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53092> [AA/잡담] 염가술사의 앵커식 레코드 -38- :: 1001

Anchormist◆zs.cJBcLk6

2023-09-17 18:27:45 - 2023-09-22 12:25:17

0 Anchormist◆zs.cJBcLk6 (nYhpDi8zIE)

2023-09-17 (내일 월요일) 18: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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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hormist◆zs.cJBcLk6의 잡담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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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이름 없음 (/FT4eYIPSQ)

2023-09-20 (水) 17:21:28

4학년도 끝무렵이라 그런가

요즘 새로운 쌔석법이 자주나오네.
엘멜로이가 라이네스의 성에 있어 실은 폴리몬트보다 더 핵심이라

564 이름 없음 (Hmwb3NMO/o)

2023-09-20 (水) 17:23:48

이게 다 떡밥이 끊겨서 그럼(아무말)

565 이름 없음 (7g5Ujvk5W2)

2023-09-20 (水) 17:42:56

그러고 보니 라이네스 원본 AA. 아무런 대가 없는 호의와 책임감, 그리고 빚 같은 것에 굉장히 약했다던가?

...AA값을 하시네여

566 Anchormist◆zs.cJBcLk6 (.uZCjU6uEk)

2023-09-20 (水) 17:45:08

여섯시 반 할게요~

567 이름 없음 (7g5Ujvk5W2)

2023-09-20 (水) 17:48:31

>>566 네-

568 이름 없음 (Hmwb3NMO/o)

2023-09-20 (水) 17:48:54

원본이 소악마계라면 여기 라이니는 성녀계라는 사소한 차이(?)

569 이름 없음 (7g5Ujvk5W2)

2023-09-20 (水) 17:56:08

자기가 마운트 쥐고 있으면 S가 나오는 것 같은데...(?)

570 이름 없음 (1qb5kp2CwA)

2023-09-20 (水) 18:04:14

>> 569 무자각으로 시리우스에게 발휘되는 S

571 이름 없음 (TsZb4OXiFc)

2023-09-21 (거의 끝나감) 00:04:10

라이니 그녀는 재림예수인가(아무말)

572 이름 없음 (hCNR4pC/Z.)

2023-09-21 (거의 끝나감) 00:04:23

여로모로 백면 다이스 위험하네 ㅋㅋㅋ 시리 100 타냐 99에 이어서 크리까지 뜨다니

573 이름 없음 (jEd2RHjdEM)

2023-09-21 (거의 끝나감) 00:04:50

>>569 농담 센스가 말이지....(외면)

574 이름 없음 (DFF5i7H7sQ)

2023-09-21 (거의 끝나감) 00:05:53

황금의 편린을 엿볼수 있엇고

가든 마스코트 관련 결정

575 이름 없음 (FoPggv4eEM)

2023-09-21 (거의 끝나감) 00:10:24

그러고보니 남은 월별이벤트가 요이치관련과 시리우스관련이었던가 어떤게 먼저이려낰ㅋㅋㅋㅋ

576 이름 없음 (LzslT.Qabk)

2023-09-21 (거의 끝나감) 00:10:28

발부르가는 언제나 승리한다(이젠 아무말 아님...)

577 이름 없음 (DFF5i7H7sQ)

2023-09-21 (거의 끝나감) 00:10:40

피카츄 하마터면 경쟁할뻔 ㅋㅋㅋ

578 이름 없음 (TsZb4OXiFc)

2023-09-21 (거의 끝나감) 00:10:57

라이네스는 재림 예수고 발부르가는 그녀의 선지자다(아무말)

579 이름 없음 (DFF5i7H7sQ)

2023-09-21 (거의 끝나감) 00:11:08

종 자체가 다른 존재에게 젠틀함을 보여줄 정도의 팜파탈

580 이름 없음 (DFF5i7H7sQ)

2023-09-21 (거의 끝나감) 00:13:15

첫인상을 강함으로 비견한다면 이미 바실리스크 쩜찍었지?

거기다가 작정하고 속삭임까지 쓰고 난 이후에 인맥으로 화룡점정찍고.....

