과의 원정 제외한 기간에..?) 학생회 너무 할일이 많군요.. 애들이 개학하면 좀비가 되있을거같고.. 로이드와 셈 너무 웃기고.. 유도키아는 갑자기 너무 슬프고.. 모니카 볼빵빵뽕빵 너무 귀엽고...(그리고 오너는 미안해지고.. 에반은 흑화하고..) 파로오빠는 평화롭고... 감정이 참으로 왔다갔다하는군요 유도키아 너무 슬픈데..??

579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22:07:22

>>576 정상입니다!! 완전정상임 편한대로 해주세요 ㅎㅎㅎ 관캐는 언제나 두팔벌려 환영. ㅋㅋㅋㅋㅋ

느릿한 거... 외에도 몇 번 실수하면 가만히 지켜보다가 쓸모 없는 년. 이러고 진짜 버릴 것 같음... 죽이지도 않고...

580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2:10:48

>>573
혼돈파 정모는 대강 분기별 예산이나 주요인물이나 현재 상황등등 얘기하지 않을까? 전쟁전 작전회의랑 비슷할걸
137:(대충 매우 싫다는 표정)

아르메나가 에메트를 한심하게 보는건 뻔히보기에도 둘사이가 보이는데 브리타를 연애적인 의미로 생각하진 않아도 혼돈파에서 꺼낸거라고 마음먹었으면 연락을 연타로 씹히더래도 했어야지. 멍청이 짓을 얘한테도 할거니? 그런 의미ㅋㅋㅋ

현대Au면 가능하지 않을까? 지금은 엄...(침묵)

그러게 애들 휴가나 좀 갔다왔으면 좋겠다 카스토르는 또 아가씨들 한테 작업걸것 같은데 버릇좀 자중하고 ㅋㅋㅋ
애들 물싸움 하면 재밌겠다

581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22:14:40

>>578 (머쓱)
후후 이것이 감정조절이라는 것이다(??!)
샤미타는 함부로 나가면... 밖에서 무슨 짓 저지를지 몰라서 그렇습니다.... 학교 안에서도 그렇게 난리를 피우는데 바깥에서라면...????(끄덕
오늘도 평화로운 파로의 일상이었습니다(따란) 모니카도 언제나 츤데레구요... 유도키아와 에메트는 뭐... 언제나 고통받는 아이들()

582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2:17:25

>>575

배스가 배스짓 한거지(포기)
하지만 그 슈테흐가 좋은 목적으로 견학다니는건 아닐테니 이건 더 큰 혼란을 위한 일시적 평화일뿐(묵념)
얘네둘이 샤미타 집으로 잠시 돌아갈겸 인도 여행하는것도 재밌겠다. 끝이 어떻건 간에 나름 몇년지기 친구인데 쿵짝은 잘 맞을듯 ㅋㅋ 왠지 슈테흐는 여기가 이집트보다 더 더운것 같다고 중얼거릴수도 있을것 같아.(하지만 반신반인이라 별 타격없고 멀쩡함)

583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22:18:02

>>580 현대au라면... 샤미타나 파라샤가 아무것도 부수지 않고도 평화로운(?) 방학을 보낼 수 있을 거 같긴 해요ㅋㅋㅋㅋ
흡사 전쟁 전 작전회의구나 역시.....흠....

584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2:18:16

파로는 어...잠시 그의 스트레스에 묵념을 하겠읍니다

585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2:20:22

>>579
그럼 구상해 보겠습니다!

586 이름 없음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22:21:11

>>5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정된 고통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전에 말했지만 파로오빠는 카페 존잘 알바 포지션인데.. 아아...... ))) 그리고 라디아는 본인 마음을 잘 느끼지 못할거에요 좋아졌다고 해도 내가 저인간을 좋아해? 내가?? 만 반복하다가 어..? 좋아..? -> 좋아하나보다 로 바뀌기까지 엄청 오래걸릴거임 고구마 백만개

>>579 홀리.. 언니 날 죽여줘 (???) ㄹㅇ '와'라는 아이스크림 먹다가 와 했어용 (????)

아 문득 카스토르 전썸녀가 카페에 오시는걸 보고싶어졌어 라디아 먼가 자긴 번듯한 직장도 없고한데 상대 안된다는 그런 생각하는거 보고싶음 아 나 진짜 이상해 취향..(???)

587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22:26:23

>>586 카페 존잘 알바 포지션...아아... 그랬던 적도 있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 둘의 관계는 고구마 백만개군요...(사이다 벌컥벌컥) 음....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전쟁이 터진 후 둘 중 하나가 죽기 직전에나 감정 깨닫고 깊은 후회하는걸 좋아하기도 하는데 말이죠.....아 진짜 나도 취향 이상해...(??)

588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22:27:44

음 신화학교 썰 푸니까 또 시카고점 캐릭터 만들어보고 싶다
펑 윌슨이랑 같이 여어-하며 지내는 그런 사이(??)

589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22:28:44

>>585 넹 혹시라도 부담 갖지 말고 편히 해주세용~~ (두근두근)

>>586 당신 주접이 예사롭지 않아옄ㅋㅋㅋㅋㅋㅋㅋ 아 넘 웃기다

590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2:30:29

>>586
카스토르는 자신이 좋아한다는걸 느끼면
얘도 부정합니다 한번도 이런적이 없기때문에.. 쟤 귀찮고 깐깐하고 재미도 없고 이런식으로 생각하다 그래 하도 보니까 익숙해진걸 착각한것 뿐이야! 생각할듯. 그러다가 라디아 보고 무의식적으로 귀엽다 생각들어서 게임 끝() 그순간부터 깔끔하게 본인이 상대를 진심으로 좋아하는걸 인정하고 라디아 앞에서 많이 얌전해 질것 같아 ㅋㅋ 아마 티 은근히 팍팍낼텐데(연애고수) 눈치둔한 라디아 옆에서 고구마 그대로 먹을듯

일단 전썸녀가 뜨면 카스토르부터가 바로 비상입니다...바로 카운터에서 나오고 숨을자리 찾을걸()

591 ◆B9ylnyBeGA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22:31:39

>>580 킼킥 전쟁.. 내가 언젠가 꼭 일으키겠다 신화학교 전쟁 (???) 역시 거기서도 슈짱이 짱이겠군 그 양팔의자에 앉은 슈테흐 보는게 소원.. ㄹㅇ 저 짤처럼 대해주겠다
자 모두 아렐루야 하세요. 아르메나 언니ㅠㅠㅠㅠㅠ 아 관계를 다 알고 보면 ㄹㅇ 맴찣에 아르메나에게 치일수밖에 없다..
라디아 누워있는데 모래로 생매장 재밋겠다 (????)

>>581 감정조절 고수 ㅇㅈ 샤미타는 교내 제일의 사고뭉치 후후 귀엽군요.. (사가르: 너도 나처럼 궁예될 위기에 처하고 싶어?)(나참치: 미안)

>>585 이ㅣ야 이 관계성 참 맛날 각이구만

592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22:32:36

https://ibb.co/vZNHySF 님들 죄송해요 사실 이 링크가 진짜입니다 주소창에 링크 복붙해주세요

추석 기념 그림? 일단 그려왓음.

593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22:37:29

>>590 둘다 일단 부정테크부터 타고 보는군요...호오....
약간 O322랑 조금 다른 진심이 되어버린 카사노바인건가요ㅋㅋㅋㅋㅋㅋ그래도 역시 이쪽이 먼저 둔감한 여자쪽 대신 고생하는 건 변하지 않는 거 같군요... 진짜 카스라디나 O322xO339나 둘다 곱게 사귀어주면 안되나()

594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22:40:22

무슨 썰 풀고 있었나 보려고 위에 올려보고왓는데 갓썰들이 넘치고 있엇구나 신난다(즐겁즐겁!)

595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2:42:24

>>591
양팔의자 ㅓㅜㅑ...내년에 나참치 그림실력부터 상승시켜야 할듯 (인체구도 어려워 젠장)
라디아 ㅋㅋㅋ 카스토르 라디아 공주님안기하고 바다에 빠뜨리는거 보고싶다 ㅋㅋㅋ

>>592
뭔가 얼굴이 다 똑같은것 같은데...흠(짤)

596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22:43:56

>>595
이번 컨셉은 김홍도 민화(?????)


사실 구라고, 낚시 실패한 것 같은 느낌이 드니 >>592레스를 긁어보시는 걸 추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97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2:45:32

>>593
사실 288에 비하면 O322는 귀엽죠 ㅎㅎ O322가 반에서 좀 연애경력있고 경쾌한 이미지라면 카스토르는...(침묵)

O322×O339는 그래도 곱게 사귀는거 아니였나...(스쳐지나가는 수많은 커플들)

598 ◆B9ylnyBeGA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22:46:38

>>587 아 이거야 이거라고!!!! 이거!!!!! 해답을 찾았노라..
전쟁나서 혼돈파가 승기잡으면 카스토르는 즉처 각인가..? 아 라디아가 슈테흐한테 울면서 죽이지 말아달라 비는거 보고싶어.. 나 ㄹㅇ 변태같당 후후
그리고 얘기하다보니 신화학교 쿨타임이 점점 도는듯.. 종업원 하나 내야되나..
>>589 제가 이 어장의 주접걸입니다. ☆
>>590 무의식적으로 귀엽... 귀엽.... 귀여..ㅂ... (안드로메다) 아 카스토르는 약간 능글한 미가 있는거같습니다 연상남의 매력 겁나 터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님이고 뭐고 바로 튀는건가요 (상상) 아 재밋다

점점 폭주각 뜨는데,,, 멈출수없게된다 썰이 너무 재밋어..

599 이름 없음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22:49:25

>>592 ㅋㅋㅋㅋ 긁어봣더니 곱네요 고와 추석이라 이런 연성도 보고 넘조와영. 암튼 어서오쎼영

600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22:51:30

>>592에 그려진 애들은 사실 별 관계 없습니다. 공통점이 앞머리 모양, 한국풍, 이 두개 외엔 없을듯. 오너가 같다는 것도 공통점인가. 아무튼 대충 골라서 그렸습니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266(퇴마사 걔), 48(송여름), 91(윤산영), 67(금노을)(앞에 있는 애), 160(달새벽)(뒤에 있는 애). 다같이 한 공간에 두면 아무도 입을 안 열 것 같은 조합이네요.
근데 난 저거 진짜로 저렇게 해서 링크 숨겨질 줄은 몰랐는데. 앞으로 잘 써먹어야지.

>>599
반갑읍니다 너참치(꺄르륵)

601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2:54:52

>>598
카스토르나 슈테흐나 둘다 내캐인 아이러니..☆

미쳤다 피폐는 언제나 옳다ㅠㅠ 즉처 각이긴 합니다. 제우스의 아들이니 거의 최전선에 선봉급으로 전쟁터에 나설테니까여.. 92의 반응의 어떨지는 어.. 그래도 라디아니까 선택권은 줄텐데 좀 잔인한 선택을 들이밀것 같습니다.

반대로 질서가 승기를 잡으면 카스토르는 라디아를 붙잡고 당신처럼 바른 사람이 도대체 왜 그랬냐며 슬픔에 화를 낼것 같습니다. 자신의 약자들의 입장을 전혀 모르고 그저 혼돈파를 뭉뚱그려 반란취급했던 지난세월을 그제서야 돌아보며 아프게 후회할듯

카스토르 연상처럼 보이긴 하구나 다행이다. 연애부분이라도 그래서(???) 네 튑니다. 엄마 회사에서 저지른 짓이라 상대여자에게 발각되면 바로 친모에게 콜 들어가기 때문에..

602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3:09:13

>>600
요새 돌아다니는 엠비티아이 무한침묵 조합같다
애들 한복이쁘고 수고했어~~~!

.dice 1 2. = 1
1.낸다
2.보류

603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23:09:54

꺄륵 씻고 돌아왔어용

>>597 음 카스토르 그런(?) 아이였군요...? 하긴 O322xO339 정도면 아주 행복한 갓컾이긴 하죠()
>>598 와 내가 너참치에게 해답을 주었어! 와1 울며 매달리고 비는 건가요... 그 반대에도 카스토르가 에메트(?)한테...???!와 진짜 찐 맛집이다 여기...(팝콘)
>>600 ㅋㅋㅋㅋ그렇게 링크를 숨기다니 너참치 리스펙.... 그나저나 아무도 입 안 여는 건가요(환장)
>>601 피폐는 언제나 옳습니다 피-멘(??)
잔인한 선택을 들이밀다니...ㅋㅋㅋ큐ㅠㅠㅠ역시 이래야 슈테흐지... 진짜 님이나 저나 자기 캐들끼리 싸움 붙이는거 짱인거 같아요
님 경우엔 카스토르와 슈테흐고 저의 경우엔 에메트와 샤미타...()
역시 우리 애들끼리 또 싸움 붙여야 재밌지!!(??)

604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23:10:27

>>602 꺅 신캐당

605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3:16:09

>>603
굳이 둘의 차이를 설명하자면 카스토르는 미국 하이틴이고 O322는 한국 하이틴입니다...

옛집에서 내캐 복지정도를 체크해본적이 있는데 O322가 최강 인생 승리자였습니다..명문가 차남+인싸+예쁘고 현명한 아내+나중에 신선이 되어 영원한 행복을 누림

카스토르는 울며 매달리진 않겠지만 제대로 무릎꿇고 딜을 걸겠져...
아 너참치도? 야나두~()
자기캐끼리 쌈붙이는건 꿀잼인거시다

606 ◆I6HlyRI0G6 (YwExe/lQhw)

2020-10-01 (거의 끝나감) 23:20:27

본인참치가! 등판했습니다! (적당)

607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23:23:40

>>605 저도 제 옛캐들의 복지 정도를 체크해보면...(캐목록봄)(안봄)
......??아마도 O302랑 O339가 가장 인생 승리자일듯 합니다.
O302: 마왕 물리친 용사네 일생+건강한 신체+시력이 필요 없을 정도의 감각+역시 예쁘고 멋진 아내+후손농사 최종 승리자
O339: 구미호+예쁜 외모와 문무 겸비+성격도 좋고+잘생기고 성격 좋은 남편+나중에 신이 되어 역시 영원한 행복을 누림
(끄덕)
물론 반대로 복지 최악 캐들을 고르자면 끝도 없음(ㅋㅋㅋㅋㅋ)

울며 매달리진 않아도 무릎 꿇고 딜을 거는 겁니까....그것도 그거대로 멋지다... 하긴 에메트도 누군가가 굳이 자신에게 울며 매달리는 걸 보며 견딜 성품은 안되긴 하죠. 일단 대선배님이 무릎 꿇은 시점에서 이미 딜은 거의 성립된 거시다...

608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23:24:06

>>606 5252 본인참치가 등장한 거냐구~ 어서오라구~

609 ◆B9ylnyBeGA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23:25:05

일단 늦었지만 >>592의 그림은 너무나 아름답고 기여운 것이다!!!

>>601
이 피폐는 찐이다;; 너참치 라디아에게 사랑과 희망 동시에 절망도 부여하는구나.. 아 진짜 전쟁터지면 이 커플은 갈등이 거의 불가피한 상황.. 회생불가다 그래도 내가 즐거우면 좋으므로 전쟁이 터져야된다 (??) 하 그리고 위의 공주님안기 시전한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저는 크나큰 오예이고요, 너무 행복합니다. 여한이 없다. 카스토르는 연애고수인 점이 너무 좋아 라디아는 다 처음이라 카스토르가 이끌어줄것같아.. 리드.. 아 성공한 참치다

>>603
아 나만 좋아하는게 아니었네 역시 참치는 (뿌듯) 에메트와 샤미타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극과 극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같은 경우엔 브리타와 사가르를.. 후훗 생각만 해도 개꿀잼

610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23:25:10

흠먐밈미
게임 잠깐 하다가 319-326 관계갱신도 하고 아무튼 그러고 왓읍니다

611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23:27:19

안뇽 참치들
갓썰이 오가는 가운데 나는 그림을 그려왓서
입에문건 사탕

https://ibb.co/Z6129pv

612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23:28:01

>>611
키라는 오버핏을 조와하는구나
푹신푹신 말랑몰랭말랑해보인다 귀여워,,,,,,

613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23:28:48

>>609 여기 참치들 특) 서로 싸움 붙이라는 애들끼리는 연애시키고 자기 캐들끼리는 싸움 붙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좋아...
너의 경우엔 브리타와 사가르인거냐...ㅋㅋㅋㅋ 이미 빠져나온 애와 못 빠져나오고 있는 애라니... 이것도 그거대로 재밌겠다 히히ㅣ

>>610 옹 보러 다녀와야지

614 ◆I6HlyRI0G6 (YwExe/lQhw)

2020-10-01 (거의 끝나감) 23:30:06

>>610 본인은 마법으로 수명을 늘린 리치 ㄹㅇ루 ㅋㅋ

615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23:31:21

>>612 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곰먐미 김키라 조와해주셔서 감삼다 ^___^ ♡

그림에 티엠아이 푸는 것도 나름 재밋내요~!~!~!!

616 ◆B9ylnyBeGA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23:32:12

>>605 무릎꿇고 딜.. 여기가 내 무덤이냐
>>611 키라 넘 기엽다 상의에 키라 새겨진거도 졸귀탱.. 아 >>612의 짤처럼 뽑보하고싶어 (????)
>>6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곳이 피폐천국.. 나참치가 잠들 곳.. 아 왜케 재밋지

617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23:33:41

>>613
잘다녀와용~~~

>>614
결국 자기가 할 말은 아니다 이 말이여(??????)

>>615
쪼옥(?????)
키라,,, 기여어,,,

618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3:35:40

신캐 내고 와써염

다들 어써와!

619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23:36:40

>>618
보고왓읍니다
왠지... 이유는 모르겟지만 빨간머리 앤이 떠올라(?????)

620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23:36:43

와! 신캐다!

621 ◆B9ylnyBeGA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23:37:40

참치의 신캐 존버는 성공했다! 와.. 짜릿하다 백만볼트 (???)

622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23:39:41

>>618
아니이런
너무예쁘고
근데너무맵네요.
구룡성채라는 설정도넘조타.......
갓갓캐도장1000ㄱㅐ쾅쾅쾅

623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3:40:27

>>611
키라 오버핏 좋아한다...(메모)

>>607
역시 인생최강 승리자 커플 O322xO339 그러고 보니 얘네둘 후손농사도 나름 잘되었지
복지 ㅋㅋ 진짜 밑으로 가면 끝이없어

>>609
더해서 전쟁후에 감정 자각하면 ㄹㅇ 이보다 더 피폐할순 없다 신화학교판 로미오와 줄리엣 ㅠㅠ

624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23:43:57

>>623 그러고보니 후손농사인 O40도 내캐였지()
얘도 나름 후손 농사 잘 된 케이스였군요...(대충 후작가와 황가를 봄)(절레절레)

진짜 카스라디... 현재는 투닥투닥 다투는 케미 좋은 커플이라 그리고 미래에는 그런 피폐한 커플이라 너무 좋다....ㅋㅋ;;

625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3:46:54

>>624
후작가와 황가는 말이 필요없지...

