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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ej.1Kuk5/E
(P8bV9T4wII)
2024-12-29 (내일 월요일) 10: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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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ヽγ“ヽ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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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 : ┼ト }-┼ ﾊ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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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ﾊ V{ ' __/ / ﾊ{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ﾆ≦---} ヽ ﾏ フ⊆{7 / ／
{ﾆニﾆ∠二二二乂ﾊ､{＞‐r ´{､,／／ｰ-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ﾆニニニﾆ匚{:::/{／{匚]}ﾆ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ﾆﾆイ
＿ __ ／ :/: : ::/ {ニニﾆ}i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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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i、 } / :{ i {/介:{ }ニニニ}_{ j }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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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
849
이름 없음
(afRgqK6eQM)
2025-01-04 (파란날) 00:19:00
하려면 세련된 방식으로 해야지
무식한 방식으로 하니까 까는 거지
850
이름 없음
(8A4VsoeZME)
2025-01-04 (파란날) 00:19:13
>>842 보르지긴씨 조상
도분 메르겐 = 단보각
보돈차르 문카그(보르지긴 오복의 실질적인 개시조)= 조선태왕
851
이름 없음
(VtGEVchyW6)
2025-01-04 (파란날) 00:19:16
남한 자체가 외침 막을만한 체급이 있었으면 저 숙청도 정당화 가능하지
후속 다이스로 남한이 아무것도 없다는게 떠서 이 꼴이지만
852
이름 없음
(Km5mSFW1mE)
2025-01-04 (파란날) 00:19:29
않이 그나저나 실위가 원역보다 이른 몽골 라이징하는것도 모자라서
국명이 솔롱고스인가 말이됨 ㅋㅋㅋㅋㅋㅋ
853
이름 없음
(AjidXlRFUI)
2025-01-04 (파란날) 00:19:44
854
이름 없음
(8A4VsoeZME)
2025-01-04 (파란날) 00:20:07
>>844 그런데 자꾸 무능했다~ 유능했다 이런식으로 이야기 나오길래
내 의도가 왜곡된건가 싶었지
855
이름 없음
(IqUeBoQ5kU)
2025-01-04 (파란날) 00:20:16
>>848숙청하고 외적 무찌를 능력이 못되었으니 결과적으로 무능한거지... 사람의 평가기준은 과정이 아니라 결과다!
856
이름 없음
(VtGEVchyW6)
2025-01-04 (파란날) 00:22:46
저 숙청도 사실 크리(9) 였으니 역시 숙청은 상황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지
857
이름 없음
(AjidXlRFUI)
2025-01-04 (파란날) 00:23:26
남한은 개발도가 전혀 가늠이 안되네
얘네가 개발 다이스 그리 많이 먹고도 전력을 단 한번도 낸적이 없어서리
수탈 안당한 20년 천명쟁패 원기옥도 결국 왕씨 하나한테 밀리는 꼬라지라 얘네가 식민지로 수탈 당했단게 대체 얼마나 치명적이었는지도 가늠이 안됨
858
이름 없음
(IqUeBoQ5kU)
2025-01-04 (파란날) 00:24:16
최선의 행동이 언제나 최고의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 거지...
859
이름 없음
(AjidXlRFUI)
2025-01-04 (파란날) 00:24:27
>>854 그건 걍 왕씨 평가하다 나온 소리라 숙청도 왕씨 행적의 덤 같은거임
너무 신경쓰지 마
860
이름 없음
(afRgqK6eQM)
2025-01-04 (파란날) 00:24:35
애시당초 북주의 그 수탈이라는게 있었습니까
혹시 남주 여러분의 망상이 아닙니까?
861
이름 없음
(VtGEVchyW6)
2025-01-04 (파란날) 00:24:40
일단 제나라가 해금령 했단 소린 없으니 무역 쏠쏠히 돌아갔을테고
제영제가 북주 떼어낸 이후엔 약탈도 안당했을텐데 돈은 있었을테고
862
이름 없음
(A9f8P5BH3M)
2025-01-04 (파란날) 00:24:45
>>857 사실 이시대에서 수탈한다는게 거기서 거기인지라 아무리 수탈을 씨게 해도 북주대가가 직접 내려와서 한게 아니라 조정 명의로 한 이상 강간약지 수준일거라서
863
이름 없음
(GtgoBN4G2U)
2025-01-04 (파란날) 00:24:46
계속되는 수탈 때문에 내부적 권위도 박살났다는 게 학계의 점심 아닐?까?
