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1117> [메이킹]다이스와 앵커로 하는 RPG! 발더스게이트:바알스폰 사가 :: 1001

압델아드리안◆6RHULwWkR2

2024-08-26 21:28:49 - 2024-10-09 00:46:28

0 압델아드리안◆6RHULwWkR2 (aiFuqasVsw)

2024-08-26 (모두 수고..) 21:28:49

*왠지 지치고 힘든 요즘, 닉값을 해보면 달라질까 준비해보는 메이킹 어장.
*뭐 메이킹만 하다 끝날수도 있지만, 일단 준비해야지.
*고전 CRPG게임 발더스게이트1과 발더스게이2, 그리고 그 확장팩인 바알의 왕좌까지의 삼부작 스토리를
어장에서 해보고자 미리 준비하는 어장.
*발게3는 사긴 했는데 아직 안했다...
*발게1,2 한지가 워낙 오래되서 기억이 좀 가물가물해서 공략사이트를 참조중.
뭔가 에러인 부분은 말해주길.

339 이름 없음 (cr.nAeAvE2)

2024-09-12 (거의 끝나감) 14:38:48

따흐흑

340 이름 없음 (e./6fmSWsY)

2024-09-14 (파란날) 08:20:15

에드윈: 투명, 마탄(최대 3발), 보이지 않는 하인, 몬스터 소환 1(고블린, 기벌링, 메피트), 나무방벽 생성, 거울상, 거미줄, 차원도약
자헤이라: 경상치유, 휘감기, 나무껍질(보호막), 동물대화, 동물소환1(들개나 소형 조류, 작은 벌레나 파충류),
린지:[인도](반응행동으로 시야내에서 벌어진 아군의 판정1개에 +1보정 부여가능.)
[진공파](1d4음파피해. 건강 내성굴림 실패시 귀머거리를 '피해'라운드만큼)
[진정한 타격](자신의 다음 명중굴림에 유리점 부여)
[웃음강요](지혜굴림 실패시 낄낄대느라 주문이나 대화불가. 다른 몸은 자유로움)

341 이름 없음 (e./6fmSWsY)

2024-09-14 (파란날) 22:06:56

짜르: 약화광선, 부식광선, 수면, 거대화

342 이름 없음 (vWyQN7ePWM)

2024-09-14 (파란날) 23:31:26

1.(칼을 겨누며)일단 죽이든, 포박하든 제압한 다음에!
*우선권에 +5씩 받고, 전투 돌입.

2.내 이름을 알 것 없다! 너야 말로 바실리우스겠지! 죄값을 치룰 때다!
*선 성향치+1

3.내 이름은 토마다. 넌 바실리우스겠지? 왜 이런짓을 저질렀나?
*일단 대화를 시도

4.기억해둬라. 난 토마다. 널 죽이고 응보를 치루게 해주마!
*질서 성향치+1

선택지가 이런데 난 1에 한표

343 압델아드리안◆6RHULwWkR2 (iE5Ul2rz0U)

2024-09-14 (파란날) 23:31:27

아,
참고로 동물소환1로 소환하는 벌레는. 말그대로 작은 벌레.

어쩌면 노움이나 하플링크기까지의 곤충형 몬스터도 포함.

하지만 벌레떼는 아님. 단일개체만 소환하기에

344 이름 없음 (vWyQN7ePWM)

2024-09-14 (파란날) 23:32:01

아 5로 자유앵커도 있기는하군

345 이름 없음 (67gC9.rprw)

2024-09-14 (파란날) 23:33:05

참치는 대화하는 척하면서 짜르한테 수신호로 수면광선 쏘라고 하고 싶어

346 압델아드리안◆6RHULwWkR2 (iE5Ul2rz0U)

2024-09-14 (파란날) 23:34:02

수면마법.

짜르가 생각해도, 토마나 에드윈이 생각해도

저 바실리우스란 성직자한텐 안통할거라고 생각할걸.

일단 1d4레벨만큼의 범위내 개체들을 수면하는거라.

즉, 적어도 일행이 보기에 바실리우스는 5레벨 이상 클레릭으로 판단중.

