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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즈◆v7F0axAWhU
(EjqAGhf6YI )
2021-11-12 (불탄다..!) 16:56:16
155
이름 없음
(fB.7mt3yh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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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4:01:43
그런데 확실히 저주받은 아이판 타임 터너가 있는데, 미래 결말이 엉망이면 사용 않하고는 못배기겠지
156
이름 없음
(24Y0o5BsD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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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4:03:43
>>155 하지만 그러한 미스터리 부서 요원들도 조져진 영국 요리는 해결하지 못했다(아무말)
157
이름 없음
(24Y0o5BsD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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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4:04:07
꼬마 집요정들이 있으니까 그냥 덮어둔 건가(폭언)
158
이름 없음
(fB.7mt3yh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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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4:06:51
그 결과 탄생한 것이 ㅡ> 하와이안 피자, 민트초코, 온갖 이상하고 괴상한 요리
159
이름 없음
(24Y0o5BsD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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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4:07:39
>>158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만약 영국이 백년전쟁에서 이겨서 영불제국이 되었다면 프랑스 요리도 같이 조져졌을 거라고(아무말)
160
이름 없음
(24Y0o5BsD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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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4:08:45
미국인들이 사실 독립한 건 영국의 끔찍한 요리를 피해서 신대륙으로 왔는데 여전히 그걸 강요하며 고작 차로 때우려고 해서 들고 일어난 거라고 한다(아무말)
161
이름 없음
(fB.7mt3yh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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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4:09:17
하긴 영국만의 문제는 아니지. 참치 지인이 영국에 갔다 왔는데 의외로 먹을만한 곳도 있긴 하데
162
이름 없음
(fB.7mt3yh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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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4:10:28
지인의 이야기 인도 : 향신료가 가득 하다 못해 범람 영국 : 너는 가챠를 할 것이다. 요리가게 가챠! 베트남 : 전통요리? 그건 전통요리로 위장한 마약이었다 미국 : 별거 없었다. 살찔 것 같다. 중국 : 괜히 용기 낸다고 이상한거 도전하지 말지어라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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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7OudOeV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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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4:12:34
>>161 그거 가챠 잘뽑은거
164
이름 없음
(DA7OudOeV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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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4:13:09
영국요리특징이 외국의 영국요리는 맛있는데 본토 영국요리는 끔찍하게 맛이 없다는 말이 있음
165
이름 없음
(DA7OudOeV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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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4:14:09
그리고 크롬웰로 프랑스 요리가 조져진다는게 완전 맞는게 아닌게, 프랑스 빨로 크롬웰의 난 가능성도 있을거라
166
이름 없음
(fB.7mt3yh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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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4:14:11
>>164 그 정도면 요리법이 문제가 아니라 식자재의 문제인 걸까?
167
이름 없음
(DA7OudOeV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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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4:16:36
>>166 그냥 영국인의 요리실력이 끔찍하게 맛이 없는것, 크롬웰때 금욕주의로 한번 조지고, 산업혁명때 또 한번 조졌으니까
168
이름 없음
(fB.7mt3yh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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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4:17:19
타입문은 고증이 괜찮은 거였나? 감자요리가 고증이었다고..?(아무말)
169
이름 없음
(DA7OudOeV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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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4:18:05
>>168 근데 그때는 크롬웰 이전일텐데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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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7mt3yh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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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4:21:02
찾아보면 그때 당시의 영국 섬은 기후가 장난아니고 개간도 잘 안 되었고 작물도 별로였다는 글이...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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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7OudOeV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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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4:22:55
>>170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러시아:?
172
이름 없음
(fB.7mt3yh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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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4:24:28
ㅋㅋㅋㅋㅋ그렇게 말하면 할 말이 없군. 역시 영국 요리는 전설이다ㅋㅋ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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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7mt3yh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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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4:27:02
어제는 기쁜 날이었다. 참치를 제외하고도 이로하 단이 있을 줄은 리하쿠의 눈으로도 몰랐다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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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Y0o5BsD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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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4:37:51
꺼무위키발 영국 요리가 조져진 이유.zip
175
이름 없음
(24Y0o5BsD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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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4:38:24
>>174 영국 요리가 조져진 이유.zip
176
이름 없음
(24Y0o5BsD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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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4:39:17
>>170 Fate에서 감자 요리 드립치는 것도 사실 버프해준 것이... 원역사에서 감자는 유럽에 신대륙 발견 된 이후에야 들어옴...중세에는 있지도 않았다...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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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7OudOeV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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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4:40:23
>>176 근데 반대로, 영국 가정식이 조져지기 시작한게 17세기 크롬웰 때고, 그 전에는 그럭저럭 돌아가거나 아니면 최소한은 있었을 때인데 한 8-9세기 배경인 아서왕이 저런거 하는건 기만질이지 ㅋㅋㅋㅋㅋㅋㅋ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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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7mt3yh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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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4:42:38
그럼 호그와트의 배경 당시의 유럽은 이미 요리 조진후라는 것 아닌가? 호그와트의 영화판 모습은 사기였는가?
