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고르(페르소나 시리즈)/ 벨벳룸 어느날 늘 걸어 다니는 곳에 못보던 문이 생긴다면 들어가 보는 것이 좋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어느 노인이 기다리고 있는데 그 노인은 양심적이고 합리적인 상인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고 다음과 같이 거래를 제안한다고 한다. 지금 가지고 있는것을 노인이 제시하는것과 교환할수 있는데 교환 물품은 유형 무형 가리지않는다. 교환을 해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반품과 환불 혹은 역제시가 가능한데 너무 날로 먹으려든다면 거래를 거부하고 다시는 출입할수 없다고 전해지고 있다. 정체는 알 수 없다. 이유도 동기도 알수 없지만 거래는 언제나 상호이익을 추구하기에 단골이 많다고 한다.
어느날 인터넷 mmorpg를 하던 야루오는 같은 길드에 있던 게임 친구가 오랫동안 접속을 하지 않았던것을 알아차렸다. 왜 늘 접속하던 친구가 이렇게 접속을 안하는지 궁금해 하던 야루오는 친구에 대해 알아보려고 했고 자기 혼자만 궁금해 하던게 아니라는걸 알게 되었다. 가벼운 마음으로 알아보려는게 나름 큰 사건으로 발전하게 되는데.....
@인조인간 사이커 쇼커[일본어 이름 :人造人間-サイコ・ショッカー] (유희왕) 정부의 주도 아래 시작한 사이보그 프로젝트의 성공작인 사이보그 현재 사이보그 실험을 주도하고 있지만 어떠한 속셈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소문에 의해 비인도적으로 사이보그 실험을 강행하고 있다고 하던데
@ 지금 부터 움직이는 사람 다 범인이야! 코난/홈즈/모리아티/네우로/히루마 요이치/네라우오
나름 이름을 날린 기자가 된 야루오는 어느날 초청장을 받는다. 초대를 수락하고 초청장에 나왔는 주소로 도착해보니 거기에는 각계 명사들을 초청한 상태였다. 그러나 그곳은 함정이었고 거기에서는 기괴한 사건들이 계속 벌어진다. 생존과 탈출을 위해 남은 생존자끼리 뭉쳤다! 과연 여기 있는 사람들이 모인 이유는? 각계 명사들을 초청하고 사건을 발생시킨 진범과 배후는 누구?
@스이긴토(로젠 메이든) 악마가 활기쳐서 듣는 이로 하여금 의미가 퇴색 되게 받아들여지겠지만 고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악마이자 천사 진영 소속에 있는 사탄
여기서 사탄은 소돔과 고모라, 노아의 방주, 모세의 십계명 등등 인간이 살면서 과하게 타락하면 징벌하는 존재
이 사탄이 인간세상에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들어낸다면 그것만으로도 사실상 인간에게 종언을 예언하는거나 다름없기에 가명으로서 인간세상에 내려오며 그저 인간군상을 지켜볼뿐 「중립 혹은 방관의 입장을 고수」하는 이유는 어떤식으로든 간섭하면 그것만으로도 확정적으로 징벌을 본인의 의지로 행해야하기에
@엘리스(소아온) 비둘기(anchor>1597029130>667)에게 가장 가까이 닿을수 있는 존재이자 의사를 대신 전달해주는 역할을 맡은 천사
단순 도구로서 뿐만 아니라 희노애락이 분명하다 아담과 이브로부터 시작해서 '인간의 어리석음과 찬가(인간찬가의 그 찬가)'에 대해서 채워지지 못할 의구심을 품고 있다. 이런 의구심에 대해서 비둘기(anchor>1597029130>667)는 아무런 언급도 관심도 대답도 받지 못했기에 이 또한 비둘기(anchor>1597029130>667)'님'의 깊은 뜻이 있겠지 하면서도 이런 의구심을 품고 다니며 방관을 고수한채로 인간세상을 떠돌때도 있고 호출하면 들를때도 있고 그렇타
@여신 파르테나(신 광신화 파르테나의 거울) 좌품 주품 중에 하나에 해당하는 천사 '닥터'가 활동하게 되면서 시간축이나 공간축에 미치는 영향이라든지 패러독스에 대한 모순을 바로 잡는 중
바로잡게 만드는 원인인 닥터를 어떻게 하면 되지 않느냐고 하는데 「중립 혹은 방관의 입장을 고수」라는 포지션도 포지션이지만 그분(anchor>1597029130>667)께서는 그마저도 흡족해 하시는지라 손을 일부러 대지 않는 중
인간에게 시련을 내려서 펼쳐지는 희노애락을 즐기는 편이며(그렇다고 엄한 생사람을 잡는건 절대 아님)
인간찬가도 좋고 인간타락도 좋아함(심지어 악마의 손에 놀아나도 그 또한 인간 스스로의 선택이기에 라는 포지션)
겉으로는 들어나진 않지만 기존에 맡았던 인간에게 시련을 내리는 역할을 하지 못하고 닥터가 벌려놓은 일을 수습하는 과정 중에 '짜증'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된다.
덕분에 시련을 내리면서 그에 영향을 받아 형성 된 S끼와 맞물려서 시너지를 내고 있는지라 그분(anchor>1597029130>667)께서 뭔가 개시를 내리는 일중에서 경우에 따라서는 균형과 질서고 뭐고 한번 크게 일을 낼 생각 만만 (독단적으로 처리하거나 곡해 해석할 생각 1도 없음)
@알테 마티아(라그나 크림슨) 좌품 주품 중에 하나에 해당하는 천사 '닥터'가 활동하게 되면서 '닥터'가 활동하게 되면서 시간축이나 공간축에 미치는 영향이라든지 패러독스에 대한 모순을 바로 잡는 중
바로잡게 만드는 원인인 닥터를 어떻게 하면 되지 않느냐고 하는데 「중립 혹은 방관의 입장을 고수」라는 포지션도 포지션이지만 그분(anchor>1597029130>667)께서는 그마저도 흡족해 하시는지라 손을 일부러 대지 않는 중
개념부터가 워낙 다른지라 사고방식이 독선적이고 확대해석하는 성향에 자신보다 상위 존재(라고 자신이 인정한 이)에게 의존하는 성향이 강한편 그분(anchor>1597029130>667)과 그분에게 가장 가까이 닿을수 있는 존재(>>43)로부터 성향에 대해서 귀에 못이 박게 들은터라 어느정도 교정은 되었다지만 그렇다고 인간세상에 던지면 쉬이 잘 아우른다는 소리는 아님
@성천사 알테마(FINAL FANTASY)(FINAL FANTASY Tacticsその他.mlt-聖天使アルテマ) 「중립 혹은 방관의 입장을 고수」해온 포지션이었지만 아무리 인간들의 자발적인 유혹에 넘어갔다곤 해도 악마가 너무 창궐하는거에 대해서 잘못되었다고 생각
악마에게 넘어가버린 어리석은 인간들은 둘째치고 인간세계에 쉬이 호이호이 건너오지 못하게 하거나 인간과 쉽게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정도의 방책에 대해서는 수를 써야한다고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려는 존재
비록 인간에 대한 직접적인 참견은 아닐지라도 인간세상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영역에서 손을 써서 악마들을 막는지라 느슨한 제한이 따르는 편이라서 풀파워 상태가 아닌 채로 인간세상의 눈을 피해 활보하며 이 이상 인간세상에 넘어오려고 하는 악마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관광(비유)태우는중
뉴욕에 몇 없는 중립지역 이라고 한다. 이곳에서 의뢰 및 중개를 받는게 가능하다고 한다. 요리집에 진입하기 위한 조건은 다음과 같다
1. 히어로를 할 수 있을 만한 힘을 가지고 있거나 히어로 일것 2. 히어로와 동행할것 3. 히어로가 필요한 사람
처음부터 중립 지역으로 여겨진것은 아니었다.
다만 개업하고 얼마 후 어느 노숙객이 밥을 달라고 하자 소마는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배부르게 먹여 주었고 그 노숙객이 소마에게 지금 가장 원하는 소원이 뭐냐고 물어보자 소마는 이곳에서 장사를 오래 하고 싶다고 하였다. 그 소원은 들은 노숙객이 "그 소원은 이루어질것이다" 라는 말과 함깨 음식 값에 해당하는 지폐만 남기고 소마가 그릇을 치우는 사이에 사라졌다. 그때부터 히어로는 이곳에서 힘을 쓰기 꺼리기 시작했고 외부에서 날라오는 유탄들은 미묘하게 빗나가고 손님들은 돈이 없어 외상을 하면 갑자기 의뢰를 수주할수 있어서 여윳돈이 생겼고 그래서 외상을 쉽게 갚았다.
어지간한 조직 수장은 저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을 보고를 받아 알고 있으나 조직원들이게 깊게 파는것를 금지시켰고 그냥 넘기라는 지시를 했다.
다만 소마는 이러한 것을 깊게 생각하지 않고 어느날 부터인가 그냥 손님이 잘 오고 외상이 잘 생기지 않는구나 라고 여기고 요리집 운영에만 힘쓰고 있다
@ 보이드베르그 레퀴엠 (유희왕) 국가가 주도한 거대로봇 프로젝트의 부산물 중 하나로 용인형 형태를 하고 있으며 용 종족의 힘과 지혜를 완벽하게 따라하였다. 이 로봇의 AI는 특별히 위험한 점은 없으나 인간이 자세히 알지도 못하는 용 종족의 지혜을 완벽하게 따라했다는 것은 용들 중 최소 1명 이상이 인간들의 프로젝트에 이미 예전부터 관여하고 있다는 것의 증표이다.
@ 암드 드래곤 (유희왕) 국가들이 거대로봇과 사이보그 프로젝트를 구상하게 된 수많은 원인 중 하나이며 인간 사회에 숨어있는 용들의 오래된 숙적. 어둠의 드웰러과 비슷하게 인간의 섭취함으로서 강력한 힘을 얻는 악룡들의 집단으로 이들 또한 자신을 축소시킨 새끼같은 모습의 수하 마물들을 만들수 있는데 이 수하들이 충분한 영혼을 빨아들어 성장함으로서 종족이 늘어난다. 성격이 잔혹하며 숫자 또한 많아서 용들이 힘을 합쳐 봉인했음에도 탈출하여 인간 사회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 네가로기어 아제우스[일본어 이름: 天霆號アーゼウス] (유희왕) 궁국의 거대로봇. 스카이 파더의 제우스를 연상시킬 정도로 강력한 번개의 힘을 다루며 마법적 능력 또한 사용하고 있다. 이론상 완성되었으나 어째서인지 3분 동안만 움직이고 그 이후에는 하루동안 움직이지 않는다. 이 로봇은 단지 기다리고 있다. 자신에게 적합한 운명의 파일럿을 만나는 날을
@하이페리온 공중 중보안 생명공학 연구소-(대리 aa:앤서러(아머드코어) 세계의 몇 안되는 BSL5+ 레벨의 바이러스들을 연구할수 있는 시설. 심비오트를 억제하는 연구를 하고 있기도 하다. 사실 A.I.M.의 연구소. 정부의 허가를 받아 익스트리미스를 연구하고 있다. 심비오트에 익스트리미스를 투약해 익스트리머스의 자멸효과를 이용해 억제하려 시도하는 중인 것. 인간을 통한 생체실험도 진행 중이다. 주로 뉴옥 탈옥때 생포한 사형수들을 생체실험에 동원하는 중.
하지만 허가받지 않은 인휴먼스를 만드는 촉매 또한 연구중이며. 여기에 허가받지 않은 민간인 납치 후 생체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외부로 향한 무장이 없을 뿐이지 사실상 공중 요새. 실험하고 있는것이 극도로 위험한 것들이기에. 정부의 지원을 받아 강화복과 외계 기술 적용 병기로 무장한 3개 중대가 철통같이 방어하고 있다. 여기에 무인 드론들까지 지원받아 철통같은 방비를 하는 중.
하지만 비허가 실험을 진행하는 비밀 실험동은 a.i.m.의 사설 경비대가 지키고 있기 때문에. 이쪽은 보안이 취약한 편.
@ 유즈키 유카리 (VOCALOID) 최초의 사이보그 2명 중 1명이며 사이보그 프로젝트는 이 사람의 사이보그 실험 성공으로 시작하였다. 본래 베테랑 게릴라 전문 장군이었던 노인 남성이였으나 적의 폭탄에 의해 죽을 상황에 내장의 대부분을 기계로 갈아치우는 사이보그 실험으로 겨우 살아남았다. 사이보그로서 여러 종류의 무기를 보관하고 손쉽게 휘두를 수 있는 괴력을 얻었으나 최초의 사이보그 실험이어서 그런지 무언가 잘못되어서 회춘한 대신 여자로 TS되었다. 여자아이로서의 삶을 좀 심할 정도로 잘 적응 중이다. 현재 실드요원으로 활동 중이며 부업으로 가수 겸 히어로 활동 중
@ 츠루마키 마키 (VOICEROID) 최초의 사이보그 2명 중 1명이며 사이보그 프로젝트는 이 사람의 사이보그 실험 성공으로 시작하였다. 본래 위의 게릴라 장군의 부관이었으나 장군과 같이 폭탄에 의해 죽을 상황에 내장의 대부분을 기계로 갈아치우는 사이보그 실험으로 겨우 살아남았다. 사이보그로서 튼튼한 내구도와 강력한 음파 병기를 발사 할 수 있게 되었으나 최초의 사이보그 실험이어서 그런지 무언가 잘못되어서 회춘한 대신 여자로 TS되었다. 여자아이로서의 삶을 적응 못하고 있기에 자주 부끄러워한다. 현재 실드요원으로 활동 중이며 부업으로 가수 겸 히어로 활동 중
@ 레밀리아 스칼렛 (동방) 마블 세계 드라큘라 블라드 체페슈의 후손이며 태초의 흡혈귀만큼 강해질 잠재력을 지닌 뱀파이어 양지에서는 귀족 아가씨로 알려져 있으며 그에 걸맞는 귀품과 예절을 가지고 있다. 자신이 순혈 뱀파이어라는 사실에 굉장한 자존심을 가지고 있던 도중 우연히 스파이더맨를 첫 눈에 반하며 혼란스워 한다. 뱀파이어 치고는 소식이기에 수많은 사람을 물었지만 그것으로 인해 죽은 사람은 없다.
야마시로 렌은 인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집안가문에서 태어나서 부족함은 커녕 넘치도록 자라왔지만 우연한 계기가 있어서 자신의 처지에서 벋어난 이들의 삶을 보게 되었고 그에 큰 충격이라고 쓰고 깨달음을 얻게 된다.
이후 모든걸 내려놓고 순례 비스무리한걸 하려 하니 집안가문에서 크나큰 반대에 부딪치게 되면서 결국 호적에 파이게 되기 직전까지 가다가 호적에는 파이진 않았어도 그에 걸맞는 대우를 받아 집안가문 뿐만 아니라 해당 가문 내에서 영향을 미치는 곳에서도 두루두루 불합리를 받아가던 중에
어느날 꿈에 '성스러운 강'이었던 갠지스강에 도달하게 되는데 그곳에서 하얀 뱀을 포함하여 인도에서 성스러운 여러 동물들이 모여들어 몸을 씻겨내고 보살핌을 받고 이를 본 사람들에 의해 '신의 화신'라며 떠받들어지는 내용의 꿈을 꾼다.
그 이후, 그녀에게 불합리하게 대우했던 집안 가문과 관계자들이 갑작스럽게 가세가 기울고 집안 싸움이 끊이지를 않고 집안가문이 콩가루 집안이 되기 직전까지 가게 되었고
그녀는 꿈을 꾸고 얼마 안 있어서 촉이 좋은 또는 감이 좋은 무명의 수행자들에게 둘러싸여 수행에 필요한 노하우를 익히는 과정중에 뛰어난 오성과 남다른 시야를 가지게 되었지만 세상 돌아가는걸 너무 많이 알아버린 그녀에게는 모든 것이 부조리해보였다.
그렇기에 조금이라도 당장 눈에 밟히는 이들을 구제해야한다고 생각했고 행동으로 옮기게 된다. 그 과정중에 누군가는 위선자라고 하고 누군가는 과하리 만큼 폭압적이라고 하고 누군가는 더러운 곳을 해집고 다닌다고 몰상식하다고 날선 부정적인 말말말이 뒤따라오면서 붙는 진흙같은 악명과 오명에 궤념찮고 구제해나간다. 구제해나가면서 적어도 현생에 고통받는 이들을 구제하기 위해서는 법전도 법율도 아닌 무력을 수발할 필요성이 있다는 깨닫고 싶지 않은 깨달음을 얻는건 덤
무력으로 수반하는 기술은 원피스에 나오는 센고쿠가 쓰는 대불 열매 + 헌터헌터 아이작 네테로가 쓰는 백식관음 비스무리한걸로
그러면서 그녀는 '현생에 구제가 필요없는 이가 있을때까지 속세를 떠나지 않겠다'란 각오로 사원을 세우고 군소리가 나오는 안건에 대해서는 무력으로 제압하고 무대포로 밀어붙혔기에 조정자 같은 류(용이라든지 etc....)들에게 절찬리 비호감을 사고 있다.
여담으로 그녀를 둘러싸고 '여래의 재래인가'라는 말이 나오고 있으며 이때마다 난감해 하긴 하지만 난감해 할 뿐이다. 그녀가 딱히 자뻑하거나 자만하거나 오만하거나 그런게 아니라 불안돈목이라는 말이 있으니깐
미나즈키 마코토는 인도에서 유희(춤과 노래)로 먹고 사는 집안에서 태어나서 어렸을때부터 혹독하게 유희와 관련된 걸 익히며 살아왔고 곧 자신이 익혀온 유희를 마음껏 선보일려고 하던 차에 유희를 대상으로 선보일 작자가 작정하고 그녀가 속한 집안의 유희를 힐난하였고 그것이 소문으로 퍼지게 되면서 집안이 풍미박살나버려서 입을 줄이기위해 그녀는 암암리에 팔려나갈 뻔했다가
자연재해를 만나서 그대로 정신을 잃었고 눈을 떳을때는 남루한 옷차림의 그렇치만 눈빛이 살아있는 수행자에게 주워져서 최소한의 보살핌만 받다가 어느날 계시를 받은거 마냥 신묘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그녀와 함께 가야할 곳이 있다고 대리고 간게 인연이 되어 >>63의 보좌를 맡는 일임을 수행하게 된다.
>>63과 마주할 초기에는 날개 꺽인 새마냥 춤을 출수 없을 정신적인 문제점이 있었지만 그녀(야마시로 렌)를 만나 떨쳐낼수 있었고 그 과정중에 '령'을 볼수 있게 되면서 그 길을 따라 '령'을 인도하는 과정을 유희(춤과 노래)를 통해 선보이며 안식을 찾을 수 있게 하는 일을 맡게 된다.
단순히 '령'을 인도할 뿐만 아니라 저항하거나 거센 도전을 강요하는 상대에게도 절대 밀리지 않는 전투력을 발휘해낸다.
@ 주최측은 일단 이 라드 시리즈들이 널리 퍼트리고 악용 되는걸 막기 위해서 그리고 동시에 라드 시리즈가 불러올 파급력이 너무 부담되고 쫄려서 정부/기업/재단/쉴드 같은 각계의 주요 인사들을 모아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회의에 들어간다 그리고 회의는 라드 시리즈에 대한 이익과 욕망이 눈 사람들에 의해 개판이 되고 그걸 수습한다고 주최측과 상식인들은 곳통을 받는다
스파이더맨을 포함하여 작중 등장인물들이 활동하는 뉴욕에 위치한 지구랑은 동떨어진 어느 행성에 위치한
하늘을 누비는 고래등 위에 올려진 문명의 땅과 지상의 사람은 위를 올려봐야 하는 4개의 기둥(발)으로 지탱하는 코끼리 등 위에 있는 땅(즈니샤)과 높은 고도를 날으는 용의 등 위에 펼쳐진 횡량했던(과거형) 땅의 실질적이고 실효적인 지배자
그의 선조는 지상인이었지만 지상을 지배하는 '세계정부'에 대항하다가 크게 깨지는 바람에 뿔뿔이 흩어졌고 개 중에는 하늘위를 떠도는 백토로 구성된 섬에 문명을 정착하게 되면서 시간이 흘러 자칭 하늘섬의 주민임을 자처한다.
그가 태어나고 얼마 안 있어 만트라를 습득하고 지상을 내려다보며 하늘섬의 주민이라는 점에 대해서 매우 자부심과 근자감을 느끼고 있을 때에 우연한 계기로 자신이 속한 선조들의 행보를 알게 되었을때 매우 수치스럽게 여겨 자신이 나고자란 곳을 환골탈퇴 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행동으로 옮겼고 '그럼에도 역사는 보존되어야 한다'라는 저항에 부딫치며 하늘섬의 주민은 크게 선조의 역사를 부정하는 에넬파와 선조의 역사를 그럼에도 보전해야한다는 파로 나뉘다가 에넬파가 이긴다.
거기서 멈추지 않고 지워지지 않은 하늘섬에서의 역사를 벋어나 자신들만의 새로운 역사로서 환골탈퇴하고 싶은 맘이 매우 강하게 작용하였기에 우선 백토로 구성되어진 자신이 살고 있는 섬에서 벋어나 하늘과 관련되어진 영토를 물색하고 부하들과 함께 정복해 나가는 과정중에 악마의 열매 '번개번개 열매'를 갯하여 에넬은 자칭 번개의 신을 참칭한다.
위에서 언급되어진 땅들을 복속 시키고 난 이후에 하늘섬의 주민이라는 명칭을 때고 천공인이라는 명칭으로 통합시키고 하늘을 누비는 고래에는 자신의 측근들을 포함하여 개국공신들 배치시키고 즈니샤에는 그보다는 급이 낮은 나머지 이들로 밀어 넣었고 과거에는 뉴욕에 등판 했던 용과 같은 어깨를 나란히 하였지만 악마와 손잡고 강경파들도 질색할 금기를 어겨 '그저 살아 있을 뿐'인 용에는 에넬 자신의 상징물들을 배치시켰다.
이후 만트라를 통해 빡세게 철권통치를 하며 천공인들을 쥐락펴락하며 살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단순히 '재미'없고 '반복'적이라는 이유로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는 방향'으로 선회하여 만트라를 통해 적당히 각각의 섬을 통치할 이들을 뽑아 맡아두고 섬의 통치자가 딴 맘 품어서 반기 일으키면 본보기로 보여주기도 하고 철권통치에 손을 놓고 각각 통치를 잘하는 이에게 섬들을 맡기니 지배했던 섬들간의 시너지가 나면서 심시티가 펼쳐지는걸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살아가던 중에
모리소바(기사의 맹세 상태)와 키아라가 크게 부딪치면서 발생해버린 대폭발(anchor>1597029253>524)을 아주 미세하게 만트라로 느껴버렸다. 슬슬 세계정부와 한판 뜰 준비를 하며 정복전쟁을 할 생각이던 에넬은 불연듯이 팽 취급하던 선조들의 역사 중에 우주 권역으로 가면 성지, 끝없는 대지 '페어리 바스'에 대한 이야기를 떠올리게 되었고 모든 역량을 세계정부로 집중하던걸 우주로 역량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게 되어 역량을 그쪽으로 집중하려 하는데...
@산라쿠(샹그릴라 프론티어)(シャングリラ・フロンティア.mlt-サンラク) 에넬이 지배하는 코끼리 등 위에 있는 땅(즈니샤)에 거주하는 에넬 소속 장수중에 한명 천공인으로서 소속되어진거에 대해서 자부심이 있는 편이며 높은 퍼포먼스와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다. 한합만 부딪쳐도 상대에 대한 역량과 전투 스타일을 단번에 파악하여 그에 맞게 전투를 구사해낸다.
@프라우(피치보이 리버사이드)(/は行/ひ/ピーチボーイリバーサイド/ピーチボーイリバーサイドその他・複数.mlt-フラウ) 에넬이 지배하는 코끼리 등 위에 있는 땅(즈니샤)에 거주하는 에넬 소속 장수중에 한명 에넬이 지배하기 전부터 즈니샤에 터를 잡고 있던 밍크족 중에 한명이며 즈니샤를 대표했던 무사 였지만 에넬이 본격적으로 정복 활동을 하면서 눈독들여지게 되면서 순탄하지 못한 삶을 살게 된다.
에넬은 커녕 에넬의 부하에게 탈탈 털리고 난 이후에도 에넬의 철권통치에 직, 간접적으로 시달리는 와중에도 중꺽마하면서 오히려 에넬이 아예 손 놓은 내정 부분을 파고들어서 두각을 보이게 되었고 에넬이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는 방향'으로 선회하면서 즈니샤를 통치하는 권한을 이양받는다.
과거에는 틈만 보이면 에넬을 무찌르고 섬을 다시 되찾자라는 생각으로 가득했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게 되면서 '천공인'으로 소속되어진채 에넬의 군림하에 단물을 빨아먹는게 더 낫다라는 생각에 이른다. 내정 영역에 있어서의 두각을 보이는 면도 있고 중꺽마하는 맘으로 자신을 탈탈 털었던 에넬 부하를 상대로 로스트시킨점도 있어서 향상심이 높은 편
@튠(병아리 사무라이)(ひよこ侍.mlt-ひよこ侍(テューン・フェルベル)) 에넬이 지배하는 코끼리 등 위에 있는 땅(즈니샤)에 거주하는 에넬 소속 장수중에 한명 조(원피스)라는 이름의 밍크족이 거주했던 곳 출신이었으며 무사 수행을 위해 떠났다가 와노쿠니가 패쇠하기 이전에는 간접적으로 지배받다가 와노쿠니가 패쇠되어지고 나서는 독자적인 문화를 형성한 특정 가맹국섬에서 크나큰 활약을 펼치며 입신양명하던 중에 세계정부의 치부와 관련되어진 일에 본의 아니게 관여하게 되면서 제 2 고향이나 다름 없던 섬이 버스트콜에 가까운 재재를 받아버렸고 본인도 모략에 빠져 보물상자에 가두워진걸 자연재해(녹 업 스트림)를 만나 불운으로 만신창이 인채로 애넬의 지배하에 있던 땅에 불시착한다.
