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6 】 : 소금물, 병상첨병, 대지의힘, 사신의낫, 이상한빛, 흘려보내기 「소금물」… 특수/물/65/100/1체/X/0/-/대상이 「HP : 1/2 이하」일 때 위력이 2배가 된다. 「병상첨병」… 특수/고스트/65/100/1체/X/0/-/대상이 상태 이상일 때 기술의 위력이 2배가 된다. 「대지의힘」… 특수/땅/90/100/1체/X/0/-/1할 「특방 : -1」. 「사신의낫」… 물리/고스트/0/90/1체/O/0/-/대상에게 「현재 HP」의 1/2만큼의 비례 대미지를 가한다. 단, 이 피해는 기술에 의한 피해로 취급한다. 「이상한빛」… 변화/고스트/0/100/1체/-/0/-/대상을 1~4턴 동안 「혼란」 상태로 만든다. 「흘려보내기」… 변화/물/0/0/자진/-/0/-/자진의 설치물을 철거한다.
【능력치】
공 격 : C 방 어 : C- 특 공 : A 특 방 : A 스피드 : A+
【포텐셜】 『어벤져』… 죽어내밀기로 필드에 등장했을 때 임의의 능력치를 크게 상승시킨다. 『명사공의 영역』… 상대가 「HP : 1/2 이하」일 때 자신의 전능력치를 강화(1.33배)한다. 『명사공의 안내』… 상대가 「HP : 1/4 이하」일 때 상대의 기술에 「우선도 : -1」 한다. 『명사공의 금역』… 「사신의낫」이 명중한 상대를 2턴 동안 「회복봉인」 상태로 만든다. 『명사공의 수렁』… 상대가 죽어내밀기로 필드에 등장했을 때 아군과 임의 교대 할 수 있다. 『망자의 업』… 자신을 『어벤져』에 임명할 수 있다. 『선의 선』… 상대가 「우선도 : +1」 이상의 기술을 내보냈을 때 저확률로 상대보다 먼저 행동한다. 『대영회피』… 적진에 「고스트」타입 포켓몬이 있을 때 상대의 「고스트」 타입 기술의 명중률을 저하(0.85배)시킨다. 『대영내성』… 적진에 「고스트」타입 포켓몬이 있을 때 상대의 「고스트」 타입 기술의 위력을 완화(0.67배)한다. 『대영저격』… 적진에 「고스트」타입 포켓몬이 있을 때 저확률로 자신의 기술이 【필중】한다. 『초근성』… 중확률로 상대의 공격 이외의 대미지를 무시한다. 『리벤지 힐』… 죽어내밀기로 필드에 등장했을 때 중확률로 자신의 HP를 1/4만큼 회복한다.
우선 에이스는 자신의 『역할』이 발동하고 최초로 내보내는 「드래곤」기술이 타입내성으로 무효되지 않는다. 이거보다는 자신의 『에이스』가 발동했을 때 다음에 내보내는 「드래곤」기술이 「페어리」 타입에게도 명중한다. 이 편이 깔끔하겠고. 유격형 에이스로 필중추미하고 선회한다는 발상은 나쁘지 않지만 파티에 이미 윤회가 둘이나 더 있다는 문제점이 있네요
사오리는 자신이 「아쿠아링」상태일 때 「특성: 나쁜손버릇」이 발동하면 상대에게 「물: 1/16」만큼의 데미지를 준다. 조건이 너무 빡빡하고, 보기도 나쁘니까 1/8도 아닌 물 타입비례를 포기하고 좀 완화해서 분량을 줄이는 게... 『심해 속 허무』… 1/시/자동/상대가 죽어내밀기로 필드에 등장한 턴 동안 상대의 「공격(특공)」을 완화(0.9배)한다. 이건 그 너무 약해서 쓸모가 없어요 그리고 1/시/자동에 상대의 죽어내밀기라는 빡빡한 조건인데