347 이름 없음 (kESfm38uLg)

2024-09-14 (파란날) 23:36:19

일단 닥돌 공격이나 선 성향 선택지로 하고싶음

348 이름 없음 (e./6fmSWsY)

2024-09-14 (파란날) 23:36:28

곤충 때라고 5레벨 주문이 있기는 한데 교란용으로 쓰기엔 너무 공격용 마법이지

349 이름 없음 (vWyQN7ePWM)

2024-09-14 (파란날) 23:37:16

5레벨 주문이면 지금 파티 입장에선 까마득한 상위마법 아냐?

350 이름 없음 (BUdFW3NjG6)

2024-09-14 (파란날) 23:38:47

강적인 걸 생각해서 문답무용 공격하거나 바알의 피에 안 넘어가게 선한 선택지하는 게 좋을 거 같어

351 이름 없음 (pVQbEFyGTE)

2024-09-14 (파란날) 23:39:44

1아니면 2가좋겠지.

352 이름 없음 (e./6fmSWsY)

2024-09-14 (파란날) 23:40:59

대화하는 척 하면서 이모옌이 암습, 짜르는 토마한테 거대화 걸고 체중 실어 실드배쉬?

353 이름 없음 (vWyQN7ePWM)

2024-09-14 (파란날) 23:43:45

원래 하려던 이모엔 기습 작전은 저쪽이 먼저 이쪽 눈치채고 보러와서 못하는건가?

354 이름 없음 (e./6fmSWsY)

2024-09-14 (파란날) 23:45:15

아 이모옌 들켰나?

355 이름 없음 (vWyQN7ePWM)

2024-09-14 (파란날) 23:45:54

몰겠음...

356 이름 없음 (vWyQN7ePWM)

2024-09-14 (파란날) 23:46:45

아니다 그 바알스폰 반응하는 템이 토마랑 이모엔 감지했고 바실리우스도 그거 인지했으니 들켰다고 봐야겠네

357 이름 없음 (vWyQN7ePWM)

2024-09-14 (파란날) 23:47:50

anchor>1597051599>945에서 저 소녀라고 하는 거 보니 들킨 거 맞네

358 이름 없음 (Wtm9xktRI.)

2024-09-15 (내일 월요일) 08:21:33

솔직히 생포는 힘들 것 같으니 @3으로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좋아보여. 정보는 필요하니까

359 압델아드리안◆6RHULwWkR2 (zIeJ3rrVRA)

2024-09-15 (내일 월요일) 13:36:17

음.

내가 보기엔 날치기라기보단,

참가하던 참치이건, 지나가던 참치이건 자기 표를 행사해봤을 뿐이라고 생각해.

적어도 잡담판을 보지않은 지나가던 참치라면

어장내용만 보고 투표했을 수 있고.

솔직히 매일 코드가 바뀌니까 어제 논의한 참치인지도 알수없고

그렇다고 논의에 참가안했던 참치라고 참가하지 말란 법은 없으니까...

뭐, 어제는 일단 선취2표로 말했고,

나도 오늘 재개하면 일단 재개때의 선취표로 정하려했는데

합의가 나중에 재개할 때 까지 되면 그걸로 하던지 할게(투표말고)

360 압델아드리안◆6RHULwWkR2 (zIeJ3rrVRA)

2024-09-15 (내일 월요일) 13:38:01

나로선 합의가 완료되진 않았고(1번 2번으로 기우는 느낌이었지만)

재개할때 마음이 바뀌어서 투표를 바꾼걸수도있으니까

그냥 그러려니하고 했지만...

361 이름 없음 (4Fogi2Dtco)

2024-09-15 (내일 월요일) 13:38:19

뭔가 좋은 대사를 하기에는 초면이고, 대화를 길게 늘여서 정보 얻으면서 손짓이나 사인으로 기습 신호를 보낼 수 있을까?

362 이름 없음 (mnaO6FyxLA)

2024-09-15 (내일 월요일) 13:42:11

이런 식으로 투표한 거면 사람없는 시간에 얼마든지 날치기로 투표할 수 있는데 투표를 끝내고 연재종료하던지 재개하고 투표하던지 하는 게 좋지 않나

363 압델아드리안◆6RHULwWkR2 (zIeJ3rrVRA)

2024-09-15 (내일 월요일) 13:42:33

>>361

사인이라..

