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52071> [설정]루비의 자습노트 2 :: 1001

창문◆FSWdtqiDyA

2023-05-30 18:59:30 - 2023-06-09 11:24:39

0 창문◆FSWdtqiDyA (AzI.6UrOrs)

2023-05-30 (FIRE!) 18:59:30

1. [밑바닥에서 시작하는 아카데미 생활]의 설정정리 어장입니다.
2. 해당 어장 관련에 한해서 잡담, 질문도 가능합니다.
3. 루비가 자습을 할지 잠깐 고민했지만 (강제)자습노트니 세이프.

첫번째 자습노트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98066

본편 1어장 링크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78075

257 이름 없음 (N0ic8lm./I)

2023-06-04 (내일 월요일) 00:44:57

서큐버스고 연인 여러명도 뭐

258 이름 없음 (a.gnXKUEKs)

2023-06-04 (내일 월요일) 00:45:36

장미용왕이 취향인지도 궁금합니다!
궁극체, 식물형, 강함, 상냥함(만났을 때 보니 상냥함)

전부 갖춘 댄디한 식물인데요!

259 이름 없음 (AlMD4Jf6FU)

2023-06-04 (내일 월요일) 00:45:46

연인 여러명이 모두 나 자신의 다른 인격이라는 나르시즘의 극한이라서...

다른 인격의 나 다음으로 매력을 느끼는게 전생의 나. 대단해 루비!

260 이름 없음 (flJLBPUAMI)

2023-06-04 (내일 월요일) 00:46:03

어지럽다 ㅋㅋㅋㅋ

261 이름 없음 (N0ic8lm./I)

2023-06-04 (내일 월요일) 00:47:01

인격이 자꾸 늘어나는 이유도
최애캐가 복사가 된다구!
구나

262 이름 없음 (NBXoXQ4B7Q)

2023-06-04 (내일 월요일) 00:47:24

루비는 자기 자신이 너무 좋대

263 창문◆FSWdtqiDyA (sOjLplAv/k)

2023-06-04 (내일 월요일) 00:48:21

장미용왕은 아마 취향이겠죠, 최저보증 50 붙여도 될 정도로.

실제로 만나기 전에는 안굴릴겁니다, 다이스 결과가 무섭고...

264 이름 없음 (NBXoXQ4B7Q)

2023-06-04 (내일 월요일) 00:48:23

루체몬: 틀림없는 나르시스트
안젤라: 맞선 상대 추천에 본인을 당당하게 내세움
루비: 다중인격성애자

역시 닮았어.... 오모시로이....

265 이름 없음 (AlMD4Jf6FU)

2023-06-04 (내일 월요일) 00:48:23

스킬 하나 배울때마다 나의 연인이 하나 복제된다고! 앞으로도 새 스킬을 계속 계속 배워나가면 연인이 계속 계속 복제가 될거야!

266 창문◆FSWdtqiDyA (sOjLplAv/k)

2023-06-04 (내일 월요일) 00:49:12

>>264 이번 연재로 루체몬 루트가 멀어졌나 했는데 오히려 가까워졌다는 이해불능의 현실이네요.

267 이름 없음 (L/fgIEHb9E)

2023-06-04 (내일 월요일) 00:49:43

다즐링 어장 보고싶네

월요일 사촌동생과 아르카디아 약탈
화요일 충격의 다중인격 나르시즘

268 이름 없음 (flJLBPUAMI)

2023-06-04 (내일 월요일) 00:49:44

스킬을 익히고 수련을 한다는 것은 사랑스러운 자기 자신을 늘리는 것

수련광이 되기를 강요받는 것이다

269 이름 없음 (AlMD4Jf6FU)

2023-06-04 (내일 월요일) 00:50:02

>>264 ...또 유일신의 혈통유전이냐...!

270 이름 없음 (NBXoXQ4B7Q)

2023-06-04 (내일 월요일) 00:50:48

유일신도 나르시스트가 아닐까...
우상숭배 금지->나 이외의 것을 좋아하다니 용서못해

.....?

271 이름 없음 (AlMD4Jf6FU)

2023-06-04 (내일 월요일) 00:50:55

설마했던 수련중독증세 자체가 자신의 최고 이상적인 연인을 처음 만난 루비가 취한 연인늘리기였나...!

272 이름 없음 (flJLBPUAMI)

2023-06-04 (내일 월요일) 00:51:00

그나저나 스탠드인 마이웨이는 취향 -찍어서 루비 아님 인증이 확실히 되버렸네

273 이름 없음 (RstJSI9qn.)