만트라를 통해 자신의 영역에 뭔가 낮선게 들어왔다고 바로 알아버린 에넬과 얼마 안있어서 마주하게 된다. 통성명을 나누게 되고 자칭 신을 참칭하는 에넬을 보고 '자신의 모든걸 바칠테니 자신의 소망을 들어달라'는 패기 넘치는 말과 행동을 보고 에넬은 만신창이인 상태에서 몇몇 시련이랍시고 가학적인 취향을 퍼부었고 그와중에도 살아남는걸 넘어 '패기'를 익혀버린걸 보고 맘에 들어하여 수하 장수로 두게 한다.
이후 반발하는 몇몇 개국공신들을 자기 손으로 몰아내고 대표하는 장수로 거듭난다. 원래라면 에넬은 세계정부와의 전쟁을 준비중이었기에 그에 따라서 본인도 복수의 칼을 갈고 있었는데 에넬이 변덕스럽게 세계정부가 아닌 우주로 눈을 돌리게 되면서 겉으로는 들어내지 않아도 생각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유진 갈라르도(테일즈 오브 리버스)(/た行/て/テイルズオブシリーズ/テイルズシリーズその他.mlt-ユージーン・ガラルド) 에넬이 지배하는 코끼리 등 위에 있는 땅(즈니샤)에 거주하는 에넬 소속 장수중에 한명 나름 이름 좀 날렸던 현상금 사냥꾼이었지만 특정 섬에 재난을 가져다줄 대해적을 상대로 한끝발 차이로 이기게 되면서 패기도 덤으로 습득하여 그대로 특정 섬에 기용되어지게 된다.
이후 몇몇 동료들을 모으고 리버스 마운틴을 통해 모종의 방법으로 하늘섬으로 가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에넬에 대항하는 세력과 만나게 되면서 합류하지만 에넬을 상대로 꼬꾸라지고 만다.
대항하는 세력은 그대로 노예로 써먹기로 하고 계속 저항하는 유진을 상대로 번개고문을 시킴에도 꺾이지 않는 마음이 맘에 들어서 힘으로 복속시키는 한편 유진을 볼모로 하고 유진이 속한 특정섬을 간접 지배하여 발아래에 두던 중에
에넬이 변덕으로 우주를 향해 눈을 돌리니 간접 지배로 두었던 특정섬에 아무런 가치를 느끼지 못하게 되면서 유진에게 특정섬에 대한 볼모를 그만두는 대신 우주로 향하는 자신을 보필한다면 이라는 조건을 내세우며 충성심을 강요하는데.....
@플랑드르 스칼렛 (동방) 레밀리아 스칼렛의 여동생으로 언니와 평범하게 사이좋다. 흡혈귀의 힘은 약한 편이나 그 대가로 분신을 만들고 만물을 파괴하는 이능이 강력하다. 언니를 사랑에 빠트리게 만든 스파이더맨을 "어떤 녀석 이길래 언니의 마음을 훔쳐갔나? 누구인지 한번 보자!" 라는 심정으로 찾아와 스파이더맨을 곤경에 빠트린다. 성격은 꽤나 순수하며 대식가여서 인간 1명의 피로는 부족하기에 대량의 헌혈팩을 가지고 다니며 흡혈 욕구를 채운다.
@ 도로테아 [일본어 이름 : ドロテア] (2ch) 이쪽 세계관의 블레이드. 원작의 마블 코믹스에서는 남자이지만 여기서는 여자이다. 원작 처럼 피 대신 혈청으로 식사를 해결함에도 불구하고 순혈 뱀파이어만큼 강력하며 뱀파이어 능력도 사용하며 햇빛에 면역이다. 운둔자나 폴기븐 종파처럼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면 무조건 뱀파이어를 죽이러 하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뱀파이어는 피에 미쳐 인간을 습격하므로 주로 뱀파이어와 싸운다. 강력한 순혈 뱀파이어 2명이 스파이더맨에게 관심을 가졌다는 소식을 듣고 (물론 뱀파이어가 사랑에 빠진 것은 모른다.) 스파이더맨을 보호하려 출동하였다.
@이슈-크리스마스가 끝난 이후 블라드 드라큘라는 세계지배 야욕을 불태운다. 그런 드라큘라는 뉴욕을 침략하기 전에 자신 휘하의 강력한 뱀파이어들에게 히어로들의 전력을 알아 보라고 지시한다. 그런 와중 한 뱀파이어가 스파이더맨에게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상황이 요상하게 흘려가는데? 과연 스파이더맨은 뱀파이어들의 침공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
@릴리(ENDER LILIES)(ENDER LILIES.mlt-リリィ) 지금의 에넬(>>115)을 만들어낸 개국공신 중에 한명으로서 '설계자'라고 암암리에 불린다.
웨더리아에서 나고 자라면서 많은 지식을 익혔고 지식'만' 익히는걸로는 성이 차지 않아서 웨더리아를 박차고 떠나서 '집 떠나면 ㄱ고생'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염세적이고, 공리적이고, 합리적인 나쁘게 보면 피도 눈물도 없는 소시오패스 같은 성격이 되어버린다. (왜냐하면 그런 성격을 지녀야지 생존력이 높다고 느꼈기에)
그러던 중에 변덕스러운 자연재해를 만나게 되면서 과거 에넬이 나고자란 장소에 휘말리게 되었고 당장 웨더리아로 갈 이유도 없어서 그대로 정박하면서 지내다가 에넬을 만나게 된다. 콧대가 매우 높고 포악하기 이를대 없으면서도 우월함을 몸에 걸쳤기에 만남은 최악의 만남이긴 했어도 본인 성격도 만만치 않아서 서로서로에게 영향을 미치게 된다.
만남이 계속되면서 그런 에넬을 보고 그녀는 그를 신으로 만들기로 결심하고 설계한다.
'에넬에게 충성을 넘어서 신으로서 한치의 의심 없는 숭배를 맹세하는 대신에 자신의 생각 아래에 펼쳐질 큰 그림에 쓰여질 주역으로서 반발없이 받아들여야 한다는 암묵적이고 아무런 강제력 없는 조건 아래에서...'
하늘섬을 포함한 하늘..아니 천공영역은 에넬의 지배하에 몇몇 개국공신들과 부하들을 제외하면 천공인이라는 공통된 신분아래에서 심시티가 이루어지게 설계했고 하늘 아래의 지상에 자리잡은 세계정부를 상대로 틈틈히 정보 수집과 사람을 심어서 타이밍을 보며 본격적인 전쟁을 일으키려고 준비 중에 있었는데 에넬이 변덕스럽게 우주를 목적으로 변경하게 되면서
전면 백지화라는 현실과 마주하게 된다...........
단순히 머리 쓰는 캐릭터일 뿐만 아니라 에넬이 번개번개 열매를 먹고 자칭 번개의 신을 참칭할 당시에 수호수호열매(오리지날)를 섭취하여 가디언 비스무리한 존재를 1개까지 소환할 수 있다..를 넘어서 각성하여 주어진 환경과 성향에 맞추어서 가장 최적화되어진 존재를 1개까지 불러낼수 있을뿐만 아니라 보호받는 본인도 그대로 자신에게 적용이 가능, 포켓몬스터의 대타출동도 탑재
@그레이(Fate 시리즈) 릴리(>>132)의 직속부하로서 하늘 아래에 있는 세계정부의 지배하에 놓여진 곳이 주요 활동장소로서 '하얀 손'이라고도 불리운다. 활동할때에는 '가면 쓴 여자아이(디모)(仮面の少女.mlt)'의 모습으로서 '하얀 사신'이라는 이명을 달고 현상금 사냥꾼으로서 활동하는데 사신이라는 은밀함과는 어울리지 않게 마치 마법과 같은 칼솜씨를 선보일 뿐만 아니라 미호크랑 어깨를 나란히 하는 실력이 자주 언급되어(미호크는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고) 이명을 변경해야지 않냐 군소리가 나올만큼 스타성을 가졌고
뒤로는 앞으로 세계정부가 뒤짚어질 법한 또는 치명적일 수 있는 일을 파악해가며 공작하기도 하고 릴리에게 보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에넬이 변덕스럽게 우주를 목적으로 하면서 에넬 자신이 지배해오던 천공 영역이 하찮게 느껴지면서 그레이에게 기존에 지배해왔던 영역들을 그냥 떠넘겨주려는걸 릴리가 노력 여하에 따라서 신의 대행자라는 명칭(명예)과 함께 하늘 영역의 지배권을 인정해주겠다는식으로 나름 포장해서 전달 받았고 본인은 워낙 갑작스럽게 변화되어버린 상황에 얼떨결해한다.
@카키네 테이토쿠(어마금) 지금의 에넬(>>115)을 만들어낸 개국공신 중에 한명으로서 '나른한 손'이라는 이명을 지니고 있다. 스카이피아인 출신
스카이피아인에 대한 자부심이 과하게 강하여 나르시시즘으로 커졌고 여자들을 자주 바꾸어가며 한량 같은 삶을 살아오던 중에
에넬이 깽판 부리는거에 대해서 첨에는 저 에넬을 꺽고 내가 최고라는걸 증명하려는 성향이 강했지만 천공인으로서의 통합과 더불어서 본인에게'만'의 특별한 우대를 해주겠다는 릴리의 설득에 첨에는 튕겼다가 종족 정체성이 통합되면 스카이피아인이 아닌 여자에 대해서도 아무런 꺼리낌을 느끼지 않고 골라서 여자들을 사귈수 있겠다는 생각에 미치게 되었고 에넬이 하루가 다르게 강성해지는걸 보면서 '에넬 정도면...'이라는 생각에 미치게 되면서 투항하게 된 케이스
미확인미확인 열매(오리지날)를 먹고 과학적으로 정체가 확실치 않은 물질을 다루는 능력정도였던걸 각성시켜서 원작처럼의 능력을 발휘한다.
에넬을 따라 끝없는 대지 '페어리 바스'에 도달하면 그곳에서 자신은 에넬에 미치진 못해도 특별한 존재가 될거라고 희망하고 있다.
@뱌쿠란(가정교사 히트맨) 지금의 에넬(>>115)을 만들어낸 개국공신 중에 한명으로서 '빨간 손'이라는 이명을 지니고 있다. 스카이피아인+자야인의 피가 각각 섞인 혼혈 출신
에넬이 본격적으로 천공인으로 하늘섬의 주민들을 통합하기 이전에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 굉장히 힘들어하며 살다가 에넬이 천공인으로서의 통합을 바라고 있다는걸 알게 되면서 재빨리 에넬편에 들었고 에넬에게 마음을 사기 위해서 에넬에 반대하는 세력을 상대로 스파이짓을 통해 에넬에게 팔아치워서 에넬에게 유리하게 만들어냈으며 에넬 스스로가 손을 더럽히지 않게 하기 위해서 잔인함과 잔혹함을 앞세워 충실히 섬기는 행위를 한다.
이후에는 미혹과 근심을 떨쳐내게 되면서 자신의 힘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게 된다. 초열에 가까운 불을 다룰수 있는 능력과 공중전 그리고 aa와는 어울리지 않는 강력한 괴력을 지니고 있다.
에넬을 따라 끝없는 대지 '페어리 바스'에 도달하면 그곳에서 자신은 혼혈로 인해서 겪던 과거로부터 벋어나 새로운 자신이 될거라고 희망하고 있다.
그저 선택을 하면 늘 꽝을 피할 수 있지만 어디에서나 발설을 하지 않고 어디 에서나 볼수 있었던 평범한 학생으로 지내고 있었지만 언젠가 할아버지에게 반지를 상속 받았고 어느날 사건에 휘말린 이후에 살아 나가기 위해 어찌어찌 도주를 하던 도중에 소꿉친구가 위기에 처했을때 반지를 각성시켜 변신한 다음에 사건을 해결하였다.
사건에 휘말리고 반지를 사용해 변신한 다음 사건을 해결한 다음에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기절한다. 기절에서 깨어나면 기억은 날라가지만 조금씩 신체 능력이 상승한다.
@데미트리 막시모프 (뱀파이어 시리즈) 이쪽 세계관의 블라드 드라큘라. 뱀파이어 하면 생각나는 모든 능력을 쓸 수 있다. 세계정복을 꿈꾸고 있으나 악인은 아닌 인물 인간출신이어서 그런지 인간을 얕잡아 보지 않으며 히어로들을 높게 평가하고 정보를 얻기 위해 부하들을 보냈다. ....이런 그도 믿고 보낸 부하 중 1명이 왠 거미 남자에게 빠졌을 것은 생각도 못하겠지만 말이다. 전투만을 위한 변신 상태가 있는 모양이다.
>>147 검은 양복은 지옥/마계 출신이지만 도르마무의 힘과 카리스마에 매료(제압)되어 그를 따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또한 검은 양복 같은 녀석이 네우로와 동급이거나 같은 동년배일리는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거기다 악마는 악마라고 해서 반드시 지옥의 왕인 메피스토 휘하 일리는 없지요. 악마는 말그대로 배반과 배신이 밥먹듯이 할테니까요.
>>148 원작의 만화처럼 네우로는 당시 마계 최강의 존재라서 너무 시시한 나머지 지상으로 올라갔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상으로 올라오면서 힘이 약해졌다거나 아니면 자기 능력에 제한을 두는 식으로 재미를 느끼는거죠.
도르마무는 원작 코믹스대로 인간과 비슷한 육체를 지녔으나 스스로의 육체를 벗어난 존재일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너무 막대한 힘을 가졌으니 자기 입맛대로 세상을 바꾸는거죠. 도르마무는 지금도 현역이니까 전성기 시절의 네우로와 좋은 승부가 될지도 모릅니다. 그가 지배하는 다크 디멘션은 원작 코믹스일지 영화처럼 일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반반 일수도 있고요.
지옥/마계를 재패한 네우로와 메피스토의 상관관계는 네우로가 재패해서 메피스토보다 상위 존재인데 지옥을 관리하기 싫어서 지옥의 왕이라는 이명을 주고 통치를 맡긴(이라고 쓰고 떠넘기기)건지 원래 메피스토는 지옥의 왕으로서 군림하고 있었는데 네우로는 그거랑 별개로 지옥/마계를 재패만 하고 지옥의 왕의 자리를 내비둔거에 가까운건지
이집트 관련이라고 해야할지 용과 얽힌 사건이라고 해야할지 암튼 대사건이 마무리 되어지고 나서 이제는 기능이 정지하긴 했지만 아제우스(anchor>1597029253>450) 그런 아제우스를 어떻게든 자기 수중으로가져가려고 혈안이 되어진 무기 산업 기업들의 마수로부터
s급 소녀라고 쓰고 나나오 하루카가 막아서는걸 넘어서 아제우스를 나나오 하루카의 재력으로 인수해간다. 자연스럽게 건볼트도 덤(?)으로 이리하여 얼떨결에 나나오 하루카에게 매입되어진 모양새가 된 건볼트는 아제우스가 악용되어 질뻔 한 상황에 손써준 나나오 하루카에게 은혜를 입었다고 생각하여 그녀의 집사 겸 s급 소녀의 조력자이자 협력자 포지션을 자처한다.
우주 정거장, 정확히는 하이페리온 공중 중보안 생명공학 연구소는 여러 세력들이 모여 이권들(anchor>1597029253>819) 이라는 묘사가 있었음에도 심지어 경매당시에도 경매 희망자 보기에 '식스'가 없었던걸로 미루어보아 물리적으로 식스가 우주 정거장에 오지 않았다는걸로 하고
1. 식스에게 우주 정거장의 초대장을 받았는데 오지 않았을 경우 : 우주 정거장에 갈 수 없을 정도의 일이 발발했거나 일을 꾸미거나
2. 식스에게 우주 정거장의 초대장 자체가 오지 않았을 경우 : '감히 날 씹어'라는 감정을 겉으로는 티내지 않아도 속으로 담아두었다가 경매장 주체측에 치명타를 확정적으로 날리는데 성공
@크리스마스 이슈- 악마의 침략과 용의 전쟁 등 다양한 비현실적인 상황이 많이 일어난 상태에서 크리스마스가 본래 무적의 태양신(솔 인빅투스)=미트라를 섬기는 날이었으며 동시에 신의 아들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이라는 특징과 합쳐져 크리스마스날 한정으로 지구의 신앙 에너지가 증가되었고 그로 인해 신성 에너지로부터 태어난 스카이 파더=신들 중 일부가 이 기회를 삼아 지구에 놀려오게 되었다.
@ 크리스토퍼 발제라이드 (실버리오 사가 ) 스카이파더 미트라가 승리의 신 측면으로 나타난 모습. 기본적으로 태양을 다루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승리로 향하는 능력이 강화되어 이길때까지 계속해서 강해진다. 본래 자신을 기념해야 하는 날이 예수님을 기념하는 날이 되는 바람에 삐져있는 상태로 최소한 미트라의 이름이라도 널리 알리겠다는 심정으로 아이들에게 미트라의 이름이 붙여진 선물을 보내거나 미트라의 이름 아래 자원봉사하고 있다
@ 벨 크라넬(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 스카이파더 제우스. 자신의 후손이 뭐하고 있는지, 그리고 짧게나마 자신의 번개를 따라한 로봇에 흥미가 생겨 지구로 놀려왔다. 어린 모습으로 놀려 온 이유는 요즘 오네쇼타가 유행이라 들어서 소년의 모습으로 여자 꼬시라고 한 모습이다.
@ DIO(죠죠의 기묘한 모험) 데미트리 막시모프와의 별개의 세력. 인간을 얕잡아 보며 먹이로만 생각하는 그 만큼 난폭한 뱀파이어 세력을 이끌고 있다. 데미트리 막시모프가 인간세계를 침략하여 혼란스러운 상황일 때 뱀파이어 신 라마그라를 자신의 몸에 감림시켜 일반적인 뱀파이어에을 초월할 생물이 될 계획을 세우고 있다.
@ 길베르트 하베스 (실버리오 사가) 위의 DIO의 참모인 뱀파이어. 다른 DIO 밑의 뱀파이어와 달리 개인적으로 인간을 얕보거나 깔보지는 않으며 꽤 높게 평가하지만 DIO에 심취하고 있어 인간에게 매우 위험하다. 특별히 강력하지는 않으나 꺾이지 않는 의지와 함께하는 치밀한 계획성과 지략은 특히 위험하다. 현재 DIO을 위한 계락을 짜는 중이다.
@ 카마릴라 뱀파이어로서 정체를 숨기고 조용히 살아가는 뱀파이어들이 모인 클랜 이곳 소속 뱀파이어들중 고위급 인사들은 어디 기업 사장이나 부자나 음악가 예술가 또는 뒷세계에서 정보상이나 장물아비로 활동하고 있다. 대체로 인간성을 지킬려고 하며 평범한 사람 코스프레를 잘하고 사람 상대로도 평범하고 온건하게 대하는 편이다. 흡혈귀가 된지 얼마 안되고 본능과 정체성 혼란에 빠진 신입 뱀파이어들 돌보는 일을 한다.
이런식으로 굉장히 인간 친화적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자신들도 한때 인간이었고 우리가 살아가는데 인간은 꼭 있어야한다는 걸 알게 된 것 그리고 오래전부터 살아온 클랜의 장로들 중 몇명은 '우리가 위월하니 인간을 지배한다' 같은 과격한 사상을 가진 뱀파이어 클랜이 벨몬드 일족에 원한을 사서 전성기 벨몬드 일족과 뱀파이어 킬러에 한순각에 몰락 당하는걸 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인간의 힘과 위험성에 공포와 경의를 느꼈고 존중을 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런저런 일이 있다곤 해도 성호는 무사히 골렘을 손에 얻었고 이러니 저러니 해도 당장은 곤란할지 언정 골렘이 내뱉은 광물을 보며 걱정과 근심을 덜며 그저 관상용으로서 컬랙션을 쌓아갈 생각이었지만....
광물 성애자로 유명한 성호를 조금이라도 안다면 골렘을 통해 나온 광물이 시장에 풀릴리가 없음을 알기에 우주 정거장에 초대 받지 않음으로 인해서 스칼리에티와 마찬가지로 줄줄이 엮여진 무기 산업 기업들과는 무관한 '기타 무기 산업 기업'들과 '국제적인 조직', 국제 기업들 등등이 '이대로는 광물이 썩힐뿐이다'라는 판단하에 성호가 속한 기업을 흔들어내어 골렘을 토해내게 하든지 아니면 물리적인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훔치든지 빼앗든지 방안을 모색하며 일시적인 공투를 하려고 하는 와중에
'카산드라 킹덤'에 직, 간접적으로 소속해있던 인원들 중에서는 골렘이 뱉은 광물의 샘플이라도 매집하여 연금술에 커다란 진척을 내기 위한 재료로 쓰고 싶으니 어떻게 안되겠냐며 찾아오는걸 넘어서 진을 치려고 하질 않나
'스카사하의 제자(네라우오)'로부터 골렘을 목적으로 물리적인 충돌이 있을거 같으니깐 조심해야한다는 식의 말을 전달받은 김에 지인(?)찬스로 네라우오가 여기서 눌러 앉으려고 하고
'실드'측에서 뭔가 헛짓거리를 하려는 이들이 있는건 아닌지에 확인 겸 광물이 어떻게 어떤식으로 누구의 손에 오고가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몰래 성호 주변으로 찾아오고
'와칸다' 측에서 골렘이 내뱉은 광물 중에서 '비브라늄'을 내뱉는다면 해당 광물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논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와칸다 측 사람이 파견오질 않나
'라그나로크'를 준비하기 위해 힘을 비축중이던 이들 중에서 '라그나로크'에 도움이 될만한 광물을 내뱉을 시에 우선적으로 가져가기 위해서 또는 악용되어질 가능성이 클 법한 광물이 넘어가지 않기 위해서 야루오가 치녀라고 불리우는 존재와 아스가르다 인 시로가네 노엘이 함께 동행하여 찾아오질 않나
...등등 문전성시를 맞이하게 되면서 성호는 대봉 코퍼레이션 후계자를 시험받게 되는 와중에
「대봉 코퍼레이션 후계자 성호, 우주 정거장에서 '골렘이 내뱉은 광물'을 손에 넣은건 '스칼리에티와 마찬가지로 줄줄이 엮여진 무기 산업 기업들'이 몰락하는 걸 기회로 하여 무주공산인 무기 산업에 진출하기 위해 더 나아가서는 광물을 이용하여 무친 무기를 개발하여 어느세계에도 뒤쳐지지 않을 무력을 손에 넣기 위함」이 아니냐는 루머가 암암리에 퍼지며 왁자지껄함을 더해간다.
@마르그리트 브뢰유(Dies irae) 뱀파이어 세력 중 인간들로부터 숨어 평화롭게 살아가는 것을 선호하는 종파인 은둔자의 리더 겉으로는 미국 노숙자에게 자원봉사하는 성녀로 알려져 있으며 뱀파이어 특유의 뒤틀린 면이 있으나 기본적으로 상냥하고 자애롭다. 약해보아는 겉모습과 달리 뱀파이어 사이에서도 신체 능력과 이능 모두 특출난 강자이다.
@메이비스 버밀리온 (페어리 테일) 뱀파이어 세력 중 인간의 피가 아닌 동물의 피를 먹고 살아가는 종파인 폴기븐의 리더 요정에 가까운 몇몇 동물들의 피를 즐거 먹어서인지 요정같은 외모와 신비로운 능력을 얻었다. 인간에게 특별히 호의적인 것은 아니지만 동물의 피를 쉽게 얻으며 먹는 것을 방해받고 싶지는 않기에 인간들의 세력들과 위의 은둔자 종파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으며 인간을 습격하는 뱀파이어와 자주 다툰다.
@히라사카 하츠네(아트락 나카) 스카이 파더도 지옥의 대악마들도 태고의 엘더 갓들도 꺼려한다는 외신의 일원인 아틀락 나챠 몇몇 스카이 파더들이 강림하는 사건이 일어났을 때 그녀도 지구에 놀려왔다. 어째서인지 인간들에게 꽤 호의적이며 스파이더맨에게 더욱 호의적이다.(사랑은 아니다.) 스파이더 토템과 관련이 있는 모양인데?
@비자(월드 트리거) 검의 극에 달하는 스카이 파더. 몇몇 스카이 파더들이 강림하였을 때 같이 강림하였다. 지구에 감림한 이유는 실력있는 검사들에게 찾아가 쌓아올린 실력에 대해 축하해주고 실력 향상을 위한 대련을 해주기 위해서이다. 검사들에게 엄격하면서 동시에 친절하며 검술에 대해 조언을 요청하면 성실히 조언해준다.
@스파이더 건틀릿을 얻은 스파이더맨 그는 홈이 7개나 있는 것을 보고 의아해하며 건틀릿을 착용해보는데 순간 7개의 스톤과 그것을 지키는 화신들이 보이고 머리에서 목소리가 들리고 스파이더맨이여 7명의 화신을 쓰러트리고 7개의 스톤을 모아 스파이더 건틀릿을 완성시켜라 그러면 너는 베놈과 카니지를 제어할 수 있으며 가장 위대하고 강력한 진정한 스파이더맨이 될 것이다라는 소리가 들리며 스파이더맨은 어디론가 사라지는데...
