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0288> [AA]유카리 잡담판-475 :: 1001

유카리◆ej.1Kuk5/E

2024-08-01 17:42:46 - 2024-08-06 17:49:21

0 유카리◆ej.1Kuk5/E (L5nrYnj/Ao)

2024-08-01 (거의 끝나감) 17: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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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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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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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이름 없음 (Q.lKmElJow)

2024-08-06 (FIRE!) 09:54:46

여기 지구 인류는 뇌에 우동사리가 끼었나

697 이름 없음 (k37VMwMcYI)

2024-08-06 (FIRE!) 09:57:32

벨라루스랑 리투아니아는 묶여서 가는 게 맞는데 폴리투시절에 벨라루스 일대 리투아니아계가 폴란드화해버리는 바람에 저렇게 된 건데.

현실하고 역사가 너무 달라서 인구구조도 달라졌다 하면 그냥 숫자는 모르겠고 그냥 그렇게 됐습니다 라고 이해하는게 나을지도 모르지. 동유럽권이 1차대전때 산업화된 러시아군하고 정면으로 맞다이 할만큼이라고 묘사됐는데 그럼 얘네도 산업화되서 인구가 뻥튀기됐다 해도 어 그런가 할 수 있음.

698 이름 없음 (k37VMwMcYI)

2024-08-06 (FIRE!) 10:00:41

여기 동유럽은 1차 독러전쟁때 키예프까지 진격하면서 러시아를 패배시켜 그때 독립을 다 해버린거고 그동안 다이스도 못받고 있다가 1차대전때 러시아군 상대로 활약했다 하면서 그제서야 제대로 묘사된거라.

699 이름 없음 (Za.EcDUYvA)

2024-08-06 (FIRE!) 10:06:16

근데 독일은 진짜 전쟁각 안보일리 없을텐데 러시아 2천만 대군 어떻게 상대하려고 해군 늘리는거지 해군은 육군보다도 더 많은 돈을 잡아먹는데 결국 어디선가 돈을 줄여야 된단 거니까.

700 이름 없음 (Za.EcDUYvA)

2024-08-06 (FIRE!) 10:06:47

영국 본토 점령하면 러시아가 항복한다고 생각하기라도 하나? 아니면 저번전쟁처럼 스칸디나비아 루트로 물자 들어갈거라고 생각하는건가?

701 이름 없음 (uMUaHJ4KD2)

2024-08-06 (FIRE!) 10:07:58

아무리 봐도 폭주하는 민의를 감당 못하고 끌려다니는 꼴 같지

1차대전 때 1400만 러시아 대군 상대로 갈려나가면서 싸웠는데 어그로 토스란 명목으로 그 핏값 회수를 못 했으면 폭주 트리거는 충분할테고 /폭언

702 이름 없음 (k37VMwMcYI)

2024-08-06 (FIRE!) 10:09:31

유럽러시아에 몰빵했다가 우크라이나 발트3국 핀란드 뜯겨나간거면 사지절단당한 게 맞으니까. 유럽 러시아에 집중했다면 흑해랑 발트해를 적극 활용해왔다는 건데 저거 다 뜯기면 흑해랑 발트해에서 너 나가 당한거나 마찬가지라 오히려 유럽 러시아에 집중한게 독이 되서 망하는 게 정상임.

그상황에서 경제재건하면서 2천만이면 단기결전으로 못끝내면 자멸하는 미친짓이라. 그나마 발트해쪽에 상트로 항구가 하나 남았으니까 그거 틀어막으면 자멸한다는 계산이지.

703 이름 없음 (Za.EcDUYvA)

2024-08-06 (FIRE!) 10:14:27

>>701 독일이 프랑스 혁명으로 뒤집힌걸 노려서 침공한거니까 공세쪽 입장일수밖에 없는데 공세는 방어보다 더 힘드니까 독일도 꽤 많이 갈렸을테고 그 핏값을 혁명으로 덮기엔 너무 컸겠지

704 이름 없음 (Za.EcDUYvA)

2024-08-06 (FIRE!) 10:14:59

독일이 혁명정신으로 덮기엔 너무 더러워졌고 피도 많이 흘렸다.

705 이름 없음 (3Dm/CoWWeI)

2024-08-06 (FIRE!) 10:15:34

사민주의가 배부른 돼지가 된 건 맞음.

