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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ej.1Kuk5/E
(65QxOy77S2)
2024-08-21 (水) 23: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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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ニニイ
_ __ / :/: : ::/ {ニニニ}i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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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
849
이름 없음
(0sfOnr1TI2)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1:36
진짜 천문학적인 액수로 전세계에 인프라 공사 해놓고 순수하게 그걸 모두에게 공유한다?
솔직히 무리인 소리임
850
이름 없음
(RKsgUc8RF.)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1:45
나루쩌둥도 대단하지만 함께한 한민당. 그리고 적당히 따라준 한사당도 대단하긴 함
정치인 입장에선 이게 뭔 짓인지 대충 알텐데 입 다물고 권력집중 해줬으니
851
이름 없음
(lpFhuqH0/E)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2:14
머 한사당이 짜치게 얍삽이하다가도 결국 마지막 순간엔 도망치는 대신 개처럼 일하며 정상화에 몸바치는 모습도 이제 익숙하다구
852
이름 없음
(Afnr6e1my2)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2:23
>>846 사실 그것만 한게아니라 마약 별거 아니다나 911 미국일 아니었음 별일아니라 하는거 보면
외국물 마신게 아니라 이상한거 먹은거 같긴 하더라
853
이름 없음
(uLGEcuMQwI)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2:47
>>846 걘 마약 옹호하는거 보니 그쪽조차 아님
854
이름 없음
(FUHr70N8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2:52
세계정부 24 근데 볼때 느끼는 건데
암만 이게 위험해보여도 이탈리아라면 오히려 먼저 받아들이고 자기들 노하우 공짜로 선물해주고 그럴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네는 그냥 진심임
855
이름 없음
(0sfOnr1TI2)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2:54
꾸준히 나오지만 항저우가 진짜 쉬지도 않고 총력으로 허리 조지게 공사한 결과물을 그냥 낼름 갖다 바친다?
절대로 용납할 수가 없음......
856
이름 없음
(xzYD7.YW4U)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3:02
한사당 정도면 분명 개새끼지만 이상할정도로 유능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7
이름 없음
(jYB.WF/cIw)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3:02
외국물을 먹었다기보다는 자기 의견을 정당화하려고 이것저것 끌고오다보니 소 뒷걸음치다 쥐잡은 격이 된듯
858
이름 없음
(K40afW2Ec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3:02
>>851 한사당 를르슈 시절에도 '광대' 당했으니 전통인것
859
이름 없음
(uLGEcuMQwI)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3:08
대충 저거 논리가 정떡이라서 그렇지 그 정떡 쪽에서 굴러가는 논리라서
860
이름 없음
(jYB.WF/cIw)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3:43
>>855 나루쩌둥님은 했죠?
861
이름 없음
(jYB.WF/cIw)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3:55
기습 나루쩌둥 찬양
862
이름 없음
(FUHr70N8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4:17
근데 한사당 욕하기 그런게
암만 정부 틀어쥐었다고 해도 지붕이 야당 허용해준다? 이거 독재자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3
이름 없음
(jYB.WF/cIw)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4:17
아니 나 정도면 이미 상습숭배인가 ㅋㅋㅋ
864
이름 없음
(xzYD7.YW4U)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4:18
사실 야당정도면 양호하지 아에 탈퇴해버리면 빡친 항저우 전체가 이놈하고 죽이러 달려듬
865
이름 없음
(K40afW2Ec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4:22
>>853 서양 특)국가가 내가 마약을 하던 말던 뭔 간섭임?하는거 보면 유럽 약쟁이 논리 퍼온듯
866
이름 없음
(0sfOnr1TI2)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4:36
>>860 갖다 바치진 않았음...... 명백하게 그와중에도 IT 끌어다가 챙겨서 심요를 세계의 불알도 만든 것도 사실이고
867
이름 없음
(uLGEcuMQwI)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4:48
사실 한사당이 인도한테 놀란것도
저 색기가 저정도의 발상을? 이정도였을듯
868
이름 없음
(FUHr70N8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5:02
세상에 자기 노하우를 공짜로 갖다 바치는 건 이탈리아밖에 없음
869
이름 없음
(Afnr6e1my2)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5:10
애초에 민족말살할 애들이었으면 그냥 방치하든 에코파시스트하면 끝날일이었음
870
이름 없음
(jYB.WF/cIw)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5:24
>>868 상습 이붕이 찬양. 인류의 빛 이붕이!
871
이름 없음
(uLGEcuMQwI)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5:26
진짜로 그 누구도 인도가 저런 고급논리로 겐세이 날릴거라곤 예상 못함
872
이름 없음
(FUHr70N8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5:26
>>867 참치들도 다 놀랬잖아 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종신총통 환생 이야기까지 나왔겠어
873
이름 없음
(JgWJOG4De.)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5:37
>>852 미국 음모론이 외국인 입장에선 ㅂㅅ 같은데 미국인 입장에선 설득력 굉장하다잖아
세계관이 다른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겨야지
병먹금이 필요한게 그래서 아니겠어?