내캐중에서 322만큼 과거 현재 미래 복지 잘된 케이스가 더 있으려나

626 ◆B9ylnyBeGA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23:48:59

>>623 너참치.. 신캐가 너무 내취향이야.. 그녀에게 주어지는 갓캐 목걸이..
가장 피폐한 길을 발견한거같다 ;; 고구마였는데 하필이면 전쟁 후에 자각하면 어케.. 파멸의 길밖에 없는 거시다
>>624 O322와 O339는 난 그 컾이 나올땐 그곳에 없었지만 뒤늦게 빠졌다.. 아 너무 늦게 왔어..
ㅇㄴ 출발은 카스라디 투닥투닥한 일상 컾이었거든 근데 피폐처돌이 참치의 손을 거친뒤 갑자기 피폐에 치이는 컾이 됨 ;; 맙소사 복지 어디감

627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3:56:08

>>626
이 어장엔 모두 피폐쳐돌이만 있어 ㅎㄷㄷ
근데 전쟁이 곧 일어날 세계라 왠만해선 다 일정정도 피폐할 수 밖에 없음()
나또 신화학교뽕찬다 이러다가 시간나면 재학생 캐 낼수도 있을듯. .

https://picrew.me/image_maker/244960
카스토르 어머니 리즈시절(무려 제우스를 꼬신...)
여장부이십니다. 288이 유일하게 무서워하는 사람(신 제외)

애들 인간쪽 부모 외모 어떨지 궁금하다

628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23:56:19

>>624 일단 제 캐들 중에는 저 둘을 제외하면 없습니다 후후
진짜 말이 필요 없는 후손농사들...ㅋㅋ

>>626 뒤늦게 빠졌구나 어서와 늪으로...
진짜 투닥거리는 일상컾이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하하ㅏㅏ 하지만 이것도 나름 맛있지 않나요? ..죄송함다()
복쥐 따윈....음....(시선회피)

629 ◆tAZYxSKCYM (7H9RP25blg)

2020-10-02 (불탄다..!) 00:00:06

나... 학교에 캐낼라햇는데... 보니까 엄마가 겹쳐... (눈물좔좔)
뭐지... 멀리 멀리 돌아 가족 관계가 되어버리잔아... (눈물콸콸)

630 ◆3tT9wRGB.s (BHLaO0OwI6)

2020-10-02 (불탄다..!) 00:01:35

>>629 앗...아아...아쉽군요...(왈칵)
대체 어느 아이길래....

631 ◆TsGZuCx9j2 (Yux1sZQvBs)

2020-10-02 (불탄다..!) 00:01:41

>>629
괜찮아! 어떻게든지 오너분이랑 상의하면 해결가능
엄빠 겹치는거 자유일걸

632 ◆I6HlyRI0G6 (4BXaZ3PYCU)

2020-10-02 (불탄다..!) 00:01:41

>>629 웁스, 잘 살피셨어야지요(적당)

633 ◆c141sJ2oTE (QdinoRRhK6)

2020-10-02 (불탄다..!) 00:02:00

아니 미친 채보가 뭐 이리 어려워 하라고 만든거맞나(대충 컴백하는 소리)

>>629
엥 별로 문제업지않나요? 이복형제자매 조와조와.(?????)

634 ◆B9ylnyBeGA (j1tw4pmv1c)

2020-10-02 (불탄다..!) 00:02:50

>>627 너두 나두? 야나두~ 큰일났군 또다시 재학생 스불재를 불러일으킬 확률이 높아진다 ;; 언젠가 한 몇백 답글 뒤 쯤에 전쟁 내부 캐를 만들 때가 오겟지 파멸이다 (피폐공장 가동을 위한 윤활제 칠하는중) 와 어머니 존예로우셔.. 그리고 성깔 있으실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카스토르쟝 힘내
부모는 한쪽만 생각해봐서(신만) 모르겟군 한 번 생각해봐야겠어

>>6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사실 저도 이쪽이 더 맛있는거같애요 (?????) 복지따윈 없어도 괜찮아요
아니 이 어장 참치들 피폐를 너무 좋아하는데 좀 불만이 있는게
.
.

그런 게는 이 지구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635 ◆c141sJ2oTE (QdinoRRhK6)

2020-10-02 (불탄다..!) 00:02:52

암튼 오너들끼리 상의만 되면 문제는 없다고생각함다 저는~~~ 실제로 머냐 오너끼리 상의해서 가족관계 나오지 않앗나? 유도키아랑 아르메나

636 ◆I6HlyRI0G6 (4BXaZ3PYCU)

2020-10-02 (불탄다..!) 00:04:10

일단 제 캐릭터는 전부 어머니가 아니라 아버지인고로 겹치지 않는 것으로 판명, 여유를 즐겨도 되겠군요(적당)

637 ◆B9ylnyBeGA (j1tw4pmv1c)

2020-10-02 (불탄다..!) 00:04:20

맞어 그런건 상관없습니다 오너분과 상의하면 가능할것같습니다 설정상 외동으로 굳어진게 아니라면?

638 ◆tAZYxSKCYM (7H9RP25blg)

2020-10-02 (불탄다..!) 00:06:13

아 고러면 캐디를 조금 바꿔서 오빠 동생 사이처럼 해볼가. 파로 오너님 계십니까... 재학생 여동생 만들어도 되겟읍니까?,,,,,,,

639 ◆I6HlyRI0G6 (4BXaZ3PYCU)

2020-10-02 (불탄다..!) 00:06:29

>>634 좀 불만이 있는게는 임포스터였습니다(적당)

640 ◆TsGZuCx9j2 (Yux1sZQvBs)

2020-10-02 (불탄다..!) 00:06:58

>>634
여기 내가 있네...확률이 지금 80%가깝게 치솟은것 같아 ㅋㅋㅋ 나참치의 스고이한 스불재 정신 큐ㅠㅠ ㅋㅋㅋ

그렇죠 그런 나쁜게는 이 청정한 어장엔 없음()

>>635
이쪽은 무려 친남매지(끄덕)

641 ◆3tT9wRGB.s (BHLaO0OwI6)

2020-10-02 (불탄다..!) 00:09:56

>>638 나도 내 캐 동생 만드는 거 별로 상관 없어요~ 하려고 했는데 내 캐였구나(??)
뭐 언제나 가능합니다 껄껄

642 ◆B9ylnyBeGA (j1tw4pmv1c)

2020-10-02 (불탄다..!) 00:10:07

>>639 아 너참치 그거 아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불만이 있는게 was An imposter.
0 imposter remains.

- 좀 불만이 있는게 left the game.

>>640 좋았어 스불재~~ 가는거야~! 난 거의 확정이다 가랏 참치볼 (제정신아님)

어머 캐나오는거야? (두근두근) 내가 미쳐

643 ◆c141sJ2oTE (QdinoRRhK6)

2020-10-02 (불탄다..!) 00:12:54

흠먐밈미
심심하다,,, 무슨 주제로 얘기를 하지,,,,,,

644 ◆tAZYxSKCYM (7H9RP25blg)

2020-10-02 (불탄다..!) 00:14:02

>>641
아니이런 상냥한 참치같으니라고.........
픽크루만 손 좀 보면 되겠다 ㅎㅎ
고마워용!!!!!! (햅삐해짐!)

645 ◆I6HlyRI0G6 (4BXaZ3PYCU)

2020-10-02 (불탄다..!) 00:15:58

>>643 늘 하던 얘기? (적당)

646 ◆c141sJ2oTE (QdinoRRhK6)

2020-10-02 (불탄다..!) 00:25:28

그러고보니까 늘 하던 얘기가 뭐였나 싶어서 생각하다가 이미지 급하게 찾아온건데(보석 이름 제대로 기억 못 하고 있엇음)
전부터 이거 보면 왠지 하워드 떠오름 이유는 진짜 모르겟음 누가 이유 만들어주세요

>>645
(늘 하던 얘기에 대해 떠올려봄)(뇌를 빼고 얘기해서 기억이 안 남)(?????)

647 ◆I6HlyRI0G6 (4BXaZ3PYCU)

2020-10-02 (불탄다..!) 00:28:29

>>646 르'뤼에가 있는 심해의 색이라서? 이미지 컬러랑 일치해서? 실금이 가있어서? 이유는 많군요(적당)

648 ◆c141sJ2oTE (QdinoRRhK6)

2020-10-02 (불탄다..!) 00:32:52

요즘 너무 무겁고 어둡고 아무튼 심해까지 끌려갈듯한 그런 나락분위기만 풀엇다
먼가 다른 분위기가 풀고십다.(?????)

>>647
그런가,,,,,,(끄덕) 금이 가 있나...? 근데 저 이미지 아니어도 저 보석 보면 왠지 그러길래...? 일단 보석 이름은 듀모티어라이트 인 쿼츠입니다 수정 안에 듀모티어라이트가 내포물로 들어가있어서 예뻐요(?????)

649 ◆I6HlyRI0G6 (4BXaZ3PYCU)

2020-10-02 (불탄다..!) 00:36:52

>>648 319와 321에 대해 풀어봅시다 그럼(적당)

650 ◆c141sJ2oTE (QdinoRRhK6)

2020-10-02 (불탄다..!) 00:38:36

이 시간이면 다들 자러가는걸까. 나는 깨어있을거지만.

>>649
와 조와용(신남) 321의 취미는 뭔가여? 음 근데 아무래도 시간에 쫒기고 그런... 느낌이니까 취미생활하기 힘들려나

651 ◆I6HlyRI0G6 (4BXaZ3PYCU)

2020-10-02 (불탄다..!) 00:41:00

>>650 취미라면 아마 동네 마실 아닐까요. 잠자기라고 하기에는 인생 썰이 굉장히 많은 숙녀분이시고(적당)

319는 취미로 오토마타(지난번에 언급된 잔혹동화풍)만드는 것이겠죠? 둘 다 본인 취미를 능력으로 살리기 쉬운 직장에 취직했군요

319는 무대장치 만들고, 321은 무대 뒷편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썰들을 목격하고(적당)

652 ◆c141sJ2oTE (QdinoRRhK6)

2020-10-02 (불탄다..!) 00:47:20

>>651
아뇨 그 쪽은 아닐듯...? 그런 걸 좋아해서 그 쪽을 취미로 삼다가 아예 그 쪽 일을 시작한 건 맞지만... 일을 즐기는 거랑은 별개로 취미로까지 하진 않을 것 같은 느낌. 이건 스케일이 커진 현재 뿐만 아니라 오토마타를 만들던 과거에도 그랬을 것 같네요. 정말 '취미'의 영역에서 따지자면 독서라던가 음악감상, 미술작품 감상 등등 창작을 하는 쪽보다는 남의 창작을 감상하는 걸 통해 그 다음 자신의 창작에 쓰일 영감을 얻고 비축해둘 것 같네요.

어쨌던 본인 취미를 능력으로 살리기 좋은 직장이라는 건 동의.

653 ◆3tT9wRGB.s (BHLaO0OwI6)

2020-10-02 (불탄다..!) 00:51:36

(대충 신캐내고 옴)

이제 잘자요 안~녕~

654 ◆c141sJ2oTE (QdinoRRhK6)

2020-10-02 (불탄다..!) 00:52:21

>>653
신캐 보고왓당~~~ 잘자 너참치!!!

655 ◆tAZYxSKCYM (7H9RP25blg)

2020-10-02 (불탄다..!) 00:53:07

>>654 잘자용~~ 신캐 므쪄부러...!!

656 ◆I6HlyRI0G6 (4BXaZ3PYCU)

2020-10-02 (불탄다..!) 00:53:09

안녕히 주무세요 참치!

657 ◆c141sJ2oTE (QdinoRRhK6)

2020-10-02 (불탄다..!) 00:57:40

그러고보니까 밤이네...... 그러니까 그냥 내 욕망 말하기......
좋아하는 곡 영상에서 사비 부분에 나오는 춤이 너무 귀여워서 패러디해보고싶은데...
트레할 기력도 없고 영상도 못 만들어......

슬슬 자러 가거나 그럴 것 같은 느낌이라서...... 그냥 새벽감성? 밤 감성? 암튼 고런 것으로...... 실행 못 할 욕망만 그냥 뱉어봄...... 말하는 건 자유니까...

658 ◆I6HlyRI0G6 (4BXaZ3PYCU)

2020-10-02 (불탄다..!) 00:59:03

>>657 괜찮아요, 누구나 마음속에 꿈이 있기 마련이죠, 그 꿈을 이룰 수 있느냐는 별개의 문제고요(토닥)

659 ◆c141sJ2oTE (QdinoRRhK6)

2020-10-02 (불탄다..!) 01:00:58

>>658
...! 그런가! 좋아! 자신감을 얻었어! 나는 못해!(자신있게 못한다고 외치기!)

660 ◆I6HlyRI0G6 (4BXaZ3PYCU)

2020-10-02 (불탄다..!) 01:02:39

>>659 뭐에요 그겤ㅋㅋㅋㅋ

661 ◆c141sJ2oTE (QdinoRRhK6)

2020-10-02 (불탄다..!) 01:03:44

>>660
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고 희망을 갖지 않고... 그냥 못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니 이렇게 마음이 편할 수가 없네......(편-안)

662 ◆I6HlyRI0G6 (4BXaZ3PYCU)

2020-10-02 (불탄다..!) 01:08:37

>>661 (편-안)

321의 연륜이 묻어나는 코미디 듣고싶다(적당)

663 ◆c141sJ2oTE (QdinoRRhK6)

2020-10-02 (불탄다..!) 01:11:20

>>662
연륜이 묻어나는 코미디...... 뭔가 이유는 모르겠지만 nn년 전통 손으로 뽑는 기계냉면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러고보니까 324랑 321의 나이는 얼마쯤인가욥

664 ◆I6HlyRI0G6 (4BXaZ3PYCU)

2020-10-02 (불탄다..!) 01:13:28

>>663 둘 모두 아직 신이 무대의 세계(였던 것)을 주목하던 시기에도 살아있었습니다.

숫자로 따지자면 일백은 가벼이 넘어가는 수준.

665 ◆I6HlyRI0G6 (4BXaZ3PYCU)

2020-10-02 (불탄다..!) 01:14:01

>>664 무대의 세계(였던 것)이 아니라 무대의 세계(가 될것) (적당)

666 ◆c141sJ2oTE (QdinoRRhK6)

2020-10-02 (불탄다..!) 01:17:14

그런가. 일백은 가볍게 넘어가겠구나 역시......
그럼 무대의 세계가 된 직후에 넘어온 인원들은 상당수가 죽었을 수도 있는 걸까. 흠믐므.

667 ◆I6HlyRI0G6 (4BXaZ3PYCU)

2020-10-02 (불탄다..!) 01:20:57

>>666 인간이나 수인같은 경우는 거의 죽었겠죠. 그 중에서도 무대를 꾸미는데 미련이 남아있는 이들은 유령이 되어서 일을 할거고(적당)

조금 암울한 전망을 따져보자면, 무대의 세계의 인구비율은 유령/흡혈귀같은 불사종족이 차지하는 퍼센티지가 점점 높아질 예정입니다.

668 ◆c141sJ2oTE (QdinoRRhK6)

2020-10-02 (불탄다..!) 01:23:37

>>667
그런가...... 하긴 미래 전망이 좋아보이는 인간 배우 같은 경우는 보통 불사종족이 되겠고. 그렇지 않더라도 죽으니까...... 점점 높아지겠지......

문득 떠오른거지만... 어쩌면 319가 리치가 된 것도 무대 연출로 스카우트 된 이후라던가. 인간의 몸으로는 오랫동안 일하기 힘들테니까.

669 ◆I6HlyRI0G6 (4BXaZ3PYCU)

2020-10-02 (불탄다..!) 01:26:26

>>668 더 오래 일하기위해서 스스로를 언데드로 만드는 인간이 있다?! 뿌슝 빠슝 뿌슝(적당)

670 ◆I6HlyRI0G6 (4BXaZ3PYCU)

2020-10-02 (불탄다..!) 01:29:14

저는 여러번의 새벽반으로 피로가 누적되어 자러갑니다...

당신참치도 적당히 주무시고 낮에도 오시길(적당)

671 ◆c141sJ2oTE (QdinoRRhK6)

2020-10-02 (불탄다..!) 01:29:24

>>669
왠지... 초창기에는 사람도 별로 없었을것같고... 그래서 적은 인원수로 열심히 뛸 필요가 있엇을듯한느낌
그때쯤에 리치화한게 아닐까 싶은? 그런 뇌피셜. 공설은 아닐지도? 반공식인 무언가입니다.

672 ◆c141sJ2oTE (QdinoRRhK6)

2020-10-02 (불탄다..!) 01:29:53

>>670
자러가시는군요. 잘 선택하셨습니다. 잘자용!!!

673 ◆tAZYxSKCYM (7H9RP25blg)

2020-10-02 (불탄다..!) 01:41:26

다들 자러갓나요... 나는 너무 새벽반이닥.......

674 ◆c141sJ2oTE (QdinoRRhK6)

2020-10-02 (불탄다..!) 01:50:33

>>673
앗 아뇨 전 깨어잇어요
게임 스토리 읽느라,,,(멋슥)

675 ◆tAZYxSKCYM (7H9RP25blg)

2020-10-02 (불탄다..!) 02:38:22

>>674 헛 지금은 자러가셧을려ㄴㅏ 제가 너무 늦엇군여. (왈칵)

676 ◆c141sJ2oTE (QdinoRRhK6)

2020-10-02 (불탄다..!) 03:00:39

>>675
않이오 아직 게임중입니다

근데 이번엔 내가늦엇내.(왈칵)

677 ◆tAZYxSKCYM (7H9RP25blg)

2020-10-02 (불탄다..!) 03:03:52

>>676 ㅋㅋㅋㅋㅋ 둘다 왈칵거리는 거냐구요 ㅋㅋㅋㅋㅋ 난 이만 자야겟다,, 너참치도 게임 열심히 하다가 굿밤하새녀~~!!~!!

678 ◆c141sJ2oTE (QdinoRRhK6)

2020-10-02 (불탄다..!) 03:07:29

>>677
앗 잘자 너참치~~~!!! 만나자마자 작별이구나,,, 안ㄴㅕ엉!!!!!!

679 ◆B9ylnyBeGA (j1tw4pmv1c)

2020-10-02 (불탄다..!) 09:23:11

안!!!!!!녕!!!!!11

이와중에 신캐가 나왔었군 므싯땅

680 ◆tAZYxSKCYM (xuZ3Gdc40Q)

2020-10-02 (불탄다..!) 11:15:38

안뇽 참치들 _:(´ཀ`」 ∠): 굿모닝~!!

681 ◆3tT9wRGB.s (BHLaO0OwI6)

2020-10-02 (불탄다..!) 11:17:50

아침부터 문서 추가하고 왔다!
이스타스 점장님의 세력도 일단 무소속이지만, 자신과 자신의 직원/손님들의 평온한 일상을 방해하는 즉시 전선에 뛰어듭니다.
그리고 전쟁 후에도 열심히 카페 운영의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질서파로 들어갈 확률이 굉장히 high합니다!

682 ◆3tT9wRGB.s (BHLaO0OwI6)

2020-10-02 (불탄다..!) 11:40:31

+이스타스tmi
-학창시절 때 한참 쌈박질 하고 다닐 때에는 샤미타 정도까진 아니어도 나름 학교 좀 부숴봤다고 합니다. 그래도 좀 샤미타보다는 자제력이 있고 9학년 즘에 정신 차려서 훨씬 나은 학생이었다고.
-전투력으로 따진다면 싸움을 좀 안 해본지 꽤 되어서 학생 시절만큼의 힘은 당장에 내기 어렵습니다. 그래도 기본적인 센스라거나... 몸도 많이 성장했기 때문에 금방 전성기 시절의 실력을 회복하다 못해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샤미타보다 강하다 이런 건 아님

683 ◆3tT9wRGB.s (BHLaO0OwI6)

2020-10-02 (불탄다..!) 11:44:31

>>682 +세르모보다는 당연히 훨씬 후배, 파로나 카스라디보다는 조금 선배입니다. 30대의 나이로, 결정적으로 슈테흐나 에메트와 함께 학창시절을 보내본 적이 없습니다(끄덕)

684 ◆3tT9wRGB.s (BHLaO0OwI6)

2020-10-02 (불탄다..!) 11:51:59

>>682 프로필 추가
나이: 30대
신체: 180cm / 72kg
늑대화 시 신체: 몸 2m, 꼬리 125cm, 어깨 120cm, 무게 110kg
거대합니다(끄덕)

685 ◆tAZYxSKCYM (xuZ3Gdc40Q)

2020-10-02 (불탄다..!) 11:55:20

나는!!! 관계갱심을!!! 미루지 않지!!!
311, 325 관계 갱신 완료햇서여.

