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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ej.1Kuk5/E
(aCoXk.8Hjo)
2024-08-28 (水) 17: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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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イ/∨{_}∧ .ハ/l/__}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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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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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ニニイ
_ __ / :/: : ::/ {ニニニ}i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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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
237
이름 없음
(ayu3Z5V7Sk)
2024-09-12 (거의 끝나감) 17:53:50
문젠 여기 나폴레옹 체제는 빈체제에 비해 완성도(?)가 떨어져서 원역사보다 많은 분쟁내지 전쟁까지 일어나는 상황이었던거고
238
이름 없음
(GmzJJx69d6)
2024-09-12 (거의 끝나감) 17:54:35
제일 신기한건 프랑스는 쪽박찼는데 폴리투는 슈퍼 폴리투라는 거임.
분명 폴리투는 나폴레옹이 바르샤바 공국 세워주고 그후 원수들이 이것저것 떠먹였으니까 찐친불국가일텐데 폴리투는 슈퍼하고 프랑스는 몰락했다는게 성립하려면...
239
이름 없음
(aQ5pZKSyZU)
2024-09-12 (거의 끝나감) 17:54:47
>>236
나보 생전? 아님 나보 사후?
240
이름 없음
(ayu3Z5V7Sk)
2024-09-12 (거의 끝나감) 17:54:49
>>235 그 둘이 외면해버렸다고 하면은 뭐
241
이름 없음
(tDanfNIP32)
2024-09-12 (거의 끝나감) 17:55:00
현재 다이스 해석 오피셜로는 베테랑 숙련병들 시간이 지나며 잃어버리고 신병들과 똥별들이 대육군 말아먹고 인구풀 나락가서 톨레랑스로 식민지 출신 인구까지 빨아먹는 상태
242
이름 없음
(2oRALzueTU)
2024-09-12 (거의 끝나감) 17:55:47
베르나도트가 배신하지 않을리가 없-
243
이름 없음
(ayu3Z5V7Sk)
2024-09-12 (거의 끝나감) 17:55:54
이것저것 떠먹여도 점차적으로 떠먹이는것보다 요구하는게 많아지면 대놓고 배신은 안하더라도 외면정돈 할 수 있지
244
이름 없음
(oZCSl3aGtM)
2024-09-12 (거의 끝나감) 17:56:05
>>240 그렇다면 프랑스가 제일 중요한 프폴외교랑 프스외교를 말아먹었다는 말이 되는데.
뭐 그 둘하고 외교관계 말아먹어서 걔네 둘이 반불국가로 돌아서거나 하면 망하긴 하겠다.
245
이름 없음
(2oRALzueTU)
2024-09-12 (거의 끝나감) 17:56:05
그래도 알제리는 유지했잖아 한잔해
246
이름 없음
(tDanfNIP32)
2024-09-12 (거의 끝나감) 17:56:19
암튼 합스부르크랑 호엔촐레른 모가지 날아가고 융커든 귀족들이든 죄다 쓸어버려서 독일 지역과 발칸 쪽이 어떻게 될까 이탈리아도 그렇고
247
이름 없음
(tDanfNIP32)
2024-09-12 (거의 끝나감) 17:57:31
러시아는 슈퍼 폴리투랑 생사결 벌이느라 우랄 너머는 커녕 발칸애 눈도 못 돌릴 것 같은데
248
이름 없음
(ayu3Z5V7Sk)
2024-09-12 (거의 끝나감) 17:57:42
>>244 솔직히 프스는 엄청 대단한 외교참사는 안일으켜도 야금야금 불만쌓인거 있었을테니 그냥 조용히 외면하는걸로 통수쳤을거 같고 폴리투는....... 여긴 대체 뭔짓을 하면은.........
