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88066> [AA/잡담] 어떤 판도충의 구멍가게 -211- :: 1001

지도닦이◆ZJr7vLQwqA

2023-03-22 14:03:22 - 2023-03-25 18:42:44

0 지도닦이◆ZJr7vLQwqA (NahbQvT38s)

2023-03-22 (水) 14:03:22

        ,'  ̄ ',
        l______.l
        〔lヾ_八_ノ]
        )7.ュ(Y)Θ(
      ∠~ノ .`i´ `ゝ
       .し =====.ヽ
         ∠|____||___|ゝ
          (__ノ、,,_)

╋━━━━━━━━━━━━━━━━━━━━━━━━━━━━━━━━━━━━━━━━━━━━━━━╋

1. 참치 어장 내 공지사항을 준수합니다
2. 무슨 말을 해도 상관없습니다. 아니, 제발 해주세요(절실)
3. 인신공격이나 욕설은 가급적이면 조심해주셨으면 합니다
4. 나메/AA 허용합니다. 쓰셔도 되고, 안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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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이름 없음 (n7RQiYLV/U)

2023-03-25 (파란날) 11:06:05

이쯤되면 동양발전기금 장학사업처럼.
파르티아 발전기금 장학사업도 있겠네.

??? : 크헤헤

921 이름 없음 (bGgcKv6iss)

2023-03-25 (파란날) 11:10:48

죠죠챤 플래티나~

922 지도닦이◆ZJr7vLQwqA (GdALT.O45g)

2023-03-25 (파란날) 11:51:43

그어어어어어............

>920 올ㅋ(올ㅋ)

923 지도닦이◆ZJr7vLQwqA (GdALT.O45g)

2023-03-25 (파란날) 12:01:27

1시에 시작합니다.

924 지도닦이◆ZJr7vLQwqA (GdALT.O45g)

2023-03-25 (파란날) 13:01:13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90074/recent

스타트

925 지도닦이◆ZJr7vLQwqA (GdALT.O45g)

2023-03-25 (파란날) 17:05:36

음............

계속 참치들이 관심없어하는 부분을 짚는게 문젠가..............

926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JVIJ64RtFA)

2023-03-25 (파란날) 17:05:38

착지-

927 지도닦이◆ZJr7vLQwqA (GdALT.O45g)

2023-03-25 (파란날) 17:06:59

유난히 캐릭터 관련으로 굴리면 참치들이 관심 없어하네.

지난 스타 어장의 텔바담처럼 강렬한건 아니지만,

체감상으로는 게이트 어장이랑 큰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928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JVIJ64RtFA)

2023-03-25 (파란날) 17:07:51

이건 뭔가 함부로 말을 하긴 힘들군... 하지만 지도가 이 문제에 민감한 모습은 하루 이틀 본 게 아니지.

주말 오후라서 반응이 좀 힘들 때였을 수도 있고... 뭐 그렇지.

929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JVIJ64RtFA)

2023-03-25 (파란날) 17:10:03

결국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 게 진행만 따지면 이상적임.

930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JVIJ64RtFA)

2023-03-25 (파란날) 17:12:33

말해두겠지만 결국 궁극적으로는 언젠가는 짚어야 할 부분임. 그걸 반응 가지고 영원히 미루어둘 수는 없음.

거기에 테라리아의 시대상이 20세기 초다보니까 많은 부분이 좀 더 직관적으로 와닿고, 그래서 이 판에서 어떤 방식으로든 유능한 인물이라면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맞다는 것도 알아서 짜맞추어지지.

931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JVIJ64RtFA)

2023-03-25 (파란날) 17:14:46

어장에서 레스를 달기까지 오는 건 근본적으로는 굉장히 드문 확률이라는 점을 상기해야 함.

932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JVIJ64RtFA)

2023-03-25 (파란날) 17:15:35

역설적으로 진행이 안정적이라면 오히려 참치들은 그 점 때문에 일상을 영위함에 있어 시간을 더 할애하는 경향 또한 존재함.

933 지도닦이◆ZJr7vLQwqA (iJDlvPpvTQ)

2023-03-25 (파란날) 17:16:48

흠.....

이젠 주말에도 저녁 연재로 고정해야하나.