>>682 헠헠 갓갓 티엠아이가....... 아스티스쟝 머쪄... 할쟉...(??) (오너님: 선넘지마세요.)

신화학교 애들은 정말 신체능력이 월등히 좋겟구나... 아부지 어머니가 전쟁 관련된 신이나 그러면... 더... (호달달)

686 ◆tAZYxSKCYM (xuZ3Gdc40Q)

2020-10-02 (불탄다..!) 11:55:56

난 자꾸 애들 이름 ㅏ랑 ㅣ랑 오타가 난다. 왜지? (멍청참치!)

687 ◆3tT9wRGB.s (NtlXZ8H1Qo)

2020-10-02 (불탄다..!) 12:04:45

>>684 참고로 저 프로필 O29와 키는 같은데 몸무게는 더 나갑니다. 더 근육질이라...()

>>685 관계갱신 수고했다!
진짜 부모가 전쟁/파괴 관련된 신이면 진짜 좋을 수 밖에 없을듯ㅋㅋ 기본적으로 데미갓이라 일반인과 신체능력을 궤를 달리할텐데... 그중에서도 신체능력에 특화된 애들이면...

아앜 나도 아스티스보고 무슨 오타지 했어ㅋㅋㅋㅋ
너참치... 위험하다...!!(?)

688 ◆c141sJ2oTE (QdinoRRhK6)

2020-10-02 (불탄다..!) 14:56:59

참치들 안냥 좋은점심~~~? 아닌가 점심아닌가 모르겟다

689 ◆B9ylnyBeGA (j1tw4pmv1c)

2020-10-02 (불탄다..!) 14:58:47

>>682 아 진짜 넘모 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이렇게 멋진 언니들이 많은걸까.. 너무 좋다 키가 180이라는거도 너무 좋음 피지컬 와아.. 겁나 매력적임

하이 백숙먹고 왔어요 배부르다

690 ◆c141sJ2oTE (QdinoRRhK6)

2020-10-02 (불탄다..!) 15:02:57

>>689
어서와용~~~ 백숙 맛잇겟다

691 ◆B9ylnyBeGA (j1tw4pmv1c)

2020-10-02 (불탄다..!) 15:03:02

오후..? 좋은 오후!

692 ◆B9ylnyBeGA (j1tw4pmv1c)

2020-10-02 (불탄다..!) 15:05:41

>>690 아앗 여유가 생긴김에 질문 드리겠읍니다
아티가 쏘는 화살은 사람뿐만 아니라 신격 존재에게도 치명타인가요? 그럴것같긴 하다만..
운명을 뛰어넘는다 라는게 과거로의 사람에게도 쏠 수 잇는걸까요?

693 ◆c141sJ2oTE (QdinoRRhK6)

2020-10-02 (불탄다..!) 15:18:25

>>692
1. 신적 존재에게도 평범하게 데미지를 입힐 수 있습니다. 다만 본질적으로 사냥의 여신의 딸이기 때문에 그런 상대와의 전투에서는 본인이 무리해야 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러니까 따지자면...... 평범한 인간이 힘들게 곰을 잡는 것과 비슷한 수준?
따지자면 치명적으로 데미지가 들어가는 쪽은 어떠한 방식으로 상처입은 대상이 아닐까 싶어요. 사냥은 본질적으로 그런 거니까...

2. 운명을 뛰어넘는다... 라는 거는...... 따지자면, 지금 한국에서 쏜 장난감 화살이 자유의 여신상까지 날아가서 그걸 완전히 박살낼 수는 없는 거니까요? 공간적인 제약으로 인해 얼마나 멀어도 그 쪽까지는 결국 날릴 수가 없다는 확정된 값(운명)을 무시하고, 그로 인해 일어날 파괴력 등의 결과까지 조절한다에 가까워요. 그래서 과거에로는 쏠 수 없지만, 현재나 멀지 않은 미래는 가능할 듯?

먼가 길어졋내,,,

694 ◆B9ylnyBeGA (j1tw4pmv1c)

2020-10-02 (불탄다..!) 15:23:02

>>693
오 평범한 데미지는 입힐 수 있는거군요
운명을 뛰어넘는다 라는게 필연적으로 어떻게든 날아가서 꽂힌다는 것이었군

먼가 궁금했던게 해결됬어요 감사합니다 (꾸벅)

695 ◆c141sJ2oTE (QdinoRRhK6)

2020-10-02 (불탄다..!) 15:25:59

>>694
그냥 평범하게 데미지를 먹일 수 있을 듯한... 오히려 인간한테 더 데미지가 크게 박히려나

앗 감사하다니 저도(맞감사)(???)

696 ◆3tT9wRGB.s (BHLaO0OwI6)

2020-10-02 (불탄다..!) 15:41:25

(밍기적)
O29는 내장형 근육.... 이스타스는 내/외장형 근육...
질서파에 합류하면 큰 전력이 될 법 하군요...

697 ◆B9ylnyBeGA (j1tw4pmv1c)

2020-10-02 (불탄다..!) 15:51:49

>>695
그렇지 않을까요? 웬만한 신격 존재가 방어력이 인간보다 세다고 가정하면 인간은 한대맞으면 끔살.. ?
(감사의 훌라댄스)

>>696
이스타스 언니가 제복을 입으면 멋있을거같단 생각이 들었어
질서파의 대장군 재목임

698 ◆3tT9wRGB.s (BHLaO0OwI6)

2020-10-02 (불탄다..!) 16:02:08

>>697 아티 한 방에 인간 죽일 수 있는 건가요... 대단하네ㄷ

대장군 재목...인정합니다....질서파에 그러고보니 무력이 쎈 애가 별로 없네요... 혼돈파에 이미 샤미타와 파라샤가 다 씹어먹고 다녀서...

699 ◆I6HlyRI0G6 (4BXaZ3PYCU)

2020-10-02 (불탄다..!) 16:45:08

(철퍽) (파닥파닥) 참치...입장...

700 ◆tAZYxSKCYM (7H9RP25blg)

2020-10-02 (불탄다..!) 16:48:38

>>699 (팔딱팔딱)(꿹)(??) 반가어용 파닥파닥 참치

701 ◆B9ylnyBeGA (j1tw4pmv1c)

2020-10-02 (불탄다..!) 17:01:24

chamchineun simsimhae.

702 ◆I6HlyRI0G6 (uD6V3mhnko)

2020-10-02 (불탄다..!) 17:18:38

심-심

703 ◆B9ylnyBeGA (j1tw4pmv1c)

2020-10-02 (불탄다..!) 17:26:24

>>702 anyeong chamchi

simsimhae

704 ◆B9ylnyBeGA (j1tw4pmv1c)

2020-10-02 (불탄다..!) 17:31:01

(대충 누군가 오면 반겨주는 짤)

705 ◆tAZYxSKCYM (7H9RP25blg)

2020-10-02 (불탄다..!) 17:44:27

남캐를 내고 싶은데 어째 자꾸 여캐만 짜게 된다

참치들아 안녕 쫀오후ㅇㅑ..

706 ◆B9ylnyBeGA (j1tw4pmv1c)

2020-10-02 (불탄다..!) 17:53:52

>>705 너참치도 여캐병에 빠지고 말았구나.. 나도 성비 1:1을 목표로 했지만 어느샌가 정신차려보니 여캐가 점점 늘고있었어

안녕~ 좋은 오후야 어째 난 몇시간째 계속 있구나

707 ◆TsGZuCx9j2 (Dc/nWmi4qk)

2020-10-02 (불탄다..!) 18:21:41

난 반대로 요새 남캐만 내게되는것 같던데. 요새 여캐냈는데도 남초

쉬는시간이다 ㅎㅇ

708 ◆TsGZuCx9j2 (Dc/nWmi4qk)

2020-10-02 (불탄다..!) 18:22:24

지금 나참치가 정신이 좀 나간 상태라 문장이 이상해도 봐줘...

709 ◆B9ylnyBeGA (j1tw4pmv1c)

2020-10-02 (불탄다..!) 18:25:53

>>707 와아ㅘㅗ아아우와ㅗ 갠찮아 나도 지금 정신이 온전치 못해 쉬는시간 추카추카

보고와야지

710 ◆TsGZuCx9j2 (Dc/nWmi4qk)

2020-10-02 (불탄다..!) 18:27:19

>>709
안녀안녕
보러간다니???

신캐를 봤는데 슈테흐와의 관계가 없어서 아직 중심멤버급은 아닌가 오너분게 물어보고싶습니당

711 ◆B9ylnyBeGA (j1tw4pmv1c)

2020-10-02 (불탄다..!) 18:35:00

>>710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이 모 사오셨는지 보러간다는거를 주어를 빼먹고 보러간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이..

중심멤버..? 중심멤버라 함은.. 영향력이 크진 않을거에요 방해공작 하는정도? 슈짱정도 지력이라면 학생이 아니란걸 알지도 모르겠네여 오히려 중심멤버처럼 영향력이 있음 스파이처럼 행동하기 제약이 걸릴수도 있고 그러함

712 ◆TsGZuCx9j2 (Dc/nWmi4qk)

2020-10-02 (불탄다..!) 18:40:00

>>711
ㅋㅋㅋㅋㅋ (머쓱)

어떤위치인지 알겠다 땡스!
사실 이런경우 슈테흐보단 앞뒤 없는 샤미타가 위험할지도 몰라()(소근소근)
92는 329에 대해 막 크게 신경쓰거나 그럴것 같진 않습니다. 이상하단 생각은 하겠지만 아마 두고볼것 같음

713 ◆3tT9wRGB.s (BHLaO0OwI6)

2020-10-02 (불탄다..!) 18:40:41

호우 우리 애에게 형이 생겼군요 신나라
설정 정독하고 에메트 문서 관추하러 가야겠어용

714 ◆3tT9wRGB.s (BHLaO0OwI6)

2020-10-02 (불탄다..!) 19:01:23

>>712 샤미타가 더 위험하다는 말은...
329에게 샤미타가 위험할 것이라는 말일까요...??
뭐 샤미타 입장에서는 뭔진 몰라도 수상한 녀석이 자기 진영 근처에서 얼쩡거리면 별로 안 좋아하긴 하지만...??

715 ◆TsGZuCx9j2 (Fvdx8EXQQg)

2020-10-02 (불탄다..!) 19:11:56

>>714
ㅇㅇ...육감과 행동력이 더 좋을것 같아서......

716 ◆3tT9wRGB.s (BHLaO0OwI6)

2020-10-02 (불탄다..!) 19:17:06

>>715 엄...뭐... 우리애 성질 더러운게 잘못이죠 뭐...ㅋㅋㅋㅋㅋ
말하자면
육감: 쟤 수상한데?
행동력: 때려잡아보자!
이런 수준이라....ㅋㅋㅋㅋㅋㅋ

717 ◆B9ylnyBeGA (j1tw4pmv1c)

2020-10-02 (불탄다..!) 19:21:03

얌 핏짜먹고왔읍니다

>>712 그렇군 때려잡는거보다 그냥 지켜보는게 무서울때도 잇읍니다.. (호달달)
>>7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8 ◆c141sJ2oTE (QdinoRRhK6)

2020-10-02 (불탄다..!) 19:43:51

끼요옷 등장햇다
신캐가 나왓구나. 전대 숲지기가 죽인 적이 잇엇나보군. 호옹.

그러고보니까 신캐들은 이스타스-무소속, 세프티스-중립파? 로 두면 되나? 아니면 혼돈파에다가 배경색만 중립파 색으로 둬서 일단은 혼돈파 소속인걸로 보이지만 사실은 중립파! 같은 것도 가능함
이참에 에델 등등 그런 케이스(일단 ㅇㅇ파지만 실제로는 ㅇㅇ파에 가까움 같은 경우)의 다른 애들도... 그렇게 해둘까

719 ◆c141sJ2oTE (QdinoRRhK6)

2020-10-02 (불탄다..!) 19:49:02

아 그러고보니까 세프티스 오너님 질문이 잇읍니다 세프티스가 죽은 시기는 현재부터 얼마나 이전일까여? 아티랑 관계 이을 때 과거 날조 겸 해서 이것저것 좀 같이 해보게용

720 ◆B9ylnyBeGA (j1tw4pmv1c)

2020-10-02 (불탄다..!) 19:58:50

>>718 우왕와우 역시 우리 대장.. 대단하군 그렇담 그렇게 해주십쇼
50년~100년 쯤 생각중인데 일단 확실한건 아티가 태어나기 전이란건 확실합니다 날조라니 (신남) 고마워용

721 ◆c141sJ2oTE (QdinoRRhK6)

2020-10-02 (불탄다..!) 20:06:28

>>720
그럭군요 그러면 전대...? 라는 건 바로 이전 대는 아닐 수도 있는걸까나용
무한히 필연적으로 죽는다는 건 그러면 여태까지 그 이외에도 죽은 경험이... 있으려나 모르겠다

722 ◆tAZYxSKCYM (7H9RP25blg)

2020-10-02 (불탄다..!) 20:08:22

신캐 받아라 얍
근데 관계 갱신을 누구랑 해야하지...

723 ◆B9ylnyBeGA (j1tw4pmv1c)

2020-10-02 (불탄다..!) 20:10:01

>>721
아 맞아요 근데 딱히 몇대인진 상관없습니다 저도 그 부분을 좀 생각했었는데 전전전전대 뭐 이렇게 쓰기 힘들어서 그냥 전대라고 쓴겁니다 이부분은 몇대인진 구체적으로 생각 안하고 쓴거라.. 아 죽은건 아직까진 딱 한번 죽었음! 죽었다가 하루있다가 바로 살아난건 아니고 몇십년 있다 다시 살아난겁니당

아티도 무기가 있으므로 셒티스도 무기를 정해줌
천사가 드는 한손검은 정말 최고야 대충 저런 성검 비스무리한 것입니다

724 ◆TsGZuCx9j2 (Yux1sZQvBs)

2020-10-02 (불탄다..!) 20:10:13

신화학교 위키에 가보면 파별 캐들이 나누어져 있으니까 참고해서 대강 가깝거나 관련이 있을법한 애들하고 연결해보는게 어떨까?

신캐 이쁘당.

725 ◆c141sJ2oTE (QdinoRRhK6)

2020-10-02 (불탄다..!) 20:13:03

>>722
신캐 보고왓습니다
체고야. 쩔어.(두근두근)

>>723
성검인가,,, 멋지구만,,,,,,(두근두근두근)
아 여태까지 한번밖에 안 죽엇구나 그러면 그거 관련해서 어케 함 잘 써볼게용~~~!!!

726 ◆tAZYxSKCYM (7H9RP25blg)

2020-10-02 (불탄다..!) 20:14:45

>>724 고마워용. 오랜만에 쓰레기 캐를 ㅂ만들어봣읍니다. 재밋내요.......

727 ◆3tT9wRGB.s (BHLaO0OwI6)

2020-10-02 (불탄다..!) 20:27:23

밥 먹고 왔다! 또 신캐구낭...
(내 신화학교 캐목록 봄)(안봄)
...누구누구랑만 이을까요?!(고민중)

728 ◆c141sJ2oTE (QdinoRRhK6)

2020-10-02 (불탄다..!) 20:36:36

어째서 위키독은 이렇게 기능이 부족한걸ㄲㅏ......
어째서 비권장 문법이라고는 하지만 나무위키에서는 되는 셀 그라데이션이 위키독에서는 안되는걸까......
어째서 나무위키 문법변환으로도 안되는걸까..................(비참)

그러고보니까 파시나티오는 무슨 진영일까용

729 ◆tAZYxSKCYM (7H9RP25blg)

2020-10-02 (불탄다..!) 20:39:51

>>728 본인은 진영을 안 따져요. 근데 하는 짓만 보면 시작은 질서 진영이나 결과는 혼돈 진영 애들보다 더함 (머리부여잡)

>>727 ㅋㅋㅋㅋㅋ 왜 보다가 마는건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저... 일단 동급생 애들은 다 이어보갯음... 얘가 아싸라서 별로 접점이 없을 것 같지만...

730 ◆tAZYxSKCYM (7H9RP25blg)

2020-10-02 (불탄다..!) 20:43:28

그리고 가져온 연성. 이렇게 뽀짝이들로 그리는 거 재밋내요

https://ibb.co/C7BLQPd

https://ibb.co/9cvRWsm

731 ◆c141sJ2oTE (QdinoRRhK6)

2020-10-02 (불탄다..!) 20:43:45

>>729
그럭군요. 그럼 무소속? 중립? 그 쪽으로... 가야 하나? 일단 무소속으로 넣어둘까요?

732 ◆c141sJ2oTE (QdinoRRhK6)

2020-10-02 (불탄다..!) 20:44:27

>>730
ㄲㅑ아악 귀여워,,, 뽀쟉뽀쨕,,,,,, 말랑말랑,,,,,,

733 ◆tAZYxSKCYM (7H9RP25blg)

2020-10-02 (불탄다..!) 20:48:28

>>731-732 무소속으로 갑시다~!!~! 뭐 진영이야 나중에 바뀔 수도 있는ㄴ거니까.

글고 주접짤은 언ㅈㅔ봐도 대단하네요... ㅋㅋㅋㅋㅋ 여기 참치들은 왤케 재밋는 짤이 많치...

734 ◆3tT9wRGB.s (BHLaO0OwI6)

2020-10-02 (불탄다..!) 20:50:43

>>729 그치만 제 캐는 너무 많은 걸요...!!
동급생만 이어볼까...?는 그건 다행히 에메트와 샤미타 뿐이긴 하네요...

735 ◆tAZYxSKCYM (7H9RP25blg)

2020-10-02 (불탄다..!) 21:00:16

>>734 님 신화학교 캐만 몇명이에요...?? 이런... 고인물... 참치........

근데 몇학년이던 상관없이 성격좋고 발랄하다 싶은 애들한테 김파시나티오 붙여주고 십다... 내가 이따 또 위키독을 뒤져봐야갯구먼

736 ◆c141sJ2oTE (QdinoRRhK6)

2020-10-02 (불탄다..!) 21:05:34

잠깐 뭐 하고 오느라 늦엇읍니다
이제 관계도 잇고! 다 해야지!(신남)

737 ◆3tT9wRGB.s (BHLaO0OwI6)

2020-10-02 (불탄다..!) 21:09:12

>>735 열 여덟명이요(해맑)
9학년 제외 학년 별로 골고루 있습니다요 헤헤

738 ◆B9ylnyBeGA (j1tw4pmv1c)

2020-10-02 (불탄다..!) 21:16:46

>>725
(감사와 신남의 훌라댄스 222)

신캐 너무 귀여워ㅠㅠㅠㅠ근데 괴롭히고 싶은 설정이다
나는 왜 파시나티오 탓하며 피해자처럼 행동하는 진상캐를 찌고싶은건지 ;;; 갈수록 이상해지는 취향.. 누가 말려주세요

739 ◆3tT9wRGB.s (BHLaO0OwI6)

2020-10-02 (불탄다..!) 21:27:51

으오오오오옹

카페 호라이 한국점도 만들어보고 싶다()

740 ◆B9ylnyBeGA (j1tw4pmv1c)

2020-10-02 (불탄다..!) 21:34:06

>>739
만들면 내가 한복입은 캐를 반드시 내겠다 다짐함
아 이스타스네에도 하나 내고싶은데.. (내적갈등) 밀려오는 스불재의 기운.. 하지만 괜찮다 (??)

741 ◆3tT9wRGB.s (BHLaO0OwI6)

2020-10-02 (불탄다..!) 21:36:49

>>740 내자 내자 스불재 따윈 난 두렵지 않다 하ㅏ하ㅏㅏ하ㅏ하

742 ◆B9ylnyBeGA (j1tw4pmv1c)

2020-10-02 (불탄다..!) 21:51:33

>>741 세상에 너참치 열여덟...??