@매털레스트(싸우는 사서)(戦う司書.mlt-【マットアラスト・バロリー】) scp재단 기동특무대 "파이-1 "도시 촌놈"소속된 요원 본인은 책과 관련되어지거나 문학 전담 부대 카이-9 "페이지 터너"를 희망하였으나 태어날때부터 선천적으로 강골기질이 있어서 몸쓰는 일에 있어서 두각(검술, 채술, 사격, 퇴마 등등)을 너무 잘 보여버려서 scp 재단에 취업하고 인턴 기간 동안에만해도 크나큰 성적을 보여버린 점과 뉴욕이 워낙 다재다난한 점이 맞물려 뉴욕 쪽 파이-1로 소속되어진 요원
단순히 몸만 잘 움직이는 정도일 뿐만 아니라 습득하고 채득하도록 두뇌도 발달되어져 위기 상황에 놓여져 생존본능을 요할시에 뇌가 자극을 받아 부작용 없이 '초단위로 내다볼수 있는(예지에 가까운)능력'이 활성화된다. 어디까지나 한시적이고 한정적이고 제한되어져서 전투이외에는 활용하기 매우 힘들다. 이런 신체스팩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성격적인 이유에서인지 꼭 해야 할 것'만'하며 그 외에는 적당히 농땡이 치는 스타일
그럼에도 굿헌터라든지 일부 복수귀에 찌든 용살자라든지 등등이 야마돌아서 사고 치지는 않는지 감시 한다든지 경찰이나 치안 담당 부서가 법적인 회색지대로 인해서 손을 쓰지못하는 영역에 손을 써서 자기 식으로 일을 해결하려 한다든지 의외로 오지랖은 좀 있는 편 (덕분에 홈즈, 오오이시랑도 면식이 있음)
최근에는 재단으로부터 '금속을 먹는 골렘'에 대한 감시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그쪽으로 파견하라는 말을 들어서 신분을 세탁하여 관련 회사에 위장취업하여 적당한 직급을 받을 목적으로 샐러리맨 삶을 사는 중 (참고로 탄지로는 해당 요원과는 면식은 없지만 탄지로는 이름정도만 들었음)
@무겐 마미야(몽환신사)(夢幻紳士.mlt) 말이 트고 걷기 시작할때부터 신비를 인지하고, 보고, 함께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마법학교(>>48)에 초청받아 입학하게 되었는데 마법학교에서 배울거 다 배웠다고 판단하여 조기 졸업해버리고 지금은 돌아가신 대마법사가 새운 카산드라 킹덤을 주거지로하여 신비와 엮인 일을 해결하거나 여행하며 다양한 기행이라고 해야할지 활동을 하며 마법으로서의 소양을 쌓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데...
그건 다름이 아닌 저주, 주술 관련으로 연구하고 탐구하기도 하고 커넥션을 쌓아가는 삶을 사는 것이었고
시간이 흘러 카산드라 킹덤 내에서는 저주, 주술 관련으로는 원티어를 찍어내는 기염을 토해낸다.
그 와중에 '국제적인 조직', '국제 기업'이라고 쓰고 저주, 주술로 뭔가 헛짓거리 하는 무뢰배들을 역으로 저주와 주술을 날려 아예 얼씬도 못하게 만들어내기도 하고 저주, 주술에 대해서 체계화하여 저주, 주술을 미리 감지해내고 사전에 차단하는 방안을 고안해내거나 하여 카산드라 킹덤과 쉴드에 재능기부를 하기도 하고 저주, 주술에 얽힌 물건이라든지 무구들이 오면 주변 인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게 사전에 조치를 취하여 고이고이 잘 모아두며 커넥션을 쌓아가는 즐거움을 느끼면서 살아가던 중에
마법학교(>>48)로부터 저주, 주술 관련 기초 학문과 방어술을 기반으로 한 수업내용 관련 적임교수로서 초청받아 교수로서 활동 겸 카산드라 킹덤을 대표로 하여 '금속을 먹는 골렘' 관련으로 낙하산으로 '대봉 코퍼레이션 비상임위원'도 겸하고 있다. (어디까지나 내뱉은 금속이 무엇인지를 탐구하고 관찰하는거에만 재미를 느끼고 흥미를 느끼기 때문에 성호가 그.나.마 접근을 허락한.....)
@트리엘라(건슬링거 걸) 와칸다 내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는 드는 부족의 첫째 딸 좋게 말하면 다재다능 나쁘게 말하면 특화형한테는 밀리는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다른 부족은 족장을 뽑을 때 어떻게 뽑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그녀가 속한 부족은 와칸다를 선발하는 방식에서 쓰이고 있는 몸싸움을 수반하기 때문에 그녀는 부족을 이끄는 족장이 되기에는 자격으로서는 미달되어졌긴 했지만 유망은 하기에 와칸다에서는 기를 못쓰지 않겠냐는 부족 내의 의견으로 해외 유학을 다녀오게 되는데 와칸다에서는 해외파로 통한다.
해외 유학을 하면서 외국물을 마시며 자라면서 와칸다에서 자란 시간보다 해외에서 자란 시간이 더 많아서 와칸다에 대해서 뭔가 소속감이 잘 와닿지는 않긴했지만 교류는 하던 와중에 부족 간의 화합을 위해 결혼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고 본인은 골드미스로서 누릴거 누비면서 살아왔던지라 결혼하면 그대로 와칸다에서만 살아야하는거에 대해서 부정적이었던 가운데.... 블랙 팬서가 대봉 코퍼레이션에 있는 비브라늄이 나올수도 있는 '금속을 먹는 골렘' 관련으로 와칸다 소속 인물이 아예 상주해야할 필요가 있다는 말이 나오게 되면서
무슨 짓을 해서라도 본인이 그 역할을 맡으려고
기존에 다니던 직장에서 자진 퇴사하고
블랙 팬서의 눈에 들기 위해 쉴드에 취직하여
히트맨을 교관으로 두며 전투력을 키워가는 한편 대봉 코퍼레이션에 '정식취직'하여 골드미스로서의 역량을 발휘해가며 고속승진을 통해 대봉 코퍼레이션 내에서 와칸다 입장으로서의 포지션을 잡아내는데 성공한다.
여담으로 이상형은 '키라 요시카게'였었다(과거형) 골드미스로서 비즈니스 상 엮인적이 있는데 키라 요시카게는 그녀를 썩 좋게 보지 않았다(와칸다 특유의 손은 아무래도 '키라 요시카게'에게는 취향적으로 썩 별로였나보다) 그럼에도 내막을 알기 전까지는 덴디해 보이고 젠틀해 보이고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기도 하니 뭇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는 충분하고 본인도 그랬지만..........
실체를 알게 되면서 마치 라오어2를 한 게이머들이 당했던 감정적 고통과 같은 데미지를 입어 회복하는데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렸다고...... 덕분에 당분간 결혼의 결자도 생각이 그없
차라리 이미 수집한 희귀 금속이 아닌 다른 희귀 금속은 다른 무엇인가로 교환하는 거래소을 창설하고 이런 거래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배제하기 위해 실드에게 협조를 요청하게 되고 협상을 때문에 어벤저스 본부로 가려고한다. 거기로 안전하게 가려고 다른 집단을/히어로를 고용하려고 하지만 신용도 때문에 역시 스파이더맨을 일일 고용하거나 스파이더맨이 선택한 히어로를 선택하는게 최선이라는 결과를 얻은 사장
@스카(강철의 연금술사) 와칸다 내에서 음바쿠 포지션 과거에는 지금의 블랙팬서를 상대로 자신이 블랙팬서의 자리에 올라야한다고 주장할 당시에는 전사로서의 자각 밖에 없었지만 지금의 블랙팬서와의 자웅을 겨루고 여러 일을 겪게 되면서 블랙팬서 부재시에 와칸다 전체를 맡을 리더쉽과 전투력을 겸비
무색무취를 띄고 있는 수정 투명도가 매우높다. 강도는 현대 무기로는 택도 없고 최소한 라그나로그에서 쓰일법한 무기 정도는 들고와야 뭔가 금이라도 갈거 같은 강도로 추측 (강도 테스트는 메타몽을 통해 구현하여 테스트한 결과....그렇다고 성호 보는 앞에서 진짜 광물을 들어댈수는 없으니깐)
신비로운 힘이나 마력 같은 류를 담아낼수 있고 어떤 성질이고 특징인지에 따라서 그에 호응하여 수정색이 변질되고 향이 난다. 수정 내에 저장되어진 에너지를 '아무런 결손 없이' 저장 했던 그대로 빼내어 쓸수 있다. 메타몽을 통해 얼마나 에너지가 새어나오지 않으면서 보관이 가능한지 테스트 중이며 작중에 테스트 묘사가되어지는 와중에도 결손되어지는거 없이 그대로 보존되어지고 있다고 무색무취에 가까울수록 텅텅비어졌다는 표시로 쓰일수 있을거 같음 (대봉 코퍼레이션 소속피셜+쉴드 소속 메타몽을 통한 테스트+카산드라 킹덤 측에서 나온 연구결과)
그을린 자국을 오래(어떤 인물인지에 따라서 달리 적용) 바라보고 있으면 어떤 인물에 한에서는 수 많은 눈동자가 자신을 주시하고 있는거 같은 느낌을 받는다고 하고 어떤 인물에 한에서는 오한이 스며든다고 하고 어떤 인물에 한에서는 불길 한복판의 특정할수 없는 장소가 보인다고 하는 등등 다양한 반응이 나오긴 하지만 공통적으로 인간에게 유쾌한 감정을 유발하지는 않을 법한것만 보여져서 아마 scp 재단측이 제일 먼저 선점할 가능성이 높다
단 그을리지 않은 쪽을 보면 아무런 일이 벌어지지 않은걸로 확인되었고 뭔가 막이나 유리나 투명한걸 통해 건너서 그을린곳을 바라보면 아무런 증상이나 현상이라든지 겪지 않은것이 확인 (scp 재단에서 보내진 말단 직원을 통해 실험한 연구결과)
무려 SCP-173를 쏙 빼닮은 광물덩어리 https://i.namu.wiki/i/KIKbS1f5x_cOD4bZssfdfZUtc4Lr1_-IthS112fmqSZ9AsI20DBeFuII_4FfdLlAGseYM16MKeRmlv39Ki2Na8Wc5Plgyj0XqOmfDIDlBxYKG-FaAnMtEbV9KyR5fw3uv7hLTgOxs6sDMRKhcOQ8SA.webp 이 광물은 시간에 따라서 여러가지 몸 색깔을 바꾸며 기존 SCP-173랑 비슷하게 생겼지만 좀 이질적으로 생겼고 눈코는 있는데 입에 해당하는 모양은 없다. 광물의 특징은 전체적으로 흔히 조각상을 만들때 쓰이는 일반적인 광물과 다를바 없지만 얼굴에 나있는 눈에 위치한 광물은 이 지구상에 없는 광물이고 아직도 연구를 통해 알 필요가 있어보인다고.... (몸 색깔이 변하는건 눈에 위치한 광물의 영향인걸로 보인다.)
SCP-173랑은 달리 특정 조건이 안된다고 달려들어서 죽이거나 하지 않는다. 단지 '이 광물은 SCP-173가 아닙니다(scp 재단에서 검증)'랑 같은 공간에서 '눈에 해당하는 광물'과 마주한다면 어떤'진실'이든지 내뱉지 않으면 못배길 지경의 감정이 치밀어 오른다. 단지 '진실'이라고 해도 우선순위를 강요하는건 아니며 '본인 기준 흑역사에 해당하는거면 걸수록'이고 반드시 같은 공간에 듣는 이가 있어야한다는 전재 조건이 붙으며 내뱉을때에 치밀어오르는 감정이 거두어진다.
치밀어 오르는 감정이 사람 개개인별로 차이가 있기야 하지만 그런대로 참을 만은 하다(하지만 내성이 붙거나 하지는 않는듯) 눈을 마주한다면의 한정이기에 같은 공간에 있는거 자체라든지 눈에 해당하는 광물 이외를 처다본다든지 하는 방법으로 영향에 들지 않을수는 있다. 단 아주 찰나라고 해도 마주한다면 바로 영향권
이 광물덩어리가 내뱉어지고 당연히 scp재단은 즉각반응하여 성분 분석에 들어가기 위한 명분으로 대봉 코퍼레이션을 상대로 남용이란 남용을 부려가면서 분석에 들어갔다고... 그리고 시간이 흘러 scp 재단에서 위와 같은 성분 분석결과가 나온 이후에는 거짓말 탐지기로서의 유용함을 보이기에 경매에는 내놓치 않고 대봉 코퍼레이션에 걸쳐진 인맥에 연관된 무리들이 필요할때 공유하며 써먹는걸로 퉁쳤다. (scp 재단 측에서는 모양세가 불쾌하니 눈 부분만 빼고 해체 시키면 안되겠냐는 요청은 당연히 성호가 마찬가지로 남용을 써서라도 기각시킨 상태)
재질은 석탄으로 이루어져있으며 크리스마스 때 나쁜 아이들은 석탄을 받는다는 설화에 해당하는 광물
다른 의미에서 손을 타기에 아무나 지닐수 없고 지니고 있으면 난폭성이 굉장히 줄어들며 그럼에도 줄지 않는다면 'IYAGI'하려고 하는 악마(여기서의 악마는 다크 디맨션이나 마계/지옥에 속하지 않은 별도의 독립된 존재 존시나 강력크할 수도 있거나 존니나 하찮을 수 있거나)가 나타난다. (대봉 코퍼레이션 소속피셜)
돌무덤 이라는 이름때문에 오해할지 모르겠지만 여기서의 돌무덤은 여러 성질이 있는 돌이나 광물을 아무런 일 없듯이 보관하여 관리 할 수 있게 하는 일종의 돌로된 아이템박스 같은거라고 보면된다.
어디까지나 광물에 한하며 골렘이 내뱉은 부산물 한정은 아니고 광물, 돌로 개념적으로 인식되어지는 모든 종류로 한정한다.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깃털만큼 가볍지는 않더라도 가볍다 정도의 무게를 보이지만 어떤 광물, 돌을 집어 넣는 순간 '딱 들기 쉽지 않은 정도의 무개'로 고정
어떤 종류의 돌이나 광물이 있는지는 마치 비석에 새겨지는 글을 보는거 마냥 목록들을 볼수 있다.
@사건 자신 앞에 나타난 네크로 소드에 알수 없는 불안감을 느낀 야루오 네크로소드를 그냥 무시하고 버려보지만 어느센가 야루오 곁으로 돌아오게 된다 이에 야루오도 바다에 버리고 마법사들에게 도움 받아서 봉인도 해보고 심지어 우주로 사출 해보았지만 결국 돌아오는 네크로 소드 결국 야루오는 네크로 소드를 자기가 보관하기로 하는데
용이 은거하는 곳에서 흔히 있는 광물....긴한데 용중에는 소화를 자체적으로 하기 힘들어서 큼직한 돌을 내장안으로 밀어넣어 음식물을 소화하는 과정을거치고 다시 밖으로 배출되어질때 쯤에는 둥그스럼하게 모양새가 다져지는 과정을 거친 돌 (이라고 지나가던(?)에리아&에클레시아가 알려주었다)
끈적끈적한건 용의 점액인지 분비물인지 진물인지가 섞여있는걸로 파악 냄새는 같은 용족은 바로 케치해낼수있다. 끈적끈적한걸 닦아내도 시간이 흐르면 다시 끈적해진다 이 끈적거리는걸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는 꽤나 유용한 무언가가 나올 가능성이 있을지도?
@메이스 윈두(스타워즈)(STAR WARS(スターウォーズ)その他.mlt-メイス・ウィンドゥ) 와칸다에서 '고승'으로 통하는 수도승
과거에는 와칸다의 패쇄정책 자체에는 불만은 없긴 했지만 나고 자라면서 '기'를 깨우치게 되어 와칸다라는 공간은 본인에겐 속박을 강요하는 곳이나 다름 없다는 마음이 점점 강하여 전부 내려놓기로 함으로서 와칸다로 부터 공식적인 추방을 당하진 않았지만 와칸다 내에서는 썩 좋게 보지 못하는 시선을 받아가며 와칸다에서 벋어나야 했다.
이후 떠돌면서 마찬가지로 속세를 내려놓은 수행원의 무리를 따르며 나날을 보내다가 우연치 않게 흘러들어온 야마시로 렌(>>63)의 수행에 힘써주기도 하고 와칸다라는 정체성에 고민하는 이들의 고민을 같이 들어주기도 하며 현 블랙 팬서가 마음에 가지고 있는 분노와 복수심을 조금이나마 덜어낼수 있도록 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블랙 팬서에게 인정 받아 와칸다에서 수행하는데 애로사항이 없게끔 배려받아 와칸다에 머물며 자신이 수행하면서 얻던 경험과 영감을 녹여낸 책과 경험을 와칸다 일원들에게 전파하며 와칸다의 '고승'으로 불리우는 존재로 자리매김 한다.
비록 도라 밀라제가 냉병기(비브라늄)를 잘 다루는 이들만을 뽑는건 아니겠지만서도 적어도 와칸다 내에서 냉병기(비브라늄)가 상징하는 바가 없진 않은 가운데 아무래도 창술에 재능이 없는 대신에 체술에 대한 재능이 높고 선천적으로 본인이 지니고 있는 오러(여기서 오러라는건 쉽게 말하면 '무장색 패기')와 비브라늄 자체의 성질과 맞지 않은 부분 때문이라는 점 때문에 다른 와칸다인들과는 달리 자체적으로 커트라인이 매우 높다는 점에서 마치 고양이는 기르고 싶은데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어서 먼 발치에서 바라보는 심정도 심정이지만
아무래도 비브라늄과의 상성이 좋은 축은 아닌지라 와칸다 내에서 그렇게 좋은 눈으로 보지는 않는 이들도 있던 와중에 그럼에도 와칸다에 대한 애국심이 긁힐일은 없었고 와칸다 내에서 벌어진 킬몽거 관련으로 킬몽거의 편을 들지 않고 큰 활약에 힘입어 공을 세워서 와칸다가 공식적으로 인정 한 고승(>>310)을 모시는 명예를 맡게 되다가 성호가 주최하는 '성호의 골렘 부산물 처리' 관련으로 열릴 옥션 쪽의 책임자 중에 한명인 트리엘라를 보필하라는 명 받는다.
족장의 딸인 트리엘라는 채두에게도 해외물을 먹여서 해외문물을 접할 기회가 생기면서 >>21의 디자인을 좋아하게 되고 와칸다에서는 먹을 수 없던 술을 마시게 되면서 술맛이 해외물 쪽으로 기호가 바뀐다. (채두는 트리엘라가 해외문물을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술에 대한 지식도 접하게 되었거니 하지만 트리엘라가 술에 대한 지식이 상대적으로 많이 늘어난건 자신이 이상형이라고 믿었던 존재의 행보 덕분에 술이 땡기는 날이 늘어났기 때문이라는걸 채두는 알까 모를까)
@조나단 마루(요르문간드)(ヨルムンガンド.mlt-【ヨナ(ジョナサン・マル)】) 와칸다의 비밀경찰인 하투트 제라제(Hatut Zeraze)의 대장을 맞고 있다.
대장이라고 하기에는 비주얼이 어려보기긴 하지만 동안인것과 더불어서 전 대장을 맡고 잇던 인물이 >>520에서 벌어진 일을 막지 못한거에 대한 강한 책임감과 큰 충격을 겪으면서 매사 다 재쳐두고 scp재단을 쫓아 갔고 와칸다에 민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 독자적인 용병단 노선을 걷는 루트를 밟으면서 자연스럽게 승격
성미가 전 대장에 비해서는 느슨한(그렇다고 원피스 키자루처럼은 아니더라도)편이긴 했지만 아무래도 전 대장이 어떤 과정을 거치게 되었는지를 바로 앞에서 지켜본것도 있기도 해서 비밀경찰 내에서는 빡세게 굴리고 있는....
>>313에서 언급되어진 하투트 제라제(Hatut Zeraze)의 전 대장이자 지금은「scp 재단 절대 적대 한다」(가제)모임의 일원 중에 한명
scp재단은 너무나도 많은 어그로와 더불어서 너무나도 많은 위법를 저질러버렀음에도 피해를 본 조직과 scp재단이 직접적으로 부딫치게 되면 아무래도 그에 따른 피해나 후폭풍이 강하기에 소속 조직에서 벋어나 scp재단에 직접적인 응징이나 적대 행위를 보여주기 위하여 개개인 단위로 모여든 모임에서
본인 또한 와칸다에 대한 애국심이 높은 가운데 와칸다에 속한 채 scp재단을 쫓는다면 와칸다 전체가 scp재단과 싸워야하는데 와칸다부심이 강하다고 해도 scp재단을 상대로는 와칸다도 분하게도 승리한다고 해도 많은걸 잃을 수 있기에 매사를 다 재쳐두고 개인으로서 부딫치게 되는데...
scp 재단 부대를 상대로 틈만 나면 방해 공작과 전투를 벌여오면서 본인도 그에 걸맞게 강해지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을 끌어 쓰면서 사투를 벌여오면서 지금에 이른다.
과거 킬몽거가 난리 피울때 친킬몽거 편을 들었던 부족들이 킬몽거가 패하면서 쇠락해버린 부족을 추수리는데 성공한 족장
그의 몸은 강골 기질이 전혀 아니었었다.(과거형) 그런 가운데 하필 그가 속한 부족은 남성미와 공격성을 최고의 가치로 내걸었고 그런 바람에 부족 내에서 생존을 하기 위해 머리 굴러가는 소리가 날만큼 지혜를 쥐어짜지 않으면 안되었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그런 탓에 그가 속한 부족 내에서는 머리 쓰는 인재들이 드물다 시피한 가운데 돋보이게 되어 부족 내에서 머리를 써야하는 일(영지 관리나 세무관리 등등)을 떠맡으며 생존할 수 있었고 이를 기회로 하여 자신의 입지를 넓히려던 중에...
킬몽거 사건이 터지게 되었고 친킬몽거에 줄을 탔던 촌장과 부족장과 부족이 휘말려들어 새가 크게 기울어지는데 책상업무'만'하며 사실상 후방이나 다름없는 한직으로 밀려난(그가 속한 부족 기준)그와 그를 따르던 소수의 일부만이 화를 면할 수 있었다. 그대로 조용히 지내보려고 했지만 부족간의 끈끈함을 과시하기 위해서 결혼이라든지 인질교환이라든지 얶히고 얶힌 부족 내 특유의 문화가 그를 가만두지 못하였고 이대로면 자신이 사랑하는 가족과 친척들이 연좌제로 줄줄이 휘말리게 생기면서 쇠락해 버린 부족을 어거지로 떠맡아 부족을 추수리게 된다.
그는 아무리 자신이 지혜가 있다곤 해도 지혜만으로는 부족을 통솔하기에는 힘과 카리스마가 부족하다는걸 뼈져리게 느껴 부족 내에서 족장이 되기 위한 시련을 형식적인게 아닌 FM으로 겪으며 부족함을 채웠는데 그것만으로는 몸이 남아나질 않아서 결국 수소문 끝에 악마를 불러 악마와 지혜를 겨루는 대결에서 승리하여 아무런 디메리트없이 힘과 카리스마를 손에 넣어 지금의 AA가 되는 기반을 마련한다.(현재 진행형) (그럼에도 탈모는 피하지 못했읍읍)(글고 그에게서 지혜 대결에서 진 악마는 다크 디맨션에 속해있었고 이 과정을 들은 검은 양복은 도로마무 선으로 갈것도 없이 수치라며 그 악마를 없앴다.)
작중 시점에서는 겉으로는 킬몽거까지는 아니어도 어느정도 킬몽거의 유지를 이어받아 그런 류의 목소리를 내는 이들을 대변해주며 조율하는데 힘쓰고 있다. 강인하고 남성미 있는 이미지를 앞세워 틈만 나면 힘자랑을 하고 부족원들과 힘겨루기를 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어 이미지 메이킹을 철저히 하는 겉과는 달리 속으로는 많은 생각에 잠기며 정세를 읽어나가며 족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부족을 다스리고 있는 중
scp 재단이 네크로소드에 대한 정보를 듣고 야루오에게 접촉해서 네크로소드를 요구 했고 야루오는 기쁘게 넘겨준다 하지만 네크로소드는 그런 재단과 야루오를 비웃기라도 하는 듯 격리를 탈주해서 야루오에게 돌아가게 된다 이에 재단은 계속 네크로 소드를 다시 회수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격리를 시도 하지만 모두 실패하게 되고 결국 그냥 야루오에게 맡기게 된다
괴도단을 이끄는 단장 평시에는 로저 스미스(The Big-O)(THE ビッグオー.mlt-ロジャー・スミス)의 모습을 하고서 겉으로는 카페 창업을 하며 카페 사장을 운영하고 있다.
숨은 맛집이라는 인상이 강했기에 대중에 노출도가 적어서 트리엘라(>>245)에게는 이상형 스트라이크 임에도 미쳐 포착되지 못했고 와인바를 운영했다면 마주했을수도 있었는데 아쉽게도 와인바가 아닌 바람에 카페와는 인연이 없어서 지금까지도 마주하지 못하고 있다.
본인도 어디까지나 겉으로 내세우기 위한 위장용에 가까워서 그다지 크게 홍보하거나 대중에게 노출을 자진해서 할 생각은 없는 편 과거에는 선대 괴도키드에 묻혀서 콩라인을 면치 못하였고 그거에 자극받아서 괴도스러운거 이외에 다양한 걸 접하며 실력을 쌓아 디메리트 없이 무명장수까진 아니어도 수명을 연장시킬수 있는 방법을 터특해냈고 마술과 마법을 혼합하여 독자적인 괴도스러움을 연마해내 버렸다.
괴도단을 이끄는 부단장 괴도단의 무대 뒷편을 담당하고 책임지는자 괴도단이 괴도스러움을 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한 조사, 목표물, 괴도스러움을 일으키는 동안 그리고 일으킨 이후의 사후관리 조치를 맡고 있다. 괴도단들이 스스로 자신을 뽐내는거와는 달리 잘 들어나지 않는게 특징
정체는 고도(역전재판)(ゴドー.mlt) 소년 시절에 프로그램 개발에 두각을 나타내 이름만 들어도 알법한 회사에 특채로 고용되었지만 회사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얼마 후 때려치고 스스로 회사를 차렸는데 개발하는거 외에는 아무런 경영 경험이 전무하여 회사가 휘청휘청거리고 결국 빛에까지 손을 대다가 히어로와 슈퍼영웅에게 찍힌 어느 조직에 빛문서가 넘어가게 되면서 사축 생활을 하게 되었고 나중에 히어로와 슈퍼영웅의 도움을 받아 빠져나올수 있었지만 그 과정 중에 마음이 꺽여버린 바람에 뒷사회에 속한 조직으로 흘러들어갔다가 그 뒷사회도 아작이나 갈곳이 없던 와중에 괴도단이 줍줍하여 지금에 이르렀다.
익명의 화이트 해커로서 활동중에 있으며 괴도단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홀로그램, 등신대 크기의 로봇(외주&오더메이드) 같은 류 본인은 전투능력이 전무는 아니지만 이곳 어장 기준에서는 미비한 편
마법학교에 보관되어져 관리 되어졌던 마도서였는데 괴도단이 훔치는 과정중에 의인화되어버렸다. 의인화 되어질 당시에는 기계적인 반응과 오로지 마도서에 기재되어진 마법지식을 기반으로 출력을 발할 뿐인 살아있는 병기 같은 류였지만 괴도단이 열심히(?) 교정(?)한 결과 쿨하고 냉혹한 성격이라는 컨셉 아래에 괴도단의 쿨뷰티를 담당하고 있으며 아는 사람 앞에서는 활기찬 모습을 보이며 스스로는 완벽하게 컨셉이 잘 먹힌다고 믿어 의심치 않아하는 모습을 보인다.