706 이름 없음 (7JGjKrjl6o)

2024-08-06 (FIRE!) 10:17:10

독일 지금 상황보니까 독러전쟁의 PTSD로 육전은 생각도못하고 아무튼 우린 개쩌니까 바다로간다!이러는거같은데

707 이름 없음 (Fvm5KH9DJU)

2024-08-06 (FIRE!) 10:20:06

>>706 그럴거면 러시아를 분노하게 만들면 안됬는데 분노해서 복수 올인으로 만든 시점에서..

708 이름 없음 (7JGjKrjl6o)

2024-08-06 (FIRE!) 10:20:44

>>707 근대 또 안그러기엔 너무많이죽고죽였지 ㅋㅋㅋㅋㅋ

709 이름 없음 (Fvm5KH9DJU)

2024-08-06 (FIRE!) 10:21:50

>>708 인종청소만 안해도 그나마 나을걸 인종청소 해버리는건 뭔 생각일까

710 이름 없음 (Fvm5KH9DJU)

2024-08-06 (FIRE!) 10:23:14

도대체 그동안 얼마나 내부 망가졌길래 인종청소 하는건지 궁금해

711 이름 없음 (k37VMwMcYI)

2024-08-06 (FIRE!) 10:28:04

동유럽은 근세-근대에 일어난 변화가 많이 커서 거긴 지금 인구구성도 러시아에 대해 가질 감성도 많이 다를거라.

나폴레옹 전쟁시기부터 스타팅해서 러시아가 동유럽에서 밀려난게 거의 한 50년은 빨라. 1차 독러전쟁때 동유럽 일대에서 밀려난거니까. 당연히 가지는 감성도 다르고. 러시아계로 동화되었을 인구도 그대로 남았고.

712 이름 없음 (d4xl1k1tdM)

2024-08-06 (FIRE!) 10:32:26

암만 그래도 산업화한 러시아에서 백러시아 때내고 학살돌리는건 전쟁하자는 거지
그와중에 건함경쟁 찍고 엘랑이랑 관계까지 틀어진거면 제정신이 아님

713 이름 없음 (k37VMwMcYI)

2024-08-06 (FIRE!) 10:34:48

>>712 학살은 잡담판에서 나온 이야기 아닌가.

714 이름 없음 (xjpAJ79VIg)

2024-08-06 (FIRE!) 10:35:47

>>713 동유럽지역 러시아계 학살은 어제 연재에 나온 이여기

715 이름 없음 (Fvm5KH9DJU)

2024-08-06 (FIRE!) 10:35:58

학살한줄 알았는데 인종탄압 끝판이더라

716 이름 없음 (k37VMwMcYI)

2024-08-06 (FIRE!) 10:38:20

러시아가 동유럽을 어떻게 굴렸는지도 당연히 알길이 없어서 추측할 뿐인데(어장 내에선 동유럽은 독립한 후에도 1차대전때까지 다이스 한번 받은 적이 없다) 원역사의 프리비슬린스키 시절 러시아가 시도하던 강제동화를 일찍 빡세게 굴렸으면 거의 감성은 만청간섭기 겪은 조선수준은 될지도 모름. 기간은 만청간섭기의 한 2배정도로 잡은.

717 이름 없음 (uMUaHJ4KD2)

2024-08-06 (FIRE!) 10:40:22

anchor>1597050392>342
러시아 인민공화당은 만일 러시아가 승리한다면, 저 자칭 국부들은 물론이고 그들이 대표한다고
말하던 민족들을 단 하나도 빠짐없이 지도상에서 지워 없애주겠다고 통보했다.
그들이 그 땅에서 살아가는 러시아 형제자매들에게 그러했듯이, 똑같이.

"그대로 해주는" 결과가 쫓아내기가 아니라 지도상 삭제라면 학살 없이 가능한가 이거?

718 이름 없음 (d4xl1k1tdM)

2024-08-06 (FIRE!) 10:41:37

근데 문제는 러시아 군대 2000만이 스탠바이중인데 코앞에서 그짓을 했단거임
이거 막아줘야할 독일은 건함경쟁이나 하고 자빠졌고, 다음턴 엘랑발 유럽 경제공황까지 대기 중인데 산업발전이든 군사력 강화든 전력을 다해도 모자를 놈들이 학살이나 하고 있는게 ㅂㅅ같은거지

719 이름 없음 (k37VMwMcYI)

2024-08-06 (FIRE!) 10:45:14

강경한 강제동화를 빡세게 서로 굴리던 동네가 많아서 모른다.

