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유카리 잡담판-497 : 앵커판

0 유카리◆ej.1Kuk5/E (ufP7QKTFuE)

2024-09-08 (내일 월요일) 22: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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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ﾆニﾆ∠二二二乂ﾊ､{＞‐r　´{､,／／ｰ-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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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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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이름 없음 (eDpX2ZahdA)

2024-09-26 (거의 끝나감) 11:45:01

스페인이 너무 흡성대법으로 맥시코 쭈왑쭈왑 해대서 가능했던 거긴 할텐데.

360 이름 없음 (eDpX2ZahdA)

2024-09-26 (거의 끝나감) 11:45:41

스페인이 그렇게 쭈왑해댔으면 전쟁났을때 스페인이 움직였어야 하는데 거기서 발목잡히면 뭐.

361 이름 없음 (RC4OXkcZPk)

2024-09-26 (거의 끝나감) 11:48:01

체급이 수백만대까지 떨어진 상태에서 땅만 넓음...

딱 그. 멸망 전 폴리투인데.

362 이름 없음 (6JBraFG4Ag)

2024-09-26 (거의 끝나감) 11:48:08

캐나다가 미국한테서 미국 북부 뜯었을 직후 판도 그리고 있는데 미국 서북부를 안뜯음 괴상한 회랑이 생겨서 그냥 캐붕이는 태평양부터 대서양까지 미국 북부를 다 뜯어간게 맞는듯

363 이름 없음 (6JBraFG4Ag)

2024-09-26 (거의 끝나감) 11:48:56

>>323 여기 판도가 현 캐나다 판도란 소리임 ㅋㅋㅋㅋㅋ

364 이름 없음 (eDpX2ZahdA)

2024-09-26 (거의 끝나감) 11:49:32

저거 중부지역은 루이지애나로 겹처서 나폴레옹이 승리했을때 되돌렸을껄.

365 이름 없음 (6JBraFG4Ag)

2024-09-26 (거의 끝나감) 11:50:25

>>364 캐붕이가 북미국 뜯은 시점은 영국 패망 이후 시점이라서 아님

366 이름 없음 (CoSBJIfW6Y)

2024-09-26 (거의 끝나감) 11:51:42

>>323이면 누가봐도 캐붕이가 미국맞잖

367 이름 없음 (eDpX2ZahdA)

2024-09-26 (거의 끝나감) 11:52:20

>>323 판도면 그냥 캐나다가 미국이고.ㅋㅋㅋㅋㅋㅋ

368 이름 없음 (6JBraFG4Ag)

2024-09-26 (거의 끝나감) 11:52:27

루이지애나 구입은 나폴레옹 전쟁 도중인데 캐붕이가 미국 줘팬건 나폴레옹 전쟁 이후니까

369 이름 없음 (eDpX2ZahdA)

2024-09-26 (거의 끝나감) 11:52:53

진짜 저 판도면 캐나다는 노예제 문제로 골치아픈 남부주 사출!해버린 미국 그 잡채가 됨.ㅋㅋㅋㅋㅋㅋㅋ

370 이름 없음 (6JBraFG4Ag)

2024-09-26 (거의 끝나감) 11:53:37

캐나다가 북미국 정체성을 가질만 했다 ㅋㅋㅋㅋ 남미국이 통일각(아님) 노려볼만 했고 ㅋㅋㅋ

371 이름 없음 (eDpX2ZahdA)

2024-09-26 (거의 끝나감) 11:55:01

저판도면 딱 그.

그냥 영국이 13개식민주 상대로 재정복전쟁 해서 다 삼키려다가 프랑스 눈치보여 반만 삼켰습니다 한게 되서.ㅋㅋㅋㅋㅋㅋㅋ

372 이름 없음 (6JBraFG4Ag)

2024-09-26 (거의 끝나감) 11:56:23

생각해보니 어차피 서북부 주들은 캐붕이가 미국 줘팰때는 인구밀도가 호주급이었던 때니 그냥 북부 뜯길때 송두리채 뜯길만 했다 ㅋㅋㅋㅋ

373 이름 없음 (6JBraFG4Ag)

2024-09-26 (거의 끝나감) 11:58:35

북부를 뜯기고 난 그 미국들이 '중앙집권'을 성공했다는 서술이 복선이었던것

374 이름 없음 (RC4OXkcZPk)

2024-09-26 (거의 끝나감) 11:59:22

그러니까 영국은 처음에 인도 놓처서 작살났다가 여력 모아서 북미부터 재정복전쟁 개시해 미국 재정복 성공했는데 그걸 자기 힘으로 돌리기 전에 프랑크에게 다시 작살나니까 재정복된 미국이 응 본국놈들 개븅신됐죠? 좀 더 북부 형제들하고 힘합처서 독립전쟁 한번 더 해? 하고 있다는 거라.ㅋㅋㅋㅋㅋ

375 이름 없음 (4f3mIl2b.o)

2024-09-26 (거의 끝나감) 12:00:11

근데 궁금한게 러시아 동유럽국가 일부 쳐서 민주주의국가들 합병하겠다고 했는데 과연 거기 주민들이 합병된후에 순순히 차르를 따라줄까... 원래 줬다 뺐는게 더 힘든법인데

376 이름 없음 (YAE1f7nfnM)

2024-09-26 (거의 끝나감) 12:00:49

안따라주지. 그래서 러시아 저게 깨몽중임...