음. 토마와 이모엔이라면 서로 그런 사인이 있겠지만.

다른 일행과는 좀 애매하긴하네 그건.

다만, 이모엔에게만은 확실히 가능할거야.

364 이름 없음 (DusOmaovbA)

2024-09-15 (내일 월요일) 13:42:35

365 이름 없음 (4Fogi2Dtco)

2024-09-15 (내일 월요일) 13:48:09

>>362 개인적으로는 연재 끝에는 투표하지 말고 다음 전개까지 토의로 의견을 정리해서 연재 시작때 정리된 의견으로 투표하는게 좋을 것 같아

366 이름 없음 (4Fogi2Dtco)

2024-09-15 (내일 월요일) 13:50:20

>>363 사실 이모옌 혼자 기습할 수 있어도 마법단궁이랑 모자랑 신발 버프면 충분히 치명적이라 생각해

367 이름 없음 (mnaO6FyxLA)

2024-09-15 (내일 월요일) 13:51:09

그나저나 4-5시 재개라니 오늘은 시작부터 참여는 못하겠군

368 압델아드리안◆6RHULwWkR2 (zIeJ3rrVRA)

2024-09-15 (내일 월요일) 13:54:27

부당하게 느끼는 부분도 이해는 가고,
이의재기도 당연한데.

음. 솔직히 예상치못한 부분에서 이러니까 살짝 타격이오긴하네...

369 압델아드리안◆6RHULwWkR2 (zIeJ3rrVRA)

2024-09-15 (내일 월요일) 13:54:46

뭐 내가 경험치가 없어서 그런거겠지

370 압델아드리안◆6RHULwWkR2 (zIeJ3rrVRA)

2024-09-15 (내일 월요일) 13:57:09

일단 위에 말한대로

4~5시 체크때까지 합의가 안보이면,

그때엔 본편에서 투표로 985(본편레스)까지, 혹은 투표선언이후 15분 정도 동안 투표받아서
다수결로 정할게.

371 압델아드리안◆6RHULwWkR2 (zIeJ3rrVRA)

2024-09-15 (내일 월요일) 14:00:02

아, 물론 표는 재개때 투표선언 이후것만 샌다. 그전꺼는 일단 집계안함

372 이름 없음 (4Fogi2Dtco)

2024-09-15 (내일 월요일) 14:02:25

@5 자유앵커, 최대한 말 길게 늘이면서 정보를 캐다가 전투를 피할 수 없어 보이면 사인으로 이모옌에게 암습을 지시

373 이름 없음 (DusOmaovbA)

2024-09-15 (내일 월요일) 14:04:03

374 압델아드리안◆6RHULwWkR2 (zIeJ3rrVRA)

2024-09-15 (내일 월요일) 14:04:42

아마 >>372 방안이라면,

바실리우스가 토마랑 대화에 일단 귀를 기울일테니
무조건 암습은 아니지만, 지혜 판정실패하면 암습이 시도가능-이란걸꺼야.

물론 바실의 지혜판정이 실패해도 그냥 사격은 먼저 쏘아지겠지만(전투돌입 이전에)

375 압델아드리안◆6RHULwWkR2 (zIeJ3rrVRA)

2024-09-15 (내일 월요일) 14:05:25

바실의 지혜판정이 실패하면X
바실의 지혜판정이 성공하면(즉 이모엔 암습 눈치채면)

376 이름 없음 (4Fogi2Dtco)

2024-09-15 (내일 월요일) 14:06:55

손해 볼 것은 없다는 건가

377 이름 없음 (ROIXO/ntq2)

2024-09-15 (내일 월요일) 14:09:25

왔당

378 이름 없음 (ROIXO/ntq2)

2024-09-15 (내일 월요일) 14:09:34

뭔상황임?

379 이름 없음 (ROIXO/ntq2)

2024-09-15 (내일 월요일) 14:12:45

@5 자유앵커. "여어. 성직자. 죽을 시간이다."

380 이름 없음 (ROIXO/ntq2)

2024-09-15 (내일 월요일) 14:13:58

일단 내가 3했던 이유가 토마가 자기 자신의 정체에 대해 아는 게 전혀 없다시피 하니까 저 성직자에게 뭔가 들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3고른 거긴 한데.

