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0357> [AA]유카리 잡담판-476 :: 1001

유카리◆ej.1Kuk5/E

2024-08-03 22:05:42 - 2024-08-07 11:48:49

0 유카리◆ej.1Kuk5/E (EHx1zLqVZk)

2024-08-03 (파란날) 22: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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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ゝ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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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ニニ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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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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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이름 없음 (Sbf6ILwUCw)

2024-08-06 (FIRE!) 23:39:53

자기가 강해도 뭔 미국이냐고 대륙 반대편에서 열강상대로 전쟁도발 갈기게...

666 이름 없음 (Sbf6ILwUCw)

2024-08-06 (FIRE!) 23:40:21

하다못해 미국도 2대전으로 전세계에 영향력 뻗기전에는 열강상대로 상대 권역에서 선빵은 안갈겼다

667 이름 없음 (lrp62q29J2)

2024-08-06 (FIRE!) 23:41:18

지구반대편 열강이 승인한 국가 미승인하고 쿠테타 사주 >>자주 있음
그 승인국을 딴나라 부추겨서 지들 군대도 박음 >> 미국도 남미아님 못 했음 ㅋㅋㅋ

668 이름 없음 (lrp62q29J2)

2024-08-06 (FIRE!) 23:42:10

대리국에 쿠테타 사주하고 텍사스식 합병투표도 아니고 찐전쟁은 엘랑이라서 밖에르 안 나오는

669 이름 없음 (Sbf6ILwUCw)

2024-08-06 (FIRE!) 23:42:11

>>667 미국은 자기 앞마당에서 한건데 여긴 앞마당이 상대 앞마당임 ㅋㅋㅋㅋ

670 이름 없음 (lrp62q29J2)

2024-08-06 (FIRE!) 23:42:50

>>669 아니 뭐 지구 반대편이여도 쿠테타 사주까진 자주하는데 ㅋㅋㅋㅋ

671 이름 없음 (Sbf6ILwUCw)

2024-08-06 (FIRE!) 23:42:57

뭐 호경기 파병 한 10만은 박을수 있나? ㅋㅋㅋㅋ

672 이름 없음 (Sbf6ILwUCw)

2024-08-06 (FIRE!) 23:43:32

열강급이 총력전 갈기면 기본 나오는 물량이 500만인데 씹 ㅋㅋㅋ

673 이름 없음 (lrp62q29J2)

2024-08-06 (FIRE!) 23:44:15

텍사스 한거도 아니고 찐전쟁인게 호러라니까 ㅋㅋ
솔직히 월남이 내부에 적이 많아서 진거임 ㅋㅋ

674 이름 없음 (Sbf6ILwUCw)

2024-08-06 (FIRE!) 23:44:41

내부에 적도 많았고 대한도 저렇게 다이나믹 자살을 할줄몰라서 방심한것도 있고 ㅋㅋㅋㅋ

675 이름 없음 (Sbf6ILwUCw)

2024-08-06 (FIRE!) 23:45:41

대리국 보호걸기에는 사실 국가인정도 인종청소 때문에 선넘은게 있으니까 참은건데 상대가 급발진 군대들이밀기 미친

676 이름 없음 (9VK4l4XuDA)

2024-08-06 (FIRE!) 23:45:52

어떻게 유럽에서 아시아까지 직접가서 전쟁하는게 제정신인가?!

→ 태양왕식 외교라서 제정신 아님

이러다 경제 다 망한다!

→ 부실채권 대공황으로 망했음

677 이름 없음 (Wi0azQN82w)

2024-08-06 (FIRE!) 23:47:46

걍 대한 열강으로 인정 안하고 얕본거지 뭐

삼류열강으로라도 생각했으면 그 짓 못함

678 이름 없음 (5fyMIIfJzI)

2024-08-07 (水) 00:03:21

개인적으로 생각되는 프붕이 중국 지원 상황에 대해 이 어장에서 들 수 있는 가장 비슷한 예시가
브라질이 베네수엘라에 인증국 선언했는데 프붕이가 콜롬비아 지원해서 베네수엘라 조지고 그 다음 파나마에 어택 갈긴 게 가장 유사한 예시라 생각됨

679 이름 없음 (6hTnkeaOUY)

2024-08-07 (水) 00:26:14

도덕 외교 시절엔 식민지 홍콩마냥 금융가들은 돈잔치 하는데 노동자는 죽어나가는 마경이었나?

