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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ej.1Kuk5/E
(WcN4au/hdk)
2024-07-30 (FIRE!) 13: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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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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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ニニイ
_ __ / :/: : ::/ {ニニニ}i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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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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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이름 없음
(Wr1Ne43TJA)
2024-08-01 (거의 끝나감) 10:26:31
>>948 그건 그럼 원역이면 21개조 요구 같은거 하다가 서구열강한테 눈총받고 중국에선 반일감정 폭발해서 없던일 됐는데
952
이름 없음
(vY7NeRykcc)
2024-08-01 (거의 끝나감) 10:27:36
중붕이가 대한이면 몰라도 일본에게까지 어그로 끌어서 기어이 대한처럼 육군 키우게 만들게 한 게 레전드ㅋㅋㅋㅋㅋ 가만히 있으면 자립해서 동양 유일 해양열강 루트 밟을 애를 왜 대륙에 끼어들게 만드냐고ㅋㅋㅋㅋㅋㅋ
953
이름 없음
(vY7NeRykcc)
2024-08-01 (거의 끝나감) 10:28:13
아르헨티나 얘는 대체 뭐지? 진짜 독일 믿고 브라질 들박했을텐데 독일이 이기긴 했네ㅋㅋㅋㅋㅋㅋ
954
이름 없음
(rb99eL6JSQ)
2024-08-01 (거의 끝나감) 10:29:29
>>953 독일은 이겻지만 아르헨은 이겻을짘ㅋㅋㅋㅋ
955
이름 없음
(vY7NeRykcc)
2024-08-01 (거의 끝나감) 10:29:29
중국이 처참하게 몰락한 상황에서 어그로까지 끌어주니 청룡연합이 만들어졌다
956
이름 없음
(Wr1Ne43TJA)
2024-08-01 (거의 끝나감) 10:29:33
>>953 근데 정작 독일믿고 꼴박한 나라들한테 못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7
이름 없음
(lV.nOjnxZA)
2024-08-01 (거의 끝나감) 10:29:41
신성동맹이 좀 많이 거시기했던 걸로 /폭언
그나마 러시아는 그 신성동맹 메타마저도 진짜로 진보였으니까 전쟁에서 질지언정 혁명터져서 뒤집히진 않을 거라고 봐야 하나? /폭언
958
이름 없음
(rb99eL6JSQ)
2024-08-01 (거의 끝나감) 10:29:53
그나저나 러시아 공화국이 만들어졋는대도 친독이 아니란건 진짜 독일 조진거아닌가. ㅋㅋㅋㅋㅋ
959
이름 없음
(dr7kJ2iqTY)
2024-08-01 (거의 끝나감) 10:29:55
근데 일붕이가 한붕이 밑에 2인자로 힘실어주는게 국익에 이득이다 판단했는데 이거만 봐도 한붕이 영향력이 찐빠 한두번으로는 안 흔들리는 수준일걸?
960
이름 없음
(HV/.BmACIw)
2024-08-01 (거의 끝나감) 10:30:15
일단 시베리아에 인구부터 채워야 뭐라도 될테니까..
961
이름 없음
(dr7kJ2iqTY)
2024-08-01 (거의 끝나감) 10:31:09
왜 앞에서 체급 얘기하면서 찐빠나면 바로 영향력 아웃이라 ㅈ망한다 얘기하면사 내려치려하는거지
962
이름 없음
(Wr1Ne43TJA)
2024-08-01 (거의 끝나감) 10:31:21
>>957 혁명 터지기엔 러일전쟁도 피의 일요일도 없었으니까 독일한테 두번이나 졌으니 급진적 개혁이 필요하다는 있겠지만 차르 일가를 재판도 없이 죽이는 수준은 못 할듯
963
이름 없음
(vY7NeRykcc)
2024-08-01 (거의 끝나감) 10:31:47
>>959 ㅇㅇ 전쟁 전까진 동양 유일 열강이고 노급 전함을 자력으로 건조한 열강인데 중국이랑 동부전선에서 갈리고 국력 쏟은 여파로 영국이 하청 줬던 인도-태평양 해양 영향력 유지할 해군에 올인하지 못하게 되어서 그만큼을 일본에게 2차 하청 주는 게 최선의 판단
964
이름 없음
(NWokh8GZO6)
2024-08-01 (거의 끝나감) 10:32:00
>>945 하두 대표성이야기 나와서 좀 찾아봄 대한 입장에서 유신회는 찢어죽이려다 전략적으로 인내한거라 되놈들한테 어떤 대접을 당하는지 알바아니라고 나옴 애초에 대표성이 있는지부터가 의문인 정부네
anchor>1597050264>231
965
이름 없음
(rb99eL6JSQ)
2024-08-01 (거의 끝나감) 10:32:05
뭐 차르일가는 패전책임물고 선양당하고 다른나라로 이민갓겟지.