581 Anchormist◆zs.cJBcLk6 (6VdyFJSFyA)

2023-09-21 (거의 끝나감) 00:14:10

성체면 몸길이도 아니고 높이가 4m도 나온다는 괴수들과 짝을 지은 두 교잡종 형?제의 어머니도 대단한 걸물이네요...

582 이름 없음 (DFF5i7H7sQ)

2023-09-21 (거의 끝나감) 00:14:38

교잡종은 자연적으로 만들어진거임?
마법사들이 인위적으로 만들어낸게 아니라?

583 이름 없음 (TsZb4OXiFc)

2023-09-21 (거의 끝나감) 00:14:41

ㅋㅋㅋㅋㅋㅋ

584 이름 없음 (O4FB9eb8Ok)

2023-09-21 (거의 끝나감) 00:15:53

>>580 처음 만나면 9할 이상의 확률로 일단 굳고 시작하니깐 바실리스크 맞는?듯

585 Anchormist◆zs.cJBcLk6 (6VdyFJSFyA)

2023-09-21 (거의 끝나감) 00:16:14

그럴 수도 있고 아니면 축소 물약이나 확대 물약만 써서 만들 수도 있고 경우는 가지가지 있지 않을까?요

586 이름 없음 (TsZb4OXiFc)

2023-09-21 (거의 끝나감) 00:16:15

방울뱀도 수m 수준까지 크는 종이 있고, 오캐미는 자기 맘의 크기를 조절하는 능력이 있으니까요?

587 Anchormist◆zs.cJBcLk6 (6VdyFJSFyA)

2023-09-21 (거의 끝나감) 00:17:12

예전에도 슬쩍 말했던 것 같은데 처음에 폭탄 꼬리 스크루트가 불게+만티코어 혼종이라길래 뭘 어떻게 합치면 그런 갑각류가 나오나 했더니 신동사에서 진짜 갑각류 계열 만티코어가 나와버려서 벙찐 적이 있었죠...

588 이름 없음 (TsZb4OXiFc)

2023-09-21 (거의 끝나감) 00:19:13

ㅋㅋㅋㅋㅋㅋ

589 이름 없음 (DFF5i7H7sQ)

2023-09-21 (거의 끝나감) 00:20:48

교배에 진심인(아무말 아님)

590 Anchormist◆zs.cJBcLk6 (6VdyFJSFyA)

2023-09-21 (거의 끝나감) 00:23:01

아니 불게는 거북이고 만티코어는 전갈꼬리+사자+인간 머리인데 스크루트는 앞뒤로 전갈 꼬리가 달린 갑각류잖아요!
-> 그래서 거의 전갈에 꼬리에서 불도 뿜는 만티코어를 추가해 드렸습니다^^

591 이름 없음 (60BBQrQAnY)

2023-09-21 (거의 끝나감) 00:25:42

라비안: 만티코어 꼬리 자르기는 안 가르친다니, 라이네스?

592 이름 없음 (tFmc0qSjxM)

2023-09-21 (거의 끝나감) 00:25:51

2학년 : 너에게 어울리는 남자가 되고싶어
신파치의 죽음 이후, 모든 것이 한없이 낯설어가던 호그와트. 여기에는 라이네스 주변 뿐만 아니라 리츠카와 리츠카의 친구들 또한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어둠의 마왕의 강림은 그를 간접적으로 편들고 있던 이들에게 매우 고무적인 사실이었고, 어둠의 마왕이 친히 반순혈주의 학생을 죽인 것은 이들에게 메세지로 느껴졌을 겁니다.

이 여파는 리츠카 주변 인간관계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당장 자신의 후배로 들어온 키요히메가 선배들의 충동질로 라이네스에게 하마터면 매우 돌이킬 수 없는 짓을 해버릴 뻔했을 때, 리츠카가 이 당시 받은 분노는, 결코 가볍지 않았습니다. anchor>1596795722>758

거기다 이후 약슬리의 일까지 겪은 anchor>1596801085>57 결과, 리츠카에게 슬리데린 기숙사에 대한 애착하고 별개로, 리츠카 안의 상당한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anchor>1596783078>280 이미 작년 크리스마스에서 자신만의 순혈주의를 구축해가던 리츠카에게, 선배들이 보여주는 난행과 폭력은, 리츠카에게 많은 실망을 안겨줬기 때문입니다.