680 이름 없음 (yENh2rL3Po)

2024-08-07 (水) 00:32:57

돈"잔치"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노동자는 죽어났겠지

애초에 당시 연재때도 집중묘사가 안 되어서 그렇지 한두마디씩 나오긴 했을 것

681 이름 없음 (t.qp.QOQ76)

2024-08-07 (水) 00:33:30

빈부격차 다이스가 2번이나 걸렸었으면 죽어나간게 맞지...

682 이름 없음 (yENh2rL3Po)

2024-08-07 (水) 00:34:54

랄까 원외로 밀린 로동당이 매국노 딱지 두번인가 쳐붙고도 끝내 안 없어지다가 이번 턴에 와서야 와해된 거 생각하면,,,

683 이름 없음 (2jLMHs50HU)

2024-08-07 (水) 00:47:16

도덕외교시절에 그거 돌파하려고 꺼낸게

중국의 성장을 도와 차기 패권을 약속해주고
한국은 당장의 질적성장을 얻는다... 였는데

중붕이가 자살을...

684 이름 없음 (2jLMHs50HU)

2024-08-07 (水) 00:49:09

일붕이 절대왕정 성립시켜주기 전엔
아시아에서 정상적으로 계몽산업화 한게 한국뿐이고
그 후 지금까지도 한국일본뿐인데 뭔수로 질적성장을 해

685 이름 없음 (yENh2rL3Po)

2024-08-07 (水) 00:51:00

뭐 적어도 금융가 빚잔치를 위해서 노동자들을 조진 건 아닐거임 /적당

686 이름 없음 (2jLMHs50HU)

2024-08-07 (水) 00:52:20

센세때부터 한붕이 노선보면 고민 많이 한 흔적이
복지를 해주고 싶었으면 걍 군축했어야 했고

그래서 한국은 만주국 키우고 섬나라 메타
군축하고 해운금융하기 등등 센세때부터 다 시도했디

근데 중국이 사람새끼 아니고 일본은 계속 인수분해

결국 전면개입으로 일본 정상화(진) 해냄

687 이름 없음 (2jLMHs50HU)

2024-08-07 (水) 00:53:58

결론 : 후발산업 특성상, 주변 산업화 상황상
노동자 챙겨주고 싶어도 불가능했음
만주국 육성이니 일본 정상화니 섬나라화니

별의 별거 다해봤고 성과도 냈는데

중붕이 지랄병으로 결국 질적성장 실패

688 이름 없음 (yENh2rL3Po)

2024-08-07 (水) 00:55:04

아니 근데 진짜 ㅅㅂ

중붕이만 사람이었어도 이 사달 자체가 안 났잖아 /분노

689 이름 없음 (2jLMHs50HU)

2024-08-07 (水) 00:56:29

센세 한국 섬나라 발언 진짜 달라보이네...

육군 군축에 금융으로 질적성장 하려고 했는데

종신총통 포퓰리즘 똥받이나 하다가 실패하고

노동자 쥐어짜서 군대 산업 유지하게 된거잖아

690 이름 없음 (2jLMHs50HU)

2024-08-07 (水) 00:58:33

그 후 틀고틀어서 시도한게 만주국 성립과

일본 정상화... 둘다 성공하고 이번에야말로

중국도 선진헌법 정상화된다고 쿠데타까지 밟아줌

그리고 민주정부의 포퓰리즘 지랄병 자폭 ㅋㅋ

691 이름 없음 (yENh2rL3Po)

2024-08-07 (水) 00:59:29

(사람이 아닙니다 콘)

692 이름 없음 (2jLMHs50HU)

2024-08-07 (水) 01:00:54

아니 진짜 한국 정당들은 전망도 비전도 있고

노동다 희생을 감수할지언정 외국에 손 안빌리고

결국 다같이 잘살아보자 한거였음 ㅋㅋ

693 이름 없음 (ELdKp80lVI)

2024-08-07 (水) 01:02:33

그들은 이 야만적인 시대에서 살아가기에 너무 문명적이였던 것이다

솔까 중북이가 개븅이라서 그런거긴한데

694 이름 없음 (2jLMHs50HU)

2024-08-07 (水) 01:03:21

결국 일붕이가 조선 도덕주의 노선 유지할수 있는게

쟤들은 섬나라잖아 ㅋㅋ

중국 똥받이는 대륙에 붙은 반도가 하면 된다고 ㅋㅋ

695 이름 없음 (ELdKp80lVI)

2024-08-07 (水) 01:03:33

근데 그냥 지금처럼 중붕이 상대로 "제국주의"했으면 더 수월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드네

696 이름 없음 (yENh2rL3Po)

2024-08-07 (水) 01:05:58

근데 뭐 어쩔 수 없다면 어쩔 수 없음

상국(영국)이 동양에서 한 거랑 본인들이 여태 배운 거 합치면 황국협회가 여당까진 몰라도 주요 정치세력으로 나오는 게 당연하긴 해서 /폭언

697 이름 없음 (waQm4v2jV.)