249
이름 없음
(2oRALzueTU)
2024-09-12 (거의 끝나감) 17:58:28
러시아는 폴리투 따면 적이 없을거같고 폴란드도 마찬가지
250
이름 없음
(ayu3Z5V7Sk)
2024-09-12 (거의 끝나감) 17:58:49
솔직히 폴리투는 개입을 못했다가 아니면 설명이 안되는데...... 프랑스가 아무리 뇌절을 해도 스페인과 달리 폴리투는 구명줄이란말이지 프랑스는
251
이름 없음
(exhQ3uJ0Pc)
2024-09-12 (거의 끝나감) 17:58:54
근데 독일지역과 다른지역에 따라선 폴리투도 멀쩡하진 못하지 않을까
252
이름 없음
(aQ5pZKSyZU)
2024-09-12 (거의 끝나감) 17:59:08
지금 꼬라지에선 중부유럽 국경선도 정확히 모르는데다, 변수가 워낙 많아서 속단하기가 힘드네...
253
이름 없음
(oZCSl3aGtM)
2024-09-12 (거의 끝나감) 17:59:24
모르지. 나폴레옹에겐 이것저것 의리가 있겠지만 나폴레옹은 20년대 초에 죽었을거고 이것저것 떠먹인것도 30년대 되기 전일테니까 그뒤에 프랑스가 외교 말아먹으면 뭐...
254
이름 없음
(exhQ3uJ0Pc)
2024-09-12 (거의 끝나감) 17:59:24
독일지역도 억눌리다 보니까 독일 민족주의 터져서 합쳐졌다던지?
255
이름 없음
(ayu3Z5V7Sk)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0:01
아니면 폴리투가 민족주의 뇌절 달려서 프랑스가 질려버렸다던가...... 근데 이럼 프랑스도 마찬가지 자기 구명줄을........ 아 스페인있으니까 그걸로 땜빵하려다 말아먹었다고 하면은 가능하겠다
256
이름 없음
(oZCSl3aGtM)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0:16
태평국은 80년대쯤에 잡았는데 나보는 20년대에 죽으니까 프랑스가 외교 말아먹을 시간은 충분히 있음.
257
이름 없음
(2oRALzueTU)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0:25
통일독일이면 폴리투 회치지
258
이름 없음
(ayu3Z5V7Sk)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0:35
뭐 따지고보면 폴리투의 상세사항에 대해선 굴린게 없긴해
259
이름 없음
(2oRALzueTU)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0:59
여기 헝가리는 대헝가리? 아니면 1머전 후 판도려나
260
이름 없음
(ayu3Z5V7Sk)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1:24
>>259 뭐 거긴 크로아티아하고 영혼의 승부를 하고 있을거 같기도한데
261
이름 없음
(tDanfNIP32)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1:25
폴리투도 양면전선이면 대홍수 시즌2 확정이니 러사아랑 싸우면 후방인 독일 지역 안정이 1순위일텐데
262
이름 없음
(oZCSl3aGtM)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1:25
나폴3세(찐)이 원역 나폴3세시기에 즉위한다 처도 50년대니 20년 정도 시간은 있을텐데 그동안 뭔가 삐끗했나보지...
263
이름 없음
(oywiG7kB82)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1:55
일단 산업화가 어디에서 어떻게 얼마나 진행됐을지도 미지수고,
중부유럽 국경선도 반쯤 미지수고,
프랑스가 나폴레옹 제국의 유산을 이렇게 개같이 말아먹은건지도 미지수...
의문점인 부분만 추리면 대충 이정도인가?
264
이름 없음
(ayu3Z5V7Sk)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2:18
일단 다이스판정에 따라 이전 판정이 엎어진게 한두번이 아니니 사실은 폴리투자체가 맛이가버렸다고하는것도 말이 되긴함
265
이름 없음
(oZCSl3aGtM)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2:25
프랑스가 몰락한게 50년대인데 어쨌든 그뒤에 30년정도 뒤까지 러시아랑 드잡이질을 한다면 그만큼 폴리투는 충분히 강하단 말이 되고.
266
이름 없음
(ayu3Z5V7Sk)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3:14
근데 일단 상세사항을 굴린게 아니라서 지금 판정한것들은 믿을만한게 못된다
267
이름 없음
(2oRALzueTU)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3:23
이탈리아 통일 여부도 궁금하네
합스 뒤졌으면 북이탈리아 열린문이고
268
이름 없음
(tDanfNIP32)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3:33
러시아가 중앙아시아랑 발칸 포커스도 못잡고 폴리투랑 생사결에 올인할 정도면 폴리투가 약하지 않지
269
이름 없음
(GmzJJx69d6)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4:02
폴리투 분할때 인구가 1500만쯤 됐는데 이후 여기저기 떠먹고 내정을 잘 굴렸으면 폴리투는 충분히 클 수는 있음.
