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1158> [AA]유카리 잡담판-495 :: 1001

유카리◆ej.1Kuk5/E

2024-08-28 17:45:16 - 2024-09-18 18:40:18

0 유카리◆ej.1Kuk5/E (aCoXk.8Hjo)

2024-08-28 (水) 17: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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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ゝ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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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イ/∨{_}∧ .ハ/l/__} :}   :  : {⌒
                 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ニニ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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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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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이름 없음 (4/apE4ol.Y)

2024-09-13 (불탄다..!) 06:17:00

문제는 태조로 긁어버린거 자체가 너무 커.. 까놓고 말해 우리로만 쳐도 니네 조상 XX라는 급인데

513 이름 없음 (J7rUjd7tuA)

2024-09-13 (불탄다..!) 09:00:57

지금 태평이 스타팅에서 트라우마가 있어서 내정간섭 처갈겨대면서 빼액 거리는 게 맞음.

514 이름 없음 (YPOWkEFpto)

2024-09-13 (불탄다..!) 09:31:38

간만에 초반에 안꼬라박하는 중국나와주나.

515 이름 없음 (YPOWkEFpto)

2024-09-13 (불탄다..!) 09:32:08

>>512 조선도 당한역사가 잇으니 어자에서는 그걸못참은걸지도 몰러 ㅋㅋㅋㅋㅋㅋ

516 이름 없음 (Nxsym.JPQw)

2024-09-13 (불탄다..!) 10:03:26

사실 원래 개국초기 중화제국은 무적버프 풀릴때까지 사방에 정복전쟁 걸고 내정간섭 숨쉬듯이 하는 개깡패긴해

517 이름 없음 (ipwX6pIshg)

2024-09-13 (불탄다..!) 13:45:45

오후 연재 없는건가

518 이름 없음 (Nxsym.JPQw)

2024-09-13 (불탄다..!) 13:58:46

>>517 오후연재는 수,목에만 있어

519 이름 없음 (TVv/FWG2B2)

2024-09-13 (불탄다..!) 13:59:06

그, 개국초 무적버프같은 게 있던 중화제국을 본적이 없어서.

520 이름 없음 (ipwX6pIshg)

2024-09-13 (불탄다..!) 14:01:32

>>518 아 그런 규칙이 새로 생겼구나. 저녁에 와야 겠게

521 이름 없음 (TVv/FWG2B2)

2024-09-13 (불탄다..!) 14:04:52

>>520 그런 규칙이 있는게 아니라 유카리가 본업 연재일이 월화수토일 5일이거든

522 이름 없음 (TVv/FWG2B2)

2024-09-13 (불탄다..!) 14:05:30

그래서 대체로 수-목이나 목-금 정도 오후 연재가 있을때도 있는 거지. 본업 연재를 쉬는 날이니까.

523 이름 없음 (xjm/mOp9oQ)

2024-09-13 (불탄다..!) 14:08:59

이전어장 완결냈을때 재미있게 보고 다음어장은 한달넘게 기다려야 하는줄 알았는데 1주일도 안되서 새로운 어장이 나타난건 놀랐다

524 이름 없음 (yUmwfLU846)

2024-09-13 (불탄다..!) 14:52:00

>>523 유카리가 소설 연재전엔 원래 이랬다

525 이름 없음 (J7rUjd7tuA)

2024-09-13 (불탄다..!) 14:56:18

유카리 소설 연재하면서 어장 사이사이 간격이 벌어진거고 소설 연재 전애는 어장 사이 간격이 1주일 이내로 연속적이었어...

526 이름 없음 (vpu8VveD6M)

2024-09-13 (불탄다..!) 15:00:42

소설 연재하면서 쉴때 어장을 돌리는 글쓰기머신...

527 이름 없음 (Llj7hIHR3U)

2024-09-13 (불탄다..!) 15:04:53

산업화 떡밥 떠올라서 그러는데

지금 유럽에서 독일이나 프랑스, 스페인, 스웨덴 말곤 산혁 주도할 나라가 유럽에서 아예 없지 않나?

문제는... 산업혁명이 터질 정도로 정치가 매우 안정된 국가가... 스페인 말고 없는거 실화야?

