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소입니다!
>1597055291> [AA/역극/잡담판/메이킹] 용병들이 테이블을 내리치면서 술잔을 부딪히던 대피소 :: 1001
아를르캥
2024-12-15 23:15:31 - 2024-12-18 20:42:59
8 아이딜 (MzbkGm635M)
2024-12-15 (내일 월요일) 23:21:00
적당히 기계인은 기계인 나와바리에서 살며 우호적인 외계인과 지구인마냥 인간들이랑 교류하고
그 과정에서 서서히 기본권이 부여되다가 투표권 같은것도 인정된다면 딱 이상적인 미래고
그 시점까지 된다면 기계인 기본권과 투표권 부여에 따르는 사회적 문제는 큰 문제가 아님ㅋㅋㅋ
뭐 인류제국마냥 이종족! 퍼지! 할거는 아니잖음ㅋㅋㅋ
그 과정에서 서서히 기본권이 부여되다가 투표권 같은것도 인정된다면 딱 이상적인 미래고
그 시점까지 된다면 기계인 기본권과 투표권 부여에 따르는 사회적 문제는 큰 문제가 아님ㅋㅋㅋ
뭐 인류제국마냥 이종족! 퍼지! 할거는 아니잖음ㅋㅋㅋ
9 샤아 아즈나블 (D8hoDrI06A)
2024-12-15 (내일 월요일) 23:21:03
여튼 왠만한 논의는 실제로 다 현실에서 있었던 논의에요
생각보다 우리 역사는 많은 정치적 논쟁을 거쳐서 발전해 왔음
생각보다 우리 역사는 많은 정치적 논쟁을 거쳐서 발전해 왔음
13 토네리코 (/PlKaHP1RA)
2024-12-15 (내일 월요일) 23:21:26
여튼 사회구조적 고찰에 대해서는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겠습니다
창조된 인격이 보편화되고 익숙해지는 그날이 오기를(?)
창조된 인격이 보편화되고 익숙해지는 그날이 오기를(?)
15 샤아 아즈나블 (D8hoDrI06A)
2024-12-15 (내일 월요일) 23:21:38
>>8 그냥 분리하면 되는 거 아님?
= 짐 크로우 법, 아파르트헤이트
지구작가는 다 해봤음
= 짐 크로우 법, 아파르트헤이트
지구작가는 다 해봤음
16 아를레키노 (S6Ajnf1n6o)
2024-12-15 (내일 월요일) 23:21:39
anchor>1597055285>958
"이 멍청이 판탈로네!"
"우리 단장은 멀쩡히 살아있잖아!"
@착 치기
"이 멍청이 판탈로네!"
"우리 단장은 멀쩡히 살아있잖아!"
@착 치기
18 판탈로네 (o7xtl8Xpbk)
2024-12-15 (내일 월요일) 23:22:08
>>12
"수인도 웃을 수 있고, 난 웃는 걸 좋아하거든."
"그러니까, 나와 우리의 공연을 보고 웃어줄래?"
"꼬마 아가씨."
"수인도 웃을 수 있고, 난 웃는 걸 좋아하거든."
"그러니까, 나와 우리의 공연을 보고 웃어줄래?"
"꼬마 아가씨."
21 토네리코 (/PlKaHP1RA)
2024-12-15 (내일 월요일) 23:22:25
>>8 근데 지금 기계인 인식이면
대화 주체로 인정을 못받지 않(ry
실력을 인정받지 위한 전쟁같은게 아니면
대화 주체로 인정을 못받지 않(ry
실력을 인정받지 위한 전쟁같은게 아니면
24 아이딜 (MzbkGm635M)
2024-12-15 (내일 월요일) 23:22:48
이쪽이 말하는 분리는 '기계인들의 국가'기도 하고
그래서 법국같은 애들이 사탄의 혈육이라며 대가리깨러 올수도 있는거임ㅋㅋ
그래서 법국같은 애들이 사탄의 혈육이라며 대가리깨러 올수도 있는거임ㅋㅋ
25 츠바쿠로 유메 (RTIgbD4VHs)
2024-12-15 (내일 월요일) 23:22:49
anchor>1597055285>971 크아아아악!!!1
>>18 " 뭘 멋대로 또 꼬시는거냐고!! 힘줄 잘라버린다!? "
@ (?)
>>18 " 뭘 멋대로 또 꼬시는거냐고!! 힘줄 잘라버린다!? "
@ (?)
28 롤랑 보네르 (q69FlGlHvE)
2024-12-15 (내일 월요일) 23:23:43
히야, 저 친구 나중에 배에 상처 없게 조심해야겠는걸.
대충 이런 느낌으로 판탈로네 보고 있어야지 뭐(적당)
대충 이런 느낌으로 판탈로네 보고 있어야지 뭐(적당)
29 판탈로네 (o7xtl8Xpbk)
2024-12-15 (내일 월요일) 23:23:44
>>16
"서커스는 멋대로 해산됐다고 얼간이 아를레키노!"
"그러니 멋대로 옹립하는 것도 무죄! 전혀 문제없음!"
"단장없는 한밤 중의 서커스다 류트 잃은 아를레키노!"
"서커스는 멋대로 해산됐다고 얼간이 아를레키노!"
"그러니 멋대로 옹립하는 것도 무죄! 전혀 문제없음!"
"단장없는 한밤 중의 서커스다 류트 잃은 아를레키노!"
30 샤아 아즈나블 (D8hoDrI06A)
2024-12-15 (내일 월요일) 23:24:07
그래서 제가 아이딜이 꽤나 독특하다고 했던 거에요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에 대하여 아무런 관심이 없으니까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에 대하여 아무런 관심이 없으니까
32 토네리코 (/PlKaHP1RA)
2024-12-15 (내일 월요일) 23:24:29
뫄
근데 진짜 이게 어딜봐서 용병들이 술잔을 내리쳐요 하는 곳임 ㅋㅋㅋㅋㅋ
내 탓은 아닌거같고
근데 진짜 이게 어딜봐서 용병들이 술잔을 내리쳐요 하는 곳임 ㅋㅋㅋㅋㅋ
내 탓은 아닌거같고
34 아담 바이스하우프트 (N0C9LfgIvI)
2024-12-15 (내일 월요일) 23:25:03
>>25 아마 칼빵 맞아도 유메 빨간약으로 소독하고 꼬맨 다음 자기 상태 볼듯...
그러니 소리치지 마 환자야 과다출혈 당해버린다고(?)
그러니 소리치지 마 환자야 과다출혈 당해버린다고(?)
35 샤아 아즈나블 (D8hoDrI06A)
2024-12-15 (내일 월요일) 23:25:05
>>32 용병들이 술잔을 내리치면서
지금 국가 정세가 어떻고, 앞으로가 어떻고 어떻게 바뀌어야 하고
뭐야
현실도 똑같잖아? (?)
지금 국가 정세가 어떻고, 앞으로가 어떻고 어떻게 바뀌어야 하고
뭐야
현실도 똑같잖아? (?)
42 아이딜 (MzbkGm635M)
2024-12-15 (내일 월요일) 23:25:31
>>30
>>21 >>26에 따른 이유니까용
권리를 달라! 한다고 말하는걸 둘째치고
일단 대화를 할 수 있는 입지부터 만들어야함
>>21 >>26에 따른 이유니까용
권리를 달라! 한다고 말하는걸 둘째치고
일단 대화를 할 수 있는 입지부터 만들어야함
45 오구리 (98a65ARZrU)
2024-12-15 (내일 월요일) 23:25:53
"여기가 용병단인지 서커스단인지 대학굔지 모를 지경이야."
"난 바보라서 모르겠지만, 단장이 알아서 하려나."
"난 바보라서 모르겠지만, 단장이 알아서 하려나."
47 판탈로네 (o7xtl8Xpbk)
2024-12-15 (내일 월요일) 23:26:18
>>25
"이런, 무섭네."
"그런 손으로는, 제대로 손도 맞잡지 못하고-"
"이를테면, 깍지도 낄 수 없을 테니까."
"이런, 무섭네."
"그런 손으로는, 제대로 손도 맞잡지 못하고-"
"이를테면, 깍지도 낄 수 없을 테니까."
49 저스티스 (peEDsMnMao)
2024-12-15 (내일 월요일) 23:26:30
>>45 "그런대 너희들 계약서는 재대로 보고 사인한거 맞지? 아무것도 모르고 계약서에 사인하면 큰일난다고?"
50 토네리코 (/PlKaHP1RA)
2024-12-15 (내일 월요일) 23:26:44
방법론 자체가 되게 독특한 쪽이구마 ㅇㅇ
토네리코 적으로는 "...네? 세탁기가 갑자기 미쳐서 한곳에 모이면 부수러 가지 않을까요?" 정도 대답만 따오른다는 거에요
토네리코 적으로는 "...네? 세탁기가 갑자기 미쳐서 한곳에 모이면 부수러 가지 않을까요?" 정도 대답만 따오른다는 거에요
52 아를레키노 (S6Ajnf1n6o)
2024-12-15 (내일 월요일) 23:26:53
>>29
"멍청이 판탈로네! 일시해산이잖아 일 • 시 • ! 단어도 모를 정도로 뇌가 표백됐어?"
"그러니 멋대로 옹립하는건 불가! 단원들도 둘밖에 없으니 논외!"
"한밤 중의 서커스의 단장은 그 사람 한명뿐이에요 멍텅구리!"
"멍청이 판탈로네! 일시해산이잖아 일 • 시 • ! 단어도 모를 정도로 뇌가 표백됐어?"
"그러니 멋대로 옹립하는건 불가! 단원들도 둘밖에 없으니 논외!"
"한밤 중의 서커스의 단장은 그 사람 한명뿐이에요 멍텅구리!"
53 이치고 (u9a1uAZA6A)
2024-12-15 (내일 월요일) 23:26:58
밑바닥에서 구르고 굴러서 어떻게든 위로 가겠단 녀석인만큼
거칠고 성질머리 있고 물러서지 않는 독기가 있을 거 같고
만약 의외로 겸손하고 유한 모습을 보이면 그건 진짜진짜 독한 놈인 거임
거칠고 성질머리 있고 물러서지 않는 독기가 있을 거 같고
만약 의외로 겸손하고 유한 모습을 보이면 그건 진짜진짜 독한 놈인 거임
55 아이딜 (MzbkGm635M)
2024-12-15 (내일 월요일) 23:27:16
아이딜이 인간 취급을 원하지 않는다는건 엄연히 '인간종'으로써의 취급을 원하지 않는다는거지
지성체로써의 인간 취급은 당연히 원하죠
지성체로써의 인간 취급은 당연히 원하죠
57 저스티스 (peEDsMnMao)
2024-12-15 (내일 월요일) 23:27:38
>>51 "내 계약서에는 무기는 따로 사비를 내야한다고 적혀있었거든. 나야 뭐 주먹을 쓰니까 무기값은 필요없는대. 다른 자잘한거에 함정이 있었어."
60 토네리코 (/PlKaHP1RA)
2024-12-15 (내일 월요일) 23:27:48
>>45 "뭐, 그래도 이런 와중에 세상의 여러 지식을 배우고 교류하는것도 하나의 낭만이라고요?"
"자, 이리 와봐요. 간단하게 설명해줄 수 있는 유토피아 시스템 이야기 들어볼래요?"
"자, 이리 와봐요. 간단하게 설명해줄 수 있는 유토피아 시스템 이야기 들어볼래요?"
61 츠바쿠로 유메 (RTIgbD4VHs)
2024-12-15 (내일 월요일) 23:28:00
>>34 목에다가 칼침 넣어야지...(?)
>>47 " 큭...그런 말을 한다고 내가 봐줄것 같아? "
" 내가 안 보고 있을때 또 여자를 꼬셔서 침대로 데려가겠지!! "
(?)
>>47 " 큭...그런 말을 한다고 내가 봐줄것 같아? "
" 내가 안 보고 있을때 또 여자를 꼬셔서 침대로 데려가겠지!! "
(?)
63 샤아 아즈나블 (D8hoDrI06A)
2024-12-15 (내일 월요일) 23:28:09
지금까지 제가 말한 인간은
전부다, 보편적인 권리를 누리는 하나의 객체로써 말하고 있었음
전부다, 보편적인 권리를 누리는 하나의 객체로써 말하고 있었음
64 아이딜 (MzbkGm635M)
2024-12-15 (내일 월요일) 23:28:14
기계인의 권리? 기병으로 밀려버리는걸 걱정하기 이전에
일단 진지하게 고민을 할지부터 걱정해야하고
일단 진지하게 고민을 할지부터 걱정해야하고
69 아를레키노 (S6Ajnf1n6o)
2024-12-15 (내일 월요일) 23:29:04
>>60 "유-토피아!"
"하히-하! 낙원은 현세에 존재하지 않아요! 저 천상, 신의 세계에서만 존재하는 것!"
"그것을 저희는 낙원이라고 부릅지......"
@류트 치려다가
"....아 맞당 류트 잃어버렸지."
@(?)
"하히-하! 낙원은 현세에 존재하지 않아요! 저 천상, 신의 세계에서만 존재하는 것!"
"그것을 저희는 낙원이라고 부릅지......"
@류트 치려다가
"....아 맞당 류트 잃어버렸지."
@(?)
71 아담 바이스하우프트 (N0C9LfgIvI)
2024-12-15 (내일 월요일) 23:29:19
>>47 "그럴 수 있다. 일방적이겠지만."
"재활도 가능하다만 그러기 위해서는 살을 깎는 노력이 필요하고, 그렇다 할지라도 간단한 일상생활만이 영위를 가능하지."
@실톱을 들며(?)
"재활도 가능하다만 그러기 위해서는 살을 깎는 노력이 필요하고, 그렇다 할지라도 간단한 일상생활만이 영위를 가능하지."
@실톱을 들며(?)
74 아이딜 (MzbkGm635M)
2024-12-15 (내일 월요일) 23: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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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효 새 AA 떴다
76 아코네 (08us3h5BtI)
2024-12-15 (내일 월요일) 23: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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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 ＼＞''"~￣￣￣＼／,⌒＼＼ |
＼=／ ￣＼ ）ノ ＼ _ノ
_／ / ｲ / ヽ ＼
＿ ￣| |/ ／ | ｨ | 〈⌒ ＼
( （￣￣ | /､灯うｘ|/ | | | ＼ ＼
￣￣ ―‐ /|/r 乂ﾝ/ | /l /| | | | ＿＿） )
| 人 , 芹ミx-| | | |ヽ| ￣￣
| l ＼＿ 〈rン 》ﾊ. | /| | | き
| | /＞' ＿_／ }从｜|//| ｜ ょ
き 人 ∨ ／／ / 人|'~ ＼| ろ
ょ }＼ } ´￣/ /
ろ ﾉノ}/ / /|/
￣ / / ／
／
여기였네
@꾸물꾸물
84 토네리코 (/PlKaHP1RA)
2024-12-15 (내일 월요일) 23:30:49
>>69 "하지만, 처음 유토피아라는 말이 퍼진 서적에서의 사회는, 이제는 현세에 존재할 수 있는 모델이라고요?"
"물론 시대상을 고려하면 그대로 적용하는건 무리겠지만- 당시 그가 제시한 개념 중 상당수는 환상이 아니게 되었다고요."
"모두가 앞으로 나아가는 도시라고 한다면- 나름대로 낙원이 아닐까요?"
"물론 시대상을 고려하면 그대로 적용하는건 무리겠지만- 당시 그가 제시한 개념 중 상당수는 환상이 아니게 되었다고요."
"모두가 앞으로 나아가는 도시라고 한다면- 나름대로 낙원이 아닐까요?"
87 이치고 (u9a1uAZA6A)
2024-12-15 (내일 월요일) 23:31:30
아직 뭐 시작도 안 했지만 그냥 백스만 보고 든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용병일에 가장 적합하달까 유능할 것 같은 PC 중 하나가 레고시인듯
용병일에 가장 적합하달까 유능할 것 같은 PC 중 하나가 레고시인듯
89 판탈로네 (o7xtl8Xpbk)
2024-12-15 (내일 월요일) 23:31:36
>>78
"어얼-간이 아를레키노!"
"그딴 의체로 이 섬세한 손놀림을 할 수 있겠냐!"
>>86
@ 크아아아악 .dice 1 20. = 19 +3
"어얼-간이 아를레키노!"
"그딴 의체로 이 섬세한 손놀림을 할 수 있겠냐!"
>>86
@ 크아아아악 .dice 1 20. = 19 +3
90 저스티스 (peEDsMnMao)
2024-12-15 (내일 월요일) 23:31:45
>>78 "궁금한게 있는대 말이야 바드, 류트말고 다른 악기는 뭘다룰줄아는거야?"
@아를레키노에게 묻는다
@아를레키노에게 묻는다
91 아담 바이스하우프트 (N0C9LfgIvI)
2024-12-15 (내일 월요일) 23:31:59
>>61 @동맥...은 아니군. 그렇지만 가까워. 길어도 10분인가...
@목소리를 내면 가속화된다. 일단 저 상처부터 먼저 임시로 꿰메고...
@곧바로 자가수술을 집도할까...
@목소리를 내면 가속화된다. 일단 저 상처부터 먼저 임시로 꿰메고...
@곧바로 자가수술을 집도할까...
94 츠바쿠로 유메 (RTIgbD4VHs)
2024-12-15 (내일 월요일) 23:32:19
>>81 츠바쿠로를 한자로 하면 제비 연,즉 유메의 화천식 성은 연.
다시 말해 연애란 유메의 아이를 뜻하는거야
여기서 문제 유메의 아이의 아빠는 누구인(ry
(?)
다시 말해 연애란 유메의 아이를 뜻하는거야
여기서 문제 유메의 아이의 아빠는 누구인(ry
(?)
101 아를레키노 (S6Ajnf1n6o)
2024-12-15 (내일 월요일) 23:33:35
>>84 "앞으로 앞으로! 하-하하! 절벽을 향해 행군하는 이들도 낙원의 주민일까용? 똑똑이 아가씨"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은 행동을 한다니! 저 같은 악사가 설 자리는 없어질거에용! 기똥찬 농담에도 웃어주지 않고!"
"아-! 아름다운 세계여! 고통도 없고, 갈등도 없고, 해학도 미학도 필요없는 세계!"
"아 류트 갖고 싶어."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은 행동을 한다니! 저 같은 악사가 설 자리는 없어질거에용! 기똥찬 농담에도 웃어주지 않고!"
"아-! 아름다운 세계여! 고통도 없고, 갈등도 없고, 해학도 미학도 필요없는 세계!"
"아 류트 갖고 싶어."
103 저스티스 (peEDsMnMao)
2024-12-15 (내일 월요일) 23: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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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く_|i／: : : ,.伝ﾆ,ら: (／,(~「二 ﾏﾍ:::::::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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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큰일났내 저스티스 AA가 다 깨져보인다."
106 바이올렛 (l3YBZgthfs)
2024-12-15 (내일 월요일) 23:34:12
>>81 >>94
"연애..."
"남자사람친구가 제 몸에서【 】를 만지면서 생각보다 크고 부드럽구나, 라고 말했던 적은 있는데."
"...그게 연애는 아닌 것 같아요"
@ ?
"연애..."
"남자사람친구가 제 몸에서【 】를 만지면서 생각보다 크고 부드럽구나, 라고 말했던 적은 있는데."
"...그게 연애는 아닌 것 같아요"
@ ?
107 샤아 아즈나블 (D8hoDrI06A)
2024-12-15 (내일 월요일) 23:34:19
순수하게
스타팅이 제일 최악이었고
가장 밑바닥에서 전전긍긍하면서 살았고
그러면서 위로의 출세를 바라보는 스타일이니
제일 독해보이긴 해요
스타팅이 제일 최악이었고
가장 밑바닥에서 전전긍긍하면서 살았고
그러면서 위로의 출세를 바라보는 스타일이니
제일 독해보이긴 해요
108 토네리코 (/PlKaHP1RA)
2024-12-15 (내일 월요일) 23:34:21
>>85 "좋은 질문이에요! 일단 정답부터 먼저 말하자면- 모두가어느정도의 노동은 감당해야 하겠죠. 아직 기계인 연구는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이제는 식량 생산부터가 소수의 노동력으로 다수를 먹여살릴수 있는 시대!"
