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안즈◆v7F0axAWhU
(EjqAGhf6YI)
2021-11-12 (불탄다..!) 16:56:16
793
이름 없음
(G7YqqerTAA)
2021-11-17 (水) 23:37:26
소망의 거울 아직 안 나왔지 참
794
이름 없음
(dO2yRuJtVU)
2021-11-17 (水) 23:37:47
>>791
그 왜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하는 장난 같은 거 아닐까
795
이름 없음
(dO2yRuJtVU)
2021-11-17 (水) 23:38:40
>>789
기레기니까 동프의 붕붕마루나 신데마스의 와카루와로 하면 되려나
796
이름 없음
(G7YqqerTAA)
2021-11-17 (水) 23:42:09
anchor>1596326092>68
아니 롱바텀 진짜아아아
797
이름 없음
(dO2yRuJtVU)
2021-11-17 (水) 23:44:04
>>796
어둠의 포션 마스터가 푸른 피안화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희생인 것(아무말)
798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00:31:45
anchor>1596327098>157
소망의 거울 볼 일이 있으려나(적당
799
이름 없음
(d/pJGLC6IY)
2021-11-18 (거의 끝나감) 00:33:23
>>798
4학년 때 볼디가 원작처럼 이자요이 납치 시도하는 게 아니라 마법사의 돌 득템 시도한다면
그걸 막으려고 뒤따라 들어간다든가?
800
이름 없음
(d/pJGLC6IY)
2021-11-18 (거의 끝나감) 00:34:14
그리고 1학년 때와 달리 지금은 소망의 거울에서 히로인(들)과 알콩달콩 사는 모습이 뜰 수도 있지 않으려나
예컨대 아냐 마망이라든가 아리스 페티그루라든가 릴리 교수라든가 (아무말)
801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00:35:32
플뢰르라던가!(적당
802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00:39:27
소망의 거울에서 뭐가 나오려나아
803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01:23:03
anchor>1596328083>106 근데 왜 아리스가 아니라 에리스지
804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01:39:08
anchor>1596328083>757 이 시점에서 이미 애칭이다아
805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01:59:15
anchor>1596329091>605 이거 자세히보니 도비가 물리적으로 차단 못 할 나기만 이해심이 깊게 되는 다이스네?
806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02:27:33
그러고보니 플뢰르가 이자요이보다 세살 많으니까 이자요이가 4학년일때 걘 7학년인가
곧 졸업하는가 플뢰르으으
807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02:42:31
anchor>1596332092>583 aa물 특성상 일본인이 많으니 일본 마법학교물 쓰면 적당할거 같기도
그리고 한국 마법사계에서 일본 마법사계를 문화적으로 지배해서 일본 땅 일부의 권리를 빼앗고 마법학교를 세웠다는 국뽕설정을 뿌려주면 맛있을지도 몰라(헛소리
808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02:51:45
그러고보니 무생물을 눈두로 변신시키는 주문은 눈두포스일까?(아무말
809
이름 없음
(d/pJGLC6IY)
2021-11-18 (거의 끝나감) 08:13:57
>>808
아바다나 임페리오, 크루시오를 알고 있어도 그걸
진심으로 상대를 조지겠다는 마음을 담아야 효과가
있는 것처럼
그 주문도 진짜로 눈두를 뽑겠다는 마음이 있어야?
810
이름 없음
(d/pJGLC6IY)
2021-11-18 (거의 끝나감) 08:53:36
>>807
너무 소박하구나
최소한 만반열도나 중따먹, 환핀대전의 환제국 판도쯤은
되야지(아무말)
811
이름 없음
(xBJGPp9Gvg)
2021-11-18 (거의 끝나감) 09:04:45
>>806
그리고 다이스 값에 따라 아냐 마망네에 빅토리아&약샤르
자매가 또 눌러앉는 거지? (아무말)
812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10:31:04
>>811 오
813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10:31:49
>>810 중국은 먹는게 아니라 쪼개야지(적당
814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10:41:36
anchor>1596333082>368 마법약 교과서... 다른 애한테 줍게 시켜야겠다
815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10:44:08
그러고보면 이자요이의 어마방 교과서는 어떤 상태일까
816
이름 없음
(xBJGPp9Gvg)
2021-11-18 (거의 끝나감) 10:47:55
>>814
무잔 덕에 교실 터져서 교과서 보고 자습할 때
메어리가 직접 주려고 하니까
무한 피니테 갈긴 이자요이의 인성...
817
이름 없음
(xBJGPp9Gvg)
2021-11-18 (거의 끝나감) 10:48:32
>>813
폭종...당신이십니까...(아무말)
818
이름 없음
(xBJGPp9Gvg)
2021-11-18 (거의 끝나감) 10:50:14
>>815
깨끗하다(빠요엔 릴리 교수는 교과서 따윈 안 가르친다네)
ㅡ 오러용 야전교범(릴리교수 저)를 릴리가 직접 나눠줬다고 하니 그게 교과서가 되었을 듯
819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10:54:43
>>816 따흐흑
>>817 사실 나혼소임. 중화칠십칠연방으로 쪼개자고
>>818 나도 그 야전교범 말한건데. 그게 정식 교과서고.
