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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ej.1Kuk5/E
(CTg4DqXn1Q)
2024-08-13 (FIRE!) 13: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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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ヽγ“ヽ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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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 : ┼ト }-┼ ﾊ : ＼＼
{ﾆ{ｲ/∨{_}∧ .ﾊ/l/__} :} : : {⌒
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ﾊ V{ ' __/ / ﾊ{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ﾆ≦---} ヽ ﾏ フ⊆{7 / ／
{ﾆニﾆ∠二二二乂ﾊ､{＞‐r ´{､,／／ｰ-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ﾆニニニﾆ匚{:::/{／{匚]}ﾆ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ﾆﾆ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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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
951
이름 없음
(mB2btNjGL.)
2024-08-15 (거의 끝나감) 01:19:56
독일이 국제당런을 하려고 하긴 했어도 핵심은 잘짚었음 독일이 동방식민운동만 안했어도 유럽이 세계의 중심이고 영국하고 독일이 냉전하고있었음
952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0:25
그리고 또 하나, 동아시아가 유럽한테 저렇게 대놓고 뒤져보라고 한적은 "없음"
왜냐고? 계속 쳐맞앗거든 ㅋㅋㅋ
953
이름 없음
(8k0cYum2kY)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0:27
사실
독붕이 자살 안했으면 영붕이도 아메리카 영향력도 그렇고 유럽이 계속 중심 맞았을듯(??)
954
이름 없음
(8Kej48Kqwk)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0:39
>>944 ㅇㅇ 나도 동의함
한국이 국력만이라면 인도대전에서 하드케리한 시점에서 초강대국급이라고 보는데
유럽에서 세계중심을 가져왔기에 이번에 초강대국 인정된거라 생각함
955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0:49
진짜로 독붕이 자살한거땜에 뒤진대륙이라고 말한거지 사실
956
이름 없음
(Az3zbgonY6)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1:14
원수부에서 5 펌블뜬것도 군사력 약화가 아닌 진짜 전시상황을 염두해 작계짠거라서
957
이름 없음
(vQfjp/fvsc)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1:20
독붕이가 유럽절반가지고 자살해서 유럽저평가 들어가버린것
958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1:20
당장 다들 제국주의 하면서 세계 갈라먹어서 미국하고 일본 빼면 열강은 유럽뿐이던 원역과 달리 여기 유럽 영향력은 영국 영향력 빼면 참치 눈엔 다들 분탕질 영향략으로 보이는 것도 있었고
959
이름 없음
(8k0cYum2kY)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1:21
미붕이는 걍 영국이 독쳐놨던거 맞고 걍 영국깔개됬고 캐붕이는 애초에 영국의 제2본토고 브붕이는 남미 여포를 못벗어나고
960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1:25
내가생각할땐 걍 그 누구도 패권욕심을 안내서 유럽이 아직도 지들이 중심인걸로 착각했고, 이번에 통수 제대로 쳐맞았다 생각하는쪽
961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1:48
저번턴부터 슬슬 유럽새끼들 뒤지기 시작해서 이번턴 확인사살 당한거임
962
이름 없음
(8k0cYum2kY)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2:11
애초에 유카리는 저 세계 중심 유럽 말할때 당연히 영국까지 포함해서 말하는걸테고
참치들은 걍 무조건 프독(+이)만 따져서 말하는걸테고 뫄
963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2:13
애초에 유럽 저평가 제대로 들어간건 저번턴쯤이었고, 그때쯤엔 진짜로 뒤져가는 유럽이 보였던지라
964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2:33
그리고 그 유럽엔 휘그의 설계자 영국이 있다고
965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3:04
(다음생엔 캐나다에서 태어나고 싶어하는)영국 포함하면 당연히 세계의 중심이 맞긴 하다
966
이름 없음
(8k0cYum2kY)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3:10
한붕이조차 완전 새로운 세계 창출이 아니라 영붕이 세계 물려받은거라
사실 영붕이까지 유럽에 넣으면 유럽이 세계의 중심이였었다가 틀린말이 전혀 아니긴함
967
이름 없음
(vQfjp/fvsc)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3:17
>>964 하지만 커맨드센터 옮겻죠?
968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3:29
솔직히 라인부터 우랄까지 개지랄판 난 시점에서 유럽이 특별히 더 주목받는 건 옥좌 옆, 그러니까 직례라서 그런 거라고 생각해요 /폭언
969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3:33
>>966 그야 한붕이는 추대 "당한"거고
970
이름 없음
(vQfjp/fvsc)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3:47
유럽탈출하고싶어하는 영붕이까지 유럽에 넣으면 당연히 유럽이 세계의 중심 맞지
971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3:50
그런의미에서 이번 3차대전은 세계가 한번 뒤집힌 승전임
972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3:51
사실 이번에 승천한 러붕이도 따지고 보면 유럽이고
973
이름 없음
(JQ9zUHhjdI)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3:54
확실히 이 어장 유럽은 동유럽 및 발칸 제외하면 전장이 된 일이 없었으니... 대신 세계관 확장을 말아먹었고
974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4:00
한붕이 이새끼 패권욕심 냈으려면 지지지난턴쯤엔 어당리를 갈겼어야
975
이름 없음
(Az3zbgonY6)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4:17
영붕이는 토니스타크aa 시절 미붕이를 컨트롤했고 지금도 캐나다vpn(?)으로 미붕이를 컨트롤 하는 미친 열강임
976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4:28
>>966
유럽이 세계의 중심이"었"다 <- 이건 아무도 부정 안 함
그저 그게 삐그덕대다가 이번에 확실히 넘어갔다는 거지
977
이름 없음
(vQfjp/fvsc)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4:41
>>974 ??: 갈! 어떻게 신의있는 상국에게 어당리를 갈기느냐!