겉으로는 카페 알바생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홈스쿨링을 통해 교육을 수료완료한 상태
괴도단 네임드 중에서 신경 쓰이는 이가 있다.
괴도단으로 활동할시에는 다음과 같은 가면을 쓰고 활동한다.(ドッペルアルル.mlt-ドッペルアルル:仮面)
괴도단에 속한 (전)부단장 >>333이 두각을 들어내기 이전에는 괴도단 부단장으로서 활약했다.
용을 모시는 가문의 무녀에 가까운 포지션이었다.(과거형) 그녀가 속한 가문 내에서 모시는 용은 관찰하는 축에 해당하기에 가문도 그에 영향을 받아 경직되고 패쇄적인 와중에 그런 가문에 질려버렸고 간간히 들려오는 간섭파의 소식을 접하면서 밖에 대한 동경이 커지던 와중에
모종의 이유로 용들이 대거 뉴욕으로 집합하던 때 처럼 과거에도 뭔가 일이 있어서 용들이 집합하여 회의를 열 당시에 우연치 않게 괴도단과 경로가 겹치면서 괴도단이 본의 아니게 용들이 한곳으로만 몰려들은 걸 이용하여 음모를 꾸미려는 무언가로부터 저지해내는데 성공하고 그 과정 중에 괴도단과의 접촉을 통해서 생각이 많아지던 그녀를 보다 못한 괴도단이 용으로부터 그녀를 훔쳐간다는 예고장을 보냈고 용들로서는 그걸로 음모를 막아준 은혜로 퉁칠수 있다면 그걸로 좋겠지 싶은 암묵적 합의하에 괴도단에 납치(?) 당하여 교정(?) 받아 괴도단의 일원이 되어버린 케이스
납치 교정 당하기 전에는 용의 기운을 고스란히 물려받아 직접적으로 격투할수 있었지만 괴도단의 일원이 되면서 못 쓰게 되면서 전투 스타일이 바뀐다.
겉으로는 '키라 요시카게'가 한때 키워냈던 사업 영역의 일부를 인수하여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중 괴도단의 돈 관리와 물주를 담당하고 있다.
현재 어떻게 해서 디지털 월드가 만들어 졌는지 밝혀진 바는 없다. 그러나 디지털월드가 만들어진 이후에 어떤 식으로 세계가 변화하였는지는 외부에서 관측한 데이터와 디지털월드 내로 진입한 다음에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론한 디지털월드 역사는 다음과 비슷할 것이라고 추론할 수 있을것이다.
처음 디지털 월드가 생겨나고 이그드라실이 나타나 확장을 시작했다. 그 확장이 너무 과격하기에 그대로 가면 현실세계에게 너무 큰 어그로를 끌기에 그 확장을 억제할 항상성이 등장해 과도한 확장을 억제하고 리얼월드에서 디지털 월드를 탐색하는 시도를 무효화한다.
그러나 모든 탐색을 무효화할수는 없었고 결국 몇몇 기업과 과학자 그리고 프로그래머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그렇게 디지털 월드가 알음알음 알려지게 되자 디지털 월드를 수호할 로얄 나이츠를 창설하고 디지털 월드 관리를 위한 3대천사를 위시한 에이전트를 창설핬다.
우마무스메의 인자를 이용하여 슈퍼 솔저를 만들려는 비밀조직이 해당 인자를 기반으로 수많은 생체개조라는 시행착오를 거쳐 만들어낸 걸작
인줄만 알았지만
인자를 받고 몸이 적응도 하기 전에 히어로들과 쉴드가 몰아친 바람에 단박에 나가떨어지게 되면서 우마무스메를 통한 슈퍼 솔저 계획은 무산되고 해당 프로젝트를 이끌던 조직은 와해되어져버렸다.
이후에 나가 떨어져서 기절되어진 상태였는데 아메리카 정부측에서 의식을 차려서 재판을 받아야 한다는 명목으로 아메리카 정부 주도하에 인체개조 실험을 반복했지만 깨어나지 않은 가운데 패기처분하기도 뭣해서 그대로 감옥으로 이송되어져 깊은 지하에 방치되어져있었는데 시간이 흘러 눈을 뜨게 된다. 눈을 뜨게 될 당시에는 '자아라는 것이 형성되지 못한 상태'였는데 하필 자신이 있는 환경이 교도소여서 그대로 죄인들의 인격을 학습하게 되는 와중에 뒤늦게 우마무스메로서의 인자와 아메리카 정부의 인채개조에 대한 반응이 환장의 콜라보를 이루어 급격한 성장기를 거치게 되면서 헐크 저리가라 할 정도의 괴력을 얻게 되고 힘을 마음껏 발휘하여 자신이 위치한 교도소의 죄수들을 휘어잡아 한바탕 난동을 부릴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새로운 혈족'을 보필하는 가문의 가주 겉으로는 의사를 하고 있지만 뒤에서는 새로운 혈족 식스에게 도움이 될법한걸 지원해주는 서포트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정식적인 '새로운 혈족'으로는 소속되어져 있지 않은 상태
본인 성격이 정면에 앞서서 뭔가 하기 보다는 뒤에서 수작을 부리는 쪽을 선호하는 점도 있고 '새로운 혈족'이라고 하기에는 새로운 혈족 기준으로는 피가 옅기 때문이라는 점
때문인거랑은 상관 없이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던 중에...
무려 '탈세'혐의로 걸려버려서 감옥에 수감되어져 버린다. 하필 많고 많은 것 중에서 '탈세'로 수감되어져 버려서 식스도 손절해버릴 지경
그렇게 잊혀져가던 존재였지만...
사실 탈세는 고의적으로 일부러 일으킨거
'새로운 혈족'의 눈에 벋어나 독자적으로 서기 위해서인데
의사 활동을 하면서 스스로의 신체 개조를 통해 식스를 포함한 히어로들을 뛰어넘어볼 요령이 있었지만 시원치 않던 가운데 자신이 연구하던 기생충학, 생체세포학에서 벋어나 인간의 정신쪽으로 파고 들어보니 생명체가 태어날때부터 지니고 있는 '한계점'을 부쉬버림으로서 초월자적인 존재로 거듭날수 있지 않겠냐는 가능성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쪽으로 파고들긴 했지만 그만큼 리스크도 감수해야 하기 때문에 실험체를 통해서 데이터를 쌓을 필요가 있으면서도 '새로운 혈족'의 눈을 피할 요령도 겸할 겸 일부러 감옥에 들어가고 이후에 반성하는 의미에서 재능 기부(의료)라는 이름의 실험데이터를 쌓아올리며 초월자로서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려 하는데...
루트 1 : 초월자의 영역에 도달하게 되면 염동력, 사이코키네시스 같은 류를 쓸수 있게 되는데 충분한 숙련도를 어디까지 익히고 깽판칠지는......
루트 2 : 초월자의 영역에 도달하지 못한 상태라면 '기생충학, 생체세포학'을 십분 발휘하여 자신이 치료행위를 행하고 있는 환자(라고 쓰고 실험체)를 자기 휘하로 두거나(기생충을 통한) 신체를 변모시켜서 특정 신체부위를 세포 조작하여 강화시키거나 힐링팩터에는 미치지 못하는 정도의 신체 재생을 할 수 있거나 긴급하면 본인의 정신 그대로를 담은 기생충을 다른 타인의 몸에 옮기거나(어디까지나 본인이 손댄거 한정 + 신체 적응 필요 + 인지 적응 필요라는 부작용 있음)
루트 2가지 중에 어장주 재량껏 루트 2개를 다 섞어도 좋고 루트 1가지만 본편에 활용해도 좋고
악마들 사이에서는 '미치광이'라고 악명이 높다. 온갖종류의 악마를 「연구」하는 것을 좋아하고, 후속처리나 후폭풍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다. 그가 손대면 경우에 따라서는 오히려 악마가 폭주하거나 통제 불능 상태에서 더 강화되어지기도 하고 자신이 일부러 다른 인간에게 악마를 만나게 하여 어떤 인과가 나올지에 대해서 연구하기도 하고 결과가 잘 나오든지 안 나오든지 간에 악마를 제압하여 철저하게 연구소재로 쓰고 피해 받은 인간은 따위 취급한다.
처음부터 저러진 않았다 처음에는 누구보다도 신실한 엑소시스트였지만 거의 숨쉬듯이 마주하는 악마(자기 기준)들에 대해서 단순히 퇴치 하는 정도가 아니라 '실체'를 알아볼 필요성을 느껴서 손을 대려다가 악마의 속삭임에 넘어가버렸는데 악마들은 첨병으로 쓸 요량으로 좋아라했지만 이게 왠걸 어디로 튈지 모르는 폭주기관차 마냥 폭주에 폭주를 더 하여 악마들에게 악명이 붙을 지경이며 그 과정중에 주변 여려 사람이 죽어가고 난리를 내버린 전적이 있어서 감옥살이를 하고 있는 중이었는데....
악마가 뉴욕에 준동했다는거에 자극받아서 자신이 위치한 교도소에 죄인들을 이용하여 대규모 악마를 풀어넣을 생각만만
현재 디지몬이 리얼라이즈와 디지털라이즈를 가능하게 한 디지바이스, 그리고 그 안에 유년기인 디지몬을 담아 광범위하게 뿌렸고 그 경과를 관측해본 결과 유의미한 데이터가 수집되었다.
디지바이스를 습득한 존재-(다음부터는 선택받은 아이라는 명칭으로 통일)와 함깨한 디지몬은 디지털 월드에서 성장한 다지먼과는 다른 진화형태를 가지거나 같은 진화형태라도 더 우월한 출력을 보이고 있다.
선택받은 아이도 다른 평범한 사람과 다른 것을 보였는데 어지간하면 신체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끝나지만 선택받은 아이와 디지몬간 유대가 뛰어나면 서로간 능력을 공유할수 있는것을 확인했다.
서로가 능력을 공유하는 것은 한 쌍이 같은 빛으로 빛나고 있는것으로 알 수 있고 체력을 소모하여 일정 이상 사용하면 한 쌍모두 방전되고 있다.
서로 공유할수 있는 능력중에서는 사실상 한계가 없는것으로 드러났는데 선택받은 아이가 병장기를 잘 다룬다거나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디지몬도 초능력이나 갑자기 병장기를 다루는게 몹시 능숙해지는것 확인 할 수 있었고 선택받은 아이도 극히 작은 출력이지만 디지몬이 쓰는 필살기를 사용할수 있는것을 확인했다.
@ 68 흥신소 일단 기본 멤버가 따로 있고 의뢰를 수주하면 그 의뢰에 적합한 멤버를 추가로 임시가입시켜 의뢰를 해결한다. 의뢰를 수주할때 최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의뢰를 수락할지 거절할지 결정하기때문에 이번 의뢰에 임시로 객원 멤버가 되라는 제안은 의외로 잘 받아들여지는 편이다
검으로 경지에 오를 검사들은 이 신을 공식적으로 총 3번 만난다고 전해진다. 처음 만날때에는 검도를 걸을때 늘 초심으로 걸을수 있게 열정을 불어넣어주고 두번째로 만나는 때에는 검사들이 경지에 오르기전에 마주치치게 되고 극복하지 못하면 나락으로 떨어지고 극복하면 경지에 오를수 있다. 마지막으로 죽기 전이나 후임을 키울때 만나게 된다고 하는데 그때에는 검을 시험해서 시험에 통과하면 좋은 후인을 만날수 있게 도와주거나 검을 계승할수 있게 도와준다고 한다.
이벤트 - 유카리와 미카를 포함하여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악가들과 아이돌, 가수들이 모인다는 음악 축제에 스파이더맨과 뉴욕의 주민들이 참여하게 된다. 그런데 음악가들과 아이돌, 가수들에게 뭔가 기묘한 아우라가 흐르고 있는 것 같다. 거기다 수상해 보이는 사람이 발견된었다는 소식이 들려오는데 과연 스파이더맨은 무사히 축제를 보낼 수 있을까? (수상해 보이는 사람은 scp 재단일수도 스피드왜건 제단일수도 빌런 일수도 그냥 수상해보이기만 하는 사람[맥거핀]일수도 있습니다. )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어린 신인 피아노니스트로 순진무구하며 한 순간도 간만히 있지 않는다. 노엘이 롤모델이었던 듯하다. 선천적인 스탠드사로 그녀의 스탠드는 옷차림을 제외하면 그녀와 똑같이 생겼다. 이례적으로 그녀의 스탠드는 자의식이 있으나 폭주할 가능성도 상당하다. 스탠드 능력은 간단한 마법. 폭주할시 강력한 마법도 사용가능하다.
@구체 신사[일본어 원문 :球体紳士](2ch) 위의 소녀의 친오빠로 어느 날 이형의 몸을 얻게 되었다. X인자가 발현되서인지 아니면 친 여동생처럼 스탠드가 발현되고 그에 대한 여파인지 아니면 신의 피가 발현된 것인지 이형의 몸을 얻게 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저럭 지금의 육체에 적응하고 있으며 여전히 뛰어난 피아노 기술로 유명한 피아노니스트로 지내고 있다.
@모르포 (푸른 뇌정 건볼트 시리즈)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아이돌로 나비처럼 꾸미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녀는 선천적인 스탠드사로 그녀의 스탠드 타입은 군체형으로 대량의 나비들로 구성되어 있다. 힘,내구도,속도는 일반인 보다도 약한 스탠드이지만 이동 범위가 넓으며 접촉한 순간 환각에 빠트리는 능력을 지녔다. 우연히 지나친 건볼트에 묘한 느낌을 느끼고 접촉하려 하고 있다.
@하츠네 미쿠(VOCALOID) 스탠드 AA - 하츠네 미쿠(미쿠 다요) [일본어 원문 :初音ミク10(ミクダヨー) ] (VOCALOID) 유명한 아이돌 가수 였으나 사고를 당해 죽을 위기에 쳐했다. 다행히 유카리와 미카가 받았던 사이보그 수술의 민간용 기술로 살아남았다. 민간용 기술이기에 특별한 능력은 없다. 다만 사고에 의해 생존본능이 자극된 여파인지 아니면 원인 모를 사고에 의한 여파인지 모르지만 스탠드를 각성하게 되었다. 스탠드 능력은 방어적 능력으로 미쿠를 공격하는 즉시 갑자기 문과 함께 나타나 주먹으로 치겨나 대파로 때리거나 미니건을 발사하는 등 정체모를 공격을 가한다. 수상한 사고를 당하고 연문모를 능력을 가지게 되었으나 여전히 밝은 성격으로 팬들을 반긴다.
일본에서 유명한 아이돌. 단 것에 사족을 못 쓴다. 후천적인 스탠드사로 골동품 가게에서 발견한 기묘한 화살에 찌려 스탠드를 얻었다. 그녀의 스탠드에게는 기묘한 능력은 없으나 매우 강력한 힘과 내구를 가졌으며 근거리 스탠드임에도 불구하고 멀리 이동할 수 있으며 심지어 하늘을 날 수 있다.
@ 전기장을 다루는 능력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38241 https://www.peacewoods.com/contents/view/60/%EA%B1%B0%EB%AF%B8-%EC%A0%84%EA%B8%B0%EC%9E%A5-%EC%9D%B4%EC%9A%A9%ED%95%B4-%EB%82%9C%EB%8B%A4
이능력을 통해 기습은 통하지 않고 허공에도 거미장을 걸어 놓을 수 있으니 사실상 한없이 자유로운 기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초 강화된 거미줄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적이 빈틈을 보이면 그 즉시 대량으로 거미줄을 살포해 묶는 것도 쉬워지고 코스튬에 구멍이 나면 그 즉시 수복이 가능해졌다. 그리고 어디어서든 거미줄을 지지대로 쓸수 있어 기동이 자유로워 졌다. 거미줄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능력과 거미줄을 통해서 전기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자 거미줄을 튜브 형식으로 제작한 다음에 전기장을 걸어서 대규모 전자석으로도 사용이 가능해 졌고 튜브내 빈공간에서 특수 제작한 탄환이나 거미줄 뭉치를 쏘아내는 유사 레일건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지만 거미줄이라는 한계 때문에 견제 이상으로는 사용할수 없다. 아니 견제 이상으로 출력을 끌어올리면 능력에 과부회가 걸려 당분간 거미줄을 사용할수 없게 되는 리바운드가 걸린다
스파이더 건틀렛을 사용한 야루오는 일시적으로 쿄스튬을 사용하고 있을때에도 스탠드를 사용할수 있게 되었다. 다만 온전히 사용할수 있게 되는게 아니라 허밋 실버가 보조하는 정보처리 능력을 사용할수 있게 되었도 가시 덤불을 뻗어 정보를 습득하능것이 아니라 거미줄에게 접촉한 상태로 정보 취득할수 있게 되는 게능 그리고 미묘한 물리력을 사용할수 있게 되어서 어디에서나 그러니까 허공에도 거미줄을 거는데 도움을 주게 되는것이 한계이다.
그러나 그것 만으로도 스파이더맨은 기동이 자유 롭게 되었고 추가 더 좋은 정보와 더 많는 정보처리 기능이 향상된 결과는 스파이더 센스가 강화 되었다는 결론이다
@ 함정을 짜고 함정을 빠트릴수 있게 되는 운명조작. 스파이더맨을 상대하는 빌런들은 무의식적으로 스파이더맨이 짠 함정에 빠지게 된다. 그러니까 스파이더맨이 운이 좋았다. 빌런이 실수 했다는 발언들은 이능력이 발휘된 결과 였다는것. 아니 사실은 스파이더맨이 스파이더 센스로 적을 파악하고 주변을 살핀다음이 적을 유인하고 방심시키게 하는걸 너무 과장되게 표현하는것일수도?
본디 거미들을 전기장을 감지하고 그 걸 이용해 공중을 부양하는것도 가능했다. 스파이더 건틀릭을 착용하고 시련에 통과한 야루오는/벰파이어신이 등장하자 건틀렛을 사용하는것을 허락 받은 야루오는 그걸 넘어서 거미줄에 전기장을 만드는것이 가능해졌다. 이렇게 거미줄에 전기장이 흐르게 되자 기존에도 튼튼했던 거미줄은 더욱더 튼튼해졌고 대도시 같이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곳에서는 허공에 거미줄을 걸어놀을수 있게 되었다. 아주 약한 빌런이러면 거미줄 자체에서 방사하는 전기로도 제압이 가능해졌다.
이제 거미줄로도 방패를 만들어 공격을 튕기거나 안전하게 받아내는것도 가능해졌다. 그리고 코스튬이 망가졌을때 임시로 수복할 정도로 방직능력도 사용할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전기장을 사용할수 있게 되는 능력과 연계하면 거미줄을 튜브 모양으로 만들어 그걸 나선형으로 감으면 전자석으로 사용하거나 총렬로 사용해서 특수한 탄환이나 거미줄 뭉친 걸 사출하는 간이 레일건으로 써서 초장거리 저격이나 견제가 가능해졌다.
스파이더 건틀렛을 사용한 야루오는 일시적으로 쿄스튬을 사용하고 있을때에도 스탠드를 사용할수 있게 되었다. 모든 기능을온전히 사용할수 있게 되는게 아니라 몇몇기능만 사용할수 있게 되었다.
허밋 실버가 보조하는 정보처리기능은 비교적 온전히 사용할수 있어서 전반적으로 능력을 사용하는걸 보좌하고 있거나 스파이더 센스를 강화하고 있는중이다. 아니 원전에 비하면 빈약한 아루오는 스파이더 센서와 거미줄을 제대로 사용할수 없지만 허밋실버가 보조하면 초천재인 스파이더맨이 능력을 사용하는것에 버금 가는 수준으로 능력을 사용할수 있다.
가시 덤불을 뻗어 정보를 습득하는 기능은 접촉한 거미줄을 통해 정보를 획득하는 능력으로 변질되었다.
그리고 미묘한 물리력을 사용할수 있게 하는 능력은 거미줄을 사용하는 능력에 통합되어서 거미줄을 사용하는 행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있자.
그리고 덩쿨을 뻗어 전자기기를 제어하는 능력은 이번에는 사용할수 없고 디지털월드에 접촉해 의뢰를 수행해서 보조기구를 의뢰를 수행한 대가로 받아내거나 스탠드가 더 성장을 해야 가능할것같다.
그리고 스탠드가 더 성장하고 디지털 월드에 접촉해 거기서 좋은 아이탬을 받아 1회용으로 소비한다면 큐브를 사용할수 있을것
@새해에 스파이더맨은 7인의 거미의 화신의 시련 중 하나를 도전하기로 한다 스파이더맨이 하나의 시련을 끝내고 그를 지켜보는 존재가 2명 있었으니 그건 제 8의 거미 화신이고 제 0의 거미 화신이었다 만일 스파이더맨이 7개의 시련을 모두 끝내면 자신들이 상대라고 한다 제 8의 스파이더맨은 스파이더 센스의 극으로 기존 스파이더 센스와 차원이 다른 동시에 미래를 보며 최선의 미래를 만드는 존재며 제 0의 화신은 바로 스파이더맨(피터파커) 즉 마블 616의 원조 스파이더맨이었다!
@뱀부 블레이드에 조사 맡기러 네크로소드 조사 맡기러 온 야루오 한번 검을 들고 휘둘러 보라고는 제의에 따라서 네크로소드를 들고 검을 휘두른다 그런데 뭔가 신들렸는지 엄청난 검무를 펼쳤고 대부분은 야루오가 검에 재능이 있었다고 감탄하지만 몇몇 사람들과 검무를 춘 야루오는 사람이 검을 다룬게 아니라 검이 오히려 검이 사람을 움직였다고 꺼려하는데
@소원 정거장때 심비오트 흡수 사건, 널과의 만남, 그리고 네크로 소드의 영향으로 새로운 심비오트가 탄생해서 스파이더맨이랑 지내게 된다 심비오트의 이름은 톡신 숙주 의향을 따르면 숙주에게 친화적인 돌연변이(?) 심비오트 이런 성향과 야루오랑 스파이더맨에게 교육 받게 되면서 심비오트 본능에 브레이크가 생기게 된다 AA는 데키루오
@아마미 하루카(THE iDOLM@STER ) 스탠드 AA - 하루카 씨(푸치돌) 오랜시간 동안 사람 받아 왔던 원로 아이돌이자 스탠드사 성격은 매우 밝으며 상담사 기질이 있어 그룹 멤버의 컨디션을 책임지고 있다. 오랜 아이돌 경력이 거짓이 아니라는 듯이 사람에 대한 통찰력이 뛰어나다. 스탠드는 군체형으로 개체는 약하나 물이 있는한 무한정 증가하며 뭉칠수록 힘과 내구가 올라간다.
@키사라기 치하야 (THE iDOLM@STER ) 위의 하루카만큼 오랜 시간 동안 활동한 아이돌이자 스탠드사 어른스러운 매력으로 인기가 많다. 그러나 자신감이 낮아 내성적인 성격이다. 그러나 아이돌 실력 만큼은 진짜로 특히 가창력이 뛰어나다. 스탠드는 달의 형태로 하고 있으며 잠시 동안 다른 공간으로 날려버리는 빔을 발사한다. 본인에게도 사용가능하며 이 경우 5분이내로 나오는 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
@칸자키 란코(THE iDOLM@STER ) 본모습-천 제왕용수 위그드라고 (유희왕 시리즈) 고풍스러운 옷차림과 중 2병스러운 말투로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돌 겸 연주자 사실 그녀는 사람이 아닌 드래곤으로 특유의 중 2병 말투는 아직 인간들의 말에 익숙하지 않아서이다. 옛날에 그녀는 사람, 드래곤, 인외를 가리지 않고 큰 피해를 끼친 악룡이었던 것 같지만 지금은 아이돌 타락(?) 되어버린 관계로 인간 특히 팬들에게 매우 호의적이다.
@시부야 린 (THE iDOLM@STER ) 선천적인 스탠드사 인 것을 제외하면 평범한(?) 여고생. 아이돌에 관심이 없던 그녀지만 음악축제에 기묘한 운명에 이끌려 음악축제에 참여하게 되었다. 아이돌에 관계없던 그녀였지만 아이돌의 재능이 매우 뛰어나며 특히 춤 실력과 퍼포먼스 뛰어나다. 스탠드는 장착형으로 판타지스러운 옷과 검 형태의 스탠드가 그녀에게 장착된다. 장착할 시 얼음을 다룰 수 있으나 일반인에게도 그녀의 스탠드가 보이게 된다.
@뉴욕이 늘 그렇듯 괴담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뉴욕 지하 깊숙한 곳에 의문의 거대한 실험실이 있다고. 야루오는 오늘도 기사거리를 얻기위해 도시를 누비다 정체불명의 실험실에 도달한다. 그리고 그곳에 있던 것은 정체불명의 거대한 문 앞에 잠든 소녀(Es). 문에 도달한 야루오, 그리고 소녀가 깨어나고 실험실의 자폭 시스템이 가동된다. 소녀를 데리고 탈출한 야루오는 연고없는 그녀와 동거하게 되고 소녀 역시 야루오를 따른다. 하지만 그것도 짧게 끝나고 es를 노리는 의문의 존재(스사노오-블레이블루)가 es를 습격하며 사건은 전환점을 맞이한다.
>>473 스사노오라는 존재는 실험실에 있던 문인 아오의 문을 열여 창조와 파괴의 힘으로 세상을 엉망으로 만들려한다. 이를 막기위해 스파이더맨으로서 싸우지만 무신이라는 이름과 네크로소드라는 이중고로 싸움은 패색에 짙어진다. 아오의 문을 열 수 있는 존재인 es는 야루오를 구하고 싶다 소망에 반응한 야루오가 선물한 보석에서 깨어난 보석과 아오의 문에 받은 힘으로 스사노오를 몰아붙이고 스사노오를 아오의 문에 가둬 육신과 정신이 창조와 파괴가 반복되게 만든다.(후일담 이어서)
>>477 야루오만 정확히는 야루오와 es. 후일담 스사노오를 생각을 그만두게 만들고 며칠이 지나고 야루오는 es와 여전히 생활한다. 그녀의 푸딩을 사주는데 지갑이 가벼워졌지만 그걸 모르는 es는 야루오에게 애정공세를 펼치며 이슈를 끝내는 듯 했지만... 아오의 문과 비슷한 기운을 풍기는 의문의 소녀(사죠 마나카)가 야루오를 지켜보며 언젠가 또다른 이야기가 시작될거같다.