966
이름 없음
(dr7kJ2iqTY)
2024-08-01 (거의 끝나감) 10:32:20
>>958 공화국이란게 혁명이 아니라 그냥 차르 저거 끌어내려 내가 집도한다! 하면서 나올수도 있는거라 ㅋㅋㅋㅋ
967
이름 없음
(lV.nOjnxZA)
2024-08-01 (거의 끝나감) 10:32:29
>>962
심지어 이전 판정 보면 아무튼 러시아가 너무 낙후된 상태였어서 그렇지 당대 차르는 열심히 개혁하고 있던 도중이었으니까....
패전으로 인한 실각까진 몰라도 죽이는 건 무리수였다고 봐야 할지도
968
이름 없음
(dr7kJ2iqTY)
2024-08-01 (거의 끝나감) 10:32:34
내말은 친독계 혁명
969
이름 없음
(rb99eL6JSQ)
2024-08-01 (거의 끝나감) 10:33:00
친독계라기엔 굳이 대한이랑 연계하는게 여기도 원한의서적립된거같은데 ㅋㅋㅋㅋ
970
이름 없음
(vY7NeRykcc)
2024-08-01 (거의 끝나감) 10:33:42
지금 만주에서 러시아 공화국 영향력이 안 보이고 문제는 경재야도 없는 상황이면 겨우 목숨만 건져서 장사하려고 대한이랑 대륙종단철도로 장사 시작한듯
971
이름 없음
(lV.nOjnxZA)
2024-08-01 (거의 끝나감) 10:33:51
독일 : (대충 체제변경요구, 독립국 사출 요구)
러붕 : (ㅈ같은 독붕 새끼)
이런 기낌? /아무말
972
이름 없음
(Wr1Ne43TJA)
2024-08-01 (거의 끝나감) 10:34:17
일단 한국 국력에 도덕외교로 인한 신뢰성도 포함되고 이거 터지면 국력에 손상가는건 맞는데 열강탈락이냐 하면 글쎄...? 대영제국이 영국 된다고 열강이 아닌건 아니지
973
이름 없음
(HV/.BmACIw)
2024-08-01 (거의 끝나감) 10:34:35
독일이 끌여내려서 패전때문에 내려간거지 차르가 개혁해오던것도 있겠다 제정복고 여론이 있을수도 있으니까
974
이름 없음
(vY7NeRykcc)
2024-08-01 (거의 끝나감) 10:34:41
일단 러시아 패전 다이스만 주구장창 걸렸고 일본도 대한이랑 같이 동부전선 뒷수습한 거 보면 러시아의 유럽 영향력은 증발했다
975
이름 없음
(lV.nOjnxZA)
2024-08-01 (거의 끝나감) 10:34:53
>>972
그래서 터지는 건 열강지위가 아니라 국격이라고 했지 /적당
976
이름 없음
(dr7kJ2iqTY)
2024-08-01 (거의 끝나감) 10:35:03
>>969 그니까 ㅋㅋㅋ 대충 느낌이 차르 이 새끼 게임 ㅈㄴ 못하네 비켜봐 내가 독일 잡아준다 하는식의 공화국설립같음 ㅋㅋㅋ
977
이름 없음
(y1H9BzS0Ew)
2024-08-01 (거의 끝나감) 10:35:29
솔까 밤에 무슨 노급건조를 ㅈ스로 아는 양반이 많더라.
978
이름 없음
(HV/.BmACIw)
2024-08-01 (거의 끝나감) 10:35:53
유럽에서 투자받아서 공장짓기 좋은데가 우크라이나나 발트지역이니까
979
이름 없음
(vY7NeRykcc)
2024-08-01 (거의 끝나감) 10:36:13
지금 캐붕이 다이스 안나왔고 남미도 오리무중인 상황에 확정된 사실은 러시아 제국 패망과 동부전선 종결로 독립국 출산
980
이름 없음
(HV/.BmACIw)
2024-08-01 (거의 끝나감) 10:36:25
사실상 주요 공업투자했던 지역도 뺏겼을게 분명해서..
981
이름 없음
(Wr1Ne43TJA)
2024-08-01 (거의 끝나감) 10:36:48
그리고 만주에 러시아 영향력 없는거야 거기 한국 나와바리라 그런거고 아편전쟁에 태평천국 맞고 골로간 청나라도 아니고 멀쩡한 열강 나와바리에 영향력 박아두는게 이상하지
982
이름 없음
(vY7NeRykcc)
2024-08-01 (거의 끝나감) 10:37:01
이전 레스로 러시아 산업화 1등 공신이 독일이라고 했으니 동유럽 국가들 독립시키고 독일이 위성국 만든 것 같은데
983
이름 없음
(HV/.BmACIw)
2024-08-01 (거의 끝나감) 10:37:11
러시아가 만주에서 영향력 끼치기엔 패전 뒷수습으로 바쁠테고
984
이름 없음
(vY7NeRykcc)
2024-08-01 (거의 끝나감) 10:37:28
>>980 ㅇㅇ 그 주요 공업지대가 독일 투자로 만든 건데 그거 싹 독립당했지
985
이름 없음
(y1H9BzS0Ew)
2024-08-01 (거의 끝나감) 10:37:41
러시아가 유럽쪽 러시아 뜯겼을거니까 시베리아 올인 중일거 같은데 그래놓고 러시아 제대로 견제를 못하는거 보면 독일 대체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음.