"결국 분배 과정에서의 소외만 방지할 수 있으면, 모두가 충분히 먹고살 수 있는 게 명백해요. 그러니까-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유토피아의 노동이 되겠죠."
"어떤 선택지를 골라도 정당한 대가- 라고 할까요?"
"결국 분배 과정에서의 소외만 방지할 수 있으면, 모두가 충분히 먹고살 수 있는 게 명백해요. 그러니까-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유토피아의 노동이 되겠죠."
"어떤 선택지를 골라도 정당한 대가- 라고 할까요?"
109 아담 바이스하우프트 (N0C9LfgIvI)
2024-12-15 (내일 월요일) 23:34:36
>>98 "보통으로 오구리처럼 초경도 하지 않았는데 그럴리가 없겠지."
"있다면 전국의 연구 대상이겠다만..." @?
"있다면 전국의 연구 대상이겠다만..." @?
111 이치고 (u9a1uAZA6A)
2024-12-15 (내일 월요일) 23:34:43
여러모로 겉으로 드러나는 성격이 어떻든 가장 독하고 또 용병이라는 일에 가장 적합할 거 같아보이는 게 레고시죠
113 아를레키노 (S6Ajnf1n6o)
2024-12-15 (내일 월요일) 23:34:53
>>90 "나팔, 바이올린, 피아노, 큰북, 아코디언! 전부 연주할 수는 있지용!"
"물론, 본령은 류트지만!"
"물론, 본령은 류트지만!"
115 저스티스 (peEDsMnMao)
2024-12-15 (내일 월요일) 23: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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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멋진 AA가 다 깨져있다니 큰일이야
118 오구리 (98a65ARZrU)
2024-12-15 (내일 월요일) 23:35:43
>>108 "하고 싶은 일만 하면 하기 싫은 일은 누가 하는가? 해야만 하는 일이 있고, 항상 누군가가 하고 싶어하지는 않을 것 같다만."
124 판탈로네 (o7xtl8Xpbk)
2024-12-15 (내일 월요일) 23:36:24
초경이고 뭐고
하지도 않았으니까ㅋㅋㅋㅋ
안했지?
밤에 모르는 새 그런 거 아니지?
약이라던가 안 썼지?
하지도 않았으니까ㅋㅋㅋㅋ
안했지?
밤에 모르는 새 그런 거 아니지?
약이라던가 안 썼지?
126 아이딜 (MzbkGm635M)
2024-12-15 (내일 월요일) 23:36:44
근데 메타적으로 아이딜의 희망을 현실화할 수 있는 방안 자체는 있음
이런게 늘 그렇듯 난이도가 미쳐서 그렇지
135 바이올렛 (l3YBZgthfs)
2024-12-15 (내일 월요일) 23:37:39
>>119
멀리서 오느라 돈이 다 떨어졌어요
이제 용병 일이라도 안하면 돈 벌 수가 없어요오
아
몸을 팔면... 될까
(?)
멀리서 오느라 돈이 다 떨어졌어요
이제 용병 일이라도 안하면 돈 벌 수가 없어요오
아
몸을 팔면... 될까
(?)
136 아담 바이스하우프트 (N0C9LfgIvI)
2024-12-15 (내일 월요일) 23:37:44
>>117 만약 진짜 그랬다면
처녀(진)수태와 인체의 신비로 포르말린 절임 될듯...(?)
처녀(진)수태와 인체의 신비로 포르말린 절임 될듯...(?)
143 아이딜 (MzbkGm635M)
2024-12-15 (내일 월요일) 23: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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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PL이 생각하는 기계인 분리 방안은
152 롤랑 보네르 (q69FlGlHvE)
2024-12-15 (내일 월요일) 23:39:21
나 그냥 G급 유격사... 아니 그러니까 9급 해결사... 아니 그러니까
그냥 최하위 용병이라고!!!!!!
그냥 최하위 용병이라고!!!!!!
157 아담 바이스하우프트 (N0C9LfgIvI)
2024-12-15 (내일 월요일) 23:40:00
>>135 "흠..."
"약간의 빈혈과 영양실조 증세가 있다만은... 그 이외로 특이할 점은 없군."
"칼슘 영양제를 한 통 줄테니, 제때제때 섭취하도록."
"약간의 빈혈과 영양실조 증세가 있다만은... 그 이외로 특이할 점은 없군."
"칼슘 영양제를 한 통 줄테니, 제때제때 섭취하도록."
160 토네리코 (/PlKaHP1RA)
2024-12-15 (내일 월요일) 23:40:27
>>118 "-오, 꽤나 진지한 질문인데요? 뭐, 확실히 옛날 세상과 지금은 많이 달라졌죠. 아담이 밭갈고 이브가 배 짜던 시절... 이라고 하던가요? 그런 단순한 세상은 끝나고 산업은 점점 발전하고 있고... 당연히 기피 산업 역시 늘어나죠."
"하지만, 산업이 불러온 빛이, 훨씬 더 크다는 걸 항상 명심해야 한다고요?"
"수많은 인구가 생산하는 폐기물의 처리에 필요한 인원은 점점 줄고 있어요. 정교함은 부족하더라도 노동 정도는 도울 수 있는 마법 도구야 일상으로 퍼지고 있고, 또-"
"흠흠. 사실 이렇게 말해도 오구리 씨에게는 먼 세계 이야기일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전 그 발전을 두눈으로 지켜본 사람이에요."
"그리고 그렇기에 자신있게 말할게요. 누군가의 하기 싫은 일이 넘겨지는 것은 소수고, 그들을 충분히 존중한다면 그것으로 해결될 문제라고."
"하지만, 산업이 불러온 빛이, 훨씬 더 크다는 걸 항상 명심해야 한다고요?"
"수많은 인구가 생산하는 폐기물의 처리에 필요한 인원은 점점 줄고 있어요. 정교함은 부족하더라도 노동 정도는 도울 수 있는 마법 도구야 일상으로 퍼지고 있고, 또-"
"흠흠. 사실 이렇게 말해도 오구리 씨에게는 먼 세계 이야기일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전 그 발전을 두눈으로 지켜본 사람이에요."
"그리고 그렇기에 자신있게 말할게요. 누군가의 하기 싫은 일이 넘겨지는 것은 소수고, 그들을 충분히 존중한다면 그것으로 해결될 문제라고."
177 오구리 (98a65ARZrU)
2024-12-15 (내일 월요일) 23:42:34
그러면 그 소수는 싫은 일을 하겠네, 그 유토피아라는 곳에서도.
사람 사는곳, 비슷비슷하다.
사람 사는곳, 비슷비슷하다.
180 아담 바이스하우프트 (N0C9LfgIvI)
2024-12-15 (내일 월요일) 23:42:52
>>154 "생명반응 하나." @빙다리 핫바지)ry
>>165 "안심해라. 나는 의사다."
>>165 "안심해라. 나는 의사다."
186 아이딜 (MzbkGm635M)
2024-12-15 (내일 월요일) 23: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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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 기계인들을 많이많이 모은다(이게 개빡셈)
2. 베르딕 또는 이카람에 우르르 몰려간다
3. 협상을 통해 정착한다
임. 베르딕과 이카람에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데
이카람은 쥬신 제국보다도 오래된 국가+현재 탐욕의 파도로 인한 피해가 상당히 크기에 협상에서 카드가 있지만 법국이 바로 밑임
베르딕은 반대로 협상에서의 카드가 없지만 법국과 거리가 매우 멂
189 판탈로네 (o7xtl8Xpbk)
2024-12-15 (내일 월요일) 23:43:51
>>171
(이마 탁)
>>174
곡예꾼이 이렇게 반응을 안하면 어떻게 먹고 살겠어?
하여간, 즐겁잖아?
(이마 탁)
>>174
곡예꾼이 이렇게 반응을 안하면 어떻게 먹고 살겠어?
하여간, 즐겁잖아?
198 토네리코 (/PlKaHP1RA)
2024-12-15 (내일 월요일) 23:45:07
>>177 "사람 사는 곳이라... 네, 뭐 남들 앞에서 당당히 소개하는 거 치고 그렇게 완벽한 장소는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제 생각에... 그래도 이런 곳이라면, 사람이 사는 곳답게, 모두가 사람답게 살고 정당하게 선택과 노력의 결과를 받는다면..."
"그거야말로, 진보이자 이상일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하지만 제 생각에... 그래도 이런 곳이라면, 사람이 사는 곳답게, 모두가 사람답게 살고 정당하게 선택과 노력의 결과를 받는다면..."
"그거야말로, 진보이자 이상일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202 타오카카 (5KBVtkz7qw)
2024-12-15 (내일 월요일) 23:45:36
롤랑 말고 부단장이나 그나마 뭐 지휘관 역할 맡을 수 있을만한 pc가...
설정 보면 저스티스랑 아인도 파딱 후보에 넣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롤랑한테만 집중포화 된걸까
설정 보면 저스티스랑 아인도 파딱 후보에 넣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롤랑한테만 집중포화 된걸까
205 오구리 (98a65ARZrU)
2024-12-15 (내일 월요일) 23:46:26
>>198 "완벽한 사회는 없다는건가. 알았다."
"하지만 나은 사회라면... 기대해도 좋을까. 모르겠지만, 믿겠다."
"하지만 나은 사회라면... 기대해도 좋을까. 모르겠지만, 믿겠다."
206 아이딜 (MzbkGm635M)
2024-12-15 (내일 월요일) 23: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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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딕도 이카람과 마찬가지로 연식이 오래된 국가고.
일단 차별의 문제가 아니라 대화가 되냐는 문제는 비교적 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211 샤아 아즈나블 (D8hoDrI06A)
2024-12-15 (내일 월요일) 23:46:44
>>201 30대만 되어도, 연장자 소리 듣는 역극 pc 판에서
40대를 가져오니까 그렇지 (?)
40대를 가져오니까 그렇지 (?)
224 샤아 아즈나블 (D8hoDrI06A)
2024-12-15 (내일 월요일) 23:48:03
샤아는 항상
자기 달라고 말하고 있음
"누군가 부단장을 해야한다고? 그럼 내가 하겠다. 내가 이 용병단을 우리가 인류의 진보를 향한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다"
이러는데 자꾸 안주는듯 (?)
자기 달라고 말하고 있음
"누군가 부단장을 해야한다고? 그럼 내가 하겠다. 내가 이 용병단을 우리가 인류의 진보를 향한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다"
이러는데 자꾸 안주는듯 (?)
227 EZ (APDn0mktT2)
2024-12-15 (내일 월요일) 23:48:18
anchor>1597055291>192
"아? 그게 뭔데?"
anchor>1597055291>194
"그러게, 뭘할까."
"바라는거라면 좀 더 티키타카 하는 감성을 바랬는데."
"생각만큼 '교류'가 된거 같지는 않아 아쉽네. 원."
"아? 그게 뭔데?"
anchor>1597055291>194
"그러게, 뭘할까."
"바라는거라면 좀 더 티키타카 하는 감성을 바랬는데."
"생각만큼 '교류'가 된거 같지는 않아 아쉽네. 원."
232 타오카카 (5KBVtkz7qw)
2024-12-15 (내일 월요일) 23:48:55
아 아까 저스티스 aa 띄워놓은거? 그거 저한테는 잘 보이던데 다른 분들한테도 깨져보여요?
233 롤랑 보네르 (q69FlGlHvE)
2024-12-15 (내일 월요일) 23:48:59
>>215 솔직히 아직 본편 시작도 안했는데 뭘 보고 부단장 하니마니 그러겠냐고~
딴것보다 갠적으로 PC들 사이에 그런 계급차이? 비스무리 나는건 여러모로 문제의 요지가 있다고 봐서
할리가 없잖슴~
딴것보다 갠적으로 PC들 사이에 그런 계급차이? 비스무리 나는건 여러모로 문제의 요지가 있다고 봐서
할리가 없잖슴~
236 샤아 아즈나블 (D8hoDrI06A)
2024-12-15 (내일 월요일) 23:49:28
>>227 "교류라면, 학술적 교류가 있지"
"우리가 어떻게 하면 우리 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느냐에 다른 각자의 생각을 공유하고 토론해 보는 걸세"
(?)
"우리가 어떻게 하면 우리 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느냐에 다른 각자의 생각을 공유하고 토론해 보는 걸세"
(?)
241 오구리 (98a65ARZrU)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0:05
"뭔가 이야기하기엔 아직 용병단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겠다만."
"일상 느낌으로 하고 싶다면 조금은 할 수 있다. 물론 조금 있다 없어질지도 모르지만."
"일상 느낌으로 하고 싶다면 조금은 할 수 있다. 물론 조금 있다 없어질지도 모르지만."
244 타오카카 (5KBVtkz7qw)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0:08
>>233 킹치만 전전작에는 팀장 세워서 잘만 하고 놀았고... 오히려 rp 깊이가 더 깊어진 느낌이었는데
245 타오카카 (5KBVtkz7qw)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0:11
>>233 킹치만 전전작에는 팀장 세워서 잘만 하고 놀았고... 오히려 rp 깊이가 더 깊어진 느낌이었는데
248 샤를로테 데 갈리프 (CW0/krjG5s)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0:23
>>227 "화천의 옛날 놀이라 하던데, 자세한 건 모르오. 그냥 관심을 끌기 위해 말해봤소!" @?
"대신 체스는 할 수 있지, 어떻소?"
@웃음
"대신 체스는 할 수 있지, 어떻소?"
@웃음
258 EZ (APDn0mktT2)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0:52
anchor>1597055291>236
"으엑, 학술적 교류라니."
"이봐, 난 과거를 보는 쪽이라고."
"사회니 뭐니 해도..."
@공부싫어함(?)
"으엑, 학술적 교류라니."
"이봐, 난 과거를 보는 쪽이라고."
"사회니 뭐니 해도..."
@공부싫어함(?)
260 아를레키노 (S6Ajnf1n6o)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1:00
>>209
"멍텅구리, 아니 너. 너, 너어어...! 판탈로네에에!!!!"
"네가!!!! 네가 어떻게 날!!!! 그따구로!!!!!"
@?(????)
"멍텅구리, 아니 너. 너, 너어어...! 판탈로네에에!!!!"
"네가!!!! 네가 어떻게 날!!!! 그따구로!!!!!"
@?(????)
268 샤아 아즈나블 (D8hoDrI06A)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1:56
>>258 "그럼 반대로 묻지. 과거를 보면서 무엇을 깨달은게 있나?"
"아무 것도 없이 그저 대단한걸 발견하면 그것으로 끝이라고 도전하진 않았을테니 말일세"
"아무 것도 없이 그저 대단한걸 발견하면 그것으로 끝이라고 도전하진 않았을테니 말일세"
269 히토 (7Df6F6Tg56)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1:57
>>261
"아니, 그러니까 그게 아니라!
아 진짜, 일단 사탕좀 줘봐!"
@냠
"착한 아이 아니거든? 착한건 둘째치고 아이가 아니거든?!"
"아니, 그러니까 그게 아니라!
아 진짜, 일단 사탕좀 줘봐!"
@냠
"착한 아이 아니거든? 착한건 둘째치고 아이가 아니거든?!"
270 아이딜 (MzbkGm635M)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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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ノ宍宍.: :|丶.宍宍㍉:| l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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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八 につ | 八__/ ｉ|
. | 込､ ヾ :| / /
乂 ⌒〕Iｯ｡,,_ __,,.､vヽ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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厂￣] / 乂_ノ乂//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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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i:／|/i:i:i:i:i:i:i:i:|¨＼__/
∟.... 厶斗匕 |''"~~"'' ソ
｀¨¨¨´
암튼 아이딜 질문바듬(?)
271 아담 바이스하우프트 (N0C9LfgIvI)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2:02
1. 지위와 목숨에 차등을 두는거 아니랬지?
노인과 아이가 있고 둘 다 응급해.
노인은 50M 앞에 있고 아이는 100M 뒤에 있네?
가까운 노인부터 살릴거야?
"먼저 쓰러진 사람을 살리겠다."
"차등은 두지 않지만 접수는 필요한 법이니."
"동시에라면 노인이겠군. 아니, 그렇다면 비슷한 이유일지도 모르니..."
"가능하면 둘 다. 다르다면 노인부터."
2. 너 스스로 고찰하고 생각하기를.
스스로가 얼마나 '이성적' 이라고 생각하지?
"생명은 모두 이성적이다."
"이성을 이상으로 보는 것은 자신의 이성에서 얼마나 다른지를, 이지."
3. 서약을 하고 단 한번도 흔들린적 없어?
"매 순간이 흔들림이다."
"그걸 지키기 위해 서약을 통해 자신을 매달아두는 것이고."
"그러니 말하지. 이런 의사따위 존경하지 마라."
노인과 아이가 있고 둘 다 응급해.
노인은 50M 앞에 있고 아이는 100M 뒤에 있네?
가까운 노인부터 살릴거야?
"먼저 쓰러진 사람을 살리겠다."
"차등은 두지 않지만 접수는 필요한 법이니."
"동시에라면 노인이겠군. 아니, 그렇다면 비슷한 이유일지도 모르니..."
"가능하면 둘 다. 다르다면 노인부터."
2. 너 스스로 고찰하고 생각하기를.
스스로가 얼마나 '이성적' 이라고 생각하지?
"생명은 모두 이성적이다."
"이성을 이상으로 보는 것은 자신의 이성에서 얼마나 다른지를, 이지."
3. 서약을 하고 단 한번도 흔들린적 없어?
"매 순간이 흔들림이다."
"그걸 지키기 위해 서약을 통해 자신을 매달아두는 것이고."
"그러니 말하지. 이런 의사따위 존경하지 마라."
273 롤랑 보네르 (q69FlGlHvE)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2:11
그냥 스스로가 캐릭터를 위에 올려두는 걸 귀찮아함
캐릭터의 지위를 높게 잡으면 책임질게 많아진다고...(?)
캐릭터의 지위를 높게 잡으면 책임질게 많아진다고...(?)
284 판탈로네 (o7xtl8Xpbk)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3:05
>>260
아, 알겠어 알겠어.
정식으로 프로포즈할게, 네게 잊을 수 없는 하루를 만들고 싶어, 괜찮을까?
사랑스러운 얼간이 아를레키노.
아, 알겠어 알겠어.
정식으로 프로포즈할게, 네게 잊을 수 없는 하루를 만들고 싶어, 괜찮을까?
사랑스러운 얼간이 아를레키노.
285 바이올렛 (l3YBZgthfs)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3:10
>>273
하지만 팀장 지원자가 없을때
바이올렛이 "사람이 없다면 저라도...!" 라면서 나서면?
하지만 팀장 지원자가 없을때
바이올렛이 "사람이 없다면 저라도...!" 라면서 나서면?
289 샤아 아즈나블 (D8hoDrI06A)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3:51
>>277 "헤이스트 마법을 스스로에게 걸고, 상대보다 3배 빠르게 검을 들고 결투했던 적이 있었지"
(?)
(?)
291 타오카카 (5KBVtkz7qw)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4:02
>>272 이상주의자인건 확실히 보이고 솔직히 중세 세계관을 현대 pl들이 굴리면 보통 pc 성향은 왼쪽으로 쏠리겠고
292 아이딜 (MzbkGm635M)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4:08
그냥 나메칸 밑에 ncr 넣으면 됨. 폰에서도 손쉽게 가능
다른 콘솔과 같이 넣으려면
a1a.ncr
이렇게 하면 됨.
293 히토 (7Df6F6Tg56)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4:14
이전 히토시키에 이어
이번 히토시키도 RP에 있어 가장 중점을 두는것은 변하지 않는다.
'하찮음'
이번 히토시키도 RP에 있어 가장 중점을 두는것은 변하지 않는다.
'하찮음'
297 롤랑 보네르 (q69FlGlHvE)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4:33
>>279 후자케루나!!!
>>285 에이 단장이 냅두겠냐고
그대로 냅두면 뭐 적어도 옆에서 도와는 줘야지(?)
>>285 에이 단장이 냅두겠냐고
그대로 냅두면 뭐 적어도 옆에서 도와는 줘야지(?)
298 토네리코 (/PlKaHP1RA)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4:38
결혼이라는 사회적 관념 또한 사회상의 발전에 따라 해체되어야 할 대상이고
연애 또한 하나의 대상에 대한 구속적 연애가 아닌...(?)
