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아를르캥
(mak9rlIhyc)
2024-12-18 (水) 20:16:43
1호 대피소 : >1597055291>
645
롤랑 보네르
(y3KNgLuTZ2)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7:51
>>640 뭐 예외적으로 상황과 눈치 보면서 핵심을 찌르는 개그를 치는 괴인들도 가끔 나오긴 하는데 ㅋㅋ
646
판탈로네
(Z/uucPtBdg)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8:02
>>644
말하면 좀 태극권임
647
아이딜
(zQPYsJs40M)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8:13
암튼
아이딜 감사아아앙
648
샤아 아즈나블
(/IudJEpa0I)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8:15
>>644 너...참여가!!! (?)
649
롤랑 보네르
(y3KNgLuTZ2)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8:16
>>643 막내 출신이라 그런지 오히려 대화하는데 거리낌 없어보여...
650
나시르 알 하딘
(5TI.J3BB06)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8:23
후에
651
아이딜
(zQPYsJs40M)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8:33
>>648 www
652
그레텔
(s9E1snwE8w)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8:36
스몰토킹도 빅토킹도
그럭저럭 평타는 치기
653
롤랑 보네르
(y3KNgLuTZ2)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8:41
>>644 건강 자문 요원으로 용병단에 온거지?
알고 있어
654
샤아 아즈나블
(/IudJEpa0I)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8:46
>>647 오늘 많이 받았잖아 ~
655
아이딜
(zQPYsJs40M)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9:08
원래 감상은 다다익선이야(?)
656
판탈로네
(Z/uucPtBdg)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9:08
>>654
이제 아이딜은 어제라고 말한다
657
아담 바이스하우프트
(LWja6fW2MM)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9:11
>>653 그러면 같은 직업인 아담은?(?)
658
아이딜
(zQPYsJs40M)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9:16
>>656 오
659
아셰니아
(WrRHOzpzm6)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9:21
>>638 역극 내부에서 시간상 흐름에 따르면 일정량 이상 대화가 동시에 발생할 수 없는데 어쩌고저쩌고
이런 생각이 있는데 사실 다른 거 하면서 하면 졸립고 귀찮음(?)
660
샤아 아즈나블
(/IudJEpa0I)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9:24
>>656 아 암튼 오늘이나 어제나 얼마차인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1
판탈로네
(Z/uucPtBdg)
2025-01-02 (거의 끝나감) 00:19:47
>>659
그래서 내가 전담하고 있음
고맙다고 말해도 됨
662
롤랑 보네르
(y3KNgLuTZ2)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0:05
>>657 생귀 씨는 조용히 있다가 갑자기 표정 굳으면서 그만 외치는 타입이라면
아담은 주기적으로 교실 열어서 이게 이래서 나빠요 말할 타입이야
663
리엘 [무리] 3/3
(u82LiRBRPk)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0:56
anchor>1597055356>639
ㅇㅋ 다음엔 좀 더 걸어봄
"흠, 요즘 피로한건 알겠지만."
"부단장이여, 그리 축 쳐져있기만 하여도 오히려 상념은 상념에 사로잡힐 뿐."
"가끔은 억지로라도 긍정적이 되어야 굴레에서 벗어나 새로운 광명을 찾을 수 있는 법 아니겠나!"
하고 니가 어둠의 자식이냐 하고 억지로 젊은 피들과 섞이게 해줌 ㄱㄷ(?)
664
판탈로네
(Z/uucPtBdg)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1:06
이쪽은 스몰토킹 너무 특화라
빅토킹에 너무 약한듯
665
리엘 [무리] 3/3
(u82LiRBRPk)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1:19
anchor>1597055356>640
난 그거와 그거 중간 중간일려나.
666
아셰니아
(WrRHOzpzm6)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1:29
>>661 고맙다…….
667
롤랑 보네르
(y3KNgLuTZ2)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1:45
>>663 정작 그러면 롤랑 또 이런 아저씨가 저런 곳에 끼어봤자... 하면서 개같이 회피 무빙 칠거긴 할텐데 아마(?)
668
아를레키노
(Khm8PnHtSw)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2:05
스몰토킹 진짜
개같이 잘할 수 이씀 알레
669
롤랑 보네르
(y3KNgLuTZ2)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2:09
근데 난
빅토킹하고 스몰토킹 어디에 특화되어 있지?
