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아를르캥 (S6Ajnf1n6o)

2024-12-15 (내일 월요일) 23:15:31

대피소입니다!

900 아를레키노 (mak9rlIhyc)

2024-12-18 (水) 19:22:21

@손?

901 아인 (WM6.i/XUmk)

2024-12-18 (水) 19:23:11

@손

902 롤랑 보네르 (RhmzM.qJfw)

2024-12-18 (水) 19:23:15

@손

903 롤랑 보네르 (RhmzM.qJfw)

2024-12-18 (水) 19:23:38

>>897

마즘

그래서 파딱행에 행해야함

(?)

904 아이젠 (iJZi9Wm4XI)

2024-12-18 (水) 19:23:45

"손님이 읽고 엉뚱한 곳에 꽂아둔 책들..."

"20분 안에 찾는다"

905 아이젠 (iJZi9Wm4XI)

2024-12-18 (水) 19:24:05

@못찾음

906 나시르 알 하딘 (dcx/mRCO9s)

2024-12-18 (水) 19:25:24

>>900-902 까지. 잠시마안

907 아를레키노 (mak9rlIhyc)

2024-12-18 (水) 19:26:20

""공굴리기, 저글링, 나팔불기, 외줄곡예""

""20분 안에 성공시킨다.""

908 생귀니우스 (lX0z7G1D7I)

2024-12-18 (水) 19:28:35

"아를레키노,판탈로네."

"20분 안에 이 난장판을 정리하십시오."

909 이치고 (XN9zi8QfE6)

2024-12-18 (水) 19:28:52

왜 20분이냐고 묻고 있잖아!!

910 아를레키노 (mak9rlIhyc)

2024-12-18 (水) 19:29:10




""하이요로콘데에에엙!!!!!""

911 아이젠 (iJZi9Wm4XI)

2024-12-18 (水) 19:29:58

>>909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자네의 동의를 구해야 하네"

912 EZ (4nCD0w3W8.)

2024-12-18 (水) 19:32:02

913 EZ (4nCD0w3W8.)

2024-12-18 (水) 19:32:27

anchor>1597055291>897

후에에엑 땡큐우
@도담도담

914 이치고 (XN9zi8QfE6)

2024-12-18 (水) 19:33:53

이치고로 진짜

915 이치고 (XN9zi8QfE6)

2024-12-18 (水) 19:34:22

의문문, 물어보기 원툴로 해도 RP 잡힐 거 같은데

916 생귀니우스 (lX0z7G1D7I)

2024-12-18 (水) 19:35:09

테스트로 생귀에게 질문 함 해보셈

917 롤랑 보네르 (RhmzM.qJfw)

2024-12-18 (水) 19:35:54

>>915 근데 진짜로 하나만 제대로 잡아도 잘 되긴 함 ㅋㅋ

918 이치고 (XN9zi8QfE6)

2024-12-18 (水) 19:36:47

>>916 아를레키노씨를 어떻게 한 건지 묻고 있잖아!!

919 아이젠 (iJZi9Wm4XI)

2024-12-18 (水) 19:36:55

"날개를"

"날개를 그렇게 펼치지 말게 요한나 생귀니우스."

"통행에 지장이 생기니까 말이야."

920 생귀니우스 (lX0z7G1D7I)

2024-12-18 (水) 19:38:09

>>918

"아를레키노?"

"모르는 이름이군요."

"여기 서 있는 사람의 이름은 단테입니다만."

>>919

"우모자 출신이십니까?"

921 아를레키노 (mak9rlIhyc)

2024-12-18 (水) 19:38:43

>>920

@두리번두리번

@에, 저요???

@....라고 하는 과장된 표정

922 생귀니우스 (lX0z7G1D7I)

2024-12-18 (水) 19:38:55

>>921

@쉿

@눈치 보자?

@(?)

923 롤랑 보네르 (RhmzM.qJfw)

2024-12-18 (水) 19:38:56

>>918 그럼 당신은 교단편인거야? 우리의 편인거야! 어느쪽인거야 참월!!

(?)

924 아를레키노 (mak9rlIhyc)

2024-12-18 (水) 19:39:23

>>922

@앗네

@저는 알리에기리의 단테입니다!!

@(?)

925 아이젠 (iJZi9Wm4XI)

2024-12-18 (水) 19:39:32

>>920 "...그렇군"

"우모자 출신으로 보이는 것이냐?

926 포르 (fZW4HDklU.)

2024-12-18 (水) 19:41:30

>>925이재 경화수월쓰는거지?(아무말)

927 차드 (o63dkwTpYs)

2024-12-18 (水) 19:41:44

>>890 이즈리얼

잠시만....정주행좀.....!

