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66072> 안즈 118 :: 1001

안즈◆v7F0axAWhU

2021-11-12 16:56:16 - 2021-11-19 00:48:50

0 안즈◆v7F0axAWhU (EjqAGhf6YI)

2021-11-12 (불탄다..!) 16:56:16

844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15:30:51

>>843
덤스트랭의 챔피언: 미소기 크룸
바보! 통의 챔피언: 플뢰르으으으으!!!
호그와트의 챔피언 1: 록슈터 디고리
호그와트의 챔피언 2: 헝가리의 혼테일

첫 번째 시험은 이자요이 포터의 품에 있는 황금 유니콘 털 지팡이를 빼앗는 것입니다!
두 번째 시험은 물 속에 잠긴 아즈카반에서 잠자는 이자요이 포터를 구출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 시험은 천문대 꼭대기에 놓인 이자요이 포터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845 이름 없음 (xBJGPp9Gvg)

2021-11-18 (거의 끝나감) 16:03:22

>>844
1) 헝가리의 혼테일은 약하다. 그린고트에서 우크라이나
아이언벨리나 노버트/노버타(노르웨이 리지벡) 데려와라.
2) 아즈카반은 언제 아틀란티스 된 거냐. 그럼
디멘터들은 이제 물고기, 게, 랍스터, 오징어, 문어,
고래 영혼 빨아먹고 사는 거냐

(아무말)

846 이름 없음 (xBJGPp9Gvg)

2021-11-18 (거의 끝나감) 16:06:09

이자요이 참전시 밸런스 패치한 트리위저드 시합

1차 : 다른 챔피언들 ㅡ 용
이자요이 ㅡ 릴리 엔더스 THE 용살자

2차 : 다른 챔피언들 ㅡ 인어
이자요이 ㅡ 대왕 오징어

3차 : 그냥 퀴디치 경기장 및
운동장 희생시키지 말고 깔끔하게 금지된 숲 하자
(아라고그와 여타 애크로맨튜라들의 띵복을 액션빔)

847 이름 없음 (xBJGPp9Gvg)

2021-11-18 (거의 끝나감) 16:08:54

솔직히 다른 챔피언들도
릴리 교수나 덤블도어랑 싸우느니
차라리 헝가리안 혼테일 2마리랑 싸우겠다고 할 것
(아무말)

848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16:11:43

>>845
1) 그러니까 용기의 시험이지
2) 잠깐 물 속에 던져넣으면 되잖아

(?

849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16:12:32

>>846 대왕오징어 무엇

850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16:12:45

3차시험은 천문탑이 있다

851 이름 없음 (xBJGPp9Gvg)

2021-11-18 (거의 끝나감) 16:14:53

>>850
누가 먼저 50층 뚫냐인가 아님 누가 제일 높이 올라가냐
인가(아무말)

852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17:54:46

플뢰르으으으

853 이름 없음 (xBJGPp9Gvg)

2021-11-18 (거의 끝나감) 18:35:54

아냐 마망!

854 이름 없음 (xBJGPp9Gvg)

2021-11-18 (거의 끝나감) 21:18:17

트리위저드 시합 매운 맛(?)

1번째 시험)
교장(+릴리 교수)들과 라크쉬르
ㅡ 형평성을 위해 제비뽑기/출신 학교 교장/교수는 피함
ㅡ 원작적으로 챔피언이 4명이면 각 학교 교장들+릴리 교수, 3명이면 덤비/맥심/카르카로프 등 교장들만

2번째 시험)
금지된 숲 한가운데(애크로맨튜라들 서식지)에
처박힌 인질 구하기
ㅡ 해그리드가 옆에 있어서 식인 본능을 참고 있지만
본질적으로 인간 고기 다이스키

3번째 시험)
1일 안에 천문탑 던전 50층 클리어
ㅡ 50층 클리어 내지 가장 높이 올라간 사람이 우승

855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21:19:31

>>854 릴리도 아직 천문탑 50층 못 찍었는데!

856 이름 없음 (xBJGPp9Gvg)

2021-11-18 (거의 끝나감) 21:22:09

>>854
1)
참치들은 메타적으로 이자요이한테 조금이라도 공포를
주려면 덤비, 최소 릴리 교수 정도는 되야 한다는 걸
알지만 작중에선
같은 호그와트끼리 편든다는 논란이 있을 수 있기에

이자요이 VS 토요네 맥심(보바통 교장)
혹은 카르카로프(덤스트랭 교장)

하고

록슈터 디고리가 다른 교장이랑 싸우고

미소기 크룸과 빅토리아 폴뢰르 중 좀 더 운 안좋은
애가 덤비랑, 다른 1명이 릴리 교수랑 싸우면 퍼펙트

857 이름 없음 (xBJGPp9Gvg)

2021-11-18 (거의 끝나감) 21:23:15

>>855
이자요이가 1>2학년 되는 시점의 방학에서 41층인가 43층이었으니 지금 어쩌면 다 뚫었을지도?

