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0961> [AA]유카리 잡담판-494 :: 1001

유카리◆ej.1Kuk5/E

2024-08-21 23:28:06 - 2024-09-06 13:55:43

0 유카리◆ej.1Kuk5/E (65QxOy77S2)

2024-08-21 (水) 23: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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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ニニ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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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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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이름 없음 (uLGEcuMQwI)

2024-09-05 (거의 끝나감) 23:09:18

IS가 나온이유= 미국 이새끼들이 조질거면 확실하게 조지던가, 아니면 살릴거면 확실하게 살려야지 나라는 나라대로 살려놓으면서 민사를 조지긴 제대로 조짐

768 이름 없음 (JgWJOG4De.)

2024-09-05 (거의 끝나감) 23:09:29

>>754 진짜 갈기갈기 찢기다 못해 군부조차 찢겼으니 인구 10% 지지 받는 주요 정당만 5~7 나오지 않을까

769 이름 없음 (un3S5biFvQ)

2024-09-05 (거의 끝나감) 23:09:31

이탈리아 : 왜 저녀석이 우리와 같은 빨갱이가 아닌걸까??
한붕이 : 우린 다당제고 너희는 당이 하나 밖에 없잖아. 그리고 우리는 태왕이 있고
이탈리아 : 아하!

770 이름 없음 (FUHr70N8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09:32

프랑스보다 비현실적이라고 말 할수 있는 거의 유일한 나라가 이탈리아

반대로 이탈리아만큼 말이 안된다 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나라 프랑스

둘은 방향성은 다르지만 최상

771 이름 없음 (7c/KavkU0k)

2024-09-05 (거의 끝나감) 23:09:35

원래 국가적으로 뭔가에 통일성 있게 박을 수 있단 건 내부통제가 존나 빡세단 거임

동전의 양면이야 ㅋㅋㅋㅋㅋ

772 이름 없음 (7WsxthcSQE)

2024-09-05 (거의 끝나감) 23:09:35


프랑스는 최소한 혁명이라는 선택지가 있는거로 아는데,

이지랄이면... 프랑스인의 세계관이랑 가치관에 뭔일이 벌어진겨

773 이름 없음 (K40afW2Ec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09:40

통제가 꺼려지는 참치에게 특별히 에이즈 판데믹에도 ㅅㅅ파티를 하는 엘랑에 빙의시켜드립니다~

774 이름 없음 (0sfOnr1TI2)

2024-09-05 (거의 끝나감) 23:09:43

국가통제로 치면 이탈리아가 제일 빡빡할거임.......
한붕이는 그냥 사회가 좀 마초스러운거 더하기 동양적 사회라서 그런 감이 있고

775 이름 없음 (/WSmbzLRYI)

2024-09-05 (거의 끝나감) 23:09:46

근데 기어코 인차-남양-호주-인도-중동-아프리카 다이스 다 뚫고 유럽까지 기어가서 반반확률 뚫고 '그 나라' 당첨된거 보면 다갓의 심모원?려가 아닐? 까

776 이름 없음 (uLGEcuMQwI)

2024-09-05 (거의 끝나감) 23:09:57

진짜로 민사를 제대로 하던가,아님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게 확실히 조져놧어야 했는데, 둘다 안한게 이라크 전쟁 ㅋㅋㅋㅋㅋㅋ

777 이름 없음 (uLGEcuMQwI)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0:20

근데 여기는 진짜로 나라찢기 나올거같거든 ㅋㅋㅋㅋㅋㅋ

778 이름 없음 (lpFhuqH0/E)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0:28

사실 한붕이 포커스라 에코세대 특히 주목도 했었지만 그 한붕이들도 못 버티고 쉬다 끌려나오는 판국인데 몇턴째 저러는 이붕이들은 정신상태가 궁금할 지경

779 이름 없음 (L9lgCwgt.Y)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0:36

이세계 이시기 엘랑 빙의는 하이퍼 울트라 루나틱 난이도 취급이겠다

780 이름 없음 (FUHr70N8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0:38

이탈리아는 통제가 안 빡새면 국가가 난민 때문이든 질병 때문이든 터져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1 이름 없음 (un3S5biFvQ)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0:44

만약 한붕이가 나루쩌둥이 등장한게 아니라 한 세대 전체가 자발적으로 프로토스 기사단이 된 초인들만 모였으면 한붕이가 원탑으로 비현실적이 되었을텐데..