928 차드 (o63dkwTpYs)

2024-12-18 (水) 19:44:15



잠깐만.

anchor>1597055351>503

이즈리얼.... 도대체 어디까지 만져본거임?(음해)(?)

929 이치고 (XN9zi8QfE6)

2024-12-18 (水) 19:45:21

                          /{ / ̄}
                         八\/   ノ
                      / ̄>   ̄>
                     ノイ ∠__   ⌒\                   ___-=ニ7
                 ∠/   | ヽ  \「             ___-=ニニニ=-/
                 Y⌒マ ̄ ̄八     } ̄ ̄ヽ      _,.ィfニニニニニ=-/
                {{:i(0:V ̄  ニ\   ∨ニ ̄ ̄}   r=≦}ニj」ニニニ=- /
               {{:i:r‐i} ̄ ̄}ニ} \ }}ニ ̄ ̄} _―」┘  \-__/
               乂(0リ――ニノ―‐ )ノニノ―‐ノ‐ ̄
                 く ≧=――――――‐=≦
                /´⌒Υゞ{ニ}===={ニ}イヽノ
                  /    |  ゝノ    ゝ' 〉〈
                  __乂_/|           {/∧
              _―‐ ̄└/  |          V/∧
       _―‐ ̄     /、 |         V/∧
      ‐ ̄           |ニ≧=-  ___  -=≦「
                      ̄ ―=ニニニニニニニ=―  ̄
                    \ マ|//ノ_______ __
                  -=二二二二=‐ ̄ ̄

애비가 사라진 산의 아이는

8년 동안 육신을 빚고

8개월 동안 창을 다듬고

8일 동안 살육을 벌인다

가자, 정령들을 위한 피의 만찬이다

930 차드 (o63dkwTpYs)

2024-12-18 (水) 19:46:14

ㅋㅋㅋㅋㅋㅋ

931 롤랑 보네르 (RhmzM.qJfw)

2024-12-18 (水) 19:46:50

>>929 8일 동안 행해지는 산의 아이에 정령스발렌...

932 바이올렛 (QxZ/6iidPA)

2024-12-18 (水) 19:48:19

호에에

오늘 재미나게 했군요

부럽다

933 이드셀 (q1lMCEZiGk)

2024-12-18 (水) 19:48:31

부럽구나

934 바이올렛 (QxZ/6iidPA)

2024-12-18 (水) 19:50:02

일단 어장주의 AA 묘사를 많이 받은 듯한 캐릭터는

누가 봐도 애들 아빠 롤랑인데

935 이치고 (XN9zi8QfE6)

2024-12-18 (水) 19:50:04

>>931

"우리는 동료끼리 서로 돕고, 부활하며, 앞으로 나아간다."

"자, 간다, 3용병단이여"

936 아를레키노 (mak9rlIhyc)

2024-12-18 (水) 19:50:45

>>935


""설마 앙코르인가용~!!""
@(?)

937 아코네 (32QEgWHlJg)

2024-12-18 (水) 19:50:57

>>929 내가 유하바하였다니

938 롤랑 보네르 (RhmzM.qJfw)

2024-12-18 (水) 19:53:50

>>934 어장주가 쓰기 편한 구조라(?)

939 롤랑 보네르 (RhmzM.qJfw)

2024-12-18 (水) 19:54:34

>>935 (대충 3번 눈 뜨기 어쩌구)

(대충 내가 폐하에게 받은 문자는 어쩌구)

940 바이올렛 (QxZ/6iidPA)

2024-12-18 (水) 19:55:33

롤랑이 친절하고 상냥하고

다른 여러 남자 PC들도 그렇고

바이올렛이 만나보면

최소 30분 만에 반해서 슬쩍 기대려고 할 남자가 많아요(?)

941 아이젠 (iJZi9Wm4XI)

2024-12-18 (水) 19:58:19

                   <`ヽ、

                       ヽ.: メ{
                   ,. イ  } .: .:て
                      (: . { / .:7⌒ヽ   `       \ 、 从
                    \.V .: .{        ”      ヽ V⌒`
                   ` :..、ヽ  `    ,    ヽ、   } |   ,;
                 从     ).ノ ”  \、       )`ー' ,ノ
                ⌒ヽ、  ( '  . .:    }ヽ  ,   ( . .:.:r'    ”
                   }て \  。 : ノ .: ソゝ; .  ヽ,.ソ  从
                  r人 {   ` 、 "  .:   ,; .: ., /  ⌒ヽ`-ァ
                  }. :. ノ  ,  ,;:. ) .: , "       /     }/
               从,,ノ.:/   ,;.:  '   .ノし': .: ," (      /
                  ⌒ヽ .;/  .: ,,; 从    .:..,   从   ヽ    /
                }/  `,;.: ",, ;.:て , ,, ,,, .:. `,;"   〉  '
                  ノ{  ゙  、 ,”,; ,   .: ,; "   /  ,, ; ”
                 ⌒ヽ   ノ{  .: ."   ∴.:  ,;    .:"
                      \”. :. ,し'/;  ,;;:    ; :
                 ` . ,. .:  (   .:

