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아를르캥 (mak9rlIhyc)

2024-12-18 (水) 20:16:43

1호 대피소 : >1597055291>

665 리엘 [무리] 3/3 (u82LiRBRPk)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1:19

anchor>1597055356>640

난 그거와 그거 중간 중간일려나.

666 아셰니아 (WrRHOzpzm6)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1:29

>>661 고맙다…….

667 롤랑 보네르 (y3KNgLuTZ2)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1:45

>>663 정작 그러면 롤랑 또 이런 아저씨가 저런 곳에 끼어봤자... 하면서 개같이 회피 무빙 칠거긴 할텐데 아마(?)

668 아를레키노 (Khm8PnHtSw)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2:05

스몰토킹 진짜

개같이 잘할 수 이씀 알레

669 롤랑 보네르 (y3KNgLuTZ2)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2:09

근데 난

빅토킹하고 스몰토킹 어디에 특화되어 있지?

잘 몰?루

670 샤아 아즈나블 (/IudJEpa0I)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2:25

이쪽은 극단적으로 빅토킹 특화라

671 샤아 아즈나블 (/IudJEpa0I)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2:34

오히려 스몰토킹 자체를 잘 모함

672 롤랑 보네르 (y3KNgLuTZ2)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2:58

일단 저는

스스로를 잘 모름 ㅋㅋ

673 토네리코 (RAed6zKawE)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3:01

님드라

저는 어느쪽 특화같음 그럼?

674 롤랑 보네르 (y3KNgLuTZ2)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3:15

토네리코만 보면 스몰토킹 특화 같음(?)

675 조 당마 (9ruOgCKWKQ)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3:17

>>642

좋게좋게 잘 말해주니까요

의외로 내적친밀감있음 ㅋㅋ

676 판탈로네 (Z/uucPtBdg)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3:21

>>666

저도 아셰니아랑 RP하는 게 즐거우니까요

고마워요 아셰니아

677 아셰니아 (WrRHOzpzm6)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3:30

본인은 스몰이든 빅이든 대화가 필요해 상태라고 주장하기(?)

678 샤아 아즈나블 (/IudJEpa0I)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3:44

만날 잡담판에서 하는말도

역극내 세계 정세가 어떻고, 전체 흐름이 어떻고, 조직 전체가 어떻고

이런 말만 하잖음 ~

679 아이딜 (zQPYsJs40M)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3:48

오늘은 1시간정도 쓰러져서 참가 못한

ㅎㄱ흑

680 롤랑 보네르 (y3KNgLuTZ2)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3:48

애초에 본인 스스로가 스스로에 대해 정의 내리는 걸 그리 좋아하진 않기도 해서

681 판탈로네 (Z/uucPtBdg)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3:52

>>677

대화 주입하기

682 아셰니아 (WrRHOzpzm6)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3:55

토네리코 한정으로는 스몰토킹

683 아셰니아 (WrRHOzpzm6)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4:22

>>681 @대충 무대 위로 끌려나오는 아셰니아(?)

684 토네리코 (RAed6zKawE)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4:34

하긴 토네리코는 귀여우니까

작고 소중한 거야

685 샤아 아즈나블 (/IudJEpa0I)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4:40

그리고 레고시는 하나 할말이라면,

샤아가 하는말 보고, 쟨 이런 때에도 저런 차별발언을 하냐 그러는데

이거 샤아에게 호흡이라서 어쩔 수 없음

그냥 의식안해도 종족 차별발언 나옴

686 판탈로네 (Z/uucPtBdg)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4:48

이쪽은 극단적인 스몰토킹 특화라

큰일 벌어지면 지방방송하거나 레스 확 주는듯

687 조 당마 (9ruOgCKWKQ)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4:48

그 토네리코는 내가 가져갔다...........

688 토네리코 (RAed6zKawE)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5:15

>>680 이래서 롤랑이 에고도 없고 도서관에서 미덕을 물리적으로 주입당했던 거구나(?)

689 아셰니아 (WrRHOzpzm6)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5:15

그게 무슨 소리니 당마야

690 그레텔 (s9E1snwE8w)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5:18

>>687 지켜보겠다........

691 롤랑 보네르 (y3KNgLuTZ2)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5:36

>>688 스스로를 정의 내리는 것 만큼 귀찮고 힘든건 없다고~(?)

692 아이딜 (zQPYsJs40M)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5:40

레텔ww

693 토네리코 (RAed6zKawE)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5:48

>>687 ㅁㅇㅁㅇ

694 샤아 아즈나블 (/IudJEpa0I)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5:52

그리고, 레고시가 한 의견 샤아는 맘에 안들긴 한데,

아무튼 손해볼 행동은 아니니까 둔다는 느낌.

