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유카리 잡담판-485 : 앵커판

0 유카리◆ej.1Kuk5/E (CTg4DqXn1Q)

2024-08-13 (FIRE!) 13: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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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ﾆニﾆ∠二二二乂ﾊ､{＞‐r　´{､,／／ｰ-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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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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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이름 없음 (pA2F7lr/HE)

2024-08-14 (水) 23:54:49

동유럽내 독일인 대량추방으로 난민덕분에 국제당쪽이 이를 간다면 모를까

조직적 학살했으면 국제연맹은 간판 내려야했음

442 이름 없음 (CmQuE0dACw)

2024-08-14 (水) 23:54:51

몰루지. 이건 유카리가 다이스 굴려야하는거잖아~~
막말로 힝힝힝 우리 독립할께요 해도 이탈리아가 씁? 하면 다시 들러붙어야할수도 있는거고.
반대로 영붕이가 거 어차피 전쟁도 깨졌는데 러붕이 한붕이 노래부르던거 처럼 핵전쟁 하기 싫음 놔줘요 할수도 있는거고.

443 이름 없음 (SkjSXh6ZgE)

2024-08-14 (水) 23:55:02

진짜로 프붕이 이새끼가 했던건 라인란트에 주력 짱박아놓고, 정예병만 전쟁보내서 생색내기 했을확률 매우 높음 ㅋㅋㅋㅋㅋㅋ

444 이름 없음 (fAtBRPPQkQ)

2024-08-14 (水) 23:55:05

>>428
조직적인 학살은 할 여유 자체가 없었다고 봐야겠지

기갑은 달리느라 궤도 빠지고
후속병력은 보급선 짓고 돌리느라 허리 빠지고
조직적인 학살 같은 걸 계획하고 실행할 여유가 있을 거 같지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5 이름 없음 (Z5Z60wWIBs)

2024-08-14 (水) 23:55:09

>>437 그래서 내가 그 어장이 최애어장임 ㅋㅋㅋㅋ

446 이름 없음 (Ei9BYavrs.)

2024-08-14 (水) 23:55:11

>>431

그러면 동부지역은 OTL 동독판도와 프로이센 판도로 자르나?

447 이름 없음 (pA2F7lr/HE)

2024-08-14 (水) 23:55:34

>>444 당연히 전후지
전후에도 학살할 여유는 충분히 있었음

448 이름 없음 (fAtBRPPQkQ)

2024-08-14 (水) 23:55:45

>>443
ㄹㅇㅋㅋㅋㅋ
전차부대 하나 내밀어서 인사하기 ㅋㅋㅋㅋ

449 이름 없음 (SkjSXh6ZgE)

2024-08-14 (水) 23:55:59

일부일탈이야 확실히 있었을거고 조직적으로 학살을 안해야 마지막다이스 9가 나오지

450 이름 없음 (3znx5qKMiI)

2024-08-14 (水) 23:56:17

>>446 몰루 처음에는 감정적으로 조각낼수도 있는데

계속 군대들이밀어서 욕먹다보면 나치짓할거 아닌 이상 결국 자기 관리영역 뭉쳐놓긴 할거라

451 이름 없음 (5l3rJ.Bndk)

2024-08-14 (水) 23:56:24

일부일탈은 막는게 진짜 불가능하고

452 이름 없음 (ysel9G934g)

2024-08-14 (水) 23:56:30

사실 알보병 위주도 아니고 기갑웨이브로 군 재편했으면 학살에 돌릴 인력 자체가 부족하지

아니 빨랑 기갑 보내고 그거 맥여줄 보급선 깔아야하는데 언제 학살하고있음 그거에 쓸 인력이면 물자를 나르지

453 이름 없음 (frsRu3rD4o)

2024-08-14 (水) 23:56:44

사실 1차대전 이후부터 한붕이는 뭐랄까 꾸준히 구주 양귀와의 투쟁의식을 불태우고 있었으니까
한민당이고 한사당이고 여기까지 달린 것도 독붕이 원쓰리로 부터 시작된 양귀들의 동양에 대한 공격에 대한 반발심이었다

454 이름 없음 (tlAssi5zF2)

2024-08-14 (水) 23:56:45

프붕이 라인란트에 마지노선 지어놓고

"거기 넘어오면 핵쏜다!"