나는 세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벌써 여섯이라니..
그런데 그의 3배라니 (기절)
그래 스불재따윈 두렵지않다!!!!하하하하하ㅏㅏ

743 ◆3tT9wRGB.s (BHLaO0OwI6)

2020-10-02 (불탄다..!) 21:57:15

>>742 하하하ㅏ하 우린 두려움 따윈 없는 무적의 참치들인 거시다
난 이미 한국에 사는 애의 부모신 정해버렸으

744 ◆c141sJ2oTE (QdinoRRhK6)

2020-10-02 (불탄다..!) 22:02:54

잡설. 아티는 태어날때부터 욕망이 그리 강하지 않았습니다.
세상 만사에 무덤덤하고 신경을 잘 안 쓰는 것도 그런 점이 기본 바탕에 깔려있어요. 그 이유는, 성역의 숲지기로서의 운명이 일찍이 결정되어있었기 때문입니다. 성역을 지켜야 할 사람이 그 곳의 비밀을 탐내면 위험하잖아요?
그리고 그것과는 별개로 공사구분이 확실해서, 바로 어제까지 호라이에서 보던 사람이라도 성역을 침범하려는 걸 확인했다면 바로 쏴버릴거라고 생각합니다. 침범하는 순간 아티와의 인간관계는 확실히 끝장날 걸 각오해야하고, 그 이전에 죽을 걸 각오해야만 합니다. 호라이 전 지점을 돌아다니면서 커피를 사먹는 건 사실 한 곳에서 깊게 관계를 쌓고 싶지 않아서 그런 것도 있음.


맛다 그리고 290-329 관계 이어둿어용(신-남)

745 ◆3tT9wRGB.s (BHLaO0OwI6)

2020-10-02 (불탄다..!) 22:05:51

오 우와 대박 둘이 그런 관계였고만...멋져라

746 ◆tAZYxSKCYM (7H9RP25blg)

2020-10-02 (불탄다..!) 22:08:29

>>738 요거에 대해서는... 머지... 진상이 아니라 아마 진짜 파시나티오 탓인 경우가 많을 것 같은데 말이죠
괴롭히고 싶게 생겻나요... 언제 함 울리겟음...... (???)

아씻고 위키독에ㅜ캐 올리러 가야하는데 자꾸 침대가 나를 붙잡고 놔주질 안내;; (양심없)

747 ◆c141sJ2oTE (QdinoRRhK6)

2020-10-02 (불탄다..!) 22:09:58

아 맞다 그리고 지금 갑자기 와다다닥 제 캐릭터 문서가 수정됐을텐데(...) 그것은 저가... 머시냐... 세계관 문서→캐 문서로 넘어가는 건 빠르고 편한데 문제는 캐 문서→세계관 문서로 넘어가는 건 불가능해서 문서마다 세계관 역링크 걸어서 돌아가기 편하게 하려고... 그런겁니다,,, 갑자기 놀라셧을까봐,,,,,,

관계 잘 이어보려다가 뭔가 아이디어가 있엇던것같은데 까먹어서 대강,,, 햇읍니다

748 ◆c141sJ2oTE (QdinoRRhK6)

2020-10-02 (불탄다..!) 22:15:26

암튼,,, >>747의 그러한 이유로... 수정이 들어갈 가능성이 좀 있습니다 근데 진짜기억이안남(망햇음) 일단 원래 생각했던 뭔가... 약간... 암튼 반짝반짝 빛나는 관계(?????) 에 비하면 많이 미묘해졋음

>>746
머야 침대가 나빳내요(침대 뺏음,,,)

749 ◆tAZYxSKCYM (7H9RP25blg)

2020-10-02 (불탄다..!) 22:34:20

내 캐 이름이 자꾸 헷갈린다. 연성 올리고 씻으러 가겟음니다...

https://ibb.co/KDZ8bhW

750 ◆c141sJ2oTE (QdinoRRhK6)

2020-10-02 (불탄다..!) 22:41:15

나도,,, 뭔갈 찍어야겟어,,,,,,

>>749
으헤헥 파시나티오쟝,,, 귀여워,,,,,,(쭈왑)

751 ◆B9ylnyBeGA (j1tw4pmv1c)

2020-10-02 (불탄다..!) 22:43:54

>>744 아티언니는 비밀이 뭔지 알고있는건가요? 아니면 모르고 그냥 운명이기에 지키는것? 어쨌든 아티언니 스스로 인간관계를 만드는게 너무 맴찣이고 치인다 ㅠㅠ 나참치 덕질포인트 또하나 건졌다..
아 관계 보고왔습니다 진짜 너무 쩔고,, 쩔다는 말밖에 못하겠습니다 (말잇못)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독백 쩐다 진짜

>>749 아니ㅠㅠㅠㅠㅠㅠㅠ아 미친ㅠㅠㅠㅠㅠㅠㅠ참치 경배하라 저런 어둡고 처연한거 개좋다 진짜

752 ◆c141sJ2oTE (QdinoRRhK6)

2020-10-02 (불탄다..!) 22:52:52

미미르의 샘(성역) 비밀로 생각했던 거(290-329 관계 이을 때 적으려다 말았던 문장 복붙해옴):
미미르는 오딘에게, 지혜에 대한 대가로 눈 한 쪽을 요구했다. 신조차 대가를 내놓으라는 말은 피해갈 수 없었다. ......미미르의 샘은, 욕망하는 자를 잡아먹고 그 욕망으로 지혜를 낳는다. 그렇기에 비밀을 욕망해서는 안되는 법이다. 미미르의 샘은 피를 먹고 벌꿀술을 퍼올린다.

그러고보니까 >>751에 있는 >>749에 대한 반응 보고 생각해보니까 내가 한 소리 디게 이상할지도 모르겟다 싶어서... 말해두는거지만...... 저는 남의 자캐가 우는 걸 보면 즐거워지곤 합니다(???????????)
변태냐고 말하셔도 사실 별로 할말은 없군여

>>751
사실 비밀 관련해서 관계 이을 때 적으려다가 너무 에바라서 뺀 게 있는데 일단 흐릿하게 처리해서 위에 적어봄
운명이기에 지키는 것도 맞을 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비밀을 알고 있기에, 자신 이외에는 그럴 사람이 없어서, 결국 욕망하지 않으니까 자유를 바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거부하지 않았다에 가까우려나......

753 ◆B9ylnyBeGA (j1tw4pmv1c)

2020-10-02 (불탄다..!) 22:59:59

>>752
님아 왜빼요 다음부턴 적으려다 말고 그러지 마세요. 결사반대. 아시겠어요? 저런 갓문장을.. 블러처리.. 아주 좋습니다.
에바라뇨.........((()))) 저 저런거 너무너무 좋아함 숨겨진 어두운 비밀 이런거요.. 님이 뇌빼고 적어도 전 다 읽을거니깐요 담부턴 빼지 마십쇼..약속.. !! (????)
아뇨 사실 저도 울리는거 좋아해요 이 어장 제일 가는 변태 겨루기하면 탑쓰리에 들 자신있음 우리 모두 바람직해
아 울리는거 저 진짜 좋아함 눈빨개져서 소리없이 남캐가 우는거 ㄹㅇ.. 후훗 말하지않아도 알죠?

754 ◆c141sJ2oTE (QdinoRRhK6)

2020-10-02 (불탄다..!) 23:09:03

참고로 >>752 저거는 일종의 반공식 같은 거라고 보시면 되시는데... 저게 진짜 공식일 경우 아티가 저기 계속 있는 이유는 당연히 있어야 할 욕망이라는 게 희미한 상태로도 정상적이고 평범한 생활이 가능한, 생존에 필요한 것 이외의 무언가를 진심으로 바라본 적이 없도록 설계된 아이라서 그런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753
아마 저게 진짜로 들어갔다면 아무래도 관계갱신이다보니 그 뒤에 '그렇기에, 이번 당신의 끝이 그것의 대가로 남지 않기를 기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같은 문장이 추가되었을 것 같음
저도 울리는 거,,, 진자 조와해요 넘모조와. 훟훟훟.(신남) 그래서 웃을 때 예쁜 캐보다 울 때 예쁜 캐라고 설정해둔 캐가 훨씬 많은듯한,,,,,,(?????) 눈빨개져서 소리없이 운다니 님진자뭘좀아시내요. 세상에. 저도정말좋아합니다.

755 ◆TsGZuCx9j2 (Yux1sZQvBs)

2020-10-02 (불탄다..!) 23:11:05

변태들의 향연이구만...

756 ◆c141sJ2oTE (QdinoRRhK6)

2020-10-02 (불탄다..!) 23:11:56

>>775
(코쓱)
어서와용~~~!!! 반갑읍니다
그리고 여긴 늘 그랫잔아요? 즐깁시다(????????)

757 ◆TsGZuCx9j2 (Yux1sZQvBs)

2020-10-02 (불탄다..!) 23:15:05

>>756
내가 지금 캐를 3명정도 생각중인데 과연 낼수 있을지 의문이다(스불재)

계속 폭풍의 소용돌이 속의 캐들만 만들게 되넹..

758 ◆c141sJ2oTE (QdinoRRhK6)

2020-10-02 (불탄다..!) 23:15:42

>>757

적당히 시간을 갖고 천천히 만들다보면 되지않을까요???(두근두근)

759 ◆TsGZuCx9j2 (Yux1sZQvBs)

2020-10-02 (불탄다..!) 23:20:38

>>758
(대충 현생얘기하려다 입틀막)

노력은 해봐야지...

760 ◆B9ylnyBeGA (j1tw4pmv1c)

2020-10-02 (불탄다..!) 23:21:07

>>754 아 그문장 진챠... 난 왜 대가같은게 이렇게 좋은걸까.. 아티언니는 욕망이 없기에 지킬수있는거구나 흐옭
내 캐나 남캐나 큰 충격을 받아서 소리없이 우는게 참 보고싶습니다. (진지) 역시 너참치.. 잘 알고잇군
>>757 너참치 너무너무 반가워!!!!!!! 그리고 소용돌이 좋지!!!!! 할수있어!!! 아니 해야만 해 (??)

나참치는 새벽이 될수록 나사가 풀립니다 썰의 강도가 점점 이상해짐 변태녀석.. 좋았어

761 ◆B9ylnyBeGA (j1tw4pmv1c)

2020-10-02 (불탄다..!) 23:25:14

저는 사실 제 캐를 남의 캐가 막대해줬음 좋겠습니다
ex) 샤미타가 사가르를 팬다거나.. 모니카가 에반이 내민 손을 내친다거나..

762 ◆c141sJ2oTE (QdinoRRhK6)

2020-10-02 (불탄다..!) 23:25:17

>>759
았,,,,,, 힘내 너참치(토닥닥)

>>760
아티는... 욕망이 없지. 아예 없진 않은데... 커피 마시고 싶다- 같은 욕망은 있을 수 있으니 호라이 같은 데도 막 돌아다니고 그러는데... 근데 그게 막 남들만큼 마시고 싶다는 느낌으로 안 오는...? 마시고 싶긴 한데... 귀찮다... 가지말아야지...... 같은 식으로 될 때가 많을듯한 그런
아 맛아 큰 충격을 받아서 소리없이 끅끅대는,,, 껄껄(신남)

763 ◆c141sJ2oTE (QdinoRRhK6)

2020-10-02 (불탄다..!) 23:27:33

>>761
아 저도(공감)(멋슥)

그치만 다른 오너분들한테 괴롭혀달라고 하면... 오너님들이 으; 하고 싫어하실 것 같아서... 그래서 제 욕망을 차마 말하진 못하고 직접괴롭히는중
갠적으로 전... 제 캐중에서... 스테이시아, 에델-마리아, 시노. 이 세명은... 괴롭히기 좋다고 생각해요 사실 마지막은 걔 쪽이 괴롭히는 것도 어울릴것같지만... 그치만 시노는 왠지 남한테 뺨맞아도 합의금 청구할것같단말야(?????)

764 ◆tAZYxSKCYM (7H9RP25blg)

2020-10-02 (불탄다..!) 23:32:07

아... 진짜...... 참치들이 위에서 말한 거 보니까 자캐들 우는 거 보고십내... 나중에 처연남캐 하나 내서 울려야지...

765 ◆TsGZuCx9j2 (Yux1sZQvBs)

2020-10-02 (불탄다..!) 23:32:49

>>763
시노는 괴롭히는 쪽 아니였나요..아주 관상이 왕이 될 관상이던데(???)
내캐중 괴롭힐만한 캐는 마크정도 인듯..헬리아야 다른애들과 비슷한 강도로 고통받고 슈테흐 아르메나는 뭐...스스로 괴롭히고 있으니()

766 ◆c141sJ2oTE (QdinoRRhK6)

2020-10-02 (불탄다..!) 23:34:39

>>764
오...... 기대하겟읍니다. 미리 핥을 준비를 좀,,, 하고 잇어야지......

767 ◆tAZYxSKCYM (7H9RP25blg)

2020-10-02 (불탄다..!) 23:38:33

나는 사실 자존심 센 애들이 분에 못이겨서 우는 거 좋아하는 편.................... ㅇㅕ기까지만 할개요... (욕망을드러낸변태참치)



768 ◆B9ylnyBeGA (j1tw4pmv1c)

2020-10-02 (불탄다..!) 23:39:18

>>762 그정도는 인간으로서 거의 기본적인 것이라 생각.. 아티는 정말 약간 평화로운 부처같아... (???)
>>7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 라뇨 사실 저도 좀 그래서 스스로 생각만함.. 아 시노 뺨맞는거 상상했는디 너무 좋은거같아요 (....??) ㅋㅋㅋㅋㅋㅋㅋ합의금ㅋㅋㅋㅋㅋㅋㅋㅋ시노다워..
>>764 (대충 초록색 루피가 쪼개는 짤) 벌써부터 덕질준비한다
>>765 아 마크라니 너참치 궁예가 확실함 아구ㅜㅎ과각 울리고싶은남캐 탑에 듬 ㄹㅇ

769 ◆c141sJ2oTE (QdinoRRhK6)

2020-10-02 (불탄다..!) 23:39:28

>>765
아 따지자면 괴롭히는 쪽이긴 한데...... 근데 제가 말하는 건 제가 언급한 다른 두 애들이랑 좀 다른 느낌? 다른 애들은 때리면 자책을 하거나 그냥 멍할 것 같은 느낌이라면... 시노는 돈 줄테니까 무릎 꿇으라고 하면 기분나빠하면서도 꿇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의......(????????)

마크는......(그저 안타깝)

770 ◆B9ylnyBeGA (j1tw4pmv1c)

2020-10-02 (불탄다..!) 23:41:20

>>767 아이거야!!!!!!!!!!!!!! 아ㅏㅇ국아가아ㅣㅏㅇ각

771 ◆TsGZuCx9j2 (Yux1sZQvBs)

2020-10-02 (불탄다..!) 23:44:54

여기 참치들 마음이 내맘과 같다(행복)

음 낙서를 했다 올리고 삭제를 할까 고민이 된다

772 ◆c141sJ2oTE (QdinoRRhK6)

2020-10-02 (불탄다..!) 23:45:12

>>767
아...... 나도그런거좋아해 너참치뭘좀아는구나(할짝할짝!)

>>768
아 생각해보니까 비유가 잘못된거네...... 먹을 거 같은 기본적인 부분이 아니라 좀 더 필요없는 부분을 갖고 얘기하는 게 맞겠다. 음 그니까 따지자면... 어릴 적부터 뭐 장난감 사달라던가 하는 그런 말이 없었을듯한...? 본질적으로 별로 필요는 없는데 관심을 끄는 그런 거 있잖아요? 그런 거에 대한 욕망이 없다고 해야 하나. 기호식품이니까 커피로 비유해도 괜찮겠지 했는데 좀 틀려먹었던듯

시노 뺨맞는거 좋지 않나요 근데 시노는 뺨맞고도 미친애처럼 쪼갤것같아서,,,,,, 아하하하하하하핰 하고 진짜 미친듯이 웃다가 멱살 잡아서 바닥에 내려꽂을 것 같은 타입(>1593357553>684 참고)이라고 해야 하나

773 ◆c141sJ2oTE (QdinoRRhK6)

2020-10-02 (불탄다..!) 23:45:54

>>771
? 삭제를왜하시나여 그냥 올리시기만 하면 됩니다 저는 님의 그림을 계속 보고십어요(설렘)

774 ◆tAZYxSKCYM (7H9RP25blg)

2020-10-02 (불탄다..!) 23:46:38

>>771 나는 올리고 삭제하는 편입니다 너참치 편한대로 하셔용~!!~!

775 ◆TsGZuCx9j2 (SjDHb6Wv86)

2020-10-03 (파란날) 00:00:02

아냐 진짜 이건 ㄹㅇ 낙서...

https://ibb.co/MVkg7X5

유엔군이 점령지를 지나가자 거짓말같이 소년의 세상이던 모든것들이 사라졌다. 폐허가 된 기지의 모랫바닥에 총 몇자루가 뒹구는 소리만이 그토록 악몽같던 반군이 존재하였음을 미약하게 속삭였다.

화려한 백금발이 붉게 스러졌다. 나약한 여인은 결국 이도저도 못한채 그저 반군의 인질 중 하나로 휘둘리는 삶을 끝내었다.

사랑과 두려움 그리고 맹목적인 믿음의 눈빛. 숭고한 가치의 미덕을 믿는 부질없는 손짓과 거짓된 약속.

약한것은 죽는다. 소년은 지옥속에서 천국의 허황된 거짓만을 말하는 나약한 제 어미를 증오했다.

776 ◆TsGZuCx9j2 (SjDHb6Wv86)

2020-10-03 (파란날) 00:00:44

5~10분뒤 펑해야지...

777 ◆97O8NLj6JY (3gecrS4XxM)

2020-10-03 (파란날) 00:01:17

>>775 눈빛 넘 슬프다 ㅜ ㅜㅜ ㅜ 행복했으면 좋겠다

일단 참하~ 참치들 하이라는 뜻~

778 ◆c141sJ2oTE (y1LEgQVDXw)

2020-10-03 (파란날) 00:01:41

>>775
...? 슈테흐인가요 세상ㅇㅔ...? 머야 무슨일이야,,, 어째서,,,,,,,,,,,,,(왈칵) 않이내가,,,,,, 남의자캐 괴로워하는 거 조와하긴하지만 일케 묘사를 같이 넣어두시면 제가 울죠,,,,,,

779 ◆c141sJ2oTE (y1LEgQVDXw)

2020-10-03 (파란날) 00:02:02

>>777
너참치도 참-하(참치 하이라는 뜻)
반가어!!!!!!

780 ◆TsGZuCx9j2 (SjDHb6Wv86)

2020-10-03 (파란날) 00:03:54

>>777
너참치 오랜만~!
얘는 행복하면 안됩니다..세계멸망임

>>778
92맞아여. 9~10살정도로 생각하고 그렸습니다.(학교입학전)
못푼 비화가 많은데 언제 풀지..

781 ◆97O8NLj6JY (3gecrS4XxM)

2020-10-03 (파란날) 00:04:34

>>779 나두 반가어~

어장에서 답글 2개 이상 쓰는 건 오랜만인데 뭘 할지 모르겠다 썰도 티엠아이도 연성도 다 괜찮은데 O<-<

782 ◆c141sJ2oTE (y1LEgQVDXw)

2020-10-03 (파란날) 00:07:25

>>780
그럭구만,,,,,, 못 푼 비화가 많으시다니 푸는 거 기대해도 되나용(신-남)

>>781
썰... 티엠아이... 연성...... 그럿다면 썰과 티엠아이를 풀어주십셔 자캐가 조와하는 음식은 먼가요(두근두근)

783 ◆97O8NLj6JY (3gecrS4XxM)

2020-10-03 (파란날) 00:08:26

>>780 슈테흐가 행복해질 수 없다는 건 알지만 그래도 행복했으면 하는 게 랜선 이모의 마음 아니겠읍니까... 남의 자캐들 다 행복해야해,, 내 자캐는 뭐 구르시던지

>>782 아무나 좋으니 집어주시겠어여? 조촐한 캐목록은 >>3

784 ◆B9ylnyBeGA (gaV0zl86nk)

2020-10-03 (파란날) 00:08:52

>>772 기본적인 것 외의 사치에 물욕이 없다는거구나 이해했다 (끄덕!) 시노 내리꽂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또라이같군..

