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아를르캥 (mak9rlIhyc)

2024-12-18 (水) 20:16:43

1호 대피소 : >1597055291>

614 판탈로네 (Z/uucPtBdg)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2:20

늙어서 그럼

615 롤랑 보네르 (y3KNgLuTZ2)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2:20

>>613 야너두?

616 리엘 [무리] 3/3 (u82LiRBRPk)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2:27

anchor>1597055356>603

아담도 과하게 지성인이고 고학력자라서.

딱히 표면적 직업 외에 개인간의 친분도 딱히 없던거 같고.




근데 당마가 판탈이 옆에는 안앉아도

판탈이가 식사판 들고 와서 굳이 당마 옆에서 여어- 하고 앉아 올거 같긴 해.

617 롤랑 보네르 (y3KNgLuTZ2)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2:46

나도 스몰토킹 못 따라가겠어서

뒤에서 구경만 함

618 판탈로네 (Z/uucPtBdg)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2:52

당마 옆이 아니라 위에서 식사함

619 샤아 아즈나블 (/IudJEpa0I)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2:53

보통 나이든 pc잡으면 대부분 나보다 마니 어린 pc인데

이런 pc들이랑 친하게 다가가서 대화하기도 글코, 막 이슈에 끼어들기도 글코

그런게 좀 있어요

>>615 야너두?

620 아셰니아 (WrRHOzpzm6)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3:04

바반 시 굴려봤을 때 느꼈던 그거구나

스몰토킹하기에는 허리가 시리다는 그(?)

621 판탈로네 (Z/uucPtBdg)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3:21

아셰니아는 원래 스몰토킹 잘 안하니 예외임

622 롤랑 보네르 (y3KNgLuTZ2)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3:40

>>619 그래도 샤아 정도면 히토시키라도 있지

롤랑은 아예 단장이나 키퍼가 불러서 빅토킹할 때만 부른다고

623 샤아 아즈나블 (/IudJEpa0I)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3:47

그래서 스몰토킹 위주면 샤아도 그냥 자기 할일 하는데, 막 신문 펴서 읽고 편지쓰고

이제, 좀 용병단 전체나 주변 사건에 대한 문제로 넘어가면

말 많아지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4 조 당마 (9ruOgCKWKQ)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3:54

>>616

당마 존나 질색하면서도 도망치거나 거부는 안함 ㅋㅋㅋㅋㅋ

사실 본인 인정 안하겠는데 가장 편한 사람은 판탈일걸요

625 리엘 [무리] 3/3 (u82LiRBRPk)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3:57

>>619 나 스몰토킹 걸었는데 반응 없던거 아쉬워씀(?)

anchor>1597056236>935 라고(?)

626 샤아 아즈나블 (/IudJEpa0I)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4:04

>>622 고맙다 히토!!!!!

역시 네가 최고로 귀여워!!!!!!!

627 아셰니아 (WrRHOzpzm6)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4:19

사실 대화 자체에 잘 안 끼어들어

잡지 봐야 됨(?)

628 샤아 아즈나블 (/IudJEpa0I)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4:33

>>625 그땐 좀 반응할게 많아서 ㅋㅋㅋ

629 롤랑 보네르 (y3KNgLuTZ2)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4:44

토네리코가 담배 빌리러 오긴 하는데

롤랑은 스몰 토킹 어지간해서는 안 끌려가고 가지도 않음 ㅋㅋ

630 판탈로네 (Z/uucPtBdg)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4:49

아셰니아는

지켜보고 있으니까

스몰토킹에 익숙하지 않단 것도

631 판탈로네 (Z/uucPtBdg)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5:12

>>624

오히려

도망을 칠 때가 있을련지 싶은데

632 샤아 아즈나블 (/IudJEpa0I)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5:22

이게 나이든 pc의 약점인듯

오히려 10대 후반 으로 pc짜면

스몰토킹 자체는 엄청 강점이 생기는 편이고

633 판탈로네 (Z/uucPtBdg)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5:29

도망칠 바엔

지 단전 으깰 거 같음

634 아셰니아 (WrRHOzpzm6)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5:43

상속 때문에 가족 관계 얼음장 됐었을 텐데

익숙할 확률이 낫겠제

635 리엘 [무리] 3/3 (u82LiRBRPk)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5:44

anchor>1597055356>622

내가! 아저씨1 많이! 챙겨주자나!



>>624 ㅇㅇ 표정이 질색하는 표정 해도 일부로 튀진 않을듯.

무림인이 튀면 짜치자너 ~~~~ ㅋㅋㅋㅋ

그래도 먼저 판탈이 옆에 앉지는 않을거 같고.

근데 판탈은 굳이 또 당마 옆에 먼저 앉을건 같고.