381 압델아드리안◆6RHULwWkR2 (zIeJ3rrVRA)

2024-09-15 (내일 월요일) 14:14:01

그것과 별개로.

암습이 이뤄질 만한 유리한 상황이면
명중에 유리점 붙는게 아니냐-라는 지난번 본편중 레스가 떠오르는데.

일단 원래 룰에서 어쨌건, 팀마다 플레이 상황따라 융통성있게 처리하니까
(거기에 여긴 발더1,2의 AD&D도, 3.5판도 5판도 아닌 적당히 섞어서 간편화한거라)
여기 어장에서 기준을 말하자면.

근접공격이라면 암습시 유리점을 얻을 경우가 많겠지.
(반드시는 아님. 상황에 따라 난이도조절을 위해 허용하거나 불허할수도 있고. 다른 조건 때문에 유리는 아니라고 볼수도 있겠지.)

다만 사격공격이라면, 음... 글쎄 암습조건 달성해도 사격인데 유리점 얻으려면 그건 적정사거리 수준내에서 쏠 때 같은 경우?
이전의 레스가 달린 상황에선, 밤시야도 없는 이모엔이 야음에 암습사격한거라 유리점은 없었고.
(다만 클래스 능력으로 받는 암습사격시 시프레벨만큼 명중보정은 받았을걸)

아마 암습사격은 암습근접보다는 유리점 받기 힘들지 않을까.

382 이름 없음 (4Fogi2Dtco)

2024-09-15 (내일 월요일) 14:21:06

활로 근접전하는것보단 유리점 없어도 사격 쪽이 낫겠지, 지금 가진 장비도 그쪽에 도움이 되고

383 압델아드리안◆6RHULwWkR2 (zIeJ3rrVRA)

2024-09-15 (내일 월요일) 14:23:09

원작게임에선,

1편 1장은 멀라헤이 처치후 꿈꾸는데 까지였는데.

여기선 어떠려나...

384 이름 없음 (4Fogi2Dtco)

2024-09-15 (내일 월요일) 14:26:53

캔들킵을 언제까지고 사레복 손아귀에 놔둘 수는 없으니까

385 압델아드리안◆6RHULwWkR2 (zIeJ3rrVRA)

2024-09-15 (내일 월요일) 14:35:56

>>384 사레복은 딱히 캔들킵을 점거하지않았어.

음. 굳이 말하자면 그건 사레복으로선 힘든일이지.

386 압델아드리안◆6RHULwWkR2 (zIeJ3rrVRA)

2024-09-15 (내일 월요일) 14:36:32

고라이온이랑 토마가 캔들킵을 나왔기에,

직접 패거리끌고 손 볼수 있었던거라 봐야하고.

단지, 계속 캔들킵안에 있었으면 암살자가 계속보내졌을뿐

387 이름 없음 (4Fogi2Dtco)

2024-09-15 (내일 월요일) 14:38:32

암살자 하나에 파티원 하나 죽고 여기까지 올 줄은 몰랐지.결과적으로 재미있었지만

388 이름 없음 (ZtOAf0WXLM)

2024-09-15 (내일 월요일) 14:44:19

아, 미리 투표한 참치 중 하나인데 불쾌했다면 죄송합니다. 먼저 투표한 참치가 있어서 그냥 투표해도 되는 것 같아 앵커한 거였는데...
그리고 마지막에는 선취 2표가 아니라 다른 투표까지 포함해서 정하는 줄 알았거든요. 일이 좀 있어 어쩌면 연재에 늦을 지도 몰라 한건데, 아무튼 죄송합니다.

389 압델아드리안◆6RHULwWkR2 (zIeJ3rrVRA)

2024-09-15 (내일 월요일) 15:49:22

일단 제안이나 의견은 나오지만

마땅히 합의에 이르진 않은것 같네.

일단 여기에서 앵커된 자유앵커포함해서, 본편에 선택지올릴게.

합의는 도달못한걸로 보고, 일단 자유앵커된것도 좀추려서 선택지 추가하고

투표로 결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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