오랜만에 오는 참치 어서오고 반갑고!!!!!!
>>775 심금을 울리는 글과 그림 ;; 새벽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785 ◆TsGZuCx9j2 (SjDHb6Wv86)

2020-10-03 (파란날) 00:10:34

>>783
키로스 쎈세는 이미 구르고 계시지 않나여? 그런의미로 첫사랑 빠지게 된 계기 썰좀(못된 학생1)

786 ◆c141sJ2oTE (y1LEgQVDXw)

2020-10-03 (파란날) 00:13:37

>>783
저가,,, 오랜만에 리사가 증맬 그립읍니다 풀어주실수잇나요,,,(두근두근)

>>784
다만 인간관계도 사치로 취급한다는 점이 함정
시노는...... 또라이같은 점이 특징입니다 물욕 재물욕 엄청 심하고...... 물욕 없는 아티랑 재물욕 넘치는 시노랑 같이 얘기하고있다보니 아이러니하내. 시노는 아무튼... 보기와는 다르게 폭력적일듯한느낌(?????)

787 ◆B9ylnyBeGA (gaV0zl86nk)

2020-10-03 (파란날) 00:18:42

>>783 키로스쌤 짝사랑썰과 6근황좀 주시지요(간절) 6 사랑해,, 내가 말은 안해도 사랑한다고,,

788 ◆c141sJ2oTE (y1LEgQVDXw)

2020-10-03 (파란날) 00:23:47


사실 나참치 지금 레스쓰고→리겜한곡하고→새로고침하고→갱신된레스없으면다시한곡더하고→새로고침하고(이하 반복) 하고 있는데 방금 게임하다가 생각난거...... 만약 신화학교 전쟁이 해피엔드로 끝나면 엔딩 연출에는 이런 곡 나왔으면 좋겠어요 애들 단체합창으로,,,,,, 사실 이 곡 플레이하면서 생각난거라서 하는 소리지만서도

789 ◆97O8NLj6JY (3gecrS4XxM)

2020-10-03 (파란날) 00:28:00

>>785 >>787 애가 워낙 허약체질이라 양호실 자주 감 -> 조금 뒤쳐짐 -> 무리함 -> 다시 양호실에 실려감 반복했거든요,, 약간 가랑비에 옷 젖듯이 빠졌다고 해야하나 자각을 늦게 했어요 ㅋ ㅋㅋㅋ ㅋ 짝사랑썰,, 키로스는 학창시절에 무려 일부러 다쳐서 양호실에 간 적이 있답니다,, 리프가 치료해주며 검도 안 쓰는 애가 어쩌다가 칼에 베였냐고 그러니까 대답 못하고 우물쭈물 대다가 마지못해 연필 깎다가 그랬다고 대답하는 키로스 (17세/방에 멀쩡한 연필깎이 있음)

그리고 사실 근황 ㅋㅋㅋㅋㅋㅋㅋ 이랄게 없어요,, 선생이 뭐 재밌는 일이 있겠어요 늘 그렇듯이 열심히 수업하고,, 양호실 가서 커피 한 잔 하고,,, 그렇습니다 최근의 고민은 '머리 말리는데 시간이 너무 걸리는데 그냥 단발로 자를까' !!

>>786 헐 그러고보니 리사 얘기를 넘 오래 안해부렀네요,, 리사는 그럭저럭 뭐든 잘 먹기는 하는데 육류를 좋아해요 든든하고 오래 가는 그런 거? 특별히 싫어하는 음식으로는 시리얼이 있읍니다 과거사와 관련된 부분

790 ◆B9ylnyBeGA (gaV0zl86nk)

2020-10-03 (파란날) 00:28:53

>>786 인간관계도 사치... 하..... 증말 미치겠네여. 폭력 시노 존버 (????) 시노는 경멸하는 표정이 젤 좋습니다..깔보는거..
>>788 아 나만 이런게 아니었어 단체합창 ㄹㅇ 보고싶었어,,,, 이런 애니엔딩같은거 너무 좋아 그리고 이 노래도 좋아 (!!!!)

791 ◆B9ylnyBeGA (gaV0zl86nk)

2020-10-03 (파란날) 00:32:33


위의 합창과 더불어 신화학교로 하면 참 좋을것같은 그런 영상 단체는 사랑입니다

이게 원본이 아닌것같으면서두.. 원본을 찾을수가 없다

792 ◆c141sJ2oTE (y1LEgQVDXw)

2020-10-03 (파란날) 00:35:00

>>789
육류를 조아하는구나,,,,,, 맛잇지요. 스테이크 매일매일 먹이고싶다. 사먹이고 싶은데 돈이 안 되니 스텎끼 굽는 법을 배워오겟읍니다......(?????) 리사! 사랑해! 집에 있던 파맛첵스 다 갖다버리고 스테이크 맨날 먹여줄게!(?????)

>>790
시노가 깔보는 표정을 좋아하시다니 세상에 근데 잘어울리긴 할듯...? 사실 잘어울릴듯이 아니라 잘어울리는 게 맞는것같아여 애가 워낙 쓰레기라서...... 경멸하는 것도 잘 할 것 같은데 돈주면 바로 화사하게 웃으면서 눈에 하이라이트도 생길듯한(???????????) 그런 자낳괴쓰레기지만...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15살치고는 쓰레기인 아이지만......(황송)

단체합창,,, 너무,,, 조와요,,,,,, 사실 저 곡은 제가 조와하는 곡입니다 저랑 비슷한 세대 오타쿠들(구체적으로 말하자면 2010년대 초반에 보카로 파던 오타쿠들)은 다들 명곡이라 할 거라고 생각함... Blessing이라는 곡입니다

793 ◆97O8NLj6JY (3gecrS4XxM)

2020-10-03 (파란날) 00:35:00

>>791 뭔가하고 틀었는데 슈가송과 비터스텝이네요 약간 패러디 근본 같은 느낌의,, 아무튼 신화학교 엔딩 생각하니까 가슴이 웅장해지고 어쩌구저쩌구,, 다들 행복해야함 ㅜ 키로스는 이루어지지 않을 사랑이나 하시던가

794 ◆c141sJ2oTE (y1LEgQVDXw)

2020-10-03 (파란날) 00:38:50


>>791
아 슈가송과 비터스텝,,,,,, 저거는 원곡도 명곡이죠 일단 꺼무위키 보고 퍼니메이션(영어판 방영한 방송사) 공식계정 엔딩영상 찾아옴
볼때마다 아 이거 패러디하고싶다... 하지만 그러기엔 우리모두 기력이없지

795 ◆tAZYxSKCYM (FaOjkUCnLk)

2020-10-03 (파란날) 00:40:30

저거 하려면 몇개를 트레이싱 해야할까... 까마득하다....

796 ◆c141sJ2oTE (y1LEgQVDXw)

2020-10-03 (파란날) 00:43:25

>>795
그런 걸 상상하다간 슬퍼집니다
분명 손목이 비명을 지르게 될거야,,,,,, 까마득하지요(왈칵)

797 ◆B9ylnyBeGA (gaV0zl86nk)

2020-10-03 (파란날) 00:46:58

>>789 아 너무 귀여운거 아녜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쌤이 이렇게 귀여우셔도 되는건지,, 첫사랑썰 추궁할 맛 나겠다 진짜 학생들이 말여 (악랄한 학생 빙의) 이루어져라 진짜ㅠㅠㅠㅠㅠㅠㅠ

>>792 아니 그 보기 힘들다는 레어템 시노 동공 하이라이트...!!!! 역시 돈주면 눈이 반짝이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재밌고 매력쩌는 캐라 안좋아할수 없습니다.. 저야말로 이런 캐 짜주셔서 감사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블레싱은 저 어린시절부터 좋아했던 곡.. 명곡이죠 몇개국어로 부르기로 처음 접했습니다 보고 큰 감동을 받은 기억이,, 목소리 짱좋 //

>>793 앗 님도 이노래 아시는군요 (흥겹) ㅇㅈ 가슴이 겁나 웅장해지면서 눈물이 남.. 아니 키로스 이루어주셔야죵 진짜 너무행 흥칫뿡 (????)

>>794 아니 패러디라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실제 애니 엔딩이 이거였어??? (깜놀)

나 저런거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좋ㅇ 볼때마다 신화학교 해보고싶었지만 우리모두 기력소진,, 언젠가 성인되서라도 꼭 해본다
애들아 행복하자 ㅠㅠㅠㅠㅠㅠㅠ

798 ◆tAZYxSKCYM (FaOjkUCnLk)

2020-10-03 (파란날) 00:51:05

https://ibb.co/VgBkCsM

요런 거 하루에 몇장씩 그릴 기력은 잇읍니다...... 갓캐들 착즙하면서 기력 회복하는 나참치...

327 갓캐

799 ◆c141sJ2oTE (y1LEgQVDXw)

2020-10-03 (파란날) 00:53:32

>>797
돈 주면 뭐든 할 녀석이니까여
동공에 하이라이트 쯤은 자유자재로 켜고 끌 수 있게 되엇읍니ㄷ(????????) 사실 시노는 제가 좋아하는 모순덩어리들을 전부 한 캐릭터에 갖다박은 느낌이니까여 겉보기엔 흔한 모범생 반장캐릭터인데 사실 빠따질에 소질이 있고 착한 척 다 하고 다니지만 사람 짓밟는 거 좋아하고 돈에 미쳤지만 이상을 꿈꾸는 모순적인 또라이...... 아 그러고보니까 요즘 사가르랑 에반은 뭐하고지내나요(궁금)

앗 어린시절부터라니(두근) 사실 저도 그랫읍니다 암튼 애들이 다같이 블레싱이라던가 커넥팅이라던가 암튼 합창기원,,,,,,

800 ◆c141sJ2oTE (y1LEgQVDXw)

2020-10-03 (파란날) 00:54:18

>>798
갓... 갓... 그림...... 너무나도사랑스럽다.........(즐겁) 아진자너무뽀쟉하고 귀여워......(신남)

801 ◆3tT9wRGB.s (TsfANwuzJk)

2020-10-03 (파란날) 00:56:47

무슨 한국인 캐 생각하다 벌써 이렇게 늦어졌지...ㅋㅋㅋㅋ
내일 중에 신캐 내고 이만 자야겠어 썰 푼 것도 적지만....음

가기 전에 소소하게 tmi 더 해보자면 음
누구로 하지...
세수하는 동안에 누가 캐 지목 안 해주면 아무나 대충 tmi 던지고 자야겠어요()

802 ◆c141sJ2oTE (y1LEgQVDXw)

2020-10-03 (파란날) 00:57:32

>>801
저는 누구의 티엠아이든 좋습니다 오히려 님캐 너무많아서 고르기어려울정도...... 그러므로 기대하겟읍니다 티엠아이

803 ◆97O8NLj6JY (3gecrS4XxM)

2020-10-03 (파란날) 00:58:32

>>792 님한테 그 말씀 지키라고 강요하는 리사를 그려왔읍니다

>>7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키로스,,, 노잼교슷님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유럽신화 수강신청은 하지 마세요 뒤집어집니다 레포트 지옥에 빠질 것

804 ◆97O8NLj6JY (3gecrS4XxM)

2020-10-03 (파란날) 00:59:46

급하게 그렸더니 인삐 장난 없다 오마이갓,,
그리고 톔아이요? 기대합니다 두근두근

805 ◆B9ylnyBeGA (gaV0zl86nk)

2020-10-03 (파란날) 01:05:12

>>798 진짜 너무 즐거운 조합 공주님과 비서라니 이는 내가 또 안팔 수 없는 조합이지...!!
>>7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개웃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데 욕심 많다는 점이 더 좋은 것입니다,,, 욕망캐 i love it... 폭력적 모순적 또라이라서 정말 좋습니다
사가르는 선배 로이드를 따라 헬스의 길로 빠져듭니다.. 그리고 마크와 에메트와 함께 또 놀러댕길것입니다
에반은.. 갸는 걍 망했어요 이제 악마 환생을 위해 동면기로 접어들 참입니다
>>801 한국인캐 스포해주시죠 (두근 x 100000)
>>803 와 미친 갓손을 보았느니라 ;; 님 손 빠른데 왜케 이뻐요?? 댑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 제 캐중 두명이나 듣고있는걸료,, 수고해라 얘들아

806 ◆3tT9wRGB.s (TsfANwuzJk)

2020-10-03 (파란날) 01:17:00

다녀온 시간이 너무 짧고 제 캐도 너무 많기도 해서 다들 선뜻 지목을 안 해주시는 군요()
대충 막 던져야지 히히

-우리의 쿠키ㄹ..아니 진저브래드인 284가 가장 잘 굽는 빵은 치아바타입니다
-사실 반쯤은 설정오류긴 하지만 초기 기계의 동력원은 전력이 아니었습니다. 기계들이 먼저 만들어지고 난 뒤 그의 신 자리를 306이 치고 들어가서 오류가 있었던 거고, 이후 306의 신성 영향으로 점점 더 전력을 동력으로 하는 기계들이 발전했다는 그런 카더라.
-314는 언제나 불시의 상황을 대비해 썬크림을 꾸역꾸역 바르고 다닙니다. 썬크림이 없던 시절에는 낮에 활동해야할 때에는 온 몸을 검은 천으로 가리고 다녀야 해서 불편했지만 요즘에는 인간들의 기술이 발전해서 참 좋다네요. 그의 곁에 가면 아주 진한 썬크림 냄새를 항상 맡을 수 있으실 겁니다(어디선가 311 호감도 떨어지는 소리 안 나나요 껄껄)
-키로스 레포트 소리 들으니까 생각난 건데 가끔씩 키로스의 레포트로 인해 학생들이 골골대는 걸 리프 센세가 보게 된다면 무슨 생각을 할까요(?) 농담이고 자기 좀 힘들어져도 괜찮긴 한데 애들 상태가 안 좋은 거 같다고 키로스 교수님이 양호실에 올 때에는 현재의 동료가 아닌 예전의 선생 모드로 돌아가서 너무 애들 굴리지 말라고 타이를듯 합니다
-환상종의 숙주가 된 유한(231)이의 이름이 유한인 이유는 타인에 대해 볼 수 있는 것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참치는 이 어장에서 벌써 85캐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밥 먹고 신캐만 만들었나봐

807 ◆3tT9wRGB.s (TsfANwuzJk)

2020-10-03 (파란날) 01:18:24

>>805 신캐 스포라.....음
일단 앞으로 고생길이 펼쳐진 아이입니다(ㅋㅋ)
그리고 순우리말 이름을 가졌습니다...

이제 자야지(털썩)

808 ◆c141sJ2oTE (y1LEgQVDXw)

2020-10-03 (파란날) 01:18:28

>>803
이것에 대해,,, 먼가 제가 뭘 그리려고 하엿으나 뭔가 제대로 되지 않앗읍니다
일단 오너는 진심이니 캐한테 노역을... 시키도록 하겟습니다

>>805
하이라이트? 그런 건... 돈을 위해서라면 잠시 끌 수 있는 것......(?????)
헬스의 길로 빠져드는구나...... 놀러다니는구나...... 귀여워라. 같이 놀러다니고십다......
에반은 동면(왈칵)

809 ◆c141sJ2oTE (y1LEgQVDXw)

2020-10-03 (파란날) 01:20:07

>>806
ㅇㅓ아 티엠아이! 하나하나 곱씹어 읽으며 머릿속에 기억해두겟습니다 다들 그런거엿구나 호옿홓(끄덕끄덕)
근데 님 벌써 85캐요? 세상에

810 ◆97O8NLj6JY (3gecrS4XxM)

2020-10-03 (파란날) 01:39:21

>>805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아닙니다 구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하다 너참치,,, 이미 듣고 있는 두 사람은,,, (애도) 관추도 빨리 해야하는데 얘들아 조금만 더 기다려라

>>806 리프센세.... 귀여워~!!!~!~!~~ 선생모드 리프에 키로스 마음은 또 두근거립니다,,, 그러나 덤덤한 표정으로 커피 홀짝이면서 저 학교 다닐 때는 그것보다 더 했습니다. 배울 건 배워야죠 하는 개자식 아아니 교수님,,, 예전과는 다르게 포커페이스에도 능숙해졌읍니다 장하다 아이고

>>8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루비에한테 그러세요 ㅡㅡ 루비에 노역 절대 못 봅니다 내 새꾸 불로소득 길만 걸어야 한다,,, 그냥 제가 주겠습니다 마법의 도구 타블렛을 이용한 스떼끼 소환

811 ◆97O8NLj6JY (3gecrS4XxM)

2020-10-03 (파란날) 01:41:57

다들 자러 가셨나보다 (왈칵)
아무도 안 계시면 의불 낙서 올리구 자러갑니다

812 ◆c141sJ2oTE (y1LEgQVDXw)

2020-10-03 (파란날) 01:44:59

았 저는 잠깐 겜을,,, 하다가왓습니다(주: 게임 미션 때문에)

>>810-811
그치만 오너가 일을 해서 스텎끼를 구워도... 오너의 혀가 즐거울 뿐 리사에게 먹일 수는 없는것,,,,,, 그러니까 답은 모다? 전자스텎끼를 구한다... 내자캐한테 노동을 시켜서......(?????)

아세상에 둘이 같이있으니... 새삼 귀엽고 그러네요 둘 다 머리 묶은거 동글동글한거 되게 귀여워,,,,,,

813 ◆97O8NLj6JY (3gecrS4XxM)

2020-10-03 (파란날) 01:47:50

>>812 공통점은 많은데 생긴 꼬라지가 반대라서 그리면서도 오,, 했읍니다 ㅎ0ㅎ 그리고 루비에는 오늘도 조수를 위해 노동을 합니다,,. 차가운 자본주의의 세계에서는 일하지 않으면 먹을 수 없읍니다. 어쩌구저쩌구 (내셔널지오그래픽톤)

814 ◆c141sJ2oTE (y1LEgQVDXw)

2020-10-03 (파란날) 01:53:46

>>813
전체적으로 밝은 느낌이랑... 약간 차분한 느낌이랑... 반대되는 게 좋지여(신남) 둘이 머리모양 같이 두고보니까 뭐냐...... 약간... 폰데링이랑 도넛 홀(먼치킨이라고도 하는 그거)이 떠올라요 리사가 폰데링 828이 도넛홀(????????)

차가운 자본주의의 잿빛 빌딩 정글... 루비에는 오늘도 사냥감을 찾고 있습니다. 마침 적당한 범죄자가 지나가는군요.(이하생략 대충 내셔널지오그래픽 동물의왕국 암튼그런느낌)

815 ◆97O8NLj6JY (3gecrS4XxM)

2020-10-03 (파란날) 01:56:39

>>8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 이제 쟤네 둘 머리 웃겨서 제대로 못 봄,, 그나저나 저는 오랜만이니 그렇다 쳐도 님은 왜 안 주무세요 뭐야,,

816 ◆c141sJ2oTE (y1LEgQVDXw)

2020-10-03 (파란날) 02:00:13

>>815
웃겨서 제대로 못본다니 세상에. 암튼 초코폰데링이 땡기는... 그런 느낌이네요(???????) 아 갑자기 배고프다 암튼 오랜만이라고 하니... 갑자기 다시 막 감회가 새롭고 그르네용

저는... 게임하느라... 안자고잇습니다...... 그그치만 애정캐들 라이브의상 맞춰줘야하구(???????)

