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아를르캥 (mak9rlIhyc)

2024-12-18 (水) 20:16:43

1호 대피소 : >1597055291>

308 EZ (0ShEDdqI8g)

2024-12-21 (파란날) 01:45:36

다른 류트는 안된다는 것도 그런 내적인 방어기재라고 생갃재.

309 아를레키노 (ASrgXwHeuQ)

2024-12-21 (파란날) 01:46:27

>>305 (대충 판탈로네-!!!!하는 할리퀸 짤)


>>304>>306>>308 호옹호옹......

310 아를레키노 (ASrgXwHeuQ)

2024-12-21 (파란날) 01:46:59

확실히.......

311 EZ (0ShEDdqI8g)

2024-12-21 (파란날) 01:48:22

고래를 잡기 위해 나아가는 에이헤브가 더 에이헤브일까?

고래를 잡고 자신이 얻고자 한걸 전부 이루고 난 후의 에이헤브가 더 에이헤브일까?

312 레고시 [수라] 체력(4/4) (HZGtFH5zrI)

2024-12-21 (파란날) 01:48:35

그런데 문득 궁금한게 실제로 용병으로 한몫 잡을 수 있을까.

얼마나 벌려나.

313 아담 바이스하우프트 (AL0EbI2hoI)

2024-12-21 (파란날) 01:49:32

>>311 Once an Ahab, Always an Ahab.

314 판탈로네 (QVjlnZyhZM)

2024-12-21 (파란날) 01:50:36

>>309

그리고

나도 패배자야

서커스라곤 자리도 없지

아니면, 어느 다른 서커스 자리 내고 들어갈 수도 있지만

알잖아? 너도 나도, 그럴 생각은 하나도 없단 거

그러니까, 일어나 아를레키노

다시 움직여 얼간이 아를레키노

우리 시작은 이제부터야

315 EZ (0ShEDdqI8g)

2024-12-21 (파란날) 01:51:02

내 감상도 조금 써주면 땡큐긴 함...

(?)

316 레고시 [수라] 체력(4/4) (HZGtFH5zrI)

2024-12-21 (파란날) 01:54:00

EZ.

나 처음에 EZ라고 해서 시트에 저런 이름 없는데 누구지...?하다가

그게 아이젠이라는걸 알아서 이마탁 느낌.

317 EZ (0ShEDdqI8g)

2024-12-21 (파란날) 01:54:21

이즈리얼인데용.

318 아를레키노 (ASrgXwHeuQ)

2024-12-21 (파란날) 01:54:48

>>314

@사고

@입 벌리기

@머엉

@그리고 딱밤

"너 같은 멍텅구리가 내 마음에 손을 집어넣는 게 아니야."

319 아를레키노 (ASrgXwHeuQ)

2024-12-21 (파란날) 01:55:22

EZ-리얼 상도 컨셉 잡기 어려우시다고 하셨던가

그러면 잠시.....

320 EZRA (0ShEDdqI8g)

2024-12-21 (파란날) 01:55:53

호잇(?)

321 레고시 [수라] 체력(4/4) (HZGtFH5zrI)

2024-12-21 (파란날) 01:56:14

아 이즈리얼이었군.

322 판탈로네 (QVjlnZyhZM)

2024-12-21 (파란날) 01:56:21

>>318

"이미 쥔 걸 어째?"

@ 방긋

323 아를레키노 (ASrgXwHeuQ)

2024-12-21 (파란날) 02:06:46

일단 rp적으로 보면 이즈리얼은

개인적으로 한량 느낌이 나고 여유로운 분위기의 느긋?한 감각이에요

감정에 휩싸이는 경우도 별로 없어보이고, 남한테 괜찮냐고 자기 여유를 건내 위로할 줄도 알고, 유쾌함도 가지고 있고

자기 전문분야가 분야라서 그런 와중에 일도 또 나름대로 하고 찬찬히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보이기도 하고

그런 여유감은 특유의 기질에서 나오는거려나. 롤랑이 보석함에 눈독들일만 하네(?

헛소리적으로 땡땡이치기 좋아하고 동생 울면 찬찬히 말하는 차남의 분위기인 감각

324 아를레키노 (ASrgXwHeuQ)

2024-12-21 (파란날) 02:09:48

이러면 개인적으로는 궁금해지는게 이즈리얼의 여유감이 언제 사라지느냐 에 대해서

부모님 돌아가시고 방황했다는 백스도 있는만큼 완전 100% 안정적인 정신상태는 아닐 것 같기도 하고 해서.
탐험지에서 부모님 흔적같은거 찾으면 흔들릴 것도 같은데, 그게 어떤 느낌으로 나올지가 기대되는? 그런 감각

아니면 좀 애매한 느낌이지만 부모님과 같은 죽음을 맞딱뜨리게 될 상황이 오거나

325 생귀니우스 (l9/fIDE2zk)

2024-12-21 (파란날) 02:10:33


326 아를레키노 (ASrgXwHeuQ)

2024-12-21 (파란날) 02:10:58

>>322 "말은 참 잘해요 아주, 아주우우""

""에잇, 에잇""

@또 또 때리기

327 EZRA (0ShEDdqI8g)

2024-12-21 (파란날) 02:11:12

친한 사람이 눈앞에서 죽으면 흔들리려나 싶고.

328 생귀니우스 (l9/fIDE2zk)

2024-12-21 (파란날) 02:11:24

그래서 오늘 뭐했음

329 아를레키노 (ASrgXwHeuQ)

2024-12-21 (파란날) 02:12:21

굴린부르스티 가서 신입영업하고

파출소 구경가서 신입영입함

330 판탈로네 (QVjlnZyhZM)

2024-12-21 (파란날) 02:13:32

>>326

@ 맞고

@ 보곤


"함께 해줄래?"

