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고르(페르소나 시리즈)/ 벨벳룸 어느날 늘 걸어 다니는 곳에 못보던 문이 생긴다면 들어가 보는 것이 좋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어느 노인이 기다리고 있는데 그 노인은 양심적이고 합리적인 상인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고 다음과 같이 거래를 제안한다고 한다. 지금 가지고 있는것을 노인이 제시하는것과 교환할수 있는데 교환 물품은 유형 무형 가리지않는다. 교환을 해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반품과 환불 혹은 역제시가 가능한데 너무 날로 먹으려든다면 거래를 거부하고 다시는 출입할수 없다고 전해지고 있다. 정체는 알 수 없다. 이유도 동기도 알수 없지만 거래는 언제나 상호이익을 추구하기에 단골이 많다고 한다.
어느날 인터넷 mmorpg를 하던 야루오는 같은 길드에 있던 게임 친구가 오랫동안 접속을 하지 않았던것을 알아차렸다. 왜 늘 접속하던 친구가 이렇게 접속을 안하는지 궁금해 하던 야루오는 친구에 대해 알아보려고 했고 자기 혼자만 궁금해 하던게 아니라는걸 알게 되었다. 가벼운 마음으로 알아보려는게 나름 큰 사건으로 발전하게 되는데.....
@인조인간 사이커 쇼커[일본어 이름 :人造人間-サイコ・ショッカー] (유희왕) 정부의 주도 아래 시작한 사이보그 프로젝트의 성공작인 사이보그 현재 사이보그 실험을 주도하고 있지만 어떠한 속셈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소문에 의해 비인도적으로 사이보그 실험을 강행하고 있다고 하던데
@ 지금 부터 움직이는 사람 다 범인이야! 코난/홈즈/모리아티/네우로/히루마 요이치/네라우오
나름 이름을 날린 기자가 된 야루오는 어느날 초청장을 받는다. 초대를 수락하고 초청장에 나왔는 주소로 도착해보니 거기에는 각계 명사들을 초청한 상태였다. 그러나 그곳은 함정이었고 거기에서는 기괴한 사건들이 계속 벌어진다. 생존과 탈출을 위해 남은 생존자끼리 뭉쳤다! 과연 여기 있는 사람들이 모인 이유는? 각계 명사들을 초청하고 사건을 발생시킨 진범과 배후는 누구?
@스이긴토(로젠 메이든) 악마가 활기쳐서 듣는 이로 하여금 의미가 퇴색 되게 받아들여지겠지만 고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악마이자 천사 진영 소속에 있는 사탄
여기서 사탄은 소돔과 고모라, 노아의 방주, 모세의 십계명 등등 인간이 살면서 과하게 타락하면 징벌하는 존재
이 사탄이 인간세상에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들어낸다면 그것만으로도 사실상 인간에게 종언을 예언하는거나 다름없기에 가명으로서 인간세상에 내려오며 그저 인간군상을 지켜볼뿐 「중립 혹은 방관의 입장을 고수」하는 이유는 어떤식으로든 간섭하면 그것만으로도 확정적으로 징벌을 본인의 의지로 행해야하기에
@엘리스(소아온) 비둘기(anchor>1597029130>667)에게 가장 가까이 닿을수 있는 존재이자 의사를 대신 전달해주는 역할을 맡은 천사
단순 도구로서 뿐만 아니라 희노애락이 분명하다 아담과 이브로부터 시작해서 '인간의 어리석음과 찬가(인간찬가의 그 찬가)'에 대해서 채워지지 못할 의구심을 품고 있다. 이런 의구심에 대해서 비둘기(anchor>1597029130>667)는 아무런 언급도 관심도 대답도 받지 못했기에 이 또한 비둘기(anchor>1597029130>667)'님'의 깊은 뜻이 있겠지 하면서도 이런 의구심을 품고 다니며 방관을 고수한채로 인간세상을 떠돌때도 있고 호출하면 들를때도 있고 그렇타
@여신 파르테나(신 광신화 파르테나의 거울) 좌품 주품 중에 하나에 해당하는 천사 '닥터'가 활동하게 되면서 시간축이나 공간축에 미치는 영향이라든지 패러독스에 대한 모순을 바로 잡는 중
바로잡게 만드는 원인인 닥터를 어떻게 하면 되지 않느냐고 하는데 「중립 혹은 방관의 입장을 고수」라는 포지션도 포지션이지만 그분(anchor>1597029130>667)께서는 그마저도 흡족해 하시는지라 손을 일부러 대지 않는 중
인간에게 시련을 내려서 펼쳐지는 희노애락을 즐기는 편이며(그렇다고 엄한 생사람을 잡는건 절대 아님)
인간찬가도 좋고 인간타락도 좋아함(심지어 악마의 손에 놀아나도 그 또한 인간 스스로의 선택이기에 라는 포지션)
겉으로는 들어나진 않지만 기존에 맡았던 인간에게 시련을 내리는 역할을 하지 못하고 닥터가 벌려놓은 일을 수습하는 과정 중에 '짜증'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된다.