해놓고 참전국이라고 뻗대는거 아님?(편견)

455 이름 없음 (CmQuE0dACw)

2024-08-14 (水) 23:56:52

선생님은 프붕이를 믿으십니까?
그 프붕이랑 손을 잡을 정도면 이탈리아와 독일 공한/공러증 꼬라지 알만하다 싶기도 하고.

456 이름 없음 (llXsNwJCDY)

2024-08-14 (水) 23:57:03

암만 이탈리아가 초짜라도 열강인데 그걸 앞마당에서 쳐부술 정도의 여력 남기려면 학살 같은거 못해

457 이름 없음 (pA2F7lr/HE)

2024-08-14 (水) 23:57:23

아니 여기 독일도 전쟁중엔 가스실 안돌린거라
당연히 전쟁끝나고 점령지에서 저지르느냐 문제지 바빠서 못했다는 있을수없음

458 이름 없음 (5l3rJ.Bndk)

2024-08-14 (水) 23:57:30

프붕이는 참전안한다! 하고 참전해도 말되고
마지노선 그어넣고 참전햇다! 말하는것도 되는
어태보면 신뢰도 높은 프붕이야

459 이름 없음 (ysel9G934g)

2024-08-14 (水) 23:57:55

한붕이도 보면 참 한결같은 외교 태도긴 해

그 외교 태도라는게 옆에 원한의서 두고 적힌 대상 조져질때까지 조진다긴 한데

460 이름 없음 (frsRu3rD4o)

2024-08-14 (水) 23:58:07

기어이 독붕이, 프붕이, 이태리의 뇌리에 자기들 이름을 새긴 거 보면 지독한 원한이었다

461 이름 없음 (3znx5qKMiI)

2024-08-14 (水) 23:58:25

한붕이도 프독한테나 지랄병했지 중국한테는 계속 손내밀었음 ㅋㅋㅋㅋ

462 이름 없음 (q3xF/qqGHw)

2024-08-14 (水) 23:58:30

중화통일 어장은 계속 연재해서 핵의 시대까지 오면 무조건 미칠듯한 긴장감에 잠도 못이룰듯

붉은여왕 효과가 일상인 발해천하+언제 터질지 모르는 주변 정세+복잡하게 얽힌 관계+계몽군주정vs민주공화정 이념전+국제사회의 이권등

463 이름 없음 (0XYG9oI4.s)

2024-08-14 (水) 23:58:32

>>459 사실 이정도면 원한의 서가 아니라 데스노트임. 하나씩 죽어나가고 있어...

464 이름 없음 (5l3rJ.Bndk)

2024-08-14 (水) 23:58:37

솔찍히 독붕이 적화혁명 한다고 하자마자 한붕이도 빡칠확률 급상승 이긴했어

465 이름 없음 (fAtBRPPQkQ)

2024-08-14 (水) 23:58:44

아니 근데 솔직히 인간적으로 프독은 너무하긴 했어
이태리? 같은 국제당인 걸 탓하시죠 /아무말

466 이름 없음 (Z5Z60wWIBs)

2024-08-14 (水) 23:58:52

진짜 저 시기의 파리나 로마보다도
런던 마드리드 스톡홀름 분위기가 존나 궁금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7 이름 없음 (3znx5qKMiI)

2024-08-14 (水) 23:58:55

걍 프독이 앞마당 개입했을때 항의했다가 개무시 당한게 원한의 서 적힌듯

468 이름 없음 (frsRu3rD4o)

2024-08-14 (水) 23:59:06

독붕이 때문에 프붕이 때문에 양귀에 대한 반발감과 사회주의에 대한 혐오를 길러서 여기까지 와서 당대 빨갱이 두목까지 후려친거니까
원한의 서 진짜 오진다 오져

469 이름 없음 (Z5Z60wWIBs)

2024-08-14 (水) 23:59:07

>>466 얼마나 공포에 떨었을까?

470 이름 없음 (5l3rJ.Bndk)

2024-08-14 (水) 23:59:17

>>465 국제당의 맹주감투를 쓸려는자 업보도 같이 받아라

471 이름 없음 (CmQuE0dACw)

2024-08-14 (水) 23:59:18

뭐 의외로 저런 태도가 외교적으로는 미스가 안나서 편할지도 몰라.
뭘할지 대충 각이 잡히잖아.

프붕이는 뭘할지 영붕이도 이붕이도 프붕이 자신도 모를걸.

극과 극이네

472 이름 없음 (0XYG9oI4.s)

2024-08-14 (水) 23:59:30

런던은 뭐 축배를 들어라 면서 맛없는 음식이나 먹고 있겠지

473 이름 없음 (Ei9BYavrs.)

