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9071> [AA/잡담] 염가술사의 앵커식 레코드 -79- :: 1001

Anchormist◆zs.cJBcLk6

2024-06-28 15:09:23 - 2024-07-18 00:35:09

0 Anchormist◆zs.cJBcLk6 (MovT62Eqxo)

2024-06-28 (불탄다..!) 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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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무졸 3장. 라이네스 엘멜로이-플리몬트와 운명의 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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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288 이름 없음 (XvZkA3YMZI)

2024-07-03 (水) 01:44:08

그린그래스는 원작보정도 있고 거기에 추가로 차기가주 전생자 치트를 뽑아든 덕에 가문이 폭주했다로 가긴 어려웠으니까...

리츠카와 비슷하게 가문/가정사의 어장 초반부 다이스가 치명적이었던 건 아비게일 쪽이려나. 이쪽은 백면 크리 한방으로 그리 되었다기보단 순혈+머글 혼혈이란 아비게일의 출생+볼디 방문 다이스+가족사가 영 기묘하다+아비아비의 반응도 기묘하다 이런것들이 차곡차곡 쌓이며 호무졸이 자랑하는 희대의 캐릭터 아비아비가 탄생하면서 인생이 엄청나게 꼬이고 감당할 수 없는 짐을 짊어지게 된거니.

289 이름 없음 (OCAZBqRM0.)

2024-07-03 (水) 01:44:59

마누라랑 아부지야 완전히 손절했다만 그 양반은 지금 탈?덕? 했을려나 ㅋㅋㅋ

290 이름 없음 (lDsvjQsJIU)

2024-07-03 (水) 01:45:10

그나마 아비아비가 사회적으론 최선의 방향으로 가셨으니 다?행

291 이름 없음 (owurNfCYac)

2024-07-03 (水) 01:46:16

사실 놀랍게도 시리우스가 라이네스한테 1학년때부터 접근하긴했다 리츠카한테 슬리데린 테이블에 초대받아서인지 메타적으로 안드로메다와 만나서인지 크리스마스 포터가에서 블랙을 조심해 수준이었긴했지만

292 이름 없음 (cme0ARr//.)

2024-07-03 (水) 01:46:56

그린델에게 있어 라이니가 볼디에게 있어 아비아비가 되는 거 아니냔 말도 좀 나왔고.
그런데 그러기엔 덤비의 수정펀치랑 플리몬트 성이 너무 강했어(...)

293 이름 없음 (cme0ARr//.)

2024-07-03 (水) 01:47:31

라이니: 블랙이 위험하면 블랙을 홀리면 되지 않을?까

294 이름 없음 (R7dDrDzfVI)

2024-07-03 (水) 01:49:52

>>291 그건 9어장에서 라이네스가 시리우스에게 접근하니 이야기한 것 같은데. 일단 피터가 좋아하는 애니까 무시할 수도 없었고.

295 이름 없음 (R7dDrDzfVI)

2024-07-03 (水) 01:52:33

하긴 시리우스의 그 미친 다이스 생각하면 라이시리는 뭐가 어찌되든 나왔을지도 모르겠다...
알파드보다 한 레스에서 더 낮은 확률을 뚫는 걸 보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어...

296 이름 없음 (XvZkA3YMZI)

2024-07-03 (水) 01:52:37

호무졸의 그린델왈드는 운명의 노예에 가까운 느낌이지. anchor>1596954097>896 이때도 그린델왈드는 "봤을" 것 같은 느낌이고.

그렇게 본 대의의 달성이라는게 본인의 몰락일수밖에 없다는걸 저 시점인 1943년까진 어떻게든 외면하고 있었던 것 같지만 2년 뒤에 덤비의 수정펀치 맞고선 도저히 부정할 수 없어서 스스로 감빵생활을 자처하게 된 것 같고.

297 이름 없음 (XvZkA3YMZI)

2024-07-03 (水) 01:53:36

anchor>1596954097>905 덤비가 이렇게 부연설명까지 해주기도 했으니...

298 이름 없음 (cme0ARr//.)

2024-07-03 (水) 01:54:34

운명의 죄수는 라이니일까 시리일까 그린델일까 볼디일까 아니면 모두 다일까(아무말)

299 이름 없음 (XvZkA3YMZI)

2024-07-03 (水) 01:57:16

그씨한테 물어보면 자기라고 하겠지.