377 이름 없음 (iLgriOHCo2)

2024-09-26 (거의 끝나감) 12:02:43

안그래도 지금 차르가 니키라서 노답인데

378 이름 없음 (6JBraFG4Ag)

2024-09-26 (거의 끝나감) 12:04:45

>>374 근데 북미국은 남미국 융커제국의 노예제+계급제 귀족공화국때문에 구웨엑중이고 ㅋㅋㅋㅋ

379 이름 없음 (YAE1f7nfnM)

2024-09-26 (거의 끝나감) 12:06:23

미국을 저만큼 먹고 제대로 자기 힘으로 삼았음 거의 인도재정복한 급의 힘을 냈을수도 있는데 그전에 작살나서 그만.

380 이름 없음 (6JBraFG4Ag)

2024-09-26 (거의 끝나감) 12:06:56

현재 스페인-미국-캐나다 판도는 이쯤 된다

381 이름 없음 (SyHZdi7Udc)

2024-09-26 (거의 끝나감) 12:07:03

니?키인거는 잘 몰루겠음

애초부터 나보전쟁 져서 로마노프가 황제가 아닐 가능성이 없잖아있을거같고

382 이름 없음 (6JBraFG4Ag)

2024-09-26 (거의 끝나감) 12:07:45

스페인이 작아보이는데 적도 근처라 왜곡되서 그런거지 남미국보다 더 큼

383 이름 없음 (YAE1f7nfnM)

2024-09-26 (거의 끝나감) 12:08:23

캐나다(북미국) 미국(남미국) 누에바 삼국지였다니.

384 이름 없음 (YAE1f7nfnM)

2024-09-26 (거의 끝나감) 12:09:57

캐나다(북미국)랑 계속 한나라로 살면 영국 얘넨 지금도 안죽었음.

385 이름 없음 (6JBraFG4Ag)

2024-09-26 (거의 끝나감) 12:16:36

하여간 anchor>1597051990>90 이 서술이 어떠한 과장도 없이 캐나다 판도를 반영한게 맞는게 드러나면서 캐나다가 떡상했다 유카리 어장 연재중에서 여태까지 이정도로 참치들 머리속의 국토 크기가 폭증한적은 이게 처음인듯? ㅋㅋㅋㅋㅋ

386 이름 없음 (YAE1f7nfnM)

2024-09-26 (거의 끝나감) 12:18:43

미국의 골칫거리 인종갈등을 남부주 사☆출로 해결해버렸...

387 이름 없음 (YAE1f7nfnM)

2024-09-26 (거의 끝나감) 12:20:01

슈퍼캐나다가 아니라 재정복당한 미국인거니까.ㅋㅋㅋ

388 이름 없음 (6JBraFG4Ag)

2024-09-26 (거의 끝나감) 12:21:51

이러면 캐붕이는 오대호~뉴욕의 미친 공업과 중북부의 콘벨트를 모두 가진 나라임 ㅋㅋㅋ
anchor>1597051990>138 여기에서처럼 백색함대 굴리기에 충분한 체급이다

389 이름 없음 (6JBraFG4Ag)

2024-09-26 (거의 끝나감) 12:27:17

근데 이래도 백서어장에서 북미를 통째로 배후지삼았던 슈퍼 대영제국에는 못미친다는건 함정
진짜 백서어장 영머니는 얼마나 쎘던거지 ㄷㄷㄷ

390 이름 없음 (EDYTRVAJ.A)

2024-09-26 (거의 끝나감) 12:33:35

하여간 무판정으로 캐붕이가 웨스트민스터급 자치권을 얻고( anchor>1597051990>233 )
그것도 모자라서 대영제국 주도권을 브리튼 섬에서부터 뺏으려고 시도할만 했다 애초에 동북부랑 오대호 연안만 들고서는 영국이 인도를 못먹었다 해도 주도권 뺏기를 시도조차 하기 힘들었을테고

391 이름 없음 (6JBraFG4Ag)

2024-09-26 (거의 끝나감) 12:35:23

영국한테서 수위권을 뺏을 정도면 이시기 영국 인구인 4천만보다 캐나다 인구가 많을 가능성도 있으려나

392 이름 없음 (klPR/iVFhk)

2024-09-26 (거의 끝나감) 12:44:25

북부주를 다 쳐드셨는데 그야 인구고 산업이고 다 재꼈다니까 ㅋㅋ

393 이름 없음 (klPR/iVFhk)