817 ◆97O8NLj6JY (3gecrS4XxM)

2020-10-03 (파란날) 02:04:29

>>816 저도 감회가 새롭네요 관추 미룬지 3개월 신캐 안 낸지 한 달 출현 주기 5일,, 뉴비분들 캐릭터 10명씩 내실 때 혼자 개쩌는,, 신캐,, 아이디어가,, 있읍니다. 하고 내지 않는 인간,,, 하차 수준이네요 처참합니다 ()

게임이라니 빡세겠네요 저도 예전에 모 아이돌 게임 할 때 새벽 알람에 일어나서 이벤트 돌고 그랬읍니다 파이팅,,,

818 ◆tAZYxSKCYM (FaOjkUCnLk)

2020-10-03 (파란날) 02:07:17

>>806 아나 ㅋㅋㅋㅋㅋㅋㅋ 311 호감도 떨어지는 소리 미쳣나봨ㅋㅋㅋㅋㅋㅋ

>>811 o828을 보니 눈물이 나는거잇져... 내사랑연조고애들... 귀염둥이 828... 6반에서 재밋게 놀고 잇니...

819 ◆c141sJ2oTE (y1LEgQVDXw)

2020-10-03 (파란날) 02:09:50

>>817
머 관추는 좀 미뤄질 수도 잇는거고... 출현 주기도 머 사실 여유가 없으면 어쩔 수 없는거고 암튼 괜찮지않을가요!!!

게임...... 사실 오픈한지 3일밖에 안됏습니다 근데 제대로 코가 꿰여서 벌써 게임하느라 미쳐가고잇음

>>818
너참치!!! 안녕!!! 반가어!!!

820 ◆tAZYxSKCYM (FaOjkUCnLk)

2020-10-03 (파란날) 02:13:56

>>819 안녕!!!!!!!!!!!!!!!! 클래식 들으며 책한권 보고 왓더니 유식해진 기분이 드는구만.

먼가 세계관 크로스오버가 보고 십고 주식 연성이 보고 십네

821 ◆c141sJ2oTE (y1LEgQVDXw)

2020-10-03 (파란날) 02:16:01

>>820
책보고왓구나!!!!!! 무슨책읽엇어??????

크로스오버. 주식. 나도 보고십다. 크로스오버를 한다면 어떤 세계관들이 좋을까. 그리구 어떤 애들이 좋을까. 재밌는 주제구만.

822 ◆97O8NLj6JY (3gecrS4XxM)

2020-10-03 (파란날) 02:18:35

>>818 연조고 애기들 보고싶어졌잖아여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O828은 아마 좀비 아포칼립스 상황에 떨어져도 잘 살 녀석이니까 걱정하진 마세요,,, 그릴 거 없을 때 가끔 그려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819 그렇겠져? 사실 아이럴바엔하차가낫지않냐 하다가도 관계캐들이 넘 소중해서리,, 게임 즐겁게 하세요 힘들게 말고 즐겁게 빡세게 말고 즐겁게 (가오리웃음 ^-^)

그러게여 저도 연성 보고싶다 머 하나 그려올까여

823 ◆tAZYxSKCYM (FaOjkUCnLk)

2020-10-03 (파란날) 02:23:48

>>821 몽실언니.... 한국문학소설중에 가장 불쌍한 사람을 꼽으라면 몽실이 아닐가라는 생각이 (왈칵)

세계관 크오는 우리 갓갓세계관에 갓갓캐들이 너무 많아서 꼽을 수 없다......... 다 너무 맛잇을듯............................

>>822 ㅋㅋㅋㅋㅋㅋㅋㅋ 좀비 아포칼립스에서도 살아남아... 6반애들 미친똘끼로 다... 살아남을듯...........

음그럼나도뭘좀그려와야겟구먼

824 ◆c141sJ2oTE (y1LEgQVDXw)

2020-10-03 (파란날) 02:26:21

나도... 먼가를... 그려올까...... 근데 가능할지모르겟네 지금 기력이 미묘하게없어서

>>822
하차를 하면... 저으 마음이 아픔니다,,,,,,(왈칵) 글게요 즐겁게해야하는데 암튼 즐거운것같으니 화이팅하겟슴다

헐 머 그려오시나요 세상에 감사합니다

>>823
않이 이사람도 뭘 그려오시는건가 ㅅㅔ상에?

몽실언니,,,,,, 읽어봐야겟군요 저는아직 몽실언니를 읽어본적이 읎슴다
음 확실히 크로스오버는... 꼽을수가업다 머 하나를

825 ◆tAZYxSKCYM (FaOjkUCnLk)

2020-10-03 (파란날) 02:30:33

>>824 하이퍼리얼리즘... 읽는내내 고통스러웟...어

오랜만에 트레틀 쓰려는데 다너무좋아서 못고르겟어~!~!~!~!~! (우럿)
암튼 뭔가를 ㄹㅇ 그려와야지 보고싶은것만 쌓다간 개복치처럼 돌연사해버릴거야(???)

826 ◆c141sJ2oTE (y1LEgQVDXw)

2020-10-03 (파란날) 02:38:34

참치들의 그림... 기대할게...... 나참치는 이제 곧 사라질것같지만......

>>825
읽는 내내 고통스러울 정도면... 엄청나겟구만 읽어봐야겟다 꼭

827 ◆tAZYxSKCYM (FaOjkUCnLk)

2020-10-03 (파란날) 02:51:15

행복해져야돼... (왈칵)

전혀 쓸 일 없을 줄 알앗던 웨딩 트레틀......... 인데... 이렇게 쓰네용. 가장 사랑했던... 주식... (2차왈칵)

828 ◆97O8NLj6JY (3gecrS4XxM)

2020-10-03 (파란날) 03:04:53

>>827 누구랑 누구지 (가물가물) 아무튼 울지 마시고여 너참치,, 둘이 이렇게 사이버로 웨딩도 그려줬으니 알아서 행복할 것입니다,, 앞으로는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거라~ (동물농장톤)

829 ◆97O8NLj6JY (3gecrS4XxM)

2020-10-03 (파란날) 03:05:46

저는 그리다가 드랍했읍니다. 아 기운 딸려
오랜만에 즐거웠고 언젠가 다시 오겠읍니다 참바

830 ◆tAZYxSKCYM (FaOjkUCnLk)

2020-10-03 (파란날) 03:15:59

>>828-829 옛집 o18 o20 입니당 극초반이라 모르실 수도 잇것내요 얘네 생긴지도 벌써 8개월이나 지나버렷구나

나중에 또 봐여 참바~ 나도 자러가야겟다

831 ◆97O8NLj6JY (3gecrS4XxM)

2020-10-03 (파란날) 03:17:38

>>830 아 그 친구들!!!!!!!!!!!!!!!!!! 얼굴만 보고는 몰랐는데 번호 들으니까 기억났어요 극초반 주식임에도 꾸준히 사랑받았던,,, 암튼 그러네여 안녕히 주무십쇼 참바!

832 ◆B9ylnyBeGA (gaV0zl86nk)

2020-10-03 (파란날) 10:48:55

후훗 좋은 아침이라구 (찡긋)★

833 (의태)◆kqWeH7PiWU (07WrlfSFYg)

2020-10-03 (파란날) 10:57:29

좋은 아침이에요.

834 ◆B9ylnyBeGA (gaV0zl86nk)

2020-10-03 (파란날) 10:58:28

>>833 오셨군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835 ◆3tT9wRGB.s (TsfANwuzJk)

2020-10-03 (파란날) 11:08:43

아침이다 아침!

836 ◆3tT9wRGB.s (TsfANwuzJk)

2020-10-03 (파란날) 12:49:50

아무도 없어서 일단 신캐를 내고와찌! 그리고 여전히 아무도 없었찌!

837 ◆kqWeH7PiWU (07WrlfSFYg)

2020-10-03 (파란날) 12:52:10

^o

838 ◆B9ylnyBeGA (gaV0zl86nk)

2020-10-03 (파란날) 12:58:20

>>836 우투리 ㅠㅠㅠ제가 정말 좋아하는 설화 ㅠㅠㅠㅠㅠ 그리고 마침내 한국점이 개점했군요 만세
>>837 앗 님 뉴비신가요 제가 영업에 성공한 건가..????

839 ◆tAZYxSKCYM (FaOjkUCnLk)

2020-10-03 (파란날) 13:02:34

근데 나 궁금한점
신화학교는 어디에 있을까???

840 ◆B9ylnyBeGA (gaV0zl86nk)

2020-10-03 (파란날) 13:04:02

>>839 예전에 그거에 대해 토의? 논의를 했었는데 다른 차원에 있다는게 가장 유력함요
신화학교는 한군데인데 어느 국가인지는 잘 모르겠고 세계 중간에 있던지 다른 차원에 있을거같다고 예전에 본적 있는거같음

841 ◆L/fhes6lWc (07WrlfSFYg)

2020-10-03 (파란날) 13:06:53

>>838 네엡 처음입니다!
멋없는 코드를 멋/진 코드로 바꾸고 왔어요!

842 ◆B9ylnyBeGA (gaV0zl86nk)

2020-10-03 (파란날) 13:12:56

>>841 이게 좀더 멋있어요!!!!!!
뉴비님 반가어요 (찡긋) 만세 영업성공해따 음... 어떻게 설명을 드려야하나

843 ◆tAZYxSKCYM (FaOjkUCnLk)

2020-10-03 (파란날) 13:17:56

>>840 ㅋㅋㅋㅋ 하긴 ㅋㅋㅋㅋㅋ 애들 국적도 다 제각각인데 한국에 있기도 뭐하고 유럽쪽에ㅜ있기도 뭐하지 답변 꼬마워용 궁금증 해!!!! 결!!!!!

>>841 (두근두근) 얼마만에 보는 뉴비지... 뉴비유입 적은 곳이라 행복해요... 잘부탁드림다

844 ◆3tT9wRGB.s (TsfANwuzJk)

2020-10-03 (파란날) 13:18:38

>>841 설마설마했는데 ㄹㅇ 뉴비였냐구~!!
영업성공한거 자축하고 뉴비 환영회 열어야지 예에~~~

설명.. 어케하지...
픽크루 사이트에서 개인ㅇ 비상용ㅇ 인 애로 암거나 잡아서 취향 가는캐로 만들어 올리면 관캐 만들어드립니다?!

845 ◆tAZYxSKCYM (FaOjkUCnLk)

2020-10-03 (파란날) 13:20:32

픽크루에서 비상용 체크 된걸로 자캐 이미지 만들고, 설정 써서 올리시면 관캐가 달립니다 ^_^ (간단!)

846 ◆3tT9wRGB.s (TsfANwuzJk)

2020-10-03 (파란날) 13:26:19

>>845 너참치 설명 내 참치 설명 크게 다르지 않군ㅋㅋㅋㅋ 하긴 그게 본질이긴 해
아무튼 점심 완전히 다 먹구 왔따!

847 ◆3tT9wRGB.s (TsfANwuzJk)

2020-10-03 (파란날) 13:58:56

다들 어디가써...?

848 ◆I6HlyRI0G6 (pyWm6FXjuo)

2020-10-03 (파란날) 14:04:30

머어엉...

849 ◆L/fhes6lWc (07WrlfSFYg)

2020-10-03 (파란날) 14:14:46

하니 있어요오...

850 ◆3tT9wRGB.s (TsfANwuzJk)

2020-10-03 (파란날) 14:25:19

원래 이 어장은 역시 밍기적거리는 곳이었다... 집 돌아갈 준비하는중 히히

851 ◆tAZYxSKCYM (FaOjkUCnLk)

2020-10-03 (파란날) 14:29:11

자캐들과 함께 늙어가서 그런지... 다들 기력이 없어서 그런지... 할미들이 다 됏네 (우럿) 그런고로 나도 밍기적..............

852 ◆L/fhes6lWc (07WrlfSFYg)

2020-10-03 (파란날) 14:54:12

그냥 만들어서 올려버리면 되는 걸까...

853 ◆TsGZuCx9j2 (pTIRciSh3k)

2020-10-03 (파란날) 14:59:24

>>852
네 그렇습니다!

캐 짜는중인데 원하는 이미지가 안나와서 힘들다..ㅇㅁㅇ

854 ◆3tT9wRGB.s (NPXW9KrCxU)

2020-10-03 (파란날) 15:14:35

>>852 와! 뉴비의 첫캐!

855 ◆c141sJ2oTE (y1LEgQVDXw)

2020-10-03 (파란날) 16:37:54

자고 일어났더니 왠지 뉴비가 와있었다

아 맞다 위에 설명에서 뭐 한가지 사족을 붙이자면...... 가끔 트위터 등등의 특정 SNS를 제외한 다른 곳에서는 사용하는 게 불가능하거나 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가 있으니 설명란도 읽어보시길 추천드리고... 가공(제일 마지막 항목) O인 경우 가공을 할 수도 있지만 그 경우 설명란에서 뭔가 적혀있는 게 있다면 읽어보시는 게 좋습니다 가공이 안 되는 부분이 있을 수가 있어요. 예를 들면 어떤 픽크루는 색 변경 이외의 가공이 불가능하거나, 어떤 픽크루는 완전 허용이거나......

856 ◆I6HlyRI0G6 (cQ6vFiOZBs)

2020-10-03 (파란날) 16:38:53

내가 뉴비로써 맞이 받는 입장에서 맞이하는 입장이 되는데 일주일 걸렸나...? (적당)

857 ◆c141sJ2oTE (y1LEgQVDXw)

2020-10-03 (파란날) 16:40:41

>>856
일주일밖에... 안 걸렷다고......?(놀랍)
님이랑 만난지 2-3주는 된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의외네요

858 ◆tAZYxSKCYM (FaOjkUCnLk)

2020-10-03 (파란날) 16:44:56

2주는 되지 않앗을가요

859 ◆3tT9wRGB.s (WUVxg7pAGQ)

2020-10-03 (파란날) 16:46:19

컴백홈!
나는...나는...극초기 때부터 함께한 참치이므로....

왜 뭐 왜

860 ◆I6HlyRI0G6 (cQ6vFiOZBs)

2020-10-03 (파란날) 16:46:43

>>857 에에엥 아니구낭

9월 12일에 첫캐가 나왔으니 그 즈음에 왔겠죠 저...?

861 ◆c141sJ2oTE (y1LEgQVDXw)

2020-10-03 (파란날) 16:47:13

2주... 는 된건가
확인해봤는데 대충 그런것같네... 근데 진짜 어장 보면 뭔가 시간개념이 많이 다르게 흘러가는 것 같긴 해
만난지 8년같은 8개월짜리 사이......(?????)

862 ◆tAZYxSKCYM (FaOjkUCnLk)

2020-10-03 (파란날) 16:49:43

맞아 나 사실 여기 몇몇은 한 몇년 본 것 같은 느낌이야.......ㅋㅋㅋㅋㅋㅋㅋ 1월부터 봐서 그런가?......

863 ◆I6HlyRI0G6 (cQ6vFiOZBs)

2020-10-03 (파란날) 16:49:58

아무튼 뉴비쟝에서 뉴비를 맞이하는 올드비가 되기까지 걸린 기간이 한 달이 채 안된다 땅땅땅(적당)

864 ◆tAZYxSKCYM (FaOjkUCnLk)

2020-10-03 (파란날) 16:50:58

>>863 그래도 그정도 잇엇으면 어엿한 고인물이네요 축하합니다 고이신 거슬.........

865 ◆c141sJ2oTE (y1LEgQVDXw)

2020-10-03 (파란날) 16:51:25

내년엔 신년 기념 일러스트 그릴 수도 있으려나

아무튼 다들 안녕,,, 반가워,,,,,,

866 ◆I6HlyRI0G6 (cQ6vFiOZBs)

2020-10-03 (파란날) 16:54:41

>>865 오늘은 텐션이 낮은 날이로군요 참치, A코스로 모시겠습니다(적당)

867 ◆3tT9wRGB.s (WUVxg7pAGQ)

2020-10-03 (파란날) 16:55:11

>>861 왜냐하면 이곳은 시공간이 뒤틀리는 곳이기 때문이다...!!(??)
사실 여기는 이제 다들 오늘 온 뉴비 제외하면 다 고인물이므로...고인 것이다...(?)

868 ◆3tT9wRGB.s (WUVxg7pAGQ)

2020-10-03 (파란날) 16:56:24

>>866 와! A코스!

869 ◆c141sJ2oTE (y1LEgQVDXw)

2020-10-03 (파란날) 16:57:41

>>866
딱히 낮은 것 같지는 않고...? 자고 일어나서 잠 깨겠답시고 바로 게임부터 몇 곡 하느라 사실 좀 정신이 업슴다

870 ◆tAZYxSKCYM (FaOjkUCnLk)

2020-10-03 (파란날) 16:58:02

내년엔 애들 생일도 챙겨줘야지. 1~2월에 생일러시다ㅜ완전

871 ◆I6HlyRI0G6 (cQ6vFiOZBs)

2020-10-03 (파란날) 16:58:35

캐목록 갱신의 때가 다가온다...

이번엔 몇 캐나 늘까...(적당)

872 ◆c141sJ2oTE (y1LEgQVDXw)

2020-10-03 (파란날) 17:01:17

생일... 흠믐므
난 애들 생일 챙길 기력이 없어서

생일 설정을 잘 안해뒀음(??????????????)

873 ◆I6HlyRI0G6 (cQ6vFiOZBs)

2020-10-03 (파란날) 17:02:16

>>872 우연이네요, 저도 생일 설정은 거의 없네요(??????)

874 ◆3tT9wRGB.s (WUVxg7pAGQ)

2020-10-03 (파란날) 17:02:37

>>872 너... 대단해...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생일은... 설정은 하지만 굳이 챙기진 않... 내 생일 챙기기에 바쁨(??)

875 ◆3tT9wRGB.s (WUVxg7pAGQ)

2020-10-03 (파란날) 17:03:24

생일이란... 그냥 삘 올 때 와다다 정하면 되는 것...
생일 정할 때 저는 애들의 프로필(키)를 정하겠습니다...

876 ◆tAZYxSKCYM (FaOjkUCnLk)

2020-10-03 (파란날) 17:03:58

저도 애들 생일 설정 안해놔요
만든날이 생일인 셈이지 뭐

877 ◆B9ylnyBeGA (gaV0zl86nk)

2020-10-03 (파란날) 17:06:45

뉴비가 맞았군 후후 행복하다
다들 좋은오후 ~~ 공부하다 왔읍니당

878 ◆c141sJ2oTE (y1LEgQVDXw)

2020-10-03 (파란날) 17:08:54

생일은... 역시 삘 올때 정하는건가......(납-득)

>>873
생일 설정... 해봤자 챙겨주지 않을 거라면 설정 면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 게 아닌 한 정하지 않는 것이 편하다(?????)

>>876
조은오후임다 너참치~~~ 공부 수고햇어용

879 ◆c141sJ2oTE (y1LEgQVDXw)

2020-10-03 (파란날) 17:09:16

흐미미 오타났네 >>876이 아니라 >>877,,,

잠깐 밥 좀 먹고와야지

880 ◆c141sJ2oTE (y1LEgQVDXw)

2020-10-03 (파란날) 17:22:15

그러고보니까 에반니카 주식 보다 보면 Just Be Friends 생각남
근데 에반니카는 그렇게 약혼을 깼으면 제가 언급한 곡 제목마냥... 그냥 친구로라도 남아줬으면 좋겟는데 에반이 뭔가... 되게 죽기 직전 위태위태해보이는 느낌이라서(?????) 친구로도 못 남을 것 같아서 슬픔
오너님들 해피엔딩 없나요?

881 ◆L/fhes6lWc (07WrlfSFYg)

2020-10-03 (파란날) 17:30:18

진짜 올립니다??
진짜 올려요????
올려도 되는 거죠?
올려버립니다???

