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4295> 여자아이밖에 내고 싶지 않은 미즈키판 -4- :: 965

미즈키◆TE82oYFDFE

2024-04-03 22:03:53 - 2024-09-19 01:01:17

0 미즈키◆TE82oYFDFE (mSGXKmtOzU)

2024-04-03 (水) 22:03:53

세번째 잡단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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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이름 없음 (6uq3Q/mabA)

2024-07-01 (모두 수고..) 20:12:53

ㅊㅋ

653 이름 없음 (6uq3Q/mabA)

2024-07-01 (모두 수고..) 20:14:13

그러고 보니까 이번에 사씨와 구시온이 소환되지않았어도 메구밍과 카렌건으로 계약이야기가 나올예정이였나요?

654 이름 없음 (6uq3Q/mabA)

2024-07-01 (모두 수고..) 20:17:42

죄송하지만 아침에 일어났을때부터 두통이 심해서 9시까지만 조금 쉬다가 참여할게요

655 이름 없음 (Eqh0ggkY1Q)

2024-07-01 (모두 수고..) 20:18:00

참치 사실 투표를 던전 가자고 하고 싶었는데, 잠들어서 투표 참여 못함

656 이름 없음 (TMBDqz2q2w)

2024-07-01 (모두 수고..) 20:25:48

이미 기관은 단물도 빨만큼 빨았으니까 이정도면 됐지 싶어 모모카가 없어도 아키하나 메다카도 있고

657 미즈키◆TE82oYFDFE (orpuoZYjGo)

2024-07-01 (모두 수고..) 20:26:51

>>653
네, 구시온이 없었어도 여럿 모였고....
일정상 암살의 밤 마지막 날이었음으로 이야기는 반드시 나올 예정이었습니다.
최악, 전원 소환이 아니어도 이 날 밤에 강제 이벤트 진행입니다.

658 미즈키◆TE82oYFDFE (orpuoZYjGo)

2024-07-01 (모두 수고..) 20:27:01

기관에... 단물이.... 있었을까요?

659 이름 없음 (TMBDqz2q2w)

2024-07-01 (모두 수고..) 20:28:57

>>658 카렌병하고 식물인간 상태의 하쿠노를 깨우긴 했죠

660 이름 없음 (Eqh0ggkY1Q)

2024-07-01 (모두 수고..) 20:30:55

미즈키적으로 구시온을 소환한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리 좋은 애라서 참치가 추천하긴 했는데

661 이름 없음 (TMBDqz2q2w)

2024-07-01 (모두 수고..) 20:31:36

아 그리고 방파제역이라든가? 만약 기관이 없었다면 학원이나 연맹이 아레이스타의 마수가 뻗치지 않았을까요?

662 이름 없음 (TMBDqz2q2w)

2024-07-01 (모두 수고..) 20:33:03

그나저나 암살자의 밤도 최종일인가 벌써 몇년동안 이어진 에피소드니까 감격스럽습니다

663 미즈키◆TE82oYFDFE (orpuoZYjGo)

2024-07-01 (모두 수고..) 20:34:21

암살의 밤이 벌써 몇 년이나....
토호호.. 전부 미즈키의 부덕입니다.

664 이름 없음 (Eqh0ggkY1Q)

2024-07-01 (모두 수고..) 20:35:31

더 무서운건 암살의 밤은 2번째 에피소드인데 아직도 중간고사 끝난 직후. 즉 대강 한 5월 중순 이라는거.

665 미즈키◆TE82oYFDFE (orpuoZYjGo)

2024-07-01 (모두 수고..) 20:35:52

>>659
인류 입장에서 기관은 분명 이득입니다.
하지만 린 입장에서 이득일지는....?

>>660
미즈키는 사실 좀 더 유명한 악마가 지명될줄 알았습니다.
다행히 미리 AA를 정해둔 악마여서 살았습니다.
구시온.... 지금 상황에서 걸맞는 악마라고 생각합니다.
마녀 모자가 또 하나 늘었네요.

666 이름 없음 (Eqh0ggkY1Q)

2024-07-01 (모두 수고..) 20:37:54

더 유명한 악마 누구일까요...
사실 참치는 위키에서도 72악마 설명이 부실해서 잘 몰라 가지고 그나마 예전에 머리 좋다는 얘기 들은 구시온 얘기한 거라서...