최소한 여기저가 뜯겨나간 북독일하고 인구가 크게 꿀리진 않았을거.
270
이름 없음
(oywiG7kB82)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4:07
>>265
어후...
프랑스가 유럽단위 파리독재를 통해서 산혁이 벌어진게 아니라면 산업화가 몇년이 늦어졌을지...
271
이름 없음
(ayu3Z5V7Sk)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4:15
>>268 아 하긴 만주쪽이나 중앙아시아쪽에 얼굴한번 안내비친걸보면은.......
272
이름 없음
(GmzJJx69d6)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4:43
중앙아시아는 묘사 자체가 없었음.
273
이름 없음
(tDanfNIP32)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4:50
지금 영국이 인도는 커녕 기존 식민재 재정복 전쟁이 한창이라 중앙아시아 잡고 중동으로 밀고 내려가면 페르시아가 코 앞이고 인도양이 열리는데 폴리투에 사로잡혀서 생사결 중이면
274
이름 없음
(ayu3Z5V7Sk)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4:55
위구르 있잖어
275
이름 없음
(2oRALzueTU)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5:26
야쿱벡이 투라니즘 각성해서 대튀르크 완성했나 벅벅
276
이름 없음
(oywiG7kB82)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6:40
생각해보니까 원래 다이칭구룬에 소속되었던 소수민족들은 청나라 터지고 어떻게 되었으려나?
태평국이 다 때려잡고 다시 복속시켰을려나?
277
이름 없음
(oZCSl3aGtM)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7:20
중앙아시아가 러시아 영국 없으면 또 그들만의 리그로 칸국들이 서로 쌈박질할 곳이긴 함.
두라니 제국이 성공했음 아프가니스탄 제국이 나올 수도 있었던 동네니.
278
이름 없음
(2oRALzueTU)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7:56
만주 터지면서 몽골 해방되기야 했다만
279
이름 없음
(ayu3Z5V7Sk)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8:01
>>276 그건 무리겠지 그냥 놔줬을듯
280
이름 없음
(u7.qEh3fvA)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8:36
>>276
전통적 중화권 아니면 모두 이탈해서 조공질서행. 정복군주 나오기엔 내부가 안정되지 않았고...
281
이름 없음
(ayu3Z5V7Sk)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8:40
당장 명나라부터가 기존 관내지역하고 운광지역만 확보하는선에서 확장 멈췄잖어
282
이름 없음
(2oRALzueTU)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9:10
다음턴까지 러시아 묶여 있으면 모르지만...
283
이름 없음
(GmzJJx69d6)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9:12
지금 중국도 일본도 서구쪽 민간집단하고 교류는 매우 활성화가 됐는데 정작 서구쪽 국가들은 오지 않앗다는 걸 티내고 있으니...
민간교류가 활성화가 안됐으면 사이비 기독교가 저렇게 득세하진 못했을테니까.
284
이름 없음
(ayu3Z5V7Sk)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9:46
솔직히 지금 태평천국이 명나라판도밖으로 나올필요를 느낄 이유가 없고
285
이름 없음
(aQ5pZKSyZU)
2024-09-12 (거의 끝나감) 18:10:37
위쪽의 참치 말대로 티베트, 위구르, 몽골을 태평국이 놔줬다면,
몽골이 북쪽과 서쪽으로 팽창중일까,
아님 조드 때문에 남하하는 시베리아 양치기들과 드잡이질 중일까?
286
이름 없음
(ayu3Z5V7Sk)
2024-09-12 (거의 끝나감) 18:11:04
>>285 백프로 후자
287
이름 없음
(ayu3Z5V7Sk)
2024-09-12 (거의 끝나감) 18:12:08
일단 몽골쪽은 중원이 명태조마냥 자기들쪽으로 원정오지않을까부터 걱정해야할 판국일걸 팽창할 생각보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