882 ◆c141sJ2oTE (y1LEgQVDXw)

2020-10-03 (파란날) 17:31:17

>>881
ㅇㅖ압 올려주십쇼 불안해하지마십시오 뉴비님

883 ◆3tT9wRGB.s (WUVxg7pAGQ)

2020-10-03 (파란날) 17:36:19

>>880 모니카 오너지만 해피엔딩...있을까요...???
아마도 없을걸요()

>>881 와!! 올려주십시오!! 와!! 뉴비님 첫캐!!와!!

884 ◆c141sJ2oTE (y1LEgQVDXw)

2020-10-03 (파란날) 17:43:35

...! 츠쿠모가미!(두근두근!) 관계... 이을 기력이 될지는 모르겠지만(만성적인 기력부족) 굉장히 끌리는 설정이네요

885 ◆L/fhes6lWc (07WrlfSFYg)

2020-10-03 (파란날) 17:43:39

해버렸다...

886 ◆3tT9wRGB.s (WUVxg7pAGQ)

2020-10-03 (파란날) 17:45:52

와 신캐! 일본문화를 잘 모르는게 이럴 때 참 아쉽단 말이죠...
일단 정독하고 관캐 낼 수 있으면 내겠습니다!

887 ◆TsGZuCx9j2 (pTIRciSh3k)

2020-10-03 (파란날) 17:49:25

1.녹
2.금
3.벽
4.갈
.dice 1 4. = 4

888 ◆L/fhes6lWc (07WrlfSFYg)

2020-10-03 (파란날) 19:27:07

조용해졌어...

889 ◆c141sJ2oTE (y1LEgQVDXw)

2020-10-03 (파란날) 19:29:16

>>888
그러게... 왠지 조용해졌네...

890 ◆TsGZuCx9j2 (SjDHb6Wv86)

2020-10-03 (파란날) 19:37:57

이제 집으로 와서 신캐를 봤는데 공부하느라 능지가 처참하게 떨어져서인지 이해가 잘 안된다...😂

891 ◆c141sJ2oTE (y1LEgQVDXw)

2020-10-03 (파란날) 19:46:19

>>890
(토닥토닥)
어서와 너참치!!!

892 ◆L/fhes6lWc (07WrlfSFYg)

2020-10-03 (파란날) 19:56:04

내가 너무 주저리주저리 써놔서 가독성이 와장박살났네...
미안... 스루해도 괜찮아...

893 ◆3tT9wRGB.s (WUVxg7pAGQ)

2020-10-03 (파란날) 20:00:25

밥 먹고 왔다!
이제 뉴비참치의 관캐를 내볼까 홍홍

894 ◆c141sJ2oTE (y1LEgQVDXw)

2020-10-03 (파란날) 20:05:17

>>892
관계 잇는 건 사실 늦게 이어지는 경우도 있고 당장 이어지는 경우도 있는 등 경우가 상당히 다양한 편이니까 완전히 스루되는 경우는 많지 않을거라고 생각함,,,
아 그리고 뉴비한테 알려줘야 할 것 같아서 말하는 건데. 이 어장은 위키, 스프레드시트, 이 두 가지가 더 있는데(연성어장 말고도) 스프레드시트는 연성어장 0레스에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이라는 이름으로 되어있는 링크고 참치 쪽 링크를 들어가서 O/X, 가끔 △ 정도 쓰는 간단한 표시 정도만 해주면 좋을 것 같아.
위키 쪽은 구글 연동으로 계정을 하나 만들어야 하는데(위키독 직접 가입이 안 되더라고), 다른 데서 쓰는 구글계정으로 그대로 위키독 계정을 만드는 건 추천하지 않아...... 새로운 구글 계정을 대강 만들어서 한 뒤에 계정 만드는 거 추천해.

그리고 스프레드시트는 모바일 앱(구글 스프레드시트)이 있으니 그걸 쓰는 걸 권장하고, 위키독은 모바일 수정은 가능하지만 기능이 극도로 적고 모바일 가입은 아예 불가능해서 PC버전을 추천해.

895 ◆c141sJ2oTE (y1LEgQVDXw)

2020-10-03 (파란날) 20:09:29

참고로 이 어장은 캐릭터 자체는 기본적으로 본어장에 나오는 게 맞지만 캐릭터 낸 이후 수정은 참치어장 특성상 수정이 불가능하니까 위키가 애용되는 편...... 위키 계정이 없으면 불편해질 가능성이 높읍니다. 모바일에서도 크롬 등등을 이용하면 데스크탑 모드로 볼 수 있으니 급하면 모바일에서 데스크탑모드를 쓴 채로 수정하는 것도 되지만
그러면 수정할 때 보기 힘들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아요

896 ◆I6HlyRI0G6 (cQ6vFiOZBs)

2020-10-03 (파란날) 20:29:25

안착, 거기 누구 없소-

897 ◆L/fhes6lWc (07WrlfSFYg)

2020-10-03 (파란날) 20:42:34

퐁당~

898 ◆TsGZuCx9j2 (SjDHb6Wv86)

2020-10-03 (파란날) 20:46:33

>>892
아냐 괜찮아 가독성은 나도 집어던진 경우가 많아서 ㅋㅋㅋ
관계캐 내겠다는 참치 있으니까 보고 캐 짜야지

899 ◆3tT9wRGB.s (WUVxg7pAGQ)

2020-10-03 (파란날) 21:16:34

일단 신캐 내구 왔다!!

900 ◆c141sJ2oTE (y1LEgQVDXw)

2020-10-03 (파란날) 21:28:50

뭐야 나 몇판 안 한 것 같은데 벌써 9시 반이네(까마득)
참치들 암튼 안냥!!!

901 ◆TsGZuCx9j2 (SjDHb6Wv86)

2020-10-03 (파란날) 21:31:24

.dice 1 3. = 1
1.금
2.갈
3.은

안녕~

902 ◆c141sJ2oTE (y1LEgQVDXw)

2020-10-03 (파란날) 21:32:28

안녕안녕

흠므므
나도 뭔가 만들어볼까......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903 ◆TsGZuCx9j2 (SjDHb6Wv86)

2020-10-03 (파란날) 21:37:56

>>902
신캐구나!(날조) 기대해도 될까??

904 ◆3tT9wRGB.s (WUVxg7pAGQ)

2020-10-03 (파란날) 21:40:26

>>902 와! 또 신캐!

905 ◆c141sJ2oTE (y1LEgQVDXw)

2020-10-03 (파란날) 21:46:24

츠쿠모가미 신캐 만드는 건 맞지만 만들다가 기력이 방전되거나 뭐가 잘 안 되면 포기할 가능성 높음...... 기대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906 ◆tAZYxSKCYM (FaOjkUCnLk)

2020-10-03 (파란날) 22:12:20

안뇽 참치들 어째선지 5시간을 푹 자버렷다
아무도 업나요? _:(´ཀ`」 ∠):

907 ◆L/fhes6lWc (07WrlfSFYg)

2020-10-03 (파란날) 22:13:29

>>906 살-아-이써-요-

908 ◆TsGZuCx9j2 (SjDHb6Wv86)

2020-10-03 (파란날) 22:15:15

여기 픽크루에서 헤메고 있어..

909 ◆c141sJ2oTE (y1LEgQVDXw)

2020-10-03 (파란날) 22:16:05

>>906
나참치 있당

910 ◆I6HlyRI0G6 (pyWm6FXjuo)

2020-10-03 (파란날) 22:51:03

저는 참치가 아니라 개복치에요(골골골)

아니 찬 물 마셨다고 위장이 아프면 그게 개복치지 참치입니까?(적당)

911 ◆c141sJ2oTE (y1LEgQVDXw)

2020-10-03 (파란날) 22:57:59

>>910
않이 세상에(토닥토닥) 괜찮아요...?

912 ◆I6HlyRI0G6 (pyWm6FXjuo)

2020-10-03 (파란날) 22:58:55

>>911 아직은 아프기만 하고 다른 이상은 없으니까 세이프?(적당)

913 ◆L/fhes6lWc (07WrlfSFYg)

2020-10-03 (파란날) 23:16:23

>>912 아픈 건 세이프가 아니에요!

914 ◆I6HlyRI0G6 (pyWm6FXjuo)

2020-10-03 (파란날) 23:20:22

>>913 맞는 말이군요,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가 없어요(적당)

915 ◆3tT9wRGB.s (WUVxg7pAGQ)

2020-10-03 (파란날) 23:37:23

(밍기적)
씻고 왔다!

916 ◆TsGZuCx9j2 (SjDHb6Wv86)

2020-10-03 (파란날) 23:43:08

신캐 내용쓰는중..loading

>>915
어서와!

917 ◆3tT9wRGB.s (WUVxg7pAGQ)

2020-10-03 (파란날) 23:43:45

>>916 와! 신캐!

918 ◆3tT9wRGB.s (WUVxg7pAGQ)

2020-10-03 (파란날) 23:45:21

난 요즘 다시 핑발들에 빠졌습니다 핑.발.조.아....
만들어놓은 한국아이돌스러운 핑발 남캐 이미지도 있는데 어디 붙여야 할지 모르겠어서 못 쓰고 있는데 한스러움ㅋㅋㅋ

919 ◆TsGZuCx9j2 (SjDHb6Wv86)

2020-10-03 (파란날) 23:50:19

>>918
요즘이 아니라 항상 아니였어???(놀람) 음...대충 현대일상 세계관 아무데나 찝어서 집어넣읍시다.

920 ◆3tT9wRGB.s (WUVxg7pAGQ)

2020-10-03 (파란날) 23:54:13

>>919 쉿(찡긋)
그래도 가끔 핑발이 있음에도 땡기지 않았던 적도 있었다구요 헤헤
요즘 다시 핑발에 버닝하게 된 건 얼마 전 꿈에서 본 핑발이 디게 이뻤던 픽크루 탓임....(신캐내는 꿈 꿨다는 그 때의 이야기)

921 ◆tAZYxSKCYM (FaOjkUCnLk)

2020-10-03 (파란날) 23:58:08

난 어째서 수줍은 헬창남캐나 우효w 거리는 미소년 남캐가 내고 십을까

>>920 나참치. 기다린다. 당신참치의. 핑발남캐. (두근두근두근!) 만약 나오면 아이돌 친구 붙여줘야지

922 ◆TsGZuCx9j2 (SjDHb6Wv86)

2020-10-03 (파란날) 23:59:08

>>920
ㅍㅡㅍ...그 말은 거의 항상 핑발이 땡긴다는 소리 아닌가...()
아무튼 너참치의 신캐러쉬를 응원합니다!!

923 ◆3tT9wRGB.s (WUVxg7pAGQ)

2020-10-03 (파란날) 23:59:55

>>921 ...역시 또 일상 아이돌 신캐로 내버릴까?!

924 ◆tAZYxSKCYM (m4M6ZaqZrM)

2020-10-04 (내일 월요일) 00:02:43

>>923
네네네네네네네 (두근둑ㄴㄷ구늗ㄴ!)
난,... 아이돌이 너무 조와.........

925 ◆3tT9wRGB.s (uP41EmV8OQ)

2020-10-04 (내일 월요일) 00:03:24

>>924 쪼아... 짜는 김에 처음부터 ㄴㅁ위키 프로필표처럼 하나하나 짜주지...

926 ◆c141sJ2oTE (L/cZNBqr.2)

2020-10-04 (내일 월요일) 00:06:28

신캐 내고왔음,,, 근데 >>912 뭐야 아프기만 하다고 세이프라니 그게먼소리죠(동공-지진)

927 ◆TsGZuCx9j2 (JH.P3stLFw)

2020-10-04 (내일 월요일) 00:09:25

신캐내고 왔는데 위에 신캐가 있었어!

다들 안녕!

928 ◆c141sJ2oTE (L/cZNBqr.2)

2020-10-04 (내일 월요일) 00:09:36

이번 신캐는 적갈색 머리인데
생각해보니까 밤갈색 같은 애들은 꽤 냈으면서 적갈색 계열은 거의 안 냈길래(주: 오너의 유구한 적발안냄병으로 인한 암튼그런머시기) 적갈색 함 해봣음
저렇게까지 빨강빨강한 캐를 처음내봅니다

929 ◆c141sJ2oTE (L/cZNBqr.2)

2020-10-04 (내일 월요일) 00:10:50

>>927
????? 님 이름고증 대체뭐임???????? 개쩐다 암튼 감사합니다 걔랑 관계가 생길줄은몰랏내

930 ◆TsGZuCx9j2 (JH.P3stLFw)

2020-10-04 (내일 월요일) 00:11:37

(대충 빨강덕후는 행복하다는 내용)

바실리사와 나머지 학생들과의 관계는 내일 할게

931 ◆c141sJ2oTE (L/cZNBqr.2)

2020-10-04 (내일 월요일) 00:11:41

아 잠만 올리고나서보니까 오해할 발언같은데... >>929에서 이름고증에서 ???하는건 뭐지 이사람 개쩐다←같은 의미입니다 님 왜 고증 저렇게 말아먹엇어요? 가 아닙니다

932 ◆tAZYxSKCYM (m4M6ZaqZrM)

2020-10-04 (내일 월요일) 00:12:00

뭐지
츠쿠모가미 신캐 완전 관캐상임
뭐지
찾앗다내사랑!!!!!!!!

933 ◆c141sJ2oTE (L/cZNBqr.2)

2020-10-04 (내일 월요일) 00:12:41

>>932
??????????(동공지진) 않이근데 짤 모에요 세상에 갖고십다(저장!)

934 ◆TsGZuCx9j2 (JH.P3stLFw)

2020-10-04 (내일 월요일) 00:13:33

>>932
ㅋㅋㅋㅋ 알아들었엉 고마웡~~!
이번엔 좀 조사를 했어. 내가 나머지 캐들 고증을 대충 익숙한 신화로 하고 때워먹은 느낌이라 ㅋㅋㅋ

935 ◆TsGZuCx9j2 (JH.P3stLFw)

2020-10-04 (내일 월요일) 00:14:31

>>932
라이벌이다!(대체..)

짤 줍줍. 여기 누가 짤이 흐르는 어장이라던데 ㄹㅇ이다 ㅋㅋ

936 ◆c141sJ2oTE (L/cZNBqr.2)

2020-10-04 (내일 월요일) 00:19:05

그러고보니까 사실 334... 히츠미 카논... 걔 성씨는 거기에 캐 배경으로 살짝 언급된 나나미 시오리라는 애랑 같은 표기로 다르게 읽는 식으로 지었는데(일부러 노리고 지었음) 사실 七海라고 쓰고 나나미라고 읽는 경우가 많길래 꺼무위키에 ? 이게 히츠미라고 읽혀짐? 근거있나? 하고 일본 웹 뒤지다가 근거 있는 독음이길래 걍 그대로 넣었어여 참고로 저 성씨는 나나미, 히츠미 이외에도 나나우미 시츠미 히츠우미 시치우미 시치미 시치카이 히치우미 나우미 나츠미 나미로 읽을 수 있다네요 뭐이렇게독음이많아!!!!!!!!!!!(급발진)

>>934
조사 대단해,,,,,, 멋져,,,,,, 저는 사실 하나하나 조사하기 힘들어서 러시아 쪽으로 보이는 애는 러시아계 미국인 영국인 등등으로 때웠는데(에델이 그랬음)

937 ◆TsGZuCx9j2 (JH.P3stLFw)

2020-10-04 (내일 월요일) 00:24:19

>>936
에델도 러시아계였지
그냥 전에 러시아 문학을보다 갑자기 뽕이차서 저질렀습니다. 러시아 이름 뭔가 이쁨

일본어 독음 ㅇㅈ한다 뭐가 이렇게 많지..
세종대왕님 싸랑해요!

938 ◆c141sJ2oTE (L/cZNBqr.2)

2020-10-04 (내일 월요일) 00:26:55

>>937
그쪽 계열이져 대강
않이 근데 무슨 러시아문학을 보셨길래......?(동공지진) 맞아 세종대왕님한테 감사해야해(끄덖)

939 ◆TsGZuCx9j2 (JH.P3stLFw)

2020-10-04 (내일 월요일) 00:36:40

>>938
카라마조프가의 형제요...

바실리사는 아직 중립입니다. 상황파악이 덜되어있는 상태(대강 패닉중이라는 말) 아마도 사태파악 끝나면 질서에 가까운 중도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940 ◆c141sJ2oTE (L/cZNBqr.2)

2020-10-04 (내일 월요일) 00:41:11

그러고보니까 바실리사 만든 픽크루 봤는데 설명란에 좀 걸리는 부분이 있는게

이용가능범위 : twitter의 아이콘, 헤더(제 아이디 등의 기재는 임의입니다)

자신의 이미지 캐릭터로서의 이용에 대하여:
아이콘이나 헤더와는 별도로
이미지를 그대로 자신의 이미지 화상으로 투고하실 경우「picrew의「기도하는 소년소녀 메이커」에서 제작」이라고 기재해주세요.
이것은 제가 의뢰를 받아 하나뿐인 이미지 일러스트를 그렸다고 오인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그 때 무엇인가 클레임이나 문제가 있어도 이쪽에서 대응은 할 수 없습니다.‬

(※위의 설명란 번역은 나참치가 직접 번역한 거랑 파파고랑 대조해가면서 수정함)
아무튼 저 두 가지에 대해서 좀 더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아
나참치는 봐도 사실 잘 모르겠음 되는건지 안되는건지......

941 ◆c141sJ2oTE (L/cZNBqr.2)

2020-10-04 (내일 월요일) 00:41:36

>>939
그러면 올릴 때는 그렇게 올려둘게용홍홍

942 ◆3tT9wRGB.s (uP41EmV8OQ)

2020-10-04 (내일 월요일) 00:42:48

워어어우 신캐 짜는 동안에 신화학교 새언니가 나왔군요오오우 이름 겁나 멋있어
본의아니게 세피아 언니는 여기저기서 걱정을 사고 다니게 된...()

943 ◆TsGZuCx9j2 (JH.P3stLFw)

2020-10-04 (내일 월요일) 00:43:46

>>940
그냥 제작부분 문장만 다시 수정하면 될것 같은데..사용해도 괜찮을것 같아

>>941
Thanks

944 ◆c141sJ2oTE (L/cZNBqr.2)

2020-10-04 (내일 월요일) 00:43:58

>>942
근데 저라도 좀 걱정스러울듯? 아무런 관계도 없었다 쳐도 같은 교실에서 수업받던 애가 갑자기 머리를 자르더니 탈주하면 뭐지 뭔일이지 싶을것같고

그보다 신캐짜고있엇구나 대박대박

945 ◆3tT9wRGB.s (uP41EmV8OQ)

2020-10-04 (내일 월요일) 00:45:53

신캐 올리고 왔다!

하긴 같은 반 애가 갑자기 사라지면 걱정되긴 하겠져...결론은 세피아 언니가 나빴다(?)

946 ◆c141sJ2oTE (L/cZNBqr.2)

2020-10-04 (내일 월요일) 00:46:10

>>943
일단 너참치 캐니까 너참치가 그렇게 판단했다면 그런 걸로 해도 괜찮을거라고 생각해
내가 그 픽크루 쓰려고 물어본 건 아니었으니까 사실......

947 ◆c141sJ2oTE (L/cZNBqr.2)

2020-10-04 (내일 월요일) 00:47:35

>>945
신캐 보고왓어
뭔가 자세하네 멋지다 좋다

948 ◆tAZYxSKCYM (m4M6ZaqZrM)

2020-10-04 (내일 월요일) 00:47:50

태오쟝 이름으로 놀리고 싶다
하태오 얼굴 하태!!!오!!!!!!! 하는 팬 1로 남고 싶다

조아. 오랜만에 남캐를 짜러 가볼가

949 ◆3tT9wRGB.s (uP41EmV8OQ)

2020-10-04 (내일 월요일) 00:51:25

>>948 사실 이름 놀리고 싶어질만하게 일부러 짰어(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놀리는 사람이 등장하는구나 신나라
아무튼 너도 신캐 기대하겠습니다

>>947 ㅋㅋㅋㅋ옆에 ㄴㅁ위키 아이돌문서 켜두고 있을법한 내용들 열심히 짰습니다요 헤헤

950 ◆3tT9wRGB.s (uP41EmV8OQ)

2020-10-04 (내일 월요일) 00:58:26

일단 문서들 다 올려놓고 슬슬 자러갑니다...후후....
신캐는...기대하겠읍니다...

