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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ej.1Kuk5/E
(aCoXk.8Hjo )
2024-08-28 (水) 17:45:16
/ , --(ゝー- 、 、____,/ `'ー--ァ / / ヽγ“ヽく , -/ / :i (C)乂_ノ } / r{ : ┼ト }-┼ ハ : \\ {ニ{イ/∨{_}∧ .ハ/l/__} :} : : {⌒ 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ニニイ _ __ / :/: : ::/ {ニニニ}i V//>、} /: :/: : :\ / , :/{: : :/ /ニニニハ: V////\ . /: : :/ : : : : : : \ / / j : {-}: : { /{ニニニ{-} i 、V.////∧ /: : : :}: : : : : : : : : }i、 } / :{ i {/介:{ }ニニニ}_{ j } V.////∧ . /: : : : :!: : : : : i : : : } }\ }从 ,ハ∧{くハ}:{ハ :}ニ/ニニ//}/ } ∨////∧ /: : : : : ; : : : : : :; : ::// \∠j}ニニノ: : : : : } :}/ニニ{-{/ ハ :}V.////∧ : : : : ::/j: : : : : : :}: // \ / : : : : : /}/}ニニニ}_{ } ///)ノ V.////∧ : : :/ ,: : : : : : ハ'′ ノ\: : x==7ニニ{ニニニ{-ヽ{////l ∨//// } : ; ′ : : : : : :/∧ :、 ( ー{〔( (C}ニ/ニ}/ニニ}\}_V/// }/////} / ,: : : : : ′.∧ \ ) {ヽヽV{ニ{ニ〈ニニハニニ}¨´ 乂///ノ ′: : :/ \. \ ( _,{: :} } }:ヽニニ}ー―‐{ニニ}ニニニ7ヽ  ̄ . ,: : : : / `ー\ ) _,{: :} } }::人ニ[匚匚[|ニニニニニ/ニ/ ▼―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
155
이름 없음
(MSvkH6W0R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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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1 (水) 18:39:22
새 어장 하신다면 뭐가되고 언제하실까
156
이름 없음
(fnYcwil1S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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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1 (水) 19:23:47
별박으로 치면 노동신성화는 플레이버 내지는 컨셉플에 해당할 듯?
157
이름 없음
(2oRALzueT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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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거의 끝나감) 17:27:09
산혁 없으면 태평국도 할만하지
158
이름 없음
(2oRALzueT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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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거의 끝나감) 17:27:42
비정상의 정상화 홍수전이 제일 웃기다 주원장 2호기냐고
159
이름 없음
(tDanfNIP32 )
Mask
2024-09-12 (거의 끝나감) 17:28:15
새 어장도 재밌다
160
이름 없음
(ayu3Z5V7S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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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거의 끝나감) 17:28:28
루이지애나는 원역사대로라......... 그럼 스페인은 나폴에게 루이지애나 뜯긴 상태에서 지브롤터라든가 여러가지 먹여주는걸로 어떻게든 동맹유지했던건가
161
이름 없음
(oZCSl3aG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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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거의 끝나감) 17:28:47
산혁은 없어도 산업화는 있을거라. 거기다 베트남 케이스 보면 일개 신부가 자기 인맥으로 장교들 모으고 해서 용병 3만명을 뽑아 나라를 뒤집는 그런 미친 격차가 난 상황이니... 18세기엔 이정도 격차는 안났는데 유독 19세기에 격차가 심하게 남.
162
이름 없음
(ayu3Z5V7S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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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거의 끝나감) 17:28:49
일단 루이지애나가 통령시절때 가져간거였구나
163
이름 없음
(2oRALzueT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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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거의 끝나감) 17:29:38
나보가 그냥 전쟁 족고수여서 그런거같기도 하고
164
이름 없음
(2oRALzueT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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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거의 끝나감) 17:30:02
일단 나보가 스페인 좋아할 짓만 해준거 아닌가싶
165
이름 없음
(aQ5pZKSyZ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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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거의 끝나감) 17:30:02
>>161 그 대신 산혁속도는 늦어지겠죠. 원역사에선 1차대전 시기에도 산업화가 완전히 않끝나서 전쟁 수행 과정에서 온갖 찐빠가 터졌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여기선 어떨련지...
166
이름 없음
(2oRALzueT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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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거의 끝나감) 17:30:47
근데 그러면 폴투 어캐된거지
167
이름 없음
(ayu3Z5V7S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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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거의 끝나감) 17:30:47
일단 원역사 스페인은 나폴에게 루이지애나 뜯기고도 용케도 트라팔가르때까지 동맹유지하면서 싸웠던건가......... 대단하다고 해야할지 미련하다고 해야할지.........
168
이름 없음
(aQ5pZKSyZ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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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거의 끝나감) 17:30:58
>>164 그냥 스페인 왕위에 보나파르트 가문 사람 앉히는 뇌절만 안하면 스페인이 동맹 이탈할 동기가 없죠?