978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4:55
진짜로 영국이 유럽에 있다+그 누구도 유럽 수위권에 욕심을 안내서 운좋게 지금까지 세계의 중심도르 해먹고있었다 느껴지는 값이긴 함
979
이름 없음
(8k0cYum2kY)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4:59
사실 otl 미국이 어떻게 그럭저럭 통일된 상태로 유지됐다 해도
유럽이 여기 어장처럼 굴러갔으면 미붕이가 45년전후로 초강대국 올랐다같은게 잘 됐을지 몰루겠-
980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5:03
멕시코 이북 북미를 통째로 배후지 삼은지 이번턴까지 거의 100년은 되던가? 진짜 미친 배후지가 맞긴 하다
981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5:26
>>974
??? : 프독이 뭔 짓 했는지 다 봐 놓고도 그런 말랑한 소리가 나옵니까?
982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5:30
이게 유럽 수위권에 의문가진게 지지난턴이었고, 유럽 이새끼들 뒤진거 아니냐?가 저번턴이었으니
983
이름 없음
(2lc7wXwPiI)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5:39
아시아권은 영국에 어당리 할 이유를 결국 왕좌 계승당할때 까지도 못찾았고
브라질은 뭐좀 할라다가 계속 영국에 헬프치다 보니 어당리는 생각도 못했으니까
984
이름 없음
(mB2btNjGL.)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5:42
영국이 세계의 중심이고 프랑스가 사방에 살수를 꽂는게 가능한 유일한 국가였으니까 유럽이 중심이었는데 그걸 독일이 받았어야 했는데 러시아하고 얽혀서 병신이 되고 뒤이은 이탈리아는 너무 늦고 모자랐음
985
이름 없음
(8Kej48Kqwk)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6:07
>>972 러붕이는 유럽이 아님
유럽도 그리 생각하고 러붕이도 그리 생각함
986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6:14
유럽 병신설이 저저번턴부터나온 최신학설이었고, 그게 대세가된게 저번턴이었으니 이건 유럽 억까라고 보기도 뭣하지
987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6:29
당장 3연펌블로 등장한 나치가 추가 2연펌블로 국가판무관부로 유럽 절반 쳐먹은게 진짜 치명타였다
988
이름 없음
(JQ9zUHhjdI)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6:46
뭐 이러니저러니해도 영국이 모형정원 유지하고 있던 동안은 유럽이 세계의 중심은 맞았지. 인도-태평양쪽 빼면 중동-아프리카-신대륙 주요 국가들이 영국 관할이었으니까.
근데 그 관할을 이제 한국에 확실하게 넘겨주었고.
989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6:59
이게 따져보면 유럽 수위권이 흔들리던게 지지난턴, 유럽 수위권이 뿌리채 흔들리던게 저번턴, 유럽 수위권(이었던것)인게 이번턴이니까
990
이름 없음
(Az3zbgonY6)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6:59
지금 이 상황 자체가 기여코 영붕이와 한붕이의 티파티를 끝내 완성시켜버린 독프가 원흉 그 자체임
991
이름 없음
(8Kej48Kqwk)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7:14
그전부터 영국제외하면 국제 영향력 낮다고 저평가 되긴했음
992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7:33
>>990
팩트)다
아니 진짜로 정상적인 상황이면 한붕이는 한참 전에 독립했어야 한다고 ㅋㅋㅋㅋㅋ
993
이름 없음
(vQfjp/fvsc)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7:41
>>991 솔찍히 국제당인데 유럽 안쪽에서만 있으면 낮은게 맞지
994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7:47
>>991 그야 영국 빼면 다들 분탕만 쳤으니
995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8:11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714
996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8:30
유럽 퇴물설 나온것도 따지고 보면 독러전의 5연 펌블이라는 미친 다이스가 원흉이고
997
이름 없음
(Az3zbgonY6)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8:40
오늘 연재가 화끈해서 그런지 잡담이 벌써 1000을 채워버리네
998
이름 없음
(8k0cYum2kY)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8:45
솔직히 지금 꼬라지면 한번도 언급 안되는 스붕이가 독붕이보다 훨씬 국력이 높을듯
999
이름 없음
(JQ9zUHhjdI)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8:58
>>990 보통 이렇게 스무스하게 계승 못 하는게 정상이니... 원인은 당연히 독프 분탕이고
1000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9:08
사실 국제영향력 아시아 위주로 봐서 그렇지 유럽의 기존 국제영향력 그리 낮지 않았기도 함
애초에 아프리카랑 중동 아메리카는 유럽애들만 보였음
우리가 많이 굴리는 아시아에서 안보이던거지
1001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9:12
스붕이는 적어도 세르비아는 밀듯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