사죠 마나카 Es가 아오의 문을 연 여파로 태어난 아오의 힘을 지닌 소녀. Esㅘ 자매 비슷한 존재. Es처럼 야루오에게 비슷한 감정을 느낀다.
흡혈귀 사건 전후로 재건을 명목으로 터무니 없는 세금을 아메리카 정부가 기업들에 청부하니 개중에서 무기 기업, 사업가들은 '도저히 이건 좀'이라는 생각으로 가득차면서 이왕 이렇게 된거 다른 곳으로 생산기지와 본사를 옮겨야지 싶었던 생각에 미치게 되던중에
「라트베니아」가 눈에 들어온다. 「라트베니아」는「닥터 둠」과 같은 초인이 독재자를 하고 있는것도 알고 있고 실체도 알고 있으며 일부 프로젝트 관련으로 관계가 없는건 아니었지만 그동안에는 한 발만 살짝 걸치는 정도의 관계성을 유지하고 잇었다.
왜냐하면 「닥터 둠」과 같은 초인이 말 한마디 하면 그간 투자했던걸 토해내거나 심지어는 투자회수는 커녕 맨몸으로 쫓겨나기에 부족함이 없기에 적극적으로 투자유치를 꺼려하긴 했지만 뉴욕을 포함하여 재건 명목으로 기업에 세금을 터무니없이 삥뜯기느니 차라리라는 심정으로 「라트베니아」에 컨택하기 시작했고 「라트베니아」측은 의외라면 의외로 웰컴하며 두팔벌려 환영한다는 제스쳐를 보내는데....
이런 제스쳐에 당황하면서도 무기 사업가들은 하나둘 「라트베니아」로 투자유치 및 본사 옮기기를 하기 시작하는데 이와중에 식스는 '여차하면 내가 「라트베니아」를 먹어버리면 되지'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식스도 대이동의 진열에 함께 들어간다고....
@ 흑설공주(액셀월드) 야루오 여동생이다. 큰 오빠가 자경단원인 아빠를 닮았다면 흑설공주는 예언가이자 무녀인 엄마를 닮았다. 어머니에게 길흉화복을 점치는 법과 그리고 힘을 빌리는 비술을 배웠다. 작은오빠와 나이차이가 얼마 나지 않아서 학교를 같이 다녔고 작은 오빠가 악운과 여복이 겹치면 어떤 시너지가 나는지 눈으로 똑똑히 확인했고 그 결과 교우관계를 너무 넓히지 않고 좁고 깊게 쌓는걸 선호하게 되었다. 작은 오빠가 사건에 휘말려 들어가면 큰 형과 여동생은 사건 뒷수습에 주력한다. 학생시절에도 능력이 어지간한 히어로보다는 더 나을 정도로 사건사고를 많이 겪었다. 모친이 야루오가 뉴욕으로 가야만 한다고 예언을 하자 이제는 좀 사건사고는 덜 겪겠다고 좀 좋아한것은 안 비밀
@ 야라나이오(2ch) 3남매중 맏형이다. 큰오빠는 자경단원인 아빠를 닮아 육체능력이 뛰어나다. 야루오와는 나이가 있어서 야루오가 학교를 다닐때에는 이미 히어로 활동을 하고 있었다. 히어로 활동을 하다가 여동생에게 야루오가 사건에 휘말렸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하던 일을 마무리하고 야루오를 구출하거나 야루오를 추격하는 빌런들을 처리하곤란다. 여동생과 마찬가지로 하도 다양한 사건사고를 겪어서 동년배보다 경험이 월등히 많다.
-신체 단련법 -is (착용가능 다이스) -토끼 머리띠(타바네와 음성, 영상 + 홀로그램 통화 가능 외에 vr,ar 기능 탑재, 착용시 능지가 올라간다는데 착용자에 따라서 달리 적용) -라드 시리즈 지분 -진혈(anchor>1597032096>160) -회복제(흡혈귀 치료제랑 별개라고 가정한다면)
@ 올마이트(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야루오 아빠 어느 한 도시에서 자경단으로 일하고 있다. 능력는 심플하고 간단하다. 단련을 거듭할 수록 강해진다. 단련과 수련을 반복하였는데 어느순간 어지간한 히어로보다 강해졌다. 다만 그 드높은 역량에 교수능력은 부족하기에 가르침 받는자가 재능이 없다면 제대로 성장시킬수가 없다.
@ 칸자키 란코(아이돌 마스터) 단지 책을 좋아하는 여성이었다. 책이라면 분야 가리지 않고 읽어서 어느순간 자기가 쉽게 구할수 있는 책이라면 더이상 새롭지 않았다. 어느날 벼룩시장에서 어느 특이한 책을 발견하게 되었고 새로운 자극에 목마른 그녀는 그책을 구매하였다.
무척 희귀한 재능이 없었다면 그냥 읽을수 없는 낙서에 불과한 책이었고 란코는 그 재능이 없었기에 그냥 읽을 수 없던 낙서장이라는 결론을 얻고 넘어갔어야 했지만 그렇지 못했다. 그렇지 못했던것이었다....
행운인지 불운인지 칸자키 란코는 자기가 쌓은 지식과 역량으로 본래는 읽을수 없었던 책을 해석하는데 성공해버렸고 해독할 수 없었던 책을 해석한 대가를 치루게 되었다. 그 즉시 발광한 것이 었다.
만약 소꿉친구이자 이웃사촌이 하도 연락이 없어서 간만에 집을 방문하지 않았더라면 그 소꿉친구이자 이웃사촌이 정상급 히어로인 올마이트가 아니었다면 칸자키 란코는 발광을 제어하지 못한 대가로 대참사를 일으키고 빌런으로 지정되었을뻔 했지만 올마이트가 정신을 차릴때까지 두들겨 팬 덕분에 이성을 다잡을수 있었고 죽거나 빌런이 될 운명을 극복한 대가로 마도사가 될수 있었다.
다만 모든것이 잘되지는 않았는데 마법을 사용하면 추가적인 대가로 중2병적인 대사만 내뱉을 수 밖에 없다는 제약이 붙어버렸다.
그렇게 힘을 얻은 칸자키 란코는 히어로로 일하다가 올마이트와 결혼을 하게 되었고 잠정 은퇴를 하였다가 둘째를 임신한 순간 예지를 보았다. 워낙 큰 흐름이라 전부를 기억하지는 못하였지만 이것 하나는 확실하게 남았다.
출산하게 될 둘째가 성인이 되는 순간 독립시켜 뉴욕으로 보내야한다.
그런 예지를 해서 둘째를 남편과 잘 가르쳐 보았지만 육체적인 재능도 애매하고 마법을 익힐 수도 없었다.
@ 올마이트(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or 카미조 토우마 (어떤 마법의 금서목록) 야루오 아빠 어느 한 도시에서 자경단으로 일하고 있다. 능력는 심플하고 간단하다. 단련을 거듭할 수록 강해진다. 단련과 수련을 반복하였는데 어느순간 어지간한 히어로보다 강해졌다. 다만 그 드높은 역량에 교수능력은 부족하기에 가르침 받는자가 재능이 없다면 제대로 성장시킬수가 없다.
어느순간 자신에게 단련과 수련을 할수록 역량이 발전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늘 꾸준히 단련과 수련을 하면서 역량을 쌓고 충분한 역량이 쌓이자 히어로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어느 순간 일을 하다가 옆집에 살고 있는 이웃사촌이자 소꿉친구가 못보던 책을 구했다고 흥분하면서 자랑을 했던 것이 며칠전이었는데 너무 조용하자 슬슬 무슨일이 생긴것이 아닐까 걱정이 되어서 옆집에 방문을 하였다.
문을 따고 들어간 순간 소꿉친구가 미처서 발광을 하기 시작했다. 히어로 일을 하면서 이건 주화입마 혹은 Sanity 관리 실패 발광이라는것을 파악했고 전문가를 불러올 틈이 없다고 판단을 내리자 현재 사용할 수 있는 수단을 사용했다.
제정신 차릴때까지 죽지 않게 두들겨패기.
지식을 온전히 수습할 때까지 적절한 자극을 주는데 성공하였도 소꿉친구는 천명을 극복해 마도사가 되는데 성공하였다.
그렇게 같이 히어로 일을 하다가 어어 하는순간 결혼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아이까지 생기면서 잠정 은퇴중이었던 히어로 였는데 이제 둘째를 임신한 아내가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둘째가 성인이 되는 순간 무조건 독립시켜 뉴욕으로 보내야한다. 이는 예지다.
그런 충격적인 발언을 들었고 잠정 은퇴중이었던 히어로에 복귀해서 다시 능력을 단련시키기 시작했다.
둘째가 태어나고 둘째를 가르쳐보았는데 영 신통치 않아서 기본적인 단련과 회피와 도주위주로 가르쳤고 성인이 되자 뉴욕으로 독립을 시켰다.
본래 마도서는 종류에 따라서 읽은 사람에게 힘을 주지만 책 한권 읽었다고 히어로로 활동 하고 있는 칸자키 란코처럼 히어로는 될수가 없습니다.
즉 그녀가 입수했고 해석하는데 성공 한 마도서는 필경 범용한 마법서가 아닙니다.
그녀와 그녀가 한 행동을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습니다.
그녀가 입수한 책은 마도서가 아니라 단말에 가깝습니다. 그녀가 사용한 마법은 평균적으로 마도서 한권이 제공하는 바법갯수를 훌쩍 뛰어넘고 그녀가 마법을 사용한 대가로 사용하는 특이행동 그러니까 중2병발언이라는게 그 사실을 뒷바침합니다. 그녀가 중2병 발언을 할 때에는 그녀가 마법을 과용할때입니다. 즉 중2병 발언을 하는것은 그녀가 힘을 필요로 할때 힘을 주는 주체와 가까워지면서 그 생기는 일종의 사이드 이펙트이고 그녀의 소꿉친구가 확인했다는 발광은 그녀가 힘을 주는 주체가 그녀가 힘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시험을 한것 입니다.
그러하기에 그녀는 마도사라기보다는 무녀나 신관에 가깝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이 사실을 명확하게 아는지는 불명이고 괜히 자극했다가는 그녀에게 힘을 주는 존재의 기휘를 건드릴수 있기에 그녀에게는 언급을 금지합니다.
@어디까지나 소소한 해프닝과 이벤트 야루오에게 다가가려고 했던 scp 재단 장관은 부사장으로 집중되어졌던 기자들이 일제히 scp 재단 장관에게 관심 쏠려서 기자들의 벽에 가로막힘+질문 공세에 시달린다.
관심을 잘 받던 부사장은 순간 횡해진거에 빈또가 상할때에 「BB」와 「샤메이마루 아야」가 그 자리를 비집고 들어와서 조금은 덜 상하긴 하지만 그래도 빈또 상한건 빈또 상한거라서 「BB」와 「샤메이마루 아야」의 취재에 협력하며 취재 중에 scp 재단 장관 들으라고 일부러 큰소리로 한소리 한다. (대놓고 직접적으로 scp 재단 장관에게 말하는게 아니라 「BB」와 「샤메이마루 아야」에게)
내용 - 귀살대 인원들이 뉴욕에서 벌어진 흡혈귀 소동으로 동문서주할 당시에 본인「에다지마 헤이하치」는 무얼하고 있었는지? - 이번 흡혈귀 소동에 대해서 「에다지마 헤이하치」 본인의 생각과 평가라든지에 대해서 - 소문에 듣기로 몇몇 혈귀는 전향한거 같은(히지린이 아카자를 이라든지, 코쿠시보라든지 등등) 뉘양스에 대해서 귀살대 전체의 의견과 귀살대 수장으로서 입장 그리고 개인으로서의 입장은?
- SPW 재단과 귀살대가 손을 잡을 당시에 본인「에다지마 헤이하치」의 의견이 얼마나 반영되어졌는지? - SPW 재단과 손을 잡으면서 손을 잡기 이전과 달리 귀살대 내에서는 어떠한 변화점이 있었는지? - SPW 재단 죠셉을 보는 외부 시선에서 빠지지 않는 '여성 편린' 같은거에 대해서 귀살대 중에서도 여성 편린 관련으로 죠셉과 휘말린다든지 그런일은 없었는지?
>>533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기밀이라 대답하기 힘들 것 같네요. 그저 「흡혈귀 헌터 단체의 수장」인 에다지마 헤이하치에 대한 간단한 프로필 정도로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또한 벨벳룸이라고 해서 「페르소나 관련은 없을 예정」입니다. 말해두지만 야루오에게 스탠드를 준 것도 힘든데 여기에 더해서 디지바이스랑 디지몬까지 얹어주는것은 힘든 것 같네요. 만일 진혈과 바꾼다면 「심비오트나 네크로 소드의 간섭을 한두 번 정도는 막아줄 물건」이 될 것 같습니다.
야루오는 스파이더맨의 힘을 가지고 있는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가지고 있는 물건들을 반드시 바꿀 생각은 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나중에 어장주가 뭔가 이슈나 사건에 쓸 수도 있으니까요.
@ 네우로에게 기삿거리를 받다. 죽을고비를 넘겨서 인지 네우로와 대화를 할수 있게 되었다. 어느 순간 그가 히죽히죽 웃으면서 왠지 기분이다!라고 말하면서 기사로 쓸수 있을 법한 에피소드를 말하고 볼일 보러 가는데 갑자기 유명한 군수회사 사장 식스가 안절부절하면서 대가를 줄테니 기사를 쓰지 말라고한다.
저도 가능하다면 주인공인 야루오에게 이것저것 더하고 싶습니다만 일단 말했다시피 이 어장은 스파이더맨을 주역으로 하고 있기에 함부로 뭔가를 더하기가 망설여지네요. 오리지널 어장이라면 이것저것 마음껏 해도 상관없지만 말입니다. 스탠드의 경우에도 향후에 있을 이슈를 생각해서 남겨둔 거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올마이트(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or 카미조 토우마 (어떤 마법의 금서목록) 야루오 아빠 어느 한 도시에서 자경단으로 일하고 있다. 능력는 심플하고 간단하다. 단련을 거듭할 수록 강해진다. 단련과 수련을 반복하였는데 어느순간 어지간한 히어로보다 강해졌다.
어느순간 자신에게 단련과 수련을 할수록 역량이 발전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늘 꾸준히 단련과 수련을 하면서 역량을 쌓고 충분한 역량이 쌓이자 히어로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어느 순간 일을 하다가 옆집에 살고 있는 이웃사촌이자 소꿉친구가 못보던 책을 구했다고 흥분하면서 자랑을 했던 것이 며칠전이었는데 아직도 너무 조용하자 슬슬 무슨일이 생긴것이 아닐까 걱정이 되어서 옆집에 방문을 하였다.
문을 따고 들어간 순간 소꿉친구가 미처서 발광을 하기 시작했다. 히어로 일을 하면서 얻은 경험상 이건 주화입마 혹은 Sanity 관리 실패 발광이라는것을 파악했고 전문가를 불러올 시간이 없다고 판단을 내리자 현재 사용할 수 있는 수단중 가장 유효한 수단을 사용했다.
제정신 차릴때까지 죽지 않게 두들겨패기.
제정신을 온전히 수습할 때까지 적절한 자극을 주는데 성공하였고 소꿉친구는 천명을 극복해 마도사가 되는데 성공하였다. 다만 집이 와장창 개박살이 났고 주변에 크게 다친 사람은 없지만 기물파손이 심해서 엄청난 손해배상이 걸리지 그걸 물어 주기 위한 수단으로 히어로 일을 선택했다.
그렇게 같이 히어로 일을 하다가 어어 하는순간 결혼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아이까지 생기면서 잠정 은퇴중이었던 히어로를 잠정은퇴하고서 이제 슬슬 후임을 키우면서 뒷방 늙은이로 전직을 시도하려는데 다만 그 드높은 역량과 비교하자면 교수능력은 부족하기에 가르침 받는자가 재능이 없다면 제대로 성장시킬수가 없어서 곤란해하던 찰나에 이제 둘째를 임신한 아내가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둘째가 성인이 되는 순간 무조건 독립시켜 뉴욕으로 보내야한다. 이는 예지다.
그런 충격적인 발언을 들었고 잠정 은퇴중이었던 히어로에 복귀해서 다시 능력을 단련시키기 시작했다.
둘째가 태어나고 둘째를 가르쳐보았는데 영 신통치 않아서 기본적인 단련과 회피와 도주 위주로 가르쳤고 성인이 되자 뉴욕으로 독립을 시켰다.
@ 잔다르크 얼터(fgo) 단지 책을 좋아하는 여성이었다. 책이라면 분야 가리지 않고 읽어서 어느순간 자기가 쉽게 구할수 있는 책이라면 더 이상 새롭지 않았다. 어느날 벼룩시장에서 어느 특이한 책을 발견하게 되었고 새로운 자극에 목마른 그녀는 그책을 구매하였다.
무척 희귀한 재능이 없었다면 그냥 읽을수 없는 낙서에 불과한 책이었고 란코는 그 재능이 없었기에 그냥 읽을 수 없던 낙서장이라는 결론을 얻고 넘어갔어야 했지만 그렇지 못했다. 그렇지 못했던것이었다....
행운인지 불운인지 칸자키 란코는 자기가 쌓은 지식과 역량, 그리고 천운으로 본래는 읽을수 없었던 책을 해석하는데 성공해버렸고 해독할 수 없었던 책을 해석한 대가를 치루게 되었다. 그 즉시 발광하게 되었다.
만약 소꿉친구이자 이웃사촌이 하도 연락이 없어서 간만에 집을 방문하지 않았더라면 그 소꿉친구이자 이웃사촌이 정상급 히어로인 올마이트가 아니었다면 칸자키 란코는 발광을 제어하지 못한 대가로 대참사를 일으키고 빌런으로 지정되었을뻔 했지만 올마이트가 정신을 차릴때까지 두들겨 팬 덕분에 이성을 다잡을수 있었고 죽거나 빌런이 될 운명을 극복한 대가로 마도사가 될수 있었다.
그러나 호사다마라고 했던가? 마도사로 각성을 한것은 좋은 일 이지만 각성을 하는 와중에 본인이 살던 집과 주변 기물들을 파괴해서 어마어마한 손해배상을 해야했고 그걸 해결할 수단으로 히어로 활동을 선택했다.
다만 모든것이 무난하게 해결되지는 않았는데 골방에서 책만 읽던 소녀가 마법을 사용 할 수 있다고 해서 갑자기 일을 잘 할수 있을리가 만무했다.
어느정도 마법을 사용하는것은 괜찮지만 정도를 넘어가서 마법을 쥐어짜면 추가적인 대가로 중2병적인 대사만 할수 있다라는 제약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정도로 열심히 일하던 얼터는 급한 배상금을 얼추 처리하고 남은 잔금은 점술을 봐줘서 받을 복비로 해결하려고 했는데 아뿔사 어지간한 전투용 마법 보다 점술관련 마법이 더 소모가 켰던것이다. 그게 중2병 발언이랑 겹쳐저 나름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고 무난히 빚을 청산하는게 가능했다.
그렇게 모든 빚을 청산 한 얼터는 히어로와 점술가 겸업을 하다가 올마이트와 결혼을 하게 되었고 점술가는 그대로 하고 히어로는 잠정 은퇴를 하였는데 둘째를 임신한 순간 예지를 보았다. 워낙 큰 흐름이라 전부를 기억하지는 못하였지만 이것 하나는 확실하게 남았다.
출산하게 될 둘째가 성인이 되는 순간 독립시켜 뉴욕으로 보내야한다.
그런 예지를 해서 둘째를 남편과 잘 가르쳐 보았지만 육체적인 재능도 애매하고 마법을 익힐 수도 없었다.
페이트 성배전쟁에 언급되어지는 진지작성의 그거 맞다. 해당 기계는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는 이들도 마력 이외의 에너지를 통해서 마력으로 작성가능한 진지작성을 수월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한번 작동할때에만 에너지가 소모되어지고 기계가 파손되어지지 않는 한에는 상당기간 길게 유지되어질수 있다.
외부 요소든지 내부 요소든지간에 원인불명을 겪어서 무언가 봉인하는 기능이 있었지만 야루오의 손에 들어올때에는 고장난 상태이며 수리를 완료하게 된다면 봉인기능이 재가동되어질수 있다. 재가동되어지면서 무엇을 봉인하기 위해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 흔적이 남겨졌을 가능성이 있을지도?
고장난 기계를 수리할시에 훼손되어지는 거 없이 지구 상에는 없는 장소에 해당하는 상세하고 명확한 지도가 눈앞에 펼쳐진다. 보물상자 같은 것이 있는 보물지도 같은 류일수도 있고 무언가 접근을 차단해야할 장소를 관리하기 위한 걸수도 있고 어떤 장소인지는 직접 가봐야지만이 알수 있는듯하다
>>597이 기록된 지도라면 여기에서의 기능은 기계를 사용하고자 하는 이가 원하는 장소를 향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면 자신이 있는 곳에서 원하는 장소로 가는 길을 보여주며, 원하는 장소 뿐만 아니라 그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를 알려주고 실시간뷰 같은 느낌에서 단순 지도 표기까지 보여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네우로가 가지고 있는 큐브처럼 많은 정보가 여과없이 쏟아져 들어올 우려가 있기에 표식으로 하고 싶은 또는 보고 싶은것만 볼수 있는 설정 기능을 초기에 미리 하지 않고 사용한다면 뇌에 큰 피로감이 몰릴 우려가 크다.
가깝게는 모스 부호라든지 암호문으로 되어져 있는거를 해당 기계를 사용하는 이가 알아듣게끔해주고(알아들을시에 작동할 수 있는 저주, 함정 같은 거에 대한 필터는 자동으로 완료) 멀게는 물리적 거리감이 잇는 이들과도 아무런 잡음이나 시간차이 없이 소통할 수 있게 해주는 기계
단 기계를 사용하는 이가 알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친밀도를 중심으로 범위가 설정되어져 있기에 이점을 주의해야할 필요가 있음
쉽게 말하면 포켓몬 도감이 포켓몬 대상으로 할때 해당 기계는 한정하지 않는 전체를 대상 >>598에서 주변이 무엇이 있는지는 어디까지나 대략적인 정보에 한정한다면 이 기계는 숨기고 싶은 약점이나 흑역사 등등도 캐치해낼 수 있지만 무조건 단일 대상 지정만 가능 (프로택트 되어져 있거나 정보검열 되어진것도 싹다 볼 수 있으며 정보 공개를 눈으로 보고 인식할시에 혹시 있을 디메리트에 대한 차단, 통제, 사용자 보호에 대한 필터 탑재)
@ n번째 금속 야루오 파티가 금속을 낙찰받았고 라드 시리즈와 금속 둘다를 낙찰 받은 야루오는 타바네에게 호신용으로 방어력과 기동력만 있는 특주 is를 받았다. 이거는 팔아 넘기지 말라는 말은 덤으로 그리고 기념품으로 연구용으로 쓸수 없을 정도로 n번째 금속 아주 일부, 부스러기를 선물로 받았다.
저도 말아먹었다 그 수준까지는 아닌걸 알긴 하는데 야루오가 낙찰받았다고 하지만 금속을 n분 하는게 아니라 연구진이 연구하고 그 연구한걸 기반으로 수익화 성공하면 그 이익을 분배 받는 형태일텐데 1. 야루오가 금속을 받아올 개연성 2. 야루오가 스파이더맨에게 금속을 줄 당위성 3. 코스튬을 입은 야루오가 금속으로 발명품을 만글 능력이 있는게
@ n번째 금속 야루오 파티가 금속을 낙찰받았고 라드 시리즈와 n번째 금속 둘다 낙찰 받은 야루오는 타바네에게 호신용으로 방어력과 기동력만 있는 특주 is를 받았다. 이거는 팔아 넘기지 말라는 말은 덤으로 그리고 기념품으로 연구용으로 쓸수 없을 정도로 n번째 금속 아주 일부, 부스러기를 선물로 받았다.
안녕하세요. 암마법사입니다. 제가 이번에 이번 작품인 「지구- tuna의 스파이더맨, 흰 만두가 되다」를 원작으로 모 소설사이트에 소설을 쓸까 합니다. 작품명은 「레드&블루, 도시의 영웅 전설」입니다.
평소부터 재미있는 작품을 쓰고 싶어 하는 제가 이번 기회를 통해서 소설을 쓰고자 합니다. 물론 원작 그대로의 캐릭터를 등장시키지는 않고 조금 바꿔서 등장시킬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했던 어장의 내용을 그대로 따라가면서 살을 조금 덧붙일 생각입니다. 어장은 그대로 운영하면서 소설 또한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어장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작가 지망생인 암마법사, 암흑마법사였습니다.
검술 도장과 묘렌사의 새로운 인물에 대해서는 이번 이슈가 막바지에 달했을때쯤에 마감할 예정입니다. 그러고보니 스텔라가 활약하게 해달라는 앵커를 쓰지 않았군요. 음악 축제에서 유카리와 마키 콤비를 다시 등장시키는 것으로 스텔라와 미즈키를 등장시킬 생각입니다. 거기서 새로운 인물들도 등장시킬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셀레브로즈 매지션 [일본어 원문: セレブローズ・マジシャン](유희왕) 위의 마법학교에서 복무하는 선생님으로 주로 빛과 치유를 다룬다. 치유계에 가까운 성격에다 열정적으로 학생을 가르치는 등 좋은 점이 많은 선생이나 가문 대대로 내려온 현금과 보석이 많은데다 본인도 돈을 많이 번 환경과 합쳐져 재산에 관한 인식이 어긋나있기에 본의 아니게 남들에게 비틱?을 저지른 적이 많다.