                  r、
                  | |___
                  /)LL}
    /\         ( ` ノ
  /⌒\|_____, 「 ̄ ̄ ̄\
   __/ ̄   ―‐<__|      |
. / /       |/___\ `|      |
/.| _|_/_\  |う:k }、「// ̄ ̄\/
 | | ,ィ'う示 \|Vツ "|{/ ̄ ̄\〉
 | |圦乂ツ  ′   /      ノ
ノ| |  :.""  /⌒ヽ |       |
 |ノ|  }ト:._(_ _/|     ||
/||  \≦ ̄/::::::::\    |/
  |.从|   |―/\_::::}    |
  /∨\ .|/:::::::::::::::::V\__ノ
   {   ∨:::\_::::::::/ニ \_}
  「\/ /|:::::::::::::::\/‐ニ    |
  /  |/:::\:::::::::::::::|ニニ   〉
/{{__/|::::::::::\___/ ̄ ̄ ̄| \
  ヾ|:::::\___/ |////////|   |
   /`¨¨「´   | ̄ ̄| ̄ ̄|   |
대지, 회오리바람, 수류(水流), 화염.
다섯 손가락을 꼽으며
널 기다린다.

942 샤를로테 데 갈리프 (v.VHEiWuak)

2024-12-18 (水) 19:58:38

호애애

943 나시르 알 하딘 (dcx/mRCO9s)

2024-12-18 (水) 19:58:44

                     _
                     /二二=-  _
                   _,ノ-─-=二二二¬(
                   /  /   | \二二ニ-_
.       _______{   /v    .}  /\二二=-_
.      | _____入.-|弌   .ノ|才 |ノ|: \二二ハ
        | |::::::∧::∧:∧/ /云℡、/ 云℡ |:  \二二
       | |::::::) (::) (::) ( } 刄沙   刄沙 .|:    ヽニノ
.        | | :: ) (::) (::) (:,入          (V)   //
.       | |:::::) (::) (::) (:::\>。._  -    _(V) イ⌒
         | |:::::) (::) (::)_r-ミ | (V) ¨¨T二=-(Vノ ̄
        | |:::::ヽ(::V:i┴ ` V .(V)-/--(二二- _
       | |:::::::::::::::: ¨乂  Y\二\二ニニ\二-_
.         |  ̄ ̄ (^⌒Tヘ-|iニニ\二-マ二二ニ=-_
          ̄ ̄ ̄`T´i:i}ニ八二ニニ\二二ニニニニニ,
                ヽi:i:i}二入二二二ヽ二二二二}

아를레키노 : "뭔가, 부산스러우면서도 익살맞다고 느껴지는 분이셨습니다."

"아는 것이 많아 보이는 말솜씨하며 묘기까지 잘 선보이시고... 서커스라는 곳은 잘 모르지만 밝으신 모습이 강점으로 보여집니다."

:"다른, 일원분과도 유대감이 깊어보이신게.. 인상적일까요"

"그러고보면 첫 의뢰에 합류하셨던 생귀니우스님에게 집중적으로 눌려지거나 곁에 있어지시던가 했는데... 음, 저는 모르는 사연이 있으신거겠죠."

"다만 왜일까요? 이런 분께서 굳이 제게 관심을 가질 요인은... 없다고 생각합니디만..."


아인 : "처음 보셨을때는 꽤나 철두철미하신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네, 본인께서 다른분과 대화하실적 그러한 경험이 있으셨다는 분이라고도 한 만큼 노련하신 모습도 보이셨습니다."

"필히 이 제3용병단에서 주요한 전력으로서 좋은 활약을 펼치실 것이 기대됩니다."

"저는, 때에 따라서 조력해드리면 되겠죠."


롤랑 : "전반적으로 아인님과 덧붙여서 경험이 많으시고, 특히나 꽤나... 자유분방한 단원분들을 관리하고 인솔해주시는 모습이 보이셨습니다."

