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1479> [AA]유카리 잡담판-497 :: 1001

유카리◆ej.1Kuk5/E

2024-09-08 22:09:58 - 2024-10-02 11:47:40

0 유카리◆ej.1Kuk5/E (ufP7QKTFuE)

2024-09-08 (내일 월요일) 22: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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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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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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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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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이름 없음 (0LrKz5t3QI)

2024-09-26 (거의 끝나감) 00:45:53

>>353 그야 독일 애들이 세금 많이 내줬음 프랑스가 주도권잡고 복지하면서 군대 굴려서 대외 영향력 많이 냈을껀데
독일애들이 저렇게 폭발적 성장했다면 고소득세금이 성장이 없어서 없었던거로 보임 ㅋㅋㅋㅋㅋ

258 이름 없음 (YAE1f7nfnM)

2024-09-26 (거의 끝나감) 00:46:21

결국 프랑스의 배후지로 세팅했던 독일연방이 오히려 우리가 메인이고 너네가 배후지 ㅇㅋ? 되버린데 가까우니.

259 이름 없음 (3J5APD0/g6)

2024-09-26 (거의 끝나감) 00:46:42

잃어버린 100년중인데 증세? 미쳤음? 취급받았을 킹능성

260 이름 없음 (0LrKz5t3QI)

2024-09-26 (거의 끝나감) 00:47:01

워낙 저상장 하다보니 고소득분위란게 없었고 세율도 비슷할때 폭발성장하다보니 같은 나라인데
경제가 폭등한쪽으로 확 부가 쏠렸을꺼라 ㅋㅋㅋ

261 이름 없음 (YAE1f7nfnM)

2024-09-26 (거의 끝나감) 00:48:08

잃어버린 100년은 상대적이고 오히려 그 이전과 비교하면 잘 성장중인 거라고(산업화 덕에 어쨌는 1-3% 사이는 성장하고 있었을테니) 자평하고 있었을껄.

262 이름 없음 (YAE1f7nfnM)

2024-09-26 (거의 끝나감) 00:48:38

산업화 전엔 1% 성장도 없었을거라.

263 이름 없음 (3J5APD0/g6)

2024-09-26 (거의 끝나감) 00:48:58

>>261 낮연재때 1세기간 소수점~1% 성장중이라 나왔었음 ㅋㅋㅋㅋㅋ

264 이름 없음 (YAE1f7nfnM)

2024-09-26 (거의 끝나감) 00:49:32

>>263 산업화 전엔 그게 평범한 거였음...

265 이름 없음 (3J5APD0/g6)

2024-09-26 (거의 끝나감) 00:49:49

산업화 이후로 1% 성장이라도 생긴건 사실이지만 산업문명은 계속 1% 성장만 하면 뒈짖하는 연약한 경제라서

266 이름 없음 (YAE1f7nfnM)

2024-09-26 (거의 끝나감) 00:50:05

오히려 지속성장이라니 1세기간 우리가 경제 잘굴렸다고 자평하고 있었을껄.

267 이름 없음 (3J5APD0/g6)

2024-09-26 (거의 끝나감) 00:50:27

당장 전세계가 멜서스론이나 빨고 있었고

268 이름 없음 (YAE1f7nfnM)

2024-09-26 (거의 끝나감) 00:51:03

1퍼 내외 성장이면 멜서스론이 맞겠지.

269 이름 없음 (0LrKz5t3QI)

2024-09-26 (거의 끝나감) 00:52:08

솔직히 인구성장대비 경제는 하나도 안컸단게 1프로 성장이니까 보통 저시기 인구성장률이 5프로 정도 나올껀데 ㅋㅋㅋ

270 이름 없음 (YAE1f7nfnM)

2024-09-26 (거의 끝나감) 00:52:31

인구성장 5프로 안나옴.ㅋㅋㅋ

271 이름 없음 (0LrKz5t3QI)

2024-09-26 (거의 끝나감) 00:53:42

저시기 비료들 쓰면서 인구 확늘지 않나?

272 이름 없음 (0LrKz5t3QI)

2024-09-26 (거의 끝나감) 00:54:11

맬서스 소리도 갑자기 인구성장 폭등해서 나왔던거로 알고 있고

273 이름 없음 (YAE1f7nfnM)

2024-09-26 (거의 끝나감) 00:54:30

연간으로 따지면 1프로 내외 인구 성장은 19세기 미국이나 제정러시아 말기때 보여준 기적적인 성장 취급이라.