연애 또한 하나의 대상에 대한 구속적 연애가 아닌...(?)
299 아를레키노 (S6Ajnf1n6o)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4:45
>>284 @연기고 뭐고 때려치고 딥빡한 표정
"뒈져!!!!!!"
@대충 꼭서 원작적인 할리퀸의 판탈로네 킥 갈기기
@(??)
"뒈져!!!!!!"
@대충 꼭서 원작적인 할리퀸의 판탈로네 킥 갈기기
@(??)
303 히토 (7Df6F6Tg56)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5:26
>>295
"착하지도 않-아!
아니, 그러니까! 그게... 아씨. 걸작인데...
칭찬이 싫다는건 아니고... 착하다는 조금, 애같잖아!
따로 뭐 칭찬할거 찾아봐!"
"착하지도 않-아!
아니, 그러니까! 그게... 아씨. 걸작인데...
칭찬이 싫다는건 아니고... 착하다는 조금, 애같잖아!
따로 뭐 칭찬할거 찾아봐!"
304 아셰니아 (1jByQR7FpA)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5:31
>>285 냅두지 말고 완장을 차야겠다고 나설 수밖에 없겠군(?)
>>289 참으로 불명예한 짓이로군…….
>>289 참으로 불명예한 짓이로군…….
305 판탈로네 (o7xtl8Xpbk)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5:35
>>299
"얼-간이 아를레키노!"
"연기는 연기인 거 몰라?! 6년 전 공연 터뜨릴 때랑 다를 게 없네!"
@ 히-하! 도주!
"얼-간이 아를레키노!"
"연기는 연기인 거 몰라?! 6년 전 공연 터뜨릴 때랑 다를 게 없네!"
@ 히-하! 도주!
306 EZ (APDn0mktT2)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5:45
anchor>1597055291>268
"그런 철학적인 고민은 딱히 하진 않아서 말야."
"개인의 사견보다는 본 것 그대로 옮겨적기도 하고."
"도전.. 그거라면 나쁘진 않네."
"더 나은 사회를 위한거? 적당히 기부나 봉사 좀 열심히하면 되는거 아냐?"
@진짜 모름
"그런 철학적인 고민은 딱히 하진 않아서 말야."
"개인의 사견보다는 본 것 그대로 옮겨적기도 하고."
"도전.. 그거라면 나쁘진 않네."
"더 나은 사회를 위한거? 적당히 기부나 봉사 좀 열심히하면 되는거 아냐?"
@진짜 모름
307 토네리코 (/PlKaHP1RA)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5:52
>>293 "일단 공부하죠!"
"배워서 남 주나요? 심지어 시간도 얼마 안걸려요 처음에는!"
"배워서 남 주나요? 심지어 시간도 얼마 안걸려요 처음에는!"
313 아를레키노 (S6Ajnf1n6o)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6:38
아이딜 아이딜 질문
1. 다른 곳에서 부려먹히거나 사람들 틈에서 숨어사는 동종?들 보면 무슨 생각 듦?
2. 백스 상의 의문을 풀 기회가 온다면 나서서 풀려고 함?
3. 혹시 서커스에 관심 없으신가요.
1. 다른 곳에서 부려먹히거나 사람들 틈에서 숨어사는 동종?들 보면 무슨 생각 듦?
2. 백스 상의 의문을 풀 기회가 온다면 나서서 풀려고 함?
3. 혹시 서커스에 관심 없으신가요.
318 히토 (7Df6F6Tg56)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7:07
>>308
"귀엽다 금지, 예쁘다 금지!
멋지다는 조금 괜찮지만... 아니 그보다, 그런 덤덤한 표정으로 말해도 뭔가 이상하거든?
걸작이네 진짜."
"귀엽다 금지, 예쁘다 금지!
멋지다는 조금 괜찮지만... 아니 그보다, 그런 덤덤한 표정으로 말해도 뭔가 이상하거든?
걸작이네 진짜."
322 아를레키노 (S6Ajnf1n6o)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7:47
>>305 "닥쳐, 닥쳐닥쳐닥쳐닥쳐닥쳐어판탈로네에에!!!!!"
@비색의 손! 스케르초! 비색의 손! 스케르초!!
@(?)
@비색의 손! 스케르초! 비색의 손! 스케르초!!
@(?)
323 토네리코 (/PlKaHP1RA)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7:51
>>319 "구시대의 관습적 구속에 익숙해진 꼰대 새끼 주제에... 말대꾸?"
가 나옴(?)
가 나옴(?)
324 이치고 (u9a1uAZA6A)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7:55
처음부터 파딱엔 그 누구도 서 있지 않았어
하지만 그 견디기 힘든 완장의 공백도 이제 끝이다
하지만 그 견디기 힘든 완장의 공백도 이제 끝이다
327 히토 (7Df6F6Tg56)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8:13
>>320
"아니아니, 상냥이라는 단어를 거꾸로 뒤집으면 히토시키거든? 그보다 그거 내가 웃기다고 돌려 욕하는거 아냐?
맞아? 아냐? 아아 정말, 일단 사탕이나 남으면 하나 더 줘봐!"
"아니아니, 상냥이라는 단어를 거꾸로 뒤집으면 히토시키거든? 그보다 그거 내가 웃기다고 돌려 욕하는거 아냐?
맞아? 아냐? 아아 정말, 일단 사탕이나 남으면 하나 더 줘봐!"
328 샤아 아즈나블 (D8hoDrI06A)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8:17
>>306 "그래도 그 과정이 쉽진 않을텐데, 그 기나긴 시간을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 있을것 아닌가?"
"그런 것 없이 계속 해나갈 수 있다고 난 믿지 못하겠는데"
"그런 것 없이 계속 해나갈 수 있다고 난 믿지 못하겠는데"
329 오구리 (98a65ARZrU)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8:45
>>318 그런가. 칭찬이라 해도 그 셋밖에 몰라서. 표정은... 노력하도록 하겠다.
... 멋지다.
... 멋지다.
335 샤아 아즈나블 (D8hoDrI06A)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9:28
"그리고 기부와 봉사에 대해서는"
"기부와 봉사가 어떻게 하면 구체제를 유지시키고, 억압적인 사회를 유지시키는 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일단 그건 넘어가도록 하지"
"기부와 봉사가 어떻게 하면 구체제를 유지시키고, 억압적인 사회를 유지시키는 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일단 그건 넘어가도록 하지"
338 아를레키노 (S6Ajnf1n6o)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9:39
>>327 "사탕? 그런거 재한테는 없어용, 없어없어."
@텅 빈 양손을 아무것도 없단 듯이 펼치고
"그렇지만"
@접은 뒤에
"저는 가지고 있지요!"
@다시 펼치고 짜잔(?)
@텅 빈 양손을 아무것도 없단 듯이 펼치고
"그렇지만"
@접은 뒤에
"저는 가지고 있지요!"
@다시 펼치고 짜잔(?)
339 오구리 (98a65ARZrU)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9:53
>>325 "일단 밥을 먹는다. 든든히 먹는다."
"그리고 따뜻한 옷을 사고 싶다."
"그 후에는... 잘 모르겠다."
"그리고 따뜻한 옷을 사고 싶다."
"그 후에는... 잘 모르겠다."
340 히토 (7Df6F6Tg56)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9:54
>>329
"그러니까 표정... 아, 뭐. 진심이 안느껴지는것도 아니기는 한데..."
>>321
"아 정말, 생각하는것도 지친다! 밥이나 먹자 그냥!"
"그러니까 표정... 아, 뭐. 진심이 안느껴지는것도 아니기는 한데..."
>>321
"아 정말, 생각하는것도 지친다! 밥이나 먹자 그냥!"
342 판탈로네 (rGiHg8U67k)
2024-12-16 (모두 수고..) 00:00:04
>>322 "그-래서 네가 어리단 거야 아를레키노!"
"히-하, 아니면! 한반 더 말해줄까!"
"'사랑스러운 레이디 아를레키오, 오늘 하루, 당신을 에스코트할 영광을 주시겠습니까-?'"
"이얏, 아를레키노! 춤사위가 거친걸! 밤까지 갔으면 잡아먹혔을지도!"
@ 푸하하
"히-하, 아니면! 한반 더 말해줄까!"
"'사랑스러운 레이디 아를레키오, 오늘 하루, 당신을 에스코트할 영광을 주시겠습니까-?'"
"이얏, 아를레키노! 춤사위가 거친걸! 밤까지 갔으면 잡아먹혔을지도!"
@ 푸하하
343 EZ (P.kdcC71Js)
2024-12-16 (모두 수고..) 00:00:11
anchor>1597055291>328
"원동력이라..."
"내 기준이면 그냥 찜찜함인데."
"가끔 착한 짓 좀하면 개운하고 기분 좋잖아?"
"뭐냐, 그, 종교적으로도 좋은거 같고."
"원동력이라..."
"내 기준이면 그냥 찜찜함인데."
"가끔 착한 짓 좀하면 개운하고 기분 좋잖아?"
"뭐냐, 그, 종교적으로도 좋은거 같고."
347 판탈로네 (rGiHg8U67k)
2024-12-16 (모두 수고..) 00:01:26
>>327
"돌려말하는 것도 아니고, 보는 그대로인걸?"
"처음 본 아가씨에게 그리 말할 정도로, 난 경우가 없진 않은걸."
@ 사탕을 하나 더 꺼내곤, 그대로 입에 넣어준다.
"돌려말하는 것도 아니고, 보는 그대로인걸?"
"처음 본 아가씨에게 그리 말할 정도로, 난 경우가 없진 않은걸."
@ 사탕을 하나 더 꺼내곤, 그대로 입에 넣어준다.
348 샤아 아즈나블 (/wiAknJG1.)
2024-12-16 (모두 수고..) 00:01:47
>>343 "그래 그것이 본질이지"
"기분이 좋은것"
"그렇게 스스로의 기분이 좋은 행동으로"
"자네는 이 기득권들의 억압과 압제에 기여하고 있는 거라네"
"기분이 좋은것"
"그렇게 스스로의 기분이 좋은 행동으로"
"자네는 이 기득권들의 억압과 압제에 기여하고 있는 거라네"
349 EZ (P.kdcC71Js)
2024-12-16 (모두 수고..) 00:01:56
anchor>1597055291>335
"아, 그거까지 신경 써야해?"
"난 또 더 좋은 세상을 위해 해야할 노력이라는 줄 알았지."
"아, 그거까지 신경 써야해?"
"난 또 더 좋은 세상을 위해 해야할 노력이라는 줄 알았지."
351 토네리코 (JJB02WtQ0E)
2024-12-16 (모두 수고..) 00:02:08
"조금 늦게 왔지만 저도 좀 껴도 될까요?"
"여기 자리도 남는것 같고-" @의자 질질 끌고오기
"여기 자리도 남는것 같고-" @의자 질질 끌고오기
352 히토 (41H7Rws.x2)
2024-12-16 (모두 수고..) 00:02:12
>>338
"하핫~ 걸작인데? 재밌는 손장난이야. 그리고 들고만 있지 말고 달라고!"
>>337
"으겍... 안경 여자...
아~ 딱히 싫은건 아냐. 아닌데... 뭔~가, 등골이 서늘해졌단말이지..."
"하핫~ 걸작인데? 재밌는 손장난이야. 그리고 들고만 있지 말고 달라고!"
>>337
"으겍... 안경 여자...
아~ 딱히 싫은건 아냐. 아닌데... 뭔~가, 등골이 서늘해졌단말이지..."
353 샤아 아즈나블 (/wiAknJG1.)
2024-12-16 (모두 수고..) 00:02:33
>>349 "더 좋은 세상을 기부와 봉사를 통해 만들지 못하고 있는걸 말하는 거네"
354 아를레키노 (5z9CBZXQRg)
2024-12-16 (모두 수고..) 00:03:04
>>352 "네-에! 날카로운 아가씨!"
"어라라? 또 다시 사라졌는데요?"
"야하하하, 물론 농담. 여기에 있습니다!!"
@(?)
"어라라? 또 다시 사라졌는데요?"
"야하하하, 물론 농담. 여기에 있습니다!!"
@(?)
355 히토 (41H7Rws.x2)
2024-12-16 (모두 수고..) 00:03:06
>>347
"아, 잘먹...
아가씨 아니거든!?"
-꿀꺽
@콜록콜록
"으엑... 목에 걸렸... 푸헥."
"아, 잘먹...
아가씨 아니거든!?"
-꿀꺽
@콜록콜록
"으엑... 목에 걸렸... 푸헥."
357 EZ (P.kdcC71Js)
2024-12-16 (모두 수고..) 00:03:12
anchor>1597055291>348
"뭐? 내가?"
@황당하다는듯
anchor>1597055291>346
"보통 그렇지 않나?"
"뭐? 내가?"
@황당하다는듯
anchor>1597055291>346
"보통 그렇지 않나?"
360 히토 (41H7Rws.x2)
2024-12-16 (모두 수고..) 00:03:57
>>354
"하하하! 다음번엔 두개가지고 해봐... 아니 4개! 가능할것 같은데?
재밌어 재밌어~!"
"하하하! 다음번엔 두개가지고 해봐... 아니 4개! 가능할것 같은데?
재밌어 재밌어~!"
362 아를레키노 (5z9CBZXQRg)
2024-12-16 (모두 수고..) 00:04:11
>>353
"그렇다면 여기서는 저희!"
"언젠가 재소집될 한밤 중의 서커스 입단을!!!"
@?(?)
"그렇다면 여기서는 저희!"
"언젠가 재소집될 한밤 중의 서커스 입단을!!!"
@?(?)
363 토네리코 (JJB02WtQ0E)
2024-12-16 (모두 수고..) 00:04:31
>>352 "앞에 예쁜이나 지적인 같은 수식어를 추가로 붙여줄 생각은 혹시 없나요... 아하하, 조크!"
"그리고 뭐, 제가 뭐 어때서요? 저는 그냥 평범한 대학 중퇴생이라고요. 딱히 히토시키 씨한테 뭘 한 적도 없고-"
@당당
"그리고 뭐, 제가 뭐 어때서요? 저는 그냥 평범한 대학 중퇴생이라고요. 딱히 히토시키 씨한테 뭘 한 적도 없고-"
@당당
367 바이올렛 (mA6P5djL16)
2024-12-16 (모두 수고..) 00:05:10
>>357
"아니요... 차가운 도시 사람들은, 내 알바 아니다, 하고 넘어갈때가 많으니까."
"이즈씨 같은 따뜻한 마음도, 소중한 거에요."
"아니요... 차가운 도시 사람들은, 내 알바 아니다, 하고 넘어갈때가 많으니까."
"이즈씨 같은 따뜻한 마음도, 소중한 거에요."
368 아를레키노 (5z9CBZXQRg)
2024-12-16 (모두 수고..) 00:05:16
>>360 "아하하하, 극찬극찬, 감사합니다 관객분!"
"그리고 고작 하나라니용, 귀 뒷쪽을 만져보세요"
"하나로는 안 끝-날텐데-에에-?"
@(?)
"그리고 고작 하나라니용, 귀 뒷쪽을 만져보세요"
"하나로는 안 끝-날텐데-에에-?"
@(?)
369 아이딜 (oSDT2tHu22)
2024-12-16 (모두 수고..) 0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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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
370 샤아 아즈나블 (/wiAknJG1.)
2024-12-16 (모두 수고..) 00:05:34
>>357 "어디서 부터 말해야할지 모르겠군"
"자네가 하는 기부와 봉사는 사회의 어려운 자들을 위해서 쓰이는 건 맞아"
"물론 그것이 일부 중간에서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그건 필요경비라고 생각하자고"
"하지만 그렇다고하더라도 그러한 행동은 사회 모순이 팽배하고 억압적인 권력이 있는 상황에서, 그러한 억압적인 권력이 가진 모순이 더 길어지게 할뿐"
"그 모순을 해결 할 수는 없어"
"진정한 기부와 봉사는 그러한 권력이 가진 압제와 모순이 해결된 뒤에야 가능하다는 걸세"
"자네가 하는 기부와 봉사는 사회의 어려운 자들을 위해서 쓰이는 건 맞아"
"물론 그것이 일부 중간에서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그건 필요경비라고 생각하자고"
"하지만 그렇다고하더라도 그러한 행동은 사회 모순이 팽배하고 억압적인 권력이 있는 상황에서, 그러한 억압적인 권력이 가진 모순이 더 길어지게 할뿐"
"그 모순을 해결 할 수는 없어"
"진정한 기부와 봉사는 그러한 권력이 가진 압제와 모순이 해결된 뒤에야 가능하다는 걸세"
372 히토 (41H7Rws.x2)
2024-12-16 (모두 수고..) 00:06:15
>>363
"핫! 그런 커~다란 동글뱅이 안경 써봐야 맹해 보일 뿐이라고!
뭐... 딱히 뭐 당한건 없지만 말야... 뭔가 거리감이 묘~하달까.
으음... 왜지? 딱히 이상할것도 없는데."
"핫! 그런 커~다란 동글뱅이 안경 써봐야 맹해 보일 뿐이라고!
뭐... 딱히 뭐 당한건 없지만 말야... 뭔가 거리감이 묘~하달까.
으음... 왜지? 딱히 이상할것도 없는데."
373 아를레키노 (5z9CBZXQRg)
2024-12-16 (모두 수고..) 00:06:20
>>366
@창백해지는 면상
@불안한 두리번거림
@떨려오는 전신
"사, 살려주세요 나으리! 수도사 머리통에 관한 콩트는 한번밖에 안 했어요!!"
@(?)
@창백해지는 면상
@불안한 두리번거림
@떨려오는 전신
"사, 살려주세요 나으리! 수도사 머리통에 관한 콩트는 한번밖에 안 했어요!!"
@(?)
374 샤아 아즈나블 (/wiAknJG1.)
2024-12-16 (모두 수고..) 00:06:43
>>359 "우린 모든 삶에서 정치와 연결되어 살고 있네"
"자네는 아닐꺼라고 생각하는가?"
"정치와 벗어나 살 수는 없네. 그렇기에 우리 삶에서 정치적인 변혁과 그걸 노력하는 과정이야 말로 중요한 것이고 말야"
"다행이 모두가 그렇게 할 수 없지만, 그걸 위해서 내가 있지 않는가?"
"자네는 아닐꺼라고 생각하는가?"
"정치와 벗어나 살 수는 없네. 그렇기에 우리 삶에서 정치적인 변혁과 그걸 노력하는 과정이야 말로 중요한 것이고 말야"
"다행이 모두가 그렇게 할 수 없지만, 그걸 위해서 내가 있지 않는가?"
376 EZ (P.kdcC71Js)
2024-12-16 (모두 수고..) 00:06:52
anchor>1597055291>367
"세상살이에 여유가 없으니 그렇지 뭐."
"나도 나름 여유가 되니 그런 생각도 하는거고."
"...아, 저 형씨가 하는 이야기가 이런 쪽인가?"
"세상살이에 여유가 없으니 그렇지 뭐."
"나도 나름 여유가 되니 그런 생각도 하는거고."
"...아, 저 형씨가 하는 이야기가 이런 쪽인가?"
377 히토 (41H7Rws.x2)
2024-12-16 (모두 수고..) 00:07:16
>>368
"뭐?
하하하! 어떻게 한거야? 걸작인데? 사탕이 아니라 독이라도 발라뒀으면 저승사자랑 하이파이브할뻔 했는걸!"
"뭐?
하하하! 어떻게 한거야? 걸작인데? 사탕이 아니라 독이라도 발라뒀으면 저승사자랑 하이파이브할뻔 했는걸!"
378 EZ (P.kdcC71Js)
2024-12-16 (모두 수고..) 00:07:41
아를이 나도 노라줘(?)
그리고 전 어장에서 질문 받고 싶다고 하거나
나랑 놀쟈앗에 뭔가 반응은 했던가 안했던가
그리고 전 어장에서 질문 받고 싶다고 하거나
나랑 놀쟈앗에 뭔가 반응은 했던가 안했던가
379 레고시 (XayjGmup5s)
2024-12-16 (모두 수고..) 00:07:52
그리고 레고시 존나 독종이긴 할거임.