"자식이, 있으시다고 하였다고 했었죠... 가족의 생계를 위하여 이렇게 나아가는건 이카람의 전사분들과 어떤 의미로는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양측 모두, 소중한 무언가를 위하여 사지를 나아가기 때문입니다."

"아, 덧붙여서 스튜의 정량을 챙겨주신 것은 더 거절하기엔 난처했으므로 받아들였습니다... 사실, 제게는 굳이 그렇게 안 해도 좋았습니다만서도.."

944 나시르 알 하딘 (dcx/mRCO9s)

2024-12-18 (水) 19:59:17

솔직히 나시르가 어느정도 받은건

첫 의뢰가 이카람 방면빨인거라고 생각함(?)

945 판탈로네 (IphpoQVqJs)

2024-12-18 (水) 19:59:52

단테화... 제어하고 싶제?

946 아를레키노 (mak9rlIhyc)

2024-12-18 (水) 20:00:51

호에에에엑(도게자!)

947 롤랑 보네르 (RhmzM.qJfw)

2024-12-18 (水) 20:01:39

우왕 고마워용!

948 아인 (4fyTnhf066)

2024-12-18 (水) 20:03:13

>>943 감사합니다!

949 이치고 (XN9zi8QfE6)

2024-12-18 (水) 20:03:17

                         〈\     )\
                       \``  .,, \(\
                      ``ヽ: :冫__ V^\ ┌
                       ''"ノ∠┌t__,八`}\┘ :.
                   /: : : {い,: :〈\: トミ\__ノ::.}i ::,
                  //: :/: \ ´竺彡'⌒ ┘:: :: :: ,ハ′
                ー=彡 /: : : ,′: : :\: ´''<__丈¨"''+、:N }
                 \ー一''^{: : : : : :./ハ ̄≧=- ```ヽノ:|
                 /`ア.∠ -ミ}: : :{{::\',: : `、: `丶::.::小,
                   -=≦: 厶ァ笏k}八: {乂.::.ヽ: :}i: `,:}/八┘:乂__
                ⌒7:{: :公ーゞ``〈⌒\ーミ`)/:}: : }: }い.}トミ¨⌒
                 {/\(¨⌒   ` `    く<X,} ノ}ノ''゙,必{
                 ノ小,     __     イ} ./〈Cトミ__
                     ⌒^込、  ´ ,, `      .イノ:§乂⌒
                      }i:..         ト:.. ⌒K>⌒       ┐ ,
                    ノノ心、   <]''^``''┴=¬ ト     / {./{
                        ⌒う爪. . . ].::;:;:;:;:;:;:;:;:;:/:{_ニ=- //-{
                     _、/∧. . .  7.::.:;:;:;:;:;:;/+''⌒``ノ_/└ミ八
                 ┌…¬冖二´_、 ''`.:}   . ゙.:.:._、‐// ヘ,//⌒. 〈^>⌒}ニ\__
                ``丶丶>.::.::.::.::.::.:ジ   ∠、‐^ // /:: :: //. . . __〕廴ノニニY
                    \\.::.::.∠  _、く : : : : /イ ,゙:: :: :://. . ./_>-ニ⌒こニ,′
                  _/▽^ヽヽ::/_、‐^ 八ゝ: :/⌒ },゙ :: :: //. . └=ミ/{⌒Vニ{
               //{/ハ7/ }レ`/ハ: :L⌒//:: :: :ノ/:: :: ::/ ' . . . . . . ノニr^` 〕八
           , : : X/^▽ノ/: : 〈⌒〉 : : 〕/_、 ''`.ノ:: :: ::/: |. . . . . . . .`丶-_くニニ-_
             /: : <八V/ハ,癶、: : : 〕〔 : _、///⌒::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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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나시르 알 하딘 (dcx/mRCO9s)

2024-12-18 (水) 20:03:19

                     _
                     /二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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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i:i:i}二入二二二ヽ二二二二}

보면 알다시피, 자신은 '섬기는 자' 라는 프레임에 들어맞춰진채로 움직이고 있음.

시종이니까, 주인이 모든 것을 하고나서 시종이 나머지 잔반을 챙기거나 정돈을 도맡는다 라는 것.

몇년에 걸쳐 익숙해진것이라서 나무라면 한번은 괜찮다고 말하지만 이번 롤랑 스튜씬 같이 한번 더 괜찮다면서 츄라이하면 어찌 못하고 받음.

덧붙여 나이 무관한 존댓말파. 더 어린 분들도 있지만 '고향의 추방자' 라는 죄를 짊어들은 이상 죄가 없는 분들에 비하여 자신은 낮다 라고 여기고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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