개성 왕씨가 대권 잡을 정도면 말이지
864
이름 없음
(8A4VsoeZME)
2025-01-04 (파란날) 00:25:03
>>857 남주에서 북주 먹여살릴 만큼의 곡식들 나오고, 그걸 운반할수 있었다면
원역보다 도로라던지, 운하는 잘 개발되어있는건 확실함
865
이름 없음
(VtGEVchyW6)
2025-01-04 (파란날) 00:25:53
약탈도 제영제 개입 이전의 일이니 몇십년이나 지났지?
866
이름 없음
(9mBxjFHI36)
2025-01-04 (파란날) 00:25:56
>>857이거 하나 감안 해야하는게
국상의 게임 시기동안 남한은 북부5주에게 식민통치 당하고 있었음.
문제는 아무리 봐도 일드프랑스한테 식민통치 수준으로 쥐어 짜이는 프랑스지방보다 더 가혹하게 짜인거 같은 정황이 보임
식민통치 기간동안 남한 경제가 완전히 파탄났다면 어떨까요?
867
이름 없음
(8A4VsoeZME)
2025-01-04 (파란날) 00:26:03
>>864 이래서 고려철기들한테 남연주군들이 죽을 쑨건가?
868
이름 없음
(A9f8P5BH3M)
2025-01-04 (파란날) 00:26:06
북주가 아무리 수탈을 씨게 해도 결국 조정 명의로 한 이상 이시대 행정력 한계 고려하면 강간약지 수준이었을테니 수탈 그 자체보단 권위가 ㅈ박은게 더 크지 않을까
869
이름 없음
(IqUeBoQ5kU)
2025-01-04 (파란날) 00:26:12
>>860목소리 못내고 일방적인 세율로 뜯기면 그게 바로 착취야!
870
이름 없음
(AjidXlRFUI)
2025-01-04 (파란날) 00:26:40
남한 얘네 그동안 다이스 나온대로면 진짜 부자야
선택지 나왔으니 중장보병 20만 각만 잡으면 진짜 뽑을 수 있단건데 그리 돈도 많고 사람도 많은데 존재감이 유씨 원톨임...
871
이름 없음
(VtGEVchyW6)
2025-01-04 (파란날) 00:27:06
ㅇㅇ 다이스에 20만 중장보병이 후보로 있던거 보면 돈못모을리가 없는 상황이었어
872
이름 없음
(IqUeBoQ5kU)
2025-01-04 (파란날) 00:27:29
>>870매번 내전에서 깨저서 중앙정계어서 거세당함.
873
이름 없음
(9mBxjFHI36)
2025-01-04 (파란날) 00:27:52
>>868아니 이럼 남한 군사력 묘사가 투명 인간 수준이고, 공식적으로 "소가"인 유씨에게 남한이 매달리는 그림이 말이 안되는데?
874
이름 없음
(8A4VsoeZME)
2025-01-04 (파란날) 00:28:03
>>866남주 소가들이 신진사대부들이잖아
중세초기엔 새로운 학문을 빤다는것 자체가 부유한 계층아니면 힘들지 않음?
백성들이야 수탈 500배였겠지만, 신사층이 자라날 도시나 향교같은곳은 그럭저럭 잘 성장한거로 예상됨
875
이름 없음
(A9f8P5BH3M)
2025-01-04 (파란날) 00:28:14
식민통치(매번 국상의 게임에서 져서 고세율로 강간약지당함)
876
이름 없음
(GtgoBN4G2U)
2025-01-04 (파란날) 00:28:15
중앙정계에서만 거세당한 게 아니라 소위 남한구룡이란 애들도 진짜로 주변을 이끌 권위가 있는 게 아니라 그냥 덩치 큰 놈들일 뿐일 가능성도 큼
877
이름 없음
(AjidXlRFUI)
2025-01-04 (파란날) 00:28:44
남한 9대가 하나하나는 최소 중장보병 2만은 뽑는 괴물들이란건데 이런 괴물들이 유씨 아니면 존재감이 아예 없어!
878
이름 없음
(8A4VsoeZME)
2025-01-04 (파란날) 00:29:06
게다가
송상도 남주에서 활동하고, 한상도 중계무역 이빠이 돌리는데
두 상단이 있는데 부자가 아니란건 좀 말이 안됨
879
이름 없음
(afRgqK6eQM)
2025-01-04 (파란날) 00:29:13
남주 애들 보면 예전 유목민에게 팔던 가격 말고 정상화해서 좀 싸게 사감
수탈임!
이러는거 아닐까?