수인에 대한 온갖 차별발언 같은거 안들리는척 묵묵히 들으면서
그게 자기한테 무슨 도움이 되는지 궁리하는 그런 느낌.
수인에 대한 온갖 차별발언 같은거 안들리는척 묵묵히 들으면서
그게 자기한테 무슨 도움이 되는지 궁리하는 그런 느낌.
380 아를레키노 (5z9CBZXQRg)
2024-12-16 (모두 수고..) 00:07:57
>>342 "죽인다. 죽인다죽인다죽인다죽여버리겠어판탈로네!!!! "
@그리고 류트를 꺼내려다가
"앗."
"......지금 내 손에 류트가 없던 걸 다행으로 알아, 운-이 좋았구나 멍텅구리!"
@그리고 류트를 꺼내려다가
"앗."
"......지금 내 손에 류트가 없던 걸 다행으로 알아, 운-이 좋았구나 멍텅구리!"
381 판탈로네 (rGiHg8U67k)
2024-12-16 (모두 수고..) 00:07:57
>>365
"흥분은 활기를 가져오지만, 독도 되니까?"
@ 하고 손가락을 가볍게 튕기며, 사탕이 천장까지 닿곤, 히토시키 앞에 딱 둘 정도로 쿡, 하곤 떨어진다.
"이번엔- 급하지 않게 먹기로, 아가씨."
"흥분은 활기를 가져오지만, 독도 되니까?"
@ 하고 손가락을 가볍게 튕기며, 사탕이 천장까지 닿곤, 히토시키 앞에 딱 둘 정도로 쿡, 하곤 떨어진다.
"이번엔- 급하지 않게 먹기로, 아가씨."
382 샤아 아즈나블 (/wiAknJG1.)
2024-12-16 (모두 수고..) 00:08:14
여튼 좀 샤아는
미친놈임 보다시피
pl 가지고 있는 기반 지식 풀로 쓰면서 굴리는 pc이기도 하고
미친놈임 보다시피
pl 가지고 있는 기반 지식 풀로 쓰면서 굴리는 pc이기도 하고
385 레고시 (XayjGmup5s)
2024-12-16 (모두 수고..) 00:08:48
싸워야할 때에는 굉장히 잔인하고 지저분하게 찢어발겨서 주위에서 보복을 엄두도 못내게 하고.
387 토네리코 (JJB02WtQ0E)
2024-12-16 (모두 수고..) 00:09:19
>>372 "보는 눈이 부족하네요- 이게 매력 포인트인데! 맹해 보인다는건 학교에서도 몇번 들었던거 같지만요."
"아, 맞다. 그리고 항상 이야기하지만 혹시 같이 사귀고 싶은 여자가 있거나 하면 언제든 저한테 말해도 좋으니까요? 최선을 다해 연애 조언도 해줄거니까..." @소곤소곤
"아, 맞다. 그리고 항상 이야기하지만 혹시 같이 사귀고 싶은 여자가 있거나 하면 언제든 저한테 말해도 좋으니까요? 최선을 다해 연애 조언도 해줄거니까..." @소곤소곤
392 판탈로네 (rGiHg8U67k)
2024-12-16 (모두 수고..) 00:10:03
>>380
"이런, 아를레키노."
"사랑하고 경애하며 아름다운 아를레키노."
"어찌할 도리도 없이, 나를 해하는 걸 피하는구나."
"허나, 어쩔 수 없지. 사랑의 열병이란 이토록 지독히도 아름다우며 잔혹한 것."
"네 나를 해하지 못할 걸 아니, 그 마음, 받아둘게."
@ 낄낄 (?)
"이런, 아를레키노."
"사랑하고 경애하며 아름다운 아를레키노."
"어찌할 도리도 없이, 나를 해하는 걸 피하는구나."
"허나, 어쩔 수 없지. 사랑의 열병이란 이토록 지독히도 아름다우며 잔혹한 것."
"네 나를 해하지 못할 걸 아니, 그 마음, 받아둘게."
@ 낄낄 (?)
393 바이올렛 (mA6P5djL16)
2024-12-16 (모두 수고..) 00:10:05
>>376
"저는 그렇다기보단."
"그냥, 제가 힘들때, 다른 분들에게 도움 받고 싶어서..."
"...이런 거, 약삭 빠른 말일까요."
"저는 그렇다기보단."
"그냥, 제가 힘들때, 다른 분들에게 도움 받고 싶어서..."
"...이런 거, 약삭 빠른 말일까요."
396 아를레키노 (5z9CBZXQRg)
2024-12-16 (모두 수고..) 00:11:07
>>395 "그러니까용!"
"나는 너보다 선배라고, 멍텅구리 판-탈로네에!!"
@(??)
"나는 너보다 선배라고, 멍텅구리 판-탈로네에!!"
@(??)
399 아이딜 (oSDT2tHu22)
2024-12-16 (모두 수고..) 0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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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아 감사
>>378 지금 내 상태가 별로라 입력 -> 출력만 지원하는 상태야
403 히토 (41H7Rws.x2)
2024-12-16 (모두 수고..) 00:11:56
>>387
"깜짝이야... 야, 귀에다 대고 속삭일거면 먼저 말을 좀 해라 대비좀 하게...
그보다 연애상담이라니... 야, 내, 내가 그런 상담같은거 받을 건 아니... 으음...
뭐, 정 필요하면. 말은 한번 해보고."
"깜짝이야... 야, 귀에다 대고 속삭일거면 먼저 말을 좀 해라 대비좀 하게...
그보다 연애상담이라니... 야, 내, 내가 그런 상담같은거 받을 건 아니... 으음...
뭐, 정 필요하면. 말은 한번 해보고."
404 바이올렛 (mA6P5djL16)
2024-12-16 (모두 수고..) 00:11:57
레고시의 손발을 보고
바이올렛은 그저
저 분도 날 쓰다듬어 줄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해요
(?)
바이올렛은 그저
저 분도 날 쓰다듬어 줄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해요
(?)
405 샤아 아즈나블 (/wiAknJG1.)
2024-12-16 (모두 수고..) 00:11:58
샤아 같은 놈이 어떤 부류냐면
레고시랑 같이 혁명하자고 꼬드긴다음에 혁명 끝나면 바로 버려버리는 스탈임 (셀프 음해)
레고시랑 같이 혁명하자고 꼬드긴다음에 혁명 끝나면 바로 버려버리는 스탈임 (셀프 음해)
406 EZ (P.kdcC71Js)
2024-12-16 (모두 수고..) 00:12:09
anchor>1597055291>370
"대충은 알겠어."
"그니까 하고 싶은 말이 >>376에 가까운거지?"
"대충은 알겠어."
"그니까 하고 싶은 말이 >>376에 가까운거지?"
408 판탈로네 (rGiHg8U67k)
2024-12-16 (모두 수고..) 00:12:22
대충 아를레키노랑 그쪽 같이 있을 때 난입했을듯
>>396 "얼-간이 아-를레키노-!"
"그 얼마 지나지도 않아 자리 같아진 걸 자랑스럽게도 말하는구나-!"
@ ?
>>396 "얼-간이 아-를레키노-!"
"그 얼마 지나지도 않아 자리 같아진 걸 자랑스럽게도 말하는구나-!"
@ ?
411 이치고 (DSiOh3E.ZQ)
2024-12-16 (모두 수고..) 00:12:53
>>405 이제 레고시는 또 이 녀석 언제 팔아넘겨야 위험 부담 없이 제값 받을까 생각하고 있으면 완벽함
412 히토 (41H7Rws.x2)
2024-12-16 (모두 수고..) 00:13:16
용병단 사회화는 성공했는가.
히토시키 요리실력
.dice 1 20. = 11
단 만두의 경우 +3정도의 보정이 붙는다거나 어떻다거나
히토시키 요리실력
.dice 1 20. = 11
단 만두의 경우 +3정도의 보정이 붙는다거나 어떻다거나
416 아이딜 (oSDT2tHu22)
2024-12-16 (모두 수고..) 00: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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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른 곳에서 부려먹히거나 사람들 틈에서 숨어사는 동종?들 보면 무슨 생각 듦?
- 인간이 타종족들 사이에서 노예로 쓰이는 인간을 보며 느끼는 감정이라 생각하면 됨
- 아마 그런 동족을 보면서 기계인 이주계획을 구상하지 않을까
2. 백스 상의 의문을 풀 기회가 온다면 나서서 풀려고 함?
- 케바케인데 막 내 목숨을 바쳐서라도 풀겠다 같이 절박한건 아님
3. 혹시 서커스에 관심 없으신가요.
- 대체wwwwwwww
- 인간 아닌데 관람비 내야함?(?)
419 EZ (P.kdcC71Js)
2024-12-16 (모두 수고..) 00:14:02
anchor>1597055291>264
"박사가 아니라 석사지만."
"높게 봐주니 그것 참 고맙네!"
@활짝
"어쨌거나 서커스?"
"일부로 찾아서 보진 않지만."
"여행지에 우연찮게 보이면 꽤 즐기는 편이네."
"좋잖아? 시끄럽고 떠들썩하고 활기찬 분위기."
"박사가 아니라 석사지만."
"높게 봐주니 그것 참 고맙네!"
@활짝
"어쨌거나 서커스?"
"일부로 찾아서 보진 않지만."
"여행지에 우연찮게 보이면 꽤 즐기는 편이네."
"좋잖아? 시끄럽고 떠들썩하고 활기찬 분위기."
422 아담 바이스하우프트 (jhKRak8U0M)
2024-12-16 (모두 수고..) 00:14:18
>>374 "이쪽은 육신의 병을 고치는 쪽이다."
"마음의 병을 고치고 싶다면 다른 쪽에서 찾아."
"-너는 영웅이 아니다."
"마음의 병을 고치고 싶다면 다른 쪽에서 찾아."
"-너는 영웅이 아니다."
424 아를레키노 (5z9CBZXQRg)
2024-12-16 (모두 수고..) 00:14:35
>>392
@빠득빠득빠드득드득가갉가갉거리다가
@한번 숨 크게 내쉬고
@미소를 띄워서는
"네, 이상! 아를레키노와 판탈로네의 희극이었습니다 여러분!"
"마음에 드셨으면 부디 박수갈채를!!"
>>408 "즈응히하즈아프안틀로네에에....."
@빠득빠득빠드득드득가갉가갉거리다가
@한번 숨 크게 내쉬고
@미소를 띄워서는
"네, 이상! 아를레키노와 판탈로네의 희극이었습니다 여러분!"
"마음에 드셨으면 부디 박수갈채를!!"
>>408 "즈응히하즈아프안틀로네에에....."
426 샤아 아즈나블 (/wiAknJG1.)
2024-12-16 (모두 수고..) 00:14:47
혁명 성공 할때까지만 써먹어야지 vs 고점일때 제국에 팔아 치워야지
의 수 싸움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의 수 싸움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428 이치고 (DSiOh3E.ZQ)
2024-12-16 (모두 수고..) 00:14:53
'이 녀석 쓰다가 버려야지'
'이 녀석 잡아다 팔아야지'
완벽한 듀오가 될 수 있어보이지 않음?
'이 녀석 잡아다 팔아야지'
완벽한 듀오가 될 수 있어보이지 않음?
433 아이딜 (oSDT2tHu22)
2024-12-16 (모두 수고..) 00: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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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텔 힘힘...
434 그레텔 (mj1EIB4OJo)
2024-12-16 (모두 수고..) 00:15:46
>>429 하로로롱
보아하니 흐름상 내일이나 아무리 늦어도 모레에는 연재가 들어갈 것 같거든용
보아하니 흐름상 내일이나 아무리 늦어도 모레에는 연재가 들어갈 것 같거든용
435 히토 (41H7Rws.x2)
2024-12-16 (모두 수고..) 00:15:50
>>417
"하하! 그 잘난 대학교라는 곳에서, 요리하는 방법은 안가르쳐준 모양이네!"
@자기보다 못하는것 같으면 마운트 잡으려드는 자-코
"하하! 그 잘난 대학교라는 곳에서, 요리하는 방법은 안가르쳐준 모양이네!"
@자기보다 못하는것 같으면 마운트 잡으려드는 자-코
436 이치고 (DSiOh3E.ZQ)
2024-12-16 (모두 수고..) 00:15:54
>>426 파는 것도 각 잘 재야함
고점일 때 팔면 그건 그거대로 팔아도 자기도 위험할 수 있으니
딱 자기는 내뺄 수 있으면서 값은 어느 정도 받을 수 있을 타이밍을 재는 게 중요함
(?)
고점일 때 팔면 그건 그거대로 팔아도 자기도 위험할 수 있으니
딱 자기는 내뺄 수 있으면서 값은 어느 정도 받을 수 있을 타이밍을 재는 게 중요함
(?)
439 아이딜 (oSDT2tHu22)
2024-12-16 (모두 수고..) 0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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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텔은 언제쯤부터 참가가 가능?
441 아를레키노 (5z9CBZXQRg)
2024-12-16 (모두 수고..) 00:16:17
>>416 아 이게
일단 자리 차지하려면 돈 내야 하고
관심있냐는 건 "님 혹시 서커스 안 해보숼?"같은 것도 포함되있어서(??)
개인실력? 그딴건 저런 희귀종 앞에서 의미 없어......(?)
일단 자리 차지하려면 돈 내야 하고
관심있냐는 건 "님 혹시 서커스 안 해보숼?"같은 것도 포함되있어서(??)
개인실력? 그딴건 저런 희귀종 앞에서 의미 없어......(?)
443 아이딜 (oSDT2tHu22)
2024-12-16 (모두 수고..) 00: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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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나도나도 할랫
444 토네리코 (JJB02WtQ0E)
2024-12-16 (모두 수고..) 00:16:26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누리기 위해서는 먼저 알아야 하는데 말이에요."
"참... 세상은 어렵지 않나요, 샤아 교수님? 아, 물론 저보다 교수님이 더 먼저 또 많이 배운 거겠지만요."
"참... 세상은 어렵지 않나요, 샤아 교수님? 아, 물론 저보다 교수님이 더 먼저 또 많이 배운 거겠지만요."
445 EZ (P.kdcC71Js)
2024-12-16 (모두 수고..) 00:16:27
anchor>1597055291>393
"아냐, 누군들 간에 사람끼리 어울려 살 때."
"도움 받고 싶고 바라는 마음은 당연하니까."
"나 정도나 되는 사람도 간혹 사람의 도움을 갈구하는 법이라고."
"뭐, 개인적으로 생각을 말해보자면."
"도움을 주는 사람이 도움을 받기도 쉽다일까?"
"아냐, 누군들 간에 사람끼리 어울려 살 때."
"도움 받고 싶고 바라는 마음은 당연하니까."
"나 정도나 되는 사람도 간혹 사람의 도움을 갈구하는 법이라고."
"뭐, 개인적으로 생각을 말해보자면."
"도움을 주는 사람이 도움을 받기도 쉽다일까?"
446 오구리 (mswSFNvVTM)
2024-12-16 (모두 수고..) 00:16:32
"영웅이라는건 뛰어난 사람이 되는거고, 목숨을 걸고 이겨야만 되는것 아닌가. 목숨을 버릴 생각도 없고, 이길 힘도 없는데 어떻게 영웅이 되는거지."
452 판탈로네 (rGiHg8U67k)
2024-12-16 (모두 수고..) 00:17:21
>>424
"신사숙녀 여러분!"
"우리, '한밤 중의 서커스'의 예막을 보고 마음이 달아오르셨다면, 부디 다음 만남을 가질 수 있길!"
@ 까지 말하곤 바로 아를레키노 애뜻한 얼굴로 보는듯이 그러며 개같이 까드득 갈게 만들기.
"신사숙녀 여러분!"
"우리, '한밤 중의 서커스'의 예막을 보고 마음이 달아오르셨다면, 부디 다음 만남을 가질 수 있길!"
@ 까지 말하곤 바로 아를레키노 애뜻한 얼굴로 보는듯이 그러며 개같이 까드득 갈게 만들기.
454 아이딜 (oSDT2tHu22)
2024-12-16 (모두 수고..) 00: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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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생각은 해볼게"
>>442 호에엑
이드셀(우울)씨도 금요일쯤부터 참가 가능하다 하시던데
457 롤랑 보네르 (BiTlIwWaNI)
2024-12-16 (모두 수고..) 00:17:58
근데 얘들아 각자 사상을 가진건 좋은데 우리 당장 내일 의뢰 나가야하는데 슬슬 컨디션 관리 해야하는거 아닐까?(?)
460 아를레키노 (5z9CBZXQRg)
2024-12-16 (모두 수고..) 00:18:22
>>419 "그런가요! 그건 감사하네요 깍쟁이 선생님! 동업자의 호사도 일종의 기쁨, 너무나도 기뻐서 그만, 공기도 기뻐해서!"
@핑거스냅 자세를 취하고
"불꽃이 튈 것 같네요!"
@딱하니 따다닥(?)
@핑거스냅 자세를 취하고
"불꽃이 튈 것 같네요!"
@딱하니 따다닥(?)
461 이치고 (DSiOh3E.ZQ)
2024-12-16 (모두 수고..) 00:18:27
서로 하하호호 쓰담쓰담 하는 것도 좋지만
서로 하하호호 이 새끼 언제 찔러야 각이 잘 나올까 하는 것도 도파민 나오고 좋다고
서로 하하호호 이 새끼 언제 찔러야 각이 잘 나올까 하는 것도 도파민 나오고 좋다고
465 토네리코 (JJB02WtQ0E)
2024-12-16 (모두 수고..) 00:18:41
>>438 이예이
>>435 "우읏..."
"전, 전공분야가 아니라서 그렇거든요? 그리고 요리라는게 밥만 안 태우면 충분한 거지!"
"그, 그런 거 말고 정정당당(?)하게 토론이나, 기초 마법이나, 아니면 신경영학에 대한 이야기로 하자고요!"
>>435 "우읏..."
"전, 전공분야가 아니라서 그렇거든요? 그리고 요리라는게 밥만 안 태우면 충분한 거지!"
"그, 그런 거 말고 정정당당(?)하게 토론이나, 기초 마법이나, 아니면 신경영학에 대한 이야기로 하자고요!"
471 바이올렛 (mA6P5djL16)
2024-12-16 (모두 수고..) 00:19:17
>>445
"그렇지요, 저도 이즈씨를 위해 도움을 해드려야 하고."
"음..."
"하지만 보통 때는, 무엇을 해드리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저는 쓰다듬받으면 좋아하지만."
"남자들은 안 좋아하겠죠...?"
"그렇지요, 저도 이즈씨를 위해 도움을 해드려야 하고."
"음..."
"하지만 보통 때는, 무엇을 해드리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저는 쓰다듬받으면 좋아하지만."
"남자들은 안 좋아하겠죠...?"
475 오구리 (mswSFNvVTM)
2024-12-16 (모두 수고..) 00:19:29
그것이 행운인가, 불운인가. 그것은 별로 중요하지 얂아. 안좋은 면도 좋은 면도 있겠지. 그보다 중요헌건 그게 일어났다는 것 그대로이다. 일어난 일은 바꿀수 없고, 일어날 일은 알수 없지만, 지금은 움직임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
476 롤랑 보네르 (BiTlIwWaNI)
2024-12-16 (모두 수고..) 00:19:30
>>463 그러니까 부단장 아니라니까(?)
>>464 롤랑들렸다라니 무슨 악령이냐고ㅋㅋ
>>464 롤랑들렸다라니 무슨 악령이냐고ㅋㅋ
484 히토 (41H7Rws.x2)
2024-12-16 (모두 수고..) 00:20:30
>>465
"야, 그게 정정당당이면 나도 핑거 필렛으로 승부 걸지!
...그건 그거고, 마법은 좀 보여주면 안되냐?"
"야, 그게 정정당당이면 나도 핑거 필렛으로 승부 걸지!
...그건 그거고, 마법은 좀 보여주면 안되냐?"
485 롤랑 보네르 (BiTlIwWaNI)
2024-12-16 (모두 수고..) 00:20:35
>>467 사실 아인 씨 여기가 좀 눈여겨 보고 있었던게
여기가 롤랑 잡을려고 했었는데 제가 기억하기로 아인씨는 남캐 돌려쓰시는 걸로 기억했어서 겹치면 어떡하지 마인드로 기다리고 있었어
(?)