윤회 겹치는 건 아까도 나왔으니 생략하고 사쿠야아아아아가 좀 많은데 우선. 『시간종의 수류』… 「물」타입 아군과 교대해서 필드에 등장한 턴 동안 자신을 「아쿠아링」상태로 한다. 바운스에 어째서라는 느낌이 아쿠아링 트리거로 수송하는 것도 아니고, 어시스트라서 본인이 고유로 아쿠아링에 안 걸리는 걸 굳이 계제로 보완할 정도로 낚였을 때의 싸움을 중시할 필요가 있을까요? 심지어 수송은 『시간종의 수송』… 아군과 교대해서 등장하고 자신이 공격하지 않았을 때 상대의 기술을 받으면 임의의 아군과 교대할 수 있다. 보통은 1번 조건만 하거나 아니면 2번 조건만(육성형들이)하는데 굳이 눌러담아서 나 윤회한다음 변화기 하나 쓰고 수송하겠다하는 것보단 그냥 1계제에 장갑이나 아군 지원 넣고 2계제로 평범한 수송하는 게 나을 거 같아요. 아니면 아예 위기회피 특성을 쓰거나 거기에 또 『시간가속』… 1/시/자동/「따라가때리기」효과가 부여된 기술을 무효화한다. 막말내뱉기: 악/변화/―/100/단일/±0/비접촉/사용시 상대의 「공격/특공」 -1, 「유턴」기술. 이런 게 있으면서 속도가 C인데 수송이 있으면서 굳이 유턴기나 통상교대로 도망가는 게 모순되는 건 둘째치고 하다못해 수송을 빼고 유턴기로 교대하는 방식이라도 스피드가 빨라야 할 듯.
요시노는 『수정령의 쇄벽』… 자신이 「아쿠아링」상태이고 필드가 「날씨 : 비」일 때 「리플렉터(빛의장막)」의 유지 턴 수가 1턴 증가한다. 이것도 그냥 비만 있어도 될 거 같은데, 라기보다 그 아쿠아링이랑 비일때는 뭐랄까 겹치는 트리거라고 생각해요 같은 종류의 트리거 2개를 만족할 때 무언가라는 느낌 '비' 일때 '물' 기술을 이랑, '비'일때 '아쿠아링' 이라면 전자 쪽이 예뻐 보인다? 제가 아직 미숙해서 대충 느낌으로밖에 설명이 안 되네요. 아무튼 이게 그 진지작성 호환 효과 맞나요? 그거라면 자신의 필드에 전개하는 기술의 지속 턴에 +1한다. 이쪽 텍스트가 맞을 듯.
그 외에는 딴건 다 문제가 없는데 인챈터면서 아쿠아링 트리거를 들고 있다는 게 문제네요. 인챈터면 본인이 아쿠아링이 될 방법이 아예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결국 위에서 아쿠아링 트리거를 빼면 대체로 해결될 듯
마지막 은랑은 일단 『수랑계의 수정』… 자신이 「아쿠아링」상태이고 상대가 「상태이상(변화)」가 됐을 때 중확률로 상대의 가장 높은 능력을 내린다. 폭이 넓어요. 상태이상까진 괜찮은데 상태변화는 상태변화 전체 지정은 너무 범위가 광범위해요. 어차피 은랑이 거는 상태변화가 막 많지도 않고, 그냥 1개 골라서 그거로 지정하는 게 나을 듯(물론 상태변화 하나 지정하면 상태이상은 빠지게요) 아니면 상태이상 특화로 상태이상기 3개 다 들고가거나 그리고 윤회겹친다(ry는 넘어가고 침수끼야아아아아아아악은 그 어떻게 될지 모르긴 하겠는데, pvp 심판이나 상대에 따라 횟수가 줄어들거나, 다른 상태변화로 바꾸고 대신 무제한이 되거나 할지도 몰루 당한 게 있다보니까 감이 잘 안잡히고 객관적인 판단이 힘들어요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