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어장은 푸엘라 디 마스커레이드의 간단한 잡담 or 휴식시간 도중 정보 갱신 & 어장 비접속시의 잡담을 위해 만들어 놓은 어장입니다.
※ 기존 소설 진행 어장과는 달리 산발적으로& 언제든지 어장주가 살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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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 　 |'rん芯　　 j/　|:u:ﾉ 'ｲ　 //　　　　　　　　이게 벌써 6어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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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사안:
Q- 댁 다른 곳에서 뭐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A:
1. 이 어장주는 XCO[삐]2 모드를 만들 줄 압니다. PTM 초기 설정을 연동한 연재도 했습니다.
2. [삐]명 5 모드와 비욘[삐이이]스 모드는 만들 줄 알지만, 문[삐] 6는 잘 모릅니다. 비[삐이이] 어스 2편이 나오면 배워야할 것 같은데....
3. 이 어장주는 月에 있는 사이트에 상주합니다. 혹시 누가 3차 창작이라 언급하면 그 계열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하지만...왠만하면 AA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게 아니면 언급을 자제하는 편입니다!
우리 모두 아가미각은 피합시다악

[목록]
1 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6048432
2 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74941962
3 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81900075
4 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87047704
5 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6523

[자. 일단 밤이 깊었으니....저돛 ㅚ각 시간이 눈 앞으로 와서 여기까지!]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길...바랍니다. 안녕히 주무세요..!!ㅜㅜ/]

뱌뱌 어장주

결국 저런 미래엔 경제적 개념이 '역할극'에 불과하게 되었다 무엇. 물질적 결핍이 해소되었으면 그게 맞긴 한데

근데 테라콥이 저어기의 '그 가문'과 연관이 되어 있다면 거 참 기괴한 근본회귀긴 하지? 아무튼 '옷집 귀족'이란 설명은 있었으니(아무말)

어 그건 그렇고 이 어장도 벌써 950을 돌파했는데. 3년을 넘어서 7번째 어장이 나와야 하나? 싶어지는

점심 즈음에 생각나서 왔는데 아직도 저어기는 터져서 접속이 안 되고 있군

이대로 접속 불능이 너무 오래 가버린다면 빙하기 엎은 의미가 없어졌다 같은 나쁜말은 금지겠지(뻔뻔)

그렇게 거창하게 시작했으면서 결국 사이트 터지기 전 마지막 에피소드는 도로 빙하기면 안 하느니만 못한 짓이었다는 나쁜 말도 마찬가지고(더욱 뻔뻔)

어장주 왔었음??올ㅋ


추가로 빙하기에 너무 심취하지 마시게...(디아2 부두술사 풍) 막 나쁜말 하기 보단 개인적으론, 그나마 거기 터저서 여기 움직이기라도 해서 다행임.

사실상 그 다른 사이트 삼차창작은 모두 나가떨어진 상태라 빙하기 이후론 총대 오리지널 작품에 가깝기도 했고! ㅋㅋㅋㅋ


암튼 큣뿌이 이야기 이전에, 좀 자주 언급되는 사안인데-- 뭔가 익숙해서 위키 돌려보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5933314/recent

이 죽어버린 어장이랑 동일 세계관 맞았네???
이게 3부였네???

그건 그래. 아직 야쿠르트 후일담 완성 안 되기도 했고

근데 거 마마마 IP 전체 그림마냥 어장 진행이 안 되어서 정작 가장 연재 많이 한 게 빙하기가 되어버렸고+보는 사람들도 빙하기 보러 오는 지경으로 조회수 찍히면 나쁜말을 할 최소한의 요건은 생겼다고 봐야지

물론 나쁜말이므로 어장주가 하이드 해도 뭐라 할 수도 없지만

아 저거

근데 연중되어버려서 '설정 단서'에 불과해져 버려서. 아예 무시는 아니고 '올드캠 가문' 같은 거 적용은 되고는 있는듯? 결국 연중으로 인한 설정 단서일 뿐이지만

어장주 자신도 이걸 2부라고 지칭하는 걸 조합해보면 저 쪽이 3부 스핀오프에 해당하는 것 같음. 하긴 갑자기 우주로 나가는 건 좀 많이 건너뛴 거고

근데 정작 우주선 발사 근처까지 간 유일한 사람이 저어기의 총대라는 건 참

설령 그렇다고 해돜ㅋㅋ 외복치들 개불쌍.
올드캠 버텨도 다음 놈이 최소 2놈 더 대기 타고 있었어! (강제 신스 동로마인 되기 vs 인간화 되기)

최후의 형체=연중냉동참치는 역시 구원이 맞았다.