858 이름 없음 (xBJGPp9Gvg)

2021-11-18 (거의 끝나감) 21:24:31

>>854
2) 타임 어택(진실)

3) 호그와트 재학생 여러분, 여러분의 운동장과
퀴디치 경기장은 안전합니다! 안심하고
트리위저드 경기를 감상해주세요! (진실)

859 이름 없음 (xBJGPp9Gvg)

2021-11-18 (거의 끝나감) 21:26:30

솔직히 덤비나 릴리도 그렇지만 맥심은 거인 혼혈이고
카르카로프도 전직 죽먹자니까
적어도 용 반마리 - 1마리 급 포스는 될 듯
(아무말)

860 이름 없음 (xBJGPp9Gvg)

2021-11-18 (거의 끝나감) 21:27:36

덤비나 릴리랑 붙으면...어...음...아마도
원작의 용 4마리랑 한꺼번에 싸우게 해달라고 할 듯
(아무말)

861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21:28:30

애초에 이자요이는 출전 시점에서 밸런스 깨짐...

862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21:32:17

애초에 교수를 학생이 상대한다는 거 자체가 말이 안 됨
이자요이는 논외

863 이름 없음 (xBJGPp9Gvg)

2021-11-18 (거의 끝나감) 21:36:06

여기서 이자요이가 참전한다면

라이토나 라이스샤워가 몰래 이름 넣는 게 아니라

불의 잔이 "나이제한 조까! 호그와트의 유일한 챔피언은
이자요이다!"하고 단독 챔피언으로 뽑는 거일듯

864 이름 없음 (xBJGPp9Gvg)

2021-11-18 (거의 끝나감) 21:36:54

이자요이를 포트키로 끌어내느니

지금 4년째 처박힌 마법사의 돌 노리거나

드래곤 슬레이어 하는 게 볼디 입장에서도 리스크 덜함

865 이름 없음 (xBJGPp9Gvg)

2021-11-18 (거의 끝나감) 21:38:23

>>862
밸런스 패치로 학생 VS 교장되면
교장들은 지팡이 없이 싸우는 걸로 하자(아무말)

아 덤비 정도면 지팡이 없어도 마법 잘 쓴다곸ㅋㅋㅋ

866 이름 없음 (xBJGPp9Gvg)

2021-11-18 (거의 끝나감) 21:39:46

토요네 맥심 ㅡ 거인 혼혈이라 마법 저항력 존시나 높음

카르카로프 ㅡ 전직 죽먹자

덤비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나름 지팡이 없어도 무시못할
라인업인 것

867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21:39:52

>>865 밸런스 패치로 이자요이한테서 지팡이 뺏어야 하는거 아님?(...)

868 이름 없음 (xBJGPp9Gvg)

2021-11-18 (거의 끝나감) 21:41:20

>>867
이자요이 VS 다른 학교 챔피언이 아니라

이자요이 VS 맥심 혹은 카르카로프임()

869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21:42:05

>>866 토요네는 그렇다 쳐도 전직 죽먹자는 좀 초라하지 않음?(...) 토네가와 말포이(1학년 이자요이한테 개털림)도 전직 죽먹자인데.

애초에 무언주문이면 몰라도 지팡이 뺏기면 무력해지는 게 일반적인게 마법사인 것이다. 따로 지팡이 없이 쓰는 마법 연습했다면 모를까

870 이름 없음 (xBJGPp9Gvg)

2021-11-18 (거의 끝나감) 21:43:13

맥심이나 카르카로프면 자존심 때문에 본인들이 학생에게
질거라는 생각은 안 할테니 지팡이 없이 붙는 거에
동의할거고

만약에 덤비나 릴리가 이자요이랑 붙게되면 이자요이가
'인간적으로 밸패 해줘'하고 덤비/릴리한테 지팡이
없이 싸워달라고 할 듯

871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21:43:16

>>868 지금 이자요이는 릴리한테서 승률 따내는 수준이고 트리위저드 땐 더 성장해 있을테니 지팡이 뺏어야 하는 밸런스인 건 여전할듯

872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21:44:01

>>870 덤비는 몰라도 릴리한테는 이미 현시점에서 승률 따내고 있어서 지팡이 없이 싸우면 이자요이가 이길걸 아마

873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21:44:38

애초에 원작시험은 용을 쳐죽이는 게 아니라 알 뺏어오는 거였다는 점을 떠올려라아

874 이름 없음 (xBJGPp9Gvg)

2021-11-18 (거의 끝나감) 21:44:45

>>869
하지만 다이스에서 펌블이 떠서 카르카로프가
릴리 느낌의 전직 블랙 요원 > 볼디가 목줄 풀어줘서
죽먹자 루트 탄 거라면?