한편 이 시기 라이네스 또한, 한 순간 신분이 너무 크게 뛰어올라서, 그 변화가 낯설고 무엇이 옳고 그른 건지 헤메던 것은 마찬가지였습니다. 다행히 이런 부분에 있어 귀부인으로서 본을 보이던 나르시사, 나르시사가 붙여준 티오의 영향으로 지나치게 돌출된 행동을 하지는 않았지만, 환경의 변화는 성장기 라이네스에게 좋은 영향만을 끼쳤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런 시절, 리츠카는 비록 라이네스와의 독특한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라지만, 그녀에게 같이 취미를 찾아보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이 당시 같이 취미를 찾아보자는 제안은, 비록 라이니의 맘에 드는 취미를 찾는덴 실패하긴 했지만, 라이네스가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찾아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소년은 황금 인형에게 어울리는 남자가 되기 위해, 그리고 라이네스가 옳지 않다고 말한 자신의 길을 다시금 되짚기 위해 반성하고 노력했습니다.

그녀에게 어울리는 남자가 되려고.
그리고 이게, 앞으로도 계속 보이는 리츠카의 캐릭터의 핵심 뼈대, 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참치는 그리 생각하네요.

593 이름 없음 (TsZb4OXiFc)

2023-09-21 (거의 끝나감) 00:25:54

그냥 영감과 노력만 있으면 못만들 생물이 없다는걸로(아무말)

594 Anchormist◆zs.cJBcLk6 (6VdyFJSFyA)

2023-09-21 (거의 끝나감) 00:26:00

뫄 아무튼 이번 투하분으로 블랙 록 플리몬트가 얼마나 규격 외였는지는 충분히 설명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595 이름 없음 (DFF5i7H7sQ)

2023-09-21 (거의 끝나감) 00:27:00

규격외도 규격외인데 발상이라든지 상상의 나래라든지 그런것도 중요해보인달까

596 이름 없음 (0dBVm4ImZw)

2023-09-21 (거의 끝나감) 00:27:04

확실히 엄청나기는 하네요. 마그멜의 문을 축소화 해서 만든다라 이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7 이름 없음 (l7wODyB3bs)

2023-09-21 (거의 끝나감) 00:27:16

마그 멜(Magh Meall)으로 가는 문을 찾았다.
하지만 지나간 누구도 돌아오지 못했다.
거룩한(Nemed) 두브(Dubh) 왕은 열쇠를 만들자고 했다.
가장 완벽한 마법사가 탄생했을 때, 진정으로 문을 열 수 있으리라.

마그 멜(Magh Meall)
https://ko.m.wikipedia.org/wiki/%EB%A7%88%EA%B7%B8_%EB%A9%9C
네메드(Nemed)
https://ko.m.wikipedia.org/wiki/%EB%84%A4%EB%A9%94%EB%93%9C
두브(Dubh)
두브(Dubh)는 아일랜드어로 검은(Black) 이라는 뜻

마그 멜로 가는문은 아마 마법정부에 있는 죽음의 방의 아치 문을 뜻하는것일테지요? 실제로 원작에서도 한번 지나가면 다시는 나오자 못하는 문이라 했었던걸로 기억하고 애초에 마법정부도 이 문을 연구하기 위한 시설 위에 세워졌다 했고

아마 열쇠는 진짜 열쇠를 말하는것이 아닌 저 문을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는 마법이나 그러기 위한 도구. 즉 삶과 죽음의 경계가 없어진 진정한 불로불사에 다닿은 경지를 블랙의 3000~4000천년 전의 먼선조인 네메드때부터 추구해 왔고, 그러한 경지에 다 다를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마법들이 로드가문에 내려오는 로드 마법들인건가

로드들이 왕으로 대접받는것도 이제와선 잊혀졌다 하나 마법정부가 저 문을 연구하기 위한 시설 위에 세워진곳이니 당연히 저 문의 진실에 가장 근접하고 저 문을 넘나들기 위한 방법을 가문 대대로 물려주던 5개의 로드가문이 왕으로 대접을 받는거고?