>>959

(육체가) 인간되기 vs (정신이) 인간되기 vs 죽기라니 고자받기 vs 10억되기(오타아님)급의 난죽택 선택지가 기다리고 있었음ㅋㅋㅋㅋ

야쿠르트가 '스스로를 재료삼아 미래에서 끌어온' 게 그 모양이었으니 사실 야쿠르트의 영향으로 인류가 뒤틀렸거나/최소한 잠재력을 저 모양으로 각성했나? 급임

[알립니다. 알립니드아아아.]
{문ㄴ 아니 모 사이트가 복구되지 않아서. 삼차창작이 의도치 않은 이더리얼 침공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 고로. 금일 10시 30분 경 부터--- 본래 어장에서. 참치 한분이 잊고 있지 않던 '야쿠르트 에필로그'(각주: 난 이거 다 잊어먹고 모두가 필요 없을 줄 알았는데...!?)를 해보고자 합니다.]


　　　　　　　　　 _,／￣￣`￣＼
　　　　　　　　／∨/　,　 /＼l∨lヽ
　　　　　　　 / /∧l ∠ﾑ/ ーl∧l l
　　　　　　　　 j v､!=　　　= i　 l〈　"그렇게 모두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　　 _ 　　ﾘ　.i ヽ　　....였으면 좋았을 건데 말이에요...."
　　　　　　　　 / ﾘ `ｰｩ　 ｔ-ﾘ ﾙ'　ヾ
　　　　　　　　/　 /´､'lol_,ィt〈　　　ﾊ
　　　　　　　 〈　 /　`くﾉﾑ'j　　＼　　〉
　　　　　　　　 ,/ー､{くﾉﾑ/ー､! 　＼ ヾ

[추신: 아마도 다 까먹었을 게 분명한 '본래 어장'링크: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52071/recent ]

뭐야 어장주 잠깐 왔군그래

아직 완전히 다 다루지 못한 시점에서 '브레이크 걸림'이란 말은 가능했음

어장주가 드디어 야쿠르트 에필로그의 뒷마무리를 하러 오는 건가. 안 하는 것보단 늦는 게 낫겠지 아마

다른 사이트에서 한참이나 쌓아놓은 게 있어서 꼬일 수 밖에 없을 것 같지만 말야. 거긴 거기고 여긴 여기라고 선 긋는 건 차고넘치게 나왔으니 '저기 이야기는 저기서 합시다. 어차피 구분되는 세계선임'으로 퉁칠려나

근데 그렇게 퉁치는 순간 수쥬가 튀어나올 식으로 전개되어 버렸으니. 솔직히 타 사이트에서 나온 설정이 단서가 되는 상황이건만/정작 타 사이트 상황이 >>953이 나올 만큼 엉망이 되어버린 시점이니 원

드디어 뭔가 삽을 좀 떴다 싶었더니 어장주가 또 자러 갈 시간이 됐군. 하긴 몸 안 좋다고는 했으니

근데 결국 다시 카터행동으로 '히히 못가!'가 되어버렸다면 참 여러 의미로 지독한데.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악연에/2015년까지는 절대로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라니

그래봤자 오늘 나온 내용은 '카터행동' 하나 뿐이고 대체 뭐가 어떻게 된 건지 구체적인 건 여전히 안나왔군. 진짜로 냉동 야쿠르트가 되기라도 한 거야 뭐야?

자고 일어나서 오늘(수요일) 밤에 다시 온다고 했으니 구체적인 내용은 그 때 보면 되겠지 아마. 하지만 그렇게 기대는 안됨

모레~글피 내내 다이스 굴리다가 한 1주일 뒤에야 정확히 뭐가 어떻게 된 건지 설정 몇레스 쓰고 끝낼 것 같다는 불길함을 제에발 어장주가 부정해줬으면 좋겠다는 의미로서 기대가 잘 안 됨

나도 보고 오긴 했는데,냉쿠르트 각은 날카롭긴 함. 2015년 끝이면 무조건 xcom연계 되며 2035까진 냉동고에서 갓 꺼낸 야쿠르트 각이잖아.