667 이름 없음 (Eqh0ggkY1Q)

2024-07-01 (모두 수고..) 20:38:17

그래도 상황에 맞는 악마라 다행

668 미즈키◆TE82oYFDFE (orpuoZYjGo)

2024-07-01 (모두 수고..) 20:39:32

>>666
악마 이야기에 악마 번호!
그러네요....
바르바토스라던가?
아스타로트라던가?
그레모리라던가....
최고의 비상식량 파이몬이라던가.

669 미즈키◆TE82oYFDFE (orpuoZYjGo)

2024-07-01 (모두 수고..) 20:41:38

>>664
미즈키의 연재속도란.... 이 어장의 밀도란....
정말 공포 그 자체입니다....
다음 에피소드도 물론, 정해져 있지만요.
....그 다음 에피소드도, 정해져 있지만요.
그리고 그 다음도....
....언제쯤 진행할 수 있으려나아....

670 이름 없음 (Eqh0ggkY1Q)

2024-07-01 (모두 수고..) 20:43:34

다음에 악마 소환할 일이 있으면 악마에 자세한 참치의 추천 부탁드립니다...
참치 아는 악마 능력 다 나온 상태라...

671 이름 없음 (6uq3Q/mabA)

2024-07-01 (모두 수고..) 21:03:53

한숨자고 오니까 그나마 나아진것 같네요

672 이름 없음 (Eqh0ggkY1Q)

2024-07-01 (모두 수고..) 21:04:33

다행이네요

673 이름 없음 (TMBDqz2q2w)

2024-07-01 (모두 수고..) 21:08:46

건강이 제일이죠

674 이름 없음 (6uq3Q/mabA)

2024-07-01 (모두 수고..) 21:10:34

예 고마워요 뭐가하고 싶은 말도 있던것 같지만 아직은 잘생각이 안나네요

675 이름 없음 (7zqaq6rYO.)

2024-07-01 (모두 수고..) 21:11:23

중간에 공백 기간을 경험할 때마다 참치들의 의견이 변화한다

676 이름 없음 (7zqaq6rYO.)

2024-07-01 (모두 수고..) 21:11:50

연재 당시의 감정적인 부분이 배제되고 시간이 흘러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그런 게 아닐까 싶다

677 이름 없음 (7zqaq6rYO.)

2024-07-01 (모두 수고..) 21:12:11

대표적으로 참치는 이제 과거와 달리 기관쯤 망해도 되는 게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

678 이름 없음 (Eqh0ggkY1Q)

2024-07-01 (모두 수고..) 21:18:07

기관의 업보가 크다+놔둔다고 뭔가 도움이 될 것 같지 않다

679 이름 없음 (7zqaq6rYO.)

2024-07-01 (모두 수고..) 21:24:04

기관에서 도움이 될 것 같은 부분이 대부분 시부린 편이거나 이미 뽑아먹었다는 것도 있지

680 미즈키◆TE82oYFDFE (orpuoZYjGo)

2024-07-01 (모두 수고..) 21:32:21

건강은 중요합니다
그리고 수면도 중요합니다
수면은.... 정말 중요합니다.
거듭 강조하여, 수면은 중요합니다!

681 이름 없음 (Eqh0ggkY1Q)

2024-07-01 (모두 수고..) 21:33:57

그러니 참치들은 모두 버섯모를 키웁시다.
버섯포자라는 명중률100 수면기에 드레인펀치와 힘껏펀치도 배우는 사기 포켓몬 이에요(아무말)

682 미즈키◆TE82oYFDFE (orpuoZYjGo)

2024-07-01 (모두 수고..) 21:37:22

비행4배 (소곤소곤)

683 이름 없음 (Eqh0ggkY1Q)

2024-07-01 (모두 수고..) 21:43:22

그러고보니 기관 수뇌부들 보면 사이온지나 시노미야 같이 이상하게 린에게 헤이트가 쌓인 가문이 있던데

684 이름 없음 (6uq3Q/mabA)

2024-07-01 (모두 수고..) 21:43:44

예 절감하고 있어요

685 이름 없음 (TMBDqz2q2w)

2024-07-01 (모두 수고..) 21:45:05

뭐 지금은 이렇게 죽어라 까고 있지만 나중에 기관이 정말로 없어져서 그뒤처리 하다보면 그리워 할날이 올지도?