169
이름 없음
(ayu3Z5V7S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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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거의 끝나감) 17:31:15
>>166 죽었겠지 동맹 끊기전에 박살난거니까
170
이름 없음
(oZCSl3aG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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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거의 끝나감) 17:31:30
1차대전 시기에 산업화가 안끝났다는 국가들 보면 구체제가 여기저기 살아 숨쉬던 동네가 주로 그래요. 여긴 아예 그런 구체제가 기억도 안날만큼 파괴당해서 오히려 산업화도 잘될껄요.
171
이름 없음
(ayu3Z5V7S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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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거의 끝나감) 17:31:40
>>168 뭐 불만이야 쌓이긴했지만 결정적인건 그거였으니
172
이름 없음
(2oRALzueT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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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거의 끝나감) 17:32:38
러시아 이러면 오스만 못건드리겠네 최후의 원찬스?
173
이름 없음
(ayu3Z5V7Sk )
Mask
2024-09-12 (거의 끝나감) 17:33:02
일단 폴투같은 경우는 진짜배기 신성루시타니아하고 있을 수 있겠다 본토는 털렸을거 확정일거라서
174
이름 없음
(Fboi.AZJF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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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거의 끝나감) 17:33:17
일단 산혁은 결국엔 무제한적으로 사줄수있는 수요가 뒷받침되어야지 가동이 시작하는거니깐. 지금은 산혁을 벌어야할 영국은 식민지 재건이고, 미국은 딕시+융커라는 대혼종상태고.
175
이름 없음
(ayu3Z5V7S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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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거의 끝나감) 17:34:12
수요도 수요지만 가장중요한 안정이 부족한게 문제여서 치고박는데 산혁할 돈이 어디서 나옴
176
이름 없음
(2oRALzueT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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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거의 끝나감) 17:34:57
대 나 보
177
이름 없음
(oZCSl3aGtM )
Mask
2024-09-12 (거의 끝나감) 17:34:58
일단 지금 상황이면 그냥 단순하게 놓고보면 보나파르트조 프랑스 제국이 몰락할 이유가 없음... 스페인 동맹 유지해가면서 스페인 끌어내고 이것저것 퍼먹인 폴리투가 저렇게 크면 그 둘을 파트너삼아 나머지 유럽을 제압하는건 어렵지가 않음. 그런데 프랑스는 여기저기 처맞고 몰락해 있단 말이지?... 거기다 스페인도 흔들리는 모양새고. 그런데 폴리투는 또 엄청 슈퍼 폴리투임. 희한하지 않음? 그렇다면, 일단 예측해 보기론 보나파르트조 프랑스 이거, 나폴레옹 사후에 어떤 계기로 폴라투랑 외교관계가 작살나버린 거 같음. 그래서 동쪽에서 유럽을 눌러주던 폴리투가 친불국가에서 이탈하거나 아예 반불국가가 되거나 해서, 그래서 그게 계기가 되서 프랑스가 몰락하는 그런 전개가 된 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함.
178
이름 없음
(2oRALzueTU )
Mask
2024-09-12 (거의 끝나감) 17:35:46
ㅇㅇ 폴리투가 오스트리아랑 프러시아 반쯤 조졌고 러시아도 틀어막는데 무슨 대륙군으로 나보를 이긴거냐고
179
이름 없음
(ayu3Z5V7S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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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거의 끝나감) 17:36:25
음 뭐 지금 스페인 나온걸보면 프랑스에게 끌려다니느라 여러가지 소모를 겪었다고 하니까....... 어쩌면 걔네들이 방관내지 배신을 해서 그렇게된듯
180
이름 없음
(ayu3Z5V7S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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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거의 끝나감) 17:36:51
폴리투같은 경우는 러시아떄문에 미처 개입하지 못했던걸수도 있지만
181
이름 없음
(aQ5pZKSyZ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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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거의 끝나감) 17:37:19
근데 이럼 케나다가에서 산업화가 아주 잘될거 같은데 인클로져고, 농촌 쥐어짜는 행위고, 이 행위들의 궁극적인 효과 => 도시로 인구집중 유도해서 산업화를 촉진 케나다 => 특정 위도 아래에 인구가 편중된 국가, 특히 오대호 지역에 인구가 몰려있음. + 산업화가 시작됐을 오대호 지역을 쳐먹음
182
이름 없음
(UUh8biCv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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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거의 끝나감) 17:37:45
과연 산혁은 어디서 시작될까.
183
이름 없음
(ayu3Z5V7S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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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거의 끝나감) 17:37:50
일단 최대한 호의적으로 설명을 해보자면 폴리투는 개입하려다 러시아때문에 제때 개입하는데 실패했고 스페인은 어느정도 불만쌓인거떄문에 멕시코건 핑계로 방관했다고 하면은 뭐.......
184
이름 없음
(UUh8biCvrE )
Mask
2024-09-12 (거의 끝나감) 17:37:59
산혁 동양에서 시작되면 뿜는다
185
이름 없음
(oZCSl3aG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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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거의 끝나감) 17:38:22
산업화는 여기저기서 하고 있을거. 산혁이라 불릴만큼 급진적인 변화가 아닌거지.