179
이름 없음
(WW7PbBRf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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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4:46:12
>>178 집요정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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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7mt3yh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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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4:47:07
집요정 하니까 어제 떠오르네. 두렵다. 블랙 가문.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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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Y0o5BsD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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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4:53:08
>>178 영국 마법사들은 집요정들에게 그랜절해야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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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7PbBRf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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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4:53:14
크리처!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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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Y0o5BsD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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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4:54:21
>>177 대학시절 교양 수업 영국 유학 갔다온 교수 : 중세 요리가 어떻냐고요? 맛이 좋다/나쁘다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아무 맛도 없어요! 향신료가 읎거든요!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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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Y0o5BsD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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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4:55:29
>>178 프랑스는 피레네, 알프스 빼곤 싹 다 기름진 평야라 요리를 조질 수 없는 맨파워 괴물임 괜히 왼쪽 퍼렁거, 육각형이 아님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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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Y0o5BsD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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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4:56:51
평범(?)한 하프 빌라 아줌마인 순호 델라쿠르의 프랑스 가정식이 고든 렘지/제이미 올리버 급일 호그와트의 꼬마 집요정들의 호그와트 만찬에 삐까뜨는 걸 생각해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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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Y0o5BsD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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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5:01:14
>>178 영국이 독보적으로 ㅂㅅ이었지 당장 제국주의 막차탄 일본도 오므라이스, 덴뿌라, 돈까스 등을 만들었다고??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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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Y0o5BsD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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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5:03:54
>>180 5%확률로 크리면 사실 깨끗한 블랙가문 5%확률로 펌블이면 목만 잘라 전시한 게 아니라 박물관처럼 전신을 통째로 전시 30%확률로 목잘라 전시 30%확률로 집요정들도 초상화로 있음 30%확률로 집요정들도 가계도로 그려져 있음 (아무말)
188
이름 없음
(24Y0o5BsD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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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5:06:10
블랙네 집에 선조들부터 전시된 역대 집요정들 ㅡ 엔터, 러스티, 유니콘, 롱 아일랜드, 헌터 등 ㅡ 의 목이 걸려있는 거임 ㄴㅇㄱ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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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7PbBRf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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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5:06:32
>>187 확률이 좀 후하지 않나(적당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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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Y0o5BsD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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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5:08:29
>>189 뭐 그건 그리몰드 12번가 들리게 되면 나올듯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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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Y0o5BsD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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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5:08:57
엘파도라 블랙이라는 가문 어른이 집요정들이 너무 늙어서 차 쟁반도 나르지 못할 정도가 되면 목을 자르는 전통을 만들었다. 주인에게 순종적이고 사람을 위해 일하는 걸 큰 기쁨으로 여기는 집요정들 성격상 오히려 큰 영광으로 여긴 듯하다. 크리처의 엄마의 머리도 이 중 하나다. (By 꺼무이키)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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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Y0o5BsD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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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5:09:55
꺼무이키 > 꺼무위키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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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7OudOeV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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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5:13:52
근데 벨파스트 어장주 말 들어보면 말이야 저렇게 욕쟁이인데 무고 밝혀지는 날 울지 않았을까?(아무말)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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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brzcDyq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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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5:17:07
카미나와 상사상애니 그렇지 않았을까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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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Y0o5BsD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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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5:17:53
>>193 그러게 그냥 RAB의 유품인 목걸이 파괴 못한 죄책감 + 극단주의적 순혈인 블랙 부모님한테 맨날 차별주의적 발언 들으면서 세뇌당한 여파로 욕데레 된 듯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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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Y0o5BsD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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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5:19:55
크리 뜨면 RAB의 목걸이에 있는 볼디 영혼 쪼가리도 쿄코처럼 독자적 인격으로 분화해서 별개의 AA 배정받는 여캐가 되서 이자요이 유혹할 듯(아무말)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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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7OudOeV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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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5:21:15
>>196 하쿠농: 프로테고 디아볼리카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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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85pkR1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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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5:22:02
이자요이 : 가랏, 다이어리들!! 쿄코 : 프란체스코, 자비에르!!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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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rv8x5wBw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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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5:23:23
해그리드 : 필살, 한식 먹이기ㅡ!!!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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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r/P3k4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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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5:23:44
릴리 : 봉인의 십자가!
201
이름 없음
(RPd570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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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5:24:22
무잔 롱바텀의 포션 미만 잡
202
이름 없음
(ES85pkR1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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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5:25:33
1000으로 쿄코는 중2병이 재발해세 자비에르 드립을 친다라고 적어야만
203
이름 없음
(DA7OudOeV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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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5:26:16
근데 왠지 여기서 프란시스코 자비에르가 본명이 된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거 같다,쨌든 서양식 이름이잖아(아무말)
204
이름 없음
(0r/P3k4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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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5:27:00
확실히..?
205
이름 없음
(ILbrzcDyq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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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내일 월요일) 15:27:03
카미나와 크리처와의 관계가 매우 좋으므로 펌블이라도 터지지 않는 이상 로켓은 곧바로 파괴당할 거 같고 아마도 AA가 시몬일 레귤러스는 원작대로 사망 처리되려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