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9
아를레키노
(mak9rlIhyc)
2024-12-18 (水) 17:52:42
>>845 나는 단장 믿는다고-
850
롤랑 보네르
(RhmzM.qJfw)
2024-12-18 (水) 17:52:45
>>846 버스타는것도 실력이야~
851
생귀니우스
(lX0z7G1D7I)
2024-12-18 (水) 17:53:14
852
롤랑 보네르
(RhmzM.qJfw)
2024-12-18 (水) 17:54:34
>>847 아를레키노 오빠 겸 카사노바
(?)
>>848 아니야~
853
아를레키노
(mak9rlIhyc)
2024-12-18 (水) 17:55:08
>>852 내가 누나라고!!!!!!!!
(?)
854
단장
(IphpoQVqJs)
2024-12-18 (水) 17:55:37
>>849
아를레키노, 이 단장 좀 믿어주겠니?
이번 영업 적자가 와서 말이다...
잠깐이야 잠깐, 얼마 안 걸리니 다른 곳에서 곡예를-
해고? 무슨 말이니, 물론 잠깐의 해산이란다.
물론, 해줄 거지?
@ ?
855
차드 아스토라[졸1부]체력(3/3)
(OO2XIjhWMU)
2024-12-18 (水) 17:55:42
이쪽은 약간
주딱 롤랑을 보조하는 파딱 같음 ㅇㅇ(?)
856
판탈로네
(IphpoQVqJs)
2024-12-18 (水) 17:56:25
>>852-853
중요한 건 '인식'이다 (?)
857
롤랑 보네르
(RhmzM.qJfw)
2024-12-18 (水) 17:56:29
근데 이 사람들 자연스럽게 롤랑 비유를 파딱에서 주딱으로 바꿨네
뭐냐, 왜 그러는거냐 도대체...(?)
858
생귀니우스
(lX0z7G1D7I)
2024-12-18 (水) 17:56:42
>>855
※파딱을 자원하는 녀석이 가장 위험하다
859
나시르 알 하딘
(dcx/mRCO9s)
2024-12-18 (水) 17:57:15
믛
860
아이젠
(iJZi9Wm4XI)
2024-12-18 (水) 17:57:28
특색 주홍침묵
861
롤랑 보네르
(RhmzM.qJfw)
2024-12-18 (水) 17:57:36
다들 롤랑에게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서 그런 끔찍한 형벌을 주는거임...(?)
862
아를레키노
(mak9rlIhyc)
2024-12-18 (水) 17:58:33
>>854
@품 속에 감춘 칼날
@고개 끄덕이며 숙이고
""단장이 아니잖아아아아아아악!!!!!""
@(?)
863
생귀니우스
(lX0z7G1D7I)
2024-12-18 (水) 17:59:26
다들 자문회 임명 안해줘서 빡친거임
크킹에선 속칭 빨간주먹이라고 함ㅇㅇ(?
864
판탈로네
(IphpoQVqJs)
2024-12-18 (水) 18:00:30
>>862
@ 회피!
물론 아니지 얼간이 아를레키노!
단장이 이런 뻔히 보이는 말을 하겠어? 철저하게 할 거라고!
하지만 여리디 여린 우리 꼬마 소녀 아를레키노, 넌 열번을 속고 백번을 넘어가겠지!
그러니! 지금이야말로! 새 서커스다 아를레키노!
@ ?
865
저스티스
(66M8aLBxDY)
2024-12-18 (水) 18:01:03
보아하니 이베리아 기독교플레이를 하나보군 하드위스는 앵글로 색슨 이름인가
866
EZ
(UKjalLCz4A)
2024-12-18 (水) 18:01:38
정의.
잘 웃고 목소리 크고.
털털한 큰누님 같은 느낌임.
뭐랄까 좀 애들한테 칭찬이나 말로 둥기둥기 잘해주기도 하고.
딱히 설정에 동생묘사는 없지만 아마 동생이 둘 정도 있거나.
혹은 옆집 동생이나 친구의 동생 같은거 맡아서 좀 돌봐줬을거 같다는 인상이 듬.
거와 별개로 저리 웃은건 성격이 긍정적인건지.
혹은 그런 분위기를 연출하는건지는 좀 궁금하다 싶어지기도 하네.
속내의 묵히고 있는 것을 감추고 있기 위함인지 웃는 찻에 침 못 뱉는다 때문인지.
아무래도 경비대 때의 일도 있다보니 말야.
867
저스티스
(66M8aLBxDY)
2024-12-18 (水) 18:03:04
>>866 오오오 장문의 글 감사합니다.
경비대장하면서 못볼꼴 많이 보긴했져 ㅋㅋ
868
롤랑 보네르
(RhmzM.qJfw)
2024-12-18 (水) 18:04:21
저스티스 애보기 잘하는듯(?)
869
저스티스
(66M8aLBxDY)
2024-12-18 (水) 18:04:53
애를 볼려면 애와 비슷해져야함 ㅋㅋ
870
EZ
(UKjalLCz4A)
2024-12-18 (水) 18:07:07
>>867 ㅇㅇ 그냥 아무생각 없이 웃기보단.
경비대장 때의 일로 의도적인 분위기 연출?
아무래도 저런 성격이면 좀 민원 넣기 힘들어지고.
또 글타고 웃는다 해서 만만하게 보고 얕잡아보기에 유약한 이미지도 아니고.
굿캅에 가까운 배역으로서 좀 완벽히 연기하고 그런 계략? 꾸미는 이미지까지는 아녀도
일종의... 약간 습관화 된 웃음? 걍 톡 까놓고 직업병 같긴 해.