274 이름 없음 (3J5APD0/g6)

2024-09-26 (거의 끝나감) 00:54:42

100년간 전쟁 없음+하버보슈법으로 인구는 폭증하는데 100년동안 경제성장률은 1% 이하였음 어떤 꼬라지였을지 두렵기만 하다

275 이름 없음 (3J5APD0/g6)

2024-09-26 (거의 끝나감) 00:55:47

아마 하버보슈법 이전엔 그래도 인구성장률이 감당 가능할만 했는데 하버보슈법으로 인구 폭증하기 시작하니 어떻게든 파이를 늘릴려고 영스 강제로 시장개방한거 아니였을까

276 이름 없음 (YAE1f7nfnM)

2024-09-26 (거의 끝나감) 00:55:55

그러니 1퍼 경제성장 가지고도 우리가 나라 잘키운다 생각하지.

277 이름 없음 (3J5APD0/g6)

2024-09-26 (거의 끝나감) 00:56:41

근데 갑자기 세계단일자유무역 뜨니까 여태까지 축적된 기술들이 시너지 일으키며 2차 산혁 대폭발 ㅋㅋㅋㅋ

278 이름 없음 (YAE1f7nfnM)

2024-09-26 (거의 끝나감) 00:59:47

애를 6-8명씩 낳는 제정러시아 말기랑 이민자 미친듯 받는 19세기초 미국이 2퍼 내외였고 그이후 1퍼 중반대 연간 인구성장 찍었는데 인구가 대폭발함.

그래서 경제 1퍼 지속성장면 우리가 나라 잘키웠다 자신할만 했겠지. 그러다가 갑자기 10퍼 이상 성장하기 시작하몃 뭐...

279 이름 없음 (YAE1f7nfnM)

2024-09-26 (거의 끝나감) 01:01:24

기술발전, 특히 의학기술 발전으로 유아사망 급감한게 20세기초 되보이던데 그럼 그전까진 1퍼로 만족할 수 있었다는거.

이젠 아니고.

280 이름 없음 (0LrKz5t3QI)

2024-09-26 (거의 끝나감) 01:01:27

뭐 그 미국 러시아 인구성장을 프독이 처먹었을꺼라 심각한 디플이였을껄 ㅋㅋㅋ

281 이름 없음 (3J5APD0/g6)

2024-09-26 (거의 끝나감) 01:01:37

인구성장률때매 복리의 무서움에 몸부림치면서 어떻게든 파이를 뺏으려고 영스 강제로 시장개방했는데 그 결과 세계자유무역이 탄생하면서 역으로 프랑크의 팍스를 끌어내려버린...

282 이름 없음 (0LrKz5t3QI)

2024-09-26 (거의 끝나감) 01:02:36

아마 19세기초 의학수준은 똑같았고 신대륙 이주가 줄었으니 미국식 1프로 성장급을 프독이 하고 있었을꺼임 그러니 맬서스식 고립시장 등등을 하게 됬었을꺼고 ㅋㅋㅍ

283 이름 없음 (0LrKz5t3QI)

2024-09-26 (거의 끝나감) 01:03:50

결국 이대로 가단 답이 없다 나머질 다 꿀려서 손해를 떠넘기잔 심정으로 개지롤났던게 전턴 프랑크대 영스 분쟁이였을꺼고 ㅋㅋ

284 이름 없음 (0LrKz5t3QI)

2024-09-26 (거의 끝나감) 01:04:27

그리고 모두를 발아래 꿇려서 세계시장이 탄생하니 갑자기 폭발성장하게 됬다는 ㅋㅋㅋ

285 이름 없음 (3J5APD0/g6)

2024-09-26 (거의 끝나감) 01:16:32

근데 결국 프랑크는 전에 프랑스가 이탈/독일을 배후지로 써먹던게 불가능해지니 더이상 한나라처럼 움직이지 못하게 됬다는게 드러난듯 이탈리아가 스페인령 북아프리카에 들박하는데 정작 스페인은 독일과 붙어먹고 있으니까

286 이름 없음 (0LrKz5t3QI)

2024-09-26 (거의 끝나감) 01:28:14

뭐 결국 개별국 성장이 1프로 내외로 동일하면 서로 유감이 없는데 독일은 거의 수십프로성장하는데 프랑스 이태리는 여전히 한자리수 성장이 될 수도 있는 구도였으니까 ㅋㅋㅋ
결국 갈라져서 개별지역 성장에 눈길이 쓰이긴하지

287 이름 없음 (2tlvnBlGk2)

