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가로기어 아제우스[일본어 이름: 天霆號アーゼウス] (유희왕) 궁국의 거대로봇. 스카이 파더의 제우스를 연상시킬 정도로 강력한 번개의 힘을 다루며 마법적 능력 또한 사용하고 있다. 이론상 완성되었으나 어째서인지 3분 동안만 움직이고 그 이후에는 하루동안 움직이지 않는다. 이 로봇은 단지 기다리고 있다. 자신에게 적합한 운명의 파일럿을 만나는 날을
@하이페리온 공중 중보안 생명공학 연구소-(대리 aa:앤서러(아머드코어) 세계의 몇 안되는 BSL5+ 레벨의 바이러스들을 연구할수 있는 시설. 심비오트를 억제하는 연구를 하고 있기도 하다. 사실 A.I.M.의 연구소. 정부의 허가를 받아 익스트리미스를 연구하고 있다. 심비오트에 익스트리미스를 투약해 익스트리머스의 자멸효과를 이용해 억제하려 시도하는 중인 것. 인간을 통한 생체실험도 진행 중이다. 주로 뉴옥 탈옥때 생포한 사형수들을 생체실험에 동원하는 중.
하지만 허가받지 않은 인휴먼스를 만드는 촉매 또한 연구중이며. 여기에 허가받지 않은 민간인 납치 후 생체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외부로 향한 무장이 없을 뿐이지 사실상 공중 요새. 실험하고 있는것이 극도로 위험한 것들이기에. 정부의 지원을 받아 강화복과 외계 기술 적용 병기로 무장한 3개 중대가 철통같이 방어하고 있다. 여기에 무인 드론들까지 지원받아 철통같은 방비를 하는 중.
하지만 비허가 실험을 진행하는 비밀 실험동은 a.i.m.의 사설 경비대가 지키고 있기 때문에. 이쪽은 보안이 취약한 편.
@ 유즈키 유카리 (VOCALOID) 최초의 사이보그 2명 중 1명이며 사이보그 프로젝트는 이 사람의 사이보그 실험 성공으로 시작하였다. 본래 베테랑 게릴라 전문 장군이었던 노인 남성이였으나 적의 폭탄에 의해 죽을 상황에 내장의 대부분을 기계로 갈아치우는 사이보그 실험으로 겨우 살아남았다. 사이보그로서 여러 종류의 무기를 보관하고 손쉽게 휘두를 수 있는 괴력을 얻었으나 최초의 사이보그 실험이어서 그런지 무언가 잘못되어서 회춘한 대신 여자로 TS되었다. 여자아이로서의 삶을 좀 심할 정도로 잘 적응 중이다. 현재 실드요원으로 활동 중이며 부업으로 가수 겸 히어로 활동 중
@ 츠루마키 마키 (VOICEROID) 최초의 사이보그 2명 중 1명이며 사이보그 프로젝트는 이 사람의 사이보그 실험 성공으로 시작하였다. 본래 위의 게릴라 장군의 부관이었으나 장군과 같이 폭탄에 의해 죽을 상황에 내장의 대부분을 기계로 갈아치우는 사이보그 실험으로 겨우 살아남았다. 사이보그로서 튼튼한 내구도와 강력한 음파 병기를 발사 할 수 있게 되었으나 최초의 사이보그 실험이어서 그런지 무언가 잘못되어서 회춘한 대신 여자로 TS되었다. 여자아이로서의 삶을 적응 못하고 있기에 자주 부끄러워한다. 현재 실드요원으로 활동 중이며 부업으로 가수 겸 히어로 활동 중
@ 레밀리아 스칼렛 (동방) 마블 세계 드라큘라 블라드 체페슈의 후손이며 태초의 흡혈귀만큼 강해질 잠재력을 지닌 뱀파이어 양지에서는 귀족 아가씨로 알려져 있으며 그에 걸맞는 귀품과 예절을 가지고 있다. 자신이 순혈 뱀파이어라는 사실에 굉장한 자존심을 가지고 있던 도중 우연히 스파이더맨를 첫 눈에 반하며 혼란스워 한다. 뱀파이어 치고는 소식이기에 수많은 사람을 물었지만 그것으로 인해 죽은 사람은 없다.
야마시로 렌은 인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집안가문에서 태어나서 부족함은 커녕 넘치도록 자라왔지만 우연한 계기가 있어서 자신의 처지에서 벋어난 이들의 삶을 보게 되었고 그에 큰 충격이라고 쓰고 깨달음을 얻게 된다.