300 이름 없음 (owurNfCYac)

2024-07-03 (水) 02:06:08

각 부가 라이네스와 최종보스느낌이라 운명의 죄수는 가장 허접해보이지만 에드워드같기도?

마법사의 열차-볼드모트
비밀의 호수-리머스
운명의 죄수-에드워드
독의 잔-에크리즈디스
신비의 규칙-볼드모트

이런 것 같더라고

301 이름 없음 (XvZkA3YMZI)

2024-07-03 (水) 02:09:58

보스라기보단 젤 중요한 소재쪽이지?

열차야 호그와트 입학의 상징이고, 비밀의 호수는 플리몬트 성의 황금 호수와 학기말 검은 호수에서의 사건을 중의적으로 표현한거고, 운명의 죄수는 진정한 예언이 떨어져내린거고, 독의 잔은 에크리의 위협이 맞고, 신비의 규칙은 미스터리 부서와 다섯 로드의 맹세에 관한 거니까.

302 이름 없음 (OCAZBqRM0.)

2024-07-03 (水) 02:11:06

이름이 ㅡ로 끝나는게 조건이라면 이번 최종보스는 아미쿠스좌인가(아무말)

303 이름 없음 (OCAZBqRM0.)

2024-07-03 (水) 02:12:17

AA력을 400프로 발휘한 지나치게 강력해진 아마...아미쿠스 캐로(아무말)

304 이름 없음 (qEamLLZwkY)

2024-07-03 (水) 02:16:52

ㅡ가 최종보스규칙이면 아미쿠스보단 바질리스크가 맞는 것 같은 아미쿠스의 존재감?

305 이름 없음 (GL/B6HYdhg)

2024-07-03 (水) 12:58:21

anchor>1597046101>850
이 내용이 방학때 나왔었나?

306 이름 없음 (LAOFc1fJoI)

2024-07-03 (水) 13:01:38

뭐 좀 늦게 나와도 되는거니까

307 Anchormist◆zs.cJBcLk6 (ZCp8R4RzsE)

2024-07-03 (水) 13:06:47

>>305 저 레스가 실제로는 방학 끝자락 시점일 거란 이야긴데용...

308 이름 없음 (NzDUCqtvQQ)

2024-07-03 (水) 13:08:34

조사가 좀 오래 걸리긴 하지. 라이니의 속삭임이 얼마나 치트인지 새삼(이하생략)

309 이름 없음 (eaCSH5V92Y)

2024-07-03 (水) 13:18:22

글쿠만

310 이름 없음 (Eo2wcpvEFU)

2024-07-03 (水) 13:18:50

속삭임하니 새삼 라이네스가 용케 시리우스를 믿었다 열렬이 격렬히 터진거긴한데 한 두달만에 3번이나 위험했던게 시리우스였는데 말이지
아니 되려 위기극복?을 연달아하니 믿음이 간건가 아님 자기가 시리우스한테 손을 안 내밀면 다음엔 모르는데서 위험에 빠질거라고 본걸까

311 이름 없음 (XvZkA3YMZI)

2024-07-03 (水) 13:19:01

호무졸 볼디의 우로보로스 몰살이 anchor>1596813087>570 anchor>1596813087>743 니까 1959/1960-1962/1963에 있었던 사건인데, 공교롭게도 원작 이그네이셔스 터프트 마법정부 총리의 집권기간(1959-1962)과 겹치네.

이그네이셔스 터프트가 마법정부 총리직을 모자세습한 뒤에 디멘터 번식 프로그램()을 추진하다가 대규모 반대운동으로 쫒겨난 인물이고, 그 이후에 최초의 머글 출신 총리인 노바 리치(1962-1968)가 집권하는것까지 고려하면 두 사건이 직접적으로 엮이지 싶은데.

원작에서 (볼디에게 가담하기 전까지) 디멘터가 마법 정부 총리의 임의로 동원 가능한 유일한 무력이라는 포지션이었던거 고려하면(다른 수단은 총리나 마법정부의 공식적 수단 이상으로 명가들의 영향력이 압도적인 느낌이고), 이그네이셔스 터프트 총리 입장에서 자기 임의로 쓸 수 있는 무력을 무리해서라도 증강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위협적인 정국이었단 뜻이니까 말야.

그리고 그렇게 무리수 던지다 실각한 이후에 집권한게 최초의 머글 출신 총리라는걸 고려하면 그 '위협'이라는 건 반순혈주의 명가들의 집단적 반발일수밖에 없을 것이고.