2024-09-26 (거의 끝나감) 09:23:59

다 지나고보니 영붕이는 자기 사정 안되서 한붕이한테 어그로 끌어줄 대리탱 맞기려다 실패한거였네. 어쩔 수 없이 차선책인 일붕이를 방패로 내세운거고
영붕 : 난 너처럼 눈치빠른 나라가 싫어

288 이름 없음 (eDpX2ZahdA)

2024-09-26 (거의 끝나감) 09:55:32

19세기중반까진 의학적 발전이라는게 썩 좋질 못해서 아마 19세기 중반까진 프랑크 연평균 인구증가율이 1%를 못찍었을거임. 그시기에 각개약진식 산업화를 하면서 경제성장률은 1% 대를 찍었고. 그럼 19세기 중반까지는 인구증가보다 경제성장이 더 커서 아마 느끼기엔 경제가 통제하에서 잘 성장하고 있다-는 식으로 느꼈을 거라 봄. 현실에선 위생 자체가 크림전쟁때 튀어나온건데 여긴 크림전쟁이 없고, 프랑스가 몰락할뻔했던 폴란드-이탈리아 이탈과 관련된 전쟁도 잘처서 60~70년대쯤에 터졌을 거라 위생학 자체가 19세기 후반에 겨우 탄생했을 거거든. 위생개념이 발달하지 않으면 베이비붐은 없기도 하고.

그러다가 60-70쯤에 위생개념이 등장하고 바로 뒤이어서 파스퇴르랑 코흐에 의해 세균학이 시작하고(원역사에서 이게 1880년대쯤...) 그때부터 다산소사 구조가 만들어지면서 베이비붐이 시작, 인구증가율이 1%의 벽을 돌파해서 미국식 2~3%를 찍어 급증하기 시작하는데(원래도 1898년쯤에 영국 과학아카데미에서 이대로가면 1930년쯤엔 멜서스가 경고한 위기가 올거라고 할만큼 인구증가가 있었음) 이때부턴 경제성장률을 인구증가율이 초과하기 시작했고, 느지막지 시작한 베이비붐 세대가 사회 진출 시작하는게 1900년대쯤.

마침 이때 하버보슈법(원역서도 1909년 개발...) 등장하면서 독가스와 화학비료의 대량생산이 가능해졌을텐데 딱 이때 그 프랑크와 영스 대결이 있서어 영국이 중국에다 독가스를 뿌리고 프랑크가 영스를 굴복시켜 단일시장을 만들었더라?...ㅋㅋㅋㅋ

289 이름 없음 (eDpX2ZahdA)

2024-09-26 (거의 끝나감) 09:58:09

위생+세균학 등장으로 베이비붐 시작하면서 경제성장(1%)를 초과하는 인구증가, 딱 얘네가 사회 진출할때쯤 일어난 영스 굴복과 단일시장 성립. 타이밍이 좋네.

290 이름 없음 (2jA50fWKhI)

2024-09-26 (거의 끝나감) 10:30:20

기술력자체는 꾸준히 올라가고있엇다고햇으니까 어떤의미에선 원역을 초월하는 압축성장이가능한 토대는 충분햇겟구만ㅋㅋㅋㅋ

291 이름 없음 (eDpX2ZahdA)

2024-09-26 (거의 끝나감) 10:37:26

위생개념 등장은 크림전쟁시기인데 여기선 크림전쟁이 없고 비슷한 위치의 전쟁이 될만한 게 있긴 한데(교황권 관련해서 터진 이탈리아 및 폴란드와의 전쟁) 그게 좀 늦게 터졌을 거임. 그래서 베이비붐 자체도 한 10년 정돈 늦게 터질거고. 근데 그대신 모두 잘살자 하면서 일자리 돌려대며 이민으로 인구유출이 줄어드니까 그게 꾹 압축했다가 터지는 거지.

292 이름 없음 (KEqOGbjqKE)

2024-09-26 (거의 끝나감) 10:38:26

그럼 여기 나이팅게일은 버서커가 아니라 평범한 악역영애려나?

293 이름 없음 (6JBraFG4Ag)

2024-09-26 (거의 끝나감) 10:39:58

원역 2차산혁은 학자마다 1820~1870년으로 시작 시기가 갈리지만 여기는 기술발달은 몰라도 그게 폭발적으로 체화된건 1920년이니 시작 시기가 딱 명확할듯

294 이름 없음 (RC4OXkcZPk)

2024-09-26 (거의 끝나감) 10:40:01

원래도 과학발전의 최선두에 있던 영국 과학계가 19세기 말에 이대로 가면 대규모 기아사태 터지겠는데? 하면서 경고 날릴정도로 멜서스 위기론이 아직 먹히고 있었음.