이후 모든걸 내려놓고 순례 비스무리한걸 하려 하니 집안가문에서 크나큰 반대에 부딪치게 되면서 결국 호적에 파이게 되기 직전까지 가다가 호적에는 파이진 않았어도 그에 걸맞는 대우를 받아 집안가문 뿐만 아니라 해당 가문 내에서 영향을 미치는 곳에서도 두루두루 불합리를 받아가던 중에
어느날 꿈에 '성스러운 강'이었던 갠지스강에 도달하게 되는데 그곳에서 하얀 뱀을 포함하여 인도에서 성스러운 여러 동물들이 모여들어 몸을 씻겨내고 보살핌을 받고 이를 본 사람들에 의해 '신의 화신'라며 떠받들어지는 내용의 꿈을 꾼다.
그 이후, 그녀에게 불합리하게 대우했던 집안 가문과 관계자들이 갑작스럽게 가세가 기울고 집안 싸움이 끊이지를 않고 집안가문이 콩가루 집안이 되기 직전까지 가게 되었고
그녀는 꿈을 꾸고 얼마 안 있어서 촉이 좋은 또는 감이 좋은 무명의 수행자들에게 둘러싸여 수행에 필요한 노하우를 익히는 과정중에 뛰어난 오성과 남다른 시야를 가지게 되었지만 세상 돌아가는걸 너무 많이 알아버린 그녀에게는 모든 것이 부조리해보였다.
그렇기에 조금이라도 당장 눈에 밟히는 이들을 구제해야한다고 생각했고 행동으로 옮기게 된다. 그 과정중에 누군가는 위선자라고 하고 누군가는 과하리 만큼 폭압적이라고 하고 누군가는 더러운 곳을 해집고 다닌다고 몰상식하다고 날선 부정적인 말말말이 뒤따라오면서 붙는 진흙같은 악명과 오명에 궤념찮고 구제해나간다. 구제해나가면서 적어도 현생에 고통받는 이들을 구제하기 위해서는 법전도 법율도 아닌 무력을 수발할 필요성이 있다는 깨닫고 싶지 않은 깨달음을 얻는건 덤
무력으로 수반하는 기술은 원피스에 나오는 센고쿠가 쓰는 대불 열매 + 헌터헌터 아이작 네테로가 쓰는 백식관음 비스무리한걸로
그러면서 그녀는 '현생에 구제가 필요없는 이가 있을때까지 속세를 떠나지 않겠다'란 각오로 사원을 세우고 군소리가 나오는 안건에 대해서는 무력으로 제압하고 무대포로 밀어붙혔기에 조정자 같은 류(용이라든지 etc....)들에게 절찬리 비호감을 사고 있다.
여담으로 그녀를 둘러싸고 '여래의 재래인가'라는 말이 나오고 있으며 이때마다 난감해 하긴 하지만 난감해 할 뿐이다. 그녀가 딱히 자뻑하거나 자만하거나 오만하거나 그런게 아니라 불안돈목이라는 말이 있으니깐
미나즈키 마코토는 인도에서 유희(춤과 노래)로 먹고 사는 집안에서 태어나서 어렸을때부터 혹독하게 유희와 관련된 걸 익히며 살아왔고 곧 자신이 익혀온 유희를 마음껏 선보일려고 하던 차에 유희를 대상으로 선보일 작자가 작정하고 그녀가 속한 집안의 유희를 힐난하였고 그것이 소문으로 퍼지게 되면서 집안이 풍미박살나버려서 입을 줄이기위해 그녀는 암암리에 팔려나갈 뻔했다가
자연재해를 만나서 그대로 정신을 잃었고 눈을 떳을때는 남루한 옷차림의 그렇치만 눈빛이 살아있는 수행자에게 주워져서 최소한의 보살핌만 받다가 어느날 계시를 받은거 마냥 신묘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그녀와 함께 가야할 곳이 있다고 대리고 간게 인연이 되어 >>63의 보좌를 맡는 일임을 수행하게 된다.
>>63과 마주할 초기에는 날개 꺽인 새마냥 춤을 출수 없을 정신적인 문제점이 있었지만 그녀(야마시로 렌)를 만나 떨쳐낼수 있었고 그 과정중에 '령'을 볼수 있게 되면서 그 길을 따라 '령'을 인도하는 과정을 유희(춤과 노래)를 통해 선보이며 안식을 찾을 수 있게 하는 일을 맡게 된다.
단순히 '령'을 인도할 뿐만 아니라 저항하거나 거센 도전을 강요하는 상대에게도 절대 밀리지 않는 전투력을 발휘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