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유카리 잡담판-472 : 앵커판

0 유카리◆ej.1Kuk5/E (WcN4au/hdk)

2024-07-30 (FIRE!) 13: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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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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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이름 없음 (lV.nOjnxZA)

2024-08-01 (거의 끝나감) 10:15:25

솔까말 지금 꼬라지 보면 파병 이슈만 없었어도 중원을 카와이하게 쪼갠 다음 차례대로 대한특산물 통감부메타 돌려버리는 게 나았을 거로 보일 지경임

921 이름 없음 (rb99eL6JSQ)

2024-08-01 (거의 끝나감) 10:15:41

>>918 뭐지. 하나의 정부 하나의민족 하나의 총통드립치려는거아녓음? 그럼 춘추전국단위로민족쪼개기들어가는거지 ㅋㅋㅋㅋ

922 이름 없음 (lV.nOjnxZA)

2024-08-01 (거의 끝나감) 10:16:10

지금까지 통감부메타 성공률 보면 아웃풋으로 적어도 사람새끼 같이 구는 정부가 나왔겠지 /담배

923 이름 없음 (0j/6XhOub.)

2024-08-01 (거의 끝나감) 10:16:36

>>921 파쇼짓을 얼마나 하고 싶었음 머릿속에서 그걸 자동으로 연상해서 제멋대로 떠듬?

924 이름 없음 (rb99eL6JSQ)

2024-08-01 (거의 끝나감) 10:16:38

분명 중화민국국부때만해도 사람이긴햇는데...

925 이름 없음 (rb99eL6JSQ)

2024-08-01 (거의 끝나감) 10:16:54

>>923 그럼 뭔생각을하길래 난민폭탄드립나옴?ㅋㅋㅋㅋ

926 이름 없음 (rb99eL6JSQ)

2024-08-01 (거의 끝나감) 10:17:20

지가먼저 떠올린게 비웃고 무시하고 학살하고 1억난민나온다라해놓고 왜 이제와서 ?ㅋㅋㅋㅋㅋ

927 이름 없음 (vY7NeRykcc)

2024-08-01 (거의 끝나감) 10:17:34

총통 ○○○랑 남경정부 참수하고 나니 교섭주체 날아가고 정신 못차린 무지렁이들이 의화단 메타로 육탄돌격하면서 몇년 동안 중국 전역 갈갈하고 유신정부 세우긴 했는데 중국 정상화 되려면 까마득하네

928 이름 없음 (Wr1Ne43TJA)

2024-08-01 (거의 끝나감) 10:18:34

대체 다른 나라 바밍아가리 안 받아주는게 왜 파쇼짓인지도 모르겠고 중국이 정부하나 터졌다고 난민 1억 운운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원역 청말민초에 난민 1억 떴음?

929 이름 없음 (lV.nOjnxZA)

2024-08-01 (거의 끝나감) 10:19:22

따져보니까 진짜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몽강점기 원한 참고 만주에 나라 만들어주고 중원 나라만들기 협조해 줬더니 면전통수 처맞고
이 상황에서도 일단 찢는 거 멈추고 파병 댓가로 정부는 인정해줬더니 댓가 운운이 먼저 튀어나오고

이 정도면 예수도 왼뺨오른뺨 다 내줬는데 이제 뭘 더 어쩌라고? 하겠다 ㅋㅋㅋㅋㅋ

930 이름 없음 (vY7NeRykcc)

2024-08-01 (거의 끝나감) 10:19:38

러시아가 패망할 정도면 프랑스나 이탈리아는 종전까지 침묵했다는 소리일테고 그렇다고 신생 러시아 공화국을 대한까지 동원해서 유지할 정도의 참혹한 피해까진 아니고 만주에 러시아 영압이 없고 일본도 시베리아 개발 다이스를 피해서 진짜 겨우 숨만 붙어서 대륙종단 철도로 대한이랑 장사하는 정도인가?

931 이름 없음 (rb99eL6JSQ)

2024-08-01 (거의 끝나감) 10:20:49

러시아공화국이 독일 죽인다모드로 대한이랑 연계하련느 시점에서 국체유지가 어느정도 된거같은 느낌?

932 이름 없음 (rb99eL6JSQ)

2024-08-01 (거의 끝나감) 10:21:17

독일은 이겨놓고 적만 늘린꼴임 그래서

933 이름 없음 (vY7NeRykcc)

2024-08-01 (거의 끝나감) 10:21:18

몽골에 연결된 대륙종단철도가 작동했으니 이전 턴에서 한족이 몽골 학살하고 식민통치 하던 거 때려부수고 해방은 했겠네...

934 이름 없음 (NWokh8GZO6)

2024-08-01 (거의 끝나감) 10:21:20

아니 다른 나라가 자기네 나라 정부 무시하면 전에는 무시했어도 역으로 지지가 몰리든 다른 나라 욕하든하는게 정상아님? 다른 나라가 개무시하니 자기네 정부 대표성없어 나라가 무너질거임은 신박하네

935 이름 없음 (Wr1Ne43TJA)

2024-08-01 (거의 끝나감) 10:21:22

>>930 암만 일본이래도 근대화한지 반세기도 안됐는데 태평양 해군에 중국 관리할 육군까지 키우면서 시베리아 개발에 손대긴 힘들걸 돈없잖아

936 이름 없음 (lV.nOjnxZA)

2024-08-01 (거의 끝나감) 10:22:13

러시아는 누구 말마따나 수도가 따인 게 아니라 철도요충지 뭐시기가 나가리되면서 GG치는 느낌이 된 거 아닐까 싶기도?

