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아를르캥
(mak9rlIhyc)
2024-12-18 (水) 20:16:43
1호 대피소 : >1597055291>
359
EZRA
(0ShEDdqI8g)
2024-12-21 (파란날) 02:46:54
나는?(?)
360
생귀니우스
(l9/fIDE2zk)
2024-12-21 (파란날) 02:51:17
이즈리얼?
361
EZ
(Mw7k9Cw.nc)
2024-12-21 (파란날) 02:52:35
ㅇㅇ
362
생귀니우스
(l9/fIDE2zk)
2024-12-21 (파란날) 02:54:37
활기차고 잘 웃고
보기 좋음
좀 오만하긴 한데 그거야 젊은이라 어쩔 수 없다는 입장(?
363
EZ
(Mw7k9Cw.nc)
2024-12-21 (파란날) 03:01:10
헉
젊음
364
생귀니우스
(l9/fIDE2zk)
2024-12-21 (파란날) 03:01:59
자야겠군
365
아담 바이스하우프트
(IeporSKN92)
2024-12-21 (파란날) 04:06:55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5451/recent
생겼다고! 어장이!
그러니 모두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5360/recent#bottom
로 들어가 남은 어장을 매웁시다(적당)
366
야코네 [집중] (3/3)
(bl6EcLc4d.)
2024-12-30 (모두 수고..) 22:33:11
ㅇㅊ
367
샤를로테 데 갈리프
(.aKRTTTSO.)
2024-12-30 (모두 수고..) 22:33:29
뚜쉬따쉬
368
리엘
(zGi2SUwYmI)
2024-12-30 (모두 수고..) 22:34:59
>>367 @붙잡기
369
샤를로테 데 갈리프
(.aKRTTTSO.)
2024-12-30 (모두 수고..) 22:36:16
>>368 키에엑 살려주시오
내겐 토끼같은 프레스톤과 여우같은 트라샤가 있소
370
아셰니아
(wghh0LPcfk)
2024-12-30 (모두 수고..) 22:36:59
대피소 링크를 잘못 올리다니
통나무를 들기 힘들겠는 걸(?)
371
Sanguinius
(fQt5t3fQgk)
2024-12-30 (모두 수고..) 22:37:35
대신 철나무를 주도록 하마
372
롤랑 보네르
(DSHkPKwjeI)
2024-12-30 (모두 수고..) 22:38:05
생귀니우스 아주머니
아들딸이 참 귀엽네요
373
아셰니아
(wghh0LPcfk)
2024-12-30 (모두 수고..) 22:38:34
>>371 크아아악 @철나무 들기
374
Sanguinius
(fQt5t3fQgk)
2024-12-30 (모두 수고..) 22:40:41
저는 사제로 아이를 가질 수는 없습니다
375
야코네 [집중] (3/3)
(bl6EcLc4d.)
2024-12-30 (모두 수고..) 22:41:31
왜요오?
376
롤랑 보네르
(DSHkPKwjeI)
2024-12-30 (모두 수고..) 22:44:23
>>374 마음으로 품은 자식들이 아니었단 말입니까
377
Sanguinius
(fQt5t3fQgk)
2024-12-30 (모두 수고..) 22:44:30
사제는 결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378
레고시 [수라] 체력(4/4)
(rFy88E7no.)
2024-12-30 (모두 수고..) 22:45:19
생귀니우스와도 친해지고 그래야 하는데
379
롤랑 보네르
(DSHkPKwjeI)
2024-12-30 (모두 수고..) 22:46:31
사실 식당 고르는 다이스에서 고깃집 나왔으면 친해졌음
(?)
380
Sanguinius
(fQt5t3fQgk)
2024-12-30 (모두 수고..) 22:49:22
헐
381
롤랑 보네르
(DSHkPKwjeI)
2024-12-30 (모두 수고..) 22:52:25
이러니 저러니해도 단체 회식 한 번하면 적당히 거리 가까워진다고 생각은 해서
솔직히 이번 식사는 회식과는 거리가 멀었고(?)
382
Sanguinius
(fQt5t3fQgk)
2024-12-30 (모두 수고..) 23:06:27
그러니까 생귀랑 단둘이 식사하고 싶다고?
383
아이딜
(0eSKMcbOek)
2024-12-30 (모두 수고..) 23:09:59
호에에
384
롤랑 보네르
(DSHkPKwjeI)
2024-12-30 (모두 수고..) 23:19:14
>>382 어째서 그런 사고회로로 이어지는거야(?)
385
바이올렛
(TUaNiP5P2c)
2024-12-30 (모두 수고..) 23:20:06
호에?