934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JVIJ64RtFA)

2023-03-25 (파란날) 17:18:54

지도가 진행에 있어 활력을 얻는 방식이 어쨌거나 참치들의 반응인 이상, 그것도 고려해볼만한 선택지긴 하지.

935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JVIJ64RtFA)

2023-03-25 (파란날) 17:19:21

정답은 단 한 가지가 아니니까.

936 지도닦이◆ZJr7vLQwqA (iJDlvPpvTQ)

2023-03-25 (파란날) 17:22:00

이래저래 고민이 깊음.

이걸 계속 이어가야하나 말아야하나 해서.

937 지도닦이◆ZJr7vLQwqA (iJDlvPpvTQ)

2023-03-25 (파란날) 17:30:38

판도와 캐릭터를 둘 다 굴리는데,

전자는 반응이 좋은데 비해 후자는 처지면 쓰는 입장에선 참 몬가몬가함.

938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JVIJ64RtFA)

2023-03-25 (파란날) 17:31:25

사실 그 적절한 때는 결국 지도닦이가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문제임.

가장 미시적인 차원으로 해당 질문을 받아들인다는 전제 하에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라인하르트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에레보니아의 국서로 임하는 지는 볼만큼 다 봤다는 거네.

939 지도닦이◆ZJr7vLQwqA (iJDlvPpvTQ)

2023-03-25 (파란날) 17:33:04

이미 본걸 반복해서 굴린단건가

940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JVIJ64RtFA)

2023-03-25 (파란날) 17:33:37

지금 볼 때 지도는 캐릭터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파고들고 싶은 건데,

그것이 적절한 때에 끝나기 전에 참치들이 이미 이보다 더 자세하게 파고들 수가 없는 만큼 파고들어서 기존의 성향을 머릿속에서 확대재생산하는 단계까지 들어간다는 점이 있긴 있네.

941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JVIJ64RtFA)

2023-03-25 (파란날) 17:34:34

그러니까, 캐릭터 판정에 대해서는 지도와 참치가 체감하는 템포가 약간 다른 듯.

942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JVIJ64RtFA)

2023-03-25 (파란날) 17:37:05

물론 나같이 꽂힌 어장에 붙박다시피 하는 이레귤러가 없다고는 못하는데, 결국 참치라는 건 본인들의 일상 또한 엄연히 존재한다고.

머릿속에서 큰 틀이 잡히는 순간 나머지가 상상의 영역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한 반응이 다시금 격렬해질 일이 잘 없는 이유기도 해.

943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JVIJ64RtFA)

2023-03-25 (파란날) 17:37:30

그래서 다이스, 특히 크리에 열광하는 거고.

944 지도닦이◆ZJr7vLQwqA (iJDlvPpvTQ)

2023-03-25 (파란날) 17:56:17

흠.....

캐릭터에 집중할거면 워해머로 했어야했나.

945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JVIJ64RtFA)

2023-03-25 (파란날) 18:02:09

뭐 그런 피드백도 유용하지. 하지만 일단은 그런 기획은 미리 적어두었다가 나중에 때 되면 꺼내 쓰는 건 어떨까 싶은데.

지금 있던 걸 중단하고 시작하는 건 무리지만 막상 떠오르는 생각이 맴돌면 진행에 악영향이지??

946 이름 없음 (M0i4.S5tcg)

2023-03-25 (파란날) 18:03:46

캐릭터 관련 문제는 다이스에 중점을 두고 변곡점을 만들어 낼게 아니라, 어장주가 최소한의 플롯은 만들어 놔야 함.

947 지도닦이◆ZJr7vLQwqA (GdALT.O45g)

2023-03-25 (파란날) 18:04:12

이래저래 참치들이 더 관심을 갖는건 캐릭터보다는 판도, 그리고 그 판도를 기반으로 하는 스토리란거네.

씁..... 좀 안타깝구만. 이전에도 말했드시 노맨스가 제일 큰건가.

948 이름 없음 (M0i4.S5tcg)

2023-03-25 (파란날) 18:05:32

판도나 정세, 경제는 어떻게든 참여자들이 지적하거나 다른 관점으로 담화를 이끌어서 그만한 결과와 개연성을 어장주도 피드백할 수 있지.
다만 캐릭터의 경우는 첫 시작에서 뽑힌 값으로 어장주가 '그 캐릭터에 걸맞는' 배경이나 가치관. 혹은 그 캐릭터가 행동하는 원칙을 제어를 해야 함.