186
이름 없음
(2oRALzueT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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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거의 끝나감) 17:38:48
진짜 구체제들 터지는속도 레전드 청나라? 3연 6으로 사망 조선? 스타팅 6 일붕도 마찬가지
187
이름 없음
(Y2ntWHdyx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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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거의 끝나감) 17:38:48
신성한 동양이기 때문에 하늘에서 갑자기 산혁이 갑자기 시작되어도 이상하진 않을까?(아무말)
188
이름 없음
(oZCSl3aGtM )
Mask
2024-09-12 (거의 끝나감) 17:39:21
독일(영방국가들임. 라인연방으로 친불국가들 여기저기) 이탈리아(북이탈리아가 프랑스령임) 이것만이면 프랑스 하나 상대도 이기기 힘들껄...
189
이름 없음
(olEVfNzqw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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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거의 끝나감) 17:39:21
미주 스페인령 온존.
190
이름 없음
(ayu3Z5V7S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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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거의 끝나감) 17:39:30
솔직히 이쯤되면 정치적인 근대화는 빨리되긴했는데 경제적인 근대화는 지금 유럽애들도 이제 막 시작이라고 봐야할지도
191
이름 없음
(Y2ntWHdyx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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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거의 끝나감) 17:39:49
이전 어장에서 프붕이가 조져서 전세계가 하나가 된 어장으로 마무리 되었으니 이번 어장에선 프붕이가 승천(얼마못감)해서 전세계가 조져가는 어장으로 시작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2
이름 없음
(tDanfNIP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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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거의 끝나감) 17:39:52
산혁하려면 무제한적인 수요가 필요한 시장이 있어야 하는데 유럽은 재건 중이라 돈이 없고 영국은 해외 식민지 나가리에 인도도 잃어버렸고
193
이름 없음
(2oRALzueT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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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거의 끝나감) 17:39:57
엘랑 대륙군으로 병신된 오스트리아랑 독일들 못이기면 ㅋㅋ
194
이름 없음
(oZCSl3aG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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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거의 끝나감) 17:40:34
6을 쿵쿵쿵쿵 찍어대면서 기존 국가들은 모두 맛이 갔다! 서양놈들 침입은 계기일 뿐이야! 하고 다 찍어놓고 시작했으니까. 놀랍게도 조선이 제일 구체제가 살아남은 쪽임...
195
이름 없음
(2oRALzueT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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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거의 끝나감) 17:41:16
만주귀족들에 대한 악의가 느껴졌어
196
이름 없음
(aQ5pZKSyZ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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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거의 끝나감) 17:41:19
>>192 원역사 독일제국같이 애초에 인구풀 큰 나라가 지방 안조지고 산혁한게 아니라면... ...시장 해줄곳이 인도나 동아시아밖에 없지 않나?
197
이름 없음
(ayu3Z5V7S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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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거의 끝나감) 17:41:24
>>188 그 영방국가내지 영토였던애들이 민족주의 파워로 통수쳤고 때맞침 스페인하고 폴란드는 개입안했다고 하면은 불가능은 아니긴해 합스영토였던 애들도 여긴 좀 더 봐야겠지만 나폴체제에게 그닥 햬택받은게 적었다고 하면은 편먹을만하고
198
이름 없음
(2oRALzueT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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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거의 끝나감) 17:41:40
탈출하자마자 태평국이 쫒아와서 뚝배기깨더만
199
이름 없음
(exhQ3uJ0P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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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거의 끝나감) 17:42:18
그나저나 이러면 새 어장은 역으로 지구온난화 문제가 늦춰지는거지?
200
이름 없음
(tDanfNIP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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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거의 끝나감) 17:43:01
지금 상황이면 산업혁명이라고 할 수준의 급격한 변화대신 산업경장이 맞겠네
201
이름 없음
(oZCSl3aG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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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거의 끝나감) 17:43:09
>>192 그 무제한적인 수요가 되던 시장때문에 산혁이 갔다기엔 산혁 시기 인도가 차지하는 경제적 비중이 많이 낮다는 게 현대의 연구 결과라서. 산혁시기 영국의 무역 보면 결국 유럽얘하고 상호교역 비중이 제일 컸음. 인도는 20% 정도로 머물던가.
202
이름 없음
(tDanfNIP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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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거의 끝나감) 17:43:23
>>199 그렇지? 당장 산업혁명이 거의 1세기나 늦어졌음
203
이름 없음
(2oRALzueT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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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거의 끝나감) 17:43:28
근데 유럽 조땠잖아
204
이름 없음
(ayu3Z5V7S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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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거의 끝나감) 17:43:36
일단 묘사보면 나폴 죽은이후에도 반란진압하면서 빈체제마냥 어떻게든 굴러갔다가 터진 느낌이던데 다르게 말하면 매번 출혈이 누적되고 있다가 기어코 한방터져버린게 지금 상황인걸지도
205
이름 없음
(oZCSl3aGtM )
Mask
2024-09-12 (거의 끝나감) 17:44:07
유럽 조진거같아도 개작살났다고 뜬 곳은 없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