프랑스: 나보 사망후 코올 쳐맞고 정육각형 프랑스로 변함
스웨덴: 아무리 생각해도 러시아 원정 성공시킨 나보가 대놓고 중립 선언한 스웨덴을 안죽일 이유가 없음.
독일: 얘네들 러시아 원정 이후로는 계속 무난했는데... 폴란드한테 한번 밟힘.

스페인: 프랑스 등 뒤에서 편하게 정치개혁하며 연방으로 탈바꿈함

문제는... 스페인은 인구밀도가 좆박아서 산혁하기가...


...이럼 신대륙이 산혁 주도하는 꼴을 볼수 있는걸까?

528 이름 없음 (J7rUjd7tuA)

2024-09-13 (불탄다..!) 15:06:50

육각형 프랑스도 알자스로렌은 들고 있을거라 산혁 갈만함.
독일 영국은 그냥 너 산혁하게 세팅 다 해놓을게 하는 땅이고
폴란드는 크라쿠프쪽은 넉넉하게 탄광 철광 있음
스웨덴은 마찬가지로 산혁 선도자라고 하고

오히려 스페인, 이탈리아가 산혁이 힘듬. 특히 이탈리아는 석탄과 철광이 너무 없으므로.

529 이름 없음 (J7rUjd7tuA)

2024-09-13 (불탄다..!) 15:08:33

근데 애초에 산혁같은 비약적인 변화가 없는거지 관련 기술은 대혁명 전에 이미 개발됐고(와트 기관까지 전부) 산업화에 심히 방해되던 구체제는 가루가 되버렸기 때문에 산혁같은 혁명적인 변화보다는 다들 자유롭게 산업화를 하는 경향이 나타날 가능성이 더 높음. 그럼 과연 원역보다 뒤처졌는지도 좀 의문임. 혁명 전부터 이어지는 구체제는 산업화에 무관심하거나 오히려 적대적이기까지 해서.

530 이름 없음 (Llj7hIHR3U)

2024-09-13 (불탄다..!) 15:08:46

>>528

폴란드를 제외한 이유: 북청이 서백리로 런해서 야인여진으로 퇴화할 정도면 폴리투VS러시아 팬티레슬링이 아직도 안끝났단 소리잖음.

...프랑스가 1850년대부터 산혁 돌렸다고 했었나?

531 이름 없음 (Llj7hIHR3U)

2024-09-13 (불탄다..!) 15:10:33

>>529

그러니까, 구체제가 싸그리 전멸해서 도시로 인력과 자본이 몰리는 흐름이 가속화된다?

532 이름 없음 (Llj7hIHR3U)

2024-09-13 (불탄다..!) 15:11:57


라인연방 국체가 계속 유지된 독일보다 폴리투 미래가 암울한거 실화냐(...)

533 이름 없음 (J7rUjd7tuA)

2024-09-13 (불탄다..!) 15:14:59

폴리투가 딱히 암울한지는 잘...

얘네 어장 시작시점 인구가 독일보다 클껄.

534 이름 없음 (4/apE4ol.Y)

2024-09-13 (불탄다..!) 15:15:16

폴리투는 러시아든 독일이든 한쪽이 없어야 살기 좋지 둘다 있으면 살기 어려운 동네니까.

535 이름 없음 (5cwZlU.3TY)

2024-09-13 (불탄다..!) 15:15:20

폴리투 건실하잖

536 이름 없음 (r02rZeHZ7o)

2024-09-13 (불탄다..!) 15:15:22

어디 하나가 먼저 산혁 마무리하고, 후발주자들이 그 선도국을 통해 산혁을 하는 원역사랑 전혀 다르게 진행된다는건데...

...어?

"그럼 산업표준이 각국별, 각국내 회사별로 다를 가능성이...?"

537 이름 없음 (J7rUjd7tuA)

2024-09-13 (불탄다..!) 15:17:03

>>531 프혁식을 전유럽에 뿌려댄거면 파리의 프랑스 지배처럼 중심도시가 농촌을 장악한 구체제를 파괴하는 식이 됐을텐데 그럼 도시 집중과 도시의 지방 지배 구조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파리가 곧 프랑스라던 프랑스의 카피본들이 굴러다닐 거 같은데.