여기가 롤랑 잡을려고 했었는데 제가 기억하기로 아인씨는 남캐 돌려쓰시는 걸로 기억했어서 겹치면 어떡하지 마인드로 기다리고 있었어
(?)
486 판탈로네 (rGiHg8U67k)
2024-12-16 (모두 수고..) 00:20:43
>>466
@ 가볍게 그쪽으로 걸어나오고
"즐거웠을까, 아가씨."
"다음 공연은, 더 큰 천막에서 볼 수 있도록 해볼까-."
@ 가볍게 그쪽으로 걸어나오고
"즐거웠을까, 아가씨."
"다음 공연은, 더 큰 천막에서 볼 수 있도록 해볼까-."
489 아를레키노 (5z9CBZXQRg)
2024-12-16 (모두 수고..) 00:21:06
>>457 "컨디션?"
"저한테는 이게 컨디션 관리인데용!"
"야하, 하하하, 하하하하-"
@촤라라락착착차르륵카드섞기
"저한테는 이게 컨디션 관리인데용!"
"야하, 하하하, 하하하하-"
@촤라라락착착차르륵카드섞기
491 EZ (6Z6Emo4pjk)
2024-12-16 (모두 수고..) 00:21:15
anchor>1597055291>471
"흐음..."
"굳이 따지면 차라리 허그쪽을 원하겠지?"
"흐음..."
"굳이 따지면 차라리 허그쪽을 원하겠지?"
502 오구리 (mswSFNvVTM)
2024-12-16 (모두 수고..) 00:22:14
그냥 스쳐지나가던 사이지만 딱 오해하기 좋지 않아? 브루주아지라 생각하고 욕했는데 알고보니 걸작인(?)
507 바이올렛 (mA6P5djL16)
2024-12-16 (모두 수고..) 00:22:45
>>491
"...그러면. 이렇게 해도, 괜찮을까요?"
@ 이즈의 한 팔을, 아마도 오른팔을, 꼬옥 품에 껴안기
"...그러면. 이렇게 해도, 괜찮을까요?"
@ 이즈의 한 팔을, 아마도 오른팔을, 꼬옥 품에 껴안기
510 토네리코 (JJB02WtQ0E)
2024-12-16 (모두 수고..) 00:23:04
>>484 "...하긴, 한창 궁금할게 한창 많을 나이대네요?" @너는(?)
"뭐어, 전투마법만한 화려함은 없어도- 가볍게 보여주기에는 나름 나쁘지 않을거에요. 나름 특기인 수류조작이라고-"
"막 이렇게, 모양 잡는게 다지만요!"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은근슬쩍 으쓱
"뭐어, 전투마법만한 화려함은 없어도- 가볍게 보여주기에는 나름 나쁘지 않을거에요. 나름 특기인 수류조작이라고-"
"막 이렇게, 모양 잡는게 다지만요!"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은근슬쩍 으쓱
511 히토 (41H7Rws.x2)
2024-12-16 (모두 수고..) 00:23:05
>>502
히토시키의 기억력을 과대평가하지 마!
히토시키는 말야
자신에게 불리한 기억은
자고 일어나면 없어져있다고!
히토시키의 기억력을 과대평가하지 마!
히토시키는 말야
자신에게 불리한 기억은
자고 일어나면 없어져있다고!
515 아담 바이스하우프트 (C2TZu2Vlnw)
2024-12-16 (모두 수고..) 00:23:10
>>496 죽은 건 죽은 거야
죽지 않게 살리도록 노력할수는 있지만 그러지 못하면 그러지 못한거라고...
죽지 않게 살리도록 노력할수는 있지만 그러지 못하면 그러지 못한거라고...
518 샤아 아즈나블 (/wiAknJG1.)
2024-12-16 (모두 수고..) 00:23:31
갠적으로 선관은 머냐
혐관으로 쓰는거 좋아하는데
샤아는 혐관안해도
혐관 할 수 있는 인재라서 이번엔 안할듯 (?)
혐관으로 쓰는거 좋아하는데
샤아는 혐관안해도
혐관 할 수 있는 인재라서 이번엔 안할듯 (?)
519 이치고 (DSiOh3E.ZQ)
2024-12-16 (모두 수고..) 00:23:32
솔직히 귀족 출신 혁명가 샤아랑 사회 밑바닥 출신 용병 레고시가 서로 웃으면서 속으로 이 새끼 쓰다가 버려야지 하고 있으면 재밌긴 할듯
521 EZ (6Z6Emo4pjk)
2024-12-16 (모두 수고..) 00:23:36
고고학자 계열인 내쪽이 아이딜 발견하고.
내 집이든 내 렙실이든 거기 왔다가 엮여 들어가는게 더 쉽지 않음?
내 집이든 내 렙실이든 거기 왔다가 엮여 들어가는게 더 쉽지 않음?
524 그레텔 (mj1EIB4OJo)
2024-12-16 (모두 수고..) 00:23:56
암튼
>>487 사령학파 음해는 컷하고
@콩
>>478에 대해 자세히 얘기해보실 토네리코 씨 구합니다
>>487 사령학파 음해는 컷하고
@콩
>>478에 대해 자세히 얘기해보실 토네리코 씨 구합니다
526 판탈로네 (rGiHg8U67k)
2024-12-16 (모두 수고..) 00:24:06
이런 식으로
매일 하루종일 시도 때도 없이
아를레키노 놀려먹고
추격하는 게 일상에 다시 희극과 콩트로 만들었을듯
매일 하루종일 시도 때도 없이
아를레키노 놀려먹고
추격하는 게 일상에 다시 희극과 콩트로 만들었을듯
533 아담 바이스하우프트 (C2TZu2Vlnw)
2024-12-16 (모두 수고..) 00:24:55
선관...
차별받는 수인/안드로이드 중에서 이쪽 치료 받고 싶은 사람 손(?)
차별받는 수인/안드로이드 중에서 이쪽 치료 받고 싶은 사람 손(?)
537 토네리코 (JJB02WtQ0E)
2024-12-16 (모두 수고..) 00:25:11
>>524 뭐어 자세히, 라고는 해도
갠적으로 이 관계는 서로가 서로를 너무 잘 아는 것보다는
순간의 이미지로 남는게 거 이쁘다고 생각해여
갠적으로 이 관계는 서로가 서로를 너무 잘 아는 것보다는
순간의 이미지로 남는게 거 이쁘다고 생각해여
539 아이딜 (oSDT2tHu22)
2024-12-16 (모두 수고..) 00:25:41
>>532 https://youtu.be/AgHpfItX2og?si=jGKEWxBPzMKvMhPt&t=7231 보면 된다(?)
540 히토 (41H7Rws.x2)
2024-12-16 (모두 수고..) 00:25:42
>>528
하지만 중요한것은 세가지!
1.히토시키는 자기가 죽였다는걸 기억 못한다. 매주 서너명은 썰어댔으니까!
2.딱히 알아도 죄책감은 안가진다. 근데 주변에서 사과하라그러면 귀찮아서 거짓사과는 할듯
3.애초에 오구리도 그런거 신경안쓸 타입인것이?
하지만 중요한것은 세가지!
1.히토시키는 자기가 죽였다는걸 기억 못한다. 매주 서너명은 썰어댔으니까!
2.딱히 알아도 죄책감은 안가진다. 근데 주변에서 사과하라그러면 귀찮아서 거짓사과는 할듯
3.애초에 오구리도 그런거 신경안쓸 타입인것이?
541 그레텔 (mj1EIB4OJo)
2024-12-16 (모두 수고..) 00:25:48
>>514 저건 아이딜 씨 얘기긴 했는데
이즈리얼 쪽은 일단 언제부터 언제까지 얹혀살았는지만 정해놓으면
세부는 나중에 추가해도 되는 케이스긴 해서
>>529 대충 백스에서 탈출 이후 행적이 어케 되는지
이즈리얼 쪽은 일단 언제부터 언제까지 얹혀살았는지만 정해놓으면
세부는 나중에 추가해도 되는 케이스긴 해서
>>529 대충 백스에서 탈출 이후 행적이 어케 되는지
544 오구리 (mswSFNvVTM)
2024-12-16 (모두 수고..) 00:26:06
그리고 남자였는데 여자라서 오구리 레이더 바로 빠져나가고
들어도 에이 설마하고
들켰을때 놀라는(?)
들어도 에이 설마하고
들켰을때 놀라는(?)
548 토네리코 (JJB02WtQ0E)
2024-12-16 (모두 수고..) 00:26:48
토네리코에게 그라텔은 대학이라는 곳을 알려주고, 배움의 열정을 보여줬지만 어느 사이에 사라져버린, 한번쯤 다시 보고 싶은 사람
그라텔에게 토네리코는 불편한 집에서 순수하게 호의로 자신을 대해준 꼬맹이
딱 그정도로 괜찮은 거라고 생각해요
그라텔에게 토네리코는 불편한 집에서 순수하게 호의로 자신을 대해준 꼬맹이
딱 그정도로 괜찮은 거라고 생각해요
550 오구리 (mswSFNvVTM)
2024-12-16 (모두 수고..) 00:27:07
>>540 하지만 그 시츄가 쥬시한거야
부모 살해범과의 동거
그리고 그때 오구리가 죽을수도 있었는데 "살아남아"버린거니까
꽤 맛도리있는 액재료 아닌가(?)
부모 살해범과의 동거
그리고 그때 오구리가 죽을수도 있었는데 "살아남아"버린거니까
꽤 맛도리있는 액재료 아닌가(?)
551 아이딜 (oSDT2tHu22)
2024-12-16 (모두 수고..) 00:27:14
>>541 탈출...보다는 대강 지금 이쪽이 생각중인거시
그레텔이 아이딜 기동정지중일때 논문주제로 연구중이었는데
이드셀(우울)이 다른 랩실에서 탈주하다가 겸사겸사 들고 튀었다는
그런(?)
555 아를레키노 담당 사제 (g/Ky.WByd6)
2024-12-16 (모두 수고..) 00:27:44
>>543
별 건 아니고
이대로라면 생귀니우스가 바이올렛 전담 상담을 기획할 것 같으니
바이올렛 쪽에서 거리를 조금 두도록
신학교에서 누구 패던거 목격했다는 느낌(?
별 건 아니고
이대로라면 생귀니우스가 바이올렛 전담 상담을 기획할 것 같으니
바이올렛 쪽에서 거리를 조금 두도록
신학교에서 누구 패던거 목격했다는 느낌(?
556 EZ (6Z6Emo4pjk)
2024-12-16 (모두 수고..) 00:27:50
anchor>1597055291>541
아, 나도 그래서 아이딜한테 했던 말이긴 함.
아무래도 학과의 연결고리를 생각하면 그쪽이 개연성쪽 문제가 덜하지 싶어서.
아, 나도 그래서 아이딜한테 했던 말이긴 함.
아무래도 학과의 연결고리를 생각하면 그쪽이 개연성쪽 문제가 덜하지 싶어서.
557 오구리 (mswSFNvVTM)
2024-12-16 (모두 수고..) 00:28:04
복수를 위해 죽겠다 까지는 아닌데
면상 보면 멱살잡고 그때 왜 그랬냐 물어보고 싶다 정도려나
면상 보면 멱살잡고 그때 왜 그랬냐 물어보고 싶다 정도려나
559 그레텔 (mj1EIB4OJo)
2024-12-16 (모두 수고..) 00:28:16
>>548에 대해서는...그레텔이 과외생으로 토네리코 저택에 갔다던지(띵킹)
>>551 호오
>>551 호오
560 히토 (41H7Rws.x2)
2024-12-16 (모두 수고..) 00:28:23
근데 오구리 부모님 사망이 오구리 몇세때인지는 정해져있는거?
일단 히토가 오구리보다 5살 정도밖에 안많기도 하고
일단 히토가 오구리보다 5살 정도밖에 안많기도 하고
562 토네리코 (JJB02WtQ0E)
2024-12-16 (모두 수고..) 00:28:35
히토시키 어이
사실 토네리코는 머리 이상한 간호사가 스카이폴 근처에서 사진을 찍을 때 옆에서 사진찍는걸 도와준 정도의 선관이 사실 없다
이걸 바탕으로 관계를 맺자!(?)
사실 토네리코는 머리 이상한 간호사가 스카이폴 근처에서 사진을 찍을 때 옆에서 사진찍는걸 도와준 정도의 선관이 사실 없다
이걸 바탕으로 관계를 맺자!(?)
564 오구리 (mswSFNvVTM)
2024-12-16 (모두 수고..) 00:28:43
그리고
오구리와 히토시키가 한 유이정도 사이 되었을때 제로자키 터지면 꽤... 안그럼?(?)
오구리와 히토시키가 한 유이정도 사이 되었을때 제로자키 터지면 꽤... 안그럼?(?)
569 아이딜 (oSDT2tHu22)
2024-12-16 (모두 수고..) 00:29:14
그러면 흐으으음
노머고가 발굴했다가 그레텔에게 토스하고
그걸 이드셀이 긴빠이해 탈주했다
어떰?
571 토네리코 (JJB02WtQ0E)
2024-12-16 (모두 수고..) 00:29:44
>>559 오홍
괜찮은데 느낌
방황하는 건방진 꼬맹이가 꿈과 이상을 찾는데 도움을 준 과외쌤이 되어라!
괜찮은데 느낌
방황하는 건방진 꼬맹이가 꿈과 이상을 찾는데 도움을 준 과외쌤이 되어라!
575 롤랑 보네르 (BiTlIwWaNI)
2024-12-16 (모두 수고..) 00:30:03
와 근데 아카데미 학연 보고 있으니까
얘네들 진짜 대학생들이 끼얏호우하고 자유도시연맹 여행온거 같아
얘네들 진짜 대학생들이 끼얏호우하고 자유도시연맹 여행온거 같아
578 아를레키노 (5z9CBZXQRg)
2024-12-16 (모두 수고..) 00:30:27
>>558 "히익! 지,지금 할게요!"
"에- 어디보자- 저 하늘에 계시는 예레미아 여신님, 저희에게 거룩한 공연을 받으시옵고, 극단에 임하옵시며, 폭소가 하늘에서 땅까지 울려퍼지고........"
@(???)
"에- 어디보자- 저 하늘에 계시는 예레미아 여신님, 저희에게 거룩한 공연을 받으시옵고, 극단에 임하옵시며, 폭소가 하늘에서 땅까지 울려퍼지고........"
@(???)
586 EZ (6Z6Emo4pjk)
2024-12-16 (모두 수고..) 00:31:23
일단 그레텔이 얼마나 지냈을지는.
그냥 그레텔이 얼마 후에 안정되고 자립할 수 있었을지를 따져봐야 할듯?
그리고 한다면 10대 후반일 때 그런 첫만남으로 할지?
20대 초일 때 그런 만남으로 할지? 라거나.
그냥 그레텔이 얼마 후에 안정되고 자립할 수 있었을지를 따져봐야 할듯?
그리고 한다면 10대 후반일 때 그런 첫만남으로 할지?
20대 초일 때 그런 만남으로 할지? 라거나.
589 그레텔 (mj1EIB4OJo)
2024-12-16 (모두 수고..) 00:31:38
그러면 토네리코 씨 쪽은 적당히 되었고
아이딜 씨 쪽도 틀은 거의 잡혔고
얹혀산 기간만 잡으면 끝인가
아이딜 씨 쪽도 틀은 거의 잡혔고
얹혀산 기간만 잡으면 끝인가
593 토네리코 (JJB02WtQ0E)
2024-12-16 (모두 수고..) 00:32:10
근데 뭐
토네리코는 사람 마음을 잘 아는 스타일도 아니라서
먼저 와 하고 남 다가오기에는 오만하다고 해야 하나
토네리코는 사람 마음을 잘 아는 스타일도 아니라서
먼저 와 하고 남 다가오기에는 오만하다고 해야 하나
598 EZ (6Z6Emo4pjk)
2024-12-16 (모두 수고..) 00:32:35
anchor>1597055291>573
괜찮긴 한데 토스라는게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음.
사령학파에서 기계인으로 하는 연구라면....
어차피 생물도 아닌 기계인이니
시체랑 똑같은 판정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주제일려나?
괜찮긴 한데 토스라는게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음.
사령학파에서 기계인으로 하는 연구라면....
어차피 생물도 아닌 기계인이니
시체랑 똑같은 판정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주제일려나?
604 아이딜 (oSDT2tHu22)
2024-12-16 (모두 수고..) 00:33:23
>>598 아까 말했듯 인간 인격을 복사해 넣은거니
인간 인격과 영혼의 연관성 관련으로 연구하는거 생각하느눚ㅇ
607 토네리코 (JJB02WtQ0E)
2024-12-16 (모두 수고..) 00:33:26
>>590 "뭐어- 진짜 이상할 정도로 세상이 좁긴 하네요."
"그리고 담배는 몸에 안좋다는 가설도 꽤나 많던데- 조심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종알종알
"그리고 담배는 몸에 안좋다는 가설도 꽤나 많던데- 조심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종알종알
608 아담 바이스하우프트 (zM0M.8yVS6)
2024-12-16 (모두 수고..) 00:33:40
서로 앙숙인 법국과 보호령이지만
의사로써 사람을 치료한다는 마음은 다를 바 없기에...
의견 공유? 치료법 전달? 같은 느낌으로 만난 적 있는 느낌?
의사로써 사람을 치료한다는 마음은 다를 바 없기에...
의견 공유? 치료법 전달? 같은 느낌으로 만난 적 있는 느낌?
609 아를레키노 (5z9CBZXQRg)
2024-12-16 (모두 수고..) 00:33:58
개같은 서커스라니!
한창 때는 '한밤 중의 서커스가 온다!'하면 남녀노소일가친척 다 몰려들었는데요!!(?)
한창 때는 '한밤 중의 서커스가 온다!'하면 남녀노소일가친척 다 몰려들었는데요!!(?)
610 EZ (6Z6Emo4pjk)
2024-12-16 (모두 수고..) 00:34:07
레텔 나이도 20'대'라서 나랑 동갑인지 연상연하인지 모르고.
일단 한나가 어느시점에서 죽을지를 몰라서.
대강 1-2년 정도 얹혀 살았다라면 길다고 봄? 짧다고 봄?
일단 한나가 어느시점에서 죽을지를 몰라서.
대강 1-2년 정도 얹혀 살았다라면 길다고 봄? 짧다고 봄?
613 히토 (41H7Rws.x2)
2024-12-16 (모두 수고..) 00:34:29
>>605
뭐
자치주의 국왕이 왔다는 소문이 있지만.
판매 촉진을 위해 허위광고를 한거였다고 하네요.
하긴, 국왕이 그런데 빙수먹으러 갈 이유가 뭐가있겠음
@다른 세계선에서는 있을 수도 있었던 사건이라고 한다.
뭐
자치주의 국왕이 왔다는 소문이 있지만.
판매 촉진을 위해 허위광고를 한거였다고 하네요.
하긴, 국왕이 그런데 빙수먹으러 갈 이유가 뭐가있겠음
@다른 세계선에서는 있을 수도 있었던 사건이라고 한다.
615 롤랑 보네르 (BiTlIwWaNI)
2024-12-16 (모두 수고..) 00:34:52
>>596 >>599 >>603 >>607
"낄낄, 그냥 나이든 아저씨의 헛소리로 생각해."
@아무튼 담배 연기도 있으니 밖으로
"낄낄, 그냥 나이든 아저씨의 헛소리로 생각해."
@아무튼 담배 연기도 있으니 밖으로
618 롤랑 보네르 (BiTlIwWaNI)
2024-12-16 (모두 수고..) 00:35:33
"그리고 담배를 펴서 스트레스가 풀리는게 아니라"
"담배를 안피면 스트레스를 받는거야."
@?
"담배를 안피면 스트레스를 받는거야."
@?
621 EZ (6Z6Emo4pjk)
2024-12-16 (모두 수고..) 00:35:44
님들은 학연학연하는데.
이쪽은 설정상 부모님이나 삼촌쪽의 교수라는 혈연도 있음...
숙오....
(?)
이쪽은 설정상 부모님이나 삼촌쪽의 교수라는 혈연도 있음...
숙오....
(?)
622 토네리코 (JJB02WtQ0E)
2024-12-16 (모두 수고..) 00:35:59
그레텔은 우리 집에서 과외비는 충분히 받았을까요? (?)