2023-06-04 (내일 월요일) 00:51:41

>>267 다즐링 어장적으로는 펌블이 몇연타쯤 되야 여기 루비가 나온걸까(...)

274 이름 없음 (N0ic8lm./I)

2023-06-04 (내일 월요일) 00:51:57

다즐링어장 참치의 시선

수업시간에 키배상대로 만남
잊을뻔하니까 성배전쟁 참가자
근데 갑자기 탐욕혈통인거 밝혀짐
근데 갑자기 당일 자는사이에 억까해서 스위치 훔쳐감. 보안설비가 얼만데
근데 갑자기 다음날 뇌손상을 줌

275 이름 없음 (RstJSI9qn.)

2023-06-04 (내일 월요일) 00:52:16

>>264 >>270 어....(동공지진)

276 창문◆FSWdtqiDyA (sOjLplAv/k)

2023-06-04 (내일 월요일) 00:52:43

>>267
참치1 : (대충 본편 참치들과 같은 반응)
참치2 : 왠일로 평소에 비하면 억까가 없는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했더니 현실 참치들이 뇌손상 억까를 당하네
참치3 : 차라리 억까를 해...

정도가 아니려나요-

277 이름 없음 (L/fgIEHb9E)

2023-06-04 (내일 월요일) 00:52:48

>>273 성배전쟁 상대 정하는 시점에서 6연펌블쯤 떠서

다즐링어장주가 등장을 기대해주세요 할거같지

278 이름 없음 (AlMD4Jf6FU)

2023-06-04 (내일 월요일) 00:53:00

나르시스트 유일신의 아들 나르시스트 루체몬과 나르시스트 루비 사이에서 나온 자식이 안젤라라서 안젤라도 나르시스트라고?...

279 이름 없음 (RstJSI9qn.)

2023-06-04 (내일 월요일) 00:53:24

>>274 정리한 것만으로도 4펌블...!

280 창문◆FSWdtqiDyA (sOjLplAv/k)

2023-06-04 (내일 월요일) 00:54:21

>>270 설득력이 높지만 진짜 나르시스트였다면 루체몬에게 자리 계승 준비같은건...

...자신의 돌봄을 받는 별에게 질투했다?

281 이름 없음 (L/fgIEHb9E)

2023-06-04 (내일 월요일) 00:54:24

근데 저그루비가 취향이면 백야루비 게티아루비 앤터프라이즈루비는...

282 이름 없음 (AlMD4Jf6FU)

2023-06-04 (내일 월요일) 00:55:16

>>281 페르소나는 본체가 따로 있을 수도 있으니까 루비아님 원찬스...(작게)

283 이름 없음 (NBXoXQ4B7Q)

2023-06-04 (내일 월요일) 00:55:52

>>280 나르시스트끼야아아아악

284 이름 없음 (N0ic8lm./I)

2023-06-04 (내일 월요일) 00:56:38

생각해보면 루체몬 라르바랑 백야랑 비슷하게 생겼지....가능?!

285 창문◆FSWdtqiDyA (sOjLplAv/k)

2023-06-04 (내일 월요일) 00:56:52

>>281 >>282 중2병루비의 사례로 페르소나는 루비의 메소드 연기란게 증명됬으니까...

286 창문◆FSWdtqiDyA (sOjLplAv/k)

2023-06-04 (내일 월요일) 00:57:59

아무튼 자러가보겠습니다.
자서 뇌를 치료하지 않으면...

287 이름 없음 (RstJSI9qn.)

2023-06-04 (내일 월요일) 00:58:15

뭔가...파고들면 파고들수록 추가적인 도트 대미지를 받는 느낌이 들어..(혼란)

288 이름 없음 (RstJSI9qn.)

2023-06-04 (내일 월요일) 00:58:40

안녕히주무세요-

289 이름 없음 (NBXoXQ4B7Q)

2023-06-04 (내일 월요일) 00:58:52

안녕히 주무세요....

290 이름 없음 (a.gnXKUEKs)

2023-06-04 (내일 월요일) 00:59:29

쉬셔요- 오늘 연재는 참으로 혼파밍이었다. 혼란하다혼란해

291 이름 없음 (N0ic8lm./I)

2023-06-04 (내일 월요일) 01:00:44

잘장

292 이름 없음 (lopeMW.puk)

2023-06-04 (내일 월요일) 02:18:53

아...그.....이게 맞나?