538 이름 없음 (J7rUjd7tuA)

2024-09-13 (불탄다..!) 15:17:54

>>536 근본적인 표준의 차이를 가져올 도량형은 프랑스가 미터법으로 쑤셔박아놨을테니깐...(떨림)

539 이름 없음 (rUtD8CCEso)

2024-09-13 (불탄다..!) 15:18:49

모든 규격이 천차만별이면, 기업전쟁(업계표준제정전)이 벌어질지도?

540 이름 없음 (rUtD8CCEso)

2024-09-13 (불탄다..!) 15:19:30

도량형 통일전쟁이면...수천년 만에 영정각인가?!

541 이름 없음 (J7rUjd7tuA)

2024-09-13 (불탄다..!) 15:20:33

지금 통일 유럽론이 다시 뜨는 이유도 그런 표준구격 재단일화 같은게 요인 중 하나일지도 모름.

하나되서 프랑스 규격을 싹 다 깔았다가 프랑스가 몰락해서 자주적인 산업규격을 넣다보니 처음엔 자부심이 있었는데 슬슬 불편해지고 있다던가. 그래서 통일 유럽을 다시 꿈꾼다던가.

542 이름 없음 (Llj7hIHR3U)

2024-09-13 (불탄다..!) 15:21:19

>>538

만약에 동아시아처럼 "이 물건 규격은 이렇게 정해" 시전할 중앙정부가 존재하는 전제정 이라면 모르겠는데

중앙정부가 규격 정해줬을때, "내가 왜?" 혹은, "그냥 내 사업체 규격대로 통일 하시는게?" 라고 억지 부리는거 막을 명분이 있나...?

543 이름 없음 (J7rUjd7tuA)

2024-09-13 (불탄다..!) 15:21:25

중국이야 진도 진이지만 한이 400년간 눌러앉아서 전부 한 왕조의 통일규격을 전지역에 강요할 수 있었으니까. 그게 경험이 된거지.

544 이름 없음 (Llj7hIHR3U)

2024-09-13 (불탄다..!) 15:24:05

왕과 귀족들도 2번의 혁명으로 다 쓸려나간 마당에,

유럽에서 제일 높은 신분이 되버린 자본가(부르주아)들이 이런 정부의 "규제"를 들어 쳐먹을까...? 그것도 "산혁 초기" 자본가들이...?

545 이름 없음 (J7rUjd7tuA)

2024-09-13 (불탄다..!) 15:24:51

>>542 그걸 위한 도시의 지배잖아? 파리의 규격을 전 프랑스에 강요할 수 있는 것처럼. 프랑스식 구조면 한 지역, 한 국가의 핵심이 되는 도시 하나라 표준규격을 전 국토에 강요할 수 있어.

546 이름 없음 (Llj7hIHR3U)

2024-09-13 (불탄다..!) 15:25:38

>>545

아 자본가들도 "방데" 하면 된다고? 아 그럼 말이 되네 ㅋㅋㅋㅋㅋㅋ

...그럼 이제 국가단위로 다르겠네(...)

547 이름 없음 (J7rUjd7tuA)

2024-09-13 (불탄다..!) 15:25:44

>>544 그 자본가들이 표준 규격을 정하고 그걸 강요하는 거임.

파리의 자본가들이 정한 규격을 마르세유의 자본가들이 거부하는게 프랑스에서 가능함? 안되잖아.

548 이름 없음 (Llj7hIHR3U)

2024-09-13 (불탄다..!) 15:26:37

>>547

확실히... 그럼 국가 안에선 통일되겠네요

549 이름 없음 (TVv/FWG2B2)

2024-09-13 (불탄다..!) 15:27:08

>>546 ㅇㅇ 아마 국가단위로 달라져 있을거임. 프랑스의 유럽 지배가 한세대는 간 거 같은데 그럼 지금 독립한 이후에도 '독일의 파리' '이탈리아의 파리' '오스트리아의 파리' '폴란드의 파리' 같은 국가의 핵심 도시들이 있을걸. 여기서 자국 내의 모든 규격을 강요하고 거부하면 밟을 수 있는...

550 이름 없음 (TVv/FWG2B2)

2024-09-13 (불탄다..!) 15:29:24

그렇게 국가단위로 쪼개졌더니 슬슬 처음엔 자부심이었는데 지내고 나니 불편해져서 전유럽이 통일규격을 따르던 그시절이 그립다... 하면 그게 유럽 통일주의가 흥하는 원인 중 하나가 되는거.