볼디가 우로보로스를 죽여대서 우로보로스 분가 캐리어로 거기에 직접적으로 엮인 반순혈주의 명문가들이 동요한건지, 아니면 볼디가 이그네이셔스 터프트를 밀어주려고 반대파인 반순혈주의 명문가들의 컨트롤 타워격인 우로보로스를 몰살시킨건지는 애매하지만서도.

어쨌거나 호무졸에선 두 사건의 시기가 완전히 겹치니 이때 우로보로스 분가 캐리어가 정상작동하는건 불가능했을거고, 그럼 필연적으로 이그네이셔스 터프트를 실각시키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반순혈주의자들의 수장은 플리몬트 포터겠네. 지금 나이도 먹고 반쯤 은퇴에서 아들바보에나 전념하고 있어서 그런거지 원래는 반순혈주의 명문가들의 수장 포지션이었다고 하니까.

그리고 그렇게 집권한 최초의 머글 출신 총리인 노바 리치(1962-1968)는 원작 설정에서 아브락사스 말포이가 실각시켰다고 암시하고 있으니 양대 파벌의 필두인 플리몬트 포터와 아브락사스 말포이가 각각 총리 한번씩 갈아치우고 중도파인 유제니아 젱킨스 총리(1968-)가 집권하게 된 식이 되는구만.

312 이름 없음 (eaCSH5V92Y)

2024-07-03 (水) 13:22:29

헤에

313 이름 없음 (SjCQeJ25Ds)

2024-07-03 (水) 13:25:39

>>310 그야 자기 위험할 때마다 기막히게 x개가 팝업해서(아라민타와 인도시리를 본다)

314 이름 없음 (eaCSH5V92Y)

2024-07-03 (水) 13:28:17

ㄹㅇ

315 이름 없음 (LAOFc1fJoI)

2024-07-03 (水) 13:36:41

>>311 호오

316 이름 없음 (sKXey.2nY2)

2024-07-03 (水) 13:37:39

아니 그거는 신뢰한 이후의 이야기잖아 그거 겪고 시리우스를 신뢰한게 아니고 그거 전부터 신뢰했다겈ㅋㅋㅋㅋㅋㅋ

317 이름 없음 (sKXey.2nY2)

2024-07-03 (水) 13:47:44

음 새삼 시대로보니 발부르가가 시리우스임신했거나 출산한 이후부터 우로보로스가 하나하나 죽어갔다는거니 로드주의자인 발부르가는 곤트, 플리몬트가 차례로 멸문하더니 이젠 우로보로스가 하나하나 죽어나가던걸 매년 들었겠네 이래서 더더욱 시리우스한테 그랬나

318 이름 없음 (XvZkA3YMZI)

2024-07-03 (水) 13:53:12

그리고 >>311 에서 조금 더 선대 총리들에 대한 원작 오피셜 정보와 그걸 토대로 정치적 방향성을 대강 추론해보자면...

24대 헥터 폴리 Hector Fawley (1925~1939)
겔러트 그린델왈드의 위협에 진지하게 대응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사임해야 했다.

25대 레너드 스펜서문 Leonard Spencer-Moon (1939~1948)
머글 세계에선 2차 세계대전, 마법 세계에선 국제 마법사 전쟁기의 총리. 능력있는 총리였으며 윈스턴 처칠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

-선대 핵터 폴리의 평가와 비교해보면 이때는 역덤흑 타임이었단 소리다

26대 윌헬미나 터프트 Wilhelmina Tuft (1948~1959)
이그네이셔스 터프트의 모친. 알레르기가 있는 알리홋시(Alihotsy)맛 퍼지를 먹고 임기 중 사망.

-이후 총리직의 모자세습이 있었다는 것을 보면 개인적 역량 차이는 있어도 정치적 방향성과 지지기반은 이그네이셔스 터프트와 동일했을 것


어떤 기준에서 어떻게 평가해도 호무졸 유제니아 젱킨스는 그냥 희대의 명총리가 맞는 것이?

319 이름 없음 (XPQ0xKOMfQ)

2024-07-03 (水) 13:53:18

하지만 시리가 로드를 파고들게 만든 원동력은 라이니...