소련이 1935, 36년에 폴란드인과 독일인을 추방하는 것도 인종청소에 들어가서. 강제동화와 추방 병행이면 충분히 인종청소야.

720 이름 없음 (Fvm5KH9DJU)

2024-08-06 (FIRE!) 10:46:06

2천만으로 늘린건 탄압후일걸 원래는 독립국들에 영향력 끼치는 정도에서 점진적인 합체를 노렸으니까..

721 이름 없음 (d4xl1k1tdM)

2024-08-06 (FIRE!) 10:46:32

일단 묘사상 독일측은 강제동화쪽이고 폴란드는 학살쪽일거임 근데 어느쪽이든 당장 다음턴 전쟁각도 나와서 시간이 촉박하지

722 이름 없음 (k37VMwMcYI)

2024-08-06 (FIRE!) 10:48:10

해당 민족 언어 공용어 폐지 및 사용금지같은것도 매우 강경한 동화정책에 들어가다보니 저동네가 어떻게 굴러갔는지를 모르면 저게 어떤 상황인지 모름.

21세기 상황 생각하면 러시아가 복수하겠다고 소리치니까 러시아 복수에 동참할 내부 러시아계를 밀어내서 안정화시키고 대응하겠다고 구는 건지도 알수 없고.

723 이름 없음 (k37VMwMcYI)

2024-08-06 (FIRE!) 10:49:55

1차대전에서 독일은 땅을 늘리지 않아서 인종청소에 학살했다는 묘사가 없는 이상 학살했다고 하는 건지도 모르고.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된다고 생각함. 추가적으로 뭘 덧붙이기엔 저긴 너무 소외되어 와서.

724 이름 없음 (d4xl1k1tdM)

2024-08-06 (FIRE!) 10:50:18

적어도 확실한건 다음턴 터질 엘랑발 경제공황은 유럽에서 배제된 러시아가 엄청 유리하단거임

725 이름 없음 (lsVnp2RORY)

2024-08-06 (FIRE!) 10:56:51

일단 직접 유카리 서술에서 나온 폴란드만 갓난아기까지 학살한게 맞는것같고 독일은 현대에도 인구 대부분이 러시아어를 쓸줄 아는 데다 인구 대부분이 러시아인 친척이 하나쯤은 있는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인 강제추방을 하고 거기다 독일인을 식민하는 동방식민운동을 한것 같은데 어... 친척들 독일때매 강제추방 당하고 그자리에 낯선 독일인이 와서 땅 가져가는거 본 우크라이나랑 벨라루스 민심 볼만 하겠는데

726 이름 없음 (lsVnp2RORY)

2024-08-06 (FIRE!) 10:58:00

일단 독일이 러시아를 몰아내고 그자리에 독일인을 식민하는 동방식민정책이 대성공을 거뒀다는 서술이 나와서 강제추방은 확정됬다 봐야함

727 이름 없음 (k37VMwMcYI)

2024-08-06 (FIRE!) 10:59:00

인종청소라는 말이 나올정도면 일단 추방과 강제동화를 병행한 빡센 인종정책은 나오겠지.

728 이름 없음 (Fvm5KH9DJU)

2024-08-06 (FIRE!) 11:00:31

>>725 과연 독일이 원주민땅 안뺏을까?

729 이름 없음 (lsVnp2RORY)

2024-08-06 (FIRE!) 11:01:27

여기 동유럽 가상국가 안정화랍시고 나온 서술이 러시아인 쫒아내고 거기에 독일인 식민이라는 동방식민정책인데 우크라이나랑 벨라루스는 동방식민정책같은 걸로 안정화는 커녕 오히려 더 혼란스러워지는곳 아니냐

730 이름 없음 (Fvm5KH9DJU)

2024-08-06 (FIRE!) 11:01:30

러시아계 말고도 원래 자리잡고 있던 사람들을 부농으로 몰며 땅 뺏어가서 독일계에게 준다에 한표

731 이름 없음 (lsVnp2RORY)

2024-08-06 (FIRE!) 11:02:06

우크라이나 인민공화국이라고 간판만 붙어있고 실상은 국가판무관부같은데

732 이름 없음 (3Dm/CoWWeI)

2024-08-06 (FIRE!) 11:02:13

벨라루스는 폴란드계(폴리투시절에 폴란드화한 리투아니아계)가 숫자가 상당했고. 우크라이나는 어떻게 하는 건지 모름.