.dice 1 20. = 12 낮을수록 후려치고 높을수록 ㅇㄱ ㅈㅉㅇㅇ?
.dice 1 20. = 12 낮을수록 후려치고 높을수록 ㅇㄱ ㅈㅉㅇㅇ?
624 개같은 서커스 출신들 담당 사제 (g/Ky.WByd6)
2024-12-16 (모두 수고..) 00:36:13
요한나의 세례명이 생귀니우스인 이유
맨날 손에 피떡묻히고 다녀서(?)
맨날 손에 피떡묻히고 다녀서(?)
627 EZ (6Z6Emo4pjk)
2024-12-16 (모두 수고..) 00:36:36
anchor>1597055291>616 그럼 그리하고.
anchor>1597055291>617 1살 연하!
대강 이제 시계열...
10대일 때인지 20대일 때 저리 살았는지 대략적으로만 있으면 될려나
anchor>1597055291>617 1살 연하!
대강 이제 시계열...
10대일 때인지 20대일 때 저리 살았는지 대략적으로만 있으면 될려나
630 그레텔 (mj1EIB4OJo)
2024-12-16 (모두 수고..) 00:36:57
학부 졸업하자마자 대학원생 코스 밟으면 24살에 아슬아슬하게 될 거고
>>622 수인 역보정?(?)
>>622 수인 역보정?(?)
631 아를레키노 (5z9CBZXQRg)
2024-12-16 (모두 수고..) 00:36:58
>>624
@최근들어 그 손에 묻은 피의 주인되는 놈
@히잉히잉 안 아프게 맞는법 정도는 숙달했는데 그래도(ry
@최근들어 그 손에 묻은 피의 주인되는 놈
@히잉히잉 안 아프게 맞는법 정도는 숙달했는데 그래도(ry
639 토네리코 (JJB02WtQ0E)
2024-12-16 (모두 수고..) 00:38:35
>>634 뭐 로어적으로 어울리게 백스 짜다가 들어간게 엄마가 의원 설정이라
굳이 반영할지는 몰?루
가출 사유 고민하다가 넣은 거임 ㅋㅋㅋㅋ
굳이 반영할지는 몰?루
가출 사유 고민하다가 넣은 거임 ㅋㅋㅋㅋ
640 샤를로테 데 갈리프 (nD4l9EzZyM)
2024-12-16 (모두 수고..) 00:39:03
>>629 "피울 리가."
"나는 갈라진 목소리에 동태눈이 되기는 싫소만."
@웃음
"나는 갈라진 목소리에 동태눈이 되기는 싫소만."
@웃음
642 그레텔 (mj1EIB4OJo)
2024-12-16 (모두 수고..) 00:39:25
>>627 적당히-
15-16세쯤 한나 죽고 17-19세 즈음까지 얹혀살다
20세부터는 기숙사든 아카데미 장학금으로 독립이든 하는 쪽으로?
>>637 언니를 죽인 나의 재능 맛 좀 봐라!
15-16세쯤 한나 죽고 17-19세 즈음까지 얹혀살다
20세부터는 기숙사든 아카데미 장학금으로 독립이든 하는 쪽으로?
>>637 언니를 죽인 나의 재능 맛 좀 봐라!
647 그레텔 (mj1EIB4OJo)
2024-12-16 (모두 수고..) 00:40:32
아무튼
음
이정도면 나중에 디테일은 채워넣더라도 본편에 투입시키기에는 당장에는 무리 없을 정도로 됐나?
음
이정도면 나중에 디테일은 채워넣더라도 본편에 투입시키기에는 당장에는 무리 없을 정도로 됐나?
648 EZ (6Z6Emo4pjk)
2024-12-16 (모두 수고..) 00:40:34
아니 근데 이건 키퍼가 인정한 우모자 미만잡이라 ㅋㅋㅋ
고대든 연대든 서로가 위라고 싸우지 서울대보다 높다고 싸우진 않으니.
우모자 외의 2개 아카데미가 서로 겨루고 싸울거 같긴 해.
서로가 위라고 1개는 또 명백히 아래라고 했고
고대든 연대든 서로가 위라고 싸우지 서울대보다 높다고 싸우진 않으니.
우모자 외의 2개 아카데미가 서로 겨루고 싸울거 같긴 해.
서로가 위라고 1개는 또 명백히 아래라고 했고
649 롤랑 보네르 (BiTlIwWaNI)
2024-12-16 (모두 수고..) 00:40:40
>>643 >>646
그거 맞음 대충 롤랑이
"아 그러고 보니 여기 가방끈 긴 사람 많지?"
"내년이면 내 딸이 고등학교 갈 나이거든."
"개인적으로는 제국 왕립학교 생각하고 있는데..."
이거 한 번 조져주면 바로 갈드컵 신나게 열릴듯
그거 맞음 대충 롤랑이
"아 그러고 보니 여기 가방끈 긴 사람 많지?"
"내년이면 내 딸이 고등학교 갈 나이거든."
"개인적으로는 제국 왕립학교 생각하고 있는데..."
이거 한 번 조져주면 바로 갈드컵 신나게 열릴듯
650 아를레키노 (5z9CBZXQRg)
2024-12-16 (모두 수고..) 00:40:44
>>629 @씨익 웃고
@하나 물어서 끝까지 쪼옥 빨더니
@용가리 연기를 푸하- 하고 내뱉는 아를레키노
@그리고좀이따가개같이켁컥거림(?)
@하나 물어서 끝까지 쪼옥 빨더니
@용가리 연기를 푸하- 하고 내뱉는 아를레키노
@그리고좀이따가개같이켁컥거림(?)
651 토네리코 (JJB02WtQ0E)
2024-12-16 (모두 수고..) 00:41:08
근데 반대로 생각하면
PC들 재능 자체가 스타킹 시점에서
검 하나로 마을을 학살하거나, 어린나이부터 맹수사냥을 하거나, 큰 문제가 없으면 한번도 드랍 없이 대학원을 넘어 박사까지 할 지성을 가졌거나 하는 정도라고 생각할수도 있네
재능충 용병단이야 아주
PC들 재능 자체가 스타킹 시점에서
검 하나로 마을을 학살하거나, 어린나이부터 맹수사냥을 하거나, 큰 문제가 없으면 한번도 드랍 없이 대학원을 넘어 박사까지 할 지성을 가졌거나 하는 정도라고 생각할수도 있네
재능충 용병단이야 아주
652 롤랑 보네르 (BiTlIwWaNI)
2024-12-16 (모두 수고..) 00:41:46
>>645 "그래 너도 몸관리 잘해야지."
"의체 관리도 해야하잖냐."
>>650 "아이고. 수녀님에게 한 소리 듣겠네."
"의체 관리도 해야하잖냐."
>>650 "아이고. 수녀님에게 한 소리 듣겠네."
653 샤를로테 데 갈리프 (nD4l9EzZyM)
2024-12-16 (모두 수고..) 00:41:52
>>644 "어른이지 않소, 조금만 더 힘내시오."
"고난은 힘겹더라도, 걷다 보면 잠깐 앉을 곳 정도는 나오겠지."
"고난은 힘겹더라도, 걷다 보면 잠깐 앉을 곳 정도는 나오겠지."
656 토네리코 (JJB02WtQ0E)
2024-12-16 (모두 수고..) 00:42:32
>>649 "아... 축하하지만 또 안타깝기도 하네요."
"우모자 가까이에 살았으면 좋았을텐데... 후배님 생기면 좋고, 그 따님분도 좋은 학교 가니 좋고."
"우모자 가까이에 살았으면 좋았을텐데... 후배님 생기면 좋고, 그 따님분도 좋은 학교 가니 좋고."
657 아를레키노 (5z9CBZXQRg)
2024-12-16 (모두 수고..) 00:42:33
>>652
@헉
@슬금슬금 주위를 보다니
@살금살금 다가가서
"들키지 않으면 범죄가 아니에용....."
@(??)
@헉
@슬금슬금 주위를 보다니
@살금살금 다가가서
"들키지 않으면 범죄가 아니에용....."
@(??)
661 샤아 아즈나블 (/wiAknJG1.)
2024-12-16 (모두 수고..) 00:43:51
근데 갈드컵 여지 있는게
우모자가 권위니 뭐 그래도 규모는 제국이 제일 크고
다양성은 동맹이 제일 커서
그나마 다루고 있는 주제가 첨단이긴 한데,
철학이나 이쪽으로 가면 가장 진보적인건 동맹에 가까울 꺼고
제국쪽은 또 아예 깡 체급으로 몇몇 분야는 밀어붙일텐데
우모자가 권위니 뭐 그래도 규모는 제국이 제일 크고
다양성은 동맹이 제일 커서
그나마 다루고 있는 주제가 첨단이긴 한데,
철학이나 이쪽으로 가면 가장 진보적인건 동맹에 가까울 꺼고
제국쪽은 또 아예 깡 체급으로 몇몇 분야는 밀어붙일텐데
663 EZ (6Z6Emo4pjk)
2024-12-16 (모두 수고..) 00:43:55
anchor>1597055291>649
"아, 거기?"
"그리 나쁘진 않다고 듣긴 했지."
"여유가 된다면 솔직히 우모자 아카데미긴 한데."
"아, 거기?"
"그리 나쁘진 않다고 듣긴 했지."
"여유가 된다면 솔직히 우모자 아카데미긴 한데."
664 토네리코 (JJB02WtQ0E)
2024-12-16 (모두 수고..) 00:44:03
뫄 근데 판타지에 초인도 있는 세계라
1레벨 PC=도나 시 대표 정도
메인 NPC=초사이어인
정도 갭 아닐까 하는(?)
1레벨 PC=도나 시 대표 정도
메인 NPC=초사이어인
정도 갭 아닐까 하는(?)
667 롤랑 보네르 (BiTlIwWaNI)
2024-12-16 (모두 수고..) 00:45:23
>>653 "무릎이 시려 기사 아가씨."
@?
>>660 "힘내라고."
>>656 >>663 "뭐 고향이 엑스 자치주기도 하고."
"마법 재능이라도 있으면 우모자를 생각하긴 하겠는데..."
@쩝
"나도 딸에 대해 아는게 별로 없구나..."
@?
>>660 "힘내라고."
>>656 >>663 "뭐 고향이 엑스 자치주기도 하고."
"마법 재능이라도 있으면 우모자를 생각하긴 하겠는데..."
@쩝
"나도 딸에 대해 아는게 별로 없구나..."
668 샤아 아즈나블 (/wiAknJG1.)
2024-12-16 (모두 수고..) 00:45:24
>>649 "뭐 아는 교수님 소개시켜 드릴까요?"
>>663 "우모자는 마도공학쪽으로 가기엔 괜찮은데, 마도공학 아니면 별로 메리트 없죠"
>>663 "우모자는 마도공학쪽으로 가기엔 괜찮은데, 마도공학 아니면 별로 메리트 없죠"
670 샤아 아즈나블 (/wiAknJG1.)
2024-12-16 (모두 수고..) 00:46:16
"마법 연구쪽이면 제국도 괜찮은게"
"뭐, 좀 보수적인게 있긴 해도, 지원은 잘나와서, 공부하긴 좋을겁니다"
"뭐, 좀 보수적인게 있긴 해도, 지원은 잘나와서, 공부하긴 좋을겁니다"
675 샤를로테 데 갈리프 (nD4l9EzZyM)
2024-12-16 (모두 수고..) 00:47:33
>>667 "저런."
"내 관절에 좋은 풀이라도 가져다 드리겠소."
"그것까지 말아 태우진 말고."
"내 관절에 좋은 풀이라도 가져다 드리겠소."
"그것까지 말아 태우진 말고."
686 EZ (6Z6Emo4pjk)
2024-12-16 (모두 수고..) 00:52:10
anchor>1597055291>668
"뭐어, 진로가 마법공학쪽이 아니면 굳이 먼곳으로 갈건 없긴 하지."
"근데 마법공학 그게 의외로 여러곳에 엮여들어가서 나 같은 고고학자도 쓰는 분야라서."
"내가 발굴해내는 고대의 아티펙트 같은 것도 우모자 아카데미만큼 잘 해석하는 곳은 없으니까."
"뭐어, 진로가 마법공학쪽이 아니면 굳이 먼곳으로 갈건 없긴 하지."
"근데 마법공학 그게 의외로 여러곳에 엮여들어가서 나 같은 고고학자도 쓰는 분야라서."
"내가 발굴해내는 고대의 아티펙트 같은 것도 우모자 아카데미만큼 잘 해석하는 곳은 없으니까."
692 아를레키노 (5z9CBZXQRg)
2024-12-16 (모두 수고..) 00:54:32
"말해보라, 누가 가장 현명한가!"
"말해보라, 누가 가장 연장자인가!"
"말해보라, 누가 가장 경험이 풍부한가!"
"오-를란드!!"
@(?)
"말해보라, 누가 가장 연장자인가!"
"말해보라, 누가 가장 경험이 풍부한가!"
"오-를란드!!"
@(?)
695 롤랑 보네르 (BiTlIwWaNI)
2024-12-16 (모두 수고..) 00:56:03
>>691 제일 나이 많긴 해(?)
>>692 너무 강한 말은 쓰지마... 약해보이니까...
>>692 너무 강한 말은 쓰지마... 약해보이니까...
698 아를레키노 (5z9CBZXQRg)
2024-12-16 (모두 수고..) 00:57:13
>>695
"광대가 이런 말을 쓰지 않는다면, 누가 이런 말을 하지요? 오를란도! 역전의 용사여!!"
"광대가 이런 말을 쓰지 않는다면, 누가 이런 말을 하지요? 오를란도! 역전의 용사여!!"
703 롤랑 보네르 (BiTlIwWaNI)
2024-12-16 (모두 수고..) 00:58:28
>>699 아 ㅋㅋ
아니 이거 프롤로그에서 단장이
'그래서 님들 자격증은 있음?'
하면 롤랑 혼자 '아 장롱이긴 한데 있어요'
하고 있을 때 다른놈들 그게 뭐임 하고 있을 것 같아서 두렵다고
아니 이거 프롤로그에서 단장이
'그래서 님들 자격증은 있음?'
하면 롤랑 혼자 '아 장롱이긴 한데 있어요'
하고 있을 때 다른놈들 그게 뭐임 하고 있을 것 같아서 두렵다고
705 롤랑 보네르 (BiTlIwWaNI)
2024-12-16 (모두 수고..) 00:59:27
>>702 당연히!
아직 학교도 다니고 있을거고, 애초에 출퇴근이 가능하다면 출퇴근 하고 있을덧 아마
아직 학교도 다니고 있을거고, 애초에 출퇴근이 가능하다면 출퇴근 하고 있을덧 아마
706 EZ (P.kdcC71Js)
2024-12-16 (모두 수고..) 00:59:35
고고학쪽의 학사 자격증(?)이라면
용병단이 유적지나 미개척지 돌 때는 유의미한 면허(?)이지 않을까
용병단이 유적지나 미개척지 돌 때는 유의미한 면허(?)이지 않을까
708 롤랑 보네르 (BiTlIwWaNI)
2024-12-16 (모두 수고..) 01:00:25
장롱면허라도 있는 롤랑과
용병업계랑 관계없는 자격증 투성이인 팀원들
어이어이 단장 이런 팀원들로 괜찮은거냐고(?)
용병업계랑 관계없는 자격증 투성이인 팀원들
어이어이 단장 이런 팀원들로 괜찮은거냐고(?)
714 롤랑 보네르 (BiTlIwWaNI)
2024-12-16 (모두 수고..) 01:02:11
근데 별개로 이럼 프롤로그 내지는 1챕터 에피소드로
익스플로러 때처럼 자격증 따는 에피소드일 가능성도 있나 이거
(?)
익스플로러 때처럼 자격증 따는 에피소드일 가능성도 있나 이거
(?)
717 샤아 아즈나블 (/wiAknJG1.)
2024-12-16 (모두 수고..) 01:03:17
근데 자격증이 일종의 신분을 증명하는 그건데
박사학위증이면
신분 증명은 깔끔하지 않음? (?)
박사학위증이면
신분 증명은 깔끔하지 않음? (?)
719 EZ (P.kdcC71Js)
2024-12-16 (모두 수고..) 01:03:52
https://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ds&number=1342378
수인도 사람이면 어인(딥 원)도 사람이겠네?
수인도 사람이면 어인(딥 원)도 사람이겠네?
720 샤아 아즈나블 (/wiAknJG1.)
2024-12-16 (모두 수고..) 01:03:59
근데 진짜 자격증이라길래, 로어 모르고 들을때는
아 그냥 그런게 필요한가? 그런 감각이었는데,
용병 필수품이었구나
아 그냥 그런게 필요한가? 그런 감각이었는데,
용병 필수품이었구나
724 샤아 아즈나블 (/wiAknJG1.)
2024-12-16 (모두 수고..) 01:06:29
근데 샤아는 없을 꺼임
일단 신분 증명문제야, 애초에 어딜가든 "Dr.아즈나블 입니다"
하면 프리패스였고, 용병쪽은
애초에 잘 알지도 못하는거, 생활비 벌려고 부업으로 뛰어든거라
일단 신분 증명문제야, 애초에 어딜가든 "Dr.아즈나블 입니다"
하면 프리패스였고, 용병쪽은
애초에 잘 알지도 못하는거, 생활비 벌려고 부업으로 뛰어든거라
726 롤랑 보네르 (BiTlIwWaNI)
2024-12-16 (모두 수고..) 01:06:53
참고로 롤랑 혼자 유격사로 서술되어 잇는 이유는
키퍼가 그럼 그냥 엑스 자치주에선 유격사로 부른다고 하면 되지 어차피 너도 궤적 시리즈 보고 적은거잖아~
해서 엑스 자치주에선 유격사라고 부른다는 설정인덧
키퍼가 그럼 그냥 엑스 자치주에선 유격사로 부른다고 하면 되지 어차피 너도 궤적 시리즈 보고 적은거잖아~
해서 엑스 자치주에선 유격사라고 부른다는 설정인덧
731 샤아 아즈나블 (/wiAknJG1.)
2024-12-16 (모두 수고..) 01:09:32
롤랑: 자격증은 있음
다른 pc들: 자격증은 둘째치고, 그나마 자기 신분 증명이 가능하면 다행임 (?)
다른 pc들: 자격증은 둘째치고, 그나마 자기 신분 증명이 가능하면 다행임 (?)
737 아를레키노 (5z9CBZXQRg)
2024-12-16 (모두 수고..) 01:11:39
>>734
역시 여기 서커스단이라니까.
중근세 서커스단이라면 장애인에 살인마에 기형도 다 취급함.....
@(?)
역시 여기 서커스단이라니까.
중근세 서커스단이라면 장애인에 살인마에 기형도 다 취급함.....
@(?)
746 아셰니아 (Q5vy8QyNkA)
2024-12-18 (水) 17:12:54
anchor>1597055320>995
바빠서 PC를 아싸로 만들어버렸군.
좋아 이제부터 너는 아싸야 아셰니아(??)
바빠서 PC를 아싸로 만들어버렸군.
좋아 이제부터 너는 아싸야 아셰니아(??)
751 토네리코 (xS/MPSayhM)
2024-12-18 (水) 17:15:29
히토시키 제로자키는 <[AA/역극/다이스] 대충 영웅전설 같은 분위기에서 용병이 되는것 같은 역극>의 주요 등장인물로,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초기작에서도 출현한 인기 캐릭터입니다. 다른 캐릭터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설정과 냉혹한 암살자의 모습이라는 부분이 많은 인기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1. 주 설정
히토시키 제로자키의 경우 이번 작품에서는 여성으로 등장했지만, 자신이 남자라고 정체를 숨긴 채 용병단에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동료들과의 동반 전투 등 여러 이벤트에서 신체적 특징이 남성과 다르다는 점이 부각되었고, 여름합숙 에피소드에서 진짜 성별을 들키게 됩니다. 하지만 동료들은 히토시키의 그러한 모습 또한 이해하고 받아줬으며, 이후에는 여성 동료들과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2. 전투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많은 인기를 얻은 히코시키 제로자키는 전투 장면에서는 자비 없는 냉혹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특히 조력자인줄 알았던 NPC가 배신을 시도하자 손가락을 하나씩 잘라내며 고문하는 모습은 이 캐릭터가 얼마나 잔혹한지를 보여준 명장면으로 뽑힙니다. 작중 히토시키의 언급에 따르면, 살인에 대한 충동을 동료들과의 우정으로 견디고 있다고 한 것으로 보아 만약 용병단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굉장히 위험한 적이 되었을 것이라는 추측이 있습니다.