782 이름 없음 (cY2NWEwnfY)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1:02

>>772 혁명이라는 선택지는 있지만 프랑스왕정식 외교를 때는 국가중점이 없다고 합니다

783 이름 없음 (FUHr70N8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1:03

>>781 오 컬 트

784 이름 없음 (un3S5biFvQ)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1:17

>>779 최소한 10서클 이상의 대마법과 그랜드 마스터를 초월한 검술 실력이 필요하다(진심)

785 이름 없음 (xzYD7.YW4U)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1:33

>>781 그건 옛날 유카리 어장에 나올법한 판타지적 허용일듯

786 이름 없음 (0sfOnr1TI2)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1:42

사실 최소한 한붕이는 국뽕이라도 빠니까 저렇게 동원되는 거고

787 이름 없음 (7WsxthcSQE)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1:53

>>768

그사단이 난거면 걍 가상국가 아님...?

788 이름 없음 (RKsgUc8RF.)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2:10

다들 이시기 엘랑 빙의로 대역물을 시도하겠지

그리고 답이 안나와서 연중

789 이름 없음 (L9lgCwgt.Y)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2:14

이건 상태창도 무리고, 시뮬레이션은 들고 있어야 하는 것이?

790 이름 없음 (cY2NWEwnfY)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2:15

반대로 살기 힘든곳은 남양이 아닌가 했다가 호주딕시도 감성적으로 참 힘들거같고

791 이름 없음 (uLGEcuMQwI)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2:23

>>787 지금 가상국가인거 프랑스 네셔널리즘으로 가까스로 붙잡고있는게 맞는듯

792 이름 없음 (/WSmbzLRYI)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2:29

지금 엘랑이라면 관무불가침 시절의 호주보다 치안이 최악일거란 확신이 들음

793 이름 없음 (0sfOnr1TI2)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2:30

사실 프랑스는 내부 사정을 자세하게 안굴리고 그냥 그나라로 대충 처리해주는 게 자비라서;;
사전 펌블이 너무 많다

794 이름 없음 (FUHr70N8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2:54

빙의 루나틱 난이도 후보들(아무말)

1. 일본을 다시 위대하게
2. 바리트의 위대한 총리가 되었다
3. 내 엘랑에 배신은 필요없다.
4. 네? 제가 독일 볼셰비키라고요?
5. 1990년, 아프리카

795 이름 없음 (JgWJOG4De.)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2:57

중국 다이스에 세계대전 나왔었지?
프랑스가 저 테러 보복 계기로 형해화 하고 군벌 난립하면서 난리난거 진압 한다고 세계정부군 박은 얘기 아닐까 싶네

796 이름 없음 (jYB.WF/cIw)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3:00

나루쩌둥은 인류의 영웅이 맞다

797 이름 없음 (0sfOnr1TI2)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3:19

이걸 과연 우리가 아는 파리공화국 프랑스라고 봐야할지 의문일 지경이라서

798 이름 없음 (K40afW2Ec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3:39

여기 엘랑은 개별턴 안나와서 글치 개별턴 굴렸음 이미 한 4턴 전쯤에 나라에 내전스핀 500배 됬을 킹능성

799 이름 없음 (7c/KavkU0k)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3:41

그 뭐냐

진지하게 말하면 지금 엘랑은 혁명할 사회적 역량마저 남아있지 않은 상태인 거 아님?

800 이름 없음 (jYB.WF/cIw)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3:45

OTL 2030년대 수준을 넘어 2050년대 수준의 기후재난을 바라보고 있던 중에 10년만에 기후 정상화를 이룩하신 대영웅 나루쩌둥님

801 이름 없음 (7WsxthcSQE)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3:58


그럼 프랑스 상태가 가상국가 완성되기 직전인게 맞다고 가정하면...