잘 몰?루
670
샤아 아즈나블
(/IudJEpa0I)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2:25
이쪽은 극단적으로 빅토킹 특화라
671
샤아 아즈나블
(/IudJEpa0I)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2:34
오히려 스몰토킹 자체를 잘 모함
672
롤랑 보네르
(y3KNgLuTZ2)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2:58
일단 저는
스스로를 잘 모름 ㅋㅋ
673
토네리코
(RAed6zKawE)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3:01
님드라
저는 어느쪽 특화같음 그럼?
674
롤랑 보네르
(y3KNgLuTZ2)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3:15
토네리코만 보면 스몰토킹 특화 같음(?)
675
조 당마
(9ruOgCKWKQ)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3:17
>>642
좋게좋게 잘 말해주니까요
의외로 내적친밀감있음 ㅋㅋ
676
판탈로네
(Z/uucPtBdg)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3:21
>>666
저도 아셰니아랑 RP하는 게 즐거우니까요
고마워요 아셰니아
677
아셰니아
(WrRHOzpzm6)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3:30
본인은 스몰이든 빅이든 대화가 필요해 상태라고 주장하기(?)
678
샤아 아즈나블
(/IudJEpa0I)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3:44
만날 잡담판에서 하는말도
역극내 세계 정세가 어떻고, 전체 흐름이 어떻고, 조직 전체가 어떻고
이런 말만 하잖음 ~
679
아이딜
(zQPYsJs40M)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3:48
오늘은 1시간정도 쓰러져서 참가 못한
ㅎㄱ흑
680
롤랑 보네르
(y3KNgLuTZ2)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3:48
애초에 본인 스스로가 스스로에 대해 정의 내리는 걸 그리 좋아하진 않기도 해서
681
판탈로네
(Z/uucPtBdg)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3:52
>>677
대화 주입하기
682
아셰니아
(WrRHOzpzm6)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3:55
토네리코 한정으로는 스몰토킹
683
아셰니아
(WrRHOzpzm6)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4:22
>>681 @대충 무대 위로 끌려나오는 아셰니아(?)
684
토네리코
(RAed6zKawE)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4:34
하긴 토네리코는 귀여우니까
작고 소중한 거야
685
샤아 아즈나블
(/IudJEpa0I)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4:40
그리고 레고시는 하나 할말이라면,
샤아가 하는말 보고, 쟨 이런 때에도 저런 차별발언을 하냐 그러는데
이거 샤아에게 호흡이라서 어쩔 수 없음
그냥 의식안해도 종족 차별발언 나옴
686
판탈로네
(Z/uucPtBdg)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4:48
이쪽은 극단적인 스몰토킹 특화라
큰일 벌어지면 지방방송하거나 레스 확 주는듯
687
조 당마
(9ruOgCKWKQ)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4:48
그 토네리코는 내가 가져갔다...........
688
토네리코
(RAed6zKawE)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5:15
>>680 이래서 롤랑이 에고도 없고 도서관에서 미덕을 물리적으로 주입당했던 거구나(?)
689
아셰니아
(WrRHOzpzm6)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5:15
그게 무슨 소리니 당마야
690
그레텔
(s9E1snwE8w)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5:18
>>687 지켜보겠다........
691
롤랑 보네르
(y3KNgLuTZ2)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5:36
>>688 스스로를 정의 내리는 것 만큼 귀찮고 힘든건 없다고~(?)
692
아이딜
(zQPYsJs40M)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5:40
레텔ww
693
토네리코
(RAed6zKawE)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5:48
>>687 ㅁㅇㅁㅇ
694
샤아 아즈나블
(/IudJEpa0I)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5:52
그리고, 레고시가 한 의견 샤아는 맘에 안들긴 한데,
아무튼 손해볼 행동은 아니니까 둔다는 느낌.
뭐 자기가 하겠다는데, 그냥 함 해봐
이런느낌이라
695
판탈로네
(Z/uucPtBdg)
2025-01-02 (거의 끝나감) 00:26:15
>>683
갑옷 입는 거 돕고
머리 관리하는 것도 신경쓸만큼
어느새 가까워진단 야망이 있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