551 이름 없음 (Llj7hIHR3U)

2024-09-13 (불탄다..!) 15:30:41

549

산업화가 어느정도 안착되고 본격적으로 국제무역 들어가면서부터 온갖 찐빠 다 터져나오겠네요(...)

프랑스: 독일산 너트가 구멍에 앉맞잖아!

이탈리아: 프랑스제 바퀴가 자동차에 안들어가!

폴란드: 이탈리아산 천공카드는 왜 기계에 안들어가는데!

독일: 폴란드산 옷감 크기랑 우리 방직기 크기가 다르잖아!

아마 이럴듯?

552 이름 없음 (J7rUjd7tuA)

2024-09-13 (불탄다..!) 15:32:19

>>551 그러다가 너무 불편해! 우리끼리 규격 통일해! 하면서 다시 합처지는 동네도 나오고 뭐 그런...

프랑스 몰락 직후엔 일시적으로 독자규격! 독립의 자부심! 와! 하면서 흥했다가 지금은 에퉤퉤 이게 뭐임... 합치자고... 하는

553 이름 없음 (rUtD8CCEso)

2024-09-13 (불탄다..!) 15:37:28

그럼 이제 누구 규격에 맞춤?이 나올거고.

이걸 선도하는쪽이 산혁의 이름이 되는 건가.

554 이름 없음 (rUtD8CCEso)

2024-09-13 (불탄다..!) 15:37:44

역시 프랑스려나?

555 이름 없음 (J7rUjd7tuA)

2024-09-13 (불탄다..!) 15:40:06

표준규격을 전유럽에 제시하는 나라가 대충 이쪽 세계의 산혁의 기수가 될 수 있겠지.

그만큼 힘이 세고 산업력이 걸출해서 다른 나라들도 이 규격을 수용하는 편이 낫겠다고 인정받은 동네란 소리니...

556 이름 없음 (J7rUjd7tuA)

2024-09-13 (불탄다..!) 15:40:57

산혁같은 비약적인 발전하곤 좀 거리가 있는 각개전진식 산업화지만 대충 표준규격을 제시할만큼의 실력이 된다면 산업화시대의 필두 포지션은 인정해 줄 수 있잖아.

557 이름 없음 (Llj7hIHR3U)

2024-09-13 (불탄다..!) 15:42:28

유럽의 뒤틀린 산업화 흐름과 그 특이한 산업화의 영향은 대충 견전이 나오게 되네요.

오대호 쳐먹은 케나다랑, 오대호와 무역하면서 자?연스레 산업화가 진행될?(딕시군사영주가 변수인데...) 미국도 이 흐름에 비슷한 방식으로 뛰어들거고...



...북미 이야기 쓰다 떠올랐는데, 폴란드와 러시아의 펜티레슬링 때문에 서백리 공백지 라는 변수가 생겨버려서,

[알레스카 소유권]이랑 [오리건 지방 분쟁]의 결과도 붕 떠버리지 않음?

558 이름 없음 (GxJ8WWaJ/M)

2024-09-13 (불탄다..!) 15:43:58

오레건이랑 알라스카 둘다 영국이 따지않을까

559 이름 없음 (J7rUjd7tuA)

2024-09-13 (불탄다..!) 15:44:25

알래스카 자체는 17세기에 러시아가 깃발은 꽂아놨음

러시아 이녀석들 일단 시베리아 자체는 17세기쯤엔 깃발은 다 꽂아놓고 방치중인거.

560 이름 없음 (GpaVT.KowU)

2024-09-13 (불탄다..!) 15:46:13

아직까지 러시아 안온거보면 폴리투 진짜 잘버티나본데

561 이름 없음 (Llj7hIHR3U)

2024-09-13 (불탄다..!) 15:46:51

>>559

문젠 청나라가 펌블을 마시는 새가 되면서(...) 북청이 멸망은 이 악물고 안한다는(...) 환장할 조합 때문에, 러시아의 시베리아 통제력이 아무리 봐도 유명무실해요...

562 이름 없음 (GpaVT.KowU)

2024-09-13 (불탄다..!) 15:47:51

언럭키 건주여진 상태면 그냥 지도에서 빼야하는게 아닌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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