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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ej.1Kuk5/E
(65QxOy77S2)
2024-08-21 (水) 23: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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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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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ニニ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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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
818
이름 없음
(0sfOnr1TI2)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7:10
내가 길가다가 총맞아 뒤져도 살려면 해야할 일이라고 하고 밀고 나가는 거 솔직히 원래 정치인 출신이 아니라고 해도 보통은 못해 그런 거
819
이름 없음
(xzYD7.YW4U)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7:25
나루쩌둥은 한 몇십년간 학살자 집정으로 불리겠지만
시간이 흘러 재평가가 된다면 시대상과 환경문제로 인한 강압적이지만 그럼에도 가이아를 대응하는데에 필요악 혹은 최소한의 희생으로 인류문명을 지키던 집정정도 아닐까?
820
이름 없음
(uLGEcuMQwI)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7:27
진짜로 그 오를레앙때는 그래도 콩라인 해먹고 있었는데 이 오를레앙 망하고 난 이후부터 엘랑스가 망하기 시작함
821
이름 없음
(un3S5biFvQ)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7:29
프랑스 빙의 최후의 원찬스는.... 그거네.. 판데믹이 막 시작 했을 와중. 그 때 트롤링 안하고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인류의 편에서 싸우는거.
822
이름 없음
(FUHr70N8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7:29
진짜 초인들이 한번씩 나와주는게 뿌듯하긴 함
이탈리아? 지도부를 초인으로 만드는 기계가 있는게 아닐까요
823
이름 없음
(JgWJOG4De.)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7:33
나루쩌둥은 학계에선 당연히 숭배 중일거고 다음턴엔 민간에서도 전세계 단위로 그땐 필요했다고 재평가 될걸
824
이름 없음
(jYB.WF/cIw)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7:42
인류 전체를 위해 나의 명예 따위 버리겠다는 마인드 이건 영웅이 맞지
825
이름 없음
(cY2NWEwnfY)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7:54
누가 영국이 제국주의 하는 대체역사서를 만들면 사람들 반응이 어떨까?
826
이름 없음
(7WsxthcSQE)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7:56
>>818
그건 진짜 공리주의 탑재 성공한 사이코패스가 아니고서야 불가능하지 않나?
827
이름 없음
(Afnr6e1my2)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7:58
솔직히 딱히 세계정복을 위해 전자정부 만든거도 아니고
진짜 최대한 살려보려고 만든건데 거따대고 민족말살이라 박던 참치는 제대로 읽긴한건가 싶더라
828
이름 없음
(K40afW2Ec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8:34
나루쩌둥은 학살자지만 사실 진짜 최대한 많은 사람을 살리기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한 사람이라는 점에서 되게 높은 평가를 받을듯
829
이름 없음
(FUHr70N8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8:39
>>825 그 세계 독자들이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이른 작품일 듯(?)
830
이름 없음
(0sfOnr1TI2)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8:45
결과적으로 세게정복 비스무리하게 되긴 하겠지만 서도
831
이름 없음
(uLGEcuMQwI)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8:58
>>827 애초에 그색긴 마약도 별거아니라고 하던 수준에서 논리 다 들통남
832
이름 없음
(7WsxthcSQE)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9:19
>>823
욕하고 원망할 상대가 필요하다면, 판데믹-기후전쟁 체제 내내 트롤링만한 엘랑이 있으니까 그새끼들을 욕하면 되고(...)
833
이름 없음
(JgWJOG4De.)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9:22
>>825 작가가 프랑스인 취급 당할걸 ㅋㅋㅋ
834
이름 없음
(un3S5biFvQ)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9:24
대월이 야당간거랑 중동이 탄소정책 싫어하는건 이해 잘된다.. 인도도 야당으로 끝난거 정도면 솔로 홈런은 되는것 같고
835
이름 없음
(jYB.WF/cIw)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9:24
사실 학살을 했다고하기도 뭣한게
나루쩌둥이 직접 학살정책을 돌린것도 아니고 정책의 간접적 여파로 사람들이 죽은거라
후대로 갈수록 평가가 상승할일밖에 안남았다는게 뽕이 엄청나다
(나루쩌둥 팬됨)
836
이름 없음
(uLGEcuMQwI)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9:45
미국 마약이 냉소받는 이유: 마약만든색기들이 CIA임
이거때문이고, 이게 아니면 진짜로 명분따위 소멸되는 대형 참사가 마약재밴데
837
이름 없음
(K40afW2Ec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9:49
>>827 늘 있는 분탕이지 유카리 어장 분탕의 역사는 유카리 어장의 역사와 궤를 같이한다
838
이름 없음
(jYB.WF/cIw)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0:04
근데 나도 한사당이 정보 틀어쥐고 그림자정부하려던건 좀 짜치긴했어
839
이름 없음
(Afnr6e1my2)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0:05
대부분이 야당포지션이면 모를까 연방 탈퇴까지 안간거만 봐도 생존을 위해 필요하단건 인정하고 있단거임
840
이름 없음
(xzYD7.YW4U)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0:15
나루쩌둥이 공리주의를 의인화 한 인물이 아닐까
841
이름 없음
(cY2NWEwnfY)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0:45
세계정복보다는 세계정부 하려고 만들었다 하면 틀린말은 아니지만 한사당입장에서
842
이름 없음
(jYB.WF/cIw)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0:48
애초에 한사당 집권이 펌블범위에서 나온거라 좀 꺼려지는 면이 있었던 거기도 하지만
843
이름 없음
(K40afW2Ec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0:54
>>838 어차피 개같이 실패했으니 좋았쓰!
