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은 시대상으로 무리라고 했으니 빼고(왕권제약당하고 귀족들 권리 챙기기 밖엔 안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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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다던 연구들이
강철연구
쌀요리법 연구(라지만 5년후 마쉬고그 수확량확인 필요)
의학연구
발디아- 아우스트라드 통합마도학
리나 공예품 물질강화 -
anchor>1596420072>526아이샤 기초 마도학 -
anchor>1596420072>535농업연구나 종마개량
anchor>1596406076>948anchor>1596406076>952anchor>1596406076>953anchor>1596406076>957----------------------
anchor>1596406076>920----------------------
각계층의 영항력 강화 방안 생각나는게?
행정 코스트가 남거나 그러면 해볼방안
anchor>1596407083>848초기에 상인학교안이 왕립아카데미의 종합교육에 밀렷는데
일부 차용해서
아카데미나 귀족등 신원을 보장 받을수 있는 이들한테
추천이나 보증해줄수 있게 해주고 (식자나 귀족 영향력 강화)
이번에 지은 은행을 활용해
상인에게 저리로 대출기회 주는거나? (상인 충성도나 영향력 증가)
anchor>1596413137>851저번에 얘기 나온 수도회 교류 정책 시전하고
[포럼]
*자금500gp소모
*세금효율+0.1증가
*혁신효율+0.1증가
지어서 토론장을 마련해주고
식자들 불러모으고 의견 청취할수 있는 기회 주면 뭐 어떻게 되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