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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ej.1Kuk5/E
(65QxOy77S2)
2024-08-21 (水) 23: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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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ヽγ“ヽ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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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イ/∨{_}∧ .ハ/l/__} :} : : {⌒
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ニニイ
_ __ / :/: : ::/ {ニニニ}i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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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
767
이름 없음
(uLGEcuMQwI)
2024-09-05 (거의 끝나감) 23:09:18
IS가 나온이유= 미국 이새끼들이 조질거면 확실하게 조지던가, 아니면 살릴거면 확실하게 살려야지 나라는 나라대로 살려놓으면서 민사를 조지긴 제대로 조짐
768
이름 없음
(JgWJOG4De.)
2024-09-05 (거의 끝나감) 23:09:29
>>754 진짜 갈기갈기 찢기다 못해 군부조차 찢겼으니 인구 10% 지지 받는 주요 정당만 5~7 나오지 않을까
769
이름 없음
(un3S5biFvQ)
2024-09-05 (거의 끝나감) 23:09:31
이탈리아 : 왜 저녀석이 우리와 같은 빨갱이가 아닌걸까??
한붕이 : 우린 다당제고 너희는 당이 하나 밖에 없잖아. 그리고 우리는 태왕이 있고
이탈리아 : 아하!
770
이름 없음
(FUHr70N8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09:32
프랑스보다 비현실적이라고 말 할수 있는 거의 유일한 나라가 이탈리아
반대로 이탈리아만큼 말이 안된다 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나라 프랑스
둘은 방향성은 다르지만 최상
771
이름 없음
(7c/KavkU0k)
2024-09-05 (거의 끝나감) 23:09:35
원래 국가적으로 뭔가에 통일성 있게 박을 수 있단 건 내부통제가 존나 빡세단 거임
동전의 양면이야 ㅋㅋㅋㅋㅋ
772
이름 없음
(7WsxthcSQE)
2024-09-05 (거의 끝나감) 23:09:35
프랑스는 최소한 혁명이라는 선택지가 있는거로 아는데,
이지랄이면... 프랑스인의 세계관이랑 가치관에 뭔일이 벌어진겨
773
이름 없음
(K40afW2Ec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09:40
통제가 꺼려지는 참치에게 특별히 에이즈 판데믹에도 ㅅㅅ파티를 하는 엘랑에 빙의시켜드립니다~
774
이름 없음
(0sfOnr1TI2)
2024-09-05 (거의 끝나감) 23:09:43
국가통제로 치면 이탈리아가 제일 빡빡할거임.......
한붕이는 그냥 사회가 좀 마초스러운거 더하기 동양적 사회라서 그런 감이 있고
775
이름 없음
(/WSmbzLRYI)
2024-09-05 (거의 끝나감) 23:09:46
근데 기어코 인차-남양-호주-인도-중동-아프리카 다이스 다 뚫고 유럽까지 기어가서 반반확률 뚫고 '그 나라' 당첨된거 보면 다갓의 심모원?려가 아닐? 까
776
이름 없음
(uLGEcuMQwI)
2024-09-05 (거의 끝나감) 23:09:57
진짜로 민사를 제대로 하던가,아님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게 확실히 조져놧어야 했는데, 둘다 안한게 이라크 전쟁 ㅋㅋㅋㅋㅋㅋ
777
이름 없음
(uLGEcuMQwI)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0:20
근데 여기는 진짜로 나라찢기 나올거같거든 ㅋㅋㅋㅋㅋㅋ
778
이름 없음
(lpFhuqH0/E)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0:28
사실 한붕이 포커스라 에코세대 특히 주목도 했었지만 그 한붕이들도 못 버티고 쉬다 끌려나오는 판국인데 몇턴째 저러는 이붕이들은 정신상태가 궁금할 지경
779
이름 없음
(L9lgCwgt.Y)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0:36
이세계 이시기 엘랑 빙의는 하이퍼 울트라 루나틱 난이도 취급이겠다
780
이름 없음
(FUHr70N8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0:38
이탈리아는 통제가 안 빡새면 국가가 난민 때문이든 질병 때문이든 터져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1
이름 없음
(un3S5biFvQ)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0:44
만약 한붕이가 나루쩌둥이 등장한게 아니라 한 세대 전체가 자발적으로 프로토스 기사단이 된 초인들만 모였으면 한붕이가 원탑으로 비현실적이 되었을텐데..