844
이름 없음
(7c/KavkU0k)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1:05
사실 유카리 어장의 분탕이라기도 뭣한게, 판도물/대역 관련 어장은 심심하면 한두마리씩 출현하더라
845
이름 없음
(Afnr6e1my2)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1:12
>>838 뭐 전자정부보고 혹시나 한건 사실인데
막상 해보려하니 결국 주딱 복귀밖에 답이 없단 결론 나온거니깐
846
이름 없음
(JgWJOG4De.)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1:19
>>827 서구 사회는 전자정부 그 논리로 극혐하긴 함
외국물 좀 마신 참치 아닐까
847
이름 없음
(jYB.WF/cIw)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1:20
개인적으로 한붕이는 좋은데 한사당은 좋아하기가 힘든듯
848
이름 없음
(FUHr70N8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1:26
갠적으로 참치가 가능하다면 보고 싶은 거
어장 완결 이후 역대 위인들 페그오 영령들마냥 한컷씩 보여주기
그동안 세부컷 안나온 이탈리아 지도부도 띄워주면 더 좋고(사심)
849
이름 없음
(0sfOnr1TI2)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1:36
진짜 천문학적인 액수로 전세계에 인프라 공사 해놓고 순수하게 그걸 모두에게 공유한다?
솔직히 무리인 소리임
850
이름 없음
(RKsgUc8RF.)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1:45
나루쩌둥도 대단하지만 함께한 한민당. 그리고 적당히 따라준 한사당도 대단하긴 함
정치인 입장에선 이게 뭔 짓인지 대충 알텐데 입 다물고 권력집중 해줬으니
851
이름 없음
(lpFhuqH0/E)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2:14
머 한사당이 짜치게 얍삽이하다가도 결국 마지막 순간엔 도망치는 대신 개처럼 일하며 정상화에 몸바치는 모습도 이제 익숙하다구
852
이름 없음
(Afnr6e1my2)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2:23
>>846 사실 그것만 한게아니라 마약 별거 아니다나 911 미국일 아니었음 별일아니라 하는거 보면
외국물 마신게 아니라 이상한거 먹은거 같긴 하더라
853
이름 없음
(uLGEcuMQwI)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2:47
>>846 걘 마약 옹호하는거 보니 그쪽조차 아님
854
이름 없음
(FUHr70N8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2:52
세계정부 24 근데 볼때 느끼는 건데
암만 이게 위험해보여도 이탈리아라면 오히려 먼저 받아들이고 자기들 노하우 공짜로 선물해주고 그럴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네는 그냥 진심임
855
이름 없음
(0sfOnr1TI2)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2:54
꾸준히 나오지만 항저우가 진짜 쉬지도 않고 총력으로 허리 조지게 공사한 결과물을 그냥 낼름 갖다 바친다?
절대로 용납할 수가 없음......
856
이름 없음
(xzYD7.YW4U)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3:02
한사당 정도면 분명 개새끼지만 이상할정도로 유능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7
이름 없음
(jYB.WF/cIw)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3:02
외국물을 먹었다기보다는 자기 의견을 정당화하려고 이것저것 끌고오다보니 소 뒷걸음치다 쥐잡은 격이 된듯
858
이름 없음
(K40afW2Ec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3:02
>>851 한사당 를르슈 시절에도 '광대' 당했으니 전통인것
859
이름 없음
(uLGEcuMQwI)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3:08
대충 저거 논리가 정떡이라서 그렇지 그 정떡 쪽에서 굴러가는 논리라서
860
이름 없음
(jYB.WF/cIw)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3:43
>>855 나루쩌둥님은 했죠?
861
이름 없음
(jYB.WF/cIw)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3:55
기습 나루쩌둥 찬양
862
이름 없음
(FUHr70N8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4:17
근데 한사당 욕하기 그런게
암만 정부 틀어쥐었다고 해도 지붕이 야당 허용해준다? 이거 독재자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3
이름 없음
(jYB.WF/cIw)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4:17
아니 나 정도면 이미 상습숭배인가 ㅋㅋㅋ
864
이름 없음
(xzYD7.YW4U)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4:18
사실 야당정도면 양호하지 아에 탈퇴해버리면 빡친 항저우 전체가 이놈하고 죽이러 달려듬
865
이름 없음
(K40afW2Ec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4:22
>>853 서양 특)국가가 내가 마약을 하던 말던 뭔 간섭임?하는거 보면 유럽 약쟁이 논리 퍼온듯
866
이름 없음
(0sfOnr1TI2)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4:36
>>860 갖다 바치진 않았음...... 명백하게 그와중에도 IT 끌어다가 챙겨서 심요를 세계의 불알도 만든 것도 사실이고
867
이름 없음
(uLGEcuMQwI)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4:48
사실 한사당이 인도한테 놀란것도
저 색기가 저정도의 발상을? 이정도였을듯
868
이름 없음
(FUHr70N8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5:02
세상에 자기 노하우를 공짜로 갖다 바치는 건 이탈리아밖에 없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