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88066> [AA/잡담] 어떤 판도충의 구멍가게 -211- :: 1001

지도닦이◆ZJr7vLQwqA

2023-03-22 14:03:22 - 2023-03-25 18:42:44

0 지도닦이◆ZJr7vLQwqA (NahbQvT38s)

2023-03-22 (水) 14:03:22

        ,'  ̄ ',
        l______.l
        〔lヾ_八_ノ]
        )7.ュ(Y)Θ(
      ∠~ノ .`i´ `ゝ
       .し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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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지도닦이◆ZJr7vLQwqA (GdALT.O45g)

2023-03-25 (파란날) 18:24:02

>>967 오케이, 그 부분을 한번 체크해봐야겠군.

브래들리 황자 양반이랑 커뮤를 다뤄봐야겠네.

972 이름 없음 (M0i4.S5tcg)

2023-03-25 (파란날) 18:24:29

그리고 어장주 행실 대로라면 또 사색할때 양식 마련해서 서술에 매달리다가 여유 가지지 못하고 땀 뻘뻘 흘릴텐데.

'정리를 안 해도 좋으니까!' 그냥 메모장에 초등학생 낙서나 그림 그리듯이 두뇌에도 휴식을 주면서 구상을 하라고. 또 이야기 서술에 매달리다가 삽질하지 말고.

973 이름 없음 (M0i4.S5tcg)

2023-03-25 (파란날) 18:26:33

안 그래도 요즘 어딜가나 AA 볼만한 게 없다고.
특히 달동네 가도 구작 AA는 예전에 다 봤던거라 정주행 하는 것도 질렸어.

974 이름 없음 (M0i4.S5tcg)

2023-03-25 (파란날) 18:29:27

저번에 북해랑 부여 관련으로 누가 관계도랑 예상 말했던데.
그 요약이 최소한 북해가 지금 움직일 수 없는 시간을 부여와의 혼인 동맹으로 커버할 거라는 주제 아니었던가?

975 이름 없음 (bGgcKv6iss)

2023-03-25 (파란날) 18:30:20

근데 이건 있음
깐프의 반마법 형질 때문에 혈통마법 단절될수 있단거

976 이름 없음 (M0i4.S5tcg)

2023-03-25 (파란날) 18:31:04

뵈클리 엘프랑 혈통마법 단절되는 거랑 뭔 관계임?

977 이름 없음 (M0i4.S5tcg)

2023-03-25 (파란날) 18:31:32

아, 북해 혼인 이야기구만.
솔직히 그건 운빨이나 다이스 관련으로 굴려봐야 할 것 같은데.

978 이름 없음 (M0i4.S5tcg)

2023-03-25 (파란날) 18:32:06

그냥 북해는 지금 내부 사정으로 외부 겨우 붙들고 있는 추세고, 에레보니아와는 불편한 기류가 흐르기 때문에 결국 남는 게 부여 빼고 없을 걸.

979 이름 없음 (M0i4.S5tcg)

2023-03-25 (파란날) 18:33:34

그리고 혼혈의 문제에서 뭔가 1-1 = 0이 되는 건 유전학적으로도 그게 딱 맞아 떨어지는 이야기는 아님.

980 이름 없음 (M0i4.S5tcg)

2023-03-25 (파란날) 18:34:01

오히려 1x1이나 1/1의 관계로 발전할 가능성이 더 높고.

981 이름 없음 (yVWO9R5Dlc)

2023-03-25 (파란날) 18:35:10

엘프 반마법 형질이 혈통마법 억누를수도 있고 역으로 혈통 마법이 반마법 형질을 억누를수도 있고
솔직히 여기 참치들중 유전에 대해서는 교과서 수준 이상으로 아는 참치도 없잖아

982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JVIJ64RtFA)

2023-03-25 (파란날) 18:35:16

일단 방금 전에 노르드랑 뵈클리가 긴밀해질 수밖에 없고 아르토리아가 혼처를 지금 진중히 고민중이라고 한 거 나긴 함.

983 지도닦이◆ZJr7vLQwqA (GdALT.O45g)

2023-03-25 (파란날) 18:37:08

확실히 브래들리 황자랑 커뮤할 거리가 많네.

혼사 문제라던가, >>967 조 중령 개인에 대한 생각이라던가.