386
Sanguinius
(fQt5t3fQgk)
2024-12-30 (모두 수고..) 23:22:48
밥 먹고 싶다며
387
롤랑 보네르
(DSHkPKwjeI)
2024-12-30 (모두 수고..) 23:24:12
단체로 회식하고 싶다고 했지 단둘이라곤 안했어!!
388
Sanguinius
(fQt5t3fQgk)
2024-12-30 (모두 수고..) 23:24:39
2인이상은 단체야
389
롤랑 보네르
(DSHkPKwjeI)
2024-12-30 (모두 수고..) 23:41:56
두렵구나
390
Sanguinius
(fQt5t3fQgk)
2024-12-30 (모두 수고..) 23:43:22
내가 두려운가?
391
롤랑 보네르
(DSHkPKwjeI)
2024-12-30 (모두 수고..) 23:44:05
네!(?)
392
Sanguinius
(fQt5t3fQgk)
2024-12-30 (모두 수고..) 23:44:24
두렵지 않게 만들어주지
아를레키노처럼 항상 맞다 보면 적응할 거야
393
레고시 [수라] 체력(4/4)
(rFy88E7no.)
2024-12-30 (모두 수고..) 23:44:27
아 그런데.
394
레고시 [수라] 체력(4/4)
(rFy88E7no.)
2024-12-30 (모두 수고..) 23:45:25
연재 당시에는 시간이 없어서 제안 못한거지만
자유도시 이든 토박이인 레고시가 본인이 아는 맛집에 데리고 가는건 어땠을까 싶네.
가난한 이들이 외식으로 찾아가는 그런 느낌의.
395
롤랑 보네르
(DSHkPKwjeI)
2024-12-30 (모두 수고..) 23:46:56
내가 뭘 잘못했는데요 사제님!!!
396
아셰니아
(wghh0LPcfk)
2024-12-30 (모두 수고..) 23:51:53
지식인들 중에 제일이라는 성직자와 대면하여 둘이서 식사하는 것인데
당연히 환영해야 하지 않겠는가(?)
397
Sanguinius
(fQt5t3fQgk)
2024-12-30 (모두 수고..) 23:52:56
딸을 버리고 외근을 나간 죄
적어도 자주 볼 수 있는 직업을 골랐어야지
398
롤랑 보네르
(DSHkPKwjeI)
2024-12-30 (모두 수고..) 23:55:31
>>397 팩트로 공격하지 말란 말이닷!!
399
아를레키노
(wxCZlQZ/86)
2024-12-30 (모두 수고..) 23:59:00
>>392
사제님?????
400
Sanguinius
(fQt5t3fQgk)
2024-12-30 (모두 수고..) 23:59:19
>>399
무슨 문제라도?
401
아를레키노
(CEuwiXp4Q6)
2024-12-31 (FIRE!) 00:01:10
>>400
제 인권이 사라진 것 같아요.
402
판탈로네
(GXlTTojFKY)
2024-12-31 (FIRE!) 00:03:50
사제님... 그래도, 맞다보면 사라진단 건...
403
Sanguinius
(g8mEI2bBZ2)
2024-12-31 (FIRE!) 00:05:21
>>401
걱정 마십시오
여신께서 당신의 권리를 항상 지켜 주십니다
>>402
맞다 보면 근육의 뻐근함이 사라집니다
404
샤아 아즈나블
(DC4Pv/AJfA)
2024-12-31 (FIRE!) 00:06:36
어우 이제 회식 끝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5
판탈로네
(GXlTTojFKY)
2024-12-31 (FIRE!) 00:07:04
란 의미로 항상 노고에 시달리시는 성직자님 어깨에 달린 노고를 덜고자 어깨라도 주무르겠습니다 에헤헷
406
샤아 아즈나블
(DC4Pv/AJfA)
2024-12-31 (FIRE!) 00:07:17
대충 이번에 새로온 신입들 감상 짧게 써보면
407
판탈로네
(GXlTTojFKY)
2024-12-31 (FIRE!) 00:07:31
>>404 어후;; 수고하셨습니다
408
아를레키노
(CEuwiXp4Q6)
2024-12-31 (FIRE!) 00:07:59
>>403 아이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409
샤아 아즈나블
(DC4Pv/AJfA)
2024-12-31 (FIRE!) 00:08:15
일단 리엘의 경우에는 샤아 입장에서 굉장히 조심해야할 사람이죠.
여기에도 본인이 제국에서 수배중이고 망명길에 올랐다는 말은 한적 없는데
어쨌든 제국 귀족인 리엘이 가족이나 제국내 지인을 통해서 연락 오가면 곤란하거든 ㅋㅋㅋㅋㅋ
딱봐도 높은 집안 처럼 보이기도 하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