뭐 자기가 하겠다는데, 그냥 함 해봐

이런느낌이라

695 판탈로네 (Z/uucPtBdg)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6:15

>>683

갑옷 입는 거 돕고

머리 관리하는 것도 신경쓸만큼

어느새 가까워진단 야망이 있음

696 롤랑 보네르 (y3KNgLuTZ2)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6:30

살짝 그레텔 토네리코 한정해서 시어머니 같음

697 샤아 아즈나블 (/IudJEpa0I)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7:15

까놓고, 아예 모르는 곳에서 썡판 뒷골목에서, 픽서니 하는 존재 (실제로 존재하는가는 샤아도 의문점임)을 찾아서

의뢰를 주겠다는데, 문제는 우리도 지금 언제 출발할지 모르고, 당장 내일 출발가능한 상황이라는 거라

신문 광고야, 돈이 문제지 돈만있으면 신문사에 보내고 우린 갈길 가면 되는데

그건 얼마나 시간이 들줄 알고냐!! 이런느낌이지만

뭐,

자기가 하겠다는데 굳이 반대는안했음 샤아

698 아담 바이스하우프트 (LWja6fW2MM)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7:27

>>662 그야 예방이 제일 중요하니까(?)

699 샤아 아즈나블 (/IudJEpa0I)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8:06

막, 우리 조직원이 나서서 그렇게 하자 = 반대함

내가 할께 = 그래 시간되는대로 해봐. 아무리봐도 안될것 같긴 한데, 딱히 그거말고 할일은 여기서 별로 없어보이니까


이런느낌

700 조 당마 (9ruOgCKWKQ)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8:07

>>696

내 생각인데 그래서

다음 연재하면 그레텔과 이야기 될거 같긴함

701 리엘 [무리] 3/3 (u82LiRBRPk)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8:38

>>667 "허어, 단원과의 친목을 도모하는 것이 부단장의 도리 아니겠는가?"

하고 걸고 부단장 하고 싶어서 한거 아니라며 계속 계속 뻣대면



"아, 좀, 같이 놀자는데 너무하네."

"내가 아저씨 궁상 맞게 쭈구리 있는거 보기 껄끄롭다구."

"응? 젊은 애들과 노는 법도 익혀둬야 나중에 자식이든 조카랑이든 놀아줄 수 있는거야!"


같이 걍 솔직하게 직구 박고 등 떠밀듯.

702 조 당마 (9ruOgCKWKQ)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8:45

당마 소심한것과 별개로



이야기 끌어내서 토킹하는 능력은

이상하게 지금까지 늘 성공적이라

703 샤아 아즈나블 (/IudJEpa0I)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9:11

>>700 그레텔에도 마수를 끼치는 조당마

아아 영웅 호색이라, 영웅은 언제나 여자를 옆에 낄 수밖에 없는것인가 (?)

704 샤아 아즈나블 (/IudJEpa0I)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9:25

이쯤되면, 남자들도 많은데

굳이 여자들만 노는 당마가 문젠듯 (?)

705 롤랑 보네르 (y3KNgLuTZ2)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9:30

>>700 >>702 숨쉬듯이 자기 개쩐다고 자랑하네 이 사람

>>701 솔직히 리엘 가면 벗고 이야기하는거 좀 마렵긴 하네,,ㅋ

706 조 당마 (9ruOgCKWKQ)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9:30

'그' 나시르와 서로 이야기 주고받는거 성공한 순간부터

의외로 대화능력은 있는거지

707 조 당마 (9ruOgCKWKQ)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9:48

>>705

ㅇㅇ 난 존나 개쩔어

그런 기세로 해야 대화가 됨

708 샤아 아즈나블 (/IudJEpa0I)

2025-01-02 (거의 끝나감) 00:30:05

나중에 칼찔려도....몰라요? (?)

709 조 당마 (9ruOgCKWKQ)

2025-01-02 (거의 끝나감) 00:30:09

자기 근자감과 자신감조차

능력임

710 아셰니아 (WrRHOzpzm6)

2025-01-02 (거의 끝나감) 00:30:11

>>695 아이고 은행장(?) 어르신 빌드업하는 중이십니까(?)

711 롤랑 보네르 (y3KNgLuTZ2)

2025-01-02 (거의 끝나감) 00:30:14

저도 그럼 이 기세 타서 자랑 좀 할게요,,ㅋ

솔직히 저만큼 위통 역할 잘하는 사람 없다... ㅇㅈ...?

712 아셰니아 (WrRHOzpzm6)

2025-01-02 (거의 끝나감) 00:30:29

나이스 보트 당하는 거냐구

713 샤아 아즈나블 (/IudJEpa0I)

2025-01-02 (거의 끝나감) 00:30:30

빨리 도검불침 배우셈 (?)

714 리엘 [무리] 3/3 (u82LiRBRPk)

2025-01-02 (거의 끝나감) 00:30:47

anchor>1597055356>705

"아오, 답답해 진짜."
@투닥투닥

715 롤랑 보네르 (y3KNgLuTZ2)

2025-01-02 (거의 끝나감) 00:31:04

개인적으로 캐릭터 뭐하지 싶을 때마다

소시민 외치면서 위통 크아악 하는 놈들 만들면 평타는 치는듯...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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