2024-08-07 (水) 01:06:15

>>695 과거에는 중국 제국주의할 국력이 없음

698 이름 없음 (2jLMHs50HU)

2024-08-07 (水) 01:06:34

저렇게 초 공격적 당파가 내치는 의외로 상식수준에서 굴린다는게 저게 민주적이라는 말이니 뭐

699 이름 없음 (waQm4v2jV.)

2024-08-07 (水) 01:07:25

중국 반갈죽 논의 나오고 대리 백월 나올 즘이면 1차대전 터져서 흐지부지되고 그다음은 프랑스 야랄쇼

700 이름 없음 (jTk5JHW75E)

2024-08-07 (水) 01:07:38

당장 내가 죽겠다고 하는 노동자 입장에선 불만 가득하긴 했을텐데 진짜 중국만 멀쩔했어도

701 이름 없음 (2jLMHs50HU)

2024-08-07 (水) 01:08:10

그래서 외교 여론 고려해 과격발언은 삼가던

지식인 파쇼 정우회 몰락 ㅋㅋㅋㅋ

702 이름 없음 (yENh2rL3Po)

2024-08-07 (水) 01:09:00

아니 사실 발언 그 자체가 문제라기보단 기어이 서융이 다시 개지랄을 한 거 그 자체가 문제긴 할텐데 ㅋㅋㅋㅋ

703 이름 없음 (waQm4v2jV.)

2024-08-07 (水) 01:09:23

진짜 꾹 참으면서 일본 키우고 대월하고 손잡고 여기저기 정상화 시키면서 지금 중국을 줘팰수 있는 국력이 생긴것도 사실이고

704 이름 없음 (9IbtCASE5U)

2024-08-07 (水) 01:09:30

>>676 >>678 엘랑은 그래도 대한을 중국이란 늪에 빠뜨려 러시아 보급을 끊으려고 그랬다는 가설이 아직 남아있으니까 원찬스

705 이름 없음 (2jLMHs50HU)

2024-08-07 (水) 01:10:31

뭐 일단 만주랑 중국까지는 굴려봐야

저 포퓰리스트 친노조 정권이 제정신시 맞는지는 알텐데

706 이름 없음 (/KFCS8zuNM)

2024-08-07 (水) 01:23:58

결국 도덕외교로 위신땡기기는 유산자들한테만 먹혔고 찐 노동자들은 황국이고 정우회고 불만이었단걸로

707 이름 없음 (yENh2rL3Po)

2024-08-07 (水) 01:44:30

노조들은 그냥 를르슈() 나오기 전까지는 지지는 커녕 연계해주는 정당도 원내에 없어서 매국노 테러리스트 원외정당 로동당한테 끌려다니다가 이번 턴에 겨우 손절하고 여당한테 의탁한 느낌 /적당

708 이름 없음 (JxSIp88BWg)

2024-08-07 (水) 02:10:40

정확히늑 연계를 해주는 정당이 아얘ㅣ 없는건(대학운동권 좌파수준이여서 글치) 아닌데 원래 노조들 요구가 나라팔아먹어도 나만 잘살면되는거 아님?의 노동당 애들급으로 ㅈ나게 날것인게 보통이라 그 요구 들어줄 정당이 없었던것 ㅋㅋ
사회당이 그 날것 그대로의 요구받아다 그래 모든 손해는 중국이 보게하자 하니까 노동자 지지를 한번에 모은거고 ㅋㅋㅋ

709 이름 없음 (JxSIp88BWg)

2024-08-07 (水) 02:12:57

일자리는 늘려야하고 내월급도 올라야하고 복지도 해줘야하는데 세금은 올리지 않아야하고
나보다 잘버는 자본가들도 심심하면 패줘야하고 암튼 내가 손해보는건 없어야함 이 이시기 노조 특인데 뭐 그거 있는 그대로 들어줄 정당이 얼마나 있었겠냐고 ㅋㅋ 그래서 전세계서 빨갱이는 나쁜것 그랬던거고 OTL에서도