3. 후반부 행적
히토시키 제로자키는 다른 캐릭터들과는 달리 본질은 많이 변하지 않은 캐릭터로 평가받습니다. 살인충동이라는 악인의 면모에 대해 고민하더라도 그 고민은 동료에 대한 것이지 살인 자체에 대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들어서는 진정으로 동료들과 앞으로 함께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일지 고민하고, 그 끝에 자신의 일족 최후의 생존자를 찾아 1대1 결투로 그를 쓰러트리며 피에 걸린 저주를 해소하고 살인충동을 완전히 제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생존자를 추격하는 과정에서 여러 범죄조직을 소탕해 세계를 더 안전하게 만들었다는 평가도 받습니다. 결과적으로 히토시키는 세상에서 가장 지독한 저주를 이겨낸 어둠의 황제, 그림자 속의 수호자로서 살아가게 됩니다
이렇듯 히토시키 제로자키는 다양한 면모를 가진 입체적 캐릭터로 작품에서 가장 인기있는 히로인으로 평가받게 되었습니다.
1. 주 설정
히토시키 제로자키의 경우 이번 작품에서는 여성으로 등장했지만, 자신이 남자라고 정체를 숨긴 채 용병단에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동료들과의 동반 전투 등 여러 이벤트에서 신체적 특징이 남성과 다르다는 점이 부각되었고, 여름합숙 에피소드에서 진짜 성별을 들키게 됩니다. 하지만 동료들은 히토시키의 그러한 모습 또한 이해하고 받아줬으며, 이후에는 여성 동료들과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2. 전투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많은 인기를 얻은 히코시키 제로자키는 전투 장면에서는 자비 없는 냉혹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특히 조력자인줄 알았던 NPC가 배신을 시도하자 손가락을 하나씩 잘라내며 고문하는 모습은 이 캐릭터가 얼마나 잔혹한지를 보여준 명장면으로 뽑힙니다. 작중 히토시키의 언급에 따르면, 살인에 대한 충동을 동료들과의 우정으로 견디고 있다고 한 것으로 보아 만약 용병단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굉장히 위험한 적이 되었을 것이라는 추측이 있습니다.
3. 후반부 행적
히토시키 제로자키는 다른 캐릭터들과는 달리 본질은 많이 변하지 않은 캐릭터로 평가받습니다. 살인충동이라는 악인의 면모에 대해 고민하더라도 그 고민은 동료에 대한 것이지 살인 자체에 대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들어서는 진정으로 동료들과 앞으로 함께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일지 고민하고, 그 끝에 자신의 일족 최후의 생존자를 찾아 1대1 결투로 그를 쓰러트리며 피에 걸린 저주를 해소하고 살인충동을 완전히 제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생존자를 추격하는 과정에서 여러 범죄조직을 소탕해 세계를 더 안전하게 만들었다는 평가도 받습니다. 결과적으로 히토시키는 세상에서 가장 지독한 저주를 이겨낸 어둠의 황제, 그림자 속의 수호자로서 살아가게 됩니다
이렇듯 히토시키 제로자키는 다양한 면모를 가진 입체적 캐릭터로 작품에서 가장 인기있는 히로인으로 평가받게 되었습니다.
761 히토 (w/PjijbcbY)
2024-12-18 (水) 17:18:49
토네리코 토네리코
흐무흐무
아직까지 보여준 모습으로는
착하고 조금 어설픈, 신출내기 마녀 느낌이지만
절대로 부녀자일거야
흐무흐무
아직까지 보여준 모습으로는
착하고 조금 어설픈, 신출내기 마녀 느낌이지만
절대로 부녀자일거야
772 토네리코 (xS/MPSayhM)
2024-12-18 (水) 17:22:31
근데 진짜 히토시키 gtp는 설정 일부러 반대로 넣고 캐해한걸로 굴린 거라서
조큼 미안하긴 함...(?)
조큼 미안하긴 함...(?)
773 아셰니아 (Q5vy8QyNkA)
2024-12-18 (水) 17:23:10
아인이는 지금까지 보여준 거로는 베테랑 용병이고
>>749 과연 귀족가의 영애였다는 사실을 갠스 진입 전까지 안 들킬 수 있을까요(?)
>>749 과연 귀족가의 영애였다는 사실을 갠스 진입 전까지 안 들킬 수 있을까요(?)
786 히토 (w/PjijbcbY)
2024-12-18 (水) 17:26:42
저스티스
바보같은 부분에서 귀여움포인트를 쌓고
진지한 큰누님 모드로 폭딜 타이밍을 잡는
오소독스하지만 그래서 언제나 재미있는 캐릭터지.
@?
바보같은 부분에서 귀여움포인트를 쌓고
진지한 큰누님 모드로 폭딜 타이밍을 잡는
오소독스하지만 그래서 언제나 재미있는 캐릭터지.
@?
800 아이젠 (iJZi9Wm4XI)
2024-12-18 (水) 17:34:29
**오구리**는 참치어장에서 연재 중인 역극 <대충 영웅전설 같은 분위기에서 용병이 되는거 같은 역극>의 또 다른 주요 캐릭터입니다. 다음은 오구리에 대한 주요 설정입니다:
### 종족
오구리는 **인간** 종족으로, 뛰어난 신체 능력과 전략적 사고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용병으로서 다양한 전투 경험을 쌓아왔으며, 팀의 중요한 일원입니다.
### 전투방식
오구리의 전투방식은 **검술과 전술**의 조화입니다. 그는 주로 **장검**을 사용하여 적을 제압하며, 전투 중에는 팀의 전술을 계획하고 지휘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그의 전투 스타일은 강력하면서도 전략적입니다.
### 출신
오구리는 **중부 왕국**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군사 훈련을 받으며 성장했습니다. 그의 고향은 전략적 요충지로, 오구리의 전술적 능력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 배경설정
오구리는 자신의 능력을 시험하고 더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해 용병이 되었습니다. 그는 팀의 전투와 전략을 책임지며, 동료들에게 신뢰받는 존재입니다. 그의 과거에는 많은 전투와 모험이 있으며, 이는 그의 경험과 지혜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오구리는 팀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그의 존재는 팀의 전투력을 크게 향상시킵니다. 혹시 오구리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부분이 있나요?
원본: Copilot과의 대화, 2024. 12. 18.
(1) 추적중 : [AA/역극/잡담판/메이킹] 용병들이 테이블을 내리치면서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5306.
(2) 추적중 : [AA/역극/잡담판/메이킹] 용병들이 테이블을 내리치면서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5302.
(3) 인덱스 :: 앵커판 - tunaground.net.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anchor.
(4) undefined.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0-VWnomwz2NJ9PLy2FBzX0lPfVYBHyJAnJi7tCErNtM/edit?usp=sharing.
### 종족
오구리는 **인간** 종족으로, 뛰어난 신체 능력과 전략적 사고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용병으로서 다양한 전투 경험을 쌓아왔으며, 팀의 중요한 일원입니다.
### 전투방식
오구리의 전투방식은 **검술과 전술**의 조화입니다. 그는 주로 **장검**을 사용하여 적을 제압하며, 전투 중에는 팀의 전술을 계획하고 지휘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그의 전투 스타일은 강력하면서도 전략적입니다.
### 출신
오구리는 **중부 왕국**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군사 훈련을 받으며 성장했습니다. 그의 고향은 전략적 요충지로, 오구리의 전술적 능력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 배경설정
오구리는 자신의 능력을 시험하고 더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해 용병이 되었습니다. 그는 팀의 전투와 전략을 책임지며, 동료들에게 신뢰받는 존재입니다. 그의 과거에는 많은 전투와 모험이 있으며, 이는 그의 경험과 지혜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오구리는 팀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그의 존재는 팀의 전투력을 크게 향상시킵니다. 혹시 오구리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부분이 있나요?
원본: Copilot과의 대화, 2024. 12. 18.
(1) 추적중 : [AA/역극/잡담판/메이킹] 용병들이 테이블을 내리치면서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5306.
(2) 추적중 : [AA/역극/잡담판/메이킹] 용병들이 테이블을 내리치면서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5302.
(3) 인덱스 :: 앵커판 - tunaground.net.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anchor.
(4) undefined.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0-VWnomwz2NJ9PLy2FBzX0lPfVYBHyJAnJi7tCErNtM/edit?usp=sharing.
803 EZ (UKjalLCz4A)
2024-12-18 (水) 17:35:39
아인.
이쪽도 좀 용병향기 많이나는 친구중 하나인데.
이 용병향 많이나는 친구는 대표적으로 롤랑이고.
그 외로는 차드랑 정의가 있다 싶네.
롤랑과 차이는 아무래도 현역인 것과 포지션의 차이가 있지 싶음.
롤랑의 경우 좀 늙다리나 퇴물? 향 살짝 섞어주고 나 용병이오- 하지만 대놓고 '한물간' 속성을 엿보인다면.
아인은 부상은 입었지만 난 젊다 현역이다 하는 것이 엿보이니까.
용병으로서의 전문성이지만 이런 세대차이가 느겨지는 점은 이런게 있고.
포지션이면 좀 숙련된 베테랑이라는건데.
둘 다 베테랑이지 않냐? 하면 좀 다름.
롤랑은 연장자로서 약간 부단장 같은 느낌의 남 챙겨주는 쪽의 포지션과 배역으로서 베테랑이면
아인은 쟤한테 이 일 맡기면 자기 일은 확실히 알아서하겠네 숙련되었네 싶은
자기 일을 잘해내고 믿고 맡겨내기 좋은 그런 포지션과 배역으로서의 베테랑이라는 감각임.
이쪽도 좀 용병향기 많이나는 친구중 하나인데.
이 용병향 많이나는 친구는 대표적으로 롤랑이고.
그 외로는 차드랑 정의가 있다 싶네.
롤랑과 차이는 아무래도 현역인 것과 포지션의 차이가 있지 싶음.
롤랑의 경우 좀 늙다리나 퇴물? 향 살짝 섞어주고 나 용병이오- 하지만 대놓고 '한물간' 속성을 엿보인다면.
아인은 부상은 입었지만 난 젊다 현역이다 하는 것이 엿보이니까.
용병으로서의 전문성이지만 이런 세대차이가 느겨지는 점은 이런게 있고.
포지션이면 좀 숙련된 베테랑이라는건데.
둘 다 베테랑이지 않냐? 하면 좀 다름.
롤랑은 연장자로서 약간 부단장 같은 느낌의 남 챙겨주는 쪽의 포지션과 배역으로서 베테랑이면
아인은 쟤한테 이 일 맡기면 자기 일은 확실히 알아서하겠네 숙련되었네 싶은
자기 일을 잘해내고 믿고 맡겨내기 좋은 그런 포지션과 배역으로서의 베테랑이라는 감각임.
807 판탈로네 (IphpoQVqJs)
2024-12-18 (水) 17:36:20
>>794
옛되고 하얀 얼굴에 무구들은 잘 관리되었으며 보통 장인이 건든 수준이 아니면서 발음은 정확하고 정갈한데다 주변 용병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몸에 벤 버릇 같은 자잘한 것들로
눈치챔
옛되고 하얀 얼굴에 무구들은 잘 관리되었으며 보통 장인이 건든 수준이 아니면서 발음은 정확하고 정갈한데다 주변 용병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몸에 벤 버릇 같은 자잘한 것들로
눈치챔
808 아이젠 (iJZi9Wm4XI)
2024-12-18 (水) 17:36:48
오구리의 종족은 인간과 수인의 혼혈이야
알겠습니다! 오구리는 **인간과 수인의 혼혈**로, 두 종족의 특성을 모두 지니고 있습니다.
### 종족
오구리는 인간과 수인의 혼혈로, 인간의 지능과 수인의 신체 능력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외모는 인간과 비슷하지만, 수인의 특징인 날카로운 감각과 민첩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 전투방식
(이하 >>800에서 변경사항 없음)
알겠습니다! 오구리는 **인간과 수인의 혼혈**로, 두 종족의 특성을 모두 지니고 있습니다.
### 종족
오구리는 인간과 수인의 혼혈로, 인간의 지능과 수인의 신체 능력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외모는 인간과 비슷하지만, 수인의 특징인 날카로운 감각과 민첩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 전투방식
(이하 >>800에서 변경사항 없음)
814 롤랑 보네르 (RhmzM.qJfw)
2024-12-18 (水) 17:39:26
사실 롤랑은 G급 유격사(9급 해결사) 15년짜리 장롱면허라는 설정이다.
근데 갑자기 베테랑 포지션 되어 있음
뭐지
근데 갑자기 베테랑 포지션 되어 있음
뭐지
821 아인 (4fyTnhf066)
2024-12-18 (水) 17:42:46
이즈리얼:저스티스 마냥 유쾌하던 친구
아인이 했던 농담을 유쾌하게 풀어주고 받아쳐주게 해준게 인상 깊었습니다
두더지 고기로 넣고 스튜 끓였을수 있어를 현지 조달이 그런거지 이게 좋았어요
아인이 했던 농담을 유쾌하게 풀어주고 받아쳐주게 해준게 인상 깊었습니다
두더지 고기로 넣고 스튜 끓였을수 있어를 현지 조달이 그런거지 이게 좋았어요
822 EZ (UKjalLCz4A)
2024-12-18 (水) 17:42:51
>>816 >>810
롤랑 = 좀 모자른 애들과 같이 보내면 알아서 케어하겠지.
아인 = 혼자 보내면 뭐 알아서 해내오겠지.
ㅇㅇ(?)
롤랑 = 좀 모자른 애들과 같이 보내면 알아서 케어하겠지.
아인 = 혼자 보내면 뭐 알아서 해내오겠지.
ㅇㅇ(?)
824 롤랑 보네르 (RhmzM.qJfw)
2024-12-18 (水) 17:44:07
대충 봤는데 생귀니우스 토네리코 아인 저스티스 얘네들이 1차적으로 애들 돌보기 하고 있음
(?)
(?)
828 생귀니우스 (lX0z7G1D7I)
2024-12-18 (水) 17: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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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ﾆニ{ ⌒)ｈ､ ~'マ[_ i}:､~^ 乂^廴:. / /..:′／ ∧ 八 |八|-_､‐''~ -=ﾆ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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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ﾆﾆ/ ⌒)ｈ､ ＼―=''^´ -=ﾆニ沁、 へ { 廴 ''^~￣ -=ﾆニニニニニ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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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 、''｀⌒廴 -=ﾆニニ)ｈ､ ~'マ[__{ {.:.:} ／''^~~{＼(-=ﾆニ/ -=- } -=＼-=ﾆニ＼⌒
廴 、''｀ '， 、''｀L､ ⌒'，-ﾆﾆﾆニ⌒)ｈ､ ~'マ[__{／ ＿__ソ''^~￣ -= ′-=- { -=ﾆ })>｡. -=- ＼
厂 / ∨/ 、''｀ ￣＼廴､ 八 -=ﾆニニニ{⌒＼＿ ~'マ[___ノ:／￣′/ -= { -=- }八 -=∧「￣~^''＜⌒
{ ′ . ∨/ [辷]㍉､ : ＼´^''=―⌒辷=- -=∧-={-=- ｀ヽ ~''＜_ i{/.′-=八 -=/-= }／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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ﾟ, '， { `､ / / / 「} { <__) )´^''=― . /∧{:／//-:八 _ ~^''，-=＼乂_>＼辷「]」 / }'，
. /∧ ∧ } }′ .′ {辷{ {廴」 -=ﾆニニニ i} 乂 // ＼¨ﾆ=- ,,__ ∨/-=￣/^＼}廴_// / '，
/∧ ､ .{ .′ 乂__ソ へ -=ﾆニニニ }-=://廴 「)>｡. ~~^''∨~^''V ''^~-}>--<＿ .′ . '，
沁、 ⌒＼ { { 〉￣〈〈〉〉辷=-＜_＞i{-://⌒ﾆ=- _＼ ⌒ﾆ=- ,,___」''^~￣辷／-=ﾆﾆ＼￣~ﾟ^'' ￣ }
>>826 AA 변경 빌드업 쌓지 마셈
벚꽃이 싫어해…（？
833 롤랑 보네르 (RhmzM.qJfw)
2024-12-18 (水) 17:48:03
여튼 대충 롤랑 시점에서 봤는데 애들 돌보기 의외로 담당들 많아서
애들 돌보는 건 걔네들에게 맞기고 이즈리얼 같은 PC랑 문제 해결 준비중임 살짝
애들 돌보는 건 걔네들에게 맞기고 이즈리얼 같은 PC랑 문제 해결 준비중임 살짝
844 롤랑 보네르 (RhmzM.qJfw)
2024-12-18 (水) 17:51:44
그래서 뭐 대충 애들 꺄아꺄아 거리는거 보고 있다가
뭔가 일 생기면 이즈리얼 같은 PC들이 대충 이러이러해서 조심해 이러쿵 저러쿵하고 있으면
거기 편승해서 얘들아 들었지 조심해라 ㅇㅇ 하면 되서 의외로 편함
(?)
뭔가 일 생기면 이즈리얼 같은 PC들이 대충 이러이러해서 조심해 이러쿵 저러쿵하고 있으면
거기 편승해서 얘들아 들었지 조심해라 ㅇㅇ 하면 되서 의외로 편함
(?)
854 단장 (IphpoQVqJs)
2024-12-18 (水) 17:55:37
>>849
아를레키노, 이 단장 좀 믿어주겠니?
이번 영업 적자가 와서 말이다...
잠깐이야 잠깐, 얼마 안 걸리니 다른 곳에서 곡예를-
해고? 무슨 말이니, 물론 잠깐의 해산이란다.
물론, 해줄 거지?
@ ?
아를레키노, 이 단장 좀 믿어주겠니?
이번 영업 적자가 와서 말이다...
잠깐이야 잠깐, 얼마 안 걸리니 다른 곳에서 곡예를-
해고? 무슨 말이니, 물론 잠깐의 해산이란다.
물론, 해줄 거지?
@ ?
857 롤랑 보네르 (RhmzM.qJfw)
2024-12-18 (水) 17:56:29
근데 이 사람들 자연스럽게 롤랑 비유를 파딱에서 주딱으로 바꿨네
뭐냐, 왜 그러는거냐 도대체...(?)
뭐냐, 왜 그러는거냐 도대체...(?)
862 아를레키노 (mak9rlIhyc)
2024-12-18 (水) 17:58:33
>>854
@품 속에 감춘 칼날
@고개 끄덕이며 숙이고
""단장이 아니잖아아아아아아악!!!!!""
@(?)
@품 속에 감춘 칼날
@고개 끄덕이며 숙이고
""단장이 아니잖아아아아아아악!!!!!""
@(?)
864 판탈로네 (IphpoQVqJs)
2024-12-18 (水) 18:00:30
>>862
@ 회피!
물론 아니지 얼간이 아를레키노!
단장이 이런 뻔히 보이는 말을 하겠어? 철저하게 할 거라고!
하지만 여리디 여린 우리 꼬마 소녀 아를레키노, 넌 열번을 속고 백번을 넘어가겠지!
그러니! 지금이야말로! 새 서커스다 아를레키노!
@ ?
@ 회피!
물론 아니지 얼간이 아를레키노!
단장이 이런 뻔히 보이는 말을 하겠어? 철저하게 할 거라고!
하지만 여리디 여린 우리 꼬마 소녀 아를레키노, 넌 열번을 속고 백번을 넘어가겠지!
그러니! 지금이야말로! 새 서커스다 아를레키노!
@ ?
866 EZ (UKjalLCz4A)
2024-12-18 (水) 18:01:38
정의.
잘 웃고 목소리 크고.
털털한 큰누님 같은 느낌임.
뭐랄까 좀 애들한테 칭찬이나 말로 둥기둥기 잘해주기도 하고.
딱히 설정에 동생묘사는 없지만 아마 동생이 둘 정도 있거나.
혹은 옆집 동생이나 친구의 동생 같은거 맡아서 좀 돌봐줬을거 같다는 인상이 듬.