874
이름 없음
(RKsgUc8RF.)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5:42
이탈리아... 도대체 두체 이후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875
이름 없음
(0sfOnr1TI2)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5:43
나루쩌둥이 공리주의 화신이긴 한데 그렇다고 해서 국익을 완전 무시했으면 심요가 저정도로 크지도 않음.
876
이름 없음
(xzYD7.YW4U)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6:45
인도공화국에 나타난 신형만 독재자는 알고보니 종신통령 나루호도의 환생이였다?(아무말)
877
이름 없음
(RKsgUc8RF.)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7:08
후 과연 이제 원세개가 등장하여 인도를 조질 때인가
878
이름 없음
(Afnr6e1my2)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7:08
그냥 방치하면 섬채로 가라앉든 살기위해 서로 죽이든 할 상황에서 최대한 살려보려 했는데
그 적은 영토중 농사질만큼 멀쩡한 땅에서 지주란 놈들이 마약재배하면서 내셔널리스트 하려드는건
솔직히 민족주의는 핑계로 밖에 안보이지
879
이름 없음
(jYB.WF/cIw)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7:14
신형만이 세번째 슈퍼스타가 되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 ㅋㅋㅋㅋㅋ
880
이름 없음
(uLGEcuMQwI)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7:52
솔직히 대월 인도는 이해가 가는데 남양 이색기들은 엘랑과 더불어 발언권 없음
881
이름 없음
(JgWJOG4De.)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8:00
나루쩌둥은 균형 잡고 잘한거지
최고 지도자가 10년 잡았으면 길게 잡은거여 그것도 민주정에서 ㅋㅋㅋㅋ
882
이름 없음
(7c/KavkU0k)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8:01
애초에 내셔널리스트가 아니라 봉건지주근성일테니 ㅋㅋㅋㅋㅋㅋ
883
이름 없음
(FUHr70N8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8:12
근데 진짜 어장 끝나고 위대한 위인집 같은거 어장주가 만들어주면 좋겠다
파자랑 우이 태황부터 시작해서 종신총통, 메구밍 등등
884
이름 없음
(uLGEcuMQwI)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8:31
>>883 그거 요한어장같은거 아니면 잘 안함
885
이름 없음
(FUHr70N8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8:48
알지만
기대는 자유야(?)
886
이름 없음
(jYB.WF/cIw)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8:49
>>875 그런가? 국익을 무시한건 아니더라도 인류 전체의 이익 >>>>>>>> 국익으로 생각했을 양반인건 분명하다고 봐서
이건 인물을 보는 시선이 다른듯 아무래도 묘사가 그리 길게되진않았으니까
887
이름 없음
(JgWJOG4De.)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9:09
>>882 한잔해 그 봉건 지주 다 토막쳐서 이젠 진짜 네셔널리스트(지역이기주의)야!
888
이름 없음
(uLGEcuMQwI)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9:30
저래서 혁명터지면 가장먼저 죽는게 지주지 ㅋㅋㅋㅋㅋ
889
이름 없음
(7c/KavkU0k)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9:40
뭐 만주쪽 기술몰빵은 어느 쪽으로 해석해도 이상하지 않으니까 딱히 분간할 필요가 없을지도
890
이름 없음
(jYB.WF/cIw)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9:44
파자 평가는 진짜 궁금하긴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
891
이름 없음
(uLGEcuMQwI)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9:55
선진국들은 그 지주들 죄다 자본가로 변신하거나 적응못하고 도태됐고 ㅋㅋㅋㅋ
892
이름 없음
(JgWJOG4De.)
2024-09-05 (거의 끝나감) 23:31:51
>>886 어장 내 전세계 사람들도 나루쩌둥 어찌 평가하냐로 성향 갈릴테지
893
이름 없음
(jYB.WF/cIw)
2024-09-05 (거의 끝나감) 23:32:56
>>892 나루쩌둥 얘기는 술자리에서 절대 금기다 ㅋㅋㅋㅋㅋㅋ
894
이름 없음
(FUHr70N8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33:12
여튼 다시 곱씹어봐도 나루쩌둥은 진짜 난세의 영웅 느낌이야
난세에서나 필요한 영웅
895
이름 없음
(7c/KavkU0k)
2024-09-05 (거의 끝나감) 23:33:28
극약이지 ㄹㅇㅋㅋ
896
이름 없음
(xzYD7.YW4U)
2024-09-05 (거의 끝나감) 23:33:59
파머스턴은 파'子'붙은거 보면 공자, 맹자 수준 아닐까?
897
이름 없음
(Afnr6e1my2)
2024-09-05 (거의 끝나감) 23:34:20
나루쩌둥은 한붕이는 주딱으로 할만큼했고, 희생도 많이 했단 증거 그자체라
이제와선 한사당도 속으론 몰라도 겉으론 대우해줄거임
898
이름 없음
(uLGEcuMQwI)
2024-09-05 (거의 끝나감) 23:34:31
근데 진짜로 남양 저색기들은 왤캐 뻔뻔한거냐 ㅋㅋㅋㅋㅋㅋ
899
이름 없음
(FUHr70N8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34:52
물론 아무리 재평가 이야기 나와도
친구 부모가 겨울에 얼어죽은 세대들은 용서 못할 양반이긴 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