@사이버 드래곤(유희왕) 죽어가던 드래곤을 사이보그 전문 회사와 몇몇 마술사들이 협력하여 사이보그로 치료하였다. 몇대로 개조시킨 탓에 화가 나긴 하지만 개조하지 않았으면 죽는 것이 확실한 부상이었기에 자신을 개조시킨 마법사와 과학자들에 대해 상당히 싱숭생숭 한 모양이다. 개조시킨 마법사 몇 명이 마법학교와 관계 되어있어서 주로 마법학교 근처에서 지내는 모양이지만 가끔 다른 동네에도 오래 머무르는 모양이다. 여담으로 나노머신이라도 들어가는지 형태 미묘하게 변화할 수 있는 모양이다.
@레조네이터(유희왕) 마법학교에 다니는 임프 출신 마법사 임프 출신이어서 심한 장난을 자주 치긴 하지만 기본적인 도덕 관념과 사회 상식정도는 갖고 있다. 어디로든 신출귀몰하는 마법이 특기이지만 다른 마법에도 능통하다. 등에 매고 있는 물체와 손에 들고 있는 물체는 사용하려는 마법에 따라 모습이 변하기도 하는 모양이다.
@니엔(명일방주) 금속 전문 마법사으로 드래곤 피가 흘려 신체 능력이 강력한데다 다혈질이어서 그런지 전면전에 강력한 모양이다. 위의 사이버 드래곤의 사이보그 수술에도 참여했는데 마법학교 학생이지만 교수에 약간 못 미치는 실력이기에 가능했던 모양이다. 학교에 다니지 않을 때는 뉴욕에서 대장간을 열고 있다. 주로 고객들은 뉴욕 하층민들이지만 마법사나 인간에 협력적인 뱀파이어들도 자주 사용하는 모양이다. 참고로 꽤내 참견쟁이인 모양이다.
1. 사역마 - 슬라임 형태의 실용적인 형태 - 트림마우(해당 형태가 잡힌다면 n번째 금속 성분의 기능이 반영되어진 무사시(경계선상의 호라이즌)로 고정되고 중력 관련 능력 추가) - 동물형태(기본형태는 이브이(포켓몬스터)를 유지하며 성향에 맞추어서 다양한 불, 물, 불꽃, 에스퍼(n번째 금속), 블래키(달), 얼음 등등의 모습을 할수 있다.)
이중 택1
2. 무장 합체!?!? >>>> 마법소녀 개요 사역마 형태는 어디까지나 호신용 기자 활동을 하면서 그리고 앞으로도 뭐가 펼쳐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뭔가 비장의 한수를 고민할때에 본인도 무장을 갖추는게 좋겠지 싶은 생각이 어느덧 스파이더맨과 같이 어깨를 마주하며 싸우는걸로 발상이 폭발해버렸고 '1. 사역마'의 형태를 발판으로 변신 마법소녀 루트를.....밟..는다...
- 알트리아 캐스터(페이트)편 마법학교 관계자의 백업과 모르간의 강한 의사가 반영되어져버린 무장 합체 되어진 모습 다른 마법을 못쓰는건 아니지만 유독 물에 대한 강한 마법을 활용할 수 있으며 해당 루트로 접어들면 확정적으로 바반시, 시안이 얽히고 바반시, 시안, 알트리아 캐스터(라이네스) 3명으로 구성되어진 유닛으로서 히어로 활동
바반시 : '엄마랑 매우 유사하게 생긴 존재와 같이 유닛을 맺으라는 엄마의 강함 배푸쉬..영문을 모르겠...'
- 리인포스(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편 모르간이 사역마쪽에 정신이 팔린 틈에 공백이 생겨버린 무장 합체 파트에 무겐 마미야가 관여한 루트 무겐 마미야가 지금까지 쌓아올린 신비와 저주 관련 분야를 파면서 부수적으로 파생되어지거나 간접적으로 관여되어진 '어둠'과 관련되어진 '마'를 사용하는데 특화되어져 있다. 직접적이고 인위적인 저주가 아니기도 하고 무겐 마미야의 손을 거쳤기에 근처에 두거나 무장 합체를 하거나 사용한다거나 해서 마에 집어삼켜지거나 하는 일은 없긴 한데 위력 하나하나가 매우 크고 많은 마법력을 소모가 커서 단기 결전용으로서 매우 적합(여기서 신비는 엘리멘탈(4원소)+중력 마법을 뜻한다)
- 솔라스(천년전쟁 아이기스)(ソラス01(基本).mlt)편 모르간의 주책(?)도 무겐 마미야의 자기 로망(?)의 실현 도구로서도 쓰여지는거 같아 피로감을 호소하다가 아케이나이트 관련으로 마법학교, 킹덤에서 이런저런 지원 자원들 중에서 익명으로「별의 바다를 머금은 수정구」와 「톡톡 소리가 나는 별똥돌」이 눈에 띄였다. 둘다 주인이 있던걸로 아는데 아무래도 질려버린 와중에 어떻게 처지 할지 곤란하여 마법 학교에 맡겼던게 돌고 돌아 자신(라이네스)에게로 넘어간게 아닌가 싶은 생각에 미치게 되었고 수정구는 둘째치고 별똥돌은 네우로랑 좀 더 상의를 해야하지 않나 싶긴 한데....
모르간의 주책(?)의 압박이 압박이다보니 급한 마음에 부랴부랴 주제 테마(?)를 정해버리게 되면서 수정구를 무구로 하여 별똥돌과 아케이나이트를 조합하여 탄생하게 된 무장 합체 된 모습
이 루트는 네우로가 큐브를 통해 눈요기하여 나온 내용 일부을 보고 몸소 실현에 옮긴거고 확정적으로 우주 관련으로 연루될 가능성이 높음 그외에도 깊이를 해아릴수 없는 우주의 의지를 일정부분 반영하여 사용하며 라이네스 자아에 영향을 미치지만 침식되어지거나 뚜렷하게 이중인격되거나 그런건 없음 별똥돌과 아케이나이트의 원재료와 라이네스의 연금술 지식으로 비교적 안정화되어져있음
이중 택1
3. 오더 메이드형태로서의 야루오에게 선물용 - 아케이나이트의 원석에서 나오는 힘을 이용할지 - 아케이나이트를 가공하고 난 이후에 나온 결과물에 영향을 받은 물질을 이용할지 - 아케이나이트 자체를 활용하여 야루오에게 뭔가 마음을 담은 선물을 할지
이중 택1 (단 아케이나이트를 자체적으로 활용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는다면 1, 2 에도 영향이 미칠수 있음)
1. 사역마 / 2. 무장 합체!?!? >>>> 마법소녀 / 3. 선물용
이 중에 반드시 3가지 다 할 필요가 없긴 하지만 3개 다 하면 라이네스편을 따로 할애하는것도 나쁘진 않아보임 택 1이라고 쓰여있는 선택지는 어장주 재량으로
소서러 스프림 후보 1 @론(벽람함로) 철과 화약을 중심으로 다루는 마법을 주로 사용 주된 공격 방식은 직접 만든 철 뱀 형태의 아티펙트를 소환하여 공격하는 것으로 이 외에도 여러 종류의 아티펙트를 만든 적이있는 듯 하다. 집착욕이 강하며 그로 인해 여러 문제를 일으킬 때도 있다. 다행히 기본적인 윤리인식은 제대로 가지고 있다. 스파이더맨하고 무척 친하다. 다만 스파이더맨을 귀여운 남동생처럼 여기며 집착하고 있다는 점이 문제. [이성적 사람은 없는 듯 하다.]
소서러 스프림 후보 2 @야쿠모 유카리 공간과 결계를 다루는 마법을 중심으로 다루는 마법사로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살아온 것으로 추정된다. 모든 것을 아는 것 처럼 꾸미고 있지만 사실 모르는 것이 많다. 그래도 마법 관련으로는 그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는 전문가. 스파이더맨하고 친하며 조카처럼 생각하고 있다. 연륜을 통한 지혜로 스파이더맨에게 인생의 조언자로 많은 도움이 되지만 같이 활동할 땐 잡일을 자주 시킨다.
@후루타 오리베(효게모노) 호사(豪奢)로운 문명의 발달에 힘입어서 문화도 발전함에 따라서 관련 교양과 호사스럽거나 문명의 손길이 닿은 물건을 다루는 일이 많아지면서 일개 장수였던 가문은 감평사로서 특화되어진 가문이 되었고 역사의 깊이가 더해지면서 후루타 오리베는 감평사 중에서도 급이 높은 가문의 가주이다.
혈기왕성하던 당시에는 대대로 이어져오던 감평사에 대한 자부심과 행동력을 보이며 왕성한 활동을 하였지만 자신이 평가 한 물건을 둘러싸고 소란을 넘어서 싸움이 끝이지를 않고 상대적인 평가라 치부하며 어떻게든 깍아내리기 바쁜 무리들 하며 본인이 내린 감정으로 인해 본의 아니게 비슷한 또는 관련 종사분야에 일하는 장인들의 터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등등으로 인해
지금에 이르러서는 가급적이면 속세에 얽히지 않으려 하며 감평사로서의 역할도 최소화하며 지내고 있다. 그래도 감평사로서의 실력이 녹슬지 않게 위해서 지인의 부탁이라면 어쩔수 없다는 식으로 일을 안하는건 아니긴 하며 은근 팔랑귀 기질이 있고 유유부단한 성격을 지니긴 했지만 물건을 다루는 일에 한해서는 똑부러진 면모를 보인다.
@호방해 보이는 문지방 「효게모노 전당포」에 손님을 맞이하는 문에 설치된 문지방 와칸다 같이 정기적으로 거래를 맺는 경우라든지 야루오처럼 어벙하다고 해야할지 물건에 까막눈(?)인 호ㄱ(라고 쓰고 손님)을 상대로 할때에는 발동하지 않으며 손님으로 내방한 이 중에서 관계가 우호가 아니라 중립 이하이거나 '마지 못해' 받아들여야 하는 '손님'인 경우에
전당포 주인에게 호방함이 엿보여지는거 같은 착시를 일으키게 하고 손님의 경우에는 협상에 불리하게끔 생각의 사고나 텀을 짧게 하여 거래협상에 불리한 디버프를 적용시킨다.(물리적 데미지는 일절 없음)
물건을 만드는 장인 중에서 심약하며 말주변이 적어 소심해보이는것이 컴플랙스였던 이가 있었는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만들어낸거라고 알려져 있으며 사후에는 암암리 떠돌다가 후루타 오리베 손에 들어와서 「효게모노 전당포」에 설치되어져 지금에 이르게 된다.
오색찬란한 종이학 : 후루타 오리베가 자상을 당할시에 독특한 새(인면조(유교드래곤)(チーム関連その他.mlt (人面鳥(平昌オリンピック))가 튀어나와 치유와 수호를 해주고 안전한 위치(후루타 오리베가 미리 입력해둔)로 후루타 오리베 '혼자'만 강제로 이동되어지고 난 이후에는 자동 파쇄된다.
미세하게 작은 종이학이 담긴 도자기(대략 10x10cm) : 본인 한정 분신을 내보일수 있다(시간 제한은 .dice 0 9. = 9 0. 하루 1~2 10분 3~6 30분 7~9 1시간) 분신은 어디까지나 위장용이지 업무 수행 용도는 아니라서 업무를 대신할 수 있는 기능은 없다.
부리가 구겨진 종이학 : 긴급을 요할시에 쓰는 이동식 전화기능이 탑재(후루타 오리베가 희망하면 파쇄할 수 있고 통화 내역은 녹음도 될수도있지만 지울수도 있다.)
눈이 달린 종이학 : cctv용 기능이 탑재 되어져 있으며 식신으로서도 써먹을수도 있긴 하다.(단 후루타 오리베가 식신을 쓸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는 어장주 판정)
모종의 이유로 재료부족으로 인해 완성이 덜 되어진걸 그대로 착용하다가 약점이 노출되어져 그대로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해버린 사연이 있는 방어구
이후 해당 방어구는 불길하다고 여겨져 재고 떨이도 못한채 방치되어지다가 시간이 지나 방어구를 해체하려고 했지만 약점이 어디에 노출되어져 있는지 시간이 지나면서 소실되어져버려 결국 해체 하지도 못하고 길가에 버려진걸 농부가 주워다가 허수아비 용으로 쓰임 받다가 전란에 휘말릴때에 침략자가 훔쳐서 그대로 입고 전선을 누비면서 승승장구해가면서 방어구의 입지도 바뀌는 듯 싶었지만 해당 침략자가 해당 방어구를 입고 금의환향하던 중에 자객의 습격을 받게 되는데 받을 당시에 약점이 가려지지 못하고 노출되어진채로 보여져 숨을 거두게 되면서 입고 있던 방어구는 실종되어지다가
여러 사람의 손을 거치게 되면서 후루타 오리베의 손에 들어오게 된다. 어떤 재료를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랜 세월이 지났고 여러 사람의 손을 탔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현역인것처럼 방어구의 기능은 충실해보인다.
@ 야루오 심부름이나 해라! 야루오가 코믹콘으로 간다는 것을 알게 되자 마로는 야루오에게 심부름을 시켰다. 조수로 참여한 야루오는 대놓고 취재를 할 수 없으니 설렁설렁 돌아다니가다 마로가 맡긴 심부름을 하고 있었는데 그 심부름을 하던 도중 별 의미 없이 내뱉은 말이 상품으로 위장한 아티펙트를 넘기라는 암구호라서 매장을 운용하고 있던 조직은 아티펙트를 넘겨받았다. 야루오는 단순히 심부름을 하는것이라서 넘겨 받은 아티펙트가 원래 그런것인가 하고 넘겼지만 물품을 제대로 된 사람에게 건내주어야하는 조직과 원래 아티펙트를 가져야할 사람이 야루오에게 접근하기 시작하기 했다.
갑자기 사람이 달라 붙어서 수상함을 느끼는 야루오! 스탠드로 조사해보니 뭔가 이상한게 있나 조사하기 시작했고 이내 아티팩트를 발견했다.
@개방의 숲 -축약 설명- 신비와 마법이 대대적으로 풀리는 일이 벌어지기 이전부터 있어왔던 숲 지금에 이르러서는 마법 학교 산하에 속해있다.(편의상 그렇게 알려져있고 숲에 사는 원주민들은 동등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생각)
-역사- 마법 학교가 세워지기 이전에는 마법사들만의 비경으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신비와 마법이 아우러진 야생이라는 점과 험로라는 점도 있어서 '스산스러운 숲'으로 불리워졌다.
신비와 마법이 대대적으로 풀리고 스산스러운 숲도 덩달아서 노출도가 강해지면서 마법 학교를 세웠던 창립자들과 관계자들이 스산스러운 숲을 관리하고 보호해야할 필요성을 느꼈지만 스산스러운 숲에 살던 지성체를 지닌 이들이 첨에는 외부의 손길을 반대하여 실현되지 못했다.
이후 시간이 흘러 외부에서 온 이들 중에서 숲을 헤집으며 밀렵은 기본 이고 이지망령들과 백귀야행 뺨치는 악마와 악마를 숭배하는 이들을 포함한 이롭지 못한 이들 신비와 마법을 자기 이익에'만' 이용하려는데 눈이 먼 이들 등등이 설치면서 생태계가 변모되어지고 망가지는 과정을 겪으면서 마법학교 창립자와 관계자들 그리고 히어로들(편의상 히어로라고 하며 사실상 자경단에 더 가까움)의 개입을 숲원주민들이 허락하여 숲에 살던 원주민들과 함께 소탕작전을 벌여 와해, 해산시키는 과정에서 숲원주민들이 마법학교를 인정하게 되어 숲 자체가 마법학교 영역에 속하게 된다.
학생들이 마법학교를 다니게 되면서 해리포터의 금지된 숲에서 펼쳐지는 사례마냥 '모험심' 강하고 '일탈'하기 좋아하는 혈기 넘치는 일부 학생들이 숲을 멋대로 해집고 다니면서 크고작은 사건사고가 나오게 되면서 숲원주민들과 마법학교 관계자들 간의 크고 작은 조율등등을 맞추어 가는 시간을 가지게 되고 시간이 흘러 '스산스러운 숲'은 '개방의 숲'으로 이름을 개명하고 거주 환경과 영역을 구별하여 학생들에게 견학을 해도 되는 곳과 그렇치 않은 곳을 명확히 구별하거나 하고 숲원주민 중에서 아예 마법 학교에 입학시켜서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이후 졸업하면 바로 '마법학교 숲지기'라는 직함을 수료하여 학생들이 숲으로 들어갈 때에는 숲지기와 함께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기도 하며 숲이 관리되어지고 있다.
개방의 숲으로 이름을 바꾸고 적지 않은 시간이 흘러 과거의 잔흔은 많이 수복되어지거나 다른 모습으로 덮어지게 되었다. 개방의 숲은 겉면은 외부(마법 학교 출신)의 왕래가 잦은 영역 햇빛이 잘 들지 않는 깊숙한 그러면서 숲원주민들만이 아는 길로 통하는 영역 숲원주민들이 자신들의 영역을 펼치며 야생이 펼쳐지는 깊은 숲으로 나뉘게 된다. (영역을 나누어서 부르지 않고 뭉뚱그려서 '개방의 숲'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개방의 숲 원주민 소인 치프(양손 가득 고구마 꽃을)(両手いっぱいに芋の花を.mlt (チーフ))
개방의 숲이 '스산스러운 숲'으로 불리웠을때에는 요정과 소인이 따로 종족이 분류되어졌지만 '스산스러운 숲'이 '신비와 마법이 대대적으로 풀리는 일'을 겪으면서 외부에 노출이 강해지면서
좋치 않은 의도로 온 외부인들이 숲을 해집는 과정에서 많은 요정과 소인들이 해를 입으면서 요정과 소인들의 수가 줄어들어 소인족에 요정족도 같이 포함되어졌고 단순히 종족 분류가 합치되어졌을 뿐만 아니라 같이 어우러져 섞이게 되면서
소인 = 소인족과 요정족 그리고 소인의 특성과 요정의 특징이 섞인 종족치 전체를 아울러 가리키는 종족명이 되었다.
물건을 잘 만들고 신비와 마법을 잘 다루며 독자적인 진지구축(물리적 요소(건축) + 마법과 신비적 요소)에 특화되어져 있다. 마법학교에 필요한 학습 도구라든지 자잘한 도구들을 공급해주며 근래들어서 학생들이 겪고 있는 '도구들이 씨가 마르고 있다.'(anchor>1597032477>280)라는 안건에 대해서 과거의 트라우마를 떠올리는지 술렁술렁거리고 예민해 하는 면이 없지 않아 보인다.
우마무스메가 인간들과 섞어살기를 택하기 이전에는 켄타우로스+우마무스메를 같이 일컫는 종족명으로 불렸지만 우마무스메가 인간들과 섞어살기를 택하면서 인간들과 섞어살고 싶지 않은 이들이 독자적인 종족명으로 스스로 자칭할 필요성이 생기면서 불리운 이름이 켄타우로스
하반신은 4족 보행으로 이루어졌고 상반신은 인간의 몸으로 이루어진 '이' 종족 종족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고 올곧고 꼿꼿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우마무스메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랑은 정반대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지금 우마무스메가 인간들과 어울리면서 활동하는거에 대해서 '대다수의 켄타우로스'는 아예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경지에 이르렀지만 개중에서 연식이 높으면서 지체있는 이들 중에서는 '인간 상대로 스스로 노리개를 자처하는 과거에 불렸던 종족명에 대한 긍지도 땅바닥에 내다 버린...'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마법학교 학생들과 관계자들에게 켄타우로스 개개인이면 몰라도 켄타우로스가 거주하고 있는 곳 한복판에서 우마무스메를 가벼이 언급하는건 주의를 요하고 있을 정도
'스산스러운 숲'을 관리하는거에 대해서 부심이 강한편(물론 그렇다고 전면적으로 앞장서거나 으쓱거리지는 않는다.) '스산스러운 숲'이 외부인들에게 쉬이 노출되어졌을 당시 악의를 가지고 들어온 존재들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맞서 싸웠다. 이후 마법학교 창립자와 관계자들과 선의로 도와주는 이들과 같이 싸웠을때에는 외지의 도움을 받아 싸운거 자체에 자존심이 조금은 상해하는 면이 있긴함 그와는 별개로 인간 전체를 싫어하지는 않으며 악의와 선의를 명확하게 구별하여 >>683에서 인간 전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소인들과는 다른 차별점을 보인다.
물론 종족 전체가 다 저런건 아니고 개중에는 좀 더 개방적이고 좀 더 사교적인 켄타우로스도 있긴 하다.
>>683에 해당하는 종족 마법학교 숲지기 겸 마법학교에서 이동식 상점 키트를 운영하는 마법학교 관계자
소인족과 요정족의 피를 각각 이어 받았다. 부모로부터 개방의 숲이 아닌 '스산스러운 숲'이었을 당시라든지 이후 전후과정을 머리맡에 들으면서 자라면서도 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다. 그래서인지 외향적이고 사교적이고 활동적인 성격
소인이면서도 손재주가 쥐뿔도 없는 대신에 활동적인 성격을 바탕으로 소인들이 만들어낸 물건에 대해서 다른 이들로부터 도구를 사게 만들고 싶게 하는 세일즈(?) 능력이 뛰어난게 계기가 되어 소인과 마법학교 관련으로 얼굴마담 역을 맡다가 마법학교에 입학하여 신비와 마법적인거 보다는 인싸스러움에 더 열중하여 졸업할때 가까스로 턱걸이 성적표를 받아버렸다고...
졸업하고 난 이후에는 소인들 내에서 졸업 축하로 이동식 키트를 선물받았는데 이 키트를 보고 영감을 얻어 마법학교 측의 허락을 받아 해당 키트로 교내를 돌아다니면서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걸 우선적으로 받아 학생들에게 파는 상점을 담당하는 마법학교 관계자가 된다.
어지간한 가십거리라든지 학교소문은 해당 캐릭터를 통해 알아낼 수 있거나 본인이 잘 떠들어대는 편
여담으로 이론적인거에는 매우 취약하지만 실존적인거에 있어서는 매우 강한 모습을 보이며 턱걸이 성적표를 받아든거와는 달리 순수 전투력은 강한 축에 속한다.
>>686이 마법학교 관계자가 되어지면서 비어버린 얼굴마담 포지션을 차지하게 되어버린 소인 말이 많은 편은 아니고 필요한 말만 딱딱하는 스타일
손재주는 종족 중에서 가장 뛰어난 축은 아니지만 나름 뛰어나다고 자부하는 축 인간에 대해서는 썩 좋게 보진 않는 편 어린 시절부터 접해보았던 인간들은 한결 같이 무례하고 아무런 생각 없이 숲에 접촉하여 상상도 못할 사고를 쳐서 주변을 시끄럽게나 하는 존재 그리고 그걸 수습하는 과정에서 일을 두번 세번 만드는 어리석어 보이는 존재로 보고 있다
물론 개중에는 노래를 알려주고 악기를 알려주고 하모니카를 선물로 주며 추억을 쌓아가며 지금에 이르러서도 그때를 그리워하며 인간이 준 하모니카를 손에 놓치 않고 마음을 연 이들에 한해서 하모니카를 불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때도 있지만
마법 학교 제 1원칙 '제 스스로 제어하지 못해 사고를 일으키는 초심자에게 적절한 지식을 제공해 스스로 다스릴수 있게 할것' 중에서 지식을 제공하는거와는 별개로 스스로 다스릴수 있게 하는 과정은 학생별로 시간차가 매우 크기에 그와 관련하여 조언해주고 지도 해주는 포지션을 맡고 있다.
그와는 별개로 마법 학교는 신입생들이 나이별로 천자만별이기 때문에 1년을 기준으로 반년 동안은 신입생 중에서 나이가 최연소인 이(정신연령)와 함께 같은 신입생으로서(연령사기(소곤)) 접하여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게 반년동안 같이 붙어있고 난 이후에는 나머지를 제 1원칙이 잘 되어지도록 학생들을 조교하는 포지션
원래는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작고한 자신을 돌본 마법사의 흔적이 남아있는 곳에서 은거하며 살아갈 생각이었지만 마법학교에 속한 관계자 중에서 '개방의 숲'과 관련되어진 이를 통해 너구리들의 입지가 말이 아닌 상태인걸 접하게 되면서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그냥 못본채 할 수 없어서 어쩔수 없이 너구리들의 영역으로 들어가서 공식적으로 너구리들을 대표하는 자리를 이어받아냈다. 이후에는 좁혀졌던 입지를 다시금 되찾는데 최선을 다하여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잃었던 많은 부분(명예)을 되찾아내는데 성공하여 실질적으로 '개방의 숲' 내에서 인정받는 존재
가끔 기분이 내키거나 짬이 될때 마법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인간형(큐베 의인화)으로 변환 마법을 쓴 상태에서 임시로 교편을 잡을때도 있다.(교과명은 유명한 마법사의 이름을 내건 역사나 일대기 같은)
@알테 마티아(라그나 크림슨) 겉으로는 천사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유명한 아나운서로 알려져 있으며 수많은 경기장이나 행사장에서 밑의 크림슨하고 엮어서 자주 같이 출현한다. 언제나 자기 제멧대로인 성격의 크림슨에 달리 뉴욕의 뒷골목에 자선봉사를 할 정도로 착실하고 선한 성격으로 경기나 진행을 객관적이고 차분하지만 즐겁게 진행시킨다.그렇기에 밑의 크림슨하고의 케미가 대중들에게 인기 있다. 사실 그녀는 수많은 백마법과 방어적 마법을 알려 준다는 비샨티의 책을 완전히 통달한 천재 마법사로 밑의 크림슨과 같이 실드나 스피드왜건 재단 쪽하고 자주 협력한다. 다만 정말로 화날때는 크림슨이 말릴 정도로 무섭고 냉정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크림슨(라그나 크림슨) 겉으로는 마법사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유명한 아나운서로 알려져 있으며 수많은 경기장이나 행사장에서 위의 알테 마티아하고 엮어서 자주 같이 출현한다. 언제나 착실한 성격의 알테 마티아에 비해 말의 강도가 세고 흥분하면서 말한다. 이 점이 언제나 차분히 진행하려는 알테 마티아와 케미를 일으켜서 대중들에게 인기가 좋다. 사실 그녀는 수많은 흑마법에 관한 다양한 마법이 적힌 다크 홀드 마법서를 완전히 통달한 천재 마법사로 위의 알테 마티아와 같이 실드나 스피드왜건 재단 쪽하고 자주 협력한다. 그녀는 다크 홀드의 부작용으로 성격이 나빠져도 사람들을 돕고 있고 악인이 되거나 괴물로 변하지 않았는데 이유는 크게 3가지이다. 1 기본적인 성격은 착했던 것 2 다크홀드를 작성한 엘더 갓 크톤의 피를 이은 것 3 다크 홀드의 부작용을 완하시키는 비샨티의 책을 가진 알테 미티아와 언제나 같이 있었다는 점이다.