937 이름 없음 (cIaI60vkWQ)

2024-08-01 (거의 끝나감) 10:22:32

이정도면 로마노프 탕탕보다는 퇴위(망명까지?)같고 브레스트-리프토스크인가 그 근처 선까지 뱉은걸로 내부 정치판 개입은 막은거같긴 함

938 이름 없음 (vY7NeRykcc)

2024-08-01 (거의 끝나감) 10:22:47

>>935 중국 이권 먹었지만 중국 견제할 육군을 갑자기 키워야 하는 상황이 되어서 시베리아 개발할 여력이 없나?

939 이름 없음 (rb99eL6JSQ)

2024-08-01 (거의 끝나감) 10:23:21

솔직히 시베리아 뭐 개발한다고 당장 뭐가 나오진 않겟지만. 여력이 없을거같진않음.

940 이름 없음 (cIaI60vkWQ)

2024-08-01 (거의 끝나감) 10:23:29

중국 관리할 육군은 해군이 쏘는 포탄보다는 더 만들어야한다라 시베리아 조금 깔짝일 정도는 될거임

941 이름 없음 (vY7NeRykcc)

2024-08-01 (거의 끝나감) 10:23:53

지금 중요한 사실이 정산턴 캐나다 다이스는 안 걸려서 멕시코와 캐나다가 미공화국에게 무너진 건 아닌가 그쪽 다이스가 1번도 안 나오긴 했고

942 이름 없음 (cIaI60vkWQ)

2024-08-01 (거의 끝나감) 10:24:15

그런데 시베리아는 그 깔짝으로 목재 이상 뭘 뽑아내려면 최소한 기술발달이 두어턴은 지나야 하는게 문제지

943 이름 없음 (Wr1Ne43TJA)

2024-08-01 (거의 끝나감) 10:24:21

>>938 그럴걸 여기 일본은 스타팅도 늦었고 영일동먕도 없고 대만은 커녕 오키나와도 제대로 못 먹었는데 국력은 원역 반도 안된다고 봐야

944 이름 없음 (rb99eL6JSQ)

2024-08-01 (거의 끝나감) 10:24:21

그리고 사실상 만주랑은 연합왕국각이니 만반도 대한이되부렷고. 이러면 뭐 패전햇어도 국력폭발각이긴함

945 이름 없음 (0j/6XhOub.)

2024-08-01 (거의 끝나감) 10:24:44

>>934 걔네가 다른 정부에게 세워진 태생적 문제가 있으니까.

946 이름 없음 (vY7NeRykcc)

2024-08-01 (거의 끝나감) 10:24:47

러시아가 유럽이 급하다고 진짜 시베리아 개발 다이스가 1도 안 나왔음 그나마도 몽골이랑 만주 지역에 영향력 약간 있는 걸로 장사만 했고

947 이름 없음 (cIaI60vkWQ)

2024-08-01 (거의 끝나감) 10:24:53

>>941 씨발캐붕아는 안뜬거 봐선 최소한 북부전선은 버틴거같지만...

948 이름 없음 (rb99eL6JSQ)

2024-08-01 (거의 끝나감) 10:24:55

>>943 대신 국력이 원역일제보다 딸려도 그 국력투사력은 지금일본이 더 뛰어나고 강력함ㅋㅋㅋㅋㅋ

949 이름 없음 (lV.nOjnxZA)

2024-08-01 (거의 끝나감) 10:25:39

>>948
중국 : 그래서 육군이란 억제기를 드리겠습니다
일붕 : 아니

950 이름 없음 (vY7NeRykcc)

2024-08-01 (거의 끝나감) 10:26:17

캐나다랑 맥시코가 기어이 미공화국 패망시키고 미국'들' 쪼개서 안락사 시키는데 성공했으면 영국은 최후의 원코인이 남았을테고

951 이름 없음 (Wr1Ne43TJA)

2024-08-01 (거의 끝나감) 10:26:31

>>948 그건 그럼 원역이면 21개조 요구 같은거 하다가 서구열강한테 눈총받고 중국에선 반일감정 폭발해서 없던일 됐는데

952 이름 없음 (vY7NeRykcc)

2024-08-01 (거의 끝나감) 10:27:36

중붕이가 대한이면 몰라도 일본에게까지 어그로 끌어서 기어이 대한처럼 육군 키우게 만들게 한 게 레전드ㅋㅋㅋㅋㅋ 가만히 있으면 자립해서 동양 유일 해양열강 루트 밟을 애를 왜 대륙에 끼어들게 만드냐고ㅋㅋㅋㅋㅋㅋ

953 이름 없음 (vY7NeRykcc)