871
EZ
(UKjalLCz4A)
2024-12-18 (水) 18:09:34
후 오늘 감상늄 많이 풀어따....
호감작 해놔따....
(?)
872
저스티스
(66M8aLBxDY)
2024-12-18 (水) 18:10:05
>>870 "하핫 그거 끝내주는 해석이야. 경비대장이 참 힘든일이긴 했지."
873
저스티스
(66M8aLBxDY)
2024-12-18 (水) 18:10:20
>>871 수고했어용!
874
나시르 알 하딘
(dcx/mRCO9s)
2024-12-18 (水) 18:10:57
>>871 (토닥토닥)
875
롤랑 보네르
(RhmzM.qJfw)
2024-12-18 (水) 18:11:24
고생했어용-
876
롤랑 보네르
(RhmzM.qJfw)
2024-12-18 (水) 18:11:36
그래서 우리 내일 연재 언제할지 예측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877
바이올렛
(QxZ/6iidPA)
2024-12-18 (水) 18:12:12
호에에(호에에)
878
포르
(fZW4HDklU.)
2024-12-18 (水) 18:14:22
>>876 내일도 오전연재(?)
879
아코네
(32QEgWHlJg)
2024-12-18 (水) 18:19:11
정배는 내일 저녁이양!(아무말
880
EZ
(UKjalLCz4A)
2024-12-18 (水) 18:37:51
모하까
881
저스티스
(66M8aLBxDY)
2024-12-18 (水) 18:39:56
새벽이니 나는 좀 자야겠다.
882
레고시 [수라] 체력(4/4)
(pgSmXV4g9s)
2024-12-18 (水) 18:41:36
흐엥 일이 안끝나
883
레고시 [수라] 체력(4/4)
(pgSmXV4g9s)
2024-12-18 (水) 18:42:34
대화 RP도 타인과의 교류도 못해서 어땠는지 감상을 물어볼 수도 없다.
솔직히 나 자신조차 레고시 운영 감상을 말할게 없어서 곤란하군.
884
아코네
(32QEgWHlJg)
2024-12-18 (水) 18:47:14
>>883 @쓰담쓰담
885
EZ
(UKjalLCz4A)
2024-12-18 (水) 18:51:30
좀 더 감상 원하는 사람 있음?(?)
안받은 사람중
886
차드 아스토라[졸1부]체력(3/3)
(u3bEVDwzQk)
2024-12-18 (水) 18:52:07
감상좀....(?)
887
생귀니우스
(lX0z7G1D7I)
2024-12-18 (水) 18:57:32
888
토네리코
(Fxai1G15hM)
2024-12-18 (水) 18:58:12
감상문 너무 어려워요
저같은 뉴비에게는 넘모 힘든 것
889
아이젠
(iJZi9Wm4XI)
2024-12-18 (水) 18:59:28
차드 감상
anchor>1597055351>502에서
순간적으로 도적이 마차 포위하는 형태인줄
(?)
890
EZ
(UKjalLCz4A)
2024-12-18 (水) 19:05:08
차드.
anchor>1597055351>585
같은 말 인상 깊긴 했네.
걍 블리치적 쌉소리 분위기도 나면서.
애초에 태양이라는게 예로부터 신성 그 자체.
신과 연관 있는 그런 것도 있잖음? 태양신 신앙이라거나.
그런 점에서 생각하면 차드 종교는 어떤걸려나 흥미도 생기고.
반대로 걍 블리치적으로 의미 없는 드립이였나 싶기도 하고.
anchor>1597055351>780 같은 부분에서는 의외의 준비성이 보였는데.
도적질 하기전에는 대체 뭐하고 살았나 궁금하기도 했졌음.
891
생귀니우스
(lX0z7G1D7I)
2024-12-18 (水) 19:06:07
892
생귀니우스
(lX0z7G1D7I)
2024-12-18 (水) 19:08:27
893
아이젠
(iJZi9Wm4XI)
2024-12-18 (水) 19:09:03
>>890 용병단 세계관만 봐도 쥬신의 태양이 버린 도시 서울이 있는
894
EZ
(UKjalLCz4A)
2024-12-18 (水) 1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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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こ ` イ:/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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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人[/.: .: .: .: .: .: .: _ -=ニ ̄ _ニ=-  ̄:.::.::.:\
. √.::.::.::.::.::.::.: ̄ ̄ \ \__ -=ニ ̄ _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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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_/.:|
먛
895
이치고
(XN9zi8QfE6)
2024-12-18 (水) 19:10:23
일단 블리치캐로 하면 어떤 중2중2한 드립을 해도 어울린단 장점이 있음(?)
896
EZ
(4nCD0w3W8.)
2024-12-18 (水) 19:15:40
이치고도 명언인듯 명언 아닌 쌉소리 한마디만 해줘.
(?)
897
생귀니우스
(lX0z7G1D7I)
2024-12-18 (水) 19:16:08
이즈리어얼
딱 조직의 윤활유 같은 역할이랄까
이것저것 아는 것 많아서 이 사람 저 사람과 대화 주제가 안 끊기고
그래서 더더욱 여러 사람 이어주기 좋고 성격까지 친근하고 편한 편이니까
조직에 있으면 능률성이 올라가는 타입의 사람
898
딸기남
(IphpoQVqJs)
2024-12-18 (水) 19:18:15
20분 안에 끝낸다
899
나시르 알 하딘
(dcx/mRCO9s)
2024-12-18 (水) 19:21:49
나시르 시점에서 첫인상 후기라도 적을까
세명 정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