돌탱링(아이젠모프)보고 대놓고 '그럼 그 미래 이후엔?'이라고 대놓고 물어 보기도 그렇고,

아마도 어장주 오면 물어 봐야 할 듯. 저 미래 굴림 다이스가 어느 시점인지가 궁금해

>>966

애초에 당장 1부에서도 금암의 최종 결말은 고올든 얼음이었으니=그걸 2부 기준으로 해석하면 냉동 야쿠르트가 되는 게 당연하긴 하네. 엑스컴 2에서 그거 해동하는 걸로 시작이니

'그럼 그 이후엔?'은 사실 다른 사이트에서 그걸 주야장천 적어놓은 거니 그거 읽으라고 하면 될 지경이긴 한데/그래서 대놓고 말하는 순간 여러 의미로 폭발하겠지 아마. 저어기의 총대가 나와서 설명해야 할 그 뭔가니

하지만 어장주의 건강상태나 글 쓰는 속도 보건대 >>965에 적어놓은 대로에 대한 불길함은 여전히 남아 있음. 그건 정말 그냥 '기대 안 되는 요소'임

어장이 벌써 970번대를 보고 있으면 내일즈음엔 새 어장을 만들어야 하겠지만 그 전까진 좀 아껴써야겠으니 최대한 많이 쓰는 쪽으로 넘어가면

일단 미래 굴림의 시점이 '시간'이란 개념이 있는 시공간인지부터 알아봐야 하는 게 이 세계관 아니었나 싶음. 실제로 돌탱링의 정원이 그런 식으로 나왔잖아

게다가 이 어장의 3부(예정)는 아예 다른 기년법을 쓰는 시대에다+그 사이에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도 언급이 안 됐음. 그럼 진짜로 어장주가 말해주지 않으면 알 수가 없겠지 아마

[잡담 어장이 끝나가는 가운데 아침에 잠깐 리턴!]
>>964 부터 >>967까지에 대한 사안에 대해 시간도 공간도 부족하니 간단하게 요점만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여러분, 근 몇년동안 진행된 본 어장인데, 아직도 아이젠모프를 순도 100% 믿습니까?
...분명 둘 다 "운명을 극복했다"판정이 나왔었잖아요?(히죽)

[쉽게 말해서 본 작품의 최종 보스는 개심을 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100% 아군으로 돌아선 것도 아닙니다]
[+ 본 어장의 메인 요소는 바로 서술자 서술트릭이다!].

[긴급사태를....아니 이 분의기라면 뭐라 말해도 애매하지만. 아무튼 긴급사태를 말씀드립니다. 어장주 야근!]
[아무래도 현 시점에서 어장을 돌렸다간 현생에 치명타가 가해질 것 같아서. 이 뭐 시작하기도 전에 오늘은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ㅠㅠ]

[대신...일단 잠시 마무리 되는 11시 반 쯤에 돌아와서. 이 잡담방 관련해서 말씀을 올리고자 합니다..!]

안됀다.안됀다 역시 잠시라도 못비운다...!
죄송합니다. 내일 밤에 올께요! 이건 확실히 야근이 아니라 철야각이다.....

뭐야 어장주 왔다 갔었네

에필로그 내용이 정말 요상해지긴 했지만 말야. 카터와도 연인 판정인데 삐쥬와도 연인 판정? 그거 대체 뭘 의미하는 거지(아무말)

다른 경우라면 >>970에 나온 대로 '아이젠모프를 믿냐?'라고 설명할 수 있겠지만 삐쥬 판정은 삐쥬 자신이 직접 말했으니 거기에도 해당 안 되고

둘 중 하나는 거짓말을 하고 있거나 실제론 뭔가 좀 다르거나 둘 중 하나겠지. 그렇지만 삐쥬 첫등장 생각해보면 '싸우면서 정든다' 파문(아무말)

쿼젯은 그냥 '어 망가졌어요' 끝 하긴 했는데 이거야 쿼젯의 과거사가 어장 내에서 최소한만 다뤄졌으니 어쩔 수 없고

수쥬는 다른 데에서 좀 과하게 비중이 높아서 색안경을 안 쓸 수가 없는 단계긴 한데. 근데 또 15년 당시까지의 행적은 꽤 두리뭉실하게 나온 걸 어장에서 확정한 수준인지라 큰 탈은 안 난듯?