...어쩌다가 이렇게 붕괴하게 된걸까?

802 이름 없음 (FUHr70N8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4:15

나루쩌둥은 신이긴 해

정치감각을 대가로 세계를 살림

803 이름 없음 (L9lgCwgt.Y)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4:17

사실 국력도 있겠다, 의외로 시기만 앞당기면 난이도는 하락하겠지만.

이시기른 포커스로 잡으면, 그....진짜 빅토급 게임창 치트를 줘도 연속 빙환트 하나쯤은 줘야 할 듯

804 이름 없음 (un3S5biFvQ)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4:18

>>794 2는 인도가 찢어진 직후의 바라트 전역에서 박수 칠 때면 괜찮아.
"내가 할 일은 모두 이루었도다" 한마디 하고 은퇴해서 힐링 라이프 즐기면.. 그 이후 시기?? 학살 이전이면 그나마 원찬스.. 학살 이후?? 난 죽택

805 이름 없음 (0sfOnr1TI2)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4:36

나루쩌둥은 후대에 아마 인류의 위기 상황에 필요했던 양반이라고 재평가 받긴 할듯

806 이름 없음 (K40afW2Ec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4:37

나루쩌둥은 전턴에 학살자 취급받다 이번턴 정상화로 넌 학살자 영웅이야! 소리 들을듯

807 이름 없음 (/WSmbzLRYI)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4:39

태양왕이 태양왕하다가 볼셰비키에서 1짱되겠다고 한 시점에서...?

808 이름 없음 (un3S5biFvQ)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5:16

>>802 사실 본인도 알고 있었는데 이거 외에는 답이 없어서
"내가 아니면 누가 하리오 내 이름이 아름답게 남는것을 원하지 않는다. 오직 인류가 살아서 다음의 시대를 볼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심정이였을 가능성.

809 이름 없음 (JgWJOG4De.)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5:24

>>801 투자를 부르봉 왕조 시절 포함해서 근 300년을 실패하는데 파리가 남아 나겠어

810 이름 없음 (cY2NWEwnfY)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5:40

>>794 만주내전 봉합하고 만주국 되살리기

811 이름 없음 (FUHr70N8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5:43

사실 이 어장에서 유럽 빙의물 제일 많이 다룰 시기는

독러전쟁(with 한민당) 2년 정도 전 시기~전쟁 직후 아닐까?

제일 상상력 발휘하기 좋을 시기일거 같고

812 이름 없음 (K40afW2Ec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5:51

여기 나루쩌둥은 진짜 공구과일 수준

813 이름 없음 (0sfOnr1TI2)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5:55

판데믹과 기후재난으로 실시간으로 인류문명이 뒤져나갈때
정치논리 무시하고 그냥 계산 결과대로 올바른 방향을 밀고나갈 수 있는 양반이 얼마나 있겠어

814 이름 없음 (7WsxthcSQE)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6:14


>>797


...이 프랑스 48혁명 엎어지고 오를레앙조 프랑스가 한동안 오래 지속됐잖아요?

오를레앙의 본가였던 부르봉이 프랑스 역사에서 거의 유일하게 파리독재 안하던 세력 아녔음?

오를레앙조가 부르봉이랑 비슷한 성향이였다면...?

815 이름 없음 (uLGEcuMQwI)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6:52

이 세카이 프랑스의 최전성기는 오를레앙조임 ㅋㅋㅋㅋㅋㅋㅋ

816 이름 없음 (jYB.WF/cIw)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6:54

반발 다 무력화하고 억지로라도 10년만에 정상화한건 나루쩌둥 아니었으면 아무도 못 해냈을거 같음

817 이름 없음 (K40afW2Ec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7:04

여기 엘랑은 오를레앙조부터 하나님의 이름으로 노예제 옹호, 북아프리카 학살돌리다 줘털리고 쫒겨남으로 엘랑전설의 시작을 끊었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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