782
이름 없음
(cY2NWEwnfY)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1:02
>>772 혁명이라는 선택지는 있지만 프랑스왕정식 외교를 때는 국가중점이 없다고 합니다
783
이름 없음
(FUHr70N8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1:03
>>781 오 컬 트
784
이름 없음
(un3S5biFvQ)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1:17
>>779 최소한 10서클 이상의 대마법과 그랜드 마스터를 초월한 검술 실력이 필요하다(진심)
785
이름 없음
(xzYD7.YW4U)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1:33
>>781 그건 옛날 유카리 어장에 나올법한 판타지적 허용일듯
786
이름 없음
(0sfOnr1TI2)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1:42
사실 최소한 한붕이는 국뽕이라도 빠니까 저렇게 동원되는 거고
787
이름 없음
(7WsxthcSQE)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1:53
>>768
그사단이 난거면 걍 가상국가 아님...?
788
이름 없음
(RKsgUc8RF.)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2:10
다들 이시기 엘랑 빙의로 대역물을 시도하겠지
그리고 답이 안나와서 연중
789
이름 없음
(L9lgCwgt.Y)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2:14
이건 상태창도 무리고, 시뮬레이션은 들고 있어야 하는 것이?
790
이름 없음
(cY2NWEwnfY)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2:15
반대로 살기 힘든곳은 남양이 아닌가 했다가 호주딕시도 감성적으로 참 힘들거같고
791
이름 없음
(uLGEcuMQwI)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2:23
>>787 지금 가상국가인거 프랑스 네셔널리즘으로 가까스로 붙잡고있는게 맞는듯
792
이름 없음
(/WSmbzLRYI)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2:29
지금 엘랑이라면 관무불가침 시절의 호주보다 치안이 최악일거란 확신이 들음
793
이름 없음
(0sfOnr1TI2)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2:30
사실 프랑스는 내부 사정을 자세하게 안굴리고 그냥 그나라로 대충 처리해주는 게 자비라서;;
사전 펌블이 너무 많다
794
이름 없음
(FUHr70N8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2:54
빙의 루나틱 난이도 후보들(아무말)
1. 일본을 다시 위대하게
2. 바리트의 위대한 총리가 되었다
3. 내 엘랑에 배신은 필요없다.
4. 네? 제가 독일 볼셰비키라고요?
5. 1990년, 아프리카
795
이름 없음
(JgWJOG4De.)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2:57
중국 다이스에 세계대전 나왔었지?
프랑스가 저 테러 보복 계기로 형해화 하고 군벌 난립하면서 난리난거 진압 한다고 세계정부군 박은 얘기 아닐까 싶네
796
이름 없음
(jYB.WF/cIw)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3:00
나루쩌둥은 인류의 영웅이 맞다
797
이름 없음
(0sfOnr1TI2)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3:19
이걸 과연 우리가 아는 파리공화국 프랑스라고 봐야할지 의문일 지경이라서
798
이름 없음
(K40afW2Ec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3:39
여기 엘랑은 개별턴 안나와서 글치 개별턴 굴렸음 이미 한 4턴 전쯤에 나라에 내전스핀 500배 됬을 킹능성
799
이름 없음
(7c/KavkU0k)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3:41
그 뭐냐
진지하게 말하면 지금 엘랑은 혁명할 사회적 역량마저 남아있지 않은 상태인 거 아님?
800
이름 없음
(jYB.WF/cIw)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3:45
OTL 2030년대 수준을 넘어 2050년대 수준의 기후재난을 바라보고 있던 중에 10년만에 기후 정상화를 이룩하신 대영웅 나루쩌둥님
801
이름 없음
(7WsxthcSQE)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3:58
그럼 프랑스 상태가 가상국가 완성되기 직전인게 맞다고 가정하면...