295 이름 없음 (6JBraFG4Ag)

2024-09-26 (거의 끝나감) 10:41:47

실제로 광란의 20년대 뜨기 전까지 GDP 성장률은 1% 이하인데 기술과 위생개념의 발달로 인구성장률은 1~3%인 베이비붐으로 개개인의 경제적 파이가 급감하고 있었을 테니까

296 이름 없음 (RC4OXkcZPk)

2024-09-26 (거의 끝나감) 10:42:33

나이팅게일은...

그 프랑스가 몰락할뻔했던 이탈리아-폴란드 전쟁때 영국이 안끼었을 거 같진 않아서 아마 좀 더 나이먹고 참전하지 않았을까...

297 이름 없음 (KEqOGbjqKE)

2024-09-26 (거의 끝나감) 10:47:59

그럼 영미권 간호 체계화가 이루어지긴했겠구만

298 이름 없음 (eDpX2ZahdA)

2024-09-26 (거의 끝나감) 10:48:53

산업화 자체는 원역보다 한 10~20년 정도밖엔 차이 안나지만 혁명적인 경제성장은 1920년대로 딱 찍혀있으니 누가봐도 1920년대가 산혁 시작임.ㅋㅋㅋ

아마 1차산혁(18세기~19세기) 2차산혁(산혁의 본편, 1920년대 시작)뭐 이런식으로 구분하지 않을까.

299 이름 없음 (3zxO5yuI4A)

2024-09-26 (거의 끝나감) 10:50:14

프랑스-독일 인구로만 한 2억되려나? 프랑스는 저출산없고 독일은 이민자를 빨아먹는 중이니깐 북미는 이민이 거의 없어 시드가 적으니 암만 많아도 3천만?

300 이름 없음 (6JBraFG4Ag)

2024-09-26 (거의 끝나감) 10:52:06

>>299 원역 다음턴시점 소련이 1억 6천만이고 미국이 1억 2천만인데 프독 인구 합쳐서 2억을 찍기는 어렵고 한 1억 5~8천만쯤 되지 않을까

301 이름 없음 (6JBraFG4Ag)

2024-09-26 (거의 끝나감) 10:53:00

이래도 원역 이시기 프독인구보다 50%에서 80%쯤 늘어난거니 엄청난거임

302 이름 없음 (eDpX2ZahdA)

2024-09-26 (거의 끝나감) 10:53:50

미국 그 미친쉨들은 1850년대까지 출산율 5명대 찍고 1880년대까지 출산율 4명찍던 놈들임. 무슨 밥먹고 애나 만들어대대는지 원역 기준이면 1860년대까지 인구증가율 3% 찍어댐.

거기다 딕시라 출산율이 더 높다는 묘사가 있으니 원역과 비교해서 많이 처도 한 1~2천만 낮은 5~6천만 선까진 찍어줄 거 같은데. 이것도 19세기 시작때처럼 출산율 6~7 찍어대진 않는다는 기준임...

303 이름 없음 (6JBraFG4Ag)

2024-09-26 (거의 끝나감) 10:54:43

그리고 북미는 다산을 장려하고 유색인종 이민자들을 흡성대법하는 융커제국이 있어서 3천만까지는 아니고 그래도 미국/누에바 에스파냐/캐나다 다 합치면 1억은 무난히 넘길듯

304 이름 없음 (eDpX2ZahdA)

2024-09-26 (거의 끝나감) 10:55:32

아마 최대한 에누리해서 볼때 미국 5천만 남북미 다합치면 1억 근접쯤 하지 않을까...

305 이름 없음 (6JBraFG4Ag)

2024-09-26 (거의 끝나감) 10:56:25

지금 융커제국은 아시안 쿨리들과 아프리카의 백인우월주의(*혼혈이 주장)을 피해 이민오고 았는 흑인들을 빨아들이고 있어서

306 이름 없음 (eDpX2ZahdA)

2024-09-26 (거의 끝나감) 10:57:40

중국 4~5억
인도 3~4억
프랑크(프독북이탈) 1.5~1.8억

여기까지가 1억 초과 확정라인이라 보면 될듯?... 나머지 가능한 후보는 러시아쯤?... 이나마도 많이 처맞아서 1억 돌파 못할지도 모르고.

307 이름 없음 (6JBraFG4Ag)

2024-09-26 (거의 끝나감) 10:59:20

>>306 원역 1930년대 루스끼도 벨라루스,우크라이나,발트,캅카스 남부 빼면 1억이 조금 넘는데 러시아는 적백내전 없는거 감안해도 1억 돌파 어려울듯?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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