733 이름 없음 (d4xl1k1tdM)

2024-08-06 (FIRE!) 11:02:49

문제는 지금 독일 정책으론 전쟁을 피할수 없는데 전쟁준비는 안된다는거

734 이름 없음 (d4xl1k1tdM)

2024-08-06 (FIRE!) 11:03:58

독일계 이민자 박아놔도 러시아군 밀고오면 뭔수로 막아내고 당연히 학살이 벌어짐

735 이름 없음 (Fvm5KH9DJU)

2024-08-06 (FIRE!) 11:04:11

오히려 전쟁을 부르는 정책했으면서 육군에 소을해질수밖에 없으니까

736 이름 없음 (Fvm5KH9DJU)

2024-08-06 (FIRE!) 11:05:17

까놓고 말해 러시아가 원래부터 저랬으면 독일이 육군 늘리지 전쟁이 코앞인데 해군 늘릴수는 없었을거라

737 이름 없음 (7JGjKrjl6o)

2024-08-06 (FIRE!) 11:20:27

음. 이러면 한국에대한 양비론은 우리가하려던거 왜 니들이하냐는급의 발언인데 ㅋㅋㅋㅋ

738 이름 없음 (Za.EcDUYvA)

2024-08-06 (FIRE!) 11:21:58

>>737 그것보단 프랑스 경제 터지면 유럽경제도 터질테니 막으려 들면서 그 명분 쓴거겠지

739 이름 없음 (Za.EcDUYvA)

2024-08-06 (FIRE!) 11:23:40

러시아 패전이후 동유럽 독립, 러시아의 동유럽지역에 온건한 접근으로 영향력 회복 시도, 독일 과격파 집권,독일 대양해군 건설, 러시아계 탄압,러시아 2천만대군 건설 이런식으로 흘러갔으려나 아니면 어떻게 흘러갔으려나

740 이름 없음 (Za.EcDUYvA)

2024-08-06 (FIRE!) 11:26:06

근데 진짜 독일은 뭘 생각하고 있기에 저렇게 저지른걸까..

741 이름 없음 (uMUaHJ4KD2)

2024-08-06 (FIRE!) 11:26:27

다른 건 대충 생각나는 이미지가 있는데 독일 건함경쟁은 대체 언제 튀어나온건지 모르겠네 ㅋㅋㅋㅋ

742 이름 없음 (3Dm/CoWWeI)

2024-08-06 (FIRE!) 11:26:59

러시아가 전턴에 전쟁 패전한 이후 복수주의 지속이라서 온건한 접근이랄게 있었는지 좀 의심스럽다.

막판 묘사론 러시아 복수주의 외첬다가 러시아계 대우해주면서 온건한 접근으로 돌려놨다 뭐 이랬는데 다음턴 되니 바로 그게 없어지고 강경한 동화 및 추방으로 인종청소중이고 다시 복수주의가 만연해 있다 식임

743 이름 없음 (uMUaHJ4KD2)

2024-08-06 (FIRE!) 11:27:44

??? : 폭주하는 민의는 생각이 없다. 생각이 있었으면 폭주한다고 불리지 않기 때문이다

744 이름 없음 (Za.EcDUYvA)

2024-08-06 (FIRE!) 11:29:20

적어도 저때는 2천만 대군까지 키우지는 않았을테니까 독일이 해군갈수 있었을테니까.

745 이름 없음 (Za.EcDUYvA)

2024-08-06 (FIRE!) 11:29:48

2천만 대군은 완전 분노가 폭발해야만 나올 레벨이야..

746 이름 없음 (uMUaHJ4KD2)

2024-08-06 (FIRE!) 11:30:01

패전 직후에 러시아가 복수주의로 폭발하며 차르일가 사출 -> 영국의 지원사격으로 러시아계 대우하는 식의 종전조약으로 정리되면서 (상대적으로) 온건한 접근으로 바뀜 -> 민의 감당못한 독일 정권이 교체되던 끌려다니기 시작하던 하면서 그없 -> 통수맞고 패전당한 다음 또 통수맞은 러시아가 완전히 미침

순서 아닐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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