여전히 단서가 그 쪽으로 기우는 건 어떻게 안 되지만 말임

쿼젯은 세세하게 다루면...음 ㅅ ㅏ ㅂ ㅜ ㄹ ㅗ..??

...이거 크로스오버 되는 거 하나 더 되는 거 맞잖아! 예전 전우 떠올리며 맛 간 것 같은데.
그냥 과거 잊고 가라는게 이런 역효과 날 줄 몰랐음.

옛 전우를 잊을 만한 이유가 없었음(스스로의 정체성을 받아들이지 못했으니까)으로 끝났다니

저 쪽에서 단서가 여럿 있긴 했지만 아무튼간에 야쿠르트가 쿼젯을 제대로 신경쓰면서 개인 스토리 완수 안 해준 결과 어떤 식으로든 쿼젯의 운명은 좋게는 안 되는 꼴 났나 싶음

수쥬는 반대로 개인 스토리 완수된 결과 아기고양이와의 서사로 마지막 완결까지 다 간 것도 모자라서+이런저런 단서 보면 미래에도 최소한 나쁘게는 안 된다는 해석은 가능해졌으니 더더욱(아무말)

근데 진짜로 삐쥬가 야쿠르트와 그렇고 그렇게 된다는 건 상상도 못 함. '그 총 너 가져. 이제 총기손질로 해결될 레벨이 아냐'긴 했지만 아무튼

아묘는 다른 데에서 이미 먼저 나와버려서 지금 AA의 이미지가 더 생소하다. 어느 캐릭터 AA인 거지

굳이 '신의 약(SOMA)'을 따로 코멘트해주는 거 보면 다른 데에서의 단서를 꾸역꾸역 집어넣었다는 감이 들긴 하지만 그건 아직 여기서는 다룰 게 안 될 거고. 어쨌건 반영은 되고 있었다는 건가 싶음

>>978
2분 본편에선 우미나리나 환상향을 뒤졌지 아라사카의 ㅇ도 안뒤졌지... 메가코프도 레드얼럿 모드에 나오는거 썻고...

급전개 아니였으면 안네 프랑크나 쿼젯의 개인스토리를 팔 여지가 있엇겟지만 그건 사라진 가능성이고....

그건 어장주도 많이 아쉬워하는 것 같음. 굳이 크게 힘 준 설명을 미리 마련해뒀던 것도 그렇고. 하지만 스스로가 몸이 안 좋아서 어쩔 수 없었다고 할 지경이면야

하지만 지금은 저 에필로그 끝에서 '어? 그 종단이가? 원질귀비가? 그냥 죽겠다고?'가 나오기 직전 AA 교차되는 연출 딱 1부 끝에서 나온 연출이 생각나는데? 마침 '시간차 공격' 키워드도 있으니 설마 같은 연출 또 나오나?

어 뭐야 7번 잡담어장 생겼음

하긴 여기도 가속 직전이긴 했어. 그래서 월~수 사이에 어찌 되려나

는 기다려봐야겠지

혹시나 하는 7번잡담어 장 링크와 함께 리턴! 장소 이동이 필요할 것 같아서 잠시 텀이 있겠지만... 링크부터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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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j　 :|　i　　l'　V　　　　'|　'{ﾍ　/ﾚ/　l./　| .l〃　　i　. |　　　　 해탈이다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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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ﾍ.　 ト'､　　 ／　　　　1.　　　}　 　 　｀¨ く}
　　　　　　 .へ　　'、ヽ　Vゞ／　　　　　　j!　　 .ﾉ　　　　　　　〉



7번 잡담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4524

그리고 이왕 온 김에.....