2024-09-26 (거의 끝나감) 12:45:26

미북부 남부는 평화통일 하자는 서독 동독인데 영프는 대놓고 적대상태라 그 전쟁위험 어쩌구의 수준이 다름
저지대 따인 런던 ㅋㅋㅋ 오대호가 국경선? 그게 저지대없는 런던보다 위험하냐? ㅋㅋ

394 이름 없음 (6JBraFG4Ag)

2024-09-26 (거의 끝나감) 12:49:31

사실상 캐붕이는 2차산혁이 이제야 시작되서 그런거지 한 20-30년만 지나면 원역 미국마냥 2머전 전체 군수품 생산량의 절반을 먹고 그런 포스를 보여줄듯

395 이름 없음 (6JBraFG4Ag)

2024-09-26 (거의 끝나감) 12:51:52

스페인 식민제국이 반갈죽난 대신 식민지에 코어박은 지금이면 영스동맹 핵심인구 죄다 합치면 1억은 넘겠네 프랑크 동맹이 말이 안되는거지 영스 동맹도 지금보면 진짜 쎈 애들이구나

396 이름 없음 (6JBraFG4Ag)

2024-09-26 (거의 끝나감) 12:53:26

영스동맹이 체급만 따지면 프랑크에 어떻게든 저항할만 한데 프랑크가 줘패기 전까지는 식민지를 본토로 쭈왑하는 용도로만 써서 체급대비 힘이 안나온게 컸던듯

397 이름 없음 (klPR/iVFhk)

2024-09-26 (거의 끝나감) 12:55:03

그거보단 실제 체급인 본토가 프랑스랑 너어어어어무 가까워서 그럼
식민지 애들도 남미국 있어서 위험하다지만 국경이 접한 스페인 저지대가 없는 영국 얘들은 위협당하는 수위가 차원이 다르니까 ㅋㅋㅋㅋ

398 이름 없음 (klPR/iVFhk)

2024-09-26 (거의 끝나감) 12:55:41

식민지 합쳐야 동일맨파워인데 본토가 맨파워 딸리는데 국경이 바로 옆이면 뫄

399 이름 없음 (6JBraFG4Ag)

2024-09-26 (거의 끝나감) 12:56:48

식민지 체급잠재력만 따지면 얘네가 최고인데 본토랑 식민지가 너무 먼데다 저지대가 뒈짖해서 그런거였구나

400 이름 없음 (RC4OXkcZPk)

2024-09-26 (거의 끝나감) 12:58:49

본토가 분리되서 본토가 뭉처있는 적 팩션과 붙어있는게 큼. 식민지에서 인력 뽑아내도 그걸 본토로 가져와야 해볼만한데 거기서 누수가 발생하니까.

401 이름 없음 (eDpX2ZahdA)

2024-09-26 (거의 끝나감) 13:00:53

이게 그래서 본국 체급이 큰 게 또 중요하단 말이지...

402 이름 없음 (2jA50fWKhI)

2024-09-26 (거의 끝나감) 13:01:23

그러고보니 뉴욕이 캐나다꺼엿지 ㅋㅋㅋㅋ

403 이름 없음 (6JBraFG4Ag)

2024-09-26 (거의 끝나감) 13:01:58

이걸 캐나다는 내가 본토가 되고 본토가 식민지가 되면 문제가 해결된다는 소리를 하는 중인거고?

404 이름 없음 (ONfMRsMnMI)

2024-09-26 (거의 끝나감) 13:03:21

워낙 백인들이 안갔고 쿨리 등 타인종 받아들이는 나라도 드물고 기간도 아직은 짧고 진짜 남북아메리카 합쳐서 1억은 되려나

405 이름 없음 (RC4OXkcZPk)

2024-09-26 (거의 끝나감) 13:03:37

브르투칼 저거도 아마 영국 팩션이겠지? 오라녜도 그렇고 유럽 소국들이 유럽 너머로 도망친 게 둘 나왔...

406 이름 없음 (6JBraFG4Ag)

2024-09-26 (거의 끝나감) 13:03:53

사실 오대호 연안주만 쳐먹어도 이쯤은 되서 어제 연재 전에도 캐붕이는 진짜 크긴 했음

407 이름 없음 (6JBraFG4Ag)

2024-09-26 (거의 끝나감) 13:04:24

어제 연재는 여기에 농업도 하라고 콘벨트 붙여준 정도고

408 이름 없음 (eoX4aANWu6)

2024-09-26 (거의 끝나감) 13:12:08

ㄷㅁㅋ

409 이름 없음 (qEshF/jnEc)

2024-09-26 (거의 끝나감) 15:39:18

조선 너 이쉑... 스텔스어장각이 살짝 보이는 엄살이다

이정도면 진짜 만몽반열도 조합도 유럽에서 보기에는 중국을 상대로 살아남기위해 몸부림치는 약소국연방으로 보이기...에는 노급이 좀 많이 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