...어쩌다가 이렇게 붕괴하게 된걸까?
802
이름 없음
(FUHr70N8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4:15
나루쩌둥은 신이긴 해
정치감각을 대가로 세계를 살림
803
이름 없음
(L9lgCwgt.Y)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4:17
사실 국력도 있겠다, 의외로 시기만 앞당기면 난이도는 하락하겠지만.
이시기른 포커스로 잡으면, 그....진짜 빅토급 게임창 치트를 줘도 연속 빙환트 하나쯤은 줘야 할 듯
804
이름 없음
(un3S5biFvQ)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4:18
>>794 2는 인도가 찢어진 직후의 바라트 전역에서 박수 칠 때면 괜찮아.
"내가 할 일은 모두 이루었도다" 한마디 하고 은퇴해서 힐링 라이프 즐기면.. 그 이후 시기?? 학살 이전이면 그나마 원찬스.. 학살 이후?? 난 죽택
805
이름 없음
(0sfOnr1TI2)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4:36
나루쩌둥은 후대에 아마 인류의 위기 상황에 필요했던 양반이라고 재평가 받긴 할듯
806
이름 없음
(K40afW2Ec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4:37
나루쩌둥은 전턴에 학살자 취급받다 이번턴 정상화로 넌 학살자 영웅이야! 소리 들을듯
807
이름 없음
(/WSmbzLRYI)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4:39
태양왕이 태양왕하다가 볼셰비키에서 1짱되겠다고 한 시점에서...?
808
이름 없음
(un3S5biFvQ)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5:16
>>802 사실 본인도 알고 있었는데 이거 외에는 답이 없어서
"내가 아니면 누가 하리오 내 이름이 아름답게 남는것을 원하지 않는다. 오직 인류가 살아서 다음의 시대를 볼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심정이였을 가능성.
809
이름 없음
(JgWJOG4De.)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5:24
>>801 투자를 부르봉 왕조 시절 포함해서 근 300년을 실패하는데 파리가 남아 나겠어
810
이름 없음
(cY2NWEwnfY)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5:40
>>794 만주내전 봉합하고 만주국 되살리기
811
이름 없음
(FUHr70N8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5:43
사실 이 어장에서 유럽 빙의물 제일 많이 다룰 시기는
독러전쟁(with 한민당) 2년 정도 전 시기~전쟁 직후 아닐까?
제일 상상력 발휘하기 좋을 시기일거 같고
812
이름 없음
(K40afW2Ec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5:51
여기 나루쩌둥은 진짜 공구과일 수준
813
이름 없음
(0sfOnr1TI2)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5:55
판데믹과 기후재난으로 실시간으로 인류문명이 뒤져나갈때
정치논리 무시하고 그냥 계산 결과대로 올바른 방향을 밀고나갈 수 있는 양반이 얼마나 있겠어
814
이름 없음
(7WsxthcSQE)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6:14
>>797
...이 프랑스 48혁명 엎어지고 오를레앙조 프랑스가 한동안 오래 지속됐잖아요?
오를레앙의 본가였던 부르봉이 프랑스 역사에서 거의 유일하게 파리독재 안하던 세력 아녔음?
오를레앙조가 부르봉이랑 비슷한 성향이였다면...?
815
이름 없음
(uLGEcuMQwI)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6:52
이 세카이 프랑스의 최전성기는 오를레앙조임 ㅋㅋㅋㅋㅋㅋㅋ
816
이름 없음
(jYB.WF/cIw)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6:54
반발 다 무력화하고 억지로라도 10년만에 정상화한건 나루쩌둥 아니었으면 아무도 못 해냈을거 같음
817
이름 없음
(K40afW2Ec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7:04
여기 엘랑은 오를레앙조부터 하나님의 이름으로 노예제 옹호, 북아프리카 학살돌리다 줘털리고 쫒겨남으로 엘랑전설의 시작을 끊었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