710 이름 없음 (/m/osgiwfw)

2024-08-07 (水) 08:19:40

한국은 한세기 동안 도덕주의로 최선을 다했다

한국 목표는 항상 군축하고 다들 잘사는 나라였다고

옆나라가 병신중의 병신이라 군축을 못한거지 ㅋㅋ


따지고 보면 종신총통도 정치자체는 무책임하고

약한나라 있으면 가책없이 털어먹을 인간이었음

711 이름 없음 (cU4lmEutME)

2024-08-07 (水) 08:38:50

솔직히 한국의 정치적 흑화는 중화민국이 자처햇지 ㅋㅋㅋㅋ 도덕외교 3연통수맞앗는데 유지하겟냐고

712 이름 없음 (5fyMIIfJzI)

2024-08-07 (水) 08:40:33

사실 이 어장 한국 정도쯤 된 열강이면 최소한도의 노동자 의견은 반영이 되어야 정상이긴 함. 주로 숙련공 문제로.
지금까지 나온 걸 볼 때 신민회는 건설 관련 전문가, 그러니까 기사급 고등자격 소지한 기술자의 목소리까지만 반영했음.
정우회도 정권 잡으면서 우경화하다보니 신민회와 대표하는 계층에 별 차이가 안 나고 오히려 지식인층 목소리는 듣지 않으면서 그 폭이 줄어듬.
anchor>1597049880>728 즉 여기에서 나온 정우회가 대표하는 노동자는 기술자 한정일 가능성이 높게되는거임.
정우회가 숙련공을 끌어들이는데 성공했으면 anchor>1597050461>332 이렇게 될리가 없으니까. 숙련공을 포함한 노동조합은 한국사회당 이전에는 조선노동당 지지층이었단 이야기가 됨.

산업이 고도화되면 될수록 자격증의 유무에 관계 없이 숙련공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 여기 한국은 조선 관련 산업이 발달할 수 밖에 없는데 조선업은 그 규모상 숙련공 없이는 효율이 많이 떨어짐.
중간에 기술자 지시를 해석해서 현장에서 반영해줘야 하니까. 컴퓨터라도 있으면 모를까 아직 컴퓨터가 없으니 더욱 중요도가 올라가고.
그런 중요한 계층, 말하자면 부사관에 해당하는 계층이 숙련공임. 조선노동당이 꿋꿋히 살아남은 건 건 이런 계층의 지지를 받았었기 때문일거고.
반대로 생각하자면 민주당파는 노동조합에 대해 관심도 없으면서 지지만 받아먹고 싶었다는 이야기도 되지만...
어쨌든 한인사회당이 내건 과거로의 회귀를 생각하면 한인사회당 대두 전까지의 노동자에 대한 대우는 anchor>1597050322>428 여기서 나온 제 본분에 안 맞는 처우긴 했을거고
그걸 개선하는 과정에서 노동조합의 지지를 받게되었을거라 보여짐.

이를 생각하면 anchor>1597050461>74의 친위대에 대해서 좀 다른 해석이 나올 수 있음. 물론 친위대가 문과 무의 분리보단 단꿀을 빨고 싶다는 계열도 들어가 있겠지만
동시에 anchor>1597050322>172 전투에 압승하고 백마 탄 초인(?)이 등장했다는 것은 그 전투에 관련된 부대가 친위대일 가능성이 높음.
그럼 친위대가 어떤 부대인지 예상컨데 공병대 및 정비부대일거임. 전 턴 중국에 행한 제방 및 시설 사보타주, 또한 이번 턴에 내륙수운 확보와 공장이전 같은 것을 시행한 것을 생각하면
이런 공작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화된 기술자 부대일거고 또한 이들이 사회에 나가면 숙련공인데 이를 통해 노동조합과 연계가 가능할 테니까.

713 이름 없음 (W2Cl5XgSwk)

2024-08-07 (水) 08:41:30

저쯤되면 민주쪽도 도덕외교는 복구 죽어도 못함 ㅋㅋㅋ

714 이름 없음 (W2Cl5XgSwk)

2024-08-07 (水) 08:42:24

지금 도덕외교는 대한 국민 인식에서 실패한 무언가가 됐을 확률이 높아서 ㅋㅋㅋ

715 이름 없음 (k8WmnY2nM2)

2024-08-07 (水) 08:49:26

대한 잘못은 아니지만 실패한 정책은 맞지

그나마 중국빼고 대외정책은 온건한거 같으니 다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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