986
이름 없음
(dr7kJ2iqTY)
2024-08-01 (거의 끝나감) 10:37:45
>>977 ㄹㅇ 막말로 영국이 뭐 신의있는 이웃이라 열강이엇냐고 ㅋㅋㅋㅋ
987
이름 없음
(vY7NeRykcc)
2024-08-01 (거의 끝나감) 10:38:12
오늘 연재에서 영국과 유럽 상황 진짜 재밌겠네 예상 밖으로 러시아가 탈탈 털리면서 동맹국이 패전했어
988
이름 없음
(rb99eL6JSQ)
2024-08-01 (거의 끝나감) 10:38:42
>>987 근대 또모름. 러시아만 육군 독박썻을각도 보여서 ㅋㅋㅋㅋㅋ
989
이름 없음
(dr7kJ2iqTY)
2024-08-01 (거의 끝나감) 10:38:51
지금 유럽이 ㄹㅇ 개판일거임 ㅋㅋㅋ
990
이름 없음
(lV.nOjnxZA)
2024-08-01 (거의 끝나감) 10:39:11
사실 사면포위로 압박해야 할 나라가 2면이 갑자기 풀려났는데 남은 2면이 감당 해내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지 않았을까 싶기도 /아무말
991
이름 없음
(Wr1Ne43TJA)
2024-08-01 (거의 끝나감) 10:39:33
애초에 영붕이는 나팔륜 시절부터 유명한 대륙봉쇄(대륙이 봉쇄당함) 하면 되니까
992
이름 없음
(eHN2yQGUg2)
2024-08-01 (거의 끝나감) 10:39:35
이미 독립했다는 우크라이나정도면 모를까 유럽러시아전체를 털렸으면 대한과 영국이 아 악물고 러시아지원했다는 다이스정도는 걸렸어야해서
993
이름 없음
(vY7NeRykcc)
2024-08-01 (거의 끝나감) 10:39:40
튀르키예가 러시아랑 동맹 내지는 협력관계였는데 튀르키예도 똥물 뒤집어썼다ㅋㅋㅋㅋ 이탈리아가 붉은 칼리파 각이냐? 하면서 중동 들이박을텐데ㅋㅋㅋㅋㅋ
994
이름 없음
(rb99eL6JSQ)
2024-08-01 (거의 끝나감) 10:39:42
독일이 연쇄혁명가즈아하면서 러시아 이겨서 공화국만들엇는데 오히려 원한만 쌓앗다는건, 동유럽에있는 각종 공화국들도 독일이 개꼬앗을수도잇음ㅋㅋㅋㅋ
995
이름 없음
(HV/.BmACIw)
2024-08-01 (거의 끝나감) 10:39:43
러시아만 육군 독박일수밖에 없어서 뭐 까놓고 말해 대독일 완성한 독일에다가 발칸이면 러시아가 인력에서 밀릴수 있으니까
996
이름 없음
(y1H9BzS0Ew)
2024-08-01 (거의 끝나감) 10:39:48
아마 기진맥진해서 프랑스 견제를 못 벗어나고 있는게 아닌가 싶긴 한데
997
이름 없음
(vY7NeRykcc)
2024-08-01 (거의 끝나감) 10:41:45
지금 독일 승전은 부정할 수 없는데 인도, 북미, 남미가 어떻게 될지 진짜 재밌다 당장 인도는 무굴이랑 바라트가 어 각인가? 하고 세계대전 번외전 열릴 가능성도 살짝 있긴 하고
998
이름 없음
(Wr1Ne43TJA)
2024-08-01 (거의 끝나감) 10:41:58
뭐 이 동네는 보불전쟁이 없어서 프랑스가 독일에 크게 반감이 있진 않은듯
999
이름 없음
(rb99eL6JSQ)
2024-08-01 (거의 끝나감) 10:42:39
어당리는 겁내하긴하것는데, 문제는 알자스로렌인가?ㅋㅋㅋㅋ
1000
이름 없음
(HV/.BmACIw)
2024-08-01 (거의 끝나감) 10:42:40
한국 좌파를 하부조직으로 여기고 한것처럼 동유럽쪽도 비슷하게 막 이용했다 일터지기라도 한건 아닐텐데 말야..
1001
이름 없음
(Wr1Ne43TJA)
2024-08-01 (거의 끝나감) 10:43:21
동유럽은 몰?루 독일을 러시아가 싫어하는거지 동유럽이 싫어하는지는 안 나왔으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