그게 안 되는 걸 참치에게 관심 달라고 요청할 수는 없는거임. 그래서 2차 창작이 왜 인기가 있겠어.

949 이름 없음 (M0i4.S5tcg)

2023-03-25 (파란날) 18:07:25

정 지금 진행중인 어장이나, 차후 설계 어장에서 캐릭터와 그 주변인물의 관심을 끌고 싶으면.

'최소한 시간을 잡고 어장주가 진행에 따른 정보를 바탕으로 캐릭터의 인물, 성격, 행동을 짜내야 한다.' 그런거지.

개인적으로는 그 키리기리 쿄교인가. 걔도 처음엔 말이 아치 에너미지, 시간이 엄청 지나서 잠답방에 고찰한 결과로 펄그림 + 페투라보 융합 버젼이었잖아.

950 이름 없음 (M0i4.S5tcg)

2023-03-25 (파란날) 18:08:08

>>948 >>949

혹시나 해서 다시 말하는데. '자세하게 해달라!' 그게 아님.
누구에게 말해서 이해시킬 소수의 키워드를 생각하라는 거지.

951 이름 없음 (M0i4.S5tcg)

2023-03-25 (파란날) 18:09:05

웹 연재 소설에서도 태그 같은 거 있잖아.

#후회 #피폐 #복수귀.... 등등등. 그 테마 몇 개를 가지고 조합을 해서 나중에 어장 진행의 선택지를 구상하고, 그 구상한 걸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야 하는거.

952 이름 없음 (M0i4.S5tcg)

2023-03-25 (파란날) 18:09:57

그리고 난 스타크래프트 어장에 별 관심이 없어서 참여를 전혀 안 했지만.
최근에 몇 번 읽어봐도 텔바담은 '아무리 원로고 정치적인 열혈 지도자라지만 저거 너무 먼치킨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서 더 꺼려했던 경우임.

953 이름 없음 (M0i4.S5tcg)

2023-03-25 (파란날) 18:11:26

그 동로마 황태자 아니더라도, 부여 2황자가 이미 있는 상황을 생각해보라고.
사실 이번 게이트 2시즌은 나름 짜임새는 얼추 맞아떨어져서 이전보다 뇌절끼는 잘 없는데, 그만큼 운신의 제약이 더 떨어지거나 경직되었다는 걸 참치들도 유념하고 있는 거임.

954 지도닦이◆ZJr7vLQwqA (GdALT.O45g)

2023-03-25 (파란날) 18:12:50

어장주는 지금 솔라스 여제의 결혼식을 슈퍼 커뮤 이벤트로 계획하고 있는데, 영 캐릭터쪽이 맥을 못추면 하기가 겁남.

955 이름 없음 (M0i4.S5tcg)

2023-03-25 (파란날) 18:13:46

>>954 그냥 그거 슈퍼 이벤트 할 여지 없어. 애초에 지금 조태랑과 가장 밀접한 인물은 알폰스고, 알폰스가 내놓을 담화나 여분의 주제는 이전에서 다 끝나버렸잖아.

956 지도닦이◆ZJr7vLQwqA (GdALT.O45g)

2023-03-25 (파란날) 18:13:57

>>953 그러네........ 이래저래 뇌절끼는 줄었는데 다들 운신의 제약이 떨어지니.....

심지어 조 중령도 마찬가지고.

957 이름 없음 (M0i4.S5tcg)

2023-03-25 (파란날) 18:15:07

게이트 1 시즌은 '백지였기 때문에' 그나마 슈퍼 이벤트 어쩌고가 가능했고.
IS의 경우는 남성 주인공 : 여성 주인공 다수라는 나름의 라노벨식 하렘 관련이 존재했기에 슈퍼 이벤트에 대해서 못 나온 다양한 이야기들이 가능했던 거임.

그 2개와 지금 게이트 시즌 2를 비교하면 당연히 여기는 결혼식 하나만으로 대형 이벤트....? 라는 의문부호가 나오는데.

958 지도닦이◆ZJr7vLQwqA (GdALT.O45g)

2023-03-25 (파란날) 18:15:15

>>955 그럼 슈퍼 커뮤 그런거 없이 기냥 적당히 굴리고 넘어가야겠구먼......