@タイガージョー(Only you リベルクルス) 어느날 갑자기 그는 표범의 얼굴로 변해져 있었다. 갑자기 변한 그의 모습을 가족들은 적응하지 못...... 한 것은 아니었다. 그의 가족은 좋게도 나쁘게도 괴짜기질이 있었기에 가족들에게 문제없이 받아졌다. 다만 문제점은 회사의 이미지 관련 문제로 때문에 짤려 버렸다는 점 다행히 퇴직금은 받아지만 직장을 잃은 그는 가족을 위해 새로운 직장을 찾고 있다. 성격은 매우 열혈적으로 언제나 분위기를 뛰우려고 하고 있다. 그렇지만 그가 사회의 더려움을 모르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저 성숙한 어른일 뿐이다. 체력,파워,재생력 모두 평범한 히어로 따위는 뛰어넘었으며 특히 동물적 육감이 매우 띄어나다.
@비주기(포켓몬스터) 겉으로는 세계정부(스카이피아의 영역에 해당하지 않는 지상을 지배하는 집단)가 공적으로 임명한 사략집단의 우두머리로서 합법이라는 무소불위 아래에 각종 다양한 영역에 이것저것 손대며 심시티겸 자신의 집단에 대한 전투력 강화에 힘을 쏟으며 세계정부의 말을 듣는 시늉을 하지만
>>133와 교류하며 스카이피아(>>132)의 뒷배를 두며 앞잡이를 자처하며 세계정부를 전복시켜 자신만의 새로운 질서를 이땅에 새로이 쓸 생각을 하고 있다.
스카이피아는 어디까지나 비즈니스적인 파트너에 가까우며 별 이변이 없다면 세계정부를 전복시킬 크나큰 계획의 일원으로서 두각을 보일 각을 잡고 있었지만 스카이피아의 너무나도 본인으로서는 갑작스럽게 기조를 변모시키는 모습에 >>132와의 조율이 불가피해보이는데....
에넬은 시간이 조금 흘러 단순히 우주 상공으로 이동 하기 위함이라면 에넬이 소유하고 있는 방주 맥심으로 충분할터지만... 우주에서 뿜어져 나왔던 대폭발(anchor>1597029253>524)을 접한 에넬은 그보다도 더 상위의 이동수단을 건조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자신의 상징물을 등 위에 올려지며 구경거리가 될 뿐인 '살아있을 뿐인 용'을 아예 건조 재료로 쓰기로 하고 자신의 영역 뿐만 아니라 필요 하다면 자신의 영역 밖에 있는 배를 건조할 수 있는 기술자들을 필요하다면 투입할 수 있으면 투입하여 (지상인이 자신의 작품에 손을 대는건 맘에 들지 않지만 이것저것 가릴때가 아니라는걸 인지) 방주 맥심을 뛰어넘는 '천기함'(가명)을 건조하라는 명을 내린다.
@나미네 리츠(VIPPALOID)(波音リツ.mlt) 뒷세계 관계자 겸 스카이피아 소속 >>704 관련으로 엮인 과학자
어린 시절에 우연한 계기로 '철의 거인의 습격'에 관한 전말을 듣게 되면서 로봇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머리가 어느정도 자라고 난 이후에는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서 스스로 자진해서 뒷세계에 입문하게 되었고 그런 과정중에 비주기(>>702)랑 얼굴을 익히는 정도가 아니라 악우로서 지내며 활동하다가
'철의 거인의 습격'과 연관있을거라고 추정되는 세계정부 산하의 연구기관에 들어가며 들어가는 과정중에서 과거의 흔적을 지우는데 성공하며 지내다가 세계정부 산하에 직접적으로는 소속되어지지 않던 어느 과학자가(세계정부는 공식적으로 과학자로 인정하진 않는 가운데) 철의 거인을 기반으로 하는 프로토 타입을 자체 계발하여 세계정부를 뒤흔든 사건이 벌어지게 된다.
물론 뒤흔든 사건이긴 해도 세계정부가 진압에 성공하여 정보는 은폐되어져서 알려지진 않았어도 상상 이상의 뛰어난 위력을 보여주어 뒷세계에서 아는 이들은 알 지경 이라는 점에서 세계정부도 회수한 프로토 타입을 기반으로 이제 철의 거인에 대한 연구가 본격적으로 도마위에 오르는가 싶었지만
여러가지 사정이라든지 다른 프로젝트들을 미루면서까지 철의 거인을 연구할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세계정부와 그걸 또 순순히 따르는(비록 세계정부가 스폰서라곤 해도) 산하 연구기관의 작태(?)에 실물이 나서 철의 거인 관련 자료만 빼돌리고 숨어지내는 와중에 자신의 분을 이기지 못하여 '치렁치렁열매' 능력을 기반으로 자신의 몸을 마계조한 이후에 비주기(>>702)에게 접근하여 악우의 인연을 호소(?)하며 비서 같은 포지션으로 안착한다.(참고로 남자다)
그러던 중에 근래들어서 말 그래도 하늘 위로 솟은건가 싶을 정도의 물류 이동경로를 발견하게 되어 경로를 추적하던 와중에 자력으로>>704에 관한 정보를 얻게 된다.
이대로 있으면 스카이피아 측에서 어거지로 끌려가서 대우도 뭐 같은 상태에서 부려먹혀질 가능성이 있을바에는 자진해서 찾아가서 스카이피아의 높으신분과 딜을 치기는게 낫겠지 싶어 비주기(>>702)를 발판(?)으로 '하얀 사신'(>>133)을 통해 접촉하는데 성공
>>704에 대한 전반적인 건조와 더불어서 스카이피아의 기술력과 자금력 그리고 자신이 스틸한 철의 거인 관련 자료들을 기반으로 '거신병'을 양산해내려고 한다. 특별 우대(?)로 천벌에서 면제 되어지는 영광(?)을 누비게 된다. 라고는 겉으로 알려졌지만 로봇성애로 머리가 꽉차서 천벌 대상으로 치기도 뭣해서 천벌 대상이 아닌게 더 크긴 하지만
악마의 열매 능력자로서 열매 능력은 치렁치렁열매
-치렁치렁열매- 자신의 신체를 기반으로 무엇이든지 부착시킬수 있는 능력 자기자기열매처럼 금속'만' 한정하진 않긴 하지만 찰강찰강열매 처럼 '융합하고 재구성'하여 새로운 성질을 만들어내진 못한다. 단 부착되어진 물체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사용의 숙련도 라든지 기존의 몸뚱이에 부착하는데 있어서 내성 저항없이 받아들일수 있게 해준다.
해당 캐릭터는 이 능력을 이용하여 지금과 같은 aa 모습으로 마계조한 상태이며 치렁치렁열매가 없었다면 이미 진즉에 몸이 거부반응을 일으켰을것
@뉴공 스카이피아판 세계경제 신문 같은 포지션 (세계경제 신문 산하 언론 매체가 아닌 스카이피아 내에서 존재하는 별도의 언론사)
-탄생 배경-
'초기'에는 일단 '입국 관리국에 허가만 받는다면'(anchor>1597032477>725)이라는 한정적이긴 하지만 스카이피아로 청해인이 왕래하면서 자연스럽게 세계경제 신문 관련해서도 스카이피아인들이 접하게 되는데 이로 인하여 펼쳐질 파급력을 우려한 설계자(>>132)가 스카이피아판 에넬어천가 비스무리한걸 출간하는걸로 대체제를 만들어냈지만....
시간이 흘러도 좀처럼 세계경제 신문에 대한 관심이 식지않게 되었고 기어이 세계경제 신문에 대한 관심이 에넬의 천벌 범위에 들어가 강제로 세계경제 신문에 관심을 놓게 만들어보기도 했음에도 감옥에서 죄인들과 감옥관리자가 돌려보기도 하는 사례에 이르게 되며 점점 접입가경을 치닫게 된다. 이대로는 스카이피아인들의 씨가 마를걸 우려한 설계자(>>132)가 에넬을 설득하여 기존에 출간 되어졌던 대체제에 각잡고 손보는걸로 하여 제대로 세계경제 신문에 비견할 대체물로 만들어내기로 작정하는데....
-탄생 이후-
설계자(>>132)의 주도 하에 이후 '뉴공'이라는 이름으로 건립해 나가고 그레이를 통해 인력을 수급해 오기도 하고 최대한 언론자유를 보장하되 (갓 에넬에 대해서는 신문 일정 면에 무지성 찬양글 할애) 세계경제 신문과의 차별을 꽤하는 방향으로서 설계사(>>132)가 큰 틀을 만들고 (건립 초기에는 설계자(>>132)의 산하였지만 지금에 이르러서는 독립되어져 갓 에넬 아래의 하위 개념 같은 류) 이후에는 최소한의 간섭하에 활동하게 했는데....
세계경제 신문밖에 접하지 못했던 청해인이 세계경제 신문과 교차검증을 할 정도의 신뢰도와 평판을 청해인에게 들을만큼 성장하게 된다. 뉴공에서 내어진 신문과 소식은 오로지 스카이피아 내에서만 소모되어지며 반출은 엄격히 금하고 있는 실정
지금에 이르러서는 과거때처럼 세계경제 신문에 관심을 가졌다는 이유로 천벌을 받거나 하진 않는다.
-그 외-
뉴공 관계자는 천벌 면제 대상이다. 왜냐하면 이미 신문 일정 면에 갓 에넬의 무지성 찬양글을 써내려간다는 명예(?)라면 명예(?)가 수여되어졌는데 이들을 대상으로 천벌 운운하는것도 뭔가 모양새가 그렇고 그래서 라나 뭐라나.....
@안데르센(페이트) >>711에 해당하는 도서관 관리자 겸 뉴공(>>713) 편집국 겸 뉴공(>>713) 라디오 bj를 겸직하는 청해인
어느 한 가맹국의 귀족 출신이었던 그는 문학을 매우 좋아하였으며 심지어는 자신이 직접 작품을 만들고 그 작품을 기반으로 공연도 선보일정도로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다녔지만 그 과정중에 검열을 피할 길이 없게 되면서 의혹이 식어서 번아웃이 오게 된다.
그간 활동하면서 벌어들인걸로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합법적으로 스카이피아를 들리게 되었는데 하루에 한번 들이닥치는 천벌을 보고 '와 깬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게 불운으로 작용하여 천벌 대상이 되어 날벼락을 맞아 기절하여 그대로 그레이가 보살피게 되는데
그 과정중에 '본인도 자각하지 못한 채' 그레이를 짝사랑하게 된다. 그레이가 신경쓰였던 그는 천벌에 대한 것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카이피아에 위치한 한 도서관 관리자가 된다.
비록 동기는 그렇고 그렇긴 하지만 천벌을 제외하면 그런대로 살만하였고 청해에 있을때에 적용되어졌던 검열이 스카이피아에서는 적용되어지지 않는다는 점은 그가 스카이피아에 짱박혀 살기에는 충분할만 했다.
이후 뉴공이라는 이름의 스카이피아 내에서의 언론사가 생겨나게 되었고 그레이의 추천(이라고 쓰고 사실상 설계사(>>132) 등용)으로 뉴공에 한자리 차지하게 되면서 감옥을 밥먹듯이 가며 감옥간부와 안면까지 트며 티키타카했던 날과 작별할 수 있게 되었다.
문학을 보는걸 넘어서 직접 창작까지 하는 영역에 이르렀기에 남들이 잘 모르는 또는 흥미로울법한 사연과 이야기라든지 그걸 엮은 책이나 자료들을 청해에 있을때는 눈치봐가면서 팁(이라고 쓰고 뇌물)을 줘가면서 수집해야했지만
스카이피아에 오고
뉴공(>>713)에 한자리 차지하기까지 하며 세계정부 눈치볼거 없이 그러면서 뉴공을 통해 모여진 다양한 청해와 스카이피아에 들려오는 소식들을 정리하고 취합하며 소식을 전달하고 글로 입으로 직접 전달하는 일은 그가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매우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었다. (물론 갓 에넬의 무지성 찬양 관련해서는 일종의 세금 같은거라고 생각한다.)
@에우메네스(히스토리에)(ヒストリエ.mlt-【エウメネス】 뉴공(>>713)의 높으신 분에 해당하는 청해인
가맹국 왕족 출신으로서 해당 가맹국의 차기 왕이 될 예정이었지만 반대파가 '배 다른 신분의 자식'이라고 몰아붙였는데 근거가 그럴듯하여 졸지에 왕이 될 자격을 박탈당하고 가맹국에서 쫓겨나게 된다.
쫓겨나는 과정중에 범법자에게 팔려나가게 되면서 노예와 같은 처지에 놓이면서 따까리 말투와 행동이 배여진다.
그 이후에 범법자가 한탕하려고 항해에 나서다가 자연재해를 마주하게 되어 졸지에 자유의 몸이 되었지만 항해에 필요한 도구도 없이 항해하다가 모를 비가맹국의 어느 섬에 도착하게 된다. 불운하게도 그곳에서 적지 않은 시간을 보내는 동안에는 의외로 별탈 없이 지내며 이대로 해당 섬의 일원으로 살아가는가 싶었지만 해당 섬을 발견한 악명 높은 해적들이 작정하고 달려드는걸 보고 본인이 기지를 발휘하면서도 몸고생 맘고생하며 물러나게는 못하더라도 시간을 최대한 끄는데 성공하던 중에
'하얀 사신'(>>133)이라는 이명으로 불리우는 현상금 사냥꾼이 나타나 교통정리를 해준걸 은혜로이 여겨 하얀 사신의 따까리가 된다. (덤으로 그가 머물던 비가맹국은 어떤 가맹국에게 흡수되어졌는데 '하얀 사신'의 중재가 있어서 완만히 진행될 수 있었다.)
은근히 편치 않아해 하는 '하얀 사신'의 따까리 노릇을 하던 중에 악마의 열매를 발견하게 되는데 '하얀 사신'은 자신이 있을 곳에서는 필요 이상으로 튀어서는 안된다는 이유로 악마의 열매를 양보받게 되어 해당 악마의 열매를 섭취하게 되는데 해당 열매는 '좌표좌표열매'로서 초인계 인데 여러므로 스카이피아에 쓸모가 있을거 같다고 판단하여 스카이피아측으로 기용된다.
이후 설계자(>>132)의 눈에 들었다는 점이라든지 따까리 말투와 행동이 묻어나긴 했지만서도 출신 성분도 그렇고 그간의 행보도 그렇고 높은 교육을 받았으면서도 단순 지식만 있지도 않아보인다는 점등등을 들어 설계자(>>132)가 힘 쓰고 있는 '뉴공'에 배치되어지게 되는데 열매능력, 어린시절 때 익혔던 높은 교육 지식 그리고 그간의 경험들이 아우러져 야루오가 있는 시점에서는 뉴공의 높으신 분의 자리에 위치해있게 된다.
여담으로 '하얀 사신'인 그레이보다 더 높은 직책을 받고 있기도 하고 그레이의 주 활동 무대가 청해 쪽인것도 있기도 해서 자주 부딪치는 편으로 공적인 자리에서는 그레이를 부하다루듯이 다루지만 사적인 자리에서는 꼭 그렇치만도 않는다.
능력을 사용시 +모양이 생성되어진다. +모양은 시작과 끝을 표시하는 2개로 한 세트 취급이며 '각성 미상태'라서 능력 범위는 본인이 살고 있는 행성 한정 한 세트 당 형성할 수 있는 좌표에는 제한이 없는건 아니긴 하지만 적어도 본인이 활동하는데 있어서 부족함을 느끼지 못할만큼 제한이 심하진 않는편
-좌표좌표열매 능력-
'좌표 수신' 능력자가 형성한 +모양중에 하나를 대상자에게 할당하며 1:1 제약 없는 전보벌레 같은 류(청각에 한정)
대놓고 입으로 떠들지 않아도 대상자가 속마음으로 떠드는것도 통용되어진다. 단 대상자와 대상자는 불가능(각성 미상태)
능력자가 기절하거나 대상자가 로스트되지 않는 한 영구적으로 존재하며 수신 자체는 대상자에게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좌표 설정' 좌표좌표열매로 생성된 +모양 두개를 기준으로 시작과 끝(원하는 장소)을 정한다. 시작은 무조건 사용하는 능력자 기준으로밖에 설정 불가(각성하면 제한 풀림)
대상자는 사물, 물체 심지어는 살아있는 존재도 가능하며 본인이 다녀간 장소에 한해서는 적재적소 원하는 위치로 대상자를 이동시킬수 있다. 단 본인이 다녀가지 못한 장소에 한해서는 지도나, 사진 그리고 영구지침 같은류를 통해 이동이 가능하긴 하지만 특정 장소에 대한 적재적소가 되질 않아 두루뭉실하게 이동되어져 정확도가 떨어진다.
그렇기에 '뉴공'에 관한 직책을 할당 받아 더 많은 곳을 비교적 안전하게 누비고 다니며 능력을 키우는 중
'좌표 회수' 좌표좌표열매를 통해 좌표설정 당한 대상자를 기준으로 좌표 회수하게 되면 본인이 있는 시작점에 대상자가 옮겨진다.(각성하면 시작점도 능력자 맘대루 정할수 있다)
물리적인 제약이라든지 그런건 일절 없으며 설령 대상자가 죽어서 시체가 되어져도 회수 가능 단 말 그대로 증발되어졌다든지 사라졌다든지 할시에는 불가능 외신이라든지 상위 개념의 손에 들려진 상태에서도 불가능
'좌표 흘려내기' 좌표 능력을 이용하여 자신에게 향하는 공격을 다른 곳으로 흘려내리게 하는 기술
'좌표 제로' 좌표와 좌표가 겹치며 *모양의 좌표가 뜨는데 *모양을 치면 해당 *모양과 겹치는 영거리에 있는 대상은 절대적인 데미지를 입는다. (흔들흔들 열매 능력을 사용하면 화면깨지듯이 깨지는데 흔들흔들 열매랑은 달리 위력은 영거리 한정에 아무대나 칠수 있는게 아니라 딜레이 있음)
'좌표와 좌표 사이' 상대방을 폐쇄되어진 공간으로 보낸다. 여기서 패쇄되어진 공간은 본인이 살고 있는 행성 어딘가가 아니라 좌표와 좌표 사이 공간을 말한다.
@가루단디(타이의 대모험)(ダイの大冒険/魔王軍.mlt-ガルダンディー) 뉴공의 기자(>>713) 겸 에우메네스의 보좌(>>716)를 담당하는 스카이피아인
한때는 스카이피아 장군의 후보에 이름을 올릴만큼의 전투력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까불대는 성격, 자신을 과하게 과대평가하는 점 그리고 팔랑귀 기질도 있어서 대놓고 탈락까진 아니지만 예비 후보군에 위치해있었고 '나른한 손'의 부하이기도 하다.
팔랑귀 기질은 예전에는 더 심했는데 무려 '나른한 손'의 정실'들' 중에서 소원해져 버려 총애를 받지 못하는게 아닌가 싶은 조급함을 가진 이가 가루단디를 꼬드기고 부추겨서 '나른한 손'을 상대로 흉계를 꾸미려는걸 '나른한 손'이 저지를 넘어서 철저하게 그럴 생각도 못하게 만들어버렸고 그 과정을 통해 팔랑귀 기질이 고쳐졌다고.. (웃긴건 그 와중에 가루단디를 꼬드기고 부추겼던 정실에게는 '나른한 손'이 넓은 아량을 보이며 조금은 더 신경써주는걸로 퉁쳤서 더 대비되어지는....)
이후 스카이피아 내에서도 어중간하게 뭔가 붕 뜬거 같은 포지션은 자각하고 있어서 인지 화이트 베레 부대에 자진 입대하여 만회하기 위해서 스카이피아인과 화이트 베레 부대 상대로 기강잡기에 나서긴 하는데 뭔가 그것도 영 시원치 않은 행보를 보이다가
그래도 '나른한 손'의 진심에서도 살아남은 전투력을 썩히기도 뭣하고 '나른한 손'본인의 경우 가루단디를 볼때마다 그때 일이 떠올라서 가루단디를 '뉴공'으로 가라는 명을 내린다.(라고 쓰고 에우메네스에게 무책임하게 던진....) 가루단디 본인은 이런 직책 변경에 진심으로 자뻑하고 있다. 기자로서는 본인의 과대평가인것과 갓 에넬에 대한 진심어린 찬양에 대한 선입견이라든지 색안경인것만 빼면 기자로서의 역할이나 직무에는 매우 충실하며 단독 인터뷰나 심층 취재에 있어서는 까불대는 성격이라든지 아직은 완전히 개선되지 않은 팔랑귀 스러움이 오히려 더 많은 취재거리라든지 기사거리를 만들어내는데 시너지를 내고 있다.
에우메네스에 대해서는 '굴러들어온 돌' 취급하긴 하는데 본인은 전혀 자각을 못하고 있지만 에우메네스의 손에 놀아나고 있다.
____ / \ / ─ ─ \ / (●) (●) \ 간만에 웃기고 싶은 마음에 이런 식으로 어장을 연재하게되었습니다. | (__人__) | \ `⌒´ ,/ 농담입니다. 다만 일본 본토쪽에서는 유명한 스레주인이 따로 블로그에 자신이 만든 AA 작품들을 / ー‐ \ 유료로 주고 판매한다고 하더군요. 대단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____ / \ / ⌒ ⌒ \ / (●) (●) \ 아무튼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이제 슬슬 충전 기간도 끝나가고 l ⌒(__人__)⌒ l \ `⌒´ / 스파이더맨 어장 본편을 다시 연재할 생각과 의욕이 생겼습니다! / \ 이전처럼 매일 밤을 새면서 하는 게 조금 무리가 올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정기적으로 연재할 예정입니다.
____ / \ / ー ‐ --' \ 그리고 어장주는 잊지 않았습니다! / t''tzj ィtェッ \ | `¨、__,、__,¨´ | 연재를 쉬느라고 넘겨버린 「발렌타인」! \ `´ / / \ 당연히 서양에서는 초콜릿뿐만 아니라 연인들끼리 시간을 보내는 이벤트죠!
____ / \ / ─ ─ \ / (●) (●) \ 그러니 앵커를 받던가, 따로 「인기 투표」를 통해서 늦은 발렌타인 이슈를 할 예정입니다. | (__人__) | \ `⌒´ ,/ 전부 묘사하고 싶지만 정해둔 히로인 단 둘이서 보내는것도 나쁜 이야기는 아니니까요! / ー‐ \
____ / \ / ⌒ ⌒\ 그리고 특별 서비스! 「10어장이 오는 기념으로 특별한 소원」을 들어드릴 생각입니다! / ( ●) ( ●)ヽ l ⌒(__人__)⌒ | 정확히는 10번째 어장마다요. 그러니 10어장, 20어장, 30어장마다 소원을 모집받을겁니다. \ ` ⌒´ / / ヽ 당연하지만 「평범한 앵커는 아니고 하트 오브 유니버스의 소원보다는 작은 범위」에 소원을 이뤄드릴겁니다.