릴리 느낌의 마법세계의 캐리건이라면? (아무말)

875 이름 없음 (xBJGPp9Gvg)

2021-11-18 (거의 끝나감) 21:46:00

>>873
그렇다면 영국 마법부가
저번에 덤비한테서 구입한 바실리스크를 풀면 되겠군
(아무말)

876 이름 없음 (xBJGPp9Gvg)

2021-11-18 (거의 끝나감) 21:47:08

안전(?)문제도 있으니 바실리스크 눈은 가린 상태로
내보내고, 원작적으로 황금알 탈취로
(후다닥)

877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21:47:45

>>874 무엇

878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21:48:14

>>876 독니는 어쩌고!

879 이름 없음 (xBJGPp9Gvg)

2021-11-18 (거의 끝나감) 21:48:49

>>877
카르카로프의 실력이 펌블/크리일 경우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인 것

880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21:50:33

>>879 근데 묘사상 릴리가 블랙요원 중엔 최강급인 거 같으니 그정도면 4학년 이자요이가 이길듯?

881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21:50:55

바꿔말하자면 이자요이 외엔 못 이길테고

882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23:19:09

anchor>1596367075>631-632 (박수)

883 이름 없음 (d/pJGLC6IY)

2021-11-18 (거의 끝나감) 23:29:10

>>882
(엄지척)

884 이름 없음 (d/pJGLC6IY)

2021-11-18 (거의 끝나감) 23:29:37

>>878
?? : 네가 선택한 트리위저드 챔피언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아무말)

885 이름 없음 (d/pJGLC6IY)

2021-11-18 (거의 끝나감) 23:32:19

이제 이틀 남았나...

886 이름 없음 (d/pJGLC6IY)

2021-11-18 (거의 끝나감) 23:32:45

>>481
지원화는 아직인가...

887 이름 없음 (d/pJGLC6IY)

2021-11-18 (거의 끝나감) 23:34:05

>>668
>>670

다시 올려보는 커뮤 앵커 개편 아이디어

예)

@ 아냐 마망 .dice 1 100. = 14

888 이름 없음 (d/pJGLC6IY)

2021-11-18 (거의 끝나감) 23:34:51

>>887
이런 식으로

@ 자기가 원하는 캐릭 앵커 + 1-100 다이스 해서

가장 다이스값 높은 참치 거를 채택하는 걸로?

기존의 하5는 너무 빡센 눈치게임이니만큼

889 이름 없음 (d/pJGLC6IY)

2021-11-18 (거의 끝나감) 23:36:13

1000으로 한 번

4년째 마법사의 돌이 쳐박혀 있게 되면서, 해그리드가 플러피 대신
아라고그와 애크로맨튜라들로 선수(?) 교체했는데 아라고그 TS+인간화

해볼까(아무말)

890 이름 없음 (d/pJGLC6IY)

2021-11-18 (거의 끝나감) 23:37:58

아니면 1000으로

폴뢰르와 약샤르가 졸업 후 아냐 마망의 집에서 아냐, 아리스와 함께 동거한다

해볼까

891 이름 없음 (QaiWqTlNic)

2021-11-18 (거의 끝나감) 23:38:23

>>889 히로인 너무 많아 슬슬

892 이름 없음 (4dvYTI5vdM)

2021-11-18 (거의 끝나감) 23:38:41

집까지 가서 동거하는 건 너무 가는 것이 아닐까.

893 이름 없음 (d/pJGLC6IY)

2021-11-18 (거의 끝나감) 23:41:48

>>892
아 외국인이고 예언대로 더블 노처녀 되기 싫으면 미리미리 더블 시어머니(아냐, 아리스)한테 미리 얹혀 살면서
신부 수업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ㅋ(아무말)

894 이름 없음 (d/pJGLC6IY)

2021-11-18 (거의 끝나감) 23:42:30

>>891
꼭 히로인으로 하자는 의미는 아니고 적어도 거대 거미보다는 유희왕의 충흑마라든가
오버로드의 엔토마면 눈이라도 즐겁지 않을까 싶은 것(아무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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