>>975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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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ヽ∨ニニ二二二ア´::/ /:::::::::::::::::::::∧　　‘,
[변명을 해보시죠 W2000 전하. ] .dice 1 10. = 1


1-3. "야 한번 그런 걸로 그놈이 기정사실 만들려고 발악할 거 아니야? 대충 둘러댔어" => (또 급발진한 S0012의 짝사랑입니다. 넵! )
4-6 "그래 좀 심했.... 아 그럴 수도 있지!" => (급발진....치고는....어...? _
7-9 "아 왜 좀!!!' => (이봐??? 님. 츤데레 설정을 여기서 살리면 안돼?!" )
10.뭐. => (카터와 추악하고 더러운 캣파이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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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Ｖ　 ｉ　　　　 |　　　　 　 ｉ　　　　　　　＼
　　　　　　 　 :ｉ/Vi 　 |　　i: ／|　　　　 　 |:ｉ 　 　 Ｖ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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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i/ |i/Ｖi/ .小　厂￣|:｜ 　 　 .┼-＼i　|　Ｖi　　　ｉ
　　　 　｜ | :.| 　 　 |人,厶　_八 |.　　　｜｢　　 |＼ i/Viノ　 | 　　　　　　"이런신발창구 민어물같은!!!!"
　　　 　｜ | :.| 　 　 |:x仏--=ミ　|:|　:|　人ﾄ　　_| 人|　 | 　　| 　　　
　　　 　 　 | :.|　　　:fiﾊ_　o　 |　ﾄ|　:|/'た式ミｘ|/ｨｉ　　|　　 |
　　　　 〔j.人 |　　 :ｉ ｉ｀弋　ッ　　＾＼|　 .| o　 |リ. |　　 | |　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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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시즌 234567번째 "사랑에 빠저선 안되는 짐승(주) 야쿠르트"의 급발진 짝사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건 철벽이군 와짱!

"아니 그냥 딱 한 번 사고났을 뿐이었다고. 거 더럽게 시시콜콜하게 물고늘어지네!"였군

하긴 어장 내에서의 판정이나 다른 데에서 나온 단서 봐도 10번 떴으면 여러 의미로 머리깨질 상황이었을 것 같긴 해

그건 그래도 야쿠르트 급발진 너무 개 쩌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주변에 있는 사람이라면 ㄹㅇ 성별 나이 불문하고 다 들이 박히려 하는 구만

그것이 사랑에 빠지면 안 되는 짐승이니까...(끄덕)

단순비교를 하자면 다른 데에서의 수쥬 행보가 오히려 '비정상'이 되어버릴 정도로 기벽에 충실한 게 픽서긴 하니. 아묘가 다 자라서 더는 '슬하'에 있지 않게 되면 수쥬 또한 새로이 삶의 의미를 찾아야 했나? 싶을 정도로 수쥬 행보가 이상하게 됐음

바로 그걸 어장주가 반영하는지부터가 아직 불명확하긴 한데 아묘 반영해놓은 거 보면 안 했을 것 같진 않으니(아무말)

그건 그렇고 어장주 아직 보고 있다면 아묘 AA는 뭐였던 건지 말해줄 수 있음? 그냥 궁금함

아니면 아는 다른 참치들이라도. 대체 어느 캐릭터 AA임?

>>991
(불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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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 슬라임의 리무우 템페스트입니다!]
[수쥬의 자식 겸 <스포일러> 사안까지 적용됬으며, 은발이기에 완벽했죠]

고맙소 고맙소 어장주 동무(심영 톤으로)

'스포일러 사안'이면 몇 개 감은 오지만 스포일러니까 아 ㅎㅎ

[고작 7레스 남아버린 어장 가속을 하기 앞서---- 일단 한가지 사안부터 말해보겠습니다.]
[쿼젯의 이야기에 대해서는--- 사실 W2000이 '개입을 막기 위해' 그냥 자기 입으로 다 털어버리는 식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불완전한 구원이라서, 정말 아이젠모프가 써먹기 좋은 상태에- S0012도 위험성을 잘 모르던 상황이라서요.]


{아무튼... 가속! 하ㅣㄴ 다음 7 어장에서 간단하게 그때 나왔을 요약본을 적어보겠습니다. 가속!] .

<-- 가속 --->

<-- 가속 --->

<-- 가속 --->

<-- 가속 --->

<-- 가속 --->

<-- 가속 --->

촉진하라!

이 말도 오랜만인