686 이름 없음 (Eqh0ggkY1Q)

2024-07-01 (모두 수고..) 21:46:36

근데 사쿠라이가 기관에서 빠지면 사실상 사쿠라이 가가 솔로몬 세력이 되는거 아닌지?
5번하고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이는 느낌도

687 이름 없음 (TMBDqz2q2w)

2024-07-01 (모두 수고..) 21:48:32

>>686 그건 나중에 있을 미카베 회의때 무슨 이야기가 오고 갔는지에 따라서 달라지지 않을까

688 이름 없음 (Eqh0ggkY1Q)

2024-07-01 (모두 수고..) 21:50:05

기관을 나가겠다는건 사쿠라이의 제안이고,
거기서 그걸 받아들일지 말지는 결국 회의에서 정해질테고요.
근데 왜 브렉시트가 생각나지

689 미즈키◆TE82oYFDFE (orpuoZYjGo)

2024-07-01 (모두 수고..) 21:54:38

솔로린 행보
"갑자기 나타나서 바알의 계약자라며 룰 위반자를 감싸고 마카베 회의에서 깽판침"
"갑자기 나타나서 마녀들의 소유권을 주장하며 룰 위반 집단을 감싸고 마카베 회의에서 깽판침"
"갑자기 나타나서 세력권이란 세력권은 전부 헤집고 다니면서 악마들을 마구 소환함."

....관리자 입장에선 헤이트가 쌓일 요소밖에 없는 것이?

690 이름 없음 (TMBDqz2q2w)

2024-07-01 (모두 수고..) 21:56:23

기관:갑자기 찾아와서 또 못살게 구네?!

691 이름 없음 (6uq3Q/mabA)

2024-07-01 (모두 수고..) 21:57:30

모모카가 기관에 정나미가 떨어진 이상 남아달라고 부탁해도 들어줄생각은 이제는 없지만

692 이름 없음 (Eqh0ggkY1Q)

2024-07-01 (모두 수고..) 21:59:29

그나저나 아무리 집안의 가장 웃어른 이라지만 이런 큰 결정을 아무런 언질없이 내렸는데,
사쿠라이 가 개인들이 받아들일지는 또 모르겠네요.
일단 위장당주는 모모카를 따르는 느낌인데 개개인은 반발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어서

693 이름 없음 (TMBDqz2q2w)

2024-07-01 (모두 수고..) 22:01:35

>>692 뭐 무능ㅇ을 가훈으로 삼는 히이라기에 반발한 시노아 처럼 반란분자가 아예없을수는 없겠지 맹주가문 처럼 규모가 크면 더더욱

694 이름 없음 (DvlyzT0c7Q)

2024-07-01 (모두 수고..) 22:02:53

히이라기 가주나 나나였던가

695 이름 없음 (Eqh0ggkY1Q)

2024-07-01 (모두 수고..) 22:03:39

CV.오오쿠보 루미 였었던 히이라기 였으니 나나 같네요

696 미즈키◆TE82oYFDFE (hlrilPGLm.)

2024-07-01 (모두 수고..) 22:07:47

사쿠라이 가문의 분위기는.....
곧 나오겠지요

697 이름 없음 (6uq3Q/mabA)

2024-07-01 (모두 수고..) 22:08:53

어떻게 목소리도 안들리는 aa물에서 성우가 먼저 생각이 날수가 있을까?

698 이름 없음 (TMBDqz2q2w)

2024-07-01 (모두 수고..) 22:09:33

다이스로 알아볼려나

699 이름 없음 (Eqh0ggkY1Q)

2024-07-01 (모두 수고..) 22:09:34

>>697 사실 나나인거 기억하고 있어서 성우드립 쳤습니다

700 이름 없음 (6uq3Q/mabA)

2024-07-01 (모두 수고..) 22:13:38

그런건가.. 그렇군...

701 이름 없음 (Eqh0ggkY1Q)

2024-07-01 (모두 수고..) 22:22:42

그리고 머리 좋다는 것맛 밝혀진 구시온의 능력도 궁금

702 이름 없음 (6uq3Q/mabA)

2024-07-01 (모두 수고..) 22:27:18

다음 연재때 구체적으로 물어봐야지 머리가 나쁘고 허세력이 지나치게 높은 사씨는 자기자랑만 실컥하고 내용도 영영가 없을테니까 다른 악마에게 간접적으로 물어보는게 효율적일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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