거와 별개로 저리 웃은건 성격이 긍정적인건지.
혹은 그런 분위기를 연출하는건지는 좀 궁금하다 싶어지기도 하네.
속내의 묵히고 있는 것을 감추고 있기 위함인지 웃는 찻에 침 못 뱉는다 때문인지.
아무래도 경비대 때의 일도 있다보니 말야.
잘 웃고 목소리 크고.
털털한 큰누님 같은 느낌임.
뭐랄까 좀 애들한테 칭찬이나 말로 둥기둥기 잘해주기도 하고.
딱히 설정에 동생묘사는 없지만 아마 동생이 둘 정도 있거나.
혹은 옆집 동생이나 친구의 동생 같은거 맡아서 좀 돌봐줬을거 같다는 인상이 듬.
거와 별개로 저리 웃은건 성격이 긍정적인건지.
혹은 그런 분위기를 연출하는건지는 좀 궁금하다 싶어지기도 하네.
속내의 묵히고 있는 것을 감추고 있기 위함인지 웃는 찻에 침 못 뱉는다 때문인지.
아무래도 경비대 때의 일도 있다보니 말야.
870 EZ (UKjalLCz4A)
2024-12-18 (水) 18:07:07
>>867 ㅇㅇ 그냥 아무생각 없이 웃기보단.
경비대장 때의 일로 의도적인 분위기 연출?
아무래도 저런 성격이면 좀 민원 넣기 힘들어지고.
또 글타고 웃는다 해서 만만하게 보고 얕잡아보기에 유약한 이미지도 아니고.
굿캅에 가까운 배역으로서 좀 완벽히 연기하고 그런 계략? 꾸미는 이미지까지는 아녀도
일종의... 약간 습관화 된 웃음? 걍 톡 까놓고 직업병 같긴 해.
경비대장 때의 일로 의도적인 분위기 연출?
아무래도 저런 성격이면 좀 민원 넣기 힘들어지고.
또 글타고 웃는다 해서 만만하게 보고 얕잡아보기에 유약한 이미지도 아니고.
굿캅에 가까운 배역으로서 좀 완벽히 연기하고 그런 계략? 꾸미는 이미지까지는 아녀도
일종의... 약간 습관화 된 웃음? 걍 톡 까놓고 직업병 같긴 해.
883 레고시 [수라] 체력(4/4) (pgSmXV4g9s)
2024-12-18 (水) 18:42:34
대화 RP도 타인과의 교류도 못해서 어땠는지 감상을 물어볼 수도 없다.
솔직히 나 자신조차 레고시 운영 감상을 말할게 없어서 곤란하군.
솔직히 나 자신조차 레고시 운영 감상을 말할게 없어서 곤란하군.
890 EZ (UKjalLCz4A)
2024-12-18 (水) 19:05:08
차드.
anchor>1597055351>585
같은 말 인상 깊긴 했네.
걍 블리치적 쌉소리 분위기도 나면서.
애초에 태양이라는게 예로부터 신성 그 자체.
신과 연관 있는 그런 것도 있잖음? 태양신 신앙이라거나.
그런 점에서 생각하면 차드 종교는 어떤걸려나 흥미도 생기고.
반대로 걍 블리치적으로 의미 없는 드립이였나 싶기도 하고.
anchor>1597055351>780 같은 부분에서는 의외의 준비성이 보였는데.
도적질 하기전에는 대체 뭐하고 살았나 궁금하기도 했졌음.
anchor>1597055351>585
같은 말 인상 깊긴 했네.
걍 블리치적 쌉소리 분위기도 나면서.
애초에 태양이라는게 예로부터 신성 그 자체.
신과 연관 있는 그런 것도 있잖음? 태양신 신앙이라거나.
그런 점에서 생각하면 차드 종교는 어떤걸려나 흥미도 생기고.
반대로 걍 블리치적으로 의미 없는 드립이였나 싶기도 하고.
anchor>1597055351>780 같은 부분에서는 의외의 준비성이 보였는데.
도적질 하기전에는 대체 뭐하고 살았나 궁금하기도 했졌음.
894 EZ (UKjalLCz4A)
2024-12-18 (水) 1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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먛
897 생귀니우스 (lX0z7G1D7I)
2024-12-18 (水) 19:16:08
이즈리어얼
딱 조직의 윤활유 같은 역할이랄까
이것저것 아는 것 많아서 이 사람 저 사람과 대화 주제가 안 끊기고
그래서 더더욱 여러 사람 이어주기 좋고 성격까지 친근하고 편한 편이니까
조직에 있으면 능률성이 올라가는 타입의 사람
920 생귀니우스 (lX0z7G1D7I)
2024-12-18 (水) 19:38:09
>>918
"아를레키노？"
"모르는 이름이군요．"
"여기 서 있는 사람의 이름은 단테입니다만．"
>>919
"우모자 출신이십니까？"
"아를레키노？"
"모르는 이름이군요．"
"여기 서 있는 사람의 이름은 단테입니다만．"
>>919
"우모자 출신이십니까？"
928 차드 (o63dkwTpYs)
2024-12-18 (水) 19:44:15
아
잠깐만.
anchor>1597055351>503
이즈리얼.... 도대체 어디까지 만져본거임?(음해)(?)
잠깐만.
anchor>1597055351>503
이즈리얼.... 도대체 어디까지 만져본거임?(음해)(?)
929 이치고 (XN9zi8QfE6)
2024-12-18 (水) 19:45:21
/{ ／￣}
八＼/ ﾉ
／￣＞ ￣＞
ノｲ ∠__ ⌒＼ ___-=ﾆ7
∠/ | ヽ ＼「 ___-=ﾆﾆﾆ=-/
Y⌒ﾏ￣￣八 }￣￣ヽ _,.ｨfニﾆﾆﾆ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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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ﾏ|//ﾉ＿＿＿＿＿__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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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가 사라진 산의 아이는
8년 동안 육신을 빚고
8개월 동안 창을 다듬고
8일 동안 살육을 벌인다
가자, 정령들을 위한 피의 만찬이다
940 바이올렛 (QxZ/6iidPA)
2024-12-18 (水) 19:55:33
롤랑이 친절하고 상냥하고
다른 여러 남자 PC들도 그렇고
바이올렛이 만나보면
최소 30분 만에 반해서 슬쩍 기대려고 할 남자가 많아요(?)
다른 여러 남자 PC들도 그렇고
바이올렛이 만나보면
최소 30분 만에 반해서 슬쩍 기대려고 할 남자가 많아요(?)
941 아이젠 (iJZi9Wm4XI)
2024-12-18 (水) 19:58:19
＜｀ヽ、
ヽ.: メ{
,. イ } .: .:て
（: . { / .:7⌒ヽ ` ＼ 、 从
＼.V .: .{ ” ヽ Ｖ⌒`
` :..、ヽ ` ， ヽ、 } | ,；
从 ）.ﾉ ” ＼、 )`ー' ,ﾉ
⌒ヽ、 （ ' . .: }ヽ , （ . .:.:r' ”
}て ＼ 。 : ノ .: ソゝ； . ヽ,.ソ 从
ｒ人 { ` 、 " .: ,; .: ., / ⌒ヽ`－ｧ
}. :. ﾉ , ,;:. ） .: , " ／ }／
从,,ノ.:／ ,;.: ' .ノし': .: ," （ ／
⌒ヽ .;/ .: ,,; 从 .:.., 从 ヽ ／
}/ `,;.: ",, ;.:て , ,, ,,, .:. `,;" 〉 '
ノ{ ﾞ 、 ,”,; , .: ,; " / ,, ; ”
⌒ヽ ノ{ .: ." ∴.: ,; .:"
＼”. :. ,し'／;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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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圦乂ツ ′ ／ ノ
ノ| | :."" ／⌒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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ヾ|:::::＼___／ |////////| |
/｀¨¨｢´ |￣￣|￣￣| |
대지, 회오리바람, 수류(水流), 화염.
다섯 손가락을 꼽으며
널 기다린다.
943 나시르 알 하딘 (dcx/mRCO9s)
2024-12-18 (水) 19:58:44
＿
／二二=- _
_,ノ-─-=二二二￢(
／ / | ＼二二ﾆ-_
. ＿＿＿＿＿__{ /v .} /＼二二=-_
. | ＿＿＿＿＿入.-|弌 .ノ|才 |ノ|: ＼二二ﾊ
| |::::::∧::∧:∧/ /云℡､／ 云℡ |: ＼二二
| |::::::) (::) (::) ( } 刄沙 刄沙 .|: ヽﾆﾉ
. | | :: ) (::) (::) (:,入 (V) /／
. | |:::::) (::) (::) (:::＼>｡._ - ＿(V) イ⌒
| |:::::) (::) (::)_r-ミ | (V) ¨¨T二=-(Vノ￣
| |:::::ヽ(::V:i┴ ` V .(V)-／--(二二- _
| |:::::::::::::::: ¨乂 Y＼二＼二ﾆﾆ＼二-_
. | ￣￣ (^⌒Tヘ-|iﾆﾆ＼二-マ二二ﾆ=-_
￣￣￣｀T´i:i}ﾆ八二ﾆﾆ＼二二ﾆﾆﾆﾆﾆ,
ヽi:i:i}二入二二二ヽ二二二二}
아를레키노 : "뭔가, 부산스러우면서도 익살맞다고 느껴지는 분이셨습니다."
"아는 것이 많아 보이는 말솜씨하며 묘기까지 잘 선보이시고... 서커스라는 곳은 잘 모르지만 밝으신 모습이 강점으로 보여집니다."
:"다른, 일원분과도 유대감이 깊어보이신게.. 인상적일까요"
"그러고보면 첫 의뢰에 합류하셨던 생귀니우스님에게 집중적으로 눌려지거나 곁에 있어지시던가 했는데... 음, 저는 모르는 사연이 있으신거겠죠."
"다만 왜일까요? 이런 분께서 굳이 제게 관심을 가질 요인은... 없다고 생각합니디만..."
아인 : "처음 보셨을때는 꽤나 철두철미하신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네, 본인께서 다른분과 대화하실적 그러한 경험이 있으셨다는 분이라고도 한 만큼 노련하신 모습도 보이셨습니다."
"필히 이 제3용병단에서 주요한 전력으로서 좋은 활약을 펼치실 것이 기대됩니다."
"저는, 때에 따라서 조력해드리면 되겠죠."
롤랑 : "전반적으로 아인님과 덧붙여서 경험이 많으시고, 특히나 꽤나... 자유분방한 단원분들을 관리하고 인솔해주시는 모습이 보이셨습니다."
"자식이, 있으시다고 하였다고 했었죠... 가족의 생계를 위하여 이렇게 나아가는건 이카람의 전사분들과 어떤 의미로는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양측 모두, 소중한 무언가를 위하여 사지를 나아가기 때문입니다."
"아, 덧붙여서 스튜의 정량을 챙겨주신 것은 더 거절하기엔 난처했으므로 받아들였습니다... 사실, 제게는 굳이 그렇게 안 해도 좋았습니다만서도.."
949 이치고 (XN9zi8QfE6)
2024-12-18 (水) 20:03: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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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ー一''^{: : : : : :./ハ￣≧=- ｀｀`ヽﾉ:|
/｀ア.∠ -ミ}: : :{｛::＼'，: : `､: ｀丶::.::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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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公ｰゞ`｀〈⌒＼ーミ`)/:}: : }: }い.}トミ¨⌒
{/＼(¨⌒ ｀ ` く<X,} ノ}ノ''ﾞ,必{
ﾉ小, __ イ} ./〈Cトミ__
⌒^込、 ´ ,, ｀ .ｲﾉ:§乂⌒
}i:.. ト:.. ⌒K>⌒ ┐ ,
ﾉノ心、 ＜]''^｀｀''┴=￢ ト / {./｛
⌒う爪. . . ].::;:;:;:;:;:;:;:;:;:／:{＿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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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丶丶>.::.::.::.::.::.:ｼﾞ ∠､‐^ ／／ ／:: :: //. . . __〕廴ﾉニニY
＼＼.::.::.∠ _､く : : : : ／イ ,ﾞ:: :: :://. . ./_>-ﾆ⌒こニ,′
_／▽＾ヽヽ::/_､‐^ 八ゝ: :／⌒ ｝,ﾞ :: :: //. . └=ミ／{⌒V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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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 :＼::.::. :: :: :: :: ::´'- __:: :: ::./
. : : ＼::.::.::. :: :: :: :: :: ´^''^｀
서
커
스
가
·
·
·
!!
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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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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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나시르 알 하딘 (dcx/mRCO9s)
2024-12-18 (水) 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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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i:i:i}二入二二二ヽ二二二二}
보면 알다시피, 자신은 '섬기는 자' 라는 프레임에 들어맞춰진채로 움직이고 있음.
시종이니까, 주인이 모든 것을 하고나서 시종이 나머지 잔반을 챙기거나 정돈을 도맡는다 라는 것.
몇년에 걸쳐 익숙해진것이라서 나무라면 한번은 괜찮다고 말하지만 이번 롤랑 스튜씬 같이 한번 더 괜찮다면서 츄라이하면 어찌 못하고 받음.
덧붙여 나이 무관한 존댓말파. 더 어린 분들도 있지만 '고향의 추방자' 라는 죄를 짊어들은 이상 죄가 없는 분들에 비하여 자신은 낮다 라고 여기고 있음
952 롤랑 보네르 (RhmzM.qJfw)
2024-12-18 (水) 20:09:47
사실 롤랑은 장롱면허 컨셉으로 시작했다
근데 왜인지 다들 경험 많은 아저씨 치급을 하고 있다(?)
근데 왜인지 다들 경험 많은 아저씨 치급을 하고 있다(?)
957 레고시 [수라] 체력(4/4) (pgSmXV4g9s)
2024-12-18 (水) 20:11:43
레고시 PC든 PL인 저든간에 지금 제일 눈에 들어오는건
아코네, 생귀, 미크하임.
아코네, 생귀, 미크하임.
958 아이젠 (iJZi9Wm4XI)
2024-12-18 (水) 20:11:57
분명 아내 죽었을 때
딸은 보라색 할머니랑 파란색 아저씨한테 맡기고
대륙 전역에서 수상한 놈들을 전부 척살하고 다니다가
활동 제한 걸려서 면허를 장롱에 넣어뒀다가
풀리니까 다시 용병 시작한거임 내가 봄
(?)
딸은 보라색 할머니랑 파란색 아저씨한테 맡기고
대륙 전역에서 수상한 놈들을 전부 척살하고 다니다가
활동 제한 걸려서 면허를 장롱에 넣어뒀다가
풀리니까 다시 용병 시작한거임 내가 봄
(?)
961 레고시 [수라] 체력(4/4) (pgSmXV4g9s)
2024-12-18 (水) 20:12:53
아코네는 애인데 소좌가 처음에 주목만하고 더이상 터치는 없어서,
생귀는 성직자라서,
미크하는 보면 볼수록 웃기고 진짜 틀에 박힌 민스트럴쇼의 야만인 수인 그 자체라서.
생귀는 성직자라서,
미크하는 보면 볼수록 웃기고 진짜 틀에 박힌 민스트럴쇼의 야만인 수인 그 자체라서.
967 아를레키노 (mak9rlIhyc)
2024-12-18 (水) 20:17:03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5356/recent
다음 대피소야 호빵맨
다음 대피소야 호빵맨
971 아이젠 (iJZi9Wm4XI)
2024-12-18 (水) 20:19:34
>>969 "그 정도의 힘을 가졌으면서… 어째서 가만히 있지? 어째서 그딴 것을 따를 수 있는거냐!? 할 수 있다 너라면!"
973 샤아 아즈나블 (C3WRG6ExsQ)
2024-12-18 (水) 20:21:14
"예전에 자료조사하던 도중 이런 기록을 봤지"
"검은 침묵이라 불리던 용병왕, 롤랑"
"대부분 기록은 말소되었지만, 겨우 찾을 수 있었네"
"한때, 제국 가장 깊은 곳으로 홀로 들어가 황제의 근위대를 모조리 제압하고 황제와 대면했다는 기록이었네"
"그자가 여기 있다니 놀랍지 않나?"
(?)
"검은 침묵이라 불리던 용병왕, 롤랑"
"대부분 기록은 말소되었지만, 겨우 찾을 수 있었네"
"한때, 제국 가장 깊은 곳으로 홀로 들어가 황제의 근위대를 모조리 제압하고 황제와 대면했다는 기록이었네"
"그자가 여기 있다니 놀랍지 않나?"
(?)
976 아를레키노 (mak9rlIhyc)
2024-12-18 (水) 20:24:28
>>973 ""이 무슨! 충격적인! 진실! 그 고명한 용병왕! 위대한 검은 침묵! 온세를 통틀어 유일하게! 황궁 아무 상처도 없이 침입한 맹자!!""
""광란의 오를란도, 롤랑께서! 이곳에!! 설마 여기에!!!""
@(?)
""광란의 오를란도, 롤랑께서! 이곳에!! 설마 여기에!!!""
@(?)
977 츠바쿠로 유메 (MCIj9b3CpY)
2024-12-18 (水) 20:24:45
이야기는 들었다
롤랑이 전성기엔 명명백백한 용병의 왕이라고 불리우며
1:10000을 압도적으로 승리한 전설을 지녔다고?
롤랑이 전성기엔 명명백백한 용병의 왕이라고 불리우며
1:10000을 압도적으로 승리한 전설을 지녔다고?
980 차드 (o63dkwTpYs)
2024-12-18 (水) 20:26:06
일단 이즈리얼
가방끈 긴 PC들중에서는 용병이랑 가장 가까운듯.
실제로 가방끈이 길면서도 준비성도 철저하고.
그리고 대학원생이라 드립치는데 별로 호응이 없는건 안타까웠음(?)
사막에서 다른 PC들 배려하고 챙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였고.
롤랑이나 아를레키노랑 특히 자주 이야기하던데. 이건 두분이 열심히 참여하셔서 생긴 공통점인듯,
가방끈 긴 PC들중에서는 용병이랑 가장 가까운듯.
실제로 가방끈이 길면서도 준비성도 철저하고.
그리고 대학원생이라 드립치는데 별로 호응이 없는건 안타까웠음(?)
사막에서 다른 PC들 배려하고 챙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였고.
롤랑이나 아를레키노랑 특히 자주 이야기하던데. 이건 두분이 열심히 참여하셔서 생긴 공통점인듯,
982 샤아 아즈나블 (C3WRG6ExsQ)
2024-12-18 (水) 20:26:58
"그를 어찌할 수도 없어 가까이 두고 싶지도 않았지만, 그렇다고 아예 어디에 있는지 조차 모르고 싶지 않았던 황제는"
"같은 가문이 통치하는 엑스 자치주로 롤랑을 설득시켜 보냈다지"
"그가 이렇게 다시 활동을 시작하다니"
"다시 한번더 제국이 뒤집히려나?"
(?)
"같은 가문이 통치하는 엑스 자치주로 롤랑을 설득시켜 보냈다지"
"그가 이렇게 다시 활동을 시작하다니"
"다시 한번더 제국이 뒤집히려나?"
(?)
983 아를레키노 (mak9rlIhyc)
2024-12-18 (水) 20:27:24
>>981
""용병왕께서 심심하시답니다!!!!!!""
""술과!! 사람과!!! 음식을!!!! 대령해놓아요오-!!!!!""
""용병왕께서 심심하시답니다!!!!!!""
""술과!! 사람과!!! 음식을!!!! 대령해놓아요오-!!!!!""
992 아이젠 (iJZi9Wm4XI)
2024-12-18 (水) 20:34:18
>>985 "남들이 너를 무엇으로 만들지가 아니라, 네가 세계를 어떻게 만들것인가를 논해야 한다..."
997 나시르 알 하딘 (dcx/mRCO9s)
2024-12-18 (水) 20: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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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어장주에게 물어봐서 허락되면
돈 많이 받은 대신에 어떤 흑마법사에게 모르모트로 굴려져서 로브와 유사한 감응으로 어둠의 마나를 사용한다는 그런 느낌이 번쩍 들었지만
그런거 안 하고 그냥 사용하는 마법계통이 좀 딥 다크 판타지 하다고 할까가 낫나 고민중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