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8
오구리
(98a65ARZrU)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6:04
>>303 귀엽고, 예쁘고, 멋지다.
309
샤아 아즈나블
(D8hoDrI06A)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6:12
>>304 "우리때는 무제한 결투여서 마법사용이 허용이었네. 이래서 요즘 애들은"
310
히토
(7Df6F6Tg56)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6:14
>>300
"내 돈 안내도 되는거면 간다!"
311
EZ
(APDn0mktT2)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6:19
anchor>1597055291>276
발육은 어른임.
(?)
312
저스티스
(X0pEp8222E)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6:36
오캐 땡큐
313
아를레키노
(S6Ajnf1n6o)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6:38
아이딜 아이딜 질문
1. 다른 곳에서 부려먹히거나 사람들 틈에서 숨어사는 동종?들 보면 무슨 생각 듦?
2. 백스 상의 의문을 풀 기회가 온다면 나서서 풀려고 함?
3. 혹시 서커스에 관심 없으신가요.
314
토네리코
(/PlKaHP1RA)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6:41
>>301 토네리코 분류가 사상가인 것에 감사해하십시오
혁명이었으면...(?)
315
이치고
(u9a1uAZA6A)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6:46
파이어볼을 쏘려는 마법사를 상대하는법
파이어볼을 쏘기 전에 머리를 쪼갠다
316
오구리
(98a65ARZrU)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6:53
>>306 >>241
317
롤랑 보네르
(q69FlGlHvE)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6:58
아니 뭐 그리고
가방끈 긴 사람들 많은데 나말고도 완장 찰 사람 많잖아~
걔네 시켜~
318
히토
(7Df6F6Tg56)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7:07
>>308
"귀엽다 금지, 예쁘다 금지!
멋지다는 조금 괜찮지만... 아니 그보다, 그런 덤덤한 표정으로 말해도 뭔가 이상하거든?
걸작이네 진짜."
319
롤랑 보네르
(q69FlGlHvE)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7:12
>>314 어째서야 토네리코!
320
판탈로네
(o7xtl8Xpbk)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7:20
>>303
"어른스럽고, 상냥하고, 다른 사람을 웃게 해주는 히토시키."
321
오구리
(98a65ARZrU)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7:32
>>310 음. 무료다.
322
아를레키노
(S6Ajnf1n6o)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7:47
>>305 "닥쳐, 닥쳐닥쳐닥쳐닥쳐닥쳐어판탈로네에에!!!!!"
@비색의 손! 스케르초! 비색의 손! 스케르초!!
@(?)
323
토네리코
(/PlKaHP1RA)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7:51
>>319 "구시대의 관습적 구속에 익숙해진 꼰대 새끼 주제에... 말대꾸?"
가 나옴(?)
324
이치고
(u9a1uAZA6A)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7:55
처음부터 파딱엔 그 누구도 서 있지 않았어
하지만 그 견디기 힘든 완장의 공백도 이제 끝이다
325
EZ
(APDn0mktT2)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8:00
anchor>1597055291>241
"아, 그래? 그럼..."
"넌 돈 벌면 뭐 할거야?"
326
이치고
(u9a1uAZA6A)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8:12
내가 파딱에 서겠다(?)
327
히토
(7Df6F6Tg56)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8:13
>>320
"아니아니, 상냥이라는 단어를 거꾸로 뒤집으면 히토시키거든? 그보다 그거 내가 웃기다고 돌려 욕하는거 아냐?
맞아? 아냐? 아아 정말, 일단 사탕이나 남으면 하나 더 줘봐!"
328
샤아 아즈나블
(D8hoDrI06A)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8:17
>>306 "그래도 그 과정이 쉽진 않을텐데, 그 기나긴 시간을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 있을것 아닌가?"
"그런 것 없이 계속 해나갈 수 있다고 난 믿지 못하겠는데"
329
오구리
(98a65ARZrU)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8:45
>>318 그런가. 칭찬이라 해도 그 셋밖에 몰라서. 표정은... 노력하도록 하겠다.
... 멋지다.
330
히토
(7Df6F6Tg56)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8:57
와
히토시키 2년만인가 잡는건데
뭔가 더 귀여워진거 같은데 애가
20살의 귀여움인가 이것이?
331
포르
(hcoILoGZWE)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9:04
>>317너가 선택한 완장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332
아셰니아
(1jByQR7FpA)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9:06
>>309 무제한 결투라니 낭(야)만의 시대인가(?)
333
아담 바이스하우프트
(N0C9LfgIvI)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9:06
EZ상 >>271에 답변 해뒀어요우(짤)
334
샤를로테 데 갈리프
(CW0/krjG5s)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9:06
>>311 헉
335
샤아 아즈나블
(D8hoDrI06A)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9:28
"그리고 기부와 봉사에 대해서는"
"기부와 봉사가 어떻게 하면 구체제를 유지시키고, 억압적인 사회를 유지시키는 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일단 그건 넘어가도록 하지"
336
아인
(18eT.lnEJE)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9:29
@홀짝
"술이나 마시는게 편하군" @고깃국물 안주로 술마시는중
337
토네리코
(/PlKaHP1RA)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9:31
>>327 "아하핫- 히토시키 씨는 오늘도 기운이 넘치네요."
"잠은 잘 잤어요?"
338
아를레키노
(S6Ajnf1n6o)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9:39
>>327 "사탕? 그런거 재한테는 없어용, 없어없어."