598 이름 없음 (DFF5i7H7sQ)

2023-09-21 (거의 끝나감) 00:27:24

결국 미스터리에 가서 봤다는 경험을 통한 영감이 잇기에 만들어낸 산물이니깐

599 이름 없음 (60BBQrQAnY)

2023-09-21 (거의 끝나감) 00:27:26

메를랭+몰루건+블랙 록 플리몬트라면 뭐 이상한 함정들 많이 안 깔아도 보안에 충분!(아무말 아님)

600 이름 없음 (tFmc0qSjxM)

2023-09-21 (거의 끝나감) 00:28:16

2학년 총평 : 어라. 생각보다 좀 바깥에서 겉돌고 있었다...?

이때까진 뭔가 거리감이 좀 있는 느낌이었네요?? ㅇㅅㅇ

601 이름 없음 (DFF5i7H7sQ)

2023-09-21 (거의 끝나감) 00:28:18

근데 확실히 신을 모방한 모사꾼으로서 마법적인 힘으로만으로 군림해도 이상해보이진 않긴 할만큼

602 이름 없음 (DFF5i7H7sQ)

2023-09-21 (거의 끝나감) 00:28:26

스-게하다는건 알겠네

603 이름 없음 (TsZb4OXiFc)

2023-09-21 (거의 끝나감) 00:29:21

ㅇㅈ합니다.
이미 마그멜 탐구는 사실상 끝난 시기이긴 하지만 그 아치문을 재현하다니 ㅁㅊ

604 Anchormist◆zs.cJBcLk6 (6VdyFJSFyA)

2023-09-21 (거의 끝나감) 00:30:21

무서운 사실 : 같은 원리로 예의 아치문이 '까마득한 과거에 누군가가 만든 것'일 가능성

605 이름 없음 (l7wODyB3bs)

2023-09-21 (거의 끝나감) 00:30:50

솔직히 저 거울은 덤비나 그린델정도도 재현 못하지 않을까 싶은데

606 이름 없음 (TsZb4OXiFc)

2023-09-21 (거의 끝나감) 00:30:58

해당 아치문이 "로드 이전"부터 존재했다는 거니까요…

607 이름 없음 (tFmc0qSjxM)

2023-09-21 (거의 끝나감) 00:31:09

>>604 아아-.

608 Anchormist◆zs.cJBcLk6 (6VdyFJSFyA)

2023-09-21 (거의 끝나감) 00:32:17

로드 RTA가 로드 퀘스트 RTA는 아니라고 했는데 이번에 블랙 록 플리몬트가 정보를 팍팍 푼것도 예의 RTA로 죽은 플롯을 고쳐나가기 위한 방침 변경의 일환이니 결국 로드 퀘스트 RTA도 겸한다는 느낌이 드네요...

609 이름 없음 (DFF5i7H7sQ)

2023-09-21 (거의 끝나감) 00:32:35

그정도인건가...

610 이름 없음 (TsZb4OXiFc)

2023-09-21 (거의 끝나감) 00:33:00

깔깔깔깔

611 이름 없음 (TsZb4OXiFc)

2023-09-21 (거의 끝나감) 00:33:28

거기서 하필 블랙 록이 걸리는 바람엨ㅋㅋㅋㅋ
진짜 처음에 앵커 건 참치 참 잘했어욬ㅋㅋㅋㅋ

612 이름 없음 (l7wODyB3bs)

2023-09-21 (거의 끝나감) 00:33:41

솔직히 볼디가 이 사실을 예전부터 알았으면 호크룩스보다 로드 마법 강탈쪽에 더 열중했을수도?

613 이름 없음 (tFmc0qSjxM)

2023-09-21 (거의 끝나감) 00:34:36

근데 이걸로 아치문이 마그 멜로 향하는 입구란 건 확정인데

아치문하고 다르게 거울은 넘어가진 못한단 점이 흥미롭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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