저그루비를 퍽x해서 조교한다고?

본체가 이해불가능한 것에 흥미를 가질 거 같아.

293 이름 없음 (IfslGmnWsM)

2023-06-04 (내일 월요일) 09:16:00

루비와 저그의 알흠다운 사랑(상어아가미적으로)

이대로 루비저그 루트 코인 타볼까....
막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4 이름 없음 (wVO54dmMbM)

2023-06-04 (내일 월요일) 09:22:14

루비의 성벽은 인류가.. 아니 참치가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일렀어

295 이름 없음 (wVO54dmMbM)

2023-06-04 (내일 월요일) 09:25:20

Q. 루비가 인간형한테 한 .dice -500 100. = -137을 뚫고 취향 100찍으면 무슨 사태가 일어납니까??

그 사람을 특별취급?? 아니면 인간형까지도 가능한 루비로 진화??

296 이름 없음 (G20Ii0Syk6)

2023-06-04 (내일 월요일) 09:31:34

>>295 색욕의 좌를 전생에게서 강탈하는 루비요.

297 창문◆FSWdtqiDyA (sOjLplAv/k)

2023-06-04 (내일 월요일) 10:57:12

>>295 그 사람만 특별취급이네요.

298 이름 없음 (NBXoXQ4B7Q)

2023-06-04 (내일 월요일) 11:04:14

근데 색욕 좌 강탈 소리는 나오는 거야?
모리건이 내계산 포리너를 만들어서 등극한 거 아니었어?

299 이름 없음 (tmpLw6ZaFA)

2023-06-04 (내일 월요일) 11:07:03

모든 사건과 행동에 의미를 부여하는 건 피곤한 일이니까!

300 이름 없음 (tpDK947uMo)

2023-06-04 (내일 월요일) 11:28:41

>>297 과연..

루비 "나는 궁극체급의 강함을 가진 사족보행 이끼털에 덴디한 쪽이 취향인데다가 나르시스트이기도 하지만.. 그 사람만은 특별해.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어"

다른 사람들 (아 저거 그냥 사랑한다고 말하기 부끄러우니까 쓸데없는 취향을 덧붙인거구나..)

라는 오해가 발생한다고

301 이름 없음 (tpDK947uMo)

2023-06-04 (내일 월요일) 11:31:53

아니 이 경우는 이상형하고 다른데 반한게 부끄러우니까.. 나 연애에 관심 없어서 이상한 성취향 공언하고 다니다가 연애하려니까 자기가 말한 부분이 걸려서 저렇게 말하는거구나.. 라고 오해하는 쪽인가

302 이름 없음 (xfPmOYXp.U)

2023-06-04 (내일 월요일) 11:34:31

다이스가 그렇게 몰아가고있고 어느쪽이든 설득력있을듯

303 이름 없음 (rJtTYnxq6M)

2023-06-04 (내일 월요일) 11:43:09

다이스 어장은 다이스가 나온 다음에 설정을 끼워 맞추는거니까..
아무튼 저번 연재는 혼파밍이라 재미있었다. 오늘 연재기대기대

304 이름 없음 (lopeMW.puk)

2023-06-04 (내일 월요일) 12:29:30

기묘할 정도로 루비가 분노에는 인색한 모습이 보이네.

트라우마도 3인이면 잊을 빡...청순대가리라 그런가?

질투도 꽤 그런편이지만, 이건 일상적으로 어느정도 충당은 되는 편이지만.

305 이름 없음 (xfPmOYXp.U)

2023-06-04 (내일 월요일) 12:30:59

루비가 제일 질투하는건 sss급 행운이었는데 자이언트요정 착취자가 그만 ㅋㅋㅋㅋ

306 이름 없음 (lopeMW.puk)

2023-06-04 (내일 월요일) 12:31:07

어장주, 만약이지만.

크리에 크리로 벨을 잔뜩 벌었어서 진짜로 슈텔 페르소나 등의 집합체를 샀으면 루체몬의 강림 계획에 치명타를 낼 수 있었음?

예를들어 진짜 페르소나 슈텔을 돌려줘서 중요순간에 링크에 혼선을 준다던가식으로.

307 이름 없음 (lopeMW.puk)

2023-06-04 (내일 월요일) 12:32:41

루비가 분노에 눈깔 뒤집어지려면 눈앞에서 츠쿠요 마망이 1성급 취급을 받아 료나물을 찍어야 하는 거려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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