2024-08-01 (거의 끝나감) 10:28:13

아르헨티나 얘는 대체 뭐지? 진짜 독일 믿고 브라질 들박했을텐데 독일이 이기긴 했네ㅋㅋㅋㅋㅋㅋ

954 이름 없음 (rb99eL6JSQ)

2024-08-01 (거의 끝나감) 10:29:29

>>953 독일은 이겻지만 아르헨은 이겻을짘ㅋㅋㅋㅋ

955 이름 없음 (vY7NeRykcc)

2024-08-01 (거의 끝나감) 10:29:29

중국이 처참하게 몰락한 상황에서 어그로까지 끌어주니 청룡연합이 만들어졌다

956 이름 없음 (Wr1Ne43TJA)

2024-08-01 (거의 끝나감) 10:29:33

>>953 근데 정작 독일믿고 꼴박한 나라들한테 못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7 이름 없음 (lV.nOjnxZA)

2024-08-01 (거의 끝나감) 10:29:41

신성동맹이 좀 많이 거시기했던 걸로 /폭언

그나마 러시아는 그 신성동맹 메타마저도 진짜로 진보였으니까 전쟁에서 질지언정 혁명터져서 뒤집히진 않을 거라고 봐야 하나? /폭언

958 이름 없음 (rb99eL6JSQ)

2024-08-01 (거의 끝나감) 10:29:53

그나저나 러시아 공화국이 만들어졋는대도 친독이 아니란건 진짜 독일 조진거아닌가. ㅋㅋㅋㅋㅋ

959 이름 없음 (dr7kJ2iqTY)

2024-08-01 (거의 끝나감) 10:29:55

근데 일붕이가 한붕이 밑에 2인자로 힘실어주는게 국익에 이득이다 판단했는데 이거만 봐도 한붕이 영향력이 찐빠 한두번으로는 안 흔들리는 수준일걸?

960 이름 없음 (HV/.BmACIw)

2024-08-01 (거의 끝나감) 10:30:15

일단 시베리아에 인구부터 채워야 뭐라도 될테니까..

961 이름 없음 (dr7kJ2iqTY)

2024-08-01 (거의 끝나감) 10:31:09

왜 앞에서 체급 얘기하면서 찐빠나면 바로 영향력 아웃이라 ㅈ망한다 얘기하면사 내려치려하는거지

962 이름 없음 (Wr1Ne43TJA)

2024-08-01 (거의 끝나감) 10:31:21

>>957 혁명 터지기엔 러일전쟁도 피의 일요일도 없었으니까 독일한테 두번이나 졌으니 급진적 개혁이 필요하다는 있겠지만 차르 일가를 재판도 없이 죽이는 수준은 못 할듯

963 이름 없음 (vY7NeRykcc)

2024-08-01 (거의 끝나감) 10:31:47

>>959 ㅇㅇ 전쟁 전까진 동양 유일 열강이고 노급 전함을 자력으로 건조한 열강인데 중국이랑 동부전선에서 갈리고 국력 쏟은 여파로 영국이 하청 줬던 인도-태평양 해양 영향력 유지할 해군에 올인하지 못하게 되어서 그만큼을 일본에게 2차 하청 주는 게 최선의 판단

964 이름 없음 (NWokh8GZO6)

2024-08-01 (거의 끝나감) 10:32:00

>>945 하두 대표성이야기 나와서 좀 찾아봄 대한 입장에서 유신회는 찢어죽이려다 전략적으로 인내한거라 되놈들한테 어떤 대접을 당하는지 알바아니라고 나옴 애초에 대표성이 있는지부터가 의문인 정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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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이름 없음 (rb99eL6JSQ)

2024-08-01 (거의 끝나감) 10:32:05

뭐 차르일가는 패전책임물고 선양당하고 다른나라로 이민갓겟지.

966 이름 없음 (dr7kJ2iqTY)

2024-08-01 (거의 끝나감) 10:32:20

>>958 공화국이란게 혁명이 아니라 그냥 차르 저거 끌어내려 내가 집도한다! 하면서 나올수도 있는거라 ㅋㅋㅋㅋ

967 이름 없음 (lV.nOjnxZA)

2024-08-01 (거의 끝나감) 10:32:29

>>962
심지어 이전 판정 보면 아무튼 러시아가 너무 낙후된 상태였어서 그렇지 당대 차르는 열심히 개혁하고 있던 도중이었으니까....
패전으로 인한 실각까진 몰라도 죽이는 건 무리수였다고 봐야 할지도

968 이름 없음 (dr7kJ2iqTY)

2024-08-01 (거의 끝나감) 10:32:34

내말은 친독계 혁명

969 이름 없음 (rb99eL6JSQ)

2024-08-01 (거의 끝나감) 10:33:00

친독계라기엔 굳이 대한이랑 연계하는게 여기도 원한의서적립된거같은데 ㅋㅋㅋㅋ

970 이름 없음 (vY7NeRykcc)

2024-08-01 (거의 끝나감) 10:33:42

지금 만주에서 러시아 공화국 영향력이 안 보이고 문제는 경재야도 없는 상황이면 겨우 목숨만 건져서 장사하려고 대한이랑 대륙종단철도로 장사 시작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