636 아담 바이스하우프트 (LWja6fW2MM)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5:52

업무 외 시간이면 스몰토킹 하겠습니다

뭐하죠(?)

637 아이딜 (zQPYsJs40M)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5:53

크아아 왜 조용해졌나 싶었는데 대피소였군

638 판탈로네 (Z/uucPtBdg)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6:18

>>634

아니 PL이

639 롤랑 보네르 (y3KNgLuTZ2)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6:52

>>635 리엘도 정작 당마나 다른 같은 나잇대 위주로 대화하잖아~

한숨 내쉬면서 담배 뻑뻑 피고 있으면 토네리코랑 같이 힘들지... 하러 오는데

힘힘 하고 다시 가잖슴~

640 조 당마 (9ruOgCKWKQ)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7:11

그리고 오히려 스몰토킹과 아무말에 강한 PC는

전체적인 이야기와 상황에 의견과 함께하는 모습을 가지기가 어려움

641 판탈로네 (Z/uucPtBdg)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7:11

>>635 ㄹㅇㅋㅋ

642 레고시 [수라] 체력(4/4) (QI80XrCmPE)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7:20

어라. 당마 레고시 옆에는 잘앉나요?

643 리엘 [무리] 3/3 (u82LiRBRPk)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7:38

리엘 샤아도 글코 롤랑도 글코 은근 아재한테 말걸기 편하긴 함.

644 Sanguinius (we5UGbsi2c)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7:48

생귀 아줌마는 어때(?)

645 롤랑 보네르 (y3KNgLuTZ2)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7:51

>>640 뭐 예외적으로 상황과 눈치 보면서 핵심을 찌르는 개그를 치는 괴인들도 가끔 나오긴 하는데 ㅋㅋ

646 판탈로네 (Z/uucPtBdg)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8:02

>>644

말하면 좀 태극권임

647 아이딜 (zQPYsJs40M)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8:13

암튼

아이딜 감사아아앙

648 샤아 아즈나블 (/IudJEpa0I)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8:15

>>644 너...참여가!!! (?)

649 롤랑 보네르 (y3KNgLuTZ2)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8:16

>>643 막내 출신이라 그런지 오히려 대화하는데 거리낌 없어보여...

650 나시르 알 하딘 (5TI.J3BB06)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8:23

후에

651 아이딜 (zQPYsJs40M)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8:33

>>648 www

652 그레텔 (s9E1snwE8w)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8:36

스몰토킹도 빅토킹도

그럭저럭 평타는 치기

653 롤랑 보네르 (y3KNgLuTZ2)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8:41

>>644 건강 자문 요원으로 용병단에 온거지?

알고 있어

654 샤아 아즈나블 (/IudJEpa0I)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8:46

>>647 오늘 많이 받았잖아 ~

655 아이딜 (zQPYsJs40M)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9:08

원래 감상은 다다익선이야(?)

656 판탈로네 (Z/uucPtBdg)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9:08

>>654

이제 아이딜은 어제라고 말한다

657 아담 바이스하우프트 (LWja6fW2MM)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9:11

>>653 그러면 같은 직업인 아담은?(?)

658 아이딜 (zQPYsJs40M)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9:16

>>656 오

659 아셰니아 (WrRHOzpzm6)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9:21

>>638 역극 내부에서 시간상 흐름에 따르면 일정량 이상 대화가 동시에 발생할 수 없는데 어쩌고저쩌고

이런 생각이 있는데 사실 다른 거 하면서 하면 졸립고 귀찮음(?)

660 샤아 아즈나블 (/IudJEpa0I)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9:24

>>656 아 암튼 오늘이나 어제나 얼마차인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1 판탈로네 (Z/uucPtBdg)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9:47

>>659

그래서 내가 전담하고 있음

고맙다고 말해도 됨

662 롤랑 보네르 (y3KNgLuTZ2)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0:05

>>657 생귀 씨는 조용히 있다가 갑자기 표정 굳으면서 그만 외치는 타입이라면

아담은 주기적으로 교실 열어서 이게 이래서 나빠요 말할 타입이야

663 리엘 [무리] 3/3 (u82LiRBRPk)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0:56

anchor>1597055356>639

ㅇㅋ 다음엔 좀 더 걸어봄



"흠, 요즘 피로한건 알겠지만."

"부단장이여, 그리 축 쳐져있기만 하여도 오히려 상념은 상념에 사로잡힐 뿐."

"가끔은 억지로라도 긍정적이 되어야 굴레에서 벗어나 새로운 광명을 찾을 수 있는 법 아니겠나!"


하고 니가 어둠의 자식이냐 하고 억지로 젊은 피들과 섞이게 해줌 ㄱㄷ(?)

664 판탈로네 (Z/uucPtBdg)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1:06

이쪽은 스몰토킹 너무 특화라

빅토킹에 너무 약한듯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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