북주5대가가 제가회의 좌지우지할 정도의 힘이 있던것도 아니고
880
이름 없음
(GtgoBN4G2U)
2025-01-04 (파란날) 00:29:19
중장보병을 2만은 뽑는다 (x)
뽑았을 가능성 자체는 있었는데 결국 못 뽑았다 (o)
로 봐야할 듯
881
이름 없음
(9mBxjFHI36)
2025-01-04 (파란날) 00:29:46
>>879문제점: 그럼 이새끼들은 군대를 어따 팔아먹은걸까?
882
이름 없음
(8A4VsoeZME)
2025-01-04 (파란날) 00:29:54
결론은 조선은 완안씨 여진구-만상을 키워내야한다ㅋㅋ
883
이름 없음
(A9f8P5BH3M)
2025-01-04 (파란날) 00:29:56
>>877 남한구룡 드립 치던 놈들이니 돈 많은건 확실한데 이럼 가난하다기보단 중앙집권 ㅈ박아서 대가들이 사병을 동원 안했다는 소리 아닐까?
884
이름 없음
(AjidXlRFUI)
2025-01-04 (파란날) 00:30:33
정작 수탈 최전선이었을 송상은 왕씨가 조선 디펜스 해내서 남한이 더 이상해짐
885
이름 없음
(9mBxjFHI36)
2025-01-04 (파란날) 00:30:54
>>878슬슬 이쯤되면
그 중계무역이 정상적인 무역인지
"동북9성 어장에서 보여준 바가지 강매 메타인지" 했갈릴 지경임(...)
886
이름 없음
(afRgqK6eQM)
2025-01-04 (파란날) 00:31:12
>>881남주적 발상 군대가 왜 필요해? 제나라가 막아줄텐데
887
이름 없음
(VtGEVchyW6)
2025-01-04 (파란날) 00:31:17
돈은 있었지만 실제로 군을 운영한 경험이 없어서 돈을 헛썼다 이거밖에 없긴한데 말이 되나?
888
이름 없음
(9mBxjFHI36)
2025-01-04 (파란날) 00:31:58
>>887Q: 전근대 지주와 토지귀족들이 사병을 안가지고 있을 가능성은?
889
이름 없음
(IqUeBoQ5kU)
2025-01-04 (파란날) 00:32:13
>>887현실에서도 말도 안되는일이 많이 일어났잖아? 개연성을 따지면 지는거라고!
890
이름 없음
(VtGEVchyW6)
2025-01-04 (파란날) 00:32:21
그니까 진짜 말도 안되는 상황이야
891
이름 없음
(A9f8P5BH3M)
2025-01-04 (파란날) 00:32:30
>>888 아무리 봐도 왕씨 권위 ㅈ박아서 호족들이 사병 안푼거 아녀?
892
이름 없음
(afRgqK6eQM)
2025-01-04 (파란날) 00:32:56
그 사병이 고려철기랑 싸울수 있는 정예병일 가능성이 얼마나 있음?
893
이름 없음
(9mBxjFHI36)
2025-01-04 (파란날) 00:33:01
>>889도적때: 저 영지는 병사가 없대! 빨리 약탈하고 사람 납치하자!!!
894
이름 없음
(AjidXlRFUI)
2025-01-04 (파란날) 00:33:16
>>891 그게 또 천명교체 후보로 밀던 유씨가 부를때도 안가서...
895
이름 없음
(8A4VsoeZME)
2025-01-04 (파란날) 00:33:58
>>891약속된 왕자 프로파간다가 퍼진다는것 자체가
권위가 별루다란 반증법이기도 함ㅋㅋ
896
이름 없음
(AjidXlRFUI)
2025-01-04 (파란날) 00:34:26
>>892 순전히 양만 많은 약군이면 일본이 동맹군 몸통으로 나오면 안됨
897
이름 없음
(afRgqK6eQM)
2025-01-04 (파란날) 00:34:45
전쟁중이고 한참 밀리고 있는데
지원해준 돈을 긴빠이하는건 현실이 아니었군
898
이름 없음
(GtgoBN4G2U)
2025-01-04 (파란날) 00:34:48
일단 반쯤 확실한건 남한은 전반적으로 권위가 ㅈ박았을 거란 거임
왕씨만이 아니라 구룡이란 대가들도, 어쩌면 소가들도
899
이름 없음
(GtgoBN4G2U)
2025-01-04 (파란날) 00:35:16
이걸 교통정리 해 준 게 "백제왕" 일본천황인 거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