951 ◆c141sJ2oTE (L/cZNBqr.2)

2020-10-04 (내일 월요일) 01:01:03

>>950
너참치 잘자용~~~!!!

952 ◆I6HlyRI0G6 (DExHz4.G1Q)

2020-10-04 (내일 월요일) 01:03:42

츠쿠모가미 신캐.

아이디어가 떠올라야할텐데...(적당)

953 ◆97O8NLj6JY (Jx1pat3Csg)

2020-10-04 (내일 월요일) 01:04:56

신캐들 귀엽다··· 내고 싶었던 신캐나 새벽에 후다닥 낼까···

954 ◆c141sJ2oTE (L/cZNBqr.2)

2020-10-04 (내일 월요일) 01:06:20

요즘 뭔가 어장이 굴러가는 속도가 전반적으로 빨라진 느낌.
갱신이라던가 이것저것.
그래서 자꾸 다음 판을 일찍 세우게 되네.

955 ◆97O8NLj6JY (Jx1pat3Csg)

2020-10-04 (내일 월요일) 01:11:31

그러게 빠르다 어제 새벽이 800 얼마였던 것 같은데
다들 열일하는구나~ 뉴비참치들 유입도 한 몫했을 듯

956 ◆c141sJ2oTE (L/cZNBqr.2)

2020-10-04 (내일 월요일) 01:18:04

맞아 다들 뭔가... 열일하는느낌이다
복귀참치라던가 뉴비참치 등등의 수가 좀 있어서 그런가 더 복작복작해보이고 조와

957 ◆tAZYxSKCYM (m4M6ZaqZrM)

2020-10-04 (내일 월요일) 01:18:54

https://ibb.co/kQtJdws

카논쟝
사랑ㅎㅔ...........
(라고 해서 질색하는 카논쟝)

958 ◆c141sJ2oTE (L/cZNBqr.2)

2020-10-04 (내일 월요일) 01:22:32

일단 김세퍄-바실리사 관계 갱신하고옴

그러고보니까 바실리사 이름 보고 떠오른건데
아름다운 바실리사라는 제목으로 많이 알려진 러시아 민담이 있어요 아마 아실 분도 많을 것 같지만
바바 야가가 나오는 민담인데 불을 뿜는 해골지팡이랑 절구통이랑 빗자루 같은 게 나옵니다
그래서 문득 떠오른거지만 에델이랑 바실리사 보면 뭔가 대비가 되는 느낌이에요
둘 다 세피아를 특별하게 여겼고 지금 굉장히 혼란스러워하지만 결국 시작이 좋았고 결국 질서에 가까워지는 바실리사랑 결국 시작부터 잘못되었기에 혼돈에 먹히는 에델 마리아
아이가 성장하는 데에 있어 주위 환경이나 가정교육 같은 게 왜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것 같아요

암튼 그런 이유로... 바실리사가 주인공이고 에델이 악역(바바 야가)으로 나오는 그런 이야기가 있으면 재밌을 것 같네요

959 ◆c141sJ2oTE (L/cZNBqr.2)

2020-10-04 (내일 월요일) 01:23:54

>>957
??????? 세상에 연성을 받앗... 내? 연성이 올 거라곤 생각하지 못햇읍니다 KAMSA합니다......... 세상에 세상에(기뻐날뜀) 않이 근데 한자 쓰는 거 귀찮지 않으셧나요......... 세상에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

960 ◆c141sJ2oTE (L/cZNBqr.2)

2020-10-04 (내일 월요일) 01:27:48

아 맞다 그리고 신화학교 세계관 문서 어케 좀 만져놨고요(파시나티오 이미지 추가 및 링크 교체(어장→위키), 바실리사 이스타스 이루다 명단에 추가) 암튼 그렇습니다 이제 50캐 찍었나? 총 인원수도 적어두면 좋으려나

그리고 언젠가의 목표...... 캐들 관계도 그리기......

과연 가능하긴할까......

961 ◆I6HlyRI0G6 (DExHz4.G1Q)

2020-10-04 (내일 월요일) 01:28:58

>>960 입을 함부로 놀리면 업보는 돌아오는겁니다(적당)

962 ◆c141sJ2oTE (L/cZNBqr.2)

2020-10-04 (내일 월요일) 01:31:12

>>961
해보고싶고... 하고 있지만...... 일단 여기에서 캐들 배치하는 것부터 막힘(???????)

963 ◆tAZYxSKCYM (m4M6ZaqZrM)

2020-10-04 (내일 월요일) 01:31:22

>>959 한자 쓰고십은데 획 순서를 몰라 대충 끼적엿읍니ㄷㅏ.. 카논쟝 미안헤~~~~~~~!!!!!!

캐들 관계도라 함은... 전부...?????????

964 ◆97O8NLj6JY (Jx1pat3Csg)

2020-10-04 (내일 월요일) 01:31:37

마자 오랜만에 온 복귀참치 있던 것 같은데 다른 인코로 복귀라는 것만 알지 누구의 오너인지는 알지 못하였음()

50캐 관계도라니 개쩐다 그거 학년별로 나눠서 해도 빡셀텐데,, 옛집 연조고 관계도? 분류표?만 해도 난리였던 것으로 기억

965 ◆tAZYxSKCYM (m4M6ZaqZrM)

2020-10-04 (내일 월요일) 01:32:26

>>964 ㅋㅋㅋㅋㅋㅋㅋ 나 그거 생각난다 ㅋㅋ 연조고 뿐만 아니라 현대일상 전부 해주셔서 크기가 난리도 아니었던 걸로 기억함... 그분 대단했지...........

966 ◆97O8NLj6JY (Jx1pat3Csg)

2020-10-04 (내일 월요일) 01:35:21

>>965 맞아 ㅋㅋㅋㅋㅋ 연조고가 현대일상에 속해있으니 현대일상까지 다 하셨지 참,, 지금 생각해보면 약간 ?? 님 어케 하셨어요;; 모먼트,, 홀홀,, 그 크기 이미지 어장에 업로드하려면 분명 크기 줄이는 과정 필요할 듯 ()

967 ◆97O8NLj6JY (Jx1pat3Csg)

2020-10-04 (내일 월요일) 01:38:58

관계도를 서치하다가 모 축구게임의 엄청난 관계도를 발견해부렀다 뭐야 이거 작성자는 어떻게 이걸 다 아는데

968 ◆c141sJ2oTE (L/cZNBqr.2)

2020-10-04 (내일 월요일) 01:40:56

맞아 그 때 그거... 아직도 생각난다

그러고보니까 나도 예전에 판타지 유니버스 관계도 만들었던 것 같은데~ 같은 생각을 하면서 파일 뒤져봤는데

날아갔음

이런젠장?

969 ◆c141sJ2oTE (L/cZNBqr.2)

2020-10-04 (내일 월요일) 01:42:09

>>963
사실 저도 획 순서 모르면 대충끼적입니다(멋슥) 캐들 관계도... 통합본 만들고싶어요...... 신화학교 함 해보고싶음 일단
왜냐하면 거기 애들이 참 많거든(코-쓱)

>>967
?뭐지 이런거 대체 어케만든거지 작성자 대체뭐하는사람이지

970 ◆I6HlyRI0G6 (DExHz4.G1Q)

2020-10-04 (내일 월요일) 01:43:09

>>967 뭐지 설정덕후인가

그리고 신캐 내고 안착입니다

971 ◆c141sJ2oTE (L/cZNBqr.2)

2020-10-04 (내일 월요일) 01:44:29

>>970
신캐 보고왓슴다
신캐기여워(할쟉) 하나비쟝!!! 내가!!! 만이사랑해!!!!!!

972 ◆c141sJ2oTE (L/cZNBqr.2)

2020-10-04 (내일 월요일) 01:44:59

아 맛다 미리 만들어둔 다음판입니다 판 끝나면 갑시다 슝슝ㅇ슝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6242462/recent

973 ◆tAZYxSKCYM (m4M6ZaqZrM)

2020-10-04 (내일 월요일) 01:45:58

헐뭐지
또 완전 취향캐 나옴
내가 빨간색을 좋아해서 그런가
(대충뽀뽀해도되겟읍니까짤)

974 ◆I6HlyRI0G6 (DExHz4.G1Q)

2020-10-04 (내일 월요일) 01:48:00

>>971, >>973 아니 여기서 이렇게 주접들을 떠시면 제가 아주 사랑합니다!!!

975 ◆c141sJ2oTE (L/cZNBqr.2)

2020-10-04 (내일 월요일) 01:49:37

앗 파스텔 문서 생겼다
세계관 문서도 수정됐다
나중에 링크 다 걸고 해둬야지......

976 ◆I6HlyRI0G6 (DExHz4.G1Q)

2020-10-04 (내일 월요일) 01:51:20

>>975 보니까 뉴비참치가 열정적으로 다 할 모양이던데요(적당)

실시간으로 하나비쟝 문서 현재 수정 중이고.

977 ◆97O8NLj6JY (1nN7JL4wMU)

2020-10-04 (내일 월요일) 01:52:21

>>968-969 아앗,, 아앗,,, 날아간 파일에는 애도를 표합니다,, 백업 하나하나 뒤져보기엔 기력이 없다는 걸 알기에,, 암튼 저 관계도 발견하고 식겁함 게임에 인생을 갈아넣으셨나 봅니다,, 그리고 이것은 다시 서치하다가 찾은 금서목록/초전자포 관계도 (대충 아찔해진다는 답글)

>>970 신캐 방출 수고하셨슴다~ 어딜 가나 정리 조아하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지,, 그리고 이 어장에서는 대충 위키 관리자 겸 스레주 참치가 그 역할을 맡고 있는 듯()

978 ◆c141sJ2oTE (L/cZNBqr.2)

2020-10-04 (내일 월요일) 01:52:25

>>976
?!?!?! 머머야 나도 수정할래 수정하게해줘(위키니트)

979 ◆c141sJ2oTE (L/cZNBqr.2)

2020-10-04 (내일 월요일) 01:53:47

아 맞다 그러고보니까 뉴비님!!!!!! 혹시 보고계시다면 만약 문서 삭제와 어장에 달린 레스 마스크 처리의 경우 저를!!!! 찾아와!!! 주세요!!!!!!! 그 쪽 권한 저한테있음(※어장주 겸 위키관리참치)

980 ◆c141sJ2oTE (L/cZNBqr.2)

2020-10-04 (내일 월요일) 01:55:13

>>977
오 세상에(아찔) 일단 저는 백업본 들어가서 컨트롤 에프 누르고 적당히 찾긴햇어요 근데 하나하나 뒤져보는 게 빠를듯하고...... 헐 잠만 내가 요즘 어장 백업을 안했구나 어장 백업도 해야지

981 ◆L/fhes6lWc (H.hScpcTOc)

2020-10-04 (내일 월요일) 01:55:18

>>979 넵!!!!!!!

982 ◆97O8NLj6JY (1nN7JL4wMU)

2020-10-04 (내일 월요일) 01:55:49

아말실수햇다(입찰싹)
졸려서+옛집 얘기 나와서 그랬나봄
곧 넘어가니까 흐린 눈으로 봐주세요

983 ◆c141sJ2oTE (L/cZNBqr.2)

2020-10-04 (내일 월요일) 01:57:15

>>981
머야 겁나 열정적인 참치다 세상에. 사실은 오래 전부터 당신같은 참치를 기다려왔다우.(?????)

>>982
머 괜찮지않나여 곧 넘어갈거다 넘어갈거다 희힇ㅎ희

984 ◆97O8NLj6JY (1nN7JL4wMU)

2020-10-04 (내일 월요일) 01:57:57

그래서 우리 어장 뉴비참치가 셋 복귀참치가 하나인가? 잡담 어장 지난 내용 안 훑어보는 습관 들인지가 300년 전이라 올 때마다 새로움 이렇게 도태참치 할미참치가 되어가는 거신가 그런 거신가

985 ◆c141sJ2oTE (L/cZNBqr.2)

2020-10-04 (내일 월요일) 02:00:13

헐 세상에 여태까지 다섯판이나 백업을안했네 요즘 게임에미쳐서 정신을 못차리니 이렇게되지
빨리 16판 터트리고 16판까지 다 백업해놔야겟다,,,,,, 끼요옷 암튼 불태워봅시다

>>984
뉴비참치 둘 복귀참치 둘 아닌... 가?
일단 뉴비참치는 ◆I6HlyRI0G6 ◆L/fhes6lWc 복귀참치는 ◆tAZYxSKCYM 너참치(◆97O8NLj6JY)
그리고 썩어가는 나참치 한마리

986 ◆I6HlyRI0G6 (DExHz4.G1Q)

2020-10-04 (내일 월요일) 02:03:06

누군가 신캐를 마구마구 내서 하나비쟝에게 삼각관계를 만들어줘요!

하나비쟝의 남사친에게 질투하는 하나비쟝의 남친이 보고싶어요(적당)

987 ◆97O8NLj6JY (1nN7JL4wMU)

2020-10-04 (내일 월요일) 02:05:03

>>985 아니 나한테 다시 질문을 하면 어떡해 ㅋㅌㅋㅋ 저는,,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왜 뉴비가 셋이라고 생각했지 둘이구나 이젠 모두 고였으니 상관없다만,,

내가 복귀참치의 축에 들어간 건 상당히 놀라웠지만 그간 행적 생각해보고 납득함 호호,, 새벽에 신캐 내고 자야지,,

988 ◆97O8NLj6JY (1nN7JL4wMU)

2020-10-04 (내일 월요일) 02:08:16

.dice 0 100. = 99
홀수는 저번에 생각해둔 미명세계 SF풍 캐릭터 내기
짝수는 최근에 나온 세계관 중에서 적당히 골라서 내기
0이 나온다면 제일 먼저 언급하는 참치한테 관계캐 달기

989 ◆I6HlyRI0G6 (DExHz4.G1Q)

2020-10-04 (내일 월요일) 02:09:28

>>988 미명세계! 모르는 천장이다(적당)

990 ◆c141sJ2oTE (L/cZNBqr.2)

2020-10-04 (내일 월요일) 02:14:05

뭔가 도트를 찍고싶다 그 전부터 내가 잘 우려먹고 있던(?????) 상자도트나 해올까

>>986
호오......... 재밌어보이는구만 그런 구도 진짜 보고싶긴하다

>>987
하하 사실 저는 모르겟습니다 근데 너참치 복귀참치... 의 기준에 넣은거는 사실 나도 애매해서 일단 언급된 숫자가 도합 네명이었으니 복귀참치 중 하나가 뉴비참치로 오해받은건가 하고... 네 암튼 그랫음

>>988
헐 신캐내나요 것도 미명세계... 아싸 아싸 신난다(두근두근)

991 ◆I6HlyRI0G6 (DExHz4.G1Q)

2020-10-04 (내일 월요일) 02:15:55

자러(풀썩)

992 ◆97O8NLj6JY (1nN7JL4wMU)

2020-10-04 (내일 월요일) 02:16:08

>>989 캐릭터는 역시 적당히 설렁설렁(대충)
>>990 허걱스 그랬구나,, 아무튼 예 신캐입니다 대충 3주 전에 생각해놓은 캐릭터이나 시트를 낼 여력이,, 없었음 (왈칵)

993 ◆c141sJ2oTE (L/cZNBqr.2)

2020-10-04 (내일 월요일) 02:17:09

>>991
자러가시는구나 잘자용(이불 포옥,,,)

>>992
신캐! 신캐! 와ㅏㅏㅏㅏㅏㅏ(기대!)

994 ◆tAZYxSKCYM (m4M6ZaqZrM)

2020-10-04 (내일 월요일) 02:18:10

>>991 잘자용 너참치~~ 존꿈꾸세여~~~~~~~

아 뭔가 하려고 햇는데 까먹엇다! (멍청)

995 ◆97O8NLj6JY (1nN7JL4wMU)

2020-10-04 (내일 월요일) 02:19:07

>>991 너참치 굿나잇

넘기대하지는마세욪··· 시트 한 달만에 쓰려니까 지금 낯가려서 전혀 쓰지를 못하고 있음 대충 생각나는대로 갈기는 타입은 이래서 문제라니까

996 ◆c141sJ2oTE (L/cZNBqr.2)

2020-10-04 (내일 월요일) 02:19:24

>>994
사실 나도 까먹었어!(?????) 암튼 멀 할까......

997 ◆tAZYxSKCYM (m4M6ZaqZrM)

2020-10-04 (내일 월요일) 02:22:24

나는 일단 아이돌 신캐 짜야합니다. 참치랑 약속함!! 그리고 파시나티오한테 관계캐 붙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신화학교 캐도 하나 더 낼려고 생각중이고 츠쿠모가미 세계관에도 하나 내고 싶고... 도합 3명의 캐를 짜야겟내요~~~~~~~~

>>996 나 카논쟝이 너무 조와서 그러는데 티엠아이 들을 수 잇을가요 (눈반짝)

998 ◆97O8NLj6JY (1nN7JL4wMU)

2020-10-04 (내일 월요일) 02:24:21

위키 세계관 문서 들어갔다가 낯가려버렸다 암만 거의 100캐만에 들어가는 거라지만 뭐야 거대해 무서워 모르는 위키다 (;´༎ຶД༎ຶ`) 암튼 시트쓰고 관계 짜보러 갑니다 아마 3시까지는 살아있을 듯

999 ◆c141sJ2oTE (L/cZNBqr.2)

2020-10-04 (내일 월요일) 02:29:46

잡소리...... 사실 카논 만들면서 처음에 생각했던 건 아예 뭐냐...... 걔가 만들어지는 계기가 된 걔(시오리)가 사고로 노래를 못 부르게 된 이후로 부르고 싶어서 만들어뒀던 자작곡을 음성 합성 엔진같은 걸로 어케 해서... 암튼 그런식으로 해서 자작곡 만들던 애가 처음으로 동인앨범 내고(이하 동일) 같은 느낌으로 가려고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신인 보카로 프로듀서 시오리P와 그녀의 자캐 히츠미 카논같은 느낌이 되길래 아 이건 오너가 보카로폐인이라는게 투명하게 보인다 해서 걍 제꼈음

>>995
낯가려서,,,,,,(왈칵) 그그치만 너참치는 할수잇을거야 분명 그렇게 믿고잇다 나참치는!!!

>>997
그럭군요 신캐를 셋이나 짜주시는겁니까 세상에 감사합니다(짤)

카논,,, 티엠아이,,,,,,

0. 사실 오너가 저렇게 빨강빨강한 캐를 처음 만들어봄
1. 무대 밖에서는 보통 급격히 싸가지가 소멸하곤 하지만 무대 좋았다는 말 한 마디면 바로 치대는 편
2. 춤추고 노래하는 걸 갱장히 좋아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평상시에도 노래를 자주 듣는 편. 주로 듣는/잘 부르는 노래는 나나미 시오리의 곡이지만 그 외의 곡을 안 부르거나 안 듣는 건 아님

1000 ◆tAZYxSKCYM (m4M6ZaqZrM)

2020-10-04 (내일 월요일) 02:39:32

아미췬 주접떨다가 실수로 다른거 복붙해서 다날라감... (멍청참치)

카논쟝 까칠하지만 정많은 고양이 같아... 왠지 댕댕거리는 캐를 붙여주고 싶구먼...?

1001 ◆c141sJ2oTE (L/cZNBqr.2)

2020-10-04 (내일 월요일) 02:40:41

다음판은 여기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6242462/recent

>>1000
?않이세상에 다날아가셧다니 컨트롤제트 안되나요(왈칵)
댕댕거리는 캐... 붙여주시면 저가 아주 좋습니다 근데 셋이나 짜야하시지 않나여 당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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