@텅 빈 양손을 아무것도 없단 듯이 펼치고
"그렇지만"
@접은 뒤에
"저는 가지고 있지요!"
@다시 펼치고 짜잔(?)
339
오구리
(98a65ARZrU)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9:53
>>325 "일단 밥을 먹는다. 든든히 먹는다."
"그리고 따뜻한 옷을 사고 싶다."
"그 후에는... 잘 모르겠다."
340
히토
(7Df6F6Tg56)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9:54
>>329
"그러니까 표정... 아, 뭐. 진심이 안느껴지는것도 아니기는 한데..."
>>321
"아 정말, 생각하는것도 지친다! 밥이나 먹자 그냥!"
341
토네리코
(JJB02WtQ0E)
2024-12-16 (모두 수고..) 00:00:03
>>335 캬
캬 이거지
342
판탈로네
(rGiHg8U67k)
2024-12-16 (모두 수고..) 00:00:04
>>322 "그-래서 네가 어리단 거야 아를레키노!"
"히-하, 아니면! 한반 더 말해줄까!"
"'사랑스러운 레이디 아를레키오, 오늘 하루, 당신을 에스코트할 영광을 주시겠습니까-?'"
"이얏, 아를레키노! 춤사위가 거친걸! 밤까지 갔으면 잡아먹혔을지도!"
@ 푸하하
343
EZ
(P.kdcC71Js)
2024-12-16 (모두 수고..) 00:00:11
anchor>1597055291>328
"원동력이라..."
"내 기준이면 그냥 찜찜함인데."
"가끔 착한 짓 좀하면 개운하고 기분 좋잖아?"
"뭐냐, 그, 종교적으로도 좋은거 같고."
344
오구리
(mswSFNvVTM)
2024-12-16 (모두 수고..) 00:00:44
>>340 "음. 먹는것이 제일이다."
"잘먹겠습니다."
@냠냠 호로록
345
EZ
(P.kdcC71Js)
2024-12-16 (모두 수고..) 00:00:48
anchor>1597055291>333
헉 그랭
346
바이올렛
(mA6P5djL16)
2024-12-16 (모두 수고..) 00:01:05
>>343
"착한...짓... 기분 좋음..."
"음음음."
@ 오물오물
@ ?
347
판탈로네
(rGiHg8U67k)
2024-12-16 (모두 수고..) 00:01:26
>>327
"돌려말하는 것도 아니고, 보는 그대로인걸?"
"처음 본 아가씨에게 그리 말할 정도로, 난 경우가 없진 않은걸."
@ 사탕을 하나 더 꺼내곤, 그대로 입에 넣어준다.
348
샤아 아즈나블
(/wiAknJG1.)
2024-12-16 (모두 수고..) 00:01:47
>>343 "그래 그것이 본질이지"
"기분이 좋은것"
"그렇게 스스로의 기분이 좋은 행동으로"
"자네는 이 기득권들의 억압과 압제에 기여하고 있는 거라네"
349
EZ
(P.kdcC71Js)
2024-12-16 (모두 수고..) 00:01:56
anchor>1597055291>335
"아, 그거까지 신경 써야해?"
"난 또 더 좋은 세상을 위해 해야할 노력이라는 줄 알았지."
350
오구리
(mswSFNvVTM)
2024-12-16 (모두 수고..) 00:02:01
히토시키 볼따구 우물우물 왈랄랄라하고 싶다(?)
351
토네리코
(JJB02WtQ0E)
2024-12-16 (모두 수고..) 00:02:08
"조금 늦게 왔지만 저도 좀 껴도 될까요?"
"여기 자리도 남는것 같고-" @의자 질질 끌고오기
352
히토
(41H7Rws.x2)
2024-12-16 (모두 수고..) 00:02:12
>>338
"하핫~ 걸작인데? 재밌는 손장난이야. 그리고 들고만 있지 말고 달라고!"
>>337
"으겍... 안경 여자...
아~ 딱히 싫은건 아냐. 아닌데... 뭔~가, 등골이 서늘해졌단말이지..."
353
샤아 아즈나블
(/wiAknJG1.)
2024-12-16 (모두 수고..) 00:02:33
>>349 "더 좋은 세상을 기부와 봉사를 통해 만들지 못하고 있는걸 말하는 거네"
354
아를레키노
(5z9CBZXQRg)
2024-12-16 (모두 수고..) 00:03:04
>>352 "네-에! 날카로운 아가씨!"
"어라라? 또 다시 사라졌는데요?"
"야하하하, 물론 농담. 여기에 있습니다!!"
@(?)
355
히토
(41H7Rws.x2)
2024-12-16 (모두 수고..) 00:03:06
>>347
"아, 잘먹...
아가씨 아니거든!?"
-꿀꺽
@콜록콜록
"으엑... 목에 걸렸... 푸헥."
356
저스티스
(32WU1JDwPo)
2024-12-16 (모두 수고..) 00:03:08
여기 볼셰비키가 있는거같다(?)
357
EZ
(P.kdcC71Js)
2024-12-16 (모두 수고..) 00:03:12
anchor>1597055291>348
"뭐? 내가?"
@황당하다는듯
anchor>1597055291>346
"보통 그렇지 않나?"
358
샤아 아즈나블
(/wiAknJG1.)
2024-12-16 (모두 수고..) 00:03:28
>>341 ㄹㅇ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