320 이름 없음 (LAOFc1fJoI)

2024-07-03 (水) 14:06:40

>>319 ㅇㄱㄹㅇ

321 이름 없음 (eaCSH5V92Y)

2024-07-03 (水) 14:17:37

호무졸 젱킨스는 로드(다이스)가 점지해서 ㅋㅋㅋ

322 이름 없음 (eaCSH5V92Y)

2024-07-03 (水) 14:18:14

시대를 타고나버렸지
주인공의 노른속성 덕분에 수혜도 보았고

323 이름 없음 (LAOFc1fJoI)

2024-07-03 (水) 14:25:56

그러니까
덤블도어 - 치프 워록 > 당대 최고의 마법사
젱킨스 총리 - 행정부 수장이자 대관식 간사(?)
라이네스 - 레이디 플리몬트이자 차기 치프 워록
(아무말)

324 이름 없음 (XvZkA3YMZI)

2024-07-03 (水) 14:28:21

젱킨스가 다갓의 총애를 받기 전만 따져도

24대 총리-그린델왈드 전쟁의 '우리시대의 평화'
25대 총리-역덤흑 타임
26대 총리-27대 총리 엄마. 모자세습
27대 총리-디멘터 번식 프로그램 돌리다 플리몬트 포터 필두 반순혈주의 명가들에게 실각
28대 총리-최초의 머글 출신 총리이나 아브라삭스 말포이 필두 순혈주의 명가들에게 실각
29대 총리-젱킨스좌

니까ㅋㅋㅋㅋ

325 이름 없음 (LAOFc1fJoI)

2024-07-03 (水) 14:30:25

라이네스에게 왕정을 부활시킬 생각은 터럭만큼도 없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지난 훈장 수여식은 대관식이었다

326 이름 없음 (SCicEhZUE.)

2024-07-03 (水) 14:32:47

솔직히
볼디를 라이네스가 킬각하는 위엄을 보이면
영국 마법사회에서 전국민대상으로 왕정부활 투표하여 찬반여부까지 벌어질지도 몰루 다이스가 대각으로 튀면(아무말)

327 이름 없음 (SCicEhZUE.)

2024-07-03 (水) 14:33:47

일단
'공주'기사라는 직업까진 도달했으니(게임뇌)

328 이름 없음 (XvZkA3YMZI)

2024-07-03 (水) 14:34:17

위대한 젱킨스 총리가 있는데 왕정부활을 할 리가 없겠지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329 이름 없음 (gaWu4JXAvA)

2024-07-03 (水) 14:37:32

그 또한 팩트다(총리가 쌓아두면서 하루가 다르게 줄어드는 진정물약을 외면하며)

330 이름 없음 (OCAZBqRM0.)

2024-07-03 (水) 15:08:55

??? : 이 세계는 오토메 게임이 맞...(꼴깍)

331 Anchormist◆zs.cJBcLk6 (JclU0WHXwo)

2024-07-04 (거의 끝나감) 18:28:32

45분 할게요~

332 이름 없음 (k2TgHg/UJ2)

2024-07-04 (거의 끝나감) 18:28:48

ㅇㅎ

333 이름 없음 (k2TgHg/UJ2)

2024-07-04 (거의 끝나감) 18:29:10

모자로 신입생들(+단기 유학생) 기숙사 편입하고
1000앵커 하려나...

334 이름 없음 (Mp0Vd6GrWk)

2024-07-04 (거의 끝나감) 18:30:31

네~

335 이름 없음 (MLETTCBcSc)

2024-07-04 (거의 끝나감) 23:29:57

라이니: 요새 너무 내 취급이 심해지지 않았어...?
래번 가든: 그럼 전하라고 존칭이라도 쓸까?

336 이름 없음 (Vf.M4wIhv2)

2024-07-04 (거의 끝나감) 23:32:59

라이니의 취급은 심해지지 않았어! 그저 플리몬트 성에서 오래 생활한 트릴로니 자매들이 플리몬트 성에 대한 더욱 적확한 평가를 내리게 되었을 뿐이야!

337 이름 없음 (YRDOZJCBKs)

2024-07-04 (거의 끝나감) 23:33:00

착정당하는 칼…

338 이름 없음 (Vf.M4wIhv2)

2024-07-04 (거의 끝나감) 23:34:38

라이니도 플리몬트 성이 마경중의 마경이고 마왕성 그 자체란걸 알고야 있겠지만 그런 성이야말로 라이니가_어린_시절_꿈꿔왔던_완벽한_마이_홈_자체.jpg 다보니까는 억지를 부려가면서 아무튼 최고로 좋은 집이라고 우기는것 뿐이지ㅋㅋㅋ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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