덕분에 시련을 내리면서 그에 영향을 받아 형성 된 S끼와 맞물려서 시너지를 내고 있는지라 그분(anchor>1597029130>667)께서 뭔가 개시를 내리는 일중에서 경우에 따라서는 균형과 질서고 뭐고 한번 크게 일을 낼 생각 만만 (독단적으로 처리하거나 곡해 해석할 생각 1도 없음)
@알테 마티아(라그나 크림슨) 좌품 주품 중에 하나에 해당하는 천사 '닥터'가 활동하게 되면서 '닥터'가 활동하게 되면서 시간축이나 공간축에 미치는 영향이라든지 패러독스에 대한 모순을 바로 잡는 중
바로잡게 만드는 원인인 닥터를 어떻게 하면 되지 않느냐고 하는데 「중립 혹은 방관의 입장을 고수」라는 포지션도 포지션이지만 그분(anchor>1597029130>667)께서는 그마저도 흡족해 하시는지라 손을 일부러 대지 않는 중
개념부터가 워낙 다른지라 사고방식이 독선적이고 확대해석하는 성향에 자신보다 상위 존재(라고 자신이 인정한 이)에게 의존하는 성향이 강한편 그분(anchor>1597029130>667)과 그분에게 가장 가까이 닿을수 있는 존재(>>43)로부터 성향에 대해서 귀에 못이 박게 들은터라 어느정도 교정은 되었다지만 그렇다고 인간세상에 던지면 쉬이 잘 아우른다는 소리는 아님
@성천사 알테마(FINAL FANTASY)(FINAL FANTASY Tacticsその他.mlt-聖天使アルテマ) 「중립 혹은 방관의 입장을 고수」해온 포지션이었지만 아무리 인간들의 자발적인 유혹에 넘어갔다곤 해도 악마가 너무 창궐하는거에 대해서 잘못되었다고 생각
악마에게 넘어가버린 어리석은 인간들은 둘째치고 인간세계에 쉬이 호이호이 건너오지 못하게 하거나 인간과 쉽게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정도의 방책에 대해서는 수를 써야한다고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려는 존재
비록 인간에 대한 직접적인 참견은 아닐지라도 인간세상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영역에서 손을 써서 악마들을 막는지라 느슨한 제한이 따르는 편이라서 풀파워 상태가 아닌 채로 인간세상의 눈을 피해 활보하며 이 이상 인간세상에 넘어오려고 하는 악마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관광(비유)태우는중
뉴욕에 몇 없는 중립지역 이라고 한다. 이곳에서 의뢰 및 중개를 받는게 가능하다고 한다. 요리집에 진입하기 위한 조건은 다음과 같다
1. 히어로를 할 수 있을 만한 힘을 가지고 있거나 히어로 일것 2. 히어로와 동행할것 3. 히어로가 필요한 사람
처음부터 중립 지역으로 여겨진것은 아니었다.
다만 개업하고 얼마 후 어느 노숙객이 밥을 달라고 하자 소마는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배부르게 먹여 주었고 그 노숙객이 소마에게 지금 가장 원하는 소원이 뭐냐고 물어보자 소마는 이곳에서 장사를 오래 하고 싶다고 하였다. 그 소원은 들은 노숙객이 "그 소원은 이루어질것이다" 라는 말과 함깨 음식 값에 해당하는 지폐만 남기고 소마가 그릇을 치우는 사이에 사라졌다. 그때부터 히어로는 이곳에서 힘을 쓰기 꺼리기 시작했고 외부에서 날라오는 유탄들은 미묘하게 빗나가고 손님들은 돈이 없어 외상을 하면 갑자기 의뢰를 수주할수 있어서 여윳돈이 생겼고 그래서 외상을 쉽게 갚았다.
어지간한 조직 수장은 저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을 보고를 받아 알고 있으나 조직원들이게 깊게 파는것를 금지시켰고 그냥 넘기라는 지시를 했다.
다만 소마는 이러한 것을 깊게 생각하지 않고 어느날 부터인가 그냥 손님이 잘 오고 외상이 잘 생기지 않는구나 라고 여기고 요리집 운영에만 힘쓰고 있다
@ 보이드베르그 레퀴엠 (유희왕) 국가가 주도한 거대로봇 프로젝트의 부산물 중 하나로 용인형 형태를 하고 있으며 용 종족의 힘과 지혜를 완벽하게 따라하였다. 이 로봇의 AI는 특별히 위험한 점은 없으나 인간이 자세히 알지도 못하는 용 종족의 지혜을 완벽하게 따라했다는 것은 용들 중 최소 1명 이상이 인간들의 프로젝트에 이미 예전부터 관여하고 있다는 것의 증표이다.
@ 암드 드래곤 (유희왕) 국가들이 거대로봇과 사이보그 프로젝트를 구상하게 된 수많은 원인 중 하나이며 인간 사회에 숨어있는 용들의 오래된 숙적. 어둠의 드웰러과 비슷하게 인간의 섭취함으로서 강력한 힘을 얻는 악룡들의 집단으로 이들 또한 자신을 축소시킨 새끼같은 모습의 수하 마물들을 만들수 있는데 이 수하들이 충분한 영혼을 빨아들어 성장함으로서 종족이 늘어난다. 성격이 잔혹하며 숫자 또한 많아서 용들이 힘을 합쳐 봉인했음에도 탈출하여 인간 사회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