ヘ 〉、 l__i //'∠__ l ---ヾミ-/ ,/\ヽ/´'´ ´ ー-ミ 、 l . / ./l ハ. ヘ ミ 、`ヽ、l . i / l i .i l _ ヾヽ\ l l /\.l .l ,l .l'¨ , ミ >-、l 내 이름은 「오오이시 쿠라우도」. 뉴욕의 형사를 하고 있다. __\_lメ l l ' l l //'二三、 l l., ' l ==-l--\. l l 、 ll//ニ --、 l トヽ .l 최근 들어서 「슈퍼 히어로와 슈퍼 빌런이 자주 출몰한다」는 소식을 듣곤한다. < ̄弋二)、. l ` 'l ' ̄丈_ゾ/=l'ノ_' ノ _/ / ` 丶、 _, l' / 하지만 뉴욕의 경찰인 내게는 상관이 없는 이야기다. l ¨ i ` ' ¨ ├/ヽ ヘ. l l l/ ヘ . ヘ , ` / / ヘ、 ヽ l -、___,,,- ヽ, / l/ }丶、 i\ --- ' / ./ .l ` 7ー , 、 l \ / ./ / ./ ./ ` 、
/ `丶、 ヽ ヽ ,' -=ニ'' ー- ミ 、 ハ ハ , / ∠´.._ ヽ>- '、 '. .i / / / ,, - '' /,イ i ヽリ l /, ニヽ / 彡 、 、/ l / Y l/ // '. Y / -==、ヽi、 ヽ / ,- l '. l { l l l ヲ <ワ`''ヾ 、ノ //=┤ 어차피 방탄도 아니니 총을 한방 맞으면 죽으니까. V ハ 〈 l/ ー- =''ー ノ、ワ¨> / '. ト、i ヽ. i ` ' ! r /' l ヽ l / ノ i 、 , - ' -‐--' .' , ィ´ ヘ i\ ' -―‐-- - }/ _... - '' l ヽ '. \ ''' ‐- / _ ... ィ´ i l \ '. 丶、 __ノ , - ''' i l l \  ̄ 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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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 / \ / ─ ─ \ / (●) (●) \ | (__人__) | \ ` ⌒´ ,/ 다만 아직 「뉴속데 야루오가 스파이더맨 코스튬을 얻은 계기」는 생각 중에 있습니다. /⌒ヽ ー‐ ィヽ / ,⊆ニ_ヽ、 | 뭔가 따로 앵커라던가 받고 싶긴 합니다만... / / r─--⊃、 | | ヽ,.イ `二ニニうヽ. |
.. ____ / ― -\ .. / (●) (●) / (__人__) \ 야루오의 학창시절 이야기에 대해서는 특별히 다루지 않을 생각입니다. | ` ⌒´ | . \ / 일단 하렘물의 정석이 계속 될 것 같은 예감이 드니까요. . ノ \ /´ ヽ 스파이더맨치고는 너무 좋은 과거는 문제가 좀...
z-へ へ へー- ノ ̄i┴ /- // \ < / i V/l \\l / / / / l l \ゝ / /〈〉 l/ / ∧ l \ l \\ / l / l l 彳\V/丨丿( ヽ\ \ l / .l l トiイ l \/ヽ\ ) l ト / / l l l∧ i li レハ. /人 l 丿 〉 l ハ r ー-ii-、\ ,,-ーll-、l/l l/ l l l i L-〒Tァ= , ッtTゥ、/l ) / \ヽ ヾ丶=~" . l "~./レイ l / l、≡三イ l 7 イ l l 무서운 누님이자 야루오의 선생님 중 하나? / l ヾ ミ》 .- ./l l l /l l l ヌ ミゞ ャ-=ュ〟. / l l l l 아니면 에다의 직장 상사? l l l l l \ .ゞ≡\\/\ l l l l\ / l l l l\l \ ゾ\㍉ { l lヽ \슈퍼 빌런 혹은 히어로 조직의 간부일수도 있지. /. l l l\ .ヽ. . ゝ- < lヘヽ_l\l lヽヾ \ r .l l /. l .l \ \, \ l l l l . l l\\ l\ r ー/ l ヽ\ \, ト\ l . .l . l゙ ゙ ゙ヘーーヾミーミ ⌒/ / l, l ヽ L,, . \l l l l //三二=彳 ,,/ / r ヘ\,, l \ ,,) l . \\l / ll / ∥ / / 《 / く,, l l,, /\ \ \ .ll ll .∥ / / 《 / ,L A \l,, \ \. l \ ゞ .> ll ll\∥ ムヘ/ .《 / ソL く ヘ ヘ,, し <\ \ l ll ll ll ∥ \./ / l,, > y ヘ, l ミゞ\ ゙゙\ }ミ\ ヾ \ll ll ll 》 \// l,, V \ミミミミヽーへ、_ミ ミ\ \\ ll ll ∥ / l, ソ,r 〉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 y\} ll ∥ く \l l\ ゞl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l彡 ll ∥
/ /ヾ / / / i V ヽ \\ 〈 /ヽ ヽ / / / / / l :l ヽ \ ゝ ノ 〈 /ヽ / / / / / /∧ ! /^\ \\ \ / / ,' ゝ丶 / i / / / / ,、∨,、 \( ヽ \ \ / l {ヽ `/ / / / ト / ∧ヽ|/∧ヽ ) l ト: ', | l ! i ミヽ i / / / l /l /´`"゙`´ ', !レハ. /人 l丿 〉 \l ハ ミ / / l ハ l-レ孑-ト 7┼リ\ ll-、l/l l/ ヽ、 `ヾ_\ l l i L_j/.:.:.:.:.:.:.:.ミ; /l ) / 의외로 센티멘탈한 성격이라 ./ /.i´ ヽ\ レ./ヽ_≡三ミ _≡三ミ.レイj/ / i ヘ、 ゝレ\|巛;:;:;:;:;:;:;:;7 V^V 야루오가 플래그를 금방 꽂는다거나! / 、l./ `ゝイi iZ孖巛彡ヲ } /l l l / i | l i辷ミ彡彡{ _ / l l l l l / | ll iマ三彡7 `ー′ イ / l l l / ! | |l ll∨辷/_____.. <|i | / l ,', i l l .! li || 寸 `ヽ、_| i | //.l /,',',. / r<| l | \ } | l ト / :/. / .厂 / / / ヾ | | l | ´ / | | \ | l | \ | | l
____ / \ / ─ ─ \ / (●) (●) \ | (__人__) | 그럼 이번 기회에 이것저것 설명해볼까? \ ` ⌒´ ,/ /⌒ヽ ー‐ ィヽ 우선 닥터 후의 닥터를 등장시킨 이유는 「닥터 후 코믹스」를 마블에서 내고 있기 떄문이야. / ,⊆ニ_ヽ、 | / / r─--⊃、 | 그래서 크로스 오버를 한 번 시키고 싶었어. | ヽ,.イ `二ニニうヽ. | 위키에도 닥터 후가 마블에 정식으로 편입되어 있는 모양이야.,
. ,-‐‐iー‐-、 속사정으로는 이놈이 일으킨 사건때문에 / | ', /,-=ニ_|_ニ=-、', 사이버트론이 결국 멸망한 원흉이 되었지만! /.lト-‐i .i:‐-イ|..', ,' ト、 ,.|_|、 ,.イ '、 하이 에볼루셔너는 결정적인 원인이 아니라는 설정이야. i' .`lYrーiYl´ .! ____!...,.,,__|.!..二...!|__,,.,....!___|__ )ニニニ)  ̄ ̄| ̄ ̄ ̄ ̄ ̄ ̄ ̄| ̄ ̄ ̄|.| |
二二 、 / / r‐ 、} \ / 人 ー‐ァ i } __、  ̄ | | _二二ハ /三二_ i , ニ〈__ ,〉ニ iニf'’ ̄\ | / ブ二ニ/ :::ニ==彡 | 그리고 의외로 AA가 많은 마블 원작 캐릭터인 「문나이트」! | i /:::::..、 } | | ::::::::::::: | 이집트 신 「콘수」에게 힘을 받은 「다중 인격 캐릭터!」 \ : : : : / | / 이집트 쪽이니까 유희왕 이슈에도 등장시킬 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 /| { \ /ノ 〈\ \ ______/ /} /^V \\二三三二/ ∧ __/| \ \ ー二二二 / }_ ― ''" i | \二=- r‐ ''" ∥` --、 i | | / ̄ ̄ ̄} ∥ \ | | ∧ ∧ {{ \
ii ___ lll ,イ弋、 ヽ、 llll /::::::,'‐'、ヽ ,/::l lllll l::::: `‐‐弋‐く=ヽl llllll l l::::' ',,::::/ Y ´l 그리고 이 문제아 녀석! lllllli l ヽ、: :/ l :l lllllll .l l `l´ `´ l 이 친구는 마블 코믹스 원작에서도 스파이더맨과 캐미가 아주 좋아서 llllllll l l l l l lllllllll ``i‐-、____,-‐i 「스파이더맨과 데드풀」 코믹스가 따로 있을 정도이다! llllll/へへへ==三三_l__L lll廴__ {_ l ヽ ``‐、 ̄ ̄ ̄´ `ヽー l ヽ ∨ /__ ヽ  ̄ ̄ ̄ ̄ ̄` / ̄
_ . , ´ ` 、 . / ,-- /∧ _, イ´i ∧Ⅴ i i 그리고 캡틴 아메리카! __ , - " ノ_ノ "i__冖__; _i _i´; , "´ / イ‐ィノ i rェ、 ィオタ'`~ !' 이 인물과의 이슈도 따로 묘사해야 할텐데! / , ´乂 _, ノ-‐" __.∧_㍗¨ ` -''"; ! i . / ,ノ___ゝ´☆ノ` ヘ -`-‐ ノ/ ヽ 정의로운 아메리카의 영웅이자 슈퍼 솔져지! ゝ / / '"ト .__ ̄ ヽ._ /'' ;::.. ヽ />- '"7. i i ,, '' ,,:: ヽ ` - ''"ノ i i \ i:' , ` ._ 、 . i i , -‐‐‐ ''" ヽ ` ‐- . __ i i _ /´i , - 、ヽ  ̄ .i ヘ`ヽ ' i i ☆ i i i. ヘ `ー-, , ''´` 、`ー '. i ∧. / _. ''" / i ヽ i / _. 、 i / 、 ヽ i_ ト._ '" \ i / i ヽ / ヽ ` 、 ` ゝ ヽ _..i/ / ,-‐i; i ` , ._ / ___ _>''". / / i´ー.i;; i i `iー-,-‐'''"/ /~ y' / / i ヽ i i i i i / / / / iヽ! ̄ i` ' .__i i i i i / / /
--- . , ´ ` 、 ,' . l ̄ ̄ヘ . . . l r 、 ム ハ i . i ー ム l i i..__l ̄l___.' l . f´`; __ 、、 , , __ { 마블의 원작 캐릭터들과의 콜라보도 신경써야 하는데! . マ .i ゞ升心)` l_lだ心'} . マ! , `¨´ /l l\¨.イ __l l. ` ー " -、_) ヾ .i_ ´ .ヽ i .rェェェェャ .; ` ´ ヽ \i ゞニニ ' ム ヽ ヽ ' \ '' / / ヽ ' ` . _ イ / ' , /
태어날때부터 강골 기질이 있어서 켄타우로스 내에서 우수한 인재로서 잘 자랐으며 선천적으로 별을 보고 읽는 점술 능력이 있음
우마무스메랑도 비교적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려고 하고 켄타우로스 내에서는 비교적 개방적인 면모를 보이긴 하는데 이런 면모가 켄타우로스 내에서는 일종의 괴짜 취급받는 면이 있다. (이런 취급이랑은 별개로 켄타우로스 내에서 자리매김한 대표자를 갈아엎는다든지 그런 정도까지는 아님)
착실한 성격과 더해서 본인 스스로 엄격한 잣대로 여기저기 참견하는 성격이 디폴트라서 본인도 '어?..어?...'하는 사이에 빌런들이 엄한 짓하는걸 저지한 공을 인정받아서 정부 소속(어떤 정부 주체인지는 어장주 재량) 해주사로서 이름을 떨친다.
이후에는 마법학교를 상대로 손을 뻗으려고 하는 scp재단을 간접적으로 본인도 의도치 않게 저지해버린 점이 나중에 공로로 인정받고 해주사로서 이름을 떨친거에 대한 부담감과 더불어서 소설집필을 하기에 적합한 장소 물색까지 맞물려서 지금에 이르러서는 마법학교 내 도서관 사서라는 중책을 맡고 있다.
겉으로는 깐깐해보이기까지 할만큼 원칙적이고 엄격한 면모를 보이지만 속으로는 자신과 마주한 인물들에 대해서 온갖 장르의 줄거리의 주인공이나 대입같은걸 즐긴다. 물론 겉과 속이 다른면모에 대해서 어지간하면 쉬이 알수도 없고 알기 힘들만큼 공사를 잘 관리하는 편
마법학교 인근에 위치해 있는 거탑 해당 거탑은 과거에는 특정 지역에 망망대해 마냥 우뚝 솟았을 뿐이었지만 거탑에 담겨진 역사적인 가치와 더불어서 신비가 담겨진 곳으로 알려지면서 '마법학교를 설립한 자 또는 설립에 기여한 자'에게 발견되어 아예 뿌리박힌 거탑을 땅채로 뽑아다가 마법학교 인근에 물리적으로 옮겼다는 구설인지 낭설인지가 지금에 이르러서도 떠돌고 있다.
해당 이야기의 진위여부는 어찌되었든지 간에 해당 거탑의 이름이 '미상'의 탑인 이유는 해당 탑이 어떠한 역할로 쓰였는지에 대해서 지금에 이르러서도 수상하리 만큼 활용처가 알려져있지 않은데
- 일설로는 모든 인간의 언어가 오직 하나의 언어로 소통되어졌을 당시 문명의 이기로 뒤덮을 생각으로 반영하며 지어진 탑을 인간의 영역과 동떨어진 '신'과 같은 존재가 해당 탑을 발판으로 영역이 구별되어지지 않음에 대해서 질서가 무너질걸 우려하여 손을 보는 과정중에 남아버린 산물이라는 설도있고
- 일설로는 '신' 또는 '인간의 영역'에 벋어난 존재가 모종의 이유로 지상으로 내려와 문명을 발전시켰으나 이를 본 다른 '신'들이 압수해갔고 그걸 잊지 못하여 해택을 받은 문명이 해당 거탑을 세워 그 곳에서 암암리에 방해받지 않고 교류하기 위해서 세웠다는 설도 있고
- 일설로는 어느날 아무런 증조도 예고도 없이 땅 속에서 탑이 우뚝 솟아나 버렸고 이후 얼마 안있어 '탑 꼭대기에 도달한 자는 이 세상 아니 이 지구상의 모든걸 너머쥘 부와 명예와 영광을 누릴수 있다' 라는 근거 없는 소문이 나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과 집단을 넘어서 국가 단위로 탑을 향해 도전했지만 꼬라박는 결과밖에 나오지 않으니 결국 국가들간에 여러가지 방법으로 접근을 차단하였고 그 과정중에 소리소문 없이 사람들에게 잊혀진채 방치되어져 지금에 이르렀다는 설
등등
마법학교+그 외 인물들이 탐문하고 조사하며 내린 일설중에서 제일 유력한 일설 3가지가 그저 남아있을 뿐이었다.
...그저 남아있을 뿐이었다. ...지만 사실 마법학교에 속한 이들에게는 아무래도 좋은 가설들에 지나지 않았던게
마법학교 인근에 위치해 있으면서 해당 거탑은 이후 다목적실 같은 류로 학생들의 학습, 실습용으로 쓰여졌으며 마법학교 관계자들이 자신들이 그때마다 편의에 맞게 써왔고 그러는 동안에 별 탈(?)없어왔기 때문
이런 와중에 마법학교 교장을 맡은 이들 중에서는 먼가 스릴이라든지 거탑의 공간 활용 기능(거탑 안쪽은 공간 확장이 자동으로 이루어져 안쪽은 생각이상으로 매우 넓직하다)이 아쉽다는 생각에 뭔가 이것저것 첨가되어지고 이 탑을 오갈 이들이 심심치 않게 귀중품이나 보석등등 놓고 가며 일종의 보물찾기 이밴트를 유도하는 기행인들 등등이 더해지면서 마계조되어졌고
★오늘날의 미상의 탑은 '해당 탑을 마스터해버리고 옥상으로 올라가면 미상의 탑이라는 이름이 바뀌고 뭔가 권한이라든지 보상을 준다'라는식으로 알려지게 되면서 시련의 장소로 변질되어져버렸다.
시련의 장소로서 접하게 된다면 탑에 배치된 적이 나타나는데, 그것은 단순히 훈련을 위한 환영에 불과하여 실제로 다녀간 이들 중에서 육체적으로 죽거나 다치는 일은 없다만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데미지에 상응하는 환각통으로 인한 후유증이나 잔혹성이 매우 높기에 오늘날에 이르러서도 미상의 탑을 완전히 마스터한 인물은 없다고 한다.★
그와중에 해당 거탑은 그간 오로지 마법학교 관계자들에게'만' 개방되어져왔고 미상의 탑 자체 시스템이 그런식으로 필터링을 해왔지만
강제가 아니라서 당장의 마법학교에 입학하여 조기 졸업해버린 '무겐 마미야'같은 우수하지만 아예 흥미를 가지지 않아서 손이 가질 않은 졸업생들이라든지 그냥 실습 또는 다목적실 같은 류로만 활용하려는 교직원들이라든지 등등으로 미상의 탑 공략(?)이 뎌뎌지게 되면서 마법학교 관계자로 인식되어진 이들 중에서 외지인, 외부인 추천을 받아 자격을 부여하여 시련의 장소로서의 활용을
마법학교 재량이 아니라 거탑이 자체적으로 모색하여 방안을 오늘날에 이르러서 내놓아버리게 되는데.....
AA 톤베리(파이널 판타지)(/A・0・記号/F/FINAL FANTASY/モンスター・召喚獣) 어니언(포켓몬스터)(/は行/ほ/ポケットモンスター/人間/ジムリーダー/オニオン.mlt-オニオン) 하니(란스 시리즈)(/あ行/あ/アリスソフト作品/その他アリスソフト作品.mlt-【モンスター】)
마법 학교 내에 위치한 미상의 탑(>>828-829)을 관리하는 요정들에 해당하는 명칭
톤베리와 어니언은 마법 학교에 정식으로 채용되어져 마법학교 소속으로 있었다가 미상의 탑'도' 겸사겸사 관리하다가 오늘날에 이르러서 '미상의 탑'을 관리하는게 주업무가 되었다.
하니는 .dice 1 2. = 2 1. 미상의 탑을 활용하는 마법학교 측에서 관계자들의 편의를 위해서 역대 교장 중에 한명이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골렘의 몸체에 인공정령이 삽입되어진 존재이다. 2. 미상의 탑 자체 내에 기능하는 시스템적 요소 중에 하나이지만 마법학교 측에서 편의상 고탑요정으로 포함시킨 존재이다.
앞에서 언급되어진 '시련의 장소'라고 지칭되어져 구별되어지는 듯 싶지만 미상의 탑에 물리적으로 도달한다고 무조건적으로 도달할 수 있지 않으며
일정 자격을 가진 상태에서 (여기서 말하는 일정 자격은 마법학교 관계자와 재학생, 졸업자 etc...) 특정 조건을 충족해야지만이 '시련의 장소'에 도달할 수 있다. ('시련의 장소'라고 원래는 구별지어서 부르지 않치만 편의상 명칭이 붙으면서 어느순간부터 정착되어진 명칭에 가깝다)
특정 조건으로는 다음과 같다 (이중 조건 하나만 충족해도 도달할수 있다.)
ㅇ >>830 중에 속한 요정들의 입회 하에 개중 요정 1명을 상대로 힘이든지 지혜든지 성과라든지 자신이 시련의 장소로서 도달할 자격이 있음을 증명해야 한다.
ㅇ '시련의 장소'로서 작동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미상의 탑 내에 숨겨진 무언가를 찾아내어 이를 기반으로 무언가 트릭 같은 류를 잘 풀어낸다든지 (예시 : 숨겨진 문이라든지 수몰되어진 평범한 돌조각이 염력을 받아 포탈 같은 형태를 취하게끔 한다든지 갑자기 어디선가 튀어나온 양피지를 통해 해당 장소로 이동할 수 잇게 한다든지 등등)
ㅇ 마법 학교 내에 있는 교감 이상의 직책을 가진자의 허락이 있어야 한다. (과거에는 교직원 1명이었다가 '시련의 장소'에 대한 후유증이나 잔혹성을 겪은 재학생과 졸업생 관련으로 관계자와 당사자간에 불협화음이 꾸준히 재기되어져 교직원이 아닌 교감 이상의 직책으로 변경)
ㅇ 마법 학교 밖에서 일정 이상의 성과를 이루어 낸 자 (위에서 요정들 상대로의 성과는 어디까지나 마법 학교 내에서의 성과'만'을 허용하는거라서 별개로 구별) (해당 조건은 원래 귀걸이 코걸이에 가까울만큼 갱장히 조건이 까다로워서 없는 셈 취급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오늘날에 이르러서 갱장하리 만큼 헐렁헐렁해졌다.)
ㅇ 교직원 중에서 지도 실습 한명과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여 예비인원으로 총 2명의 마법학교 소속 정식 교사(여기서 교수는 정교수만 해당하며 조교수는 해당치 않음)랑 동행할시에
ㅇ'해당 조건은 블라인드 처리되어졌다.' ▽ 미상의 탑 입구 앞에서(여기서 입구는 말 그대로 물리적으로 열려진 장소) '나는 미상의 탑을 자신의 생애에 걸쳐서 끝을 향해 나아갈거라는(여기서 도달 대상은 '시련의 장소') '맹세'를 할 시에 (이럴 경우에 미상의 탑과 맹세를 한 자는 영혼이라는 매개를 기반으로 계약이 맺어지며 자신의 삶의 목적이 오로지 미상의 탑으로'만' 1순위 아니 0순위로 고정되어져버리며 이 맹세를 해체하는것보단 차라리 미상의 탑의 끝에 도달하는게 더 빠를정도로 견고하고 지독하다.)
@사건-이세계 주민들의 방문 마블 세계관 상 악마의 종류는 다양한데 악마하면 흔히 생각나는 종류도 있지만 다른 차원의 주민들도 악마라고 하기도 한다. 야가미 츠루기(사사미양@노력하지않아)의 차원이동 장치가 갑작기 오작동을 일으키는 바람에 악마들,즉 다른 차원의 주민들이 뉴욕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이 사건의 배경에는 무시무시한 음모가 있는데...... ------------------------------------------------------------------------------------------------------ 언젠가 마법학교가 끝난 이후의 이벤트
@ 야가미 츠루기(사사미양@노력하지않아) 뉴욕에 거주하며 다른 차원을 관찰 및 연구하는 과학자이자 마법사로 다양한 과학과 마법 기술들을 결합한 온갖 종류의 물품들을 제작한다. 그녀는 인간이기는 하나 스카이 파더에 속하는 아마테라스의 피를 가지고 있어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뒷일 따위는 생각하지도 않는 매드사이언티스트이며 각종 문제를 일으키는 트러블메이커이기는 하나 악인은 아니어서 자기 때문에 발생한 악마들(=다른 차원의 주민들)이 뉴욕에 떨어진 사건을 책임지려 노력 중이다.
@破滅魔人 ブリッツブロッツ(울트라맨 시리즈) 이쪽 세계관의 마블 코믹스의 악마 할파스로 수많은 지옥 중 한 곳을 지배하는 헬로드(데몬로드라고 부르기도 한다.)이기도 하다. 좋아하는 것은 죽음과 파멸,전쟁이다. 위의 사건-이세계 주민들의 진정한 흑막. 전쟁을 벌이기 위해 야가미 츠루기의 장치를 통하여 지구로 향하는 포탈을 열라고 하였으나 야가미 츠루기의 예방조치 때문에 실패하였다. 그러나 이로인해 다른 차원의 주민들 즉 악마가 뉴욕으로 떨어지는 사건이 발생하였고 이때 헬로드의 권능으로 자신의 부하 2명을 보내는 것에 성공하였다. 크기가 대략 80M로 아주 거대하나 작아지는 것도 가능하다. 필살기는 가슴에서 부터 스카이파더조차 치명상을 입힐 수 있는 빔을 발사하는 것이다. 이런 것들을 제외해도 기본적으로 헬로드이기에 강하다.
@ 이차원초인 야풀(울트라맨 시리즈)[일본어 원문:異次元超人 巨大ヤプール] @ 사악우주생명체 와로가(울트라맨 시리즈)[일본어 원문:邪悪宇宙生命体ワロガ] 위 헬로드의 부하. 잔혹한 헬로드의 부하답게 이들도 매우 잔혹하며 지구인을 깔보고 있다. 목표는 주군인 헬로드의 차원과 지구를 연결하는 포탈을 여는 것이나 실패시를 대비하여 주군의 화신을 지구에서 강림하는 것을 2차 목적으로 계획하고 있다. 야플이 계획을 짜고 와로가가 실행한다. 둘다 전투력은 상당한 편.
@ 개조 벰스타(울트라 괴수 의인화 계획)[일본어 원문:改造ベムスター] 먹을게 거의 없는 차원에서 뉴욕으로 떨어진 악마. 일단 악마에 속하나 그쪽 차원에서는 평범한 여고생에 해당하는 인물 처음에는 낯선 장소에 떨어져 겁에 질렸으나 척박한 자기 차원과 달리 지구에서는 먹을게 많아 아주 즐겨워하고 있다. 능력은 배의 구명을 통해 돌이나 플라스틱 심지어 괴물이나 마법까지 무리없이 빨아드려 소화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다만 한계치는 존재하는 듯.
@ 메카기라스(울트라 괴수 의인화 계획)[일본어 원문:メカギラス] 모든 것이 딱딱한 차원에서 뉴욕으로 떨어진 악마. 일단 악마에 속하나 그쪽 차원에서는 회사원에 해당하는 인물 낯선 장소에 떨어져 경계심이 깊으나 동시에 부드러운 물질이 많은 지구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 바위나 강철을 먹으며 지구의 왠만한 희귀 금속보다도 단단한 몸체를 하고 있으면서도 일반인보다 빠르다.
@OOバットン(슈퍼전대 시리즈) 빛이 거의 없는 차원에서 뉴욕으로 떨어진 악마. 일단 악마에 속하나 그쪽 차원에서는 중공업(?) 노동자에 해당하는 인물. 음흉하게 보이나 정상인이다. 낯선 장소에 떨어져 일단 정보를 얻는 것에 주력하고 있다. 하루의 반(낮)은 생소하지만 하루의 반(밤)은 자기차원과 비슷한 지구 환경을 신비하다고 느끼고 있다. 육체 능력이 일반인보다 뛰어나며 노조 시위도(?)자주 했기에 망치를 잘 다룬다. 지금은 어쩌다 공사장에서 자기 전공(?)을 살려 일하는 중.
@ムシカゴロイド(슈퍼전대 시리즈) 모든 생물이 기계로 이루어진 차원에서 뉴욕으로 떨어진 악마 일단 악마에 속하나 그쪽 차원에서는 러시아 같은 국가의 도서관 사서에 해당하는 인물 낯선 장소에 떨여졌으나 호기심이 원채 많은 성격이어서 언젠가 원래 차원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고 있으면서도 뉴욕을 구경하는나 정신없다. 신채 내부에 짐승 대비를 위한 호신용 각종 화기와 미사일들이 내장되어 있다. 보유된 양은 한계가 있으나 잘 쉬면 충전(?)된다.
@스콜피오(슈퍼전대 시리즈)[일본어 원문:スコルピオ] 모든 주민이 괴인인 차원에서 뉴욕으로 떨어진 악마. 일단 악마에 속하나 그쪽 차원에서는 경찰 겸 히어로에 해당하는 인물 낯선 장소에 떨어져서 조용히 있으려 했으나 무의식적으로 예전 처럼 활동하는 바람에 시민들을 구하고 마피아들을 때려 잡고 있다. 개개인 모두 독특하게 생긴 자기 차원과 달리 대부분 비슷한 생김새의 지구인들을 신기하다고 생각 중이다. 퀵실버보다 한 단계 낮은 속도에 캡틴 아메리칸보다 한 단계 낮은 격투 실력을 가지고 있다. 주특기는 발사기를 이용한 강력한 타격이다.
@ 뭐 늑대인간? 전통적으로 늑대인간과 사이가 안좋은 흡혈귀들이 사건이 평범하지 않다는걸 통찰해서 사건에 달라붙기 시작했다.... 결과적으로는 과격파 흡혈귀 들이 작년에 죽어 세력이 줄어들자 이때다! 하고 세력을 확대하려는 라이칸 슬로프들이 일을하고 있다는걸 파악한 흡혈귀들 그 정보를 어벤져스나 정보상에게 넘여 이이제이를 시도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