984 이름 없음 (M0i4.S5tcg)

2023-03-25 (파란날) 18:37:10

>>981 그러니까 결국 다이스 결과 값이지. 별 수 없잖음 ㅋㅋㅋㅋㅋ

잘 안 다고 해봐야 품종 개량 차트 쬐금 읽을 줄 아는 정도가 일반인의 한계치인데.

985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JVIJ64RtFA)

2023-03-25 (파란날) 18:37:27

그런데 북해가 한 가지 생각을 해 봐야 할 게 있음.

결국 에레보니아발로 사민주의-근왕공산 관련 국제당이 발발한건 발발한 건데,노르드가 뵈클리랑 혼인 동맹을 맺는다는 것이 대내외적으로 주는 메시지란 과연 무엇인가를 다시 봐야 함.

986 이름 없음 (M0i4.S5tcg)

2023-03-25 (파란날) 18:37:53

어느 생물이든 1과 1이 만나서 제로가 되어버리는 그런 무시무시한 관계도표였으면 여기 지구상에 생명체가 얼마나 남아있을지는 몰?루가 되겠지.

987 이름 없음 (M0i4.S5tcg)

2023-03-25 (파란날) 18:38:27

>>985 정 따지면 어떤 진영에서는 반동주의! 하고 어그로 삘 제대로 받는 상황이라는 거겠다만 쿠도.

988 이름 없음 (M0i4.S5tcg)

2023-03-25 (파란날) 18:38:52

다만 스키타이아 관련 하늘길로 손 맺을 당사자가 부여밖에 없다는 게 지금의 최대 문제 아닌가.

989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JVIJ64RtFA)

2023-03-25 (파란날) 18:40:02

뵈클리랑 노르드가 주변이 보기에 지나치게 가깝다면, 그건 역으로 뵈클리를 제한 다른 나라들과 노르드가 거리가 멀어지는 것을 뜻하게 될 수도 있음.

이 문제 때문에라도 뵈클리는 혼인동맹까지는 지나치다는 판단을 내릴 가능성이 있어. 정확히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인 노르드의 입지가 너무나도 흔들리는 것을 원치 않을 테니까.

990 이름 없음 (M0i4.S5tcg)

2023-03-25 (파란날) 18:41:38

>>989 역학 구도 때문에 긴장감을 불러 일으킬까봐 주저하기엔 지금 두 국가다 하늘길 운행에 목숨 걸고 있잖아.
그리고 북해는 그렇게 아슬아슬한 관계 유지를 택하느냐 VS 그나마 확실한 경제 수단을 잡고 유지하여 지금의 스노우볼을 회복하느냐. 그 이지선다임.

991 이름 없음 (M0i4.S5tcg)

2023-03-25 (파란날) 18:41:49

여하튼 가-속

992 이름 없음 (M0i4.S5tcg)

2023-03-25 (파란날) 18:41:54

여하튼 가-속

993 이름 없음 (M0i4.S5tcg)

2023-03-25 (파란날) 18:42:00

여하튼 가-속

994 이름 없음 (M0i4.S5tcg)

2023-03-25 (파란날) 18:42:06

여하튼 가-속

995 이름 없음 (M0i4.S5tcg)

2023-03-25 (파란날) 18:42:14

여하튼 가-속

996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JVIJ64RtFA)

2023-03-25 (파란날) 18:42:17

그래서 아르토리아 입장에서 볼 때, 한 번 제안은 넣을 수 있어도 날아오는 답이 높은 확률로 약간 미적지근할 거임.

이 경우 남는 길은 키이우라고 보는 수밖에 없지.

997 이름 없음 (M0i4.S5tcg)

2023-03-25 (파란날) 18:42:19

여하튼 가-속

998 이름 없음 (M0i4.S5tcg)

2023-03-25 (파란날) 18:42:26

여하튼 가-속

999 이름 없음 (M0i4.S5tcg)

2023-03-25 (파란날) 18:42:33

여하튼 가-속

1000 이름 없음 (M0i4.S5tcg)

2023-03-25 (파란날) 18:42:38

여하튼 가-속

1001 이름 없음 (M0i4.S5tcg)

2023-03-25 (파란날) 18:42:44

여하튼 가-속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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