331 아를레키노 (ASrgXwHeuQ)

2024-12-21 (파란날) 02:13:38

>>327 본인을 향한 고난이나 그런거에서는 잘 안 흔들리는 감각이구나

332 EZ (Mw7k9Cw.nc)

2024-12-21 (파란날) 02:13:54

기본적으로 자기 감정에 꽤 솔직하니까.

힘들면 힘들다 하지 굳이 가면도 안쓸거 같고.


적당히 사회적인 교류를 위해서 단장님한테 아부도 하고.

와! 여자애 좋다! X스 마렵다! 같은 짓도 안하고 그 정도는 해도.


나름 단장한테는 존댓말하고 존중하긴 해도 단장이든 연장자인 롤랑이든 놀릴각 나오면 놀리고 있고.

333 EZ (Mw7k9Cw.nc)

2024-12-21 (파란날) 02:14:22

anchor>1597055356>331

"난 나를 믿거든."

"힘들고 어렵더라도 나라면 잘 해낼 수 있겠지."

334 생귀니우스 (l9/fIDE2zk)

2024-12-21 (파란날) 02:15:08

신입영입이군

335 아를레키노 (ASrgXwHeuQ)

2024-12-21 (파란날) 02:17:27

>>330 ""하-아아-아아아-.....""

"이렇게 딱밤만 때리고 있는 거 보면 각 잡히지 않아?"
@(?)


>>333 역시 얘 자존감 개쩌네

336 생귀니우스 (l9/fIDE2zk)

2024-12-21 (파란날) 02:18:37

생귀도 자존감 개쩜

337 판탈로네 (QVjlnZyhZM)

2024-12-21 (파란날) 02:19:01

아를레끼 꼬시는 법 터득 완료

338 판탈로네 (QVjlnZyhZM)

2024-12-21 (파란날) 02:19:11

넌 내 꺼다

339 EZRA (0ShEDdqI8g)

2024-12-21 (파란날) 02:19:26

anchor>1597055356>335

"어려움 없는 여정이 어딨겠어?"

"동네 산책을 해도 고난이 있을 수 있는 법인데."



340 아를레키노 (ASrgXwHeuQ)

2024-12-21 (파란날) 02:19:31

생귀는 자존감이 개쩌는걸 넘어서

이미 패왕의 길 걷고있는 거 같음(?)

341 EZRA (0ShEDdqI8g)

2024-12-21 (파란날) 02:20:06

아를이.

다음에 까르테하면 꼬시고 시퍼.

(?)

342 아를레키노 (ASrgXwHeuQ)

2024-12-21 (파란날) 02:20:33

>>337-338 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본편에서는 다르단걸 명심해라- 해라- 해라-• • •

343 아를레키노 (ASrgXwHeuQ)

2024-12-21 (파란날) 02:21:05

>>341

히익
(?)

344 EZRA (0ShEDdqI8g)

2024-12-21 (파란날) 02:21:22

>>343 허억

345 아를레키노 (ASrgXwHeuQ)

2024-12-21 (파란날) 02:21:39

암튼 여긴 슬슬 자야겠다
눈깔이 개같이 감기네

다들 좋은밤 보내세요오오오

346 생귀니우스 (l9/fIDE2zk)

2024-12-21 (파란날) 02:21:55

잘 자라

다음에 보지(?

347 EZRA (0ShEDdqI8g)

2024-12-21 (파란날) 02:23:44

뱌뱌 잘자

348 레고시 [수라] 체력(4/4) (HZGtFH5zrI)

2024-12-21 (파란날) 02:24:04

생귀니우스.

사제라는 직함 달고 용병단 들어와서,

레고시는 대체 뭐하는 괴짜인지 짐작도 안가서 약간 흰눈으로 보는상태.

파계승 느낌으로 타락한 것도 아닌 양반이 들어와서.

349 판탈로네 (QVjlnZyhZM)

2024-12-21 (파란날) 02:25:56

잘 자 시 오

350 아담 바이스하우프트 (v3OttDYmY6)

2024-12-21 (파란날) 02:30:12

생귀니우스

광신+파계=(?)

351 EZRA (0ShEDdqI8g)

2024-12-21 (파란날) 02:30:48

352 아담 바이스하우프트 (v3OttDYmY6)

2024-12-21 (파란날) 02:30:48

뭔가 저 둘이 섞인 느낌인데 나쁘지가 않음 생귀는

블러드 엔젤 같은(?)

353 생귀니우스 (l9/fIDE2zk)

2024-12-21 (파란날) 02:31:17

>>351

와 에즈라다

354 생귀니우스 (l9/fIDE2zk)

2024-12-21 (파란날) 02:31:37

에즈라 브리저 맞죠?(?)

355 EZRA (0ShEDdqI8g)

2024-12-21 (파란날) 02:32:56

https://namu.wiki/w/에즈라(Project%20Moon%20세계관)


노란머리니 이쪽이에오.

(?)

356 레고시 [수라] 체력(4/4) (HZGtFH5zrI)

2024-12-21 (파란날) 02:33:35

생귀는 레고시에 대해 어떤 감상일려나?

357 아담 바이스하우프트 (IeporSKN92)

2024-12-21 (파란날) 02:35:57

EZRA
ZERA
제라의 전사!(?)

358 생귀니우스 (l9/fIDE2zk)

2024-12-21 (파란날) 02:39:46

레고시 RP 하나도 못 봐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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