820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10:55:38
애초에 릴리랑 같이 봉인의 십자가 같은 것도 만들었으니 아주 깨끗하진 않지 않을까
821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11:18:05
anchor>1596334074>401 불꽃의 수호를 썼으면 온실이 붕괴하진 않았을테지
822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11:20:20
anchor>1596334074>478
바실리스크의 내구도는 드래곤급.
얘는 아직 새끼지만 이자요이도 이때는 새끼(?)였던 걸 감안하면 트라이위저드에선 리덕토 한 방으로 드래곤을 죽여버릴 수 있겠군(????)
823
이름 없음
(xBJGPp9Gvg)
2021-11-18 (거의 끝나감) 11:54:26
>>822
후미카(원작의 찰리) 위즐리 : 난 대체...뭘 위해...
*원작적으로 드래곤 잡으려면
마법부 마법사 10명이 필요하다
824
이름 없음
(xBJGPp9Gvg)
2021-11-18 (거의 끝나감) 11:59:32
>>820
그래도 혼혈공녀 급으로 더럽지는 않을 듯
애초에 릴리 교수가 빠요엔이었으니 거의 퍼펙트
아니었을까
825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12:10:20
>>824 그럼 일반 마법 교과서라던가(적당
826
이름 없음
(xBJGPp9Gvg)
2021-11-18 (거의 끝나감) 12:32:05
>>825
원작 플리트윅은 원 표적인
방석을 못 맞춘 애들한테 임페디멘타 맞고 날아갔는데
여기선 근육으로 다 튕길듯(아무말)
827
이름 없음
(XnG2qsKroo)
2021-11-18 (거의 끝나감) 12:46:35
>>821
온실이 붕괴하는 게 아니라 녹아내리지 않았을까(아무말)
828
이름 없음
(XnG2qsKroo)
2021-11-18 (거의 끝나감) 12:53:03
>>370
마법사의 돌을 지키기 위해 설치된 릴리의 트랩
1) 릴리 본인이 직접 소환된다
2) 용(용)
3) 저주가 한가득!
이 중 하나일 듯
829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12:58:47
>>827 불꽃의 수호는 적만 태우잖아
830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13:23:26
>>828 릴리의 트랩: 다른 돌로 바꿔치기하고 진품을 덤블도어 주머니 속에 넣어둔다
831
이름 없음
(WAAK1qaMSY)
2021-11-18 (거의 끝나감) 13:24:32
갑자기 든 생각인데 아직도 스페짱이 다시 꽂아넣은 혼혈공녀의 책 꽂혀있으려나
832
이름 없음
(XnG2qsKroo)
2021-11-18 (거의 끝나감) 13:38:22
>>831
꽂혀 있었으니 메어리가 이자요이한테 주려고 했던 거 아닐까
>>816
833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14:23:39
anchor>1596335067>807-823
모니카 짠하다
834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14:44:30
그러고보면 이자요이는 효도 땜에 몸에 흉터가 많은데, 아냐쌤과 만났을 때를 생각해 보면 팔에도 상처 많겠네
반팔옷은 못 입을듯
835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14:57:09
흉터 아직 지우진 않았지 아마
836
이름 없음
(xBJGPp9Gvg)
2021-11-18 (거의 끝나감) 14:59:54
>>833
하지만 그녀가 유령방패가 되는 일은 없었다
거짓말같이 무섭다고 이자요이와 함께 투명망토 안으로
들어갔고 (후략)
837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15:01:56
흉터... 뒷목의 흉터는 전신의 흉터에 묻혀서 보이지도 않을거 같다(...)
838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15:09:58
7권의 7인의 포터 이벤트 들어가면 이자요이의 동체시력과 육체능력과 흉터를 체험할 수 있겠지만 그 이벤트가 나오기엔 이자요이가 너무 치트다(?
839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15:11:49
>>836 혼자쓰기도 빠듯해서 이자요이가 굳이 덮어줬지(...)
840
이름 없음
(yfOU.lFmz2)
2021-11-18 (거의 끝나감) 15:14:05
>>838 7권쯤 가면 신동사 그린델왈드처럼 죽먹자 갈아버릴걸
841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15:16:55
>>840 그정도는 지금도 될거같다()
842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15:17:41
이자요이 반응속도라던가 운동신경 생각해보면 포터 변신 물약이 그 자체로 전투 측면에서 유용할지도.
843
이름 없음
(xBJGPp9Gvg)
2021-11-18 (거의 끝나감) 15:25:09
>>840-841
이거 트리위저드 시합에 이자요이 출전하면
호랑이 앞의 토끼처럼 용이 ㅌㅌ하는 거 아니냐(아무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