959 이름 없음 (M0i4.S5tcg)

2023-03-25 (파란날) 18:16:34

노맨스/로맨스 관련은 어장주가 따로 사고치거나 뇌절한 건 없었다고 생각함.
다만 그거 싫음/좋아함 이라는 참치 참여도를 떠나서, 지금 조태랑은 이미 설정에서 기혼자라고 떴고. 반려자까지 완성이 다 되어 있는데.

정 이야기를 뭘로 했을거면 조태랑은 미혼자였어야지. 파르티아 봐봐. 빌키스 여제는 몰라도 최소한 다른 캐릭터 등장 씬은 확보가 되는 상황이었잖아.

960 지도닦이◆ZJr7vLQwqA (GdALT.O45g)

2023-03-25 (파란날) 18:17:48

확실히 미혼자였으면 이래저래 이야깃거리도 많아지고 하니.......

961 이름 없음 (M0i4.S5tcg)

2023-03-25 (파란날) 18:18:08

특히 에레보니아 제국의 솔라스 여제 + 동로마 황태자는 지금은 구도 관계나 에레보니아 내부의 반응만 보고 넘어가도 된다.
정 그 부부를 어떤 이벤트에 참여시키고 싶으면 결혼식이 아니라 다른 사건을 만들 계획은 해야 함.

그래서 매번 어장주에게 '매일 정오~오후/저녁'에 연재하지 말고 대충 쉴 타임은 마련해 놓으라고 말을 했지.

962 이름 없음 (M0i4.S5tcg)

2023-03-25 (파란날) 18:19:16

매일 하는 거야 어장주가 나름의 욕구를 어장 진행과 구도 풀이로 푸는 걸 인지하고 있으니 더 말은 안 하겠지만.

할거면 정오~오후 타임을 쉬고, 나머지 저녁에 어장 진행을 하던지 하라고. 난 분명히 조언은 다 했음.

963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JVIJ64RtFA)

2023-03-25 (파란날) 18:19:48

확실히 플롯을 시뮬레이팅하거나 플로팅할 만큼의 시간적 여유를 두뇌에 줄 필요가 있었다.

964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JVIJ64RtFA)

2023-03-25 (파란날) 18:21:02

당장 나부터가 방금 열거된 문제를 크게 염두에 두고 한 번 진행을 도전해봤던 입장으로써 보건데 지도도 현재는 비슷한 수준의 시간적 여유를 진행하면서 줘야 함.

965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JVIJ64RtFA)

2023-03-25 (파란날) 18:21:34

그 뭐냐... 이게 웹소설 연재하는 데 비축분이 동난 거랑 비슷한 상황이거든.

966 지도닦이◆ZJr7vLQwqA (GdALT.O45g)

2023-03-25 (파란날) 18:21:48

그렇네.

앞으로는 매일 연재해도 저녁에만 하는게 좋겠네.

오후에는 좀 쉬면서 플롯 정리를 하고,.

967 이름 없음 (M0i4.S5tcg)

2023-03-25 (파란날) 18:22:14

결혼식에서는 솔라스 부부의 관점에서 진행되는 담화나 상호관계 전개보다는.
지금에서 꾸준히 비중 없이 맴도는 부여 2황자가 조태랑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 부여와 리월에서도 조태랑의 이야기는 분명 들렸을거고.

뵈클리 엘프와 리월의 신 제정에서도 '비마법사라는 인간이 저 정도의 업적을 해낼 수 있는가?'에 대한 관심과 의문은 있을거라고.


솔직히 제일 불만이었던게 아까 진행에서 조태랑 관련으로 괜찮은 선택지는 다 없거나 싹 피해가더만.

968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JVIJ64RtFA)

2023-03-25 (파란날) 18:22:41

사실 비축분을 일정량으로 유지하려는 강박까지 가면 역효과긴 한데, 지금의 지도는 현재는 차후를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에 대한 여유로운 사색이 필요함.

969 이름 없음 (M0i4.S5tcg)

2023-03-25 (파란날) 18:23:10

참치 구독자 입장에서는 그 게이트 시즌 1의 먼치킨 호랭이 여사보다 게이트 시즌 2의 조태랑이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고.

970 이름 없음 (M0i4.S5tcg)

2023-03-25 (파란날) 18:23:25

>>968 바로 그거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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