2024-08-14 (水) 23:59:34

>>454

오, 러시아 입장에선 너무 좋은데?

거기에다 러시아가 동독지역 자르고 보헤미아 때네면 서독지역엔 산업지역이 없지않음?

프랑스가 라인란트를 서독한테 돌려주는거? 줄리가 있나...?

474 이름 없음 (ysel9G934g)

2024-08-14 (水) 23:59:38

>>461 그 약간 메구밍 전까지는 매번 조용히 하세욧 갈기고 다시 물고 다시 갈기고의 반복이긴 했는데...

475 이름 없음 (3znx5qKMiI)

2024-08-14 (水) 23:59:42

한붕이 외교는 다른건 몰라도 확실히 예측되긴 하지... 일단 동맹을 배신하진 않음

476 이름 없음 (SkjSXh6ZgE)

2024-08-14 (水) 23:59:54

>>472 여긴 배급제 없었어서 좀 나을거여 ㅋㅋㅋㅋㅋ

477 이름 없음 (llXsNwJCDY)

2024-08-14 (水) 23:59:55

>>457 그런거치곤 전쟁 끝나고 국재당이 너무 여유로운데
독일 점령해서 학살 중이면 그 독일 점령지에서 대리전 형식 게릴라전 나야함

478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00:00:05

>>474
그건 중국이 아니라 서융(aka 유신회=도벤남)

479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0:00:37

영국요리 조져진게 크롬웰+산혁+배급제의 콤보였는데 콤보중 하나가 사라져서

480 이름 없음 (8Kej48Kqwk)

2024-08-15 (거의 끝나감) 00:00:38

>>477 그니깐 위에서 바빠서 학살 못했다 하길래

그냥 학살 안한거지 바빠서 못한건 아니라고

481 이름 없음 (tob1oxgqJM)

2024-08-15 (거의 끝나감) 00:00:59

아오 도벤남 시치(?)

482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00:01:06

뭐 러시아 원한이 너무 커서 개별적인 약탈 강간 살해는 겁나게 터졌을거긴해... 이건 아무리 그래도 못막고

483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00:01:06

프랑스 이탈리아는 참전할거란거 어느정도 감 잡고있었을테니 파리랑 로마는 걍 싸우자로 불타고 있었을거같은데

진짜 세상의 종말이 되는거 아닐까로 떠는건 옆에있던 런던이나 마드리드나 스톡홀름같이 핵전쟁 나면 못피하는 주변국가들이였을텐데 ㅋㅋㅋㅋㅋㅋ

과연 이때 도시 분위기 어땠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4 이름 없음 (vQfjp/fvsc)

2024-08-15 (거의 끝나감) 00:01:10

3단콤보 중 하나가 사라져도 아직 2단콤보가 남았다! (아무말)

485 이름 없음 (Az3zbgonY6)

2024-08-15 (거의 끝나감) 00:01:39

독붕이가 쓰리서클을 키우고 프붕이가 도벤남을 만들어내서 도덕열강이란 목줄을 완전히 박살내 괴수가 나타났지

486 이름 없음 (iMxzOJ2Qcs)

2024-08-15 (거의 끝나감) 00:01:54

일단 한붕이가 한가지는 확실함 원한은 잊지 않고 신의는 따지고
러붕이가 착한 놈이냐면 그건 아니거든?
그런데 러붕이가 한붕이가 힘들때나 잘나갈 때나 항상 옆에 있어줬다는 말이지
러붕이가 착한 놈이 아니라고 해도 러붕이의 원한 갚는 건 도와야한다
이게 바로 무협지에서 따지는 협이긴해 ㅋㅋ

487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00:02:04

2대전 블랙유머가 그때 생긴 사생아가 워낙 많아서 독일이 전후에 인구 회복 빨랐다고 자조한다던가

488 이름 없음 (QLFShL/nXQ)

2024-08-15 (거의 끝나감) 00:02:11

>>479

거기에다 19세기 초기부터 영국이랑 한반도가 교류한 사이라서, 영국 본토에 한식 유입되었어도 안이상하지 않음?

489 이름 없음 (RKTajs6TaA)

2024-08-15 (거의 끝나감) 00:02:25

>>480 아 그건 맞지

490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0:02:40

>>488 사실 영국도 고급요리분야는 충분해서

491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00:03:00

애당초 영붕이 가정식 괴멸은 좀 복합적인거라 이 어장은 아닐수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